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NH농협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오만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석사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SNS 논란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내수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046
  • [KDB코리아오픈] 20위가 78위에 무릎

    세계랭킹 20위 율리아 괴르게스(독일)가 KDB코리아오픈(총 상금 50만 달러) 첫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 괴르게스는 18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단식 본선 1회전에서 실비아 솔레르 에스피노사(78위·스페인)에게 1-2(6-1 6<5>7 2-6)로 역전패했다. 괴르게스는 강력한 포핸드스트로크와 5개의 서비스 에이스를 앞세워 첫 세트를 따냈지만 2세트에 흔들렸다. 범실이 이어지며 타이브레이크 끝에 2세트를 내준 뒤 3세트에선 2게임밖에 따내지 못했다. 1번 시드 캐럴라인 보즈니아키(11위·덴마크)는 아란차 뤼스(71위·네덜란드)를 2-0(6-1 6-2)으로 가볍게 누르고 16강에 선착했다. 국내 선수 중 가장 랭킹이 높은 한성희(22·264위·한솔제지)는 카이아 카네피(16위·에스토니아)에 0-2(1-6 0-6)으로 졌고 홍현휘(662위·NH농협) 역시 갈리나 보스코보예바(68위·카자흐스탄)에게 0-2(1-6 2-6)로 무릎을 꿇었다. 한편 보즈니아키는 이날 경기 뒤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이름 발음 시범까지 보이면서 국내 언론의 엇갈린 표기를 명쾌하게 정리했다. 보즈니아키는 일부러 입모양을 천천히 하며 ‘보’라고 시범을 보였다. 그동안 ‘Caroline Wozniacki’를 놓고 국내 매체들은 ‘카롤리네 보지니아츠키’ ‘캐롤라인 워즈니아키’ 등 여러 갈래로 표기해왔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하프타임]

    슈퍼레이스 사상 첫 여성 챔피언 16일 강원도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열린 2012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제6전 N9000클래스(배기량 1600㏄) 결선에서 전난희(팀챔피언스)가 우승했다. 여성 드라이버가 우승한 것은 대회 처음이다. 전난희는 2.5㎞의 서킷 23바퀴(총 길이 57.5㎞)를 도는 결선 레이스에서 28분32초356을 기록해 28분34초954를 기록한 이동훈(인치바이인치)을 제치고 시상대 맨 위에 섰다. 이재은 국제정구대회 女 단식 우승 이재은(NH농협)이 로마국제정구대회 여자단식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재은은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시클로 테니스장에서 끝난 로마국제정구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후쿠사와 아키에(일본)를 접전 끝에 4-3으로 꺾었다. 한편 맹진호(순천시청)는 남자 단식 결승에서 오구리 다이에(일본)에게 3-4로 져 준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조성제(순천시청)와 조를 이룬 남자 복식에서는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女배구 亞연맹컵서 日에 져 6위 여자배구 대표팀이 제3회 아시아배구연맹(AVC)컵 대회에서 6위에 그쳤다. 대표팀은 16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발루안 숄라크 스포츠문화센터에서 끝난 5, 6위전에서 일본에 0-3(18-25 17-25 11-25)으로 완패했다.
  • [코리아오픈테니스대회] 겁없는 472위, 14위에 도전

