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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 좀 주소’ …갈증 풀러 마을 찾은 야생 코브라(영상)

    ‘물 좀 주소’ …갈증 풀러 마을 찾은 야생 코브라(영상)

    세계 최대의 독사로 알려진 킹 코브라는 일반적으로 인간과의 대치를 피하는 편이다. 그러나 절박한 시점에서는 필사적인 조치가 필요한 법. 너무나도 목이 말랐던 코브라 한 마리가 물을 찾아 정신없이 한 마을로 찾아왔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28일(현지시간) 인도 카이가 마을에서 약 3.7m 길이의 코브라 한 마리가 구조되는 영상을 소개했다. 코브라는 갈증을 해결하려는 듯 구조팀이 건넨 물 한 병을 벌컥벌컥 들이켰다. 영상 속에는 구조대원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등장했다. 한 남성은 뱀을 잡는 기구를 쥐고 있었고, 또 다른 남성은 코브라의 꼬리를 움켜잡고 있었다. 코브라의 난폭한 성향을 드러내면 언제든 순식간에 위험한 상황으로 바뀔 수 있었기에 이를 대비하고자 대원들은 합동작전을 펼쳤다. 이윽고 한 구조대원이 열을 식혀주려고 뱀의 머리 위로 물을 부었다. 코브라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 떨어지는 물방울을 맛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물병을 얼굴 가까이 갖다 대자 단숨에 물을 꿀꺽꿀꺽 들이마셨다. 야생동물 보호청 전문가에 따르면, 인도 남부의 일부지역은 가뭄으로 타격을 받아 물 부족 현상이 일어났다고 한다. 그는 "구조 요원들이 코브라를 발견하고 제일 처음 취한 행동이 물을 주는 일이었을 정도로, 일정 기간 동안의 가뭄이 그 지역 야생 동물에게 심각한 영향을 끼쳤다"고도 전했다. 이후 안정을 되찾은 킹 코브라는 동물관리시설로 보내졌다. 사진=유튜브 캡쳐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엠넷, 이번엔 걸그룹 양성…‘아이돌 학교’ 홍보 영상

    엠넷, 이번엔 걸그룹 양성…‘아이돌 학교’ 홍보 영상

    ‘프로듀스101’의 ‘아이오아이’, ‘식스틴’의 ‘트와이스’ 등 걸그룹 데뷔 프로젝트로 성공신화를 쓴 Mnet이 새로운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바로 대한민국 최초 걸그룹 전문 교육기관 ‘아이돌 학교’를 설립하는 것이다. ‘아이돌 학교’는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로, 대한민국 최초 걸그룹 양성 전문 교육기관에 입학할 신입생을 모집하는 것으로 대장정을 시작한다. 편성은 올 7월 예정이며 28일부터 공식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입학 지원을 받고 있다. 입학 시 학비도 전액 무상으로 지원된다. ‘아이돌 학교’의 입학생들은 11주간의 전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되고, 교육과정 종료 후 졸업시험을 통과한 최우수 학생들은 2017년 하반기 졸업과 동시에 걸그룹으로 즉시 데뷔하게 된다. ‘아이돌 학교’의 설립 이념은 ‘무엇이든 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너희들은 모두 예쁘다’이다. 지원 자격은 오로지 예쁜(열정이 예쁜, 끼가 예쁜, 마음이 예쁜, 얼굴이 예쁜) 사람이다. 아직 완성된 실력이 아니더라도 걸그룹에 필요한 작은 가능성이라도 가진 사람라면 누구든 입학 자격을 준다. 때문에 ‘아이돌 학교’의 입학 심사 항목에서 ‘춤’과 ‘노래 실력’은 제외된다. 이렇게 진입 문턱을 낮춤으로써 걸그룹 데뷔를 꿈꾸는 모든 사람들의 지원이 가능하다는 게 제작진의 설명이다. ‘아이돌 학교’의 교과과정은 일반 기획사의 장기적인 트레이닝 시스템과는 다르게 짜일 전망이다. 연습생으로 시작해 데뷔까지 걸리는 기간을 최소화하고자 ‘단기 집중, 맞춤형 수업’을 실시할 예정. 제작진은 “‘아이돌 학교’는 이미 많은 것을 갖춘 연습생들을 아이돌로 성장시키는 학교가 아닌, 잠재적인 가능성을 가진 학생들을 ‘가르치고, 키우고, 데뷔시키는’ 성장형 아이돌 육성 학교”라고 귀띔했다. ‘아이돌 학교’의 성장형 교과과정도 마련됐다. 먼저, 현재 내로라하는 걸그룹 기획사 대표들이 자문 위원으로 낙점, 걸그룹이 되기 위한 최고 수준의 필수 교육과정을 직접 기획하고 검토해 교과 과정을 만들었다. Mnet이 공개한 ‘아이돌 학교의’ 커리큘럼을 소개한 티저 영상에서는 ‘아이돌학개론’, ‘칼군무의 이해’, ‘아이돌 멘탈관리학’, ‘발성과 호흡의 관계’, ‘무대 위기 대처술’ 등 대학교 못지않은 화려한 커리큘럼을 소개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여기에 한류를 선도한 대한민국 아이돌을 키워낸 보컬, 댄스 등 각 분야의 실무진이 실제 교사진으로 대거 합류할 예정이다. 사진·영상=아이돌학교/네이버tv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부하에게 돈 찢도록 시킨 中 ‘변태 상사’

