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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브리핑] 농협은행 ‘불리온 주화’ 예약 판매

    NH농협은행은 14일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비엔나 필하모닉 불리온 주화’에 대한 선착순 예약 판매에 들어갔다. 불리온 주화는 오스트리아 조폐국이 발행하는 법정통화로 수집용 외에 투자용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31.1g, 15.5g, 7.77g, 3.1g 등 다양한 중량으로 판매되며 국제 금 시세에 맞춰 매주 월요일 가격이 변동된다.
  • [경제 브리핑] 농협은행 ‘임대주택 전세자금대출’

    NH농협은행은 LH공사나 SH공사 등이 지은 공공임대 주택의 입주자에게 임차 보증금의 95%까지 대출하는 ‘NH전세자금대출’을 출시했다. 1인당 최대 대출 한도는 3억원이며, 다음달 말까지 빌리면 0.3% 포인트 우대금리가 적용돼 최저 연 3.82%까지 금리가 내려간다.
  • [금융산업 미래 성장엔진을 찾아라] 고금리 저축·저금리 대출 상품 봇물

    [금융산업 미래 성장엔진을 찾아라] 고금리 저축·저금리 대출 상품 봇물

    2%대 저금리로 돈 불리기가 쉽지 않은 서민들을 위한 은행들의 맞춤식 서민금융상품이 주목받고 있다. 주요 시중은행이 팔고 있는 새희망홀씨, 바꿔드림론 외에 자격 요건만 갖추면 높은 금리의 저축성 상품, 낮은 금리의 대출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은행권에서 유일하게 ‘우리실업급여지킴이 통장’과 ‘우리희망지킴이 통장’을 팔고 있다. 우리실업급여지킴이 통장은 고용노동부로부터 실업급여를 받는 개인이 가입할 수 있으며 법원의 압류 등이 방지된다. 우리희망지킴이 통장은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산업재해보상금을 받는 개인이 가입 대상이다. 역시 산재보상금 수급권을 보호하기 위해 압류 등이 방지된다. 또 우리은행은 지난달 2일부터 자체 프리워크아웃(사전채무조정)을 대폭 확대했다. 기존 대출을 최초 14% 금리에 최장 10년 분할상환대출로 전환한 뒤 채무조정으로 전환받은 대출을 성실히 갚으면 6개월마다 0.5% 포인트씩 금리가 내린다. 최저 연 6%까지 낮은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현재까지 금융권에서 운영하는 프리워크아웃 중 가장 낮은 수준의 금리”라고 설명했다. KB국민은행도 ‘KB국민행복적금’ 등을 통해 서민들의 목돈 만들기를 돕고 있다. 2011년 11월에 나온 KB국민행복적금은 가입 대상과 월 납입한도를 늘리고 금리를 최고 연 7.5%로 올려 지난 3월 13일 새롭게 출시됐다. 기초생활수급자와 북한이탈주민, 결혼이민여성, 한부모가족지원대상자, 근로장려금수급자가 가입 대상으로 월 최고 50만원 범위 내에서 정액적립식 또는 자유적립식으로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IBK기업은행은 ‘IBK근로자생활안정자금’, ‘IBK청년·대학생고금리전환대출’, ‘IBK중금리신용대출’ 등을 갖고 있다. IBK청년·대학생 고금리전환대출은 신용회복위원회 보증으로 대학(원)생 및 저소득 청년층의 제2금융권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 은행대출로 전환해 주는 상품이다. IBK중금리신용대출은 은행 대출을 이용하기 힘든 저신용등급 고객들이 최고 연 13% 금리로 최대 5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신용등급이 낮아 제2금융권의 20%대 고금리를 이용할 수밖에 없는 고객에게 낮은 금리로 은행 대출을 이용할 수 있게 해 주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NH농협은행은 ‘청년드림대출’이 대표적이다. 이 상품은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후 3년 이내 기업 중 청년(만 39세 이하)이 대표자인 중소기업(개인사업자 포함)에 대해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의 보증서를 담보로 자금을 지원한다. 최고 1억원까지 대출 가능하며 연 5% 저리로 자금을 지원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현재 청년드림대출은 96개 계좌, 33억원을 대출받아 이용 중”이라고 말했다. 농협은행은 서민금융상품 외에 공익기금적립 금융상품을 통한 사회공헌도 하고 있다. ‘행복한 대한민국 통장’은 저소득층 및 기초생활수급자, 독도사랑기금 등에 판매금액의 0.1%를 지원한다. ‘법사랑통장’은 어린이 범죄피해자와 다문화가정, ‘NH희망채움통장’은 저소득 소외계층 지원에 쓰인다. ‘채움 다함께 미래로 예금’과 ‘더 나은 미래 통장’은 농업·농촌 환경 개선과 미래 꿈나무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 등의 공익사업을 지원한다. 하나은행은 ‘자영업자 바꿔드림론’으로 영세 자영업자를 지원하고 있다. 이 상품은 연 20% 이상 고금리 대출을 갖고 있으며, 신용등급 6~10등급의 연소득 4500만원 이하 영세 자영업자가 가입 대상이다. 최장 6년까지 연 8~12.5%로 고금리 대출 원금 범위 내 최대 3000만원까지 대출 금리 전환이 가능하다. 외환은행은 지난해 12월부터 ‘KEB 1004 나눔적금’을 팔고 있다. 이 상품은 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장, 저소득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새터민이 가입할 수 있으며 지난 1일 현재 중도해지 없이 만기해지 시 최고 연 6%(3년제)의 높은 금리를 주고 있다. 또 긴급 생활자금이 필요해 중도 해지해야 할 경우에도 가입 당시 기본 이율을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신한 새희망드림 대출’ 상품을 통해 제1금융권을 이용하기 어려운 서민 고객을 대상으로 소액 신용대출을 해주고 있다. 연소득 3000만원 이하이거나 외부 신용평가사 신용등급이 5등급 이하로 연소득 4000만원 이하 고객이라면 최고 500만원 이내에서 연 14% 금리로 긴급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나 근로장려금수급자, 한부모가정, 다자녀가정, 만 60세 이상 부모 부양자 등은 각 0.2% 포인트씩 우대 금리가 제공되는 등 최대 1% 포인트까지 우대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경제 브리핑]

