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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아이, 제주 국제학교에 보내려면? 입학설명회에 발길 이어져

    내 아이, 제주 국제학교에 보내려면? 입학설명회에 발길 이어져

    최근 학부모들 사이에서 제주 국제학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 교육 환경에는 아쉬움이 남고, 해외로 조기 유학을 보내자니 경비 부담 이 적지않아 학부모들의 관심이 제주 국제학교로 옮겨가고 있는 것. 특히 제주 국제학교 졸업생들의 해외 명문대 진학 현황을 살펴보면 학부모들의 구미를 더욱 당길만 하다. 제주에 있는 국제학교 3개교 중 하나인 NLCS Jeju의 졸업생들은 미국 예일대·스탠포드대, 영국 옥스퍼드대·케임브리지대, 싱가포르 국립대, 홍콩대, 도쿄대와 서울대, 연세대, 성균관대 등 국내외 명문 대학 입학에 성공했다. 이같은 결과가 보여주듯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제주 국제학교 3개교(NLCS Jeju, BHA, KIS Jeju) 재학생의 89%, 학부모의 91%가 제주 국제학교의 교육과정 및 시스템에 만족한다는 조사 결과도 알려졌다. 이같은 졸업생들의 우수한 진학률로 입학 문의도 늘고있는 추세다. NLCS Jeju의 입학사무처 관계자는 “본교 캠퍼스가 제주도에 위치해 있다 보니 쉽게 방문이 어려워 전화로 여러 차례 상담을 요청하는 학부모가 많은 편”이라면서 “서울 및 제주에서 연간 2~3회 개최하고 있는 입학 설명회를 전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분위기를 바탕으로 NLCS Jeju는 올해부터 울산, 대전 등 서울과 제주 설명회 참석이 어려운 지방 중소도시를 중심으로 소규모 입학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30일 대전(롯데시티호텔 루비룸, 오후2시)에서 열릴 설명회에서도 역시 학교의 교육 환경, 시스템, 교사진, 입시 성과 등을 소개하고 개별 상담도 이어간다. 또한 다음달 16일에는 서울 코엑스몰, 22일에는 제주 본교 캠퍼스에서 NLCS 대규모 입학 설명회를 열고 학교 소개와 재학생들의 NLCS Jeju 캠퍼스 생활을 다룬 프레젠테이션, 입학 상담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밀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영어도시에 미국 세인트 존스베리 아카데미 설립

    제주영어교육도시에 ‘세인트 존스베리 아카데미 제주(Saint Johnsbury Academy Jeju, SJA 제주)’ 설립이 승인됐다. 제주도교육청은 국제학교설립·운영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세인트 존스베리 아카데미 제주의 설립계획을 공식 승인했다고 18일 밝혔다. SJA 제주는 서귀포시 구억리 일원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부지 10만2171㎡, 연면적 5만7832㎡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편제 학년은 유치원에서부터 12학년까지로, 정원은 총 68학급 1254명 규모다. 교육과정은 유.초.중.고등학교 과정을 통합하는 미국 교육과정과 해외에서도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인터내셔널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내국인 학생은 국어, 사회(역사) 교육과정을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개교예정일은 내년 9월 1일로, 24학급 378명 정원으로 우선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제주영어교육도시에는 한국국제학교(KIS), 노스런던컬리지잇스쿨 제주(NLCS Jeju), 브랭섬 홀 아시아(BHA) 등 3개 학교가 설립돼 운영 중이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초대형 복합리조트 개발본격화, 영어교육도시 내 ‘남영 에듀클래스’ 상가 주목

    초대형 복합리조트 개발본격화, 영어교육도시 내 ‘남영 에듀클래스’ 상가 주목

    -부동산양극화, 매머드급 개발호재 살펴야-남영 에듀클래스 테라스 상가 최대 수혜 42조원 규모의 초대형 개발호재로 주목 받고 있는 제주 ‘신화역사공원’이 지난 2월 착공되는 등 개발이 본격화되자 인근 부동산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동북아시아 최대 규모의 한국형 복합리조트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오는 2018년까지 특급호텔, 컨벤션센터, 휴양리조트, 테마파크, 워터파크, 세계음식테마거리, 면세점, 외국인 전용 카지노, 고급 쇼핑시설 등이 갖춰진 복합 리조트로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 신화역사공원은 사업부지 등 A, R, H 3개 지구에서 복합리조트 조성이 추진되며 J지구에서는 JDC(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신화와 역사, 문화를 주제로 한 전통문화단지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향후 제주도청은 신화역사공원이 운영단계에 들어서면 경제적 효과는 42조5617억원, 고용효과는 41만852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화역사공원이 본격화되면서 인접한 제주 영어교육도시 내 부동산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향후 사업완료 후 인근지역에도 상당한 수혜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주)남영개발은 제주도 영어교육도시 E-1-11, 12, 13블록에 들어서는 ‘남영 에듀클래스’ 테라스 스트리트몰 상가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4층, 2개 동 규모로 테라스 스트리트몰 상가 37개 점포, 주거용 오피스텔 140실(전용면적 24~34㎡)로 구성된다. 상가와 오피스텔 준공은 오는 2017년 2월로 예정됐다. ‘남영 에듀클래스’는 1층 모든 상가점포를 스트리트형으로 배치했으며 테라스 설계를 동시에 적용, 전면 테라스로 인한 실사용 면적이 증가했다. 이로 인해 준공 후 임차인 확보가 수월하고 업종 중복 등이 최소화돼 영어교육도시 내 상주인구는 물론 외부수요를 유입할 수 있는 장점을 갖췄다. 또 24m, 18m 대로변의 모든 점포가 외부 노출형으로 배치되며 중앙에는 만남의 광장과 테라스 카페 거리가 조성될 예정이다. 2~4층, 140실로 구성된 주거용 오피스텔은 풀퍼니시스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일원에 위치한 제주영어교육도시는 지난 2008년 ‘동북아 교육허브’를 목표로 개발계획이 발표됐고, 오는 2021년까지 국제 초,중,고등학교와 외국교육기관, 영어교육센터, 교육문화시설(오페라, 연극, 무용, 전시회 등 운영)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 제주영어교육도시 내에는 NLCS-jeju(영국), KIS(공립학교), BHA(캐나다) 등 국제학교 세 곳이 개교해 운영 중이며 지난달 네 번째 국제학교인 미국의 세인트존스베리 아카데미(SJA)가 제주도 교육청에 설립계획 신청서를 접수, 다음해 3월 착공할 계획이다. 세인트존스베리 아카데미(SJA)는 제주 서귀포시 구억리 일원에 연면적 5만7832㎡,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지며 교육시설과 체육, 공연, 행정, 기숙사 등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총 정원은 1250여명으로 오는 2017년 9월 개교 예정이다. ‘남영 에듀클래스’ 테라스 스트리트몰 상가는 3.3㎡당 1,600만원대에 분양될 예정이며, 홍보관은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구억리 1110번지, 영어교육도시 NLCS-jeju 인근에 위치한다. 문의: 064-794-5566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상업시설 부족현상 심화, 희소가치 상승하는 ‘남영 에듀클래스’ 상가

