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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사라 삼파이오, 넘사벽 눈빛과 포즈 ‘강렬한 섹시’

    [포토] 사라 삼파이오, 넘사벽 눈빛과 포즈 ‘강렬한 섹시’

    모델 사라 삼파이오가 패션 브랜드 ‘Dundas World’의 새로운 화보에서 강렬한 섹시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브랜드가 공개한 이번 화보는 음영을 강조한 짙은 색채로 섹시한 분위기를 한층 강조해 촬영이 이루어졌다. 사진=TOPIC/Splash New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씰리침대, 고온 이중 열처리한 매트리스 신제품 ‘밀리(Milli)’ 출시

    씰리침대, 고온 이중 열처리한 매트리스 신제품 ‘밀리(Milli)’ 출시

    씰리침대가 모든 스프링을 300°C 이상 고온에서 이중 열처리해 소음은 줄이고 내구성은 높인 신제품 ‘밀리(Milli)’ 매트리스를 출시했다. 신제품 ‘밀리(Milli)’는 씰리침대의 특허기술인 ‘유니키(Unikey)’를 탑재, 가장자리 처짐을 방지해주고 매트리스 사용 면적을 최대 20% 이상 확보해 보다 편안한 숙면을 돕는다. 또한 섬세한 기술력을 통해 혼수를 준비하고 있는 신혼부부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씰리침대의 포스처피딕(Posturepedic) 기술이 적용된 포스처텍(PostureTech®) 티타늄 스프링과 촘촘한 미니코일(MiniCoil)의 ‘이중 스프링(Spring on spring)’ 기술로 미세한 움직임에도 즉각 반응, 숙면에 최적화된 단단하면서도 부드러운 지지력을 제공한다. ‘밀리(Milli)’는 화이트와 블랙 색상 마감으로 세련되고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통해 마치 호텔 침대와 같은 우아한 경험을 제안한다. 민감한 피부를 가진 고객들에게 ‘신의 선물’이라 불리는 기능성 천연 소재 ‘텐셀(Tencel)’과 씰리침대만의 특허 받은 원단 처리 공법인 ‘스마트 텍스’를 적용해 부드럽고 매끄러운 감촉은 물론, 높은 땀 흡수력으로 쾌적한 수면 환경을 선사한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씰리침대는 31일까지 ‘밀리(Milli)’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스프링이 들어간 ‘리프레쉬 뉴스프링 베개(19만8천원 상당)’를 증정하는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슈퍼싱글 구매 고객들에게는 ‘리프레쉬 뉴스프링 베개’ 1개를, 퀸 이상 구매 고객들에게는 2개를 증정할 예정이다. 씰리 침대 공식 대리점에서 ‘이디스(Edith)’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도 이번 행사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디스(Edith)’는 ‘밀리(Milli)’와 동일 사양의 제품으로 씰리침대 전국 주요 공식 대리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씰리침대 관계자는 “혼수품 중에서도 특히 침대는 까다롭게 따져보고 선택하는 예비 신혼부부들을 위해 이중 스프링 기술로 안락함과 지지력을 동시에 충족시키면서 우아한 디자인과 기능성 소재까지 겸비한 ‘밀리(Milli)’를 개발하게 됐다”며 “세계인의 건강한 아침을 만들고자 하는 씰리의 철학을 담은 ‘밀리’ 출시를 기념한 다양한 사은 행사를 통해 예비 신부들의 첫 출발을 적극적으로 응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밀리(Milli)’ 및 ‘이디스(Edith)’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씰리침대 전국 주요 공식 판매처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꿈과 열정’이 넘치는 다리 절단 5세 소녀

    ‘꿈과 열정’이 넘치는 다리 절단 5세 소녀

    지난 15일(현지시각) 외신 케이터스 뉴스 에이전시는 태어난 지 9개월 만에 한쪽 다리를 절단한 어린 소녀가 스포츠 스타의 경계를 허물고 있는 사연을 소개했다. 올해 겨우 5살밖에 되지 않은 젬마 렌프로. 그녀는 절단된 오른쪽 다리에 ‘러닝 블레이드(running blade)’를 장착한 이후로 춤, 수영, 달리기, 야구, 농구, 스케이트 보드 타기와 암벽 등반에 탁월한 소질을 보이고 있다.젬마는 미국 오하이오주 린지에서 팔다리가 기형인 채로 태어났다. 손은 3개의 손가락만 있었고 다리 쪽도 문제가 심각했다. 결국 오른쪽 다리 무릎 아래를 절단해야만 했다. 엄마 타라마는 “아이를 임신하고 초음파 검사를 했었다. 당시엔 어떤 이상 징후가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이가 태어나기 전까지는 잘못될 거라고 조금도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결국 아이가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게 되자 그녀는 매우 충격을 받았다. 하지만 큰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젬마는 언제나 활기가 넘쳤고 독립적인 성향을 가지게 됐다. 몸의 균형을 맞추는 일이 짜증나고 힘든 일이었지만 그녀는 잘 견뎌 나갔다.이 어린 소녀는 먼 훗날 수영이나 달리기에서 올림픽 선수가 되는 꿈을 가지고 있다. 현재는 신체적 장애가 있는 운동선수를 위한 ‘인데버 게임(Endeavour Games)’에 참가하고 있다. 타라마는 젬마에게 늘 이렇게 가르친다고 말했다. “다른 사람들의 부정적인 의견에 귀 기울이지 말아라. 너는 우리의 작은 별이란다”라고... 사진=Tamara Renfro(출처:Caters News) 영상=Caters Clips/유튜브
  • JBJ, 다채로운 컬러로 선보인 ‘꽃이야’…컴백 쇼케이스 현장

