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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어랑 놀자-영어] I forgot to bring my wallet.

    A: Junho!. I’d like to borrow 5,000 won. (준호씨, 오천원만 빌려주실래요?) B: Sure! Here you are. (그러죠. 여기 있습니다.) A: I forgot to bring my wallet today. I will pay you back tomorrow. (오늘 지갑을 깜빡하고 안 가져 왔어요. 내일 갚겠습니다.) B: What are you going to do with 5,000 won? (오천원으로 뭐 하려고 하세요?) A: Well… I am going to buy a lottery ticket. (어… 복권 좀 사려고 합니다.) B: I see. Give me half when you win a lottery. (그렇군요. 복권 당첨되면 절반은 저한테 주세요.) →forget to: --하는 것을 깜빡 하다. My wife forgot to wake me up this morning. (아내가 오늘 아침에 나 깨우는 것을 깜빡했어요.) →pay back: 되갚다. 빌린 돈을 갚는다고 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다. Pay me back by next weekend. (다음 주말까지 갚아주세요.) →buy a lottery ticket: 복권을 사다. I always buy a lottery ticket every Saturday morning. (매주 토요일 아침이면 복권을 꼭 삽니다.) →win a lottery: 복권에 당첨되다. win은 동사로 ?에 이기다로 흔히 알고 있지만, “--을 얻다, 얻어내다”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하다. Did you win a lottery?(복권 당첨됐어요?)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박명수
  • 해외언론이 뽑은 ‘노래방의 비극’ 베스트5

    해외언론이 뽑은 ‘노래방의 비극’ 베스트5

    옆자리 손님의 노래가 못마땅하다며 집단 폭행을 저지른 여성 6인이 지난 달 23일(현지시간) 미국 코네티켓 주에서 체포되면서 이른바 ‘노래방 폭력 사건’에 대한 해외 언론들의 재조명이 이어지고 있다. 개별 공간이 주어지는 한국식 노래방 구조와는 달리 영·미권 나라의 경우 ‘가라오케 바’라는 일본식 노래방 문화가 주를 이루는 까닭에 개방된 홀에서 낯선 손님들 간에 크고 작은 시비가 종종 발생하는 형편이다. 다음은 과거 해외 언론에 소개되면서 화제에 올랐던 각종 ‘노래방 사건 사고’ 내용이다. 1. 지난해 11월 미국 위스콘신에서 24세 남자가 옆 손님의 노래 솜씨가 엉망이라며 마이크를 뺏고 목을 조르는 등 한 노래방 업소에서 소동을 벌이다 쇠고랑을 찼다. 당시 피해자가 불렀던 노래는 헤비메탈 그룹 디오의 ‘Holy Diver’로 용의자는 “디오의 음악을 끔찍이 사랑한다.”고 경찰 조사에서 말했다. 2. 2007년 8월 미국 시애틀의 한 가라오케 바. 노래방 기계 앞에는 한 남자가 록 밴드 콜드 플레이의 곡 ‘Yellow’를 목 놓아 부르고 있었다. 이때 한 여성이 갑자기 무대로 달려들어 노래를 하던 남자의 얼굴을 사정없이 가격했다. 가해자는 21살 된 여성으로 피해자에게 연거푸 2회 펀치를 날리면서 “노래가 왜 그따위냐.”고 소리쳤다. 3. 관광차 불가리아를 찾았던 40세 영국인 남성은 현지 유흥업소에서 노래를 부르는 남성 2인조 그룹을 폭행하고 해당 영업소 집기를 파손하는 등 주먹을 휘두르다 철창신세를 졌다. 피해자 2인이 불렀던 노래는 영국 그룹 퀸의 명곡 ‘We Are The Champions’. 2005년 9월 현지에서 24시간 구금된 바 있는 이 남성은 2인조의 노래가 형편없는데다가 “영어 발음이 엉터리였다.”고 진술했다. 4. 2008년 3월 노래방 기계를 갖다 놓고 파티를 벌이던 태국의 한 가정집에서는 소음을 참다못한 괴한이 난입해 총질을 해대는 바람에 8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58세 용의자는 당시 “시끄러운 노래방 파티를 중단치 않으면 총알 맛을 보여준다고 경고했다.”며 목청을 높였다. 목격자들은 참변을 당한 파티 참석자들은 평소부터 컨트리 가수 존 덴버의 ‘Country Roads’를 즐겨 불렀다고 전했다. 5. 필리핀의 한 가수는 노래 도중 “음정이 맞지 않는다.”는 손님의 지적을 무시했다가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나고 말았다. 프랭크 시나트라의 ‘My Way’를 열창하던 그는 무대로 다가와 항의를 내놓던 남자가 38구경 권총을 품고 있다는 사실을 알 까닭이 없었다. 2007년 5월 29일 밤 총에 맞고 병원으로 실려 간 이 가수는 끝내 숨지고 말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역별 지상강의-수능의 맥] 외국어 5회·사탐 3회