    상업시설 부족현상 심화, 희소가치 상승하는 ‘남영 에듀클래스’ 상가

    성공적인 글로벌 교육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제주 영어교육도시에 상업시설이 크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학습까지 진행되는 과정에서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상주인구와 유동인구, 그리고 인근 개발호재에 따른 추가 유입 수요가 맞물리자 기존에 형성된 상업시설의 부족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이 같은 현상은 단기간에 해결될 수 없는 만큼, 제주 영어교육도시 내에서 공급되는 상업시설의 희소성과 미래가치는 나날이 증가할 전망이다. 성공적인 글로벌 교육허브로 성장하고 있는 제주 영어교육도시에서 최초로 테라스형 스트리트몰을 구성한 상가 및 오피스텔이 현재 본격 공급 중이다. (주)남영개발은 제주도 영어교육도시 E-1-11, 12, 13블록에 들어서는 ‘남영 에듀클래스’ 테라스 스트리트몰 상가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4층, 2개 동 규모로 테라스 스트리트몰 상가 37개 점포, 주거용 오피스텔 140실(전용면적 24~34㎡)로 구성된다. 상가와 오피스텔 준공은 오는 2017년 2월로 예정됐다. ◆ ‘전통상가 강자 1층’ 모든 상가점포 스트리트형 배치, 테라스 설계 적용 ‘남영 에듀클래스’는 1층 모든 상가점포를 스트리트형으로 배치했으며 테라스 설계를 동시에 적용, 전면 테라스로 인해 실사용 면적이 증가했다. 이로 인해 준공 후 임차인 확보가 수월하고 업종 중복 등이 최소화돼 영어교육도시 내 상주인구는 물론 외부수요를 유입할 수 있는 장점을 갖췄다. 또 18m, 24m 대로변의 모든 점포가 외부 노출형으로 배치되며 중앙에는 만남의 광장과 테라스 카페 거리가 조성될 예정이다. 2~4층, 140실로 구성된 주거용 오피스텔은 풀퍼니시스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 영어교육도시 인접, ‘신화역사공원’ 개발호재 눈길 지난 2월 착공된 영어교육도시 인근 ‘신화역사공원’ 개발호재도 눈길을 끈다. 동북아시아 최대 규모의 한국형 복합리조트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오는 2018년까지 특급호텔, 컨벤션센터, 휴양리조트, 테마파크, 워터파크, 세계음식테마거리, 면세점, 외국인 전용 카지노, 고급 쇼핑시설 등이 갖춰진 복합 리조트가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 신화역사공원은 사업부지 등 A, R, H 3개 지구에서 복합리조트 조성이 추진되며 J지구에서는 JDC(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신화와 역사, 문화를 주제로 한 전통문화단지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향후 제주도청은 신화역사공원이 운영단계에 들어서면 경제적 효과는 42조5617억원, 고용효과는 41만852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성공적인 제주영어교육도시, 4번째 국제학교 설립 진행 중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일원에 위치한 제주영어교육도시는 지난 2008년 ‘동북아 교육허브’를 목표로 개발계획이 발표됐고, 오는 2021년까지 국제 초,중,고등학교와 외국교육기관, 영어교육센터, 교육문화시설(오페라, 연극, 무용, 전시회 등 운영)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 제주영어교육도시 내에는 NLCS-jeju(영국), KIS(공립학교), BHA(캐나다) 등 국제학교 세 곳이 개교해 운영 중이며 지난달 네 번째 국제학교인 미국의 세인트존스베리 아카데미(SJA)가 제주도 교육청에 설립계획 신청서를 접수, 다음해 3월 착공할 계획이다. 세인트존스베리 아카데미(SJA)는 제주 서귀포시 구억리 일원에 연면적 5만7832㎡,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지며 교육시설과 체육, 공연, 행정, 기숙사 등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총 정원은 1250여명으로 오는 2017년 9월 개교 예정이다. ‘남영 에듀클래스’ 테라스 스트리트몰 상가는 3.3㎡당 1600만원대에 분양될 예정이며, 홍보관은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구억리 1110번지 영어교육도시 NLCS-jeju 인근에 위치한다. 문의: 064-794-5566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상가시설 부족현상 심화, ‘남영 에듀클래스’ 상가 분양

    상가시설 부족현상 심화, ‘남영 에듀클래스’ 상가 분양

    -남영 에듀클래스 테라스 상가 희소가치 업 성공적인 글로벌 교육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제주 영어교육도시에 상업시설이 크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학습까지 진행되는 과정에서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상주인구와 유동인구, 그리고 인근 개발호재에 따른 추가 유입 수요가 맞물리자 기존에 형성된 상업시설의 부족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이 같은 현상은 단기간에 해결될 수 없는 만큼, 제주 영어교육도시 내에서 공급되는 상업시설의 희소성과 미래가치는 나날이 증가할 전망이다. 성공적인 글로벌 교육허브로 성장하고 있는 제주 영어교육도시에서 최초로 테라스형 스트리트몰을 구성한 상가 및 오피스텔이 현재 본격 공급 중이다. (주)남영개발은 제주도 영어교육도시 E-1-11, 12, 13블록에 들어서는 ‘남영 에듀클래스’ 테라스 스트리트몰 상가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4층, 2개 동 규모로 테라스 스트리트몰 상가 37개 점포, 주거용 오피스텔 140실(전용면적 24~34㎡)로 구성된다. 상가와 오피스텔 준공은 오는 2017년 2월로 예정됐다. ◆ ‘전통상가 강자 1층’ 모든 상가점포 스트리트형 배치, 테라스 설계 적용 ‘남영 에듀클래스’는 1층 모든 상가점포를 스트리트형으로 배치했으며 테라스 설계를 동시에 적용, 전면 테라스로 인해 실사용 면적이 증가했다. 이로 인해 준공 후 임차인 확보가 수월하고 업종 중복 등이 최소화돼 영어교육도시 내 상주인구는 물론 외부수요를 유입할 수 있는 장점을 갖췄다. 또 18m, 24m 대로변의 모든 점포가 외부 노출형으로 배치되며 중앙에는 만남의 광장과 테라스 카페 거리가 조성될 예정이다. 2~4층, 140실로 구성된 주거용 오피스텔은 풀퍼니시스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 영어교육도시 인접, ‘신화역사공원’ 개발호재 눈길 지난 2월 착공된 영어교육도시 인근 ‘신화역사공원’ 개발호재도 눈길을 끈다. 동북아시아 최대 규모의 한국형 복합리조트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오는 2018년까지 특급호텔, 컨벤션센터, 휴양리조트, 테마파크, 워터파크, 세계음식테마거리, 면세점, 외국인 전용 카지노, 고급 쇼핑시설 등이 갖춰진 복합 리조트가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 신화역사공원은 사업부지 등 A, R, H 3개 지구에서 복합리조트 조성이 추진되며 J지구에서는 JDC(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신화와 역사, 문화를 주제로 한 전통문화단지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향후 제주도청은 신화역사공원이 운영단계에 들어서면 경제적 효과는 42조5617억원, 고용효과는 41만852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성공적인 제주영어교육도시, 4번째 국제학교 설립 진행 중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일원에 위치한 제주영어교육도시는 지난 2008년 ‘동북아 교육허브’를 목표로 개발계획이 발표됐고, 오는 2021년까지 국제 초,중,고등학교와 외국교육기관, 영어교육센터, 교육문화시설(오페라, 연극, 무용, 전시회 등 운영)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 제주영어교육도시 내에는 NLCS-jeju(영국), KIS(공립학교), BHA(캐나다) 등 국제학교 세 곳이 개교해 운영 중이며 지난달 네 번째 국제학교인 미국의 세인트존스베리 아카데미(SJA)가 제주도 교육청에 설립계획 신청서를 접수, 다음해 3월 착공할 계획이다. 세인트존스베리 아카데미(SJA)는 제주 서귀포시 구억리 일원에 연면적 5만7832㎡,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지며 교육시설과 체육, 공연, 행정, 기숙사 등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총 정원은 1250여명으로 오는 2017년 9월 개교 예정이다. ‘남영 에듀클래스’ 테라스 스트리트몰 상가는 3.3㎡당 1600만원대에 분양될 예정이며, 홍보관은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구억리 1110번지 영어교육도시 NLCS-jeju 인근에 위치한다. 문의: 064-794-5566 nownews@seoul.co.kr
  • ‘남영 에듀클래스’ 테라스 상가 수요자 몰려

