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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중 기자의 교육 talk] 제주국제학교 비난보다 더 중요한 것들

    최근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국토교통부 산하 공기업인 JDC(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국제학교 견학 기회를 마련해 초청했습니다. ‘최고의 교육환경’, ‘부유층 학생들만 가는 곳’, ‘외국 유명 대학에 진학하기에 손색없는 교과과정’ 등 그동안 풍문으로 접한 국제학교의 현실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이런 풍문을 ‘노스런던컬리지잇스쿨(NLCS) 제주’에서 확인했습니다. 모두 사실이었습니다.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에 자리한 이 학교는 1850년 설립된 영국 명문 사립학교인 NLCS의 한국 분교입니다. 2011년 9월 문을 연 1200명 정원의 국제학교로, 교내에 24시간 운영하는 메디컬센터와 체육관, 수영장 등이 있습니다. 골프, 승마 등 방과 후 활동도 150여개나 갖춰 놓았습니다. 모든 수업은 외국인 교사가 영어로 진행합니다. 특히 교과서가 없고 교사들이 준비한 자료로 익히고 토의하는 형태로 진행하는 수업이 인상적입니다. 이곳에서 만난 영국교사 벤 브라운(25)은 “토론하면서 수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습니다. 구김 없고 즐거운 학생들의 표정은 이곳이 썩 괜찮은 학교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3학년까지 분당의 한 초등학교에 다니다 엄마와 함께 이곳에 살고 있다는 손모(12)군은 “수업이 정말 재밌다. 학교 다니는 게 무척 즐겁다”고 했습니다. 진학 실적도 우수합니다. 2014년 첫 졸업생 54명을 배출했고, 졸업생 가운데 일부가 영국 옥스퍼드대, 미국 예일대와 스탠퍼드대에 들어갔습니다. 그럼에도 이 학교에는 비난이 쏟아집니다. 비싼 학비 때문입니다. 이 학교 유치원, 초등학교 과정은 1년에 2840여만원입니다. 중학교는 2970여만원, 고등학교는 3480여만원 수준입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에는 기숙사비 2000여만원 이상이 더 듭니다. 어림잡아도 1년에 5000만~5500만원인 셈입니다. 최근 한 국내연구소가 발표한 중소기업 직원의 평균 연봉(4200만원)을 훌쩍 뛰어넘습니다. 그야말로 사립학교의 ‘끝판왕’이라고 해도 될 듯합니다. 이곳을 보고 여러 생각이 교차했습니다. 위화감을 조성하는 ‘부자학교’라는 생각 이면에 부러움도 있습니다. “돈만 있다면 우리 아이를 이곳에 보내고 싶다”는 다른 이의 말에 저도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현재 JDC는 외국 유학 수요를 흡수하기 위해 2008년부터 2011년까지 379만 2000㎡(115만평) 부지에 1조 7810억원을 들여 제주영어교육도시를 만들고 있습니다. 현재 NLCS를 비롯해 캐나다의 ‘브랭섬홀아시아’(BHA)와 ‘한국국제학교’(KIS)가 이곳에 있습니다. 내년 9월에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SJA) 제주’가 개교하고, 나머지 3개의 학교가 2021년까지 들어섭니다. 국제학교를 짓는 공사현장을 둘러보며 보이지 않는 벽을 실감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학교가 필요한가, 끝없이 고민했습니다. 다만 교육의 질을 높이는 가장 빠르고 직접적인 방법은 결국 투자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울로 향하면서 정부 내년도 예산안이 책정됐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누리과정 예산을 두고 교육계 다툼이 여전하다는 말도 들립니다. 서로 자기가 맞다면서 상대에게 삿대질할 시간에 우리 아이들을 위한 교육 투자를 어떻게 늘릴지 고민해야 하는 건 아닐까요. gjkim@seoul.co.kr
  • NLCS Jeju 학생들, 네팔 학교재건 기금 마련 위한 전시회

    NLCS Jeju 학생들, 네팔 학교재건 기금 마련 위한 전시회

    제주의 국제학교 NLCS Jeju 학생들이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제주공항에서 네팔 학교재건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전시회를 열었다. ‘See it, Feel it, Keep it’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전시회는 네팔 가틀랑 지역의 학교재건에 필요한 기금을 모으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NLCS Jeju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 제주공항 방문객 등 많은 이들이 네팔을 돕기 위한 손길을 건넸다. 전세회에서는 ‘꾸밈없다’는 의미의 ‘아트리스(Artless)’라는 이름의 팀으로 뭉친 12학년 이기현, 이다은, 이호준, 최주리, 10학년 윤준우, 9학년 강신우 등 6명의 학생이 직접 촬영한 네팔 지역 아이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전시됐다. NLCS Jeju 측은 “재학생들이 지난 2014년부터 네팔 가틀랑 지역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네팔 지진 소식을 접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4000만원을 모금해 후원금으로 전달하였으나 국경지대인 가틀랑 지역은 정부의 지원이 미치기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가틀랑을 위한 모금 전시회를 마련하였다”고 설명했다. 학생들은 전시회를 마친 뒤에도 적극적으로 모금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다음달 20일까지 1600만원의 기금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모금된 금액은 비정부기구 ‘마운틴 차일드’에 전달할 계획이다. NLCS Jeju 차예림 학생은 “네팔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많은 걸 배웠다”면서 “지진 소식을 듣고 마음이 너무 아팠는데 이번 모금 활동이 아이들의 미소를 되찾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 국제학교 NLCS Jeju 학생들은 승마 및 암벽등반, 토론, 골프 등 100여 개의 교과 외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제주도민과 시각장애인 등을 위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 아이, 제주 국제학교에 보내려면? 입학설명회에 발길 이어져