    농협은행 독도사랑 릴레이 이벤트 NH농협은행은 오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7일부터 ‘독도사랑 릴레이 이벤트’를 연다. 오는 12월 13일까지 사이버농협독도(dokdo.nonghyup.com) 사이트에 가입하고 이벤트에 응모하면 참가자 전원에게 ‘NH매거진’ 무료구독권(6개월)을 준다. 하나SK ‘스마트애니카드’ 출시 하나SK카드는 모든 가맹점에서 전월 실적, 할인 한도, 이용 횟수 등의 제한 없이 결제금액의 0.8%를 무조건 할인받는 ‘하나SK 스마트애니카드’를 7일 출시했다. 온라인 결제 때에는 1.3%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 재능기부 않으면 금융권이라 말~~을 마세요

    금융권의 최근 사회공헌 트렌드로 눈에 띄는 것은 ‘재능 기부’다. NH농협은행은 ‘NH행복채움금융교실’을 운영 중이다. 임직원들이 맞춤형 금융 교육뿐만 아니라 춤과 악기 연주도 가르쳐 준다. 전국 소외계층 청소년과 대학생 6만 5100여명을 대상으로 현재까지 729회 진행했다. 아울러 농협은행은 2011년부터 ‘청소년 금융교육 시범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전국 초·중·고등학교 중 희망 학교 61곳을 선정해 연 1~4회에 걸쳐 금융 교육을 해 주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6월부터 ‘어린이 금융체험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토요일에 은행 영업점을 개방해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인기가 좋다. 교육에 참가하는 어린이들은 멘토와 함께 입출금, 적금, 환전과 같은 은행 업무는 물론 신용카드 이용, 주식 매매, 보험 가입 등 다양한 체험을 한다. 자녀들이 금융체험을 하는 동안 학부모는 자녀 경제교육법에 대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매주 실시한다. IBK기업은행은 2011년부터 ‘참 좋은 컨설팅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전문 컨설턴트가 1~6주 동안 기업체에 상주해 경영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해 준다. 컨설팅 후에는 경영 성과 등 피드백도 제공한다. KJB광주은행도 지난 8월 지역 어린이 40명을 대상으로 ‘꿈 가득한 저축, 즐거운 여름방학’ 금융 교실을 열었다. 저축을 주제로 한 강의와 ‘나만의 꿈 저금통 만들기’ 체험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각자의 저축 목표를 세워 보고, 자신의 꿈을 적은 꿈 저금통을 만들었다. 광주은행은 올해에만 이미 4200여명을 대상으로 65개 학교 및 기관에서 금융교육을 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김연아·양학선 금메달 ‘키다리 아저씨’… 마케팅 효과 ‘덤’

