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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정치 세대교체 바람] 정보화시대 똑똑해진 군중… ‘뉴 페이스’ 선호 뚜렷

    [지구촌 정치 세대교체 바람] 정보화시대 똑똑해진 군중… ‘뉴 페이스’ 선호 뚜렷

    ‘정치 경력은 숨기고, 신선한 이미지는 부각시키고’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각 당별로 한창 진행 중인 미국 예비선거에서는 그야말로 정치신인 바람이 불고 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현역 의원을 찍겠다는 유권자 비율이 30%대에 머무는 등 ‘바꿔’ 열풍이 몰아치자 많은 후보들이 ‘정치 신인’처럼 보이려 안간힘을 쏟고 있다. 정치권 경력은 가능한 한 간단히 소개하고 “기존 정치권과 맞서겠다.”는 공약을 내세우고 있다. 실제로 ‘새로운’ 인물들의 정치 입문 도전도 늘어 지금까지 2341명이 입후보했다. 이는 미 연방선거관리위원회(FEC)가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1975년 이후 최고치다. 이 같은 현상은 올 들어 지구촌에서 벌어진 각종 선거에서 대부분의 집권 세력이 쓴 잔을 든 이유와 맥을 같이한다. 이른바 ‘여당 프리미엄’은 줄고, 선거에서 정권 심판론적 성격이 강해짐과 동시에 새로운 인물을 추구하는 경향이 대폭 커진 것이다. ●집권 프리미엄 약화 자민당에 염증을 낸 일본 국민들은 54년 만에 정권 교체를 선택했다. 하지만 정권이 바뀌고 난 뒤부터 4월까지 실시된 각종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은 29승 37패라는 저조한 성적표를 쥐었다. 지지율 70%대로 시작한 하토야마 유키오 총리는 10%대의 지지율 속에 8개월만에 물러났다. 영국 총선을 앞두고 야당이던 보수당의 데이비드 캐머런(44) 당수는 고든 브라운(59) 당시 총리에 대항해 ‘젊음’을 내세웠다. 하지만 TV 토론회 이후 인터넷을 중심으로 현재 부총리인 닉 클레그(43) 자민당 당수가 부상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당 지지율과 별개로, 차기 총리감을 묻는 항목에서 클레그가 1위를 기록했다. 같은 40대라도 잘 알려지지 않은 ‘뉴 페이스’를 추구하는 경향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유럽의 경우 이 같은 정권 교체 현상을 ‘보수화’로 해석하는 시각이 적지 않다. 하지만 지난 3월 실시된 프랑스 지방 의회 선거에서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이끄는 중도우파 집권당이 참패하고 좌파 연합이 과반을 차지했다. 5월에는 독일 중도우파 연정이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의회 선거에서 패배, 연방 상원(분데스라트)에서 과반수 의석을 잃었다. 보수·우경화만으로는 두 선거 결과를 설명하기 어려운 셈이다. ●이념보다 삶의 질 중시 이에 대해 김형준 명지대 인문교양학부 교수는 “경제가 요동칠 때마다 유권자들이 즉각 반응하기 때문에 권력 재편성 주기가 빨라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유권자들이 과거와 달리 이념보다는 경제와 삶의 질에 보다 무게를 두기 때문에 경제난 속에 정권교체가 활발해졌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보다 근본적으로는 올해 지구촌에 거세게 불어닥친 정권교체 바람을 한마디로 ‘권력의 이동’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전문가들은 더 이상 이념이나 특정 지도자 개인을 보고 유권자가 움직이는 시대는 끝났다고 말한다. 나아가 휴대전화 등 모바일과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의 활성화로 유권자들이 각종 정보를 얻고 공유하는 방법이 다양해지면서 정치 재편성 주기가 짧아졌다는 것이다. ●두려움없이 정권 교체 선택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대표는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 모든 국민이 예전에는 몰랐던 것을 아는, ‘똑똑한 군중(smart mob)’이 되면서 권위를 무시하고 눈 앞의 권력을 ‘갈아치우려는’ 경향 때문에 이 같은 결과가 나오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박 대표는 “미래사회는 갈고 또 갈고 또 가는, 즉 매번 정 반대로 찍는 현 정권 심판 견제형 투표를 하게 된다.”면서 “최고 지도자가 바뀐다고 나라가 흔들리는 일이 없다는 사실을 ‘똑똑한 국민’들이 알아버렸기 때문에 집권당의 ‘안정론’이 먹히지 않고 국민들이 두려움 없이 자꾸 정권을 갈아치우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성이 경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도 “유권자들의 정보 소통 능력이 과거보다 훨씬 커져서 일방적 홍보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판단하는 부분들이 많아졌다.”면서 “이 때문에 유권자들의 구미를 맞추는 것이 더 힘들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1일 TV 하이라이트]

    ●러브 인 아시아(KBS1 오후 7시30분) 울산의 작은 음식점을 운영 중인 운환씨와 호아마이 부부. 갑자기 밀려드는 주문에 숨 고를 새도 없다. 식사 때를 놓치기는 기본, 아들 지원이는 혼자 노는 법을 터득했을 정도다. 하지만 일정치 않은 수입에 가게운영은 불안하기만 한 부부는 새로운 방법 찾기에 돌입한다. 고소한 부부애를 풍기는 호아마이 부부를 만나본다. ●클래식 오디세이(KBS2 밤 12시35분) 영국출신의 피아니스트 프레디 켐프. 그는 재능을 예술적 결과물로 승화시킬 수 있는 성숙함과 음악성을 소유하고 있다. 그리고 거칠 것 없는 젊음을 갖고 있다. 콘서트를 통해 관객과 함께 소통하며 클래식 음악을 알려나가고 있는 진정한 코스모폴리턴 프레디 켐프를 ‘클래식 오디세이’에 초대한다. ●동이(MBC 오후 9시55분) 내수사를 감찰하겠다는 동이에게 정 상궁과 감찰부 식구들은 힘을 실어준다. 인현왕후 폐위 사건 때 허 의관을 매수하기위해 내수사 자금을 충당했던 장희재는 동이 때문에 당혹스럽다. 소식을 들은 숙종은 정 상궁과 내수사 전수를 함께 부른 뒤, 정 상궁에게 이번 일은 그냥 넘어가라 하명한다. 한편 옥정은 숙종의 의중을 가늠하려 하는데…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6시25분) 친구를 괴롭히는 초등학교 1학년, 충완이. 어디에서든, 누구에게든 막무가내 행동으로 사건, 사고가 끊이질 않는다. 하지말라면 더 하는 충완이의 고약한 행동 때문에 이미 친구들에게 기피대상 1호가 됐다. 반 아이들에게 공공의 적, 초특급 문제아인 충완이는 과연 달라질 수 있을까. ●세계테마기행<아프리카의 숨겨진 이름, 지부티>(EBS 오후 8시50분) 아이들은 염소를, 아낙들은 당나귀를, 그리고 남자들은 낙타를 몰며 물과 풀을 찾아 유랑하는 삶. 빵을 굽고 젖을짜고 약초구하는 일까지 광야는 그들을 강하고 낙천적으로 만들었다. 정착할 수 없었기에 지혜로울 수밖에 없었던 아프리카 유목민들의 일상을 따라가 본다. ●멜로다큐 가족(OBS 오후 11시10분) 22살, 몸무게 100㎏. 정육점을 운영하는 희순씨의 유쾌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희순씨는 충남 부여의 자타공인 스타. 6남매 중 맏딸로 부모님을 도와 정육점을 운영하는 희순씨는 몸무게만큼이나 인심 좋고, 넉살 좋아, 가게는 항상 손님이 끊이지 않는다. 힘든 상황에서도 늘 웃음을 잃지 않는 희순씨를 만나본다. 이 프로그램은 방송사 사정에 따라 바뀔 수도 있습니다. KBS 02-781-1800 MBC 02-780-0015 SBS 02-2113-3190 OBS 032-670-5000 EBS 02-526-2000 서울신문STV 02-777-6466
  • [29일 TV 하이라이트]

    [29일 TV 하이라이트]

