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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일교육시스템, 한국항공고 최첨단 항공정비 교육 솔루션 구축

    영일교육시스템, 한국항공고 최첨단 항공정비 교육 솔루션 구축

    영일교육시스템이 한국항공고등학교에 항공정비 훈련과 항공전자 훈련을 할 수 있는 최첨단·최신식 교육 시설을 12월 중 공급한다고 밝혔다. 한국항공고등학교(구 태백기계공업고등학교)는 항공분야의 마이스터고등학교로 항공정비, 항공전자, 항공재료, 항공운항과 등을 교육하고 있다. 영일교육시스템은 터키의 항공 교육장비 전문 제조회사인 ADF와 독점 공급 MOU 체결로 한국항공고에 첨단 장비를 공급하게 됐다.공급하는 장비는 항공기 유압 시스템 트레이너, 미끄럼 방지 및 자동 브레이크 시스템 교육 세트, 항공기 유압 랜딩 기어 트레이너, 이중 화재 감지 및 소화기 교육 세트, 항공기 터빈 연료 시스템 트레이너, 지상 전원 장치, 항공기 객실 여압 훈련 세트, 항공기 산소 시스템 훈련 세트, 항공기 이중 전기 훈련 세트, 자동 조종 장치 훈련 세트, 항공기 자이로스코프 트레이너, 항공기 기상 레이더 훈련 세트, 가스터빈 미니 제트 엔진 트레이닝 세트, 실행 가능한 피스톤 엔진 항공기 훈련 세트, IFE 기내 엔터테인먼트 교육 세트, VHF-COM 통신 교육 세트, ARINC429 및 MILSTD1553 교육 세트, 실행 가능한 터보 샤프트 엔진 트레이닝 세트, 얼음 및 비 보호 및 제어 시스템 트레이너, RUNNABLE 항공기 프로펠러 훈련 세트와 디지털 얼음 및 비 보호 및 제어시스템 훈련장비 등이다. 영일교육시스템의 박영종 대표는 “한국항공고등학교가 항공정비와 항공전자를 훈련할 수 있는 최첨단, 최신식 교육 솔루션을 구축함으로써 학생들이 항공분야의 전문 기술을 체계적으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준 학교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학교에 충분한 기술 지원을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 “앞으로 산업계에서 항공정비분야 전문 기술 인력이 꾸준히 필요한 시대에 학교의 첨단 교육 솔루션 도입은 타 학교로부터 많은 부러움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영일교육시스템은 26년차의 교육훈련장비 넘버원 회사로서 대표적인 공급 품목은 자동차 교육훈련장비, AR 용접 시뮬레이터, VR 운전 시뮬레이터, 공학용 실험 실습장비, Pico 오실로스코프, BigRep 3D프린터, Formlabs SLS SLA 3D 프린터, Optomec 금속 3D프린터, INTAMSYS 산업용 비금속 3D프린터 등이다. 영일교육시스템은 국내 교육기관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첨단 교육 솔루션을 공급하면서 세계 28개국에 자동차 교육훈련장비를 수출해 500만불 수출의 탑 수상한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 ‘컬러에도 트렌드가 있다’ … 2024 올해의 컬러 ‘피치 퍼즈’ [노승완의 공간짓기]

    ‘컬러에도 트렌드가 있다’ … 2024 올해의 컬러 ‘피치 퍼즈’ [노승완의 공간짓기]

