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NFT
    2026-05-3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41
  • [포토多이슈] 코엑스 윈터 페스티벌 개최

    [포토多이슈] 코엑스 윈터 페스티벌 개최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오늘 부터 일주일 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일대에서 ‘코엑스 윈터 페스티벌 2022’가 개최됐다.이번 ‘코엑스 윈터 페스티벌’에서는 다가오는 토끼의 해를 맞아 계묘년 새해 소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아트 전시를 선보였다.코엑스 광장에는 토끼를 형상화한 6미터 크기의 대형 ‘에스더버니’캐릭터 조형물이 설치됐으며 실내에는 NFT 아트 갤러리, 브릭 아트 전등의 전시공간이 조성됐다.한편 홍보대사로 위촉된 CIX 맴범 5인(승훈, BX, 배진영, 용희, 현석) 등이 오픈 기념 포토세션에 참석해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더 했다.
  • 블로코엑스와이지, 카페24와 MOU 체결

    블로코엑스와이지, 카페24와 MOU 체결

    블록체인 웹3 전문기업 ‘블로코엑스와이지’(BlockoXYZ)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와 NFT(대체불가토큰) 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력을 통해 블로코엑스와이지는 카페24 머천트들이 NFT 기능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블록체인 기술을 지원할 예정이다. NFT 발행 서비스와 다양한 부가기능, ‘SBT’(Soul Bound Token) 기능 등이 제공된다. 특히 온라인 쇼핑몰에는 SBT를 활용한 웹3 기반 블록체인 멤버십 시스템을 제공할 계획이며, 기존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상품과 NFT가 결합된 새로운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블로코엑스와이지 김경훈 대표는 “블로코엑스와이지와 카페24와 만나 커머스 시장의 새로운 NFT 활용방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며 “SBT를 통해 온라인 쇼핑몰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블록체인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사우디 개최 ‘슈퍼컵 메타버스·NFT’ 나온다

    사우디 개최 ‘슈퍼컵 메타버스·NFT’ 나온다

    쓰리디팩토리는 내년 1월 11일부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2023 스페인 슈퍼컵’ 메타버스를 오픈하고 메타버스 내에서 한정판 NFT(대체 불가능 토큰) 104종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스페인의 슈퍼컵인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는 해마다 열리는 스페인 축구 클럽 간의 대항전으로, 스페인 국왕컵인 코파 델 레이 결승전 두 팀과 라리가 우승·준우승팀이 맞붙는 대회다. 1월에 열리는 슈퍼컵은 레알 마드리드CF, FC바르셀로나, 발렌시아CF, 레알 베티스 4개 구단이 진출했다. RFEF는 스페인 라리가의 브랜드가치를 상승시키는 동시에 해외 시장을 개척하고자 2020년부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를 주관하고 있다. 이번에 쓰리디팩토리가 출시하는 NFT는 RFEF(스페인왕립축구연맹)에서 제공하는 오프라인 상품과 결합되어 있다. NFT를 구매하는 고객은 소장 가치가 높은 NFT카드뿐만아니라 경기 관람 티켓, 선수 유니폼 등 다양한 오프라인 상품까지 받을 수 있다. 이에 앞서 쓰리디팩토리는 올해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한 스페인 국가대표팀 출전 선수 26명에 대한 NFT 26종을 한정으로 제작했다. 세계 최대 NFT 거래소인 오픈씨에서 이달 31일까지 경매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대부분의 경매가 0.5 이더리움을 넘어서 있으며 1000만원 이상의 최종 경매가를 기대하고 있다. 오병기 쓰리디팩토리 사장은 “월드컵 기간 중 시범적으로 출시했던 스페인 국가 대표팀 NFT에 이어서 슈퍼컵 대상 4개 클럽의 NFT를 추가로 발행하고, 이후 레알마드리드CF와 FC바르셀로나를 포함한 스페인 98개 클럽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내에서 NFT를 지속적으로 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쓰리디팩토리는 스페인 국가 대표팀, 국왕컵 리그 및 사우디아라비아 슈퍼컵의 메인 스폰서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하여 메타버스와 NFT를 발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오픈라인 사업도 진행할 수 있는 권리도 보유하고 있다.오병기 사장은 “메인 스폰서 자격으로 RFEF와 함께 1월 중순에 개최되는 슈퍼컵에 다양한 VIP들을 초청하고 있으며, 이번 슈퍼컵 경기에 참여하는 레알마드리드CF 회장, FC바르셀로나 회장을 비롯해서 사우디아라비아 최고위층들이 참석하기로 확정돼 있다”며 “이들 VIP 들과의 교류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쓰리디팩토리는 이에 앞서 지난 11월 21일 2022카타르 월드컵 현장에서 RFEF(스페인왕립축구연맹)과 메타버스 및 NFT를 구축, 운영하는 사업권 계약을 체결했다. RFEF는 스페인 축구 클럽 2만 9000여개가 등록돼 있는 국가 공식 최고 의사결정 기구로 쓰리디팩토리는 스페인 남녀 국가 대표팀과 98개 프로 구단이 소속된 국왕컵 및 슈퍼컵의 메인 스폰서가 됐다. 특히, 국왕컵 98개 프로 구단에 포함되어 있는 FC바르셀로나와 레알마드리드CF는 전세계에 9억여 명의 팬을 보유하고, 포브스 가치평가 전세계 1위, 2위를 다투고 있는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스포츠 클럽이다.
  • 코더비, NFT매니아와 업무협약 체결

    코더비, NFT매니아와 업무협약 체결

    메타버스 경매 플랫폼 ‘코더비’는 대체불가토큰(NFT) 마켓플레이스 ‘NFT매니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BAYC, 인비저블프렌즈 등 유명 NFT프로젝트의 저작권을 활용한 상품을 기획·개발해 코더비의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경매할 계획이다. 코더비는 메타버스 플랫폼에서의 경매와 제품 판매는 물론 보관, 운송 및 멤버쉽 프로그램 운영 등 다각화된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 최초로 론칭한 NFT 거래소인 NFT매니아는 세븐, 용감한 형제들, 라바, 로버트태권브이, 졸라맨 등의 NFT를 발행하며 완판 행렬을 이어가는 등 국내 NFT시장에서의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한편 코더비는 앞으로 메타버스 경매 플랫폼을 통해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프리미엄 와인과 위스키, 그림, 보석, 유명인사의 소장품 등을 경매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매자가 경매에서 낙찰받은 물품을 실물로 제공함과 동시에 메타버스 플랫폼 내 개인 가상공간에 경매품을 3D 랜더링으로 제작해 전시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경매품을 NFT로 제공해 소유권을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것이 코더비 플랫폼의 특징이다 방송인 겸 스타 경매사로 알려진 김민서가 코더비에 합류함으로 신뢰와 가치에 기반한 경매를 진행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 사법리스크 덜어낸 두나무… 메타버스 등 신사업 속도 낼까

