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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일 서울신문 STV·OBS·EBS]

    서울신문 STV 09:00 헤이헤이헤이 10:00 체험 삶의 현장 11:00 맞짱 12:00 전국 TOP10 가요쇼 14:00 생활의 달인 17:00 세남자 20:00 위험한 동영상 SIGN 22:00 생활의 달인 23:00 놀러와 01:00 별순검 OBS 06:00 월드시사 우리 08:00 위대한 자연 08:55 애니월드 스페셜 09:50 전설의 시대(재) 12:00 경찰 25시(재) 13:55 오! 이맛이야 14:55 2009-2010 프로농구 SK : KCC 17:05 멜로다큐 가족(재) 18:00 리얼메디컬 다큐 병원(재) 20:50 OBS 스페셜 21:50 라이브 H 22:50 토요 시네마 ‘광복절 특사’ 01:05 앙코르 특선드라마 ‘거위의 꿈’ EBS 06:00 세계의 교육현장 08:30 모여라 딩동댕 09:10 뿡뿡이랑 냠냠 10:00 따개비 루 11:30 고양이 탐정 허클 12:00 최고의 요리비결 15:00 유아독존 17:10 효도우미 0700 18:00 한국기행 20:20 다큐 프라임
  • [6일 TV 하이라이트]

    [6일 TV 하이라이트]

    ●OBS 스페셜<육쪽 마늘의 비밀>(OBS 오후 8시50분) 육쪽 마늘의 비밀을 밝혀본다. 알싸하고 매콤한 맛, 웬만한 보약 부럽지 않은 건강효능으로 우리네 식생활과 뗄 수 없는 관계가 된 마늘은 동서를 막론하고 예로부터 사랑받아 왔다. 최근 새롭게 밝혀지고 있는 마늘의 건강효능과 미국, 이탈리아, 일본 등의 마늘 쓰임새를 2부작으로 살펴본다. ●걸어서 세계속으로(KBS1 오전 10시) 인도대륙 서남부에 위치한 ‘고아(Goa)’는 인도에서 가장 작은 주지만 유럽에서 오는 직항이 있고, 가장 멋진 해변과 아름다운 석양이 있는 곳이다. 또 유럽의 지배를 오랫동안 받은 터라 아직 유럽의 문물이 많이 남아 있다. 전 세계에서 몰려오는 여행객들을 유혹하는 아름다운 휴양도시 인도 고아로 떠나본다. ●세대공감 토요일(KBS2 오전 9시30분) 고독한 눈빛의 패셔니스타 소지섭의 ‘미안하다 사랑한다’. 조각미남 한류배우 송승헌의 ‘가을동화’. 몸짱얼짱의 대표주자 소지섭과 송승헌의 매력대결이 펼쳐진다. 한 시대를 뒤흔들어 놓은 유행어 베스트10을 알아본다. 또 고 배삼룡의 삶과 죽음을 재조명하며 후배들이 기억하는 명장면을 살펴본다. ●수상한 삼형제(KBS2 오후 7시55분) 연희가 없는 찜질방은 엉망이 되고, 이 상황을 지켜본 우미는 연희에게 찾아가 미안하다고 말하며 자존심이 상해 울게 된다. 부영은 마탄과 어른들을 모시고 상견례를 한다. 건강은 혼인 신고를 하려고 구청에서 청난을 기다리고, 행선은 난자에게 청난이 사는 동네만 알아 내서 상도동으로 찾아간다. 한편 청난은 혼인신고를 하려고 집에서 나오는데…. ●민들레 가족(MBC 오후 7시55분) 백화점에서 근무하던 혜원은 자신과 선배의 사이를 의심한 선배 와이프에게 수모를 당한다. 때마침 현장으로 달려온 본부장은 혜원을 구하려 하지만 한 발 앞서 나타난 재하가 위기 상황에서 혜원을 구한다. 임신한 지원을 위해 손수 갈비탕을 끓여 찾아온 미원은 먼저 지원을 찾아온 혜원과 만나게 된다. ●BBC생명과학다큐(MBC 밤 12시5분) 평균수명이 늘면서 인간은 오래 살게 되었으나, 인체 내 생존투쟁 능력은 종말로 치닫는 ‘노년기’를 다룬다. 현대의학의 도움으로 부상과 질병과 싸울 수 있으나, 생존투쟁 능력이 고갈돼 반응은 현저히 떨어진다. 결국 인체의 장기가 움직임을 멈춘다. 노년의 인체 속 생존투쟁과 마감을 살펴본다. ●효도우미 0700(EBS 오후 5시10분) 할머니만 바라보는 손자들이 있다. 지적장애 3급 판정을 받고 사회와 단절된 채 사는 쌍둥이 손자들. 하지만 할머니의 몸은 성한 곳이 없다. 고관절수술을 받았지만 집안에 빗물이 새는 바람에 미끄러져 다리 건강은 더 악화되었다. 할머니가 만든 음식이 제일 맛있다는 손자들 때문에 할머니는 오늘도 일어선다. 김영애 할머니의 사연을 만나 본다.
  • [7일 서울신문 STV·OBS·EBS]

    서울신문 STV 07:00 생활의 달인 08:00 미스터리 리얼다큐 터 08:30 위험한 동영상 SIGN 09:30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11:30 별순검 14:30 맞짱 15:30 생활의 달인 19:30 반전 드라마 22:30 쩐의 전쟁 01:00 엑소시스트 OBS 07:00 명불허전(재) 08:00 위대한 자연 08:55 애니월드 스페셜 09:50 일요초대석 10:50 즐겨찾기 영화일주 12:00 수사드라마 강력1반(재) 12:55 베스트 스타 가요쇼(재) 14:55 2009-2010 프로농구 KT&G : KT 19:55 뉴스 20:20 아트 울프의 오지탐험 20:50 연예매거진 21:50 여행의 발견 EBS 07:00 교육초대석 08:30 모여라 딩동댕 09:10 천사랑 10:00 출동 원더펫 11:25 대결! 팡팡실험실 13:30 아바타 아앙의 전설 14:40 일요시네마<백경> 17:00 장학퀴즈 17:45 공부의 왕도 21:00 극한 직업(재) 22:00 명의(재)
  • [5일 TV 하이라이트]

