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NDA
    2026-07-2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456
  • 어떤 USB든 복제 원천 차단 가능해진다

    어떤 USB든 복제 원천 차단 가능해진다

    요즘은 누구나 간편하게 USB나 휴대전화, 시디에 많은 개인정보를 담아 사용한다. 그러나 간편한만큼 노출도 쉽게되기 때문에 보안이 신경 쓰이는 것도 사실이다. 자칫 회사의 중요자료가 통째로 복사되어 유통되는 사고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런 추세에 발맞춰 배포용 CD, DVD 광미디어 복제방지로 국내 최고 보안업체인 쎄텍㈜이 디지털미디어의 변천으로 배포용 USB 복제방지 정보보안 시장에 진출한다. 일반적인 USB보안은 패스워드 방식으로 인증하면 그 안의 콘텐츠를 사용 또는 복사할 수 있으나, 이러한 방식은 복제방지를 원천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 쎄텍㈜의 USB 보안은 별도의 패스워드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으나 복사는 할 수 없도록 배포용에 적합한 기술이다. 타사의 보안기술은 일반적으로 자사의 USB만 적용 가능하지만, 쎄텍㈜의 보안기술은 정품 제조된 대부분의 일반 USB를 사용하므로 고객의 다양한 선택에 부응했다. 쎄텍㈜의 오프라인 미디어 복제방지 기술은 일본의 SEGA, CASIO, HONDA등으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기술은 소규모 공디스크 제작에도 복제방지 기술 적용이 가능하고, 콘텐츠 다운로드 복제방지인 Online-Activation 기술도 보유하고있다. 요즘은 온라인 시장이 대세이기는 하지만 아직도 오프라인의 디지털미디어 시장에서 판매용 교육업체 또는 기업의 사내보안서류 배포 등 각종 콘텐츠 보안이 요구되고 있다. 쎄텍㈜의 승흥찬 대표는 “오프라인 시장에서의 디지털 콘텐츠 불법복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출판업계 등의 오랜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관광대학교, 관광숙박 분야 산·학·관 업무협약(MOU) 체결

    한국관광대학교, 관광숙박 분야 산·학·관 업무협약(MOU) 체결

    한국관광대학교는 지난 22일 서울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능력중심사회 구현을 위한 ‘관광숙박 분야 산․학․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준식 교육부장관,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등 3개 정부부처 장관이 참석했으며, 이기우 한국전문대학협의회 회장과 김성이 한국관광대학교 총장, 관광숙박(호텔업)분야 산업계, 교육훈련기관, 유관기관장들이 참석해 공식적인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협약식에서 국가직무능력표준(NCS)과 한국형 국가역량체계(KQF) 구축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으며, 아울러 일․학습병행제 등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고, 교육과 취업이 연계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은 산업현장의 직무 수행에 요구되는 직무능력을 체계적으로 표준화한 것을 말하며, 한국형 국가역량체계(KQF, National Qualifications Framework)는 교육․훈련․자격 및 실제 현장에 종사한 경험 등을 인정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한국관광대학교의 NCS기반 교육과정 우수 사례 발표도 함께 진행됐다. 한국관광대학교 박선아 NCS지원센터장은 2014년도부터 외부 산업현장 전문가가 교육과정 개발·운영·평가에 직접 참여해 교육과 산업현장의 시차를 해소한 사례와 대학의 지속적인 교육품질관리 성과에 대해 소개했다. 또한 산업현장 전문가로부터 검증받는 한국관광대학교 졸업예정자들의 직무역량평가와 NCS기반 교육 이수생들의 교육효과 및 교육만족도 향상을 소개하면서 한국관광대학교 NCS기반 교육과정의 우수한 성과를 널리 알린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무성 “朴대통령 만난 게 정치 인생 중 가장 후회스러워”

    김무성 “朴대통령 만난 게 정치 인생 중 가장 후회스러워”