    사법리스크 덜어낸 두나무… 메타버스 등 신사업 속도 낼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 송치형 의장이 자전거래 혐의에 대해 2심에서도 무죄 판결을 받으면서 대체불가능토큰(NFT)과 메타버스 등 두나무의 신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서울고등법원 형사1-3부(부장 심담·이승련·엄상필)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특경법)상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두나무 송 의장, 남승현 최고재무책임자(CFO), 김대현 데이터밸류실장 등에 대해 7일 무죄 판결을 내렸다. 송 의장은 2017년부터 9월부터 11월까지 업비트를 운영하며 ‘ID 8’이라는 계정을 만든 뒤 1221억원 상당의 자산을 예치한 것처럼 전산을 조작하고 거래·주문량을 부풀려 마치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것처럼 보이게 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이들이 직접 거래에 참여하면서 비트코인 시세가 경쟁업체 거래소의 비트코인 가격보다 높아질 때까지 매수를 반복하는 프로그램으로 시세를 높이고, 업비트 회원 2만 6000명에게 1만 1550개의 비트코인을 팔아 1491억원의 부당 이익을 챙겼다며 징역 6년과 벌금 10억원을 구형했으나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무죄 판결을 받은 것이다. 재판부는 검찰 측이 제출한 증거의 증거능력이 없다고 판단했다. 검찰이 제출한 증거가 위법한 절차를 통해 수집한 내용을 가공한 것에 불과하다는 이유에서다. 재판부는 “검찰은 두나무 회의실에서 임직원들에게 아마존 클라우드에 접속하게 한 후 ‘8’ 계정 거래내역을 내려받게 했다”며 “이런 원격 전산 서버는 압수수색 영장에 수색 장소로 명시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두나무는 한숨을 돌리는 분위기다. 최근 암호화폐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영업이익 감소를 겪고 있는 두나무는 NFT, 메타버스 등 사업 다각화로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두나무의 블록체인 자회사 람다256은 대형 증권사와 협업하며 증권형 토큰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는 등 새 먹거리를 찾고 있다.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하이브와 함께 NFT 업체 ‘레벨스’를 미국에 설립하기도 했다. 송 의장이 심혈을 쏟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레벨스는 아티스트의 모습을 디지털 카드 형태로 수집·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하기도 했다. 한편 업계 2위 빗썸의 실소유주인 이정훈 전 빗썸홀딩스 의장 역시 1600억원대의 특경법상 사기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이 전 의장에 대한 선고 기일은 이달 20일이다.
  • 김경 서울시의원, ‘메타버스와 디지털 자산 정책 토론회’ 성황리 개최

    김경 서울시의원, ‘메타버스와 디지털 자산 정책 토론회’ 성황리 개최

    더불어민주당 김경 서울시의원(강서1·보건복지위원회)은 지난 2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메타버스와 디지털 자산’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현재 메타버스는 아직 초기 단계지만 진화를 거듭하고 있어 미래에 중요한 플랫폼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메타버스는 기업과 소비자의 관계뿐 아니라 정부와 국민, 자치단체와 시민의 관계에서 소통방식의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또한 메타버스 생태계에서는 블록체인 기술로 NFT(Non-Fungible Token) 디지털 자산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김경 의원은, “사용자 참여 기반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 및 디지털 자산 기반 경제 생태계가 바꾸어 놓을 세상의 모습이 얼마나 창의적일지 그리고 메타버스의 디지털 자산이 구축할 경제 체제에서 창출될 산업의 다양성이 얼마나 획기적일지 기대된다”며 토론회를 개회했다.또한 김 의원은 지난겨울 인턴 대학생들과 함께 지방의회 최초로 메타버스 환경을 직접 개발한 바 있으며, 그 공간에서 서울시의회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회의하고 의결해 코로나 19상황에서 원격회의의 모범사례를 제시 한 바 있다. 어느덧 메타버스 환경이 실제 우리 현실세계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그러나 김경 의원은 여기서 더 나아가 “단순한 호기심 신기함을 넘어 공공성 그리고 수익성이라는 지속가능 인자가 더해져야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발제자로는 ▲송인규 고려대학교 교수, ▲이경옥 메토모스(주) 부사장이 참여했으며, 토론자로는 ▲이승환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박사, ▲석광호 글로벌사이버대학교 학과장, ▲김묵한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했다. 송인규 고려대학교 교수는 블록체인 기술이 디지털 자산 정책에 미치는 영향의 모습을 주제로 발제하며, “메타버스에서는 모든 것이 디지털 자산인 코인·토큰의 형태로 블록체인 상에서 거래된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시는 공공영역의 데이터를 이용해 디지털 트윈 도시로 탈바꿈해야 새로운 기술이 정착한 시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경옥 메토모스(주) 부사장은 메타버스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발제하며, “우리는 메타버스 4영역에서 지속가능한, 바람직한 성장 모델로 인간 친화적인 디바이스 인터페이스 기술 기반 플랫폼, 물리적 대상의 상세공간정보 구축 기술 기반 디지털 트윈 플랫폼, 실물과 연동해 디지털 자산화 가능한 준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고 어필했다.
  • 위메이드, 오감으로 즐기는 신작 2종·위믹스 선보여

    위메이드, 오감으로 즐기는 신작 2종·위믹스 선보여

    위메이드가 최근 ‘지스타 2022’에서 ‘Life is Game’을 주제로 B2C·B2B 전시관에 참가해 신작 2종과 ‘위믹스(WEMIX)’ 생태계를 선보였다. 먼저 B2C 부스는 위메이드와 위믹스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체험존과 스테이지로 구성했다. 체험존에서는 매드엔진의 ‘나이트 크로우(Night Crows)’와 위메이드엑스알의 ‘레전드 오브 이미르(Legend of YMIR)’를 최초 공개했다. 위믹스 플레이(WEMIX PLAY) 속 블록체인 게임들은 물론 ▲DAO & NFT 플랫폼 나일(NILE) ▲라이프앱 탱글드(Tangled)와 스니커즈(SNKRZ) ▲메타버스 플랫폼 베이글(Bagel) 등 위믹스 생태계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들로 구성했다. 다른 한편에 위치한 스테이지에서는 신작 2종의 개발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총괄 PD들이 직접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메이드는 B2B관에 30개 부스를 마련해 국내외 파트너사들과 IP 사업을 비롯, 사업·투자를 논의하고 신작 개발 현황 등을 설명했다. ‘G-CON X IGC 컨퍼런스’에서는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키노트 연사로 등장해 ‘새로운 패러다임 : 인터게임 이코노미와 메타버스’를 주제로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표상을 전했다.
  • “기업은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해 지식재산 유출 리스크 줄어라”

