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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병석 경제산책] 직무 분류와 고령자 고용 확대

    [정병석 경제산책] 직무 분류와 고령자 고용 확대

    청년 실업이 최대 현안이 된 와중에 정부는 3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 시안을 마련했다. 2017년부터 시작되는 생산가능인구 감소에 따른 생산력 저하에 대비해 고령자들을 활용하는 방안으로 자원봉사, 사회활동 지원, 고령자 교육기반 확충 등의 대책을 담고 있다. 그런데 청년 취업과 고령자 고용의 조화를 통해 사회통합을 도모하면서 고용을 확대하겠다는 내용은 보이지 않는다. 핀란드는 1998년 고령자 고용 5개년 계획을 시작하면서 ‘경험이 국가의 자산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대대적인 캠페인을 벌여 고령자 활용에 성공했다. 핵심은 청년 취업을 위해 고령자가 조기 퇴직하기보다 경험 많은 고령자가 더 오래 직장에 머물게 하고 결과적으로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자는 것이었으며, 이를 위해 고령자 친화적으로 작업환경 개선, 교육훈련 확대, 사회보장과 고용 관련 법제도를 개편하는 것이었다. 그 결과 고령자 취업이 크게 늘어났을 뿐 아니라 청년 등 다른 연령대의 취업도 증가했다. 얼마 전 DMZ 지뢰 폭발 사건으로 온 국민이 분노하던 때에 어떤 노인이 청년 대신 노인들을 군대에 보내자는 기발한 제안을 인터넷에 올렸다. 노인이 노인이라 불리기 싫어할 만큼 건강한데 창칼로 싸우는 시대도 아니고 첨단 무기로 전쟁하는 지금 군대는 노인이라 하여 적응하지 못할 것이 없다는 주장이다. 노인들은 잠이 없어 경계근무 서는 데 적합하고, 많은 인생 경험을 하여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는 요령도 풍부하다. 노인들에게 군대는 3시 식사를 제때에 제공하고 의식주를 해결해 주며 적절한 용돈도 주는 좋은 직장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군대의 모든 직무에 젊은 청년만을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니다. 이스라엘에서는 여성도 모두 군대에 가는데 나이가 들었다고 군대에서 적응하지 못할 정도는 아니다. 군대의 일을 잘 분석해 보면 강한 체력과 순발력을 요구해 젊고 민첩한 청년들이 해야 할 일이 있고. 단순 경계나 취사, 물자관리, 서무, 간병, 기타 지원 업무같이 기본 체력을 가진 노인들이 해낼 수 있는 일도 많다. 이 제안에서 얻을 핵심 아이디어는 군대 직무를 분류해 청년이 할 일과 노인이 할 만한 일을 가려 군대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자는 것이다. 1991년에 고령자고용촉진법이 제정됐다. 핵심은 고령자 적합 직종을 지정해 이 직종에는 고령자를 우선 채용하도록 국가에서 적극 권장하자는 것이었다. 이 법을 제정한 때는 1990년대 초반 서비스업이 급팽창하며 제조업의 인력이 부족해진 시기였다. 특히 중소 제조업체가 인력을 충원하지 못해 가동률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었다. 고령자, 주부 등 동원 가능한 인력을 배치 활용하기 위해 노동 강도가 낮은 직종을 가려내 이 직종에는 고령자를 우선 배치하고 청년들을 보다 생산적인 직종으로 돌리자는 의도였다. 당시 고령자 적합 직종으로 매표·검표원, 주차관리원, 수위·경비원, 검침원, 주유원, 환경미화원 등이 지정됐다. 지금은 급속한 고령화, 생산가능인구의 감소 및 청년 실업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직종 분리를 통한 인력의 효율적 배치 방안을 논의할 때다.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주기 위해서는 대대적인 직무 분류를 통해 청년들이 맡아야 할 일은 청년에게, 고령자가 맡아도 될 만한 일은 고령자에게 배분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 정부는 능력 중심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도입하고 모든 직무에 소요되는 지식, 기술, 소양 수준 등을 평가해 8개 등급으로 분류하고 있다. NCS 기준을 더 확대해 고령자가 맡을 직무도 구분해 낼 필요가 있겠다. 핀란드처럼 인력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해야 기업의 경쟁력도 향상되고 청년 고용 기회도 확대될 것이다. 고령자들을 지식, 기술, 소양에 따라 등급을 부여하고 그 수준에 맞도록 적합한 직무에 배치한다면 생산가능인구 감소 문제에도 대응하고 고령자 경험을 국가의 자산으로 활용하는 생산적인 고령자 고용 대책이 될 것이다. 고령화 기본계획을 노동개혁과 연계해 직종 분리와 인력을 재배치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할 것을 제안한다.
  • 국민점검반 지원사업, 각 부처 연구용역과 중복

    박근혜 정부가 지난해 2월 발표한 ‘경제혁신 3개년 계획’ 가운데 국민점검반 지원 사업 명목으로 책정된 연구용역 예산이 다른 부처 연구용역과 상당 부분 중복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예산정책처는 23일 ‘부처별 예산안 분석’ 보고서를 통해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보완하기 위한 ‘국민점검반 지원 사업’이 각 부처의 연구용역과 중복될 여지가 있어 증액된 예산 1억원 가운데 7500만원 이상을 감액할 것을 권고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민점검반 지원 사업은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성과를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등 민간 전문가 15명 내외로 구성된 국민점검반을 통해 점검하고 보완하려는 사업이다. 기획재정부는 2016년에 이 과제를 수행하기 위한 위탁사업비 2억원을 편성했다. 2015년의 1억원에 비해 100% 증액됐다. 하지만 2015년 국민점검반의 점검 과제였던 ▲창업·벤처 활성화 ▲해외 건설·플랜트 수출 고부가가치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등 3건은 대부분 각 부처 연구용역과 중복됐다. 2014년과 2015년 진행 중인 각 부처 연구용역 내역에 따르면 창업·벤처 활성화 항목은 2014년에 5개 부처에서 6건의 연구용역을 수행했고, 2015년에는 3개 부처에서 5건을 진행 중이다. 해외 건설·플랜트 수출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연구용역은 2014년 국토교통부에서 8건을 수행했다. 국가직무능력표준 분야도 2014년에 3개 부처에서 4건을 수행했고 2015년에도 2건이 진행 중이다. 이런 연구용역에 소요되는 예산만 총 11억 9400만원에 달한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인재 뱅크·창업 멘토링 청년희망재단 공식 출범