    부하에게 돈 찢도록 시킨 中 ‘변태 상사’

    최근 국내 취업포털 사이트의 설문조사에서 직장인들 근로 의욕을 꺾는 상사 유형으로 ‘책임회피형', '감정기복형', 'CCTV형'등이 차례로 꼽혔다고 한다. 어떤 유형이든 나쁜 상사를 두면 항상 힘든 경험을 각오해야 하지만, 중국이라고 별반 다르지만은 않은 것 같다. 지난 28일(현지시간) 중국 인민망은 중국 산둥성 진안시에서 상사로부터 부당한 압력을 받은 직원들이 자신의 지폐를 훼손하는 행동을 취했다고 전했다. 3월 24일 금요일(현지시간) 인민망사이트에 올라온 영상에서 다섯 명의 남자가 나란히 서서 “지금 당장 돈을 꺼내서 찢어라”는 지시를 받고있다. 그들은 각자 100위안(약 1만6000원) 지폐를 꺼냈고 마지못해 찢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지난 22일 보수공사를 마친 ‘곰(GOME)’ 가전제품가게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이 매장은 4일 내 6500만개 판매를 목표로 4월 개장할 예정이었다. 가게 매니저이자 상사인 리우는 부하직원들이 매일 전단지 100장을 나눠주기로 정한 목표치 도달에 실패하자 비난과 질책을 쏟아부었고, 지폐를 휴지조각처럼 찢게 만들었다. 이 영상은 온라인 상에 널리 공유되면서 지역 경찰에게까지 알려졌다. 영상을 본 사람들은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 증오와 나쁜 동기를 유발한다”거나 “공공 재산을 훼손하는 우스꽝스러운 범죄”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니저 리우는 “직원들에게 회사의 자원을 낭비하지 말라고 교육시키는 중이었다”고 경찰에 진술했지만, 결국 구두 경고와 1000위안(16만원)의 벌금을 물었다. 거기다 직원 다섯 명 모두에게 보상으로 100위안을 지불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현지 경찰은 ‘어떤 의도로든 지폐를 파기하면 1만 위안(약 161만900원)의 벌금에 처해질 수있다’는 화폐법에 따라 직원들에게도 경고를 내렸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中 남성, 토마토 속에 딸기 든 과일 발견

    中 남성, 토마토 속에 딸기 든 과일 발견

    토마토 애호가인 한 남성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과일을 한 입 베물고는 깜짝 놀랐다. 그 안에 딸기가 자라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지난 27일(현지시간) 영국 더썬은 중국에서 ‘스트로마토’(strawmato) 혹은 ‘톰베리’(TomBerry)라는 과일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슈퍼웬’이라는 별명을 가진 23세 남성은 너무 놀라서 기괴하게 성장한 토마토 속 딸기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려 전문가의 의견을 구했다. 그가 “먹어야 할까요, 말아야 할까요?”라는 제목으로 게재한 글에는 천명이 넘는 사람들의 ‘좋아요’와 수백 건의 댓글이 달렸다. 중국 랴오닝성 선양 출신의 이 남성은 딸기를 제외하고는 이미 몇 차례 토마토를 베문 상태였다. 그는 토마토 자체는 익숙한 맛이 나서 아무렇지 않게 먹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온라인 상에서 많은 놀라움과 추측들이 난무한 가운데, 슈퍼웬은 국영 매체를 통해 전문가의 의견을 들었다. 농업 전문가는 “딸기가 그럴듯하게 자란 것은 아마도 토마토가 제대로 수정이 되지 않아서다. 또한 성장하는 동안 수분이 부족해서일 수도 있다”면서 "전부 먹어도 된다"고 그를 안심시켰다. 반면 공식적 설명에 무관심한 반응을 보인 네티즌들은 “맛이 어떠냐”고 물었고 슈퍼웬은 딸기 알레르기가 있어 먹을 수 없었다고 답했다. 정원 전문가는 토마토와 딸기가 같은 토양의 수소이온농도를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함께 재배하지 말라고 전했다. 이어 토마토와 딸기 이외에도 살구와 자두를 교배한 플루오트(Pluot), 귤과 자몽을 교배한 탄젤로(Tangelos), 양배추와 무를 교배한 래배지(Rabbage)등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2008년 9월 영국 글로스터셔 첼트넘의 한 여성이 토마토를 자르다가 탐스럽게 익은 딸기를 발견했고, 즉시 ‘스트로마토(strawmato)’라는 이름을 지었다. 사진=더썬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서울시의회 김창원의원 “웨딩관광사업 활성화 적극 지원”

