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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슴도치가 하늘에서 ‘뚝’…머리에 200개 가시털 봉변

    고슴도치가 하늘에서 ‘뚝’…머리에 200개 가시털 봉변

    한가하게 산책하던 여자가 고슴도치의 투신공격(?)을 당해 병원신세를 졌다. 사고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인근 가베아라는 곳에서 최근 발생했다. 52세 브라질 여성이 애완견을 데리고 산책을 하다가 봉변을 당했다. 애완견을 앞세우고 천천히 걷고 있는 여자의 머리 위로 무언가 쿵하고 떨어졌다. 길을 걷다 느닷없이 머리를 얻어맞은(?) 여자는 본능적으로 두 손을 머리 위로 가져갔다. 양손에도 따끔따끔 엄청난 아픔이 느껴졌다. 여자의 머리 위에 떨어진 건 다름아닌 고슴도치였다. 고통을 호소한 여자는 앰뷸런스에 실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그녀의 머리에는 고슴도치 가시털이 수북하게 박혀 있었다. 의사가 하나 하나 뽑아낸 가시털을 세어보니 200여 개에 달했다. 현지 언론은 “고슴도치에는 최고 3만 개의 가시털이 박혀 있다”며 “그 여성의 머리에 가시털이 200여 개만 박힌 건 불행 중 다행이었다”고 보도했다. 한편 고슴도치가 여자의 머리 위에 떨어진 경위는 분명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병원 관계자는 “아마도 전신주에 올라갔던 고슴도치가 사고로 떨어지면서 여자의 머리를 때린 것 같다”고 말했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복통으로 병원 간 수녀, 덜컥 ‘아기’ 출산

    복통으로 병원 간 수녀, 덜컥 ‘아기’ 출산

    복통을 호소하면서 병원에 갔다가 아이를 낳은 수녀가 결국 수도원에서 쫓겨나게 됐다. 수녀는 임신한 줄 모르고 병원에 갔다가 아기를 낳았다고 했지만 거짓말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ABC 등 유럽 언론에 따르면 수녀는 임신을 숨기며 수도원 생활을 했다. 수도원 관계자는 “(아기를 낳은 수녀가) 살이 찌고 평소와는 다르게 행동을 해 이상한 점이 있었다” 며 “자주 복통을 일으켰고 특정 냄새를 꺼리기도 했다”고 밝혔다. 그러다 보니 그에게 “임신한 것 아니냐”고 농담을 던지는 수녀도 있었다. 관계자는 “농담처럼 임신 얘기를 하면 (아기를 낳은 수녀가) 매우 화를 냈다”고 말했다. 그는 “수녀가 나쁜 짓을 한 것은 아니지만 수도원에 거짓말을 했다” 며 “수도원에 돌아오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수녀는 임신한 줄 모르고 병원에 갔다가 아기를 낳았다고 밝혀 화제가 됐었다. 문제의 수녀는 31세 엘살바도르 출신으로 지난 15일(현지시간) 앰뷸런스를 불러 병원에 갔다. 복통으로 병원에 가야겠다며 스스로 앰뷸런스를 불러 수도원을 나선 수녀는 병원에게 덜컥 아이를 낳았다. 수녀는 “임신사실을 전혀 몰랐다. 배가 아파서 병원에 왔는데 아기를 낳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아기를 직접 기를 것이라며 프란치스코 교황을 기념하는 뜻으로 아기에게 프란시스라는 이름을 지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최초의 남미 출신 교황이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일본 오픈마켓 ‘라쿠텐’ 한국어서비스 제공

