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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병에 새겨진 ‘예수의 얼굴’ 英서 화제

    기적이 일어났다? 평범한 술 병에서 ‘예수의 얼굴’이 나타나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30일 영국의 한 술집을 찾은 마이클 카트라이트(Michael Cartwright·35)는 바텐더가 자신에게 건네준 술병에서 이상한 무늬를 발견했다. 친구들과 함께 이를 자세히 살펴본 카트라이트는 이것이 금박으로 덥힌 예수의 얼굴모양을 하고 있어 깜짝 놀랐다. 그는 “처음 본 순간 소름이 돋았다. 수염과 머리카락 까지도 자세히 나타나 있었다.”면서 “바텐더가 내게 술병을 건네는 순간 무엇인가가 나를 바라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밝혔다. 카트라이트와 친구들은 ‘예수의 얼굴’을 발견하고는 바로 사진을 찍었지만 바텐더 때문에 술병을 챙기지는 못했다. 카트라이트는 “2.49파운드(한화 약 5000원)짜리 병만 있었다면 엄청난 돈을 벌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예수가 내게 예시를 내린 것 같았지만 어떤 예시인지는 모르겠다.”며 안타까워했다. 한편 4년 전 한 여성이 “성모 마리아의 얼굴과 닮았다.”며 e-bay 경매 사이트에 올린 먹다 만 샌드위치가 1만 5000파운드(약 3000만원)에 팔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베트남 언론 “‘황금신부’ 이영아가 온다”

    베트남 언론 “‘황금신부’ 이영아가 온다”

    “‘황금신부’ 이영아가 온다” 베트남에서 열릴 예정인 한국영화제에 대한 현지의 관심이 뜨겁다. 베트남 최대 인터넷매체인 ‘베트남 익스프레스’(vnexpress.net)와 ‘베트남넷 브릿지’(vietnamnet.vn) 등은 오는 8일부터 3일간 하노이에서 열리는 한국영화제 일정과 함께 참석하는 한국 스타들을 자세히 소개해 팬들의 기대를 부풀렸다. 매체들은 특히 SBS 드라마 ‘황금신부’에서 라이따이한(베트남전에 참전했던 한국인과 현지인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아)을 연기한 이영아를 주목했다. 베트남넷 브릿지는 “이영아는 한국인과 결혼한 베트남계 여성 ‘느구옌 진주’라는 인물을 연기했다.”면서 “극중 진주가 문화적 차이를 겪는 모습을 잘 표현했다.”고 전했다. 이영아가 출연했던 황금신부는 라이따이한을 전면에 내세운 데다가 베트남 출신 유명배우 누 퀴인(Nhu Quynh)이 극중 진주의 어머니로 등장해 현지에서도 잘 알려져있다. 이영아는 오는 8일 하노이 네셔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개막식에 참석해 베트남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또 매체들은 바다, 파란 등 한국가수들의 참석을 알리며 “베트남 최고의 인기가수들과 한국의 스타들이 한 무대에 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시상식 무대에 오르는 베트남 가수들은 최고 인기가수상을 2년 연속으로 수상한 호 쿠인 흐엉(Ho Quynh Huong)과 배우 겸 가수 응오 타잉 번(Ngo Thanh Van) 등이다. 베트남 한국영화제는 서울신문사 주최로 지난해 수교 15주년을 기념해 시작됐으며 올해 2회째를 맞는다. 사진=베트남 익스프레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네티즌이 뽑은 가장 예쁜 레이싱 모델은?

    중국 포털사이트가 지난달 20일부터 열린 2008 베이징 모터쇼에서 가장 아름다운 레이싱 모델을 뽑는 투표를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세계 각지에서 온 890여대의 차량만큼 주목을 받은 것은 역시 모터쇼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레이싱 모델. 중국 유명 포털사이트 163.com 주관으로 진행된 ‘2008 베이징 모터쇼 가장 아름다운 레이싱 모델’ 투표에는 총 35명의 모델들이 후보에 올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163.com 측은 “20만 명 정도의 네티즌들이 투표에 참여했다.”면서 “최근 열리는 모터쇼에서는 차 뿐 아니라 레이싱 모델 또한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투표 결과 현재(1일 오후 3시) 한국의 기아 자동차를 대표하는 모델이 2만 8818표를 받으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모델들의 자세한 신상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네티즌들은 “아름다운 미소와 프로페셔널한 자세로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사로잡았다.”며 “기아자동차 모델의 가장 큰 장점은 자신감에 있다.”고 평했다. 2위는 1만 6129표를 받은 페라리 모델이 차지했다. 모터쇼 모델은 처음이라고 알려진 이 모델은 “페라리 차와 매우 잘 어울리는 현대적인 외모를 가졌다.”, “페라리 모델 중에서도 단연 돋보였다.”등의 평가를 받았다. 뒤를 이어 스코다 모델이 1만 4340표를 받으며 3위에 올랐다. 네티즌들은 “모터쇼 당시 이 모델이 등장한 시간은 매우 짧았지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모델과 차의 이미지가 매우 잘 맞아 떨어졌다.”, “실물이 훨씬 예쁜 모델이다.”등의 평가를 내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전자변형농산물 홍수(上)] 식탁의 불신 여전