    인재 뱅크·창업 멘토링 청년희망재단 공식 출범

    ‘청년희망펀드’를 운영할 청년희망재단이 공식 출범했다. 초대 이사장으로는 황철주(56) 주성엔지니어링 대표가 선임됐다. 추경호 국무조정실장은 19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청년희망재단이 고용노동부의 설립 허가를 받아 출범했으며, 오전 첫 이사회에서 황 이사장을 포함해 총 7명의 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재단 이사에는 김대환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장과 김동만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이기권 고용부 장관 등 노·사·정 대표 4명과 류철균(필명 이인화) 이화여대 교수, 장의성 한성대 교수가 포함됐다. 황 이사장은 인하대 공대를 졸업한 1세대 벤처 기업가로서 벤처기업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자신이 설립한 ‘한국청년기업가 정신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2013년 3월 박근혜 정부 출범 당시 중소기업청장에 내정됐으나 당시 600억원이 넘는 주성엔지니어링의 주식을 처분해야 하는 백지신탁 문제 등을 이유로 스스로 물러난 바 있다. 류 이사는 ‘초원의 향기’, ‘영원한 제국’을 저술한 소설가이고 현재 이화여대 디지털미디어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장 이사는 한국잡월드 초대 이사장을 맡은 일자리 전문가이며 재단의 상임이사 겸 사무국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청년희망재단은 이사회와 사무국 외에 멘토단지원팀과 기업청년매칭팀, 일자리사업팀 등으로 구성된다. 앞으로 크라우드 소싱 방식으로 ‘청년희망아카데미’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예정이다. 크라우드 소싱이란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이 제안서를 온라인 플랫폼에 게시하면 기부 희망자가 지원할 청년과 지원액을 결정해 기부하는 방식이다. 재단은 ▲맞춤형 훈련을 알선하고 일자리로 연결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인재 뱅크 구축 ▲해외 진출 프로젝트 추진 ▲창업 지원을 위한 멘토링 제공 ▲직업 체험 또는 단기 취업 기회 제공 등을 구상하고 있다. 서울 종로구 광화문우체국 건물에 위치한 재단은 사무국 직원 12명을 채용하기 위해 정부 고용정보 시스템인 워크넷(www.work.go.kr)을 통해 원서를 접수하고 있다. 김경운 전문기자 kkwoon@seoul.co.kr
  • [기고] 2015 개정 교육은 미래 위한 준비/김재춘 교육부 차관

    [기고] 2015 개정 교육은 미래 위한 준비/김재춘 교육부 차관

    우리나라는 교육을 통해 오늘의 민주화와 산업화를 이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소설 ‘상록수’의 주인공이 칠판에 크게 썼던, “누구든지 학교로 오너라, 배우고야 무슨 일이든지 한다”는 말처럼 배움과 교육의 절실함은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등 굴곡진 근현대사를 헤쳐 나온 우리 모두에게 하나의 신념이 되었다. 이러한 신념이 1954년 고시된 제1차 국가 교육과정 이후 매번 국가 교육과정 개정의 씨앗이 되어 나라를 일으키는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특히 가능한 한 많은 지식과 기술을 부지런히 익혀 선진국과의 격차를 줄이려는 교육이 최근까지 대세를 이루었다.성공적인 ‘추격 교육’을 통해 선진국과의 격차가 거의 사라진 현 시점에서 우리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 디지털 혁명으로 지식은 넘쳐나고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지식을 곧바로 찾아볼 수 있게 되어 정보나 지식을 외우고 평가하는 교육은 이제 의미를 잃어가고 있다. 사이버 공간에 떠다니는 정보와 지식을 새롭게 편집하고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즉 창의적이고 융합 능력을 갖춘 인재를 길러내는 교육이 절실해졌다. 이번에 마련된 2015 개정 교육과정은 빠르게 변화하는 불확실한 미래사회를 대비해 ‘바른 인성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국가사회적 차원의 준비라고 할 수 있다.2015 개정 교육과정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지닌다. 첫째, 진로계열과 상관없이 누구나 인문, 사회, 과학기술 등과 같은 기초 소양을 균형 있게 함양하여 융합의 바탕을 다질 수 있도록 하였다. 둘째, 각 교과의 핵심 내용 요소를 정선하는 방식으로 학습 주제나 소재 수를 축소하되 학습하는 내용은 조사·발표·토론·적용 등을 통해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셋째,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수업 방식, 즉 문제해결 학습, 프로젝트 학습, 협동 학습 등을 강화하여 배려·소통·협력하는 바른 인성뿐만 아니라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융합형 인재를 길러낼 수 있도록 하였다. 넷째, 학생 자신의 꿈과 끼를 탐색하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고등학교의 다양한 진로선택 과목 개설, 특성화 고등학교의 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교육과정 구성 등을 통해 진로교육 체제를 확고히 구축하고자 하였다.2015 개정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제대로 정착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산들이 많다. 새 교육과정이 왜, 무엇을, 어떻게 바꾸려는 것인가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야 할 것이며 학생 참여형 수업 개선을 위해 필요한 교수·학습 방법과 자료를 개발하고 공유하는 체제도 구축해야 한다. 통합사회, 통합과학, 소프트웨어 교육과 관련한 교원연수 및 양성에도 박차를 가해야 하며 평가 및 수학능력시험 제도 등 대학입시 전형 개선 방안도 마련해야 할 것이다.명사수는 새가 현재 있는 곳이 아니라 날아갈 곳을 향해 활시위를 놓는다고 한다. 교육은 국가의 백년지대계라고 하듯이, 2015 개정 교육과정은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이라는 비전을 갖고 우리의 미래를 준비하려는 어려운 도전이다. 새롭게 마련된 2015 개정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제대로 안착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지혜를 모아야 할 때다.
  • 금융공기업 문 열려면 ‘NCS 직무설명서’ 숙지부터