    지난 23일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며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힌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가 “박 대통령을 만난 것”을 정치 인생 중 가장 후회스럽다고 말했다. 김 전 대표는 지난 25일 <중앙SUNDAY>와의 인터뷰에서 정치 인생 중 가장 후회하거나 아쉬움이 남는 결정을 묻는 질문에 “박 대통령 만난 걸 후회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김 전 대표는 “노무현 대통령 시절 국회 재경위원장직을 하는데 하루는 당시 박근혜 대표가 사무총장을 맡아달라고 연락이 왔다. 안 한다고 했는데 그쪽에서 몇 번을 졸라 내가 어쩔 수 없이 그쪽으로 갔다. 나는 MB(이명박 전 대통령)와 원래 친하다. 내가 얼마나 괘씸했으면 (MB가 18대 때) 공천을 안 줬겠나”라고 덧붙였다. 이어 박 대통령이 현 시국의 심각성을 알고 있다고 보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그 집구석을 내가 알 수가 있어야지…. 그분(박 대통령)은 일방적인 사고구조가 있다. ‘최순실이 내 측근이지만 잘못한 거 내가 사과했다. 그 사람 벌 주면 되지 왜 나에게까지 난리냐’ ‘좋은 마음으로 했는데 왜 이리 난리냐’고 생각할 것이”이라면서 “시간이 지나면서 사안이 생각보다 심각하다는 걸 알고 버티기에 들어간 것 아니겠나”고 밝혔다. 김 전 대표는 ‘지금 대통령이 누구의 조력을 받는 걸로 보이나’라는 물음에 “김기춘(전 대통령 비서실장)이지. 하는 해법이 딱 그 사람 스타일이다. 권력과 법에 의지하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전 대표는 “다음 대선에서 진보 좌파에 정권을 빼앗기지 않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세워야 한다”면서 “그걸 할 사람이 나밖에 없다고 판단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의 발언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 즉각 비판의 도마 위에 올랐다. <뷰스앤뉴스>에 따르면 그는 불과 몇달 전 총선 때까지만 해도 ”존경하고 사랑하는 박근혜 대통령“, ”우리 사회에 남아 있는 부정부패의 고리를 끊을 사람은 박 대통령 밖에 없다“ 등 앞장서 ‘박비어천가’를 불러왔었기 때문이다. 그의 발언을 들은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트위터를 통해 ”국민의 95%는 당신과 새누리를 만난 게 인생 최대의 후회할 일입니다“라면서 ”아직도 좌파 타령입니까? 내가 좌파입니다. 나부터 죽이시죠“라고 일갈했다. 그는 ”평생을 독재부역, 종북몰이와 친박 앞잡이로 살아온 극우 정치인과 언론인 평론가들, 국민 속이고 나라 망친 지난 삶을 속죄하기는커녕, 또다시 야당 비난에 종북몰이로 국민 선동하고 분열시킵니까? 그렇게 돈벌고 정치 입지 챙기면서 양심의 가책 못느끼나요?“라고 비판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교통안전 행복운전] 사고 43% 뚝·통행 속도 쑥…빙글빙글 돌면 안전은 ‘방긋’

    [교통안전 행복운전] 사고 43% 뚝·통행 속도 쑥…빙글빙글 돌면 안전은 ‘방긋’

