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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녀 모습…세상에서 가장 해괴한 기타

    소녀 모습…세상에서 가장 해괴한 기타

    어린 소녀를 꼭 닮은 마네킨을 사용해 만든 일렉 기타 하나가 해외 음악 사이트들 사이에서 논란을 낳고 있다. ‘티나’(Teenar)란 이름으로 불리는 이 기타는 줄무늬 탱크탑에 짧은 치마를 입은 금발 소녀 마네킨에 기타 넥이 부착된 해괴한 모습이다. 인형 크기도 10대 초반 아이들의 몸집을 생각나게 할 만큼 실물에 가깝다. 알 수 없는 발상도 문제지만 기타를 들고 연주를 했을 때 나오는 모양새가 불쾌감을 자극한다는 것이 해외 네티즌들의 한결 같은 지적이다. 미국 서부에서 미술가로 활동하는 에이미 크레호이는 이 기타는 그의 남편이자 뮤지션인 루 레이멀러가 지난 1986년부터 제작해 사용하는 악기라고 밝혔다. 그녀는 최근 몇몇 음악 사이트들 사이에서 이 기타를 두고 비난이 가중되자 “단지 예술품일 따름”이라며 펄쩍 뛰었다. 그녀는 이 기타가 일상의 발견에서 예술을 찾는 관점인 ‘오브제 투르베’(Object Trouve)에 입각해 만든 조각품일 따름이라고 강조했다. 또 소녀 마네킨과 기타 연주자의 머릿속을 놓고 스스로의 일방적 생각을 덧씌우는 사람들이야말로 터무니 없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기타에 붙은 소녀 마네킨은 “사람이 아니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사진= amycrehore.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몰레드 12M vs 뉴초콜릿폰 한판 붙는다

    아몰레드 12M vs 뉴초콜릿폰 한판 붙는다

    세계 최초의 광학 3배줌 1200만 화소 폰인 ‘아몰레드 12M(SCH-W880)’과 21대 9 비율의 국내 최대 4인치 LCD 화면을 채택한 ‘뉴 초콜릿폰’이 곧 국내에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1200만 화소에 WVGA(800×480) 아몰레드(자체발광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몰레드 12M’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국내에서 판매된 카메라폰 가운데 최고 사양은 1000만 화소였다.디지털카메라는 일반적으로 800만~1000만 화소다.1200만 화소 이상이면 고급 디카에 속한다.  지난 2000년 세계 최초로 카메라 내장형 휴대전화를 출시한 삼성전자는 지난 6월 세계 최초의 1200만 화소폰인 ‘픽손12(Pixon12,M8910)’를 유럽 등에 출시한 데 이어,세계 최초의 광학 3배줌 1200만 화소 폰을 국내에 선보이며 고화소 카메라폰 시장에 다시 드라이브를 걸었다.  ‘아몰레드 12M’의 가장 큰 특징은 1200만 화소 폰 중에서 최초로 광학 3배줌을 탑재해 멀리 있는 사물도 화질 저하없이 선명하게 확대해 촬영할 수 있다.디지털 2배 줌도 지원해 최대 6배 줌까지 가능하다.  특히 3.3인치 WVGA급 대형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고화질로 촬영된 사진을 자연색 그대로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다.  또 디지털카메라의 디자인을 채택해 카메라를 사용하는 듯한 느낌을 주고 초당 30프레임의 HD급(1280×720p) 동영상 촬영을 지원해 캠코더로도 손색이 없다고 회사는 강조했다.이외에 화면 터치만으로 촬영 초점 위치를 쉽게 설정할 수 있는 ‘터치 오토포커스’ 기능,별도 조작없이 주변 환경에 따라 촬영 모드 등이 자동 조절되는 ‘스마트 오토’ 기능,제논 플래시,손떨림 방지,얼굴인식 기능,4GB 내장메모리 등 최신 카메라 기능을 갖췄다.  삼성전자는 전국 애니콜프라자와 휴대전화 매장이 있는 디지털프라자를 통해 ‘아몰레드 12M’ 예약 판매를 시작했으며,다음달 초 본격 판매할 계획이다.가격은 이동통신사들과 협의가 안돼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100만원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LG전자는 블랙라벨 시리즈 4탄 ‘뉴 초콜릿폰’(LG-SU630/KU6300/LU6300)을 3개 이동통신업체를 통해 국내에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뉴 초콜릿폰’은 기존 ‘초콜릿폰’의 단순미를 극대화하면서도 21대 9 비율의 국내 최대 4인치 LCD 화면을 채택한 풀 터치폰이다.  WVGA급(해상도 800×345) HD LCD,돌비 모바일(Dolby Mobile) 사운드 시스템으로 영화관의 생생함을 재현했다.  디빅스(DivX) 지원으로 별도 인코딩 없이 PC내 영상을 휴대전화에서 즐길 수 있고,내장메모리 외 4기가바이트(GB) 마이크로SD카드를 기본 제공해 MP3 음악파일 1000곡 또는 영화 10편 저장이 가능하다.  슈나이더사 인증 800만 화소 카메라,지상파 DMB 등을 탑재했고 3.5파이 이어폰 젠더를 추가로 제공한다.  ‘뉴 초콜릿폰’의 출시 가격은 80만원대 후반으로 책정됐다.  LG전자는 10월부터 국내 최정상 걸그룹 ‘소녀시대’와 신인그룹 ‘에프엑스(f(x))’를 내세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파격적인 광고를 통해 ‘뉴 초콜릿폰’ 국내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현대車지부가 직접 개별교섭 금속노조 방해땐 탈퇴 할수도”

    “고용을 지켜내기 위해 기업지부가 직접 하는 개별교섭의 틀을 만들어가겠습니다. 그게 안 되면 조합원의 의사를 물어 (금속노조 탈퇴를) 판단하겠습니다.”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현대차 노조) 제3대 지부장으로 뽑힌 이경훈(49) 당선자는 28일 노조 사무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상급단체인 금속노조와의 관계 설정에 대해 강조했다. 그의 이 같은 발언은 현대차 노조가 조합원의 권익을 위해 회사 측과 개별교섭을 진행하는 데 상급단체인 금속노조가 끝까지 걸림돌로 작용할 경우 탈퇴 여부도 결정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 당선자는 그러나 당장 탈퇴한다는 뜻이 아니라 금속노조로부터 단결권, 교섭권, 체결권을 돌려받는 데 우선 치중하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 당선자는 “금속노조 산하 각 기업지부의 상황이 서로 다른 만큼 개별기업의 고용이나 임금, 복지 등은 해당 기업지부에 맞게 자체 처리해야 한다.”고 다시 강조했다. 그는 또 금속노조에 대한 현대차 조합원들의 불만이 쌓였음을 털어놨다. 이 당선자는 “정치파업 등으로 1년 내내 무분별한 파업을 계속한다면 조합원 가운데 누가 동의하겠느냐.”면서 “조합원들은 그동안 현실과 동떨어진 파업으로 불만이 많았다.”고 말했다. 새 노조 집행부는 정치파업을 자제하고 조합원의 권익에 힘쓰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 당선자는 금속노조에 대해서도 일침을 가했다. “금속노조는 법에도, 규약에도 없는 3자 교섭을 벌이고 있다.”며 이 같은 교섭의 문제점도 지적했다. 그는 회사와의 관계에 대해 “회사는 조합원의 삶의 질과 평생고용을 보장하고, 노조는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야 노사가 윈윈한다.”면서 “회사는 세계 4대 자동차 기업인 GT4(Global Top4)에 걸맞게 올해 임·단협 안을 제시해야 한다. 그러면 노조도 그에 화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새 집행부는 10월12일 취임식을 갖는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OBS]