    JBJ, 다채로운 컬러로 선보인 ‘꽃이야’…컴백 쇼케이스 현장

    그룹 JBJ가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트루 컬러즈(TRUE COLORS)’ 발매 쇼케이스를 열었다. JBJ의 새 앨범 ‘트루 컬러즈’는 JBJ 멤버들만의 색채가 녹아든 음악으로 팀의 진면목을 입증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래퍼 라인 김상균, 권현빈이 타이틀곡 ‘꽃이야’를 비롯한 전 수록곡 작사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리더 노태현이 퍼포먼스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다. 타이틀곡 ‘꽃이야’는 JBJ가 최초로 선보이는 새로운 개념의 뉴 팝 트랙(New Pop Track) 장르의 곡으로 감성적 피아노 선율과 퓨처 바운스와 레게톤의 훅을 기반으로 하는 청량한 사운드가 특징이다. 타이틀곡 ‘꽃이야’를 비롯해 총 7곡이 수록된 JBJ의 두 번째 미니앨범 ‘트루 컬러즈(TRUE COLORS)’는 오늘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들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비현실적 볼륨 몸매…아슬아슬하게 가린 비키니

    [포토] 비현실적 볼륨 몸매…아슬아슬하게 가린 비키니

    모델이자 20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스타그램 스타 모리아 밀스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사우스 비치에서 금빛 비키니를 입고 해변을 거니는 모습이 1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Splash New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건 아니지!’ 완벽한 골 찬스 날려 버린 선수들

    ‘이건 아니지!’ 완벽한 골 찬스 날려 버린 선수들

    동료가 만들어준 찬스를 한 방에 날려버리는 축구선수들 모습이 화제다. 지난 11일 Newsflare 유튜브 채널은 최악의 날로 기억될 어느 축구선수들의 모습을 엮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상대팀 골대 바로 앞, 그것도 골키퍼도 없는 상황에서 골 찬스를 놓친 한 선수의 경기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어 동료가 패스한 공을 공중에 날려버리는 선수의 모습은 물론 힘껏 찬 볼을 골대가 아닌 엉뚱한 방향으로 보낸 선수의 당황하는 모습 등이 이어진다. 당혹스러운 선수들의 실수 장면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사진 영상=Newsflare/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맹견 공격받은 女 구하다가 중요부위 다친 남성

    맹견 공격받은 女 구하다가 중요부위 다친 남성

    길거리를 지나다 사나운 개에게 공격을 받는 여성을 구해낸 남성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영국 데일리메일 등 해외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루마니아 북동부 이아시의 한 골목길을 지나던 22세 여성이 사나운 개 2마리의 공격을 받았다. 문제의 개는 아메리칸 스태포드셔 테리어로, 미국 원산의 투견으로 알려져 있다. 개 2마리가 여성에게 사나운 이빨을 드러내고 있을 때 마침 주변에는 40대 남성 한 명과 60대 남성 한 명이 지나가고 있었고, 위험한 순간을 목격한 남성 두 명이 용감하게 다가가 개의 시선을 끌었다. 궁지에 몰려 있던 여성은 그 틈을 타 현장을 빠져나올 수 있었다. 하지만 이후에도 개들의 공격은 끝나지 않았다. 사나운 개들은 공격 대상을 여성에서 남성 2명으로 바꾸었고, 막대기로 내리치는 방어에도 굴하지 않고 달려들기 시작했다. 처음 개의 공격을 받았던 여성은 놀라 도망치는 과정에서 무릎과 팔에 가벼운 찰과상을 입었고, 이 여성을 보고 그냥 지나치지 않았던 남성 2명 중 40대 남성은 개에게 중요 부위를 물리는 부상을 입고 말았다. 다른 60대 남성은 팔을 심하게 물려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중요부위를 다친 40대 남성을 치료한 현지 의료진은 “1㎝ 차이로 중상을 피했다”면서 “수술은 했지만 다행히 일상생활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지 경찰은 해당 개 주인인 60세 여성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 현지 언론은 이 여성이 애완견의 관리를 소홀히 한 대가로 징역 3년 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풍부한 생활인프라 숲세권 누리는 ‘대야역 두산위브 더파크’

    풍부한 생활인프라 숲세권 누리는 ‘대야역 두산위브 더파크’

    주택시장에서 1000가구가 넘는 브랜드 대단지가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들 단지는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지역 내에서도 랜드마크 급으로 조성되기 때문에 신규 분양시장에서 늘 관심의 대상이다. 대형 건설사의 대단지들이 수요자들로부터 인기가 높은 이유는 지역 대표 랜드마크라는 상징성과 시장을 리딩하는 견인차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가구 수가 많은 만큼 매매나 전·월세 물량이 풍부하고 환금성이 높아 활황기에는 상승세가 강하고 침체기에도 집값 하락 폭이 작아 투자가치가 높다. 아울러 규모가 클수록 대지면적이 넓어 조경과 커뮤니티가 잘 갖춰져 상품성까지 우수하다. 이들 단지는 커뮤니티 시설이 갖춰지고, 단지 내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구축된다는 점에서도 실수요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두산건설은 시흥시 대야동 일원에 들어서는 ‘대야역 두산위브 더파크’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4층 15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1382세대 규모이다. 올해 개통예정인 소사~원시선 대야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부천 광명 생활권에 위치해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 사통팔달의 교통망도 자랑한다. 서울 지하철 1호선과 4호선을 연결하는 소사~원시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대야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특히 시흥시에서 KTX 광명역을 거쳐 서울 여의도까지 30~40분대에 갈 수 있는 신안산선 복선전철도 2022년 개통할 예정이다. 쾌적한 주거환경과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약 5km의 산책로에 체육시설과 쉼터 등을 조성한 소래산 삼림욕장이 인접해 있다. 또 인접한 시흥시 은계지구에는 호수공원과 체육공원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풍부한 녹지 환경을 갖춘 ECO 주거환경을 즐길 수 있다.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수월하다. 롯데마트 시흥점, 부천 옥길 이마트 타운 등 대형 유통시설과 병원, 은행 등 편의시설들이 인접해 있다. 또 우수한 교육환경도 자랑이다. 대야초, 대흥중이 도보 거리에 있고 다양한 주민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야 신천행정센터가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특히 입주 시점에는 안전한 도보통학을 위해 육교를 설치할 예정이다. 대야역 두산위브 더 파크는 전 세대 남향 위주의 설계로 채광을 극대화하는 등 특화된 단지설계로 차별화를 꾀했다. 특히 남서 측으로는 시야를 방해하는 고층건물들이 없어 조망감과 개방감이 탁월하다. 지상 주차장을 없애고 공원을 만들었으며 지하주차장에서 세대로 직접 연결하는 E/V 설치로 노후아파트와 차별화를 도모했다. 여기에 데크형 설계로 차량동선을 최소화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강화했다. 또 다양한 디지털 기술이 반영된다. 앞선 정보화 생활을 위한 초고속 정보통신 인터넷 사용환경이 구축된다. 검침원의 세대 방문 없이 전기, 수도, 가스 등의 사용량을 원격 검침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적용하여 프라이버시가 최대한 보장 될 수 있도록 했다. 에너지 절약을 위해서 ECO에너지 절약수전, 전력회생형 인버터 승강기, 빗물이용시스템이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0년 5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최파타’ 옥주현, 송혜교-송중기 결혼식 축가 부르다 눈물 흘린 사연은?

