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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음반]

    ●로비 윌리엄스 그레이티스트 힛츠(Robbie Williams Greatest Hits) 아이돌 스타의 홀로서기가 쉽지 않다는 사실은 세계 어디서나 공통적인 현상.97년 영국 인기 보이그룹 ‘테이크 댓’을 박차고 나와 주변의 기우를 말끔히 걷어내고 영국의 국민가수 반열에 올라선 로비 윌리엄스. 그가 지난 8년간의 솔로 활동을 정리하는 베스트 음반을 발표했다. 두 곡의 신곡 ‘Radio’‘Misunderstood’를 포함,19곡이 빼곡이 수록돼 있다. 한 조사에서 영국민이 가장 좋아하는 곡으로 꼽힌 최고의 히트 발라드 ‘Angel’과 브라스 연주가 흥겨운 ‘Let Me Entertain You’, 카일리 미노그와 듀엣을 이룬 ‘Kids’ 등이 앨범을 빛내준다. 하지만 프랭크 시나트라의 곡을 리메이크, 영화배우 니콜 키드먼과 입을 맞춘 ‘Somethin’ Stupid’가 빠져 다소 아쉬움이 남는다.EMI. ●요요마 플레이스 엔니오 모리코네(YO-YO MA plays ENNIO MORRICONE) 다양한 장르의 연주자들과 협연을 즐기는 정상급 첼리스트 요요마. 이번엔 엔니오 모리코네와 손을 잡았다.20세기 영화음악의 거장이 만든 주옥 같은 명곡들을 그윽한 첼로 선율에 실었다. 영화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는 미션, 시네마천국,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석양의 무법자, 말레나, 언터처블 등의 배경음악을 원곡 이상의 감동으로 풀어냈다. 모리코네는 음반 프로듀싱, 편곡, 지휘까지 직접 맡아 음반의 무게를 더했다. 보너스 트랙으로 ‘피아니스트의 전설’과 ‘미션’의 주제곡이 첼로와 피아노의 실내악 버전으로 실려있다. 총 21곡. 소니 뮤직.
  • [이경기의 스크린 1인치] 헐리우드 흥행스타 ‘좀비’

    2004년 9월 할리우드 흥행가 탑을 차지한 작품이 밀라 요보비치 주연의 ‘레지던트 이블: 아포칼립스’. 비디오 게임을 극화한 이 영화에서는 좀비(zombie)를 등장 시켜 시종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어 주었던 하이테크 스릴러물이다. 영화의 흥미를 끌게 하는 ‘좀비’는 주술적 성향이 강한 아프리카 전통 민속 신앙과 로마 카톨릭 종교 의식을 결합 시킨 ‘부두교 voodoo’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졌다.‘부두교’에서는 형사범이나 심한 노동으로 인해 죽은 사람들이 종교적 의식을 통해 다시 생명을 얻은 생물체를 ‘좀비’라고 지칭하고 있다. 공포물에서 ‘걸어 다니는 시체’로 ‘좀비’를 등장 시키면서 대중적인 이목을 끌어냈다. 이들이 두려움을 가득 안겨 준 것은 ‘죽은 상태이기 때문에 더 이상 처단을 할 수가 없다’는 것. 1932년 ‘화이트 좀비’가 공개된 이후 1968년 조지 A. 로메로 감독이 인적이 드문 교외에 갇힌 7명의 주민이 인간을 잡아 먹는 좀비들의 공격을 막아내는 과정을 담은 ‘살아 있는 시체들의 밤 ’을 공개하면서 영화 팬들에게 두려움과 스릴를 동시에 안겨 준다. 인간의 신선한 육체나 두뇌를 가장 좋아하는 먹이로 여기고 있는 좀비의 행각은 1988년 웨스 크레이븐 감독의 ‘뱀과 무지개’로 다시한번 전율감을 던져 주었다. 이 영화에서는 인류학자가 남태평양 섬나라인 아이티에서 인간을 제물로 바치고 있는 부두(Voodoo) 교도들의 기이한 풍습을 체험해 나가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좀비’라는 존재가 처음 문학권에서 기술된 것은 1974년 로버트 커크(Robert Kirk)가 출간한 ‘좀비 대 유물론자’가 처음. 반면 키스 캠벨(Keith Campbell)은 1970년에 발표한 ‘육체와 정신 ’에서 ’모조(模造) 인간’이라는 단어를 언급했는데 이것이 희미하게나마 ‘좀비’의 실체를 처음 기술한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좀비(Zombies)는 종교 제례 의식의 하나로 인간의 상상속에 머물고 있는 가상의 창조물(hypothetical creatures)이라고 할 수 있고 인간의 형체를 연상 시키는 육체적인 몰골을 갖고 있지만 생각을 할 수 있는 지능은 소유하지 못한 존재이다. 이들은 밝은 곳보다는 어두운 것을 생리적으로 선호해 인간에게는 호감을 주지 못하고 있는 대상이다. ‘좀비’들은 몇가지 특성을 갖고 있다. 그중 대표적인 것을 언급하면 우선 ‘죽은 시체를 보금자리로 해서 기거하고 있다’ ‘인간 뿐 아니라 살아 있는 생명체는 모두 식용(食用)한다’ ‘시력을 갖고 있어 다른 좀비를 관찰 할 수 있으며 인간을 식별할 수 있다’ ‘먹을 것을 놓고 다투기는 하지만 먼저 상대방을 공격하지는 않는다’ ‘한번 정착한 곳에 머물러 있는 토착성을 갖고 있다’ ‘비록 외모는 혐오스럽지만 인간을 해칠 수 있는 힘은 거의 없다. 단지 새벽이나 심야 주로 활동하다 인간의 눈에 띄지만 이때 대부분 인간이 먼저 도망을 치지 때문에 좀비를 두려운 존재로 인식하게 된 것이다’ ‘자신이 식용한 인간이 생전에 갖고 있던 지식이나 기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좀비의 손길이 닿아 뇌가 파괴된 시체는 몇시간 후 걸어 다닐 수 있게 된다’ 등을 거론할 수 있다. 할리우드 공포물에서 ‘좀비’들은 시체를 주로 먹으면서 살아가고 있지만 이들이 어떻게 태어났으며 어떤 이유로 존재하는가에 대한 뚜렷한 설명은 해주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 ‘좀비’를 등장 시킨 일련의 영화들은 비록 바람직한 상태는 아니지만 어찌됐든 죽은 이들이 다시 생명을 이어갈 수 있다는 한가지 방법을 제공해 주어 이목을 끌게 된다.
  • [박기철의 플레이볼] 야구와 양자역학