    내 아이, 제주 국제학교에 보내려면? 입학설명회에 발길 이어져

    최근 학부모들 사이에서 제주 국제학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 교육 환경에는 아쉬움이 남고, 해외로 조기 유학을 보내자니 경비 부담 이 적지않아 학부모들의 관심이 제주 국제학교로 옮겨가고 있는 것. 특히 제주 국제학교 졸업생들의 해외 명문대 진학 현황을 살펴보면 학부모들의 구미를 더욱 당길만 하다. 제주에 있는 국제학교 3개교 중 하나인 NLCS Jeju의 졸업생들은 미국 예일대·스탠포드대, 영국 옥스퍼드대·케임브리지대, 싱가포르 국립대, 홍콩대, 도쿄대와 서울대, 연세대, 성균관대 등 국내외 명문 대학 입학에 성공했다. 이같은 결과가 보여주듯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제주 국제학교 3개교(NLCS Jeju, BHA, KIS Jeju) 재학생의 89%, 학부모의 91%가 제주 국제학교의 교육과정 및 시스템에 만족한다는 조사 결과도 알려졌다. 이같은 졸업생들의 우수한 진학률로 입학 문의도 늘고있는 추세다. NLCS Jeju의 입학사무처 관계자는 “본교 캠퍼스가 제주도에 위치해 있다 보니 쉽게 방문이 어려워 전화로 여러 차례 상담을 요청하는 학부모가 많은 편”이라면서 “서울 및 제주에서 연간 2~3회 개최하고 있는 입학 설명회를 전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분위기를 바탕으로 NLCS Jeju는 올해부터 울산, 대전 등 서울과 제주 설명회 참석이 어려운 지방 중소도시를 중심으로 소규모 입학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30일 대전(롯데시티호텔 루비룸, 오후2시)에서 열릴 설명회에서도 역시 학교의 교육 환경, 시스템, 교사진, 입시 성과 등을 소개하고 개별 상담도 이어간다. 또한 다음달 16일에는 서울 코엑스몰, 22일에는 제주 본교 캠퍼스에서 NLCS 대규모 입학 설명회를 열고 학교 소개와 재학생들의 NLCS Jeju 캠퍼스 생활을 다룬 프레젠테이션, 입학 상담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밀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영어도시에 미국 세인트 존스베리 아카데미 설립

    제주영어교육도시에 ‘세인트 존스베리 아카데미 제주(Saint Johnsbury Academy Jeju, SJA 제주)’ 설립이 승인됐다. 제주도교육청은 국제학교설립·운영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세인트 존스베리 아카데미 제주의 설립계획을 공식 승인했다고 18일 밝혔다. SJA 제주는 서귀포시 구억리 일원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부지 10만2171㎡, 연면적 5만7832㎡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편제 학년은 유치원에서부터 12학년까지로, 정원은 총 68학급 1254명 규모다. 교육과정은 유.초.중.고등학교 과정을 통합하는 미국 교육과정과 해외에서도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인터내셔널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내국인 학생은 국어, 사회(역사) 교육과정을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개교예정일은 내년 9월 1일로, 24학급 378명 정원으로 우선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제주영어교육도시에는 한국국제학교(KIS), 노스런던컬리지잇스쿨 제주(NLCS Jeju), 브랭섬 홀 아시아(BHA) 등 3개 학교가 설립돼 운영 중이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초대형 복합리조트 개발본격화, 영어교육도시 내 ‘남영 에듀클래스’ 상가 주목

    초대형 복합리조트 개발본격화, 영어교육도시 내 ‘남영 에듀클래스’ 상가 주목

    -부동산양극화, 매머드급 개발호재 살펴야-남영 에듀클래스 테라스 상가 최대 수혜 42조원 규모의 초대형 개발호재로 주목 받고 있는 제주 ‘신화역사공원’이 지난 2월 착공되는 등 개발이 본격화되자 인근 부동산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동북아시아 최대 규모의 한국형 복합리조트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오는 2018년까지 특급호텔, 컨벤션센터, 휴양리조트, 테마파크, 워터파크, 세계음식테마거리, 면세점, 외국인 전용 카지노, 고급 쇼핑시설 등이 갖춰진 복합 리조트로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 신화역사공원은 사업부지 등 A, R, H 3개 지구에서 복합리조트 조성이 추진되며 J지구에서는 JDC(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신화와 역사, 문화를 주제로 한 전통문화단지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향후 제주도청은 신화역사공원이 운영단계에 들어서면 경제적 효과는 42조5617억원, 고용효과는 41만852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화역사공원이 본격화되면서 인접한 제주 영어교육도시 내 부동산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향후 사업완료 후 인근지역에도 상당한 수혜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주)남영개발은 제주도 영어교육도시 E-1-11, 12, 13블록에 들어서는 ‘남영 에듀클래스’ 테라스 스트리트몰 상가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4층, 2개 동 규모로 테라스 스트리트몰 상가 37개 점포, 주거용 오피스텔 140실(전용면적 24~34㎡)로 구성된다. 상가와 오피스텔 준공은 오는 2017년 2월로 예정됐다. ‘남영 에듀클래스’는 1층 모든 상가점포를 스트리트형으로 배치했으며 테라스 설계를 동시에 적용, 전면 테라스로 인한 실사용 면적이 증가했다. 이로 인해 준공 후 임차인 확보가 수월하고 업종 중복 등이 최소화돼 영어교육도시 내 상주인구는 물론 외부수요를 유입할 수 있는 장점을 갖췄다. 또 24m, 18m 대로변의 모든 점포가 외부 노출형으로 배치되며 중앙에는 만남의 광장과 테라스 카페 거리가 조성될 예정이다. 2~4층, 140실로 구성된 주거용 오피스텔은 풀퍼니시스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일원에 위치한 제주영어교육도시는 지난 2008년 ‘동북아 교육허브’를 목표로 개발계획이 발표됐고, 오는 2021년까지 국제 초,중,고등학교와 외국교육기관, 영어교육센터, 교육문화시설(오페라, 연극, 무용, 전시회 등 운영)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 제주영어교육도시 내에는 NLCS-jeju(영국), KIS(공립학교), BHA(캐나다) 등 국제학교 세 곳이 개교해 운영 중이며 지난달 네 번째 국제학교인 미국의 세인트존스베리 아카데미(SJA)가 제주도 교육청에 설립계획 신청서를 접수, 다음해 3월 착공할 계획이다. 세인트존스베리 아카데미(SJA)는 제주 서귀포시 구억리 일원에 연면적 5만7832㎡,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지며 교육시설과 체육, 공연, 행정, 기숙사 등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총 정원은 1250여명으로 오는 2017년 9월 개교 예정이다. ‘남영 에듀클래스’ 테라스 스트리트몰 상가는 3.3㎡당 1,600만원대에 분양될 예정이며, 홍보관은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구억리 1110번지, 영어교육도시 NLCS-jeju 인근에 위치한다. 문의: 064-794-5566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상업시설 부족현상 심화, 희소가치 상승하는 ‘남영 에듀클래스’ 상가

