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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T 지성, 코로나19 확진…“인후통 증상”

    NCT 지성, 코로나19 확진…“인후통 증상”

    남성 그룹 NCT 멤버 지성이 지난 2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30일 알렸다. SM은 “지성은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였다”며 “경미한 인후통 외에 별다른 증상은 없다”고 했다. 지성은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재택 자가격리를 하고 있다. 지성 외에 다른 멤버들은 신속항원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 심장병 어린이돕기 자선 농구 경기 개최…2022 스타와 함께하는 희망농구

    심장병 어린이돕기 자선 농구 경기 개최…2022 스타와 함께하는 희망농구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은 다음달 7일 오후 2시 경기 의정부체육관에서 희망농구올스타조직위원회 주최,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 주관으로 심장병 어린이돕기 ‘2022 스타와 함께하는 희망농구’ 자선경기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2022 스타와 함께하는 희망농구’ 자선 경기는 보건복지부, 대한체육회, 대한민국농구협회, KBL, WKBL, 의정부시,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SMTOWN, 한국연예인야구협회, 별똥별스타도네이션, ACT㈜가 후원한다. 자선 경기는 프로농구 선수와 연예인이 사랑팀과 희망팀으로 나눠 시합을 벌인다. 사랑팀은 프로농구선수 김철욱, 정준원, 정호영, 김지영, 김하나, 이채은, 연예인 선수는 문수인, 박재민, 베이식, 슬리피가 참여하고, 감독은 조상현 남자농구국가대표팀 감독이 맡는다. 희망팀은 프로농구선수 신승민, 이재도, 전현우, 한상혁, 김지은, 문지영, 연예인 선수는 박광재, 서지석, 추플렉스, 쇼리가 참여하고 감독은 김동우 남자농구국가대표팀 코치가 맡는다. ‘2022 스타와 함께하는 희망농구’ 자선경기는 유튜브 한기범TV, 네이버 TV, 카카오 TV에서 생방송으로 송출된다. 팝페라 정찬희, 밸리댄스 UBA공연단, 하이컨디션이 사전공연을 한다. MC 박종민, 탤런트 김덕현, 가수 이세온의 사회로 시작해서 애국가 정찬희, 축하공연은 박상민, 꿈을 꾸는 소녀들, UBA공연단, 일민과 개그맨, 비니쌤이 참여한다. 또한, SM아티스트 슈퍼주니어 이특, 신동, 동방신기 최강창민, 엑소 수호, 레드벨벳, NCT DREAM, 배우 김혜윤이 축하 영상을 보내 자선경기에 힘을 보탠다. 자선경기는 경기 당일 체육관 입장시 프로농구구단 싸인볼 선착순 100개(가족당 1개)를 증정하며, 경기 도중 진행되는 사랑의 모금함 이벤트를 통하여 심장병환우 돕기 모금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선물 투척 이벤트와 경품 추첨(동남아왕복항공권, 정수기, 최신휴대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유튜브 한기범TV에서만 진행되는 하프타임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면 SM아티스트들(엑소 수호, 레드벨벳, 에스파)의 싸인 앨범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수익금은 어린이 심장병 환우의 수술비에 지원된다.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은 어린이 심장병ㆍ다문화가정ㆍ농구꿈나무를 지원하고 있다.
  • 뜨기만을 기다렸다…다시 날개 펴는 K그룹

    뜨기만을 기다렸다…다시 날개 펴는 K그룹

    케이팝 그룹들이 해외 투어를 속속 재개하면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위축됐던 가요계가 활기를 띠고 있다. 그간 온라인 콘서트에 주력하며 공백이 길었던 만큼 전 세계 팬들을 직접 만나 글로벌 팬덤 확장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케이팝에 대한 관심이 고조된 상황에서 넓어진 해외 시장을 선점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려는 국내 가요 기획사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본격적인 해외 투어의 포문은 방탄소년단(BTS)이 연다. 지난달 서울에서 2년 반 만에 대면 콘서트를 열었던 BTS는 이달 8∼9일(현지시간), 15∼16일 모두 네 차례에 걸쳐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펼친다. 회당 약 6만 5000명, 총 30만명의 팬들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차세대 케이팝 주자로 꼽히는 4세대 아이돌 그룹의 해외 투어도 눈에 띈다. 최근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200’ 1위에 올랐던 스트레이키즈는 약 2년 만에 월드투어를 재개한다. 스트레이키즈는 오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열리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7월 말까지 일본 고베·도쿄, 미국 시카고·로스앤젤레스(LA) 등 전 세계 10개 도시에서 해외 팬들을 만난다. 에이티즈는 오는 23일 스페인 마드리드를 시작으로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독일 베를린 등 5개 도시를 돌며 유럽 시장을 공략한다. NCT 127도 3년여 만에 일본 투어를 재개하고 3개 도시에서 5회에 걸친 돔 투어를 갖는다. 현재 케이팝 시장을 주도하는 아이돌들도 해외 팬덤 다지기에 나선다. 몬스타엑스는 다음달 21일 뉴욕을 시작으로 3년여 만에 미국 투어를 재개하고, 일본 데뷔 5주년을 맞는 트와이스는 오는 23∼25일 도쿄돔에서 공연한 뒤 다음달에는 미국 LA에서 앙코르 공연을 펼친다.해외 투어 본격 재개의 배경에는 해외 입국자 격리 면제 조치도 한몫했지만, 비대면 공연으로 인한 피로감이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힌다. 지난달 서울 콘서트에서 BTS 제이홉은 “그동안 온라인 콘서트도 하고 우리끼리 무대를 꾸미면서 관객이 없어도 열심히 했는데 너무 힘들었다. 공연은 가수와 관객 여러분이 한자리에 있어야 완성되는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 대형 기획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수입 대부분을 차지하던 공연이 줄어 손해가 막심한 데다 온라인 콘서트도 제작비가 기존의 1.5배 넘게 든다”면서 “비대면 공연은 생동감이 적어 가수와 팬들 모두 흥미를 못 느끼기 때문에 시장 선점을 위해 무리해서라도 해외 투어에 나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 [STOP PUTIN] 미영 유력지들 부차 학살에 사설 “말만 말고 행동으로 러 단죄”

    [STOP PUTIN] 미영 유력지들 부차 학살에 사설 “말만 말고 행동으로 러 단죄”