    ●희망 119(KBS1 오전 10시55분) TV 공개채용 이번주 구인기업은 심플렉스 인터넷 주식회사. 이번 공개 채용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르게 진행되는데, 보훈처 제대군인지원센터에서 추천하는 전역 군인들이 공개채용의 주인공. 딱딱하게 각 잡힌 군인들과 무형의 재화를 다루는 IT 기업과 구직자의 만남, 그 결과를 지켜본다. ●VJ특공대(KBS2 오후 9시55분) 90% 세일, 무조건 오백원. 기절초풍 저렴한 가격으로 눈길, 발길 잡고 지갑 절로 열리게 하는 초저가 상품. 그 속에 숨은 비밀 있다. 초저가 시장의 비밀을 VJ 카메라가 공개한다. 천태종의 최대 사찰, 구인사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 또 문명을 거부한 채 원시의 삶을 살고 있는 인도네시아 다니족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살맛납니다(MBC 오후 8시15분) 인식은 모든 일을 마무리 짓겠다며 민수의 짐을 싸 차에 싣도록 한다. 민수와 유진이 귀가하자 인식은 풍자와 만복이 보는 앞에서 사실혼 포기 공증서를 내민다. 인식의 냉혹함과 혼인 신고도 하지 않고 살았던 민수의 처지에 충격을 받은 풍자와 만복은 화를 참지 못하고 민수를 끌고 집으로 돌아온다. ●귀농프로젝트 농비어천가(SBS 오후 6시25분) 우연히 만난 동네 형님을 통해 날아든 희소식. 근처에 노는 땅이 있다는데. 당장 달려가는 형석, 그는 꿈에 그리던 집터 확보에 성공할 수 있을까. 농번기가 되기 전 특별한 추억 만들기에 나선 상주 4형제, 도착한 곳은 빙어낚시터. 얼음을 깨고 잡는 짜릿한 빙어 낚시 대소동을 공개한다. ●명의(EBS 오후 9시50분) 강박. 원하지 않는데도 어떤 생각이나 장면, 충동이 마음속에 반복적으로 떠올라 불안해지는 증상. 그리고 그 불안을 없애기 위해 일정한 행동을 반복하는 질환이 바로 강박증이다. ‘내 안의 감옥, 강박증-신경정신과 전문의 권준수 교수’ 편에서는 강박증과 싸우는 사람들과 치료의 중심에 선 권 교수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베스트 스타가요쇼(OBS 오후 10시) 이번 주 ‘스타 스페셜’에서는 젊음, 추억 그리고 열정의 대명사 홍서범이 무대를 장식한다. 홍서범은 ‘내사랑 투유’를 트롯 스타 홍진영과 함께 부르면서 콘서트 분위기를 만들기도 했다. 또 최영철, 우연이, 홍원빈, 윤태규, 김용임, 권성희, 이혜리 등이 출연해 멋진 공연을 선보인다.
  • ‘대부’의 로버트 듀발, 한국 영화 출연?

    ‘대부’의 로버트 듀발, 한국 영화 출연?

    헐리웃의 연기파 배우 로버트 듀발(Robert Duvall)이 우리영화 ‘조지와 봉식’에 출연의사를 밝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로버트 듀발은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대부’ 시리즈를 통해 연기파 배우 인정받기 시작했다. 같은 감독의 ‘지욱의 묵시룩’으로 1979년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을 수상했고, 1982년에는 ‘텐더 머시스’로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수상을 통해 연기력을 입증받았다. 1985년에는 ‘등대선’으로 베니스영화제에서도 남우주연상을 받았다.’조지와 봉식’의 제작사인 메가픽쳐스제이씨의 백태환 실장은 “조지(정준호 분)의 LAPD시절 반장역을 맡아줄 관록있는 배우를 물색하던 중 로버트 듀발을 떠올렸다”며, “그의 극중 비중이 크진 않지만 조지의 캐릭터를 형성하는 중요한 역할”이라고 말했다. 로버트 듀발의 에이전시 측에서 출연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옴에 따라 정식 계약만을 남겨 놓게 됐다.코믹버디무비 ‘조지와 봉식’은 어릴 때 미국으로 건너가 LAPD가 된 조지와 한국 토종시골형사 봉식(신현준 분) 사이의 좌충우돌 스토리를 담은 영화다. 사진=메가픽쳐스제이씨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4일 TV 하이라이트]

