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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개 공기업 자회사 민영화·청산해야”

    한국토지신탁 등 공공기관 자회사 12개에 대해 민영화 또는 청산이 필요하다는 감사결과가 나왔다. 감사원은 31일 “공공기관 자회사들에 대한 운영실태 감사결과 한국토지신탁 등 12개 자회자에 대해 지분매각을 통한 민영화, 모회사 흡수 및 청산대상 기관으로 분류해 기획재정부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감사결과에 따르면 지분매각을 통한 민영화 대상기관은 ▲한국토지신탁(토지공사 자회사) ▲한국건설관리공사와 하이플러스 카드(도로공사 자회사) ▲한국항만기술단,KL-Net, 부산신항만,SKCTA, 선광종합물류(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 출자회사) ▲한국기업데이터(신용보증기금 자회사) ▲한국자산신탁(자산관리공사 자회사) 등이다. 모회사 흡수 또는 청산 대상기관은 ▲경북관광개발공사(한국관광공사 자회사) ▲인천공항에너지(인천국제공항공사 출자사) 등이다. 감사원은 또 가스공사 자회사인 가스기술공사에 대해선 수익성과 사업실적이 저조한 충전소 건설사업 등 6개 목적외 사업을 중단하고 조직과 인력을 축소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국주택금융공사의 4개 채권관리센터, 증권예탁결제원의 5개 지원에 대해선 불필요한 지방조직을 폐지하라고 통보했다. 또 한국방송광고공사의 경우 영업인력 위주로 5개 지사 인력구조를 개편하고 6개 지소·사무소 중 영업실적이 부진하거나 매출액 비중이 낮은 지소·사무소를 폐지하라고 요구했다. 감사원은 “공공기관 자회사들이 모회사 핵심사업과 관련이 없는 민간영역에 진출해 모회사의 경영부담만 초래하는 경우가 많다.”며 “생산성과 수익성이 낮은 자회사를 민영화, 청산 등의 방법으로 정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감사원은 또 2003~07년 공공기관 자회사 46곳의 경영현황을 분석한 결과, 자산과 매출 등 외형은 커진 반면 재무건전성과 수익성은 악화됐다고 지적했다. 이들 자회사의 자산합계액은 43%(2003년 53조원→2007년 76조원), 매출액은 52%(2003년 23조원→2007년 35조원) 증가했지만 부채비율은 102%에서 126%로 상승했고, 매출액영업이익률은 15.8%에서 10.1%로 하락했다고 밝혔다. 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 “내 먹이 내놔!” 사냥개와 다투는 펠리컨

    내 먹이 내 놔!” 독일에서 대형 개와 대형 새가 먹이를 두고 다투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동물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로날드 애덤(Ronald Adam·38)은 키우고 있던 펠리컨(Pelican·몸집이 큰 대형 새로 부리가 크고 아랫부리에 신축성이 있는 큰 주머니가 달려있다)을 위해 먹이를 준비하고 있었다. 애덤이 준비한 먹이를 조금 떨어진 곳에 두고 펠리컨에게 “찾아보라”고 한 사이, 그가 키우던 로디지아 리지백(Rhodesian Ridgeback)종의 대형 사냥개가 펠리컨의 먹이를 먹어버리고 말았다. 자신의 먹이를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알아챈 펠리컨은 이에 분노를 느끼며 사냥개의 몸 곳곳을 뒤지기 시작했다. 화가 난 펠리컨은 자신의 커다란 부리에 사냥개의 얼굴을 집어넣는가 하면 사냥개의 귀와 입 안 곳곳을 샅샅이 뒤지는 보기 드문 광경을 연출했다. 주인 애덤은 “우리 농장에는 많은 동물들이 있지만 이렇게 재미있는 광경은 처음 본다.”며 “이 펠리컨 새는 평소 매우 순하고 다른 동물들과 잘 어울려 왔지만 이번만큼은 화가 많이 난 것 같았다.”며 웃었다. 이어 “재미있는 장면이라 생각해서 사진을 찍게 됐다.”며 “그렇지만 사진을 찍은 뒤에는 곧바로 펠리컨을 진정시키고 다시 먹이를 준비해야만 했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하철 노선도 속에 “어! 동물들이 숨어있네”

    지하철 노선도 속에 “어! 동물들이 숨어있네”