    우크라이나 부차와 모티진 등에서 러시아 군의 민간인 학살 정황이 속속 드러나 세계인의 공분이 드높아지는 가운데 서방의 유력 언론 사설들은 말로만 하는 규탄이 아니라 러시아에 응분의 책임을 묻는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5일 사설을 통해 “부차에서 발견된 학살의 증거들은 이번 전쟁의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세계는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신문은 부차 거리에는 머리에 총을 맞았거나 양손이 결박된 상태의 민간인 시신이 널려 있고 집단 매장지도 발견됐다며 지울 수 없는 학살의 증거라고 강조했다. WP는 러시아군은 앞선 체첸 전쟁 때도 인종청소, 즉 ‘자치스트카’를 저질렀고 시리아 알레포에선 병원도 무차별적으로 공격했다고 언급한 뒤 “하지만 이런 범죄에 대한 세계의 대응은 약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부차 등 우크라이나에서 학살을 일삼은 자들을 가려내고 책임을 물어 푸틴에게 이같은 야만적인 행위는 용납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려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WP는 이를 위해 국제형사재판소(ICC)가 민간인 학살 의혹에 대한 철저한 조사에 들어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유럽 국가들에는 당장 러시아산 석유와 가스 수입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신문은 “러시아 가스관을 잠그는 것은 더욱 시급하고 피할 수 없는 일이 돼 버렸다”며 “전쟁범죄를 비난하면서 동시에 전쟁 도구에 돈을 대는 행위를 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 일”이라고 썼다. 독일이 워낙 러시아에 가스 의존도가 높아 힘들어지겠지만 도덕적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압박하기도 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도 서방 국가들의 즉각적이고 실질적인 행동을 촉구했다. 신문은 “미국 등 서방 국가 지도자들이 부차에서 벌어진 일을 보고 전쟁범죄가 발생했다고 목소리를 높인 만큼 반드시 뭔가를 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세계인들은 그런 잔혹한 일을 저질러도 잠시 분노하고 말 뿐, 결국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WSJ은 부차에서 발견된 민간인 시신의 모습은 학살이 단순한 일부 러시아 병사의 개별행동 이상의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며 철저한 조사를 통해 책임자를 단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WSJ은 부차의 참혹한 장면을 담은 영상이 틱톡 영상보다 오래 세계인의 뇌리에 남아있기를 바란다고도 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러시아군이 중부 우크라이나 지역에서 철수하면서 남긴 학살의 흔적은 충격적”이라며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조작설 등을 제기하고 있지만 그같은 행동은 아무 의미 없다”고 단언했다. 가디언은 “이를 군대 내에서 발생한 규율 문제로 치부할 수 없다”며 “러시아군이 지금껏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공격은 전체 우크라이나 국민을 대상으로 자행한 시스템적 테러로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워싱턴포스트 사설 전문. Opinion: The Bucha massacre should prompt a forceful response By Editorial Board Today at 4:00 p.m. EDT Even before this week, Russia’s unjust destruction of Ukraine ? the smashing of people’s hopes and dreams along with their homes, hospitals and theaters by indiscriminate shelling and bombs ? was a war crime. But its scale grew over the weekend as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s troops retreated from Bucha, a suburb of Kyiv, revealing indelible evidence of the slaughter of innocent civilians: streets littered with the bodies of people shot in the head, their hands bound; and a freshly dug mass grave. The Bucha massacre marks a grim turning point in Russia’s invasion, and the world must respond forcefully. Russia’s military atrocities in Ukraine have been seen before, in the brutal “zachistka,” or cleansing operations, in Chechnya, which destroyed towns and villages, and the indiscriminate attacks on hospitals in the Syrian city of Aleppo. As in Syria, Russia has agreed to humanitarian corridors for Ukraine’s Mariupol, only to attack them. Until now, the world’s response to these crimes has been weak; now it must not be. Mr. Putin puts his faith in the tyranny of violence. He must be shown that such barbarism will not be tolerated ? by identifying and holding to account those who carried out the atrocities in Bucha and all of Ukraine. To begin with, the horrors must be documented. A prosecutor for the International Criminal Court is investigating, and all efforts must be made to help Ukraine gather evidence. The shocking videos and testaments of recent days are the foundation of accountability. Ukrainian President Volodymyr Zelensky called the civilian executions “genocide,” and President Biden declared that Mr. Putin is “a war criminal.” Those words will find meaning only with a determined prosecution. Next, the 27-nation European Union must wean itself from Russian fossil fuels ? the oil and gas that are still flowing and transferring cash into Mr. Putin’s treasury. Germany is reliant on Russian natural gas, and reductions will be difficult for all, but closing the valves is becoming more urgent and unavoidable. The E.U. is reportedly preparing another round of economic sanctions amid doubts about the willpower to curb gas imports. It makes no sense to denounce the war crimes while funding the war machine. The White House on Monday promised more U.S. sanctions; they should target the Russian industries and banks that have been left largely untouched so far. In the end, the war against Ukraine is about whether a people who want to build a democracy, to choose their own leaders and to shape their own future, can be cowed into submission by an armed force; whether the sickening inhumanity of murdering residents in Bucha with a bullet to the back of the head will destroy the will of all Ukraine to resist. Instead, it must strengthen their resolve and boost the willpower of all nations supporting Ukraine to decisively defeat the Russian invasion.
  • 美 전방위 압박에도 돈 몰리는 中… 역대 최대 해외투자 유치