    ‘최파타’ 옥주현, 송혜교-송중기 결혼식 축가 부르다 눈물 흘린 사연은?

    그룹 핑클 출신 가수 옥주현이 송혜교와 송중기 부부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른 일화를 공개했다.16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가수 옥주현(39)이 송혜교와 송중기 부부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른 후기를 들려줬다. 옥주현은 이날 “송혜교와 송중기는 동화처럼 아름다운 커플”이라며 “동화 속에 나오는 신비한 노래를 불러주고 싶었다. 애니메이션 알라딘 OST인 ‘A Whole New World’를 선곡해 불렀다”고 밝혔다.이어 “축가를 부르는 중에 송혜교가 울컥하는 모습을 봤다”라며 “나도 눈물이 났다”고 전했다. 옥주현은 “송혜교가 원래 눈물을 흘리는 그런 친구가 아닌데 노래를 부르려고 나갔더니 코끝이 빨개져 있었다”면서 “결국 나도 네 마디 정도 부르다 노래를 멈췄다. ‘다시 할게요, 이게 아닌데’라고 말하고 다시 노래를 이어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옥주현과 송혜교는 연예계 데뷔 초부터 우정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옥주현은 지난해 10월 3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서 열린 송혜교와 송중기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렀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개콘’ 조별과제 팀, ‘보노보노’ 선물 받았다...이가라시 미키오가 보낸 그림

    ‘개콘’ 조별과제 팀, ‘보노보노’ 선물 받았다...이가라시 미키오가 보낸 그림

    일본 유명 만화가 이가라시 미키오가 ‘개그콘서트’ 조별과제 팀에 선물을 보냈다.15일 개그문화 브랜드 윤소그룹 측은 만화 ‘보노보노’ 작가 이가라시 미키오가 KBS2 ‘개그콘서트’ 조별과제 팀에 직접 그린 보노보노 그림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조별과제는 ‘개그콘서트’ 속 한 코너로, 코미디언 신윤승, 류근지, 박소라, 최희령, 장윤석 등이 속해있다. 이들은 대학생활 중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봤을 법한 조별과제를 소재로 공감 개그를 선보이고 있다. 이 코너에서는 선배 신윤승이 후배 최희령이 준비한 PPT 발표 자료를 보면서 곳곳에 숨어있는 보노보노를 찾는 장면이 그려진다. 윤소그룹 측은 “이가라시 미키오가 보노보노가 등장하는 개그를 보고 정말 재미있다고 말했다”라며 “보노보노로 많은 웃음을 줘 감사하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가라시 미키오가 직접 그린 보노보노, 너부리, 포로리 등 보노보노에 등장하는 캐릭터 그림을 공개했다. 여기에는 친필 사인도 포함됐다. 이가라시 미키오는 그림에 “해피 뉴 이어(HAPPY NEW YEAR)”라는 새해 인사와 함께 한글로 “고마워!”라고 적었다. 한편 윤소그룹은 코미디와 문화의 접목 발전을 목적으로 설립된 개그문화 브랜드다. 신인 개그만 육성, 코미디와 다양한 분야의 접목 등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윤소그룹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운정신도시 아이파크’, GTX A노선(파주~삼성) 수혜…강남 접근성 개선