    ●현장르포 동행(KBS1 오후 11시30분) 수미씨는 고시원에서, 아이들은 보호시설에서 지낸 지도 벌써 3년이다. 폭력을 행사하는 남편을 피해 도망치듯 아이들만 남기고 집을 나온 수미씨. 아이들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눈물 흘리는 날도 많았다. 그러는 동안에 아이들만 남기고 집을 나간 남편. 아이들은 결국 보호시설에서 생활하게 되었다. ●한국 한국인(KBS2 밤 12시45분) 탈북여성 박사1호 이애란. 그녀의 북한에서의 삶, 탈출을 결심한 계기, 탈북과정에 대해 들어보고, 남한 땅의 첫인상은 어땠는지, 한국생활 중 가장 어려웠던 점과 박사학위를 받기까지의 땀방울을 비롯해 북한 전통 음식 문화 연구원 대표로서의 의견을 들어본다. 탈북자들에게 하는 한마디도 함께 들어 본다. ●자체발광(MBC 오후 6시50분) 2010년형 신형 카트,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자체발광’ 카트가 출고됐다. 쇼핑 카트가 물건을 실어 나르는 수레라는 고정관념을 버려라! 당당히 네 바퀴 달린 이동수단으로서 재탄생할 수 있다! 마트에서 장보기에만 이용되던 카트로 무전여행이 가능할까. 서정우와 장종우 두 청년이 무전여행에 도전한다. ●아내가 돌아왔다(SBS 오후 7시15분) 유경은 놀라서 영훈을 바라보다가 재빨리 영훈의 손에 든 봉투를 뺏으며 자신이 지은에게 가져다주겠다고 나선다. 하지만 영훈은 지은이 자신에게 부탁한 거라 자신이 전달하겠다며 다시 갖고 가자 유경은 난감해 한다. 이 일로 남 비서와 통화하던 유경은 일이 커지기 전에 마무리하자고 말한다. ●세계테마기행(EBS 오후 8시50분) 유향 무역은 육로와 해로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와디 다우카 골짜기를 중심으로 하여 코르로리는 2000년 10월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질 좋은 유향 산지로 유명한 와디 다우카를 찾아 세계 제일의 유향산지인 살랄라로 향하는 여정. 그곳에서 오만의 숨겨진 보물 유향을 찾아가 본다. ●꿈꾸는U(OBS 오후 6시55분) 시청자들이 만들어가는 ‘꿈u’에서는 ‘그 후’라는 작품을 공개한다. 이는 실제 4년 전 대구에서 있었던 여고생 실종 사건을 바탕으로 만든 작품으로 당시 미대 입시를 준비하던 여고생은 귀갓길에 실종되어 열흘 만에 주검으로 발견됐다. 감독은 여자들이 평생 안고 살아가야 하는 공포에 대해 말한다.
  • 야구광 음악캐치볼

    야구광 음악캐치볼

    ‘야생야사(野生野死)’ 야구에 죽고 야구에 사는, 그리고 음악을 좋아하는 팬들이라면 2010시즌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서울 홍익대 앞으로 달려가 보면 어떨까. 전국 야구광들의 몸 풀기를 위해 음악으로 캐치볼을 하는 이색 공연이 열린다. 5일 오후 7시30분 홍대 앞 상상마당에서다. 롯데 자이언츠의 응원가 ‘부산 갈매기’를 록버전으로, LG 트윈스 응원가 ‘아파트’를 메탈 버전으로 들을 수 있다. 전자 기타를 방망이 삼아 야구공을 칠지도 모른다. 야구광 음악인들이 여는 ‘야구광 콘서트’다. 홍대 앞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음악인들과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결성한 사회인 야구단 ‘록커스’ 멤버들이 대거 출연한다. 모던록 밴드 와이낫, 포크록 듀오 하찌와 TJ의 조태준, 여성 보컬이 랩을 들려주는 록밴드 다이스가 중심이다. 메탈밴드 블랙신드롬의 기타리스트 김재만, 자우림의 베이시스트 김진만, 록커스 감독이자 일렉트로닉 록밴드 힙포켓 출신의 노병기 등 고참 음악인들의 깜짝 프로젝트 밴드 공연도 눈길을 끈다. 록커스 멤버는 아니지만 ‘치고 달려라’ 등 야구를 주제로 한 노래를 부른 펑크밴드 타카피도 특별 초대됐다. 삼미 슈퍼스타즈, 청보 핀토스, 현대 유니콘스, 한화 이글스, 해태 타이거즈, OB베어스, MBC 청룡 등 향수를 자극하는 옛 국내 프로야구 팀 유니폼을 입고 가면 무료 입장이다. 세계 어느 나라 야구팀이든 유니폼만 입고 가면 야구공과 야구장갑을 기념품으로 준다. 단, 일본 야구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사람은 입장 불가다. 1만 5000원. (02)330-6211.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3일 TV 하이라이트]