    ‘남영 에듀클래스’ 테라스 상가 수요자 몰려

    - 글로벌 교육특구로 자리 잡은 제주영어교육도시-남영 에듀클래스 테라스 상가 관심집중 제주 영어교육도시 내 테라스형 스트리트몰로 구성된 ‘남영 에듀클래스’에 실수요는 물론 투자자가 몰리고 있다. 영어교육도시 E-1-11, 12, 13블록에 들어서는 ‘남영 에듀클래스’ 테라스 스트리트몰 상가는 지하 1층~지상 4층, 2개 동 규모로 테라스 스트리트몰 상가 37개 점포와 주거용 오피스텔 140실(전용면적 24~34㎡)로 구성된다. 상가와 오피스텔 준공은 오는 2017년 2월로 예정됐다. ‘남영 에듀클래스’ 상가는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스트리트형으로 배치했다. 또 테라스 설계를 동시에 적용해 전면 테라스로 인한 실사용 면적이 증가했다. 이로 인해 준공 후 임차인 확보가 수월하고 업종 중복 등이 최소화돼 영어교육도시 내 상주인구는 물론 외부수요를 유입할 수 있는 장점을 갖췄다. 24m, 18m 대로변의 모든 점포는 외부 노출형으로 배치되며 중앙에는 만남의 광장과 테라스 카페 거리가 조성될 예정이다. 한편 2~4층, 140실로 구성된 주거용 오피스텔은 풀퍼니시스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지난 2월 착공된 영어교육도시 인근 ‘신화역사공원’ 개발호재도 눈길을 끈다. 동북아시아 최대 규모의 한국형 복합리조트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오는 2018년까지 특급호텔, 컨벤션센터, 휴양리조트, 테마파크, 워터파크, 세계음식테마거리, 면세점, 외국인 전용 카지노, 고급 쇼핑시설 등이 갖춰진 복합 리조트가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 신화역사공원은 사업부지 등 A, R, H 3개 지구에서 복합리조트 조성이 추진되며 J지구에서는 JDC(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신화와 역사, 문화를 주제로 한 전통문화단지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향후 제주도청은 신화역사공원이 운영단계에 들어서면 경제적 효과는 42조5617억원, 고용효과는 41만852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일원에 위치한 제주영어교육도시는 지난 2008년 ‘동북아 교육허브’를 목표로 개발계획이 발표됐고, 오는 2021년까지 국제 초,중,고등학교와 외국교육기관, 영어교육센터, 교육문화시설(오페라, 연극, 무용, 전시회 등 운영)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 제주영어교육도시 내에는 NLCS-jeju(영국), KIS(공립학교), BHA(캐나다) 등 국제학교 세 곳이 개교해 운영 중이며 지난달 네 번째 국제학교인 미국의 세인트존스베리 아카데미(SJA)가 제주도 교육청에 설립계획 신청서를 접수, 다음해 3월 착공할 계획이다. 세인트존스베리 아카데미(SJA)는 제주 서귀포시 구억리 일원에 연면적 5만7832㎡,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지며 교육시설과 체육, 공연, 행정, 기숙사 등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총 정원은 1250여명으로 오는 2017년 9월 개교 예정이다. ‘남영 에듀클래스’ 테라스 스트리트몰 상가는 3.3㎡당 1600만원대에 분양 중이며, 홍보관은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구억리 1110번지, 영어교육도시 NLCS-jeju 인근에 위치한다. 문의: 064-794-5566 nownews@seoul.co.kr
  • 다양한 특화교육… 국제학교 졸업생 해외 명문대 진학

    다양한 특화교육… 국제학교 졸업생 해외 명문대 진학

    제주 영어교육도시가 안착 단계에 접어들었다. 국제학교 졸업생들이 세계 명문 대학에 대거 합격하고 해외 조기 유학 수요를 흡수하는 효과가 눈에 띄기 시작했다. 학교 주변 정주 인구도 크게 증가하는 등 영어교육도시 조성 성과가 가시화됐다. 9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에 따르면 국제학교(초·중·고교 통합과정)인 노스런던칼리지잇스쿨 제주(NLCS Jeju)와 브랭섬홀 아시아(BHA)는 지난해 54명에 이어 올해 9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생 대부분은 영국 케임브리지·옥스퍼드대, 미국 스탠퍼드·예일대, 일본 도쿄대 등 해외 명문 대학에 진학하는 성과를 거뒀다. 네댓 명은 국내 유명 대학에 진학했다. 조기 유학을 하지 않고도 이들이 해외 명문 대학에 진학할 수 있었던 비결은 다양한 특화교육이다. 본교 학사과정을 그대로 적용하고 학년별로 IB(국제공통대학입학자격시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치부~6학년은 예술과 스포츠 클럽활동을 중심으로 정서, 신체, 사회적 능력을 발달시키는 교과과정으로 운영된다. 7~10학년(중학교~고1)은 경영·경제·지리·역사·예술 등 희망하는 과목을 선택해 들을 수 있고 진로설계도 받는다. 11~12학년(고2~고3)은 세계 유명 대학에서 인정하는 IB디플로마 과정에서 수준 높은 교육을 받으면서 진학 준비를 한다. 모든 공부는 학교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과외를 받거나 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된다. 현재 운영 중인 국제학교는 NLCS Jeju, BHA와 한국국제학교 제주(KIS·공립) 등 3개다. KIS는 내년부터 졸업생을 배출한다. 2017년에는 미국 세인트존스베리 아카데미(SJA) 제주가 문을 연다. 이 밖에 2개의 외국교육기관 2개, 5개의 외국인학교가 운영 중이다. 현재 3개 국제학교 재학생은 2400여명. 이 중 45%는 제주 국제학교가 없었다면 해외 유학을 했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를 근거로 JDC는 해마다 750억원의 해외 유학 비용(1인당 7000만원)을 절감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제주 국제학교는 누구나 입학할 수 있다. 학비(고교생·기숙사비 포함)는 연간 5000만원 정도. 유학 비용이나 다른 지역 국제학교보다 비싸지 않다. 손봉수 JDC 교육도시처장은 “제주영어교육도시는 교육과 글로벌 문화라는 핵심 역량이 강화된 도시로 동북아시아의 교육허브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전인교육으로 해외 명문대 진학까지… ‘NLCS Jeju’, 2016-17 정시모집

