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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스타K2’ 박보람, 귀여운 외모+폭발 가창력…“소름돋아”

    ‘슈퍼스타K2’ 박보람, 귀여운 외모+폭발 가창력…“소름돋아”

    ‘슈퍼스타K 2’ 도전자 박보람(17)이 가수 최희섭의 ‘세월이 가면’을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소화했다.1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Mnet) ‘슈퍼스타K 2’는 본선진출 11명의 후보들에게 196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의 노래를 리메이크하는 미션을 제시했다. 이에 박보람은 1990년대 히트곡 ‘세월이 가면’을 불렀다.박보람은 “처음에는 ‘세월이 가면’이 내가 태어나기 6년 전 노래라서 걱정이 많이 됐다”며 “하지만 편곡이 R&B 발라드로 나왔고, 연습했던 대로만 하면 집에는 안 갈 것 같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노래가 시작하자 박보람은 풋풋하고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무대가 끝난 후 심사위원 이승철은 “예선 때부터 발라드에 강점이 있다고 생각했고, 이 곡 역시 나이에 맞지 않게 훌륭하게 소화를 해냈다”고 평가했다. 이어 “완벽한 노래였다. 기존가수 점수를 주겠다”며 극찬했다.엄정화 역시 “노래에 빨려들어 갈 것 같았다. 곡 해석 능력이 뛰어났고 여운까지도 잘 살려냈다”고 감동을 표했다. 윤종신은 “살이 많이 빠져 보여서 외모 변신도 훌륭했다. 단지 아쉬운 점은 아직까지 애절한 감정을 이끌어내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이라며 애정 어린 충고를 아끼지 않았다.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기대 안했는데 노래를 어쩜 이렇게 잘하는지 놀랐다”, “오늘 무대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다”, “노래 듣고 정말 눈물 날 뻔했다. 소름 돋았다” 등 극찬을 전했다.사진 = Mnet ‘슈퍼스타 K 시즌2’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박휘순 소개팅녀’ 우가희, 이영애+최지우 닮은꼴 ‘눈길’▶ 원빈 그림실력 뒤늦게 화제…네티즌 "화가 못지 않네"▶ ’해리포터’ 엠마 왓슨, "트와일라잇, 섹스 장사" 맹비난▶ 에이미 동생 조셉, 누나 일상 폭로 "속옷 입고 돌아다녀"▶ 윤건 ‘슈퍼스타K2’ 편곡 비판 "맞춰 부른 애들이 불쌍"
  • 장재인 님과 함께 열창, 윤건도 반했다…“넌 소름!” 극찬

    장재인 님과 함께 열창, 윤건도 반했다…“넌 소름!” 극찬

    장재인의 ‘님과 함께’ 열창에 대한 호평이 연일 쏟아지고 있다. 17일 ‘슈퍼스타K 2’ 방송에선 본선진출 11명의 후보들에게 1960년대에서 2000년대까지의 노래를 리메이크하는 미션이 주어졌다. 이날 단연 돋보인 이는 장재인. 가수 남진의 ‘님과 함께’를 자신만의 색깔로 리메이크 해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1위를 차지했다. 방송이후 반응이 더욱 뜨거웠다. 가수 윤건이 장재인의 ‘님과 함께’ 무대를 보고 난 후기를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것. “넌 소름이었어”라고 극찬, 장재인 동영상을 다시보려는 이들을 만들어냈다. 장재인만큼 주목받은 이는 또 있었다. 박보람도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을 R&B 버전으로 리메이크해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성숙한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이승철 등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편 이날 본선 무대에는 앤드류 넬슨 김그림 이보람 박보람 강승윤 김소정 허각 존박 김은비 김지수 장재인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리메이크한 노래들을 선보였다. 이 중 김소정 김그림 이보람은 탈락했다. 사진 = Mnet ‘슈퍼스타K 2’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유재석과 싱크로율 100%…영화속 여성앵커 ‘깜놀’ ▶ 남규리 vs 아라…인형미모 비교해보니 여왕은 역시▶ 이서진 “유인나는 예쁘고 신봉선은 재밌고” 결혼은 유인나?▶ ’슈퍼스타K’ 김소정, 김그림, 이보람 본선무대 탈락 왜?▶ 유이 맞나? 길어진 얼굴…핼쓱한 스모키화장▶ 크리스마스 D-100 ‘고백 데이’…성공률 100%?
  • ‘슈퍼스타K2’ 존박, 김래원과 ‘닮은꼴’…”형제같아”

    ‘슈퍼스타K2’ 존박, 김래원과 ‘닮은꼴’…”형제같아”

    ’슈퍼스타K 2’ 참가자인 존박이 배우 김래원과 닮은꼴로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포털사이트 다음의 텔존 게시판에는 ‘존박, 김래원과 진짜 닮았음’이라는 제목으로 존박과 김래원의 사진이 올라왔다. 케이블채널 엠넷(Mnet) ‘슈퍼스타K 2’ 본선 진출자 존박은 서글서글한 눈매와 큰 키 등 외모는 물론이고 중저음의 보이스까지 김래원과 흡사하다는 것. 네티즌들은 "볼 때 마다 너무 닮아서 형제같다고 생각했다", "둘 다 너무 멋지다. 훈남이다", "존박 노래 부를 때 설렌다. 여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등의 의견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존박은 지난 17일 방송된 ‘슈퍼스타K 2’에서 이효리의 히트곡 ‘텐미닛’을 알앤비(R&B) 버전으로 선보여 톱8에 진출했다. 하지만 심사위원 이승철로부터 "노래보다는 관중을 의식했다"는 혹평을 들을 바 있다. 사진 = 엠넷 ‘슈퍼스타K2’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박휘순 소개팅녀’ 우가희, 이영애+최지우 닮은꼴 ‘눈길’▶ 원빈 그림실력 뒤늦게 화제…네티즌 "화가 못지 않네"▶ ’해리포터’ 엠마 왓슨, "트와일라잇, 섹스 장사" 맹비난▶ 에이미 동생 조셉, 누나 일상 폭로 "속옷 입고 돌아다녀"▶ 윤건 ‘슈퍼스타K2’ 편곡 비판 "맞춰 부른 애들이 불쌍"
  • ‘슈퍼스타K2’ 장재인, ‘님과함께’ 열창…네티즌 “최고!”