     2006년 상영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는 다음과 같은 장면이 나온다. 패션지 편집장 비서 앤디(앤 해서웨이)가 미란다(메릴 스트립)와 동료가 비슷한 색의 벨트를 들고 고민하는 모습을 보다가 피식 웃는다.미란다: 무슨 재밌는 일이라도? 앤디: 아, 아무것도 아니예요. 저한테는 그냥 그저 똑같은 벨트로 보이는데요. 아시다시피, 전 아직 ‘이런 일’ 배우는 중이니까요. 미란다: 이런일이라..그래, 넌 ‘이런 일’이 너랑은 아무 상관없겠지. 하지만 넌 그 스웨터가 단순한 파란색이 아니란 걸 모르는구나. 그건 터키옥색도 아니고 군청색도 아니고 셀룰리안 블루야. 또 당연히 모르겠지만, 2002년에 오스카 드 라 렌타가 셀룰리안 컬러 가운을 발표했었지. 그 후에 아마 입생로랑이 밀리터리 재킷을 선보였었지? 그리고 다른 여덟명의 디자이너 컬렉션에 빠르게 번졌지.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명장면으로 우리가 단순하게 여기는 색채가 패션 뿐 아니라 여러 산업에 다양하게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일깨워주며, 나아가 디자이너로서 갖추어야 할 태도와 열정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올해의 컬러(Color of the Year)  팬톤(Pantone)은 인쇄회사 직원이던 로렌스 허버트(Lawrence Herbert)가 인수해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는 색채 전문 기업이다. ‘팬톤 매칭 시스템'을 통해 다른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색을 공유할 일종의 ‘언어’를 만들었다. 즉, 팬톤 고유번호 하나면 세계 어디서든 일관된 색상으로 인쇄가 가능하게 된 것이며,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 브랜드에 대한 신뢰감을 심어주는 힘을 얻게된다. 1999년부터 지금까지 패션, 뷰티, 리빙, 예술, 정치, 사회적 이슈 등을 배경으로 올해의 컬러를 발표해 오고 있다. 올해의 컬러에는 시대정신(zeitgeist)이 반영되어 있다는 점이 특징이며, 특히 2021년의 컬러는 코비드19 팬더믹으로 부터 치유받기 위한 회복과 희망, 긍정의 메시지를 담아 옐로우(Yellow)와 그레이(Gray) 두가지를 선정했다.2024년 올해의 컬러는 복숭아 색조인 ‘피치 퍼즈’(Peach Fuzz)“생산성과 외적 성취를 강조하는 세상에서 우리는 내면의 자아를 육성하는 것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현대 생활의 번잡함 속에서 휴식, 창의성 및 인간 관계의 순간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4년 팬톤 올해의 컬러로 선정한 컬러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가까워지고 싶은 욕구와 우리가 누구인지 알아차리고 혼자만의 조용한 시간을 만끽할 때 얻는 기쁨을 표현해야 했습니다. 따뜻하고 환영하는 포옹이 연민과 공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색상이어야 했습니다. 팬톤은 ‘피치 퍼즈’ 색상이 포근한 촉감과 따뜻함의 존재로 우리의 감각을 깨우는 복숭아 색조로서, 벨벳처럼 부드러운 복숭아 톤으로 모든 것을 포용하는 정신이 마음, 몸, 영혼을 풍요롭게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팬톤 컬러 인스티튜트의 전무이사인 리트리스 아이즈먼은 올해의 컬러 선정 배경에 대해 친밀감과 교감에 대한 우리의 타고난 갈망을 반영하는 색조를 찾기 위해 따뜻함과 현대적인 우아함으로 빛나는 색상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올해의 컬러는 왜 선정하고 어떠한 영향력이 있는가? 색상은 어떤 사물을 볼 때 우리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오는 강력한 커뮤니케이션 도구이다. 팬톤은 이 시각적 언어를 중요한 소통 매체로 보고 성별, 세대, 지역을 초월하여 메시지를 전달하는 수단으로 여긴다. 따라서 글로벌 사회, 문화, 경제, 예술, 나아가 최근에는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분야까지 아울러 이 시대를 대변하는 컬러를 제안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자신의 분위기와 태도를 표현하는 색상, 사람들이 찾고 있는 것을 반영하는 색상,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에 대한 답을 줄 수 있는 색상 등을 제안한다. 기업의 경우, 소비자가 무언가를 구매할지 말지를 결정하는 데 색상이 중요한 부분임을 강조하며 디자인과 마케팅의 의사결정 시 참고의 지표를 제시한다. 실제로 팬톤은 시즌별로 열리는 전세계 패션위크의 컬러 트렌드 리포트를 제시하며 업계와 협업하는 등 컬러 트렌드의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올해의 컬러는 누가 어떻게 선정하는가? 팬톤 컬러 인스티튜트에는 글로벌 컬러 전문가 팀이 있으며 매년 새로운 컬러 영향력을 찾기 위해 전 세계의 엔터테인먼트 산업 및 영화, 여행, 미술 및 아티스트, 패션, 디자인, 여행, 라이프스타일, 사회 경제적 조건 등을 고려하여 선정한다. 특정 시기에 한 번 모여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지리적, 문화적 배경과 전문성을 가진 팀원들이 디자인에 대한 전문지식을 지속적으로 논의하여 결정한다. 올해의 컬러 활용방안 팬톤은 매년 소비재, 기술, 패션, 홈 인테리어 분야의 크리에이티브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맺고 이 문화적 시대정신을 담아 마케팅 영역과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해마다 올해의 컬러를 발표하면서 각 산업군의 대표 활용사례를 제안하기도 하고 여러 가지 배색 방법과 패션, 인테리어, 뷰티 업계 등 다방면의 활용 예시 또한 제공하고 있다.   우리는 마트 진열대에서 제품을 고를 때, 옷을 고를 때, 자동차 색상을 정할 때, DIY를 하며 도배지를 결정할 때 색상에 대한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그 이유는 좁게는 나와 잘 어울리는 퍼스널 컬러가 있기 때문이고 넓게는 색상으로 전체적인 분위기나 톤이 결정되기도 하며, 내 기분까지도 좌우될 수 있기 때문이다.  나아가 남들에게 보여지는 나만의 이미지 또한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할 수밖에 없다. 이렇듯 색상 선택의 어려움에 놓였을 때 올해의 컬러를 참고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건축, 인테리어 등 초기 투자비가 많이 들어가고 제작과정이 길며 변경이 쉽지 않은 산업의 경우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추기 어렵기는 하지만 그 시대를 아우르는 분위기와 문화를 대변하는 색상은 충분히 고려할 이유가 있다. 공간 안에서 조화롭게 변화를 주기 위해 의자, 쿠션, 화병, 포인트 벽지, 침구류, 소규모 가구 등 소품류 위주로 올해의 컬러를 적용하면 센스있는 인테리어를 가꿀 수 있다. 앞으로 올해의 컬러에 관심을 갖고 내 생활에 반영해보며 좀더 아름답고 풍요로운 2024년이 되기를 바란다.
  • 에이티즈 마침내 美 ‘빌보드 200’ 1위… “꿈만 같고 기뻐”

    에이티즈 마침내 美 ‘빌보드 200’ 1위… “꿈만 같고 기뻐”

    “우리 팬분들께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에이티즈의 음악을 해나가며 더 좋은 무대와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K팝 대세그룹 그룹 에이티즈가 지난 1일 발매한 정규 2집 ‘더 월드 에피소드 파이널: 윌’(THE WORLD EP. FIN: WILL)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위에 올랐다. 10일(현지시간) 공개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에이티즈 2집은 테일러 스위프트의 ‘1989’와 드레이크의 ‘포 올 더 독스’(For All The Dogs) 등 쟁쟁한 음반을 제치고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해 7월 발매한 미니 8집 ‘더 월드 에피소드 1 : 무브먼트’(THE WORLD EP.1 : MOVEMENT)로 3위, 지난 6월 발매한 미니 9집 ‘더 월드 에피소드 2 : 아웃로우’(THE WORLD EP. 2 : OUTLAW)로 2위에 오르더니 마침에 가장 높은 곳에 섰다. ‘빌보드 200’은 실물 음반 등 전통적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EA)를 합산해 앨범 소비량 순위를 산정한다. 에이티즈의 2집은 이번 차트 집계 기간 15만 2000장에 해당하는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다. CD와 디지털 앨범 다운로드를 합산한 앨범 판매량이 14만 6000장, SEA는 5500, TEA는 500이었다.K팝 그룹 중에 1위는 역대 일곱 번째다. 앞서 방탄소년단(BTS), SM엔터테인먼트 어벤저스 그룹 슈퍼엠, 차세대 K팝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 최근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소식을 알린 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 4세대 K팝 간판 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새로운 신드롬을 일으킨 걸그룹 ‘뉴진스’가 1위에 올랐다. 특히 에이티즈는 하이브, SM, YG, JYP 등 4대 대형기획사 소속이 아닌 중소 기획사 소속으로 1위를 기록한 첫 사례라 의미가 남다르다. 빌보드는 “‘더 월드 에피소드 파이널: 윌’은 대부분 한국어로 이뤄져 있다”며 “이 앨범은 (빌보드 200) 1위를 기록한 역대 23번째, 올해 들어서는 7번째 비영어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에이티즈는 ‘어 틴에이지 지’(A TEEnage Z)의 약자로 ‘10대들의 모든 것을 담겠다’라는 의미다. 2018년 10월 데뷔 후 ‘트레저’(TREASURE), ‘피버’(FEVER), ‘더 월드’(THE WORLD) 시리즈 음반으로 독특한 서사를 써 내려갔다. 다른 K팝 그룹보다 국내 인지도가 비교적 높지 않지만 해외에서 가장 인기 있는 K팝 그룹으로 통한다. 힘 있는 퍼포먼스를 앞세워 지난해 10월 시작한 월드투어로 한국은 물론 아시아, 유럽, 북미, 남미를 순회하며 40만명을 모으는 등 글로벌 인기가 가파르게 상승했다.에이티즈의 인기는 미국과 양대 팝 시장으로 통하는 영국에서도 상당하다. ‘더 월드 에피소드 파이널 : 윌’은 최근 영국 오피셜 앨범차트 톱100에서 2위에 올랐다. K팝 그룹 세 번째로 오피셜 앨범차트와 빌보드 앨범차트를 동시에 거머쥘 기회를 놓쳤지만 해당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 BTS와 블랙핑크 다음으로 가장 높은 순위에 이름을 올린 K팝 그룹이 됐다. 이 차트 톱10에 진입한 K팝 4세대 아이돌 그룹도 에이티즈가 유일하다. 이번 정규 2집은 2019년 1집 이후 약 4년 만의 정규 앨범이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미친 폼’을 비롯해 ‘위 노’(WE KNOW), ‘이머전시’(Emergency), ‘실버 라이트’(Silver Light), ‘꿈날’ 등 12곡이 담겼다. 에이티즈는 11일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빌보드 200’ 1위 소식을 접하고 정말 놀랐다. 지난 앨범에 이어 이렇게 또 좋은 성적을 받았다”면서 “컴백하고 며칠 지나지 않았는데, 항상 응원해주고 힘이 돼주는 ‘에이티니’(에이티즈 팬덤) 덕분에 매일 이런 선물을 받고 있다”고 팬들에게 공을 돌렸다.
  • 尹대통령 “美·日·네덜란드와 반도체 협력 대폭 강화”