    서울시의회 김창원의원 “웨딩관광사업 활성화 적극 지원”

    중국 및 동남아의 웨딩시장에 또 다른 한류붐이 인다. 사단법인 서울웨딩관광문화교류협회(회장 고재용)이 3월 23일 오후 2시 서울시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국내 웨딩관광활성화를 위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서울시의회 김창원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3)은 이자리에 참석해 “웨딩문화사업이 관광 산업의 새로운 활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문화에 이어 한류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한국의 웨딩은 전문적인 화장, 촬영 기법 등으로 해외 예비 부부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중국만 해도 매년 1천만 쌍 이상의 신혼부부가 탄생하며 혼수 비용 규모는 1백조원으로 추산되고 있다. 국내에 웨딩관광을 목적으로 입국하는 예비부부는 1만여쌍 정도로, 3박 4일간 평균 1천만원을 소비한다. 서울웨딩관광문화교류협회는 해외네트워크 및 B2C(Business to Consumer) 플랫폼을 활용해 국내의 경쟁력 높은 웨딩관광 컨텐츠를 개발시키겠다는 계획을 설명회를 통해 밝혔다. 설명회에는 서울시 관광체육국 안준호 국장을 비롯해 국내 웨딩업체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안준호 국장은 “웨딩산업은 관광 분야의 새로운 고부가가치 자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해외에 알리고 선도해 나가는 게 중요하다”며 “서울시도 서울관광 공식 웹사이트인 비짓서울(VisitSeoul.net)을 통해 서울의 웨딩관광 코스나 웨딩촬영 명소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김창원 의원은 “사드배치 등으로 인해 관광 사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웨딩’이라는 새로운 컨텐츠를 통해 관광 상품이 개발되고 있음에 주목하며 서울을 찾는 웨딩 관광객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는 등 서울시도 돕겠다”며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블루오션 시장인 웨딩관광사업이 새로운 특화관광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만큼 협회의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내 대신 임신·출산한 남편…그에게만 가능한 일

    아내 대신 임신·출산한 남편…그에게만 가능한 일

    몇년 동안 아기를 간절히 원한 부부는 수차례의 임신 시도 끝에, 드디어 건강한 사내 아이를 낳았다. 그러나 그들이 출산하기까지의 과정은 좀 남다르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뉴질랜드헤럴드는 아이를 낳지 못하는 아내 대신 임신과 출산을 감행한 남편의 사연을 소개했다. 미국 오하이오주에 거주하는 크리스(33)와 에이미(33)는 정자 기증을 통해 5번의 자궁내수정을 시도했다. 하지만 모두 실패로 끝났고, 이대로는 가족을 완성하지 못한다는 생각에 가슴이 아팠다. 그 순간 남편 크리스가 나섰다. 자신이 대신 아이를 낳겠다며 아내 에이미를 위로한 것이다. 이러한 결단이 가능했던 이유는 사실 크리스가 트렌스젠더였기 때문이다. 크리스는 20대 초반 이후부터 남성의 정체성을 갖게 됐지만 생물학적으로는 아직 여성의 생식기를 가지고 있어 임신이 가능했다. 그러나 모든일이 다 순조롭게 풀리는 것은 아니었다. 크리스 역시 정자액 주입치료와 유산을 경험한 끝에 2014년 12월 20일 예쁜 딸 헤이든을 자연분만으로 낳았다. 특별한 출산과정을 2년 반 만에 공개한 에이미는 “크리스가 임신한 사실을 알았을때, 항상 내가 아이를 낳을 거라고 생각했기에 받아들이기 힘들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아이를 갖기 위해 많은 불임치료를 받았고, 의학적 치료를 더 감수해야할지 고민하기도 했지만 결국 우리에게 자궁이 2개였다는 사실은 행운이었다”고 말했다. 크리스 역시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 내린 선택이었지만 자신에게 일어난 일로 인해 혼란을 겪어야 했다. 특히 임신으로 신체적인 변화를 경험하면서 배와 가슴이 커지는 반면 얼굴에 턱수염도 더 두드러졌다. 그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선 아이를 가지는 것은 여자의 일로 여겨지기에 남자인 내게 임신은 놀라운 경험이었다”면서도 “임신과 출산 후 남성이 되고 싶은 자신의 정체성에 확신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2016년 1월 크리스는 더 완벽한 남성이 되기 위해 10일마다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주사를 맞기 시작해 현재는 생물학적으로도 남성이 되어가고 있는 상태다. 아내 에이미 또한 몇 차례 인공수정을 통해 지난해 10월 1일 아들 밀로를 출산했다. 4년 전 법적 부부가 되어 서로를 있는 그대로 아껴주고 이해해주는 에이미와 크리스는 세 번째 아이를 갖고 싶다는 희망을 내비추며 여전히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대학입시 디딤돌’ 검정고시 급부상…중졸검정고시 4월·실시