    [박기철의 플레이볼] 야구와 양자역학

    상대성 이론을 창시한 아인슈타인은 ‘하느님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는 유명한 말과 함께 세상이 불연속한 구조로 이루어졌다는 이론을 믿으려 하지 않았다. 그러나 야구에서는 모든 상태가 불연속하게 존재한다. 타자가 좌중간에 안타를 쳤을 때 타자가 갈 수 있는 곳은 1루 아니면 2루다. 좌익수 옆으로 좀더 강하게 쳐 2루에 90%까지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다고 해서 결과에는 아무 도움도 못 된다. 플레이가 끝났을 때 타자 주자가 있을 곳은 1루나 2루일 뿐이며 보통의 단타보다 약간 더 잘 친 1.9루타에 해당하는 안타도 결과는 단타와 같다. 육상 경기라면 조금 더 빨리, 조금 더 멀리 가는 것이 의미가 있겠지만 야구에서는 완전한 한 칸, 즉 한 개의 루를 더 갈 수 없다면 아무 의미가 없다. 결국 야구에서 공격 팀이 만드는 결과는 노아웃 1아웃 2아웃 등 세 종류, 그리고 주자가 없을 때부터 만루 상황까지의 여덟 종류가 조합된 24가지의 상태로 나타난다. 타자가 타격을 끝내면 이 상태가 변한다. 단지 주자가 없을 때 타자가 홈런을 친 경우는 예외다. 공격 팀의 목표는 현재 맞이한 상황을 가장 유리한 상태로 바꾸는 것이다. 가장 유리한 상태는 물론 무사 만루이고 가장 불리한 상태는 주자없는 2아웃이다. 최근 야구의 모든 플레이에 대한 데이터를 야구 통계학자들이 확보하면서 상태별 득점 확률을 계산할 수 있게 됐다. 각 상태에서 얻어지는 득점 확률은 메이저리그나 한국 프로야구나 비슷하다. 무사 만루에서는 평균 2.15점을 뽑을 수 있다. 주자없는 2사에서 기대할 수 있는 점수는 0.1점이다. 그렇다면 무사 1루와 1사 2루는 어느 쪽이 득점 확률이 높을까? 0.85점대0.68점으로 무사 1루에서 득점이 많다. 무사 1·2루는 1.39점이며 1사 2·3루는 1.32점이다. 그렇다면 무사 1루일 때나 무사 1·2루에서 기를 쓰고 희생 번트를 시켜 아웃 카운트 하나와 주자의 진루를 바꾸는 것은 득점 확률을 오히려 줄이는 작전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이번 포스트시즌 경기에서 두산의 김경문 감독은 무사 1·2루에서 희생 번트가 아닌 강공을 택했다. 두 차례 모두 실패하기는 했지만 통계적으로 보면 강공이 당연한 작전이고, 오히려 희생번트가 비정상인 작전이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워낙 오랫동안 반대의 빈도로 작전이 구사됐다. 결국 희생번트가 많은 이유는 병살타로 최악의 상태가 됐을 때의 비난을 두려워한 탓이다. ‘스포츠투아이’ 전무이사 tycobb@sports2i.com
  • 엉터리 ‘프로농구 홈피’

    04∼05프로농구 개막(29일)이 눈앞에 다가왔지만 각 구단의 인터넷 홈페이지는 깊은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농구는 인터넷에 익숙한 젊은층에게 단연 인기 있는 종목.그러나 일반인들의 개인 홈페이지만도 못한 구단 홈페이지는 사이버상의 ‘버려진 공간’일 뿐이다. SBS의 홈페이지(stars.sbs.co.kr)에 들어가면 어안이 벙벙하다.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으로 옮긴 정덕화 감독이 여전히 감독으로 자리잡고 있다.새 용병이 영입된 지 한 달이 다 돼가지만 지난 시즌에 뛴 알렉스 칼카모와 앤서니 글로버가 공을 튀기고 있다.모비스로 이적한 안철호는 모비스와 SBS에 동시에 소개돼 사이버상의 ‘이중계약 선수’가 되고 말았다. 네티즌들의 외면을 받는 것은 당연한 귀결.홈페이지 게시판에는 2∼3일에 한 번씩 네티즌의 글이 올라올 뿐이며,내용은 주로 홈페이지를 업데이트하라는 것. 다른 구단에 견줘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TG삼보의 홈페이지(www.xers.co.kr)는 아예 접속이 되지 않는다.TG팬들은 타 구단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TG의 홈페이지 개편작업이 언제 끝나는지 궁금하다.”며 답답함을 호소한다. 개편을 끝낸 구단의 홈페이지도 부실하기는 마찬가지.KTF의 홈페이지(www.magicwings.co.kr)에는 15일부터 시작되는 시범경기 일정이 없어 네티즌들이 일정을 퍼 나르고 있다. 깔끔하게 단장된 모비스 홈페이지(www.mobisphoebus.co.kr)는 지나치게 폐쇄적이다.서포터스에 가입하지 않으면 선수 블로그 등 야심차게 준비한 사이버 공간에 접근할 수 없다.SK(www.skknights.co.kr)를 제외하고 삼성 LG 오리온스 전자랜드 KCC 등은 여전히 ‘홈페이지 개편 작업중’이라는 문구로 무성의를 변명하고 있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삼성증권배 2004 포스트시즌]안방마님 대포전쟁 ‘후끈’

    [삼성증권배 2004 포스트시즌]안방마님 대포전쟁 ‘후끈’

    “최고의 공격형 포수는 바로 나.” “빚은 갚겠다.” 13일 대구에서 시작되는 프로야구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에서 ‘안방 마님’ 진갑용(30·삼성)과 홍성흔(27·두산)이 화끈한 ‘대포 전쟁’을 예고했다.두 선수는 공수에서 한국시리즈 진출의 열쇠나 다름없어 맞대결에 관심을 더한다. 막강 삼성 타선의 4번 자리를 굳힌 진갑용.올시즌 허벅지 부상으로 현재윤과 마스크를 교대로 쓰며 지명타자로 주로 나섰다.홈런을 24개(5위)나 폭발시키며 타율 .278,타점 71개로 ‘해결사’임을 뽐냈다. 특히 두산을 상대로는 타율 .255에 그쳤지만 팀내에서 가장 많은 3개의 홈런으로 7타점을 뽑아 삼성의 기대를 한껏 부풀린다. 진갑용에게는 아픈 기억이 있다.고려대 시절 10년 만에 한번 나올 만한 대형 포수로 주목받으며 1997년 OB(현 두산)에 입단했다.하지만 부진을 거듭하면서 99년 입단한 홍성흔과의 주전 경쟁에서 밀려 삼성으로 보따리를 싸야 했다.이를 악물고 분발한 진갑용은 2002년 불방망이에 빼어난 투수리드로 삼성의 첫 한국시리즈 제패와 골든글러브 타이틀로 명성을 회복했다.그러나 2001년 두산과 격돌한 한국시리즈에서 자존심 회복을 노렸지만 실패해 이번이 두 번째 설욕의 무대인 셈. 90년 김동수(현대)에 이어 사상 두 번째로 포수 신인왕의 기쁨을 누린 홍성흔.올시즌 강인권과 마스크를 번갈아 쓰며 수비보다 타격에 중점을 둔 그는 불 같은 방망이와 파이팅으로 생애 최고의 해를 보내고 있다. 올시즌 포수 사상 처음으로 최다안타왕(165개)에 등극한 것을 비롯해 클리프 브룸바(현대 .343)와 이진영(SK .342)에 이어 타격 3위(.329)에도 당당히 올랐다. 무엇보다도 지난 9일 광주에 열린 기아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은 그의 진가가 유감없이 발휘된 경기.2-2로 맞선 연장 12회 극적인 만루포로 준플레이오프 최우수선수(MVP)의 영예와 함께 팀을 3년만에 플레이오프로 끌어올린 것. 홍성흔은 올시즌 삼성에 강했다.타율 .308로 김창희(.479) 홍원기(.400) 알칸트라(.357) 등과 공격을 이끌었다.여기에 홈런 2개를 쏘아올리며 팀내 가장 많은 14타점을 뽑아 코칭스태프를 고무시키고 있다.홍성흔은 절정의 타격감으로 최고의 ‘공격형 포수’임을 입증한다는 각오다. 김민수기자 kimms@seoul.co.kr ●삼성 김응용 감독 두산을 상대로 따로 준비한 것은 없고,최선을 다할 뿐이다.현재 투수나 타자나 정상적으로 훈련하고 있다.특별히 기대하는 선수는 없으며,모든 선수가 잘해줄 것으로 믿는다.두산이 기록면에서 앞설 뿐만 아니라 상승세까지 타고 있다.하지만 경기는 해봐야 안다.확률은 반반이다. ●두산 김경문 감독 준플레이오프에서 잘 싸워 분위기가 매우 좋다.삼성의 투수진이 좋기 때문에 타자들이 얼마나 공략하느냐가 중요하다.또 왼손 투수들이 삼성에 강해 이들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플레이오프의 관건이 될 것이다.1차전 선발은 레스이고,2차전은 역시 좌완인 이혜천이나 전병두를 내세우겠다.
  • 공정위, 부동산·증권 중개수수료 자율화

