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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당개구리 호흡기 질환 ‘효과’…배아로 치료물질 탐지기법 개발

    무당개구리 배아로 호흡기 질환을 치료하는 물질을 찾는 연구기법이 개발됐다.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은 울산과학기술원(UNIST) 박태주 교수진과 공동으로 ‘자생 양서류를 이용한 기능성 유효물질 탐지기법’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실험실 내에서 인공산란 무당개구리의 배아를 이용해 천식 등 호흡기 질환에 걸렸을 때 흔히 가래로 불리는 ‘뮤신’의 양을 측정하는 게 핵심이다. 여기에 ‘나라신’ 같은 유효물질이 얼마나 효과를 발휘하는지 살핀다. 연구진은 양서류 배아 표피 점막이 인간의 기관지 점막과 유사해 호흡기 질환 관련 실험에 이용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했다. 무당개구리·참개구리·북방산개구리 등 총 5종의 자생 양서류 배아를 대상으로 뮤신 분비 실험 적합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무당개구리 배아에서 다른 자생 양서류에 비해서 뮤신 측정이 쉬운 피부 상피조직이 발견됐다. 연구진은 호흡기 질환 유효물질 추적 이외에도 이번 실험이 설치류 등을 이용한 포유동물 실험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세종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강사라 UNIST 교수, 한국 첫 기후전문위원에

    강사라 UNIST 교수, 한국 첫 기후전문위원에

    울산과기원(UNIST)은 강사라 도시환경공학부 교수가 기후역학 전문위원으로 선임돼 2020년까지 3년간 활동한다고 6일 밝혔다. 기후역학 전문위원은 세계기후연구계획(WCRP)의 4대 중점사업인 클라이바 산하에서 활동하는 12명의 기후역학 분야 석학이다. 기후역학 전문위원회는 기후역학에 대한 과학적인 진보와 연구의 우선순위를 검토하고, 각종 지침과 권고사항을 내놓는다. 또 기후역학 분야 과학역량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클라이바는 주로 기후와 해양의 변동성과 예측 가능성 등을 다룬다. 산하에는 기후역학 전문위를 포함해 총 4개의 국제 전문위가 있다. 전문위원은 50여명이고, 한국기관 과학자는 강 교수가 유일하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현대백화점, 중소기업 상생 늘리고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많은 사람과 더 나은 내일을’

    현대백화점, 중소기업 상생 늘리고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많은 사람과 더 나은 내일을’