    ‘신의 직장’이라 불리는 금융공기업 취업 전쟁의 막이 올랐다. 정점은 필기시험이 몰려 있는 이른바 ‘A매치 데이(Day)’인 오는 24일이다. 올해부터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중심으로 평가한다는 점도 눈여겨봐야 한다. 18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업은행의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금융 공기업 채용 시즌이 본격화됐다. 직업적 안정성과 보수 등에서 대한민국 최고로 평가받는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 공공기관인 산업은행·수출입은행·기업은행·예금보험공사 등 6개 기관의 총 채용 인원은 460명 안팎이다. 입사 경쟁률은 올해도 90대1을 넘었다. 오는 24일 필기시험을 치르는 한은과 금감원, 산은, 수은, 예보 중에선 예보가 192대1의 경쟁률로 단연 으뜸이다. 올해 화두는 NCS의 본격 도입이다. 정부가 과도한 스펙 쌓기 부담을 덜어주고 직무에 맞는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지난 3월 130개 공공기관과 협약을 통해 NCS에 기반을 둔 채용 모델을 적극 도입하거나 확대하기로 해서다. NCS란 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지식·기술 등의 능력을 국가에서 산업별·수준별로 표준화해 정리한 것이다. NCS가 올해 처음 도입되는 만큼 달라질 전형에 대해 철저히 대비하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직무설명서’도 숙지하는 것이 좋다. 각 기관의 채용 홈페이지와 NCS포털(www.ncs.go.kr)을 이용하면 응시한 직종의 직무설명서를 확인할 수 있다. 직무설명서에는 해당 직종이 어떤 일을 수행하고, 필요한 지식과 기술은 무엇인지, 가져야 할 직무 태도는 어떤 것인지 정리돼 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학생수 많은 교육청에 교부금 더 준다

     내년부터 학생 수가 많은 서울과 경기 교육청이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더 받는다. 교육부는 13일 교육재정을 합리적으로 배분하기 위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이달 중으로 개정하고 내년 보통교부금 산정부터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교육부가 각 시도교육청에 교부금을 배분할 때 학생 수 비중은 30.7%였다. 그동안 교육부는 학생 수 비중을 50%까지 확대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올해 보통교부금에서 학교, 학급, 학생 수에 따라 배분하는 규모는 9조 7000억원이다.  학생 수가 적은 지방 교육청을 위해 소규모 학교를 통폐합할 때 주는 인센티브도 크게 늘리기로 했다. 분교를 통합하는 경우 현행 10억원에서 ’40억원 이하‘로 많아진다. 본교를 신설하지 않고 기존 학교를 대체 이전할 때 주는 보조금은 초등학교가 30억원에서 ‘50억원 이하’로, 중·고교는 50억원에서 ’80억원 이하’로 각각 늘어난다. 하지만 소규모 통폐합과 관련해 지방 교육청들의 반발이 워낙 큰 상황이다.  교원 명예퇴직 및 교육환경개선비의 교부기준도 변경된다. 교원 명예퇴직비는 2년 전 실적에 따라 교부하던 방식에서 해당 연도 교원 수급 및 재정 여건을 최대한 반영하도록 했다. 내년부터 특성화 교육과정을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을 둔 직업교육과정으로 개편함에 따라 관련 교부항목도 신설된다.  하지만 이같은 시행형에 대해 지방 교육청들의 반발이 워낙 심한 상황이어서 갈등을 예고하고 있다. 강원도교육청 등 도 단위 교육청은 교육교부금 배분 기준에서 학생 수 비중을 확대하면 재정난이 심각해지고 농산어촌 학교가 많이 줄어들 수 있다고 우려해왔다. 학교 통폐합 역시 지방의 교육청이 난색을 표하고 있어 난항이 예상된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채용] 국민건강보험공단 하반기 신규직원 290명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올해 하반기 신규직원 290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채용 인원은 행정직 250명, 건강·요양·전산직 40명 등 총 290명이다. 공단은 특히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전 채용과정에 도입해 능력 중심의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지역 실거주자 및 경력단절여성, 보훈 대상자 등도 채용한다. 입사지원서는 오는 14일부터 26일까지 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로 제출한다. 서류심사, 필기시험, 경험 및 상황면접 시험을 통과한 합격자는 신체검사를 거쳐 오는 12월 말 임용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문·예체능 취준생까지 멘토링…글로벌 인재 양성 해외 진출 도와

    인문·예체능 취준생까지 멘토링…글로벌 인재 양성 해외 진출 도와

    청년희망펀드를 통한 일자리 원스톱 서비스는 상대적으로 취업이 쉽지 않은 젊은이들에게 지원이 집중되고 가능한 범위에서 취업까지 책임진다는 점에서 기존 정부의 고용 지원 프로그램보다 적극성을 띤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를 통해 펀드의 운영 계획을 발표하며 “우리 경제의 저성장 구조, 정년 연장 등으로 고용 창출력은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면서 “청년희망재단(가칭)이 수행할 지원 사업은 기존 청년 일자리 대책과 차별화되면서 지원받기 어려운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도 협업해 글로벌 전문가로 양성된 청년들을 해외에 진출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올해 일자리 관련 예산 15조 2000억원 가운데 청년 취업 사업의 경우 추가경정예산을 포함해도 2조원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국민이 참여하는 청년희망펀드의 필요성을 인식했다. 더불어 청년 고용을 전반적으로 높이려면 취업이 힘든 인문계·예체능계 대학생들에게 더 확실한 취업 교육과 정보 제공, 고용 협력 등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직업 훈련 ▲진로 지도 및 취업 알선 ▲해외 진출 ▲창업 지원 ▲일자리 알선 및 기업에 고용장려금 지원 등을 시행하기로 했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통해 청년들의 직무능력 정보를 담은 인재 은행을 만들어 기업이 원하는 전문 인력을 채용과 연결할 예정이다. 또 기업과 코트라 등 공기관이 해외 취업 수요를 파악하면 이에 맞는 지역 전문가를 양성해 취업까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예를 들어 간호학과 전공자의 중동 의료기관 진출을 위해 청년희망아카데미에서 1년 과정의 아랍어 습득 및 현지 적응 과정을 교육하는 계획도 갖고 있다. 한편 전국 13개 은행에서 접수하고 있는 청년희망펀드에는 각 부처 장차관 등 공기관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등 금융권, 권영진 대구시장 등 지방자치단체, 오공태 재일민단 본부장을 비롯한 해외 인사 등이 보름 만에 44억여원의 기부금을 후원했다. 자세한 내용 및 국민 제안은 청년희망펀드 홈페이지(www.youthhopefund.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운 전문기자 kkwoon@seoul.co.kr
  • [공무원이 말하는 정책이야기] 홍정우 고용부 과장의 ‘일학습병행제’

