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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균관대총동창회 ‘2015 자랑스러운 성균인상’ 6명 선정

    성균관대학교 총동창회[회장 류덕희(56 화학)]는 ‘2015 자랑스러운 성균인상’ 수상자로 정홍원 전 국무총리와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등 6명을 선정했다. ‘공직자부문’ 수상자로는 정홍원 전 국무총리와 주승용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기업인부문’ 수상자에는 박상조 고원물산(주) 대표이사와 김상헌 ㈜동서 고문,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해외동문부문’에 김래응 북미주연합동문회 명예회장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3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소공동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300여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프로배구] ‘트리플크라운’ 마틴 대활약 KB손보 우리카드에 역전승

    [프로배구] ‘트리플크라운’ 마틴 대활약 KB손보 우리카드에 역전승

    KB손해보험이 네맥 마틴(32)의 활약에 힘입어 홈경기에서 짜릿한 승리를 맛봤다. 마틴은 서브·후위공격·블로킹을 각 3개 이상 성공시키는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는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반면 9연패 -이후 1승으로 반전 기회를 얻었던 우리카드는 이날 패배로 다시 침체에 빠졌다. 10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NH농협 2015~16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KB손해보험은 우리카드를 세트스코어 3-1로 이겼다. KB손해보험은 지난해 10월 18일 이후 무려 84일 만에 홈경기에서 승리했다. 첫 세트는 우리카드가 주도권을 잡았다. 새로 영입한 알렉산더를 앞세운 우리카드는 1세트에서 KB손해보험에 우위를 보이며 앞서나갔다. 하지만 KB손해보험은 2세트에 이어 3세트도 잡아나가며 역전에 성공했다. 외국인 선수 대결에서 1세트는 알렉산더가 우위를 보였지만 2세트부터는 마틴이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이날 마틴은 서브 득점 3개, 블로킹 6개, 후위 공격 9개를 성공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마틴은 32득점을 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프로배구] 우리카드 새 외국인 30득점 화끈한 데뷔

    [프로배구] 우리카드 새 외국인 30득점 화끈한 데뷔

    9연패 늪에 빠졌던 우리카드가 긴급 수혈한 알렉산드르 부츠(등록명 알렉산더·28)가 첫 경기부터 맹활약하며 팀에 귀중한 승리를 안겼다. 알렉산더는 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16 프로배구 남자부 경기에서 양 팀 통틀어 최다인 30득점(공격성공률 40.9%)을 기록하며 경기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우리카드는 한국전력을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힘겹게 꺾었다. 5승17패(승점 14)로 7위를 유지했다. 올 시즌 세 차례 한국전력과 맞붙어 모두 패했던 우리카드는 처음으로 한국전력을 이기며 기쁨을 더했다. 반면 5연패에 빠진 한국전력은 8승14패(승점 27)로 5위 자리를 지켰다. 알렉산더는 지난해 12월 부상으로 시즌 아웃된 군다스를 대체할 선수로 우리카드가 러시아에서 영입했다. 2009~10시즌부터 러시아 리그에서 활약한 알렉산더는 최근 러시아 2부 로코모티브 이즘루드에서 주전으로 뛰며 득점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203㎝, 97㎏이나 되는 거구가 뿜어내는 공격력은 한국전력 선수들의 수비를 뚫어내며 막강한 화력을 뽐냈다. 한편 이날 여자배구에서 선두를 달리는 현대건설은 에밀리 하통(등록명 에밀리)의 활약에 힘입어 GS칼텍스를 세트스코어 3-1로 꺾었다. 현대건설은 이날 승리로 14승4패(승점 41)로 2위인 IBK기업은행과 승점 차를 7로 벌렸다. GS칼텍스는 7승12패(승점 23)로 5위를 유지했다. 현대건설은 이번 시즌 들어 GS칼텍스와 네 차례 맞붙어 모두 승리했다. GS칼텍스가 올 시즌 유일하게 한 번도 이겨 보지 못한 상대가 현대건설이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부음] 한병도(전 국회의원)씨 장모상 외

    ●이필녀씨 별세, 한병도(전 국회의원)씨 장모상 = 6일 오후 10시, 경기 성남시 성남장례식장 3호실, 발인 9일 오전 6시. 031-752-0404 ●최종만씨 별세, 최장원(한화자산운용 LDI팀장)·종원(개인사업)씨 부친상 = 6일 저녁, 여의도 성모병원 6호실, 발인 8일 오후 1시. 02-3779-2182●이대훈씨 별세, 민구(구미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현구(BBS 불교방송 정치외교부 차장), 형민(구미칠곡축협 상무)씨 부친상 = 7일, 경북 구미 차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9일 오전 6시, 054-452-1973●김정춘씨 별세, 김원하(백석대 직장예비군 연대장)·원권(쉐플러코리아 사업관리팀장)·원삼(제주항공 홍보실 차장)·미혜씨 모친상, 박경인·윤소정·강민정(NH농협은행 제주본부 과장)씨 시모상 = 7일 낮 12시20분, 제주대학교병원 장례식장 5분향실, 발인 11일 오전 10시, 064-717-2900, 010-3265-0593
  • [한국경제 CEO 2016 인터뷰] 김용환 농협금융 회장