    꿈을 이루기 위해 학업을 포기하고 검정고시를 통해 정규 교육과정을 소화하는 유명인들이 화제다. 최근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서 활약 중인 가수 공민지, 아역배우 박지민, Mnet ‘언프리티랩스타’에서 우승을 차지한 랩퍼 치타 등이 검정고시를 통해 꿈과 학업을 모두 거머쥔 케이스다. 과거에는 검정고시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만연했으나 최근에는 긍정적인 이미지가 형성되고 있다. 꿈을 성취하고 대학진학, 유학생, 선행학습, 내신관리, 학업지속 등의 이유로 자발적으로 검정고시를 선택하는 경우가 이러한 추세를 만들고 있는 것. 검정고시의 순기능이 강조되면서 시험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중졸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있는 한 학생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 선행학습을 통해 중졸검정고시를 선택하게 됐다”며 “향후 개인 학습을 바탕으로 고졸검정고시를 치른 뒤 조기 대학진학을 준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오는 4월 8일에 치러지는 2017년 제1회 중졸검정고시에도 위의 학생과 같은 이유로 많은 학생들이 시험에 응시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수험생들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선택1 총 여섯 과목을 평가받게 되고, 5월 11일 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검정고시 전문 사이트 ‘국자감’이 중졸검정고시 수험표 지참시 8월 시험 대비 종합반(고득점반) 과정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수강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검정고시 기출문제를 비롯해 전문 강사의 강의를 수강할 수 있으며 이벤트는 4월 한 달 간 진행된다. 국자감 관계자는 “검정고시가 학업지속은 물론, 꿈을 성취하고 대학 입시를 위한 새로운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4월 초에 치러지는 중졸검정고시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많은 수험자들이 전문 강의 및 검정고시 기출문제를 확인하기 위해 국자감 사이트를 방문하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까스로 싱크홀 추락 면한 中버스 (영상)

    가까스로 싱크홀 추락 면한 中버스 (영상)

    분주한 도로 위를 달리던 버스 한 대가 싱크홀에 빠질 뻔한 위기를 가까스로 넘긴 아찔한 순간이 CCTV에 포착됐다. 지난 2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3월 24일 오후 중국 광시좡족자치구 난닝의 진안로 일부가 갑자기 푹 꺼지는 싱크홀 현상이 일어났다고 전했다. 교통 카메라에 찍힌 장면에는 버스 전용차로를 달리던 버스 한 대가 특정 지점을 지나자, 지반이 약간 무너졌고 몇 초 후 완전히 아래로 꺼지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당시 20여명의 승객을 태운 버스는 싱크홀이 발생하기 몇 초 전에 그 지점을 지나가 다행히 추락하지는 않았다. 충격으로 인해 유리 파편이 발생했지만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그러나 뒤이은 버스가 싱크홀에 빠질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중국 인민망 보도에 따르면, 이 날 발생한 싱크홀의 폭과 깊이는 약 9.8피트(약 300cm)에 달했다고 한다. 목격자 쳉은 “버스가 사고 지점을 지날때, 지면으로부터 충격을 받아 뒷 부분이 튀어 올랐다. 하마터면 싱크홀이 버스를 삼킬 수도 있었다”고 전했다. 그 현장에 도착한 지역 교통 경찰관은 “싱크홀이 발견된 장소 아래로 지하철 2호선이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버스 전용차로는 보수공사로 차단되었고 도시 행정팀과 지하철 회사가 추가 조사에 나선 상태다. 한편 중국의 싱크홀 현상은 지난해부터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호우 때문에 지반이 약해져 도심 한복판에서 발생한 싱크홀 사고만 해도 두 달 간 6차례에 달한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마라톤 결승점 직전 쓰러진 여성 도와준 3명의 남성(영상)

    마라톤 결승점 직전 쓰러진 여성 도와준 3명의 남성(영상)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러브 런 하프 마라톤(Philadelphia Love Run Half Marathon)에서 진정한 스포츠맨 정신이 발휘됐다. 영국 데일리메일의 27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마라톤 대회에서 세 명의 남성이 기진맥진한 여성을 도와 결승점까지 함께 했다고 한다. 마라톤 대회 당일날, 결승선에서 100미터 떨어진 지점에서 마라톤 주자 브라이언과 신원 미상의 남성은 다리에 힘이 빠져 넘어질 것처럼 비틀거리는 한 여성 주자를 발견했다. 그들은 쓰러지기 직전인 여성을 붙들어 부축한 후에 결승선을 향해 달릴 수 있도록 도왔다. 그러나 여성 마라톤 주자가 너무 지쳐서 걸음을 계속 이어갈 수 없음을 깨달았다. 그 순간, 요셉 맥긴티가 나섰다. 그는 동료 브라이언이 늦어지자 무슨일이 있는지 걱정되서 되돌아오는 길이었다. 맥긴티는 여성을 들어올려 두 팔로 안았고, 결승선을 향해 달렸다. 그들 덕분에 여성은 자신의 두 발로 결승선을 넘어 마라톤 대회를 무사히 끝낼 수 있었다. 그 이후 여성은 휠체어에 옮겨져 의료팀의 진료를 받았다. 요셉 맥긴티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마라톤 도중에 멈춰선 이유에 대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한 것 뿐”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보이면 누구든 돕길 원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미국 FOX TV를 통해 방송된 마라톤 영상은 온라인상에 널리 퍼졌고, 남성들의 따뜻한 행동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실제 이 영상을 시청한 바바라 윌슨은 “이 남성들에게 축복이 있길! 이 멋진 남자들은 다른 누군가를 돕기 위해 자신들의 마라톤이 어떻게 끝나든 신경쓰지 않았다”며 칭찬했다. 사진=더썬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직업훈련포털 수요자중심 개편… 취업률·임금·만족도 등 한눈에