    ●공사창립 특집 공영방송 시청자가 주인입니다(KBS1 오후 11시30분)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 공익성과 공공성을 지키기 위한 공영방송의 역할은 무엇인가? KBS 취재팀은 BBC 등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공영방송의 미래 전략을 취재했다. 더불어 BBC가 한국의 공영방송에 시사하는 바를 조명하고 공영방송이 제 역할을 하기 위한 조건을 살펴본다. ●추노(KBS2 오후 9시45분) 최장군과 왕손 등 부하들을 해친 자가 다름아닌 철웅임을 알게 된 태하는 복수심을 불태운다. 좌의정과 심복 박종수는 원손 사면 논쟁을 무마하기 위해 조 선비의 역모를 부각시키려 하고, 이를 위해 원손과 관계된 태하와 대길을 재빨리 제거하려 한다. 한편 혜원은 원손을 데리고 도망하다 기찰에 걸려 위기에 빠진다. ●지붕뚫고 하이킥(MBC 오후 7시45분) 집에서 용돈이 올라오는 날짜가 며칠 늦어지자 정음은 한옥 친구들에게 돈을 꾼다. 한옥집 친구들은 그런 정음을 보며 ‘항의 황’이 ‘거지 황’으로 추락했다며 놀린다. 자옥은 웨딩촬영을 앞두고 소녀처럼 들뜨고, 순재는 자옥의 들뜬 마음을 최대한 맞춰주려 한다. 하지만 웨딩촬영 현장에서 뜻밖의 일이 벌어진다. ●산부인과(SBS 오후 9시55분) 혜영은 상식을 향해 왜 일일이 자신의 일에 간섭하냐며 따지고, 상식은 자신이 보호자 동의란에 사인했으니 보호자인데 왜 걱정이 안 되겠느냐고 말해 혜영을 어이없게 만든다. 경우는 급한 환자를 상대하다가 혜영으로부터 기본적인 정보도 확인 못했냐며 혼이 난다. 한편, 혜영은 자궁경부암으로 입원한 친구를 만난다. ●다큐 프라임(EBS 오후 9시50분) 1959년 세계 12개국이 남극조약을 체결해 남극을 인류 공동의 몫으로 정함으로써 영토권 문제를 정리했다. 하지만 북극은 남극과 달리 영토권 문제를 해결 짓지 못하고 있다. 북극해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로모노소프 해령이 어느 국가에 속하느냐에 따라 북극해 영토지도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리얼메디컬 다큐 병원(OBS 오후 11시) 22주 만에 640g으로 태어난 태양이가 두 번째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태양이는 태어난 지 7일 만에 동맥관개존중 수술을 받았고, 이번에는 장 절제 수술을 받아야 했다. 두 번의 수술을 잘 견뎌 준 태양이. 드디어 인공호흡기를 뗀다. 신생아가 호흡기를 떼는 것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는 뜻이다.
  • [2일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50분) 장임할머니는 뇌수술 이후 아기가 되어버렸다. 갑작스럽게 뇌졸중으로 쓰러지면서 한쪽 몸이 불편해져 살림을 꾸리기는커녕 옷 단추도 스스로 채우기 힘들었지만, 인순할머니와의 동거 이후 주방보조 역할을 기가 막히게 잘 해낼 만큼 건강해졌다. 덩달아 샘까지 늘어 인순할머니의 신경을 슬금슬금 건들기도 한다. ●1대 100(KBS2 오후 8시50분) 공사창립 특집편으로 시청자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첫 번째 도전자는 시청자가 기다린 도전자, 시사·문화예술·교양·예능 전 분야 진행호감도 1위, KBS 대표 아나운서 황수경씨다. 두 번째 도전자는 시청자가 뽑은 KBS 최고 예능프로그램 ‘1박2일’의 이명한 PD가 리얼리티한 퀴즈실력을 공개한다. ●아침드라마 분홍 립스틱(MBC 오전 7시50분) 미란은 가은의 집을 찾아오고, 가은은 미란을 반갑게 맞는다.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온 정우는 가은이 나리를 재우기 위해 방으로 올라가자 미란과 키스를 나눈다. 한편 정우는 미란에게 사랑한다는 문자메시지를 보낸다. 미란은 드디어 정우가 자신의 남자가 됐다며 통쾌한 미소를 짓는데…. ●문화가중계(SBS 낮 12시30분) 비운의 국모 명성황후의 생을 그린 춤극 ‘명성황후’. 영화, 드라마, 뮤지컬 등 각종 장르로 창작되었던 명성황후의 이야기가 우리 시대 최고의 춤꾼 국수호의 연출로 춤극으로 다시 태어났다. 19세기 말 명성황후의 죽음을 보면서 21세기에 삶을 생각하고자 만든 작품이다. 지난 1월30일 서울 명동예술극장에서 공연됐다. ●60분 부모(EBS 오전 10시10분) 화내고 소리 질러야만 말을 듣는다는 다섯 살 종현이. 몇 번을 좋은 말로 말해도 통하질 않아 엄마도 자꾸 화만 내게 된다고 한다. ‘우리아이 문제행동과의 한판승’에서는 임상심리 전문가 조선미 박사를 초대해 5살 종현이의 문제행동에 대한 원인을 진단하고 종현이를 위한 맞춤 솔루션을 제시해 준다. ●사진으로 보는 대한민국 100년史(OBS 오후 6시55분) 3·1 운동 당시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통해 고종의 독살설을 시작으로 3·1운동의 배경이 됐던 국내외 상황을 살펴본다. 미국의 필라델피아, 하와이 등을 비롯해 중국 상하이와 만주의 용정,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등 전 세계에서 일어났던 3·1운동 모습을 사진으로 알아본다.
  • 에티오피아에 ‘김혜자 복지센터’

    에티오피아에 ‘김혜자 복지센터’

    아프리카 최빈국으로 꼽히는 에티오피아에 배우 김혜자의 이름을 딴 복지센터가 세워졌다. OBS경인TV는 고아와 극빈 가정 어린이를 위한 보호시설 ‘에티오피아 백학마을 OBS 김혜자센터’가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의 굴렐레 지구에 세워져 지난달 27일 지역정부 관계자와 주민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했다고 1일 밝혔다. 2일부터 어린이를 맞이하게 되는 김혜자센터는 굴렐레 지역 4~6세 어린이 230여 명에게 급식과 잠자리,의약품 등을 제공하고 현지 교육청의 인가를 받아 2학기 유아교육 과정도 운영한다. 개관식에 참석한 김혜자는 “한국도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이웃의 어려움을 돕는 나라가 된 것처럼,에티오피아도 가난을 이기고 나라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기를 바란다.”며 아프리카 어린이를 위해 계속 헌신할 뜻을 밝혔다. 이 센터는 영안모자와 국제구호개발기구인 월드비전의 공동사업으로 지어졌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교보생명 광화문 글판 20돌