    김연아·양학선 금메달 ‘키다리 아저씨’… 마케팅 효과 ‘덤’

    아마추어 스포츠는 재정의 상당 부분을 기업에 의존해야 한다. 비인기 종목일수록 특히 그렇다. 금융회사들의 스포츠 부문 사회공헌 활동이 비인기 종목에 집중돼 있는 이유다. 물론 여기에서 마케팅 효과를 빼놓을 수는 없다. 가장 큰 규모로 스포츠 분야 사회공헌 활동을 펴는 회사는 KB금융지주다. KB금융은 2006년부터 당시 고등학교 1학년이던 피겨스케이팅 김연아 선수를 후원했다. 당시 피겨스케이팅 선수를 후원했던 기업은 극히 드물었다. KB금융은 김연아 선수의 장래성을 보고 후원하기로 결정했다. 4년 후 그는 캐나다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피겨 여왕’에 올랐고 KB금융은 후원과 마케팅을 동시에 성공적으로 이뤄 낸 첫 금융회사가 됐다. KB금융은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 선수를 비롯해 지난해 2월부터 비인기 종목 중 하나인 컬링도 후원하고 있다. 신한금융지주는 체조 국가대표인 양학선 선수를 후원하고 있다. 기량은 훌륭하지만 훈련 여건이 열악해 꽃을 피우지 못하고 있는 유망주를 발굴하기 위해 ‘신한 루키 스폰서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양학선 선수는 이 프로그램의 두 번째 후원 선수다. 테니스 유망주인 전남연 선수는 지난해 5월부터 후원을 받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1997년 외환위기 당시 해체된 사격부를 2004년 12월 부활시켰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을 계기로 사격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커져 사격단 창설에 대한 필요성이 부각됐기 때문이다. 또 지난해 여자 배구단 ‘알토스’를 창단했다. 지난 3월 배구팀 주장 이효희 선수를 정규 직원으로 채용한 데 이어 지난 8월에도 남지연 선수를 정규직으로 특별 채용했다. NH농협은행은 여자 정구팀과 테니스팀을 각각 1959년과 1974년 창단해 후원을 계속하고 있다. 특히 정구부는 선수 7명 중 6명이 국가대표일 정도로 막강 전력을 자랑한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경제 브리핑]

    IMF·WB·ADB 채용박람회 새달 12~13일 고려대에서 기획재정부는 다음 달 12~13일 고려대에서 ‘제5회 국제금융기구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WB), 아시아개발은행(ADB),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미주개발은행(IDB),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녹색기후기금(GCF) 등이 참여한다. 채용 인터뷰 지원자는 이달 10~27일 인터넷(ifi.mosf.go.kr)을 통해 접수한다. KB국민카드 가을맞이 이벤트 KB국민카드가 10월 한 달간 ‘가을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에버랜드 50% 할인 기능이 있는 ‘KB국민 에버랜드카드’와 ‘KB국민 와이즈카드’ 고객은 홈페이지에서 쿠폰을 인쇄해 가면 동반 3명까지 20% 할인을 받는다. 여행 홈페이지 ‘라이프플라자’에서는 국제선 항공권 구매 때 결제금액에 따라 최대 25만원까지 돌려준다. NH농협은행 가을행복 이벤트 NH농협은행은 7일부터 25일까지 ‘고객과 함께 가을에 물들다’ 가을행복 이벤트를 연다. 농협은행 영업점을 방문한 고객이 크레파스로 엽서를 그려 이벤트 공간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주는 행사다.
  • [경제 브리핑] 농협은행 베이징 사무소 개소식

    NH농협은행은 12일 신충식 은행장과 백용천 주중대사관 재경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베이징 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었다. 베이징 사무소는 베트남 하노이에 이어 농협의 아시아 내 두 번째 해외 사무소이다.
  • [경제 브리핑] 농협은행 국내 첫 ‘외화팩토링’ 출시

    NH농협은행은 국내 은행 최초로 외화표시 외상매출채권 매입 전용 금융상품인 ‘외화팩토링’을 5일 출시했다. 외화팩토링은 판매(납품) 기업의 외화외상매출채권을 매입해 조기에 자금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 [경제 브리핑] 농협은행 ‘e~편한 이벤트’ 실시