    [코리아오픈테니스대회] 겁없는 472위, 14위에 도전

    한국 여자테니스의 유망주 이소라(18·원주여고·472위)가 여자프로테니스(WTA) 세계 랭킹 14위의 마리아 키릴렌코(25·러시아)와 맞대결한다. 와일드카드(선수 추천)를 받은 이소라는 16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코트에서 개막한 제9회 KDB코리아오픈테니스대회(총 상금 50만달러) 본선 조 추첨에서 대회 2번 시드를 받은 키릴렌코와 1회전을 펼치게 됐다. 키릴렌코는 모두 32명이 출전, 단식 우승 상금 11만 2300달러를 놓고 오는 23일까지 열전을 펼치는 이 대회의 단골 손님. 지난 2008년 챔피언에 오르기 전인 2006년 첫 출전, 이후 2010년 대회까지 5년 연속 출전한 뒤 이번이 6번째 출전이다. 이소라는 지난해 이덕희배 주니어선수권대회 단·복식 코트를 평정한 여자주니어의 최강. 이달 초 첫 출전한 국제테니스연맹(ITF) 영월서키트 1차대회에서 우승, 차근차근 WTA 풀시드를 받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여자 선수는 세계 랭킹 150위 안에 들고 최근 2년 동안 매년 6개 대회 이상 출전하면 WTA 투어 전 경기 출전권을 딸 수 있다. 함께 와일드카드를 받은 홍현휘(21·NH농협)와 한성희(22·한솔제지)는 각각 카이아 카네피(16위·에스토니아), 갈리나 보스코보예바(77위·카자흐스탄)와 1회전을 펼치게 돼 이들의 대회 첫 2회전 진출이 주목받게 됐다. 지난 2004년 한솔코리아오픈으로 시작된 이 대회 단식 1회전을 통과한 한국선수는 없었다. 한편 대회 출전자 가운데 최고 랭킹을 보유한 톱시드의 캐롤라인 워즈니아키(11위·덴마크)의 1회전 첫 상대는 세계 76위의 아란차 루스(네덜란드)로 정해졌다. 미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투어챔피언십)을 앞두고 있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연인이기도 한 워즈니아키는 지난 15일 입국, 이날 연습코트에서 팬들을 대상으로 원포인트 레슨을 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외유 못갔으니 내 말 들어달라” 전북도의원 사업협조 요구 물의

    돈 봉투 사건으로 구설수에 오른 전북도의회 교육위원회 해외 연수에 대한 제2, 제3의 숨겨진 사실들이 드러나면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전북도의회 교육위는 지난달 동남아 해외 연수를 다녀오면서 NH농협은행으로부터 거마비조로 300만원을 받은 사실이 들통나 공개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해 사태가 수습되는 듯했다. 그러나 지난 12일 지방교육지원청 업무보고 과정에서 해외 연수를 가지 않은 양용모 도의원이 돈 봉투 사건을 볼모로 교육청 현안 사업에 협조할 것을 약속하는 합의서를 요구했다는 사실이 거론되면서 다시 논란이 일고 있다. 민주통합당 소속 김현섭(김제1) 의원은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같은 당 양용모(전주8) 의원에게 “돈 봉투 사건을 볼모로 교육 현안에 협조할 것을 약속하는 합의서를 요구했냐.”고 따져 물었다. 김 의원은 “김승환 교육감 체제에 무조건 협조하라는 합의서를 요구한 양 의원은 김 교육감과 도교육청의 2중대 아니냐.”고 몰아붙였다. 합의서의 내용은 이번 임시회에서의 학생인권조례 통과, 도교육청 예산 편성 적극 협조, 혁신학교 지정 등 전북교육청의 핵심 사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양 의원이 김 교육감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도 교육위를 길들이기 위해 돈 봉투 사건을 터뜨리지 않는 조건으로 합의서에 서명을 요구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교육위 해외 연수는 또 전북도교육청의 행정국장과 예산과장이 비밀리에 동행해 ‘접대성 보좌 여행’이라는 지탄을 받고 있다. 참여자치 전북시민연대와 전북교육자치시민연대는 “전북도교육청 간부 공무원들의 도교육위 해외 연수 동행 은혜 의혹”을 제기하며 “김 교육감이 공개적인 입장을 표명하라.”고 촉구했다. 시민단체들은 “도교육청 간부들의 해외 연수 동행 취지와 여행 일정, 경비 사용에 대해 분명히 밝힐 것”을 요구하고 “이는 투명성과 절차, 법을 강조하는 김 교육감의 언행과 반대되는 밀실 행정”이라고 꼬집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전북도의원들 해외연수때 은행서 돈봉투 받아 ‘물의’

    전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용성)가 해외연수를 가면서 전북도와 전북도교육청의 금고를 맡고 있는 NH농협은행으로부터 여행 경비를 받은 사실이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다. 6일 전북도의회에 따르면 교육위 박용성 위원장은 지난달 27일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로 연수를 떠나기 전 NH 농협은행 전북본부로부터 300만원을 받았다. 박 위원장은 이 돈 중 30만원을 연수에 참여하지 않은 A의원에게 주고 나머지 270만원은 연수 때 가져갔다. 박 위원장은 “지난달 24일 모 금융기관으로부터 ‘외국연수 때 현지 기관 방문 지원금으로 사용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돈을 받았으나 대다수 의원이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 귀국과 동시에 돌려줬다.”고 해명했다. 이들 위원회 소속 8명은 지난달 24∼31일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로 교육 제도 연구 등을 위해 연수를 다녀왔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부고]