    ●세상을 바꾸는 실천-청소년 자원봉사(EBS 오후 4시) 학교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꿈나무들의 감동적인 사례를 소개하고 그들이 말하는 자원봉사의 의미와 매력을 들어 본다. 자원봉사를 통해 나와 세상을 바꾸는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자원봉사 꿈나무들과의 만남을 통해 진정한 선진국 대한민국의 미래를 그려 본다. ●걸어서 세계속으로(KBS1 오전 9시40분) 아마존 밀림 속에 고요히 울려 퍼진 음악소리. 예수회 사도들은 음악으로 인디오들의 마음을 움직였고, 그렇게 그들은 친구가 되었다. 이곳 산타크루스 치키토스, 파라과이, 그리고 영화 미션(Mission)의 배경이 되었던 과라니 지역. 아직도 현대판 미션이 진행되고 있는 곳. 볼리비아 산타크루스로 떠난다. ●수상한 삼형제(KBS2 오후 7시55분) 청난은 건강이 약속장소에 나타나지 않자 기분 나빠 집으로 가고, 건강도 고물상 일이 잘 안 풀려 집으로 와서 청난과 다투게 된다. 어영은 임신이 잘 되지 않아 산부인과를 찾아가지만 쉽지 않다는 얘기를 듣고 절망스러워한다. 우미는 아파트를 구입하고 기분 좋아하고, 이상은 휴가를 내고 어영과 함께 호텔로 가게 된다. ●김수로(MBC 오후 9시45분) 제천금인 부족장 김융은 한나라와의 전투를 치르던 중 만삭의 정견비에게 탈출하라는 말을 건넨다. 그럴 수 없다는 정견비에게 김융은 태어날 아이를 생각하라며 강제로 피신시킨다. 도망치던 정견비는 그녀를 잡으려는 유천과 함께 우연히 구야국으로 향하는 노예선에 타게 되고, 얼마 후 정견비는 산통을 겪는다. ●이웃집 웬수(SBS 오후 9시) 공원에서 어색하게 성재와 만난 미진은 성재가 은서 엄마에게 자전거를 선물했다는 사실을 은서를 통해 알고 심기가 더욱 불편해진다. 성재는 준서 때문에 재혼을 결심했었다는 미진의 말을 듣고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었던 미진에게 화가 난다. 한편 하영은 기훈 앞에 옛 여자가 나타나자 불안해한다. ●돌아온 판관 포청천(OBS 오후 10시30분) 포청천이 등주 지역으로 내려간다. 등주의 통판이 연이어 사망하자 황제는 포청천에게 사건 조사를 명한다. 통판은 군(郡)에 나가 정치를 감독하던 중국의 벼슬아치를 말한다. 등주 지주인 정원이 당시 실세였던 방귀비의 사촌이라는 이유로 모든 대신이 조사를 꺼리자 황제가 포청천을 등주로 내려보낸 것이다. ●그것이 알고싶다(SBS 오후 11시30분) 오는 6월11일 시작되는 지구촌 축제 월드컵. 월드컵이 다가올수록 본선 진출국들은 자국의 성적을 예상하느라 바쁘다. 대한민국은 대표팀에 어떤 성적을 기대할까.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계산해 본 16강 가능성은 어떨까. 첫 경기 그리스전 등 남아공 월드컵 승부에 대해 독특하고도 입체적인 분석을 시도해 본다.
  • 美 “광주 軍투입 막지 않겠다”

    │워싱턴 김균미특파원│광주 민주화 항쟁 당시 미국은 신군부의 군 투입에 반대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공식 전달한 사실이 주한 미국 대사와 신군부 측과의 대화록을 통해 확인됐다. 윌리엄 글라이스틴 주한 미국대사가 미 국무부에 보고한 1980년 5월10일자 비밀 외교전문에 따르면 대사는 전날인 5월9일 최광수 대통령 비서실장과의 면담에서 “한국 정부의 법 질서 유지 필요성을 이해하며, 미국은 군대를 투입하는 ‘비상계획’의 수립을 막지(obstruct) 않겠다.”고 밝힌 것으로 기록돼 있다. 대사는 같은 날 전두환 보안사령관과의 면담에서도 이 같은 입장을 전달했다고 보고했다. 최광수 대통령 비서실장은 광주 항쟁 진압 뒤인 6월25일 글라이스틴 주한 미대사와의 면담에서 전두환 사령관이 계엄령하에 개헌 국민투표를 실시할 계획이며, 새 정치질서를 위해 여름까지 ‘정치적 숙정’을 단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의 외교전문에 따르면 “최 실장은 정부와 반대세력에 대한 ‘정치적 숙정’을 단행해야 한다고 밝혔으며, 군부는 정치권이 충분히 정화됐다고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고 기록돼 있다. 같은 날 글라이스틴 대사는 “미국은 야권과 반대 진영의 반미 비판주의는 제쳐놓더라도 권력층 내부의 반미 책략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한국 측에 경고했다. kmkim@seoul.co.kr
  • 강수정 “친오빠 강동원 앵커 멋있죠?”

    강수정 “친오빠 강동원 앵커 멋있죠?”

    방송인 강수정이 친오빠와 함께 찍은 어릴 적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개편과 함께 첫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1반’에 출연한 강수정은 어린 시절 자신보다 예뻤던 친오빠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지금처럼 털털한 웃음을 짓고 있는 꼬마(?) 강수정에 비해 옆에 있는 남자아이의 꽃미남 외모가 유독 눈에 띄었던 것. 강수정은 “실제로도 오빠가 나보다 더 미소년이었다.”고 솔직히 고백하며 “현재는 앵커로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강수정의 친오빠 강동원 앵커는 현재 OBS 경인TV에서 주중 8시에 방송되는 ‘뉴스 755’의 진행을 맡고 있으며 그 이전에는 정치부 기자로 활동해 왔다. 지난해 초 강수정은 친오빠와 함께 모 프로그램에 출연 “친동생으로서 하려니까 쑥스럽기는 하지만 외모도 출중하고 머리도 똑똑하다.”며 “자기 일을 굉장히 열심히 하는 멋진 오빠”라고 극찬한 바 있다. 한편 지석진과 아나운서 정다은, 이승연, 신정환이 MC로 나선 새로운 ´스타골든벨´ 첫 회에는 강수정 외에도 노사연, 하춘화, 김세아, 김효진 등이 출연해 풍성한 재미를 더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섹스 스캔들’ 오바마, 美현지 “사실이 아니길···”

    ‘섹스 스캔들’ 오바마, 美현지 “사실이 아니길···”

    미국 전 대통령 빌 클린턴의 ‘섹스 스캔들’에 이어 현 대통령 버락 오바마까지 섹스 스캔들이 터지자 미국사회가 들썩이고 있다. 버락 오바마(Barack Hussein Obama) 미국 대통령은 2004년 선거운동기간 동안 선거참모 베라 베이커(Vera Baker)와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다고 미국 대중 연예잡지 인터넷판 ‘내셔널 인콰이어러’(National Enquirer)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베라 베이커는 오바마가 선거기간 머물고 있던 미국 워싱턴 DC 호텔에서 오바마와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다. 베이커는 2004년 오바마의 상원 의원 도전시 정치자금 모금을 담당했으며 현재 오바마 대통령의 보좌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베라 베이커는 섹스 스캔들에 대해 “아무 일도 없었다.”(nothing happened.)고 전면 부인하고 있다. 하지만 내셔널 인콰에어러는 두 사람이 호텔에서 출입한 CCTV 테이프와 오바마와 베이커 간의 이메일도 확보한 상태라고 전했다.하지만 미국 현지인들은 “나는 정말 이게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I certainly hope this is not true.), “나는 오바마가 그의 아내를 속였다거나 (그가) 대통령직을 위태롭게 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지 않다.”(I don’t wanna say that he cheated on his wife and is jeopardizing the Presidency.) 등 오바마에 대한 신뢰를 보이고 있다.미국 언론들은 대중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오바마가 만약 스캔들을 일으켰다면 그의 후원자 역할을 하고 있는 클린턴 전 대통령의 뒤를 밟게 될 것이라며 향후 사태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한편 내셔널 인콰에어러는 1998년 클린턴 전 대통령과 모니카 루인스키(Monica Lewinsky)의 섹스 스캔들과 얼마 전 타이거 우즈(Tiger Woods)의 섹스 스캔들을 처음 보도한 매체다.사진 = 더 선(UK)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9일 TV 하이라이트]