    상업시설 부족현상 심화, 희소가치 상승하는 ‘남영 에듀클래스’ 상가

    성공적인 글로벌 교육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제주 영어교육도시에 상업시설이 크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학습까지 진행되는 과정에서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상주인구와 유동인구, 그리고 인근 개발호재에 따른 추가 유입 수요가 맞물리자 기존에 형성된 상업시설의 부족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이 같은 현상은 단기간에 해결될 수 없는 만큼, 제주 영어교육도시 내에서 공급되는 상업시설의 희소성과 미래가치는 나날이 증가할 전망이다. 성공적인 글로벌 교육허브로 성장하고 있는 제주 영어교육도시에서 최초로 테라스형 스트리트몰을 구성한 상가 및 오피스텔이 현재 본격 공급 중이다. (주)남영개발은 제주도 영어교육도시 E-1-11, 12, 13블록에 들어서는 ‘남영 에듀클래스’ 테라스 스트리트몰 상가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4층, 2개 동 규모로 테라스 스트리트몰 상가 37개 점포, 주거용 오피스텔 140실(전용면적 24~34㎡)로 구성된다. 상가와 오피스텔 준공은 오는 2017년 2월로 예정됐다. ◆ ‘전통상가 강자 1층’ 모든 상가점포 스트리트형 배치, 테라스 설계 적용 ‘남영 에듀클래스’는 1층 모든 상가점포를 스트리트형으로 배치했으며 테라스 설계를 동시에 적용, 전면 테라스로 인해 실사용 면적이 증가했다. 이로 인해 준공 후 임차인 확보가 수월하고 업종 중복 등이 최소화돼 영어교육도시 내 상주인구는 물론 외부수요를 유입할 수 있는 장점을 갖췄다. 또 18m, 24m 대로변의 모든 점포가 외부 노출형으로 배치되며 중앙에는 만남의 광장과 테라스 카페 거리가 조성될 예정이다. 2~4층, 140실로 구성된 주거용 오피스텔은 풀퍼니시스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 영어교육도시 인접, ‘신화역사공원’ 개발호재 눈길 지난 2월 착공된 영어교육도시 인근 ‘신화역사공원’ 개발호재도 눈길을 끈다. 동북아시아 최대 규모의 한국형 복합리조트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오는 2018년까지 특급호텔, 컨벤션센터, 휴양리조트, 테마파크, 워터파크, 세계음식테마거리, 면세점, 외국인 전용 카지노, 고급 쇼핑시설 등이 갖춰진 복합 리조트가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 신화역사공원은 사업부지 등 A, R, H 3개 지구에서 복합리조트 조성이 추진되며 J지구에서는 JDC(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신화와 역사, 문화를 주제로 한 전통문화단지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향후 제주도청은 신화역사공원이 운영단계에 들어서면 경제적 효과는 42조5617억원, 고용효과는 41만852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성공적인 제주영어교육도시, 4번째 국제학교 설립 진행 중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일원에 위치한 제주영어교육도시는 지난 2008년 ‘동북아 교육허브’를 목표로 개발계획이 발표됐고, 오는 2021년까지 국제 초,중,고등학교와 외국교육기관, 영어교육센터, 교육문화시설(오페라, 연극, 무용, 전시회 등 운영)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 제주영어교육도시 내에는 NLCS-jeju(영국), KIS(공립학교), BHA(캐나다) 등 국제학교 세 곳이 개교해 운영 중이며 지난달 네 번째 국제학교인 미국의 세인트존스베리 아카데미(SJA)가 제주도 교육청에 설립계획 신청서를 접수, 다음해 3월 착공할 계획이다. 세인트존스베리 아카데미(SJA)는 제주 서귀포시 구억리 일원에 연면적 5만7832㎡,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지며 교육시설과 체육, 공연, 행정, 기숙사 등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총 정원은 1250여명으로 오는 2017년 9월 개교 예정이다. ‘남영 에듀클래스’ 테라스 스트리트몰 상가는 3.3㎡당 1600만원대에 분양될 예정이며, 홍보관은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구억리 1110번지 영어교육도시 NLCS-jeju 인근에 위치한다. 문의: 064-794-5566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상가시설 부족현상 심화, ‘남영 에듀클래스’ 상가 분양