    앞으로 직업훈련기관의 취업률, 수강생 만족도 등의 정보를 온라인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고용노동부는 직업능력포털 ‘HRD-Net’(www.hrd.go.kr) 서비스를 수요자 중심으로 개편해 2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HRD-Net은 재직자와 구직자의 직업능력 향상을 위해 직업훈련과 관련한 서비스와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다. 2003년 서비스 시작 후 누적회원은 554만명, 하루 평균 방문자는 13만명에 이른다. 지금까지는 단순히 과정별 취업률만 공개했지만 이날부터는 훈련기관 직종별 취업률을 공개한다. 또 훈련기관 수강생 만족도, 취업자 임금, 훈련 참여자 평균 연령, 교·강사 정보, 훈련시간도 게시해 훈련생이 합리적으로 기관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훈련기관, 훈련과정 검색도 가능해진다. 스마트폰으로 주변에 어떤 훈련기관이 있고 어떤 과정을 수강할 수 있는지 찾아볼 수 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놀림당하는 제자 위해 머리모양 똑같이 바꾼 선생님

    놀림당하는 제자 위해 머리모양 똑같이 바꾼 선생님

    브라질의 한 선생님이 제자를 사랑하는 방법은 조금 특별하다. 지난 25일(현지시간) 영국 BBC는 한 초등학교 교사가 머리 때문에 놀림거리가 된 반 학생을 위해 자신의 머리 모양도 똑같이 바꾸는 독특한 방법을 생각해냈다고 보도했다. 브라질 상파울로의 한 초등학교에 근무하는 안나 바바라 페레이라 교사는 반 여학생의 남모를 고충을 듣게 됐다. “머리 모양이 못생겼다”며 괴롭힘을 당한다는 사실이었다. 슬퍼하는 학생에게 안나 선생님은 “네 머리는 정말 멋지고 다른 사람이 하는 말에 전혀 신경 쓸 필요가 없다”고 말해주었다. 그러나 말로썬 아이의 슬픔이 가시기엔 충분치 않다고 생각했고, 다음날 더 큰 행동으로 그녀에게 격려를 보냈다. 바로 여 제자의 머리스타일을 똑같이 따라하고 학교로 출근한 것이다. 이에 크게 놀란 여학생은 선생님을 보자마자 품으로 달려들어 “선생님, 아름다워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선생님 역시 제자에게 “오늘 나는 너처럼 예쁘단다”라고 답해주었다. 안나 선생님은 제자와 함께 웃으며 찍은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실제로 그녀가 게재한 사진과 글은 14만 5000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기사공유 커뮤니티사이트 레딧에서도 선생님의 인간적인 관심과 배려에 감동한 사람들이 많은 칭찬의 댓글을 달았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이종인 “세월호 인양 6개월이면 될 일이었다…상하이샐비지 기술력 의문”

    이종인 “세월호 인양 6개월이면 될 일이었다…상하이샐비지 기술력 의문”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가 세월호 인양 작업에 대해 “거기 안 놔두고 올렸다는 게 중요한 것이다. 반가운 일”이라면서도 인양을 맡은 상하이 샐비지의 기술력에 대해 지적했다. 이종인 대표는 27일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6개월이면 될 일이었다”며, 세월호 참사가 있었던 그 해에 인양 작업도 이루어질 수 있었다”면서 “잘못돼도 크게 잘못됐다. 줄 넣고 드는 게 배 건지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간단한 방법을 놔두고 무슨 방법이네 무슨 공법이네 어렵게 얘기해서 결국 우리가 속은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인양을 맡은 상하이 샐비지가 초기 인양방식을 정하는 과정에서 쇠봉을 넣어서 들어올리는 작업을 고려한 것 등에 대해 “불필요한 일을 한 거고, 오히려 어떤 특수공법이네, 선체보전을 위해서 했다고 그러는데 사실 배가 보전이 됐나? 다 자르고 램프 자르고 이런 식으로 해서 올렸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제가 알기로는 상하이샐비지 같은 경우에는 해서는 안 될 일들을 하고 그런 어떤 끔찍한 일을 한 회사로 알려져 있다”면서 “아주 끔찍한 일이었다. 이틀 만에 뒤집어서 그 안에 산 사람을 다 죽인 것 아닌가? 그거는 어떤 신속한 기술력을 자랑할 게 아니고… 생존자 구조가 우선인데 말 못하는 그런 잡음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당시 업체가 인명 구조는 무시하고 빠른 인양을 통해 업체 실적을 홍보했다는 것에 도덕적 문제가 있다고 짚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머리로만 111개 석판 격파…보스니아 태권소년