    전인교육으로 해외 명문대 진학까지… ‘NLCS Jeju’, 2016-17 정시모집

    개교 4년 만에 대부분의 졸업생을 세계 100위권 해외 명문대학에 진학시키며 주목받고 있는 국제학교가 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조성중인 영어교육도시에 위치해 영국 명문 사립학교의 검증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제주 국제학교 ‘NLCS Jeju’가 그곳이다. 160여 년 전통의 영국 노스런던컬리지잇스쿨(NLCS)의 첫 해외캠퍼스인 NLCS제주 국제학교는 영국 본교와 동일한 교과 과정과 영국 본교에서 직접 선발된 교사진을 바탕으로 교과수업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과 외 활동을 제공하며 전인교육을 지향하고 있는 명문 국제학교이다. 지난해 6월 배출한 첫 졸업생 중 대다수가 옥스포드, 케임브리지, 유니버시티 컬리지 런던, 예일, 뉴욕대 등 세계 100위권 명문대학에 합격했으며, 버클리 음학대학, 미국 유명 애니메이션 대학인 링글링 예술대학교 등 다양한 방면에서 탁월한 대학 진학 성과를 보이며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제학력평가 시험인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에서 전 세계에 170명에 불과한 만점자를 2명이나 배출해 주목 받았다. NLCS Jeju에서 제공하는 IBDP(International Baccalaureate Diploma Program)은 미국 아이비리그, 영국 옥스포드 등 전 세계 명문대에서 인정하는 국제 표준 프로그램으로서 현재 국내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서류평가에 반영되고 있다. 특히 NLCS Jeju는 교과 수업과 입시 교육에만 치중하지 않고 학생들 개개인의 창의성과 잠재력을 이끌어줄 수 있는 다양한 교과 외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다른 학교들과 차별화를 실현한다. 스쿠버다이빙, 암벽등반, 등산, 승마, 골프 등 제주 천혜의 자연환경과 지리적인 이점을 활용한 브라이언트 프로그램과 함께 12~13학년의 경우 주 4회 방과 후 스포츠, 음악, 토론 등 70여 가지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는 주체적이고 독특한 학창시절의 경험과 성과를 중요시하는 명문대 입시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NLCS Jeju 관계자는 “해외의 선진교육을 그대로 이어 받아 유학을 가지 않아도 글로벌 리더십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면서 “진학 관련 전문 카운슬러와 지원 교사들이 1인당 6~8명의 학생을 전담하는 시스템을 통해 진학 성과도 높여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춘 NLCS Jeju는 현재 2016-17 정시 모집을 실시하고 있다. NLCS Jeju 국제학교 입시는 원서접수를 11월 6일까지 받고 15일에 제주도에서 정시시험을 치르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정시모집 외에도 모집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전형 일정에 관한 문의는 학교 홈페이지(http://korean.nlcsjeju.co.kr) 또는 입학사무처 전화(064-793-8004)를 이용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내로 유학 보낸다...’송도 더샵 센트럴시티’ 교육환경 보니

    국내로 유학 보낸다...’송도 더샵 센트럴시티’ 교육환경 보니

    아들을 제주 국제학교에 보내고 있는 주부 이모씨(35)는 학교 앞 전용 84㎡ 아파트를 어렵게 구했다. 보증금 1600만원에 10개월 거주비용 1300만원을 선금으로 내야해 자금 부담이 만만치 않지만 전국 각지에서 국제학교 진학을 위해 찾는 수요자가 많아 매물 구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다. 같은 국제학교 학부모 중에는 이곳 아파트 두 채를 분양 받아 한 채에 거주하고 나머지 한 채에서 들어오는 임대수익으로 학비를 충당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 송도나 주요 국제학교 주변도 주택난이 심각하기는 마찬가지다. 전셋집을 구해 주택 수요자들이 모여들면서 인천 송도동의 전셋값은 부동산114의 6월 30일 통계 기준으로 1년 만에 무려 29.8% 올랐다. 자녀 교육 열풍이 부동산 지도까지 바꿔놓고 있다. 내국인이 입학 가능하고 국내 학력이 인정되는 국제학교들이 하나 둘 생겨나면서, 국제학교와 함께 인근 주거시설의 인기도 수직 상승하고 있다. 국제학교 졸업생들이 거둔 대학 입학 성적도 국제학교의 인기를 끌어올리는 또 다른 요인으로 꼽힌다. 지난해 6월 첫 졸업생을 배출한 NLCS 제주 국제학교의 해외대학 지원학생 대부분이 옥스퍼드, 예일, 스탠퍼드, 뉴욕대 등 세계 명문대에 진학한 바 있다. 이에 국내에서 외국 유학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송도나 제주 등 국제학교 인근으로 맹모들이 몰리면서 주변 지역의 집값이 치솟고 있다. 송도 국제학교와 담장을 사이에 두고 있는 ‘더샵 그린워크’ 아파트, ‘더샵 하버뷰’ 아파트는 자녀를 채드윅에 보내려는 학부모들이 일찌감치 집을 찾아나서면서 6월 말 기준 전용 84㎡의 전셋값이 3억5000만~3억8000만원 선으로 높게 형성돼있다. 전년 동월 대비 1억원 가까이 오른 금액이다. S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새학기 시작전 집을 구하려는 수요자들로 8월에는 매물 품귀현상이 빚어지고 있다”며 “수익형 상품이 아닌 일반 아파트단지인데도 월세 매물도 잘 나가는 편”이라고 말했다. 제주도에는 국제학교 수요를 겨냥한 전용 아파트단지가 생겨났을 정도다. 부동산 전문가는 “2012년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낸 보고서에 따르면 토익 점수가 100점 높은 노동자는 연봉을 170만원 더 받는 조사결과가 있을 정도로 사회분위기에 힘입어 국제학교를 찾는 수요가 늘고있다”며 “한번 입주하면 자녀가 학교를 졸업 할 때까지 오래 거주하는 특성을 보이고 새학기 마다 꾸준히 주택수요가 유입돼 환금성이 높은 만큼 월세를 받으려는 투자자나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채드윅 송도국제학교가 위치하는 송도국제도시에서는 포스코건설의 '송도 더샵 센트럴시티'가 공급된다. 지난 3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이 단지는 아파트 2610가구(전용 59~172㎡), 오피스텔 238실(전용 84㎡) 총 2848가구 규모로 송도 내 단일단지 기준 최대 규모다. 이미 개교한 송명초와 해송초로 도보통학이 가능하며 단지 옆으로 초, 중, 고교 예정 부지가 있어 더욱 우수한 교육인프라가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인근 뉴욕주립대, 조지메이슨대를 비롯한 글로벌 대학캠퍼스와 연세대 국제캠퍼스가 운영 중이며, 인천카톨릭대, 한국외대, 인하대 등 국내 유수 대학 캠퍼스도 개교를 준비 중이어서 송도 내 글로벌 교육의 중심지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송도 더샵 센트럴시티' 아파트는 7일(화) 특별공급, 8일(수) 1순위, 9일(목) 2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되며 15일(수) 당첨자 발표, 21일(화)~23일(목) 계약이 진행된다. 오피스텔은 15일(수)~16일(목) 청약접수, 21일(화) 당첨자 발표 이후 22일(수)~23일(목) 양일간 계약이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10-9번지에 마련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국제학교 3년간 1231억원 외화유출 절감 효과

    제주도에는 특별한 학교가 있다. JDC가 출자한 국제학교 운영법인(해울)이 책임지고 운영하는 영어학교가 그곳이다. 3곳이 문을 열었다. 2011년 NLCS Jeju(영국계 사립)와 KIS(공립)가 개교하고 2012년 브랭섬홀 아시아(BHA·캐나다계)가 학생을 받기 시작했다. 2016년에는 미국계 영어학교가 문을 열 계획이다. 현재 국제학교 재학생은 1698명. 해외유학 수요 대체에 따라 2011년 259억원, 2012년 425억원, 2013년 547억원의 외화 유출 절감 효과도 보았다. 영어교육도시 학생유치 목표 9000명을 달성하면 외화절감 효과는 약 3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국제학교 설립은 외국기업의 투자유치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국내 기업의 제주 이전·투자를 유인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NLCS가 올 첫 졸업생을 배출했다. 첫 수확 치고 대박을 터뜨렸다. 첫 졸업생 56명 중 해외 명문대학에 지원한 52명이 모두 합격했다. 이 중 50명이 세계 100위권의 명문대에 들어갔다. 누구나 들어갈 수 있다. 국민의 외국어능력 향상 및 국제화된 전문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어 내국인 입학비율 및 입학자격에 대한 제한 조건이 없다. 국내 및 해외 학력을 동시에 인정받을 수 있어, 국내외 전학 및 진학의 선택 폭이 다양하다. 학사 운영은 영국 NLCS 및 캐나다 BH 본교 책임 아래 본교 교육시스템을 그대로 들여와 적용한다. 본교의 철학, 교육이념을 잘 따르는지 매년 본교에서 방문 점검,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연간 교육비는 NLCS의 경우 평균 수업료 2858만원, 기숙사비 1592만원이다. BHA는 수업료 2674만원, 기숙사비 1919만원이다. 제주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NLCS Jeju 국제학교, 국내외 명문대 진학 물꼬 트다