    일본 오픈마켓 ‘라쿠텐’ 한국어서비스 제공

    국내에서 거품이 많이 낀 고가의 의류ㆍ가전제품ㆍ화장품 등 해외 유명 브랜드를 현지 사이트를 통해 직접 구매하는 직구족이 해마다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활성화로 가격과 상품에 대한 정보가 쉽고 빠르게 공유되면서 2010년 2억7천만 달러였던 해외직구 규모는 2011년 4억7천만 달러, 2012년 7억만 달러, 2013년에는 10억 달러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국경 없는 쇼핑, 해외직구는 아마존을 필두로 하는 미국 사이트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최근에는 각종 브랜드, 레어 아이템으로 즐비한 일본 사이트들을 찾는 이들도 늘고 있다. 미국에서 구입하는 것이 저렴한 물건이 있듯이 세이코나 헬로키티 등 일본산 브랜드는 일본에서 구입하는 것이 가장 저렴하기 때문이다. 이런 추세 속에서 보편화 된 영어권 해외직구와 달리 생소한 일본직구를 위해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본 사이트가 있다. 일본 최대 규모의 인터넷 오픈마켓 라쿠텐은 한국어로 번역된 사이트(http://global.rakuten.com/ko)를 운영하고 적극적인 한국 소비자 유치에 나서고 있다. 국내 유명 포털사이트에 공식블로그(http://blog.naver.com/myrakuten)를 개설해 이용방법 및 다양한 프로모션 정보를 제공할뿐더러 고객센터에 직접 문의할 때도 한국어 서비스를 지원한다. 라쿠텐 글로벌마켓에서는 일본 라쿠텐이치바에 입점한 판매자 중 해외 직배송서비스를 제공하는 1만 개 이상 판매자의 상품을 직접 구입할 수 있다. 현재 국내 백화점에서 14만9천 원에 판매되고 있는 미키하우스 핫비스켓 티셔츠는 1천995 엔(한화 약 2만 원)에, 국내 쇼핑몰에서 156만 원에 판매되고 있는 011아티스틱(Artistic) 스노보드 10주년 기념 한정판은 단돈 8만4천105 엔(한화 약 85만3천 원)에 구매가 가능하다.(가격 변동 있을 수 있음) ‘캐몽’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며 없어서 못 판다는 풍문이 나돈 캐나다구스 역시 일본 가격이 더 저렴한 덕에 올겨울 라쿠텐의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두터운 마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는 건담 피규어도 장바구니 1순위 품목이다. 이외에도 각종 유아동용품과 스포츠용품, 주방용품 등 다양한 아이템을 한국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을뿐더러 다양한 레어아이템이 쇼핑의 묘미를 더해준다. 라쿠텐글로벌마켓 관계자는 “비교적 익숙한 영어와 달리 일어로 직구를 하기엔 다소 어려움을 느끼는 이들이 많아 한국어 서비스를 실시하게 되었다”며 “1월 한 달간 구매하신 상품 후기를 개인 블로그와 라쿠텐 글로벌마켓 공식블로그에 포스팅 한 구매자에게 라쿠텐 500포인트(한화 5천 원 상당)를 적립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쿠텐 글로벌마켓은 이달 말까지 다양한 품목에 걸쳐 해외배송비를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0일부터 27일까지는 일본 유아명품 미키하우스의 해외배송비를 할인, 1만엔 이상 구매하면 1kg까지 해외배송비가 무료이다.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는 스포츠아웃도어용품 브랜드의 해외배송비를 할인해 준다. 1만 엔 이상 구매 시 2천 엔의 해외배송비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일본 직구를 처음 이용해보려는 직구족에게 좋은 기회가 아닐까싶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맨유를 망치고있는 모예스 감독의 ‘우유부단함’

    맨유를 망치고있는 모예스 감독의 ‘우유부단함’