    현대백화점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은 ‘보다 많은 사람과 더불어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가자’는 취지로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 기업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그룹의 강점을 활용해 중소기업과의 상생 활동을 늘리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현대백화점, 3년째 사회적기업 지원 현대백화점의 사회적기업 지원 프로젝트 ‘패셔니스타’(Passionista)가 국내 사회적기업 육성의 롤모델로 여겨지고 있다. 단순 일회성 재정(비용) 지원에서 벗어나 경영 자문과 교육 등 종합컨설팅을 지원하며 사회적기업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키워주고 있다. 패셔니스타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함께 사회적 기여도가 높고 장래가 유망한 사회적기업을 뽑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선정된 업체에는 3년간 업체당 연간 최대 1억원씩 총 3억원이 무상으로 지원된다. 현대백화점은 2015·2016년 사회적기업 6곳을 선발해 현재까지 5억원의 사업운영자금과 종합컨설팅을 무상으로 지원했다. 유통업계에서 사회적기업 자립 기반 조성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전문 지원사업과 판로 확대 지원 정책을 펼치는 곳은 현대백화점이 대표적이다. 사회적기업이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제품 및 서비스를 생산·판매하는 고용노동부 인증 기업을 말한다. 현대백화점의 패셔니스타 활동은 지난해 10월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 5일간 문을 열었던 ‘사회적기업 천년누리 전주제과’ 팝업스토어가 대표적인 사례다. ‘천년누리 전주제과’는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2014년 전북 전주시에 설립된 사회적기업으로 현재 전북 전주시에서 제과점 본점을 운영하고 있다. 당시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의 천년누리 전주제과 팝업스토어가 개장 5일 동안 올린 매출은 1800만원을 넘었다. 한 달로 계산하면 1억원이 넘는 액수다. 이는 천년누리 전주제과점 본점의 월평균 8000만원의 매출을 뛰어넘는 실적이다. 천년누리 전주제과 팝업스토어는 이 기간 압구정본점 디저트 브랜드 가운데 매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현대백화점은 천년누리 팝업스토어를 압구정본점에 이어 무역센터점, 목동점 등 서울지역 주요 점포 10곳으로 확대했고 향후 3개월 이내에 전국 15개 점포로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소비자 반응을 가늠한 후 장기 팝업스토어 진행 및 정식 입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천년누리 전주제과는 지난해 8월 패셔니스타 3기 지원 업체로 선정된 후 같은 해 9월 현대백화점 소속 15명으로 구성된 전문 자문단의 방문 컨설팅을 받았다. 현대백화점은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식품안전과 마케팅·재무 등 부문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천년누리 전주제과를 도울 계획이다. 해썹(HACCP) 인증 획득에 필요한 장비·노하우 등을 전수하고 위생관리 가이드라인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3월 국내 처음으로 사회적기업을 백화점에 정식 입점시키기도 했다. 지방 소규모 이유식 업체인 ‘에코맘산골이유식’이 그 주인공으로 지금은 강남 압구정본점에 자리 잡아 초기보다 매출이 4배 이상 올랐다. 특히 현대백화점은 최저 수준의 입점 수수료를 책정했고 매장도 지하 식품관에서 유동 인구가 많은 곳으로 배치했다. 에코맘산골이유식은 2015년 첫 번째 지원 기업으로 선발된 사회적기업으로 현대백화점이 지원한 생산시설 확충 자금을 통해 급랭장비 등의 위생 설비를 강화한 제2 공장을 새로 지었다. 이에 따라 하루 이유식 생산량을 기존 3000개에서 9000개로 3배 늘렸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8월 천년누리를 비롯해 창작 뮤지컬 공연·기획을 하는 ‘세일링드림’, 낙상예방용품 제조·판매 업체 ‘해피에이징’ 등 3곳을 패셔니스타 지원 대상기업으로 선정했다. ●중소기업제품 전용매장 운영 현대백화점은 판교점에 중소기업 전용관을 운영 중이다. 2015년 11월 판교점 5층 패밀리스포츠관에 70㎡(20평) 규모의 중소기업제품 전용 매장 ‘아임 쇼핑’(IM SHOPPING)을 열었다. 아임 쇼핑은 중소기업청 산하 중소기업 유통센터가 운영하는 중기 제품 판매 전문 브랜드다. 인천공항 면세점, 행복한백화점 등에 전용 판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백화점 입점은 현대백화점이 처음이다. 판교점 매장에서는 총 54개 벤처 및 중기업체의 가전제품·생활용품·전통 공예품 등 400여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현대백화점은 20~30대 젊은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해 식당가와 영화관 인접 지역에 위치한 곳에 매장을 배치했다. 또한 매장 인테리어 비용을 전액 부담하는 한편 중간이윤도 최저수준(20%)으로 책정했다. 아임쇼핑은 현재 월평균 500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등 매출 목표를 10%가량 초과 달성하고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불 속에서 폭발하지 않고 정상 작동하는 배터리 개발