    보스니아의 태권도 주니어 챔피언이 100개가 넘는 콘크리트 블록을 머리로만 격파해 기네스북에 올랐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26일(현지시간) 보스니아 출신 케림 아흐멧스파힉(16)이 단 35초 만에 111개의 콘크리트 석판을 격파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5일 토요일 보스니아 비소코시에서 아흐멧스파힉의 인상적인 도전이 펼쳐졌다. 검은띠를 두르고 태권도복을 입은 그는 공중제비를 돌며 머리로 석판더미를 깨뜨렸다. 좀 휘청거릴 때도 있었지만 관중들과 코치의 응원에 힘입어 쌓여진 석판을 모두 깨뜨렸다. 아흐멧스파힉이 총 20여 차례의 구르기로 35초라는 짧은 시간내에 콘크리트 석판 111장을 격파하자, 경기장에는 축하의 함성이 쏟아져 나왔다. 당시 현장에는 기네스북 세계신기록 대표단도 참관해 신기록이 깨지는 순간을 함께했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BP라니아, 방송심의 통과한 ‘행주대첩 춤’ 선정성 논란

    BP라니아, 방송심의 통과한 ‘행주대첩 춤’ 선정성 논란

    그룹 BP라니아의 파격적인 안무가 재조명되고 있다. 이들은 지난 2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새 앨범 타이틀곡 ‘Make Me Ah’ 무대를 선보였다. 하얀 핫팬츠와 블라우스 차림으로 무대에 오른 멤버들은 강렬한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섹시미를 발산했다. 이들은 후렴구에서 상의를 들어 올리는 파격적인 안무를 선보였다. 이 과정에서 블라우스에 감춰진 멤버들의 몸매가 과감하게 드러났다. 이는 일명 ‘행주대첩 춤’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BP라니아는 지난 17일 방송된 KBS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도 같은 안무를 선보였다. BP라니아의 파격적인 안무를 두고 일각에서는 방송 심의 기준을 통과한 춤 동작이지만 청소년들이 시청하기에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엠카운트다운’와 ‘뮤직뱅크’ 모두 15세 이상 관람가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학생부종합전형, 본래 취지에서 벗어나”

    “학생부종합전형, 본래 취지에서 벗어나”

    최근 대입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수시모집, 그 중에서도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학생부 종합전형에 대해 가장 밀접한 연관이 있는 고2,고3,재수생 이상 수험생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조사 결과, 학생부 종합전형이 본래 취지에 맞게 운영된다고 생각하는 학생들보다 그렇지 않다고 응답한 학생들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메가스터디교육의 고등부 사이트 메가스터디가 지난 3일부터 16일까지 메가스터디 사이트(www.megastudy.net)에서 전국 고2,고3,재수생 이상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는 고2,고3,2017년도 기준 재수생 이상수험생 등 모두 1만 3356명이 참여했다. 학생부 종합전형이 본래 취지에 맞게 운영되는 것 같은가를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51.0%(6817명)가 ‘그렇지 않다’라고 응답했다. ‘그렇다’라는 응답은 20.8%(2780명),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28.2%(3759명)로 나타났다. ‘그렇지 않다’라고 응답한 학생을 학년별로 살펴보면 재수생 이상 66.1%, 고3 50.8%, 고2 38.5%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생부 종합전형이 본래 취지에 맞지 않게 운영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학생부 종합전형이 본래 취지에 맞지 않게 운영되는 것 같다고 답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그 이유를 물어본 결과(복수응답), ‘무분별한 스펙쌓기’라는 응답이 20.2%로 다른 응답보다 근소한 차이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공정성 결여’(18.0%), ‘선발과정의 모호함’(17.0%), ‘형평성 결여’(16.2%), ‘투명성 결여’(14.2%), ‘사교육조장’(12.8%) 등이었다. 수시 5가지, 정시 1가지 등 총 6개 전형 유형 중 가장 집중적으로 준비하는 유형이 무엇인가를 묻는 질문에는 ‘정시’라고 응답한 학생이 51.3%(6858명)로 절반을 넘어 수시 5가지 유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합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수시 유형 중에서는 학생부 종합전형(35.1%)을 가장 많이 준비한다고 응답했으며 논술전형(5.5%), 학생부교과전형(5.4%), 특기자전형(2.2%) 등의 응답이 뒤를 이었다. 학년별로 살펴보면 고2의 경우 학생부종합전형(65.4%)을 가장 많이 준비하고 있으며, 재수생 이상 수험생의 정시 선택 비율은 86.0%로 다른 유형보다 압도적으로 높았다. 한편, 고3의 경우 정시라고 응답한 학생은 51.1%, 학생부 종합전형은 34.7%로 나타났다. 학교에서 어떤 학생들의 학생부를 별도로 관리해 주고 있나를 묻는 질문에는 ‘내신 성적이 좋은 학생’이라는 응답이 47.8%(6382명)로 가장 많았다. ‘골고루 관리해 준다’는 응답이 34.0%(4545명)로 그 뒤를 이었고, ‘잘 모르겠다’고 응답한 학생도 15.3%(2045명)로 집계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 검찰,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영장 청구 “법과 원칙에 부합”