    06:00 월드시사 우리 06:30 생방송 OBS 07:50 돌발 아찔한 스포츠 07:55 2009 MLB 추신수 출전경기 시카고화이트삭스:클리블랜드 11:20 건강요리대백과 마님의 식탁 11:45 뉴스 12:00 불타는 그라운드(재) 13:00 HD테마기행 14:05 특급VJ게릴라 특공대(재) 15:05 글로벌TV 즐거운 세상(재) 15:55 뉴스 16:05 생방송 투유 1, 2부 18:00 애니월드 18:50 뽀로로와 노래해요 18:55 테마스페셜 19:55 뉴스 20:35 TV백과 <숨겨진 지식세상> 21:30 독특한 연예 뉴스 22:00 사진 한장 속의 세계 23:00 멜로다큐 가족 24:00 Music&Movie 24:30 2009 MLB 하이라이트
  • [영역별 지상강의-수능의 맥]외국어 7회·사탐 4회

    ■외국어-출제빈도 높은 단어·문제패턴 익혀야 외국어영역의 체감 난이도가 많이 올라갔다 합니다. 그 원인으로 생소한 단어들의 대거 등장이 거론되곤 합니다. 그래서 영단어만 붙잡고 외우는 수험생들도 있답니다. 그 초조한 심정을 이해 못할 바는 아닙니다. 그런데 수능 영어의 핵심은 어디까지나 전체 지문의 주제와 흐름을 정확하게 이해했는지 여부 아니겠습니까? 처음 접한 단어들을 무작정 외우는 것은 비효율적입니다. 사용되는 빈도수가 많을 수밖에 없는 기본 어휘들부터 외우되, 그 단어들이 문맥을 이루고 주제를 도출하는 방식까지 이해합시다. 이는 특히 어휘 추론(주어진 문맥 속에서 적확한 어휘 고르기) 유형에 약한 학생들이 주목해야 할 부분입니다. 문제를 보겠습니다. Efficiency means producing a specific end rapidly, with the (A)[least / most] amount of cost. The idea of efficiency is specific to the interests of the industry or business, but is typically advertised as a (B)[loss / benefit] to the customer. Examples are plentiful: the salad bars, filling your own cup, self-service gasoline, ATMs, microwave dinners and convenience stores which are different from the old-time groceries where you gave your order to the grocer. The interesting element here is that the customer often ends up doing the work that previously was done for them. And the customer ends up (C)[saving / spending] more time and being forced to learn new technologies, remember more numbers, and often pay higher prices in order for the business to operate more efficiently, or maintain a higher profit margin. (A) (B) (C) ① least …… loss …… saving ② least …… loss …… spending ③ least …… benefit …… spending ④ most …… loss …… saving ⑤ most …… benefit …… spending 올해 9월 모의평가 문제입니다. 효율성이란 개념을 상식적인 수준에서 설명하는 첫 문장(최소 비용으로 목적 달성)의 빈칸 (A)에 least가 들어간다는 것은 자명합니다. 빈칸 (C)는 앞 문장이나 이후 내용과의 연속성만 고려해도, spending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B)에서 효율성 제고가 기실은 소비자들에게 불편과 희생을 강요하는 기업의 이윤증대 전략이라는 주제만 의식하고 loss(손해)를 고른 학생의 수가 상당했다는 겁니다. 효율성이 이익(benefit)으로 광고된다는 특정 맥락을 놓쳐버린 것이지요. 정답은 ③. 제시어가 위 문제처럼 반대말로만 구성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올 6월 모의평가의 (A)[resistance / connection], (B)[flooded / limited], (C)[prospect / retrospect]처럼 연관성 정도가 약한 단어들이나, 공통 어근의 단어들, 혹은 철자나 의미가 혼동되는 단어들이 선택지로 구성될 경우 문제는 더욱 까다로워집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대비하면 좋을까요? 첫째, 기출 모의고사를 보면서, 출제가 잘 되는 단어 및 문제 패턴을 익힙시다. 응용력은 물론 자신감까지 배가될 겁니다. 둘째, 예상치 못한 어휘가 나올 경우에 대비하여, 문맥 속에서 어휘의 의미를 역추적하는 훈련을 해봅시다. 방금 풀고 넘겨버린 바로 그 독해 지문이, 어휘집 따위는 비교할 수 없는, 어휘의 보고(寶庫)임을 잊지 맙시다. 대비책들을 유념하면서, 한 문제 더 풀어볼까요. Many nonprofit organizations have a positive effect on the health and welfare of people. They do “good works” that are (A)[compatible / competitive] with the religious and social values of individuals who want to help others and become involved in improving their communities. People who seek meaningful work find nonprofits to (B)[demand / provide] an excellent and fit job. They enable many people to pursue their passions in well-focused work environments. Also, some of the nicest, most caring and selfless people you will ever meet work for nonprofit organizations. Many of these organizations also hire very bright and well-educated individuals who (C)[contribute / object] to an intelligent and stimulating work environment. If you like working with such people, a nonprofit organization may be the right type of work environment for you. (A) (B) (C) ① compatible …… provide …… contribute ② compatible …… demand …… object ③ compatible …… provide …… object ④ competitive …… provide …… contribute ⑤ competitive …… demand …… object 비영리 단체의 유익한 활동과 이것이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이라는 주제만 잘 파악했다면 세부 내용도 쉽게 접근할 수 있었을 겁니다. (A)와 (B)에서는 반대말인 compatible(부합하는)과 competitive(경쟁적인), demand(요구하다)와 provide(제공하다) 사이에서 문맥에 맞는 어휘를 골라야 하고, (C)에서는 두 동사 모두 전치사 to와 어울리니 답을 속단하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정답은 ①. 윤재남 강남구청인터넷수능 외국어영역 강사 ■사회문화-위권 자료분석 연습… 하위권 핵심개념 점검 이제 2010 수학능력시험이 약 50일 앞으로 다가왔다. 