    [공무원이 말하는 정책이야기] 홍정우 고용부 과장의 ‘일학습병행제’

    일학습병행제는 대학진학과 취업 사이에서 고민하거나 기술자를 꿈꾸는 학생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정책이다. 학생 진로와 밀접한 정책이지만 정작 학교와 기업 현장에서는 ‘현재 우리 풍토에서 제대로 된 기술인력 양성이 가능하겠느냐’, ‘정권이 바뀌면 정책도 바뀌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두 시간 넘게 일학습 병행제에 대한 설명을 이어간 홍정우 고용노동부 일학습병행정책과장은 이 같은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산업 현장이 원하는 교육‘과 ‘학생들의 노동 기본권 보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올해 6월 독일을 방문했을 때 ‘기업이 기술 교육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점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독일은 대학진학률이 30%이고, 이 밖에 직업훈련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학생들은 기업에서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와 달리 직업훈련 고교를 나오더라도 기술인력을 우대하는 정책 덕분에 대학 졸업자와 임금이나 사회적 대우에서 큰 격차가 없더군요. 직업훈련 고교를 졸업하는 경우 보통 월급이 2600유로(약 342만원) 정도이고, 마이스터만 사장이 될 수 있는 직종이 정해져 있는 등 기술인력이 우대받고 있어요. 일학습병행제도 그런 모습이 돼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학습병행제는 올해 3월부터 대구공고·광주공고·인천기계공고 등 공업계열 특성화고 9곳에서 500여명의 학생이 참가해 시범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일학습병행제가 시행된 거죠. 참가 학생은 고교 2학년 때부터 학교와 기업을 오가며 교육을 받습니다. 학교뿐 아니라 기업도 프로그램, 교재, 강사를 준비해 학생을 가르친다는 점이 기존의 현장실습과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또 학생의 노동기본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하는 데 가장 큰 주안점을 뒀습니다. 실습생이라는 이유로 연장근로 수당 등을 제대로 주지 않고 장시간 노동을 강요하거나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임금을 지급하는 등의 사례를 방지해야 하기 때문이죠. ●산업 현장이 원하는 교육 필요 이런 이유로 신용등급, 근로조건 등의 기준을 충족시키는 기업을 일학습병행제에 참여시키고 제대로 된 교육을 위해 강사, 교재, 프로그램 등을 모두 갖추도록 했습니다. 처음에는 산업현장은 물론 고용부 안에서도 기준이 너무 까다로운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왔어요. 기업 참여율이 저조할 것이라는 우려도 나왔죠. 하지만 실제로 일을 하는 학생에게 근로자의 권리는 보장해야 하고 기준을 느슨하게 설정해 기술인력 양성 의지가 없는 기업이 참여하는 것을 막아야 했습니다. 숙련된 기술인력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기업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결국 재학생 단계를 포함해 일학습병행제에 지금까지 5200개 기업이 신청해 이 가운데 3600곳이 선정됐죠. 올해 시범 운영에 이어 내년부터는 재학생 단계의 일학습병행제를 확대 시행할 예정입니다. 현재 9개교에서 운영 중이지만, 올해 안으로 40곳에 추가 도입해 전체 50곳으로 늘릴 예정입니다. 2017년까지는 203개교로 확대됩니다. 모든 공업계열 특성화고에 일학습병행제가 도입되는 거죠. 다만 모든 과에 도입되는 것이 아니라 학교별로 특정 과에서만 시행하게 됩니다. 공업계열 특성화고 재학생 7만여명 가운데 2만 5000여명 정도가 일학습병행제를 경험하게 됩니다. 학생 입장에서 보면, 우선 특성화고에 진학하기 전인 중학교 때부터 일학습병행제를 운영하는 학교와 학과, 그리고 해당 학과와 연계된 기업을 살펴봐야 합니다. 배우고 싶은 기술을 가르치는 학교의 학과와 취업을 희망하는 기업을 고려해 고등학교에 진학해야 합니다. 고교 1학년 겨울방학이 되면 기업은 학생을 채용하기 위해 설명회를 열고, 학생은 면접 등의 과정을 통해 기업에 채용되죠. 이때부터 ‘학습근로자’가 되는 겁니다. 기업은 학생을 선발하면 근로계약을 맺고 근로자로서 권리를 보장하는 의무를 지게 됩니다. 고교 2학년 1학기부터는 학교에서 기본적인 고교과정 및 인성교육을, 기업에서는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 및 관련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기술을 배우게 되죠. 교육 수료 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따라 국가기술자격이 부여됩니다. 교육을 마치면 산업기능요원이나 군 기술병으로 복무할 수 있도록 해 경단절을 방지하도록 하고 있죠. ●‘우수 인력 유치’ 기업도 노력해야 2년간 일했던 기업의 근로 조건 등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졸업 후 이직할 수도 있습니다. 의무적으로 그 기업에서 근무할 필요는 없어요. 물론 의무 근무 기간이 있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2년 동안 필요한 기술을 교육시킨 학생이 다른 기업으로 갈 수 있어 반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이직을 생각할 수 없을 만큼 만족스런 근로 환경을 제공해야 하지 않을까요. 우수 인력을 잡기 위해서는 기업 스스로 노력해야 합니다. 제도가 신뢰를 받으려면 구체적인 내용들이 법으로 명시돼야 합니다. 지난해 12월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산업현장 일학습 병행 지원에 관한 법률’에는 학습근로자 보호와 교육과정에 따른 국가자격 부여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어요. 지금은 일학습병행제 과정을 수료한 학생에게 ‘법 통과 시 국가자격을 부여한다’는 문구가 담긴 수료증을 주고 있어요. 수료증에 그칠 게 아니라 국가자격을 제대로 부여하고 학생이 근로자로서 권리를 보호받기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됐으면 합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국제대 ‘2015 학부모 초청행사’ 개최