    전체 교통사고의 45%는 교차로에서 발생한다. 특히 교차로 교통사고 사망자는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의 30%를 차지한다. 교차로 교통사고는 차 대 사람 간 사고도 많아 중상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는 점에서 시설 개선이 요구된다. 교차로 사고를 줄이는 것이 교통사고 감소의 지름길인 셈이다. 교통사고 발생이 많은 일반 교차로를 회전교차로로 바꾸면 교통사고 발생률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것이 검증되면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회전교차로 건설에 적극 나서고 있다. 회전교차로(Roundabout)는 1960년대 영국이 개발한 교차로 통행 시스템이다. 세 방향 이상의 도로를 원형 공간을 통해 연결한 것으로, 원형 공간의 중앙에는 통행을 금지하기 위해 ‘교통섬’이 설치된다. 우측통행에서는 시계 반대 방향으로 통과한다. 유럽이나 미국, 호주 등에서는 회전교차로 도입이 활발하지만 우리는 아직 시작 단계다.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앞 사거리와 종로소방서 앞 교차로. 교통량이 많은 곳인데도 통행우선권이 명확하지 않아 자동차와 보행자가 뒤엉켜 툭하면 접촉 사고가 발생했던 곳이다. 하지만 이곳에 2011년부터 회전교차로가 생기면서 사고는 거의 일어나지 않고 있다. 23일 아침 출근길, 세종행복도시 시청대로. 우리나라에서 회전교차로가 가장 많은 곳이다. 4㎞ 구간에서 세 방향의 회전교차로 7개가 운영되고 있다. 시청과 교육청 등 공공기관과 국책연구기관이 들어서면서 통행량이 부쩍 늘어났고 주민 통행도 많은 곳이다. 그러나 일반 횡단보도 두 곳을 빼고는 교차로에 신호등이 없다. 출근길임에도 차량이 정차하지 않으면서 교통 흐름이 원활했다. 운전자들은 교차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좌우를 살핀 뒤 서서히 진입했다. 과속방지턱이 설치된 진입 교차로 앞에서는 속도를 30㎞ 정도로 줄였다. 다만 운전자들이 아직 회전교차로에 익숙하지 않고 통행 우선순위가 헷갈려 멈칫거리는 경우도 보였다. 최근 국토교통부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교통안전공단이 주최한 교통안전 토론회에서 안우영 공주대 교수는 “신호 교차로는 통행량과 상관없이 주기적으로 신호를 주기 때문에 교통 흐름이 끊어지고 지체 현상이 발생하지만, 회전교차로는 신호 정지 없이 연속적으로 흘러가 교통 흐름이 원활하다”며 “교차로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대책으로 확대 설치돼야 한다”고 말했다. 회전교차로 설치 효과는 이미 검증됐다. 한국교통연구원 회전교차로 지원센터가 2010~2013년 완공된 회전교차로 324곳을 대상으로 효과를 분석한 결과 회전교차로 설치 이전보다 교통사고 건수가 43.4%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 사고는 9건에서 5건으로 44.4% 감소했고, 중상 사고도 192건에서 89건으로 53.6%나 떨어졌다. 작은 사고 역시 30% 이상 감소했다. 교차로 통행 시간은 26.2% 단축됐다. 효과가 입증되면서 정부와 지자체도 회전교차로 설치에 뛰어들었다. 전국에서 5만 8000개의 교차로가 신호로 운영되고 있다. 비신호로 운영되는 교차로도 상당수 있다. 교통량에 따라 교차로를 일률적으로 신호 또는 비신호로만 운영해 불필요한 대기시간 증가와 잦은 교통사고도 늘어나고 있다. 정부는 2010년부터 단계적으로 회전교차로를 건설하고 있다. 2015년 말 현재 전국에 443개(국비지원사업 기준)가 설치돼 운영 중이다. 올해 말까지 461곳으로 늘어난다. 지자체가 추진하는 사업도 100여곳에 이른다. 국민안전처와 국토부가 주축이 돼 회전교차로 설치를 확대하고 있다. 안전처는 2022년까지 해마다 130여곳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회전교차로 설계 지침을 마련해 지난해부터 하루 교통량 1만 5000대 미만의 일반국도에 회전교차로를 설치하고 있다. 경찰청은 신호가 없는 교차로 통행우선권을 확립해 교차로에 진입한 차량에 진로를 양보하도록 도로교통법을 개정하고, 운전면허시험에도 통행우선권 관련 문제를 출제하고 있다. 정부가 회전교차로 건설을 확대하고 있지만 회전교차로 사업을 지원할 별도의 전문기관이나 전문가가 부족한 실정이다. 도로 설계뿐 아니라 회전교차로를 담당하는 지자체 공무원들도 지식이 부족해 설계와 시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설계가 다소 잘못된 회전교차로도 꽤 많다. 우선 하루 교통량이 1만 5000대(시간당 2000대)를 넘지 않아야 한다. 교통량이 많은 구간에 회전교차로를 설치하면 교차로에서 차가 엉켜 흐름이 끊긴다. 회전교차로라도 통행 차량이 증가하면 일반 신호 교차로로 바꿔야 한다. 교통섬의 반경이 작으면 차들이 꼬여 버려 꼼짝도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 경남 창원 상남광장과 서성광장 회전교차로가 일반 교차로로 바뀐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회전교차로 통과 때 교통섬을 중심으로 교차로 차로를 곡선(S자 선형)으로 설계하는 게 필수다. 교차로 차로를 직선으로 만들면 속도를 줄이지 않아 되레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높다. 또 횡단보도를 설치할 경우 회전교차로에서 6m 이상 떨어진 곳에 해야 한다. 회전교차로를 설치하고 남은 공간이 생기면 주정차 및 추월 차로로 사용돼 사고가 날 수 있으므로 분리 교통섬이나 화단 등을 설치해야 한다. 교차로 안쪽 교통섬에는 나무나 꽃을 심어 미관을 개선하거나 조형물을 설치하는 것도 좋다. 한국교통연구원 회전교차로 지원센터는 전국의 회전교차로 설치를 자문해 주고 있다. 센터는 회전교차로 사업의 타당성 평가, 설계 자문, 효과 평가, 공무원 교육과 연구를 하는 전문가 집단이다. 조한선 한국교통연구원 연구위원은 “교통사고 감소가 검증된 만큼 회전교차로를 확대 설치하는 동시에 통행 요령 교육도 뒤따라야 한다”며 “회전교차로 설치에 앞서 전문가에게 안전과 원활한 흐름을 감안한 설계를 자문하는 일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포토] 사람 홀리는 글래머러스한 몸매