    美 전방위 압박에도 돈 몰리는 中… 역대 최대 해외투자 유치

    국제사회의 코로나19 사태 책임론 제기와 미국의 전방위적 압박에도 전 세계 투자자들이 중국으로 몰려가자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중국은 2020년 사상 처음으로 외국인 직접투자(FDI)에서 미국을 추월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도 사상 최대 규모의 해외 투자를 유치하며 미국의 아성을 위협하고 있다. 3일 미 싱크탱크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IIE)가 중국 외환관리국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중국이 받은 FDI는 3340억 달러(약 406조원)로 전년보다 32% 늘었다. 중국이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뒤로 최대치다. 바이든 대통령이 반도체와 배터리 공급망에서 중국을 배제하는 등 ‘탈세계화’ 움직임에도 세계의 돈줄이 중국으로 흘러가고 있다. 지난해 6월 미국상공회의소가 중국에서 사업하는 300여개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전년보다 투자를 늘렸다”고 답한 곳이 60%에 달했다고 PIIE는 설명했다. 워싱턴에서 불편함을 느낄 수밖에 없는 대목이다. 앞서 중국은 감염병 대유행으로 세계 경제가 휘청거린 2020년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 기준 FDI 1630억 달러를 기록해 미국(1340억 달러)을 처음 뛰어넘었다. ‘중국의 역전’에 충격을 받은 미국 정부는 해외 기업들의 인수합병(M&A) 투자를 독려했고, 지난해에는 3230억 달러를 유치해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다만 중국도 전년 대비 20% 성장한 1790억 달러를 기록하며 선전했다. 같은 FDI 통계지만 PIIE와 UNCTAD 수치에 차이가 나는 것은 금융 분야의 외국인 투자 포함 여부 등 산정 방식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미국의 끝없는 중국 때리기에도 베이징 지도부는 자국 경제를 세계화의 흐름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려고 애쓰고 있다. 지난 2일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위)는 “해외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의 회계정보 일부를 개정한다”고 밝혔다. 미 증시에 상장한 중국 기업들의 회계 감독권을 두고 불거진 양국 간 갈등으로 알리바바 등 200여곳의 중국 기업이 퇴출될 위기에 처하자 중국 정부가 먼저 양보 의사를 밝힌 것이다.
  • 워싱턴의 탄식 “전 세계 투자금이 中으로 간다”

    워싱턴의 탄식 “전 세계 투자금이 中으로 간다”

    국제사회의 코로나19 사태 책임론 제기와 미국의 전방위적 압박에도 전 세계 투자자들이 중국으로 몰려가자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중국은 2020년 사상 처음으로 외국인 직접투자(FDI)에서 미국을 추월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도 사상 최대 규모의 해외 투자를 유치하며 미국의 아성을 위협하고 있다. 3일 미 싱크탱크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IIE)가 중국 외환관리국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중국이 받은 FDI는 3340억 달러(약 406조원)로 전년보다 32% 늘었다. 중국이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뒤로 최대치다. 전 세계 FDI의 5분의1을 중국이 가져갔다. 바이든 대통령이 반도체와 배터리 공급망에서 중국을 배제하는 등 ‘탈세계화’ 움직임에도 세계의 돈줄이 중국으로 흘러가고 있다. 지난해 6월 미국상공회의소가 중국에서 사업하는 300여개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전년보다 투자를 늘렸다”고 답한 곳이 60%에 달했다고 PIIE는 설명했다. 워싱턴에서 불편함을 느낄 수밖에 없는 대목이다.앞서 중국은 감염병 대유행으로 세계 경제가 휘청거린 2020년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 기준 FDI 1630억 달러를 기록해 미국(1340억 달러)을 처음 뛰어넘었다. ‘중국의 역전’에 충격을 받은 미국 정부는 해외 기업들의 인수합병(M&A) 투자를 독려했고, 지난해에는 3230억 달러를 유치해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다만 중국도 전년 대비 20% 성장한 1790억 달러를 기록하며 선전했다. 같은 FDI 통계지만 PIIE와 UNCTAD 수치에 차이가 나는 것은 금융 분야의 외국인 투자 포함 여부 등 산정 방식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미국의 끝없는 중국 때리기에도 베이징 지도부는 자국 경제를 세계화의 흐름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려고 애쓰고 있다. 지난 2일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위)는 “해외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의 회계정보 일부를 개정한다”고 밝혔다. 미 증시에 상장한 중국 기업들의 회계 감독권을 두고 불거진 양국 간 갈등으로 알리바바 등 200여곳의 중국 기업이 퇴출될 위기에 처하자 중국 정부가 먼저 양보 의사를 밝힌 것이다.
  • K팝 연매출 1조 시대…지난해 실적 사상 최대

    K팝 연매출 1조 시대…지난해 실적 사상 최대

    케이팝 시장 호황이 이어지면서 지난해 하이브, SM, YG 등 주요 가요기획사들이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24일 금융위원회 전자공시시스템 등에 따르면 하이브는 지난해 연결 기준 연매출이 1조 2577억원으로 전년 대비 58.0% 늘어나 사상 최대치였다. 영업이익은 1903억원으로 30.8% 증가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음반 판매 호조와 미국 로스앤젤레스 콘서트 흥행 등의 결과로 보인다. 국내 가요 기획사가 연매출 1조원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SM엔터테인먼트도 지난해 연결 기준 700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며 자체 최고 실적을 거뒀다. 지난해 연결 기준 연매출은 7015억원으로 21.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85억원으로 무려 954.1% 늘었다. 당기 순이익은 1234억원으로 전년 -803억원에서 흑자 전환했다. 이 역시 음반 판매량 증가가 반영된 것이다.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762만 1000여장의 음반 판매고를 올려 전년 대비 약 2배를 기록했다. 새로 나온 앨범(1504만 3000여장) 외에 과거에 발매한 음반 판매량도 257만 8000여장에 달했다. 지난해 NCT 127이 정규 3집 ‘스티커’(Sticker)와 리패키지 ‘페이보릿’(Favorite) 등으로 362만여장을 판매했고, NCT 드림도 정규 1집 ‘맛’과 리패키지 ‘헬로 퓨처’(Hello Future)로 331만여장을 팔아 각각 ‘트리플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이에 SM엔터테인먼트는 창사 이래 최초로 주당 200원의 배당을 이사회에서 결의했다. 회사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리딩하는 기업으로서 보다 주주 친화적인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이번 배당을 결정했다”며 “앞으로 케이팝 팬들과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빅뱅과 블랙핑크 등이 소속된 YG엔터테인먼트도 지난해 매출액이 3556억원, 영업이익이 506억원으로 각각 39.3%·370.4% 증가했다. 이 역시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기존·신규 사업의 매출 성장에 따라 영업이익도 늘었다”며 “소속 아티스트의 활동이 증가했고 주요 종속회사의 손익이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가요계에서는 이 같은 엔터테인먼트사의 실적을 두고 코로나19로 공연은 불가능해졌지만 오히려 음반 구매에 적극적으로 나선 영향으로 분석한다. BTS 등 가수들이 전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것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지난해 케이팝 음반 판매량은 가온차트 1∼400위 기준 5709만장에 달해 전년 대비 36.9% 늘었다. 음반 수출액 역시 2억 2083만 6000달러(약 2641억원)로 62.1%나 뛰었다.
  • “얼굴 매력적인 사람, 면역력도 더 높다”