    ‘운정신도시 아이파크’, GTX A노선(파주~삼성) 수혜…강남 접근성 개선

    강남과 가까워지는 신설노선 일대가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대책에도 ‘로또 청약’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강남권 분양열기가 지속되자 강남 접근성이 좋아지는 지역에도 수혜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강남권에 비해 규제의 강도가 덜하지만 접근성이 좋아 강남생활권을 함께 공유할 수 있어 우수한 입지여건으로 인기가 높은 상황이다. 지난해 강남권 분양단지의 청약경쟁률은 가히 기록적이었다. 금융결제원 자료를 보면 지난해 강남, 서초, 송파 등 강남 3구 아파트에서 분양한 단지들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은 평균 40.56대 1로 비강남권(강남 3구 제외한 서울지역) 1순위 평균 경쟁률(10.76대 1)을 크게 웃돌았다. 집값을 잡기위한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반대되는 양상을 보인 것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최근 강남과 연결되는 지역은 새해부터 가격 상승이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강남으로 연결되는 GTX A 노선 수혜 단지인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 ‘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 전용 84㎡(24층)의 경우 4억 3868만원에 거래되면서 전달 동일 평형 25층이 4억 2300만원에 거래됐던 것 보다 한달 새 1560만원이상 가격이 오른 것이다. 강남 접근성이 높아지는 지역은 신규 분양시장에도 1순위 마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9월 GS건설이 경기도 남양주 진건지구에 분양한 ‘다산자이 아이비플레이스’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851가구 모집에 5785명이 접수하면서 평균 6.8대 1의 경쟁률을 세웠다. 단지는 지하철 8호선 연장선인 다산역(가칭, 2022년 예정)과 직접 연결되며 개통시 잠실역까지 3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 강남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강남 접근성이 수요자들의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강남 접근성이 좋아지는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가 공급돼 눈길을 끈다. 현대산업개발은 경기도 파주시 운정신도시에서 ‘운정신도시 아이파크’를 분양 중이다. 운정신도시 아이파크는 운정신도시의 가장 큰 호재인 GTX 수혜가 기대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GTX A노선은 2018년 말 착공에 들어가 2023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노선이 완공되면 운정신도시에서 서울역까지 약 10분대, 삼성역까지 약 20분대 도착이 가능하다. 여기에 서울~문산간 고속도로(35.2㎞)도 2020년 개통 예정에 있어 향후 서울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입지 주변으로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췄다. 우선 초등학교 예정부지가 단지와 접해 있는 것을 비롯해 동패초, 동패중, 동패고, 운정고(자율형 공립고) 등의 학교가 도보권에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또 인근에 이마트를 비롯해 근린상업시설들이 있으며, 단지 서측 맞은 편으로 조성 예정인 운정3지구의 중심상업지구가 계획돼 있어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가까이에 한울공원, 메아리공원 등의 소규모 공원을 비롯해 다목적운동장, 게이트볼장, 풋살경기장, 테니스장, 배드민턴장 등을 갖춘 운정건강공원, 72만 5000여㎡ 규모의 운정호수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여가활동을 쉽게 즐길 수 있다. 운정신도시 아이파크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30개 동, 전용면적 59~109㎡ 총 3042가구 규모다. 운정신도시 아이파크의 전용 85㎡이하 국민주택 계약은 1월 17일~19일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0년 7월 예정이고,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파주시 미래로에 위치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학원용 스마트러닝 전문 프로그램 ‘스마트 에듀모아’ 눈길

    학원용 스마트러닝 전문 프로그램 ‘스마트 에듀모아’ 눈길

    초등 전과목 자기주도학습관 스마트 에듀모아가 학원용 스마트러닝 전문 프로그램으로 초등 학원 업계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대부분 초등 스마트러닝의 경우 ‘원 소스 멀티 유즈’라는 전략 하에 홈스쿨 프로그램을 공부방과 학원 프랜차이즈로 확대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철저히 학원 전용으로 기획된 스마트 에듀모아는 학원장들의 사용편의성과 현장 니즈에 맞춘 설계로 주목 받고 있다. 스마트 에듀모아는 초등 전 학년 국·수·사·과 전과목 강의 ‘탭강’을 비롯해 유아 및 초등 저학년의 기초학습을 위한 ‘스펀지’와 ‘탭강 계산력’, ‘받아쓰기’, 수학 심화 학습을 위한 ‘계통수학’ 등의 교육 콘텐츠를 학년과 수준에 맞춰 제공한다. 교과학습 외에도 한자와 동화 등의 다양한 커리큘럼을 운영하는 것도 장점이다. 스마트 에듀모아의 모바일 교사 전용 애플리케이션은 한 손에 모든 강의와 문제 해설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아이들의 질문에 즉각 대처할 수 있다. PC 교사 관리툴로 학부모 상담에서부터 성적관리, 일대일 맞춤 개인 교재 편집 및 출력, 오답 및 유형 시험지 출력까지 현장에서 꼭 필요한 기능들을 보유했다. 이 밖에도 모든 수업은 채점과 학습 분석표를 제공해 전담교사는 학습 동기부여부터 학습법 코칭, 상담 등 학생들의 개별 맞춤 지도에 주력할 수 있다. 스마트 에듀모아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발 빠르게 대처해 학원장들의 만족도가 높다. 스마트에듀모아 관계자는 “실제로 받아쓰기 프로그램은 학원 현장의 요구로 업계 최초로 개발, 출시된 프로그램”이라며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언제 어디서나 직접 문제를 출제하고 녹음까지 교사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우리샘 받아쓰기까지 개발해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스마트 에듀모아는 태블릿PC 기반의 수업이지만 학원과 공부방 환경을 고려해 학습에 있어 불필요한 기능은 배제하고 학습 몰입도를 높였다. 틀린 문제를 채점한 후 바로 해설강의를 보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스스로 고민해볼 수 있도록 필요에 따라 2, 3차까지 풀도록 설계됐다. 한편 스마트 에듀모아 가맹 개설에 대한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오피스텔 진화의 절정’창원 가음정동 블루밍 라포레’ 눈길