    NLCS Jeju 국제학교, 국내외 명문대 진학 물꼬 트다

    국내외 명문대 진학을 위해 해외 어학연수나 유학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매년 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대안이 속속 마련되고 있다. 그 중 2006년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제주영어전용타운 조성계획’에 따라 설립된 제주영어교육도시에는 현재 총 3개의 국제학교가 자리잡고 있다.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 중 한 곳인 NLCS Jeju는 164년 전통의 영국 명문 사립학교인 NLCS의 첫 해외 캠퍼스이다. 지난 2011년 9월 개교, 유치원생부터 13학년까지 730여 명의 학생을 두고 있다. 올 6월에는 첫 졸업자 56명을 배출할 예정이다. 2014년 4월 현재까지, 해외대학 지원자 52명 전원이 입학 허가를 받은 가운데, 프린스턴, 예일, 콜롬비아, 펜실베니아, 코넬, 브라운 등 다수의 아이비리그 대학을 포함하여 스탠포드, UCLA, 존스홉킨스 등의 미국 유명대학과 영국의 캠브리지, 옥스퍼드, 임페리얼, 에딘버러, UCL 등 전 세계적으로 명망 높은 대학에 진학 하게 됐다. 세계 대학순위 40위권 이내 합격자가 무려 47명에 이른다(중복합격 제외). NLCS Jeju가 영국계 사립학교인 만큼 북미대학의 성과가 미비할 것이라는 일부 우려를 불식시키며 IVY리그 대학을 포함한 북미권 명문대학에 다수의 합격생을 배출시키는 쾌거를 일궈낸 것이다. 이에 대해 NLCS Jeju 측은 ▲풍부한 경험을 가진 우수 교사진 ▲토론 위주의 주도적인 수업 방식 ▲다양한 교과 외 활동을 통한 전인 교육 등이 우수한 대학 진학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밝혔다. NLCS Jeju 피터 데일리 총교장은 “학생 스스로가 자신의 자질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흥겹고 즐겁게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이 본교의 이념이다”라며 “본교에서 직접 선발된 교사들과 우수한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들에게 최적의 학습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NLCS Jeju는 기존의 국제학교, 외국인학교와 다르게 교과 과정에 기본으로 국어와 사회, 역사가 포함되어 있어 국내 대학 진학 시에도 별도로 검정고시를 볼 필요가 없도록 하며, 교사 1인당 학생 6~8명을 전담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진학 관련 카운슬러와 지원 교사를 배치해두고 있다. NLCS Jeju는 학생들의 인성 교육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체육, 음악, 미술 등 100여 개에 이르는 방과 후 활동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을뿐 아니라 매년 학생들이 직접 연출, 제작하여 뮤지컬 등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젝트 역시 지속적으로 시행한다. 이와 같이 보통의 국내 학교에서 보기 드문 커리큘럼을 운영하는 NLCS Jeju는 개교 2년 만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기도 했다. 2012, 2013 ‘The World Scholar Cup’에 주니어 한국 대표로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였으며, 전 세계 60여 만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IMOK’에서는 영국 본교를 제치고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중등부 럭비팀은 2013 전국소년체전 우승, 제 33회 충무기 전국 중고 럭비대회 준우승, 2013 춘계럭비리그전 3위를 기록하며 학생 체육의 모범적인 사례로 관심을 모았다. 한편 NLCS Jeju는 오는 5월 8일까지 2014-2015학년도 신입생을 추가로 모집한다. 입학 대상은 유치원, 1학년과 11학년, 13학년을 제외한 2학년~10학년, 12학년으로, 해외 체류 경험이 없는 내국인과 외국인 모두 지원 가능하다. 높은 학생, 학부모들의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서울(4월 15~19일, 4월 22~26일 / 서울스퀘어)과 제주(4월 30일 / NLCS Jeju 캠퍼스)에서 입학설명회도 개최된다. 참가 희망 학부모들은 온라인 신청 페이지(http://signup.nlcsJeju.kr/)를 통해 사전 신청해야 참관할 수 있다. NLCS Jeju의 입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nlcsJeju.co.kr) 혹은 입학사무처 전화(02-6456-8410),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nlcsJejukr)에서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국제학교 첫 졸업생 진학성적은 A+

    제주국제학교 첫 졸업생 진학성적은 A+

    제주 국제학교의 첫 졸업생들이 세계 명문대학에 무더기로 합격했다. 국내에도 특수 계층만을 위한 ‘귀족학교’가 비로소 탄생한 셈이다. 15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에 따르면 제주 영어교육도시에 설립된 3개 국제학교 중 처음으로 노스런던칼리지에잇스쿨(NLCS·Jeju)의 6월 졸업 예정자 56명 가운데 해외 대학에 지원한 52명(약 93%) 전원이 ‘세계 100대 명문대’(뉴스위크 선정)에 든 대학의 입학 허가를 받았다. 특히 이 가운데 47명은 미국의 예일·프린스턴·컬럼비아·코넬·스탠퍼드 등과 영국의 케임브리지·옥스퍼드·UCL 등 세계 40위권 대학에 합격했다. 56명 중 나머지 4명은 국내 일류대학 진학을 희망하고 있다. NLCS·Jeju가 영국계 사립학교여서 당초 미국 대학으로의 진학 성과가 우려됐지만 ‘아이비리그’ 대학에도 많은 합격생을 배출했다. 조기유학 수요자를 국내에서 흡수해 외국 명문 사립학교와 비슷한 교육환경에서 공부하도록 하기 위해 2011년 9월 문을 연 NLCS·Jeju는 국토교통부 산하 공기업인 JDC가 출자해 만든 첫 국제학교다. 영국의 NLCS가 운영을 맡아 본국에서 파견 교사진으로 구성돼 있다. 국사와 국어만 한국어로 수업하고 나머지 과목은 모두 영어로 진행된다. 초·중·고교의 12년 과정으로, 초등학교 4학년부터는 기숙사 생활을 한다. 정원은 1508명이지만 현재 학생 수는 735명으로 내국인이 93%를 차지한다. 교육비는 초등학교 과정이 연간 4251만원 선이고, 중학교가 4486만원 선, 고등학교가 4839만~5045만원 선이다. 교육비에는 입학금은 물론, 수업료와 기숙사비, 교재비, 스쿨버스요금 등이 모두 포함됐다. 그러나 제주 국제학교가 해외에서 낭비되는 유학 수요를 막기 위한 사립학교라고 해도 고액의 수업료, 엄격한 영어사용, 해외 명문대 진학 등으로 일반 학부모들로부터는 눈총을 피할 수 없게 됐다. 한편 또 다른 제주 국제학교인 한국국제학교(KIS) 제주캠퍼스가 2014~2015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입학설명회를 각각 오는 19일 서울 리츠칼튼 호텔과 24일 KIS 제주캠퍼스에서 진행한다. 세종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제주 영어교육도시 內 국제학교로 유학 간다?