      ‘서울 지하철 노선도 속 12 동물 그림’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는 서울시 지하철 경로가 표시된 노선표의 특정한 역들을 연결해 다람쥐, 코끼리 등을 그려 놓은 것으로, 모두 12마리의 동물이 그려져 있다.  배를 드러내고 누워 있는 해달, 웅크리고 앉은 고양이, 등에서 물을 뿜어내는 고래, 한쪽 집게발을 들어올린 꽃게 등 종류도 다양해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만든다.  이와함께 마지막 12번째에는 ‘Guess’라고 적혀 있어 많은 네티즌들이 이 ‘글’의 정체에 대해 궁금해 하고 있다. 이 노선도는 지난 2006년 ‘김치샐러드’라는 네티즌이 처음 고안해 자신의 홈페이지(www.kimchisalad.net) 에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 네티즌은 30일 서울신문과의 이메일 인터뷰를 통해 “런던 지하철 노선도를 이용해 그림을 그린 사람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서울에서도 잘 찾아보면 좋은 그림이 나올 것 같아서 만들어 본 것”이라고 제작 배경을 밝혔다.  자신을 아티스트라고 소개한 김치샐러드는 “동물은 12마리가 아니라 총 14마리”라며 “여우 등을 추가시켜놨다.”고 덧붙였다.  한편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12번째 동물 그림은 ‘학’으로 확인됐다.노선도에는 두 마리의 학이 날아들어 서로 몸을 밀착시키며 구애를 하는 듯한 모습이 그려져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엽다는 반응을 보이며 자신의 블로그 등으로 퍼나르고 있다.  한 네티즌은 “지하철 안에서 동물을 찾으며 시간을 보내 목적지까지 가는 길이 지루하지 않았다.”며 즐거워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노선도를 볼 때마다 복잡하다는 생각 밖에 안 했는데 아이디어가 대단하다.”며 “나도 한 번 찾아봐야겠다.”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서울신문 다른 기사 보러가기] “SBS 저작권 행사는 김연아 해외홍보의 걸림돌?” [뉴스in뉴스]“일제고사 꼭 봐야 해?”…여전히 들끓는 논란 ‘2008 올해의 야생사진’ BEST 작품 공개 [스포츠 라운지] 혼혈 설움 딛고 프로축구 2군 리그 MVP 오른 강수일
  • ‘홈런 vs 홈런’…요미우리ㆍ세이부戰은 대포 전쟁