    ‘신중함’과 ‘우유부단함’은 종이 한 장 차이다. 적당하면 신중하다는 칭찬의 말이 되고, 지나치면 우유부단하다는 비판의 말이 된다. 지난 새벽 펼쳐진 첼시 대 맨유 전 후반에 며칠전 첼시 유니폼을 다시 입은 마티치가 교체투입되는 장면은, 왜 무리뉴 감독이 명장인지, 그리고 지금 모예스 감독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었다. 불과 며칠전까지 포르투갈 리그에서 뛰었던 마티치가 아직 이적시장이 10일 이상 남은 시점에 런던에서 경기를 가졌던 장면은 그동안 보여줬던 무리뉴 감독의 빠른 의사결정 능력과 주변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그를 실제로 이뤄내는 실행력의 산물이었다. 그 결과, 마티치는 수년 전 자신이 뛰었던 경기장에 들어서며 홈팬들의 환영을 받았고 첫 경기에서 맨유 전 승리라는 기분 좋은 ‘포상’까지 덤으로 안게 됐다. 첼시로서는 아직도 10일이나 남은 이적시장을 좀 더 느긋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 익히 알려진대로 ‘미드필더’ 영입이 급한 것은 첼시 보다 맨유 쪽이었다. 그리고 맨유의 모예스 감독은 근거 없이 떠도는 루머들을 제외하고라도, 최근 본인이 직접 세리에A 경기장에 방문한 것이 사진으로 촬영돼 전세계에 공개되기도 했다. 모예스 감독을 포함한 맨유 스카우트들이 전유럽을 바쁘게 돌아다니고 있다는 것은 더 이상 비밀이 아니며, 맨유는 이적자금이 없는 팀도 아니다. 선수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고, 이적자금을 갖고 있으며, 선수를 보러 전유럽을 돌아다니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맨유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부터 현재까지 끊임없이 ‘헛수고’만 하고 있다. 미디어와 팬들이 하나같이 ‘선수단 개편’이 필요하다고 지적해도 요지부동하던 모예스 감독은 뒤늦게 겨울 이적시장에서라도 선수영입을 시도하고 있으나 이미 한 발 늦었다. 늦어도 너무 늦었다. 겨울 이적시장의 3분의 2가 이미 지났으며 1월 일정 중 그들에게 가장 중요한 경기였던 첼시 전에선 이미 패배를 기록하고 말았다. 첼시 대 맨유가 1월 20일 경기를 갖는 것은, 시즌 개막과 동시에 정해져 있던 일정이었다. 그리고 팀의 주포 루니와 반 페르시가 부상으로 결장하고, 현 맨유 스쿼드로는 첼시는 물론, 앞으로 남은 중요한 일정도 치르기 힘들다는 것은 이미 오래 전부터 나와 있는 결론이었다. 그리고 그걸 제일 잘 아는 본인과 구단 운영진도 전 유럽을 돌아다니며 선수를 구하고 있다. 과정은 있는데, 결과는 없다. 고민은 하는데, 결단을 못한다. ‘우유부단’이라는 단어보다 지금 이 상황에 더 어울리는 단어가 있을까. 바로 지난 시즌까지 맨유 지휘봉을 잡고 있던 퍼거슨 감독은, 물론 여러 가지 면에서 세계최고의 명장이지만, 그의 가장 큰 장점 중의 하나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결단력이었다. 세계 최고의 스타선수였던 베컴을 내치고, 주장 로이 킨을 내치고, 최고의 수비수 스탐, 최고의 공격수 반 니스텔루이를 내쳤다. 공격진이 줄부상이면 수비수를 미드필더에 과감히 기용해서라도 승리를 얻어냈던 감독이 바로 퍼거슨 감독이었다. 모예스 감독은 퍼거슨 전 감독이 직접 추천하고 설득하여 맨유 지휘봉을 잡은 감독이다. 그리고 여전히 모예스 감독은 분명 자신만의 장점을 가진 감독이지만, 에버튼이 아닌 맨유라는 거대클럽을 지휘하기 위해서는 전임 퍼거슨 감독이 맨유 시절에 보여준, 그리고 20일 상대팀이었던 무리뉴 감독이 보여준 ‘결단력’을 하루빨리 터득하고 실행할 필요가 있다. 맨유는 학교가 아니다. 모예스 감독도 학생이 아니다. 맨유라는 거함을 이끄는 모예스 감독의 우유부단함이 지속될수록, 결단을 내리는 쪽은 모예스 감독이 아닌, 맨유의 구단주와 운영진일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사진설명=최근 유벤투스 대 칼리아리 경기장에 나타나 화제가 된 모예스 감독(출처 스카이 이탈리아 방송화면 캡처)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농촌마을에 출현한 호랑이, 어디에서 왔지?

    농촌마을에 출현한 호랑이, 어디에서 왔지?

    평화로운 농촌 마을에 거대한 호랑이가 출현했다. 아이들이 혼비백산 도망가는 등 큰 소동 끝에 호랑이는 사살됐다. 호랑이가 나타난 곳은 아르헨티나 지방 코르도바의 작은 마을 파소 비에호라는 곳이다. 18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마을에 모습을 드러낸 호랑이는 몸무게 200kg 정도로 추정되는 벵골호랑이다. 주말을 맞아 친구들과 모여 놀던 아이들이 용수로 근처에서 호랑이를 처음 발견했다. 호랑이가 사람을 보고 포효를 하자 아이들은 공포에 질려 도망갔다. “호랑이가 나타났다”는 말은 삽시간에 마을에 퍼졌다. 어른들이 동물을 다룰 때 사용하는 채찍을 들고 호랑이를 생포하려했지만 맹수는 쉽게 투항(?)하지 않았다. 주민들은 결국 호랑이를 사살했다. 호랑이는 목숨을 잃었지만 호랑이가 어디서 나타났는지는 풀리지 않은 의문으로 남았다. 파소 비에호의 시장 루이스 안드라데는 “호랑이가 어디서 나왔는지 알아보도록 했지만 정확한 정보가 없다” 면서 “주변에 순회 중인 서커스단이 있었지만 기르던 호랑이는 없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 안전이 걸렸던 문제였기에 대안이 없었던 것 같지만 열정적인 동물보호주의자로 호랑이가 죽은 게 매우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사진=로스안데스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제2의 드록바’ 루카쿠 새 헤어스타일 공개