    [유전자변형농산물 홍수(上)] 식탁의 불신 여전

    GM(유전자변형)옥수수 대량수입을 계기로 GMO(유전자변형농산물,Genetically Modified Organism)에 대한 안전성 논란이 재현되고 있다. 안전성 여부를 놓고 전문가들이 엇갈린 주장을 펴는 가운데 부처따라 GMO에 대한 우리말 용어조차 통일돼 있지 않아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정부는 안전 주장 정부는 GMO가 안전하다고 주장한다. 나아가 GM 표시제를 강화하는 수준으로 GMO에 대비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식약청은 GM안전성을 홍보하는 책자까지 만든 상태다. 지난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청 주최로 열린 ‘유전자재조합식품의 안전성과 표시’에 대한 심포지엄에 참석한 문현경 단국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새로운 과학에 대한 두려움은 어느 시대에나 있었으며 GM식품이 영양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면서 “다만 모든 식품에 원산지를 표기하는 마당에 표시제 강화는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지규민 고려대 교수도 “식품에 대한 상대적 안전성을 고려할 때 GM 식품은 안전하다고 본다.”면서도 “첨단기술에는 철저한 규제가 있어야 하고, 그런 통제가 있어야만 안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면역력 약한 아이들에 문제될 수도” 하지만 반론도 적지 않다. 김은진 원광대 법대 교수는 “처음 광우병이 발병했을 때 사람에게는 전염이 안 된다고 했는데 지금 사람에게도 발병했다.GM식품도 마찬가지”라면서 “지금은 당장 해가 없어도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른다. 이 걸 근거없이 단순히 불안감을 조성한다고 하면 안 된다. 국민들은 너무 여러 번 속았다.”고 주장했다. 권영근 한국농어촌사회연구소 소장은 “지금 들여오려는 옥수수는 대부분 해충에 잘 견디는 강한 GMO이기 때문에 그걸 사람에게 먹인다면 큰 문제가 된다.”면서 “특히 옥수수는 전분 형태로 아이들이 먹는 빵과 과자 등에 주로 들어가는데 아이들은 어른에 비해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소비자들의 불안감은 더하다. 한국소비자연맹이 지난 3월24일 서울시 원산지 명예 감시원 200명을 대상으로 ‘GMO 인식도’를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0%가 농업·식품 분야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술이라고 답하면서도 75%는 GM식품에 대해 불안감을 표시했다. 과학 기술을 인정하면서도 자신이 먹는 것에 대해서는 못믿겠다는 것이다. 이들은 불안요인으로 안전성 미확인(28%), 정보판단의 어려움(23%), 생각지 못한 악영향(21%)을 꼽았다. 응답자 68%가 식품 구입시 GMO 표시를 확인하겠다고 답했다. 소비자연맹이 지난해 5월 일반인 24명을 선별해 실시한 포커스그룹 인터뷰에서는 64%가 용어에 대해 잘 모른다고 답하는 등 일반인들에게는 여전히 생소한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부처따라 용어 제각각 정부가 수입을 승인한 GMO는 옥수수와 콩, 감자 등 식품용 58종과 사료용 42종이 있다. 소비자 불안을 해소할 정부의 구체적 대책을 보면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우선 부처마다 제각각인 GMO관련 용어가 문제점으로 꼽히고 있다. 국내 농업을 보호해야 하는 농림수산식품부는 농산물품질관리법에 따라 ‘유전자변형농산물’로,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유전자재조합식품’으로 부른다. 지식경제부는 지난 1월 시행된 유전자변형생물체의 국가간 이동 등에 관한 법률(LMO법)에 따라 ‘유전자변형생물체’로 표현한다. 여기에 수입을 반대하는 시민단체들은 ‘유전자조작농산물’로 부른다. 정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용어를 통일할 필요성이 제기되지만 각 부처간 입장이 달라 용어 통일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 개발업체에서 제출한 자료를 근거로 한 정부의 현행 GMO 승인절차도 문제점으로 꼽혔다. 농림수산식품부 등 관련 부처에서는 GMO가 안전하다는 전제아래 심사 결과만을 홈페이지에 올리고 있다. 하지만 김은진 원광대 법대 교수는 “식품가공업자들이 만든 안전성 자료를 심사하는 게 아니라 정부가 직접 안전성 평가를 해야 한다.”면서 “현재 과학자와 교수 등 20명으로 구성된 ‘유전자재조합식품 안전성 평가자료 심사위원회’에 소비자단체와 농민 등 직접 이해관계가 걸린 사람도 참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GMO 함량,10% 넘어도 비 GMO? 법률상 허점도 있다. 현행 식약청 ‘유전자재조합식품 등의 표시기준 고시’에 콩, 옥수수 등을 주요 원재료로 사용한 가공식품의 경우 5순위까지 원재료 성분을 표시하도록 하고 있다. 식품에서 GM함량이 차지하는 비중이 전체 원료의 5순위에 들지 않을 경우 GM함량이 10%를 넘어도 표시하지 않아도 되고, 반대로 GM함량이 1% 미만이어도 5순위에 들어가면 표시를 해야 하는 모순이 발생한다. 특히 간장이나 식용유, 전분당 등 2차 가공돼 GM성분이 검출되지 않는 GM식품은 표시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다. 유럽연합(EU)처럼 모든 식품에 표시하자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한편 전분업계는 “주요 수입국인 미국의 경우 콩의 90%, 옥수수의 74%가 GMO이며,GMO생산을 계속 확대하고 있다. 비GMO 물량이 절대 부족하다.”며 GMO수입의 불가피성을 하소연하고 있다. 하지만 시민단체들이 불매 운동에 나설 것을 밝히면서 당혹스러워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비GM 옥수수 t당 가격이 지난해 2월 248달러에서 지난 2월 430달러로 뛰어 올랐고,GMO와 비GMO 가격차가 지난해 2월 t당 15달러에서 올해 초 100달러로 벌어졌다.”면서 “비GMO 옥수수 수입을 위해 인도와 동남아 지역의 수입선도 알아봤지만 물류·보관 시설 미비로 불가능했다.”고 밝혔다. 조현석 김민희기자 hyun68@seoul.co.kr
  • 맨유팬 “박지성, 경기장 어디서나 보이네”