    ‘홈런 vs 홈런’…요미우리ㆍ세이부戰은 대포 전쟁

    6년만에 다시 맞붙었다. 11월 1일 일본시리즈 패권을 놓고 격돌하는 요미우리와 세이부의 대결은 양리그를 대표하는 구단끼리의 맞대결이란 점에서 흥미를 끌고 있다. 지난 2002년에는 요미우리가 세이부를 4연승으로 물리치며 일본시리즈를 차지한바 있다. 세이부 입장에서는 복수전인 셈이다. 하지만 객관적인 전력은 요미우리가 앞선다는게 냉정한 평가다. 신구조화가 돋보이는 요미우리가 젊은 패기의 세이부보다는 전력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눈여겨 볼것은 대포대결이다. 양팀 모두 한방을 갖춘 타자들이 즐비하다. 퍼시픽리그 홈런순위 10위안에 4명의 선수가 세이부 선수들로 채워져 있다. 나카무라 다케야(1위, 46개)-크레이크 브라젤(4위, 27개)-G.G 사토(8위, 21개)-나카지마 히로유키(8위, 21개)는 G.G 사토를 제외하고 80년대 이후에 출생한 젊은 거포들이 포진돼 있는게 특징이다. 올시즌 46개의 홈런을 쳐내며 퍼시픽리그 홈런왕을 차지한 나카무라 다케야는 2003년 대뷔이후 통산 홈런이 고작 40개에 불과했으나 홈런맛을 알아버린 올해에는 오릭스의 터피 로즈(홈런 40개)와 알렉스 카브레라(홈런 36개)를 물리치고 생애 첫 홈런왕 타이틀을 차지했다. 그동안 외국인 선수들이 득세했던 퍼시픽리그에서 오랜만에 등장한 토종 거포다. 타격의 정교한 맛은 떨어지나(타율 .244) 자신의 배팅공간에 들어오는 공은 여지없이 걷어올리는 스윙이 일품인 선수다. 나카지마는 타율 .331(리그 2위)가 말해주듯 정교함까지 겸비한 선수다. 2년연속 3할 이상을 기록했는데 세이부의 주축타자로써의 진화가 완성된 타자다. 하지만 세이부 타선의 문제는 다른곳에 있다. 브라젤과 G.G 사토가 부상으로 일본시리즈 출장이 불투명 하다는 것. 중장거리형 타자인 외국인 외야수 히람 보카치카와 포수인 호소카와 토루의 분전이 요구된다. 이에 맞서는 요미우리 타선도 만만치 않다. 올시즌 센트럴리그 홈런 2위(45개)와 타점 1위(125타점)를 기록한 4번 알렉스 라미레즈를 위시해서 3번 오가사와라 미치히로(홈런 3위, 36개)가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올시즌 초반 제 역할을 하지 못했던 이승엽이 5번 타순에 배치돼 있는 것도 큰 강점이다. 후반기 대반전으로 요미우리가 우승을 차지하기까지 절대적인 활약을 펼친 이승엽의 방망이가 이미 조율이 끝나 있다. 이들 3인방이 클린업 트리오로 버티고 있는 요미우리의 타선은 공포 그 자체다. 세이부의 와타나베 히사노부 감독이 이승엽의 연봉을 거론하며 신경전을 펼치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것이다. 항상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팀을 살려내는 승부사 이승엽은 2005년 지바 롯데 마린스 시절의 우승경험을 발판삼아 2번째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하지만 요미우리 역시 부상선수 문제에 자유롭지가 못하다. 작년시즌 팀 최다홈런을 기록했던 다카하시 요시노부가 부상으로 선발 라인업에 들어갈수 있을지가 불투명하며 포수 아베 신노스케 역시 장담할수 없기 때문이다. 주니치와의 클라이맥스 제 2 스테이지에서 모습을 감췄던 아베가 일본시리즈에서 만큼은 꼭 뛰고 싶다는 의지를 표명했지만 경기당일 선발라인업에 들어갈지는 미지수다. 타격은 가능하지만 포수로 출장하기엔 몸상태가 완벽하지 않다는게 일본언론의 진단이다. 2002년 당시 감독부임 첫해에 일본시리즈를 제패한바 있는 하라 감독은 이번 시리즈가 또다른 도전이다. 내년 3월에 열리는 WBC(월드베이스볼 클래식)대회 대표팀 감독으로써의 능력을 보여줘야 하기 때문이다. 세이부는 2002년의 패배를 설욕할수 있을까. 그리고 하라 감독은 대표팀 감독으로써의 자질을 증명해 보일수 있을까. 올시즌 일본시리즈가 흥미를 끄는 것은 양팀의 대포전쟁 이외에 이러한 부분도 눈여겨 볼만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일본프로야구통신원 윤석구 rock7304@hanam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남미 마라도나敎, 감독 선임기념 축하 미사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교회’에서 30일 0시(현지시간) 마라도나의 48회 생일과 그의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사령탑 취임을 기념하는 ‘미사’가 열렸다고 인포바에 등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마라도나 교회’는 그가 약물중독으로 쿠바에서 재활치료를 받을 때 열성 팬들이 만든 ‘단체’다. 종교적인 조직을 갖추고 의식(?)을 행한다. 물론 섬기는 신은 ‘축구의 신’이라는 아르헨티나의 축구영웅 마라도나다. ‘마라도나 교회’에선 올해가 AD(After Diego) 48년이다. ’마라도나교의 크리스마스’인 셈이다. 특히 올해는 마라도나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감독에 선임되면서 경사가 겹친 분위기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사는 진짜 종교의식처럼 치러졌다. 자정을 기해 등번호 10번이 새겨진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은 신자 300여 명이 ‘교회’ 안에서 종교행렬을 했다. ‘사도’로 불리는 리더 20여 명이 가시관이 쓰인 축구공을 높이 들고 뒤에서 행렬을 따랐다. 이어 생일축하노래를 합창하고 와 “우리는 다시 (월드컵) 챔피언이 될 것”이라는 구호를 외쳤다. 마라도나는 이날 전화로 연결된 메시지에서 “팬들의 뜨거운 축하에 감사한다.”며 “다시 챔피언이 되는 건 우리 모두가 갖고 있는 꿈이며 신이 우리와 함께 한다. 하지만 (나를 믿지 말고) 진짜 신을 믿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칠레, 브라질 등 외국에서 원정을 온 마라도나 팬도 다수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엠어모델’ 시즌4 “진정한 경쟁 버라이어티 보여주겠다”