    ●이환수(전 상업은행 이사)씨 별세 주영(새누리당 국회의원)주홍(인하대 교수)성애(약사)씨 부친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3010-2631 ●구본건(언론인회 원로회원·전 대한여행사 대표이사)씨 부인상 관모(미국 거주)인모(〃)정모(〃)씨 모친상 6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31)787-1507 ●이정의(해병 중령)선의(목사)씨 모친상 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2227-7572 ●이영수(신우회계법인 전무)씨 부친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02)3010-2237 ●최혁재(NH농협 과장)효영(SUONO 대표)씨 부친상 오중석(SK텔레콤 매니저)박종문(삼성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 차장)씨 장인상 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30분 (02)2227-7547 ●장용규(자영업)용화(경북 칠곡상공회의소 사무국장)용휴(자영업)씨 모친상 6일 칠곡 혜원성모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54)972-1405 ●박완규(기호일보 중부권취재본부장)씨 모친상 6일 산본 원광대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31)394-4438 ●김태진(전 한국농업유통법인중앙연합회 고문)씨 별세 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2227-7550 ●임창균(한국건설기술인협회 상근부회장)씨 부친상 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30분 (02)2258-5940 ●박부옥(안산시청 과장·안산도시공사 파견)씨 장인상 6일 안산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9시 (031)438-4546 ●김재교(삼연엔지니어링 부사장)재형(춘천MBC 사장)씨 모친상 유외숙(서울여대 겸임교수)봉현숙(MBC미술센터 국장)씨 시모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3010-2265 ●전복수(KBS 해설위원)경록(장수산업 대표)경식(장수산업 대표)경삼(명문부동산 대표)씨 부친상 서형원(주 일본대사관 경제공사)박광재(파티마의원 원장)김병호(제일포장중기 대표)씨 장인상 6일 순천의료원, 발인 8일 오전 8시 (061)759-9186
  • 스무살의 줄버디… 이상희 KPGA선수권 우승

    스무살의 줄버디… 이상희 KPGA선수권 우승

    스무 살 청년 이상희(호반건설)가 데뷔 2년 만에 생애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일 전남 나주 해피니스 휴먼·해피코스(파72·7125야드)에서 끝난 해피니스-광주은행 제55회 한국프로골프(KPGA) 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 이상희는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쓸어담은 끝에 6언더파 66타를 쳐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우승했다. 사흘 전 태풍과 비로 첫날 라운드가 취소된 뒤 전날 2라운드 중간합계 7언더파 공동 8위로 1번홀에서 출발한 이상희는 첫 홀(파5)부터 기분 좋게 첫 버디를 뽑아내더니 전반홀에서만 3타를 줄이며 우승을 조심스럽게 예감했다. 예감이 현실로 된 건 13번홀(파4). 후반 첫 홀인 10번홀에서 1타를 더 줄인 이상희는 13번홀(파5)에서 280야드짜리 드라이버 티샷에 이어 두 번째 샷을 핀 7m에 붙인 뒤 두 차례 퍼트 만에 공을 홀에 떨궈 5번째 버디를 잡아냈다. 단독 선두가 된 이상희는 17번홀(파5)에서도 유틸리티로 친 두 번째 샷을 핀 6m에 붙인 뒤 또 버디를 잡아내 사실상 승부를 끝냈다. 전날 10언더파로 선두를 달리던 강경남(29·우리투자증권)은 2타를 까먹어 공동 12위로 밀려났고 8언더파 공동 2위로 전역 신고 우승을 노리던 김대섭(31·아리지골프장)도 이븐파에 그쳐 최종합계 8언더파 208타로 같은 순위에 그쳤다. 이상희는 한국프로골프투어(KGT) 루키이던 지난해 10월 NH농협오픈에서 우승할 당시(19세 6개월) 김비오(22·넥슨)의 투어 최연소 우승을 갈아치운 주인공이다. 이번 대회에서 역대 두 번째로 어린 나이에 우승한 선수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은 한장상(72) KPGA 고문이 1960년 8월 7일 우승할 당시 세웠던 20세 4개월 10일이고 이상희는 이틀 늦은 20세 4개월 12일로 이날 대회 우승컵을 안았다. 이상희는 “전체적으로 샷이 잘됐다. 아차 하면 실수할 만한 코스였다. 그래서 안전하게 공략하려 했는데 치다 보니 공격적으로 하게 됐다. 잘돼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우승 상금 1억원과 함께 KPGA 선수권 영구 시드를 받은 이상희는 “이달 말 일본 퀄리파잉스쿨을 치르려 일본에 건너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나주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농협 생보·손보·캐피털사 10월까지 증자”