    ●현장르포 동행(KBS1 오후 11시30분) 일용직 일을 하던 경복의 아버지는 일정치 않은 수입으로 인해 빚을 지게 되었고, 결국 그 압박에 못 이겨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졸지에 스무살 경복이는 연로한 할머니와 할아버지, 미성년인 동생을 보살펴야 하는 가장이 되었다. 마지막까지 무거웠을 아빠의 어깨가 고스란히 경복이에게 전해진다. ●한국 한국인(KBS2 밤 12시45분) 나무칼럼니스트 고규홍을 초대해 봄에 찾아가 볼 만한 나무여행지는 어디인지, 그가 이 땅의 큰 나무들을 찾아다니는 이유와 오래된 나무에 얽힌 이야기, 나무의 나이를 아는 비법에 대해 들어 본다. 또 나무를 어떻게 좋아하게 됐고 나무여행을 하게 된 이유,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감나무이야기도 들어 본다. ●살맛납니다(MBC 오후 8시15분) 홈쇼핑에 출연하게 된 창수는 카메라 울렁증에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한다. 이를 보다 못한 경수는 창수와 함께 길거리 노점상을 하던 곳을 찾아가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하며 힘을 준다. 이혼 재판정에 증인으로 참석한 유진은 아버지에 관한 사랑에 대해 증언한다. 진심어린 유진의 증언에 인식은 마음이 흔들린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SBS 오후 8시50분) 엄마는 개, 딸은 고양이. 개 젖을 먹는 고양이의 출생의 비밀을 밝힌다. 1년 365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삼계탕을 두 그릇씩 사 가는 부부의 사연을 들어 본다. 산에서도 집안에서도 낚싯대를 휘두르는 사람이 있다. 낚싯줄만 던지면 마음대로 척척 뭐든지 낚는 사나이도 소개한다. ●세계테마기행(EBS 오후 8시50분) 말라위는 우리에게 이름조차 생소한 아프리카의 소국. 말라위의 자연에 반해 이곳에 정착해 동물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외국인 동물전문가들을 만나 본다. 말라위의 미래를 가꾸어 갈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자연과 동물보호의 필요성에 대해 교육하고 있는 학교를 찾아가 공존의 지혜에 대해 생각해 본다. ●꿈꾸는 U(OBS 밤 12시30분) 낸시랭이 동성 친구로부터 기습 뽀뽀를 받아본 적이 있다고 밝혔다. 낸시랭은 ‘동성에게 호감을 받아본 적 있는가’ 라는 질문에 대학 신입생 시절 한 술자리에서 동성 친구로부터 기습 뽀뽀를 받아 본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또 딴지일보 김어준 대표도 동성이 자신에게 호감을 보인 적이 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 [23일 TV 하이라이트]

    ●소비자고발(KBS1 오후 10시) 대한민국 전체 인구의 4.4%인 214만명이 장애인이다. 그 중 후천적 장애가 90%를 넘는다. 그들 모두 똑같은 소비자이지만 장애인 소비자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과 배려는 턱없이 부족하다. ‘소비자 고발’에서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들이 소비자로서 겪는 차별과 불편을 짚어보고 해결방안을 생각해 본다. ●VJ특공대(KBS2 오후 9시55분) 세계가 주목하는 기예의 나라 중국. 중국의 대표 관광사업으로 자리매김한 서커스를 보기 위해 관광객이 몰려들고 있다. 기상천외 중국 기예 세계를 VJ특공대가 들여다본다. 위기를 희망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이웃들이 있다. 신용불량자가 넘쳐나는 요즘, 억대 빚을 갚고 재기에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본다. ●성공의 비밀(MBC 오후 6시50분) 외환위기 시절, 삼우이엠씨에 감원은 없었다. 반대로 신입사원을 고용했다. 또한 사내대학을 개설해 1년 동안 임원부터 생산직 사원까지 전 직원이 양질의 교육을 받도록 투자했다. 교육이 끝난 후 2년 간 매출이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렸다. 정규수 삼우이엠씨 회장의 성공 스토리를 들어본다. ●귀농프로젝트 농비어천가(SBS 오후 6시25분) 감자 심기에 나선 형석과 진탁, 승환. 2000평이나 되는 땅에서 작업을 하면서도 즐겁기만 하다. 점심 먹으러 잠시 집에 들른 삼형제에게 찾아온 의문의 한 남자. 과연 이 남자의 정체는 무엇일까. 농업기계박람회 현장을 찾은 삼형제. 눈이 휘둥그레질 만큼 거대한 규모와 최첨단 농기계의 향연이 펼쳐진다. ●명의(EBS 오후 9시50분) 암이면 죽는 줄만 알았던 그들에게 생명을 주고, 평생의 친구가 되어 준 이창홍 건국대 교수. 대부분 10~20년씩 된 장기환자들과 함께해 온 그는 환자의 5년 후, 10년 후를 미리 내다보며 치료를 한다. 예방부터 조기 진단, 그리고 발병 후 끝까지 추적 관찰 치료를 통해 평생을 간염치료에 힘써 오고 있는 이 교수를 만나본다. ●시사토론 우리시대(OBS 밤 12시10분) 학계, 정치평론가, 시민단체 관계자들을 초청해 6·2 지방선거의 의미, 선거에 영향을 줄 변수 등 쟁점과 전망에 대해 집중적으로 짚어본다. 토론에는 김민영 참여연대 사무처장, 김미현 한국사회여론연구소 KSOI 소장, 손혁재 한국NGO학회장, 홍성걸 국민대 행정학과 교수 등이 참여한다.
  • [16일 TV 하이라이트]

    ●희망119(KBS1 오전 10시55분) 의수족 보조기구 전문 업체 ‘서울의지’. 인체공학적 맞춤 의수족부터 국내 최초 스포츠용 의족 개발까지 장애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게 도와주는 보장구 제조 전문 기업이다. 끊임없는 연구를 통한 첨단 기술 개발로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손과 발이 되어 주는 든든한 기업 ‘서울의지’와 함께 희망을 만들어 갈 인재를 만나 본다. ●엄마도 예쁘다(KBS2 오전 9시20분) 우진의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입원하면서 우진과 정수는 다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된다. 순진은 우진이 유부남이란 사실 때문에 정수의 교제에 반대의사를 확실히 표현한다. 한편 정수가 잃어버렸던 순진의 생일선물을 윤주가 순진에게 다시 선물하자 정철은 윤주가 또 소매치기를 했다고 생각한다. ●성공의 비밀(MBC 오후 6시50분) 꾸준한 기술개발을 통해 신개념 파일인 Ext-Pile을 만들어 낸 파일공사 전문업체 ‘이엑스티’ 송기용 대표. 기초 파일 공사의 설계부터 시공까지 모든 과정을 컨설팅하며 신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건설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하고 있는 송 대표의 성공 스토리를 알아본다. ●큐브(SBS 오후 8시50분) 지난 9일 일본 지바 마린스타디움.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이 몸 풀기에 한창이다. 비장함이 감도는 가운데, 언뜻 보아도 거구인 한 선수가 눈에 띈다. 경기가 시작되고 그가 호명되자 모든 관객들이 그를 주목한다. 지바 롯데 마린스 4번타자 김태균. 아직은 일본 진출 초반, 낯선 그의 일본 적응기를 최초로 공개한다. ●최고의 교사(EBS 밤 12시) 흔히 수학은 공식을 통해 정답을 구해 내는 딱딱한 수업으로 여겨져 왔다. 하지만 양정고 박윤근 선생님은 기존의 수학과는 다른 독특한 수학 수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교과서를 벗어나 학생들이 고민할 수 있는 문제를 제시해 주려 노력하는 박 선생님의 토론하는 수학의 세계를 체험해 본다. ●시사토론 우리시대(OBS 밤 12시10분) 북측의 남측 부동산 동결 조치가 앞으로 남북 간 교류협력사업에 미칠 파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평화협정 논의의 조건에 대해 여야의원·정치전문가와 집중 토론한다. 토론에는 정옥임 한나라당 국회의원, 박선영 자유선진당 국회의원, 유호열 고려대 북한학과 교수,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이 참여한다.
  • [스타의 차⑧] 이효리 뮤비 속 ‘벤츠 트럭’ 눈길