    앞으로 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의 방송광고 독점대행이 사라지고 국산영화를 의무적으로 일정기간 상영해야 하는 스크린쿼터제가 개선될 전망이다. 또 증권사와 부동산 중개수수료가 차별화되고 법무사의 보수도 자율화돼 소비자들이 이용료 부담을 덜게 될 것 같다. 강철규 공정거래위원장은 12일 “자체적으로 발굴한 서비스업 관련 규제개선 과제 88개 중 부처간 합의를 거쳐 사업활동제한과 진입제한 등 경쟁제한적 폐해가 큰 43개 규제를 폐지 또는 개선키로 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우선 방송산업의 대표적 규제인 방송광고공사의 방송광고 독점대행이 인기 시간대의 광고료를 묶고 비인기 시간대의 ‘광고 끼워팔기’ 등 불공정거래를 야기해 시장을 왜곡시키고 있다고 보고 문화관광부와 협의해 복수 대행기관을 설치,경쟁을 유도키로 했다. 스크린쿼터제도도 문광부와 영화인단체 등과 협의를 통해 상영 일수를 줄이거나 단계 폐지 등의 개선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공정위는 또 증권사 수수료의 차별금지제도와 부동산 중개수수료 제한제도를 없애 수수료를 전면 자율화하도록 했다.이로써 증권사 수수료(오프라인 기준 0.5%)가 고객에 따라 다양화돼 서비스 차별화가 이뤄질 전망이다.현행 거래금액의 0.2%인 부동산 중개수수료 하한선도 폐지됨에 따라 소비자의 수수료 부담이 줄어든다. 이와 함께 법무사협회가 법무사 보수기준을 정하는 제도를 유예기간을 거쳐 폐지, 소비자를 위한 서비스·가격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도록 했다. 또 금융감독당국이 정하는 신용조사료(건당 30만원) 및 조회료(월 이용료 200만원에 건당 3000원),채권추심료(회수금의 20%) 등 신용정보 이용수수료의 최고한도를 없애기로 했다. 공정위는 또 개별 약사와 안경업소도 법인을 설립,대형화함으로써 서비스·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의료·변호사 관련 광고내용과 매체범위를 제한하는 규제를 축소해 소비자들의 합리적 선택을 위한 정보 제공을 확대키로 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노인취업 경기침체 ‘직격탄’

    노년층에게 일자리를 주기 위한 ‘하이서울 실버취업박람회’가 21∼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COEX) 1층 태평양홀에서 열린다. 서울시가 서울상공회의소와 공동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서울 의대,월드번역통역,삼성화재,LG화재,간병인 파견회사 메디엔젤,택배회사 실버퀵 등 250∼300여개 업체가 참여한다. 모집인원은 모의환자,번역사,보험설계사,간병인,택배사원 등 모두 3400여명이다.노인 광고모델 5명도 포함됐다. 이 가운데 주정차 단속 교통서포터스와 서울지하철 지킴이,시설관리공단 지하상가 경비인력,SH공사(옛 서울시 도시개발공사) 공동주택 경비·청소인력 등 공공부문 일자리만 해도 1700여개에 이른다.각 자치구에서도 공공부문의 노인일자리 약 2000개를 확보해놓고 주인을 기다린다.특히 중랑구의 망우공원 가꾸기 사업,강서구의 실버수호천사단,양천구의 환경지킴이 중구의 노인 학교순찰대 등도 눈에 띈다. 교통서포터스는 55세 이상 60세 이하 장·노년층을 대상으로 315명을 채용하며,교육과정을 거쳐 내년초 불법주정차 단속 보조원에 배치된다. 지하철역에서 부정 무임승차자를 적발하고 질서유지를 맡는 지하철 지킴이는 60세 이상 노인 204명을 뽑는다.하루 4시간씩 격일제로 근무한다. 이밖에 25개 자치구에서도 환경지킴이,공원지킴이,공원가꾸기 등 자치구민들을 대상으로 한 공공형 일자리 1000여개를 제공할 예정이다. 취업을 희망하는 55세 이상 장노년층은 행사 기간 오전 10시∼오후 5시 주민등록증과 이력서,사진을 지참해 박람회장으로 나오면 된다. 실버취업박람회를 통해 지난해 상반기 2860명,하반기 3737명,올 상반기 4532명의 노인이 일자리를 얻었다.그러나 전반적인 경기불황 때문에,시는 이번에 4000명선으로 목표를 낮춰잡았다.참여 업체도 상반기 394개에서 이번에는 마감일인 20일까지 300개를 넘지 않을 것으로 여겨진다. 김홍기 노인복지과장은 “경제난 속에서도 지금까지 공공부문 참여 확대로 버텨왔다.”면서 “하지만 한계에 부딛힌 데다 민간분야에서까지 상반기 채용인력조차 소화하지 못한 곳이 더러 있어 상황이 어렵다.”고 말했다. 문의는 홈페이지(www.seoul.go.kr)나 고령자취업알선센터(www.noinjob.or.kr),전화 (02)979-6817∼9.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청담동 + α]

    [청담동 + α]

    ●랄프로렌은 매년 10월 전세계적으로 진행하는 유방암 예방 캠페인인 ‘핑크불빛 밝히기’ 행사에 맞춰 핑크포니 물량을 확대했다.회사측은 분홍색 말이 그려진 이 제품의 판매 금액 일부를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한다.반팔티셔츠(블랙·화이트) 13만 5000원,지퍼 카디건 98만원,트레이닝바지 88만원선. ●고급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노블레스가 회원용 온라인 포털사이트 ‘노블레스닷컴(www.noblesse.com)’을 정식 오픈했다.새 단장한 노블레스닷컴은 매달 새로운 내용으로 업데이트되는 월간 노블레스웹진과 발 빠른 명품 정보를 제공하는 특화 쇼핑몰.회원 간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을 유도하는 커뮤니티,온·오프라인을 연계하는 이벤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패션 언더웨어 DIM(딤)은 올 가을 유행색인 바이올렛과 퍼플을 주요 색상으로 한 ‘올레비에 레크레숑’ 라인을 선보였다.꽃문양,다양한 스티치 등 디테일로 독창적이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에 면 소재로 편하다.(02)569-5071.
  • 홈런·안타 대흉년 1위 승률도 ‘최저’

    2004프로야구에서는 타격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홈런 등 대부분의 타자 부문 수상자들의 기록이 예년에 크게 못 미쳤다.1위의 승률도 20년 만에 최저 수준이다. 홈런왕 박경완(SK)의 기록은 34개.지난해 이승엽(일본 롯데 마린스)이 세운 아시아기록 56개의 3분의 2 수준에 불과하다.지난 1997년 이승엽의 32개 이후 7년 만에 최저. 타점과 최다안타 등의 타이틀 홀더도 민망하긴 마찬가지.최다 타점을 올린 이호준(SK)의 112타점은 지난해 이승엽의 144개와 상당한 차가 있다. 98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홍성흔의 165개 최다안타도 지난해보다 5개나 적은 것은 물론 최근 6년간 최저기록.165안타는 기록이 가장 좋았던 99년 순위로는 6위에 불과하다. .586인 1위 현대의 승률도 평년에 견줘 상당히 낮다.양대 리그로 치러진 지난 99년과 2000년을 제외하고 프로야구 사상 여섯번째로 6할에 못 미치는 승률로 정규리그 우승을 했다. 승률 .586으로 OB(현 두산)가 우승한 지난 84년 이후 20년 만에 가장 낮다.83년 우승팀 MBC(현 LG)의 .561에 이어 두번째로 저조한 수치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두산重 김대중사장 ‘고속질주’