    “농협 생보·손보·캐피털사 10월까지 증자”

    신동규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28일 “명실상부한 대형 금융지주로 발돋움하려면 비은행 부문에 집중적인 투자가 있어야 한다.”면서 “10월 안에 생명보험, 손해보험, 캐피털사에 증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관에서 취임 두 달 만에 가진 첫 기자간담회 자리에서다. 신 회장은 은행과 보험은 4∼6위권에 있지만, 증권 등 나머지는 중하위권에 있다고 시인했다. 지연되고 있는 정부의 1조원 현물 출자와 관련해서는 ”KDB금융지주의 기업공개(IPO)와 무관하게 주식을 한 주라도 받으려면 산업은행법상 국회 동의를 얻어야 하는데 아직 받지 못했다.”면서 “올해 안에 지원될 수 있도록 국회, 정부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산은 IPO 문제는 정부와 KDB금융지주가 결정해야 할 부분”이라고 선을 그었다. 카드 분사나 자동차보험 판매, 인수합병(M&A)과 관련해서는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말했다. 신·경분리(신용사업과 경제사업의 분리) 초기인 만큼 내실을 다지겠다는 것이다. 신 회장은 “정보기술(IT) 업무를 (대주주인) 농협중앙회에서 농협은행으로 가져오는 사업구조 개편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당초 2015년 2월 이관을 목표로 했지만 내년으로 앞당기기로 했다는 설명이다. IT 부문을 지원하는 농협정보시스템도 금융지주 자회사로 소속을 바꿀 방침이다. 농협 전산망은 그동안 크고 작은 장애로 큰 혼란을 야기했다. 신 회장은 ‘농협 하면 떠오르는 상품이 없다.’는 지적에 대해 “은행, 보험, 카드 등 자회사별로 다음달 중에 대표주자를 내놓겠다.”며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고 웃으며 당부했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오늘의 눈] 보험사가 기가 막혀/이성원 경제부 기자

    [오늘의 눈] 보험사가 기가 막혀/이성원 경제부 기자

    은행에 이어 보험사들도 대출 금리 인하에 나섰다. 하지만 단종된 지 30년 된 보험상품의 금리를 주로 내리는 것이어서 ‘소비자 우롱’이라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그것도 해당 상품의 최고금리 인하여서 수혜 계층이 극소수라는 지적이 나온다. 이 같은 비판 등을 의식해 가산금리를 내리는 보험사도 나오고 있지만 아직은 일부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오는 10월 확정금리형 보험상품에 대한 약관대출(납입보험료를 담보로 한 대출)의 최고금리를 연 13.5%에서 10.5%로 3% 포인트 내릴 예정이다. 흥국생명과 알리안츠생명도 현재 13.5%인 약관대출 최고금리를 9월부터 각각 11.5%, 11%로 내린다. 하지만 이들 보험사가 최고금리를 내리겠다고 발표한 보험은 1979년에 만들어진 일명 ‘백수 보험’(100세까지 보장)으로 상품 설계를 둘러싸고 논란이 끊이지 않자 1982년 신규 판매가 중단됐다. 흥국생명의 경우 보험 가입 고객의 0.02%인 100여명만이 이 보험을 유지하고 있다. 알리안츠생명은 약 0.1%에 불과하다. 교보생명은 숫자 공개를 거부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고금리 때 만들어진 보험상품을 지금의 (낮은) 이율에 맞게 조정하는 것”이라면서도 “금리 인하 혜택을 받는 고객이 극히 일부인 것은 사실”이라고 시인했다. 앞서 금리연동형 약관대출 금리를 내린 보험사들도 있지만 이 또한 등 떠밀려 내린 인상이 짙다. NH농협생명은 이달부터 금리연동형 보험상품의 약관대출 금리를 6.1%로 전달보다 0.1% 포인트 내렸다. 하나HSBC생명도 4.8∼6.55%이던 금리연동형 약관대출 금리를 이달에 4.38∼6.45%로 하향 조정했다. 한 보험사 관계자는 “장기 저금리로 인해 보험사들의 역마진 부담이 커지고 있지만 최근 금융권에 대한 여론의 시선이 곱지 않고 금융 당국의 금리 인하 압박 등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금융 당국은 가산금리 인하도 유도<서울신문 8월 9일자 21면>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교보생명에 이어 흥국생명이 확정금리형 가산금리를 다음 달부터 1.5% 포인트에서 0.5% 포인트로 1% 포인트 낮추기로 했다. 알리안츠생명도 가산금리 인하 검토에 들어갔지만 아직 결론을 내지는 못했다. lsw1469@seoul.co.kr
  • NH농협금융도 비상경영 돌입