    [속보] 검찰,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영장 청구 “법과 원칙에 부합”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하는 검찰이 27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이날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영장 청구 발표와 동시에 서울중앙지법에 박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 청구서를 접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오는 30일 오전 10시30분 열린다. 박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여부는 31일 새벽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박 전 대통령이 심문기일에 법원에 출석할지는 불투명하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박 전 대통령의 혐의에 대한 기존 검찰 수사 내용과 특검으로부터 인계받은 수사기록을 면밀하게 살펴보고, 지난 주 조사 결과 등을 종합하여 전직 대통령의 신병 처리에 대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수본 관계자는 “박 전 대통령은 막강한 대통령의 지위와 권한을 이용해 기업으로부터 금품을 수수케 하거나 기업경영의 자유를 침해하는 등 권력남용적 행태를 보이고, 중요한 공무상 비밀을 누설하는 등 사안이 매우 중대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의 다수의 증거가 수집되었지만 박 전 대통령이 대부분의 범죄혐의에 대해 부인하는 등 향후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상존한다”며 “공범인 최순실과 지시를 이행한 관련 공직자들뿐만 아니라 뇌물공여자까지 구속된 점에 비추어 구속영장을 청구하지 않는 것은 형평성에 반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위와 같은 사유와 제반 정황을 종합하여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것이 법과 원칙에 부합한다고 판단하였다”고 덧붙였다. 박 전 대통령에게 적용된 혐의는 모두 13개다. 지난해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8개를 적용했고, 박영수(65·사법연수원 10기) 특별검사팀이 5개를 적용했다. 우선 특검팀은 박 전 대통령에게 뇌물죄와 제3자뇌물죄를 적용했다. 삼성그룹이 승마 지원을 명목으로 최순실씨에게 수십억원을 지원한 부분은 뇌물죄, 미르·K스포츠재단에 수백억원의 출연금을 낸 부분은 제3자뇌물죄가 각각 적용됐다. 또 박 전 대통령이 ‘문화계 블랙리스트’ 시행 주도, 문화체육관광부 노태강 전 체육국장 등 부당인사 조치, 이상화 KEB하나은행 본부장의 승진 인사 개입 등에 공모했다고 판단하고 직권남용 혐의를 추가했다. 검찰이 적용한 혐의는 모두 8개다. 대부분 직권남용·강요 혐의로 이뤄져 있다. 미르·K스포츠재단 출연금 강요와 현대차에 납품계약 강요 및 플레이그라운드 71억원 광고발주 압력, 롯데에 K스포츠재단 70억원 추가 출연 요구 등이 있다. 또 포스코 펜싱팀 창단 강요와 그랜드코리아레저(GKL)에 장애인 펜싱단 창단 및 더블루K와 계약 강요, CJ그룹 부회장 퇴진 강요미수, 청와대 문건 유출, KT 광고 강요 등이다. 박 대통령에게 적용된 혐의 중 가장 굵직하고 쟁점이 되는 사안은 미르·K스포츠재단과 관련된 뇌물죄와 직권남용으로 볼 수 있다. 모두 삼성전자로부터 금품을 받고, 미르·K스포츠재단의 출연금을 걷은 행위와 관련된 사안이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할리우드 리메이크 영화 ‘데스노트’ 티저 예고편

    할리우드 리메이크 영화 ‘데스노트’ 티저 예고편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데스노트’ 티저 예고편이 최초 공개됐다. 인터넷 기반 TV 서비스 기업 넷플릭스(Netflix)는 최근 동명의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 ‘데스노트’ 예고편을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예고편에서는 어느 날 하늘에서 떨어진 데스노트를 우연히 발견하게 된 주인공과 그로 인해 벌어지는 사건들을 엿볼 수 있다. ‘데스노트’는 한 고등학생이 초자연적인 힘을 가진 노트를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그는 특정 인물을 머릿속으로 떠올리고 노트에 이름을 적으면, 이름의 주인공이 죽게 되는 노트의 힘을 알게 된다. 이후, 살 가치가 없다고 판단되는 사람들을 하나씩 죽이기 시작한다. ‘데스노트’는 ‘블레어 위치’, ‘유아 넥스트’의 애덤 윈가드가 감독을 맡았으며, 배우 냇 울프, 마가렛 퀄리, 키스 스탠필드, 폴 나카우치, 쉐어 위햄, 윌렘 대포 등이 출연한다. 영화는 올 하반기 넷플릭스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고등래퍼’ 최하민 VS 양홍원 “비와이 VS 씨잼 맞붙는 셈” 결과는?