    두산重 김대중사장 ‘고속질주’

    중공업 업계에 두산중공업 김대중(56) 사장의 ‘고속 질주’ 행보가 화제가 되고 있다. 김 사장이 진두지휘하는 두산중공업이 올들어 중동지역에서 발주되었던 담수플랜트를 ‘싹쓸이’하고 있기 때문이다.공사 규모만 해도 10억 5000만달러에 이르는 대형 프로젝트이다. 담수플랜트는 바닷물을 민물로 바꿔 생활용수·공업용수로 쓸 수 있도록 하는 고부가가치 사업이다. 두산중공업은 카타르에서 2억 7000만달러 상당의 대규모 민자 담수와 발전 플랜트 공사 수주에 성공,이달 말 본계약을 체결한다.이에 앞서 지난 5월 쿠웨이트 사비야 프로젝트 3억 7000만달러,지난 6월 리비아 벵가지 400만달러,8월 오만 소하르 4억 1000만달러 상당의 담수 플랜트 사업을 수주했다. 이같은 올해 실적은 현재 오일달러 강세를 보이고 있는 중동지역에서 발주된 대형 담수프로젝트를 100% 수주하는 쾌거다. 특히 지난 3월 말 두산중공업이 준공한 세계 최대 규모의 아랍에미리트 후자이라 해수 담수화 플랜트는 하루 1억갤런(45만t)이라는 세계 최대 생산량,규모 대비 세계에서 가장 짧은 공사 기간으로 명성을 입증했다.이같은 경쟁력은 자체기술로 설계에서부터 기자재 제작,시공,시운전에 이르기까지 일괄 도급방식으로 수행하는 등 담수설비 전 공정을 100% 국산화할 수 있는 최고의 기술력과 인적자원이 강점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과 한자까지 똑같은 이름을 쓰는 김 사장은 지난해 3월 두산중공업과 인연을 맺은 이후 줄곧 앞만 보고 달려 왔다.밀착 해외 영업을 위해 1년에 절반 정도 해외에서 머물고 있다.이번 노무현 대통령의 인도 방문을 수행했다. 김 사장은 올해 이들 중동지역외에 지난 5월 인도를 방문,3억 7000만달러 상당의 화력발전소 건설 수주도 성사시켰다.최근에는 중국의 원전사업 프로젝트의 입찰을 위해 중국을 챙기고 있다. 현장 경영을 중시하다 보니 국내에 머물 때도 서울과 공장이 있는 창원을 번갈아 머물며 직원들과 호흡을 같이 한다.특히 그는 취임 이후 노사분규로 만신창이가 된 회사를 살리기 위해 첫 일정으로 노조 사무실을 방문,6000여 임직원들을 일일이 만나 대화를 나눌 정도로 노사화합에 역점을 두어 왔다. 노사화합과 현장경영을 토대로 그는 취임 당시 중공업분야에서 ‘신인’이라는 우려를 씻고 굵직굵직한 대형 프로젝트를 따냄으로써 이제 중공업분야의 전문 경영인으로 자리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두주불사형으로 알려진 그는 두산중공업 이전 시절 주류업계의 ‘히트상품 제조기’로 불리기도 했다.OB맥주,청하,설중매,그린,산 등 두산의 주류 히트상품이 모두 그의 손을 거쳤다. 최광숙기자 bori@seoul.co.kr
  • [국감 하이라이트] 국방부

    [국감 하이라이트] 국방부

    5일 국회 국방위의 국방부에 대한 이틀째 국정감사에서는 한나라당 박진 의원이 전날에 이어 ‘대형 이슈’를 터뜨렸다. 박 의원은 미국내 군사안보 싱크탱크 가운데 하나인 ‘글로벌 시큐러티’의 인터넷 홈페이지(www.globalsecurity.org)에 떠 있는 내용을 인용,미국은 한반도 전면전에 대비한 작전계획(O-plan)에서 첨단 무기를 이용해 선제 정밀 타격함으로써 북한군을 무력화하는 속전속결식 계획을 수립했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1974년 처음 작성된 ‘작전계획 5027’은 남침을 기도하는 북한군을 휴전선 남쪽 20∼30㎞에서 한국군이 저지하면 그 사이 미군이 증원돼 반격을 가한다는 개념이었으나,올해부터 이같은 ‘시차별 증원 계획’이 생략됐다.”고 소개했다. 그는 “대신 북한에 대한 선제공격을 상정한 새로운 작전계획은 5026인데,이것은 94년 1차 북핵 위기 당시 북핵 시설에 대한 ‘초정밀 공습’을 가정해 작성된 속전속결 계획”이라면서 “북한의 핵 개발이 가속화한다면 미국은 대북 정밀 공습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할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작계 5026에 의하면 미국은 북한 내 전략 목표를 파괴하기 위한 정밀유도폭탄,특히 전천후 파괴력을 가진 공동집적직격탄(JDAMs)을 투하할 수 있는 F-15E,F-117,B-1B,B-52H 등 전폭기 및 폭격기들이 700여개의 목표점을 겨냥하고 있으며 함정과 잠수함 등에서 토마호크 순양 미사일 발사,항공모함 등을 이용한 입체적 작전내용 등이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또 “미국은 북한에서 소요나 내란이 일어나 김정일 정권이 붕괴할 경우에 대비해 작전계획 5029도 수립해 놓고 있으며 이 계획은 작계 5026과 연계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윤광웅 국방장관은 답변을 통해 “작계 5026 수립에 우리 군도 적극 개입했다.”면서도 “북한에 대한 선제공격 개념이 현재로선 전혀 없으며,작계는 적의 선제공격에 대한 대응개념”이라고 부인했다. 이에 박 의원이 “만일 북핵 해결이 안돼 미국이 선제공격 결정을 내리면 어떻게 하겠느냐.”고 묻자,윤 장관은 “우리 정부의 대미 군사관계는,한국 정부의 동의 없이는 어떠한 북한 공격도 허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라며 “현재 한·미 공조가 잘 되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답했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하프타임] 브라질 리마 뒤늦게 金 보상 소청

    아테네올림픽 남자 마라톤에서 결승점 4㎞ 전까지 선두를 달리다 아일랜드 출신 종말론 추종자에게 밀려 넘어져 동메달에 그친 브라질 마라토너 반데를레이 리마(35)와 브라질올림픽위원회(COB)가 5일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금메달을 보상해 달라며 소청을 냈다.COB 측은 “리마가 올림픽에서 입은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금메달을 보상받아야 한다.”면서 “그러나 마라톤 우승자 스테파노 발디니(이탈리아)의 금메달을 박탈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 [하프타임] 한화 새 사령탑에 김인식 감독

    프로야구 한화는 4일 2년 계약이 끝나는 유승안 감독의 후임으로 김인식(58) 전 두산 감독과 계약금 1억 8000만원,연봉 2억원 등 모두 5억 8000만원에 2년간 계약했다고 밝혔다.지난 1990∼92년 쌍방울,94년 9월 두산의 전신인 OB 지휘봉을 잡은 김 감독은 95년과 2001년 팀을 두 차례 한국시리즈 정상으로 이끌었다.
  • ‘GDN 지역연구’ 국제세미나

    이종재 한국교육개발원장은 5∼7일 오전 9시 한국교육개발원 제1회의실에서 ‘GDN(Global Development Network·세계개발네트워크) 지역연구 평가회’란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 [삶과 경영 이야기] (28) 유상옥 코리아나사장