    “기업은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해 지식재산 유출 리스크 줄어라”

    “기업은 특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여 제품 및 서비스 전체에 대해 지속적인 권리망을 형성시켜 지식재산 유출 리스크를 최소화해야 한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도 출연한 적 있는 상표권 분쟁 전문 변리사인 유성원 변리사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지난 25일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제주 유망 벤처기업 및 스타트업 기술보호 설명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산업기술 보호를 위한 다양한 특허전략과 특허분쟁 대응방법·사례를 공유했다. 명지전문대학교 김태경 교수는 사이버 보안 트렌드와 기업의 대응방안에 대해 소개하며 “최근 NFT(Non-fungible token·가상화폐) 시장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NFT 해킹과 피싱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보안 수칙 준수와 기업의 보안 문화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조명근 강사는 “기업의 보안관리를 위해 보안담당자와 책임자를 지정하고 관련 규정 수립을 통해 법의 보호와 보안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며 산업보안 사고에 대한 법원 판례와 기업의 대응방안을 소개하며 강연을 마쳤다. 설명회에 참석한 ㈜영길이 남행우 대표는 “오늘 설명회를 통해 민관학이 협력해 기술유출예방을 위해 애쓰는 것과 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기술보호에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무록 JDC 산업육성팀 팀장은 “신기술이나 서비스를 보유한 창업기업의 경우 지식재산권 보호는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수적인 요소”라며 ”JDC는 앞으로도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지속적으로 기업의 지식재산 보호와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위믹스 여파, 위메이드 블록체인 게임도 무너질까

    위믹스 여파, 위메이드 블록체인 게임도 무너질까

    지난 24일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로부터 대표 ‘김치 코인’(국산 암호화폐) 위믹스가 거래지원종료(상장폐지)를 통보받았다. 위믹스 운영사이자 게임회사인 위메이드의 장현국 대표는 통보 다음날 ‘눈물의 기자회견’을 열고 “사업 운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위메이드가 이끌어 오던 ‘플레이 투 언’(P2E·게임하면서 돈을 버는) 블록체인 생태계가 도미노처럼 무너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는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위메이드는 P2E 플랫폼으로 시장을 지배하는 게 목표인 게임회사다. 위믹스 플랫폼은 게임 내에서 획득한 아이템이나 재화를 암호화 화폐인 위믹스로 바꾸고, 이를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현금화할 수 있도록 한다. 현재 위믹스 플랫폼에서 돌아가고 있는 P2E 게임은 21개이며, 협력 계약이 완료된 게임은 42개다. 장 대표는 지난 25일 온라인 긴급 기자회견에서 “위메이드 사업과 운영의 축은 글로벌로 옮겨진 지 오래돼 위믹스 국내 거래 여부가 사업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제한적”이라면서 “위믹스 플랫폼에 연동되는 게임을 연내 30~40개까지 늘리겠다는 목표도 현재로선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달 ‘미르M’의 비공개 베타테스트, 소셜 카지노 게임 출시 등을 기존 일정대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장 대표의 장담처럼 모든 사업이 차질 없이 운영되기는 어려워 보인다. 실제로 위믹스 생태계 P2E 게임들은 국내법상 유통이 불가능해 전부 해외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하지만 생태계의 기축통화인 위믹스는 대부분의 거래가 국내 거래소에서 이뤄지고 있다. 27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위믹스 거래량 91.4%가 업비트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빗썸이 6.23%로 뒤를 이었다. 국내 코인 투자자들이 원화로 사고파는 것이 위믹스 거래량의 98%에 이르며, 해외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에 위믹스는 상장되지도 못했다. 게임 개발사 입장에선 가격을 좌우하는 거래소들이 일제히 상장을 폐지할 수 있는 위믹스를 기축통화로 하는 플랫폼에 선뜻 게임을 연동시키기 어렵다. 오히려 기존 게임들의 생태계 이탈이 더 우려되는 상황이다. 장 대표는 다음달 위믹스 생태계 기축통화가 ‘위믹스 달러’로 바뀐다고 설명했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한번 거래소의 신뢰를 잃은 위메이드가 운영하는 코인을 동기 삼아 게임을 하기도 어렵다. P2E 선두주자 위메이드가 위믹스를 중심으로 확장하던 사업들도 차질이 불가피하다. 게임 플랫폼 ‘위믹스플레이’, 대체불가토큰(NFT)과 탈중앙자율조직(DAO) 플랫폼 ‘나일’, 위믹스달러 등이 이에 해당한다.
  • 위믹스 상폐, 위메이드 게임·사업 지장 없다지만

    위믹스 상폐, 위메이드 게임·사업 지장 없다지만

    지난 24일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대표 ‘김치 코인’(국산 암호화폐) 위믹스가 거래지원종료(상장 폐지)를 통보받았다. 위믹스 운영사이자 게임회사인 위메이드의 장현국 대표는 통보 다음날 ‘눈물의 기자회견’을 열고 “사업 운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위메이드가 이끌어 오던 ‘플레이 투 언(P2E·게임하면서 돈을 버는)’ 블록체인 생태계가 도미노처럼 무너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는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위메이드는 P2E 플랫폼으로 시장을 지배하는 게 목표인 게임회사다. 위믹스 플랫폼은 게임 내에서 획득한 아이템이나 재화를 암호화 화폐인 위믹스로 바꾸고, 이를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현금화할 수 있도록 한다. 현재 위믹스 플랫폼에서 돌아가고 있는 P2E 게임은 21개이며, 협력 계약이 완료된 게임도 42개이다.장 대표는 지난 25일 온라인 긴급 기자회견에서 “위메이드 사업과 운영의 축은 글로벌로 옮겨진 지 오래돼, 위믹스 국내 거래 여부가 사업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제한적”이라면서 “위믹스 플랫폼에 연동되는 게임을 연내 30~40개까지 늘리겠다는 목표도 현재로선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 달 ‘미르M’의 비공개 베타테스트, 소셜 카지노 게임 출시 등 기존 일정대로 사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장 대표의 장담처럼 모든 사업이 차질없이 운영되기는 어려워 보인다. 실제로 위믹스 생태계 P2E 게임들은 국내법상 유통이 불가능해, 전부 해외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하지만 생태계의 기축통화인 위믹스는 거래량의 거의 전부가 국내 거래소에서 이뤄지고 있다. 27일 오후 2시쯤 글로벌 가상 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위믹스 거래량 91.4%가 업비트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빗썸이 6.23%로 뒤를 이었다. 해외 게이머들이 게임 내 재화를 위믹스로 거래한다기보다는 주로 국내 코인 투자자들이 원화로 사고파는 양이 98%에 달한다는 의미다. 게임 개발사 입장에선 아무리 해외에서만 서비스 중이라도, 가격을 좌우하던 거래소들이 일제히 상장을 폐지할 위믹스를 기축통화로 하는 플랫폼에 선뜻 게임을 연동시키기 어렵다. 오히려 기존 게임들의 생태계 이탈이 더 우려되는 상황이다. 장 대표는 다음 달 위믹스 생태계 기축통화가 ‘위믹스 달러’로 바뀐다고 설명했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한 번 거래소의 신뢰를 잃은 위메이드가 운영하는 코인을 동기 삼아 게임을 하기도 어렵다. P2E 선두주자 위메이드가 위믹스를 중심으로 확장하던 사업들도 차질이 불가피하다. 게임 플랫폼 ‘위믹스플레이’, 대체불가토큰(NFT)과 탈중앙자율조직(DAO) 플랫폼 ‘나일’, 위믹스달러, 탈중앙 금융 서비스 ‘위믹스파이’ 등이 이에 해당한다.
  • 아는 만큼 보인다… ‘음알못’ ‘미알못’들을 위한 꿀팁 해설서