    ‘슈퍼스타K2’ 장재인, ‘님과함께’ 열창…네티즌 “최고!”

    ‘슈퍼스타K 2’의 히로인으로 급부상 중인 장재인(20)의 노래실력에 네티즌들의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1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Mnet) ‘슈퍼스타K 2’는 본선진출 11명의 후보들에게 196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의 노래를 리메이크하는 미션을 제시했다. 이에 장재인은 가수 남진의 노래 ‘님과 함께’를 템포있는 블루스 스타일로 편곡해 자신만의 색깔로 열창했다.장재인은 무대에 오르기 전 “신나고 역동적인 모습을 주의 깊에 봐 달라”고 심사위원와 시청자들에게 당부했다. 노래가 시작되자 장재인은 기타연주와 함께 리듬을 타면서 경쾌하게 노래를 불러 시청자들의 어깨까지 들썩이게 했다.3명의 심사위원들은 장재인의 노래에 90점 후반대의 점수를 주며 극찬했다. 가수 이승철은 “매번 신선해서 아주 좋다. 무엇보다 음악을 즐기는 모습이 아주 좋다”고 호평했고, 배우 겸 가수 엄정화는 “즐기는 모습이 듣기도 좋고 보기도 좋았다. 요즘은 캐릭터의 싸움인데 캐릭터가 확실해서 좋다”고 말했다. 또 가수 겸 프로듀서 윤종신은 “짧게 설명 드리겠다. 좋은 가수가 될 것 같다”고 했다.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 또한 “윤종신 심사평에 소름 돋았다. 정말 장재인 좋은 가수가 될 것 같다”, “노래도 개성있게 잘하고 잘 부른다”, “목소리가 정말 매력있다” 등 장재인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사진 = Mnet ‘슈퍼스타K 2’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박휘순 소개팅녀’ 우가희, 이영애+최지우 닮은꼴 ‘눈길’▶ 원빈 그림실력 뒤늦게 화제…네티즌 "화가 못지 않네"▶ ’해리포터’ 엠마 왓슨, "트와일라잇, 섹스 장사" 맹비난▶ 에이미 동생 조셉, 누나 일상 폭로 "속옷 입고 돌아다녀"▶ 윤건 ‘슈퍼스타K2’ 편곡 비판 "맞춰 부른 애들이 불쌍"
  • 윤건 ‘슈퍼스타K2’ 편곡 비판 “맞춰 부른 애들이 불쌍”

    윤건 ‘슈퍼스타K2’ 편곡 비판 “맞춰 부른 애들이 불쌍”

    가수 윤건이 ‘슈퍼스타K2’ 본선 진출자들의 가요 리메이크 무대를 비판하고 나서 시선을 모으고 있다. 17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2’에서 본선 진출자들이 부른 가요 리메이크가 비판의 단초가 됐다. 이날 도전자들은 한동준 ‘너를 사랑해’(앤드류 넬슨), 최희준 ‘하숙생’(김그림), SG워너비 ‘Timeless’(이보람), 최호섭 ‘세월이 가면’(박보람), 이승기 ‘내 여자라니까’(강승윤), 이지연 ‘바람아 멈추어다오’(김소정), 에코 ‘행복한 나를’(허각), 이효리 ‘10minutes’(존박), 심수봉 ‘사랑 밖엔 난 몰라’(김은비), 한명숙 ‘노란 샤쓰의 사나이’(김지수), 남진의 ‘님과 함께’(장재인) 등의 곡으로 경쟁을 펼쳤다. 윤건은 방송이 나간 다음날인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메리칸 아이돌 또 다른 구성 신선. 역시 한국인이라 한국리얼리티가 더 감동적임”이라며 전날 ‘슈퍼스타2’ 방송에 대해 호평했다. 아울러 “그러나 전체적으로 좀 아쉬운 선곡. 애들이 실력발휘 못하자나”라며 노래 편곡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했다. 몇 분 뒤 올린 글은 아쉬움을 넘어 지적하는 수준을 드러냈다. “또 하나! 편곡 정말 성의 없게 했더라. 거기 맞춰 부르는 아이들이 불쌍했음”이라고 이전보다 강한 어조로 곡 리메이크가 문제라고 짚었다. 한편 윤건은 편곡에 대해 비판함과 동시에 “하지만 허접했던 편곡을 눌렀던 단 한 명. 귀인 장재인 넌 소름이었어”라고 도전자 장재인에 대해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윤건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태희, 사육사 변신 새삼 화제...’그랑프리 캐스팅 이유 있네’ ▶ ’장키’ 이시영 투입…”등장포스 좋은데 시청률은?” ▶ 이경실 딸 17살 손수아, 춤 실력 화제 “한선화보다 낫네” ▶ 할머니傳 다룬 MBC스페셜 호평…”우리 엄마 모습” 안방감동 ▶ ’남격’ 서두원 “아버지가 배다해 여자로 본다” 폭탄발언 ▶ 이덕화 아내, 남편 MC 컴백에 살풀이춤 선물
  • ‘슈퍼스타K2’ 장재인, ‘님과 함께’ 재해석 찬사 ‘2관왕