남은 기간 가장 효율적인 학습 전략으로 완벽한 마무리 계획을 세우도록 하자. 올해 6, 9월 평가원 모의고사에서 사회문화는 전반적으로 2009 수능과 유사한 문항이 다수 출제되었기 때문에 기존 유형에서 큰 변화 없이 출제 될 것으로 보인다. 자료를 분석하여 도출하는 개념을 묻거나, 개념 이해를 바탕으로 자료를 이해하는 문항이 대부분이었으므로, 개념 학습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진 수험생이라면 2010수능도 크게 어렵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함께 여러 개념을 연계하여 복합적으로 질문하는 유형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자료 분석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회문화라고 해도 여전히 개념 정립은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자. 또한 두 개의 자료를 제시하고, 첫 번째 자료에서 개념이나 원리를 파악한 후 이를 근거로 또 하나의 자료를 분석하는 고난도 문제도 고배점으로 출제될 수 있으니 이 부분에 대한 대비도 필요하다. 상위권들은 남은 50일 간 시험장에서 실수를 줄이기 위해 힘써야 한다. 최소 1문제에서 등급이 갈리기도 하기 때문에, 최대한 만점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미 개념 정립은 완벽히 이루어진 상태이므로, 오답률이 높았던 고난도 기출 문제를 모아 집중적으로 학습할 것을 추천한다. 또한 오답문항은 별도로 정리하여 수능 전 빠르게 훑어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틀린 문제는 또다시 틀리기 쉬우므로 다시 한 번 꼼꼼하게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고난도 자료 분석 유형을 위주로 시간 내 풀이할 수 있도록 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자료해석 문제는 특히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가장 마지막 시간에 풀게 되는 사회문화의 경우 집중력이 저하될 수 있으니, 시간 안배 연습을 충분히 해두도록 하자. 중하위권들은 다시 한번 기초를 점검하라. 탐구영역의 가장 핵심은 언제나 개념임을 잊지 말자. 2점 문항의 경우 개념의 완벽한 이해를 점검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2점 문항은 반드시 맞는다는 생각으로 개념 공부를 완벽하게 하자. 개념 정리는 몰아서 하기보다는 남은 50일 간 꾸준히 반복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개념 정리와 함께 기출 문제로 실전 대비에 임하자. 기출 문제는 수능형 문제의 가장 좋은 본보기로, 반드시 올 6, 9월 평가원 모의고사는 완벽하게 풀어보도록 하자. 단순히 맞고 틀림을 점검하는 것이 아니라, 틀린 문제는 왜 틀렸는지, 어떤 부분에서 막혔는지를 파악하고, 해당 부분에 대한 개념 복습이 다시 한번 철저히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이 현 스카이에듀 사회문화강사 ■한국지리-오답노트는 필수… 시사문제 지도·도표 정리 수능을 50여일 남긴 지금, 수험생들의 마음이 가장 초조해지는 시기다. 하지만 지금은 모든 것을 변화시킬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가능성과 기대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한국지리는 올 6월, 9월 모의평가에서 개념의 중요성이 강조된 형태로 출제되어 수능에서도 핵심 개념을 묻는 문항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지리라는 과목 특성상 시사적 흐름파악, 논리적 접근, 사상의 이해 등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도의 판독, 지명 위치, 그래프와 도표 분석 등이 머릿속에 그려져 있어야 하기 때문에 반복적인 학습이 필요하다. 현 시점에 꼭 필요한 학습 방법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오답노트가 꼭 필요하다. 간혹, 시간도 없어 틀린 문제를 정리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있는데 방대한 내용을 또다시 반복할 시간은 이제는 없다. 대신 잘 풀리지 않는 문제, 자주 나오는 문제, 중요한 자료 등을 작은 수첩 분량으로 가지고 다니면서 본인의 약점을 체크하는 식의 오답노트를 만들도록 하자. 둘째, 잘 정리된 지도로 지명을 정리해야 한다. 최근 지리과목에서 특정 지명을 묻는 문제가 많아졌다. 예전 같으면 ‘낙동강 중상류’ 라고 출제되었을 부분이 최근에는 경상북도 도청소재지인 ‘안동’이라고 구체적인 지명을 물어본다. 특히, 공통점이 있는 지역은 조합을 시켜서 정리하는 것이 좋겠다. 예를 들어 석탄박물관이 위치한 곳으로 ‘태백’, ‘보령’, ‘문경’ 세 곳을 함께 외워둬야 한다. 셋째, 인문지리 파트에 시간을 많이 투자해라. 여기서 말한 인문지리는 자원, 공업, 서비스업, 인구, 도시, 지역개발과 같은 단원이다. 단원의 특성상 자료, 그래프, 도표를 많이 사용하는데 최근 자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교과서 밖의 자료가 나오는 것이 대부분이다.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오답노트를 만들어 놓으면 그림과 같은 자료를 보는 감각이 생기기 때문에 이런 문제를 접했을 때 훨씬 수월하게 문제를 풀 수 있다. 따라서 최근 자료를 잘 정리해서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대비 능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에너지 소비구조변화’에서 ‘자원소비량 지수’가 잘 출제되는데, 이 문제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자원을 묻는 것이 아니고 최근에 급부상하는 자원이 무엇인지를 묻는 문제다. 이와 같이 시험장에 들어가기 전에 모든 경우의 수를 생각하여 이 부분을 잘 정리해 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인구센서스 통계에 맞춰 낼 수 있는 인구부양비와 외국인 거주자 수, 성비 등은 단골메뉴라는 것을 잊지 말자. 마지막으로, 시사적인 부분에 신경을 쓰자. 어차피 교과서 안에서 나올 수 있는 문제는 제한되어 있다. 최근 지리적으로 관심을 갖는 사안들을 정리해 봐야 한다. 예를 들어 세종시 이전문제, 통합시 추진(성남, 하남, 광주), 임진강 방류 문제 등의 사안들을 지명과 관련시킨 문제가 많으므로 지도나 도표로 정리해야 할 부분이 많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면서 마음이 급해져 무작정 많은 문제만을 풀게 되는데 50일은 자신의 성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다. 때문에 단원별로 중요한 부분을 다시 보고 틀리기 쉬운 부분은 되짚어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지금은 많은 양의 문제를 푸는 것보다는 개념 정리에 중심을 두고 10일 정도 남겨 둔 상황에서 문제를 많이 풀어보며 감각을 잡는 것을 추천한다. 한만석 스카이에듀 한국지리강사
  • EBS 수능교재 독해지문은 인도학생의 작문 답안지?

