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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정부, 세월호 관련 ‘다이빙벨’ 상영 막으려 압력 행사”

    “박근혜 정부, 세월호 관련 ‘다이빙벨’ 상영 막으려 압력 행사”

    박근혜 정부 때 청와대가 세월호 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다이빙벨’을 상영한 부산국제영화제에 전방위적으로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은 사실이었다.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민관 합동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는 진상조사위는 김희범 당시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이 작성한 문건을 확보, 이 같은 내용을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문건에는 당시 송광용 청와대 교육문화수석비서관과 김소영 문화체육비서관이 김종덕 문체부 장관과 김희범 차관을 통해 서병수 부산시장에게 ‘다이빙벨’ 상영을 막고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을 인사조치하도록 하는 내용과 서병수 시장이 이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한 사실이 담겼다.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장이던 서병수 시장과 부산시는 2014년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다이빙벨’ 상영에 반대했으나 이용관 집행위원장과 사무국은 상영을 강행했다. 그 직후 영화제 사무국은 부산시와 감사원의 특별감사를 받았으며 이용관 집행위원장은 비리 혐의로 검찰에 고발당한 뒤 자리에서 물러났다. 영화제에 대한 정부 지원예산은 절반으로 삭감됐다. 지금까지 의혹으로만 남아있던 것이 문건을 통해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이다. 진상조사위의 조사 결과 서병수 시장과 부산시가 당시 ‘다이빙벨’ 상영 금지나 사후 조치와 관련해 청와대와 5차례 논의한 것으로 현재까지 확인됐다. 당시 청와대는 영화제가 끝난 후에도 ‘다이빙벨’의 극장 개봉과 예매 현황 등을 일일이 보고받고 언론 대책을 마련하라는 지시를 내리는 등 지속적으로 개입한 것으로 확인했다. ‘다이빙벨’ 사태에 대한 대응이 미흡했다는 이유로 문체부 직원 3명에 중징계를 요구했다. 진상조사위는 박근혜 정부 때 영화진흥위원회의 최고의결기구인 9인 위원회가 청와대와 김종덕 당시 문체부 장관 측 사람들로 채워졌으며 이를 통해 블랙리스트가 실행된 사실을 파악했다. 현재 영진위에 대한 직권조사와 함께 영화 분야 블랙리스트 실행 체계 전반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소금산 출렁다리 개통…100m 암벽 봉우리 연결 ‘아찔’

    소금산 출렁다리 개통…100m 암벽 봉우리 연결 ‘아찔’

    강원 원주시 소금산 등산로 구간 중 100m 높이 암벽 봉우리를 연결해 만든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가 11일 개통했다. 지난해 8월 착공 후 5개월 만이다.소금산 출렁다리는 길이 200m, 폭 1.5m로 산악보도교 중 국내에서 가장 긴 길이를 자랑한다. 지름 40㎜ 특수도금 케이블이 여덟 겹으로 묶여 양쪽 아래위로 다리를 지탱한다. 몸무게 70㎏이 넘는 성인 1285명이 동시에 지나갈 수 있으며 초속 40m 강풍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했다. 자연경관 훼손을 최소화하고자 무주탑 현수교로 만들었으며 이용객들이 짜릿함과 아찔함을 동시에 느끼도록 지상 100m 허공에 만들어진 전망대 바닥과 교량 바닥을 모두 격자 모양의 강철로 제작했다. 출렁다리에 올라서면 섬강 비경과 원주시 지정면은 물론 경기도 양동지역까지 한눈에 들어온다. 구름 위를 걷는 아찔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원주 시는 이용객 편의를 위해 출렁다리까지 등산로 구간은 목재 데크로 설치하고, 출렁다리와 데크에 LED 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출렁다리와 전망대 이용료는 올해까지 무료이며 통행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동절기에는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성수기나 준성수기에는 야간개장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대한민국에 달이 뜬 날”…문 대통령 지지자들, 지하철광고·억대 기부