    尹대통령 “美·日·네덜란드와 반도체 협력 대폭 강화”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핵심 산업이 미국과 중국의 경쟁으로 지정학적 혼란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한국은 앞으로 네덜란드를 비롯해 미국·일본 등 주요국과 반도체 협력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네덜란드 국빈 방문차 출국을 하루 앞둔 윤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AFP통신 서면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신기술 패권 확보를 위한 국가·지역 간 경쟁이 심화하면서 반도체 산업이 그 어느 때보다 전략적으로 중요하다”며 “반도체는 한국과 네덜란드 협력의 핵심(linchpin)”이라고 말했다고 AFP는 전했다. 그러면서 “경제는 안보와 동의어”라며 한국과 네덜란드가 공통된 인식을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네덜란드 방문이 양국 모두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잘 조직된 제도적 틀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 KB금융, ESG경영 평가 ‘DJSI 월드 지수’ 8년 연속 편입

    KB금융, ESG경영 평가 ‘DJSI 월드 지수’ 8년 연속 편입

    KB금융그룹이 8일 미국 스탠더드앤푸어스 글로벌(S&P Global)의 ‘2023년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지수)에서 8년 연속 ‘월드 지수’(World Index)에 편입됐다고 밝혔다.DJSI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경제 등 기업의 ESG 경영 성과를 평가하는 지수로, 이중 월드 지수는 시가총액 기준 글로벌 2500개 기업에 대해 ESG 경영을 평가해 250여개 기업을 선별한 지수다. KB금융은 국민은행을 포함한 모든 계열사가 기후변화 대응 전략, 포용적 금융상품 및 서비스 확대, 이사회 중심의 ESG경영 추진 등 ESG 경영에 집중한 것이 해외 기관들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이유로 분석했다. KB금융은 환경 부문(Environmental)에서는 그룹 내부 탄소배출량 및 금융배출량의 넷제로 목표 달성 전략인 ‘KB 넷제로 S.T.A.R.’, ESG 투자 확대 중장기 로드맵 ‘KB 그린웨이브 2030’을 이행하고 있으며, 사회 부문(Social)에서는 포용적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는 상생가치를 실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상품 및 서비스로는 금융 소외 계층 부담 완화를 위한 ‘KB국민희망대출’, 소상공인을 위한 ‘KB 소호 컨설팅 센터’, ‘KB굿잡 취업박람회’ 등이 있다. 지배구조·경제 부문(Governance&Economic)에서는 이사 전원으로 구성된 ESG위원회를 통해 그룹의 ESG전략과 정책을 수립하고 이행사항을 관리·감독하고, 성별 다양성 확대를 위해 국내 금융지주사 최초로 3인의 여성 사외이사를 선임하는 등 지속가능경영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고 KB금융은 밝혔다. KB금융은 “앞으로도 글로벌 ESG경영 선도 기업 위상에 걸맞는 사회적 책임 활동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더 나은 미래를 실현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대변’ 가득한 샌프란시스코 거리…‘X춤’ 배워야 할판” 조롱 폭발[핫이슈]

    “‘대변’ 가득한 샌프란시스코 거리…‘X춤’ 배워야 할판” 조롱 폭발[핫이슈]

    ‘마약의 거리’로 전락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가 갈수록 충격적인 모습으로 변모하고 있다. 이에 따른 정치인과 시민 사이의 조롱도 이어지고 있다. 건축가인 릭 가르시아는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샌프란시스코를 돌아다닐 때에는 항상 사람의 배설물을 밟지 않도록 ‘푸피 댄스’(Poopie Dance)를 추는 것과 같다”면서 “주차된 차 사이를 지나갈 때 누군가 쪼그리고 앉아있는 모습을 볼 때가 가장 불안하다”고 털어놓았다. ‘푸피 댄스’는 길거리에 아무렇게나 배설된 대변을 밟지 않으려 이리저리 피하면서 걸어다니는 모습을 본 딴 표현이다.지난주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도 폭스뉴스 주최 토론회에서 해당 부분을 언급해 캘리포니아 주지사를 당혹케 했다. 당시 디샌티스 주지사는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에게 “다른 주에는 없는 자유가 캘리포니아에는 있다고 하더라. 바로 공공장소에서 배변할 자유”라면서 대변을 형상화 한 캘리포니아주의 지도를 손에 들고 조롱했다. 디샌티스 주지사는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할 때를 제외하고, 이제 길거리에서 사람의 배설물을 (샌프란시스코 주민들의) 삶에서 현실이 되었다”고 꼬집었다. 실제로 시 주석이 지난달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동안 해당 지역을 찾았을 당시, ‘마약의 거리’라는 오명과 달리 깨끗하게 정돈된 도시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그러나 시 주석이 돌아가고 APEC 정상회의가 끝나자, 샌프란시스코의 거리는 또 다시 마약 중독자들의 거리가 됐다. 마약에 중독된 사람들이 마치 영화 속 ‘좀비’처럼 서 있거나, 길거리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배변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PEC 정상회의 차 정상회담을 가진 시 주석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펜타닐 제조와 수출을 단속하는 합의안을 내놓았지만, 합의된 사안이 샌프란시스코 전역을 바꾸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의 샌프란시스코는 노숙자와 마약 중독자, 쓰레기, 강력 범죄가 거리에 넘쳐난다. 2020년 이후로 샌프란시스코에서는 마약 과다 섭취로 2600명이 넘게 사망했으며 이 중 대부분은 펜타닐을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힙한 부자 도시’ 샌프란시스코, 각종 범죄 범람하며 추락중 인기 관광지이자 유명 기술업체들이 모인 부유한 도시인 샌프란시스코는 한때 여행객들 사이에서 ‘힙한’ 지역으로 꼽혔지만, 현재는 무법과 무질서로 뒤덮였다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명소인 금문교 인근에는 차량 도난이 자주 발생하는 ‘핫스팟’지역을 표시한 거리 표지판을 쉽게 볼 수 있다. 경기침체로 노숙자가 급증하고, 마약과 범죄 문제가 범람하면서 기업들도 하나 둘 샌프란시스코를 ‘탈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에는 샌프란시스코 유니온스퀘어에 있는 대형 쇼핑몰 소유주인 웨스트필드가 쇼핑몰 운영에서 손을 떼기로 결정했다. 뉴욕타임스는 “2002년부터 20년 넘게 이곳 쇼핑몰을 운영해온 웨스트필드까지 ‘손절’ 하면서, 도시가 과연 회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 “북일수교 협상 재개하고 한국 나름의 대북 접근법 필요”