    “얼굴 매력적인 사람, 면역력도 더 높다”

    얼굴의 매력과 면역 기능의 연관성이 존재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텍사스기독교대 연구팀은 성인 159명을 대상으로 외모와 면역 체계의 상관관계를 비교·분석했다. 혈액 검사를 통해 참가자들의 혈장을 채취하고, 화장을 하지 않은 채 무표정으로 사진을 찍도록 했다. 연구팀은 492명의 사람들에게 참가자들의 사진을 보여주고 매력도를 평가하도록 했다. 대칭적인 얼굴, 깨끗한 피부, 돌출된 광대뼈, 맑은 눈과 도톰하고 붉은 입술을 가진 사람들이 매력 호감도를 더 받았다. 매력도와 함께 혈액 검사를 대조한 결과, 매력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체내 식세포 작용이 높았다. 식세포 작용은 세포가 외부로부터 침입한 병원균 등을 세포 내로 잡아들여 세포 내 소화를 하는 현상으로 면역력과 연관돼있다. 이들은 체내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파괴할 수 있는 ‘자연 세포 독성’이 높아 코로나 등 바이러스에 대처할 능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성보다 여성에게 이같은 현상이 두드러졌다. 연구 저자 써머 멘겔코크 박사는 “이 연구는 얼굴의 매력과 면역 기능의 연관성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입증했다”고 말했고, 이 연구는 ‘영국 왕립학회지(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에 최근 게재됐다. 원제는 ‘More than just a pretty face? The relationship between immune function and perceived facial attractiveness’.
  • 코로나 완치 미국기자 “27명 의사 만났지만, 나아지기는 하는 걸까”

    코로나 완치 미국기자 “27명 의사 만났지만, 나아지기는 하는 걸까”

    “2020년 5월에 코로나19 진단을 받은 뒤 가볍게 앓고 지나갔다. 그런데 2년 가까이에 27명의 의사에게 진찰을 받아야 할 정도로 몸이 좋지 않다. 내가 정말 나아지기는 하는 걸까?” 코로나19의 신종 변이 오미크론이 비교적 가볍게 앓고 지나간다는 소식에 적지 않은 젊은이들이 감염돼 차라리 자연 면역되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하곤 하는데 미국 야후! 뉴스 기자 에드 호닉이 4일(현지시간) 들려준 얘기가 ‘쓴 약(藥)’이 될 것 같다. 호닉은 숱한 병원들을 들락거리며 CT 촬영만 일곱 차례, 초음파 검사 다섯 차례, 요추천자(腰椎穿刺, lumbar puncture, spinal tap, 뇌척수액을 주삿바늘로 뽑아내는 것)와 엑스레이 촬영과 폐기능 검사 두 차례씩, 자기공명영상(MRI) 촬영과 초음파심전도 검사에 수면 연구 한 차례씩을 받았다. 응급실에 간 것만 세 차례였고, 입원 한 차례에 27명의 의사, 9명의 간호조무사, 3명의 의사 보조인, 한 치료사를 만났다. 그런데 잔인하게도 그는 악몽이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고통스럽게 털어놓았다. 그리고 맨앞의 질문 ‘나아지기는 하는 걸까’에 제대로 답하기 위해 다른 ‘장기 환자’의 조언을 들으려 했고, 과학 연구에도 참여했으며, 전 세계 의료클리닉도 찾았고, 자신이 느끼는 두려움과 싸움을 기록하며 카타르시스를 느끼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지금은 풀타임으로 근무하려고 노력하면서 이 의문 투성이 질환과 싸우는 일이 어떤지 다큐멘터리로 기록하고 있다고 했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1억명가량이 ‘롱 코비드’를 앓고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코로나19 완치 판정 후 4주부터 증상이 지속되는 환자를 ‘롱 코비드’로 규정하고 있다. 미국인은 2200만명 정도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증상만 200가지가 넘는다. 대표적으로는 만성피로, 머리가 멍함(brain fog), 두통, 심장 두근거림, 호흡 곤란, 탈모, 어지럼증, 미각이나 후각 상실, 집중력 부족, 우울증, 불안증 등이다. 호닉 기자는 완치 판정 후에 편두통, 놀라울 정도로 에너지 수치가 떨어지고, 무작위로 근육통을 느끼고, 관절 연결 부위가 찌릿찌릿하며, 폐가 타는 듯 아프고, 심장이 두근거리며, 귓속이 윙윙거리고, 인지능력 저하에 아귀의 힘이 갑자기 떨어지며, 시야가 흐릿해지거나 마약에 취한 것과 같은 수면장애 증상 등이 매일 되풀이된다고 했다. 초기에 만난 대부분의 의사는 그를 “가슴 철렁해지는(heartsink) 환자”라고 표현했다. 검사 결과는 대체로 그가 말한 것과 다르게 나왔다. 의사들은 “그냥 걱정이 많고, 스트레스를 받아, 우울증이 도져” 그런다거나 “당신이 겪는 일을 이해는 하겠는데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없군요”라고 말했다. 마찬가지로 답을 제대로 갖고 있지 않은 전문의를 추천하기도 했다. 모두 책임을 돌리는 데 급급했다.지난해 어느 병원에서 그는 사람들이 “괜찮아 보이는데 뭐가 문제냐?”고 하자 차라리 심하게 앓았으면 좋았겠다고 생각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어이가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질환이라 이 병과 싸우는 일의 절반은 웃고 있어도 실은 좋지 않은 상태란 점을 사람들에게 납득시키는 일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미국과 영국의 보건 체계를 체험해보니 만성 환자들을 제대로 다룰 준비가 돼 있지 않다는 점을 절감했다. 스태프들은 부족한 데다 ‘번 아웃’ 현상이 너무 심해 협력해 올바른 해결책을 찾는 일보다 그저 심리적이거나 습관적으로 증상을 느끼는 것이라고 환자에게 말하는 것이 고작이었다. 마운트시나이 헬스시스템에서 롱 코비드 환자를 도와 온 데이비드 푸트리노 박사는 “의료인의 에고(ego)란 관점에서 보면 낫지 않는 환자보다 나쁜 것은 없다. 환자가 매일같이 나타나 나아지지 않는다고 하면, 의료인은 ‘거봐, 당신이 뭔가 잘못하니까 낫지 않지’라고 생각하고 만다. 그런 경향이 아주 강하다.지금 이 나라, 아니 세계의 많은 의료인이 에고와의 싸움에서 지고 있다”고 말했다. 오미크론 변이가 너무도 빨리 번졌고, 이미 미국과 유럽 일부 나라에선 정점을 찍고 꺾이는 추세에 들어섰기 때문에 ‘롱 코비드’ 환자가 3월과 4월에 쏟아질 가능성이 높다고 호닉은 전망했다. 미네소타주 마요 클리닉의 그레그 바니쉬카촌 박사는 130만명정도의 미국인이 ‘롱 코비드’ 때문에 일자리를 잃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비닛 아로라 시카고의대 의료교육 학장은 코로나19 감염의 후유증으로 심장이나 신경계 질환을 앓은 30~40대의 외모는 60~70대처럼 보일 정도라면서“사람들이 이런 큰 파장이 닥쳐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고 강조했다.
  • 라면봉지 찢고 ‘아이돌 포토카드’만 쏙…인니 ‘K팝’ 팬들에 “자제해달라” 호소