    [스타의 차⑧] 이효리 뮤비 속 ‘벤츠 트럭’ 눈길

    이효리의 4집 타이틀 곡 뮤직비디오에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국내 뮤직비디오에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이 등장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이 등장하는 뮤직비디오는 13일 발매되는 이효리의 4집 에이치-로직(H-Logic)에 수록된 ‘치티 치티 뱅 뱅’(Chitty Chitty Bang Bang)이라는 곡으로 발매 이전부터 세간에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뮤직비디오에 모습을 드러내는 ‘악트로스’(Actros)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주력모델로, 지난해 수입 트랙터 부문 판매 1위에 등극한 인기 차량이다. 악트로스는 1996년 출시 이후, 100여 개국에서 60만대 이상 판매된 대형트럭 최다 판매 모델로 블루텍(BlueTec: 배기가스 순환시스템)을 장착해 유로 5 기준을 충족시킨다. 특히, 2008년 3월에는 세계에서 가장 연비가 좋은 트럭으로 기네스 북에 등재되기도 했다. 국내 판매가격은 1억 4천만원~2억원대. 이번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차은택 감독은 “새로운 영상을 담기 위해 기존에 시도하지 않았던 ‘대형트럭’이란 소품을 활용했다.”며 “트럭의 강인한 이미지가 이효리의 섹시함과 어우러져 독특하게 표현될 것”이라고 말했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은 지난해 서울 패션쇼에서 국내 패션쇼 무대에 최초로 대형 상용차를 등장시키고, 패션 TV에 등장하는 등 기존 트럭 이미지와 상반된 독특한 마케팅을 지속하고 있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의 로버트 바이트(Robert Veit) 부사장은 “패션쇼에 이어 뮤직비디오를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을 알리게 되어 기쁘다.”며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매력이 이효리를 통해 더욱 빛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8일 TV 하이라이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음식을 만들 때 맛을 내는 다양한 양념과 조미료. 시중에 파는 인공 조미료를 쓰면 편리하긴 하지만 뒷맛이 썩 개운치 않은데, 그럴 때 집에서 다양한 양념과 조미료를 직접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주방에서 가장 흔히 쓰이는 양념 기름, 장류, 설탕, 소금을 더욱 맛있고 건강하게 만들어 활용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한식탐험대(KBS2 오후 8시50분) 봄철 잃어버린 입맛을 되돌려줄 무언가를 찾는다면 바로 꽃게. 알싸하고 달달한 맛으로 입맛을 자극하는 ‘밥도둑’ 간장 게장은 산채와 함께 더해져 더욱 맛깔나다. 매콤한 양념 게장을 훈제로 즐기는 양념 숯불 게장. 진한 꽃게 육수에 말아먹는 꽃게 국수까지 봄철 입맛을 사로잡을 별별 꽃게 요리가 소개된다. ●볼수록 애교만점(MBC 오후 7시45분) 옥숙은 오랜만에 만난 친구에게 자존심상 여전히 하룡과 금슬 좋은 부부인 척 거짓말을 하는데 그 친구가 집까지 오게 된다. 옥숙의 친구가 집에 있을 12시까지 극진하게 남편 대접을 받게 된 하룡의 행동은 점차 도를 넘기 시작한다. 신용카드 연체금 때문에 돈이 급한 영광은 전셋집을 알아보러 다니는 선호를 보게 된다. ●검사 프린세스(SBS 오후 9시55분) 혜리는 달려오는 문지기를 무서워하다가 윤검사에게 안기는 포즈를 취한다. 이때 칼을 든 사내가 윤세준 검사를 찌르려 하고, 그 순간 인우는 화염병으로 변전기를 폭파하다가 다른 사내로부터 각목을 맞고는 쓰러진다. 경찰이 도착하고 혜리는 안도의 한숨을 쉬지만, 세준의 몸에서 피가 흐르자 깜짝 놀란다. ●세계테마기행(EBS 오후 8시50분) 미얀마의 수도 양곤은 이라와디 강 하구에 위치한 정치·경제 중심지다. 미얀마인이라면 꼭 한번 들러야 하는 메카 성지, 쉐다곤 파고다. 특이한 것은 파고다 꼭대기에 ‘티(hti)’라고 불리는 우뚝 솟은 금빛 장식. 겉의 화려함보다 내실의 화려함이 더 크다. 그곳에는 부처 머리카락과 사리가 안치돼 있다고 한다. ●꿈꾸는 U(OBS 오후 6시55분) 최근 디지털 싱글앨범 ‘로빈 후드(Robbin Hood)’ 를 발표한 힙합래퍼, 바스코를 다룬 다큐멘터리 ‘덤벼라 세상아’를 방영한다. 2000년 데뷔 이후로 공연 및 클럽, 피처링 활동을 활발하게 펼쳐오다 2008년 4월 한 게임 회사에 취직하면서 음악활동을 접는다. 하지만 6개월만에 복귀, 다시 음악에 대한 열정을 불태운다. 이 프로그램은 방송사 사정에 따라 바뀔 수도 있습니다. KBS 02-781-1800 MBC 02-780-0015 SBS 02-2113-3190 OBS 032-670-5000 EBS 02-526-2000 서울신문STV 02-777-6466
  • [27일 TV 하이라이트]

    ●세계의 다큐멘터리(EBS 오후 4시) 지난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오바마와 매케인은 건강보험 개혁을 다짐했고, 당선 이후 오바마는 자신의 정치생명을 걸고 건강보험 개혁을 단행하여 마침내 개혁 법안의 하원 통과를 성사시켰다. 미국의 건강보험은 어떤 문제를 갖고 있을까. 건강보험 선진국으로 불리는 나라들은 어떤 제도를 시행하고 있고, 각 제도는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살펴본다. ●과학카페(KBS1 오후 7시10분) 게임을 통해 친구들 그리고 새로운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게임이 등장했다. 바로 ‘소셜 네트워크 게임!’ 최근 게임 시장에 혜성처럼 등장한 소셜 네트워크 게임은 기존 게임들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 무시무시한 잠재력을 가진 소셜 네트워크 시장이 어떤 아이템을 개발하는지와 전망을 밝힌다. ●역사 스페셜(KBS1 오후 8시) 조선 후기 왕들의 학업진도를 기록한 열성조계강책자차제에 따르면 왕들은 평균 5세의 나이에 교육을 시작했다. 조기교육을 시작한 것이다. 평균 5세 정도에 강학청이 설치되어 학습을 시켰다. 국가의 운명을 책임지는 최고 지도자는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 조선시대 왕세자 교육을 분석해 본다. ●찾아라! 맛있는 TV(MBC 오전 11시) 한국인의 대표외식메뉴 갈비 맛을 좌우하는 4가지 요소를 ‘음식대백과 미식탐정’에서 파헤쳐 본다. 봄철 입맛 살리는 점심메뉴 2가지. 야들야들 삼겹살 샤브샤브에 고소한 해물된장소스를 곁들인 ‘삼겹살 샤브샤브 비빔밥’. 달달한 게살과 향긋한 냉이의 만남, ‘꽃게 냉이탕’. 마경덕 셰프의 맛있는 점심요리를 소개한다. ●거상 김만덕(KBS1 오후 9시40분) 할매의 등장으로 화초머리 행사는 중지되고 만덕은 할매와 반가운 해후를 한다. 할매는 기녀가 된 만덕을 보고 노여워하며 당장 기적에서 빼달라고 요구해, 교방 행수 묘향과 크게 부딪힌다. 행수 묘향은 만덕이 양인인 증거를 찾아오라 하고, 할매는 그를 찾던 중 만덕의 어미에 대해 알게 된다. ●오! 이맛이야(OBS 오후 1시55분) 부천시 원미구 심곡 2동의 시원한 동태탕에서부터 근처 고기뷔페, 경기도 고양시 서구 대화동의 감칠맛나는 떡갈비가 소개된다. 또 여의도의 수제돈가스, 경기도 파주시 교화읍의 타조콩다리구이, 연천군 신서면 대광 2리의 김치돼지두루치기, 서울 서대문의 차돌박이, 인천 남동구의 전복 대게탕 등을 소개한다. ●감성다큐 미지수(KBS2 오후 10시15분) 이번 밴쿠버 올림픽에서 명실상부한 피겨여제로 우뚝 선 김연아 선수. 그녀가 꿈을 이룬 영광의 순간에는 ‘아빠미소’의 주인공 ‘브라이언 오서 코치’가 있었다. 올림픽 이후 2010 세계선수권 대회를 앞두고 있는 브라이언 오서에게 직접 앞으로의 행보를 물었다.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그의 ‘집’에서 이루어진 현지 인터뷰가 공개된다.
  • [26일 TV 하이라이트]