    ‘아이엠어모델’ 시즌4 “진정한 경쟁 버라이어티 보여주겠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모델의 세계를 공개해 수면 위로 떠올린 ‘아이엠어모델’이 네 번째 시즌을 시작한다. 지난 2006년 1월 첫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아이엠어모델’은 시즌 1의 박둘선, 장윤주, 송경아를 비롯해 시즌2의 찰스, 故이언, 최지호, 시즌3의 한혜진, 김다울, 박윤정 등 톱모델들을 스타의 반열에 올려놓는데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 그간의 ‘아이엠어모델’이 런웨이에서 워킹이 가능한 모델을 선발했다면 이번 시즌 4에서는 뷰티모델 선발을 하게 된다. 심사위원으로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 조성아씨가 참여해 다양한 메이크업을 소화함은 물론, 엔터테이너적인 소양도 갖춘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31일 오후 2시 서울 청담동 CJ미디어 사옥에서 열린 ‘아이엠어모델’4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한동철 책임 프로듀서는 “그간 ‘아이엠어모델’이 선발과정 자체에도 의미를 두고 기획해 왔다. 그런 근본을 지키고 싶다.”고 기획의도를 전했다. 국내에서 최초로 경쟁 버라이어티라는 포맷을 ‘아이엠어모델’이 만들어내자 비슷한 부류의 경쟁 버라이어티들이 각종 케이블 채널을 통해 우후죽순 제작되고 있다. 이런 현실에 대해 한동철 CP는 “‘아이엠어모델’이라는 브랜드 자체가 가지고 있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프로그램을 만들 것이며, 눈 가리고 아웅하는 식이 아닌 진정한 경쟁 버라이어티를 보여주고 싶다.”고 여타 프로그램과 차별성을 가진 ‘아이엠어모델’이 될 것임을 확신했다. 연기자 정애연이 최초로 MC에 도전하고 메이크업 아티스트 조성아, 패션 칼럼니스트 심우찬, 포토그래퍼 서정익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M.net ‘아이엠어모델’시즌4는 내달 1을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드럼 가죽 서식하던 탄저균에 감염된 연주자

    영국의 한 타악기 제작자겸 연주자가 드럼 가죽에 서식하던 탄저균에 노출돼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파문이 일고 있다. 30일(현지시간) 가디언, BBC 등 영국 언론들은 런던에 거주하는 모 드럼 연주자가 지난 주 북동부 해크니 소재의 악기 공장에서 탄저병에 감염돼 매우 숨가쁜 상황에 놓여 있다고 보도했다. 영국 보건보호청(HPA) 수석 고문 나이젤 라잇풋 박사는 “환자는 동물 가죽으로 된 드럼을 제작하고 연주하며 생계를 꾸려왔다.”며 “수입된 동물 가죽에 서식하던 탄저균을 악기를 만드는 과정에서 들이 마신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 보건당국은 호흡기를 타고 균이 폐로 침입해 탄저병을 일으키는 경우는 매우 드문 사례로 사람들 간에 전염될 일은 없다고 강조했다. 보건당국은 드럼을 만드는 과정에서 환자와 접촉했던 7명이 추가로 발견돼 현재 항생제를 통한 예방 치료를 받고 있지만 감염 징후는 없다고 발표했다. 또 동물가죽으로 된 드럼을 연주하는 것만으로 이러한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덧붙였다. 나이젤 라이풋 박사는 위험은 탄저균이 서식하는 동물가죽을 다루는 사람들에게 국한된다며 드럼을 연주하거나 만지는 이들보다는 제작하는 사람들이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동물 가죽을 씌운 드럼에서 탄저균이 발견된 사례가 이번이 처음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6년 스코틀랜드에서는 크리스토퍼 노리스란 이름의 악기 공예가가 드럼 가죽으로부터 감염된 탄저균에 의해 사망해 논란이 일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 kodal69@gmail.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8 올해의 야생사진’ BEST 작품 공개

    전세계 82개국의 포토그래퍼들이 참여하는 ‘2008 올해의 야생사진가’(2008 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전에서 대상을 거머쥔 작가의 사진이 공개됐다. 44회를 맞은 ‘올해의 야생사진가’ 공모전은 런던 자연사박물관(Natural History Museum)과 BBC 야생 매거진이 주최하며 총 82개국에서 3만2000여명의 사진작가가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올해 우승을 차지한 작가는 미국의 스티브 윈터(Steve Winter). 그는 인도와 파키스탄에서 희귀 야생동물인 눈표범(Snow leopard) 사진(작품명 ‘nowstorm leopard’)으로 대상을 거머쥐었다. 한밤중에 촬영된 이 사진은 야생 눈표범의 생동감이 살아있을 뿐 아니라 어두운 하늘과 하얀 눈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뤄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영하 40도에서도 촬영이 가능한 특수 카메라 등 총 14대의 카메라가 동원되기도 한 이번 사진은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아 1위로 뽑혔다. 윈터는 “눈표범은 전 세계에 얼마 남지 않은 멸종위기 동물”이라며 “야생에서 숨쉬고 있는 설표범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순간 짜릿한 기분을 느꼈다.”고 전했다. 윈터의 작품 외에도 해질녘 바다에 모습을 드러낸 범고래 무리와 갓 잡은 바다표범을 사이에 두고 논쟁을 벌이는 두 북극곰 등 총 17점의 사진이 수상작에 올랐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서 뽑힌 수상작들은 오는 31일부터 내년 4월까지 자연사 박물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 전시는 지난해에만 약 13만 4000여명이 다녀갔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납치천국’ 멕시코, 사람이어 개도 표적