    ■외국어-필자의 주장글, 첫 문장이 주제인 경우 많아 주제, 요지, 제목 및 이와 연관을 지어서 풀어야 하는 문제가 수능에서 대략 절반을 차지합니다. 그래서 글의 주제를 잘 파악하는 것이 올바르고 빠른 독해를 위해서도, 정답을 잘 찾기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데요. 1회에서 4회까지 연재했던 내용도 주제문을 빨리 정확하게 찾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이었습니다. 여태까지 내용이 글의 전반적 흐름과 관련된 것이었다면, 이번에 설명드릴 내용은 좀 더 직접적으로 필자가 자신의 주장을 드러내는 형태의 글입니다. 아무래도 둘러 말하는 것보다는 나의 의견을 직접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읽는 사람에게 자신의 주장을 좀 더 쉽게 전하게 됩니다. 그래서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자신의 논리적 근거만 명확하다면 단도직입적으로 글을 시작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필자의 주장으로 시작하는 글들의 경우 대부분 첫 번째 문장이 주제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토론의 과정이라면 말을 하다가 자신의 의견을 고치는 경우가 가능하겠지만 이미 정리된 내용의 글이라면 써내려가다 말을 뒤집는 경우는 없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첫 번째 문장이 필자의 주장으로 시작하는 글이면 글의 주제문이라고 생각을 해도 좋습니다. 마음이 불안하면 마지막 문장을 보고 첫 문장과 어긋나지 않으면 확신을 가지고 정답으로 택해도 좋습니다. 물론 첫 문장이 아니라 중간이나 마지막 문장에 필자의 결론이 나타나는 지문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럴 경우는 첫 문장보다는 그 강렬함의 정도가 덜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특징적인 형태의 문장들을 사용하게 됩니다. 우선 한 문제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글의 주제로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시오. Painting restorers are highly trained in their techniques, but they would have to be the original painter to know exactly what to do with the work at hand. Technical aspects of the work, such as dirt removal, are quite straightforward. What is important is to bring a painting back to an artist’s original intent. In order to do so, they have to decide if they should add something to the painting or leave it as it is. They admit it is extremely difficult to determine what should and should not be retouched. “Our goal is to respect the artist’s intent, but at the same time to make it a visually coherent work of art,” says Michael Duffy of the Museum of Modern Art in New York. ① ways of training painters ② simplicity of appreciating paintings ③ techniques of removing dirt ④ maintaining the original painter’s intent ⑤ distinguishing the original from the fak 첫 번째 문장을 잘 보세요. 그림을 복원하는 사람들은 고도의 기술훈련을 받는다라고 했습니다. 이어서 바로 ‘그러나’라는 말이 등장하지요. 이것은 앞의 문장을 이용해서 뒤쪽에 필자가 더 강조하고 싶은 내용을 놓는 기술적 장치이지요. 쉽게 말씀드리면 하나를 죽여서 다른 것을 더 돋보이게 하는 방법입니다. 자신의 주장을 강하게 전달하는 전형적인 방법입니다. 