    ‘슈퍼스타K2’ 장재인, ‘님과 함께’ 재해석 찬사 ‘2관왕

    장재인이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을 모두 만족시키며 ’슈퍼스타K2’ 본선 첫 1위를 차지했다. 장재인은 17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2’에서 첫 생방송 무대에 올랐다. 이날 TOP 11에게 주어진 미션은 196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의 노래를 리메이크하는 것. 이날 마지막 도전자로 무대에 오른 장재인은 확 바뀐 고전적인 헤어스타일에 트레이드마크인 기타를 들고 공연을 시작했다. 장재인이 부른 노래는 남진의 ‘님과 함께’. 장재인이 이 곡을 어떻게 재해석할 지 관심을 모았고 그녀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그녀는 노래를 진심으로 즐기는 듯한 모습으로 심사위원들에게 최고점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팬투표에서도 1위를 기록해 의미를 더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그림, 김소정, 이보람이 탈락하며 TOP8이 확정됐다. 사진 = 엠넷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MC몽, 죽을죄 지어"…’스타킹’ 아기무당 2년 전 예언▶ ’세븐女’ 박한별, 앞머리 가발 붙이고 인형미모 과시▶ 최희진, 반성글에 섹시사진?…“노출증 있습니다”▶ ’몸짱 할아버지’ 조영구, 필러+보톡스 쁘띠성형 ‘얼짱 도전’▶ 수잔 보일, 교황 앞에서 ‘천상의 목소리’ 선사
  • 장재인 ‘님과 함께’- 박보람 ‘세월이 가면’ 열창.…기존 가수들도 ‘깜놀’

    장재인 ‘님과 함께’- 박보람 ‘세월이 가면’ 열창.…기존 가수들도 ‘깜놀’

    Mnet ‘슈퍼스타K 2’ 장재인이 ‘님과 함께’를, 박보람이 ‘세월이 가면’을 열창하자 기존 가수들조차 깜짝 놀라며 이들의 노래실력을 극찬했다. 지난 17일 오후 11시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슈퍼스타K 2’ 방송에서는 11명의 후보들이 1960년대에서 2000년대까지의 노래를 리메이크하는 미션수행기가 소개됐다. 이날 장재인은 남진의 ‘님과 함께’를 리메이크해 자신만의 색깔로 선보여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1위로 올랐다. 이를 본 윤건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케이블 엠넷의 ‘슈퍼스타K2’ 시청 소감을 남기며 장재인의 무대에 대해 “넌 소름이었어”라는 표현으로 호평했다. 후보 박보람도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을 R&B 버전으로 리메이크해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성숙한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이승철 등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의 극찬을 받았다. 한편 이날 본선 무대에는 앤드류 넬슨 김그림 이보람 박보람 강승윤 김소정 허각 존박 김은비 김지수 장재인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리메이크한 노래들을 선보였다. 이 중 김소정 김그림 이보람은 탈락했다. 사진 = Mnet ‘슈퍼스타K 2’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고은아-이채영, ‘블랙&화이트’ 가슴골 맞대결▶ 이서진 "예쁜 유인나와 결혼 하고파" 솔직고백▶ 크리스마스 D-100 ‘고백데이’…성공률 100%?▶ ’님과 함께’ 장재인, 본선 1위…윤건 "넌 소름이었어" 극찬▶ 마이클잭슨 모친 "아들 죽음, 기획사도 책임져!" 소송 제기
  • ‘슈퍼스타K 2’ 박보람, 폭발 가창력 ‘세월이 가면’…칭찬일색

    ‘슈퍼스타K 2’ 박보람, 폭발 가창력 ‘세월이 가면’…칭찬일색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 K 시즌2’의 도전자 박보람이 1990년대 히트곡 ‘세월이 가면’을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소화했다. 박보람은 첫 출연 당시부터 애달픈 사연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주목받으며 ‘최종 11인’으로 선정됐다. 한달간의 합숙기간을 거쳐 드디어 9월 17일, 기대 속에 공개된 첫 번째 미션은 ‘연도별 히트곡 리메이크’였다. 박보람은 최희섭의 1990년대 히트곡 ‘세월이 가면’을 R&B 발라드로 소화해냈다. 무대에 앞서 “처음에는 ‘세월이 가면’이 제가 태어나기 6년 전 노래라서 걱정이 많이 됐다”며 솔직한 소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편곡이 R&B 발라드로 나왔고, 연습했던 대로만 하면 집에는 안 갈 것 같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무대에 오른 박보람은 풋풋하고 귀여웠던 이미지를 벗고, 짧게 자른 머리로 보이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달라진 외모만큼이나 성숙한 노래실력도 관객들을 흥을 돋우기 충분했다. 심사위원 이승철은 “예선 때부터 발라드에 강점이 있다고 생각했고, 이 곡 역시 나이에 맞지 않게 훌륭하게 소화를 해냈다”고 평가한 뒤 “완벽한 노래였다. 기존가수 점수를 주겠다”며 극찬했다. 엄정화 역시 “노래에 빨려들어 갈 것 같았다. 곡 해석 능력이 뛰어났고 여운까지도 잘 살려냈다”고 감동을 표했다. 윤종신은 “살이 많이 빠져 보여서 외모적인 변신도 훌륭했다. 아쉬운 점은 아직까지 애절한 감정을 이끌어내는 능력이 부족하다”며 애정 어린 충고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박보람 양은 돌아가신 아버지와의 약속을 위해 가수에 도전해 도전자들을 제치고 ‘최종 11인’에 선정됐다. 사진 = Mnet ‘슈퍼스타 K 시즌2’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고현정 징크스 때문에 MC몽 군대 간다?▶ 박보람 ‘세월이가면’ R&B에 극찬 "나이 맞지 않게 완벽"▶ 최희진 협박피해자 고백…"자살 협박 돈 요구"▶ 박봄, 고기중독 산다라박에 희생양 "나만 살쪄"▶ 수잔 보일, 교황 앞에서 ‘천상의 목소리’ 선사
  • 박보람 ‘세월이 가면’ 열창.…‘슈퍼스타K 2’ 이승철도 극찬