    제주 영어교육도시 內 국제학교로 유학 간다?

    해외유학과 어학연수로 사용되는 외화를 절약하고, 학생들의 자질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조성된 제주 영어교육도시 내의 국제학교 학생 수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제주 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에 대해 학부모들은 “아이들을 해외로 보내지 않아도 돼 안심된다”, “단순히 학업뿐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통해 특기를 개발하는 커리큘럼이 좋은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이유에서인지 실제로 재학생 정원이 지난 2011년 802명에서 2012년 1,377명으로 늘어 났다. 현재 제주 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는 3곳이며, 그 중에서도 164년 전통의 영국 명문 사립학교 NLCS의 첫 해외 캠퍼스인 NLCS Jeju는 올해 6월 처음으로 56명의 졸업생을 배출할 예정이다. 국내 대학으로 진학할 예정인 4명의 학생을 제외한 52명이 입학허가를 받았으며, 46명이 세계 명문대라고 여겨지는 영국 캠브리지 대학, 유니버시티 컬리지 런던, 미국 옥스퍼드, 뉴욕대 등의 조기 입학 허가를 받은 상태다. 더불어 지난해에는 전세계 약 60만명의 학생들이 참가하는 국제 수학 경시대회 결승 IMOK에서 영국 본교를 누르고 공동 3위의 성적을 거두었으며, 2012년과 2013년 2년 연속으로 세계적 학술 경진대회인 WSC 한국 주니어 대표를 배출,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NLCS Jeju 총교장 피터 데일리(Peter Daly)는 “풍부한 경험을 가진 교사진과 토론 위주의 학생 주도적인 수업 방식, 다양한 교과 외 활동을 통한 전인 교육 등이 이와 같은 우수한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한 것 같다”며 “영국 본교와 제주 캠퍼스 간의 유기적인 연계 시스템을 시행하여 학생들이 해외로 유학을 가지 않아도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NLCS Jeju는 국어와 사회, 역사를 필수 교과 과정으로 선택하여 국내와 동일하게 학력 인정이 되며, 교사 1인 당 전담 학생수가 6~8명이어서 체계적인 교육 관리를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체육이나 음악, 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100여 개가 넘는 방과 후 활동이 진행되고 있어 학생들의 인성 교육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지난 해에는 중등부 럭비팀이 전국소년체전 우승을, 고등부 여학생 넷볼팀은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준우승의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NLCS Jeju가 이처럼 국제학교로서의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보니 입학에 대한 학생 및 학부모들의 관심도 높다. 지난 25일 제주 캠퍼스에서 열린 입학설명회에는 200명 이상이 참가하여 학교와 기숙사를 투어하였고, 수업 참관과 교사/재학생과의 시간도 가졌다. 한편 NLCS Jeju는 유치원생과 1~10학년, 12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3월 7일까지 2014~2015학년도 신입생을 추가모집하고 있다. 해외 체류 경험이 없는 내국인 및 외국인 모두 지원이 가능하며, 입학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www.nlcsjeju.co.kr, http://cafe.naver.com/nlcsjejukr) 및 입학사무처로 하면 된다. [문의] NLCS Jeju 입학사무처 02-6456-841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외 명문대 진학의 시작 NLCS Jeju 국제학교, 입학설명회 개최

    해외 명문대 진학의 시작 NLCS Jeju 국제학교, 입학설명회 개최

    해외명문대학의 수시 합격자가 속속 발표되고 있는 이 때, 영국의 케임브리지•옥스퍼드는 물론 미국의 노스웨스턴•뉴욕대 등의 명문대학에 입학 제의를 받은 다수의 학생들이 최종 합격을 위해 IB 학습에 활기 가득한 학교가 있다. 해외 명문고등학교의 이야기가 아니다. 바로 제주영어교육도시에 위치한 NLCS Jeju의 성과다. NLCS Jeju는 영국 명문사립학교 NLCS의 첫 해외 캠퍼스다. 우수한 커리큘럼과 본교에서 직접 선발된 교사진들이 직접 학생들에게 최적의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한국의 주입식 교육에서 탈피한 본교-해외 캠퍼스 간의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연계 시스템을 선보이는 것. 또 100여개가 넘는 방과 후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학업 이외의 다양한 분야를 체험하고 본인의 잠재력을 일깨울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같은 학교의 교육방침 덕분에 학생들은 각종 대회나 특별활동 분야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이곳 학생이 세계적인 학술경진대회인 WSC(The World Scholar Cup) 한국예선대회에서 2년 연속 한국 주니어 대표로 선출되었는가 하면, 국제본선대회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어 이목을 끌었다. 또한 NLCS Jeju 중등부 남학생 럭비팀은 창단 2년 만에 전국소년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고등부 여학생 넷볼 팀은 전국학교스포츠클럽 대회에서 준우승을 거두는 등 특별활동 분야에서 활약한다. 현재 NLCS Jeju는 2014-15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유치원~10학년, 12학년을 대상으로 입학 지원이 가능하다. 11학년과 13학년은 모집 대상에서 제외됐다. 입학 지원 가능자는 내국인과 외국인 모두로 해외 체류 경험이 없는 경우에도 문제 없다. 그러나 NLCS Jeju 국제학교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지원자들의 실력을 평가하는 입학전형 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합격 후 재학생들은 초중고 국내학력이 인정되어 해외명문대학 진학은 물론 국내 대학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NLCS Jeju는 이러한 입학 전형 알림 및 학생들의 학교 입학과 적응을 돕기 위해 오는 2월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서울(2월 15일: 코엑스 컨퍼런스룸 3층 Hall E1, E2, E3) ▲부산(2월 21일: 벡스코 컨벤션홀 2층 201호, 202호) ▲제주(2월 25일: NLCS Jeju 제주 캠퍼스) 순이다. 입학설명회 참가 신청은 온라인(http://signup.nlcsjeju.kr)을 통해 가능하고(선착순), 더 자세한 사항은 NLCS Jeju 홈페이지(www.nlcsjeju.co.kr)나 입학사무처(02-6456-8410), NLCS Jeju 네이버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nlcsjejukr)에서 확인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NLCS Jeju, 여학교, 남녀공학 강점 모아 여성 인재 양성