    불 속에서 폭발하지 않고 정상 작동하는 배터리 개발

    울산과기원(UNIST) 연구진이 불 속에서 폭발하지 않고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배터리를 개발했다. 20일 UNIST에 따르면 이상영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교수팀이 불 속에서도 터지지 않는 안전성과 마음대로 휘어지는 유연성을 동시에 확보한 신개념 ‘플렉시블 전고체 리튬이온전지’를 개발했다. 현재 많이 쓰이는 액체 전해질 리튬이온전지는 폭발에 취약하다. 이를 해결하려고 전해질까지 모두 고체를 사용하는 ‘전고체전지’ 연구가 활발하다. 기존 연구에서는 무기전해질(고체)을 이용하는 방법이 제시됐으나 유연성이 떨어지는 등의 한계를 보였다. 이에 따라 이 교수팀은 전고체전지의 전해질로 우수한 유연성에 불이 잘 붙지 않는 고체 상태의 ‘유기전해질’을 도입했다. 또 전지의 음극, 전해질, 양극 재료의 유변학 성질을 조절해 잉크 형태로 만들었다. 이 재료들을 단계적으로 프린팅하는 공정을 수행해 고온·고압 공정을 거치치 않고도 단위 전지가 직렬로 연결된 바이폴라 구조의 리튬이온전지를 구현했다. 연구진은 프린팅 공정 덕분에 장난감 자동차의 지붕 같은 곡면에도 전고체전지를 쉽게 제조할 수 있었다. 장난감 자동차 위에 LED 램프를 켜고 전지에 불을 붙이는 화재 모사 실험도 진행해 성공했다. 또 전지 일부를 가위로 잘라낸 뒤에도 LED 램프가 켜진 상태를 유지해 우수한 안전성을 보였다. 이 교수는 “이 기술은 고전압 전지 개발에도 이용될 수 있어 소형 전자기기는 물론 전기자동차 전원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울산형 실리콘밸리 ‘산학융합지구’ 다음달부터 운영

    울산형 실리콘밸리 ‘산학융합지구’ 다음달부터 운영

    ‘울산형 실리콘밸리’로 발전할 ‘울산산학융합지구’가 다음 달부터 운영된다. 울산시는 남구 두왕동 울산테크노산업단지 내에 조성 중인 ‘울산산학융합지구’를 이달 말 준공하고, 3월 2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울산산학융합지구는 968억원을 투입해 테크노산업단지 내 7만 6065㎡ 부지에 건축면적 2만 9677㎡, 건물 3개 동 규모로 2015년 착공했다. 울산시, 울산대, 울산과기원(UNIST), 울산과학대, 울산테크노파크,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 한국화학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 8개 기관이 사업에 참여한다. 울산대관은 지하 1층에 지상 5층, UNIST관은 지하 1층에 지상 4층, 기업연구관은 지하 1층에 지상 4층 규모로 각각 건립됐다. 울산대와 UNIST 등 3개 대학의 6개 학과가 이곳으로 이전한다. 울산대는 화학과·첨단소재공학부가, UNIST는 경영공학과·설계공학과·기술경영전문대학원이, 울산과학대는 환경화학공업과가 각각 이전한다. 울산산학융합지구에는 울산대, UNIST, 기업연구관 등이 테크노산업단지에 입주해 산업현장의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고, 기업이 필요한 기술을 연구·개발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하는 원스톱 기능을 갖추게 된다. 기업은 새 기술을 확보해 기업 경쟁력을 지속해서 향상할 수 있고, 대학은 청년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산업현장에 대학과 연구기관을 입주시켜 ‘기업 연구·개발-맞춤형 인재 양성-고용’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시는 울산의 산업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가 배울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울산산학융합지구는 자동차, 조선해양, 석유화학 등 3대 주력산업의 고도화는 물론 바이오, 나노, 에너지, 첨단소재 등 신성장 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지원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기업-대학-연구기관 등 산학연의 집적화로 이뤄낸 연구개발 성과가 시너지 효과를 내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청년들 창업 도전 정신 많이 사라져…희망 잃지 않으면 실패도 성장의 힘”