    [한국경제 CEO 2016 인터뷰] 김용환 농협금융 회장

    “새해에는 정말 내핍해야 합니다. 올해는 물론 내년엔 굉장히 더 어려울 겁니다. 은행에서 자산 확대를 추진하기보다는 부실 관리에 역량을 쏟아야 해요.” 김용환 NH농협금융 회장은 5일 서울신문과의 신년 인터뷰에서 “올해는 성장보다는 내실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경제 관료 출신인 김 회장은 “한국 경제가 중국 경기 침체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고 가계부채 등으로 내수 위축까지 겹쳐 경영 여건이 녹록지 않다”며 “자체적으로 비용을 많이 절감해야 하는 것은 물론 한계기업들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여신 심사와 리스크 관리를 대폭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자산을 키우고, 영업이익률을 올리는 것보다 부실을 사전에 차단해 비용(충당금)을 줄이기만 해도 (은행 부문의) 올해 목표치는 달성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농협금융 내 금융연구센터를 NH금융연구소로 변경하고 산업분석팀을 신설한 것도 이런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김 회장은 “산업분석팀의 전문 인력들이 157개 업종의 모든 정상기업과 부실기업을 모니터링할 예정”이라며 “부실 징후가 나타나면 사전에 각 계열사에 정보를 제공해 주는 게 리스크 관리의 핵심이고 이것이 곧 농협금융의 차별화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말 농협금융은 삼성카드의 잠재적 인수 후보자로 거론되기도 했다. 김 회장은 카드사 인수·합병(M&A)과 관련해 “지금은 아니다”라고 명확하게 선을 그었다. 그는 “규모의 경제를 위해 M&A를 할 필요성은 있고 그런 맥락에서 카드사 인수를 생각했었다”면서도 “카드사 인수는 카드사업 분사 이후에나 생각할 문제”라고 전제 조건을 달았다. 지금으로서는 카드사업을 은행에서 떼낼지 여부조차 결정하지 못한 상태다. 김 회장은 “씨티카드나 삼성카드는 (농협이 자금 여력이 되니까) 우리만 바라보는 눈치인데 인터넷 전문은행 출범과 수수료 수익 감소 등 카드 업황이 좋지 않아 (카드사 분사 및 기존 카드사 인수 문제는)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은행 부문에선 수익 다변화를 모색할 예정이다. 계열사가 연계해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는 이른바 ‘헤쳐 모여’ 전략이다. 지난해 지주에 설립된 ‘기업투자금융(CIB)활성화협의회’가 대표적인 예다. 은행, 증권, 생명, 손해보험, 자산운용 등의 실무자들이 모여 계열사 투자 전략과 공동투자 등에서 협업하며 계열사 간 시너지를 최대한 끌어내겠다는 것이 김 회장의 생각이다. 은행과 증권의 프라이빗에쿼티(PE) 사업 조직을 NH투자증권으로 일원화하기도 했다. 김 회장은 “농협금융은 다른 지주사와 비교해 증권, 보험, 자산운용 등 비은행 부문의 성장 가능성이 크고 지난해 이런 계열사들의 시너지 작업을 모두 마무리했다”며 “1월부터 가시적인 성과들이 나올 것”이라고 자신했다. 해외사업 확대도 빼놓지 않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제 새로운 수익원은 해외밖에 없다”면서도 “현지 사무소나 지점을 여는 기존 방식으로는 안 된다”고 잘라 말했다. 지분 참여로 배당 수익을 노리거나 합작사 설립, 기존 은행 인수, 금융기법 전수 등 ‘차별화된 글로벌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는 얘기다. 농협금융은 농협중앙회의 경제(유통, 농업기술) 및 상호금융 부문과 연계한 ‘농업금융’을 내세워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미얀마, 인도네시아 진출을 추진 중이다. 올해 출범 예정인 인터넷 전문은행에 대해선 “금융산업의 메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다만 김 회장은 “중금리 대출만으로는 시장 공략에 한계가 있을 것”이라며 “해외 인터넷은행들이 상품 차별화에 실패해 시장 점유율이 1~3%에 그치고 있는 사례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프로배구] 넘지 못한 ‘9연승 고개’

    [프로배구] 넘지 못한 ‘9연승 고개’