    국제대 ‘2015 학부모 초청행사’ 개최

    국제대학교(총장 장기원)는 지난달 24일 교내 국제관 강당에서 ‘2015 국제대학교 학부모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학부모 초청행사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국제대가 진행하고 있는 ‘인성교육 프로그램’과 학교 발전 모습 등의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번 행사는 학교 축제 기간 중에 진행돼 부모님과 학생들이 축제를 함께 즐김으로써 서로 거리를 좁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국제대 관계자는 “학부모들이 올해 개관할 복합관(가칭)에 대해 ‘평택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기대하고있다”면서 “학교시설과 학과 투어를 하며 매우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높은 취업률과 다수의 대외수상에 학교에 더욱 믿음을 갖게 됐다. 학교의 노력에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기원 총장은 “귀한 자제를 국제대에 보낸 부모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국제대의 인성교육프로그램과 NCS교육과정을 통해 진로 및 취업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대학, 학생, 학부모들이 함께 발전하는 국제대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재경영 특집] 한국국토정보공사, 서류전형 없애… 직무 준비 우수자 선발

    [인재경영 특집] 한국국토정보공사, 서류전형 없애… 직무 준비 우수자 선발

    전북혁신도시로 지난해 본사를 이전한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공공기관 최초로 ‘핵심직무역량 평가모델’을 도입해 주목받았다. 지난해 신입사원 92명을 선발할 때 처음 적용된 핵심직무역량 평가모델은 학력, 전공, 나이(만 59세 정년 초과자 제외), 성별 제한을 없애고 서류전형을 폐지해 능력 중심으로 채용하는 방식이다. 스펙을 적어야 하는 입사지원서 대신 공사가 직무별 요건을 제시하면 지원자가 자신의 준비도를 증명할 수 있는 역량 기반 지원서를 작성하는 것이다. 고졸자 전형에는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갖춰야 할 역사의식을 평가하는 한국사 등 필기시험이 포함됐다. 이 채용은 정부의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우수 사례로 채택되기도 했다. LX는 지역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인재 채용목표제를 5%에서 10%로 확대했다. 지역인재 채용목표제는 전북 소재 학교 출신 응시자 중 합격자가 채용목표 비율에 미달하면 하한 성적(합격선보다 최대 3점 낮은 수준) 범위에서 미달 인원만큼 추가 합격시키는 제도다. 김영표 LX 사장은 “불필요한 스펙을 쌓기 위한 사회적 비용을 줄였다”면서 “직무 준비가 높은 신입사원 선발로 업무 몰입도가 높아졌고 이직률은 낮췄다”고 밝혔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쿠바 간 교황 “美와 관계 회복은 화해의 모범”

    쿠바 간 교황 “美와 관계 회복은 화해의 모범”

    프란치스코 교황이 19일 오후(현지시간) 쿠바 아바나에 도착하면서 취임 후 가장 긴 순방 일정을 시작했다. 교황은 이날 아바나 공항에서 마중 나온 라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과 만나 역사적 대화를 나눴다. 카스트로 의장은 교황에게 “쿠바와 미국 간 관계 회복을 도와준 데 대해 감사한다”고 전했다. 이에 교황은 “최근 몇 달간 우리는 희망에 찬 사건을 목격했다”고 평가하면서 “정치 지도자들이 이 길에서 참을성 있게 견디고 그 잠재력을 모두 개발하기를 촉구한다. 이것이 전 세계에 화해의 모범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교황 맞이에 분주한 미국은 경호 비상이 걸렸다. 미 연방수사국(FBI)과 국토안보부가 교황이 이슬람국가(IS)나 알카에다 등 테러단체의 잠재적 타깃이 될 수 있다고 보고, 경호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교황이 22일부터 27일까지 방문하는 워싱턴DC와 뉴욕, 필라델피아 곳곳에서 거리행진과 미사, 연설 등이 이뤄지는데, 테러리스트들이 언제 어디에서 교황을 노릴지 모른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이다. FBI와 국토안보부는 교황 방문 행사를 ‘국가 특별안보 행사’로 규정, IS 등 테러단체뿐 아니라 자생적·잠재적 테러리스트 공격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반(反)가톨릭 주장을 펼쳐온 개인과 그룹이 종교적 이유로 교황에게 테러를 가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이들에 대한 감시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각종 행사 참석자들은 셀카봉 등의 지참이 금지되며 드론(무인기) 등의 비행도 금지된다고 관계 당국은 밝혔다. 교황청과 백악관은 23일 열리는 백악관 행사 초청 손님을 둘러싸고 묘한 갈등을 빚고 있다. 손님 명단에 동성애·낙태·안락사 옹호론자들이 다수 포함돼 있는데, 이는 교황청이 반대하거나 논의하기를 꺼리는 주제라는 점에서 논란거리가 되고 있다. 특히 교황청과 불편한 관계인 미가톨릭사회정의단(NCSJL) 책임자인 사이먼 캠벨 수녀와, 기독교 역사상 최초로 동성애자임을 밝히고 주교가 된 진 로빈슨 미 성공회 주교, 성전환자 권익옹호 단체 관계자 등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이들이 교황과 기념사진을 찍어 선전 도구로 사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이에 대해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백악관 행사에 초청받은 인사들이 누구인지 정확히 알지 못한다”며 언급을 피했다. 기후변화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오바마 대통령의 기후변화 정책을 지지하는 교황에 대한 반대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공화당 폴 고사르 하원의원은 24일 교황의 의회 연설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고사르 의원은 “교황이 기후변화 등에 대해 ‘좌파 정치인’처럼 행동하고 말한다면 그렇게 대접받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공화당이 오바마 대통령의 기후변화 정책을 반대한다는 점에서, 연설 불참자가 더 나올 수 있다고 미 언론은 내다봤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인재를 뽑습니다] 한국교직원공제회 신입사원 156명 채용