    [삶과 경영 이야기] (28) 유상옥 코리아나사장

    주름살 하나라도 더 생길까 정성스레 화장(化粧)하는 ㈜코리아나 화장품 유상옥 회장.일흔이 넘은 나이를 첫눈에 알아보기란 쉽지 않다.그는 “화장은 나를 사랑하는 표현법”이라고 스스럼없이 말한다.55세의 늦은 나이에 ㈜코리아나 화장품을 창업한 것도 이런 자신감 때문이었으리라.최근에는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인생칠십고래희(人生七十古來稀)’라는 중국 고시(古詩)를 무색케 하는 그의 유별난 삶과 경영방식을 들어봤다. ●신문배달 소년이 받은 CEO수업 -한국전쟁 휴전협정이 이뤄진 1953년.여느 집처럼 집안이 가난해 시쳇말로 ‘투잡스(two jobs)족’이 되었다.덕수상고를 다니면서 서울신문 태평보급소 소장으로 일했다.새벽잠을 설치고 학교 종례도 끝마치지 못한 채 신문을 돌려야 했다.여기서 고객(독자)에게 제 시간에 상품(뉴스)을 전달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배웠다. -59년 고려대 상학과를 졸업하자마자 동아제약 공채로 입사했다.신문 돌렸던 마음으로 열심히 뛰었다.9년 만에 기획관리 이사 자리를 꿰찬 것도 어찌보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불티나게 팔렸던 드링크제 ‘박카스’ 영업의 야전사령관으로 활약했던 것도 승진에 단단히 한몫했다.그러던 중 77년 느닷없이 동아제약의 빚덩어리 계열사였던 라미화장품 대표로 발령났다.“그래,한번 해보자.적자기업을 우량기업으로 만드는 것도 내 경영 능력이다.”며 결의를 다졌다. 하지만 이 일이 평생 업(業)이 될 줄은 몰랐다. -당시 라미화장품의 적자 규모는 23억원.신용을 잃은 회사라 은행 돈 가져다 쓰기도 쉽지 않았다.직원들 명의로 일일이 돈을 꾸러 다녔다.직원들은 불평없이 내 뜻을 따라줬고,독자개발한 ‘라피네’라는 브랜드와 광고 모델이던 재불(在佛) 여배우 윤정희씨의 이미지가 맞아떨어져 라미화장품은 4년 만에 흑자전환을 이뤘다. ●“일꾼은 편하면 안된다” -순항을 거듭하던 87년 가을 ‘6·29선언’을 계기로 불어닥친 민주화 바람으로 뜻하지 않게 어려움을 겪었다.노사분규 책임을 지고 이듬해인 88년 동아유리 대표로 밀려난 것이다.동아유리는 박카스 유리 용기를 생산하는 곳으로 회사경영은 그야말로 ‘누워서 떡먹기’였다.결재서류에 도장을 찍는 일이 고작이었다.그러나 머릿속에서는 “일도 없이 월급만 받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떠나지 않았다.길이 없으면 길을 내서라도 걸음을 계속하는 수밖에. -라미화장품 때 알고 지내던 프랑스인 필립 마셰를 찾았다.“화장품 업체인 ‘이브로셰(Yves Rocher)’가 한국 진출 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이브로셰와의 만남을 주선해줄 수 있다.”는 그의 얘기에 귀가 번쩍 뜨였다.이브로셰라면 프랑스 최대의 화장품이자 세계에서도 열 손가락 안에 꼽히는 유명 메이커가 아닌가.당장 휴가를 내고 프랑스로 날아갔다. -프랑스 파리의 샹젤리제가에 자리잡은 이브로셰 사무실.느닷없이 ‘한국에서의 마케팅은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받았다.생산부터 영업,광고,지방지점 전략까지 두 시간에 걸쳐 답했다.여기서 운좋게도 국내 유명 화장품 업체들을 제치고 이브로셰와의 계약을 따내는 성과를 거뒀다. -때마침 웅진 윤석금 회장이 소식을 듣고 연락해 왔다.라미화장품 대표로 있을 때 ‘이종(異種)업체간 경영자모임’에서 경영 철학을 나눠왔던 터였다.사업자금은 윤 회장과 내가 6대4로 출자하고 경영은 내가 맡는 조건이었다. ●제조업은 천하지대본 -평생을 제조업에 몸바친 때문인지 수입판매업만으로는 성에 안찼다.남의 나라 물건을 들여와 파는 것과 내 손으로 만든 물건을 파는 것은 근본이 다르지 않은가.당시만 해도 화장품 제조업 허가를 받으려면 까다로웠다.궁여지책으로 지방의 한 화장품 회사로부터 제조업 허가권을 ‘거금’ 1억 5000만원을 주고 사들였다.코리아나 자본금이 1억원이었던 점을 비춰보면 모험이나 다름없는 일이다. -그렇게 해서 코리아나는 98년 경기도의 50평짜리 공장에서 태어났다.말이 공장이지 동네 허름한 창고와 다름없었다.모든 것이 열악했지만,효자상품인 ‘바블바블 샴푸’가 나온 곳이 이 곳이다.제품이 만들어졌으니 팔아야 하는데,영업사원 4명으로 선발주자에게 덤벼드는 것은 계란으로 바위치기였다.차별화 전략이 필요했다.점포판매보다는 고객을 만나 거래하는 직접판매(Direct Sale)에 비중을 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또한 외상이 아닌 현금거래를,할인판매가 아닌 제값받기 전략을 고수했다.현금이 도니까 자금사정이 좋아졌고,외상이 없으니까 채권회수에 드는 일손이 덜어졌다.할인을 하지 않아 “코리아나는 품질은 좋은데 조금 비싸다.”는 인식이 생겨 고급품이라는 이미지도 만들어낼 수 있었다.첫 해 성적표는 매출액 14억원에 당기순이익 5100만원. ●투자는 돈쌓기=머드팩 대박 -그러나 마케팅은 제품의 질(質)에 우선할 수 없는 법.라미화장품에 있을 때 진흙이 이물질을 빨아들이는 특성에서 힌트를 얻어 머드팩을 개발하려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코리아나에서도 ‘머드팩을 한 뒤 10분쯤 지나면 피부가 조여지면서 모공에 낀 노폐물이 나오고 얼굴이 부드러워질 것’이라는 확신은 버릴 수 없었다.그래서 한 연구원에게 시간과 돈에 신경쓰지 말고 머드팩 개발에만 힘써줄 것을 지시했다.이스라엘의 사해,미국의 캘리포니아 등 세계 각지에서 진흙을 공수해 주기도 여러 번.‘밑 빠진 독에 돈 붓기’라는 비난도 없지 않았지만,결과는 ‘밑바닥 있는 독에 돈 쌓기’가 됐다.93년 머드팩이 개발돼 300억원어치나 팔렸다.이 일로 코리아나는 창업 5년 만에 태평양-LG에 이어 화장품 업계의 3위로 우뚝 올라섰다. -97년 IMF 외환위기가 닥치면서 사업파트너였던 웅진그룹도 타격을 받았다.윤 회장은 외국인 투자자에게 코리아나를 매각해 웅진의 구조조정 자금으로 쓰겠다고 했다.예상치 못한 제안이었지만,코리아나는 엄연히 웅진그룹의 계열사였던 터라 무턱대로 반대할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결국 증권사들의 M&A(인수·합병)팀이 코리아나화장품의 실사(實査)를 진행하면서 매각 작업이 시작됐다. 수개월만에 다른 국내 투자자를 찾아냈고,99년 코리아나는 웅진에서 분리돼 단독경영을 하게 됐다. ●한국의 아름다움 알리기 -이후 코리아나의 영문 표기를 ‘Koreana’에서 ‘Coreana’로 바꿔 재탄생 기회로 삼았다.영국 런던의 헌책방에서 구한 18세기 지도에서 우리나라를 ‘Corea’로 표기한 것에 착안했던 것.‘C’로 시작되는 세계적인 화장품 회사 샤넬(Chanel),크리스티앙 디오르(Christian Dior)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겠다는 의도도 있었다. -지난달 23일 코리아나는 중국 현지에서 자체생산을 위한 2500평 규모의 공장 계약을 했다.코리아나의 중국이름인 ‘고려아나(高麗雅娜)’의 뜻처럼 ‘고려의 아름다운 아낙네’의 모습을 세계 속에 널리 알리고 싶은 뜻이 담겨 있다.중국에 이미 50곳의 백화점과 250곳의 화장품 전문점에서 코리아나가 팔려나가고 있지만,중국이 수출만 하기에는 너무 큰 시장이기도 하다.코리아나는 대도시 대신 청두·항저우 등 중소 도시 시장에 집중하면서 올해 총 매출의 30%를 수출액에서 달성하고,앞으로 매출의 절반을 중국 시장에서 찾을 계획이다.이제부터 시작이다.나는 여전히 숨고를 시간조차 없는 ‘청년(靑年)’이고 싶다. ■유상옥 회장은 ㈜코리아나 화장품 유상옥(兪相玉·71) 회장은 ‘세일즈맨의 신화’의 전형이다.1988년 30여년간의 월급쟁이 생활(동아제약·라미화장품·동아유리)을 마치고 늦깎이 창업을 했다.첫해 14억원에 그쳤던 매출이 5년 만에 1340억원으로 급성장,화장품 업계 3위로 진입했다.이후 코리아나는 ‘엔시아’,‘녹두’,‘자인’ 등의 브랜드로 중국등 20여국에 진출한 뒤 해외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지난해 250만달러(37억 5000만원)였던 수출액은 올해 300만달러(45억원)로 예상되고 있다. 전통문화에 관심이 많아 지난해 말부터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복합문화공간인 ‘space*c’를 운영하고 있다.‘나는 60에도 화장을 한다’,‘33에 나서 55에 서다.‘,‘화장하는 CEO’라는 책을 펴낸 수필가이기도 하다. 글 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사진 이종원기자 jongwon@seoul.co.kr
  • 13000명 함께 뛴 한강마라톤 [완주자 명단]