    교보생명 광화문 글판 20돌

    ‘내가 반 웃고/당신이 반 웃고/아기 낳으면/마을을 환히 적시리라’ 교보생명은 1일 장석남 시인의 ‘그리운 시냇가’에서 발췌한 글토막을 61번째로 본사 건물 외벽에 내걸었다. 서로 배려하며 조화로운 삶을 사는 시냇가 옛 마을의 모습을 묘사한 구절이다. 서울 광화문 거리의 명물로 자리잡은 교보생명 광화문 글판이 올해로 스무돌을 맞았다. 광화문 글판은 1991년 1월 교보생명 신용호 창립자가 제안해 시작됐다. 첫 글귀는 ‘우리 모두 함께 뭉쳐 경제활력 다시 찾자’는 격언이었다. 이후 1년에 4차례씩 계절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글귀들이 선보였는데, 초기에는 계몽적인 구호가 많았지만 1997년 외환위기가 닥쳐 고통을 겪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위안을 주는 글판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1998년 봄 고은 시인의 ‘낯선 곳’에서 따온 ‘떠나라 낯선 곳으로/그대 하루하루의 낡은 반복으로부터’라는 문안이 실리면서부터 광화문 글판이 시민들의 마음을 울리기 시작했다. 그해 겨울에 실린 고은 시인의 ‘모여서 숲이 된다/나무 하나하나 죽이지 않고 숲이 된다/그 숲의 시절로 우리는 간다’는 큰 반향을 일으켰다. 광화문 글판은 2007년에는 사람이 아닌데도 ‘세상을 밝게 만든 100인’에 이름을 올렸고, 2008년에는 한글문화연대가 주최하는 ‘우리말 사랑꾼’에 선정되기도 했다. 광화문 글판 문안은 소설가 은희경씨 등으로 구성된 문안선정위원회에서 정한다. 가장 많이 인용된 작가는 7차례 실린 고은 시인이고 이어 김용택 시인 3편, 도종환·정호승·정현종 시인 2편씩이다. 교보생명은 강남 교보타워, 천안 계성원(교보생명 연수원), 대전·부산·광주·제주 사옥 등 7개 지역에서 글판을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오른 문구는 ‘광화문 글판 블로그(blog.naver.com/kyobogulpan)’ 에서 볼 수 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마이티마우스, 케이블TV 음악퀴즈쇼 MC발탁

    마이티마우스, 케이블TV 음악퀴즈쇼 MC발탁

    힙합듀오 마이티마우스(상추, 쇼리J)가 케이블채널 엠넷의 음악퀴즈쇼 ‘음 밥’(M BOB)의 진행을 맡는다. 마이티마우스는 오는 8일 첫 방송되는 ‘음 밥’의 진행자로 발탁돼 음악과 관련된 퀴즈를 풀면서 가요계 뉴스를 소개한다. ‘음 밥’은 ‘음악 퀴즈를 내는 밥 아저씨’의 줄임말. 밥 아저씨는 예전 EBS를 통해 그림 그리는 방법을 알려줘 큰 사랑을 받았던 故밥 로스의 애칭이다. 상추와 쇼리는 지난 2월 말 프로그램 첫 촬영을 위해 80년대 복고 스타일의 펑키한 뽀글파마에 구레나룻 수염을 단 밥 아저씨로 분해 녹화장에 등장했다. 두 사람은 처음엔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의 눈빛만 봐도 호흡이 척척 맞았다는 후문이다. 상추는 “MC인 밥 아저씨가 두 명이라 덩치가 큰 나는 ‘대밥’, 사이즈가 아담한 쇼리는 ‘숏밥’으로 닉네임을 하자는 아이디어를 냈는데 의견이 채택돼 기분이 정말 좋다.”고 들뜬 마음을 전했다. 쇼리는 “둘이 함께 첫 음악 프로그램 MC를 맡아 너무 떨리고 긴장되지만 그동안 함께 듀오로 활동해 온 경험을 200% 살려 MC로서도 찰떡궁합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사진 = 엠넷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속버스환승제 확대

    국토해양부는 호남·영동 고속도로의 정안 및 횡성 휴계소에서 운영 중인 고속도로 휴게소 환승제를 경부축까지 확대하는 개통식을 2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경부축 환승정류장은 중부내륙고속도로 ‘선산휴게소’에 들어선다. 이곳을 통해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24개 노선을 이용해 수도권에서 부산·대구·마산·울산·영천 등 경상권 도시 8곳을 갈 수 있다. 호남과 영동축은 주말을 포함해 매일 운영되고 있다. 호남선 이용자는 정안휴게소에 내린 뒤 전주·익산·목포 등 호남권 도시 20곳으로 가는 고속버스를 갈아탈 수 있다. 영동선 이용자는 횡성휴게소에 내려 속초·강릉·동해·삼척으로 가는 고속버스로 옮겨 탈 수 있다. 2일부터 호남축은 18개 노선에서 43개 노선으로, 영동축은 7개 노선에서 10개 노선으로 늘어난다. 환승정류소 외에 인터넷(kobus.co.kr)과 ARS(1588-6900)로 예매가 가능하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1일 TV 하이라이트]