    박보람 ‘세월이 가면’ 열창.…‘슈퍼스타K 2’ 이승철도 극찬

    ‘슈퍼스타 K 2’ 도전자 박보람이 1990년대 히트곡 ‘세월이 가면’을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소화해 이승철을 비롯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박보람은 지난 1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 K 시즌2’ 무대에서 최희섭의 1990년대 히트곡 ‘세월이 가면’을 R&B 발라드로 소화해냈다. 무대에 앞서 “처음에는 ‘세월이 가면’이 제가 태어나기 6년 전 노래라서 걱정이 많이 됐다”며 솔직한 소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편곡이 R&B 발라드로 나왔고, 연습했던 대로만 하면 집에는 안 갈 것 같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무대에 오른 박보람은 풋풋하고 귀여웠던 이미지를 벗고, 짧게 자른 머리로 보이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달라진 외모만큼이나 성숙한 노래실력도 관객들을 흥을 돋우기 충분했다. 심사위원 이승철은 “예선 때부터 발라드에 강점이 있다고 생각했고, 이 곡 역시 나이에 맞지 않게 훌륭하게 소화를 해냈다”고 평가한 뒤 “완벽한 노래였다. 기존가수 점수를 주겠다”며 극찬했다. 엄정화 역시 “노래에 빨려들어 갈 것 같았다. 곡 해석 능력이 뛰어났고 여운까지도 잘 살려냈다”고 감동을 표했다. 윤종신은 “살이 많이 빠져 보여서 외모적인 변신도 훌륭했다. 아쉬운 점은 아직까지 애절한 감정을 이끌어내는 능력이 부족하다”며 애정 어린 충고를 아끼지 않았다. 박보람은 첫 출연 당시부터 애달픈 사연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주목받으며 ‘최종 11인’으로 선정됐다. 한달간의 합숙기간을 거쳐 드디어 9월 17일, 기대 속에 공개된 첫 번째 미션은 ‘연도별 히트곡 리메이크’였다. 사진 = Mnet ‘슈퍼스타 K 시즌2’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고은아-이채영, ‘블랙&화이트’ 가슴골 맞대결 ▶ 이서진 “예쁜 유인나와 결혼 하고파” 솔직고백 ▶ 효민, ‘연대 이승기’와 러브라인..닭살연기 일품 ▶ ’님과 함께’ 장재인, 본선 1위…윤건 “넌 소름이었어” 극찬 ▶ 마이클잭슨 모친 “아들 죽음, 기획사도 책임져!” 소송 제기
  • ‘슈퍼스타K 2’ 본선무대 김소정, 김그림, 이보람 탈락

    ‘슈퍼스타K 2’ 본선무대 김소정, 김그림, 이보람 탈락

    ‘슈퍼스타K 2’ 본선무대에 오른 11명 가운데 김소정, 김그림, 이보람이 탈락했다. 지난 17일 오후 11시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슈퍼스타K 2’ 방송에서는 11명의 후보들이 1960년대에서 2000년대까지의 노래를 리메이크하는 미션수행기가 소개됐다. 이날 본선 무대에는 앤드류 넬슨 김그림 이보람 박보람 강승윤 김소정 허각 존박 김은비 김지수 장재인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리메이크한 노래들을 선보였다. 이날 장재인은 남진의 ‘님과 함께’를 리메이크해 자신만의 색깔로 선보여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1위로 올랐다. 이를 본 윤건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케이블 엠넷의 ‘슈퍼스타K2’ 시청 소감을 남기며 장재인의 무대에 대해 “넌 소름이었어”라는 표현으로 호평했다. 후보 박보람도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을 R&B 버전으로 리메이크해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성숙한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이승철 등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의 극찬을 받았다. 그러나 김소정, 김그림, 이보람은 탈락했다. 사진 = Mnet ‘슈퍼스타K 2’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고은아-이채영, ‘블랙&화이트’ 가슴골 맞대결▶ 이서진 "예쁜 유인나와 결혼 하고파" 솔직고백▶ 크리스마스 D-100 ‘고백데이’…성공률 100%?▶ ’님과 함께’ 장재인, 본선 1위…윤건 "넌 소름이었어" 극찬▶ 마이클잭슨 모친 "아들 죽음, 기획사도 책임져!" 소송 제기
  • ‘슈퍼스타K2’ 김은비, 존박·강승윤과 삼각관계 ‘인기녀’

    ‘슈퍼스타K2’ 김은비, 존박·강승윤과 삼각관계 ‘인기녀’