그래서 손에 쥐고 있는 그 작품을 가지고 무엇을 할지를 알기 위해서는 원작가가 되어야 한다라는 것이 필자의 주장이 되는 거지요. 그래서 정답이 ④번입니다. 이런 강조의 도구로 사용되는 문장을 알고 있으면 정답을 찾기가 쉬워집니다. 이런 문장의 형태로 대표적인 것으로는 다음과 같은 문장이 있습니다. 1. ‘나’의 견해가 있는 문장은 필자의 주장을 잘 담습니다. I insist~ , I think~, I believe~, In my opinion,~ My belief is ~, For me,~ To me,~ As for me 등으로 시작하는 문장들이 그렇습니다. 2. 당위, 당연의 조동사가 있는 문장들도 주제문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should, must, have to, ought to~ 등의 조동사가 사용된 문장을 이야기합니다. 3. 명령문도 주제문이 될 가능성이 높은데 특히 Try to~, Remember ~, Do not ~ 등의 문장이 잘 쓰입니다. 4. 글의 마지막 문장에 나타나는 결론유도어는 그 문장이 글의 주제문임을 보여줍니다. 자주 사용되는 결론유도어로는 In conclusion, In brief, In short, Therefore 등이 있습니다. 5. It is necessary ~, It is essential~, It is important~ 등의 내용이 들어가도 필자의 주장을 강하게 전달하는 문장이 됩니다. 6. 강조구문을 사용한 문장도 당연히 중요한 문장이겠지요. It is 강조 that, do 를 사용한 강조구문 등이 주로 사용됩니다. 7. 그리고 위에서 언급했던, 하나를 누르고 다른 하나를 부각시키는 표현이 중요합니다. A than B / Instead of B, A / Although B, A / not B but A 등이 B를 누르고 A를 부각시키는 표현입니다. 8. 1~7 번 형태가 있는 마지막 문장은 주제문이라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9.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 더 부정어가 있는 첫 문장은 거의 대부분 주제문의 구실을 합니다. 이상의 내용은 답을 찾기 위해서 이런 형태의 문장을 찾으라는 얘기는 절대 아닙니다. 전체적인 흐름을 타고 글을 읽어가면서 이런 강조의 표현이 들어간 문장이 나오면 좀 더 필자의 의견이 강하게 드러난 부분으로 생각하고 방점을 두고 읽으라는 얘기지, 답을 찾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라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정확하고 빠르게 필자의 주장을 짚어낸다는 것과 정답을 빨리 찾는다는 것에 대해 착각하지 않으셔야 합니다. 최원규 이투스 외국어 강사 ■사회문화-전범위 개념정리를 수능까지 계속하라 9월 시행되는 모의고사는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출제하는 시험으로, 가장 수능적인 모의고사로 평가된다. 9월 모의고사는 6월 모의고사와는 다르게 전 범위가 포함되는 시험이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9월 모의고사를 수능이라 생각하고 준비하도록 하자. 또한 재학생만 응시하는 시·도 교육청 모의고사와는 달리 재수생 수험생도 함께 시험에 응시하기 때문에 올 수능에서 나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대략적으로 가늠할 수 있다. 먼저 전 범위 개념정리가 철저히 이루어져야 한다. 9월 모의고사 전 단권화시켰던 교과서나 교재를 다시 한번 정독하고, 용어의 정의 등을 필수적으로 점검하자. 언제나 그렇듯 가장 중요한 것은 개념완성이며, 이는 수능 전까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전 범위 개념 정리가 끝났다면 기출문제를 통한 실전 적용능력을 기르도록 하자. 사회문화는 사회탐구 과목 중 개념과 함께 문제 적용능력이 특히 요구되는 과목이기 때문에, 단순히 개념정리만으로는 실전 수능형 문제에서 막히기 쉽다. 작년 9월 모의고사 및 올 6월 모의고사 문제들을 통해 9월 모의고사 문제의 빈출 유형 및 고난도 유형을 파악하고 해당 문제들을 집중적으로 체크하자. 오답률이 높은 문항은 어떤 부분에서 함정에 빠지기 쉬운지를 확인하자. 9월 모의고사는 시험 그 자체로도 중요하지만, 모의고사가 끝난 후 수능까지의 학습 플랜을 세울 수 있는 기준이 된다. 