    상가시설 부족현상 심화, ‘남영 에듀클래스’ 상가 분양

    -남영 에듀클래스 테라스 상가 희소가치 업 성공적인 글로벌 교육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제주 영어교육도시에 상업시설이 크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학습까지 진행되는 과정에서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상주인구와 유동인구, 그리고 인근 개발호재에 따른 추가 유입 수요가 맞물리자 기존에 형성된 상업시설의 부족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이 같은 현상은 단기간에 해결될 수 없는 만큼, 제주 영어교육도시 내에서 공급되는 상업시설의 희소성과 미래가치는 나날이 증가할 전망이다. 성공적인 글로벌 교육허브로 성장하고 있는 제주 영어교육도시에서 최초로 테라스형 스트리트몰을 구성한 상가 및 오피스텔이 현재 본격 공급 중이다. (주)남영개발은 제주도 영어교육도시 E-1-11, 12, 13블록에 들어서는 ‘남영 에듀클래스’ 테라스 스트리트몰 상가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4층, 2개 동 규모로 테라스 스트리트몰 상가 37개 점포, 주거용 오피스텔 140실(전용면적 24~34㎡)로 구성된다. 상가와 오피스텔 준공은 오는 2017년 2월로 예정됐다. ◆ ‘전통상가 강자 1층’ 모든 상가점포 스트리트형 배치, 테라스 설계 적용 ‘남영 에듀클래스’는 1층 모든 상가점포를 스트리트형으로 배치했으며 테라스 설계를 동시에 적용, 전면 테라스로 인해 실사용 면적이 증가했다. 이로 인해 준공 후 임차인 확보가 수월하고 업종 중복 등이 최소화돼 영어교육도시 내 상주인구는 물론 외부수요를 유입할 수 있는 장점을 갖췄다. 또 18m, 24m 대로변의 모든 점포가 외부 노출형으로 배치되며 중앙에는 만남의 광장과 테라스 카페 거리가 조성될 예정이다. 2~4층, 140실로 구성된 주거용 오피스텔은 풀퍼니시스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 영어교육도시 인접, ‘신화역사공원’ 개발호재 눈길 지난 2월 착공된 영어교육도시 인근 ‘신화역사공원’ 개발호재도 눈길을 끈다. 동북아시아 최대 규모의 한국형 복합리조트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오는 2018년까지 특급호텔, 컨벤션센터, 휴양리조트, 테마파크, 워터파크, 세계음식테마거리, 면세점, 외국인 전용 카지노, 고급 쇼핑시설 등이 갖춰진 복합 리조트가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 신화역사공원은 사업부지 등 A, R, H 3개 지구에서 복합리조트 조성이 추진되며 J지구에서는 JDC(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신화와 역사, 문화를 주제로 한 전통문화단지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향후 제주도청은 신화역사공원이 운영단계에 들어서면 경제적 효과는 42조5617억원, 고용효과는 41만852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성공적인 제주영어교육도시, 4번째 국제학교 설립 진행 중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일원에 위치한 제주영어교육도시는 지난 2008년 ‘동북아 교육허브’를 목표로 개발계획이 발표됐고, 오는 2021년까지 국제 초,중,고등학교와 외국교육기관, 영어교육센터, 교육문화시설(오페라, 연극, 무용, 전시회 등 운영)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 제주영어교육도시 내에는 NLCS-jeju(영국), KIS(공립학교), BHA(캐나다) 등 국제학교 세 곳이 개교해 운영 중이며 지난달 네 번째 국제학교인 미국의 세인트존스베리 아카데미(SJA)가 제주도 교육청에 설립계획 신청서를 접수, 다음해 3월 착공할 계획이다. 세인트존스베리 아카데미(SJA)는 제주 서귀포시 구억리 일원에 연면적 5만7832㎡,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지며 교육시설과 체육, 공연, 행정, 기숙사 등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총 정원은 1250여명으로 오는 2017년 9월 개교 예정이다. ‘남영 에듀클래스’ 테라스 스트리트몰 상가는 3.3㎡당 1600만원대에 분양될 예정이며, 홍보관은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구억리 1110번지 영어교육도시 NLCS-jeju 인근에 위치한다. 문의: 064-794-5566 nownews@seoul.co.kr
  • ‘남영 에듀클래스’ 테라스 상가 수요자 몰려

    ‘남영 에듀클래스’ 테라스 상가 수요자 몰려

    - 글로벌 교육특구로 자리 잡은 제주영어교육도시-남영 에듀클래스 테라스 상가 관심집중 제주 영어교육도시 내 테라스형 스트리트몰로 구성된 ‘남영 에듀클래스’에 실수요는 물론 투자자가 몰리고 있다. 영어교육도시 E-1-11, 12, 13블록에 들어서는 ‘남영 에듀클래스’ 테라스 스트리트몰 상가는 지하 1층~지상 4층, 2개 동 규모로 테라스 스트리트몰 상가 37개 점포와 주거용 오피스텔 140실(전용면적 24~34㎡)로 구성된다. 상가와 오피스텔 준공은 오는 2017년 2월로 예정됐다. ‘남영 에듀클래스’ 상가는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스트리트형으로 배치했다. 또 테라스 설계를 동시에 적용해 전면 테라스로 인한 실사용 면적이 증가했다. 이로 인해 준공 후 임차인 확보가 수월하고 업종 중복 등이 최소화돼 영어교육도시 내 상주인구는 물론 외부수요를 유입할 수 있는 장점을 갖췄다. 24m, 18m 대로변의 모든 점포는 외부 노출형으로 배치되며 중앙에는 만남의 광장과 테라스 카페 거리가 조성될 예정이다. 한편 2~4층, 140실로 구성된 주거용 오피스텔은 풀퍼니시스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지난 2월 착공된 영어교육도시 인근 ‘신화역사공원’ 개발호재도 눈길을 끈다. 동북아시아 최대 규모의 한국형 복합리조트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오는 2018년까지 특급호텔, 컨벤션센터, 휴양리조트, 테마파크, 워터파크, 세계음식테마거리, 면세점, 외국인 전용 카지노, 고급 쇼핑시설 등이 갖춰진 복합 리조트가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 신화역사공원은 사업부지 등 A, R, H 3개 지구에서 복합리조트 조성이 추진되며 J지구에서는 JDC(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신화와 역사, 문화를 주제로 한 전통문화단지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향후 제주도청은 신화역사공원이 운영단계에 들어서면 경제적 효과는 42조5617억원, 고용효과는 41만852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일원에 위치한 제주영어교육도시는 지난 2008년 ‘동북아 교육허브’를 목표로 개발계획이 발표됐고, 오는 2021년까지 국제 초,중,고등학교와 외국교육기관, 영어교육센터, 교육문화시설(오페라, 연극, 무용, 전시회 등 운영)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 제주영어교육도시 내에는 NLCS-jeju(영국), KIS(공립학교), BHA(캐나다) 등 국제학교 세 곳이 개교해 운영 중이며 지난달 네 번째 국제학교인 미국의 세인트존스베리 아카데미(SJA)가 제주도 교육청에 설립계획 신청서를 접수, 다음해 3월 착공할 계획이다. 세인트존스베리 아카데미(SJA)는 제주 서귀포시 구억리 일원에 연면적 5만7832㎡,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지며 교육시설과 체육, 공연, 행정, 기숙사 등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총 정원은 1250여명으로 오는 2017년 9월 개교 예정이다. ‘남영 에듀클래스’ 테라스 스트리트몰 상가는 3.3㎡당 1600만원대에 분양 중이며, 홍보관은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구억리 1110번지, 영어교육도시 NLCS-jeju 인근에 위치한다. 문의: 064-794-5566 nownews@seoul.co.kr
  • 다양한 특화교육… 국제학교 졸업생 해외 명문대 진학