    라면봉지 찢고 ‘아이돌 포토카드’만 쏙…인니 ‘K팝’ 팬들에 “자제해달라” 호소

    인도네시아의 마트에서 ‘K팝 아이돌’의 포토카드가 들어있는 라면봉지가 훼손된 채 발견되는 일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4일 트리뷴뉴스와 트위터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식품회사 레모닐로(Lemonilo)는 최근 K팝 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 멤버 7명의 포토 카드가 한 장씩 들어있는 라면 제품을 출시했다. 반응은 뜨거웠다. 인도네시아의 팬들은 라면에 들어간 ‘포토카드’를 종류별로 모았다고 인증하는 게시물을 올리는가 하면, 포토카드가 든 라면을 판매 중인 편의점과 마트 등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기도 했다. 하지만 일부 팬들의 비양심적인 행동이 문제가 됐다. 제품을 사지 않고 몰래 봉지를 뜯어 포토카드만 가져간 것이다.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마트 진열대에 놓인 라면 봉지가 찢어진 모습의 사진이 퍼졌다. 일부 팬들이 봉지 안에서 포토카드만 빼가 판매가 어려워진 물건들이다. 엔시티 드림 인도네시아 한 팬은 트위터에 “누가 그랬는지 모르지만 이러지 말자. 가게 직원들이 너무 안타깝다”면서 포장이 찢어진 라면 제품의 영상을 올렸다. 논란이 일자, 제품을 출시한 레모닐로 측은 “우리 제품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면서도 “제품을 훼손하는 행동을 멈춰달라”고 밝혔다. 이어 “책임감 있는 행동으로 다시는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길 바란다”며 일부 팬들의 행동으로 피해를 입은 이들에게 사과했다.
  • 흑인 미스 USA, 변호사… 완벽한 미소에 가려졌던 ‘우울’

    흑인 미스 USA, 변호사… 완벽한 미소에 가려졌던 ‘우울’

    흑인 여성으로서는 이례적으로 미국 최고미인 자리에 올랐고, 흑인 여성 변호사로서, TV 리포터이자 모델로서 끊임없이 유리천장을 두드렸던 체슬리 크리스트(30). 햇살처럼 환한 웃음이 트레이드마크였던 그녀는 1월의 마지막날 오전 7시15분 뉴욕 맨해튼 한복판 60층 건물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크리스트는 1991년 미국 미시간주에서 폴란드계 미국인 아버지와 아프리카계 미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교에서 마케팅을 전공하고 노스캐롤라이나 웨이크포레스트대학교에서 MBA(경영학석사)와 JD(법학전문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변호사 자격 취득 후에는 재소자들을 위해 무료 변론을 펼쳤다. 크리스트는 “몇 달 간 준비한 모의재판에서 나와 친구에게 돌아온 건 ‘다음에는 치마를 입으라’는 반응뿐이었다”며 여성의 복장 자유화에도 앞장섰다. 크리스트는 2019년 5월 미국 네바다주 리노에서 열린 ‘2019 미스 USA’ 선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952년 첫 대회 이후 38년만인 1990년에야 첫 흑인 우승자를 배출했을 만큼 유색인종에 대한 배척이 심했던 대회에서 크리스트는 당당히 왕관을 거머쥐었다. 그러나 완벽했던 미소 속엔 누구도 알아채지 못한 깊은 우울이 자리잡고 있었다.마지막으로 남긴 SNS글은 “오늘이 당신에게 휴식과 평온을 가져다주기를 바란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는 “모든 것을 어머니에게 남기고 싶다”는 유서를 남기고 영영 떠났다. 유가족은 “사회 정의를 위해 싸우는 변호사로서, 미스 USA로서, 리포터로, 봉사자로서, 사랑을 구현하려 노력했다. 딸이자 자매, 친구이자 멘토, 동료로서 영원할 것”이라고 그를 추모했다. 크리스트는 주변은 물론 자신조차 속일 만큼 ‘고기능성 우울증(high-functioning depression)’을 앓고 있었다. 딸과 돈독했던 모친 에이프릴 심프킨스(54)는 3일 피플지와의 인터뷰에서 “딸은 죽기 직전까지 가장 가까운 나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에게 우울증을 숨겼다. 이렇게 깊은 고통을 본 적이 없다”라며 안타까워했다. 고기능성 우울증이란 겉으로는 생산적이고 성공적인 인생을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내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것을 일컫는다. 사회적인 활동과 인간관계 모두 원만해 우울증의 징후를 전혀 보이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내면에서는 심각한 고립감과 고통을 겪고, 완벽주의자인 당사자가 우울증 자체를 용인하지 않아 더 위험할 수 있다. 모친은 30세로 생을 마감한 딸을 떠올리며 “지구에서의 삶은 짧았지만, 많은 아름다운 기억들로 가득 차 있다. 딸의 웃음, 지혜로운 말, 유머 감각, 포옹, 모든 것이 그립다”라며 “딸 그 이상이었던, 가장 친한 친구였던 크리스트와 대화한 것이 하루 중 가장 즐거웠던 부분이었다. 언젠가 우리가 다시 함께할 거라는 걸 안다. 사랑하고, 다시 만날 때까지 편히 쉬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 이병헌도 “미친 것 같다”던 SNL…정치풍자·MZ세대 다 잡은 비결은