    NH농협은행은 오는 11월 22일까지 ‘NH뱅킹과 e~편한(閑) 이벤트’를 실시한다. 인터넷뱅킹이나 스마트뱅킹 신규 가입 또는 장기 미거래 고객이 1회 이상 이체하거나 인터넷·스마트뱅킹에서 적금 등을 가입해도 응모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채움기프트카드 50만원권(6명), 30만원권(18명), 1만원권(600명) 등을 증정한다.
  • [경제 브리핑] 농협은행 ‘추석, 여성 힐링’ 이벤트

    NH농협은행은 2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애프터(After) 추석! 여성 해피 힐링 이벤트’를 연다. 정기예금 300만원 이상 가입 또는 적립식 예금·펀드 10만원 이상 1년간 자동이체 여성 고객 등에게 추첨을 통해 제주도 여행권, 롯데호텔 숙박권 등을 준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banking.nonghyup.com
  • [경제 브리핑] 농협은행 모바일 쇼핑 할인 이벤트

    NH농협은행은 다음 달 11일까지 모바일 쇼핑 애플리케이션(앱)인 ‘NH바로바로’ 앱으로 추석 선물세트를 사면 최대 50%를 깎아주는 ‘추석맞이 대잔치’를 진행한다.
  • [경제 브리핑]

    가상계좌로 지방세 납부 서비스 외환은행은 오는 5일부터 고객이 창구를 방문하지 않고 가상계좌로 서울시의 각종 세금과 공과금을 낼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가상계좌로 낼 수 있는 조세 및 공과금은 자동차세, 재산세, 주민세 등 지방세와 상·하수도 요금, 교통 과태료 등이다. 주택자금 대출 보증료율 인하 주택금융공사는 1일부터 주택자금 대출 보증료율을 0.1∼0.2% 포인트 인하한다. 이에 따라 일반 전세자금보증과 집단 전세자금보증의 보증료율은 현행 연 0.5%에서 0.4%로 인하된다. 원금 연체 등 보증사고가 났을 때 내야 하는 추가보증료율도 현행 0.5%에서 0.3%로 바뀐다. 착한 운전 마일리지제 업무 협약 NH농협은행은 서울지방경찰청과 ‘착한 운전 마일리지제 업무 협약식’을 31일 체결했다. 착한 운전 마일리지제는 운전자가 무사고·무위반을 서약한 후 1년간 실천에 성공하면 운전면허 특혜점수 10점을 주거나 벌점 10점을 깎아주는 제도다. 전국 경찰서 민원실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온·오프라인 원스톱 창업 지원 하나은행은 최근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예비 창업자 지원을 위한 ‘온·오프라인 원스톱 창업 종합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예비 창업자들은 온라인 창업시스템을 통해 법인 설립 등기 비용을 절감하고 하나은행 창업자금 대출 때 금리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참! 좋은 동대문 패션카드’ 출시 기업은행은 도·소매 상인이 대금 결제에 활용할 수 있는 ‘참! 좋은 동대문 패션카드’를 출시했다. 동대문상가에 있는 도매상과 거래할 때 이 카드로 결제하면 30만원 이상은 0.5%, 30만원 미만은 0.3%를 현금으로 돌려준다. 도매상은 5000만원, 소매상은 500만원까지 자금도 빌려준다.
  • 檢, 전두환 측근까지 수사 확대…미술품 구매 대리인 압수수색

    檢, 전두환 측근까지 수사 확대…미술품 구매 대리인 압수수색

    서울중앙지검 전두환 일가 미납 추징금 특별환수팀(팀장 김형준 부장검사)은 22일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의 미술품 구매를 대행한 전모씨의 서울·경기·제주 지역 자택과 사무실 등 3곳을 추가 압수 수색했다. 전 전 대통령 재산 환수 범위가 가족이나 친·인척에서 측근까지로 확대되고 있다. 전씨는 전 전 대통령 일가의 미술품 구입을 10년 넘게 대행하고 전 전 대통령 장남 재국씨 등에게 미술계 인사들을 알선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전씨는 전 전 대통령 일가의 부동산 등 재산 관리에도 깊숙이 개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또 전 전 대통령 부인 이순자씨가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의 NH농협은행 신촌지점에 30억원의 개인연금 보험에 가입한 사실을 확인, 최근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받아 압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이 전담팀 구성 이후 전 전 대통령 일가의 현금성 자산을 압류한 건 처음이다. 이씨 가입 상품은 일정액을 맡겨두면 주기적으로 이자와 원금 일부를 지급하는 것으로, 이씨는 매달 1200만원을 받았지만 검찰 압류로 추가 지급이 정지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씨가 연금보험에 넣은 30억원의 출처를 추적, 전 전 대통령 비자금이거나 비자금에서 유래한 불법 재산으로 드러나면 환수할 방침이다. 한재희 기자 js@seoul.co.kr
  • 농협은행-교육부 교육기부 업무협약