    ‘제2의 드록바’ 루카쿠 새 헤어스타일 공개

    지난 시즌 웨스트브롬, 이번 시즌 에버튼에 임대되어 좋은 활약을 보이며 ‘제2의 드록바’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벨기에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가 그의 상징과도 같던 긴 머리를 ‘싹둑’자른 단정한 새 헤어스타일을 본인 SNS에 공개하며 팬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의 반응은 크게 갈리고 있다. “이제야 37살 아저씨 같아 보이지 않는다”거나 “이제 헤딩을 더 잘하겠군”이라며 호응 하고 있는 팬이 있는가 하면, “내가 알던 루카쿠 맞느냐” 라거나 “더 이상 루카쿠 같아보이지가 않는다”고 부정적으로 반응하는 팬들도 있다. 이번 시즌 에버튼에서 거의 모든 경기에 출전하고 있는 루카쿠임을 감안할 때, 그의 새 헤어스타일은 21일 에버튼 대 그가 지난 시즌 맹활약 했던 웨스트브롬과의 대결에서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펫산업 박람회 ‘K-PET FAIR 2014’ 4월 개최

    펫산업 박람회 ‘K-PET FAIR 2014’ 4월 개최

    애완동물 시장이 커지는 추세다. 국내에서 애완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1천만 명을 넘어섰으며, ‘애완동물’이라는 말이 ‘반려동물’이라는 말로 대체되면서 사람과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이들 동물과 관련한 비즈니스 시장까지 다양하게 성장하고 있을 정도다. 애견용품이나 의료분야에 국한돼있던 시장이 최근에는 미용과 교육ㆍ레저ㆍ여가ㆍ장례까지로 뻗어나가고 있으며, 그 규모 역시 커져 2020년에는 6조원 대에 이를 것이라는 예측까지 나온다. 이에 따라 지난해부터는 펫 산업을 다루는 박람회가 열리기도 했다. 그 대표 격이 ‘대한민국 펫산업 박람회(K-PET FAIR)’. 수백여 참여 업체와 수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으며 반려동물박람회로서의 가능성과 입지를 확인했다. 또한 행사 종료 후에도 관련 업계의 고충해소와 유기견 보호시설 방문 봉사활동 등을 이어가며 국내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에 앞장서고 있다. 케이펫페어는 올해에도 열릴 예정이다. ‘2014 대한민국 펫산업 박람회 프리미엄 펫 아울렛(K-PET FAIR 2014 Premium PET Outlet)’이라는 이름을 달고 오는 4월, 서울 강남 SETEC에서 개최될 계획이다. 이번 케이펫페어는 사단법인 한국펫사료협회가 주최하고 ㈜이상네트웍스가 주관하며, 농림축산식품부, 데일리펫, 애견신문, 애니멀매거진, 월간GZ, 펫러브, 펫저널이 후원한다. 사료ㆍ간식, 용품ㆍ액세서리, 설비ㆍ장비, 서비스, 동물 등의 분야가 전시될 예정으로 박람회 사무국은 참관객에게 보다 가깝고, 참가 기업에 보다 충실한 전시 및 마케팅 기회의 장으로 만들기 위한 채비를 마쳤다. 사무국 측은 “메이저급 사료기업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영세한 용품제조사와 유통사 및 관련 서비스기업에게 양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는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파격적인 부스참가비 할인혜택을 적용해 참가기업을 유치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미 2013 케이펫페어에 참가했던 기업들을 중심으로 많은 국내 사료기업 및 용품사 등이 참가신청을 끝낸 뒤 참가기념 이벤트 및 홍보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케이펫페어를 통해 상대적으로 영세한 관련기업들도 적은 비용으로 비즈니스 기회를 얻고, 관람객들은 반려동물 관련 다양한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케이펫페어에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박람회 홈페이지(www.k-pet.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식카페(http://cafe.naver.com/kpetfair)에서 사전이벤트와 체험단활동 등 참관객이 참여하는 프로그램들을 알아볼 수 있다. 오는 2월부터 대한민국 박람회 전문 애플리케이션 ‘캔고루’ 및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을 할 수 있다. 문의는 사무국 전화(02-3397-0924)를 통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피셜] 나폴리, MF 조르지뉴 영입 발표

    [오피셜] 나폴리, MF 조르지뉴 영입 발표

    라파 베니테즈 감독이 이끄는 나폴리가 이탈리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헬라스 베로나의 미드필더 조르지뉴 영입에 성공했다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18년 6월까지, 이적료는 공개되지 않았다. 브라질 태생으로 이탈리아 21세 이하 대표팀에서 활약한 바 있는 조르지뉴는 일찍이 아스널, 첼시 등 프리미어리그 명문 클럽 등도 관심을 가졌다고 보도된 바 있는 전도유망한 미드필더로 이번 시즌 19경기에 나서 7골 3도움을 기록중이며 아직 22세에 불과한 만큼, 추후에 더욱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조르지뉴는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인터뷰를 통해 “나폴리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며 “나폴리는 재능 있는 선수들이 많은 팀으로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이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나폴리는 현재 세리에A에서 리그 3위를 기록중이며, 조르지뉴를 비롯해 더 많은 선수를 보강해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사진설명=나폴리와의 계약서에 사인을 하고 있는 조르지뉴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아스널, 미모의 女프로축구 수비수 위겐디크 영입