    [포토] 사람 홀리는 글래머러스한 몸매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치프리아니 월 스트리트에서 열린 ‘가브리엘 천사 재단(Gabrielle’s Angel Foundation)’의 암 연구를 위한 Angel Ball 자선행사에서 크리스티나 밀리안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클로에 카다시안, 속이 다 비치는 파격 시스루 드레스

    [포토] 클로에 카다시안, 속이 다 비치는 파격 시스루 드레스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치프리아니 월 스트리트에서 열린 ‘가브리엘 천사 재단(Gabrielle’s Angel Foundation)’의 암 연구를 위한 Angel Ball 자선행사에서 클로에 카다시안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쭉 뻗은 각선미

    [포토] 쭉 뻗은 각선미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치프리아니 월 스트리트에서 열린 ‘가브리엘 천사 재단(Gabrielle’s Angel Foundation)’의 암 연구를 위한 Angel Ball 자선행사에서 레이첼 힐버트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크리스 제너, 검정 시스루 드레스로 섹시미 발산

    [포토] 크리스 제너, 검정 시스루 드레스로 섹시미 발산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치프리아니 월 스트리트에서 열린 ‘가브리엘 천사 재단(Gabrielle’s Angel Foundation)’의 암 연구를 위한 Angel Ball 자선행사에서 크리스 제너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카다시안 자매의 아찔 드레스 패션

    [포토] 카다시안 자매의 아찔 드레스 패션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치프리아니 월 스트리트에서 열린 ‘가브리엘 천사 재단(Gabrielle’s Angel Foundation)’의 암 연구를 위한 Angel Ball 자선행사에서 클로에 카다시안(왼쪽)과 코트니 카다시안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자선행사 참석한 ‘맨중맨’ 휴 잭맨과 부인 데보라 리 퍼니스

    [포토] 자선행사 참석한 ‘맨중맨’ 휴 잭맨과 부인 데보라 리 퍼니스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치프리아니 월 스트리트에서 열린 ‘가브리엘 천사 재단(Gabrielle’s Angel Foundation)’의 암 연구를 위한 Angel Ball 자선행사에서 휴 잭맨(왼쪽)과 데보라 리 퍼니스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VR기기 쓴 침팬지 반응은?

    VR기기 쓴 침팬지 반응은?