    아는 만큼 보인다… ‘음알못’ ‘미알못’들을 위한 꿀팁 해설서

    11월도 후반에 이르면서 2022년 달력도 이제 한 장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이 점점 실감 나기 시작한다. 연말이 되면서 각종 클래식 공연과 미술전시가 늘고 있다. ‘음알못’(음악을 알지 못하는), ‘미알못’(미술을 알지 못하는)은 비싼 입장료만 내고 다른 사람 따라서 박수만 치거나 전시장에 걸려 있는 그림들을 훑어만 보다가 나오는 것 아닐까 하는 걱정이 앞선다. 최근 이들을 위한 친절한 해설서들이 잇따라 출간돼 연말 전시장, 공연장을 찾기 전에 읽어 두면 좋겠다.‘미술관 읽는 시간’(쌤앤파커스)에서 도슨트 출신 저자는 좋은 미술작품들을 항상 볼 수 있는 가까운 미술관부터 찾아 안목을 높이는 것이 좋다고 제안한다. 이를 위해 한국 미술의 거장 김환기, 장욱진, 이응노, 김창열, 이중섭, 박수근, 나혜석의 걸작과 그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미술관을 소개하고 있다. 대전 이응노미술관과 경기 양주 장욱진미술관은 아름답기로 세계에서 정평이 난 미술관이며, 서울 종로 부암동의 환기미술관과 경기 수원시립미술관 나혜석기념홀은 도심에 위치해 쉽게 찾을 수 있는 생활 속 미술관이다. 특히 환기미술관은 국내 최고가 미술 작품 중 하나인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를 볼 수 있다.‘그림값의 비밀’(창비)은 최근 2~3년 사이에 빠르게 성장한 미술시장에 대해 에세이 형식으로 쉽게 풀어 썼다. 미술시장은 그동안 높은 진입장벽과 엄청난 비용이 필요하다고 알려져 있었지만 최근 디지털 아트, NFT 등 온라인에서도 미술작품을 보고 구매할 수 있게 되면서 20~30대에선 미술품 소장에 대한 관심이 높다. 책에서는 미술과 자본주의 관계를 역사적으로 살펴보고 고가의 그림이 탄생하는 과정, 그림값을 매기는 기준을 설명하며 ‘작품을 고르는 눈’을 만들어 주고 있다.‘아는 만큼 사랑하게 된다’는 말처럼 음악도 아는 만큼 들리고 더 큰 감동을 느끼게 된다. ‘들으면서 익히는 클래식 명곡’(메이트북스)은 바이올리니스트이면서 클래식FM 방송 진행자인 최은규 클래식 음악평론가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클래식 명곡들의 배경과 주제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한다. 독자들 이해를 돕기 위해 저자가 직접 선정한 400곡의 클래식 음악 전곡은 물론 주요 부분을 들어볼 수 있도록 편집한 연주 클립 음원이 QR코드 형식으로 곳곳에 삽입됐다. 최근 출간되는 음악이나 미술책들은 이론이나 감상평만 장황하게 늘어놓는 이전 책들과 달리 본문에 QR코드를 넣어 스마트폰으로 바로 음악을 듣거나 선명한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독자들의 몰입도를 높여 주고 있다.
  • 경기콘텐츠코리아랩, ‘창작자 주간‘ 개최…특강 및 전시 진행