    이병헌도 “미친 것 같다”던 SNL…정치풍자·MZ세대 다 잡은 비결은

    대선후보 패러디 화제…“풍자, 맷집 있어야죠” 20대 대선을 한 달여 앞둔 요즘 방송가와 정치권 모두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프로그램이 있다. 거침없는 정치·사회 풍자로 시즌2를 채운 ‘SNL코리아’(SNL)다. “정치는 양쪽 진영의 팬덤이 갈라져 있어 풍자하는 데 어려운 점이 많아요. 외부 공격에 대한 맷집과 풍자를 제대로 할 수 있는 테크닉이 정말 중요합니다.” 최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사무실에서 만난 안상휘 에이스토리 제작2본부장은 SNL의 성공 노하우에 대해 이렇게 말문을 열었다. 그는 2011~17년 tvN에서 방송한 SNL 9개 시즌에 참여했고 지난해 9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쿠팡플레이를 통해 4년 만에 ‘리부트’ 시즌1을 선보인 주인공이다.시즌1이 배우 이병헌, 하지원, NCT 등 각 분야 스타들을 배치했다면, 지난해 12월 시작한 시즌2는 정치 풍자가 더 매워졌다. 대선 후보들을 패러디한 ‘콜드 오프닝’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아들의 불법 도박 의혹,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배우자 김건희씨의 학력 위조, 대선 양자토론 등 시시각각 변하는 정치 이슈를 건드린 ‘핫한’ 코너다. 정치인을 직접 인터뷰하는 ‘주기자가 간다’는 ‘밸런스 게임’을 가장해 곤란한 질문을 던진다. “코미디는 그 시대 가장 화두가 되는 것을 해야 하기에 정치 풍자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는 안 본부장은 “‘콜드 오프닝’은 제가 뼈대를 짜고 작가진이 대본을 쓰는데 녹화 직전까지 일곱 번 정도 수정을 거친다”고 설명했다. 제작진 절반이 20대…“젊은층에게 배운다”호스트들은 “여기 있는 크루들 다 미친 것 같다”며 혀를 내두르고, 방송에서 보지 못한 풍자와 ‘19금’을 시도하다보니 종종 연기를 꺼려하기도 하지만, 그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코미디를 위한 원칙이다.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것도 화제성을 끌어올린 요인이다. 인공지능(AI) 로봇 ‘기가후니’나 메타버스 등 신기술이 소재로 등장하고, MZ세대의 언어와 문화를 반영한 콩트로 젊은층을 공략했다. 20~30대에 다가갈 수 있는 내용을 많이 다루기 위해 호스트와 제작진도 대거 젊어졌다. 작가 16명과 PD 14명의 제작진 중 절반을 20대로 꾸린 건 트렌드에 민감한 세대가 많아야 한다고 생각해서다. 50대인 안 본부장은 “젊은 제작진이 하는 이야기나 최신 유행을 계속 공부한다”고 했다. “주기자, 이번 시즌 최고 스타…2회 녹화로 내용 검증”배우 주현영이 연기하는 주기자는 MZ세대의 공감을 크게 얻은 캐릭터다. 선배 앵커에게 혼나고 울먹였던 인턴은 이제 대선 후보를 만나도 쫄지 않는다. “이번 SNL 최고 스타는 단연 주현영씨”라고 치켜세운 안 본부장은 “마지막에 오디션을 봤는데 보물을 건졌다는 느낌을 받았다. 김민교·권혁수 등 기존 크루들을 포함해 원래 연기력이 뛰어난 배우들이 여기서 빛을 보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OTT로 넘어온 후 생방송 대신 공개 이틀 전 녹화로 바꿨지만 공연 방식은 고수하고 있다. 다른 관객을 대상으로 총 2회 공연하는 것이다. 직접 객석에 앉아 첫 관객의 반응을 체크한다. 불쾌감을 주거나 ‘썰렁한’ 내용을 걸러내기 위한 장치다. “풍자는 사회적 약자들이 강자를 상대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창구”라고 소신을 밝힌 그는 “시대를 잘 읽는, 그러면서도 재미있는 풍자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포토] 레드벨벳, 순백의 여신들 등장

    [포토] 레드벨벳, 순백의 여신들 등장

    27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제11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가 개최됐다. NCT 도영, 스테이씨 시은, 재재가 사회를 맡아 NCT 127, NCT DREAM, 스테이씨, 강다니엘, 더보이즈, 레드벨벳, 브레이브걸스, 샤이니, 스탠딩 에그, 오마이걸, 이무진, 이찬원, 임영웅, 태연, 호미들 등 총 15팀이 참석해 여러 장르의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 하이브·SM, 지난해 음반 판매량의 절반 차지했다

    하이브·SM, 지난해 음반 판매량의 절반 차지했다

    2021 음반 판매량 약 5700만장두 회사 합치면 전체 57% 육박방탄소년단·세븐틴·NCT 등 선전한국 음반 시장이 지난해 역대 최고 판매량을 경신한 가운데 하이브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전체 음반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음악콘텐츠협회가 운영하는 가온차트에 따르면 2021년 상위 400위 기준 앨범 판매량은 약 5700만장으로 전년보다 36.9% 증가했다. 코로나19 여파에도 케이팝의 세계적 인기는 지속되면서 CD 등 피지컬 앨범 판매량은 매년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를 키워낸 하이브와 지난해 에스파 등 히트 신인을 배출한 SM엔터테인먼트가 음반 시장을 쌍끌이 했다. 2021년 연간 앨범 차트 상위 100위 안에 든 하이브 레이블즈 소속 가수 앨범은 총 26개로 연간 누적 판매량은 1523만 1390만 장이었다. 이는 연간 판매량 상위 100위 앨범의 전체 판매량 중 33.5%를 차지한다. 하이브 소속 가수 중에는 BTS,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세븐틴 등 주요 그룹이 이끌었다. 지난해 5월 BTS가 발표한 싱글 ‘버터’는 299만 9407만장이 팔려 음반 판매량 1위에 올랐다.SM엔터테인먼트도 1700만장 이상 음반을 판매했다. SM에 따르면 작년 소속 아티스트가 발매한 25장의 앨범은 1504만 3000여장의 판매량을 기록했고, 작년 이전에 발매된 구보도 257만 8000여장이 팔려 총 판매량이 1762만 1000여장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0년 대비 약 2배 증가한 숫자라고 SM은 설명했다. 하이브와 SM의 앨범 판매량을 합치면 전체의 57%에 육박한다. SM은 지난해 슈퍼주니어, 샤이니, 엑소, 레드벨벳, NCT, 에스파 등 그룹부터 유노윤호, 슈퍼주니어-D&E, 키, 태민, 카이, 웬디, 조이 등 유닛 및 솔로 활동이 활발했다. 김진우 가온차트 수석연구위원은 칼럼에서 “피지컬 앨범 판매량은 콘서트가 다시 정상화될 경우 상승세가 다소 둔화될 수 있겠지만, 연간 판매량 5000만 장대를 기반으로 중 장기적 관점에서는 우상향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 10년 만의 SM타운 겨울음반 41만장 판매 ‘역대 최고’