    프로배구 남자부 OK저축은행이 2013년 구단 창단 이후 최고 기록이 될 수도 있었던 9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공교롭게도 V리그 역대 최고 기록(15연승)을 보유한 현대캐피탈이란 걸림돌에 가로막혔다. OK저축은행은 5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NH농협 2015~16 V리그 남자부 원정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에 세트스코어 0-3으로 무릎 꿇었다. 승점 3을 얹은 현대캐피탈(12승8패)은 승점 37로 3위 삼성화재(승점 38)에 바짝 따라붙었다. 현대캐피탈은 OK저축은행이 다양한 공격을 펼치지 못하도록 강력한 서브로 리시브 라인을 흔든 뒤 블로킹으로 막는 작전이 제대로 먹혔다. 팀 블로킹 부문 1위인 현대캐피탈은 이날도 블로킹 개수에서 OK저축은행에 14-2로 크게 앞섰다. 반면 OK저축은행은 팀 서브 1위의 장점을 살리지 못했다. 한편 경기도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배구에서는 IBK기업은행이 공격성공률 59.15%에 무려 47점을 올린 외국인 선수 리즈 맥마혼의 신들린 활약을 앞세워 한국도로공사를 세트스코어 3-1로 누르고 5연승을 질주했다. 기업은행(11승6패)은 2위로 도약한 반면 도로공사(8승10패)는 상위권 팀들과의 격차를 좁히는 데 실패하며 4위에 머물렀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뉴스 플러스] 올스타 송명근 시속 113㎞ ‘서브킹’

    송명근(22·OK저축은행)이 2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V리그 올스타전의 ‘스파이크 서브 킹&퀸 콘테스트’에서 시속 113㎞를 기록해 ‘서브 킹’에 올랐다. 7명의 도전자 중 5번째로 나온 송명근은 1차 시도에서 113㎞를 기록, 앞선 최홍석(우리카드)의 107㎞를 가볍게 넘어선 뒤 2차 시도에서는 공이 네트에 맞아 기록이 남지 않았지만 김요한(KB손해보험·107㎞)을 따돌렸다.
  • 해외직구족 심쿵주의! 아이포터 배송비 파격할인

    해외직구족 심쿵주의! 아이포터 배송비 파격할인

    12월은 미국 플랙프라이데이에 이어 유럽 박싱데이, 연말 세일에 이르기까지 해외 직구족들에게는 축제의 기간이다. 해외 직구 최대 성수기인 요즘 해외직구 배송대행 전문기업 아이포터가 고객들을 위한 파격적인 혜택을 준비했다. 12월 18일부터 2016년 1월 31일까지 국내 모든 아멕스 카드로 $100이상 구매하고 아이포터를 배대지로 이용하는 고객은 누구나 아이포터 배송비 $20 할인 쿠폰을 최대 5장까지 받을 수 있다. 단, 선착순으로 발급되기 때문에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면 서둘러야 한다. 배송비 $20 할인쿠폰 5매를 증정하는 것은 업계 유일, 업계 최대 행사로 아이포터 관계자는 “아직 블랙프라이데이 열기가 끝나지 않은 연말 쇼핑 시즌에 배대지 이용으로 생기는 걱정을 덜어 줌으로써 다시 한 번 해외직구 붐을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아이포터는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으로 해외직구족들 사이에서 화제다. KB국민, 삼성마스터, NH농협채움 카드 등 카드사별로 무료배송 및 할인 이벤트를 연중 수시로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빠른 해외 직구 상품 배송을 위한 아이패스(I-PASS)를 출시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미국 오레곤(OR) 센터 업그레이드 오픈 기념으로 마련된 아이패스 서비스는 구매한 여러 상품이 단일 트래킹 번호(1개 박스)로 도착할 경우 아이포터 현지 물류센터에서 통관에 필요한 필수 항목 작성만으로 배송이 가능토록 한 서비스다. 절차를 단순화시킴으로써 주문일로부터 3~4일 이내면 국내 배송이 가능하다. 선착순 3만건에 한해 추가로 $2 배송비도 할인해 준다. 아이포터의 아멕스 카드 배송비 20% 할인 쿠폰 증정 이벤트를 비롯한 다양한 혜택이 궁금하다면 홈페이지(www.iporter.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형리 PB의 생활 속 재테크] 불확실성 커지는 금융시장 만기 3개월미만·금리 3%대 ‘전자단기채’ 투자해볼만