    경기콘텐츠코리아랩, ‘창작자 주간‘ 개최…특강 및 전시 진행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경기콘텐츠코리아랩(경기콘랩)은 올해를 마무리하는 행사로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창작자 주간’을 진행했다. 특히 18일에는 메인 행사로 특강과 크리에이터 토크를 비롯한 우수 성과 전시가 진행돼 각 분야의 전문가와 작가들이 함께 창작을 고민하고 이야기를 나눴다. 메인 행사의 첫 번째 순서로 진행되는 웹소설 아카데미에서는 4명의 강연자 강연이 진행됐다. 재겸 작가는 ‘매력적인 캐릭터 만드는 법, 쉬운 캐릭터 만드는 법’을 통해 소설의 주·조연 캐릭터를 설정하는 법과 캐릭터를 둘러싼 서사를 쌓아가는 노하우를 전했다. 김환철 문피아 의장의 ‘웹소설 작가로 성공하려면 어떤 글을 써야하나?’ 강의는 웹소설의 흐름을 살펴본 전문가의 시선으로 창작자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김법성 RS미디어 팀장(판타지무협)은 ‘웹소설 현재 시장의 흐름, 출판사가 선호하는 작가란?’ 이라는 주제를 통해 웹소설 작가로 이제 막 첫걸음을 시작한 웹소설 아카데미 수강생 및 관심자들에게 전문 작가 성장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강연을 했다. 이어진 차소희 작가의 ‘웹소설이란 무엇인가: 웹소설 작가로 살아남기’ 주제의 강연에서는 현직 작가가 고민하는 점을 창작자들과 나누며 창작 과정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멘토로 응원이 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후 진행된 창작모꼬지·창작발전소 세부 행사에서는 교육생과 참가자를 대상으로 성과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창작모꼬지 행사에서는 교육생의 축하공연을 비롯하여 전문가 특강과 크레에이터 토크를 진행했다. NFT(대체불가토큰)가 문화예술 영역에서 가지는 의미를 함께 살펴보고, NFT 작가들의 고민과 문화예술에서 작품성을 인정받기 위한 NFT의 가치를 논의하는 시간이었다. 창작발전소 행사에서는 우수 지원사의 영상 상영회를 진행하고, 간담회를 통해 작품의 설명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메인 행사 외 우수 성과 전시를 함께 진행했다. 경기콘랩의 한 해를 빛낸 창작자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자리로, ‘별숲 전시회’라는 주제로 펼쳐졌다. 구역별로 경기콘랩의 다양한 사업 성과와 이벤트를 준비해 모두가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별숲 전시회’ 파트너이자 전시 동선을 소개하고 작품을 보여주는 스마트 디지털 캔버스인 넷기어의 ‘뮤럴’을 곳곳에 설치해 전시장과 창작자의 작품을 빛내며 풍성한 전시회를 만들었다. 뮤럴은 창작자 주간 이후 진행할 NFT 작가전에서도 공간을 빛낼 예정이라고 경기콘랩은 전했다.NFT 작가전은 ‘왜 지금 NFT인가’를 주제로 개최된다. NFT와 관련한 각 분야의 창작 현장에서 활동 중인 작가들의 작품과 이야기를 통해 NFT의 과거, 현재, 미래에 관한 아티스트 토크를 갖는다. 오프라인 토크는 전시 기간 중 10명 이내의 소규모 인원을 모집해 작가와 관람객이 NFT에 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온라인 토크는 개방형 보이스 채널을 활용해 진행한다. 이와 더불어 메인 전시는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 ‘팝업 갤러리’ 공간에서 20여 대의 디지털 액자 ‘뮤럴’을 통해 전시된다. 온라인에서도 작품을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쇼케이스(웹사이트)에서 전시를 병행하여 풍성할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에서는 올해 ‘웹소설 아카데미’, ‘창작모꼬지’, ‘창작발전소’, ‘창작충전소’, ‘메타버스제작지원’, ‘(홍보)영상제작지원’ 등의 사업을 통해 창작자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 OTT도 세액공제 받는다… 정부, 미디어·컨텐츠 산업혁신 전략 추진

    OTT도 세액공제 받는다… 정부, 미디어·컨텐츠 산업혁신 전략 추진

    정부가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OTT 컨텐츠 제작 비용을 세액공제 대상에 포함시킨다. 또 1인 크리에이터 미디어에서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종사자의 권리 보장을 위한 표준계약서를 개발하는 등 노동·복지 환경을 개선한다. 정부는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디지털 미디어·컨텐츠 산업혁신 및 글로벌 전략을 논의했다.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과기정통부는 미디어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OTT,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미디어를 미디어 산업의 미래를 이끌 ‘3대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으로 보고, 집중 지원하기 위하여 이번 전략을 수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장관은 “최근 거듭된 흥행으로 입증된 한국의 콘텐츠 파워에 힘입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OTT 특화 국제 행사’를 개최하는 등 브랜드화하겠다”며 “OTT와 제작사가 함께 콘텐츠를 만들고 해외에 진출하는 것을 돕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부산국제영화제 등 인지도 높은 국제 행사와 연계해 국내외 OTT 특화 국제 시상식인 ‘글로벌 OTT 어워즈’를 기획할 계획이다. 미국, 중국 등 해외 6곳에 있는 해외IT지원센터를 통해 OTT 관련 산업·기관 등에 정보를 제공하고 네트워킹을 지원한다. 자막·번역·더빙 기술과 이를 자동화하는 인공지능(AI) 기술 등을 보유한 현지화 전문 기업을 발굴하고 국내 OTT 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부는 현재 영화·방송에만 적용 중인 제작비 세액공제를 OTT까지 확대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영화와 방송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국내에서 지출한 비용에 대해 중소기업은 10%, 중견기업은 7%, 대기업은 3% 상당의 세액을 공제한다. 또 국내 OTT의 글로벌 진출 등에 투자하는 펀드 조성을 추진하고 6558억원인 디지털 미디어·컨텐츠 관련 펀드 운용 규모도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 장관은 “2030 부산월드엑스포 등 대형 국제 행사를 메타버스를 시현하는 장으로 삼아 새롭고 재밌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메타버스 미디어 선도 모델을 확산해 메타버스가 차세대 미디어 플랫폼으로 성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메타버스에서 디지털 미디어·컨텐츠를 구현하기 위해 극복해야 할 난제인 영상컨텐츠 변환 기술, 컨텐츠 소유권 증명을 위한 NFT 기반 서비스 기술, 제작 기술 등의 개발을 지원한다. 메타버스 인재 양성을 위해 기술과 인문사회 분야 간 연합 학위 과정인 메타버스 융합대학원을 확충하고, 청년 개발자·창작자를 기르는 메타버스 아카데미 운영도 확대한다. 또 이 장관은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크리에이터가 ’좋은 일자리‘가 되도록 자율형 경력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전문성을 기를 수 있게 지원하겠다”며 “플랫폼, 기획사와의 수익배분 문제를 포함하여 직업환경을 개선하는 방안도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1인 크리에이터의 제도권 편입을 위해 한국직업사전에 신 직업으로 등재하고 자격증 신설을 추진한다. 1인 크리에이터가 등록하는 자율공유형 경력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인력 간, 기업 간 매칭을 지원한다. 1인 미디어 제작 종사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표준계약서를 개발 및 적용하고, 근로·계약 분쟁에 대한 노무·법률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크리에이터-기획사(MCN)-컨텐츠 플랫폼 간 수익 배분 현황을 조사하고 자신이 만든 컨텐츠가 플랫폼 등에서 얼마나 이용됐는지 정보를 크리에이터에게 제공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가칭 ‘1인미디어진흥법’을 제정해 크리에이터 지원을 체계화할 방침이다.
  • 유니폼, 우승반지 포함… SSG랜더스 ‘챔피언 플레이트‘18일 SSG닷컴 단독 판매