    ●희망119(KBS1 오전 10시55분) 싱싱한 봄기운의 열정을 지닌 총각들이 모인 이곳은 다양한 농수산물을 파는, ‘총각네 야채가게’다. ‘㈜자연의 모든 것’에서 대표 브랜드 ‘총각네 야채가게’를 이끌 패기 있는 판매사원을 모집한다. 꿈을 향해서라면 험난한 과정도 무릅쓰겠다는 최후 4명의 구직자들. 행복 마케팅의 주인공이 될 멋진 총각은 누가 될까. ●다줄거야(KBS2 오전 9시20분) 말년은 남주에게 “순철을 죽인 너를 차씨 집안의 호적에서 빼겠다.”하고, 남주는 처절하게 용서를 구하지만 말년은 모질게 밀어낸다. 한편 영희는 보영과 미국에 가겠다는 결심을 용심에게 말한다. 영희의 결혼이 깨진 것에 대한 의혹을 가진 강호는 선수로부터 영희가 자신을 떠난 이유를 듣게 되는데…. ●볼수록 애교만점(MBC 오후 7시45분) 옥숙은 친구로부터 지원이 남자랑 극장 데이트하는 걸 봤다는 얘길 들은 이후로, 만나는 남자가 없다는 지원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지원이 만나는 남자가 성수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한 옥숙은 스턴트맨이라 빠르고 날렵한 성수에게 지원의 미행을 부탁한다. 하룡은 15년 만에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서울로 상경한다. ●큐브(SBS 오후 8시50분) 안중근 의사 순직 100년. ‘큐브’ 제작진이 그를 열렬히 추모하는 사람들을 만나 본다. 다섯 살 하늘이는 국내에 세 명밖에 없다는 ‘장관상피 형성이상증’ 환자다. 시한부 삶을 선고받은 하늘이의 죽음을 준비하는 가족의 안타까운 사연을 함께한다. 또 촉망받던 여자 기수, 박진희씨의 죽음에 얽힌 미스터리를 밝힌다. ●명의(EBS 오후 9시50분) 별안간 찾아온 어지럼증. 눈앞 세상이 돌기 시작하면 몸을 가눌 수 없어지는, 벗어나고픈 이 공포의 순간을 경험할 때 제일 먼저 떠올리는 것은 빈혈일 것이다. 하지만 적절한 처방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반복된다면 귓속 건강을 의심해 봐야 한다. 이비인후과 전문의 이원상 교수를 만나 어지럼증의 숨은 원인과 치료법을 들어 본다. ●시사토론 우리시대(OBS 밤 12시10분) 사법제도 개혁을 둘러싼 논란이 정치권 전반으로 번지면서 지방선거를 앞둔 정국의 새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사법제도 개혁과 관련해 전문가와 함께 집중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토론에는 장영수 고려대 법학대학원 헌법학 교수, 한상훈 연세대 법대 교수, 김현성 변호사(시변), 박주민 변호사(민변)가 참여한다.
  • 미래에는 어떤 차 탈까? GM ‘EN-V’ 공개

    미래에는 어떤 차 탈까? GM ‘EN-V’ 공개

    미래에는 어떤 차를 타게 될까? 제너럴모터스(이하 GM)는 24일 새로운 도심용 운송수단 ‘EN-V’(Electric Networked-Vehicle)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EN-V는 도시화로 극심해지는 차량 정체와 주차 공간 부족, 대기오염 등 미래의 도시가 겪게 될 다양한 문제에 대처할 2인승 전기차다. 이 차는 도심 운전자의 주행속도와 평균 주행거리에 맞춰 개발됐다. 차체 크기는 일반적인 승용차의 1/3 정도에 불과하다. 리튬-이온 배터리를 통해 전기를 공급받아 구동되는 EN-V의 전기모터는 차량의 가속과 감속 등을 담당하며, 자세제어 기능을 결합해 차량 회전반경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EN-V는 배기가스 배출이 전혀 없으며, 가정용 전기 콘센트를 이용한 1회 충전으로 하루 최대 40km를 주행할 수 있다. GPS(Global Positioning System)와 차량 간 교신, 거리측정 센서를 결합한 자동 운전 기능도 눈에 띈다. 차량 간 무선 통신을 이용하면 이동 중에도 네트워크에 접속해 개인 업무를 처리할 수도 있다. GM 앨런 토브 부사장은 “도심용 운송 수단의 미래는 개인 이동수단과 공공 교통수단의 장점을 결합한 형태가 될 것”이라며 “EN-V는 차량 간 교신과 전기 시스템의 융합으로 도심 운송수단의 이상적인 모델을 제시한 차”라고 말했다. EN-V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2010 상하이 엑스포를 통해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푸조 RCZ 쿠페, 가장 아름다운 차 선정

    푸조 RCZ 쿠페, 가장 아름다운 차 선정

    푸조 RCZ 쿠페가 제25회 국제 자동차 페스티벌(25th International Automobile Festival)에서 가장 아름다운 차(The Most Beautiful Car of the Year)에 선정됐다. 1986년부터 시작된 국제 자동차 페스티벌은 한해 동안 공개된 콘셉트카를 통해 디자인 트렌드를 소개하는 자동차 디자인 축제다. 대중의 참여로 선정되는 가장 아름다운 차에 등극한 RCZ는 올해 10만명 이상 참여한 투표에서 33%의 득표율을 얻었다. RCZ는 2007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콘셉트카로 공개된 후 많은 관심을 받았던 308RC Z의 양산형 2+2 쿠페 모델이다. 근육질의 몸매를 연상시키는 오버펜더와 낮은 차체로 전형적인 쿠페의 모습을 연출한 RCZ는 V자형 보닛과 굴곡이 들어간 루프라인 등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이 특징이다. 푸조 RCZ는 오는 4월 유럽 시장에 출시되며, 하반기에는 국내 시장에도 출시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6일 TV 하이라이트]

    ●희망 119(KBS1 오전 10시55분) 희망119 전문 선정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결정된 구인업체는 ‘셀트리온 제약’. 지난해 간질환 치료제로 100억원대 매출을 기록함과 동시에 ‘300만불 수출탑’ 수상 쾌거를 이루는 등 무한 성장 가능성을 지닌 곳이다. 신약 개발과 해외진출까지 모색하고 있는 글로벌 제약회사에서 패기 넘치는 영업사원을 모집한다. ●청춘불패(KBS2 오후 11시5분) 정월 대보름을 앞두고 달맞이 준비에 나선 G7 멤버들은 각자 산으로 나무를 하러 가는 한편, 정월 대보름 대표 음식인 오곡밥과 갖가지 나물을 직접 만든다. 특히 오곡밥과 나물을 만들기 위해 부엌에 모인 김신영, 효민, 써니, 한선화는 각자 G7 멤버들의 캐릭터를 따라하며 빙의 개그를 선보인다. ●성공의 비밀(MBC 오후 6시50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한복연구가로 한복의 대중화와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한복전도사, 박술녀. 발 빠르게 변해 가는 흐름 속에서도 세월을 거스르지 않고 시대에 맞춰 가는 변화를 담아내고 있다. 유명인사들이 1순위로 찾는 한복 브랜드로 우뚝 선, 한복을 참 잘 짓는 박술녀 원장의 성공 노하우를 들어 본다. ●아내가 돌아왔다(SBS 오후 7시15분) 서현은 거리를 헤매며 다은이를 찾다가 파출소에서 보호하고 있다는 전화를 받는다. 유경에게도 전화가 오고, 상우와 함께 파출소로 향한다. 서현은 다은을 찾아 나가려는데 유경과 상우와 마주친다. 유경이 다은에게 다가가자 다은은 서현의 옆에 꼭 달라붙고 서현은 다은이를 다독이며 데리고 나가 버린다. ●60분 부모(EBS 오전 10시10분) 국내 최초 부자학 전문가, 서울여대 경영학과 한동철 교수와 함께 내 아이를 부자로 키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해 본다. 직접 여러 부자들을 만나서, 연구한 내용을 토대로 부자들의 남다른 자녀 교육방법에 대해 들어 보고 어떻게 해야 자녀들이 진짜 부자가 될 수 있는지 현실적인 이야기와 해법을 들어 본다. ●시사토론 우리시대(OBS 밤 12시10분) 6·2 지방선거 쟁점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그 첫 번째 순서로 ‘우리시대’에서는 학교 무상급식 논란을 짚어 본다. 최근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 출마하는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후보들이 앞다퉈 무상급식을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는 가운데 무상급식 문제가 정치권 화두로 등장하고 있어 논란이 뜨거워지고 있다.
  • [19일 TV 하이라이트]