    미국 금리 인상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전 세계 금융 시장이 어느 때보다 불안하다. 이런 불확실한 시기에 내 돈을 안전하게 맡길 만한 투자처가 어디 없을까. 최근 주식보다 안전하면서 정기예금 금리보다 높은 연 3%대 금리를 주는 채권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바로 만기가 3개월 미만인 ‘전자단기사채’(전단채)가 그 주인공이다. 전단채는 기업이 단기자금 조달 목적으로 발행하는 회사채다. 실물이나 종이가 아닌 전자 방식으로 발행돼 일반인도 특정 회사의 (전단채) 총 발행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불투명한 기업어음 발행으로 투자자를 울리는 관행을 없애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지난 3분기에만 256조원어치가 발행됐다. 이 채권은 회사 신용도와 기초자산에 따라 A1~A3 등급으로 나뉜다. A1, A2 등급은 연 2.5~3%대 금리로 발행된다. A3+등급 이하는 최대 8%까지 금리가 책정된다. 대신 그만큼 위험이 커진다. 전단채 위험은 크게 세 가지다. 우선 은행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전단채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통한 구조화 금융 상품이 많다. 해당 프로젝트 사업성이 떨어지거나 분양이 지연될 경우 원리금 지급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 둘째, 건설사의 신용 위험이다. 신용등급이 하락하거나 부도 등의 위기에 처할 가능성이 있다. 셋째, 만기 불일치의 위험이다. 기초자산 만기에 비해 상품 자체 만기가 짧은 편이다. 유동성에 문제가 생겨 현금흐름이 막히는 경우 만기 연장을 못하게 될 위험이 있을 수 있다. 자산가들은 이런 위험에도 불구하고 회사채보다 전단채를 선호한다. 만기가 긴 회사채에 비해 전단채는 3개월 만기가 대부분이라 되파는 데 어려움이 없기 때문이다. 회사채는 중도환매로 인한 손실이 비교적 큰 편이다. 최소 투자금액은 판매사마다 다르지만 보통 5000만원 이상이다. 사모펀드에 가입하듯 은행에 가서 매주 나오는 상품을 보고 신청하면 된다. 전단채와 함께 기업어음(CP)도 자산가들의 투자처로 각광받는데, 수익률은 연 2~3%대 중반이다. 만기는 6개월에서 2년이다. 현재 발행되는 CP 중에서는 ‘한진칼채권’이 연 3.62%로 가장 높다. 1억원 이상 투자하면 분기마다 이자를 준다. CP를 고를 때도 신용등급을 따져야 한다. A1~A3등급을 받은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안전하다. 전단채, CP 모두 내년 상반기 금융 시장이 안정화되기 전까지 짧은 기간 동안 ‘단타’를 노리는 자산가들에게 추천한다. NH농협은행 WM지원팀 차장
  • [주목! 이상품]

    [주목! 이상품]

    ●미래에셋자산운용 ‘넥스트아시아퍼시픽펀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높은 성장성이 기대되는 주식에 투자하는 ‘미래에셋다이와넥스트아시아펀드’를 내놨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담당하고, 일본의 주요 자산운용사인 다이와투자신탁이 일본 지역을 맡아 공동 운용한다. 다이와투자신탁은 ‘미래에셋일본밸류중소형펀드’도 위탁 운용하고 있다. 일본 엔화에 대해 환헤지를 한 펀드와 하지 않은 펀드 두 가지가 있다. 연금저축펀드로도 운용할 수 있다. ●농협은행, 원금 보장되는 ‘지수연동 예금’ 농협은행이 오는 11일까지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연동예금 15-2호’를 판다. 만기(1년)까지 유지할 경우 원금 보장되며 기초자산 변동률에 따라 정기예금보다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 주가 상승 범위를 제한한 ‘상승녹아웃형’은 최초 지수(11일 종가) 대비 만기 지수(내년 12월 8일 종가)가 15%까지 상승하면 최대 연 7.5%의 수익을 얻는다. 지수 상승 폭이 15%를 웃돌면 연 1.675%로 조기 확정된다. 하락 범위를 제한한 ‘하락녹아웃형’은 만기지수가 15% 하락할 경우 최대 연 7.5% 수익을 얻고 15%를 넘으면 연 2.25%로 조기 확정된다. 가입 금액은 최소 100만원이다. ●대신증권, 투자 일임형 ‘달러자산포커스랩’ 대신증권은 미국 증시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는 일임형 랩 상품인 ‘대신 달러자산포커스랩’을 출시했다.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환노출형 상품이다. 미국 금리 인상으로 달러 강세가 예상된다는 전망에 근거했다.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와 대신경제연구소의 시장 분석을 바탕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미국 ETF에 투자한다. 해외 직접 투자 상품으로 최고세율 22%(양도세율 20%, 주민세율 2%)가 적용된다. 초고위험 상품으로 공격 투자형 고객에게 알맞다. 최소 가입 금액은 2000만원이고 계약 기간 만기 1년이 지나면 자동 연장된다. ●NH농협손보, 모바일 보험서비스 개시 NH농협손해보험이 최근 스마트폰 등 모바일기기를 통해 여행자보험에 가입하거나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모바일 보험서비스’를 개시했다. 모바일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보상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장기보험 청약을 철회하거나 납입 방법, 안내장 수령 방법 등을 손쉽게 바꿀 수 있다. 대출 상담과 신청, 원리금 수납도 가능하다. ‘고객 FUN 콘텐츠’ 모바일 서비스에서는 고객 연령에 맞게 건강, 문화 등 생활 정보를 제공한다.
  • 삼성·현대·롯데 줄줄이 매각설… 뒤숭숭한 카드업계