    “청년들 창업 도전 정신 많이 사라져…희망 잃지 않으면 실패도 성장의 힘”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취임 후 처음 맞는 ‘졸업 시즌’ 현장 행보로 울산과학기술원(UNIST)을 방문했다. 울산 방문은 현 정부 출범 이후 처음이다.UNIST를 택한 배경에는 국가균형발전과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문 대통령의 의지가 담겼다. 문 대통령은 처음부터 지방 학교를 생각했다고 한다. 중·고교와 대학을 놓고 고민하다가 이곳을 택했다. 핵심 국정과제인 4차 산업혁명과의 연관성은 물론, 2007년 참여정부 대통령 비서실장 재직 시절 설립(당시 울산과학기술대)에 도움을 줬던 인연 때문이다. 문 대통령은 학생 창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금 우리가 맞이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정말 폭풍의 시대 같은 것”이라면서 “우리나라는 네이버나 카카오 이후에 그런 식의 큰 성공 사례가 별로 마련되지 못한 것 같은데 청년들이 모범적이고 모험적인 혁신 창업에 청춘을 바칠 수 있고, 그것이 보람으로 다가오도록 정부가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과거에는 청년들의 모험 창업을 위해 도전이 넘치는 사회였고 그런 도전을 통해 우리가 정보통신기술(ICT)에서 세계적인 강국으로 단시일 내에 부상했는데 어느덧 도전 정신이 많이 없어졌다”며 “우리 사회와 국가가 청년 도전을 제대로 뒷받침해 주지 못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이 정작 담고 싶었던 메시지는 ‘새로운 출발’에 나서는 청년 세대에 대한 따뜻한 격려였다. 문 대통령은 학위수여식에서도 “살면서 실패가 많았다. 대통령 당선도 재수로 되지 않았는가”라고 말해 웃음을 끌어냈다. 이어 “우리를 주저앉히는 것은 결코 실패 그 자체가 아니며, 희망을 잃지 않는다면 실패는 오히려 우리를 더 성장시켜 주는 힘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또한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란다”면서 “대통령 문재인은 제 개인의 힘으로 된 것이 아니며, 마음을 나누고 도움을 준 수많은 ‘우리’의 다른 이름”이라며 청년들을 다독였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서울포토] 문 대통령, 울산과학기술원 학위수여식 참석

    [서울포토] 문 대통령, 울산과학기술원 학위수여식 참석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울산시 울주군 울산과학기술원(UNIST)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의 학사모 수술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넘겨주고 있다. 2018. 02. 12 청와대사진기자단
  • [서울포토] 울산과학기술원 졸업생과 포옹하는 문 대통령

    [서울포토] 울산과학기술원 졸업생과 포옹하는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울산시 울주군 울산과학기술원(UNIST)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한 졸업생을 안아 주고 있다. 2018. 02. 12 청와대사진기자단
  • [서울포토] 울산과학기술원 졸업생과 셀카 찍는 문 대통령

    [서울포토] 울산과학기술원 졸업생과 셀카 찍는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울산시 울주군 울산과학기술원(UNIST)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졸업생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 2018. 02. 12 청와대사진기자단
  • [서울포토] ‘대통령님, 저랑 셀카 좀…’

    [서울포토] ‘대통령님, 저랑 셀카 좀…’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울산시 울주군 울산과학기술원(UNIST)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졸업생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18. 02. 12 청와대사진기자단
  • [서울포토] 문 대통령, 울산과학기술원(UNIST) 방문

    [서울포토] 문 대통령, 울산과학기술원(UNIST) 방문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울산시 울주군 울산과학기술원(UNIST)를 방문해 헌 옷을 업사이클링해 반려동물 용품을 판매하는 미싱피플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2018. 02. 12 청와대사진기자단
  • [서울포토] 문 대통령, 울산과학기술원(UNIST) 학생 창업인 간담회

    [서울포토] 문 대통령, 울산과학기술원(UNIST) 학생 창업인 간담회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울산시 울주군 울산과학기술원(UNIST)를 방문해 학생 창업인들과 간담회 시작전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8. 02. 12 청와대사진기자단
  • KIS한국국제학교, 제주와 서울에서 입학설명회 진행