    오피스텔 진화의 절정’창원 가음정동 블루밍 라포레’ 눈길

    부동산시장도 투자자 및 실수요자들의 눈높이가 까다로워지면서 오피스텔도 변화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과거에는 도심 주변에 소규모 오피스텔이 주를 이뤘지만 지금은 오피스텔의 규모도 아파트만큼 커져가고 있다. 요즘 주요 도심지역에서 신규로 들어서는 오피스텔은 대체적으로 수 백 실이 넘으며 수 천 실에 달하는 대단지 오피스텔도 종종 등장한다. 건설사들은 규모를 키워 입주민들에게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오피스텔의 가치도 더욱 올리기 위해서다. 이제는 오피스텔도 단순히 업무나 주거만을 목적으로 하는 공간이 아니다. 실수요자들은 단지 내쾌적성이나 편의성 등 다양한 요소를 살펴보고 선택을 하기 때문이다. 주변 환경도 당연히 오피스텔 구매의 주요요소다. 주변에 상업문화시설이 많아 편의성을 증대시켜주거나 녹지가 풍부해 쾌적한 주거환경이 제공되면 오피스텔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기 마련이다. 오피스텔 내에도 아파트처럼 다양한 조경시설이 되거나 커뮤니티시설이 마련되기도 한다. 또한 각종 첨단 시스템과 보안 시스템을 적용시켜 입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책임지기도 한다. 경남 창원시 국가산단 인근 한 공인중개사는 “근로자들의 소득수준이 높아지면서 오피스텔을 고르는 기준도 높아지고 있다” 며 “산단 주변의 작은 오피스텔보다는 안전하고 편의성이 높은 대단지 브랜드 오피스텔을 선택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가운데, 창원시 국가산단 주변 최상의 입지에 약 400여 실의 브랜드오피스텔이 등장해 화제다. 그 주인공은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벽산엔지니어링이 책임 시공하는 명품오피스텔 ‘창원 가음정동 블루밍 라포레’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3층~지상9층 총 398실 규모로 건립되며 전용면적은 25~56㎡까지 다양하게 구성된다. 원룸형 구조부터 투룸·쓰리룸이 모두 공급되므로 가족 구성원 수나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게다가, 42가지의 다양한 혁신평면을 선보여질 예정으로 투자자는 물론 실수요자들의 선택폭도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창원 가음정동 블루밍 라포레’가 도심 생활권에 포함되는 가음정동에 위치하고 있는 만큼 풍부한 생활편의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창원시청을 비롯해 경남도청, 창원세무서, 창원지방검찰청 등 관공서가 가깝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등 대규모 상업시설을 이용하기도 수월하다. 창원스포츠 파크와 성산 아트홀 등 문화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약 250m의 스트리트몰도 갖춰질 예정으로 입주민들의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세대별로 각종 편의를 위한 시스템을 제공할 방침이다. 먼저 세대별로 풀 퍼니쉬드 시스템이 적용된다. 이 곳에는 가구나 전자제품 등이 모두 갖춰져 있어 바로 입주 후에도 모든 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꾸며진다. 빌트인 냉장고와 빌트인 세탁기, 시스템 에어컨, 다기능 붙박이장, 2구 쿡탑 등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입주민들의 보안을 위해 CCTV 보안시스템도 적용했다. 외부인의 출입이 잦은 엘리베이터와 현관 등에 CCTV를 설치하게 된다. 또 첨단 디지털도어록까지 설치해 이중삼중으로 보안성을 높였다. 추운 겨울 온기를 유지하기 위해 완벽단열시스템도 적용했다. 단열 기능이 우수한 시스템창호와 3중 로이유리, 2충 창호 등이 시공된다. 홍보관은 ‘창원 가음정동 블루밍 라포레’ 사업현장에 마련돼 있으며 사전 상담을 받고 있다. 한국자산신탁에 따르면 이 달 중에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할 계획이다. 입주는 내년 4월쯤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열려라 참깨!’ 마법의 힘(?) 발휘한 꼬마소년

    ‘열려라 참깨!’ 마법의 힘(?) 발휘한 꼬마소년

    미국 콜로라도 덴버 동물원으로 들어가는 자동문 입구 앞에서 한 꼬마가 선보인 귀여운 ‘매직쇼’를 지난 13일(현지시각) 외신 데일리 메일이 소개했다. 파란색 모자를 눌러 쓴 제이스 시킹(2)이란 이름의 꼬마가 자동문 앞으로 가서 양팔을 벌리자 꼬마의 신호에 맞춰 문이 열린다. 자신의 행동으로 문이 열리는 모습에 꼬마는 약간 어리둥절해 한다. 몇 걸음 뒤로 물러선 꼬마는 다시 큰 걸음으로 자동 문쪽으로 걸어간다. 아무런 동작도 없었지만 자동문은 센서 작용만으로 자연스럽게 열린다. 자동문과의 진정한 ‘첫만남’은 그렇게 시작됐다. 그의 아빠 저스틴 시크닝도 “실제로 제이스가 자동문 앞에서 문을 열기 위해 자발적으로 앞으로 나아간 것은 처음이었으며 매우 매혹적으로 느꼈음에 틀림없다”고 말했다. 영상 속 중반부터는 꼬마의 ‘자아도취(?)’가 만든 ‘화려한 매직쇼’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팔을 머리보다 높이 올리고 소리내어 뭔가를 말하자마자 자동문이 닫힌다. 꼬마는 자기 힘으로 문을 닫았다는 사실에 고무됐는지 계속 시도하려고 한다. 놀랍게도 양손을 벌리자 문이 열리고 다시 오무리자 문이 닫힌다. 우연치고는 너무나 잘 맞아 떨어져 영상을 보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올라온다. 당시 아내와 함께 그 장면을 재밌게 지켜 봤던 아빠 저스틴은 “아들은 자기 손 동작으로 문을 제어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한 거 같았다”며 “자동문이 열리고 닫히는 타이밍이 아들의 손동작과 그렇게 완벽하게 맞아 떨어질지 전혀 몰랐다. 우리가 찍은 영상을 아마 백 번 정도 봤던 거 같다”고 말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운 꼬마다”, “어이가 없지만 내 아이도 세탁기를 돌릴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는 등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사진=Caters News Agency 영상=Yester Super/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킴 카다시안, 초고가 ‘루이비통 쓰레기통’ 공개 논란

    킴 카다시안, 초고가 ‘루이비통 쓰레기통’ 공개 논란

    할리우드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37)이 고가의 쓰레기통 사진을 인터넷상에 공개해 화제와 논란을 동시에 낳고 있다. 카다시안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 스냅챗과 인스타그램에 자택 정원에 놔둔 재활용 쓰레기통 2개를 촬영한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그런데 사진 속 두 개의 쓰레기통 겉면에는 누구나 한 번에 알아볼 수 있는 루이비통의 상징적인 LV 문양이 그려져 있는 것이다. 킴 카다시안이 두 쓰레기통을 특별히 주문 제작했는지 그렇다면 얼마를 들였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이보다 훨씬 작은 미니 루이비통 쓰레기통은 현재 이베이에서 약 3000파운드(약 438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 아무리 돈이 많다고 해서 쓰레기통까지 이런 사치품으로 구매하는 게 과연 옳은 일인지 의문이다. 하지만 팬들은 킴 카다시안이 무슨 사진을 올리든 상관없이 맹목적으로 찬양하는 것 같다. 한 네티즌은 “내가 ‘난 쓰레기다’고 말하면 여기서 쓰레기는 킴카다시안의 쓰레기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심지어 킴 카다시안의 쓰레기는 나보다 더 아름답다”, “킴 카다시안은 ‘쓰레기’로 불리는 것에 완전히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의 보유한 순자산은 1억 7500만 달러(약 1862억 원)로 알려졌다. 이는 그녀의 남편이자 유명 가수인 카니예 웨스트의 순자산인 1억 6000만 달러를 넘어서는 것. 또한 그녀는 의류, 화장품, 홍보 등 다양한 벤처 사업을 통해 지난해 6월까지 1년 동안에만 4550만 달러(약 483억 원)를 벌어들였다고 포브스는 밝히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왼쪽), 스냅챗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몽둥이 손’을 가진 5살 소년의 따뜻한 재능기부