    [인재를 뽑습니다] 한국교직원공제회 신입사원 156명 채용

    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이규택)가 ‘2015년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계획’을 발표했다. 모집부문별 채용인원은 교직원공제회 25명, The-K호텔서울 등 호텔서비스업 48명, The-K손해보험 등 금융서비스업 62명, The-K예다함상조 등 복지서비스업 21명으로 총 156명이다. 교직원공제회와 8개 산하사업체는 상반기에만 190명을 채용했다. 하반기 채용 예정인 156명을 합하면 올해 총 346명을 신규로 채용하게 된다. 이는 2015년도 공공기관 평균 채용규모에 비해 6배나 많은 수준이다. 기획재정부가 지난 2월 발표한 ‘2015년도 공공기관 운영방향’ 에 따르면 302개 공공기관은 2015년도에 17,187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기관 평균채용인원은 57명이다. 교직원공제회는 14일부터 오는 23일까지 10일간 온라인 채용접수를 시작해 11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번 신입사원 채용에는 환경, 생명과학, 첨단IT, 헬스케어 등 신성장동력산업 발굴·육성을 위해 이공계 출신을 별도로 선발한다. 또한 실질적인 직무역량 평가를 위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바탕으로 한 ‘K-TEST 직업기초능력평가’를 도입한다. 모집분야는 회원관리, 경영지원, 자산운용, 신성장동력, 기술지원, 전산IT 총 6개 분야다. 지원서 접수와 서류심사, 필기전형은 외부전문기관에서 맡아 진행하고 면접전형에도 외부전문가를 참여시켜 채용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교직원공제회 홈페이지(www.ktcu.or.kr) 채용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스 플러스] 인문계 대학생 위한 취업 기술교육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인문계열 등의 대학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기술 교육과정인 청년취업아카데미 인문계 특화과정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인문계 특화과정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으로 설계된 교육과정으로, 비전공자도 쉽게 참여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운영 기관과 모집 일정은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www.hrd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자유학기 정착… 공교육 정상화 혼선

    자유학기 정착… 공교육 정상화 혼선

    [교육] 박근혜 정부 4대 개혁 가운데 교육 부문 개혁은 한마디로 안갯속이라 할 수 있다. 뚜렷한 성과가 없고, 목표 역시 모호하다는 교육계의 지적이 많다. 5대 핵심 과제는 ▲자유학기제 확산 ▲공교육 정상화 ▲지방교육재정 개혁 ▲사회수요 맞춤형 인력양성 ▲일·학습 병행 확대(선취업 후진학 활성화)다. 이를 5개의 키워드로 풀었다. ●안착 자유학기제는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모습이다. 2013년 42개 학교에서 처음 시행한 이후 지난해 811교로 늘었고 올해에는 목표치인 50%(1602교)를 훌쩍 넘어 80% 수준인 2551교에서 운영 중이다. 학생들은 중학교 한 학기 동안 중간·기말 고사를 치르지 않고 진로 체험이나 동아리 활동을 한다. 내년에는 100%인 3204교에서 전면 시행된다. ●혼란 공교육 정상화는 오락가락하는 모양새다. 지난해 9월 ‘공교육정상화 촉진 및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일명 선행학습금지법)’을 도입했지만, 6개월 만에 방과후학교에 한해 선행학습을 허용했다.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사교육비를 잡겠다고 했지만, 잡힐 기미가 좀체 안 보인다. 2014년 학생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4만 2000원으로 꾸준히 오르고 있다. 안상진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부소장은 “사교육을 잡으려면 강력한 정책이 뒤따라야 하는데, 이를 위한 정부의 의지가 부족해 보인다”고 말했다. ●갈등 지난해 촉발된 어린이집 누리과정 보육료 지원은 여전히 뜨거운 감자다. 교육부가 5월 누리과정 지원 주체를 전국 시·교육청으로 미루면서부터다. 올해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액은 2조 1429억원에 이른다. 다음달 예정된 소규모 학교 통폐합 기준도 ‘교육부 대 교육청’ 구도를 심화하고 있다. ●외면 교육부와 고용노동부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으로 직업교육과 현장을 일원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하지만, 현장에서 외면받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한 대학 관계자는 “교육부와 노동부가 홍보활동에 주력하지만, 일반 국민은 NSC의 뜻조차 모른다”고 말했다. 다음달 예정된 대학 구조개혁 결과 발표는 애초 대학 정원 감축과 연동돼 관심이 집중됐다. ●미흡 일·학습 병행 확대는 마이스터고 확대 등을 강력히 추진했던 이주호 교육부 장관 시절에 비해 동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올해부터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등을 추진하지만, 학벌 사회를 깨기엔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교육부는 또 지난 12일 앞으로 로드맵을 발표하며 일·학습 병행 확대 과제에서 ‘선취업 후진학 활성화’를 별도로 빼내 6번째 과제로 추가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고교 직업교육과정 개정 공청회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이용순)과 충남대학교에서 주관하고 교육부와 전라북도교육청에서 주최하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고교 직업교육과정 개정 공청회”가 오는 21일 오후 1시부터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 40곳 10월까지 모두 임금피크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40개 공공기관이 10월 말까지 임금피크제를 도입하고, 내년부터 2년간 청년일자리 1만개를 만들기로 했다. 산업부는 13일 서울 대한상의에서 공공기관 개혁 워크숍을 열고 윤상직 장관과 공공기관장들이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이미 임금피크제 도입을 결정한 9개 기관 외에 이달 말까지 10개 기관, 10월 말까지 40개 기관이 모두 도입하기로 했다. 또 2016~2017년 채용 규모를 1만명 수준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임금피크제 도입으로 생기는 인력 수요 2400명, 퇴직 등으로 인한 결원 예상분 2600명 등 5000명은 우선 채용된다. 이는 인턴제도를 이용, 앞당겨 채용하고 NCS(국가직무능력 표준)에 기반을 둔 채용 제도와 사회맞춤형 인력양성 프로그램 등을 활용해 청년들을 곧바로 일자리 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나머지 5000명은 신규투자 등에 따라 필요한 인력으로 조직개편 등이 이뤄진 뒤 결정된다. 발전소 유지보수(O&M) 분야의 해외 진출, 한전의 송변전 신규시설 관리, 가스공사의 공급·생산설비 신증설 등이 신규 사업 분야다. 정원을 확보하지 못하는 부분은 업무위탁을 통해 협력업체의 일자리로 전환할 계획이다. 한전에서 1개월 이내의 직무교육을 받고, 3개월간 협력업체에서 인턴십을 거치면 협력업체에 취업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청년고용 디딤돌 프로젝트’를 11개 기관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윤상직 장관은 “공공기관의 임금피크제 도입은 일자리 나눔과 노동시장 개혁의 첫걸음”이라며 “공공기관이 청년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만들어 청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줘야 한다”고 말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現 중1 ‘고교 문·이과 통합’ 공통과목 7개 배운다