    맨유팬 “박지성, 경기장 어디서나 보이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박지성이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쳐 팬들과 현지 언론의 찬사를 받고 있다. 맨유는 30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펼쳐진 FC바르셀로나(스페인)와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이날 경기에 선발로 출장한 박지성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공수 전반에서 뛰어난 활약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맨유의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이 확정되자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과 팬사이트 ‘레드카페’(Redcafe.net) 등은 흥분한 팬들로 들썩였다. 팬들은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친 박지성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해 결정력과 효율성 면에서는 평가가 다소 엇갈렸지만 이번 경기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선수 중 하나였다는 점에는 이견이 거의 없었다. 네티즌들은 “경기 내내 경기장 어디서나 보였다.”(Chapster) “뛰어난 압박을 보여줬다.”(p_ps_sock) 등의 글로 박지성을 칭찬했다. 네티즌 ‘davisjw’는 “언제 어디서나 달리고 있었으며 혼자 태클을 하고 정확한 패스로 찬스를 만들었다.”면서 “사람들은 왜 그가 큰 경기에 선발로 나와야 하는지 알았을 것.”이라고 박지성을 평가했다. 팬들은 박지성에게 평점 7~9점을 매기며 카를로스 테베즈, 웨스 브라운 등과 함께 이번 경기의 수훈선수로 꼽았다. 이같은 호평은 팬들만의 편향된 시각이 아니다. 잉글랜드 현지 언론들도 박지성의 이번 경기 기여도를 높게 평가하기는 마찬가지다. 맨체스터 지역지 ‘맨체스터 이브닝’은 “이해할 수 없는 체력”이라며 찬사에 가까운 평점 9점을 부여했으며 ‘i-TV’는 “끊임없이 상대를 괴롭혔다.”는 평과 함께 팀내 최고 평점인 8점을 매겼다. 또 유력 일간지 ‘텔레그래프’와 스포츠 전문매체 ‘스카이 스포츠’ 등도 호평과 함께 각각 7점과 8점을 부여했다. 한편 맨유는 첼시와 리버풀 경기의 승자와 다음달 22일 모스크바에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sportinglife.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 ‘길거리 스트립쇼’ 한 에로배우 체포

    지난달 중순 일본 아키하바라 길거리에서 속옷을 노출하는 등 ‘노상 게릴라 스트립쇼’를 벌여 화제가 된 에로배우가 체포됐다. 일본 산케이신문은 “지난 25일 만세이바시(万世橋署)경찰서사 도시미혹방지조례위반(都迷惑防止条例違反) 혐의로 에로배우 사와모토 아스카(沢本あすか·30)를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아스카 용의자는 지난달 20일 아키하바라에서 ‘노상 촬영회’라는 이름으로 스커트 안 속옷을 노출하는 등 외설행위를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2004년부터 모델·레이싱퀸 등의 활동을 통해 이름을 알려 온 아스카는 지난해부터 아키하바라를 무대로 짧은 미니스커트 차림에 속옷을 보이는 퍼포먼스를 시작했다. 지난 3월에는 퍼포먼스 중에 경찰관으로부터 주의를 받고 ‘요주의대상’으로 분류됐으나 아스카를 찍은 사진이 블로거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자 그녀의 돌발적인 노상 스트립쇼·스트립 촬영회는 계속 됐다. 아키하바라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한 남성(39)은 “아키하바라가 무법지대로 전락했다는 소리가 이곳저곳에서 들려오고 있는 가운데 그녀를 체포한 것은 바람직한 일”이라며 안도했다. 또 메이드카페(maid cafe)에서 일하는 한 여성(25)도 “최근 아키하바라에서 여장남자나 노출이 심한 옷을 입은 사람들이 늘어났다.”며 “언론이 이를 오타쿠 문화와 연계해 소개하는데 엄연히 오타쿠 문화와 게릴라 스트립쇼는 다른 일”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네티즌 “중국에 있는 韓유학생도 추방하라”

    중국 언론과 네티즌이 “성화 봉송 중 벌어진 중국 유학생 폭력사태에 대해 법대로 처리하겠다.”는 한국 정부의 발표에 발끈하고 나섰다. 중국 언론은 “티베트 독립분자들은 전세계 인민들의 올림픽 성화봉송을 방해했다. 중국 유학생들의 본의는 선량하고 우호적인 것이었다.”면서 “그들은 서울에 도착한 올림픽 성화를 환영하고 지키려 했을 뿐”이라며 중국 외교부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자매지 환추스바오(環球時報)는 “성화봉송 당시 처음부터 중국 유학생과 한국인 사이에 충돌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면서 “성화가 도착하자 한국인들이 먼저 성화를 향해 뛰어들었고 중국 유학생들이 이를 저지하기 위해 물병 등을 던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중국 유학생들의 행동에 조금 지나친 면이 있지만 한국 매체의 보도는 충돌 원인에 대해서는 생략한 채 유학생들을 비난하고 있다. 이는 객관적이지 못한 태도”라고 보도했다. 폭력사태에 가담한 유학생들을 추적해 강제 출국시키겠다는 한국의 뜻을 접한 중국 네티즌들은 한국인과 한국 정부를 향해 욕설과 비난이 섞인 댓글을 달며 분노를 표하고 있다. 한 네티즌(60.172.*.*)은 “우리는 정당방위였을 뿐 어떤 위법행위도 하지 않았다. 중국인을 범죄자로 몰지 말라.”며 불만을 토로했고 또 다른 네티즌(221.220.*.*)은 “중국에 있는 한국 유학생들도 모두 몰아내야 한다.”며 극단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 다수 네티즌(60.210.*.* 外)은 “한국 물건을 사지 말고 한국인과 만나지도 말자! 더 강력한 애국운동을 펼치자.”며 ‘혐한류’바람을 주도하고 있다. 한편 현재 중국 뉴스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성화 봉송 당시 한국인을 폭행하는 중국 유학생의 사진이 담긴 기사가 삭제돼 중국 언론이 이 사실을 은폐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유명 포털 사이트 163.com에는 사건 당시의 사진과 함께 4000건이 넘는 네티즌 댓글이 달린 기사가 30일 오전 9시 경에 삭제됐으며 이밖에 다른 뉴스 사이트에서도 관련 기사들이 삭제가 되거나 연결이 되지 않고 있어 은폐 의혹이 짙어지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조 클럽] 국민은행- 금융지주사 추진… 제2의 도약 준비