    KIS한국국제학교, 제주와 서울에서 입학설명회 진행

    KIS 한국국제학교는 2018·19학년 신입생 선발과 관련하여 오는 3월에 제주와 서울에서 입학설명회를 진행한다. 미국식 사립기숙학교인 KIS는 내국인 입학이 가능하며, 미국과 한국학력을 동시에 인정받는다. 입학설명회는 3월 10일 오전 KIS제주캠퍼스, 11일 오후에 서울 쉐라톤팔레스 강남호텔에서 각각 개최된다. 설명회장에서는 학교 관계자들이 학교의 일반 커리큘럼과 AP 과정, 기숙사 생활 등 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학부모와의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제주 설명회에서는 전담직원의 안내로 학부모와 자녀들의 캠퍼스 투어도 진행된다. 설명회 참가희망 학부모들은 2월 5일부터 KIS한국국제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KIS 입학설명회와 관련된 사항은 학교 입학상담실로 문의할 수 있다. 한편 KIS 한국국제학교는 오는 5월 말에 3회 고교 졸업생을 배출한다. 지난 두 차례 졸업생은 미국 대학으로는 아이비리그 소속인 코넬대와 10위권인 존스홉킨스대, 노스웨스턴대, 미시건대, 뉴욕대, UC계열대(LA, Berkley, San Diego) 등, 아시아권에서는 일본 오사카대, 홍콩대와싱가폴국립대, 홍콩과기대 등, 국내 대학으로는 고려대 국제학부, 울산과기원(UNIST), 성균관대 자연계열, 외대 통번역학부 등으로부터 입학허가를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NIST와 울산대, 아시아 대학평가에서 22위, 77위 올라

    울산과기원(UNIST)과 울산대가 영국 고등교육평가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 주관 ‘2018년 아시아대학 평� ?【� 아시아 22위와 77위에 각각 올랐다고 8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UNIST가 6위, 울산대가 13위를 각각 차지했다. THE는 평가대상 국가를 지난해 24개국에서 올해 25개국으로 늘렸다. 특히 UNIST는 논문당 피인용도 순위에서 국내 1위를, 울산대는 국내 6위를 각각 차지했다. 한편 아시아 톱 100위에 이름을 올린 국내 대학은 지난해 15개교에서 올해 16개교로 늘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2018 한-EU 자동차 경량화 기술 고도화(高度化) 포럼’서 자동차 산업의 미래 선보인다

    ‘2018 한-EU 자동차 경량화 기술 고도화(高度化) 포럼’서 자동차 산업의 미래 선보인다

    일산 킨텍스에서 ‘2018 한-EU 자동차 경량화 기술 고도화(高度化) 포럼’이 오는 8일 진행된다. 마이스포럼(MICE forum)가 주최하는 해당 포럼은 ‘자동차 경량화 기술 산업전(Automotive Weight Reduction Technology Fair)’의 부대행사로 마련되어, 자동차 경량화 기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자리이다. UNIST 복합재료기술 연구센터(Fraunfofer Project Center)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울산광역시, UNIST가 후원한다. UNIST의 박영빈 교수가 좌장으로서 포럼의 오프닝과 클로징을 비롯한 전반적인 진행을 맡으며, Fraunhofer ICT, 한화첨단소재, 칼스루에 공대, LG하우시스, Dieffenbacher 등 국내외 유명 기업이 참석해 수준 높은 강의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Fraunhofer ICT의 Frank Henning 부회장은 ‘자동차 경량화용 연속 및 불연속섬유 강화 복합재(Continuous and Discontinuous Fiber Reinforced Composites for Automotive Lightweighting)’를, 한화첨단소재 김남형 상무는 ‘자동차 경량화용 열가소성 복합재(Thermoplastic Composites Applications for Automotive Lightweighting)’를 주제로 연단에 선다. 특히 칼스루에 공대 Luise Karger 교수의 ‘성형 및 구조해석을 통한 복합재 통합설계 : 기초 및 응용(Composite Design via Continuous Process and Structural Simulation : Fundamentals and Applications)’ 발표는 심화강좌로 진행되어 업계 관계자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8 한-EU 자동차 경량화 기술 고도화(高度化) 포럼’ 관계자는 “유럽의 연사들이 대거 참석, 국내에서는 만나보기 힘든 유럽 선진 자동차 경량화 기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모든 강의는 동시통역으로 진행되어 참관자들의 이해도를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본 포럼과 별도로 자동차 경량화 기술 산업전 전시장 내 기술세미나장에서는 ‘2018 자율주행 자동차 ICT 융합 플랫폼 기술 동향 및 첨단 센서 기술 세미나’와 ‘2018 자동차 경량화 신기술 적용사례 및 첨단 경량소재 가공기술 이종접합 기술 세미나’가 진행되어 업계 관계자들에게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NIST 교수팀, 열처리 없이 잘 휘는 차세대 태양전지 개발