    우리금융에 이어 경기침체가 장기화될 우려가 커지면서 NH농협금융지주도 출범 첫해 경영목표인 당기순이익 1조원 달성을 위해 비상경영계획을 세웠다. 비상경영이 금융권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신동규 농협금융지주 회장은 24일 7개 자회사 대표와 경영관리 담당 임원 전원이 참석한 ‘2012년도 상반기 농협금융 경영성과 분석회의’에서 “유럽 재정위기 장기화와 국내외 경기 부진으로 하반기 경제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다.”며 “순이익 목표 달성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농협금융지주는 하반기 비상경영계획의 4대 방향으로 ▲건전여신 확대 ▲비이자이익 확대 ▲리스크관리 강화 ▲일반경기 감축을 제시했다. 무리한 외형 확대보다는 내실 경영, 새로운 수익원 발굴을 통한 수익 증대, 경비 절감 등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CD금리 담합 의혹’ 은행 9곳까지 조사 확대

    ‘CD금리 담합 의혹’ 은행 9곳까지 조사 확대

    증권사의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 담합 의혹 조사에 착수한 공정거래위원회가 18일 주요 시중은행으로 조사를 확대했다. 금융당국은 CD금리를 대체할 지표를 모색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공정위는 이날 KB국민·우리·신한·하나·한국스탠다드차타드(SC)·NH농협·부산·대구 등 9개 은행에 일제히 조사관을 보내 CD금리 담합 의혹과 관련한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17일 10개 증권사를 상대로 조사를 벌인 데 이어 하루 만에 CD를 발행하는 시중은행과 지방은행으로 조사 대상을 확대한 것이다. 조사관들은 각 은행 자금부 CD 발행 담당자들에게 관련 내용을 보고받고, 과거 발행된 CD금리와 코픽스(COFIX·은행자금조달지수) 금리 등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위가 주요 시중은행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한 것은 2009년 12월 대출금리 담합 의혹 조사 이후 2년 6개월여 만이다. 공정위가 사회적 파장과 금융권 반발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측되는 상황에서 현장조사에 나선 만큼, 이미 유력한 물증을 확보한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앞서 공정위는 국민주택채권 매수를 전담하는 증권사 20곳이 매수가격을 담합한 의혹에 대해 조사를 벌였는데, 이 과정에서 CD금리 담합과 관련한 단서를 찾았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금융기관 중 한 곳이 공정위에 자진신고(리니언시)했다는 얘기도 나온다. 공정위 관계자는 “현장 조사를 통해 실제 위법을 확인하는 경우는 보통 30% 정도지만, 파장이 큰 사건에 대해서는 유력한 물증 확보를 통해 신중하게 조사에 나선다.”고 내부 분위기를 전했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이날 “CD금리가 단기지표로서 대표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대안을 논의했다.”며 “CD금리 유형을 더욱 활성화하는 방안과 일부 새 상품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놓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금융위는 조만간 금융감독원·금융투자협회·은행연합회 실무진과 만나 의견을 수렴하고, 최종 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금융위와 한국은행, 금감원, 은행연합회는 지난해 11월 TF를 구성해 대체 지표를 논의했으나 금융위가 “대출자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며 전면 중단시켰다. 이달 초 권혁세 금감원장의 지시로 다시 TF가 구성된 상태다. CD금리를 대체할 지표로는 코픽스와 코리보(KORIBOR·은행 간 단기 대차 금리), 3개월물 은행채, 3개월물 통화안정증권 등이 거론되고 있다. 특히 은행들의 실제 자금조달 금리를 취합해 산출하는 코픽스는 시장 변화를 잘 반영한다는 장점이 있어 유력한 대안(서울신문 7월 11일 18면)으로 부상하고 있다. 윤창수·임주형기자 geo@seoul.co.kr
  • 신동규 “지금은 리스크 관리가 최우선”