    ●희망 119(KBS1 오전 10시55분) 이번주 공개채용, 희망 119에 ‘한국조리사관전문학교’가 떴다. 세계를 맛있게 조리할 미래의 ‘셰프’들이 커나가는 곳, 한국조리사관전문학교에서 ‘기획홍보’ 분야의 인재를 모집한다.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늘어나는 외국인 관광객, 그들을 최전방에서 맞이하는 호텔 컨시어지에 대해 ‘희망 나침반’ 코너에서 알아본다. ●청춘불패(KBS2 오후 11시5분) 청춘불패에서 일일 오픈 하우스를 연다. G7멤버들이 각자 연예계 친분이 있는 스타들을 강원도 ‘아이돌촌’으로 초대한다. 집들이 음식은 그동안 정성으로 길러 왔던 결실들. 주민들에게 배웠던 음식솜씨를 발휘해 무공해 밥상을 차린다. 즉석에서 이뤄진 섭외, G7을 깜짝 놀라게 한 스타는 누구? ●성공의 비밀(MBC 오후 6시50분) 불모지였던 국내 과실주 시장을 개척해 프랑스·미국·일본 등 20여개 국에 수출하고, 대표상품 ‘매취순’, ‘보해복분자주’로 국제와인대회 금·은·동메달을 석권한 ‘보해양조’. 한때 기업파산으로 사망선고를 받았으나 기사회생, 현재 연매출액 2300억원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기업, ‘보해양조’ 임건우 회장의 성공스토리를 들어 본다. ●아내가 돌아왔다(SBS 오후 7시15분) 상우는 유경이 차려준 밥을 먹으며 섬집에서 살던 때를 떠올리는데, 느닷없이 서현이 문을 열고 들어오자 깜짝 놀란다. 서현은 아무말 없이 옷장과 서랍을 열어 보고는 남편을 챙기는데 뭐가 문제가 되느냐고 말한다. 서현은 지은을 만난 자리에서 일부러 유희가 영훈에게 마음이 있다는 이야기를 흘린다. ●명의(EBS 오후 9시50분) 백효채 교수는 국내에서 이루어진 약 45건의 폐이식 수술 중, 29건의 수술을 집도한 폐이식 분야의 독보적인 의사다. 이식한 환자들 명단 중 세상을 떠난 환자들 이름에 눈길이 간다는 백교수. 환자를 떠나보낸 안타까움에 자신을 더 채찍질하게 된다고. 폐이식 수술을 통해 환자에게 새로운 인생을 선물하는 백효채 교수를 만나 본다. ●시사토론 우리시대(OBS 밤 12시10분) 6월 지방선거의 주요 쟁점은 무엇이고, 국정안정론과 정권심판론 사이에서 유권자들의 표심은 어느 쪽으로 기울 것인지 각계 전문가와 함께 집중토론한다. 토론에는 고성국 프레시안 정치평론가, 김미현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소장, 김형준 명지대 교수, 박창식 한겨레 논설위원, 홍성걸 국민대 행정대학원장이 참여한다.
  • [17일 TV 하이라이트]

    [17일 TV 하이라이트]

    ●출발 드림팀 시즌2(KBS2 오전 10시40분) 겨울 레포츠의 천국 휘슬러에서 개썰매, 집트랙 등 다양한 모험 스포츠를 즐긴 드림팀이 이번에는 번지점프에 도전한다. 약간의 두려움과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안고 번지 점프대에 올라선 드림팀 멤버들은 지난 한 해 힘들었던 일들과 사랑하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 등의 심경을 고백하며 눈물을 흘린다. ●체험, 삶의 현장(KBS1 오전 9시) ‘수은등’, ‘아침의 나라에서’ 등 수많은 히트곡의 주인공 가수 김연자. 김치 담그기, 찐빵 만들기, 밴댕이회. 뻥튀기 등등 시장 곳곳 모든 일들이 다 김연자에겐 난생 첫 경험이다. 온종일 정겨운 5일장 무대를 동분서주 바쁘게 뛰며 진한 땀방울 흘린 김연자. 성황리에 막 내린 김연자의 체험무대를 만나본다. ●5000만의 아이디어(KBS1 오후 1시20분) 방학을 맞아 많은 학생들이 아르바이트 전선에 뛰어들고 있다. 그러나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시급, 휴식시간도 없이 계속되는 중노동에 폭력까지 경험하게 된다. 그래서 누구보다 동네 정보를 잘 알고 있는 지역주민과 연계한 청소년 아르바이트 주민감시단을 만들자는 제안을 하는데….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40분) 1995년 미국 육군부대의 대령이었던 한 남자가 언론을 통해 자신이 미국의 비밀병기였다고 말해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과연 그가 말하는 비밀병기의 진실은 무엇일까. 최초로 중국 대륙을 통일한 진시황. 영원불멸을 꿈꾸던 진시황은 불로장생의 해답을 찾아 나서는데…. ●선데이 뉴스 플러스(SBS 오전 7시25분) 최근 연예인들에 대한 일부 극성팬들의 집착이 위험수위까지 도달했다. 극단적인 방법을 사용하는 팬들의 심리를 직접 들어보고 이런 현상의 원인과 문제점, 해결책을 정신과 전문의를 통해 분석해본다. 세종시 수정안을 둘러싼 정치사회 전반의 논란과 세종시 현지의 분위기도 점검해 본다. ●특집 다큐멘터리(EBS 오후 10시) 우리나라 학생 4명 중 3명, 그러니까 75.1%나 되는 학생들이 사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2년 동안 자율형 개방학교로 운영되다가 올해 3월, 자율형 공립고등학교로 전환하는 경기 와부고등학교의 사례를 통해 우리 공교육의 미래를 가늠해 보고, 사교육 없는 학교를 위한 일선 학교의 움직임을 알아본다. ●OBS 일요초대석(OBS 오전 10시) 신년특집 ‘3당 대표에게 듣는다’ 그 첫 번째 순서로 정세균 민주당 대표가 출연한다. 정 대표는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세종시 수정안’에 대해 “법치주의 정신에 어긋났다.”고 주장한다. 정동영 의원의 복당 시기를 비롯해 6월 지방선거에 대한 전망 등 민주당 현안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 [인사]