    삼성·현대·롯데 줄줄이 매각설… 뒤숭숭한 카드업계

    세밑 카드업계가 뒤숭숭하다. 삼성·현대·롯데카드 등이 줄줄이 매각설에 휩쓸려서다. 전 업계 카드사 8곳 중 절반은 인수합병(M&A) 한복판에 놓여 있는 셈이다. 해당 업체들의 반응은 ‘극구 부인’부터 ‘검토(초기) 단계’ 등 제각각이다. 하지만 ‘아니 땐 굴뚝’이란 시각도 적지 않다. 내년부터 수수료 수익이 크게 줄어들고 업계 경쟁은 더 가열되는 상황이라 카드업으로 더이상 ‘재미’ 보기 어렵다는 인식이 매각설에 불을 붙이고 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태영 현대카드·캐피탈 부회장은 지난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런 글을 남겼다. “급한 일(매각)이 아니라서 올해는 아무것도 한 일이 없고 기초자료 하나 만든 적이 없는데 추측은 진도가 무척 빠르고 엉뚱하다. 국내 기업 두 곳과 투자 논의를 한다는 신기한 기사가 돌더니 기정사실화되고 이제는 심지어 매각이 난항에 부딪혔다는 기사까지” 최근 일각에서 현대차그룹이 GE가 갖고 있는 현대카드 지분(43%)을 신세계그룹, 일본계 제이트러스트그룹 등에 파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는 ‘설’에 드러내놓고 불만을 드러낸 것이다. 정 부회장이 항간에 난무하는 매각설과 관련해 입장을 밝힌 것은 처음이다. 이런 ‘발끈’에도 현대카드 매각은 ‘사실’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카드 GE 지분을 마저 떠안는 게 득(得)일지를 따져 보고 있는 중이다. GE의 현대캐피탈(43.3%) 지분은 떠안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캐피탈은 자동차금융을 위해 현대차 입장에서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사업영역이지만 카드는 꼭 그렇지만은 않다”면서 “자동차를 팔 때 현대카드를 끼고 있는 게 유리하긴 하지만 수천억원을 쏟아부을 가치가 있는지는 따져 볼 문제”라고 지적했다. 삼성카드도 매각설로 홍역을 치렀다.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은 “소설 같은 이야기”라며 일축했지만 삼성그룹 전체 사업 재편과 맞물리며 매각설이 꾸준히 나돌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카드와 그룹 계열사의 시너지가 약하고 그룹에선 오히려 카드업 때문에 평판 리스크에 계속 노출되고 있다고 보는 것 같다”며 “이미지를 중시하는 삼성그룹에서 연간 2000억~3000억원 순익을 벌겠다고 카드사업을 계속 유지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고 내다봤다. 그룹 고위 관계자가 “카드업은 이자 장사만 하는 곳이 아니냐”고 했던 발언 역시 매각설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인수 대상자로 거론되는 NH농협금융 측은 “(카드사) 분사도 안 됐는데 무슨 인수…”라며 일단 부정적이다. 롯데카드도 최근 롯데그룹이 지주사 전환을 추진하면서 금융계열사를 매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현행 공정거래법상 일반 지주회사는 금산분리 원칙이 적용돼 금융 계열사를 소유할 수 없다. 롯데카드 측은 “검토해 본 적도 없다”며 펄쩍 뛴다. 유통(백화점, 마트, 온라인 쇼핑몰)과 호텔 사업 지원을 위해 카드사업이 필수적이라는 반박이다. 매각설 진위를 떠나 카드업계 재편이 불가피하다는 관측도 나온다. 한 카드사 관계자는 “시장이 이미 포화상태라 체크카드 위주로 성장 기회를 모색해야 하는데 기업계 카드사들은 한계가 있다”며 “앞으로 카드 시장은 은행계 카드사들이 주도하게 될 것이고 (기업계 카드사) 매각설도 이런 분위기 속에서 흘러나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농협 핀테크혁신센터 개소식

    농협 핀테크혁신센터 개소식

    19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에서 열린 ‘NH핀테크혁신센터’ 개소식에서 김용환(왼쪽 일곱 번째) 농협금융 회장이 고승범(여덟 번째)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김주하(여섯 번째) 농협은행장 등과 함께 축하떡을 자르고 있다. 혁신센터는 핀테크 업체와의 사업 제휴부터 창업 지원까지 원스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NH농협은행 제공
  • [김형리 PB의 생활 속 재테크] 美 금리 인상은 채권 투자 기회… 인버스·뱅크론 상품 주목