    신동규 “지금은 리스크 관리가 최우선”

    신동규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수익이 크면 리스크(위험)도 크다.”며 리스크 관리를 각별히 주문하고 나섰다. 지난달 27일 취임한 뒤 내놓은 첫 경영 행보라는 점에서 농협금융의 리스크 관리가 부쩍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고객들 입장에서는 NH농협은행·NH농협보험 등 농협금융에서 돈 빌리기가 까다로워진다는 의미다. 15일 농협금융지주에 따르면 신 회장은 최근 업무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국내외 경제상황과 금융시장 전망을 고려할 때 지금은 리스크 관리에 최우선 순위를 두어야 한다.”며 그룹 차원의 대응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농협금융은 ▲리스크 관리 주인의식 확립 ▲기본에 충실한 사업 추진 ▲리스크와 수익의 균형 추구 ▲자산운용 포트폴리오 최적화 ▲리스크 확대 가능성 사전 대비 ▲단기 업적 위주의 사업추진 지양 등 6대 리스크 관리 실천 원칙을 마련했다. 신 회장은 이달 말까지 7개 자회사별로 세부 실천과제와 추진계획을 제출하도록 했다. 반기별로 추진 실태를 점검할 작정이다. 농협금융은 ‘신동규식 불도저 리더십’의 시작으로 보고 바짝 긴장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서민과 가까운 농협금융의 문턱이 올라갈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한다. 실천 원칙에는 ‘리스크가 담보되지 않는 거래는 아예 취급 거부’ ‘상황 악화에 대비해 신중한 시각 공유’ ‘특정산업, 차주, 상품에 대한 과도한 대출 지양’ 등의 조항이 담겨 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인사]

    ■법무부 ◇서기관 <승진>△법무부 출입국심사과 최영길△〃 외국인정책과 김수남△〃 정보팀장 김상진△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총무과장 이진환△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관리과장 육승훈△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 〃 유재호 <전보>△법무부 이민조사과장(주오사카영사 부임전일까지) 정점자△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지원국장 황택환△〃 심사국장 김판준△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심사국장 김진영△울산출입국관리사무소장 석태근(이상 7월 16일자)△법무부 이민조사과장 김민수△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 장지표(이상 주오사카영사 귀임일부터) ■지식경제부 ◇과장 △석탄산업 박병찬△국제표준협력 오광해△표준연구기반 이석우△에너지환경표준 최철우△적합성정책 김동호△계량측정제도 이재만◇원장△대불자유무역지역관리원 김성수 ■국방부 ◇담당관 △재정계획 유균혜△재정회계 정현호◇과장△보건정책 이순택△군인연금 김석규△국제군수협력 박승흥△재난관리지원 이상웅△국유재산 권용우△전력조정평가 이정수◇국립서울현충원△현충과장 이완식◇국방전산정보원△관리과장 서광옥◇파견△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 이영빈△방위사업청 권대일△강원도 신일현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대통령실 김꽃마음△연구개발기획과장 김보열△거대공공조정과 이희란△연구기관선진화팀장 이효희 ■한림대 △학생처장 최성찬△대외협력〃 고윤순 ■IBK기업은행 ◇전보 △IBK경제연구소장 이동주△IBK경제연구소 수석연구위원 동학림◇부행장 <전보>△카드사업본부 황만성△IB본부 정만섭◇지역본부장 <승진>△강북지역본부 황기순△강서·제주지역본부 주병재△부산·경남지역본부 이기국<전보>△강남지역본부 윤준구 ■하나대투증권 △홍보실장(이사) 조수연 ■NH농협증권 △포항지점장 정재우 ■아시아신탁 ◇승진 △신탁사업2본부장 정진호△신탁사업2본부 사업4팀장 고승현 ■한국감정원 △심사관리실장 정찬윤◇지역본부장△서울 김경훈△부산·경남 최길주
  • [부고]