    VR(Virtual Reality·가상현실)을 체험하는 침팬지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멸종위기 희귀동물연구소(The Institute of Greatly Endangered and Rare Species)의 설립자인 바가반 앤틀 박사는 지난 17일 인스타그램에 한 편의 흥미로운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수그리바(Sugriva)라는 이름을 가진 5살 된 호기심 많은 침팬지 한 마리가 VR기기인 ‘HTC 바이브 헤드셋’을 쓰고 VR 영상을 감상하는 모습이 담겼다. 침팬지는 가상현실이 신기한 듯 팔을 이리저리 공중에 흔들어댄다. 앤틀 박사는 “수그리바는 디즈니 영화 ‘정글북’의 장면을 이리저리 보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사진·영상=docantle/인스타그램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목에 쇠사슬이…벽에서 사육된 새끼 오랑우탄

    목에 쇠사슬이 묶인 채 벽에서 사육되던 새끼 오랑우탄이 새 삶을 살게 됐다. 최근 국제동물보호단체 IAR(International Animal Rescue) 오랑우탄 센터 측은 인도네시아 보르네오섬 인근 시골마을에서 새끼 오랑우탄 한 마리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생후 18개월로 추정되는 이 암컷 오랑우탄의 이름은 보니카. 사진에 보이듯 구조될 당시 보니카는 목이 쇠사슬로 묶인 채 집 안 나무 벽에서 발견됐다. 짧은 쇠사슬에 묶여 움직임이 제한된 오랑우탄이 마치 사진액자처럼 붙어있었던 셈. 이 사실은 지난 6월 한 시민이 우연히 보니카를 발견해 IAR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IAR 측은 "이 가족은 야생 오랑우탄을 애완동물로 키우는 것이 불법인지 전혀 모르고 있었다"면서 "어미를 잃고 동물보호단체의 도움도 받지 못한 보니카가 처참한 환경에서 자라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보니카를 보살피고 있으며, 야생으로 다시 돌려보낼지는 차후에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사례처럼 인도네시아에서 보니카처럼 학대받은 오랑우탄들의 사연이 종종 뉴스를 통해 보도된다. 지난달에도 블랑피디시 인근 시골 마을에서 집과 집 벽 틈 사이에서 목에 쇠사슬이 묶인 채 살아가는 어린 오랑우탄이 구조된 바 있다. 이는 벌채와 관련이 깊다. 보르네오 섬은 잘 알려진대로 수많은 나무들로 가득한 삼림의 보고지만 동시에 세계적인 벌채 지역이다. 이곳을 기반으로 대대로 오랑우탄을 비롯한 수많은 동물들이 살아왔지만 인간들의 무분별한 삼림 벌채로 그 서식지는 급격히 줄어들었다. 특히 주민들에게 오랑우탄은 벌채를 방해하는 눈엣가시로 이에 어미 오랑우탄들은 대표적인 밀렵의 표적이 됐다. 이유는 주변에 보니카처럼 항상 새끼가 있어 밀거래를 통해 짭짤한 부수입도 챙길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7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측은 공식 보고서를 통해 보르네오 오랑우탄의 멸종위기 등급을 ‘멸종위기종’(Endangered)에서 ‘심각한 멸종위기종’(Critically Endangered)로 상향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심각한 위기종은 ‘야생 상태 멸종’의 바로 전 단계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신임 제주평화연구원장에 서정하 전 주싱가포르 대사

    신임 제주평화연구원장에 서정하 전 주싱가포르 대사

    국제평화재단은 제주평화연구원 제5대 원장에 서정하(61) 전 주싱가포르 대사가 선임됐다. 외무고시 13회(1979년)로 공직에 입문한 서 신임 원장은 주오스트리아 대사관 공사, 외교·안보연구원 교수부장, 주헝가리 대사를 역임했다. 취임식은 21일이며, 임기는 2년이다. 국제평화재단은 “신임 원장이 아주지역과 군축·비확산 분야 전문가로 한반도 평화 정착 및 동아시아 협력 증진을 지향하는 제주평화연구원을 이끌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서 원장은 “외교관으로서 축적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 학술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연구원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제주포럼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제평화재단(International Peace Foundation)은 2006년 한반도 평화정착과 동아시아 지역협력을 위한 연구 및 국제교류의 거점을 마련하고자 외교부와 제주도가 공동 출연해 설립한 재단법인이다. 제주평화연구원은 국제평화재단 산하에 설립된 부설 연구기관으로 외교부와 제주도가 공동 지원하는 제주포럼을 매년 주관하고 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우리가 인도네시아 최고 ‘미스 트렌스젠더’

    우리가 인도네시아 최고 ‘미스 트렌스젠더’