    ’슈퍼스타 K2’ 김은비가 존박과 강승윤의 마음을 흔들며 삼각관계에 휩싸였다. 지난 1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2’에서 존박이 여성 참가자 김은비에 호감을 보였다. 하지만 강승윤도 김은비에게 호감을 보여 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남자 도전자들에 이성적으로 제일 호감이 가는 사람을 묻자 강승윤은 망설임 없이 김은비를 택했다. 그러나 김은비는 "남자로서 보면 그래도 존?"이라며 "정말 만나면 어떡하나? 좀 설렌다"고 존박에게 마음이 있음을 내비쳤다. 존박 역시 "은비한테 잘해주고 싶고 잘 했으면 좋겠다는 느낌도 있다"며 "착하게 생기고 예쁘다"고 호감을 보여 강승윤과 삼각관계를 형성했다. 이날 생방송 무대는 장재인이 ‘님과 함께’를 완벽하게 재해석해 1위에 올랐다. 또 박보람은 ‘세월이 가면’을 나이에 맞지 않게 뛰어난 감성으로 소화해 심사위원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이외에도 강승윤은 이승기의 ‘내 여자라니까’, 존박은 이효리의 ‘10minute’(텐미니츠), 김은비는 심수봉의 ‘사랑밖엔 난 몰라’를 부르며 나란히 톱8에 진출했다. 반면 도전자 이보람, 김소정, 김그림이 첫 번째 탈락자로 선정됐다. 사진 = Mnet ‘슈퍼스타 K2’ 화면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MC몽, 죽을죄 지어"…’스타킹’ 아기무당 2년 전 예언▶ ’세븐女’ 박한별, 앞머리 가발 붙이고 인형미모 과시▶ 최희진, 반성글에 섹시사진?…“노출증 있습니다”▶ ’몸짱 할아버지’ 조영구, 필러+보톡스 쁘띠성형 ‘얼짱 도전’▶ 수잔 보일, 교황 앞에서 ‘천상의 목소리’ 선사
  • ‘슈퍼스타 K’ 김그림, 무대 위 거짓말…‘눈물 사과’

    ‘슈퍼스타 K’ 김그림, 무대 위 거짓말…‘눈물 사과’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 K 시즌2’의 ‘밉상 캐릭터’ 김그림이 지난날 이기적으로 비춰졌던 자신의 태도를 반성하며 눈물을 보였다. 9월 17일 생방송 된 ‘슈퍼스타 K’에서는 태도 논란에 시달렸던 김그림을 포함해 최종으로 선발된 도전자 10인의 합숙생활이 소개됐다. 이들은 휴대전화, 인터넷, TV 시청없이 오로지 도전에만 열중했다. 김그림은 이런 상황 속에서 “트레이닝을 받는 과정에서 여러 사람을 만나다 보니, 슈퍼위크 때 했던 제 행동들이 논란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알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슈퍼스타 K’ 본선진출 과정에서 김그림은 자신의 팀을 버리는 등 무책임한 행동을 보여 구설수에 올랐다. 태도 논란과 이기주의 비난은 네티즌 투표 순위 최하위로 이어졌으며 공개방송 한 달 전 시작된 합숙 생활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눈시울을 붉히기 시작한 김그림은 “욕심 많은 사람으로 낙인 찍힌 채 살고 싶지 않았다”며 앞서 팀 미션 과정에서 저질렀던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 “그때 한 번 거짓말을 했었다”며 문제가 됐던 당시 ‘팀 바꾸기’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김그림은 슈퍼위크 기간 당시 조장을 자청한 뒤 팀원을 꾸려 미션 곡 연습을 시작했다. 하지만 수월하게 진행되지 않자, 자진해서 팀을 나갔다. 김그림은 “후에 ‘퇴출당해서 나간거냐’는 심사위원의 질문에 마치 혼자 짐을 다 짊어지고 나온 것처럼 거짓말을 했다. 너무 후회스럽다”며 많은 눈물을 흘렸다. 상처를 걱정한 부모님은 도전을 접고 집을 돌아오길 권했지만, 김그림은 “이대로 돌아가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그런 애, 욕심 많은 사람으로 낙인찍히기 보다 무대위에서 더 많이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한편 김소정 이보람과 함께 탈락자로 호명된 김그림은 “훌륭한 친구들과 함께 한 것이 최고의 영광이다. 내 욕심으로 상처를 줬던 친구들에게 용서를 구한다”고 마지막 사과를 전했다. 사진 = Mnet ‘슈퍼스타K 2’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이서진 "예쁜 유인나와 결혼 하고파" 솔직고백▶ 효민, ‘연대 이승기’와 러브라인..닭살연기 일품▶ 빽가, 최진실아들 환희와 ‘브이’…"다정한 친구같아"▶ ’황금비율’ 장윤주, 몸매를 버린 NG패션 "헉"▶ 수잔 보일, 교황 앞에서 ‘천상의 목소리’ 선사
  • 슈퍼스타K 묘한 감정선…강승윤은 김은비에 호감, 은비는 존박에

    슈퍼스타K 묘한 감정선…강승윤은 김은비에 호감, 은비는 존박에

    슈퍼스타K2의 훈남 존박이 여성 참가자 김은비에 ‘예쁘다’는 표현을 해 눈길을 끌었다. 1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의 슈퍼스타K2에서는 11명의 최종 진출자들의 합숙 생활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 초반부, 강승윤은 김은비의 이름을 거론하며 "잘했으면 좋겠다는 느낌이 있다"고 호감을 표했다. 하지만 뒤이어 김은비가 "남자로서 보면 존 박에 호감이 간다"고 말하는 장면이 노출돼 강승윤과 김은비의 엇갈린 감정선이 엿보였다. 그런가 하면 여성 참가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존 박은 "은비를 잘 해주고 싶어요. 착하게 생기고, 예쁘게 생겨서"라고 말하며 김은비를 극찬했다. 한편 ‘슈퍼스타K’의 대표 스타인 서인국이 "다시 태어난다면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않았을 것"이란 폭탄발언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서인국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서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가기보다는 어려서부터 체계적으로 잘 배워보고 싶다"고 털어놨다. 8월23일부터 합숙에 돌입한 11명의 최종 진출자들은 17일 CJ E&M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본선 첫 무대에 선다. 이날 방송에서 3명의 탈락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사진 = Mnet ‘슈퍼스타K2’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MC몽, 죽을죄 지어"…’스타킹’ 아기무당 2년 전 예언▶ ’세븐女’ 박한별, 앞머리 가발 붙이고 인형미모 과시▶ 최희진, 반성글에 섹시사진?…“노출증 있습니다”▶ ’몸짱 할아버지’ 조영구, 필러+보톡스 쁘띠성형 ‘얼짱 도전’▶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 장재인, ‘님과 함께’로 심사위원·시청자 사로잡아