    10년 만의 SM타운 겨울음반 41만장 판매 ‘역대 최고’

    SM엔터테인먼트가 10년 만에 내놓은 SM타운 겨울 음반 ‘2021 윈터 SM타운:SMCU 익스프레스’가 발매 8일 만에 41만장 이상 판매됐다. 4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 음반은 전날 기준 41만 6494장이 판매돼 SM타운 앨범 가운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번 음반은 2011년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SM타운 레이블 겨울 음반으로 강타와 보아를 비롯해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오!지지, 샤이니 온유·키·민호, 엑소 카이, 레드벨벳, NCT, 에스파 등 소속 가수들이 총출동했다. 더블 타이틀 곡인 ‘빛(Hope from KWANGYA)’과 ‘드림스 컴 트루’를 비롯해 총 10곡이 실렸으며, 일부 신곡 무대는 지난 1일 온라인 콘서트 ‘SM타운 라이브 2022’에서 공개됐다.
  • ‘5000만 스트리밍’ SM 새해 공연, 케이팝 온라인 공연 신기록

    ‘5000만 스트리밍’ SM 새해 공연, 케이팝 온라인 공연 신기록

    새해 첫날 SM엔터테인먼트가 연 무료 온라인 콘서트가 약 5100만 건의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한국 온라인 콘서트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2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날 열린 ‘SM타운 2022: SMCU 익스프레스’ 공연은 온라인 콘서트 플랫폼인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 기준으로 전 세계 161개 지역에서 약 5100만 건의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열린 같은 공연의 스트리밍 기록(3583만 회)의 약 1.4배에 달한다. SM 측은 ”한국 온라인 콘서트 가운데 최다 시청을 기록했던 작년 수치를 경신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공연은 새해를 맞아 가상의 공간 ‘광야’를 배경으로 ‘SM컬처유니버스(SMCU) 익스프레스 스테이션’에 소속 가수들이 모두 모인다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광야로 떠나는 기차 기장으로 깜짝 등장한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는 ”SMCU는 가상과 현실을 넘나들며 각 아티스트의 스토리, 세계관을 아우르는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이 공연에는 케이팝 인기를 선도하는 SM 소속 가수들이 총출동했다. 보아, 태연, 효연, 슬기, 웬디, 카리나, 윈터 등 여성 가수로들로 구성된 새로운 유닛 ‘갓 더 비트’는 신곡 ‘스텝 백’ 무대를 처음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강타,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샤이니, 엑소, 레드벨벳, NCT, 에스파 등이 출연했다.
  • [데스크 시각] 2022년 앞둔 세밑, 행복하십니까/김미경 경제부장

    [데스크 시각] 2022년 앞둔 세밑, 행복하십니까/김미경 경제부장

    최근 주변 사람들로부터 들은 이야기들이다. 이들 가운데 몇 개나 해당되는지 체크해 보자. “코로나19 여파로 사업이 힘들어 접어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영끌·빚투로 겨우 집 한 채 장만했는데 대출금리가 막 오르니 어떡하죠.” “아이들 때문에 강남 대치동으로 전세 왔는데 집은 못 사고 전셋값만 엄청 오르네요.” “용산의 오랜 1주택자인데 집값이 너무 올라 재산세와 종부세 폭탄에 한숨만 나옵니다.” “채소에 달걀에 빵에 치킨에 값이 안 오른 게 없는데 월급만 제자리걸음이에요.” “주식 동학개미 하다가 손해를 많이 봐서 코인(암호화폐)에 투자했는데 더 손해 봤어요.” “토스뱅크가 연 2% 금리 준다길래 갈아탔는데 한도가 줄어들어 또 갈아타야 하나요.” “실손 보험료가 내년에 15%나 오른다는데 탈퇴해야 하나요. 거의 쓰지도 않았는데요.” 코로나19가 변이를 거듭하며 2년째 이어지는 가운데 우리 삶은 더욱더 팍팍해지고 있다. 만나는 사람마다 경제적 문제가 없는 경우는 거의 없다. 자영업도, 부동산도, 은행도, 주식도, 코인도 높아지는 세금과 금리, 각종 제재로 휘청거려 고민만 쌓인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한 자영업자 지인이 연락 와 “코로나19 방역지원금 100만원을 받아도 버티기 힘들다”며 조만간 폐업신고를 한다고 전했다. 이들의 소망은 한 가지로 모아진다. 경제적으로 안정을 추구하며 행복하게 살고 싶은 것이다. 경제적 안정은 육체적·정신적 안정으로 이어진다. 2022년을 코앞에 둔 세밑, 우리 모두는 행복을 추구하고 싶지만 코로나19의 끈질긴 방해 속 현실은 녹록지 않다. 그럼 2022년에는 좀 나아질까. 내년 3월 대선을 앞두고 정국은 혼란스럽기만 하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경제 관련 공약들은 표심잡기용 장밋빛에 널뛰기만 한다. 모두가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올해, 우리나라는 적지 않은 수확을 거뒀다.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가 지난 7월 한국의 지위를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 그룹으로 격상했다. UNCTAD 57년 역사상 개도국의 선진국 격상은 한국이 처음이다. 최근 유엔총회에서 확정된 유엔 정규 예산 및 평화유지활동(PKO) 예산 순위에서도 우리나라는 처음으로 9위에 올라 주요 7개국(G7) 및 중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1991년 유엔 가입 후 30년 만에 분담률이 3.7배 이상 늘어나 주요 기여국으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최근 세계경제 자료에서 한국의 경제 규모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전 세계 191개국 중 10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IMF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한국의 나랏빚 증가폭이 35개 선진국 중 1등인데 잠재성장률은 OECD 회원국 중 꼴찌로 곤두박질할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을 내놓았다. 게다가 IMF의 지난 10월 기준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코로나19 대응 추가 재정 지출이 주요 20개국(G20) 소속 선진국의 절반 수준이었다. 정부는 소상공인 등 지원 강화에 나섰지만 통계청과 중소벤처기업부의 최근 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상공인의 지난해 빚은 1년 새 48조원이나 늘었지만 지원금은 7조 8000억원에 그쳤다. 내년에도 코로나19 종식은 요원하고 주머니 상황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으니 과연 행복은 어디서 찾아야 할까. 이렇게 허무하게 글을 맺으려는 순간, 봉사단체에서 일하는 친구의 전화를 받았다. “너 올해도 교회에 헌금 많이 했지? 다른 곳에도 기부 좀 했니? 올해 한시적으로 기부금 세액공제율이 현행 15~30%에서 20~35%로 늘어난다더라.” 갑자기 ‘소확행’이라는 단어가 생각났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기부의 끈은 놓지 않았는데 내년에는 이에 대한 보상이 더 커진다고 한다. 내년 3월 대선 결과가 이 같은 소확행을 더 큰 행복으로 키워 줄 수 있을까.
  • ‘서태지 헌정’ 하이브, 무료로 여는 SM···케이팝과 맞는 2022