    다양한 특화교육… 국제학교 졸업생 해외 명문대 진학

    제주 영어교육도시가 안착 단계에 접어들었다. 국제학교 졸업생들이 세계 명문 대학에 대거 합격하고 해외 조기 유학 수요를 흡수하는 효과가 눈에 띄기 시작했다. 학교 주변 정주 인구도 크게 증가하는 등 영어교육도시 조성 성과가 가시화됐다. 9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에 따르면 국제학교(초·중·고교 통합과정)인 노스런던칼리지잇스쿨 제주(NLCS Jeju)와 브랭섬홀 아시아(BHA)는 지난해 54명에 이어 올해 9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생 대부분은 영국 케임브리지·옥스퍼드대, 미국 스탠퍼드·예일대, 일본 도쿄대 등 해외 명문 대학에 진학하는 성과를 거뒀다. 네댓 명은 국내 유명 대학에 진학했다. 조기 유학을 하지 않고도 이들이 해외 명문 대학에 진학할 수 있었던 비결은 다양한 특화교육이다. 본교 학사과정을 그대로 적용하고 학년별로 IB(국제공통대학입학자격시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치부~6학년은 예술과 스포츠 클럽활동을 중심으로 정서, 신체, 사회적 능력을 발달시키는 교과과정으로 운영된다. 7~10학년(중학교~고1)은 경영·경제·지리·역사·예술 등 희망하는 과목을 선택해 들을 수 있고 진로설계도 받는다. 11~12학년(고2~고3)은 세계 유명 대학에서 인정하는 IB디플로마 과정에서 수준 높은 교육을 받으면서 진학 준비를 한다. 모든 공부는 학교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과외를 받거나 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된다. 현재 운영 중인 국제학교는 NLCS Jeju, BHA와 한국국제학교 제주(KIS·공립) 등 3개다. KIS는 내년부터 졸업생을 배출한다. 2017년에는 미국 세인트존스베리 아카데미(SJA) 제주가 문을 연다. 이 밖에 2개의 외국교육기관 2개, 5개의 외국인학교가 운영 중이다. 현재 3개 국제학교 재학생은 2400여명. 이 중 45%는 제주 국제학교가 없었다면 해외 유학을 했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를 근거로 JDC는 해마다 750억원의 해외 유학 비용(1인당 7000만원)을 절감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제주 국제학교는 누구나 입학할 수 있다. 학비(고교생·기숙사비 포함)는 연간 5000만원 정도. 유학 비용이나 다른 지역 국제학교보다 비싸지 않다. 손봉수 JDC 교육도시처장은 “제주영어교육도시는 교육과 글로벌 문화라는 핵심 역량이 강화된 도시로 동북아시아의 교육허브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전인교육으로 해외 명문대 진학까지… ‘NLCS Jeju’, 2016-17 정시모집

    전인교육으로 해외 명문대 진학까지… ‘NLCS Jeju’, 2016-17 정시모집

    개교 4년 만에 대부분의 졸업생을 세계 100위권 해외 명문대학에 진학시키며 주목받고 있는 국제학교가 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조성중인 영어교육도시에 위치해 영국 명문 사립학교의 검증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제주 국제학교 ‘NLCS Jeju’가 그곳이다. 160여 년 전통의 영국 노스런던컬리지잇스쿨(NLCS)의 첫 해외캠퍼스인 NLCS제주 국제학교는 영국 본교와 동일한 교과 과정과 영국 본교에서 직접 선발된 교사진을 바탕으로 교과수업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과 외 활동을 제공하며 전인교육을 지향하고 있는 명문 국제학교이다. 지난해 6월 배출한 첫 졸업생 중 대다수가 옥스포드, 케임브리지, 유니버시티 컬리지 런던, 예일, 뉴욕대 등 세계 100위권 명문대학에 합격했으며, 버클리 음학대학, 미국 유명 애니메이션 대학인 링글링 예술대학교 등 다양한 방면에서 탁월한 대학 진학 성과를 보이며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제학력평가 시험인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에서 전 세계에 170명에 불과한 만점자를 2명이나 배출해 주목 받았다. NLCS Jeju에서 제공하는 IBDP(International Baccalaureate Diploma Program)은 미국 아이비리그, 영국 옥스포드 등 전 세계 명문대에서 인정하는 국제 표준 프로그램으로서 현재 국내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서류평가에 반영되고 있다. 특히 NLCS Jeju는 교과 수업과 입시 교육에만 치중하지 않고 학생들 개개인의 창의성과 잠재력을 이끌어줄 수 있는 다양한 교과 외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다른 학교들과 차별화를 실현한다. 스쿠버다이빙, 암벽등반, 등산, 승마, 골프 등 제주 천혜의 자연환경과 지리적인 이점을 활용한 브라이언트 프로그램과 함께 12~13학년의 경우 주 4회 방과 후 스포츠, 음악, 토론 등 70여 가지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는 주체적이고 독특한 학창시절의 경험과 성과를 중요시하는 명문대 입시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NLCS Jeju 관계자는 “해외의 선진교육을 그대로 이어 받아 유학을 가지 않아도 글로벌 리더십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면서 “진학 관련 전문 카운슬러와 지원 교사들이 1인당 6~8명의 학생을 전담하는 시스템을 통해 진학 성과도 높여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춘 NLCS Jeju는 현재 2016-17 정시 모집을 실시하고 있다. NLCS Jeju 국제학교 입시는 원서접수를 11월 6일까지 받고 15일에 제주도에서 정시시험을 치르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정시모집 외에도 모집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전형 일정에 관한 문의는 학교 홈페이지(http://korean.nlcsjeju.co.kr) 또는 입학사무처 전화(064-793-8004)를 이용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욕 메츠·캔자스시티… 월드시리즈 -1

    뉴욕 메츠와 캔자스시티가 월드시리즈(WS)에서 격돌할 가능성이 커졌다. 메츠는 21일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염소의 저주’ 시카고 컵스와의 미프로야구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4승제) 원정 3차전에서 5-2로 이겼다. 이로써 메츠는 3연승을 질주해 남은 4경기에서 1승만 챙기면 대망의 월드시리즈(7전4승제)에 나간다. 메츠가 WS 정상에 설 경우 1986년 이후 무려 29년 만이다. LA 다저스와의 디비전시리즈(DS)에서 2승을 따낸 제이컵 디그롬은 이날 7이닝 4안타 2실점으로 자신의 첫 포스트시즌(PS)에서 3승째를 수확했다. 정규 시즌 14홈런에 불과했던 메츠의 ‘에이스 킬러’ 대니얼 머피는 3회 선발 카일 헨드릭스를 상대로 1점 아치를 그려 PS 5경기 연속 홈런을 작성했다. 카를로스 벨트란(뉴욕 양키스)이 휴스턴 시절(2004년) 세운 PS 최다 연속 경기 홈런과 타이 기록이다. 앞서 머피는 DS에서 클레이턴 커쇼와 잭 그레인키를 상대로, 컵스와의 CS에서도 존 레스터와 제이크 애리에타를 상대로 홈런을 빼냈다. 토론토의 존 기번스 감독은 2-12로 크게 뒤진 9회 초 2사 1, 2루에서 홈 팬들을 위한 이벤트로 내야수 클리프 페닝턴을 마운드에 올렸다. 정규 시즌을 풀타임 야수로 뛴 선수가 PS 투수로 나선 것은 메이저리그 역사상 처음이다. 페닝턴은 연속 안타로 2실점했다. 캔자스시티는 이날 토론토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원정 4차전에서 장단 15안타를 폭발시키며 14-2로 대승했다. 3승 1패를 기록한 캔자스시티는 2년 연속 WS 진출에 1승만을 남겼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메츠 천적’ 컵스, 챔피언십서 첫 패