    [1조 클럽] 국민은행- 금융지주사 추진… 제2의 도약 준비

    국민은행이 금융지주사 설립을 추진하며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에 맞춰 국내로는 최고·최대 은행의 위치를 10년은 능히 유지할 수 있도록 확고한 영업기반을 다지는 한편 해외로는 ‘아시아금융을 선도하는 글로벌뱅크’를 추구하고 있다. 첫째, 지금까지 소매금융을 통해 다져진 기반을 기초로 서민금융에서부터 카드, 자산운용, 신탁, 보험, 증권, 투자금융업에 이르기까지 전 금융서비스 영역에 걸쳐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본시장 부문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증권·은행간 시너지를 통한 수익 창출을 위해 지난해 11월 한누리투자증권을 인수해 지난 3월11일 KB투자증권으로 출범시켰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들에게 다양한 자금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채권 및 주식 평가업무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자산 유동화 업무를 강화하고 개인고객에게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자본시장통합법의 시행에 따른 금융빅뱅에 대처하기 위해 지주사 전환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지난해 11월30일 이사회를 개최, 금융지주회사 설립 추진을 공식 결의했고 지주회사 설립추진 위원회를 구성했다. 이에 따라 지난 3월20일 이사회를 개최해 KB금융지주회사(가칭) 인가 신청서를 금융위원회에 제출했다. 설립 시기는 금융위원회의 최종 인가를 받은 후인 2008년 9월쯤으로 예정하고 있다. KB금융지주회사(가칭)는 출범 시점에 국민은행,KB부동산신탁,KB창업투자,KB데이타시스템,KB신용정보,KB자산운용,KB선물,KB투자증권 등 8개 자회사를 두게 된다. 카드사업 부문은 지주회사 설립 후 1년 안에 분사할 계획이다. ‘아시아금융을 선도하는 글로벌 뱅크’가 되기 위해 아시아 지역에서의 영업 네트워크를 확대할 예정이다. 해외자산 비중을 확대하기 위해 중국, 동·서남아시아, 독립국가연합(CIS) 등 세 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국민은행 삼각 네트워크(KB Triangle Network)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월 이사회를 열어 카자흐스탄의 BCC의 지분 50.1%를 인수하기로 의결한 것은 대표적인 해외투자로 손꼽힌다. 우선 지분 30%를 인수한 뒤 추가 주식 매입이나 신주 발행을 통해 50.1%까지 매입해 경영권을 획득할 계획이다. 알마티에 본부를 둔 BCC는 2007년 말 기준 총자산이 73억 2100만달러로 카자흐스탄에서 자산 규모 6위의 중견 상업은행이다. 국민은행은 “이번 투자는 국내 금융기관의 해외 인수·합병(M&A)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이며, 단순한 자본 투자의 범위를 넘어 경영 참여를 통해 핵심 역량을 이전함으로써 BCC를 카자흐스탄뿐만 아니라 중앙아시아의 선도은행으로 발돋움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외에 동남아시아 지역에 지분인수를 통한 시장진출을 검토하고 있고 원칙적으로 M&A, 지분인수를 우선 추진하되 현지 여건에 따라 사무소, 지점 또는 현지법인을 지속적으로 설립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 지난해 중국 광저우에 지점을 개설하고 우크라이나 키예프와 베트남 호찌민시에 사무소를 개설했다. 올해는 중국 쑤저우와 헤이룽장성 하얼빈 두 곳에 지점을 개설할 예정이다. 또한 2008년 도입된 국제결제은행(BIS)의 신BIS협약(바젤Ⅱ) 시행에 발맞춰 리스크 관리에서 국제적 모범 기준을 충족시키고 감독당국으로부터 인정받아 국내외 신인도를 크게 제고하고 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싸움개에 물린 한 강아지의 ‘기사회생기’

    저 많이 좋아졌죠~? 최근 영국 런던에서는 개싸움에 휘말려 만신창이가 된 새끼 강아지가 기적적으로 다시 살아난 과정이 언론에 소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1월 복서(boxer)종의 암컷강아지 캐비지(Cabbage)는 길거리 개싸움에 휘말려 두 귀와 꼬리가 잘리고 앞다리 2개가 심각한 부상을 입는 불운을 겪었다. 당시 생후 8주밖에 안됐던 캐비지는 런던 브렌트 공원(Brent park)에서 한 마음씨 좋은 사람에게 발견돼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하지만 온몸이 피투성이가 된 캐비지가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그러나 동물보호 기관 메이휴 애니멀 홈(Mayhew Animal Home)의 수의사들은 서서히 멎어가는 캐비지의 심장에 아드레날린 주사를 놓는 등 수술을 포기하지 않았으며 영양실조로 변형된 앞다리도 치료를 계속했다. 의료진의 노력으로 겨우 목숨을 건진 캐비지는 현재 석고 붕대를 감은 다리로 다시 일어서게 됐으며 싸움개들에게 언제 물렸냐는 듯 빠른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다. 캐비지를 구한 비키 호워드(Vicki Howard)는 “(캐비지를 발견했을 때)정말로 끔찍했었다.”며 “그러나 지금은 수술을 잘 받아 많이 좋아진 상태”라고 밝혔다. 또 “사람을 보면 기분이 좋아 핥기도 하는 캐비지는 명랑한 개”라며 “캐비지를 입양할 새로운 주인을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맞춤형 교육통신]

    ●청소년미디어센터(www.ssro.net)가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정보제공 사이트 ‘유스내비’를 다음달 5일 연다. 유스내비에는 청소년이 원하는 프로그램 정보를 직접 담아가는 소식지 ‘내비레터’와 서울시 시설 아동청소년 프로그램 정보가 담긴 ‘체험(N)교육’, 봉사활동 장소와 불량일자리 신고를 취합하는 ‘알바(N)봉사’가 마련돼 있다. 유스내비 홈페이지는 http://youth.seoul.go.kr ●YBM어학원(www.ybmedu.com)은 올 여름방학 한 달 동안 수유영어마을에서 영어·취업캠프를 갖는다. 전국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3일부터 3주간 열린다.100명이 합숙하면서 집중 트레이닝을 받을 예정이다. 인사담당자 초청 취업특강과 이력서 작성법·상황별 의상코디법 설명 등도 곁들인다. 캠프 참가자 중 성적 향상 폭이 가장 높은 학생을 선발, 필리핀 어학연수를 지원한다. 참가 희망자는 YBM어학원에 다음달 16일까지 신청서를 내면 된다. ●㈜천재교육(www.chunjae.co.kr)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온라인 전국 모의고사인 ‘우등생 해법 전국 모의고사’를 다음달 4일까지 무료로 서비스한다. 무료로 응시할 수 있는 천재교육 교재는 우등생 해법시리즈(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 예체능 중 한 권만 구매해도 가능),3000제 해법수학, 해법 1학기 총정리, 중간 총정리, 중간 학력평가 기출 예상문제 등이다. 응시하려는 학생은 기간 내에 천재교육 홈페이지를 방문해 천재교육 교재 뒷면의 ISBN코드를 입력하면 된다.
  • 높은 곳에서 ‘아찔’…황당사진 화제