    “대한민국에 달이 뜬 날”…문 대통령 지지자들, 지하철광고·억대 기부

    문재인 대통령의 생일(1월 24일)을 축하하기 위해 지지자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한 광고가 11일 서울 지하철 10개역에 게시됐다.광고를 기획한 ‘문라이즈데이(moon_rise_day)’ 관리자는 전날 SNS를 통해 “이번 이벤트는 문 대통령을 응원하는 평범한 여성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기획했으며 광고가 걸리는 약 한달의 기간 동안 #HappyMoonRiseDay #해피이니데이 해시태그와 함께 진행된다”고 공지했다. 서울지하철 5, 7, 8호선 총 10개(광화문, 여의도, 종로3가,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천호, 가산디지털단지, 고속터미널, 건대입구, 노원, 잠실) 역에는 활짝 웃고 있는 문 대통령의 사진과 함께 ‘대한민국에 달이 뜬 날, 66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이와 함께 문재인 대통령의 팬카페 ‘젠틀재인’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 기부를 약속했다. 젠틀재인은 2018년 문 대통령 달력 판매 수익금 1억 원 기부를 약정해 3년 간 1000만원 이상을 기부·약정해야 하는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했다. 문 대통령의 생일을 맞아 전달되는 성금은 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치매 어르신 병간호비와 장애아동 재활 치료비 지원에 쓰인다. 한편 이 같은 현상에 대해 같은 날 김종래 충남대 특임교수는 TV조선 ‘시사쇼, 이것이 정치다’에 출연해 “문재인 대통령에 대단한 지지세력이 있는 것만은 사실이다. 국가나 이런데서 돈을 댔거나 기업에서 협찬을 한다거나 하지 않고 자기네들끼리 광고하는 건 그 분들의 자유다”라며 “이렇게 높은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다는 건 정말 놀라운 현실이다”라고 말했다. 박상철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교수는 “떳떳하게 대통령을 축하하는 분위기가 생긴 건 처음이라고 본다. 지지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거슬리지 않는 정치와 정책을 펼쳐가는 대통령이 돼 지지율 90~95%로 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제주공항 폭설로 활주로 다시 폐쇄 후 재개 “야간체류 4000명”

    제주공항 폭설로 활주로 다시 폐쇄 후 재개 “야간체류 4000명”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는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폭설로 활주로 운영을 중단하고 제설작업을 한 후 오후 7시 30분 운영을 재개했다.공항 측은 활주로에 눈이 계속 쌓이고 강한 눈보라도 휘몰아치자 정비가 필요하다는 관계기관 판단에 따라 이같은 조치를 내렸다. 제주공항은 이날 오전 8시 33분에도 밤새 내린 눈을 치우려고 2시간 30분가량 활주로를 폐쇄했고 오후 4시 기준 김포 및 김해공항 등을 오가는 항공편 140여 편이 결항했다. 연결편 지연과 항공기 안전 점검 등으로 온종일 혼잡이 빚어졌다. 제주공항 관계자는 “오후 활주로 2차 폐쇄 등으로 추가 결항편이 발생, 야간 체류객이 최대 4000명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부인의 18세 의붓딸과 결혼한 남편의 최후

    부인의 18세 의붓딸과 결혼한 남편의 최후

    한 남성이 아내와 이혼하지 않은 상태로 10대인 의붓딸과 결혼해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미국 일간 뉴욕포스트는 10일(이하 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 주 출신 크리스토퍼 하웁트만(44)이 노섬벌랜드 카운티 법원에서 중혼, 서류 위조, 위증, 불법 총기 소유 등의 혐의를 인정했다고 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2015년 11월 하웁트만은 플로리다주에서 샤논(43)과 결혼했다. 그러나 달콤한 신혼은 몇 달 만에 끝났고 샤논은 그의 곁을 떠났다. 그녀에게는 딸 케일리가 있었는데 당시만 해도 샤논은 딸과 남편의 관계를 알아채지 못했다. 이후 이혼한 전 남편과 딸이 침대에 함께있는 다정한 사진을 샤논에게 보내 자신들의 관계를 알렸다. 남편은 딸을 세뇌시켰고 전 부인과 똑같은 머리색인 금발로 염색하도록 강요하기도 했다. 그리고 2016년 9월 케일리의 18번째 생일이 지나, 하웁트만은 의붓 딸과 결혼했다. 이중 결혼한 사실은 하웁트만이 위조한 성을 이용해 무기허가증을 신청하면서 밝혀졌다. 경찰은 파일에 지문을 대조해 허가증 신청자와 하웁트만이 동일인임을 확인했다. 판사는 하웁트만에게 징역 2년, 집행유예 10년을 선고했지만, 그는 여전히 의붓딸과 함께 지내고 있다. 그는 이번 주 재심판을 받을 예정이다. 사진=뉴욕포스트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한·일 위안부 합의 후속 조치 들은 김복동 할머니 반응