    13000명 함께 뛴 한강마라톤 [완주자 명단]

    서울신문과 서울시가 공동주최한 ‘제2회 하이서울 한강마라톤대회’가 3일 오전 시민과 마라톤 동호회원 등 선수 7000여명과 가족 6000여명 등 모두 1만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 한강시민공원 여의도지구 일대에서 펼쳐졌다. ‘뛰는 즐거움!함께하는 세상’을 슬로건으로 푸른 한강변을 달린 이날 대회는 42.195㎞의 풀코스와 21.0975㎞의 하프코스,10㎞ 코스로 나눠 진행됐다. 풀코스 남자 부문에서는 김광연(36·인테리어업)씨,여자 부문은 용향수(35·주부)씨가 각각 2시간44분10초와 3시간29분55초로 우승을 차지했다.하프 코스에서는 박태국(37·회사원)씨와 장경자(43·주부)씨가 1시간19분6초와 1시간34분4초로 각각 남녀 1위를 기록했다.또 10㎞에서는 뉴질랜드 출신의 마크 보이어(32·서울국제학교 교사)가 34분31초,조선희(41·주부)씨가 41분57초로 가장 먼저 골인선을 밟았다. 이명박 서울시장은 대회사에서 “마라톤이 국민 스포츠로 자리잡은 상황에서 푸른 한강과 녹색의 땅을 벗삼아 달리는 이번 대회가 시민의 건강과 마라톤의 열기를 더욱 증진시키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채수삼 서울신문 사장은 “숨가쁜 도시생활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뛰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새로운 100주년을 준비하는 서울신문도 마라토너처럼 늘 진실의 편에 서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회는 삼성전자와 오케이아웃도어닷컴이 협찬하고,니베아·한진택배·동아오츠카·해태제과·경주콩코드호텔·농협·하이트프라임·청폐·마이미코리아·마미손·여행춘추·콩나물·딥스코리아·포토로·삼익전자공업·명성실업·한국스포츠산업개발원이 협력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완주자 명단 [풀코스] ▲김광연 ▲박태훈 ▲황문섭 ▲김진희 ▲강달용 ▲이광택 ▲고태평 ▲경기설 ▲안정호 ▲장자성 ▲장은익 ▲이혜복 ▲임근식 ▲김현곤 ▲정용태 ▲엄선종 ▲김학례 ▲이의신 ▲한정희 ▲고이섭 ▲고현석 ▲서승교 ▲권영찬 ▲황익현 ▲조정우 ▲이항우 ▲김종철 ▲정서성 ▲정진영 ▲문종호 ▲이남호 ▲김학신 ▲이청규 ▲장달수 ▲SCHENK Johannes ▲손낙성 ▲박세현 ▲이원재 ▲임종석 ▲오석환 ▲강동근 ▲손행섭 ▲박유환 ▲김희석 ▲이계홍 ▲유희종 ▲김상국 ▲이한기 ▲김주용 ▲함장성 ▲김택근 ▲박연호 ▲최찬집 ▲이상돈 ▲장용구 ▲민문기 ▲김학범 ▲박은석 ▲김종성 ▲임상규 ▲박서구 ▲임진승 ▲추인구 ▲이종두 ▲이재천 ▲김춘수 ▲임태립 ▲장준갑 ▲함찬일 ▲이상원 ▲이상희 ▲정원호 ▲정구충 ▲최창희 ▲박용철 ▲서호진 ▲송병선 ▲김진수 ▲김영동 ▲김남천 ▲김영석 ▲류택상 ▲김희봉 ▲김시창 ▲김종규 ▲김호윤 ▲최동식 ▲이병우 ▲심기성 ▲김태기 ▲전광수 ▲정진관 ▲김남수 ▲김창렬 ▲김종열 ▲문정복 ▲양성익 ▲이경열 ▲정선종 ▲최종진 ▲양섭 ▲윤복현 ▲박상민 ▲정재용 ▲이남수 ▲김성 ▲백승삼 ▲김용석 ▲노충식 ▲김승호 ▲김용식 ▲권영광 ▲최대식 ▲박정호 ▲배봉맹 ▲이수진 ▲김석근 ▲원대희 ▲정삼조 ▲양원희 ▲석병환 ▲유준호 ▲조충식 ▲정동호 ▲정선근 ▲김주면 ▲이종원 ▲박상대 ▲원종백 ▲송기복 ▲김영기 ▲이해석 ▲장순랑 ▲김관식 ▲김나한 ▲노을영 ▲류종관 ▲전창만 ▲이해승 ▲김재언 ▲이문희 ▲전욱진 ▲남호명 ▲최상만 ▲신만철 ▲김영수 ▲박두신 ▲박영식 ▲이경두 ▲소병선 ▲전명환 ▲이찬수 ▲채종국 ▲김창욱 ▲허남헌 ▲유철성 ▲김영춘 ▲김용석 ▲배장용 ▲정영수 ▲장호순 ▲강태구 ▲김현남 ▲전순영 ▲최상철 ▲임학기 ▲김희중 ▲이재우 ▲차재원 ▲신두식 ▲최봉우 ▲양승직 ▲강대봉 ▲홍문성 ▲김창성 ▲이완섭 ▲윤용준 ▲백인집 ▲이석형 ▲이철호 ▲오동수 ▲황의순 ▲김성학 ▲이복의 ▲이진희 ▲김용겸 ▲김경봉 ▲노성철 ▲장기영 ▲김경수 ▲권오용 ▲윤병오 ▲안영수 ▲손기웅 ▲한진성 ▲이종철 ▲송윤락 ▲배선태 ▲이강범 ▲이찬규 ▲김동균 ▲성무랑 ▲박종현 ▲안승진 ▲신재식 ▲박중현 ▲손동우 ▲이규선 ▲류현상 ▲차석군 ▲송동호 ▲박세범 ▲최대언 ▲김영근 ▲홍승범 ▲정지형 ▲김종만 ▲김형관 ▲김정남 ▲최성학 ▲문인식 ▲이철의 ▲조성국 ▲이한성 ▲이영환 ▲김일건 ▲김광범 ▲이원근 ▲정현준 ▲장수봉 ▲이호춘 ▲고영우 ▲김용수 ▲김선기 ▲김기석 ▲장근학 ▲이상돈 ▲이원경 ▲김경동 ▲김병건 ▲최근철 ▲박원요 ▲김도성 ▲장종근 ▲유인범 ▲오재만 ▲이정복 ▲김진환 ▲전갑선 ▲김진호 ▲진연우 ▲이건민 ▲소순범 ▲황춘성 ▲조희도 ▲장병권 ▲김용하 ▲배명규 ▲계용 ▲최지돈 ▲이귀범 ▲이종인 ▲이학준 ▲문광신 ▲석병준 ▲토슨핀터 ▲이용철 ▲김병성 ▲홍종식 ▲김주헌 ▲오윤식 ▲김의종 ▲길광철 ▲조재민 ▲최인철 ▲복종규 ▲김호곤 ▲원종식 ▲김태회 ▲정창현 ▲허민 ▲박준기 ▲신원기 ▲이승준 ▲김정선 ▲임영주 ▲고원택 ▲이훈기 ▲박철규 ▲임재흥 ▲이동수 ▲라태진 ▲이병헌 ▲이무형 ▲김희주 ▲윤지원 ▲최상식 ▲이행우 ▲한상용 ▲한도석 ▲김대성 ▲김동엽 ▲노철원 ▲이규락 ▲류기원 ▲전광주 ▲송주호 ▲용영중 ▲박영근 ▲박인 ▲김영준 ▲노영기 ▲홍정표 ▲이장규 ▲박상열 ▲홍석준 ▲홍형기 ▲김종학 ▲권혁철 ▲김우성 ▲김홍익 ▲우기성 ▲공명환 ▲권효상 ▲이한솔 ▲김기재 ▲최형길 ▲최교숭 ▲이동호 ▲양승현 ▲이영우 ▲권태칠 ▲권혁록 ▲박동윤 ▲김현팔 ▲현종환 ▲문경수 ▲김창우 ▲박재경 ▲이진욱 ▲박동기 ▲권수근 ▲정민영 ▲구윤회 ▲신동훈 ▲道無知 ▲이용빈 ▲이용경 ▲김현호 ▲우근헌 ▲공훈배 ▲정지환 ▲최규전 ▲김시종 ▲김형철 ▲이상주 ▲박상욱 ▲이재언 ▲김영화 ▲김춘석 ▲라남정 ▲이재곤 ▲황권오 ▲최장규 ▲서영석 ▲이광희 ▲황선규 ▲이상진 ▲박명순 ▲김병관 ▲박성근 ▲박문기 ▲윤찬규 ▲우승일 ▲이호준 ▲김상수 ▲안동규 ▲허병욱 ▲김용화 ▲정해식 ▲김대중 ▲안수일 ▲노석주 ▲이상용 ▲권영상 ▲구중일 ▲강대중 ▲안성길 ▲백성남 ▲노무근 ▲현정훈 ▲방현수 ▲이중철 ▲김진국 ▲윤행림 ▲이시명 ▲안재오 ▲김익환 ▲한경호 ▲유귀연 ▲서자원 ▲Schulte Allan ▲조백순 ▲김민성 ▲정기영 ▲김종선 ▲김봉현 ▲윤찬중 ▲이태동 ▲김용진 ▲김광섭 ▲강창훈 ▲장시영 ▲박용태 ▲정호연 ▲오도섭 ▲채광국 ▲강남식 ▲양민수 ▲김종만 ▲안병정 ▲유차원 ▲안중현 ▲박창식 ▲이달우 ▲백형식 ▲박중호 ▲김찬중 ▲김홍완 ▲김효곤 ▲김기표 ▲이철구 ▲심필섭 ▲김재홍 ▲박창범 ▲차은탁 ▲임성환 ▲임경호 ▲유명환 ▲송윤석 ▲문홍선 ▲하장수 ▲김명수 ▲윤준호 ▲서치종 ▲장선용 ▲김창균 ▲김문겸 ▲신상욱 ▲정세원 ▲임관수 ▲장길현 ▲김현철 ▲정수현 ▲최운식 ▲Christopher kennedy ▲신상철 ▲유정태 ▲이정주 ▲김정균 ▲이상원 ▲김종근 ▲김동운 ▲유영수 ▲유기석 ▲정형재 ▲안동준 ▲양준모 ▲이완희 ▲김광영 ▲박규엽 ▲이종만 ▲김영문 ▲강대경 ▲이호열 ▲전종호 ▲김범면 ▲윤성헌 ▲장석현 ▲김준환 ▲오석관 ▲배용일 ▲김필훈 ▲김홍일 ▲김희성 ▲이동춘 ▲김학철 ▲정희성 ▲고영진 ▲김진목 ▲한두현 ▲송하윤 ▲김정화 ▲문수길 ▲권준태 ▲황성우 ▲백광흠 ▲조현세 ▲이민흥 ▲조운제 ▲이경수 ▲박춘제 ▲박종호 ▲방청영 ▲김장태 ▲김학일 ▲정정우 ▲김향 ▲하동훈 ▲유한수 ▲전인국 ▲장상택 ▲금기면 ▲진종근 ▲이인규 ▲김용선 ▲조영철 ▲이종운 ▲남영진 ▲오규학 ▲황준 ▲윤일용 ▲김경수 ▲박노경 ▲송광윤 ▲김상남 ▲유제천 ▲이충영 ▲강왕렬 ▲송인대 ▲Shiota Ryosuke ▲장승현 ▲황규욱 ▲박홍식 ▲조한경 ▲김대원 ▲김현중 ▲이광식 ▲김말옥 ▲김유권 ▲신현봉 ▲이철하 ▲이근희 ▲조시형 ▲박정건 ▲조종현 ▲최동곤 ▲김재갑 ▲이대식 ▲윤창훈 ▲이제환 ▲양한성 ▲김원진 ▲이충호 ▲장강영 ▲김덕중 ▲문인천 ▲박종필 ▲신유순 ▲이제중 ▲류세현 ▲양정훈 ▲황의형 ▲이민수 ▲손유현 ▲신승원 ▲양창모 ▲장창부 ▲박종원 ▲김민규 ▲강현일 ▲조용철 ▲이태석 ▲이상훈 ▲백인섭 ▲채규훈 ▲손성규 ▲강의석 ▲김주호 ▲최철림 ▲이준희 ▲양연 ▲김동호 ▲하태석 ▲안경원 ▲강봉석 ▲김준환 ▲장재훈 ▲이성모 ▲이재복 ▲김충훈 ▲김국창 ▲용향수 ▲장영신 ▲유행애 ▲정현숙 ▲곽병희 ▲신선미 ▲장성자 ▲Vera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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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은 취업의 계절