    재미있고 독특한 풍경만을 연출하는 중국출신의 한 아티스트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베이징 출신의 리 웨이(Li Wei·37)는 강선(steel wire)을 이용해 초고층 빌딩과 같은 높은 곳에서 위험천만한 동작만을 사진에 담는 아티스트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 1990년대 말에 작품활동을 시작한 그는 요즘에도 높은 건물 밖에 수평으로 매달려 있거나 옥상에서 떨어지는 모습 등 절체절명의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있다. 최대한 독특한 장면을 담아내려고 웨이가 길거리 한복판에서 엉뚱한 포즈를 취하는 것은 예삿일. 스페인·이탈리아 등지를 돌아다니며 강선에 매달린채 큰 구멍이 뚫린 땅바닥이나 물속으로 물구나무 서는 것은 더이상 특이한 일이 아니다. 이처럼 상상속에서만 가능할 것 같은 일들을 몸소 실천하는 웨이는 자신의 작품을 홈페이지에 올려 네티즌들에게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웨이는 “내 작품은 독특함으로 가득하고 세계 각지의 모든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상황을 구사해 작품을 만들고 있다.”며 “사진이 최고가 8000달러(한화 약 800만원)에 팔린 적도 있다.”고 밝혔다. 또 “예술을 통해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것에 큰 매력을 느낀다.”며 “내 작품은 중국 예술인들과 (중국)문화의 영적인 가치를 보여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낯선 얼굴의 동양인이 유럽 시내 한복판에서 해괴한 행동을 취하며 사진을 찍을 때 행인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리 웨이는 “길거리를 지나가는 사람들이 처음에는 놀라다가도 (나를) 보는 것을 즐기는 것 같다.”며 “완벽한 사진을 위해 높은 곳에서 하는 촬영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라고 대답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임창용 쾌투…”이런 충격은 SUN이후 처음”

    임창용 쾌투…”이런 충격은 SUN이후 처음”

    임창용(야쿠르트 스왈로즈)의 강속구가 연일 일본 열도를 흥분시키고 있다. 현재까지(4월 28일) 임창용은 8게임 연속 무실점과 더불어 5세이브를 기록하고 있으며 방어율은 무결점 제로. 이런 임창용의 호투를 두고 삼성에서 퇴출된 선수가 일본에 와서 용이 됐다며 일본리그가 한국보다 한수아래라는 일본팬들의 농담이 나올정도다. 이런 농담의 진가는 지난 25일 도쿄 메이지 진구구장에서 펼쳐진 대 주니치전에서 확인할수 있었는데 이병규-우즈-와다 로 이어지는 클린업트리오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운 경기가 바로 그것이다. 한신 타이거즈에 이어 현재 센트럴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주니치의 내로라 하는 중심타선을 요리하는데 임창용이 던진 공의 숫자는 단 11개였다. 3번타자 이병규에게 4개, 우즈 역시 4개로 삼진을 잡았으며 5번타자 와다를 요리하는데는 3개의 공만으로도 충분했다. 현재 일본프로야구에서 임창용의 호투를 보는 눈은 놀라움 그 자체다. 소속팀은 물론 상대방 선수들, 팬 그리고 방송해설위원들 조차 임창용의 구위에 감탄사를 연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사이드암 투수라고는 믿기 어려운 154km의 강속구를 던져대는 임창용을 두고 ‘도저히 칠수 없는 마구’ 라던가 ‘마치 뱀이 살아움직이는듯한 무브먼트’ 라는 다소 과장된 수식어까지 남발하고 있는데 이건 과장이 아니다. 실제로 현재 임창용의 공을 제대로 공략할수 있는 타자가 일본내에서는 없는 ‘마구’ 그 자체라는 표현도 서슴없이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은근히 한국프로야구출신 선수를 무시하기로 유명한 우익성향의 팬들조차도 임창용의 괴물같은 투구를 보고 ‘이런 충격은 선동열 이후 처음’ 라는 반응과 함께 그의 무실점 경기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그리고 올시즌 몇 세이브를 기록할 것인지 벌써부터 기대를 나타내고 있다. 야쿠르트는 작년시즌 센트럴리그 최하위를 기록한 팀이다. 또한 시즌이 끝나고 팀의 중심타자인 알렉스 라미레즈와 리그 다승왕(16승)인 세스 그레이싱어마저 도쿄 라이벌 요미우리로 이적한 상황에서 올시즌 역시 험난한 행보를 보일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물론 이에 대한 보강으로 데려온 선수가 작년 한국리그 다승왕출신인 다니엘 리오스와 임창용이지만 팀내에서는 리오스에 대한 기대치가 더 높았을뿐 임창용이 이렇게까지 활약을 해줄지 아무도 몰랐었다. 하지만 시즌이 시작되자 믿었던 리오스는 투구시 셋트 포지션에 대한 문제로 보크를 연발하거나 스스로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며 현재 1승 3패 평균자책점은 무려 6.11 를 기록하고 있어 타카다 시게루 감독의 애간장을 태우고 있다. 그레이싱어의 공백을 메워줄거란 예상이 보기좋게 빗나간 것. 하지만 지금 야쿠르트는 이시카와(4승 1패 1.47)-무라나카(2승2패 2.40)의 호투와 산토 겐-마쓰오카 겐이치로 이어지는 중간계투 그리고 마무리 임창용이 건재하고 있어 작년처럼 어이없게 경기를 내주는 일이 거의 없는 팀으로 변모해 있다. 팀순위도 한신,주니치에 이어 리그 3위다. 타선도 미야모토(.347)-아오키(.341)-가이엘(홈런 8개)이 버티고 있어 올시즌 임창용이 세이브를 올릴만한 여건은 충분하다. 현재 임창용은 작년시즌 연마한 포크볼을 아직 실전에서 사용하지 않고 있다. 일명 ‘3단 피칭’의 각기 다른 투구폼으로 던지는 현재 그의 스타일상 직구와 슬라이더 커브로 이어지는 단조로운 볼배합으로 타자와 승부하고 있는데 선발투수가 아닌 마무리로서 다양한 공의 종류를 던지기 보다는 구위로서 타자들을 윽박 지르겠다는 계산이다. 아직 시즌초반이긴 하지만 임창용의 이런 자신감은 그의 투구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다.부상 후유증도 없으며 오히려 부상이후 직구 구속이 상승했다는 점. 무엇보다 그 스스로도 자신의 공을 믿고 있다는 점이 올시즌 임창용의 장미빛 전망이 가능한 이유다. 언제까지 임창용의 놀라운 활약이 펼쳐질지 현해탄 건너에 있는 한국팬들 역시 관심의 대상이된지 오래다. 한때 잊혀진 투수에서 야쿠르트의 수호신으로 탈바꿈한 임창용. 지금 그는 일본최고의 마무리 투수중 한명인것만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일본프로야구통신원 윤석구 rock7304@hanam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에서 가장 비싼 요요는?…1500만원 훌쩍