    울산과기원(UNIST)은 박혜성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교수팀이 열처리 없이 제작 가능한 휘어지는 유기 태양전지를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태양전지는 그래핀 전극과 산화아연 나노입자를 활용하는 방법을 이용해 상온 공정에 성공했다. UNIST는 유기 태양전지 상용화에 중요한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기 태양전지는 최근 12% 이상의 고효율을 달성한 연구가 많이 보고됐고, 주로 전극에 딱딱한 소재를 사용해 휘어지지 않는다. 이런 한계를 극복하려면 전극에 유연한 물질을 써야 한다. 박 교수팀은 유연하고 잘 휘어지는 그래핀을 전극 물질로 사용했다. 그래핀 전극 위에서 전하를 이동시키는 전하수송층 물질로는 ‘산화아연 나노입자’를 선택해 코팅했다. 그 결과 그래핀 전극 기반 유기 태양전지로는 최고 효율 수준인 8.2%의 고효율을 달성했다. 또 그래핀의 뛰어난 물리적 특성 덕분에 100번 이상 굽힘 시험을 해도 80% 이상 초기 효율이 유지됐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그래핀 위에 산화아연 나노입자를 코팅하는 과정에서 열처리를 배제했다. 기존 유기 태양전지 제작 공정에는 전극 위에 전하수송층을 올린 뒤 반드시 고온 열처리를 해야 한다. 유기 태양전지는 가볍고 제작비가 저렴해 다양한 웨어러블(wearable) 전자기기의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박 교수는 “유연하고 효율 높은 유기 태양전지를 열처리 없이 제작할 수 있어 상용화에 다가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프린팅 공정과 더불어 상온 공정까지 적용하면 유기 태양전지 대량생산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콘택트렌즈 착용으로 당뇨 관리 할 수 있다

    콘택트렌즈 착용으로 당뇨 관리 할 수 있다

    혈액 내 포도당 농도가 높은 상태로 지속되는 당뇨는 각종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관리가 중요한 질환이다. 당뇨 진단을 받은 환자들은 혈당 관리를 위해 수시로 손가락 끝을 찔러 혈액을 채취해 확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국내 연구진이 콘택트렌즈를 끼는 것만으로도 당뇨 관리를 쉽게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울산과학기술원(UNIST) 신소재공학부 박장웅 교수,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변영재 교수, 성균관대 신소재공학부 이정헌 교수 공동연구팀은 당뇨병 예방과 진단이 가능한 ‘무선 스마트 콘택트렌즈’를 개발해 기초과학 및 공학 분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즈’ 25일자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상용화된 소프트 콘택트렌즈를 기판으로 활용해 사람들이 착용할 때 이물감이나 거부감을 줄였다. 렌즈 위에 고감도 포도당 센서를 붙여 눈물 속 포도당 농도를 감지하고 작은 유기발광다이오드(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정상상태와 고혈당 상태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눈물 속에 포도당 농도가 정상수치일 때는 LED가 켜지고 혈당이 높으면 LED가 꺼지는 형태이다. 또 스마트 콘택트렌즈를 작동시키는 전원은 센서에 붙어 있는 무선안테나를 통해 전달되도록 했다. 박 교수는 “이번 연구는 현재 널리 쓰이고 있는 소프트 콘텍트렌즈와 유연한 전자소자를 결합시키는 방식으로 웨어러블 전자소자를 만들 수 있음을 보여 줬다”며 “복잡하고 큰 측정기기 없이도 실시간으로 간단하게 몸 상태를 파악할 수 있어 의료진단 분야에서 다양하게 응용돼 쓰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열을 전기로 바꾸는 열발전기를 3D프린터로 만든다