    캔자스시티가 7회 짜릿한 ‘역전쇼’를 펼치며 월드시리즈에 한발 더 다가섰다. 캔자스시티는 18일 커프만스타디움에서 열린 미프로야구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4승제) 토론토와의 홈 2차전에서 6-3으로 이겼다. 2연승을 달린 캔자스시티는 남은 5경기에서 2승을 보태면 2년 연속 월드시리즈에 나간다. 이날 캔자스시티는 상대 선발 데이비드 프라이스에게 줄곧 눌렸지만 7회 잡은 한 번의 찬스를 놓치지 않았다. 6회까지 단 1안타에 허덕이며 0-3으로 끌려가던 캔자스시티는 7회 집중 6안타로 5점을 뽑는 무서운 뒷심을 발휘했다. 선두타자 밴 조브리스트의 평범한 뜬공이 상대 2루수가 우익수에게 미루는 바람에 안타로 이어졌다. 그러자 로렌조 케인과 에릭 호스머가 연속 안타로 한 점을 만회하고 캔드리스 모랄레스가 내야 땅볼를 때려 2-3으로 따라붙었다. 이어 마이크 무스타커스가 동점타, 2사 후 알렉스 고든이 2루타를 빼내 4-3으로 전세를 뒤집었다. 바뀐 투수 애런 산체스를 상대로 알렉스 리오스마저 중전 적시타를 날려 5-3으로 달아난 뒤 8회 무스타커스의 적시타로 승부를 갈랐다. 호투하던 프라이스는 7회 일순간 무너지며 포스트시즌 선발 경기에서 7연패를 당했다.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에서는 뉴욕 메츠가 먼저 웃었다. 메츠는 이날 시티 필드에서 벌어진 시카고 컵스와의 홈 1차전에서 선발 맷 하비의 눈부신 역투에 힘입어 4-2로 기선을 제압했다. 컵스는 정규시즌에서 메츠에 7전 전승을 거뒀지만 하비 앞에서는 무기력했다. 하비는 7과3분의2이닝 동안 삼진 9개를 솎아내며 4안타 2볼넷 2실점으로 막아 승리를 챙겼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뉴스 플러스] LA 다저스, 2년 연속 NLCS 실패

    미국프로야구 LA 다저스는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패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5차전에서 2-3으로 패했다. 시리즈 전적 3승2패로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에 진출한 메츠는 18일부터 시카고 컵스와 월드시리즈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반면 다저스는 2년 연속 NLCS 문턱 앞에서 좌절했다. 사이영상 후보인 다저스 선발 잭 그레인키는 6.2이닝 동안 6안타 1볼넷 3실점하면서 패전투수가 됐다.
  • 국내로 유학 보낸다...’송도 더샵 센트럴시티’ 교육환경 보니

    국내로 유학 보낸다...’송도 더샵 센트럴시티’ 교육환경 보니

    아들을 제주 국제학교에 보내고 있는 주부 이모씨(35)는 학교 앞 전용 84㎡ 아파트를 어렵게 구했다. 보증금 1600만원에 10개월 거주비용 1300만원을 선금으로 내야해 자금 부담이 만만치 않지만 전국 각지에서 국제학교 진학을 위해 찾는 수요자가 많아 매물 구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다. 같은 국제학교 학부모 중에는 이곳 아파트 두 채를 분양 받아 한 채에 거주하고 나머지 한 채에서 들어오는 임대수익으로 학비를 충당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 송도나 주요 국제학교 주변도 주택난이 심각하기는 마찬가지다. 전셋집을 구해 주택 수요자들이 모여들면서 인천 송도동의 전셋값은 부동산114의 6월 30일 통계 기준으로 1년 만에 무려 29.8% 올랐다. 자녀 교육 열풍이 부동산 지도까지 바꿔놓고 있다. 내국인이 입학 가능하고 국내 학력이 인정되는 국제학교들이 하나 둘 생겨나면서, 국제학교와 함께 인근 주거시설의 인기도 수직 상승하고 있다. 국제학교 졸업생들이 거둔 대학 입학 성적도 국제학교의 인기를 끌어올리는 또 다른 요인으로 꼽힌다. 지난해 6월 첫 졸업생을 배출한 NLCS 제주 국제학교의 해외대학 지원학생 대부분이 옥스퍼드, 예일, 스탠퍼드, 뉴욕대 등 세계 명문대에 진학한 바 있다. 이에 국내에서 외국 유학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송도나 제주 등 국제학교 인근으로 맹모들이 몰리면서 주변 지역의 집값이 치솟고 있다. 송도 국제학교와 담장을 사이에 두고 있는 ‘더샵 그린워크’ 아파트, ‘더샵 하버뷰’ 아파트는 자녀를 채드윅에 보내려는 학부모들이 일찌감치 집을 찾아나서면서 6월 말 기준 전용 84㎡의 전셋값이 3억5000만~3억8000만원 선으로 높게 형성돼있다. 전년 동월 대비 1억원 가까이 오른 금액이다. S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새학기 시작전 집을 구하려는 수요자들로 8월에는 매물 품귀현상이 빚어지고 있다”며 “수익형 상품이 아닌 일반 아파트단지인데도 월세 매물도 잘 나가는 편”이라고 말했다. 제주도에는 국제학교 수요를 겨냥한 전용 아파트단지가 생겨났을 정도다. 부동산 전문가는 “2012년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낸 보고서에 따르면 토익 점수가 100점 높은 노동자는 연봉을 170만원 더 받는 조사결과가 있을 정도로 사회분위기에 힘입어 국제학교를 찾는 수요가 늘고있다”며 “한번 입주하면 자녀가 학교를 졸업 할 때까지 오래 거주하는 특성을 보이고 새학기 마다 꾸준히 주택수요가 유입돼 환금성이 높은 만큼 월세를 받으려는 투자자나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채드윅 송도국제학교가 위치하는 송도국제도시에서는 포스코건설의 '송도 더샵 센트럴시티'가 공급된다. 지난 3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이 단지는 아파트 2610가구(전용 59~172㎡), 오피스텔 238실(전용 84㎡) 총 2848가구 규모로 송도 내 단일단지 기준 최대 규모다. 이미 개교한 송명초와 해송초로 도보통학이 가능하며 단지 옆으로 초, 중, 고교 예정 부지가 있어 더욱 우수한 교육인프라가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인근 뉴욕주립대, 조지메이슨대를 비롯한 글로벌 대학캠퍼스와 연세대 국제캠퍼스가 운영 중이며, 인천카톨릭대, 한국외대, 인하대 등 국내 유수 대학 캠퍼스도 개교를 준비 중이어서 송도 내 글로벌 교육의 중심지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송도 더샵 센트럴시티' 아파트는 7일(화) 특별공급, 8일(수) 1순위, 9일(목) 2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되며 15일(수) 당첨자 발표, 21일(화)~23일(목) 계약이 진행된다. 오피스텔은 15일(수)~16일(목) 청약접수, 21일(화) 당첨자 발표 이후 22일(수)~23일(목) 양일간 계약이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10-9번지에 마련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청룡 노출’ 노수람, 수억대 란제리 모델 거절하고 선택한 광고는? 반전