    한·일 위안부 합의 후속 조치 들은 김복동 할머니 반응

    최근 노환 등으로 건강 상태가 나빠져 입원 중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92)가 문재인 정부의 위안부 합의 처리방향에 대해 전해들었다.문재인 정부는 일본 정부가 출연한 10억엔(108억원)을 정부 예산으로 충당하겠다고 밝혔다. 박근혜 정부에서 한·일 양국 간 공식적인 합의를 했기에 재협상을 요구하지는 않겠다고 했다. 그러나 ‘진실과 정의의 원칙에 입각한 해결’을 촉구하겠다고 약속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신년기자회견에서 이같은 결정에 대해 “일본이 출연한 돈으로 치유 조치가 이뤄지고 있다는 사실을 할머니들은 받아들일 수가 없는 것”이라며 “정부는 할머니들에 대한 치유 조치는 정부 돈으로 하겠다. 기왕에 이뤄진 출연도 다 정부 돈으로 대체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본이 진실을 인정하고 피해자에 대해 진심을 다해 사죄하고 그것을 교훈으로 삼아 재발방지를 위해 국제사회와 함께 노력해 나갈 때 피해자들도 일본을 용서할 수 있다. 그것이 완전한 위안부 문제의 해결”이라고 강조했다. 윤미향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김복동 할머니께서 어제 계속 상태가 안 좋으셔서 아무 이야기도 못 전해 드렸다”며 “오늘은 알려드려야 할것 같아 어제 발표되었던 외교부 장관의 발표, 오늘 대통령의 메세지를 원문 그대로 읽어 드렸다”고 밝혔다. 윤 대표에 따르면 김 할머니는 “정부에서 돈을 내놓으면 화해치유재단이 이젠 쓸모 없어지면서 해체될 것이고, 협상이 없었으니 재협상은 말고 무효이고”라면서 “아베는 우리가 돌려 주는 돈 그냥 받고 사죄만 하면 되는 것을 바보 같으니라고”라고 한·일 위안부 합의 후속 조치의 핵심을 짚는 답을 했다. 윤 대표는 “할머니 말씀에 늘 놀란다”며 “이로써 제 마음도 평정을 찾는다”고 덧붙였다. 이어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남북의 목소리, 한, 중,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 동티모르, 네덜란드 등 피해국 정부들의 목소리야 터져 나와라”는 바람을 전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추진…비트코인·이더리움·관련주 ‘급락’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추진…비트코인·이더리움·관련주 ‘급락’

    법무부가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를 추진하겠다고 밝히자 가상화폐 시세와 관련주들이 11일 일제히 급락했다.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이날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법무부는 기본적으로 거래소를 통한 가상화폐 거래를 금지하는 법안을 준비 중이다. 거래소 폐쇄까지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장관의 발언 내용이 보도된 뒤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가격은 곤두박질쳤다.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15% 가까이 떨어졌고 리플, 이더리움 등은 20% 넘게 하락했다. 가상화폐 관련 주식도 일제히 가격이 떨어졌다. 코스닥시장에서 옴니텔은 오후 한 때 가격제한(-30.00%)폭까지 떨어졌고 같은 시간대 우리기술투자와 대성창투, 비덴트, 에이티넘인베스트, 버추얼텍, SCI평가정보 등도 하한가를 쳤다. 넥스지(-28.21%), 포스링크(-28.16%), 아이지스시스템(-24.87%), 한일진공(-23.53%), 퓨전데이타(-23.12%), SBI인베스트먼트(-21.28%), 씨티엘(-19.34%), 위지트(-19.20%),한빛소프트(-19.12%),제이씨현시스템(-19.01%),모다(-18.32%),알서포트(-17.91%),팍스넷(-16.78%) 등 다른 가상화폐 관련주도 급락했다. 가상화폐와 관련해 악재는 계속 쏟아지고 있다. 금융위원회도 최근 가상화폐 취급업소에 대한 직접 조사를 강화해 시세조종 사건 등을 조사하겠다고 밝힌 데다 이번 박 장관의 발언으로 가상화폐 시장이 급격히 위축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앞서 중국에서는 인민은행이 지난달 비공개회의에서 비트코인 채굴 사업에 대한 전력 공급을 제한하라고 지시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고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88) 버크셔해서웨이 회장 또한 CNBC방송에 출연해 “가상화폐가 나쁜 종말을 맞을 것이라는 점은 분명하다”고 경고한 바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10년 째 독특한 셀카로 새해 기념하는 女코미디언