    EBS 수능교재 독해지문은 인도학생의 작문 답안지?

    오는 11월 수능시험을 대비해 EBS교육방송에서 펴낸 ‘수능특강 FINAL 실전모의고사’ 등 7종의 교재에서 인도학생이 토플 작문시험 연습용으로 쓴 답안과 중국 CET 문제 등이 독해 지문으로 사용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울대학교에서 주관하는 영어시험인 텝스의 오류를 지적하는 책을 펴냈던 전 경북대 영어강사 이상묵씨는 ‘EBS 외국어 영역교재 오류비판’이란 책을 통해 “지난해 수능의 영어 독해 지문 30개 가운데 7개가 EBS 교재의 지문이었다. EBS가 인터넷에서 마구 글을 가져다 조금 수정하고서 수능 교재의 독해 지문으로 사용한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씨가 지적한 대로 ‘EBS 인터넷 수능 고득점 외국어영역 300제’의 52번 문제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52번. 다음 글의 제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시오.  Some people believe that games are not as important for adults as they are for children. I completely disagree with that view. Games benefit adults as well as children in many ways. First of all, games are the best way to exercise. Many adults spend hours exercising to keep their weight. But not many adults look at games as a way to exercise. Even though many adults cannot play rigorous games like football and cricket, they can play games like tennis and badminton. After a hard day’s work, these games will provide much needed relief to adults. Also, there are various indoor games for adults. Chess is one of the most popular games among adults. Apart from providing relief, it sharpens the thinking skills of the players.  ① Problems of Game Addiction  ② Benefits of Games for Adults  ③ Games for Your Thinking Skills  ④ Computer Games and Education  ⑤ Key Concepts in Adult Education  52번 문제의 독해 지문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영어 학원의 홈페이지 게시판(http://www.urch.com/forums/twe/1690-060-games-important-adults-they-ar.html)에 올라 있는 내용으로 인도 학생이 쓴 글이다. 원문의 틀린 철자법은 수정됐지만 이상묵씨는 “논리가 부실한 인도학생의 글을 한국의 수십만 고등학생에게 시험문제로 낸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같은 교재의 24번 문제는 중국 실용영어능력 표준화 시험인 CET문제의 지문과 흡사하다.  24번. 주어진 글 다음에 이어질 글의 순서로 가장 적절한 것은?  It was hard to track the blue whale. Attaching radio devices to it was difficult and visual sightings were too unreliable to give real insights into its behavior.  (B) However, with the help of the Navy, biologists were able to track a particular blue whale for 43 days. This was possible because of the Navy’s formerly top-secret system of underwater listening devices.  (A) Tracking the whale is but one example of an exciting new world just opening to civilian scientist after the cold war. The Navy has started to share and partly uncover its global network of underwater listening systems built to track the ships of potential enemies.  (C) Earth scientist announced at a news conference recently that they had used the system to closely monitor a deep-sea volcanic eruption for the first time, and they were planning similar studies.  이 24번 문제의 지문은 2002년 6월 시행된 중국 대학생들이 보는 전국 규모의 실용영어능력 표준화 시험인 CET(College English Test·全國大学英语四,六级考試)의 31~35번 듣기평가 지문(http://cet.iciba.com/cet4_practical/2007/04/17/107737.shtml)과 유사하다.  이에 대해 EBS측은 24번 문제 지문은 1993년 게재된 미국 뉴욕타임스의 기사(http://www.nytimes.com/1993/08/23/us/navy-listening-system-opening-world-of-whales.html)라고 반박했다.  현재 중국은 토익, 토플 등 외국계 영어시험에 의존하고 있는 다른 아시아 국가와 달리 영어평가 분야에서 돋보이는 연구와 교육 성과물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유럽공동체(EU)에서 사용되는 보편적 언어능력 기준표처럼, 아시아에서 통용될 수 있는 영어교육 평가 기준설정 작업 또한 가장 적극적으로 제안하고 있다.  1987년부터 교육부의 지원 아래 대학생들의 실질적인 영어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시행된 CET는 비원어민 연구자와 관리자에 의해 실행되면서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이 덕분에 중국은 영어시험에 관한 국가적 경험 자산을 확보할 수 있었다.  ‘EBS 인터넷 수능 고득점 외국어영역 300제’의 2번 문제 역시 넬슨 만델라에 대한 중국 사이트의 글(http://www.wwenglish.com/t/d/daxue/daxuejingdu/1319.htm)과 흡사하다. 이상묵씨는 “중국 사이트의 원천 글을 마구 잘라내고 붙이는 과정에서 문법적 오류가 발생했다.”며 중국 인터넷 사이트의 글을 참고해야 하는 우리나라 영어 수준을 한탄했다. EBS측은 2번 문제의 원전은 잭캔필드가 쓴 책 ‘chickensoup for the gardener soul’라고 밝혔다.  이씨는 중국 CET 기출 문제 외에도 EBS의 수능 교재에는 미국의 SAT 수험서 등 유명 출판사의 교재를 베낀 지문이 상당하다며 “앞으로 수능시험에서 EBS 교재를 베낀 문제가 나오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BS 측은 이와 같은 이씨의 주장에 대해 “EBS 교육방송은 공교육의 일부이므로 저작권이 면제된다. 또 시의성을 담보하고, 생동감 있는 현대 영어 지문을 활용하기 위해 인터넷을 활용하기도 한다.”라고 반박했다. 앞으로는 인터넷에만 오른 글을 수능교재 지문으로 쓰는 것은 지양하고 출판된 글을 교재로 사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터넷서울신문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OBS]

    06:00 월드시사 우리 06:30 생방송 OBS 07:50 돌발 아찔한 스포츠 07:55 2009 MLB 추신수 출전경기 볼티모어:클리블랜드 11:20 건강요리대백과 <마님의 식탁> 11:45 OBS 뉴스 12:00 스페셜(재) 13:00 테마기행 14:05 하늘에서 본 지구(재) 15:05 헬로 즐거운 지구촌(재) 15:55 뉴스 16:05 생방송 투유 1,2부 18:00 애니월드 18:50 뽀로로와 노래해요 18:55 특급VJ 게릴라 특공대 19:55 뉴스 20:35 글로벌TV 즐거운 세상 21:30 독특한 연예 뉴스 22:00 정한용의 명불허전 23:00 경찰 25시 24:00 Music&Movie 24:30 2009 MLB 하이라이트
  • [프로야구 2009] LG감독 박종훈 유력