    ●신민섭(NH농협은행 부행장)씨 부친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3010-2292 ●김완태(프로농구 창원 LG 단장)씨 부친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3010-2265 ●백승찬(한생오퍼스 이사)승삼(삼성SDS 수석)씨 부친상 최규일(S&B컴퍼니 대표·전 일간스포츠 체육부장)씨 장인상 7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30분 (02)2650-2741 ●배우진(예금보험공사 팀장)용진(GS칼텍스 차장)씨 부친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2)3410-6912 ●김진오(TJB대전방송 보도국 부장)용일(광산방역 대표)씨 모친상 7일 충남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42)257-6944 ●이병화(전 삼성증권 압구정지점장)혜령(매그나칩 반도체 담당)씨 부친상 황순진(건국대 환경과학과 교수)박철근(ASML코리아 부장)씨 장인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3010-2293 ●박승호(포항시장)씨 모친상 8일 포항 시민장례식장, 발인 11일 오전 10시 010-8970-1454 ●남재호(삼성화재 부사장)씨 장인상 8일 대구보훈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30분 (053)625-4466 ●오기환(햅스 총괄이사)성화(미국 피츠버그대 교수)성희(한양대 소아과 교수)씨 모친상 권용래(카이스트 전산학과 명예교수)이정신(서울아산병원 내과 교수)씨 장모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2)3010-2231
  • [본사손님]

    ●신동규(NH농협금융지주 회장)씨 신임
  • 은행권 저신용자 대출 4년째 ‘제자리’

    은행권의 저신용자 대출 비중이 4년째 정체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은행권 시장을 잠식한다는 논란이 따를 수 있지만 서민들의 이자비용 부담 경감 등을 위해 특별 거점점포를 마련하고 신용등급을 세분화하는 등 서민금융 확대에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금융연구원이 1일 내놓은 ‘저신용자 대상 은행 대출 활성화 방안’에 따르면 올 5월 말 현재 KB국민·신한·우리·하나·외환·NH농협·경남·광주 등 국내 8개 은행의 7등급 이하 저신용자에 대한 신용대출 비중(잔액 기준)은 13.0%다. 저신용자 대출 비중은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진 2008년 말까지만 해도 15.2%였으나 이듬해 말 13.3%로 줄어든 이후 4년 가까이 13% 안팎에 머물고 있다. 보고서를 쓴 서정호 연구위원은 “서민금융 상품인 새희망홀씨대출 등의 시행으로 신규 취급액 기준 대출 비중은 늘어나는 추세이나 잔액 기준으로는 여전히 제자리 상태”라면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은행의 위험 회피 성향이 강해졌고, 저신용자 대출의 특성상 소액대출이 많아 상대적으로 취급·관리 비용이 높다 보니 신용대출 수요가 (고금리의) 제2금융권으로 넘어갔다.”고 지적했다. 은행들이 서민들을 상대로 고금리 장사를 한다는 ‘평판위험’ 회피 성향도 은행들의 소극적인 태도를 야기했다고 서 연구위원은 덧붙였다. 하지만 연 15~35% 금리 구간의 자금 공급이 크게 부진한 만큼 서민들의 이자부담 경감과 신용대출 시장의 쏠림현상 완화를 위해서도 은행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는 게 보고서의 핵심 내용이다. 이를 위해 7등급에 대한 신용등급 분석을 ‘7-A, 7-B, 7-C’처럼 세분화하고, 신용등급 대신 신용평점을 사용하는 등 하위등급 차주에 대한 리스크 분석 체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게 보고서의 제안이다. 저신용자 대출을 전담하는 소수의 특별 거점점포(가칭 ‘서민금융지원센터’)를 만들자는 조언도 곁들였다. 서 연구위원은 “특별 거점점포는 사회공헌 차원에서 저신용자 상담을 병행하는 한편, 일반 영업점과는 다른 영업방식과 성과평가지표(KPI)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가뭄피해 보상해 달라” 첫 신고