    아스널, 미모의 女프로축구 수비수 위겐디크 영입

    ‘공격수 영입이 필요하다’는 전문가들과 팬들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잠잠한 이적시장을 보내고 있는 아스널. 그런 아스널이, 최근 미녀 여자프로축구 선수 영입을 발표한 데 이어 그 사진이 SNS에서 크게 회자되며 많은 남성 축구팬들의 호응을 사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네덜란드 여자축구대표팀 대표팀에서 수비수로 94경기에 출전했고 최근까지 아약스 여성팀에서 뛰었던 베테랑인 28세의 아누크 위겐디크. 아스널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위겐디크의 영입소식을 밝히며 “위겐디크는 뛰어난 수비수이자 미드필드까지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자원”이라며 그녀를 소개했다. 그녀는 뛰어난 실력으로도 유명한 선수이지만, 남자 팬들 사이에 화제가 된 이유는 역시 따로 있었다. 바로 그녀의 뛰어난 미모 때문이다. 위겐디크는 과거부터 대표적인 미녀 축구선수로 이름을 날렸으며 나이키 모델로 나서 찍은 사진들이 유럽 현지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지 팬들은 “이제 여자축구를 봐야할 이유가 생겼다”거나 “한 번도 위겐디크의 플레이를 본 적이 없지만, 사진만 봐도 세계최고의 여자선수다”라는 등 그녀의 영입을 크게 환영하고 나섰다.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英 매체 “기성용, 사우스햄튼 전 키플레이어”

    英 매체 “기성용, 사우스햄튼 전 키플레이어”

    “선더랜드와 사우스햄틈의 경기는 ‘기성용 VS 랄라나’의 대결이다” 선더랜드와 사우스햄튼과의 일전을 앞두고 英 매체가 양팀의 ‘키플레이어’를 선정하며 기성용을 선더랜드의 키플레이어로 지목했다. 영국 스포츠 통계 사이트 ‘스쿼커’는 “지난주 아담 존슨이 헤트트릭을 기록하기는 했지만, 기성용은 선더랜드의 이번 시즌을 통틀어 최고의 활약을 하고 있는 선수”라고 극찬한 뒤 “스완지는 분명 그를 임대보낸 것을 후회하고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쿼커는 이어서 “기성용은 이번 시즌도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91%의 놀라운 패스성공률을 보여주고 있다”며 자체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평가하는 점수에서 464점으로 기성용이 선더랜드 선수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해당 매체가 선정한 사우스햄튼의 키플레이어는 주장이자 플레이메이커인 아담 랄라나로, 랄라나는 최근 맨유 이적설이 불거졌을 정도로 현지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영국 현지 팬들 사이에서 ‘월드컵에 데려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을 정도다. 최근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선더랜드와, 시즌 초반의 ‘돌풍’ 뒤 최근 주춤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사우스햄튼의 경기는 18일 오후 9시 45분에 선더랜드의 홈구장에서 펼쳐진다. 사진=현지 매체와 인터뷰 중인 기성용(스카이스포츠)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코카콜라, 레알 홈구장 명명권에 최고액 입찰

    코카콜라, 레알 홈구장 명명권에 최고액 입찰

    글로벌 음료 회사 코카콜라가 레알 마드리드 홈구장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 자신의 회사 이름을 사용하는 명명권을 사들이기 위해 현재까지 최고액을 입찰했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가 최근 보도한 바에 의하면, 코카콜라는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명명권을 위해 1년에 8,000만 유로(약 1,155억)를 레알 마드리드에 지급하는 계약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말, 마이크로소프트(MS) 역시 막대한 금액을 입찰해 명명권을 사들이기 위해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번 코카콜라의 제안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제안액수를 크게 웃도는 액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제안은 1년 5,000만 유로(약 720억)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축구계의 ‘성지’ 중 하나로 불리는 레알 마드리드 홈 구장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구장은 레알 마드리드가 1947년부터 사용해온 구장으로 8만 명 이상이 입장할 수 있는 규모의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축구장 중 하나다. 막대한 자금을 갖고 있는 회사들로서는 거액을 지불하더라도 그를 넘어서는 마케팅효과를 볼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은 지난해, 구단 재정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홈 구장의 명명권을 팔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과연, 레알 마드리드의 홈구장 명칭에 어떤 기업의 이름이 포함될지 기대되는 대목이다. 사진 레알 마드리드 홈 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출처 인포스타데스)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꼬리가 5개’ 희귀한 이구아나 발견