    “북일수교 협상 재개하고 한국 나름의 대북 접근법 필요”

    한국은 북한의 군사적 불안감을 덜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일본은 북일수교 협상을 시작함으로써 북한에 던지는 공격적인 시그널을 완화해야 한다는 일본 학자의 제언이 나왔다. 한일관계를 오랫동안 연구해온 일본 학자인 기미야 다다시(木宮正史) 도쿄대 교수는 지난달 29일 일본 도쿄 와세다대학 국제회의장에서 취재진과 가진 인터뷰에서 “한국이나 일본이 억지만 가지고 북한의 도발을 막아내기는 어렵다”고 진단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기미야 교수는 우선 일본은 현재 중단 상태인 북일수교 협상을 재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통해 일본이 북한에 공격적인 걸 하지 않겠다는 시그널을 줄 수 있고, “북한이 일본에 공격적으로 하는 걸 막아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 정부의 대북정책과 관련해서는 “윤석열 정부 외교를 높이 평가하는 입장이지만 북한에 대해 한국 나름의 접근법도 필요하지 않겠냐”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의 억지 정책에 더해 북한이 느끼는 위협을 줄임으로써 북한 행동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안심(reassurance) 정책도 같이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이런 조치가 사실상 미국에 달린 게 아니냐는 지적엔 “윤석열 정부는 워싱턴 선언에 따라 북한에 대한 미국의 핵 억지 실효성을 높이려 하고 있다”며 한국 정부가 미국 정부를 설득할 수 있다고 봤다. 그러면서 “북한에 안전하다는 안심을 심어주는 게 미국만이 아니라 한국도 얼마든지 부분적으로나마 할 수 있다고 본다”고 했다. 한편으로는 북한 군사정찰위성 발사에 대응해 우리 정부가 9·19 남북군사합의 일부 효력정지 조치를 취한 데 대해서는 “과연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한일관계 전문가인 기미야 교수는 현 정부 들어 공고해진 한미일 협력이 얼마나 지속될지에 대한 물음에는 “북한이 도발하는 한 한일도 억지 중심으로 대응할 수밖에 없고 이런 방향에서 한일 외교 방향이 합치되기 때문에 협력으로 나갈 수밖에 없다고 본다”고 답했다.
  • ‘이 드라마’ 나온 배우, 알고보니 ‘골든벨’서 외모 뽐낸 고교생이었다

    ‘이 드라마’ 나온 배우, 알고보니 ‘골든벨’서 외모 뽐낸 고교생이었다

    고등학생 시절 ‘도전 골든벨’에 출연해 외모로 주목받은 배우 김서연의 근황이 전해졌다. 김서연은 학생 시절이던 지난 2015년 KBS 1TV ‘도전 골든벨’ 춘천여고 편에 출연해 뛰어난 미모로 화제가 됐다. 김서연은 당시 ‘춘천여고 골든벨녀’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2019년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서 배우 김옥빈이 연기한 태알하의 어린 시절을 맡아 배우 데뷔한 김서연은 그동안 웹드라마 ‘다시 만난 너’, ‘팬텀스쿨’, MBC 드라마 ‘내일’, 디즈니+ ‘레이스’ 등을 통해 연기 활동을 했다. 인기를 끌고 있는 김서연이 최근 사칭 피해를 언급했다. 김서연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소개팅 어플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아프리카TV도 하지 않습니다”라면서 “사진을 도용하거나 저를 사칭하지 말아 주세요”라고 밝혔다.김서연은 지난해 4월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활동 중이다. 당시 FNC엔터테인먼트는 “김서연은 수려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 등 다방면의 매력을 지닌 배우인 만큼 폭넓은 연기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배우로서 다양한 모습을 마음껏 펼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인사]