    동물 가운데 인간의 가장 좋은 친구라는 개. 이런 개를 훔치는 범죄가 멕시코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온세 등 현지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개를 훔쳐 팔아버리거나 주인에게 ‘몸값’을 요구하는 범죄가 성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납치사건이 빈번한 멕시코에서 사람에 이어 개도 표적이 되기 시작한 셈이다. 멕시코 애완견협회에 따르면 무장강도에 개를 빼앗겼다거나 납치됐다는 사건은 신고 건만 기준으로 해도 올 들어서만 벌써 50건에 달하고 있다. 표적이 되는 개는 주로 혈통이 좋은 명견이다. 대회나 전시회 같은 곳에서 순위에 올랐다면 값이 수천 달러에 이르는 경우도 많다. 이런 명견을 기준으로 한다면 개를 노린 범죄가 이미 수십 만 달러 규모로 커져 버린 것이다. 디에고 코보스 테라사스 멕시코 하원의원은 “개가 인간에 좋은 친구인 것은 맞지만 지나치게 놓은 가격에 거래되다보니 이런 범죄가 등장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심각한 건 이러한 범죄가 은행강도처럼 조직화하고 있다는 점. 혈통 좋은 순종을 키워 판매하는 사육업소에 떼강도가 드는 일도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현지 언론은 “인간의 가장 좋은 친구를 표적으로 노리는 범죄가 이미 조직화했다.”고 전했다. 개 납치와 불법거래가 늘어나자 애완견협회는 전자 칩을 이용한 ‘신원확인’을 주인들에게 권유하고 있다. 혈통과 주인에 대한 정보를 담은 전자 칩을 개에 주입하면 납치사건이 발생해도 암시장에서 불법 판매되는 일은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멸종된 맹수 세이버투스 “집단 사냥 즐겼다”

    멸종된 맹수 세이버투스 “집단 사냥 즐겼다”

    영화 ‘세이버투스의 공격’ (2005년 작) 등에서 섬뜩한 이미지로 그려졌던 멸종된 동물 세이버투스가 실제로는 무리 생활하는 사회적 동물이었다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영국 과학클럽 로열 소사이어티는 “세이버투스가 실제로는 무리를 지어 생활하며 집단 사냥을 즐길 정도로 사회적인 성향을 가졌다.”고 전했다. 세이버투스는 1만 년 전까지 아메리카 대륙에 서식하다 현재는 멸종된 고양잇과 동물이다. 생김새는 현재 호랑이와 비슷했던 것으로 추측되지만 무려 17cm에 달하는 길고 튼튼한 송곳니를 가져 영화, 드라마, 만화 등에서 두려움의 대상으로 자주 묘사됐다. 최근 영국과 미국의 동물학자 및 고고학자들로 이뤄진 연구팀의 조사 결과 세이버투스는 힘이 세고 공격성향이 강한 포유류였으나 집단 생활에 익숙한 동물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협력을 통한 사냥을 즐겼고 사냥한 먹잇감을 함께 나눠먹는 등 사회적인 성향을 지었던 것. 크리스 카본 박사는 “북 아메리카에 남겨진 화석을 분석해본 결과 세이버투스는 당시 먹이사슬의 가장 위에 위치한 최종 소비자였음에는 틀림없지만 무리를 지어 생활했으며 현재의 사자나 호랑이처럼 집단생활을 하며 규칙을 통해 협력을 하는 동물”이라고 추측했다. 사진=BBC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3,000년 전 ‘거미 신’ 섬기던 예배당 발견

    “비나이다. 비나이다. 거미 신이시여. 비를 내려주소서.” 3,000여 년 전 거미를 신으로 추앙하고 믿던 예배당 터가 발견됐다. 최근 페루 로얄 텀스 오브 사이판 박물관 고고학팀은 “페루 북쪽 해안 근처에 있는 람바예퀴 협곡에서 예배당의 터가 발견됐다.”며 “당시 사람들은 거미를 영적인 힘을 지니고 있다고 숭배해 함께 모여 간절히 기도를 드린 것으로 추측된다.”고 내셔널 지오그래픽 온라인판이 지난 29일(한국시간) 전했다. 당시의 페루 사람들은 이 예배당에서 함께 모여 ‘거미 신’을 향해 전투에서의 승리를 기원하거나 가뭄에 비를 내려달라고 제사를 지냈던 것으로 추측된다. 특히 거미는 비가 오기 전 밖으로 나와 활동하는 습성이 있어 당시 사람들은 거미를 비를 오게 하는 영적인 동물로 여겼던 것으로 전문가들은 추정하고 있다. 고고학자 월터 알바 교수는 “이곳에서 발견된 유물에서 당시 숭배하던 거미는 물론 거미줄이 그려진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이는 사냥 실력을 뽐내고 적들에게 자신들의 힘과 공격력을 과시하기 위해 그렸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에 발견된 예배당은 대략 B.C. 1,500년에서 B.C. 1,000년가량에 세워진 것으로 추측된다. 또 현재 터만 남은 상태지만 당시 예배당의 크기는 가로, 세로 각각 500m, 300m로 매우 거대했던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대학생, 강의실서 교수 살해 파문 확산