    유니폼, 우승반지 포함… SSG랜더스 ‘챔피언 플레이트‘18일 SSG닷컴 단독 판매

    클립 컬렉티브(Clip Collective)는 프로야구 구단 SSG랜더스와 협력해 웹3.0 경험을 제공하는 디지털 컬렉터블 ‘챔피언 플레이트’를 18일 출시한다. 클립 컬렉티브 측은 “SSG랜더스 팬들을 위한 독창적인 디지털 컬렉터블과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독점 이벤트 초대 등 ‘팬덤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웹3.0 기술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챔피언 플레이트’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개인이 소장할 수 있게 만든 디지털 수집품이다. SSG랜더스의 KBO리그 최초의 정규시즌 ‘와이어 투 와이어’ 1위에 이은 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기념해 한국시리즈 우승 반지 레플리카, 통합 우승 기념 유니폼 등의 혜택이 포함되며, 올해 정규리그와 한국시리즈 성적을 합한 승률(0.630)을 기념하고자 총 630개를 한정 판매한다. SSG랜더스 측은 “팬들에게 오프라인을 넘어 디지털 영역에서도 상호작용이 가능한 색다른 경험을 주기 위해 웹3.0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클립 컬렉티브를 파트너로 선정하게 됐다”며 “블록 체인 기반으로 소유권을 증명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 NFT를 활용해 앞으로 랜더스 팬들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번 챔피언 플레이트는 클립 컬렉티브가 ‘A NEW ERA IN FANDOM‘의 슬로건을 걸고 출시한 ‘FAN NFT’의 첫번째 컬렉션으로, 언락(UNLOCK)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발행된다. SSG 구단은 총 4종으로 구성된 디지털 컬렉터블을 18일 오후 12시 SSG닷컴에서 단독 판매한다.
  • 유통업계 ‘아트 마케팅’ 뜬다… 예술 활용한 전시·판매 활발

    유통업계 ‘아트 마케팅’ 뜬다… 예술 활용한 전시·판매 활발

    마케팅에 예술을 입힌 이른바 ‘아트 마케팅’ 바람이 유통업계에 불고 있다. 자사 제품을 예술가와 협업해 선보이는가 하면 아트페어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전시 부스를 운영하기도 한다. 공간을 밀도 있는 브랜드 경험의 장으로 만들고, 작품 감상과 몰입의 기회도 제공한다. 락앤락, ‘인천아시아아트쇼 2022’ 공식 협찬사 참여… 전시 부스 운영 락앤락은 오는 20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인천아시아아트쇼 2022’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예술 프로젝트를 후원하는 한편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인천아시아아트쇼 2022는 국내외 대형 화랑과 유명 작가가 참여하는 인천 지역 최대 규모의 아트페어로 꼽힌다. 락앤락은 아트쇼에 작가 1000여명의 작품 5000여점을 전시한다. ‘영 아티스트 특별관’을 설치해 전도유망한 청년 작가들의 대표 작품도 선보인다. 또한 ‘텀블러와 즐기는 일상’이란 메시지를 담은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메트로 텀블러’, ‘메트로 머그’ 조형물을 설치해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인다. 락앤락 베스트셀러 텀블러 라인 ‘메트로’ 시리즈는 트렌디한 디자인에 기술력을 더한 프리미엄 라인으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미국 IDEA,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어워드를 석권했다. 모나미, 성낙진 작가 미술 전시회 개최 모나미는 닉플레이스와 손잡고 오는 20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닉플레이스 갤러리에서 미술 전시회를 연다. 닉플레이스는 실물·디지털 아트 작품을 NFT(대체불가토큰)를 비롯한 블록체인 기술로 투명하고 간편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아트 거래 플랫폼이다. 이 전시회에서는 닉플레이스 소속 성낙진 작가가 모나미 제품을 이용해 그린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서 직접 작품을 살 수도 있다. 작품 구매자에게는 작품의 소유권과 이미지, 정보(크기·재료·작가·갤러리 등)를 담은 NFT 보증서를 발급해준다. 설화수, ‘흙.눈.꽃-설화, 다시 피어나다’ 전시 개최 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는 오는 20일까지 서울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전시 이벤트 ‘흙. 눈. 꽃 – 설화, 다시 피어나다’를 연다. 이 전시는 설화수가 지난 9월부터 진행 중인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설화, 다시 피어나다 #SulwhasooRebloom’의 일환으로, 브랜드의 핵심 고객이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가 열리는 북촌 설화수의 집은 그 자체로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지난해 11월 문을 연 이곳은 설화수의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로, 설화수의 취향과 가치관을 담아 따뜻하게 맞이하는 ‘집’으로서의 정체성을 지닌다. 이번 전시를 통해 설화수는 아름다움만을 추구해온 설화수의 정신을 아티스트의 시선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코카콜라, 아르떼뮤지엄 협업한 ‘드림월드’ 팝업 열어 코카콜라는 지난달 22일 ‘코카콜라 제로 드림월드’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서울 홍대 와이즈파크에 열었다. 이곳은 한정판 코카콜라 제로 드림월드 출시를 기념해 미디어 아트 전시관 아르떼뮤지엄과 협업해 마련한 공간으로 다음달 4일까지 운영된다. ‘영원한 자연’ 테마를 접목해 꿈의 세계를 표현한 독창적인 미디어 아트로 꾸며졌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환상적이고 초현실적인 꿈의 세계를 일상에서 마법처럼 겪을 수 있는 독창적인 브랜드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체험존과 함께 비치, 정글, 썬더, 코카콜라 등 4개의 테마 공간을 통해 압도적이면서도 황홀한 몰입의 경험을 선사한다”고 말했다.
  • 예술인 NFT 생태계 구축… 서울문화재단의 과감한 도전