    프로야구 LG의 차기 감독에 박종훈(50) 두산 2군 감독이 유력한 것으로 확인됐다.LG 고위관계자는 25일 전화통화에서 “내년 시즌을 대비해 박종훈 2군 감독을 포함해 신임 감독 후보 몇 명의 인사자료를 구단주에게 올렸다. 그중 박 감독이 유력한 것만은 사실”이라고 밝혔다.압축된 감독 후보는 박 감독을 포함해 양승호(49) 전 LG 감독대행, 양상문(48) 롯데 2군 감독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3년 계약 기간이 만료된 김재박(55) 감독의 유임안도 보고됐지만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보인다.LG의 또다른 관계자도 이날 “(신임 감독에 대해) 구단주의 최종 재가를 받은 다음 27일쯤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신일고-고려대를 졸업한 박 감독은 1983년 OB(전 두산)에서 데뷔해 신인왕에 올랐다. 1989년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뒤에는 미국 유학을 거쳐 1994년 LG 코치를 맡았다. 이어 현대와 SK코치를 거쳐 2007년부터 두산에 몸담았다. 합리적이고 원만한 성품의 박 감독은 LG 선수단 소통 및 팀 융화에 가장 적합하다는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두산의 2군 육성 시스템을 탄탄하게 구축한 것도 좋은 평점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양승호 전 감독대행은 김재박 감독이 부임하기 전인 2006년 후반기 LG를 맡아 지휘한 적이 있고 앞서 수석코치도 지냈다. 양상문 감독은 2004~05년 롯데 감독을 맡았고 LG 투수 코치를 거쳐 롯데 2군 감독에 앉았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27일 EBS·OBS·YTN]

    ●EBS 07:25 내친구 토토 08:30 모여라 딩동댕 09:00 뽀롱뽀롱 뽀로로(재) 10:25 스타워즈-클론전쟁 11:15 은하철도 999 13:00 신기한 스쿨버스 14:40 일요시네마 17:00 장학퀴즈 20:00 리터니 21:30 나의 친애하는 적 23:10 세상끝과의 조우 ●OBS 07:00 위대한 자연 07:55 2009 MLB 볼티모어:클리블랜드 11:25 리얼다큐 에어시티 11:55 뉴스 13:55 시네마<연인> 16:00 사이언스 스포츠(재) 16:55 오! 이맛이야(재) 18:55 하늘에서 본 지구 20:50 연예매거진 21:50 여행의 발견 22:50 일요시네마<위대한 유산> 01:00 2009 MLB 하이라이트 ●YTN 08:00 YTN24 09:25 시네마투데이(재) 10:35 세계인 위클리(재) 11:00 뉴스와이드 12:00 YTN24 14:00 뉴스와이드 16:30 시네마투데이(재) 17:30 인사이드월드 20:30 토마토(재) 23:35 스포츠 뉴스
  • [26일 EBS·OBS·YTN]

    ●EBS 07:00 희망풍경 08:30 모여라 딩동댕 09:15 뿡뿡이랑 냠냠 10:00 따개비 루 12:00 최고의 요리비결 14:40 영국인 외과의사 17:40 시상식 18:30 버마VJ 20:00 톰의 특별한 입맛 24:00 그레즐리 맨 ●OBS 07:00 위대한 자연 07:55 2009 MLB 볼티모어:클리블랜드 11:25 리얼다큐 에어시티 12:05 전설의 시대 13:55 오! 이맛이야 16:00 마님의 식탁 스페셜 17:55 사진 한장 속의 세계(재) 20:50 코미디多 웃자 GO 22:30 토요시네마<연인> 24:40 2009 MLB 하이라이트 ●YTN 08:00 YTN24 08:25 토마토 10:35 글로벌 코리안 11:00 뉴스와이드 11:30 시네마투데이 13:00 YTN24 14:00 뉴스와이드 15:00 YTN24 16:00 뉴스와이드 18:20 스페셜 제1회 청소년 영어토론대회 23:35 스포츠 뉴스
  • ‘전설’이 온다…건스 앤 로지즈 첫 내한공연

    1980~90년대를 주름잡았던 전설적인 록밴드 ‘건스 앤 로지즈(Guns N’ Roses)’가 12월에 역사적인 내한공연을 갖는다.  1985년 결성된 이 밴드는 보컬 액슬 로즈(Axl Rose)와 기타리스트 슬래시(Slash),이지 스트래들린(Izzy Stradlin), 베이스 더프 매캐이건(Duff McKagan) 등 화려한 멤버로 지금까지 무려 9000만장을 팔아 세계 음반시장을 점령했다.1987년 데뷔 앨범 ‘애피타이트 포 디스트럭션(Appetite for Destruction)’을 발표한 뒤 ‘웰컴 투 더 정글(Welcome To The Jungle)’ ‘패러다이스 시티(Paradise City)’ ‘스위트 차일드 오 마인(Sweet Child O’ Mine)’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스타덤에 올랐다.  1991년에는 두 장짜리 앨범 ‘유즈 유어 일루전 1·2(Use Your Illusion I·II)’에 수록된 ‘돈 크라이(Don’t Cry)’ ‘노벰버 레인(November Rain)’ 등이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면서 미국 최고의 하드록 밴드로 자리매김 했다.  현재 로즈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그룹을 탈퇴해 ‘벨벳 리볼버(Velvet Revolver)’란 하드록 밴드로 활동하고 있다.이에 따라 로즈는 로빈 핑크(Robin Finck·기타), 디지 리드(Dizzy Reed·키보드) 등 새로운 멤버를 영입한 뒤 지난해 ‘차이니즈 데모크라시(Chinese Democracy)’란 앨범을 발표했고 이번 내한 공연은 새 앨범 발매 뒤 아시아 투어의 일환이다.  내한공연을 주관하는 액세스 엔터테인먼트는 “그동안 수많은 록 공연을 진행해 왔지만 건스 앤 로지스의 공연은 단연 가장 많은 요청과 문의를 받았던 공연”이라며 “이번 공연은 그들을 유년시절의 우상으로 품고 있는 90년대 록 팬들과 전설로 기억하는 신세대의 팬들을 모두 만족시키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건스 앤 로지즈는 이번 공연에서 새 앨범 수록곡들 뿐아니라 주옥같은 옛 히트곡을 모두 연주할 예정이다.공연은 12월13일 오후 7시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티켓은 10월6일부터 판매한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OBS]

    06:00 월드시사 우리 06:30 생방송 OBS 07:50 돌발 아찔한 스포츠 07:55 2009 MLB 추신수 출전경기 디트로이트:클리블랜드 11:20 건강요리대백과 <마님의 식탁> 11:45 뉴스 12:00 TV전격소환 13:00 HD테마기행 14:00 돌발 아찔한 스포츠 14:05 인사이드(재) 15:05 리얼드라마 구사일생(재) 15:55 뉴스 16:05 생방송 투유 1,2부 18:00 애니월드 18:50 뽀로로와 노래해요 18:55 꿈꾸는 U 19:55 뉴스 20:35 헬로 즐거운 지구촌 21:30 독특한 연예 뉴스 22:00 크리미널 마인드 23:00 불타는 그라운드 24:30 시사토론 <우리시대> 02:10 2009 MLB 하이라이트
  • 해결사 한대화 ‘화려한 귀향’