    미국이 연내 금리를 올릴 것인지가 최대 관심사다. 프랑스 파리 테러가 변수로 등장했지만 이달 발표된 미국의 10월 고용지표만 보면 당장이라도 금리 인상에 나설 기세다. 이런 상황에서 미 금리 인상 자체에 베팅을 하는 투자법은 어떨까. 국내에서는 미 국채선물 인버스 상품 또는 미 뱅크론(은행대출채권)에 투자할 수 있다. 미 국채선물 인버스 상품은 국채 가격이 떨어지면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다. 채권가격은 금리와 반대다. 금리가 오르면 채권가격이 떨어진다. 따라서 미국의 금리 상승으로 채권 가격 하락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국채선물 매도포지션에 투자해 놓는 것이다. 이 상품은 크게 사모펀드와 상장지수펀드(ETF)로 나뉜다. 미 국채선물 인버스 사모펀드에 투자할 때는 국채 30년물(70%)과 10년물(30%)을 혼합해서 담을 필요가 있다. 그런 뒤 미국이 금리를 올리면 10년물을 팔고 30년물로 100%를 채우자. 30년물 기준금리가 0.5% 포인트만 올라도 목표수익률인 6%는 무난히 달성할 수 있다. 미국이 금리를 0.25% 포인트씩 점진적으로 올린다 해도 2~3회에 걸쳐 인상한다면 목표수익률 달성이 가능하다. 사모펀드는 ETF에 비해 단위가 크다(최소 투자금액 2000만원). 49명의 투자자가 모집되면 더이상 투자를 받지 않는다. 일주일 단위로 새로운 상품이 나오기 때문에 마감됐다고 해서 실망할 필요는 없다. 투자형 상품이라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투자 여력이 많지 않다면 미 국채선물 인버스ETF에 눈을 돌려 보자. 집에서 증권사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통해 미국 주식을 사고팔 듯 투자할 수 있다. 대표 인버스ETF 상품인 ‘숏(short) 20년 국채’ 수익률은 미 장기 국채 수익률과 반대로 움직인다. 장기국채 수익률의 -3배를 추종하는 상품(디렉시온 데일리 20년 국채)도 있다. 변동성이 크지만 그만큼 고수익을 낼 수 있다. 인버스ETF의 보수율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점은 흠이다. 뱅크론펀드도 미 금리 인상에 따라 수익률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다. 뱅크론은 은행이 투자등급 미만(BBB-) 기업에 자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 담보대출채권이다. 3개월 만기 리보(Libor·런던 은행 간 금리)에 가산금리가 더해져 수익률이 결정되는데, 미국 금리가 오르면 시중금리 역시 상승하면서 추가 수익을 낼 수 있다. 미 금리인상이 가시화되면서 뱅크론펀드의 최근 1개월 평균 수익률(10일 기준)은 0.12%로 마이너스를 벗어났다. 뱅크론펀드는 리보 금리가 1% 이상 오를 때까지 장기적으로 투자하기에 적합하다. NH농협은행 WM지원팀 차장
  • [지방행정의 달인] 4조7000억 ‘대박투자’ 이끈 정기원씨 오늘 대통령상 받는다

    [지방행정의 달인] 4조7000억 ‘대박투자’ 이끈 정기원씨 오늘 대통령상 받는다

    주민의 입장에서 문제점을 풀기 위해 관련 공무원과 투자자들을 찾아다니며 갈등을 중재하고 협상에 나선 ‘거버넌스 개발사업의 달인’이 16일 제5회 지방행정의 달인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서울신문사와 행정자치부 공동 주최다. 행자부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별관 2층 대강당에서 달인 인증을 겸한 행사를 마련한다. 김영만 서울신문 사장과 정종섭 행자부 장관, NH농협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행자부는 각계 전문가 31명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지난 4월부터 지방자치단체 등의 추천을 받은 후보 67명에 대해 서면 검토와 현지 실사, 최종 심사 등 3단계를 거쳤다. 그 결과 일반행정, 문화관광, 지역경제, 지역개발, 주민안전 등 8개 분야에서 모두 15명의 달인을 선정했다. 대통령 표창 수상자인 정기원(45·경남도 항만물류과·시설 6급)씨는 한때 무산됐던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두동지구 등 개발사업을 ‘적극행정’으로 되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규제완화추진단에 참여해 경제자유구역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및 법 개정을 추진하고 투자자를 직접 유치했다. 사업협약 및 시공약정 체결 등을 통해 기업·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한 거버넌스형 개발사업을 전국 처음으로 시행해 20년 장기민원을 해결했다. 특히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경제자유구역 창조경제를 이끌어 4조 7000억원에 이르는 투자유치와 8000명 이상 고용창출을 기대하게 했다. 국무총리 표창은 문병길(56·전남 장흥군·행정 6급)씨와 권진혁(53·경남도 농업기술원·농업연구사)씨에게 돌아갔다. 문씨는 주5일 근무 전면실시에 발맞춰 지역특산품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문화관광시장을 2005년 7월 개장해 전국 1372개 전통시장 중 가장 성공한 ‘창조경제 표본’으로 인정받았다. 연간 60만여명이 찾는 명소로 발돋움시켰다. ‘토요시장’이라는 개념을 만들어 냈다는 말을 들었을 정도다. 전국 전통시장과 장터를 일일이 답사하는 열정도 보였다. 권씨는 2005~14년 영농현장에서 기후변화로 인한 미기록 돌발 병해의 생리·생태 및 방제법 등 균학적 특성을 연구해 국내외 전문 학술지에 보고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현장에서 농작물 병해충 임상진단 의뢰 때 신속·정확하게 진단함으로써 어려운 문제를 잇달아 해결했다. 이를 통해 고품질 농산물 안전 생산으로 농가소득 증대에도 한몫을 거들었다. 나머지 12명은 행자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2011년 출발한 지방행정 달인 선정은 각 분야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 및 전문적인 지식과 더불어 업무 관행 개선에 공로를 세운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을 포함해 모두 98명이 선정됐다. 김성렬 행자부 지방행정실장은 “지방행정 달인들의 열정과 전문성, 소명의식 덕분에 행복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는 기초를 튼튼하게 닦을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자긍심을 갖고 공직사회에 널리 확산시키기 바라며 정부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제5회 지방행정의 달인 선정] 대형 로펌과 싸우고, 뿔난 주민 설득하고…민생 위한 ‘바위 깨기’