    매년 자신만의 독특한 셀카로 새해를 기념해온 여성이 있다. 그녀는 미국 미시간주 출신의 코미디언 메레디스 스테핀(31). 스테핀은 21살이었던 지난 2008년부터 10년 동안 자신의 인스타그램 페이지를 통해 새해 전날에 찍은 사진을 공유해왔다. 그녀는 해가 바뀔때마다 머리카락을 이용해 연도를 숫자로 표현했다. 새해 전통처럼 정확하게 같은 자세로 사진을 찍어온 스테핀은 “가장 친한 친구인 마르가 헤어 스타일링을 도와줬고 그녀의 헌신이 있기에 가능했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그러나 사람들에게 인상적이었던 것은 사진에 기여한 친구의 노고가 아닌 메레디스의 동안 외모와 주름없는 얼굴이었다. 20대에서 30대로 접어든 그녀는 노화현상을 비켜간 듯 한결같은 모습으로 많은 네티즌을 놀라게 했다. 해당 게시물은 8시간도 채 되지 않아 입소문이 났고, 지금까지 2만 명 이상의 ‘좋아요’를 받았다. 한 트위터 유저는 “난 하루종일 그녀의 사진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는 굉장히 멋지다”라는 반응을 보였고, “20~30대 사이에는 큰 변화가 없다. 30~40대 사이를 찍어보라”는 의견도 있었다. 사진=트위터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발칙한 동거’ 강다니엘·옹성우·김재환 출연 예고 “집주인은 누구?”

    ‘발칙한 동거’ 강다니엘·옹성우·김재환 출연 예고 “집주인은 누구?”

    ‘발칙한 동거’에 그룹 워너원 강다니엘, 옹성우, 김재환이 떴다.12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에서는 국민 아이돌 워너원 강다니엘, 옹성우, 김재환과 대세 아재돌 윤정수, 육중완의 첫 만남 현장이 공개된다. 앞서 예고편에서 윤정수, 육중완, 워너원 강다니엘, 옹성우, 김재환이 새로운 동거인으로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워너원은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대중의 선택을 받은 11명의 멤버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데뷔 이후 현재까지 선풍적인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그 중 강다니엘-옹성우-김재환이 ‘발칙한 동거’에 방주인으로 등장해 집주인 윤정수와 또다른 방주인 육중완과 함께 동거를 시작할 것을 예고해 기대를 높였다. 강다니엘, 옹성우, 김재환이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집주인을 만나러 가는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강다니엘은 멍뭉미 넘치는 미소로 “좋은 주인님이길”이라며 집주인에 대한 궁금증을 폭발했다고 전해져 그의 귀여운 매력에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옹성우, 김재환은 그룹 트와이스의 ‘Likey’ 안무를 추는 등 환하게 웃으며 찰떡 호흡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동거인 윤정수, 육중완이 깜짝 놀라 서로를 마주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알고 보니 두 사람은 현관문 너머 워너원을 보고 깜짝 놀란 것. 세 사람을 본 육중완은 윤정수에게 “우리가 모셔야 할 것 같은 사람들이 왔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MBC ‘발칙한 동거’는 오는 12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발칙한 동거’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정숙 여사 옷값 수억” 정미홍,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 송치

    “김정숙 여사 옷값 수억” 정미홍,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 송치

    아나운서 출신 극우 인사로 알려진 정미홍씨가 김정숙 여사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서울 종로경찰서는 정씨를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정씨는 지난해 10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김정숙 여사를 겨냥해 “취임 넉 달도 안 돼 옷값만 수억을 쓰는 사치로 국민의 원성을 사는 전형적 갑질에 졸부 복부인 행태를 하고 있다. 사치 부릴 시간에 영어 공부나 좀 하고 운동해서 살이나 좀 빼라. 비싼 옷들이 비싼 태가 안 난다”고 비난했다. 이에 오천도 애국국민운동대연합 대표가 정씨를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성희롱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면서 수사가 시작됐다. 오 대표는 경찰 조사에서 “직접 청와대 관계자에 확인한 결과 김 여사의 옷은 저렴한 옷감이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정씨가 ‘수억원’이라고 금액을 명시한 만큼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고의성이 있었다고 판단했다. 오 대표는 정씨가 “문 대통령과 김 여사가 최고 존엄이 되면서 개·돼지가 된 국민이 늘고 있다”고 올린 트윗에 관해서도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으나, 경찰은 혐의 적용이 어렵다고 보고 무혐의 처분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나경원 “이명박정부 UAE 비밀군사협정, 칭찬받을 일”