    농협은행-교육부 교육기부 업무협약

    18일 서울 중구 충정로 농협은행 본점에서 (왼쪽 세번째 부터) 강혜련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 서남수 교육부 장관 ,신충식 NH농협은행장이 교육기부 업무협약을 체결한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NH농협은행은 전국 지점 중 100여개를 초·중등학생의 직업체험교실로 개방, 학생들이 창구 업무 등 은행업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교의 참여희망 정도 및 지점별 여건 등을 고려해 점차 전국 지점으로 확대할 방침이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농협은행-교육부 교육기부 업무협약

    농협은행-교육부 교육기부 업무협약

    18일 서울 중구 충정로 농협은행 본점에서 강혜련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 서남수 교육부 장관 ,신충식 NH농협은행장 (왼쪽부터)이 교육기부 업무협약을 체결한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NH농협은행은 전국 지점 중 100여개를 초·중등학생의 직업체험교실로 개방, 학생들이 창구 업무 등 은행업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교의 참여희망 정도 및 지점별 여건 등을 고려해 점차 전국 지점으로 확대할 방침이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KDB금융 2조 4500억 발전에너지펀드 조성

    KDB금융 2조 4500억 발전에너지펀드 조성

    산업은행과 KDB인프라자산운용은 국내 기관 투자자들과 2조 4500억원 규모의 ‘키암코(KIAMCO) 파워에너지 3호 펀드’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펀드는 석탄화력발전, LNG복합화력발전, 열병합발전, 신재생에너지발전 등 국내외 주요 발전 프로젝트에 투자된다. 산은은 발전 프로젝트에 대한 금융 자문 및 주선을 주관하고 KDB인프라자산운용은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해 발전사업의 사업비 조달에 대한 종합 금융패키지를 제공하게 된다. 지난 1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계약 약정식에는 산은을 비롯해 교보생명, 국민연금공단, NH농협은행, 삼성생명 등 13개 기관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향토은행이 지역민 상대로 고금리 돈장사… 전북은행의 배신

    향토은행이 지역민 상대로 고금리 돈장사… 전북은행의 배신

    전북은행의 대출금리가 타 시중은행보다 훨씬 높아 고객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지방자치단체 금고 유치 등 아쉬울 때는 향토은행을 도와달라고 지역민들의 애향심을 자극하면서 뒤로는 높은 금리로 ‘돈장사’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 13일 전북은행에 따르면 주택담보대출, 부동산담보대출, 신용대출 등 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대출상품의 금리가 NH농협은행을 비롯한 일반 시중은행보다 0.25~2% 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전북은행은 신용도와 대출상품, 거래실적 등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통상 3.9~4.5%의 금리를 적용하고 있다. 그러나 NH농협은행의 주택담보 대출 금리는 3.5~3.9%로 전북은행보다 0.4~0.6% 포인트나 낮다. 전북은행의 나대지 부동산대출 금리도 5.1~5.5%로 농협의 4.5~4.9%보다 0.6% 포인트 높다. 일반 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신용대출은 2000만원을 1년간 빌릴 경우 신용등급 4급을 기준으로 대출금리가 7%나 된다. 하지만 농협은 6~6.5%로 0.5~1% 포인트 차이를 보인다. 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한 새희망홀씨 대출은 전북은행이 11~12%의 높은 금리를 적용하는 데 비해 농협은 9~10%로 역시 1~2% 포인트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차는 국민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등과 비교해도 비슷하다. 특히 한국은행이 지난 9일 기준금리를 2.75%에서 2.5%로 0.25% 포인트 내렸지만 전북은행은 이날부터 대부분의 대출금리를 0.1% 포인트 인하하는 데 그쳤다. 더구나 전북은행이 서민들로부터 지탄을 받는 이유는 금리 적용 폭이 지나치게 넓어 지자체 공무원들에게는 일반인보다 훨씬 낮은 금리로 우대해 주는 등 차별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북도 공무원들은 신용대출을 받을 때 일반인들보다 1% 포인트 이상 낮은 5.1~5.5%의 우대금리 혜택을 받고 있다. 게다가 전북은행은 새희망홀씨 대출금리를 너무 높게 적용했다가 금감원 감사에서 적발돼 7000만원을 내줘야 할 처지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신용도가 낮은 서민들에게까지 대출을 해주고 있기 때문에 금리가 높을 수밖에 없다”고 해명했다. 이 관계자는 “1~9급으로 나뉜 신용등급 가운데 일반 시중은행들은 4등급 이상 받은 경우만 대출을 취급하지만 전북은행은 6등급까지 해주고 있어 금리가 높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반 시중은행들도 주택담보대출이나 부동산담보대출 등은 신용도가 낮아도 대출을 해주고 있다고 전북은행의 해명을 반박했다.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김남규 사무처장은 “전북은행은 지역에 기반을 둔 향토은행이고 도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금융기관인데 지역 주민들에게 높은 금리를 받는 것은 감성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라며 “경영합리화와 경비절감에 대한 노력을 기울여 대출금리를 낮추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신토불이 직거래장터 개장