남들과 똑같은 공부 방법보다는 내 성적대에 맞는 점수별 맞춤 학습법이 필요하다. 먼저 40점 이상의 상위권이라면 통합적 사고와 사회탐구과정을 토대로 한 고난도 문제 해결능력을 길러야 한다. 고난도 문제를 살펴보면 다양한 통계, 도표, 그림 자료 등이 문항의 자료로 이용되는 경우가 많다. 여기서 개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반복적으로 출제되는 자료를 중심으로 분석하고 해석하는 연습을 하자. 그리고 여러 가지 사회현상을 제재로 한 문제들은 다양한 관점에서 해석할 수 있도록 연습해야 한다. 30~40점대의 중위권이라면 심화개념정리와 함께 다양한 기출 유형을 파악해야 한다. 우선 개념이 정확하지 않다거나 기본 개념만을 알고 있는 경우 애매모호해 틀리는 경우가 많으므로 심화 개념을 통해 현재 자신의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킬 필요가 있다. 또한 6, 9월 모의고사 및 시·도 교육청에서 실시하는 시험의 기출 문제들에서 반복적으로 다루어지는 유형을 집중 점검하자. 기출 문제를 통해 출제 유형을 숙지하고, 다양한 형태의 문항을 풀어서 문제 해결능력을 키우자. 20점대의 하위권이라면 교과서와 기본서의 핵심 개념과 원리를 중심으로 학습하자. 대부분의 문항은 교과서의 기본 개념에서 나온다. 선지들은 교과서에 서술된 글을 변형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교과서는 필독하여 학습하자. 자세하게 개념을 정리해야 고난도 문제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 사회문화는 기본 개념이 중요한 과목이기 때문에 9월 모의고사 후에도 기본 개념을 철저히 마스터하면 남은 두 달 간 점수 향상이 충분히 가능할 것이다. 이현 스카이에듀 윤리/사회문화 강사 ■한국지리-특정지명·용어 소홀히 하면 고득점 어려워 9월 평가원 모의고사를 앞두고 많은 수험생들이 초조함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11월 수능을 앞두고 재학생과 재수생이 함께 치르는 최종 리허설인 만큼 철저한 대비만이 고득점의 비결일 것이다. 간혹 시험 불안감에 시험을 보기도 전에 포기하려는 학생들이 있는데, 9월 모의평가는 말 그대로 모의평가일 뿐이다. 그러니 이 시간을 더욱 잘 활용하여 좋은 점수를 받도록 하자. 가장 자신 있게 또는 재미있게 본 교과서와 참고서를 가지고 개념을 다진 후, 500제 문제 등 난이도 있는 문제로 실력을 다잡아 보자. 시험이 며칠 남지 않은 상황에서 새로운 공부 방법은 혼란만 가져온다. 지금까지 꾸준히 봐온 교과서와 참고서 그리고 자신만의 정리노트 등으로 개념을 다잡은 후 500제 문제 등을 통해 실전 감각을 기르도록 하자. 특히 지도, 도표, 그래프, 사진 등의 자료 분석문제를 잘 준비하자. 최근 평가원의 문제 경향을 보면 자료해석 문항이 많았으며, 자연지리보다 인문지리의 고난이도 출제 빈도가 높다. 다시 말해 지도 문제보다 복합적인 도표, 그래프 문제가 한국지리의 점수를 결정하고 있다는 걸 기억하자. 특정 지명과 용어도 철저히 알아두자. 점수가 잘 나오지 않는 학생들의 가장 큰 약점이 지명과 용어 정리가 잘 되어 있지 않다은 점이다. 용어와 지명만 잘 정리해도 충분히 이해해서 풀 수 있는 문제가 많다. 또한 요즈음 한국지리에서는 특정 지명 문제가 많이 출제된다. 따라서 특정 지명을 제외하고 공부한다면 고득점 기대는 어렵다. 예를 들어 최근 부상하고 있는 ‘송도 국제 신도시’, 행정 중심 복합도시인 ‘세종시’ 등이 여기에 속한다. 하지만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다. 지리과부도를 화장실에 가거나 버스에서 이동하는 시간 등 어려운 글을 읽기 힘들 때 재미 삼아 살펴보며 위치와 지명을 익혀 보자. 이 부분에 자신이 없는 학생들은 이 부분과 관련된 강의를 통해 짧은 시간 안에 지명, 지리 용어를 정리하는 것도 도움이 되겠다. 마지막으로 시사적인 내용에 관심을 갖자. 한국지리는 과목 특성상 교과서에서만 출제되지 않는다. 지리과부도 참조도 필요하고 최근에 정부나 민간단체에서 발표한 사안들도 출제에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한국지리 고득점자와 그렇지 못한 학생들과의 차이는 집중력과 사고력에서 판가름난다. 마지막까지 방심하지 말고 체력과 집중력을 기르고 생각을 하면서 자료 분석과 문제풀이에 임하는 것이 고득점의 지름길이다. 한만석 스카이에듀 지리군 강사
  • 임학성 팝스 콘서트 ‘스무살의 설레임’