    104년 만에 최악의 가뭄이 찾아오면서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재해보험 피해 신고가 처음 접수됐다. 보상범위에 가뭄을 포함시킨 2008년 이후 처음 접수된 사례다. 앞으로 가뭄 관련 농작물 피해 신고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보험료 인상으로 이어질 경우 농민들의 부담이 늘어나는 등 악순환이 우려된다.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달 25일 전북 고창의 고추 농장에서 가뭄 때문에 농작물 피해를 봤다며 재해보험금 지급 요청이 2건 들어왔다고 28일 밝혔다. 농작물재해보험은 태풍 및 우박 등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의 피해를 보전해 줄 목적으로 2001년 3월 1일 시행됐다. NH농협손보 관계자는 “가뭄 보상 요청은 처음”이라면서 “피해금액과 인과관계 등을 확인한 뒤 보험금 지급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체 농작물 가운데 아직 수확철이 안 된 품목이 절반 정도여서 가뭄 피해 구제 요청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자 수는 2010년 11만 6440명에서 올 6월 22일 현재 24만 5189명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하지만 아직도 전체 농가 가운데 보험 가입 비율은 40.4%에 불과하다. 조재린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농림수산식품부, 농협중앙회, 보험사 등도 손쉬운 보험료 인상에 앞서 지수형 날씨 보험 도입 등 (손해율 관리를 위한) 제도적인 보완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성원기자 lsw1469@seoul.co.kr
  • [경제 브리핑] 솔로몬투자증권 정회동 사장 내정

    솔로몬투자증권 신임사장으로 정회동 전 NH농협증권 사장이 내정됐다. 예금보험공사는 경영 관리 중인 솔로몬저축은행의 계열사인 솔로몬투자증권의 사장 후보에 정회동씨, 상근 감사위원 후보에 이진우 전 하나대투증권 상근 감사위원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은 29일 솔로몬투자증권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정식 선임된다.
  •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국제협력관 전성배 ■중소기업중앙회 ◇승진 △홍보실장 추문갑△조합지원실 신상홍△인천지역본부 장윤성△정책총괄실 김희중 ■CBS ◇승진 △콘텐츠본부장 변상욱△울산방송〃 이전호△마케팅본부 마케팅1팀장(국장) 배상하◇전보 <선교본부>△선교기획국장 윤기화△선교협력〃 박영환<콘텐츠본부>△TV국장 권혁률△해설위원장 권주만<방송본부장>△대구 윤병대△청주 정재원△대전 정복수 ■새누리당 사무처 △수석부대변인 황천모 김의호 김대은 유경희 최수영 이동환 전광삼△상근부대변인 오준환 이건 장덕상 ■민주통합당 △전국노인위원장 선진규△전국대학생〃 손한민△국제〃 송영오△상근부대변인 김영근 김정현 김진욱 이규의 정은혜 ■NH농협증권 ◇승진 △이사대우 이상표 김우수△부장 이응석 김학기 이홍균 백승태 김홍식 천대운 김상희 이윤범 강정희 정영재 이경수 황성태
  • 볼빅오픈 첫날 루키돌풍 마수길·이상희 공동선두

    올 시즌 국내에서 열리는 두 번째 아시안투어 골프대회인 볼빅 힐데스하임 오픈(총상금 30만 달러) 첫날 경기에서 루키 마수길(22)과 이상희(20·호반건설)가 공동 선두로 나섰다. 21일 충북 제천 힐데스하임 골프장 타이거·스완 코스에서 끝난 대회 1라운드에서 마수길과 이상희가 나란히 6언더파를 쳐 깜짝 공동 1위에 올랐다. 초등학교 5학년 때 뉴질랜드로 유학을 떠나 고교를 마치고 돌아온 마수길은 올해 투어에 입문한 루키.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으로 2010년 9월 프로 데뷔한 이상희는 지난 시즌 NH농협 오픈에서 첫 우승과 함께 최연소(19세 6개월 10일) 코리안 투어 우승 기록을 세웠다. 1위에 한 타 뒤진 3위 그룹에는 김대현(24·하이트맥주)과 최호성(39)이 포진했다. ‘베테랑’ 모중경(41·현대스위스저축은행)과 올 시즌 아시안투어 ‘ISPS 한다 싱가포르 클래식’ 우승자인 스콧 헨드(39·호주) 등 7명은 4언더파로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메리츠 솔모로 오픈에서 우승한 최진호(28·현대하이스코)는 이븐파에 그쳤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