    1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미스 트렌스젠더 인도네시아 미인 대회’에서 Qienabh Tappii(가운데)가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있고 왼쪽에는 2위를 한 Sefty Castanyo와 오른쪽에는 3위를 차지한 Amanda Sandova가 무대 위에 서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엘리자베스 헐리, 아름다운 미소

    [포토] 엘리자베스 헐리, 아름다운 미소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드 빅 극장에서 열린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시어터 어워즈(The London Evening Standard Theatre Awards)’에 참석한 배우 엘리자베스 헐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멕시코 국적 여객기 독사 출현…탑승객 혼비백산

    멕시코 국적 여객기 독사 출현…탑승객 혼비백산

    비행 중인 여객기 천장서 뱀이 출몰하는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다. 7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6일 멕시코 북부 토레온발 멕시코시티행 아에로멕시코 항공(AeroMexico) 231편 여객기 기내서 초록뱀이 나타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당일 231편 여객기 탑승객 인달레시오 메디나(Indalecio Medina )가 촬영해 트위터에 올린 영상에는 기내 객실 수화물 칸 빈틈을 비집고 나오는 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독사로 추정되는 이 초록뱀은 천장에 매달려있다가 빈자리로 떨어졌다. 메디나는 언론을 통해 “독특한 경험이었다”면서 “뱀을 담요로 덮어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결국 여객기는 2시간의 운항 끝에 멕시코시티 공항에 긴급 착륙했으며 뱀은 대기 중인 동물통제 공항 관계자들에 의해 포획됐다. 아에로멕시코 항공 측은 “기내에 뱀이 들어온 경로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992년 파키스탄 국제항공의 카라치행 A-310에어버스기가 퀘타공항을 이륙하기 직전 뱀이 탑승객의 무릎 위에 떨어지는 사건이 발생해 이틀 동안 비행이 연기된 바 있다. 사진·영상= Todo DTodo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뉴욕타임즈 박근혜 만평 최순실이 움직이는 로봇으로 묘사

    미국 뉴욕타임즈가 ‘최순실 사태’를 풍자한 만평을 실어 눈길을 끈다. 7일(한국시간) 뉴욕타임즈는 ‘heng on the Choi Scandal in South Korea’이라는 제목의 만평을 공개했다. ‘PARK GEUN-HYE’라고 적힌 로봇, 그리고 로봇의 머릿속에 ‘CHOI SOON-SIL’이라고 적힌 여성이 의자에 앉아 로봇을 조종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 매체는 “남한 대통령의 조언자가 체포됐다. 그녀는 자신의 영향력을 이용해 기업에게 큰 돈을 빼앗았다”고 설명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손전등을 든 남성이 검찰이고 경찰이 밑에서 사다리를 받쳐주고 있다”, “손전등을 든 남성은 언론을 상징하고 사다리 밑 경찰은 그런 언론을 탄압하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며 각기 다른 감상평을 내놓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웨이파트너즈-美 런타임베리피케이션, 파트너 계약 맺어