    [제5회 지방행정의 달인 선정] 대형 로펌과 싸우고, 뿔난 주민 설득하고…민생 위한 ‘바위 깨기’

    제5회 지방행정의 달인에 뽑힌 15명은 ‘계란으로 바위를 깬’ 공통점을 선보였다. 무엇보다 공직자에게 최고 덕목인 주민을 위한 노력은 결코 소홀히 하지 않는다는 교훈을 저마다 일깨운 것이다. 27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지방행정 달인 선정위원회는 일선 지자체에서 탁월한 아이디어와 높은 업무 숙련도를 바탕으로 국가와 지역사회에 특별히 기여한 공무원을 뽑았다. 지방행정 달인 선정은 서울신문과 행자부가 공동 주최하고 NH농협은행이 후원하는 행사다. 시상식은 다음달 16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다. 백용규(55·서울시 민생사법경찰과·보건5급)씨는 스스로를 ‘미친 사람’이라고 부른다. 특별사법경찰관으로 일하며 때론 목숨을 걸어야 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형사사건이 아니라고 해도 잘못을 뒤덮어야만 하는 흉악한 범죄자들과 맞서려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 2011년 마황을 이용한 이른바 ‘비방 다이어트 한약’ 제조사범을 검거할 땐 의약품 조제냐 제조냐를 놓고 대형 로펌과 싸워 대법원에서 이겼다. 용의자들이 한의사 명의로 한약국을 개설해 형식적인 전화상담만으로 체질에 맞는 한약이라며 65억여원어치를 판매한 사건이다. 황인수(55·충북 증평군 산림공원사업소·녹지6급)씨는 증평 좌구산 생태문화체험단지 조성사업에 얽힌 에피소드를 잊지 못한다. 토지 편입에 반발한 지주들이 종종 만취해 흉기를 들고 찾아와 그들을 설득하느라 한참 진땀을 뺐다고 한다. 체험단지의 모태인 ‘좌구산’(앉아 있는 거북이 모양을 함)의 이미지처럼 서두르지 않고 우직하게 한결같은 모습을 보인 그에게 적은 없었다. 문병길(56·전남 장흥군 경제정책과·행정6급)씨는 2003년 8월 초등학교 축구대회 결승전 중계방송 때 충격을 받아 고장을 알리는 데 뒤지지 않겠다는 오기를 갖게 됐다. “장흥은 청자로 유명한 강진과 녹차로 잘 알려진 보성의 중간에 위치한 곳”이라고 소개하더란 이야기다. 이후 1960년대만 해도 전남 3대 시장으로 명성을 날렸던 장흥전통시장을 부활시키는 일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점포 리모델링 과정에서 기존 업주들이 2개월에 걸쳐 저녁마다 방문해 위협하던 기억도 뼈아프게 남았다. 또 최규선(43·강원 강릉시 규제개혁추진단)씨는 자신의 이름을 ‘최고의 공무원이 되려면’, ‘규제개혁을 통해야만’, ‘선택을 받을 수 있다’라고 삼행시를 지어 소개한다. 법률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어떻게 하면 업체 진입장벽을 없앨 수 있는지를 해당부서와 끈질긴 협의로 파악해 도움을 주는 적극행정에 앞장섰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제5회 지방행정의 달인 선정] 교수·언론인·행정 연구원 등 31명 심사