    한대화(49) 삼성 수석코치가 ‘독수리 군단’ 한화의 새 감독으로 내정됐다. 올해 계약이 만료되는 김인식 감독은 고문으로 위촉됐다. 프로야구 한화는 24일 보도자료를 내고 “김인식 감독이 2005년부터 5년 간 감독으로 재임하면서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뤄냈고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야구를 4강과 준우승으로 이끄는 등 크게 공헌한 점을 높이 평가해 고문으로 위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화 관계자는 “후임 사령탑을 물색한 결과 팀을 리빌딩하고 분위기를 쇄신하는 데 한대화 코치가 적임자라는 판단을 내렸다.”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한화는 정규시즌 종료 뒤 한 코치와 계약 기간과 연봉 등 구체적인 계약 조건을 논의하기로 했다. 2010년 시즌을 앞두고 ‘독수리 군단’ 지휘봉을 잡게 된 한대화 코치는 대전 출신으로 대전고와 동국대를 졸업했다. 1983년 OB(현 두산)에 입단한 뒤 해태(현 KIA·1986년)와 LG(1994년), 쌍방울(1997년) 등을 거치며 화려한 선수 생활을 보냈다. ‘해결사’란 별명에서 보듯 찬스에 강한 타격으로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줬다. ‘ 무엇보다도 1982년 잠실에서 열린 세계야구선수권 일본과의 결승전 당시 한 코치가 쏘아 올린 기적 같은 역전 3점포는 아직도 팬들 사이에 회자되는 명장면. 현역시절엔 주로 3루수를 맡았다. 통산 15시즌 동안 1331경기에 출전해 타율 .279, 1190안타, 163홈런, 712타점을 남겼다. 1990년 타격왕, 1986~1994년 사이 8차례 골든글러브(1986∼1991년 6회 연속 포함), 1988년 올스타전 MVP 등을 수상했다. 해태와 LG에서 한국시리즈 우승을 일구며 ‘우승 청부사’로 이름을 날린 한대화 코치는 은퇴 뒤 1998∼2003년 동국대 감독을 지냈다. 이후 2003년 10월 선동열 감독의 부름으로 삼성에 입단, 타격코치와 1군 수석코치를 맡아 타선의 효과적인 세대교체에 힘을 보탰다. 새 사령탑을 영입한 한화는 전면적인 세대교체 등 팀 재편 작업에 속도를 붙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대화 코치는 “무너진 마운드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한화는 공격력이 좋은 만큼 상대적으로 처진 수비와 주루 플레이, 투수력을 키워 투타 균형을 맞추도록 노력하겠다. 특히 외국인 선수는 2명 모두 투수로 꾸릴 생각”이라고 재건 청사진을 내비쳤다. 한편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하면서 벤치에서 물러난 김인식 감독은 경기 운영에는 관여하지 않고 명예직으로 팀 재건에 힘을 보탠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속자생존’ 포스코 신경영 실험

    ‘속자생존’ 포스코 신경영 실험

    포스코 마케팅 부문 직원 김모씨는 이틀에 한 번꼴로 사무실이 아닌 거래처로 출근해 일을 처리한다. 적어도 1주일에 2회 이상 현지 판매망을 점검하고 고객과의 스킨십도 쌓는다. 때문에 김씨의 사무실엔 책상이 40% 이상 필요없게 됐다. 중요한 보고나 급한 결재가 필요한 상황에서 외부에 있거나 임원이 사무실을 비워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주머니속 스마트폰을 꺼내 상사에게 관련 내용을 전송하고 실시간으로 지시를 받으면 된다. 미래 기업이 아닌 현재 포스코의 모습이다. 정준양 포스코 회장이 새로운 실험에 나섰다. ‘스마트(Smart) 경영’을 통해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꾀하고 있다. 정 회장은 최근 “회사의 주역으로 온라인 공간을 중요한 무대로 삼는 ‘N세대(Net Generation)’ 직원과 소통하고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속자생존(速者生存) 시대’에 적응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며 다양한 실천 프로젝트를 지시했다. 우선 포스코 마케팅 부문을 ‘이동 사무실(Mobile Office)’체제로 탈바꿈시킨다. 현장에서 모든 업무를 마무리하자는 취지다. 이를 위해 다음달부터 회사 전체 임원 및 그룹 리더 200~300명에게 스마트폰을 지급한다. 직급에 관계없이 언제 어디서나 메일이나 문자 메시지로 결재를 하는 의사결정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다. 마케팅 부문 열연·냉연·자동차강판마케팅실에서는 책상 40% 이상을 없앴다. 내수판매담당 직원 130명이 75개 책상을 이용한다. 발로 현장을 뛰라는 취지다. 또 고객의 목소리를 최대한 수렴하도록 1주일에 두 번 이상 출장을 권장하기로 했다. 포스코의 한 직원은 “사무실이 단순히 출퇴근 공간이 아니라 직원들이 일을 중심으로 모이고 흩어지는 사이버 개념으로 바뀌면서 업무 효율이 배가되고 비용 절감 효과도 크다.”고 말했다. 해외 법인이 늘면서 현지와 시차 없이 직원 간 정보 공유 및 협업이 가능한 시스템도 마련한다. 포항과 광양 제철소에는 ‘유비쿼터스 안전관리(u세이프티) 시스템’을 전면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정안·횡성 상하행 휴게소 고속버스 환승

    정안·횡성 상하행 휴게소 고속버스 환승

    오는 11월부터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도 원하는 목적지로 가는 고속버스로 갈아타는 환승이 가능해진다. 우선 호남·영동권에 시범 운행한 뒤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국토해양부는 고속버스 주요 거점 휴게소인 천안~논산 간 고속도로 정안휴게소, 영동고속도로 횡성휴게소 상하행 4곳을 고속버스 환승 정류소로 지정해 11월2일부터 시범운행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월~목요일 12개 노선에서 시범운행된다. 예를 들어 경기 고양이나 성남에서 전북 익산이나 정읍으로 갈 때 버스터미널이 있는 광주나 전주 시내로 들어갈 필요 없이 정안휴게소에서 익산이나 정읍행 고속버스로 갈아탈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는 고양에서 익산으로 가려면 고속버스로 전주까지 간 뒤 다시 익산행 시외버스를 갈아타야 했다. 영동권에서 인천과 고양을 가거나 대전에서 속초, 삼척, 동해로 가는 승객들도 횡성휴게소에서 갈아타면 강릉을 거치지 않고 곧장 목적지로 갈 수 있다. 해당 휴게소에는 승객 대기실과 매표소 등이 설치된다. 국토부는 이 제도로 승객들의 평균 이동시간은 47분, 운행거리는 35㎞ 줄고, 요금은 2500원 정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정확한 운행시간과 노선은 고속버스운송사업자들의 사업계획이 확정되는 대로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 홈페이지(www.kobus.co.kr)에 올려놓을 예정이다. 국토부는 “탑승 시간대 등을 조절해 탑승객이 환승 휴게소에서 목적지행 버스를 타지 못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5개월 동안 시범운행한 뒤 노선 확대나 주말 적용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서울신문 창간 105주년 기획-중산층 두껍게] “교원평가제 도입 등 공교육 강화를”