    임학성 팝스 콘서트 ‘스무살의 설레임’

    간직하고 계신가요? 스무살 풋풋했던 시절의 설렘.다시는 되돌릴 수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래서 더욱 더 그때로 돌아가고 싶으신가요? 기회를 드리겠습니다.건반 위의 마술사 팝 피아니스트 임학성이 마법을 부립니다.  팝 피아니스트 임학성이 31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 홀에서 팝스 콘서트 ‘스무살의 설레임’을 무대에 올린다.고단한 현실 속 부대끼며 살아가는 중년에게는 지난 시절을 되돌려 주고,20~30대 젊은이에게는 젊음을 발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임학성은 가식없이 가슴의 느낌을 그대로 선율로 표현해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서울대 김인혜 교수가 뮤지컬 ‘캐츠’의 메모리 등을 열창하고,가수 박강성이 ‘MY WAY’ 등으로 가창력을 뽐낼 예정이다.  또한 ‘Asia Latin Festival’ 우승팀의 정열적인 살사댄스와 세계합창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연합합창단의 앙상블도 멋진 조화를 이룬다.이번 공연에는 늘 임학성과 함께 공연했던 50인조 팝페스티벌 오케스트라가 출연해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 등을 연주한다.  임학성이 피아노 솔로에서 우리의 고전인 ‘아리랑’에 어떤 색깔을 입힐 지도 관람객들이 눈여겨 볼 관심거리다.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예매 가능하고, 문의 전화는 02-540-2933 혹은 011-719-0838.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멘델스존 따라 클래식 여행 떠나볼까