    ■한국일보 △논설위원 김회경 ◇신문국 △종합편집부장 김소연△편집1부장 박선영△편집2부장 성시영△신문에디터 겸 스포츠선임기자 성환희 ◇뉴스룸국 △디지털이노베이션부문장 김주성△지역사회부장 이왕구△국제부장 정상원△ 문화부장 최문선△스포츠부장 김기중△콘텐츠운영부장 정은선 ◇혁신총괄 △미디어전략부문장 김민성△플랫폼개발부문장 이탁희 ■SK수펙스추구협의회 ◇승진△서은규 차국철 ■SK이노베이션 ◇승진△Green전환기술센터장 박성범△성과관리담당 임종섭△재무3담당 배기락 ■SK에너지 ◇승진△기계·장치·검사실장 김선일 ■SK온 ◇승진△조립기술담당 손정삼△A Project담당 최상규△사업개발1담당 이경민 ■SK아이이테크놀로지 ◇승진△품질경영실장 이상준 ■SK어스온 ◇승진△기획·사업지원실장 지용민 ■SK텔레콤 ◇승진△AI Communication 담당 겸 서비스개발 담당 조현덕△Global AI사업개발 담당 이재신△Smart Device CT 담당 유철준△대구 담당 채영훈△B SME 담당 송정범△T-B Enterprise Sales CP 담당 김구영△B DC기술 담당 김재석△Cloud CO 담당 김명국△수도권Infra 담당 홍선기△GS AIDC추진 담당 이현우△Digital Comm 담당 박규현△HR 담당 황재만△변화추진 담당 이혜연△B CR 담당 김성진△법무 담당 김호근△SKTA 대표 이재준 ■SKE&S ◇승진△Risk Mgmt. 본부장 박성준△전력사업개발본부장 김대진△재무2본부장 임소옥△LNG Americas, Inc. 법인장 전종영△수소Global본부장 김민호△Compliance본부장 나경원 ◇보임△파주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 윤정원△부산정관에너지 대표이사 박재덕△전남도시가스 대표이사 구자성△전북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 박병혁 ■SK하이닉스 ◇승진△강지호 권언오 김기태 손호영 이동훈 이일훈 이재연 이주영 이현철 조성봉 최재건 황중일 ◇연구위원 선임△김수길 김승범 김태균 김희상 오해순 임기빈 ■SKC ◇승진△SK넥실리스 대표 류광민△SK피아이씨글로벌 대표 최두환△사업개발실장 이현아△SK넥실리스 기업문화실장 정혜연△SK넥실리스 소재개발센터장 겸 생산기술센터장 전검배△에코밴스 마케팅실장 겸 SK티비엠지오스톤 마케팅실장 최달병 ◇영입△경영지원부문장(CFO) 유지한 ■SK네트웍스 ◇승진△기획재무실장 황용민△엔코아 대표 명재호 ■SK머티리얼즈 ◇승진△한만재 양승원 ■SK실트론 ◇승진△수율개선담당 김자영△Wafering기술담당 이치복 ■SK가스 ◇승진△이학철 김준형 △SK어드밴스드 대표 김철진 ■SKC&C ◇승진△전략사업개발1그룹장 황민정△제조사업개발그룹장 이진우△에너지사업그룹장 김효욱△ICT Biz.사업그룹장 안성진△금융/전략서비스2그룹장 백석흠△Hybrid Cloud1그룹장 김용신△DX Tech.그룹장 손영윤△Digital ESG그룹장 방수인△품질혁신담당 한세현△PMO담당 오재원△리더십/Culture담당 박종오 ■SK스퀘어 ◇승진△투자지원센터 포트폴리오 전략 담당 구자성△CIO 트랜스포메이션 매니징디렉터(MD) 박태영△SK C&C 탤런트 매니지먼트 담당 이지은△티맵모빌리티 데이터&테크 담당 박서하△SK플래닛 최고사업책임자(CBO) 김교수△인크로스 대표 손윤정 ■SK바이오사이언스 ◇영입△QE실장 부사장 김준모 ■광동제약 ◇승진△대표이사 회장 최성원△부사장(천연물융합연구개발본부장) 구영태△전무이사(약국사업본부장) 이재육 ■대신증권 ◇부사장 승진△리스크관리부문장 길기모◇전무 승진△프라이빗부문장 이순남△재경2WM부문장 임민수△경영지원부문장 김수창△IT부문장 홍종국△준법지원부문장 최근영△IPO담당 나유석△WM추진부문장 강준규△전략지원부문장 강윤기◇상무 승진△감사부문장 이성영△서부WM부문장 김영천△기업금융2담당 김명국△리서치센터장 김영일△전략지원실장 김현복△정책지원실장 정민욱◇전무 전보△PF1부문장 권택현△Wholesale부문장 정연우◇상무 전보△디지털부문장 최광철△기업금융1담당 박석원△PF2부문장 김상혁 ■대신자산운용 ◇이사대우그룹장 승진△채권운용그룹장 임동영◇전무 전보△마케팅&지원그룹장 이재우 ■대신저축은행 ◇이사대우본부장 승진△영업2본부장 이재민△준법감시인 이남성◇전무 승진△영업1본부장 이영석 ■대신프라이빗에쿼티 ◇상무 승진△투자그룹장 백병훈 ■대신경제연구소 ◇전무 승진△상무 장지남
  • 아영FBC, ‘디아블로 청룡 에디션’ 출시… 한국인을 위해 만든 한정판 와인

    아영FBC, ‘디아블로 청룡 에디션’ 출시… 한국인을 위해 만든 한정판 와인

    아영FBC의 대표상품 ‘디아블로’가 2024년을 앞두고 ‘디아블로 청룡 에디션’(Casillero del Diablo Blue Dragon Edition)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디아블로 청룡 에디션은 작년 ‘와인창고에 악마가 와인을 지키고 있다’라는 고유의 스토리텔링을 가진 디아블로 와인과 대한민국을 지키는 수호신 ‘도깨비’의 만남으로 기획된 도깨비 에디션의 완판에 보답하고자 세계 판매 1위 와인 브랜드인 디아블로가 오직 한국만을 위해 만든 한정판 제품이다. 이 제품은 우리나라 전통 수호신인 ‘용’의 이미지에 더해 2024년이 ‘갑진년’(甲辰年) 청룡의 해라는 점을 모티브로 했다. 와인 병 디자인 역시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문양을 그린 와인임을 단번에 알 수 있도록 단청 문양을 배경으로 청룡의 모습을 담고 있다. ‘악마의 와인’이라 불리는 디아블로는 칠레 프리미엄 와인 시장을 개척한 와이너리 콘차 이 토로(Concha Y Toro)사의 대표 브랜드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브랜드파워를 가지고 있는 브랜드 2위로 6년 연속 선정되었고 전 세계 140개국에서 1초에 2병 이상 판매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다. 국내에서도 대형마트와 편의점 시장을 중심으로 높은 판매고를 보이며 출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디아블로 청룡 에디션은 칠레의 뛰어난 와인 산지인 센트럴 밸리의 선별된 포도로 만들었으며 풍부하고 진한 체리, 자두, 블랙 커런트 향에 이어지는 은은한 토스트, 커피향이 일품이다. 잘 익은 산딸기, 자두의 맛과 세련되고 부드러운 타닌(Tannin)의 긴 여운이 인상적이다. 스테이크, 치즈뿐만 아니라 불고기, 떡갈비, 잡채, 전 등 한식 요리와도 잘 어울린다. 아영FBC는 디아블로 청룡 에디션 출시를 기념하여 디지털 영상을 공개하며 캠페인을 전개한다. 복과 행운을 불러오는 청룡과 디아블로 와인의 탄생을 담은 영상은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와인과 한국적인 이야기의 만남처럼 현대적인 연출 감각과 전통적인 요소를 조화롭게 녹여내어 보는 재미를 더했다. 디아블로 청룡 에디션은 전국 주요 편의점, 대형마트 및 백화점, 와인나라 직영점과 와인나라 온라인몰에서 1만원대에 구매 가능하다.
  • 국제학생회의, 제17회 한미학생회의 한국대표단 모집