    ‘청룡 노출’ 노수람, 수억대 란제리 모델 거절하고 선택한 광고는? 반전

    배우 노수람이 겨울철 ‘뿌리는 뽁뽁이’ 사무이아쯔이 제품 광고모델로 활동한다. ㈜제너럴네트(송강호 대표)는 “배우 노수람이 겨울철 생활용품 판매 1위로 주목 받는 뿌리는 뽁뽁이(스프레이형) 단열에어캡 ‘사무이아쯔이’에 광고모델로 발탁 됐다”고 6일 밝혔다. 노수람은 최근 열린 청룡영화제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파격적인 노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노수람 측 관계자는 “최근 들어 언더웨어와 란제리 관련 업계에서 광고모델 제의를 많이 받았다. 노출 이미지의 선입견을 깨기 위해 생활용품 제품인 ‘사무이아쯔이’ 광고모델로 활동하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다. 노수람의 광고 영상은 유투브(http://youtu.be/u9pxXbUNLCs)를 통해 공개됐다. 한편 노수람은 지난 2004년 MBC ‘왕꽃선녀님’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MBC ‘미스코리아’와 ‘미스터백’, 영화 ‘환상’ 등에 출연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MLB] “2년 만에” vs “29년 만에”

    ‘2년 만의 우승이냐, 29년 만의 우승이냐.’ 샌프란시스코가 17일 AT&T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와의 미프로야구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4승제) 홈 5차전에서 트래비스 이시카와의 천금 같은 끝내기포로 6-3으로 이겼다. 3-3이던 9회 초 2사 만루 위기를 넘긴 뒤 9회 말 1사 1, 2루 기회에 이시카와가 통렬한 우월 3점포를 뿜어냈다. 이로써 가을야구에서 쉽게 물러서지 않는 ‘바퀴벌레’(샌프란시스코)와 ‘가을 좀비’(세인트루이스)의 대결에서 샌프란시스코가 4승1패로 대망의 월드시리즈(WS·7전4승제)에 올랐다. 샌프란시스코의 WS 진출은 1958년 연고지를 뉴욕에서 옮긴 뒤 여섯 번째이고 구단 통산 20번째다. 최근 WS 정상에 선 2010년과 2012년에 이어 2년 만이어서 ‘짝수해 우승 주기설’이 다시 고개를 들었다. 반대로 2011년과 2013년 WS 무대를 밟은 세인트루이스는 짝수해 징크스에 울었다. 샌프란시스코는 오는 22일 시작되는 WS에서 29년 만에 정상을 노리는 ‘기적의 팀’ 캔자스시티와 격돌한다. 특히 와일드카드 진출 팀끼리의 격돌로 관심을 더한다. 1994년 와일드카드가 도입된 이후 두 번째다. 2002년 애너하임 에인절스(LA 에인절스)와 샌프란시스코 이후 12년 만이다. 와일드카드로 WS 정상에 선 팀은 플로리다(1997년), 에인절스(2002년), 플로리다(2003년), 보스턴(2004년), 세인트루이스(2011년) 등으로 어느 팀이든 여섯 번째가 된다. 정규리그 90승 이하 팀들이 WS에서 맞붙는 것은 처음이다. 샌프란시스코는 88승, 캔자스시티는 89승을 쌓았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만년 꼴찌 캔자스시티 ‘무패 기적’

    만년 꼴찌 캔자스시티 ‘무패 기적’