    제5회 ‘지방행정의 달인’ 선정을 위한 외부심사위원장은 홍정선 연세대 법학대학원 교수가 맡았다. 내부 위원으로는 전성준 서울신문 문화사업부장, 이영애 월간 지방자치 편집인, 김성호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정책실장, 구정태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수석 전문위원, 서기봉 NH농협은행 공공금융부장이 참여했다. 교수와 행정기관 연구원 등 외부위원을 포함해 모두 31명이 심사했다. ■ 후원 NH농협은행
  • 진웅섭 금감원장, 시중은행장 간담회 참석

    진웅섭 금감원장, 시중은행장 간담회 참석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2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시중은행장 초청 조찬간담회에서 시중은행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성세환 부산은행장,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김주하 NH농협은행장, 윤종규 KB국민은행장, 진 원장, 권선주 기업은행장, 조용병 신한은행장, 박종복 SC은행장, 박인규 대구은행장, 이광구 우리은행장. 연합뉴스
  • [결혼합니다] 민성훈군(민용기·임영서씨 장남) 박수희양(박성면 전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장·조준선씨 장녀)

    ♦민성훈군(민용기·임영서씨 장남) 박수희양(박성면 전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장·조준선씨 장녀)= 24일 오후 2시,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리베라컨벤션 10층 아르텐하우스, 010-7122-6702 ♦전두현군(한양대학교 연구원, 진안군청 감사담당 전을기,김양희씨 장남) 강소라양 (한국도로공사 서대전영업소 사장 강경규,이수영씨 차녀)=17일 낮 12시30분, 전주 드보네하우스웨딩(구 터존뷔페) 베토벤홀 ♦최진호군(최광균 전 노루홀딩스 대표·윤혜령 전 성덕여중 교장 장남) 차미영양(차상돈 전 사천경찰서장·김명숙씨 장녀)= 11월 8일 낮 12시30분, 사천시 사천읍 사천향교(전통혼례), 010-7120-8293
  • “건강에 좋아… 토마토가 좋아”

    “건강에 좋아… 토마토가 좋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토마토 생산량이 급증했다. 14일 NH농협조사월보 10월호에 실린 ‘지난 20년간 농업 생산액의 변화 추이’ 보고서에 따르면 토마토 생산액은 1995년 1496억원에서 지난해 1조 874억원으로 7.3배(627%) 증가했다. 조사 대상 115개 품목 중 생산액 증가율 1위로 생산액 순위도 36위에서 8위(2014년 기준)로 껑충 뛰었다. 연간 생산액은 연간 생산량에 연평균 농가 판매가격을 곱해 산출됐다. 황성혁 농협중앙회 경제통상연구팀 부연구위원은 “토마토 재배기술의 향상, 토마토 수요 증가 등으로 토마토 생산액이 큰 폭으로 늘었다”고 분석했다. 실제 지난해 토마토 가격은 하락했으나 생산량이 늘어 전년보다 토마토 생산액이 17.5% 늘었다. 지난 20여년간 생산액이 크게 늘어난 품목은 오리(589%), 돼지(370%), 딸기(267%), 계란(221%), 인삼(201%), 우유·양파(각 173%), 닭(162%), 한우(127%) 등이다. 쌀은 생산 감소 추세로 지난 10년간(2005∼2014년) 생산액은 4.5% 줄었지만 여전히 생산액 1위를 지키고 있다. 생산액 2위 품목은 돼지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프로배구] 대한항공, 삼성화재 잡고 개막 2연승

    대한항공이 개막 2연승을 내달렸다. 대한항공은 1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원정경기에서 삼성화재를 3-0(25-20 36-34 25-16)으로 따돌렸다. 지난 11일 한국전력을 3-0으로 물리친 대한항공은 이로써 2승에다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막강 전력을 과시했다. 외국인 선수 없이 시즌을 시작한 삼성화재는 김명진을 라이트에 놓는 강수를 뒀지만 주포 마이클 산체스를 비롯해 공격수가 넘쳐나는 대한항공의 날개를 꺾지 못했다. 대한항공은 1세트 11-11에서 산체스의 오픈 공격에 서브 에이스와 김학민의 후위공격을 묶어 14-11로 달아났다. 삼성화재는 2세트 23-24까지 쫓아간 뒤 산체스의 공격을 류윤식이 블로킹해 듀스를 만들었다. 이후 11차례 듀스가 반복됐지만 대한항공은 33-34에서 전진용의 속공에 상대 공격 실패 2개로 또 세트를 가져갔다. 3세트 초반 대한항공은 20-16에서 정지석이 스파이크 서브 3개를 코트에 잇달아 꽂으면서 삼성화재의 기를 완전히 꺾었다. 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흥국생명이 홈팀 KGC인삼공사를 3-2(28-30 25-19 13-25 31-29 15-13)로 물리쳤다. 두 팀 합계 228득점이 나온 이날 경기는 오후 5시에 시작해 143분이 지난 7시 23분까지 이어지면서 종전 기록인 2013년 1월 26일 도로공사와 현대건설의 138분을 넘어 여자부 최장시간 경기로 기록됐다. 강신 기자 khangsh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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