    국제학생회의, 제17회 한미학생회의 한국대표단 모집

    제17회 한미학생회의(KASC) 참가 한국대표단 모집... 내년 6월 말부터 3주간 컨퍼런스 진행한미동맹 강화 위한 협력방안 및 글로벌 리더로서 필요한 역량 모색 “KASC, 한미관계 증진시킬 하나의 축이자 세계의 미래” 미국 워싱턴D.C에 본부를 둔 비영리단체 국제학생회의(International Student Conferences 이하 ISC)가 주관하고, 미국 국무부와 외교부 한국국제교류재단, 구글 등이 후원하는 제17회 한미학생회의(Korea-America Student Conference 이하 KASC)에 참가할 한국대표단을 모집한다. ISC의 주관 아래 진행되는 KASC는 미일학생회의(Japan-America Student Conference JASC), 미중학생회의(China-America Student Conference ChASC) 등과 함께 개최되는 한미 최대 규모의 국제 학생 학술·문화교류 프로그램이다.80여년의 전통을 지닌 JASC는 미야자와 기이치(1939년 참가) 전 일본 총리와 헨리 키신저(1951년 참가) 전 미국 국무장관 등 각계 유명 인사들을 배출, 일본 내에서 대학생들이 필수적으로 거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이에 우리나라 역시 지난 2007년 양국 정상들의 합의를 바탕으로 KASC를 설립했고, 2008년 이명박 전 대통령과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 등이 축전을 보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해 열린 16회 KASC에서는 국가안전보장회의(National Security Council 이하 NSC)의 워싱턴 선언 작성에 기여한 드류 알버셋(Drew Arveseth)을 만나 한미동맹 및 국방 측면에 관련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듣고 네트워킹의 시간을 가졌다. 이 밖에도 주 미국대사관 및 주 한인위원회, 미국 국무부 등을 방문해 한미동맹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고위 인사들과의 만남을 통해 향후 한미우호 관계 강화를 위해 청년들이 갖춰야할 부분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제17회 KASC에는 한국과 미국 각각 12명씩 총 24명이 대표단으로 선발되며, 2024년 6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약 3주간의 일정으로 미국 워싱턴D.C와 뉴욕, 한국 서울에서 컨퍼런스를 진행한다. ‘예술과 미디어’ ‘환경과 기술’ 등 5가지 소주제를 통해 미래 한미관계 발전에 있어 상호 협력 할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해보고,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세계 시민이자 글로벌 리더로서 어떠한 행동이 필요한지 등에 대한 심층토론도 진행될 예정이다.참가자 전원에게는 수료증이 제공되며, 참가자 중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별도의 상장도 주어질 예정이다. 또한 컨퍼런스 기간 중 최종 포럼에 선정된 아이디어들은 ISC를 통해 한국과 미국 정부 관계자들에게 전달되며, 우수 대표단은 향후 EC프로그램 수료 후 ISC 인턴 기회도 제공된다. KASC 관계자는 “지속적인 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하마스 간 갈등, 미중 패권 전쟁, 민주주의 약화 및 글로벌 경제위기 등 세계적으로 복합적인 위기 속에 대한민국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KASC는 한미관계를 증진시킬 하나의 축이자 세계의 미래임이 분명하다”라고 밝혔다. 제17회 KASC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비롯해 KASC 한국대표단 오픈챗, 공식 이메일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힘 모아 챗GPT 꺾자”…50여개 AI기업 동맹 성공할까

    “힘 모아 챗GPT 꺾자”…50여개 AI기업 동맹 성공할까

    WSJ는 동맹 참여자들이 자체 AI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MS)를 따라잡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라고 분석했다. 다리오 길 IBM 수석 부사장은 “메타와 함께 올해 8월부터 오픈AI처럼 주목을 끌지 못한 기업을 모으기 위해 노력해 왔다. 지난 1년간 AI에 대한 논의가 생태계의 다양성을 반영하지 못했다”며 동맹 구축 이유를 설명했다. 메타의 경우 오픈AI와 MS, 구글 등과 달리 지난 7월 자체 LLM인 ‘라마(Llama)2’를 공개하면서 관련 기술을 상업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모두 개방한 바 있다. ‘AI 칩’ 선두 주자인 엔비디아의 대항마로 불리는 AMD는 “하드웨어로 개방형 AI 생태계를 지원하고, 다른 회원사들과 함께 우리 칩을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I 동맹은 우선 규제와 안전 등 6개 분야에 집중하고 있으며, 조만간 AI 안전 및 모델 검증을 위한 도구를 출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인공지능(AI) 관련 기업과 단체 59곳이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오픈 소스로 제공해 출시 1년 안에 생성형 AI 개발 열풍을 불러일으킨 오픈AI의 챗GPT를 앞서겠다며 동맹을 꾸렸다.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와 IBM은 개방형 AI 모델을 추진하는 AI 기업과 연구기관 등 50개 회사와 함께 ‘AI 동맹’(AI Alliance)을 결성해 출범하기로 했다. ‘AI 동맹’에는 인텔·AMD·오라클 등 미국 반도체기업과 사일로 AI·스태빌리티 AI 등 스타트업, 예일·코넬대 등 대학과 항공우주국(NASA)·국립과학재단(NSF) 등 미국 정부기관도 동참했다. 동맹은 AI 분야의 ‘개방형 혁신과 개방형 과학’을 지지하는 자원을 모으고 있으며, 빅테크와 학계 등이 기술을 무료로 공유하는 오픈 소스를 지원한다.
  • ‘굿바이’ 페디···화이트삭스와 2년 1500만달러 합의

    ‘굿바이’ 페디···화이트삭스와 2년 1500만달러 합의

    KBO리그 2023시즌 투수 3관왕으로 최우수선수(MVP)에 오른 NC 다이노스의 슈퍼 에이스 에릭 페디(30)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로 돌아간다. ESPN은 6일 “페디가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2년 1500만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MLB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100만달러에 NC로 이적했던 페디는 몸값을 한껏 부풀려 빅리그로 돌아가게 됐다. 페디는 올 시즌 KBO리그에서 20승6패, 209탈삼진, 평균자책점 2.00을 기록했다. 다승·평균자책점·탈삼진 부문 1위를 차지하면서 역대 4번째로 투수 ‘트리플 크라운’에 올랐고, KBO리그 역대 5번째이자 외국인 선수로는 처음으로 한 시즌 20승과 200탈삼진을 동시 달성하면서 MVP까지 거머쥐었다. 원소속구단 NC는 다년계약을 제안하는 등 페디를 붙잡기 위해 공을 들였으나 에이스 이탈을 막지 못했다.
  • “온난화가 태풍 강하게, 강수량도 늘렸다”… 포스텍 연구팀이 규명

    “온난화가 태풍 강하게, 강수량도 늘렸다”… 포스텍 연구팀이 규명

    민승기 교수 연구팀 “온난화로 극한 강수 지역 16~37% 늘어”인간의 활동으로 인한 지구 온난화가 한반도에 상륙하는 태풍을 강하게하고 극한 강수 지역도 넓힌다는 사실을 포스텍 연구팀이 규명했다. 포항공과대학(포스텍)은 환경공학부 민승기 교수· 이민규 박사 연구팀이 초고해상도 기후모델로 지구온난화가 한반도에 상륙하는 태풍에 미치는 영향을 국내 최초로 정량분석하는데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연구팀은 지구온난화가 태풍의 강도와 극한 강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초고해상도 기후모델 시뮬레이션 실험을 설계했다. 2011년부터 2020년까지 한반도에 상륙한 태풍 중 강도가 매우 강한 태풍 4개를 선해 현재 조건과 온난화 영향이 제거된 조건에서 각각 시뮬레이션을 진행했다. 시뮬레이션 결과 인간 활동으로 인한 지구온난화 영향이 반영되었을 때 태풍 강도가 전반적으로 강해지고 강수도 증가했다. 연구팀은 “온난화의 영향이 태풍 평균 강도보다 최대 강도에서 두드러짐을 확인했다”며 “이는 앞으로 강력한 슈퍼 태풍이 더 자주 발생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연구 결과 태풍으로 인한 6시간동안 150mm를 초과하는 극한 강수 발생 영역은 온난화로 인해 16~37% 정도 더 넓어졌다. 연구팀은 “극한 강수의 팽창은 온난화로 인해 태풍 중심의 상승기류가 강해지고, 해수면 온도가 상승하면서 대기 중에 있는 수증기량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민 교수는 “초고해상도 기후모델로 지구온난화가 최근 한반도에 상륙한 태풍 위력을 강화했음을 처음으로 입증했다”라며, “앞으로 지속될 지구온난화의 정도에 따라 태풍이 더욱 강해지고 더 넓은 지역에 걸쳐 극한 강수를 일으킬 수 있어 보다 강화된 분야별 대비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는 환경 분야 국제 학술지인 ‘네이처 파트너 저널 기후와 대기과학(npj Climate and Atmospheric Science)’에 최근호에 게재됐다.
  • 페디, 화이트삭스냐 메츠냐 결정 임박… 이정후·고우석 본격 협상 돌입