    現 중1 ‘고교 문·이과 통합’ 공통과목 7개 배운다

    현재 중학교 1학년이 고등학교에 들어가는 2018학년도부터 모든 고등학생이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공통과학 ▲과학탐구실험 ▲공통사회 등 7개 공통과목을 필수로 배우게 된다. 초등학교 1~2학년의 한글 교육이 강화되고 ‘안전생활’ 과목이 신설된다. 중학교에서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위한 ‘정보’ 교과가 필수과목으로 지정된다. ●초등생 한글교육 강화… 안전 과목 신설 교육부와 국가교육과정 개정연구위원회는 6일 충북 청주 한국교원대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2015 개정 교육과정(문·이과통합형)’ 제1차 공청회를 열고 시안을 발표했다. 시안의 형식이지만 사실상 정부의 확정안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따르면 2018학년도부터 문과와 이과의 구분이 없어지면서 7개의 공통과목이 도입된다. 공통과목은 ‘고교 졸업 때까지 반드시 배워야 하는 과목들’이라고 할 수 있다. 고교는 공통과목 가운데 국어, 수학, 영어, 통합사회, 통합과학을 무조건 8단위(1단위는 50분 수업 17회) 이상 배정해야 한다. 그동안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선택과목이었던 한국사는 6단위를 배정하도록 했다. 실험 중심의 과학탐구실험은 2단위다. 교육부가 이렇게 고교 교육과정에 공통과목을 도입하는 것은 교육과정에 따라 학생들이 편향적으로 수능 과목을 선택하면서 고교 교육의 파행이 심화됐다는 판단에서다. 예컨대 문과 학생은 사회 교과목 가운데 2개를 골라서 응시하고 과학 교과목은 아예 응시하지 않으면서 과학을 등한시했다. 문과와 이과의 구분을 없애 학생들의 인문, 사회, 과학에 대한 기초 소양을 기르자는 게 이번 교육과정의 핵심이다. 지금까지는 국어, 수학, 영어를 합쳐 교과 전체 이수단위(180단위)의 50%를 넘지 못하게 했지만 시안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6단위)를 합쳐 50%를 넘지 못하게 해 쏠림 현상을 완화했다. 공통과목 이외의 선택과목은 세분화하면서 진로 관련 과목이 대거 추가됐다. 공통과목은 모두가, 선택과목은 학생 개개인의 적성에 따라 선택해 배우는 셈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공통과목은 대부분 1학년 때 배우고 2학년부터는 학생이 일반선택과 진로선택으로 나눠 선택과목을 정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예컨대 문과 학생은 공통과목을 이수하고 나서 국어, 영어의 일반선택 과목 전부, 진로선택 중 ‘심화국어’, ‘실용영어’, ‘진로영어’ 등을 배울 수 있다. 총론 시안은 일반고(자율고 포함)의 모든 학생이 진로선택과목을 3개 이상 이수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특성화고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과 연계해 진로 및 직업교육에 집중하도록 했다. 초등학교에서는 1~2학년에 대한 한글 교육이 강화되고 ‘안전생활’ 과목이 신설된다. 놀이 중심의 유아교육으로 한글 공부가 부족한 학생과 미리 한글을 배워 오는 학생 간의 격차를 줄이자는 것이다. 1~2학년이 받는 한글 교육이 현행 27시간에서 45시간 정도로 늘어난다. 초등학교 1~2학년에서 수업 시수가 주당 1시간 늘어나고 안전생활 교과를 배운다. ●중학교 소프트웨어 교육 매주 1시간 필수 중학교는 내년에 전면 시행되는 ‘자유학기제’에 대한 내용이 포함됐다. 다만 학교에 따라 1학년 1학기, 1학년 2학기, 2학년 1학기 등 제각각 운영하게 되면서 학생이 전학할 때는 자유학기제를 두 번 해야 하는 사태 등 혼란도 예상된다. 소프트웨어 교육을 위한 ‘정보’ 교과가 필수과목으로 지정돼 모두 배운다. 수업은 1년간 매주 1시간씩이다. 개정된 교육과정은 초·중·고등학교에 2018년(초등 1~2학년은 2017년)부터 연차적으로 적용된다. 교육부는 이번 공청회 등을 통해 교육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9월 말까지 개정 교육과정을 확정·고시한 뒤 바로 통합과학과 통합사회 등 교과서 제작에 착수할 예정이다. 하지만 교과서 제작 시 통상 1년간 실험본 교과서 적용 기간을 거쳐야 하는 점에서 너무 다급하게 진행된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관계자는 “교육부 안대로라면 올 12월 말까지 교과서 집필을 끝마쳐야 하는데 이런 졸속이 어디 있느냐”고 비판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 “실험본 교과서를 제작하지 않는 방안 등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건설 근로자 숙련도 따라 임금 받는다