    ‘몽둥이 손’을 가진 5살 소년의 따뜻한 재능기부

    지난 12일(현지시각) 외신 케이터스 뉴스 에이전시는 ‘몽둥이 손’을 가진 5살짜리 사랑스러운 소년의 따뜻한 재능기부를 소개했다.이 소년은 속칭 ‘몽둥이 손’이라고 불리는 장애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본인뿐만 아니라 같은 아픔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과 성인들을 위해 3D 인쇄기법으로 제작한 손을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다. 그가 만든 걸작품엔 장난감 총을 쏠 수 있게 해주는 장치는 기본이고, 다양한 주방 용품들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며 심지어 장애가 있는 손에 끼우는 연필 쓰기용 홀더 등도 포함돼 있다. 사연의 주인공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살고 있는 소년 캐머론 헤이트(5). 그는 1년 전 엄마 사라(32)와 함께 3D로 인쇄 기법으로 보조용 손을 만들기 시작했고 미국, 캐나다 및 일본 어린이들을 위해 44가지 이상의 장치를 만들었다.캐머론은 임신한 여성 중, 5천~5만 명 당 한 명꼴로 발생한다는 양막대증후군(amniotic band syndrome)이란 희귀 질환을 가지고 태어났다. 자궁에서 사지가 엉키고 꼬여서 손가락과 발가락이 절단되고 기형에 이르는 무시무시한 질병이다. 캐머론은 태어난 후, 손가락과 발가락을 분리하기 위해 6개월에서 9개월 간격으로 외과 수술을 15차례나 받았다. 수술 대부분은 한 손가락을 제외한 나머지 손가락이 주먹처럼 보이는 손(Club hand)을 수술하는 것이었다.아들이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우기 원했던 2016년, 사라는 아들과 함께 후 3D 인쇄제작 기법으로 손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것이 이 ‘작은 영웅’을 세상에 알리는 첫 신호탄이었다. 엄마의 도움으로 그는 장치를 조립하기 시작했고 머지않아 스스로 3D 인쇄를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아들이 가진 핸디캡들을 극복하기 위해 엄마와 아들은 ‘환상의 짝’을 이뤘다. 그리고 이들은 48시간 이상이 소요되는 3D 인쇄기법을 배워 나갔다. 아들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엄마와 본인의 아픔을 극복하고자 했던 소년이 함께 했기에 배움의 과정은 힘듬보단 기쁨이 넘쳤다. 재능이 있던 캐머론은 이후 다른 장애 아이들을 위한 손을 만들고 인쇄하는 법을 배웠으며 본인의 손도 직접 리노베이션 하기 위해 스케치까지 할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왔다. ‘Imagine Tool 5000’이라고 이름 지은 소년의 최근 작품은 손가락이나 손이 없는 어린이들에게 장난감 총, 주방 용품, 휴대전화, 연필 등을 집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엄마 사라는 “나는 내 아이가 만든 모든 것들이 자랑스럽다. 그가 다른 사람들을 위해 이런 대단한 일을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아이 자신도 그런 일들을 통해 만족함을 느끼는 것을 보는 것은 너무 기쁜 일이다”라고 말했다.“우리는 한 동안 이네이블(e-NABLE: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의수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의수를 제작하고 전달하는 전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가진 비영리 단체) 손을 만들어오고 있었지만, 단순한 손을 만드는 것을 넘어 아이들이 연필 같은 것을 집고 싶어 한다는 욕망을 알게 됐다”며 “의수 대부분은 큰 모터의 기능으로 움직이지만, 좀 더 정교한 모터의 기능이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캐머론은 3D 인쇄기법을 통해 아이들이 적절한 자세로 필기도구를 잡을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작은 장치를 디자인했고 이를 통해 마치 손가락이 모두 있는 것처럼 연필을 잡을 수 있는 장치를 제작했다. 사라는 “내가 몇 시간 동안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기 위해 골머리 쓰면서도 정작 도화지엔 아무것도 그릴 수 없었다. 하지만 캐머론은 즉각적으로 아이디어를 생각해 냈다. 아이는 진심으로 나보다 뛰어난 것 같다”라며 “아마도 불편한 손을 매일 사용하고 있고 그로 인해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디자인하는 데 있어 어떤 것이 효과적인 것인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인 거 같다”고 말했다.이어 “캐머론은 그림 그리는데 40분이 걸린다. 며칠 동안 수정을 거쳐 디자인 소프트웨어에 넣는다. 디자인과 제작에 일주일이 꼬박 걸린다”며 “그는 3D 디자인을 너무나 좋아한다. 3D 인쇄에 대해 끊임없이 애기할 때도 있다. 하지만 흙에서 놀고 싶어 하는 평범한 아이의 모습일 때도 종종 있었다”고 덧붙였다. “지금까지 44개의 장치를 인쇄하고 조립했고 운송까지 마쳤다”며 “현재 우리는 6명의 어린이와 1명의 성인을 위한 장치 준비로 매우 바쁘다. 주문받은 장치들이 원활히 작동될 수 있도록 최종 점검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사라는 “과거 캐머론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너의 손을 사랑하고 부끄러워하지 말아라’라고 얼마나 많이 말했는지 모른다. 아무리 그래도 캐머론은 늘 사람들 앞에서 그의 손을 감추었다”며 “3D로 손을 만들기 시작한 이후 본인이 가지고 있는 핸디캡에 대한 인식이 크게 변했고, 나아가 그러한 차이점을 보여주는 데 있어 결코 부끄러워하지 않게 됐다”고 전했다. 사진=Caters News 영상=Caters Clip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가산 테라타워…원스톱 업무환경 갖춰 수요자 ‘주목’