    나경원 “이명박정부 UAE 비밀군사협정, 칭찬받을 일”

    이명박 정부 시절 국방책임자였던 김태영 전 국방장관이 2009년 아랍에미리트(UAE)와 맺은 비밀협정에는 유사시 한국군이 자동 개입한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이와 관련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은 11일 “국익을 위해 불가피한 선택”이라면서 “파병의 경우 별도의 국회 동의가 반드시 필요하기에 이런 정도의 협상을 통해 원전을 수주했다는 것은 칭찬받을 일”이라고 주장했다. 나 의원은 이날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출연해 서로 다른 의견을 내놓았다. 박 의원은 같은 사안에 대해 “당연히 이명박 정부 잘못”이라면서 “김태영 전 장관의 발언은 이명박 정부가 얼마나 국가를 사유화했느냐를 보여주는 커다란 사건”이라고 말했다.나 의원은 “그 당시 원전 수주를 두고 프랑스와 정말 첨예하게 대립했다. 우리가 원전 수출국가가 되고 실질적으로 원전이 우리에게 효자산업이 될 수 있었다”면서 “문재인 정부가 소위 적폐청산으로 이 원전 부분이 어떻게 되냐 들여다보다가 ‘어, 이면계약서 있어?’ 이렇게 해서 문제삼기 시작한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이에 박 의원은 “원전수주를 했다는 계약서를 국민에게 공개해야 한다. 그 계약서 자체가 비밀리에 돼 있다. 이면계약서가 있었다는 것은 이미 이명박 정부 시절부터 알려졌던 것”이라며 “군사를 보낸다는 것은 국회 동의를 받아야 되는 것인데, 이 계약서 자체가 대한민국을 개인회사처럼 운영할 수 있다는 그러한 가치에서 나왔다는 대표적인 사례다. 이거 굉장히 심각한 일”이라고 반박했다. 나 의원은 “그 군사협정을 하지 않았으면 사실상 우리가 프랑스를 이기고 원전을 수주하기 어려웠다”라며 “이러한 정도의 협정을 통해서 사실상 원전을 수주했다는 것은 이명박 정부가 지탄받을 일이 아니라 오히려 칭찬받을 일이라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이에 박 의원이 “그러니까 불도저식 경영 스타일이다”라고 비판하자 나 의원은 “UAE 가보셨나? 국가의 수출은 냉철한 비즈니스다. UAE에서 버럭 화를 내니까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이 무마하려고 달려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그럼 UAE가 버럭 화를 내면 우리가 잘못 했다고 빌어야 되나? 무릎 꿇어야 되나? 그건 아니다. 분명 지킬 건 지켜야 된다”라고 강조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가시나’ 선미, 이번엔 ‘주인공’...18일 앨범 발매+엠카운트다운 컴백 무대

    ‘가시나’ 선미, 이번엔 ‘주인공’...18일 앨범 발매+엠카운트다운 컴백 무대

    ‘가시나’ 선미가 이번엔 ‘주인공’으로 돌아온다.11일 가수 선미(27·이선미)가 새 싱글 ‘주인공(Heroine)’ 발매를 앞두고 있다. 오는 18일 공개된다. 선미는 앨범 발매에 이어 Mnet ‘엠카운드다운’에 출연, 첫 컴백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앞서 컴백 예고 이후 많은 관심이 선미에 집중되고 있다. 선미는 지난 2013년 솔로 앨범 ‘24시간이 모자라’를 발표, 선미만의 독특한 분위기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솔로 가수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어 이듬해 첫 미니앨범 ‘Full Moon’을 발표, 타이틀 곡 ‘보름달’이 많은 인기를 얻으면서 대세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또 지난 8월 발표한 선미 스페셜 에디션 ‘가시나’는 주요 음원차트 1위를 석권, 많은 스타들이 패러디하며 흥행했다. 한편 선미는 이번 ‘주인공’ 발매에 앞서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이번 앨범 관련 소식을 전하고 있다. 이번 앨범은 오는 18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북적이는 브라질 해변서 단번에 미아가 부모찾는 방법은?