    ‘꼬리가 5개’ 희귀한 이구아나 발견

    꼬리 9개 달린 여우가 있는지는 알 수 없는 일이지만 꼬리 5개 달린 이구아나는 존재가 확인됐다. 꼬리가 5개나 달린 이구아나가 스페인에서 발견됐다. 이구아나는 스페인의 아르구에요 노르테라는 지역의 한 주택에서 우연히 발견됐다. 이구아나를 처음 본 건 이 집 안주인이었다. 하지만 처음에는 동물을 보고도 이구아나인 줄은 꿈에도 몰랐다. “정원에서 처음 봤을 땐 개구리인 줄 알았다. 자세히 보다 보니 꼬리에 무언가가 달린 것 같았다. 보통 이구아나와는 달랐다.” 여자는 심상치(?) 않은 걸 직감하고 바로 동물보호당국에 발견사실을 신고했다. 출동한 당국이 포획한 이구아나의 길이는 50cm 정도였다. 다른 곳은 일반 이구아나와 다를 게 없었지만 꼬리가 5개였다. 이구아나는 인근 코르도바 동물원으로 옮겨졌다. 동물원은 검사 후 이구아나를 놔줄지 결정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꼬리가 2개 달린 이구아나는 두 번 본 적이 있지만 5개 달린 건 처음”이라면서 “꼬리를 자른다고 해도 재생돼 이구아나 기형을 완전히 치료하는 법은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카데나3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반 페르시 “모예스 감독에게 시간을 줘라”

    반 페르시 “모예스 감독에게 시간을 줘라”

    “모예스 감독에겐 시간이 필요할 뿐이다. 특히 이런 큰 팀의 감독에겐 더욱 그렇다” 리그 1위에 11점 뒤진 승점 37점으로 7위에 처져있는, 부진의 늪에 빠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이자 지난 시즌 EPL 득점왕 로빈 반 페르시가 모예스 감독과의 불화설을 다시 한 번 부정하며 오히려 그를 옹호하고 나섰다. 반 페르시는 최근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팬들이나 관계자들이 모예스 감독에게 충분한 시간을 주고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시간만 주어진다면 그는 충분히 이 상황을 바꿀 수 있는 감독이다”라고 말했다. 또 “우리는 이번 시즌 이미 많은 경기에서 패배했고, 우승을 하고 싶다면 더 잘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그러나 현재 우리는 이 상황을 바꾸기 위해 모든 것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 페르시는 마지막으로 “모예스 감독이 우리를 이끄는 사람이며 그는 이미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그의 감독을 옹호하는 발언을 한 뒤 “모예스 감독이 조만간 이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신뢰를 보냈다. 한편 반 페르시는 현재 부상에서 복귀를 준비중이며, 이달 중으로 복귀할 것으로 영국 언론에서는 내다보고 있다. 맨유로서는 ‘주포’ 반 페르시의 골이 어느 때보다도 필요한 시점이다. 사진= 모예스 감독(왼쪽)과 반 페르시(출처 데일리메일) 이성모 스포츠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EPL 유명스타들 ‘NBA경기’에 깜짝 등장 사연

    EPL 유명스타들 ‘NBA경기’에 깜짝 등장 사연

    첼시, 아스널, 토트넘 등에서 뛰고 있는 수많은 EPL 선수들이 ‘농구장’에 나타난 사진이 공개되며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팬들도 익히 알다시피 NBA는 미국에서 열리는 데 이 많은 선수들이 다 미국으로 건너가서 경기를 보고 온 것일까? 영국 런던에서는 16일(현지시간) 실제로 NBA의 두 팀, 브루클린 네츠와 애틀랜타 호크스가 특별 경기를 가졌으며 해당 경기는 127-110 브루클린의 승리로 끝났다. 최근 EPL 스타들이 농구스타들과 기념사진을 찍은 사진이 자주 공개되었던 것도 이 때문이다. 이날 런던의 ‘O2 아레나’에는 약 2만 명의 관람객이 NBA 팀 간의 대결을 관람했으며, 아자르, 루이스, 쉬를레(이상 첼시), 벤테케(아스톤 빌라), 메르테사커, 포돌스키, 나브리, 윌셔(이상 아스널) 등 다 열거하기도 힘들만큼 많은 EPL 스타들이 경기장을 방문해 경기장의 열기를 더 했다. 한편, 런던에서 열린 NBA 팀들간의 특별경기를 보러 온 것은 EPL 스타들만이 아니었다. 비틀즈의 멤버였던 폴 메카트니와 그의 딸 스텔라 메카트니, 영국 최고의 섹시스타 중 한 명인 켈리 브룩 등도 경기장을 찾아 사진기자들을 바쁘게 했다는 후문이다. 첫번째 사진= 16일 런던에서 열린 NBA 특별경기에 등장한 EPL 스타들. 왼쪽부터 벤테케, 아자르, 루이스, 쉬를레(출처 데일리메일) 두번째 사진= 아스널 레전드 로베르 피레와 현 스트라이커 올리비에 지루(지루 트위터) 이성모 스포츠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월드컵 특수” 남미 성매매여성, 브라질 원정 바람