    ■환경부 ◇과장급 전보 △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 박천규△국제협력관실 지구환경담당관 성수호△기후대기정책관실 기후대기정책과장 이민호 ■경찰청 ◇승진△경찰청 생활안전국장 양성철△경비〃 서천호△보안〃 김학배△ 경무국 경무과 김정석△서울경찰청 차장 김용판△대전경찰청장 강찬조△강원〃 박학근△충북〃 이철규△충남〃 조길형△전남〃 박웅규△제주〃 박천화◇전보△경찰청 기획조정관 박종준△경무국장 이동선△수사〃 김중확△정보〃 이성규△외사〃 유근섭△중앙경찰학교장 박진현△경찰교육원장 김남성△대구경찰청장 채한철△인천〃 김윤환△광주〃 이송범△울산〃 김수정△경기경찰청 제1차장 최광화△〃 제2차장 박기륜△전북경찰청장 손창완△경북〃 김병철 ■한국공항공사 ◇승진△인사관리실(교육 파견) 최춘자△항공기술훈련원 교수 차상훈<실장>△경영관리 조수행△감사 손종하◇전보 <실장>△기획조정 이재훈△운영지원 임귀섭△안전보안 박담용△건설관리 최중봉<지사장>△대구 김종형△울산 이지호△광주 조진현△여수 성종석△포항 권순구△사천 정호석△원주 구재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실장>△방사선안전평가 이승행△방사성폐기물평가 이윤근△방사선이용평가 김완태△방재총괄 이세열△신형원전규제사업 송선호△고리원전검사사업 이우호△월성원전검사사업 어근선△영광원전검사사업 김세원△신고리1,2호기규제사업 백용락△신월성1,2호기규제사업 김월태△월성원전심사사업 문찬기△영광원전심사사업 서남덕△울진원전심사사업 정충희△방사성폐기물안전규제사업 김용재△방사성동위원소 등의 안전규제사업 이재성 ■한국전파진흥원 <감사실>△실장 박기석<기획조정실>△기획부장 신희만△운영지원〃 이동근△대외협력〃 김형태△정보화〃 김성대<정책연구본부>△본부장 윤수영△정책연구기획부장 박기성△전파정책연구〃 이승훈△방송통신연구〃 권오상△동향조사분석〃 홍종배<전파진흥본부>△본부장 최창식△전파진흥부장 이동성△전파문화확산〃 조성근△DTV전환〃 윤양문△산업지원센터장 조영훈<방송통신진흥본부>△본부장 박태옥△방송통신사업부장 장원규△시청자권익증진〃 홍승배<방송통신콘텐츠진흥본부>△본부장 류영준△콘텐츠진흥부장 최병섭<기금관리본부>△기금기획부장 양병규<무선국관리사업단>△단장 직무대리 김영구<전파기획본부>△사업기획부장 박익수△전파제도〃 이민호<전파검사본부>△본부장 김영구△검사기획부장 김응룡△전파환경조사〃 김학봉△전파환경사업〃 박춘배<자격검정본부>△본부장 송주성△검정기획부장 곽종대△검정〃 박용건◇본부장△서울 이내원△경기 이용우△충청 김용섭△전남 권진용△경북 이기태△전북 임종배△강원 박영성△제주 최성운 ■중앙일보 △부발행인 겸 방송본부장 전무 김수길◇상무△제작총괄 겸 논설주간 허남진△정보지원담당 이진수△재무담당 임광호△광고담당 손병기△마케팅담당 한상진△전략기획실장 홍정도◇이사대우△방송사업추진단장 겸 논설위원실장 김교준<관련사>△중앙일보재무법인 대표 이재영△중앙일보시사미디어 총괄대표 김광수△제일피알 영업본부장 김신원 ■메트로신문사 ◇승진 <편집국> [부국장]△정치경제팀장 김주선△대중문화〃 용원중[부장대우]△생활유통팀장 안은영<광고마케팅국>△부국장 이완호 민도영△부국장대우 김완일 조경만△부장대우 황성호 김영수 박대군<광고기획팀>△부장대우 팀장 이원근<광고관리팀>△부국장대우 팀장 안대성<독자마케팅국>△부국장 국장직무대행 장인규 ■MBC 미디어텍 ◇경영본부 △경영본부장 박봉성△경영관리팀장 이익규<시설운영센터>△운영관리소장 안효진△방송센터〃 이상길△양주문화동산관리소장 겸 운영팀장 이원표[방송센터관리소]△전기팀장 조병옥△기계〃 김상이△방재〃 김재천△통신〃 김연두◇방송본부△제작기획팀장 김기동△방송중계〃 윤광노△영상제작〃 이경섭△종합편집〃 김연균<방송IT센터>△방송IT센터장 이현희△SI사업팀장 이상헌△SI기획〃 김유중△기술연구소장 권태균 ■OBS 경인TV △방송본부 제작국 국장대행 백민섭△보도본부 보도국 영상편집팀장 이시희 ■CS뉴스프레스 △월간조선편집장 최병묵△주간조선〃 최준석△총무부장 박재석△기획위원 김용삼△편집위원 정재환△주간조선 편집위원 조성관△광고부장 박정용 ■단국대 <죽전캠퍼스>△자연과학대학장 최병구 ■전력거래소 ◇승진 <1직급(갑)>△계통운영처장 배주천<1직급(을)>△기술총괄팀장 김권수△계통시스템〃 이건웅◇전보 <1직급(을)>△총무인사팀장 김은수△경영선진화〃 조영태△재무관리〃 박형하△계통보호〃 조범섭△천안지사장 주행로△서울대경영자과정(교육요원) 김용완<2직급>△서울대경영자과정(교육요원) 박용조[팀장]△기획예산 오세일△본사이전추진 오진수△수요예측 전병규△신재생에너지 양성배△시장분석 서경무△송전운영계획 조강욱△IT총괄보호 김용수[부장]△시장기획팀(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 파견) 배병옥△총무인사팀 최상준(노무담당) 노상호(인사담당)△시장기획팀(녹색성장담당) 김홍근△시장운영팀(비용평가담당) 이우용△IT총괄보호팀(정보보호담당) 이임섭 ■한국IBM △시스템 앤 테크놀로지 그룹(STG) 총괄임원 전무 조경훈△세일즈 오퍼레이션 리더 실장 김현진 ■미래에셋증권 ◇지점장 전보 △울산 차문호△구의 이정섭△방배 황진성△역삼역 박정훈△마포 조남주△서울산 홍진교 ■애플투자증권 ◇선임 <이사>△강북금융본부장 김사립△강남금융〃 이민호<부장>△영업부 2센터장 이수철△강남 〃 이성교△강남 3센터장 김준영 ■하나은행 ◇부장 전보 △기업영업추진 강현돈△퇴직연금 강희구△대전영업 송귀성△투자신탁 송성진△심사 옥기석△충청영업추진 윤순기△Small Business사업 윤규선△충청경영지원 최낙조◇지점장 승진△신길동 강선호△성환 김대환△대전법조센터 김용갑△도당동 박장래△진접 신정식△수지동천 양동현△개농역 윤영성△판암동 윤재식△독산동 은환기△공덕동 이근수△초량 이상주△신월동 이승복△문화동 조민규△신당역 진병양△풍암동 채송원◇지점장 전보△분당시범단지 강선필△부천 강준규△부천GS 강행원△도곡렉슬 강홍규△구로 구성모△마포 권종헌△오산원동 권태만△용인 김결호△왕십리 김경호△부여 김기팔△구로상가 김대식△대치역 김덕자△부전동 김명재△응봉삼거리 김문영△신설동 김병문△평촌꿈마을 김상윤△을지로 김상환△강동구청역 김석만△월평 김순△문래역 김영태△총신대역 김용회△평촌 김원기△동성로 김재근△태릉 김재범△신사동 김태경△비래동 김태철△안산 김판중△광장동 김현숙△서면 김형준△강남역 나영일△거제 노도영△삼성1동 노유정△온천동 류각준△강남 류경태△범어동 류광진△유성 류치정△경희의료원 문경신△안양중앙 문형준△제천 민홍규△가좌 박대흥△옥수역 박상락△무거동 박수동△공항로 박영환△수서역 박용규△의정부역 박재하△서교동 박종석△답십리역 박창순△서청담 배준호△둔촌역 서종한△정자동 성재창△이태원 손태현△청주중앙 송용규△홍대입구역 송흥근△강선마을 신기인△신정동 신원섭△대치사거리 신혜은△방배중앙 심재동△강릉 심종황△수지 안신규△서초역 안주영△고덕역 안중걸△충주 안중춘△동압구정 안태헌△구월동 안현욱△갈마동 오재진△인천 오중식△한밭대로 오충연△우이동 오희환△북가좌 유인선△연수 유재석△동대구 유찬종△마포중앙 윤석현△파크타운 윤재화△미금역 윤정배△동여의도 이경남△금남로 이경승△중동 이경희△안양 이규열△내방역 이기배△상계동 이동영△올림픽선수촌 이명현△동인천 이문식△대명동 이병구△울산 이상모△태안 이석구△일산후곡 이승재△둔산 이우정△대치동 이욱영△동소문 이재필△증산동 이충원△문정동 이태종△청담동 이한기△삼성남 이호재△신용산 이희도△홍제 임일호△영통 임현일△보람 장선희△신목동 장의권△서빙고 장이화△산본 장인환△수원 전제창△워커힐 전희순△시흥벽산 정규원△목포 정삼균△역삼동 정성철△홍은동 정영호△공덕중앙 정종수△노은 정태웅△면목역 정해형△암사동 정희숙△남천동 조경만△효자동 조기복△망원역 조영렬△목동역 조영모△남산 조한형△미금중앙 채수웅△관저동 천경미△익산 최규봉△여의도중부 최천범△중계동 추재호△은평신사 하재신△봉천동 한상범△법동 허인범△노은중앙 홍정옥△반포 홍춘식△전농동 황창교△등촌2동 강미령△대구서 강영호△공덕역 고광연△고척동 고형재△울산남 김근생△군산중앙 김남△익산중앙 김덕기△석촌동 김두식△남동공단 김봉호△검단 김성호△영등포2가 김양욱△성남북 김용현△동광주 김정수△양정동 김창근△원당 문상도△김해 박광욱△낙성대 박종찬△송이 박태화△평택 백명훈△서여의도 백승학△신자양 백인미△구미 서호열△대구죽전 석영철△하단 송형두△센트럴시티 송형호△여의도기업센터 심재문△하계동 안승조△구월로 안일선△도산로 윤병철△용두동 이만복△역삼역 이성은△종로6가 이영철△중앙기업센터 이인화△사직동 임광민△황금동 조영수△일산장항 최재범△신월7동 최정주△범일동 최주현△용산전자상가 황순구◇지점장 겸 기업금융전담역(RM) 전보△잠실역 김욱한△남동중앙 김태동△SK센터 류성욱△의정부 박종수△성서공단 백성욱△천안기업센터 전우홍△국제센터 전진오△삼성역기업센터 정성관△삼성센터 정영춘◇기업금융전담역(RM) 승진△대기업영업2본부 감승권△평촌역 강성환△인천중기업영업본부 김동일 김삼환△리스크관리TFT 김상수 김송국△중부호남중기업영업본부 김영광 이기문 차태근△구로디지털 김종순△대구기업금융센터 김태영△울산기업금융센터 박홍철△중기업영업2본부 손영우△부산기업금융센터 이재헌△중기업영업1본부 이흥우△중기업영업3본부 조정덕△경수기업센터 허재호◇기업금융전담역(RM) 전보△경수중기업영업본부 권인기 김윤호△중부호남중기업영업본부 김영곤 이병식 조원경△대기업영업1본부 김종서 이종혁 조현준△인천중기업영업본부 김주수 이창환△중기업영업2본부 유중근△중기업영업1본부 이경식△중기업영업3본부 이제하△녹산공단 최양호△당산동 김찬식△대전기업금융센터 박병간△영남중기업영업본부 부경훈△천안공단 유운기△창원기업센터 윤상말◇프라이빗뱅커(PB) 승진△대치동골드클럽 김봉수△영업1부골드클럽 김영호△분당중앙 유재은△대구중앙 조상래◇웰스매니저(WM) 승진△Wealth Management본부 최정원 ■신한생명 ◇선임 <본부장>△CS추진 이상윤△수도사업 주봉일△중앙사업 김철△동부사업 손명호△서부사업 장주철△TM사업 최재규◇승진 <부장>△리스크관리 정석재△투자 허도일<지점장>△청계 박승주△신부평 양재훈△노블WINNERS 김수도△동전주 전용준△남부GA 김영두△리더스TM 윤성호△희망ACE 김성진△으뜸ACE 김병호<팀장>△영업기획부 채널지원팀 임상현△영업교육부 연수원운영팀 송종민◇전보 <부장>△경영기획 김무하△전략지원 한충섭△영업기획 오원철△개인고객 김찬남△특별계정운영 한태경△고객서비스 이은영△감사 윤중환<지점장>△혜화 김태환△상계 한동석△구리 박효순△명동 최수근△미래WINNERS 이태형△파워WINNERS 이준표△비전WINNERS 조재원△부평 간종택△베스트WINNERS 이영재△광명 유정식△용인WINNERS 김선구△안산WINNE RS 김상국△춘천 현필수△아산 정기목△둔산 이상호△익산 오정환△목포 장병귀△광주 김석호△충장 오동근△빛고을WINNERS 임세순△제주 박종진△서귀포 김민자△중앙복합 안도현△부산복합 박오식△샛별ACE 변재우△새롬ACE 한상일△부산ACE 윤상봉<고객지원센터장>△강남 임군재△강북 정일근△경인 최정환△중부 이남규△영남 정연근△대구 서광진 ■일진그룹 <일진전기> ◇승진 △대표이사 부회장 최진용△중전기사업부장 전무 오학근△전선사업부장 전무 박광준△자산개발팀장 〃 강상수△산업기기사업부장 상무 민병삼△환경사업부장 〃 김규홍△경영지원실장 〃 이영호 ◇신규선임△전선연구개발팀장 상무보 한봉수 ◇전보△사업개발실장 부사장 신원식△NIE자산개발실장 〃 김희수△중전기 연구소장 전무 김대균△사업개발실 환경사업부장 상무 민병삼△산업기기사업부장 〃 김규홍<일진소재산업> ◇승진△대표이사 사장 허재명◇신규선임△익산공장장 상무보 김대성△E사업부장 〃 윤영길<일진유니스코> ◇승진△기술담당 상무 김대엽 ◇전보△대표이사 부사장 박수덕(공동대표)<일진경금속> ◇승진△대표이사 부사장 정희원<일진다이아몬드> ◇승진△대표이사 부사장 최규술<일진디스플레이> ◇신규선임△결정성장사업부장 상무보 정남진<일진반도체> ◇승진△대표이사 사장 김하철<전주방송> ◇승진△방송본부장 상무 신호균<일진자동차> ◇승진△대표이사 부사장 김윤동△영업담당 상무 오미영<아이텍인베스트먼트> ◇전보△대표이사 상무 김기현(일진홀딩스 총괄임원 겸직)<그룹 직속기구> ◇승진△경영기획실장 부사장 박승권△비서실 법무담당 전무 최우영 ■TBWA코리아 ◇승진 <상무>△광고2본부장 이선엽△광고3〃 김성철<수석국장>△BTL본부장 이원두△경영기획팀장 금광우△제작5〃 박천규△제작7〃 박성준
  • 예산전쟁 후유증