    북적이는 브라질 해변서 단번에 미아가 부모찾는 방법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해변에서 아이를 잃어버린 경우 단번에 찾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브라질 해변에서는 경찰의 도움 없이도 금방 가족과 만날 수 있다. 10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해변을 찾은 관광객들이 힘을 모아 특이한 방법으로 미아에게 가족을 찾아주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브라질 상파울루주 남동부 우바투바 해변에 한 무리의 사람들이 모여있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그들은 너나할 것 없이 일제히 박수를 치기 시작했다. 미아를 안고 있는 남성에게로 이목을 끌기위해서였다. 남성과 아이는 손을 들며 자신들이 있는 위치를 알렸고, 박수를 친지 약 40초 만에 노란색 옷 차림의 여성이 두 사람이 있는 곳을 향해 다가왔다. 그리고 안심하는 표정으로 아이를 넘겨받았다. 현지언론은 박수치기는 미아가 잃어버린 가족을 찾도록 돕는데 사용하는 흔한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달 31일 이 장면을 촬영한 관광객은 “처음에 박수치는 소리를 듣고는 누군가의 생일인가 싶었다. 그러나 알고보니 아이와 함께 있던 남성이 ‘남자아이가 미아가 됐다’는 신호를 보낸 것이었다”며 “아이가 가족과 재회하기까지 10분 정도가 걸렸다. 결국 박수가 통했다”고 전했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박범계 “고민 끝에 대전시장 불출마…국회에 남아 적폐청산”

    박범계 “고민 끝에 대전시장 불출마…국회에 남아 적폐청산”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1일 대전시장에 불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의원은 국회에 남아 적폐청산을 위한 개혁과제 실현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이다.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고민을 끝내며’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대전 시민분들께 보은하고 싶은 마음 간절하다”면서도 “그러나 저는 국회에서 저를 선량으로 만들어준 유권자 국민의 지엄한 명령을 받들겠다. 그것이 대전 시민들의 기대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엎드려 이해를 구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최근 발표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대전시장 후보군에서 높은 지지도를 받았고 이에 출마 여부를 놓고 많은 고민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 의원은 “저도 인간인지라 여론에 흔들리고 새로운 도전에 응답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면서 “문재인 정부는 촛불 국민의 적폐청산에 대한 여망 위에 탄생한 정부다. 조사와 수사는 중단이 없었으나 제도와 시스템의 개선은 아직도 먼 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촛불은 스스로를 태워 어둠을 밝혀준다. 동시에 촛불은 불의를 불사르는 불쏘시개이기도 하다”며 “촛불 국민의 가장 큰 열망은 문재인 정부의 성공”이라고 강조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박근혜 전 대통령, 유영하에 40억 맡기고 접견 내내 미소

    박근혜 전 대통령, 유영하에 40억 맡기고 접견 내내 미소

    박근혜 전 대통령(66·구속 기소)이 자신의 사선변호인인 유영하 변호사(56)와 돈독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교정당국 관계자는 지난 10일 채널A에 박 전 대통령이 유 변호사와 접견하는 내내 웃고 있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저렇게 환하게 웃는 모습은 본 적이 없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 변호사는 박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부터 재판, 탄핵심판까지 변호를 맡아오다 지난해 10월 16일 재판부의 박 전 대통령 구속기간 연장에 항의하며 사임했다. 하지만 검찰이 박 전 대통령을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36억 5000만원을 뇌물로 수수한 혐의로 추가 기소하자 지난 4일 서울구치소에서 박 전 대통령을 접견하고 다시 선임계를 냈다. 검찰은 박 전 대통령이 국정원 특수활동비를 받아 기 치료, 주사, 삼성동 자택 관리비용 등 순전히 개인 용도로 쓴것이 확인, 이에 대한 재산 추징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에 박 전 대통령은 변호사 접견과 재판 출석 모두를 거부했던 국정농단 재판과 달리, 유 변호사를 재선임해 적극 대응에 나선 상황이다. 박 전 대통령은 재판부가 직권으로 선정한 국선변호인단(5명)의 접견을 거부하고 오로지 유 변호사의 접견만 허용하고 있다. 유 변호사는 지난해 10월 변호인을 사임한 후에도 수차례 박 전 대통령을 접견했다. 삼성뇌물 등 혐의로 재판을 받던 박 전 대통령이 ‘재판 보이콧’을 하는 데 협조했다. 특히 최근 검찰이 박 전 대통령의 뇌물 혐의를 추가 기소하고 재산 추징 절차에 착수하자, 박 전 대통령에게 받은 수표 30억원과 현금 10억원 등 40억원을 ‘변호사 선임료’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일각에서는 박 전 대통령이 수표 30억, 현금 10억을 유 변호사 딱 한 명한테 맡긴 것을 두고, 박 전 대통령이 유 변호사를 최순실에 이은 경제공동체, 혹은 운명공동체로 삼은 것 아니냐고 해석하고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박영선·나경원이 보는 안철수·유승민 “답답·아이, 고집·원칙”