    “월드컵 특수” 남미 성매매여성, 브라질 원정 바람

    월드컵 특수의 바람이 중남미 섹스산업에도 불고 있다. 월드컵이 열리는 브라질로 아르헨티나 등 주변국 성매매 여성들이 줄줄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고 중남미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성매매 여성의 원정이 확인됐다. 현지 언론은 “아파트 등지에서 고급 고객을 상대로 성매매를 하는 일단의 젊은 여성들이 브라질로 원정을 간다.”고 전했다. 월드컵기간에 세계에서 몰려드는 손님(?)을 맞기 위해 브라질 성매매업소가 여성들을 확보하는 데 혈안이 돼 있다고 현지 언론은 덧붙여 보도했다. 브라질 원정을 결정한 아르헨티나의 성매매 여성은 인터넷에서 예약을 받고 아파트 등지에서 손님을 받고 있다. 이들 성매매 여성은 최근 인터넷에 브라질 원정 계획을 확인했다.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에는 “남자들이여, 이제 조금 있으면 (성매매업소) 면접(?)을 보러 브라질로 건너간다. 월드컵이 열리면 큰돈을 벌 수 있으니 기회를 놓치지 말고 가야지.”라는 글이 올라왔다. 한편 브라질에선 성매매여성협회가 나서 외국어 교육을 실시하는 등 글로벌 손님(?)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현지 언론은 “월드컵기간 중 성매매가 골칫거리가 될 수도 있다.”면서 브라질 당국이 단속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사진=자료사진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사비 “앙리 전화번호도 몰라…바르샤에서 은퇴할 것”

    사비 “앙리 전화번호도 몰라…바르샤에서 은퇴할 것”

    최근 기량저하에 대해 ‘노쇠화’가 아니냐는 의혹과 함께 미국 축구 MLS 이적설이 불거지고 있는 바르셀로나의 ‘패스 마스터’ 사비 에르난데스가 본인의 입을 통해 “내 유일한 바람은 바르셀로나에 남는 것”이라며 이적설을 일축하고 나섰다. 최근 불거진 사비의 이적설 중에는 현재 뉴욕레드불스에서 뛰고 있는 전 바르셀로나 선수 티에리 앙리가 사비에게 직접 연락해 사비를 유혹하고 있다는 내용 등 각종 루머가 많았다. 그러나 사비는 문도데포르티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앙리 전화번호도 모른다”며 “뉴욕이 지금 춥다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아는 바가 없다”며 헛소문이라고 진화하고 나섰다. 사비는 이어 “내 유일한 바람은 바르셀로나에서 은퇴하는 것”이라며 다시 한 번 평생 선수생활을 한 바르셀로나에 대한 충성을 과시했다. 사비의 바르셀로나와의 계약기간은 2016년까지다. 바르셀로나 ‘원클럽맨’인 사비가 그의 바람대로 바르셀로나에서 은퇴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끔찍한 살상 마술쇼... 비둘기 불에 타 죽어

    끔찍한 살상 마술쇼... 비둘기 불에 타 죽어

    어린이가 즐겨보는 프로그램에서 끔찍한 사고가 났다. 페루의 한 어린이프로그램에 출연한 광대가 마술을 부리다가 살아있는 비둘기를 불에 태워 죽였다. 불을 갖고 위험한 마술을 부리다가 일어난 사고였다. 광대는 시청자와 어린이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비둘기를 연기처럼 사라지게 하는 마술을 부렸다. 비둘기는 상자에 숨겨져 있었다. 이어 광대는 비둘기를 다시 나타나게 한다면서 불을 붙였다. 그리고 상자를 여는데 갑자기 비둘기로 불이 옮겨붙었다. 비둘기는 불이 붙은 채 상자에서 나와 그대로 바닥에 떨어져버렸다. 활활 불이 붙은 비둘기는 바닥에서 몸을 뒤틀다가 바로 죽었다. 상상만 해도 소름끼치는 사고가 났지만 프로그램은 그대로 진행됐다. 스태프 중 한 명이 불에 타 죽은 비둘기를 발로 툭툭 차보더니 마술사가 죽은 비둘기를 주워 상자에 넣었다. 사회자는 박수를 유도했다. 사고가 나자 페루의 동물보호단체들은 프로그램과 광대를 규탄하고 나섰다. 동물보호단체들은 “어설픈 마술로 동물을 죽인 광대를 즉각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진=TV화면 캡처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구로공단 50년, 명사와 함께