    신토불이 직거래장터 개장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NH농협은행 용두동 지점에서 24일 열린 신토불이 농축산물 상설직거래장터 1호점 개장식에서 최원병(오른쪽에서 세번째) 농협중앙회장이 농산물을 살펴보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비정규직 해결” 정부에 주파수 맞추는 기업들

    신세계 계열사인 이마트가 다음 달 1일부터 하도급 직원 1만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함에 따라 업계에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이마트의 경쟁사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들은 자신들의 고용 형태는 이마트와 다르다고 선을 긋고 있지만 내부적으로 정규직 전환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사내 하도급 비율이 높은 조선, 철강, 완성차 업계는 “경기 변동이 심해 인력의 탄력적 운영이 필요하다”면서도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허인철 이마트 대표는 4일 이번 정규직 전환 결정과 관련해 “기존 정규직 직원들이 성과를 공유하고 동반 성장하겠다는 의지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면서 “지속적인 투자와 고용 확대 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마트는 2007년 시간제 계약직이었던 현금출납원 5000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해 퇴직률 감소, 업무 숙련도 개선, 이미지 제고 등 투자 대비 큰 효과를 거둬 지난해부터 상품 진열 인력들에 대한 정규직 전환을 검토해 왔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무엇보다 박근혜 정부 출범 직후 단행됐던 고용노동부의 강력한 채찍이 직접적인 계기였다는 게 대체적인 분석이다. 고용부가 이마트의 불법 파견 인력에 대해 직접 고용을 지시하고, 거부할 경우 1인당 1000만원씩 매달 197억 8000만원의 과태료를 물리겠다고 했기 때문이다. 이마트도 “이 문제가 사회적인 관심을 받게 돼 더 끌지 않고 결정을 내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근혜 대통령도 취임 직후인 지난달 25일 “임기 내에 반드시 비정규직 문제가 해결되도록 최대한 힘쓰겠다”고 밝혔었다. 이마트의 하청업체 직원 정규직화에 대한 업계의 반응은 대체로 “우리는 이마트와 다르다”는 입장이다. 롯데마트는 올 상반기 신선식품 매장 내 기술·고위험직군의 도급 인력 1000여명을 전원 정규직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이마트와 달리 우리는 불법 파견과 무관한 시설, 안전, 주차 부문 등에 47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면서 “2011년부터 경험이 필요한 신선식품 내 도급 인력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마트 판매직의 경우 무기계약 형태로 준정규직 대우를 받고 있다. 홈플러스는 2만 7000여명의 직접 고용 인력 외에 용역을 통한 4000명의 도급 인력이 주차, 미화, 시설 관리에 국한돼 있어 이마트의 정규직 전환에 따른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홈플러스는 시간제 근로자에 대해 근무 기간 등 일정 요건을 갖추면 희망자에 한해 매년 100여명씩 정규직으로 전환해 주고 있다. 앞서 한화그룹은 이달부터 1900여명의 비정규직 직원을 정규직으로 일괄 전환했다. 한화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약직 대신 바로 정규직을 채용함으로써 비정규직 비중을 줄이고 사회 분위기를 이끌어 가는 데도 솔선수범할 것”이라고 말했다. 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는 이날 고졸 출신 입·출금 담당 창구 직원 18명 전원을 특별채용 방식을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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