    세계에서 가장 비싼 요요는?…1500만원 훌쩍

    세계에서 가장 비싼 요요는 얼마일까? 세계 최고가 물품을 소개하는 사이트 ‘most-expensive.net’에 따르면 경매를 통해 1만 6029달러(약 1590만원)에 판매된 요요가 현재까지 가장 비싼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요요가 비싼 이유는 두 유명인사와 관련이 있기 때문. 미국의 전설적인 컨트리 뮤지션 로이 어쿠프(Roy Acuff)의 자산 경매에서 판매된 이 요요에는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유명한 리처드 닉슨 전 미국대통령의 사인이 있다. 로이 어쿠프는 무대에서 요요 공연을 선보였는데 영부인의 생일축하 자리에서 닉슨 전 대통령과 함께 요요를 던지는 사진은 당시 언론에 크게 보도되기도 했다. 이 행사 후 닉슨 대통령은 요요에 사인을 해 로이 어쿠프에게 선물했고 이 요요가 경매에서 1500만원 넘는 가격에 낙찰되면서 ‘세계 최고가 요요’ 기록을 갖게 됐다. 한편 현재 구입 가능한 최고가 요요는 미국의 요요회사 던컨(Duncan)의 ‘골드 퓨전’ 모델로 가격은 250달러(약 24만8000원)다. 전투기 제작에 쓰이는 것과 비슷한 품질의 알루미늄을 사용했으며 정교한 볼베어링 축을 이용해 회전력을 높였다. 요요 회전 지속시간 세계기록도 이 제품을 사용해 세워졌다. 사진=닉슨 전 대통령과 로이 어쿠프(사진 위), 던컨사 골드퓨전 (most-expensive.net)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네티즌 “성화봉송 환영하는 북한은 형제”

    2008 베이징 올림픽 성화가 28일 오전 북한 평양에 도착해 평양 시민들과 중국 유학생들의 큰 환영을 받았다. 한국에서 성화 봉송 도중 티베트 독립을 지지하는 시민단체와 이를 반대하는 중국인들의 무력 충돌이 이어졌던 것과는 반대로 북한의 성화 봉송 릴레이는 차분하게 진행됐다. 평양시민들과 중국 유학생들은 오성기와 인공기를 함께 흔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특히 북한은 삼엄한 경비를 세웠던 다른 국가들에 비해 비교적 작은 규모의 경비를 내세우는 등 대조된 모습을 보였다. 신화통신은 “북한이 성화 봉송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만발의 준비를 갖췄다.”면서 “많은 평양 시민들이 올림픽 성화가 들어오는 모습을 지켜봤으며 이를 열렬히 환영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성화가 북한에서 가장 중요한 곳 중 하나로 여겨지는 김일성 종합대학 등의 장소를 거쳤다.”면서 “평양에서의 평화로운 성화 봉송에 전 중국인이 마음을 놓았다.”고 전했다. 중국 네티즌들은 성화가 서울을 지날 당시 발생했던 무력 충돌에 대해 강력히 비난했던 것과 반대로 ‘얌전한’ 북한의 성화 봉송에 큰 지지의 뜻을 보내고 있다. 한 네티즌(221.6.*.*)은 “북한과 중국은 충실한 형제 국가다. 성화가 다른 어떤 국가에 있을 때 보다 안전하다.”고 올렸고 또 다른 네티즌(123.129.*.*)은 “다른 국가들은 북한 인민들의 자세를 보고 배워야 한다.”며 북한을 칭찬하고 나섰다. 또 “우리(북한과 중국)는 역시 한 가족”(dabin5201234), “멋진 북한 인민들! 그들은 중국의 좋은 친구”(222.64.*.*), “중국을 향한 북한의 진정한 우정을 느낄 수 있었다. 북한 인민들의 영원한 행복을 기원한다.”(58.246.*.*)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일부 네티즌은 “성화 봉송을 반대하는 한국과 일본은 나쁜 나라, 올림픽을 지지하는 북한은 좋은 나라”라는 극단적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중국 및 세계 언론은 ‘평화로운’ 성화 봉송을 계기로 중국과 북한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질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고 있다. 한편 축구스타 박두익씨가 북한의 성화 봉송 최초 주자로 나섰으며 이밖에 교수, 디자이너, 간호사, 예술인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봉송 릴레이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300개 콜라병서 분수가…세계 신기록