    건설업종 숙련인력 확대를 위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하는 건설근로자 기능인 등급제가 도입된다. 정부는 4일 국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제3차(2015∼2019년) 건설근로자 고용개선 기본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인력 수요가 많은 토목·건축 8개 직종에 등급제를 시범적으로 적용한 후 토목시공 등 다른 분야로 넓힌다. 고용노동부는 건설근로자의 경력·자격·임금 등 각종 정보를 통합 시스템으로 관리하게 된다. 제도 정착을 위해 숙련도에 맞춘 임금 지급도 추진한다. 아울러 국내 인력의 건설업 고용 기회를 늘리기 위해 중국 국적 등 재외동포에게 부여하는 방문취업의 건설업 취업 규모를 조정하기로 했다. 취업등록제 위반 사업주에 대한 단속 규정을 외국인등록법에 신설해 건설현장에서의 불법체류자 인력 활용을 봉쇄한다는 방침도 내놨다. 고용부는 사업자와 근로자 모두를 제재하는 만큼 불법 외국인 고용 관행을 근절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발주자에게도 건설현장 공동 안전보건 조치 의무를 부여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또 건설업의 고질적인 폐해인 임금 체불을 방지하기 위해 원청업체에서 받은 노무비를 실제로 임금으로 지급하는지 점검하는 지급확인제를 도입하고 직종별 표준근로계약서도 개발, 보급하기로 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인사]

    ■외교부 △부대변인 선남국 ■국가보훈처◇일반직 고위공무원△보훈선양국장 김주용 ■광명시◇서기관 △시민안전국장 신용희△복지돌봄국장 신태송△자치행정국장 전인자△의회사무국장 오세진△환경수도사업소장 이상현 ■장흥군 △농업기술센터 소장 제해신△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장 안길환 ■한국가스공사 ◇<처·실·원장급> △이승 법무실장△김정규 통합보안처장△이창균 전략기획처장△한승수 경영관리처장△김종진 재무처장△홍기석 인사노무처장△김치만 수급관리처장△임근식 영업처장△유종수 해외사업처장△이흥복 E&P사업처장△윤병철 LNG사업처장△김성모 생산건설처장△박성봉 공급운영처장△박성수 공급건설처장△박경식 자원기술처장△이명실 기술사업단장△허재영 가스기술연구원장◇<기지·지역본부장급>△김재연 평택기지본부장△한상태 통영기지본부장△김광수 강원지역본부장△신옥철 전북지역본부장△황호선 광주전남지역본부장△조시호 대구경북지역본부장△김병주 부산경남지역본부장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심의실 심의위원 윤양섭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정책위원회 국방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김견택△정책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이중호△정책위원회 정무위원회 전문위원 조혜정△정책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전문위원 고연림△정책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 심의위원 배철순 ■서울대 △기초과학공동기기원장 박충모△실험동물자원관리원장 윤여성 ■가톨릭관동대 △사무처장 이규종 ■동양대 △교무처장 박용권△취업학생처장 이숙경△철도사관학교원장 박정수△경영관광학부장 김종우△사회복지학과장 박향경△철도운전제어학과장 박종헌△철도토목학과장 정지승 ■목원대 ◇학장급△ 음악대학장 김규태◇부처장급△교무처 교무연구 부처장 이승환△교무처 학사지원 부처장 신열 ■계명문화대 △총무처장 김광식△산학협력단장 김윤갑△학생생활지원센터장 신종우△기획부장 송영주△교무부장 고병호△NCS지원부장 윤우영△인문·사회계열장 신동숙△예·체능계열장 신동태△이공계열장 김효철△산학협력부장 김종하△총무부장 신기동△기획팀장 남흥식△대외협력팀장 김동현△정보지원팀장 윤상필△학사운영팀장 서회선△교원인사팀장 문정남△NCS운영팀장 홍진헌△입학관리팀장 백경우△학생지원팀장 신기혁△관리팀장 이은승△재무팀장 문윤희 ■미래에셋생명 △경영지원본부장(상무보) 김상녕 ■NH투자증권 ◇상무보대우 승진△리서치본부장 이창목 ■동부화재 ◇임원 승진△법인2사업본부장 이남규◇임원 이동△보험금융연구소 상무 고영주△법인마케팅팀장 이창수◇부서장 승진△기업4부 부서장 신효철△광화문 사업단 부서장 노상래◇부서장 이동△영업기획파 부서장 현열석 ■한국스포츠경제 △경제산업부국장 송진현 ■전남매일 △상무이사 이두헌△이사 겸 마케팅본부장 이석우△편집국장 김우관△논설실장 정정룡 ◇서기관 전보 ▲기획감사실장 박명섭 ◇서기관 승진 ▲자치행정과장 라병락 ◇5급 사무관 전보 ▲주민생활지원과장 이강승 ▲지역경제과장 김수복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찬우 ▲신동읍장 박민도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유홍열 ◇5급 사무관 승진 ▲농업축산과장 직무대리 신주선 ▲문화관고아과장 직무대리 서건희 ▲동계올림픽지원단장 직무대리 김학기 ▲기술지원과장 박기원 ▲수질환경사업소장 전증표 ◇6급 담당 전보 ▲기획감사실 이종필 ▲기획감사실 한범모 ▲기획감사실 전상근 ▲자치행정과 김영환 ▲자치행정과 김진섭 ▲자치행정과 김동현 ▲세무회계과 이재열 ▲세무회계과 전두환 ▲여성청소년과 조미연 ▲민원봉사과 최경희 ▲환경산림과 전찬용 ▲농업축산과 김상섭 ▲농업축산과 장서은 ▲문화관광과 김윤규 ▲지역경제과 김명호 ▲지역경제과 서범식 ▲도시건축과 김명수 ▲동계올림픽지원단 곽성수 ▲농업기술센터 최승찬 ▲농업기술센터 김병철 ▲농업기술센터 이경천 ▲농업기술센터 이종영 ■영남대학교 ◇보직교원 ▲기획처장(특성화사업추진본부 사업관리단장 겸직)한영춘 ▲기획부처장 오세붕 ▲국제개발협력원 기획조정실장 한동근 ▲학생역량개발처장(Y형인재교육원장 겸직) 윤상흠(이상 본부) ▲자연자원대학장 이헌호 ▲생활과학대학장 박경애 (이상 대학) ▲건강관리센터 소장 박종선 ▲국어문화연구소장 이광오(이상 부속기관 및 부설연구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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