    멘델스존 따라 클래식 여행 떠나볼까

    여름방학을 맞아 다양한 청소년음악회가 쏟아진다. 무엇을 고를지 고민이라면 기준을 세워보자. 작곡가를 공략하거나, 시각적 즐거움을 내세우거나. 둘 다 충족시키면 더욱 좋다. ●탄생 200주년 기념 멘델스존 재조명 서울신문은 13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작곡가 멘델스존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한 ‘서울신문 청소년 음악회’를 연다. 독일의 초기 낭만파 시대의 음악가 멘델스존을 조명하는 시간으로, 영상과 퍼포먼스가 함께 한다. 해설을 덧붙여 폭넓게 이해하고, 음악을 공감각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1부는 10대 후반부터 유럽 곳곳을 다니며 경험을 쌓고, 감수성을 키운 청년 멘델스존의 여행기이다. 먼저 그가 1829년에 영국 스코틀랜드 북서쪽 연안에 가까운 헤브리디스제도를 여행하면서 만난 풍경을 그린 ‘핑갈의 동굴’ 서곡을 선보인다. ‘핑갈의 동굴’은 전설 속에 존재하는 왕의 이름을 딴 곳으로, 멘델스존은 바다를 향해 입을 벌린 듯한 위엄있는 이 동굴의 모습을 웅장하고 변화무쌍한 선율로 표현했다. ●영상·퍼포먼스로 시각적 즐거움 선사 이어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한다. 바이올린 협주곡 중 많이 연주되는 작품 중 하나이자 ‘가장 낭만적인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꼽히는 작품이다. 세계 유수의 콩쿠르에서 우승하고 최연소 서울대 음대 교수로 임용돼 화제가 됐던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이 협연자로 나선다. 귀에 익숙한 멘델스존의 축혼행진곡으로 시작하는 2부에서는 로시니의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와 이탈리아 나폴리 민요 등을 만난다. 소프라노 김수연이 ‘세비야의 이발사’ 중 ‘방금 들린 그 목소리(Una Voce Pocp Fa)’를, 바리톤 서정학은 ‘나는 거리의 만물박사(Largo Al Factotum Della Citta)’를 들려준다. 김수연과 서정학은 ‘그게 나라고(Dunque Io Son)’도 함께 부른다. ●민요·대중음악 등 레퍼토리 다양 또 ‘오, 나의 태양(O sole mio)’과 ‘슬픔(Tristezze)’을 비롯해 ‘천사의 노래(Angel’s Song), ‘마이웨이(My way)’ 등 이탈리아 민요와 대중음악 등도 선사한다. 공연에는 오페라와 합창 지휘, 뮤지컬 음악감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박상현이 지휘자로 나서며, 풍부한 레퍼토리와 안정된 연주가 장점인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02)2000-9751~3.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외국어랑 놀자-영어]He is away on vacation. 그는 휴가 중입니다.

    A: My computer appears to break down. I am afraid that I can’t finish my paperwork. (컴퓨터가 고장났나 봐요. 문서작업 끝내지 못 할까 봐 걱정되네요.) B: What’s wrong with it? (컴퓨터가 왜 그래요?) A: I think I’ve got a computer virus on my computer. (컴퓨터가 바이러스 먹은 것 같아요.) B: Did you keep your anti-virus software up to date? (바이러스 백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했어요?) A: I don’t know when I updated it. Where is our computer guy? (언제 업데이트했는지 기억도 안 나네요. 우리 컴퓨터 전문가 어디 있어요?) B: He is away on vacation. (휴가 중인데요.) →break down (기계, 장비 등이) 고장나다. Let’s take stairs as the elevator broke down. (엘리베이터가 고장 났으니까 계단을 이용하죠.) →get a computer virus 컴퓨터 바이러스에 걸리다= get a virus infection on one’s computer →keep something up to date ~을 최신화하다. 업데이트하다. 그냥 동사로 update라고 해도 마찬가지이다. You need to update your computer operating system. (컴퓨터 운영체제를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be away on vacation away는 어디론가 가고 없다라는 의미이고, on vacation은 휴가 중이라는 의미이다. 그러니 휴가가고 없다라는 말이 된다.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외국어랑 놀자-영어] I freak out. 제 정신이 아니에요.