    국회가 개점 휴업 상태다. 오는 8일까지 임시국회 회기가 남았지만 상임위나 본회의 일정은 전무하다. 취업후 학자금 상환제(ICL), 교육감·교육의원 선거, 미디어 렙 등 파급력이 만만치 않은 법안들이 산적해 있지만 여야 모두 손을 놓고 있다. ‘정치권만의 예산전쟁’이 민생 외면이라는 후유증을 낳고 있다. 국회의 휴업은 입법 공백으로 연결된다. 헌법재판소가 헌법불합치 결정을 통해 지난해 말까지 개정을 촉구했던 법률 조항이 개정시한을 넘기는 바람에 결국 ‘무법’ 상태가 되고 말았다. 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의 지상파 방송광고 독점 대행을 규정한 방송법 73조 5항이 대표적이다. 헌재가 광고 판매 시장의 무질서 상태를 우려하며 헌법불합치 결정으로 혼란을 최소화하려 했지만,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가 법 개정에 늑장을 부리며 헌재 결정을 무색하게 했다.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처음 치러지는 전국 교육감 및 교육의원 선거도 순조로운 진행을 장담할 수 없게 됐다. 지난 9월 정부가 교육감 선거 등의 근거 법률인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제출하며 국회 입법을 기다렸지만, 교육과학기술위는 공전을 거듭하다가 법안 처리를 2월 임시국회로 미뤘다. 여야는 교과위 법안심사소위에서 큰 테두리에 합의했지만, 교육감·교육의원의 자격 제한 규정을 두고는 원점 검토를 선언해 혼란을 부추겼다. 취업후 학자금 상환제 역시 2월 처리로 미뤄졌다. 때문에 새해 1학기 적용은 물 건너 가버렸다. 교육과학부가 뒤늦게 법 개정 뒤 구제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했지만, 국회에서 외면받은 서민들은 당장 ‘대출 돌려막기’에 나서야 할 형편이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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