    1300여명의 학생들이 일제히 콜라로 분수를 만들어내는 장관을 펼쳐 화제가 되고 있다. 데일리메일 등 유럽 언론들은 “벨기에 루뱅에서 1300명의 학생들이 콜라에 멘토스(사탕 상표)를 넣어 만드는 ‘멘토스 가이자’(mentos geyser) 세계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작년 10월 미국에서 973명이 세운 기록을 깬 것이다. 루뱅 시내 라두즈플레인(Ladeuzeplein)광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1300여명의 파란 색 판초를 입은 학생들의 열기로 뜨거웠다. 행사가 시작되자 학생들은 모두 자신의 앞에 놓여있는 콜라 병 속에 멘토스를 넣었고 1300개의 콜라 분수는 29ft(약 8.8m)까지 치솟았다. 멘토스 가이자란 ‘멘토스’라는 사탕과 간헐적으로 분출되는 온천을 뜻하는 ‘가이자’의 합성어로 다이어트 콜라에 이 사탕을 넣어 거품을 높게 분출시키는 놀이를 말한다. 한편 이 놀이는 지난 2006년 7월 두 명의 학생이 올린 콜라와 멘토스로 실험한 영상이 ‘유투브’(You tube), ‘Revver.com’ 등 UCC사이트에서 인기를 끌면서 전세계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특 “10년 뒤요? 슈주는 영원할 겁니다”

    이특 “10년 뒤요? 슈주는 영원할 겁니다”

    “10년 뒤요? 이특 이라는 이름은 없어도 슈퍼주니어는 존재 합니다.” 인기그룹 슈퍼주니어(이하 슈주)의 리더 이특이 ‘슈주’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것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자부심을 밝혔다. 이특은 28일 낮 12시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진행된 케이블 채널 M.net ‘이특의 러브파이터’ 녹화현장에서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매일 일과를 끝내고 인터넷 포탈 사이트 검색창에 ‘슈퍼주니어’, ‘슈주’, ‘이특’이라는 단어를 꼭꼭 쳐봐요.”라며 특별한 사연을 전했다. 이른 아침부터 쉴새 없이 진행되는 스케줄로 지쳤을 법도 한 그의 일상에 왜 이런 번거로운 과정이 끼게 됐을까? 이에 대해 이특은 “제 일상의 점검이죠. 우리가 대중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비춰지고 있는가에 대한 것과 ‘가수 검색어 순위’에 우리가 몇 위를 했는지 보는 거죠.”라고 설명하며 멋쩍은 웃음을 짓는다. 이어 “사실 데뷔 초부터 검색어 순위를 봤어요. 우리에 대한 관심이 어느 정도인지 보는 건 대중가수로 당연한 것인 것 같아요.”라고 덧붙였다. 멤버 개개인, 혹은 유닛별로 ‘따로 또 같이’ 활동의 대명사로 손꼽히는 그룹 슈주의 리더 이특에게 ‘슈퍼주니어’라는 이름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 쉽사리 대답하기 힘든 질문에 대해 이특은 “10년후면 제가 36살이네요. 사실 10년 뒤의 계획은 다 세워놨어요.”라고 여느 아이돌 가수라면 쉽게 하지 못할 이야기를 술술 털어 놓는다. 이특은 “사실 아이돌 가수가 10년 뒤를 보장받기는 힘들잖아요. 하지만 저는 10년 뒤에도 슈주라는 이름은 존재하리라 믿어요.” 라며 “내가 나이가 너무 들어서 그 자리를 메우지 못하더라도 슈주라는 브랜드는 계속 이어나갈 거에요.”라고 당당한 어조로 대답한다. ‘이특의 러브파이터’에서 첫 단독MC를 맡아 재치 있고 순발력 넘치는 진행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이특은 과거 ‘자니윤 쇼’, ‘주병진 쇼’같은 진지한 분위기의 토크쇼 진행을 하는 것이 꿈이라고 한다. 이특은 진행자로써 닮고 싶은 선배로 강호동을 첫손에 꼽았다. 실제 SBS ‘스타킹’에 출연하면서 강호동에게서 많은 영향을 받고 있다는 이특은 “개인적으로 (강)호동이 형을 최고로 꼽고 있어요. 그 순발력과 재치는 닮고 싶은 부분이죠.”라고 강호동에 대한 특별한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리더로 데뷔, 무대에서는 멋진 퍼포먼스와 노래를 보이는가 하면 버라이어티 쇼에서는 친근한 오빠, 동생 같은 모습으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이특의 10년 후를 기대해 보자.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련사 죽인 곰’ 죽여? 살려? 논란 증폭

    ‘살리느냐 죽이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는 곰 한 마리가 훈련 중 담당 조련사를 물어 죽이는 일이 발생, 이 곰의 처리문제를 놓고 네티즌들의 설전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회색곰(grizzly bear)훈련장에서 전문조련사 스테판 밀러(Stephan Miller·39)는 몸길이 2.3m·몸무게 317.5kg의 수컷곰 록키(Rocky·5)에게 물려 사망했다. 할리우드에서 스타급 동물로 활약해온 록키는 최근 코미디 영화 세미-프로(Semi-Pro)에서 배우 윌 페럴(Will Ferrell)의 레슬링 파트너로도 나올 만큼 인정받고 있는 동물 배우. 사건 발생 당시 현장에는 밀러 외에도 3명의 전문조련사가 있었으며 평소 곰의 돌발 행동을 진압하기 위해 썼던 후추 스프레이가 당일 록키에게는 먹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 ‘살인 곰’이라는 불명예를 쓴 록키는 현지 치안유지당국과 동물학자들의 조사를 받게 됐으며, 향후 처리문제가 정해지지 않은 채 운명의 날을 기다리는 신세가 됐다. 몇몇 동물학자들은 “록키가 인간과 함께 같이 있을 수 없게 됨에 따라 죽음을 면치 못할 수도 있다.”며 “그의 운명은 지역동물보호관리소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또 문리지 동물원(Moonridge Zoo)의 데니스 리차드(Denise Richards)는 “사육되고 있는 동물이라도 야생성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조심해야 할 것”이라면서도 “그러나 어떤 동물이든 아무 이유 없이 그런 행동을 저지르지 않는다.“고 추가 조사를 요구했다. 한편 이번 사건을 둘러싸고 온라인게시판에는 록키의 처리에 대한 의견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네티즌 ‘Thomas’는 “록키의 죽음은 끔찍한 과오가 될 것이며 조련사가 죽은 것은 야생동물을 인간의 손으로 키운 우리의 잘못”이라고 말했다. 또 ‘Johnny’도 “추가 조사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며 동물당국의 성급한 판단을 경계했다. 그러나 미국인 네티즌 ‘Jama’는 “슬픈 일이지만 록키를 안락사 시켜야 할 것”이라는 의견을 남겼으며 ‘James Shaver’는 “록키는 특별한 동물이므로 사형보다는 은퇴시키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구글 낙서 콘테스트’ 올해의 영광은 누가?