    중국의 한 대학생이 강의실 내에서 교수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8일 오후 6시 40분경 중국 베이징 정파대학(政法大學)의 한 강의실에 4학년생(22세) 한명이 갑자기 들이닥쳐 수업을 준비하고 있던 청춘밍(程春明·43)교수를 흉기로 찔렀다. 피해자 청씨는 곧바로 응급실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지고 말았다. 피해자는 청씨를 두 차례 흉기로 찌른 뒤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가해자가 자신의 여자친구와 피해자가 가깝게 지낸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이라는 소문이 떠돌고 있는 가운데 해당학교는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학교측에 따르면 현재 청 교수에게는 임신 5개월째인 한국인 아내가 있으며 현재 아내 지씨는 남편의 갑작스런 사망소식에 혼절을 거듭하고 있다. 아직 정확한 살해 동기가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일부 네티즌들은 “제자의 여자친구와 부적절한 관계를 가진 선생님이라면 마땅히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의견을 내비치고 있다. 포털사이트 163.com의 한 네티즌(59.38.*.*)은 “가해학생에게도 그런 일을 저지를 만한 이유가 있었을 것”이라며 “만약 내 여자친구와 선생님이 그런 관계라면 나라도 복수하고 싶었을 것 같다.”며 가해학생을 옹호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가해 학생은 반드시 응당한 대가를 받아야 한다.”, “피해자가 좋은 곳에서 편히 쉬었으면 좋겠다.”등의 댓글로 애도의 뜻을 표하고 있다. 범행 동기에 대한 추측이 난무하고 있는 가운데 사건이 발생한 대학의 학생들도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다. 한 학생은 해당 대학 게시판에 “우리는 모두 법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이다. 법학대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다니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가해자 학생과 친분이 있다는 한 학생은 “그는 작년에 청교수의 수업을 수강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청교수는 사람이 참 좋다.’며 좋아했었다.”면서 “다른 학생과 토론하기도 좋아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 평범한 학생이었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현지, 허참과 공동MC 발탁 “영광이다”

    이현지, 허참과 공동MC 발탁 “영광이다”

    가수 이현지가 베테랑 MC인 허참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이현지는 지난 27일 케이블 채널 KM ‘골든 힛트 쏭’(연출 정유진)의 새 MC로 발탁돼 허참과 함께 첫 녹화를 진행했다. 이현지는 예전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의 MC를 맡은 경력을 바탕으로 순발력 있는 진행을 발휘, 제작진의 호평 아래 녹화를 마쳤다. 자신의 활동곡인 ‘키스 미 키스 미’에 맞춰 등장한 이현지는 허참을 바라보며 “넌 나의 하나 뿐인 허니, 넌 이제 내꺼!” 가사 부분을 재치있게 연출해 허참의 웃음을 자아냈다. MC신고식을 치룬 이현지는 “대선배인 허참 선생님과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라며 “이번 기회를 빌어 진행에 대해 많이 배우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연출을 맡은 정유진 PD는 “여자 MC가 JOO에서 이현지로 바뀌며 ‘골든 힛트 쏭 시즌 2’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시작하게 됐다.”며 “기본적인 프로그램 기획 의도는 변함이 없지만 새 MC인 이현지씨의 캐릭터에 맞춰 코너 안에서는 작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골든 힛트쏭’은 신곡은 물론 과거 히트했던 곡들의 뮤직비디오까지 다양하게 소개하는 음악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KM과 M.net을 통해 방영된다. 이현지가 MC를 맡은 시즌 2편은 다음달 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 제공 = KM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버지는 누구?”…정자기증 확인 집단소송