    ●가요무대(KBS1 오후 10시) 공사 창립특집 시청자와 함께하는 ‘가요무대’는 ‘조선악극단’이 활동했던 당시의 동영상과 사진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또 당시의 애잔한 분위기를 되살리고, 유관순 열사의 고향인 충남 천안시 병천면 주민과 사할린에서 귀국해 정착한 동포들을 초청해 일제강점기 당시 우리 민족의 마음을 달랜 노래를 전한다. ●부자의 탄생(KBS2 오후 9시55분) 오성호텔은 오성그룹의 외동딸 이신미의 귀국으로 초비상 체제에 돌입한다. 악명 높은 신미의 룸 담당을 모두 거부하는 가운데, 석봉이 보너스 추가를 조건으로 룸 담당을 자처한다. 재벌집 딸이면서도 돈 새는 꼴은 절대 못 본다는 신미의 구두쇠 만행 속에 죽어나는 석봉은 신미에게 팁을 받아내겠다며 맞서는데…. ●놀러와(MBC 오후 11시15분) 수많은 히트곡을 잉태한 가요의 아버지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20세기 최고의 작곡가 유영석, 김현철, 윤종신, 주영훈. 작곡가인지 예능인인지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쉴새 없이 터지는 4인들의 애드리브. 주영훈의 말못했던 작곡 비결을 공개한다. 어김없이 찾아온 유부남들의 ‘진실게임’. 거짓말에는 거침없는 응징이 시작된다. ●당돌한 여자(SBS 오전 8시40분) 혜숙은 순영에게 순영의 리포트를 베끼는 바람에 둘의 리포트를 빵점 처리한다는 교수님의 엄포를 전한다. 그러고는 순영에게 미안해하며 싹싹 빈다. 순영은 이 위기를 벗어나고자 교수를 찾아갔다가 규진과 마주친다. 순영은 복분자 주스를 건네며 규진이 교수인 줄 알고 죄송하다며 봐달라고 사정한다. ●프로열전(EBS 오후 10시40분) 누군가의 우아한 식사를 위해 새하얀 유니폼을 차려입은 요리사들. 주문 받은 메뉴를 외치는 총주방장(셰프)의 목소리에 조리실 요리사들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인다. 세계도 반할 천상의 맛을 위해, 자신의 이름을 건 레스토랑을 위해 묵묵히 인고의 시간을 감내하는 그들의 땀과 애환 그리고 요리에 대한 열정을 만나본다. ●경찰 25시(OBS 오후 11시) 국가기관에서 발행하는 각종 공문서를 위조한 일당이 검거됐다. 그들이 위조한 것은 의료보험증, 주민등록등본, 주민등록증, 재직증명서 등 실로 다양했다. 이들은 직장이 없는 무직자들이 대출을 받게 하기 위해서였다. 가짜서류를 이용해 은행의 전세자금 대출을 알선하고 그 수수료를 챙긴 일당이 검거됐다.
  • “이건 좀…” 레이디 가가 ‘바닷가재 누드’

    “이건 좀…” 레이디 가가 ‘바닷가재 누드’

    “레이디 가가, 이건 아니잖아~” 음악계의 악동 스타인 레이디 가가가 더욱 파격적인 패션으로 대중 앞에 섰다. 가가는 지난 27일 런던의 차이니즈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그녀는 이 레스토랑의 메인 메뉴인 로브스터(lobster·바닷가재) 요리에 콘셉트를 맞춘 듯, 아예 로브스터를 머리에 ‘이고’ 등장했다. 헤어 액세서리로 활용한 은색의 로브스터 모형은 가가의 흰 피부와 붉은 입술, 금발 등과 어우러져 더욱 기이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가가의 이번 의상이 특히 주목받은 이유는, 로브스터 액세서리 외에도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투명에 가까운 드레스를 입었기 때문이다. 주요 부위에 테이핑만 한 채 거의 전라로 등장한 가가는 친구들 가족들과 식당으로 들어가 식사를 마친 뒤 집으로 향했다. 이를 본 팬들은 “무대에서보다 더 파격적이고 야한 의상을 입고 거리를 활보한다.”며 혀를 내둘렀다. 한편 가가는 지난 달 23일 영국의 한 음악잡지의 표지촬영에서 상반신 누드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The Sun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8일 TV 하이라이트]

    [28일 TV 하이라이트]

    ●공부의 왕도(EBS 오후 5시45분) 수능 공부만으로도 벅찬 고3의 여름, 중학교 수학책을 다시 펼치다. 중학교 수학으로 수능 수학을 완성한 경희대학교 한의예과 합격자 김신형 양. 정체기에 빠져 있던 신형 양에게 자신감을 찾아 준 중학교 수학. 수학공부가 안 될 때는 중학교 과정으로 돌아가라던 선생님의 조언을 믿고 신형 양은 중학교 수학책을 펼쳐들었다. ●영상앨범 산(KBS1 오전 7시) 코소보 난민, 태안 기름 유출 사고 등을 사진으로 기록해 온 다큐멘터리 사진가 최항영. 그가 이번 ‘영상앨범 산’과 함께 신비로운 색채가 가득한 중국의 호도협과 옥룡설산으로 떠난다. 아름다운 만년설산과 웅장한 협곡, 그리고 그 속에 어울려있는 나시족의 모습은 최항영의 카메라에 어떤 기록으로 남게 될까. ●외국인 며느리 골든벨(KBS1 오후 7시10분) 전국 12개 지역, 14개국 출신의 외국인 며느리가 한자리에 모였다. 국적과 인종, 직업을 떠나 오로지 한국과 한국 남자가 좋아서 머나먼 한국으로 온 100명의 여성들. 각양각색의 며느리들이 재미있는 퀴즈를 풀며 한국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도 나누고 저마다의 장기도 선보이는 흥겨운 한마당을 마련한다. ●출발 드림팀 시즌2(KBS2 오전 10시40분) 국내 인기 걸 그룹 멤버 10인 드림걸스가 펼치는 체력 대결. 출발드림팀 2주 연속 특집 ‘드림걸즈 최강전’ 제2편이다. 드디어 대한민국 걸그룹의 최강자가 밝혀진다. 1편에 이어 펼쳐진 뜀틀 높이뛰기를 비롯해 지그재그 버저누르기, 댄스배틀, 서바이벌 깃발잡기 등 더욱 강력한 주종목들이 경합한다. ●다큐멘터리 3일(KBS2 오후 10시25분) 화려하게만 보이는 방송사. 시선이 집중되는 카메라, 그 뒤편에는 언제나 서 있는 사람들이 있다. 텔레비전 앞에서 울고 웃는 시청자의 모습에 힘을 얻는 사람들. 누군가에게 감동과 위로를 쏘아 올리기 위해 밤을 지새우고, 이른 새벽을 맞이하는 사람들. 그들의 꿈을 좇아 달려본 72시간을 함께한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45분) 유프라테스 강 인근의 터키 지역을 탐사하던 탐사대는 8000년 전에 인류가 핵폭탄을 사용한 흔적을 발견하는데…. 세계 최초의 철갑선이자 한민족 최고의 발명품으로 알려진 거북선. 하지만 그 외관과 구조에 대한 정확한 기록이 남아있지 않아 거북선 원형에 대한 논란은 계속 되고 있는데…. ●즐겨찾기 영화일주(OBS 오전 10시50분) 전 세계 영화팬들의 눈이 3월7일 열리게 될 아카데미시상식에 쏠려 있는 가운데 우리 극장가를 찾아온 한 편의 미국 할리우드 영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방송에서는 아카데미 최우수 작품상의 강력한 후보인 ‘아바타’를 무너뜨린 일등공신으로 일찌감치 관심을 모았던 영화 ‘러블리 본즈’를 소개한다.
  • [27일 TV 하이라이트]