    ‘구글 낙서 콘테스트’ 올해의 영광은 누가?

    세계적인 검색엔진사이트 구글(Google)의 로고를 꾸미는 일명 ‘구글 낙서 콘테스트’가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구글은 유치원생부터 중학생까지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테마에 따라서 구글의 로고를 꾸미는 ‘두들 4 구글’(Doodle 4 Google) 콘테스트를 개최, 지난 3월 말 응모를 마감했다. 콘테스트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미래에 게임을 만든다면?’·’세계의 리더가 된다면?’ 등과 같은 테마에 따라 4그룹으로 나뉘었으며 토의나 조사 과정을 거쳐 새로운 구글 로고를 완성했다. 출품작들을 대상으로 오는 5월 12일부터 18일까지 온라인 투표를 하는데, 최우수작품상을 받은 응모자에게는 자신의 작품이 해당 출신 국가의 구글 홈페이지에 1일간 게재되는 영예가 주어진다. 심사 결과는 오는 5월 21일에 발표된다. 현재 구글 콘테스트 사이트에는 미국의 독립기념일·레오나르도 다빈치·모네(monet)·아인슈타인 등을 주제로 한 구글 로고 샘플이 실려 있으며 이외에도 교사를 위한 가이드라인과 참조해야할 정보 등이 제시돼 있다. 한편 지난 2007년 콘테스트에서는 14세의 클레어 라멜캠프(Claire Rammelkamp)가 수상했으며, 그가 그린 구글 로고는 영국 구글 메인페이지를 장식했었다. 사진=google.com/doodle4google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매춘부까지 들락거리는 호화 교도소’ 논란

    지나치게 좋은 시설과 자유로운 분위기의 한 교도소가 논란이 되고 있다. 영국 요크셔(Yorkshire)지방의 동쪽에 위치한 이 교도소는 전혀 교도소답지 않은 인테리어와 시설을 갖추고 있다. 각 방마다 위성채널 시청이 가능한 TV뿐 아니라 예쁜 테이블과 책상도 구비돼 있는 것. 각 방에는 교도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창살이 존재하지 않으며 전화를 사용하거나 각자 방에서 편히 식사하는 것이 가능하다. 교도소 건물 밖에는 산책하기 좋은 잔디가 깔려 있고 주변에는 외부인의 접근이나 탈옥을 막기 위한 높은 담도 찾아볼 수 없다. 그러나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이 곳에서 근무하는 한 교도관이 “죄수들에게 지나친 자유와 인권을 준다.”고 폭로한 것. 교도관 글린 트레비스(Glyn Travis)는 “이곳 교도소의 창문은 보통 판매가 금지된 약물과 휴대폰을 반입하는데 쓰인다.”며 “밤이 되면 약물을 팔러 오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심지어는 창문 사이로 매춘부들이 들락거리기도 한다.”고 BBC의 한 라디오 채널을 통해 폭로했다. 이어 “금지된 약물이 외부에서보다 훨씬 싼 값에 거래되고 있다.”면서 “교도관들은 이미 통제력을 잃었다. 수감자들은 마음만 있으면 탈출할 수 있지만 교도소 생활이 훨씬 편하기 때문에 전혀 탈출할 생각을 안 한다.”고 말했다. 트레비스는 “영국의 교도소는 더 이상 수감자들이 죄를 뉘우치고 새로운 사람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곳이 아니다.”라면서 “지나친 자유를 주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한다.”고 충고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도에서도 ‘짝퉁 디즈니랜드’ 문 열었다

    지난해 중국에 ‘짝퉁 디즈니랜드’ 스징산(石景山) 유원지가 개장된데 이어 최근 인도에서도 짝퉁 디즈니랜드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인도판 짝퉁 디즈니랜드의 정식 명칭은 디지 월드(Dizzee World)로 인도 남부 타밀나두주 첸나이(Chennai)로부터 25km 떨어진 곳에 있다. 인도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MGM에 의해 운영되고 있는 디지 월드는 디즈니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놀이기구를 갖췄을 뿐만 아니라 미키마우스를 흉내 낸 캐릭터도 여럿 있다. 또 디즈니의 다람쥐 캐릭터인 칩 앤 데일(Chip&Dale)과 만화 엑스맨(X-MEN)의 주인공 울버린(WOLVERINE)이 싸우는 모습의 거대 벽화가 설치돼 있다. ’톰과 제리’(Tom and Jerry)를 콘셉트로 한 지프(Jeep)차 놀이기구와 미키마우스·도널드 덕이 그려진 커피컵 놀이기구도 있으며 미키마우스 가면도 판매되고 있다. 이외에도 흉악한 표정의 미키마우스와 배트맨 등이 그려진 스카이 놀이기구도 있으며 디즈니 캐릭터를 그려 넣은 회적목마와 비슷한 놀이기구도 있다. 디지 월드의 관계자는 “미키마우스의 얼굴이 뒤틀린 것처럼 보인다는 지적도 있지만 그것은 진짜 미키마우스”라며 “첸나이 사람들은 이 곳을 디지 월드가 아니라 실제로 디즈니랜드라고 부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디지 월드의 어른 입장료는 1명당 350인도 루피(한화 약 8700원)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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