    1960~80년대 ‘한강의 기적’을 이끌었던 서울 구로공단의 정식 명칭은 한국수출산업공단이다. 열악한 환경에 놓였던 노동자들의 애환이 서린 곳이기도 하다. 한국 노동 운동의 중심지 역할을 톡톡히 했다. 2000년대 들어 제조업에서 정보기술(IT)로 중심이 옮아가며 서울디지털산업단지로 이름을 바꿨다. 구로 쪽은 구로디지털단지, 금천 쪽은 가산디지털단지로 불린다. 일컬어 ‘G밸리’다. 금천구가 구로공단 50주년을 맞아 ‘구로공단, 명사에게 길을 묻다-눈을 들어 하늘을 보자’라는 주제로 16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 가산동 G밸리 기업시민청에서 토크 콘서트를 연다. 우리 사회의 오피니언 리더를 강사로 초청해 인생 도전기와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과정을 듣고 구로공단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고승덕 변호사, 인명진 목사, 소설가 김영하, 김주원 성신여대 교수가 강사로 나온다. 안치용 구로공단 노동자생활체험관 명예관장이 진행한다. 구 홈페이지(www.geumcheon.go.kr)와 체험관(laborhouse.geumcheon.go.kr)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yessbaram@naver.com)로 신청하면 된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키 203cm’ 공격수 트라오레 EPL 입성 임박

    ‘키 203cm’ 공격수 트라오레 EPL 입성 임박

    EPL 최장신 공격수인 스토크시티 스트라이커 피터 크라우치(201cm)보다 ‘더 큰’ 장신 공격수의 EPL 입성이 임박했다고 데일리메일을 비롯한 복수의 영국 언론이 보도하고 나섰다. 최근 러시아의 안지를 떠나 AS 모나코에 입단한 라시나 트라오레다. 트라오레는 최근 AS 모나코에 공식입단했으나 AS 모나코와 웨스트햄은 트라오레를 즉시 임대하는 영입을 추진중이다. 영국 현지에서는 이미 EPL 이적의 최대걸림돌인 ‘워크퍼밋’ 발급까지 완료됐다는 보도까지 나온 상태다. 큰 변수가 없다면, 트라오레가 곧 웨스트햄 선수로 경기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다. 아프리카의 ‘강자’ 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 선수이기도 한 트라오레는 2012-13 시즌 24경기에서 12골을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보였으며 큰 신장을 바탕으로 한 헤딩능력과 공중볼 경합, 골 결정력이 뛰어난 선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EPL에서 그보다 키가 큰 선수는 없으며, 맨체스터시티의 골키퍼 판틸리몬 코스텔만이 그와 같은 신장을 보유하고 있다. 대부분의 수비수들이 180cm대의 신장인 것을 감안하면, 앞으로 수비수들이 트라오레를 수비할 때 고생할 것이라고 영국 언론에서는 내다보고 있다. 현재 최하위 크리스탈팰리스에 승점 1점 앞선 17위에 처져 있는 웨스트햄은 트라오레 임대로 확실한 공격자원을 확보해 강등을 피한다는 심산이다. 첫번째 사진= 라시나 트라오레와 다른 EPL 선수들의 키를 비교하고 있는 이미지(데일리메일) 두번째 사진= 현재 EPL 장신선수들 리스트(데일리메일) 이성모 스포츠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명가재건’ 리버풀 새 유니폼 “멋지네”

    ‘명가재건’ 리버풀 새 유니폼 “멋지네”

    이번시즌 ‘명가재건’에 성공하며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권 획득을 가시권에 두고 있는 리버풀의 2014-15 시즌 유니폼 디자인이 유출되어 팬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홈, 어웨이, 서드(third) 유니폼은 심플한 디자인에 리버풀이 그동안 즐겨 사용했던 색을 조합하여 디자인 된 것이며, 가슴 부분엔 리버풀의 스폰서 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의 로고가 박혀있다. 팬들의 반응은 대체로 ‘이번 시즌보다 낫다’는 반응이다. 특히 리버풀의 상징인 붉은 색 칼라를 심플하게 사용한 홈 유니폼에 대한 반응이 좋은 편이며 각각의 팬에 따라, ‘어웨이 유니폼이 별로다’라거나, ‘서드 유니폼이 너무 밋밋하다’는 반응도 눈에 띈다. 첫번째 사진= SNS에 유출되어 공유되고 있는 리버풀의 2014-15 유니폼 디자인.(트위터) 두번째 사진= 해당 유니폼에 대한 팬들의 반응.(트위터) 이성모 스포츠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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