    [27일 TV 하이라이트]

    ●과학카페(KBS1 오후 7시10분) 초콜릿의 원료 카카오. 고대 마야인들에게는 최고의 음료이자 치료제로 쓰여 ‘신들의 열매’라고 불렸다. 그리고 17세기 유럽으로 전파된 카카오는 황금을 대신할 정도로 값진 열매였는데 당시 카카오 100알은 노예 한 명 값일 정도였다고 한다. 황금열매 카카오. 그 카카오로 만드는 초콜릿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천만번 사랑해(SBS 오후 8시50분) 향숙은 충격으로 치매에 걸려 어린아이처럼 행동하고 이런 모습을 보는 강호는 가슴이 아파온다. 지 여사는 요양원을 알아봐야하는 것 아니냐며 걱정을 하고 세훈은 어머니를 요양원에 보낼 수는 없다고 말한다. 한편 은님은 떠날 준비를 하며 짐가방을 정리하고 할머니까지 가족이 모두 모여서 저녁식사를 한다. ●걸어서 세계속으로(KBS1 오전 10시) 남아메리카 대륙 남쪽 끝에 있는 가장 큰 섬인 우수아이아. 전 세계 5대륙에서 최남단에 위치한 아르헨티나의 끝자락 우수아이아를 찾아가 본다. ‘세상의 끝’이라는 뜻을 가진 우수아이아의 또 다른 이름, ‘핀 델 문도’. 우수아이아 여행객들이 가장 먼저 들르는 장소로 유명한 곳으로 또 하나의 명소가 되었다. ●세대공감 토요일(KBS2 오전 9시30분)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이번 주 시청률 상을 뽑아본다. 매력녀들의 공통적인 코드는 바로 섹시함. 섹시스타의 계보도 파헤친다. 당대 최고 미인들의 대결, 김희선 VS 김태희. 톡톡 튀는 매력으로 사랑받은 김희선의 ‘프로포즈’, 화려한 액션을 선보인 김태희의 ‘구미호외전’을 통해 그녀들의 매력을 확인해 본다. ●BBC 생명과학다큐(MBC 밤 12시25분) 지난 세월 동안 아무런 문제가 없이 지내왔으나 뜻하지 않은 몸 안의 질병을 발견하게 되는 ‘중년기’. 뇌출혈, 심장병, 동맥류 등 지금까지 유지해온 라이프 스타일로 인해 여러 질병의 증상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성인병으로 고통을 받는 시기이나 현대의학의 도움으로 조기발견하면 왕성한 생명력을 유지할 수 있다. ●효 도우미 0700(EBS 오후 5시10분) 아픈 몸을 이끌고 혼자 살아가는 것도 서러운데 할머니를 더 서럽게 만드는 것이 있다. 사람이 사는 곳 같지 않은 할머니의 집. 수도 문제로 물도 나오지 않고, 화장실도 없다. 그래서 할머니는 이사하려 했지만 집 주인이 전세금을 돌려주지 않아 아무 데도 갈 수가 없었다. 장옥래 할머니의 안타까운 사연을 만나본다. ●OBS 스페셜(OBS 오후 8시55분) 승려들을 통해 태국의 전통의학이 계승되었기에 현재도 태국의 사원은 병원을 겸하고 있는 곳이 많다. 태국 전통의학의 핵심은 바로 ‘센’이다. ‘센’이란 기의 통로로 이것이 막히면 인체에 무리가 오고 질병이 나타난다고 태국 승려들은 진단한다. 방송에서는 태국의 마사지 등도 소개한다.
  • [27일 서울신문 STV·OBS·EBS]

    ■ 서울신문 STV 09:00 헤이헤이헤이 10:00 체험 삶의 현장 11:00 맞짱 12:00 전국 TOP10 가요쇼 14:00 생활의 달인 17:00 세남자 20:00 위험한 동영상 SIGN 22:00 생활의 달인 23:00 놀러와 01:00 별순검 ■OBS 06:00 월드시사 우리 08:00 위대한 자연 08:55 애니월드 스페셜 09:50 전설의 시대(재) 12:00 경찰 25시(재) 13:55 오! 이맛이야 14:55 2009-2010 프로농구 동부:전자랜드 17:05 멜로다큐 가족(재) 20:50 OBS 스페셜 아시아 건강기행 자연으로 치유한다 21:50 라이브 H 22:50 토요 시네마 ‘투가이즈’ 01:10 앙코르 특선드라마 ‘크라임’ ■ EBS 06:00 세계의 교육현장 08:30 모여라 딩동댕 09:10 뿡뿡이랑 냠냠 10:00 따개비 루 11:30 고양이 탐정 허클 12:00 최고의 요리비결 15:00 유아독존 17:10 효도우미 0700 18:00 한국기행 20:20 다큐 프라임 23:00 세계의 명화 ‘여인의 향기’
  • [28일 서울신문 STV·OBS·EBS]