    페디, 화이트삭스냐 메츠냐 결정 임박… 이정후·고우석 본격 협상 돌입

    2023 한국야구위원회(KBO) 리그 최우수선수(MVP) 에릭 페디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행이 임박했다. 미국 무대 진출 도전을 선언한 이정후(키움 히어로즈)와 고우석(LG 트윈스)은 MLB 구단과 본격적인 협상에 돌입한다.MLB닷컴 마크 파인샌드 기자는 5일 소셜미디어(SNS)에서 “페디가 시카고 화이트삭스나 뉴욕 메츠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계약 기간 2년에 1000만 달러(약 131억원) 규모”라고 전했다. 원래 소속 구단인 NC 다이노스가 지난달 27일 2023 KBO 시상식이 끝나고 다년 계약을 포함한 최고 대우를 제시했으나 페디의 선택은 결국 빅리그 복귀였다. 2014년 MLB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18순위로 워싱턴 내셔널스에 입단한 페디는 2022시즌 28경기 6승13패 평균자책점 5.63의 성적을 남기고 팀에서 방출됐다. 이에 드류 루친스키를 떠나보내면서 1선발 외국인 투수가 필요했던 NC가 페디에게 접촉했고 총액 1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창원NC파크 마운드에 선 페디의 투구는 압도적이었다. 30경기 180과 3분의1이닝을 소화하며 20승6패 209탈삼진 평균자책점 2.00을 기록했고 선동열 이후 37년 만에 ‘한 시즌 20승·200탈삼진’ 대기록을 세웠다. 약체로 평가받던 NC를 플레이오프에 올려놓은 페디는 정규 시즌 MVP를 비롯해 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 투수 부문 초대 수비상까지 총 5개의 트로피를 휩쓸면서 2022년 워싱턴에서 받았던 연봉 215만 달러의 두 배가 넘는 조건으로 금의환향하게 됐다. 이정후와 고우석도 빅리그 진출을 위한 운명의 한 달을 맞는다. KBO는 이날 “MLB 사무국이 두 선수에 대한 포스팅 의사를 4일 자로 MLB 30개 구단에 공시했다”고 밝혔다. 공시 다음날인 5일 오후 10시부터 협상이 가능하고 계약 마감은 30일째 되는 날인 다음달 4일 오전 7시다. MLB 사무국은 공식 SNS를 통해 이정후를 소개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2017년 KBO리그 신인상, 2022년 MVP, 5번의 골든글러브 등 수상 경력을 앞세웠고 통산 7시즌 타율 0.340, 515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98 등을 열거했다.
  • ‘좋아요’…최민환 ‘이혼 소식’에 FT아일랜드 멤버들이 보인 반응

    ‘좋아요’…최민환 ‘이혼 소식’에 FT아일랜드 멤버들이 보인 반응

    FT아일랜드 멤버들은 최민환이 올린 이혼 관련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 4일 최민환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최민환씨와 김율희씨는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을 결정했고 이혼조정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세 아이에 대한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합의했다. 소속사는 “두 사람을 응원해 주신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최민환씨는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최민환과 율희도 각자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혼 소식을 알렸다. 최민환은 “저희 부부는 오랜 논의 끝에 결혼생활을 마무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어린 나이에 가족을 만들겠다는 저희의 결정에 대해 응원해 주시고 지켜봐 주신 여러분에게 송구스러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족과 팀 멤버들 그리고 응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하고 정말 미안하다. 또한 아이들에게 마음의 상처가 남지 않도록 아빠로서 역할을 하는 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다시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FT아일랜드 멤버인 이홍기와 이재진은 최민환의 글에 ‘좋아요’를 눌러 그에게 응원을 보냈다. 한편 최민환과 율희는 지난 2017년 열애 소식을 알렸으며, 2018년 결혼하고 아들을 출산했다. 이어 2020년에는 쌍둥이 딸을 낳았다.
  • 성남시, ‘ESG 도시 조성’ 비전 선포

    성남시, ‘ESG 도시 조성’ 비전 선포

    경기 성남시는 5일 오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시민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ESG 도시 조성에 관한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ESG는 환경(Environmental), 사회·안전(Social·Safety), 의사결정 구조(Governance)의 약칭으로, 기관과 기업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추구해야 할 사회적 가치를 의미한다. 시는 이를 행정 분야에 도입하기 위해 ‘위대한 성남! 시민이 만드는 ESG 도시’를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 새로운 비전은 신상진 시장과 각계 대표, ESG 정책자문단 등 14명이 무대에 올라 비전 선포 단추를 눌러 영상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공개했다. 이와 함께 ▲친환경 삶 선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 ▲투명한 책임행정을 ESG 추진 방향으로 발표하고, 실천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은 ESG 도시 성남 비전을 응원하고 동참하는 뜻에서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펼쳤다. 신상진 시장은 “올해 시 승격 50주년을 마무리하면서 미래 100년을 위한 ESG 도시 비전을 시민과 공유하고, 다 함께 ESG 실천을 다짐하고자 비전 선포식을 마련했다”며 “행정과 시민, 그리고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ESG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 ‘금의환향’ 페디, 시카고 혹은 뉴욕행 임박…이정후는 MLB 구단과 협상 시작