    NLCS Jeju, 여학교, 남녀공학 강점 모아 여성 인재 양성

    해외명문대학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이를 준비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관심을 끌고 있다. 유수의 해외대학진학을 위해서는 영어 등 외국어 실력과 함께 다양한 자기계발과 봉사활동 등을 통해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또 폭넓은 교과 외 활동으로 자신만의 특화된 장점을 기르는 것도 필요하다.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위치한 제주국제학교 NLCS Jeju가 대표적인 경우다. NLCS Jeju는 영국에서 가장 성공적인 사립학교로 선정되며, 매년 40% 이상의 졸업생을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등의 영국 명문대학과 미국 아이비리그에 입학시키고 있는 NLCS의 첫 해외 캠퍼스로 영국 본교와 동일한 커리큘럼과 본교에서 선발, 관리하는 교사들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남녀공학과 남녀의 구분이 있는 학교의 장점을 결합시킨 다이아몬드 구조식 교육과정을 적용, 학부모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NLCS Jeju의 다이아몬드 구조식 교육과정은 초등학교 과정과 최종 입시 준비 과정에는 남녀공학을, 중고등 과정의 기간에는 남녀분리교육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교육구조는 개교 3년차 만에 가시적인 효과로 나타나고 있다. 2012년도에 이어 2013년도에도 각종 국제 경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내외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12년 전세계 60여만명의 학생이 참가하는 국제 수학 경시대회 결승인 IMOK에서는 영국 본교를 제치고 전 세계 3위의 성적을 거두기도 하였으며 2012, 2013년에도 세계적 학술경진대회 WSC 한국 주니어 대표로써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NLCS Jeju 관계자는 “다이아몬드형 교육과정은 성 정체성이 확립되며 민감해지는 사춘기 시기에는 여학생과 남학생의 특성을 살린 구조”라며 “여학생의 경우 여학생만으로 구성된 교육 환경 내에서는 이성에 대한 시선을 의식할 필요가 없으므로 보다 적극적이고 진취적으로 학업에 참여해 자신감을 신장시킬 수 있으며, 남녀 공학으로 구성된 교육 환경 내에서는 남학생의 장점과 특성을 수용함으로써 정서적인 측면과 자아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는 것은 물론 사회 진출 시 적응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NLCS Jeju에 따르면 이 같은 교육과정은 특히 여학생들의 사회적 자신감 형성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 예민한 청소년기에 학습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에서 자신의 역량을 기르는 동시에 최종 입시 준비 단계에서 남학생과의 적절한 상호작용을 통해 국제화시대에 맞는 역량을 키우게 되면서 남녀공학이나 비공학 중 한 곳에만 노출된 학생들보다 뛰어난 적응력을 발휘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처럼 남녀 분리 교육을 통해 뛰어난 학업 성취도를 이룩한 여학생들이 남녀공학을 통해 사회적인 적응력 또한 성장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NLCS Jeju의 다이아몬드 구조식 교육방식은 차세대 여성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이는 단순한 입시, 암기 위주의 교육을 벗어나 창의력과 사고력, 논리력을 기반으로 한 교육을 실시한 결과”라며 “2014년 7월, NLCS Jeju 개교 이래 배출되는 첫 졸업생들도 국내, 외 유수 대학에 입학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NLCS Jeju는 현재 2014-15학년도 신입생을 추가 모집 중으로 2014년 3월 7일까지 학교 홈페이지(www.nlcsjeju.co.kr)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다. 기타 학년별 자세한 입학 전형 및 일정은 NLCS Jeju 입학사무처(전화 02-6456-841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진실 아들, 커갈수록 엄마와 닮은 외모 ‘장래희망은?’

    최진실 아들, 커갈수록 엄마와 닮은 외모 ‘장래희망은?’

    고(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 군 근황이 공개됐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1월 5일 고(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13) 군의 국제학교 ‘노스 런던 컬리지어트 스쿨 제주(NLCS Jeju)’ 학교 생활기를 담은 인터뷰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어머니 최진실처럼 연예인이 꿈이라는 최환희 군은 인터뷰에서 “예전 학교에서는 거의 앉아서 수업을 했지만 NLCS에서는 좀 더 활동적으로 밖에 나가서 수업할 때도 많고 운동도 많이 해서 더 좋다”며 “현재 생활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최환희 군은 학교에 홀로 적응하는데 힘들지는 않았느냐는 질문에는 “할머니가 그리워서 처음에는 적응을 잘 못했는데 이제는 친구들도 많이 사귀었다”며 “할머니와 매일매일 전화하면서 목소리도 듣고 하니까 적응도 잘 되고 집 떠나서 어려운 건 없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기숙사 생활에 대해서는 “친구들이 잘 해주고 학교가 끝나면 운동장에 가서 축구도 밤 늦게까지 하는 등 친구들하고 있는 시간이 더 많아 좋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한편 최환희 군은 지난해 9월 이 학교에 합격했고 현재 연예인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故 최진실 아들 “엄마처럼 연예인이 꿈”

    故 최진실 아들 “엄마처럼 연예인이 꿈”

    제주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인 노스런던 컬리지엇스쿨 제주(NLCS Jeju)에 다니는 고(故)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13)군이 “국제학교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다”면서 생활기를 공개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최근 환희군과의 인터뷰를 유튜브(www.youtube.com)와 JDC 페이스북(www.facebook.com/jdccenter)에 게재했다. NLCS Jeju는 영국 NLCS의 제주캠퍼스다. 환희군은 드라마 수업 과정이 제일 재미있다면서 학교 생활을 밝은 모습으로 이야기하며 현재 생활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환희군은 나중에 커서 뭐가 되고 싶으냐는 질문에 조금도 망설임 없이 “어머니처럼 연예인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드라마 수업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드라마 수업도 해요. 여기서는 감정표현 같은 거 그런 거 하는 것을 가르치고요. 몸을 쓰면서 연기하는 그런 것을 가르쳐 줘요.” 학교에 홀로 적응하는 데 힘들지는 않았느냐는 질문에는 “처음에는 할머니가 그리워 좀 적응을 잘 못했다”면서 “밤마다 할머니 목소리도 듣고 하니까 이제 적응도 잘 되고 있다. 집 떠나서 어려운 건 없다”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제주국제학교 2곳 잉여금 180억 법적 근거없이 2년 넘도록 쌓아놔

    body{color: #3C3C3C;font: normal normal normal 14px/normal 돋움;letter-spacing: 0px;line-height: 180%;text-align: left;margin: 0px} td {font-size:9pt} .dialog { border-color: #F7F7F7 #666666 #666666 #f7f7f7; border-style: solid; border-top-width: 2px; border-right-width: 2px; border-bottom-width: 2px; border-left-width: 2px} .border { border-color: #E0E0E0 #e0e0e0 #e0e0e0; border-style: solid; border-top-width: 1px; border-right-width: 1px; border-bottom-width: 1px; border-left-width: 1px} .textBox {font-size: 9pt; border: #E5B98F; border-style: solid; border-top-width: 1px; border-right-width: 1px; border-bottom-width: 1px; border-left-width: 1px} .textBox2 { border: 1px solid; font-size: 9pt; background-color: #FFFFFF; border-color: #C0BD89 #c0bd89 #c0bd89; vertical-align: bottom} .custom { height: 22px;} #apDiv1 {position:absolute; left:542px; top:121px; width:216px; height:94px; z-index:4;} .style1 { color: #FFFFFF; font-weight: bold;} .view11 { font: 14px 돋움; color:#3C3C3C; line-height:180%; word-spacing:-1px} .teal { font: 9pt 돋움; line-height:130%; color: #005791} 정부가 지난 13일 제주교육도시 내 국제학교에서 얻은 잉여금을 본국으로 송금할 수 있도록 규제를 푸는 내용의 ‘제4차 투자활성화 대책’을 발표한 가운데 정책 대상인 2개 학교가 이미 180억여원 규모의 잉여금을 적립해 놓은 배경이 주목받고 있다. 정원을 못 채워 학교 운영과 시설 구축에 쓴 차입금 상환에 어려움이 빚어지거나 예상되는 상황에서 막대한 현금을 법적 근거도 없이 차곡차곡 쌓아 온 행보 때문이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정진후 정의당 의원은 15일 “지난 8월 말 기준으로 제주 국제학교인 노스런던칼리지잇스쿨(NLCS, 영국)이 90억원, 브랭섬홀아시아(BHA, 캐나다)가 98억원 등 188억원의 이익 잉여금을 적립해 왔다”면서 “잉여금 송금 규제가 풀릴 것에 대비해 2년 넘게 잉여금을 쌓아 온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잉여금은 모두 연 4576만~4692만원에 이르는 이 학교 학생들의 학비로 충당됐는데, 정부 지원으로 인해 학생 충원율이 현재 46.7%에서 향후 100%로 높아지면 잉여금 적립 규모도 늘어날 전망이다. NLCS와 BHA가 잉여금을 쌓은 이유로는 이 조항이 언젠가는 법제화될 것이란 기대감이 컸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앞서 제주교육도시 청사진이 그려지던 2010년 국회와 올해 3월 제주도의회에서 법제화가 연이어 좌절됐지만 관련 논의가 이어져 왔기 때문이다. 두 차례 논의가 좌절된 것은 ‘잉여금 본국 송금을 허용한다면, 외국 교육기관의 돈벌이에 도움이 되지만 우리에게 뚜렷한 실익이 없다’는 반대 여론 때문이었다. 이번 대책이 마련될 때에는 김한욱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이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잉여금 송금을 허용해 달라”고 요구하고 박근혜 대통령이 “학교 운영 자율권을 최대한 보장하겠다”고 화답하며 반대 여론의 공세를 피할 수 있었다. 한편 이번 대책으로 인해 당장 숨통이 트일 곳은 당초 7개 국제학교 유치 목표를 채우지 못하고 고전 중이던 JDC와 국내 금융기관이 될 전망이다. 그동안 NLCS의 건물 설립 및 운영비용 일체를 부담해 온 JDC는 2015년부터 원금 3190억원과 연 5~6%대 이자를 떠안아야 할 상황이다. 이번 조치로 국제학교가 정원을 채워 운영이 정상화된다면 100억~800억원을 빌려 준 알리안츠, 교원공제회, 외환은행, 농협생명 등 9개 금융사가 돈을 떼일 위험도 줄어들 전망이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학생들 떠나는 제주 국제학교