    3D 프린터로 열전발전기를 찍어내고, 열을 효과적으로 거둬 전기를 만드는 기술이 개발됐다. 뜨거운 보일러 배관이나 자동차 배기가스관에 있는 열을 버리지 않고 전기로 바꿀 수 있는 기술이다. 16일 울산과기원(UNIST)에 따르면 손재성 신소재공학부 교수팀이 유기물 프리 전-무기 열전 잉크를 합성하고, 압출형 3D 프린터로 열원 일체형 열전발전기를 제작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열전 기술은 열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꾸거나 전기에너지를 열에너지로 변환하는 기술이다. 또 열에너지 변환기술은 열을 전기로 변환하는 열전발전 기술이 유일하다. 열전발전기는 열의 공급원인 열원에 직접 부착돼 구동한다. 그러나 기존 직육면체 소재로 만든 평판형 열전발전기는 열에너지 회수에 한계가 있다. 열원 표면은 대부분 평평하지 않아 평판형 열전발전기가 제대로 접촉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때 생기는 열손실은 발전기 출력에 치명적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손 교수팀은 3D 프린터를 이용해 열전소재의 형상을 열원 모양과 크기에 맞게 제작, 열원 일체형 열전발전기를 개발했다. 열전 잉크를 만들어 3D로 프린트한 결과, 열전소재 형상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었다. 여기에다 열전발전기는 열원과 하나처럼 붙어 열 손실도 크게 줄었다. 또 이번에 개발된 열전 잉크는 끈적거리는 점탄성을 가지면서도 프린팅했을 때 전기적 특성을 유지해 주목받았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UNIST, 영국 명문 경영대와 복수학위 운영

    UNIST, 영국 명문 경영대와 복수학위 운영

    울산과기원(UNIST)은 영국 명문 경영대인 ‘카스 비즈니스 스쿨’(Cass Business School·이하 Cass)과 함께 복수학위 제도를 운용한다고 11일 밝혔다. 카스는 런던 정경대(LSE)와 런던 경영대(LBS) 등 세계 최고의대학을 운영 중인 런던대(University of London)) 소속이다. 복수학위 제도는 두 대학에서 수업을 나눠 듣고 2개의 학위를 얻는 제도다. 두 대학 모두 에너지상품 거래 및 금융공학 과정이 개설돼 에너지 거래 전문가로 성장하는 체계적인 교육이 가능하다. UNIST와 카스는 지난해 복수학위 제도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UNIST는 이재형(46)씨와 김서영(25)씨를 선발해 영국에 처음 보낸다. 두 사람은 지난해 UNIST 융합경영대학원에 입학한 동기생이다. 이들은 오는 7월까지 카스에서 두 학기를 이수하고 UNIST로 돌아와 마지막 학기를 채운 뒤 복수학위를 받는다. 한국석유공사 석유정보센터에서 13년 동안 해외 석유 동향을 파악해온 석유시장 분석전문가인 이씨는 국제에너지기구(IEA)에도 1년간 파견돼 관련 업무를 했다. UNIST 경영학부로 입학해 재무회계 등 금융 분야를 전공한 김씨는 대학원에 입학하면서 세계적인 에너지 트레이더를 꿈꾸고 있다. UNIST 융합경영대학원은 기술과 경영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려고 2012년 개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수호랑까지 등장한 신년 기자회견 질문권 경쟁···“조율 없는 질문 백악관과도 달랐다”

    수호랑까지 등장한 신년 기자회견 질문권 경쟁···“조율 없는 질문 백악관과도 달랐다”