    최근 소프트웨어 품질관리 전문 기업인 이웨이파트너즈가 미국 런타임베리피케이션사와 파트너 계약을 맺고, 런타임 분석도구를 국내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 일리노이 대학의 포멀 시스템 랩(Formal System Lab)에서 출발한 벤처 기업인 런타임베리피케이션은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동적인 상황에서 모니터링·분석하여 소프트웨어 시스템의 안정성 및 신뢰성, 정합성을 높이는 제품을 개발하는 업체다. 대표인 그리고레 로슈(Grigore Roshu)가 NASA 연구원으로 근무하던 시절, 동적인 상황에서 소프트웨어를 검증하는 기술인 ‘런타임 검증(runtime verification)’이라는 용어를 창안하여 학계에 발표하였으며, 지난 2001년에는 소프트웨어 시스템 런타임 검증에 관한 국제 컨퍼런스(Runtime Verification International Conference)를 개최하였다. 컨퍼런스는 현재까지 매년 개최되며 산학계가 서로 정보를 교환하고 기술을 연구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그리고레는 현재 UIUC의 컴퓨터 과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2010년 런타임베리피케이션사를 설립하고 그 동안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실제로 시장에서 활용 가능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런타임베리피케이션사의 대표 제품인 RV-Match는 C 프로그램을 런타임(동적) 상황에서 분석하여 다른 소프트웨어 분석 도구에서 누락되는 까다로운 버그를 찾는 런타임 분석툴이다. 새롭게 개정된 C언어의 표준인 ISO C11 Standard 컴플라이언스에 대해 수학적으로 엄격한 동적 검증을 목표로 하며, C언어의 미정의 동작(undefined behavior; 실행 시 어떤 현상이 일어날지 확실하게 예측할 수 없는 동작)를 찾아내는 데 효과적이다. 미정의 동작은 PC 상에서 코드를 충분히 테스트 했다고 해도, 다른 임베디드 플랫폼에 이식하거나 컴파일러를 교체할 경우 비정상적인 작동을 일으킨다. 동일한 컴파일러에서 옵션을 다르게 적용하더라도 추적하기 어려운 오류를 발생시키거나 호환성에 큰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때문에 개발자들은 분석툴 등을 사용해 자신의 코드에 미정의 동작이 포함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런타임 분석툴(동적 분석툴)은 코드를 가지고 분석하는 기술인 정적 분석과 달리, 프로그램을 실제로 실행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RV-Match는 프로그램이 실행된 상태에서 분석을 진행하므로, 정적 분석툴과 달리 버그에 허위경보(False Alarm)가 존재하지 않는다. 런타임베리피케이션사의 또 다른 제품인 RV-Predict는 C와 Java언어에서 기존의 도구나 테스팅 방법으로 발견하기 힘든 경합상황(race condition)을 찾는 데 효과적인 도구로, 허위경보 없이 버그를 찾을 수 있다. 이웨이파트너즈 김병익 대표는 7일 “이미 많은 국내 소프트웨어 개발사에서 정적 분석툴을 사용하고 있지만, 반복되는 허위경보로 인한 개발자의 피로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프로그램을 실행시켜 버그를 분석하는 동적분석툴은 허위경보가 발생하지 않아 프로그램 개발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RV-Math와 Unit Test를 결합하는 등 동적 분석툴과 정적 분석툴을 상호적으로 사용하면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랑 결혼해줄래?” 여자친구의 수중 프러포즈 화제

    “나랑 결혼해줄래?” 여자친구의 수중 프러포즈 화제

    이보다 더 로맨틱할 수 있을까? 지난 28일(현지시간) 아이슬란드항공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사랑을 위한 기착지 - 아이슬란드에서 깜짝 프러포즈’(A Secret Proposal in Iceland)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주인공은 미국에 사는 제니퍼 돈(Jennifer Don)과 매트 트루비(Matt Truebe)다. 제니퍼와 매트는 업무 때문에 오랜 시간을 떨어져 지낸 장거리 커플이다. 몸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큼은 그 누구보다 가깝다고 여기는 제니퍼는 남자친구 매트에게 먼저 프러포즈를 하겠다는 계획을 세운다. 제니퍼는 기념일을 자축하자며, 매트가 있는 유럽대륙과 자신이 있는 아메리카대륙의 중간 지점인 아이슬란드 싱벨리어 국립공원에서 만나기로 한다. 제니퍼는 매트와 함께 싱벨리어 국립공원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던 중 영화의 한 장면처럼 사랑을 고백하는 문구가 적힌 종이를 한장 한장 넘겨가며 프러포즈를 한다. “나랑 결혼해줄래?”라고 쓰인 마지막 장 종이와 함께 조개껍데기 속에 숨겨둔 반지를 내미는 제니퍼의 모습에 매트는 감격의 눈물을 흘린다. 물 위로 올라온 두 사람은 가족과 지인들의 축복 속에 로맨틱한 약혼식을 올린다. 사진·영상=Icelandair/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완벽 미모’ 발리우드 여배우의 선행

    ‘완벽 미모’ 발리우드 여배우의 선행

    인도 발리우드 여배우 소남 카푸르가 25일(현지시간) 뭄바이에서 영양실조에 대한 파이트 헝거 재단의 자금 모금 운동(Fight Hunger Foundation’s drive campaign)에 참석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