    박영선·나경원이 보는 안철수·유승민 “답답·아이, 고집·원칙”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국민의당과 바른정당과의 통합에 관해 한줄평을 내놓았다.두 의원은 11일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안철수 대표와 유승민 대표를 평가해달라는 질문을 받았다. 박영선 의원은 “안철수 대표는 답답하다. 유승민 대표는 너무 고집이 세다”고 말했고, 나경원 의원은 “안철수 대표는 아직 아이 같다. 유승민 대표는 너무 원칙적이다”고 평가했다. 정당의 통합도 쉽지 않을 것이라 내다봤다. 박영선 의원은 “너무 성급하다고 생각 한다. 통합이라는 건 서로 양보해야 하는데 서로 양보 안하려고 한다. 그래서 성공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수혜자는 안철수, 유승민일 것이다”고 말했다. 나경원 의원은 “사실상 바른정당의 많은 의원이 탈당했고 또 추가 탈당이 예고돼 있다. 통합 외에 다른 선택지가 없었을 것 같지만 성공하더라도 그 효과나 실질적 성과는 미미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에 대해서 박 의원은 ”고향 분들이 ‘홍모씨 우리를 왜 그렇게 창피하게 만드냐’고 말한다”고 했다. 나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과 홍준표 대표 중에 누가 더 싫냐는 질문에 ‘그래도 야당의원인데 문재인 대통령이 더 싫다’고 말한 적이 있었는데, 홍준표 대표는 ‘나경원 의원과 추미애 대표 중 누가 더 좋냐’는 질문에 끝까지 답변을 안했다”며 섭섭해했다. 박영선 의원과 나경원 의원은 서로의 장단점도 언급했다. 박 의원은 “나 의원은 저보다 예뻐서 같이 다니면 둘다 예쁘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다. 단점은 훨씬 여성스러운 것”이라고 했다. 이에 나 의원은 “박 의원은 적극적이고 열성인 게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답했다. 그런가하면 전날 열린 문 대통령의 신년기자회견에 대해서 나 의원은 “개헌과 최저임금, 근로시간 단축, 남북관계가 핵심이었다. 탁현민 행정관의 탁월한 기획력을 칭찬한다”고 말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유영하, 변호사법·윤리 위반”…변호사 10명 진정서 제출

    “유영하, 변호사법·윤리 위반”…변호사 10명 진정서 제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선 변호인 유영하 변호사(56)가 변호사법과 변호사 윤리장전을 위반했다는 진정이 접수됐다.11일 경향신문에 따르면 서울변회 소속 이호영·조현삼·김아름씨 등 10명의 변호사는 10일 유 변호사가 변호인 선임서를 제출하지 않고 변호한 점, 의뢰인의 위법 행위에 협조한 점 등을 들어 각각 변호사법 29조, 변호사 윤리장전 11조 등을 위반한 혐의를 조사해달라는 진정서를 서울변회에 냈다. 유 변호사는 박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부터 재판, 탄핵심판까지 변호를 맡다 지난해 10월 16일 재판부의 박 전 대통령 구속기간 연장에 항의하며 사임했다. 하지만 검찰이 박 전 대통령을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36억 5000만원을 뇌물로 수수한 혐의로 추가 기소하자 지난 4일 서울구치소에서 박 전 대통령을 접견하고 다시 선임계를 냈다. 변호사들은 유 변호사가 지난해 10월 변호인을 사임한 후에도 수차례 박 전 대통령을 접견한 것은 변호사법 위반(29조의 2)이라고 지적했다. 삼성뇌물 등 혐의로 재판을 받던 박 전 대통령이 ‘재판 보이콧’을 하는데 유 변호사가 협조한 것은 변호사의 성실의무(윤리장전 2조)를 위반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특히 박 전 대통령이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36억 5000만원을 뇌물로 받은 혐의로 추가기소되고 검찰이 재산 추징 절차에 착수하자, 박 전 대통령에게 받은 수표 30억원과 현금 10억원 등 40억원을 ‘변호사 선임료’라고 주장한 것은 변호사가 거짓 진술을 하면 안된다는 규정(변호사법 24조 2항)과 의뢰인의 범죄 행위에 협조해선 안된다는 규정(윤리장전 11조)에 위배된다고 강조했다. 서울변회는 진정서를 토대로 유 변호사의 위법 사실을 조사하고 그에 따른 징계 절차에 착수할 전망이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워너원 박지훈 “워너블과 하나 되는 한 해 되길” 남다른 팬심