    “Thanks 4 the memories.”(추억을 만들어 줘서 고마워요.) 16일 캔자스시티와 볼티모어의 미국프로야구(MLB)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ALCS) 4차전이 열린 미주리주 카우프만 스타디움. 홈팀 캔자스시티의 마무리 그레그 홀랜드가 2-1로 앞선 9회초 2사 1루에서 마지막 타자 JJ 하디를 3루 땅볼로 잡아내자 기립해 있던 팬들은 옆에 있는 이를 껴안으며 일제히 기쁨의 환호성을 내질렀다. 지난 28년 동안 ‘가을 야구’ 문턱도 밟지 못한 만년 꼴찌 캔자스시티가 4전 전승으로 대망의 월드시리즈에 진출하는 순간이었다. 1969년 창단한 캔자스시티는 MLB 30개 구단 중 가장 인기 없는 팀 중 하나다. 창단 초기에는 구단주 유잉 카우프만의 적극적인 투자로 좋은 성적을 냈고, 1985년에는 월드시리즈 패권까지 차지한 강팀이었다. 그러나 1993년 카우프만 구단주가 사망하면서 암흑의 길로 접어들었다. 스몰마켓 팀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며 최근 10년간 다섯 차례나 AL 중부지구 꼴찌의 수모를 당했다. 하지만 올해 캔자스시티는 ‘기적의 팀’으로 탈바꿈했다. 89승 73패 승률 .549로 AL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진출했고, 오클랜드를 연장 12회 접전 끝에 9-8로 꺾어 디비전시리즈에 올랐다. 올 시즌 MLB 최고 승률(.605)을 자랑하는 LA 에인절스와 맞붙은 디비전시리즈에서는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3연승으로 AL 챔피언십에 진출했으며, 파죽지세로 월드시리즈 티켓까지 손에 넣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까지 합쳐 8연승을 거둔 캔자스시티는 2007년 콜로라도가 세운 포스트시즌 개막 후 최다 연승 기록(7연승)을 넘어섰다. 올 시즌 연봉 총액 9100만 달러(약 962억원)로 30개 구단 중 18위, 디비전시리즈에 나선 8개 팀 중에서는 최하위에 머물렀으나 무적의 팀으로 우뚝 섰다. 캔자스시티는 돈으로 스타를 사는 대신 신인 드래프트와 트레이드로 확보한 유망주를 꾸준히 육성했다. 알렉스 고든과 빌리 버틀러, 마이크 무스타커스 등 주전 대부분이 자체 육성된 이른바 ‘팜’(Farm) 출신이다. 포스트시즌 엔트리 25명 중 절반이 넘는 13명이 여기에 포함돼 끈끈한 팀워크를 발휘했다. 또 켈빈 에레라와 웨이드 데이비스, 홀랜드로 이어지는 불펜은 말 그대로 ‘철벽’의 위용을 과시했다. 한편 AT&T 파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NLCS) 4차전에서는 샌프란시스코가 세인트루이스에 6-4 역전승을 거두고 3승(1패)째에 성공, 월드시리즈 진출에 1승만을 남겼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만년 꼴찌’ 캔자스시티 월드시리즈 한 걸음 앞

    ‘만년 꼴찌’ 캔자스시티가 대망의 월드시리즈(WS)까지 단 1승만을 남겼다. 캔자스시티는 15일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볼티모어와의 미국프로야구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4승제) 홈 3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 3연승을 달린 캔자스시티는 남은 4경기에서 1승만 보태면 29년 만에 꿈의 월드시리즈(7전4승제) 무대에 선다. 캔자스시티는 1985년 WS 우승 이후 줄곧 바닥에서 헤맸다. 하지만 올 시즌 와일드카드로 29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오른 뒤 3차례의 연장 불패를 이어 가며 ‘기적의 드라마’를 쓰고 있다. 캔자스시티는 1-1로 맞선 6회 아오키 노리치카의 안타에 이어 1사 후 에릭 호스머의 우전 안타로 상대 선발 천웨이인을 끌어내린 뒤 빌리 버틀러가 바뀐 투수 케빈 가우스먼으로부터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캔자스시티는 리그 최강 불펜을 풀 가동해 단 1개의 안타도 없이 팀 승리를 지켜냈다. 가을 야구에서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바퀴벌레-좀비’의 대결에서는 바퀴벌레가 유리한 고지에 섰다. 샌프란시스코는 AT&T파크에서 열린 ‘가을 좀비’ 세인트루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홈 3차전에서 연장 10회 상대의 끝내기 실책으로 5-4로 이겨 2승(1패)째를 올리며 WS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하프타임]

    韓 U 19 챔피언십 日에 져 8강 좌절 한국 19세 이하(U-19) 축구대표팀이 13일 미얀마의 미얀마네피도 운나 테익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 C조 조별예선 3차전에서 일본에 1-2로 져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번 대회 4강에 오른 팀은 내년 5월 뉴질랜드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한다. 인천장애인AG 北선수단 입촌식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북한대표팀이 14일 인천 구월동 아시아드선수촌 국기광장에서 라오스, 시리아, 싱가포르, 인도, 태국과 함께 입촌식을 갖는다. 북한은 육상, 수영, 양궁, 탁구 등 4개 종목에 선수 9명을 포함해 코치진, 의료진 등 총 29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세인트루이스 NLCS 1패 뒤 1승 미국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가 13일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2차전 홈 경기에서 샌프란시스코를 5-4로 꺾고 시리즈 전적 1-1로 균형을 맞췄다. 4-4로 팽팽했던 9회 말 세인트루이스의 콜튼 웡이 끝내기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 국제학교 3년간 1231억원 외화유출 절감 효과

    제주도에는 특별한 학교가 있다. JDC가 출자한 국제학교 운영법인(해울)이 책임지고 운영하는 영어학교가 그곳이다. 3곳이 문을 열었다. 2011년 NLCS Jeju(영국계 사립)와 KIS(공립)가 개교하고 2012년 브랭섬홀 아시아(BHA·캐나다계)가 학생을 받기 시작했다. 2016년에는 미국계 영어학교가 문을 열 계획이다. 현재 국제학교 재학생은 1698명. 해외유학 수요 대체에 따라 2011년 259억원, 2012년 425억원, 2013년 547억원의 외화 유출 절감 효과도 보았다. 영어교육도시 학생유치 목표 9000명을 달성하면 외화절감 효과는 약 3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국제학교 설립은 외국기업의 투자유치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국내 기업의 제주 이전·투자를 유인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NLCS가 올 첫 졸업생을 배출했다. 첫 수확 치고 대박을 터뜨렸다. 첫 졸업생 56명 중 해외 명문대학에 지원한 52명이 모두 합격했다. 이 중 50명이 세계 100위권의 명문대에 들어갔다. 누구나 들어갈 수 있다. 국민의 외국어능력 향상 및 국제화된 전문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어 내국인 입학비율 및 입학자격에 대한 제한 조건이 없다. 국내 및 해외 학력을 동시에 인정받을 수 있어, 국내외 전학 및 진학의 선택 폭이 다양하다. 학사 운영은 영국 NLCS 및 캐나다 BH 본교 책임 아래 본교 교육시스템을 그대로 들여와 적용한다. 본교의 철학, 교육이념을 잘 따르는지 매년 본교에서 방문 점검,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연간 교육비는 NLCS의 경우 평균 수업료 2858만원, 기숙사비 1592만원이다. BHA는 수업료 2674만원, 기숙사비 1919만원이다. 제주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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