    문 대통령 질문자 지명 ‘진땀’···17번 문답 공방대통령, 회견 후 구내식당서 배식 점심…네번째 동계올림픽 열리는 강원도 기자 수호랑 흔들어 “‘눈 맞췄다’ 고 일방적으로 일어서시면 곤란합니다. 대통령이 손으로 지명하고 눈을 마지막으로 맞춘 기자들에게 질문권이 주어집니다.”10일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서 사회를 맡은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본격적인 질의응답을 앞두고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혼란에 이렇게 주의를 줬다. 대통령이 새해 들어 처음으로 기자들을 만난 이날 회견은 사전에 질문자와 내용을 정하지 않았다. 새로운 회견 방식이 채택돼서인지 새로운 장면들이 자주 눈에 띄었다. 기자 200여 명이 동시에 사방에서 손을 드는 바람에 문 대통령은 누구에게 질문권을 줄지 결정할 때마다 멋쩍은 웃음과 함께 난처하다는 표정을 짓기도 했다. 기자들은 대통령과 눈을 맞추려고 안간힘을 썼다. 두 손을 모두 들거나 종이와 수첩을 흔들기도 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필사적인 질문 의지를 드러내는가 하면 한 기자는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 인형을 들어서 눈길을 끌었다. 참신한 아이디어로 수호랑을 흔든 강원도민일보 남궁창성 기자는 질문권을 받아냈다.대부분의 문답이 질문을 마치면 대통령의 답을 듣는 식으로 이뤄졌지만 소위 ‘각본’ 없이 진행된 덕에 간혹 문 대통령과 특정 기자 간에 공을 주고받듯 문답이 이어지기도 했다. 경제 성장률 전망을 묻는 말에는 더 내실 있는 답변을 들을 수 있게 장하성 정책실장에게 답변권을 넘기는 여유도 보였다. 예상 답변을 준비할 수 없었던 문 대통령은 특정 질문엔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청와대 및 2기 내각 구성의 방향성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는 “질문이 뜻밖이다”라며 “아직 아무런 생각이 없는 문제에 대한 질문이었다”고 대답했다. 회견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자유분방해서 폭소가 터지는 순간도 있었다. ‘지방분권 개헌과 지역균형 발전,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는 일정이 ‘빡세·(힘겨워) 보인다’는 비속어가 등장했고, 한 외신기자는 꽤 유창한 한국말로 문 대통령에게 새해 인사까지 건넨 뒤 ‘지금부터 영어로 질문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 대통령 관련 기사에 달리는 지지자들의 댓글을 두고 오간 문답은 유독 눈길을 끌었다. 한 기자는 “정부 정책에 비판적 기사를 쓰며 격한 표현과 함께 안 좋은 댓글들이 달린다”면서 “지지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문 대통령은 “활발하게 많은 댓글을 받는 게 익숙하지 않은지 모르겠다”면서 “대한민국에서 저보다 많은 악플을 받은 정치인이 없을 것”이라고 대답했다. 이어 “저와 생각이 같든 다르든 국민의 의사 표시로 받아들인다”면서 “기자들도 담담하게 생각하고 너무 예민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견에 참석해 질문권을 얻었던 애나 파이필드 워싱턴포스트(WP) 특파원은 실시간으로 트위터에 소감을 올리기도 했다. 그는 회견 도중 “현재 기자회견이 75분이나 지날 정도로 오래 진행되고 있어 놀랍다”며 “전통적인 거대 매체가 아닌 많은 작은 매체나 지역 미디어가 다양한 질문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기자들은 이전 정부와 달리 미리 사전에 짜여진 내용 없이 질문을 하고 있다.이는 백악관과도 다르다(Journalists are not pre-selected to ask questions,unlike previous administrations (and unlike the White House))”고 평가했다. 17번의 질문과 답변이 오갔다. 회견장에서는 회견을 전후로 지난해 8월 취임 100일 기자회견 때와 마찬가지로 긴장을 풀자는 뜻에서 대중가요가 흘러나왔다.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기자회견에 어울린다는 뜻에서 김동률의 ‘출발’과 가야만 하는 길을 혼자가 아니라 여럿이 함께 가자는 뜻에서 윤도현의 ‘길’이 선곡됐다. 제이레빗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은 모두가 함께 가야 할 ‘그곳’에 대한 기대와 바람이 담겨 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회견이 끝난 뒤 임종석 비서실장, 박수현 대변인, 송인배 제1부속비서관 등과 함께 여민관 직원식당을 찾아 점심식사를 했다. 문 대통령은 식권함에 직접 식권을 넣고 일반 직원들과 마찬가지로 줄을 서서 직접 배식을 받았다. 문 대통령이 청와대 직원식당에서 식사한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라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이기철 기자 chul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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