    예술인 NFT 생태계 구축… 서울문화재단의 과감한 도전

    서울문화재단이 대체 불가 토큰(NFT)을 통해 기초예술인 지원에 나선다. 시각 예술 분야에 비해 상대적으로 NFT 시장 진입이 어려운 공연예술 분야 종사자의 NFT 생태계 진입을 돕는다는 취지다. 재단은 16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극장 쿼드에서 ‘서울예술인 NFT’ 사업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 1월 재단에서 발표한 ‘2022년 10대 혁신안’ 중 하나로, 사업을 통해 각 장르를 대표하는 예술인 30명의 NFT 제작과 유통을 지원한다. 예술인들은 자신을 주인공으로 다양한 콘셉트를 기획해 영상·모션그래픽·애니메이션·사운드 등을 담아 NFT를 제작했다. 오는 18일부터 30종의 NFT가 각 50개씩 순차적으로 유통될 예정이다. 기존 공공 지원금 중심 예술지원 사업의 한계를 넘어 민간 참여를 통해 새로운 예술지원 모델을 제시한다는 게 목표다. NFT 판매수익은 수수료 20%를 제외하고 예술인이 전부 가져간다. 재단은 총 6억원의 예술지원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보고 있다. NFT 제작에 참여한 예술인들은 연극 분야 극단 산울림(임영웅 연출)·김남언·김명곤·남명렬·박정자·윤상화·이혜연, 무용 분야 김용걸·김재덕·김지영·차진엽·고블린파티(지경민)·블랙토무용단(이루다)·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장경민)·툇마루무용단(이동하), 전통예술 분야 민은경(소리꾼)·박경소(가야금 연주자)·박다울(거문고 연주자)·방지원(타악 연주자)·유홍(대금 연주자)·이광수(사물놀이 명인)·하윤주(정가 보컬리스트)·월드뮤직그룹 공명(서형원), 음악 분야 강순미(작곡가)·김동현(바이올리니스트)·김상진(비올리스트)·박종훈(피아니스트)·서선영(소프라노)·연광철(베이스)·이범주(테너) 등이다.다만 원래 취지대로 NFT 시장이 활발하게 운영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이날 현장에선 예술인 대부분이 “NFT가 뭔지 모르겠다”, “어떻게 팔아야 할지 걱정이다”라고 털어놓는 모습을 보였다. 제42대 문화관광부 장관을 지낸 김명곤은 “저희 세대는 NFT나 메타버스가 낯설고, 예술가 자신이 NFT가 되는 것이다 보니 안 팔리면 어떻게 하나 상당히 부담된다”면서 “NFT를 살만한 주변 사람들은 메타버스를 모르고 걱정이 많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배우 박정자도 “NFT를 살아생전 이해할 수 있을까 자리 앉아 있으면서 제 자신에게 묻기도 했다”면서 “50개는 팔아야 한다는데 어떻게 하나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NFT의 가격은 30만이다. 50개를 다 팔면 1500만원의 수익이 생긴다. 이창기 서울문화재단 대표는 “원로도 있고 신진도 있는데 등락폭을 준다는 건 오히려 위계가 생길 수 있어서 금액을 동일하게 했다”고 설명했다.  재단은 NFT를 유통해 새로운 예술지원 패러다임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이 대표는 “순수기초 예술과 디지털 융합을 어떻게 이뤄나갈 것인가에 대해 이번에 기본 작업을 했기 때문에 NFT를 떠나 미래예술에 대한 도전과 영감을 얻는 기회도 있었다고 생각한다. 다 판매하면 1500만원인데 그보다 훨씬 높은 무형의 가치를 창출해낼 것으로 보고 있다”며 부작용에 대한 우려보단 도전 자체에 의의를 뒀다. 그는 “처음 런칭했기 때문에 모니터링을 해서 내년에 개선할 부분이 있으면 좋은 방향으로 개선해가겠다”고 전했다.
  • 위믹스 생태계 체험존 조성… 오감으로 즐긴다

    위믹스 생태계 체험존 조성… 오감으로 즐긴다

    위메이드가 ‘지스타 2022’에서 ‘Life is Game’을 주제로 B2C·B2B 전시관에 참가해 신작 2종과 ‘위믹스(WEMIX)’ 생태계를 선보인다. 먼저 B2C 부스는 위메이드와 위믹스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체험존과 스테이지로 구성했다. 체험존에서는 매드엔진의 ‘나이트 크로우(Night Crows)’와 위메이드엑스알의 ‘레전드 오브 이미르(Legend of YMIR)’를 최초 공개한다. 위믹스 플레이(WEMIX PLAY) 속 블록체인 게임들은 물론 ▲DAO & NFT 플랫폼 나일(NILE) ▲라이프앱 탱글드(Tangled)와 스니커즈(SNKRZ) ▲메타버스 플랫폼 베이글(Bagel) 등 위믹스 생태계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들을 준비했다. 다른 한편에 위치한 스테이지에서는 신작 2종의 개발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총괄 PD들이 직접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는 시간을 가진다. 위메이드는 B2B관에 30개 부스를 마련해 국내외 파트너사들과 IP 사업을 비롯, 사업·투자를 논의하고 신작 개발 현황 등을 설명한다는 방침이다. ‘G-CON X IGC 컨퍼런스’에서는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키노트 연사로 나선다. 장 대표는 오는 18일 ‘새로운 패러다임 : 인터게임 이코노미와 메타버스’를 주제로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표상을 전할 예정이다.
  • 구찌·돌체 명품사의 ‘굿 게임’…유명 플랫폼 활용해 친숙도↑ [명품톡+]

    구찌·돌체 명품사의 ‘굿 게임’…유명 플랫폼 활용해 친숙도↑ [명품톡+]