    [서울신문 창간 105주년 기획-중산층 두껍게] “교원평가제 도입 등 공교육 강화를”

    곽승준 미래기획위원장은 “중산층이 줄고 빈곤층이 늘어나는 것은 일자리 감소, 고용불안정, 높은 가계부담 등 다양한 원인에 기인한 만큼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며 “사교육비, 보육비, 통신비, 주거비 등 중산층 가계에 가장 큰 부담을 주는 비용을 줄여나가는 방법을 범(汎) 정부차원에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곽 위원장은 지난 18일 서울 세종로 미래기획위원회 청사에서 서울신문 창간 105주년 기획시리즈 ‘중산층 두껍게’ 결산인터뷰를 통해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공부문의 일자리 제공을 당분간 지속하되 근본적으로 신성장동력 육성, 서비스산업 선진화 등 일자리 창출의 기반조성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곽 위원장과의 일문일답. →사교육비를 줄이는 게 중산층을 두껍게 하는 핵심방안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사교육비는 서민·중산층 가구의 가계지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서민·중산층을 옥죄는 요인이다. 저출산의 주요 원인으로도 지적되고 있어 이를 줄여주는 것이 매우 중요한 국정과제이다. 학교의 성적 부풀리기에 대한 견제방안을 마련한다는 전제하에서 내신평가를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전환하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하다. →사교육비 경감방안으로 제시했던 학원영업시간 규제에 대한 평가는 어떤지. -학원 심야교습 금지를 처음 제안했을 때 국민의 70% 정도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잘했다.’는 격려 메일이 하루 수백통씩 왔다. 서울 대치동이나 목동, 중계동 등 학원들이 밀집된 곳에는 밤 10시가 ‘MB타임’이라는 용어가 유행하고 있다고도 한다(웃음). 학원의 심야교습 금지는 학부모들의 불안심리를 이용해 사교육시장이 비정상적으로 비대해진 현실에서 나온 일종의 응급처방이다. →벌써 부유층들은 밤 10시 이후에도 각종 편법으로 과외를 받고 있다는 말도 나온다. 집에서 하는 입주과외를 적발하는 것도 쉽지 않다. -공교육의 체질 개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면 변칙적인 사교육 수요도 점차 사라질 것이다. →사교육비를 줄이려면 공교육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구체적인 방안은. -교원평가제를 도입하고 수준별 이동수업 등을 통해 학생들의 수준과 적성에 따른 맞춤식 교육이 필요하다. 학교정보공개, 학교선택제 등도 공교육을 살릴 방안으로 추진될 것이다. →잡 셰어링(Job Sharing)이 중산층 붕괴를 막는 해법으로 재조명되고 있다. ‘질 좋은’ 정규직이 늘어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가. -불합리한 이중 노동시장(대기업·중소기업, 정규직·비정규직 등) 문제를 완화하고 작업환경 개선, 직업능력개발체계 보완 등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정규직 전환 문제는 국회에서 먼저 풀어야 하는 것 아닌가. →중산층 보호를 위한 정책이 당장 피부에 와닿지 않는다는 지적이 많다.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추진하는 통신비 절감 방안은 많은 사람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이다. 무선 전화량이 많은 가입자에게 할인혜택을 집중해 가격을 깎아주되 전화 사용량은 늘리는 방안이다. 중산층은 물론 젊은이들을 위한 정책이다. →중산층을 두껍게 하려면 단순 근로에 그치고 있는 공공부문의 사회적 일자리의 질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정부의 재정지원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사회서비스 일자리와 희망근로 등은 저임금 일자리여서 계속 그 일자리를 맴도는 경우 빈곤층이 중산층으로 탈출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정부 재정지원 일자리에 취약계층의 참여비율을 높이고, 취업지원 및 직업훈련 프로그램과 연계하는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사회적 기업의 필요성이 대두되는데. -일하는 복지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회적 기업은 미래 자본시장의 꽃일 수 있다. 진화된 자본주의의 꽃은 나눔과 기부, 배려이다. 기업의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한 실천이 몇백억원의 이미지 광고보다 소비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사회적 기업은 반자본주의적, 반시장적 개념이 아니고 베푸는 쪽과 받는 쪽 모두에게 행복을 주는 효율적 수단이다.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기업들의 참여도 중요하다. ‘임신=퇴직’이라는 불안속에 일하는 여성이 많다. -지난 1997년 외환위기 때 실직자 중에는 여성이 많았다. 출산율을 높이는 데 우선순위가 높은 과제 중의 하나가 ‘일과 가정의 양립’이다. 이를 위한 해법은 대부분 직장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결국 기업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미국의 경우 IBM, 딜로이트, 코닝 등 주요기업들이 먼저 여성의 근로환경 개선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저출산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은 없나. -투 트랙으로 접근하고 있다. 아이들을 낳는 산모에게는 출산 비용을 정부가 지원하는 보육체계 개선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필요한 인력을 해외에서 들여오는 방안도 추진된다. 다음달부터 복수국적이 허용돼 우수한 인력을 합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해외 동포 중 남성의 경우에는 병역을 필했을 경우 복수국적을 인정한다. →여성에 적합한 일자리 창출도 중요한데.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여성 일자리 확대가 절실하다. 보육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직장보육시설의 설치·운영 확대 방안 등을 적극 강구하고 있다. →정부가 주도하는 희망근로와 청년인턴제는 너무 한시적이라는 평가가 많다. 초단기 일자리보다는 많지 않더라도 안정적인 일자리를 늘리는 것이 장기적으로 중산층 유지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기존의 제조업·건설업뿐 아니라 녹색기술, 정보기술, 첨단 융합산업 등의 신성장동력을 통해 양질의 새로운 일자리를 늘리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용창출 효과가 높고 젊은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금융서비스, 문화콘텐츠 등의 고부가가치 서비스산업의 육성이 필요하다.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눈높이가 있지 않나. -우리나라 고등학생들의 대학 진학률은 82%로 세계 최고 수준이다. 대학진학률이 높다 보니 대학을 졸업하고도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마이스터 고교를 증설하고, 기술숙련 교육과정을 도입해 고교를 졸업하고도 대기업 등에 즉시 취업이 가능한 교육 시스템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 →재정적인 문제가 있겠지만 사회안전망을 확충해야 하지 않나. -최근 정부에서도 위기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긴급 복지지원제도’를 대폭 강화했다. 재산기준을 다소 초과하는 저소득층에게 재산담보부 생계비 융자 지원제도를 도입한 것이 좋은 사례다. 앞으로도 고용보험의 적용범위 확대, 맞벌이가정 돌봄서비스 확대,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등 지속적으로 사회안전망이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행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의 개선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그동안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는 빈곤층에 대한 소득보장에 중점을 두어왔다. 또한 수급자에게 각종 정부지원이 집중돼 계속해서 수급자로 남으려는 유인이 되기도 했다. →기초생활수급자가 직업을 갖거나 일정 소득을 올리면 차상위계층으로 분류, 생계비 지원이 즉시 중단되는 폐단을 지적하기도 한다. -수급자를 빈곤에서 탈출시키는 방향으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에 대한 소액자금대출제도(Microcredit), 개인별 계좌(IDA) 등을 통해 자발적 빈곤탈출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자립에 필요한 자산형성을 지원해 나가야 한다. 수급자 선정기준을 다소 초과하는 소득과 재산을 가진 차상위계층에 대해서도 보육지원 확대,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등을 통해 생계비 이외에 꼭 필요한 서비스가 지원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글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사진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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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00 월드시사 우리 06:30 생방송 OBS 07:50 돌발 아찔한 스포츠 07:55 2009 MLB 추신수 출전경기 디트로이트:클리블랜드 11:20 건강요리 대백과 <마님의 식탁> 11:45 뉴스 12:05 리얼다큐 119(재) 13:00 HD테마기행 14:05 전국 TOP10 가요쇼(재) 15:05 특명 지구를 지켜라(재) 15:55 뉴스 16:05 생방송 투유 1, 2부 18:00 애니월드 18:50 뽀로로와 노래해요 18:55 OBS 초대석 19:55 뉴스 20:35 리얼드라마 구사일생 21:30 독특한 연예 뉴스 22:00 인사이드 23:00 전설의 시대 24:00 MUSIC&MOVIE 24:30 2009 MLB 하이라이트
  • 박원순 변호사 “사회사업 꿈꾸면 도전정신 가져야”