    장재인, ‘님과 함께’로 심사위원·시청자 사로잡아

    장재인이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을 모두 만족시키며 ’슈퍼스타K2’ 본선 첫 1위를 차지했다. 장재인은 17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2’에서 첫 생방송 무대에 올랐다. 이날 TOP 11에게 주어진 미션은 196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의 노래를 리메이크하는 것. 이날 마지막 도전자로 무대에 오른 장재인은 확 바뀐 고전적인 헤어스타일에 트레이드마크인 기타를 들고 공연을 시작했다. 장재인이 부른 노래는 남진의 ‘님과 함께’. 장재인이 이 곡을 어떻게 재해석할 지 관심을 모았고 그녀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그녀는 노래를 진심으로 즐기는 듯한 모습으로 심사위원들에게 최고점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팬투표에서도 1위를 기록해 의미를 더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그림, 김소정, 이보람이 탈락하며 TOP8이 확정됐다. 사진 = 엠넷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MC몽, 죽을죄 지어"…’스타킹’ 아기무당 2년 전 예언▶ ’세븐女’ 박한별, 앞머리 가발 붙이고 인형미모 과시▶ 최희진, 반성글에 섹시사진?…“노출증 있습니다”▶ ’몸짱 할아버지’ 조영구, 필러+보톡스 쁘띠성형 ‘얼짱 도전’▶ 수잔 보일, 교황 앞에서 ‘천상의 목소리’ 선사
  • 장재인, ‘님과 함께’로 심사위원·시청자 사로잡아

    장재인, ‘님과 함께’로 심사위원·시청자 사로잡아

    장재인이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을 모두 만족시키며 ’슈퍼스타K2’ 본선 첫 1위를 차지했다. 장재인은 17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2’에서 첫 생방송 무대에 올랐다. 이날 TOP 11에게 주어진 미션은 196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의 노래를 리메이크하는 것. 이날 마지막 도전자로 무대에 오른 장재인은 확 바뀐 고전적인 헤어스타일에 트레이드마크인 기타를 들고 공연을 시작했다. 장재인이 부른 노래는 남진의 ‘님과 함께’. 장재인이 이 곡을 어떻게 재해석할 지 관심을 모았고 그녀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그녀는 노래를 진심으로 즐기는 듯한 모습으로 심사위원들에게 최고점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팬투표에서도 1위를 기록해 의미를 더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그림, 김소정, 이보람이 탈락하며 TOP8이 확정됐다. 사진 = 엠넷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MC몽, 죽을죄 지어"…’스타킹’ 아기무당 2년 전 예언▶ ’세븐女’ 박한별, 앞머리 가발 붙이고 인형미모 과시▶ 최희진, 반성글에 섹시사진?…“노출증 있습니다”▶ ’몸짱 할아버지’ 조영구, 필러+보톡스 쁘띠성형 ‘얼짱 도전’▶ 수잔 보일, 교황 앞에서 ‘천상의 목소리’ 선사
  • ‘님과 함께’ 장재인, 본선 1위…윤건 “넌 소름이었어” 극찬

    ‘님과 함께’ 장재인, 본선 1위…윤건 “넌 소름이었어” 극찬

    Mnet ‘슈퍼스타K 2’의 장재인이 본선무대 1위를 차지하자, 이를 본 가수 윤건이 노래실력을 극찬했다. 지난 17일 오후 11시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슈퍼스타K 2’ 방송에서는 11명의 후보들이 1960년대에서 2000년대까지의 노래를 리메이크하는 미션수행기가 소개됐다. 이날 장재인은 남진의 ‘님과 함께’를 리메이크해 자신만의 색깔로 선보여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1위로 올랐다. 이를 본 윤건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케이블 엠넷의 ‘슈퍼스타K2’ 시청 소감을 남기며 장재인의 무대에 대해 “넌 소름이었어”라는 표현으로 호평했다. 후보 박보람도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을 R&B 버전으로 리메이크해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성숙한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날 본선 무대에는 앤드류 넬슨 김그림 이보람 박보람 강승윤 김소정 허각 존박 김은비 김지수 장재인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리메이크한 노래들을 선보였다. 이 중 김소정 김그림 이보람은 탈락했다. 사진 = Mnet ‘슈퍼스타K 2’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이서진 "예쁜 유인나와 결혼 하고파" 솔직고백▶ 효민, ‘연대 이승기’와 러브라인..닭살연기 일품▶ 빽가, 최진실아들 환희와 ‘브이’…"다정한 친구같아"▶ ’국민요정’ 핑클, 3년만에 재결성…왜?▶ 마이클잭슨 모친 "아들 죽음, 기획사도 책임져!" 소송 제기
  • 슈퍼스타K2 욕설논란 “벌써부터 이미지 포장?”

    슈퍼스타K2 욕설논란 “벌써부터 이미지 포장?”