    취업 시즌인 10월을 맞아 특화된 취업박람회가 잇따라 열린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전기공사협회와 취업포털 잡링크는 다음달 11∼23일 온라인(http:///job.keca.or.kr)상에서 ‘전기인 사이버 취업박람회’를 갖는다.이공계 분야 취업 희망자가 대상이며 전기직종 무료 취업교육과 자격증 특강 등의 취업 정보가 제공된다. 한국노총이 주최하는 제2회 대한민국 창업·채용박람회도 다음달 15∼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도양관에서 열려 외식,인터넷,무점포 창업 등 국내 창업시장의 동향을 보여준다.또 50여개 기업이 참가하는 채용관에서는 상담과 현장 채용이 이뤄진다. 중장년층 재취업자와 노년층을 위한 취업 행사도 마련된다. 경기도는 7∼8일 경기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에서,대전시는 5∼6일 대전한밭운동장에서,부산시는 21∼22일 부산벡스코에서 각각 실버 박람회를 연다. 광주시는 여성 구직자들은 위해 1∼20일 온라인(http:///gjwoman.jobkorea.co.kr) 상에서 ‘여성 취업박람회’를 연다.19일에는 고려대학교에서 서울 성북구청 주최로 20개 기업이 참가하는 취업박람회도 예정돼 있다. 박건승기자 ksp@seoul.co.kr
  • [인터뷰] 강순희 중앙고용정보원장

    [인터뷰] 강순희 중앙고용정보원장

    “중앙고용정보원을 통해 연간 50만명이 새 일자리를 찾고 있습니다.앞으로도 양질의 고용·취업정보와 통합된 인적자원시스템을 갖춰놓겠습니다.” 강순희(46) 중앙고용정보원 원장은 오는 2007년까지 토털정보서비스망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사이버상에서 한 번의 클릭으로 고용·취업·교육훈련·복지서비스까지 맞춤형 정보망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고용정보원은 국민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직업선택과 고용안전 지원과 노동시장 관련 정보를 관리,제공하고 있다.직업정보와 노동시장 동향 등에 대한 조사·연구도 맡고 있다.국립직업안정소로 출발,중앙고용정보관리소로 문패를 바꿔달았다가 2001년 한국산업인력공단 중앙고용정보원으로 직제가 개편됐다. 강 원장은 “고용정보원이 의미있는 사업을 하고 있는데도 홍보 부족으로 관심과 활용도가 낮은 편”이라면서 “급변하는 노동시장 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대국민 홍보전략을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우선 1단계로 올해 안에 ‘청소년 워크넷’과 ‘고령자 워크넷’을 구축할 예정이다.내년까지 여성·장애인·기업까지 대상을 확대한 워크넷망을 개발할 계획이다.2006년 이후에는 공공·민간에 산재한 각종 고용·취업정보를 통합해 2008년 이후에는 워크넷이 명실상부한 고용·취업의 대표 서비스망으로 자리잡도록 한다는 것이다. 그는 “고용·취업 종합정보 서비스 구축사업은 참여정부가 전자정부 구현을 위해 설정한 31대 과제 가운데 하나”라면서 “총 314억원의 예산을 들여 2007년까지 시스템 구축을 마치겠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워크넷,고용보험DB,직업훈련종합정보망,산업직업별 고용구조 조사DB 등과 외부 관련정보까지 연계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도 마련된다.궁극적으로는 취업·구직 등 수요자 맞춤형 정보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복안이다. 강 원장은 “중앙고용정보원에서 제공하는 직업사전,직업전망서,직업지도(Job-Map),직업조사와 분류 등의 자료들은 진로지도 지침서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면서 학부모와 교사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강 원장은 대통령인수위 경제분과 전문위원,노사정위원회 공익위원,한국노동연구원 연구조정실장 등을 지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한인사회 배려인지… 망신인지…

    |런던 연합|한국인의 못말리는 음주운전 관행이 영국 경찰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영국 런던 인근 한인 밀집지역인 킹스턴 시청과 경찰서는 최근 교통안전 캠페인에 착수하면서 시내 약 300곳에 한글과 영어로 된 두 가지 종류의 포스터를 부착했다.이 포스터에는 한글과 영어로 ‘음주운전금지(Don’t Drink Drive.)’,‘휴대전화를 꺼 주세요(Mobile Phone Off Please!)’라는 문구가 쓰여 있어 한인이 주요 계도 대상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영국 경찰은 한인 사회와의 협력을 강조하기 위해 런던 한국학교에서 거행된 안전운전 관련 미술대회 수상작을 채택해 포스트로 만들었다. 한인이 킹스턴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에 걸려드는 비율은 약 10%.영국 경찰은 차량이 지그재그로 운행하는 등 이상이 감지됐을 때에만 음주단속을 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더 많은 한인들이 음주운전을 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킹스턴 경찰은 한국 음식점 주변에 사복경관을 배치해 음주운전자를 적발해내고 있지만 한인들의 음주운전 관행은 좀처럼 뿌리가 뽑히지 않고 있다. 킹스턴 경찰서 한인사회 담당자인 데이비드 터틀은 23일 “두 가지 언어로 포스터를 제작한 것은 영국 경찰 사상 최초인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한인 사회에 대한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한글이 들어간 포스터를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한인사회의 한 관계자는 “한글 포스터가 등장한 것은 한인사회에 대한 배려이기도 하지만 감시 대상이 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며 “좋은 일인지 나쁜 일인지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 “미군 해외기지 10년간 35% 폐쇄”

    미국은 23일 미 상원에 제출한 ‘해외주둔 재배치계획(GPR)’의 세부 보고서를 통해 향후 10년에 걸쳐 해외 군사기지의 35%를 폐쇄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널드 럼즈펠드 국방장관은 이날 상원 군사위원회에 출석,잠재적인 위협에 신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냉전시대에 배치된 해외 군사기지와 건물의 35%를 폐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세부 보고서는 해외기지의 유형을 크게 세가지로 분류했다.미군과 가족들이 영구 주둔하는 ‘주요작전기지(MOB)’로 한국의 험프리즈 캠프와 독일의 램스타인 공군기지,일본의 오키나와 공군기지 등이 꼽혔다. 제한된 수의 일부 병력과 장비를 갖추고 영구 주둔보다는 부대 순환 등을 지원할 ‘전진작전사이트(FOS)’에는 온두라스의 소토 카노 공군기지와 오만의 마시라 공군기지가 포함됐다. 세번째로 미 국방부가 ‘협력적인 안보지역’으로 지칭한 ‘소규모 사이트(AS)’는 현지 병력이나 군납업체들에 의해 유지되며 특별한 상황에서만 미군이 파견된다. 다카르나 세네갈의 공군기지,우간다의 엔테베 공항이 여기에 속한다. 서부아프리카 연안의 섬 국가 사오 톰은 기지가 아닌 잠재적인 전진작전사이트로 분류됐다.불가리아와 루마니아 등의 일부 기지는 미군의 파견을 지원하는 중간기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글러스 파이스 미 국방부 정책담당 차관은 AP와의 인터뷰에서 “해당국이 미군의 훈련과 배치에 제한을 가할 경우 우리는 병력을 주둔시킬지 다시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원치 않는 지역에 미군을 보내지 않는다는 미 국방부의 정책이다. 한편 미국은 미군 재배치의 일환으로 태평양지역에 항공모함 함대를 추가로 배치할 것이라고 토머스 파고 미국 태평양군 사령관이 23일 밝혔다고 교도(共同)통신이 보도했다. 아시아ㆍ태평양지역에는 일본 가나가와(神奈川)현 요코스카(橫須賀)기지를 모항으로 하는 항공모함 키티호크가 속해 있는 제5항모함대가 배치돼 있어, 추가로 항모함대가 배치되면 이 지역의 해군력이 크게 강화된다. 파고 사령관은 주일미군 재배치는 작전능력을 유지하면서 미군 규모는 축소하게 될 것이라고 말해 오키나와(沖繩)의 부담을 덜어주는 방향으로 추진될 것임을 내비쳤다. 백문일 기자 mi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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