    반면 제주의 국제학교는 학생들의 자퇴가 이어지고 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제주 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는 매년 지원자 수가 감소하고 있는 데다 자퇴하는 학생도 늘어나고 있다. NLCS(North London Collegiate School)는 정원이 1508명이지만 현원은 735명으로 정원 대비 재학생이 48.7% 수준이고, BHA(Branksome Hall Asia)도 정원 1212명에 536명의 학생만 다니고 있어 충원율이 44.2% 수준에 불과하다. 자퇴생도 크게 늘어나 NLCS는 입학생 697명 중에서 21.6%인 151명이 자퇴했고 BHA도 2012~2013학년도 등록생 310명 중 14.5%인 45명이 스스로 학교를 떠났다. 이들 국제학교의 연간 학비는 4500만원 수준이다. 심재철 새누리당 의원은 “제주 국제학교가 ‘해외 조기유학 및 어학연수 수요 흡수’를 내걸었지만 학생들이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라며 대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단지내서 물놀이·캠핑…아파트 ‘공동체’ 눈뜨다

    단지내서 물놀이·캠핑…아파트 ‘공동체’ 눈뜨다

    아파트는 도시화와 개인주의의 상징이 된 주거 형태이지만 최근 다시 ‘공동체’를 강조한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학부모의 자녀교육 정보 공유와 자녀의 재능 계발과 건전한 정서 함양 등에 대한 욕구가 퍼지면서 아파트 단지 안에도 입주자들이 교류할 수 있는 교육·문화 공간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정도로 꾸며지던 아파트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은 이제 더 크고 다양한 특화시설을 도입하며 진화하고 있다. 아파트 커뮤니티시설 크기로는 상상하기 어려웠던 축구장만 한 초대형 규모가 등장하고 워터파크와 체육관, 파티형 게스트하우스, 캠핑장 등 다채로운 테마 시설을 갖춘 아파트도 속속 선보이고 있다.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삶을 살면서도 자녀 교육도 놓칠 수 없다면 제주도로 눈을 돌려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제주영어교육도시에서 이달 말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서는 ‘삼정 g.edu’는 6400㎡ 규모의 초대형 커뮤니티 시설을 자랑한다. 이곳에는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게스트룸, BBQ파티장, 노래방, 탁구장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서며 단지 내 상가의 크기도 2000㎡에 달한다. 기반시설이 부족한 제주영어교육도시에서 단지 내 원스톱라이프를 구현한 셈이다. ‘제주 삼정 g.edu’는 지하 1층~지상 4층, 46개 동 규모의 전용면적 59㎡ 270가구, 74㎡ 224가구, 84㎡ 207가구 등 총 701가구로 제주영어교육도시 공동주택 중 가장 큰 규모다. 한국공립국제학교 제주(KIS)와 브랭섬홀 아시아(BHA), 노스런던컬리지에잇스쿨 제주(NLCS) 등 국제학교뿐만 아니라 관공서, 상업·문화지구와도 가깝다. 또 154만㎡ 규모의 곶자왈 도립공원과 근린공원에 둘러싸인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포스코건설이 분양 중인 ‘아산 더샵 레이크시티 3차’는 어린 자녀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살려 어린이 중심의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 내 패밀리 사우나에는 어린이 전용 탕과 샤워존을 구성하며 어린이 대상 미술강좌 등이 가능한 멀티룸과 어린이 도서관, 독서실, 스터디룸 등 교육 공간도 조성된다. 지난 18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중인 ‘인천 SK 스카이뷰’(전용 59~127㎡ 3981가구)도 수영장에서 실내 키즈카페까지 갖춘 6555㎡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인다. 25m 길이의 3개 레인과 유아용 풀장이 있는 실내수영장을 비롯해 전 타석에 스크린이 있는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키즈카페, 파티룸, 독서실 등 다양한 시설로 꾸며진다. 반도건설이 분양 중인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2.0’은 단지 내 별동 학습관을 마련한다. 2층 규모의 별동 학습관에는 영·유아 교육을 위한 ‘숲속 유치원’과 유아·초등 교육기관인 ‘수원여대 아이웰센터’, 중·고등학생을 위한 ‘조선 에듀케이션의 SKY멘토링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성인을 위한 ‘수원여대 평생교육원’이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해 서울 ‘반포 자이’가 단지 안에 워터파크를 겸한 카약장을 최초로 선보인 이래 워터파크 규모의 물놀이 시설이 들어서는 단지도 늘어나는 추세다. 경기 화성시 반월동에 분양 중인 ‘신동탄 SK 뷰파크’는 자연채광이 유입되는 인공해수 풀을 갖추고 있다. 대원이 동탄2신도시 A33블록에서 분양 중인 ‘동탄2신도시 대원칸타빌2차’에는 다목적 실내체육관이 설치된다. 지상에는 4계절 인라인 스케이트장이 들어서며 그 아래 실내체육관에는 국제 규격의 실내 농구코트와 200여m의 실내 멀티스포츠트랙 등이 만들어진다. 다음 달 분양하는 서울 ‘래미안 강동팰리스’에는 호텔식 시설의 ‘파티형 게스트하우스’가 설치된다. 총 4개의 룸으로 꾸며지며 파티가 가능한 대형 게스트하우스는 파리, 코펜하겐 스타일로 소형 게스트하우스는 뉴욕과 도쿄를 콘셉트로 해 세계 각국의 고급 주거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들을 위한 맞춤형 커뮤니티시설도 속속 선보이고 있다. 지난 18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중인 ‘천안 불당 지웰 푸르지오’ 단지에는 목재 데크를 설치한 가족 캠핑장(힐링트리카페)을 조성해 입주민들이 가족과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현대산업개발이 고양 삼송지구 A-20블록에 분양 중인 ‘삼송2차 아이파크’도 각 동을 단지 외곽에 배치하고 단지의 중앙을 비워 만든 대규모 중앙광장에 가족 캠핑장을 비롯해 텃밭과 패키지 가든 등의 녹지 공간을 조성한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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