    가산 테라타워…원스톱 업무환경 갖춰 수요자 ‘주목’

    최근 근로자의 업무 효율성을 높여주는 근무환경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지식산업센터가 주목받고 있다. 고용노동부 통계자료를 보면 올해 9월 근로자 1인당 평균근로시간은 172.3시간으로 지난해 9월 159.1시간과 비교했을 때 약 13시간 증가했다. 여기에 지식산업센터의 주 입주업종인 제조업은 타 업종보다 근무시간이 긴 편이다. 올해 9월 제조업 근로자의 전체근로시간은 187.7시간으로 평균 근로시간(172.3시간)보다 약 8.94% 많으며, 전체 17개 업종 중 부동산업 및 임대업(188시간) 다음으로 근로시간이 길었다. 이렇다 보니 정부도 지식산업센터에 근로자의 업무 효율을 위한 근무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법률을 개정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014년 11월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을 개정, 산업단지 내 지식산업센터에도 문화·집회시설(극장, 영화관, 음악당) 등의 입주를 허용하여 근로자의 정주여건과 문화생활 환경을 개선하도록 했다. 최근에 조성된 지식산업센터들은 이러한 법률 제도를 활용해 다양한 복지시설 및 편의시설을 갖추며 주목받고 있다. 서울 강서구 가양동에서 2013년 5월 입주한 '한강자이타워'는 대회의실, 세미나실, 미팅룸 등 다양한 편의시설은 물론 1층 야외 휴게공간, 옥상정원 등 각 동마다 휴게공간을 넉넉하게 마련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가산동 일대에 선보이는 가산 테라타워에도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들이 조성된다. 세미나실, 회의실, 접견실과 같은 기본적인 업무를 위한 공간은 물론, 북카페, 창업지원센터, 피트니스센터, 기숙사 등 다양한 시설을 적용해 원스톱 업무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단지 전면부에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여 2층 근린생활시설까지 편리한 동선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해 편리함을 높였다. 가산 테라타워는 서울 금천구 가산동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3층~지상 17층까지 1개동, 연면적 약 8만6,000㎡ 규모다. 지하 1층~지상 2층 근린생활시설, 지하 2층~지상 5층은 제조형 지식산업센터, 지상 6층~14층 오피스형 지식산업센터, 지상 15층~지상 17층 기숙사 등으로 구성된다. 가산 테라타워는 비즈니스를 위한 최적화 입지를 갖췄다. 가산디지털단지는 서울 도심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 밀집지로 수많은 기업들이 자리잡고 있다. 가산 테라타워는 그 중에서도 LG전자, 삼성물산, 제일모직 등 대기업체가 모여있는 핵심입지에 들어서 관련 계열사 및 협력업체 등 대기수요가 풍부해 투자 안정성이 높다. 교통환경 및 주변 인프라도 좋다. 가산 테라타워는 남부순환로, 서부간선도로 진입이 용이해 서울 전역 및 주요 도심으로의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더불어 인근으로 1·7호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가산디지털단지역과 1호선 독산역이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지식산업센터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 가산 테라타워는 마리오아울렛, W몰, 현대아울렛 등 대형유통시설과 각종 금융시설이 인접해 있어 업무 편의성도 좋다. 더불어 테라타워를 둘러싼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 및 에이스 지식산업센터의 준공과 기존 LG 콜센터 및 두산위브 아파트 등으로 상권의 활성화가 예상된다. 상품도 우수하다. 가산 테라타워는 지하 2층에서 지상 5층까지 ‘드라이브 인(Drive-in) 시스템’을 적용하여 작업차량의 호실 접근성을 높였으며, 제조형은 층고 5.6m~6.1m로 물류 작업 및 공간활용의 편의를 높여 쾌적성과 개방성을 높였다. 또, 하중은 최대 1.0 Ton/㎡로 대형 기계 및 선반 설치 등 제조형 공장의 목적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오피스형 지식산업센터는 호실 조합을 통해 면적 선택의 폭을 넓히고 맞춤형 공간으로 꾸밀 수 있어 중소기업은 물론, 소규모 창업자 등 다양한 업종에서 입주가 가능하도록 했다. 더불어 접견실, 북카페, 창업지원센터, 체력단련장, 기숙사, 회의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해 원스톱 업무환경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가산 테라타워의 분양 홍보관은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0년 2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월드피플+] 과거와 현재가…부모님 위한 한 남매의 앨범 선물

    한 남매의 재미있는 아이디어 선물이 부모에게는 평생 잊을 수 없는 유쾌한 선물이 됐다. 최근 영국언론 데일리미러는 잉글랜드 동부에 위치한 케임브리지셔에 사는 마리아(22)와 맷 워너스(20) 남매의 흥미로운 사연을 전했다. 자신들의 페이스북에 먼저 올라와 화제가 된 선물은 다름아닌 남매의 과거와 현재 사진이다. 지난해 결혼 30주년을 맞는 부모에게 뜻깊은 선물을 하고싶었던 남매는 오래 전 촬영된 남매의 어릴 적 사진을 그대로 흉내낸 현재의 사진을 촬영했다. 누나 마리아는 "부모님 결혼 30주년을 축하할 선물을 고민하다가 과거 인터넷에서 본 이와 유사한 사진이 떠올랐다"면서 "돈은 거의 들지 않았지만 사진 앨범을 받은 부모님은 즐거워 크게 웃었다"고 말했다. 실제 공개된 남매의 현재와 과거 사진은 큰 웃음을 자아낸다. 어릴 적 귀여운 남매의 모습은 사라졌지만 아마도 부모에게는 이보다 사랑스러운 사진은 없을 터. 마리아는 "어릴 적 촬영 모습을 그대로 흉내내다가 우리도 웃음을 터뜨렸다"면서 "우리 남매를 건강하게 키워 준 부모님께 작지만 감동이 담긴 앨범을 선물해 기뻤다"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절대 집 안에서 시도하며 안되는 놀이