    신원을 알수 없는 아버지가 정자를 기증해 태어난 캐나다의 한 여성이 생부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소송이 진행중이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고등법원은 28일 인공수정과 관련한 어떤 정보도 파괴하거나 다른 곳으로 이동시켜서는 안된다는 금지 명령을 내렸다. 이번 소송은 26세인 올리비아 프래튼가 기증 받은 정자, 난자 등을 통해 태어난 사람들을 대표한 집단 소송의 일환이다. 주 법원이 파괴 금지 명령을 내린 기록은 기증자의 신원, 의료기록, 사회 기록 등이다. 또한 임신한 여성과 관련된 기록도 파괴하거나 다른 곳으로 이동시켜서는 안 된다. 이번 집단 소송을 대표하고 있는 변호사는 생부모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후손들이 소송을 제기한 것은 캐나다에서 처음 있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프래튼은 28일 “아버지의 문제로 어머니가 기증 정자 치료를 받았다.”며 “어렸을 때부터 내가 기증 정자를 통해 태어났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으며 부모도 이번 소송을 지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담당 의사에게 정자 기증자에 대한 정보를 요구했으나 의사는 ‘정자 기증자는 의대 학생으로 갈색머리에 파란 눈을 하고 있으며 혈액형이 A형인 건강한 백인남자’라는 사실만 전해 주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정자나 난자의 기증자에 대한 의료 기록을 확보하지 못하게 되면 인공 수정으로 태어난 많은 사람들이 성인이 돼 정체성과 고립감에 시달리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명 리 미주 통신원 starlee07@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피 빨아먹는 ‘흡혈나방’ 시베리아서 발견

    모기가 아닌 나방이 사람의 피를 빨아먹는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피를 빨아먹는 일명 흡혈나방이 시베리아에서 발견됐다고 지난 27일(한국시간)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보도했다. 곤충학 연구팀에 의해 발견된 이 흡혈나방은 러시안 나방 종에 속한다. 날개의 문향이 남부 유럽 등지에 서식하는 흡수나방 (Calyprtra Thlictri)과 다르다는 점 외에는 겉모습에서는 뚜렷한 차이점이 없다. 단 식성에 있어서는 큰 차이를 보인다. 남부 유럽 등지에 서식하는 흡수나방들이 사과, 복숭아 등의 과일에 대롱을 꽂아 달콤한 과즙을 먹는다. 반면 러시안 나방의 주식은 사람이나 동물의 피로, 끝이 날카롭고 긴 대롱은 동물이나 사람의 피부에 꽂아 피를 뽑아먹는다. 제니퍼 재스펠(Jannifer Zaspel) 플로리다 대학교수는 “이 나방은 흡수나방에서 진화됐을 가능성이 높아 현재 진화 과정을 알아보기 위해 DNA 검사를 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설 속 ‘솔로몬의 보물’ 광산 발견

    각종 보물이 묻혀있다는 전설 때문에 사람들이 찾아 헤매던 ‘솔로몬의 보물’이 발견됐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요르단에서 발굴 중인 미국 고고학자들이 솔로몬 왕의 광산을 찾아냈다.”고 28일 보도했다. 미국 샌디에고 캘리포니아 대학 발굴팀은 요르단 남부 ‘키르바트 엔 나하스’(Khirbat en-Nahas, 아랍어로 ‘구리 폐허’를 뜻함)에 있는 고대 구리 생산지를 발굴했다. 이 지역은 솔로몬 왕(기원전 965~926) 시대에 이스라엘의 속국이 되어 이곳이 솔로몬 왕의 광산일 것이라고 여겼지만 지금까지 관련 증거를 찾지 못했다. 발굴팀은 대지 3만m²에서 100여 채의 건물과 구리광석을 녹일 때 생겨나는 찌꺼기더미를 조사했다. 탄소연대측정 결과 건물은 기원전 9세기 중반, 찌꺼기 더미는 기원전 10세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이것은 솔로몬 왕이 이스라엘 왕국을 다스린 시대와 일치한다. 솔로몬 왕은 광산과 무역으로 부를 쌓고 예루살렘에 대성전과 궁전을 만들었다고 성경에 언급돼 있다. 발굴팀은 광산의 규모가 매우 커서 이곳에서 생산된 구리가 솔로몬 왕에게 엄청난 부를 가져다 줬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솔로몬 왕의 광산은 영국 작가 라이더 해거드가 쓴 소설 ‘솔로몬 왕의 보물’(원제 King Solomon’s Mines)을 통해 유명해졌다. 소설 속에서는 솔로몬의 광산에 금과 다이아몬드가 숨겨져 있다고 나온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녀시대 vs 전혜빈, 드레스룩 한판 승부