    박원순 변호사 “사회사업 꿈꾸면 도전정신 가져야”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입니다. 무한한 꿈을 가지고 더 나은 사회를 위해 함께 고민합시다.”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박원순(53) 변호사가 22일 연세대 경영대학 초청으로 ‘미래 리더의 창업정신과 사회적 책임’이라는 주제의 특별강연을 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강연을 시작하며 “최근 국가정보원이 나를 상대로 소송을 걸어준 덕분에 희망제작소와 아름다운재단의 후원이 부쩍 늘고 있다.”면서 우회적으로 국정원을 비판하기도 했다. 박 변호사는 “최근에는 우리 사회 전 영역에서 윤리성이 강조되고 있다.”면서 “이윤 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기업 역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자사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려는 사회적 책임의식을 많이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변호사에서 사회사업가로 변신하기까지 인생의 전환점을 들려주며 학생들에게 기업가 정신과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 정신을 강조했다. 박 변호사는 “미국의 유명 영화배우 폴 뉴먼은 샐러드 드레싱 제조업체를 설립해 기업의 이익을 사회적 목적에 따라 기부하는 사회사업가로 변신했다.”면서 “사회사업가를 꿈꾸는 젊은이들도 미지의 분야를 향한 도전 정신과 함께 올바른 기업가 정신을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특별강연은 연세대 경영대학이 창업 기업 및 사회적 기업과 연계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 겨울방학에 시행하는 uGET(undergraduate Global Experience Team-project)프로그램에 앞서 도입된 행사다. uGET는 3~4명의 학생들이 한 팀을 이뤄 해외법인이나 향후 진출을 고려 중인 국가에 직접 가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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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봉구 교육특구로 부상

    도봉구가 2005~2009학년도 수험생 1·2등급 분포도 지역별 분석 결과 서울 25개 자치구에서 3등, 강북권에서 1등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자치구 교육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되는 등 도봉구의 교육 올인 시책이 좋은 결실을 보이고 있다. 이는 교육지원 사업에 구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로 분석된다.21일 도봉구에 따르면 2005~9학년도 수능 1·2등급 서울지역 거주학생들의 지역 분포도를 분석한 결과 ▲언어영역에서 3등 ▲수리 가에선 4등 ▲수리 나에선 2등 ▲외국어영역에선 3등을 하는 등 모든 부분에서 최상위권에 올랐다. 서울 25개 자치구에선 강남구와 서초구 다음에 도봉구가 이름을 올렸다. 서울 강북권에선 1등이다.최선길 구청장이 민선4기를 시작하면서 ‘교육지원사업’을 최고 당면과제로 삼아 과감하고 선제적 지원을 펼쳐 학생들의 실력이 불과 3년 만에 수직상승하는 자치구로 만든 셈이다. 또 지난 7일 서울시가 실시하는 2009년 자치구 교육지원사업 평가결과에서 25개 자치구 중 우수구로 선정됐다.6개 분야 19개 평가 항목으로 이뤄진 교육지원사업 평가에서 구는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12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교육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학교현장 교사, 학부모, 구청·교육청 직원 300여명으로 구성된 교육발전협의회를 구성해 호평을 받았다. 협의회는 정기회, 교육발전 운영위원회 및 유치원 초·중·고 분과별 위원회를 통해 교육분야의 각계 각층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 모두 80여억원의 교육예산을 적재적소에 투자했다. 또 전국 최초로 학교교육과 평생교육 전용 통합 홈페이지인 도봉에듀피아(edupia.dobong.go.kr)를 구축, 사교육비 절감에 크게 기여했다. 구는 지난해 연간 4억 4000만원을 장학금으로 학생들에게 나눠줬다. 또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주한미군을 활용한 주한미군 원어민 영어교실 ▲방과후 학교 ▲영어 엘리트스쿨 지원 ▲도봉주니어 잉글리쉬 캠프 등을 통해 공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최 구청장은 “교육 발전에 올인한 결과가 이제 하나 둘씩 나타나기 시작했다.”면서 “성적우수 고교생을 수준별로 학습시키는 도봉비전스쿨 운영, 우수교사 인센티브제 실시, 저소득층 자녀 급식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도봉구를 교육일등자치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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