    절대 집 안에서 시도하며 안되는 놀이

    지난 14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성별 구별 폭탄 이벤트’를 하다가 생긴 웃지 못할 사연을 소개했다. 영상 속 플로리다 사라소타에 사는 조쉬(Josh)라고 알려진 한 남성이 파란색 ‘스모크 폭탄(smoke bomb)’을 들고 얼굴 쪽으로 향하게 한 채로 서 있다. 폭탄을 작동하기 위해 양손으로 비틀기를 수차례 시도하자, 마침내 스모크 폭탄은 엄청난 양의 파란색 구름 연기를 그의 얼굴에 내뿜는다. 그가 쓰고 있던 선글라스가 땅에 내동댕이 쳐진 것으로 봐서 뿜는 강도가 얼마나 쎘는지 알 수 있다.예상했던 것보다 폭발이 크자 조쉬는 매우 당황해 하는 모습이다. 반대로 이런 예견된 결과를 ‘사전 모의’ 했던 친구들은 낄낄 웃으며 우스꽝스런 조쉬의 모습을 사진에 담느라 바쁘다. 조쉬는 머지 않아 아빠가 될 사람이다. 그처럼 출산을 앞둔 부부들을 이러한 이벤트를 일종의 이정표로 삼는다. 곧 맞이하게 될 가족의 새로운 구성원이 아들인지 딸인지를 간절히 알고자 하는 마음이 영상 속 ‘성별 구별 폭탄놀이’로 탄생한 것이다. 영상은 신년 첫 날, 차 없는 주차장에서 친구들에 의해 촬영됐다. 동영상을 공개한 친구들은 ‘이 놀이는 절대로 집 안에서는 시도해선 안된다’고 말했다. 사진=Newsflare/Figz82 영상=MN KHAN/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신뢰사회로 가는 길<7·끝>] “같은 뉴스·다른 보도 없애야 신뢰도 올라갈 것”

    [신뢰사회로 가는 길<7·끝>] “같은 뉴스·다른 보도 없애야 신뢰도 올라갈 것”

    “미국에는 정부와 언론의 시스템이 조작됐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신뢰도가 추락한 것입니다.”미국 워싱턴DC의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의 대럴 웨스트 부소장은 14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미국 정부와 언론의 신뢰가 추락하는 원인으로 “부유층에 유리하게 조작된 시스템”을 꼽았다. 그러면서 “미국민은 자신이 어떤 정당을 지지하느냐와 상관없이 미국의 정치·경제·사회를 떠받치는 기성 기관과 제도 전체를 불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웨스트 부소장과의 일문일답. →퓨리서치센터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정부를 신뢰한다는 응답률이 18%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이유는 무엇인가. -미국 국민 대다수가 정부의 정책과 시스템이 소수 대기업에만 유리하도록 조작돼 있다고 믿고 있다. 정부에 대한 신뢰도는 당연히 낮을 수밖에 없다. 세금 정책은 지난 수십년간 부유한 상류층 집단에 유리하도록 편향돼 왔다. 일반 노동자들의 생활은 비참했다. 이런 흐름이 지속되면서 국민들 사이에 정부가 국민을 돕는 데 손을 놓았다는 냉소주의가 만연하게 됐다. →정부에 대한 신뢰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국민은 기본적으로 정부의 방향타 역할을 해야 한다. 그들은 평화와 번영을 원하며 정치인을 평가할 때에도 평화와 번영을 일궈낼 능력을 갖추고 있는지를 본다. 또 정치인이 자기 자신만을 생각하지 않고 대중을 위해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이기를 바란다. →지지하는 정당 후보가 집권했을 때에만 신뢰를 보낸다면 신뢰도가 ‘정치화’된 것이라고 볼 수 있나. -공화당과 민주당 양당 지지자는 집권하는 대통령이 어느 정당 소속인지 상관없이 정부 시스템 자체를 불신하고 있다. 정치인들이 국민의 이익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고 보는 것이다. 아무리 자신이 한 표를 던진 후보가 당선된다 해도 정부 시스템과 정치인의 태도는 변하지 않는다고 믿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미국의 언론도 신뢰를 잃고 있는데 이유는 무엇인가. -언론사의 기자는 기본적으로 비판적인 관점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좋은 소식보단 나쁜 소식을 전하는 빈도가 높다. 이런 점도 신뢰도가 하락하는 요인이 된다. 최근에는 기자들이 사실을 공정하지 않고 편향되게 보도하거나 특정 후보 당선을 위해 ‘가짜 뉴스’(fake news)를 양산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폭발적으로 늘었다. 이 때문에 언론도 신뢰를 크게 잃었다. 특히 미국 언론은 사회문제를 다룰 때 정파적으로 편향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보수 성향의 FOX와 중도·진보 성향의 MSNBC, CNN이 뉴스를 보도하는 방식은 전혀 다르다. 각자 자신의 지지층만을 시청자로 끌어들이고 있는 것이다. 국민은 같은 사안의 뉴스를 놓고도 채널별로 다른 인상을 받을 수밖에 없다 보니 신뢰도도 자연히 떨어질 수밖에 없다. →정부와 언론에 대한 신뢰가 왜 중요하고, 신뢰도를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민주주의는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작동한다. 유권자가 정치인을 믿지 않으면 국민의 이익에 부합하는 정책도 사장돼버릴 가능성이 커지게 된다. 정부가 신뢰를 얻으려면 무엇보다 언론의 역할이 중요하다. 언론이 이념과 정파에 휩쓸리지 않고 사안을 보다 정확하고 공정하게 보도하면 정부와 언론에 대한 신뢰도는 동시에 상승할 것이다. 특별기획팀 kisu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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