    ‘슈퍼스타K2’ 톱11에 든 일부 출연자들이 욕설 논란에 휩싸였다. Mnet ‘슈퍼스타 K2’에 출연해 톱11에 진출한 출연자 중 일부가 방송에서의 이미지와 달리 미니홈피 등을 통해 미성년자의 신분으로 음주와 욕설을 일삼은 증거가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미성년자 A양은 지난 10일 방송에서 올해 2월 세상을 뜬 아버지 이야기에 하염없는 눈물을 흘리며 안타까운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가슴을 적셨다. 하지만 지난 3월 친구들과 술, 담배를 즐긴 사진과 욕설이 자신의 미니홈피 다이어리란에 쓰여진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A양은 미니홈피를 탈퇴한 상태. 또 다른 출연자 B군 역시 순수해 보이는 순진하고 수더분해 보이는 방송 이미지와는 달리 미니홈피 대문 글귀에 “I hate Korea(나는 한국이 싫다)", ”X도 모자란 XX들“, ”아 XX XX하고 싶다“ 등 거친 욕설을 적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논란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두 가지로 엇갈렸다. 다수 네티즌들은 “방송에서는 순진한 척, 착한 척 다하더니 저런 이면이 있었다니. 완전히 속은 기분”, “실력도 중요하지만 인성도 평가해야 하지 않나?”, “어려운 가정환경 이야기를 유난히 많이 다루며 고난을 이겨낸 ‘바른 소녀’로 비쳤는데 포장된 이미지였다니 배신감 느껴진다” 등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또 다른 네티즌들은 “철없던 과거 일로 비난하는 건 너무 잔인하다”, “실수나 방황 한 번 안해 본 사람이 있을까?”, “이제 마음잡고 열심히 하려는데 괜히 상처받을까 걱정 된다” 등 과거의 잘못까지 들추는 것은 지나치다는 반응을 내비쳤다. 한 방송관계자는 “‘슈퍼스타K2’에 지원한 134만6402명의 과거를 어찌 다 알 수 있겠나. 솔직히 방송에서 일반인 출연자 뒷조사를 일일이 다 하기가 쉽지 않다”면서 “‘슈퍼스타K2’가 인기가 높은 만큼 논란도 많은 것 같다. 하지만 ‘슈퍼스타K2’가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극복해야 할 숙제”라고 말했다. ‘슈퍼스타K2’는 시즌1에 비해 유독 많은 논란에 시달리고 있다. 욕설 논란 외에도 출연자 뒷조사 의혹, 의도적인 악의 편집, 과거사 표절 의혹까지 높은 인기만큼이나 다양한 논란으로 사람들의 입에 쉴 새 없이 오르내리고 있는 상황. 한편 욕설논란의 중심에 선 A양과 B군을 비롯, TOP 11로 선발된 도전자들은 17일에 상암 E & M센터에서 생방송으로 본선 첫 무대에 선다. 사진 = 해당 미니홈피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슈퍼스타 K2 투표 마감…장재인 1위 ‘뒤집기’ 가능할까?▶ 네이키드걸스 선정성 논란 "웬만한 야동 뺨치네"▶ 비, 신정환 사건 불똥맞아…도박의혹 ‘시끌시끌’▶ 동방신기 3인 일본서 퇴출 배경 ‘다섯은 되고 셋은 안돼?’▶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 엠블랙 전원 탈락… 서울대 청강생 자격시험서 쓴맛

    엠블랙 전원 탈락… 서울대 청강생 자격시험서 쓴맛

    그룹 엠블랙 멤버 전원이 서울대학교 의류학과 청강생 자격 시험에 불합격, 탈락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의 ‘김수로의 명문대 특별반’에서 서울대 합격 소식을 기다리던 엠블랙 멤버 이준, 승호, 천둥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앞서 미르와 지오는 지난주 방송에서 이미 탈락 소식을 들은 바 있다. 이로써 엠블랙 멤버 전원이 서울대 의류학과 청강생이 되기 위한 자격 시험에 탈락했다. 특히 이준은 전공논술을 제외한 영어, 실기부문에서 모두 낮은 점수를 받았고 승호는 전공논술과 실기 부문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 영어 성적이 너무 낮았다. 그런가 하면 필리핀에 살았던 천둥은 영어 시험에서 최고점을 획득했지만 전공 논술과 실기에서 과락했다. 한편 엠블랙을 지도했던 배우 김수로는 "다섯 명 다 떨어지니까 기분 더럽다"며 심경을 털어놨다. 사진 = Mnet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MC몽, 죽을죄 지어"…’스타킹’ 아기무당 2년 전 예언▶ 차예련, 아찔하지만 우아한 스타일…비결 분석▶ 걸그룹 민낯 비교해보니 최강 쌩얼은 누구?▶ ’몸짱 할아버지’ 조영구, 필러+보톡스 쁘띠성형 ‘얼짱 도전’▶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 [고향가는 길] 손안의 스마트폰 ‘길동무’· 휴게소 별미는 ‘맛동무’

    [고향가는 길] 손안의 스마트폰 ‘길동무’· 휴게소 별미는 ‘맛동무’