    워너원 박지훈 “워너블과 하나 되는 한 해 되길” 남다른 팬심

    워너원 박지훈이 팬들과 함께 할 2018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10일 Mnet ‘워너원고’ 측은 “빛나는 2018년을 약속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워너원 멤버들이 2018년에 대한 기대감을 말하는 모습이 담겼다. 박지훈은 “워너원과 워너블이 하나가 되어서 만남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더 많으면 좋겠습니다”라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지훈은 ‘2018년 워너블과 함께 이루고 싶은 소망을 네 글자로 표현해달라’는 요청에 “영원하자”라고 말해 팬심을 사로잡았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암으로 아내 잃은 남편, 아내 유언으로 새로운 사랑 만나다

    서로의 배우자를 불치병으로 잃고 큰 슬픔에 빠진 두 남녀가 예기치 않은 곳에서 새로운 사랑을 찾았다. 9일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는 ‘숨결이 바람될 때’(When Breath Becomes Air)를 쓴 폴 칼라니티의 부인 루시(38)와 ‘이 삶을 사랑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The Bright Hour)의 저자 니나 리그스의 남편 존(41)이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이 서로를 알기 전인 2016년 후반, 루시는 존의 아내 니나와 먼저 친구의 연을 맺었다. 루시가 뉴욕타임즈에 실은 니나의 기고문을 읽은 후 먼저 연락을 취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후 니나는 유방암 병세가 점점 심해지자 남편 존이 자신의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이지 걱정됐다. 혼자 큰 슬픔을 감당하게 될 남편이 안쓰러웠던 그녀는 존에게 “루시와 연락을 하고 지냈으면 좋겠다”는 말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지난해 2월 니나가 숨을 거둔 뒤, 존은 아내의 뜻에 따라 루시에게 글을 썼다. 그는 “아내를 기리는 글을 어떻게 써야할지, 밤에 아내 없이 잠들 수 있을지, 미치지 않고서 이 시련을 견딜 수 있을지”를 물었고, 2015년 폐암으로 남편을 떠나 보냈었던 루시는 자신의 경험이 담긴 조언을 존에게 들려주었다. 그들은 몇 달 동안 이메일을 주고 받으며 서로를 향해 꾸준히 글을 썼다. 슬픔과 사랑에 대해 논하던 두 사람은 어느새 애틋한 감정을 쌓아갔고, 전화로 얘기하거나 실제로 만난적이 없었음에도 가까움을 느꼈다. 그리고 캘리포니아에 살던 루시가 출장 차 존이 있는 노스캐롤라이나를 방문하면서 첫만남이 이뤄졌다. 루시는 “우리는 오랫동안 서로를 꼭 껴안아주었다. 시간이 흘러 우리 관계는 진전됐고 가족과 친구들에게도 연인사이임을 공개하기 시작했다. 내 딸과 그의 두 아들과 새해도 함께 보냈다”며 “아이들도 서로를 가족같다고 말한다. 앞으로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워싱턴포스트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사우디, 게이 결혼식 참석자들 모두 체포

    사우디, 게이 결혼식 참석자들 모두 체포

    최근 동성애 결혼식 장면을 담은 동영상이 소셜미디어에 일파만파 번지자 사우디 당국이 동영상의 진위 여부 조사에 나섰다. 9일(이하 현지시간) 사우디 국영 알아라비야 방송은 경찰이 ‘게이 결혼식’에 연루된 모두를 체포했다고 전했다. 사우디 뉴스 알마스드에 따르면, 지난주 히자즈 지방 메카 근처 리조트에서 아랍 전통의상 토브를 입은 두 남성의 결혼식이 열렸다. 그들은 배경음악에 맞춰 통로를 나란히 걸었고, 다른 남성들은 그들 곁에서 축하 세례를 퍼부었다. 경찰은 “결혼식에 참석한 한 남성이 이를 신고했다”며 “결혼식을 치른 남성 한명은 면사포처럼 보이는 것을 쓰고 있었다. 우리는 결혼식과 관련된 모든 사람들의 신분을 확인한 후 체포했다. 이 사건은 검찰에 회부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동성애는 채찍질에서부터 사형에 이르기까지 엄벌에 처하는 범죄 행위다. 해당 영상이 실제 동성애 결혼식을 올린 것인지 단순히 연출된 장면인지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영상 자체는 온라인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 사진=알아라비 캡쳐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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