    ‘고등래퍼’ 최하민 VS 양홍원 “비와이 VS 씨잼 맞붙는 셈” 결과는?

    ‘고등래퍼’에 출연 중인 최하민과 양홍원이 진검승부를 펼쳤다. 24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에서는 래퍼들의 1대1 배틀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강력 우승 후보인 양홍원과 최하민이 1대1 대결을 펼치게 됐다. 양홍원과 최하민은 그간 2전 1승 1패라는 동률의 스코어를 가졌던 만큼 이번 대결은 자존심을 건 진검승부로 예측됐다. 다른 참가자 역시 경쟁 상황을 잊은 채 두 사람의 대결을 흥미롭게 지켜봤으며 양홍원과 최하민을 두고 “비와이와 씨잼이 맞붙는 셈이다”, “사실상 결승 경기”라고 비유했다. 비트 선곡에 들어간 두 사람은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고 무대에 오른 두 사람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심사위원 서출구는 “양홍원은 기술 점수 10점이다. 최하민은 예술 점수 10점이다”라고 평하며 모두를 극찬했다. 방송 말미 ‘파이널 최종 진출자 최하민’이라는 자막과 함께 스윙스와 최하민이 웃으면서 대기실에 등장하는 모습이 공개됐지만 양홍원이 탈락하는 모습은 공개되지 않았다. ‘고등래퍼’는 금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핵잼 라이프] ‘인간 계산기’ 14세 英 소년, 교수님 되다

    [핵잼 라이프] ‘인간 계산기’ 14세 英 소년, 교수님 되다

    레스터大 학생 야샤, 시간강사 맡아 8살때 대입 시험 수학·통계학 통과“대학 과정 마친 후 박사 학위 도전” 지난 2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더선 등 외신은 14세 천재 소년이 대학 시간강사로 일하게 됐다고 보도했다.영국 레스터대학은 모교 학생 야샤 애슐리를 지도 강사로 고용했다. 이로써 야샤는 대학교에서 가장 어린 학생이자 최연소 직원이 됐다. 강의를 미처 따라가지 못하는 학생, 수업 후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과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매주 가르치게 된다. 대학 측은 야샤가 너무 어린 관계로 그를 임명하기에 앞서 레스터 시의회에 특별 허가를 신청해야 했다고 전했다. 야샤는 “내 인생에서 가장 최고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학교에 가는 것이 너무 좋고 다른 학생들을 돕는 새로운 직업에 정말 만족한다”고 밝혔다. 특히 “더이상 학교 교복을 입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에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혼자 힘으로 아들을 키운 아빠 무사 애슐리(53)는 “좋아하는 무언가를 열심히 하면서 훌륭하게 커 가는 아들을 지켜보는 일이 너무 자랑스럽다”면서 “야샤는 문제 이해력과 명확한 방법으로 설명하는 것에 뛰어나 그 일에 적격”이라고 말했다. 야샤는 어렸을 때부터 남달랐다. 그는 8살 때 세계 최초로 A레벨(영국 대입 준비생들이 치르는 과목별 상급시험) 수학 과목에서 A학점을 받았고 9살과 10살엔 A레벨에서 요구하는 성적보다 높은 점수로 수학, 통계학을 통과했다. 그리고 국립초등학교에서 6년 교육과정을 마친 후 곧바로 대학에 들어갔다. 자신의 성취에 대해 야샤는 “나는 수학을 사랑한다. 수학은 정말 쉬우면서도 공부하기 즐거운 과목이며 진리를 입증해낼 수 있는 과학과 같다”고 수학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인간 계산기’라고 불리는 야샤는 마지막 학년으로 현 과정을 모두 마치면 박사 학위를 시작할 계획이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스윙스, 9세 연하 모델과 열애설? 소속사 입장 보니...

    스윙스, 9세 연하 모델과 열애설? 소속사 입장 보니...

    래퍼 스윙스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24일 마이데일리의 보도에 따르면, 스윙스는 9세 연하인 1995년생 인기 모델과 교제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스윙스의 여자친구는 뷰티 브랜드 전속 모델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뛰어난 몸매와 완벽한 몸매로 온라인상에서 많은 팬을 보유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 저스트뮤직엔터테인먼트 측은 “본인에게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윙스는 최근 Mnet ‘고등래퍼’에서 멘토로 활약 중이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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