    “띵동~. 수도권 날씨가 더워요. 짜증내시지 말고 안전운행하세요. 인천 양지터널 1차로 승용차 사고. 영동고속도로 북수원~광교터널 10㎞ 정체…” 16일 국토해양부와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번 추석연휴 때 트위터, 미투데이 등 SNS(소셜네트워킹 서비스)가 고향가는 길의 똑똑한 ‘정보도우미’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확한 교통정보를 얻었으면 이제 여유를 갖고 고속도로 휴게소에 들러 별미를 즐겨보자. 국토부 트위터(http://twitter.com/happytraffic)와 미투데이(http://me2day.net/happytraffic)는 국도 위주의 정보를 제공하는데, 수도권, 경상권, 충청권 등 권역별로 실시간 정보가 올라온다. 도로공사 트위터(http://twitter.com/15882504)는 1시간마다 고속도로 정체구간 정보와 교통량을 색깔로 표시한 지도도 함께 보여준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교통전문가로 구성한 교통예보팀을 운영해 더 정확한 소요시간 예측과 교통 전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에 가입하는 것이 번거롭다면 국토부가 올 추석부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폰용 웹서비스(http://its.go.kr)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서비스는 정식 애플리케이션(응용 프로그램)은 아니어서 위치 확인서비스는 불가능하지만 실시간 교통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실시간 빠른 길, 정체 예상구간, 우회경로 등 교통정보와 임시 화장실의 위치 등 편의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내년 설연휴쯤에는 교통정보 전용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부 홈페이지(www.mltm.go.kr)에서도 ‘추석교통정보’ 섹션을 따로 운영해 철도, 버스, 항공 등 대중교통 정보와 실시간 전국 도로의 지·정체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전국 대중교통정보안내 홈페이지(www.tago.go.kr)에서도 가능하다. 요즘은 지역의 특색 음식을 맛보기 위해 굳이 고속도로를 빠져 나가지 않아도 될 만큼 휴게소 음식의 수준도 높다. 경부고속도로 신탄진휴게소(서울 방향)의 별미는 시원한 멸치육수에 도토리묵을 가늘게 썰어 넣고 그 위에 채소와 갖은 양념을 올린 ‘도토리묵국수’. 목덜미가 서늘할 정도로 시원해 여름철 별미로 유명하지만 장시간 운전에 지친 운전자들의 졸음을 물리치는 데 제격이다. 칠곡휴게소(부산 방향)의 ‘닭육수토속된장라면’은 푸근함과 따뜻함으로 승부한다. 진한 닭육수와 휴게소에서 직접 담근 된장의 구수한 맛이 어우러진다. 특히 1960년대 국내에 라면이 처음 들어왔을 때의 풍미가 느껴진다면서 중·장년층이 많이 찾는다고 한다.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인천 방향)의 ‘마래장터국밥’은 지역의 토속음식을 휴게소 특색 메뉴로 올렸다. 여주의 옛 장터인 마래에서 서민들이 즐겨 먹던 국밥으로 직접 개발한 특제소스와 돼지곱창, 선지, 내장 등을 넣고 끓여 진한 국물맛이 일품이다. 횡성휴게소(강릉 방향)는 한우로 유명한 고장답게 횡성한우로 만든 스테이크가 대표 메뉴로 꼽힌다. ‘횡성한우떡더덕웰빙스테이크’는 한우에 더덕을 넣고 잘게 다져 횡성 한우의 고급스러움에 더덕의 향미가 더해졌다. 경부고속도로 망향휴게소(부산 방향)의 ‘웰빙빠금장찌개정식’은 명칭부터 생소하다. 빠금장은 봄에 재래된장이 떨어질 무렵에 고추장을 담그고 남은 메줏가루로 짧은 기간 숙성시켜 바로 먹는 된장이다. 일반 된장에 비해 유산균이 200배 이상 많아 동맥경화, 고혈압 등에 효능이 있다. 금강휴게소(부산 방향)에서는 금강에서 잡은 피라미로 만든 ‘도리뱅뱅이 정식’이 있다. 도리뱅뱅이는 프라이팬에 피라미를 튀겨 둥글게 늘어놓은 모양에서 나온 이름이다. 튀김의 바삭하고 고소한 맛에 매콤달콤한 양념이 어우러진다. 윤설영·신진호기자 snow0@seoul.co.kr
  • 거대한 UFO? ‘두루마리 구름’ 정체는

    거대한 UFO? ‘두루마리 구름’ 정체는

    세계적으로 특이한 기상현상중 하나인 거대한 ‘두루마리 구름’이 호주에서 목격되어 화제다. 이 두루마리 구름은 호주 빅토리아 주(州) 남부도시인 와루남불(Warrnambool)에서 4일 아침에 목격됐다. 당시 사진을 찍은 사람은 롭 샤록(Rob Sharrock). 아침에 일어나 하늘을 보게 된 샤록은 깜짝 놀랐다. 할리우드 공상과학영화에 나올법한 거대한 구름의 띠가 하늘을 가로질러 있었기 때문. 결혼식 전문 사진사인 샤록은 즉시 카메라를 가지고 나와 셔터를 눌렀다. 샤록은 “하늘을 본 순간 대체 저게 뭐야 라고 소리 질렀다” 며 “ 바로 집 앞에서 이런 놀라운 자연의 광경을 담아낼 수 있었던 것은 대단한 행운”이라고 말했다. 롤케이크 처럼 돌돌 말린 형태를 가지고 있어 ‘두루마리 구름’(Roll Cloud)이라고 불리는 이 구름은 ‘아치 구름’(Arcus Cloud)의 일종이다. 발달한 한랭전선을 따라 수증기가 모이면서 형성되며, 보통의 구름이 지상과 연결이 되어 바람을 타고 움직이나 이 두루마리 구름은 지상과 단절된 채 긴 수평축을 이룬다. 그 크기는 최고 1000km에 이르며 시속 60km로 움직인다. 세계에서 드물게 목격되며, 그 출현을 예견하기는 힘들지만 호주 퀸즈랜드 주(州) 의 카펀테리아 만(灣)에서는 지형적인 특징으로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두루마리 구름의 일종인 ‘모닝 글로리 구름’이 자주 목격되며, 그 출현도 예견가능하다. 사진=Rob Sharrock 서울신문 나우뉴스 호주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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