    ‘서태지 헌정’ 하이브, 무료로 여는 SM···케이팝과 맞는 2022

    올해 최고의 성과를 낸 케이팝의 양대 산맥 하이브와 SM엔터테인먼트가 2년 연속 레이블 콘서트로 연말연시를 장식한다. 새해를 팬들과 맞으며 팬덤을 다지고 각 레이블의 성과도 보여 주는 무대들이다.●하이브, 서태지 데뷔 30년 헌정 공연 하이브는 오는 31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2022 위버스 콘-뉴 에라’를 개최한다. 온라인만 열었던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는 오프라인에서도 관객을 맞는다. 세븐틴, 엔하이픈, 범주, 다운, 프로미스나인, 이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 산하 레이블 소속 가수들이 참여한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빠지는 대신 내년 데뷔 30년을 맞는 서태지 헌정을 내세운다. 지난해 신해철에 이은 두 번째 헌정 무대다. 하이브는 “아티스트 각자 해석과 색깔을 담아 편곡한 서태지의 곡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세트리스트, 인트로 VCR 등 무대 전반을 서태지컴퍼니와 소통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4월 하이브가 미국 이타카 홀딩스를 인수하며 한 식구가 된 팝스타 저스틴 비버도 영상으로 첫 출연한다. ●위버스로 6개 앵글 멀티뷰 관람 현장에서는 5개의 멀티 스테이지를, 위버스에서 진행하는 스트리밍에는 6개 앵글 중 관람자가 원하는 화면을 실시간으로 선택해 보는 멀티뷰를 제공한다. 새해 카운트다운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공연 시간이 변경돼 유튜브로 별도 송출하기로 했다. 공연 시간은 3시간 40분이다.●SM, 익스프레스@광야 콘서트 개최 2008년 시작한 SM엔터테인먼트의 레이블 콘서트는 ‘SM타운 라이브 2022:SMCU 익스프레스@광야’라는 이름으로 열린다. 내년 1월 1일 오후 1시부터 4시간 동안 유튜브, 틱톡, 트위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비욘드 라이브, LG 유플러스 아이돌 라이브 앱과 일본,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등 각국 플랫폼으로 볼 수 있다. SM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세계 팬들을 위로하고자 무료 공연으로 기획했다”고 했다. SM은 내년 ‘SMCU’(SM 컬처 유니버스)를 본격적으로 펼친다. 이를 앞두고 이번에 ‘광야’라는 가상 공간에 모인 아티스트들이 ‘SMCU 익스프레스 스테이션’을 배경으로 콘텐츠를 집대성한다고 소속사는 덧붙였다. 그동안 온라인 콘서트를 통해 선보인 증강현실(AR), 3D 그래픽 등 각종 기술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유튜브·페북·틱톡 등 다매체로 송출 출연진은 신구 조화를 이뤘다. 강타, 동방신기, 슈퍼주니어부터 소녀시대 태연·효연, 샤이니 온유·키·민호, 엑소 카이, 레드벨벳, NCT의 각 유닛과 에스파 등이 총출동한다. 특히 보아, 소녀시대의 태연·효연, 레드벨벳 슬기·웬디, 에스파 카리나·윈터로 구성된 첫 여성 유닛 ‘갓 더 비트’가 신곡을 처음 공개해 기대를 모은다.
  • NCT, 올해 음반 판매량 1000만장 넘었다

    NCT, 올해 음반 판매량 1000만장 넘었다

    그룹 NCT가 산하 팀들을 포함해 올 한해 1000만장을 넘는 음반 판매고를 올렸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8일  NCT를 비롯해 NCT 127, NCT 드림, 웨이션브이 등 각 팀과 단체 음반 판매량은 1091만 1000여장에 달한다고 밝혔다. 특히 NCT 드림은 올해 5월 내놓은 정규 1집 ‘맛’과 6월 리패키지 ‘헬로 퓨처’(Hello Future)로 331만여장, NCT 127은 9월 정규 3집 ‘스티커’(Sticker)와 10월 리패키지 ‘페이보릿’(Favorite)으로 362만여장을 팔아 리패키지 합산 기준 ‘트리플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또 이달 나온 NCT 정규 3집 ‘유니버스’(Universe) 역시 174만여장이 팔렸다. SM엔터테인먼트는 “올해 나온 NCT와 산하 팀들의 신보는 905만6천여장이 팔렸고, 구보 판매량도 185만5천여장을 기록했다”며 “NCT의 브랜드 파워를 실감케 했다”고 소개했다.
  • [서울포토] ‘어여쁜 산타’ 브레이브걸스

    [서울포토] ‘어여쁜 산타’ 브레이브걸스

    크리스마스인 지난 25일 인천 남동 체육관에서 진행된 ‘2021 SBS 가요대전’에 아이돌 그룹 브레이브걸스, 있지, 오마이걸, 에스파, 스테이씨, NCT 드림, 뉴이스트, TXT, 아스트로 등이 참석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은 그룹 브레이브걸스 유정(왼쪽부터), 민영, 은지, 유나가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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