    ‘금의환향’ 페디, 시카고 혹은 뉴욕행 임박…이정후는 MLB 구단과 협상 시작

    2023 KBO리그 최우수선수(MVP) 에릭 페디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행이 임박했다. 미국 무대 진출 도전을 선언한 이정후(키움 히어로즈)와 고우석(LG 트윈스)은 MLB 구단과 본격적인 협상에 돌입한다. MLB닷컴 마크 파인샌드 기자는 5일 소셜미디어(SNS)에서 “페디가 시카고 화이트삭스나 뉴욕 메츠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계약 기간 2년에 1000만 달러(약 131억원) 규모”라고 전했다. 원소속 구단인 NC 다이노스가 지난달 27일 2023 KBO 시상식이 끝나고 다년 계약을 포함한 최고 대우를 제시했으나 페디의 선택은 결국 빅리그 복귀였다. 2014년 MLB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18순위로 워싱턴 내셔널스에 입단한 페디는 2022시즌 28경기 6승13패 평균자책점 5.63의 성적을 남기고 팀에서 방출됐다. 이에 드류 루친스키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로 떠나보내면서 1선발 외국인 투수가 필요했던 NC가 페디에게 접촉했고 총액 100만 달러에 계약했다.창원NC파크 마운드에 선 페디의 투구는 압도적이었다. 30경기 180과 3분의1이닝을 소화하며 20승6패 209탈삼진 평균자책점 2.00을 기록했고 선동열 이후 37년 만에 ‘한 시즌 20승·200탈삼진’ 대기록을 세웠다. 약체로 평가받던 NC를 플레이오프에 올려놓으면서 정규시즌 MVP를 비롯해 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 투수 부문 초대 수비상까지 총 5개의 트로피를 휩쓸었다. 페디는 지난달 27일 2023 KBO 시상식에서 “KBO리그에 감사하다. 한국에 오지 않았으면 이렇게 많은 상을 받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는데 이를 바탕으로 2022년 워싱턴에서 받았던 연봉 215만 달러의 두 배가 넘는 조건으로 금의환향하게 됐다. 이정후와 고우석도 빅리그 진출을 위한 운명의 한 달을 맞는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MLB 사무국이 두 선수에 대한 포스팅 의사를 4일 자로 MLB 30개 구단에 공시했다”고 밝혔다. 공시 다음 날인 5일 오후 10시부터 협상이 가능하고 계약 마감은 30일째 되는 날인 다음 달 4일 오전 7시다. MLB 사무국은 공식 SNS를 통해 이정후를 소개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2017년 KBO리그 신인상, 2022년 MVP, 5번의 골든글러브 등 수상 경력을 앞세웠고 통산 7시즌 타율 0.340, 515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98 등을 열거했다.
  • 장태엽 한국외대 교수, 한국음성학회 회장에 선출

    장태엽 한국외대 교수, 한국음성학회 회장에 선출

    한국외국어대학교 ELLT학과 장태엽 교수는 지난달 25일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3년 한국음성학회 가을 학술대회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1년이다. 장태엽 교수는 영국 에딘버러대학교에서 음성처리 전공으로 언어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지난 25년간 음성학 및 음성 공학의 융합학문 발전에 공헌한 학자로 국가영어시험 자동평가시스템 개발 연구 및 제주교육도시 자문 등을 수행하였고, 현재 한국외대 재무·대외부총장으로 재임 중이다. 1935년 창설된 조선음성학회에 뿌리를 두고 있는 한국음성학회(The Korean Society of Speech Sciences)는 2009년 대한음성학회와 한국음성과학회를 통합하여 음성학 분야 국내 최대 규모의 학회로 출범하였으며, 음성학, 음운론, 음성공학, 음성의학, 언어치료, 인지과학, 말장애 등 음성의 이론적 연구와 실제적 응용에 관련된 사업 수행을 목적으로 하는 학회이다. 국내외 150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는 한국음성학회는 음성 언어 자료의 조사와 수집, 국내외 관련 학계와의 학술 교류, 자격시험 시행과 자격증 발급을 통한 음성과학 관련 전문가 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 해양 모빌리티 사이버 보안 기업 ㈜싸이터 ‘스마트 선박 사이버 보안’ 실증과제 성료

    해양 모빌리티 사이버 보안 기업 ㈜싸이터 ‘스마트 선박 사이버 보안’ 실증과제 성료

    스마트 선박, 자율운항선박 등 해양 모빌리티 사이버보안 전문 기업 ㈜싸이터(대표 조용현, 구 디에스랩컴퍼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 주관으로 추진된 ‘스마트 선박 사이버보안’ 실증과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실증과제에 참여한 조선 해양 및 정보보호 분야 학계, 산업계 전문가들은 과제 결과에 대해 해외 경쟁사 대비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고 국제선급협회(IACS)의 사이버보안 규정인 UR E26과 E27에 대비하며 해양수산부 해사 사이버안전 관리 지침 등을 이행할 수 있는 모범사례로 평가했다.이번 실증을 통해 선박 사이버 위협 분석률이 400% 증가했고, 선박 설계 보안에 투입되는 자원이 83% 감소되고, 알려지지 않았던 스마트 선박의 공격표면(Attack Surfaces)을 확인하는 등 그동안 국내외 선박 사이버보안 기술들에서 볼 수 없었던 실증 방법론을 통해 성과를 극대화했다. 이는 그동안 싸이터가 축적해 온 선박 사이버보안 프레임워크, 공격 시나리오, 방어 메커니즘 등 우수한 기반연구 기술들이 종합적으로 적용된 결과다. 주관기관인 싸이터가 국내 최고 보안기업들과 검증한 보안 기술로는, ICS/OT 보안 전문기업인 NSHC(대표 최병규)와 선박 공격 시나리오 기반 스마트 선박 테스트 베드, 시뮬레이터, 축소 선박을 건조하여 향후 교육훈련, 보안기술 검증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OT 보안 솔루션 안랩 자회사인 나온웍스(대표 이준경)는 선박 환경에서 OT 가시성을 확보하고 보안위협 탐지 기술을 실증했다. 또, 공격표면관리, 사이버위협인텔리전스 글로벌 기업 에이아이스페라(대표 강병탁)는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선박 공격표면을 학습하여 위협을 탐지하는 기술을 적용했다. 싸이터는 이들 보안 기업들에 선박 사이버위협 데이터, 기술, 노하우를 공유하며 선박 사이버위협 모델링 자동화 도구, 선박 사이버위협 통합 수집/분석 시스템, 해양/선박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 시스템을 실증에 적용했다. 주관기관으로 이번 실증과제를 추진한 싸이터는 자사의 선박 사이버 보안 브랜드인 싸이터(CYTUR, Cyber Turtle Ship의 약어)를 주축으로 선박에 필요한 사이버 보안 기술을 개발하여 공급하고 있으며, 싱가폴, 영국 등 해외 해양 ICT 기관과의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년 11월에는 미 항공모함 칼빈슨호에 초청되어 승선하는 등 다양한 국내외 해양 관련 기관들과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싸이터(CYTUR Inc.) 조용현 대표는 “앞으로 싸이터는 그동안 축적한 연구기술, 특화된 선박/함정 위협 데이터 들을 기반으로 특수선 사이버보안 기술 SHIPPOT, 선박 전용 네트워크 침입탐지 시스템, 선박 사이버보안 교육훈련 체계, 선박/선사용 사이버 위협 모니터링 서비스, 제로트러스트 기반 선박 보안 시스템 등을 출시할 계획이며, 한국과 해외 유관 업계 및 학계와의 적극적인 얼라이언스를 통해 2024년 본격 활성화될 글로벌 스마트 선박 사이버보안 시장에 선도적인 입지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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