    구찌, 심볼 GG에 새 상징 부여GG 의미 새로 만들며 ‘게임’ 끼워넣어 구찌의 게임, 플랫폼 빌린 홍보로블록스·샌드박스 등 공간 활용새 브랜딩으로 활력 시도 돌체앤가바나, 상반기 판매 진행또 시작할 계획은 아직 없어“굿 게임(Good Game)”!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구찌가 새 컬렉션을 론칭하며 ‘게임’을 내세웠습니다. 구찌 로고 ‘GG’에 새 의미를 부여하며 브랜드 이미지 쇄신을 꾀한 겁니다. 구찌는 지난 2019년부터 게임 용어를 내세워 ‘굿 게임’을 컬렉션 론칭에 써왔습니다. 이번엔 양상이 조금 다릅니다. 로블록스, 샌드박스, 제페토, 핫 휠 언리쉬드, 포켓몬 고, 동물의 숲, 테니스 클래시, 심스 등 게임 콘텐츠를 다수 집어넣어 구찌 홈페이지의 ‘구찌 게이밍 아카데미’를 꾸렸습니다. 본격적으로 게임을 활용한 중의적 마케팅을 펴겠다는 의미입니다. 온오프라인 모두에서 말이죠.● 게임 속 아이템?현실에서 구매 가능한 실물로 이 아카데미에는 구찌 로고 ‘GG’ 아래로 구찌의 제품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살 수 있는 링크가 연결됩니다. 로블록스, 제페토 등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한 구찌 하우스를 통해 아이템을 구매하고, 아바타에게 입힐 수 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이 곳에서 본 아이템을 실제로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업계 관계자는 15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구찌는 플랫폼을 빌려 게임 콘텐츠와의 협업을 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 플랫폼 속 구찌 하우스에 들어가면 구찌 옷을 차려입은 아바타들을 만나고, 이들이 입은 옷이나 든 가방을 살 수 있습니다. 이 같이 구매한 것들은 메타버스 세상에서 사용하게 됩니다. 구찌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현실 세계의 구매까지 이어지는 것이 목적이므로, 구찌 하우스 링크를 통해 실물을 받아볼 수 있게 만듭니다. 즉, 가상세계 속에도 구찌의 브랜드 제품을 집어넣어 소비자들이 어디서든 구찌의 존재를 잊지 않게 만들겠다는 계산입니다. ● 유명 플랫폼 입점 후 존재감 확립이중 마케팅 구조…쉬워진 제품 소개 구찌는 이 같은 움직임을 ‘굿 게임’이라고 부르며 새 컬렉션 제품의 모티브로도 삼습니다. 예를 들어, 이번에 출시된 홀로그램과 메탈을 특징으로 한 신제품들은 게임세계라는 사이버 세상에서 영감을 얻은 것입니다. 또한 GG라는 구찌의 로고 플레이를 더해 게임을 연상시키겠다는 다소 억지스럽지만 재미있는 구상도 이어갑니다.● 돌체, NFT 강한 의지 천명했으나마지막 NFT 후 재판매 계획은 아직 한편 이 같은 움직임은 구찌뿐만이 아닙니다.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돌체앤가바나는 지난 4월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 온라인 시장인 UNXD를 통해 NFT를 출시했습니다. 돌체앤가바나는 국내 매출을 따로 계산하지 않기 때문에 공식 자료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날 관계자에 따르면, 해외 기준으로는 럭셔리 시장의 NFT 판매 순위에서 2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돌체앤가바나의 NFT는 출시 당일 매진됐는데, 향후 재출시 계획은 아직 없습니다. 돌체앤가바나는 NFT를 출시하면서 실물 제품도 구매할 수 있는 권한을 줬습니다. 온라인으로 특정 제품의 NFT를 구매하면 실물도 받아볼 수 있는 겁니다. ● 명품과 기술의 만남 지속협업 표현에 난색도…“특별히 관리 안 해” 이 같이 명품 브랜드들이 기존에 존재하는 플랫폼에 자사의 메타버스 하우스를 입점하거나 디지털 토큰을 판매하면서 명품 브랜드를 ICT(정보통신기술)와 긴밀히 연결지으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플랫폼사는 명품 브랜드와의 협업이라는 표현에 난감하다는 의견을 전하기도 합니다. 플랫폼에 입점시킨 것일 뿐 협업이 아니라는 주장인데요. 익명을 요구한 플랫폼 업계 관계자는 “명품사의 플랫폼 입점을 특별히 관리하고 있지는 않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럭셔리 업계 관계자는 “명확히 협업이 맞다”며 “본사에서 입점할 플랫폼을 결정해 규칙에 따라 들어가는 만큼 사측 간의 협업이 맞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관련, 익명을 요구한 업계 관계자는 “플랫폼사에서 협업이라는 단어를 꺼리는 것은 해외 본사와 국내 지사의 소통적 차이에서 오는 오해를 막기 위한 것이다”라고 귀띔했습니다. 그러면서 “럭셔리 업계에서 ICT 기술에 대한 이해를 하고 있는 전문가가 많지 않아 단언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스티브 잡스 발바닥 흔적 남은 낡은 샌들, 3억원에 경매 낙찰

    스티브 잡스 발바닥 흔적 남은 낡은 샌들, 3억원에 경매 낙찰

    2011년 숨진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생전에 신던 낡은 샌들 한 켤레가 21만 8750달러(약 2억 8800만원)에 팔렸다. 15일 CNN 등에 따르면 이 샌들은 잡스가 캘리포니아에 살았던 1970∼1980년대에 즐겨 신던 갈색 버켄스탁 샌들로, 지난 13일 뉴욕의 줄리앙 옥션 경매에서 샌들 부문 최고 판매가를 기록했다. 경매 주최측은 당초 낙찰가를 6만 달러(8000만원) 선으로 예상했지만 20만 달러를 넘긴 것이다. 이 샌들의 고무창은 마모됐고, 수년간 착용해 잡스의 발바닥 흔적이 코르크와 황마로 제작된 샌들 밑창에 남아 있다. 구매자의 신원은 비공개됐지만 이번 경매를 통해 샌들 실물과 함께 진품을 보증하는 대체불가토큰(NFT·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디지털 인증서)도 함께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줄리앙 옥션 대표 대런 줄리앙은 “잡스는 혁신적인 발명뿐만 아니라 그의 비즈니스 리더십 스타일과 패션으로도 세상을 바꿨다”며 “이 샌들은 그가 애플 컴퓨터 제작의 역사를 이룰 때 착용했던 것으로 기술 아이콘의 상징과 같다”고 밝혔다. 잡스의 샌들은 그의 전직 주택관리인이 집을 정리하던 중 쓰레기통에서 발견해 챙긴 것이다.
  • 낡아빠진 샌들 3억원에 낙찰됐다…주인이 스티브 잡스라서

    낡아빠진 샌들 3억원에 낙찰됐다…주인이 스티브 잡스라서

    낡아서 너덜너덜해진, 그것도 발자국이 그대로 남아 있는 샌들이 3억원에 팔렸다. 이 샌들의 주인이 생전 커다란 족적을 남긴 인물이라는 이유에서다. 3억원짜리 샌들의 주인공은 바로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 그가 생전 신었던 샌들이 미국 경매에서 21만 8750달러(약 2억 9000만원)에 팔렸다고 미국 경제지 포천 등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샌들은 잡스가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던 1970~1980년대에 즐겨 신던 갈색 버켄스탁 샌들로, 13일 뉴욕에서 열린 줄리앙 옥션 경매에서 낙찰됐다. 샌들 부문 경매 사상 최고 판매가다. 잡스의 샌들을 구매한 사람의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 낙찰자는 잡스의 샌들 실물과 함께 샌들의 360도 이미지를 담은 대체불가토큰(NFT)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NFT는 디지털 파일에 위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세계 유일의 진품임을 인증하고 소유권을 부여하는 디지털 증표다.줄리앙 옥션은 경매에 앞서 “잡스가 생전 이 샌들을 많이 착용해 고무창 등이 심하게 마모되는 등 상태가 좋지 않지만 여전히 온전하다”면서 “이 샌들을 수년간 착용한 잡스의 발자국이 코르크와 황마로 제작된 샌들 밑창에 오롯이 새겨져 있다”고 전했다. 줄리앙 옥션의 대런 줄리앙 대표는 “잡스는 혁신적인 발명뿐만 아니라 기업 경영 스타일과 패션 등으로도 세상을 바꾼 인물”이라며 “이 샌들은 그가 애플 컴퓨터 등 애플을 대표하는 제품들을 만들 때 즐겨 신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잡스의 3억원짜리 샌들은 그의 주택 관리인이 그의 집을 정리하던 중 발견해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잡스는 친구 스티브 워즈니악과 함께 1976년 캘리포니아에 있는 부모의 집 차고에서 애플을 창업했다. 애플은 MP3 플레이어 아이팟과 스마트폰인 아이폰 등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해 전 세계 전자업계를 선도했다는 평을 받는다. 그는 지난 2011년 췌장암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