    소녀시대 vs 전혜빈, 드레스룩 한판 승부

    소녀시대 멤버들이 가수 전혜빈과 ‘드레스 룩’ 승부를 벌였다. 29일 방송 예정인 케이블 채널 M.net ‘팩토리 걸’(연출 권영찬)에서는 소녀시대 멤버들이 파티 플래터로 변신, 친분있는 연예인을 초대해 개개인의 매력을 빛낼 수 있는 드레스 룩을 선보였다. 멤버 유리의 초대를 받은 전혜빈은 블랙 이브닝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자태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전혜빈이 매끈한 등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아찔한 뒷태를 뽐내자 소녀시대 멤버들은 부러움 섞인 감탄사를 연발했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전혜빈에게 전혜빈의 ‘빈’과 마돈나의 ‘돈나’를 합성어로 조합해 ‘빈돈나’라는 새로운 애칭을 지어주며 즐거운 파티 분위기를 이어갔다. 전혜빈의 드레스 모습에 자극을 받은 소녀시대 멤버들도 저마다의 개성이 드러날 수 있는 다양한 파티 드레스 룩을 선보였다. 깜찍한 모습으로 승부수를 띄운 소녀시대 멤버들은 서로에 대한 칭찬으로 자신감을 북돋아 줬다는 후문이다. 한편 소녀시대가 진행한 이날 ‘엘르걸’ 파티에는 알렉스가 게스트로 초대돼 소녀시대 수영과 러브샷을 연출했다. 타 멤버들의 질투어린 시선을 한 몸에 받은 수영은 행복함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티파니는 “좋겠다~”를 연발하며 알렉스와의 러브샷에 대한 바람을 내비쳤으나 이뤄지지 않았다. 사진 제공 = M.net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평균 온도 58도’ 세계 최대 수정동굴 조사

    지금까지 풀지 못했던 거대한 자연의 신비를 풀기위해 과학자들이 목숨을 건 탐사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질학자와 과학자들로 구성된 탐사팀은 최근 멕시코 치와와 사막의 나이카 산맥 동굴 지하에서 세계 최대 규모 수정동굴의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 동굴은 지난 2000년 은을 채취하던 2명의 광부에 의해 우연히 발견됐다. 단층선에 위치하고 있으며 과학자들은 약 50만 년 전 형성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탐사가 눈길을 끄는 것은 이 동굴의 환경이 탐사에 치명적인 환경이기 때문. 지하 340m에 위치한 이 수정동굴의 평균 온도는 약 58도이며 습도는 80%이상이다. 특히 동굴의 약 1.6km~0.8km 아래에는 마그마 존재하기 때문에 뜨거운 수증기와 유독한 유황가스가 올라와 특수 장비를 하지 않을 경우 목숨까지 위협할 수 있는 상황에 빠질 수 있다. 크리스 맥케이 탐사대원은 “자연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수정동굴 형성 원리에 대해서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 ‘섹시+잔인’ 콘셉트 엽기 달력 화제

    피 흘리는 여성들의 사진으로 채워진 엽기적인 달력이 미국에서 출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젊은 아티스트 샬라코 샤잉(Shalaco Sching)과 로빈 엘리자베스 맬터(Robyn Elizabeth Malter)는 좀비나 흡혈귀에게 물린 여성들을 소재로 삼은 ‘퓨전 섹시 화보달력’을 선보였다. ‘마이 좀비 핀업’(My Zombie Pinup, 좀비 벽걸이)이라고 불리는 이 달력은 잔인하게 물어 뜯긴 상처가 선명한 여성모델들의 사진으로 꾸며져 있다. 사진 중 일부는 모델의 눈이나 입술 등이 심하게 훼손된 모습으로 연출해 끔찍함을 더했다. 이같은 연출을 위해 모델들은 최소한 3시간 이상, 대부분 5시간에서 6시간 넘게 온 몸 구석구석 특수분장을 해야만 했다고 제작팀은 밝혔다. 이번 달력 제작을 기획한 샤잉은 “우리가 즐겨 사용하던 통속적이고 성적인 내용의 사진이 담긴 벽걸이 달력에 좀비 부분을 더해서 새로운 시도를 해봤다.”면서 “이번 도전은 잔인함과 아름다움의 균형을 찾기 위한 것”이라고 이번 작업에 의미를 부여했다. 공동기획자인 여류 아티스트 맬터는 “나는 공포영화의 열렬한 팬”이라며 “어렸을 때부터 ‘이블데드’(Evil Dead),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Night of the Living Dead) 등의 B급 공포영화와 고전 SF영화를 보며 자랐다.”고 밝혔다. 이어 “프로젝트에 참여한 스태프들도 공포영화 팬으로서 모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고 덧붙였다. 이 달력에 대해 보도한 영국 ‘텔래그래프’에 따르면 1000개 한정 제작된 이 달력은 현재 19.99달러에 판매됐으며 지금까지 절반 정도가 팔려나갔다. 한편 이들 괴짜 아티스트들은 “현재 2010년 달력을 위한 ‘잔인하지만 유쾌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계획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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