    ■ 서울신문 STV 07:00 생활의 달인 08:00 미스터리 리얼다큐 터 08:30 위험한 동영상 SIGN 09:30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11:30 별순검 14:30 맞짱 15:30 생활의 달인 19:30 반전 드라마 22:30 쩐의 전쟁 ■OBS 01:00 엑소시스트 07:00 명불허전(재) 08:00 위대한 자연 08:55 애니월드 스페셜 09:50 일요초대석 10:50 즐겨찾기 영화일주 12:00 수사드라마 강력1반(재) 12:55 베스트 스타 가요쇼(재) 14:55 2009-2010 프로농구 KCC:동부 19:55 뉴스 20:50 연예매거진 21:50 여행의 발견 22:50 일요시네마 ‘호스티지’ 24:55 앙코르 특선드라마 ‘크라임’ ■ EBS 07:00 교육초대석 09:10 천사랑 10:00 출동 원더펫 11:25 대결! 팡팡실험실 13:30 아바타 아앙의 전설 14:40 일요시네마 17:00 장학퀴즈 17:45 공부의 왕도 21:00 극한 직업(재) 22:00 명의(재) 22:50 한국영화특선
  • [열린세상]글로벌 금융안전망 구축의 중요성/최공필 한국금융연구원 자문위원

    [열린세상]글로벌 금융안전망 구축의 중요성/최공필 한국금융연구원 자문위원

    글로벌 위기의 홍역을 치르면서 재삼 제기된 글로벌 금융안전망(GFSN:Global Financial Safety Net) 재구축 시도는 최우선의 글로벌 과제다. 원래 안전망은 최종 대부자의 기능을 하는 중앙은행을 중심으로 상시감독과 예금보호 등을 통해 금융안정을 도모하는 장치다. 거듭된 위기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세계적 차원의 안전망 기능을 찾기 어려운 신흥국가들의 고민은 심각해지고 있다. 지난번 아시아 위기 이후 외환보유고 확충이나 CMI 등의 자구노력이 강화되었으나 정작 이번 위기상황에서 별 효과가 없었기 때문이다. 실질적인 금융안전망의 핵심 역할은 미국 연방은행의 스와프 라인이 대신했다. 그 결과 오로지 믿는 것은 달러화 기반의 외환보유고라는 확신이 굳어졌고, 이미 아시아 지역에서만 3조달러가 넘는 축적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래서는 좀처럼 위기의 한 원인인 글로벌 불균형을 해소하면서 재균형(rebalancing)의 해법을 찾기 어렵다. 글로벌 금융안전망의 미비야말로 현 국제금융체제의 상실된 고리(missing link)이다. 따라서 우리 대통령이 스위스 다보스포럼에서 글로벌 금융안전망 구축 필요성을 피력한 점은 역사적 타당성을 가진다. 다방면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위기가 빈번하게 재발하는 이유는 국제금융체제의 기본골격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반영한다. 실제 일시적 국제수지 불균형 해소 지원을 위한 과거 브레턴우즈 체제의 금융안전망 타당성은 크게 저하됐다. 미국 적자확대를 배경으로 공급되는 글로벌 유동성의 확대는 한편으로 기축통화로서 달러화에 대한 신뢰저하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또한 대부분 절충적인 변동환율제가 채택되고 있는 현실에서 IMF의 대출기능은 국가부도 직전에나 활용되는 비상창구 역할에 국한된다. 따라서 현재의 글로벌 금융 안전망은 변화된 여건을 수용하기에는 너무도 부족한 구조적 결함을 안고 있다. 그렇다고 모든 것을 보장하고 지원하는 방식 위주의 대응으로는 도덕적 해이의 확산을 막을 수 없다. 효율적 지원과 더불어 엄격한 구조조정과 개혁이 강조되고 있는 근본 이유다. 따라서 글로벌 금융안전망은 기본적으로 일국의 적자확대가 아닌 안정적 토대에 기초한 글로벌 유동성 공급과 시스템 위험관리 기능을 주축으로 한다. 첫째, 세계중앙은행에 대한 외환보유고의 예치와 SDR 등의 보완 공급체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국제금융체제의 달러화 의존도를 점차 낮추는 것이 바람직하다. 달러화 위주의 글로벌 유동성 공급체제는 미 재무부 증권 중심의 외환보유고 누적에 의존하고 있다.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재원의 예비적 보유는 실질적으로 아시아 지역에 대한 강요된 선택이다. 둘째, 구속력 있는 감시체제를 강화해 타국의 도덕적 해이와 연관된 피해가 전가되지 않도록 관리 주체가 설정돼야 한다. 막다른 상황에서의 지원보다는 필요시 언제든 활용할 수 있는 대출기능이 보완돼야 한다. 결국 두 가지의 중추기능은 글로벌 금융안전망으로 세계중앙은행의 역할 확대로 귀결된다. 현실적으로 글로벌 금융안전망의 필수적 기능은 현재 국익위주의 운영 틀에서 제 역할을 못하는 IMF의 확대개편을 통해 찾을 수 있다. 세계 금융질서에서 신뢰의 축을 확립하지 않고 금융안정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각자가 우선적으로 자기보호에 나서는 현실은 공공재 성격의 시스템 개혁을 무시한 전 근대적 집착의 소산이다. 국가적 이익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미국 중심의 안전망 체제를 보완하고 본연의 글로벌 금융안전망 주체로서 세계중앙은행의 역할을 IMF를 중심으로 모색해야 한다. 이는 글로벌 조정 부담의 대부분을 소화하고 있는 미국의 입장에서도 건설적인 대안이고 시장기반이 취약한 신흥시장이나 개도국의 입장에서도 환영할 사안이다. 우리는 새로운 세계 지배구조로 부각되고 있는 G20 의장국으로서 이를 발제하고 공감대를 조성함으로써 글로벌 차원의 안전망 구축을 현실화시켜야 한다. 이는 수십년간 방치된 국제금융의 위험요인을 획기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우리의 역사적 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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