    A:Junho, what happened to you? Do you know how many times I called you? (준호씨, 무슨 일 있었어요? 내가 얼마나 전화 많이 했는지 알아요?) B:I’m sorry but I think I’ve lost my cell phone. (미안해요 그런데 휴대전화를 잃어버린 것 같아요.) A:That’s why you didn’t answer my call. (그래서 전화를 안 받았던 거군요.) B:I freak out. The phone had been with me since 2007. (제 정신이 아니에요. 그 핸드폰 2007년부터 내가 쓴 건데.) A:Don’t panic. (당황하지 말아요.) B:I try not to but I haven’t backed up all of the phone numbers. (그러지 않으려고 하지만 전화번호도 따로 저장해 두지도 않았는데.) A:I guess this is a lesson for you to always back up them. (전화번호를 꼭 따로 저장해두어야 한다는 교훈으로 삼아야겠네요.) →cell phone 휴대전화. mobile phone이라고도 한다. hand phone이라고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answer a call 전화를 받다. Unfortunately, my boss didn’t answer my call. (불행하게도 우리 사장이 전화를 받지 않았다.) →freak out 제정신이 아니다. 미칠 것 같은 기분이다.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Yesterday was Parents’ Day. 어제는 어버이날이었죠.

    A : Where have you been? Can we talk now? (어디 다녀와요? 지금 얘기해도 돼요?) B : Give me a minute. I need to catch my breath. (잠깐만요. 숨 좀 돌리고요.) A : Why are you out of breath? (왜 그렇게 숨을 헐떡여요?) B : I’ve been to the flower shop. (꽃가게 다녀왔거든요.) A : A carnation? Right? Yesterday was Parents’ Day. (카네이션 꽃이요? 그렇죠? 어제가 어버이날이었죠.) B : I gave them a carnation yesterday. Today is my wife’s birthday. (부모님께는 어제 카네이션 꽃을 드렸죠. 오늘은 제 아내 생일이거든요.) →catch one’s breath 숨을 돌리다, 한숨 돌리다. Let me catch my breath. (숨 좀 돌릴게요.) →be out of breath 헐떡이다. 숨이 차다.(= be short of breath) I am out of breath because I ran all the way from the subway station.(지하철역에서부터 뛰어왔더니 숨이 차요.) →Parents’ Day 어버이의 날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We랑 외국어랑 놀자]

    [We랑 외국어랑 놀자]

    ■ I have to work late tonight. 오늘 야근해야 해요 A: Junho, we have a party at the bar we went to last Saturday. (준호씨, 지난 토요일에 갔던 바에서 한 잔 할 건데.) B: That sounds good, but I have to work late tonight. (좋기는 한데, 오늘 야근해야 해요.) A: You seem to work overtime a lot, don´t you? (야근이 잦은 것 같아요, 안 그래요?) B: Yeah, but I am so much behind work anyway. (그렇죠, 아무튼 일이 많이 밀려있어요.) A: Buy me drinks this Saturday with overtime pay, will you? (야근수당으로 이번 주 토요일에 술이나 한 잔 사줘요, 알았죠?) B: We don’t get overtime pay at all. (우리 회사는 야근수당 전혀 없어요.) →work late 야근하다.(= work overtime) →work overtime 야근하다. My husband works overtime every day. (우리남편은 날마다 야근해요.) →behind work 할 일이 많다. 일이 밀려있다. A: Where is your brother? (형은 어디있어?) B: He is still working. He is behind work. (아직 근무중이야. 일이 밀려있어서) →overtime pay 야근수당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I got caught in the rain last night 어제 밤에 비를 맞았어요

    A : It seems like you caught a cold. (감기 걸리신 거 같아요.) B : Yeah, I got caught in the rain last night waiting for a taxi. (맞아요. 어젯밤에 택시를 기다리느라 비를 맞았거든요.) A : Didn’t you take an umbrella with you? (우산이 없었어요?) B : No. I left it behind in my office. (네. 사무실에 두고 왔거든요.) A : Be sure to take some medicine for the cold. (감기약 꼭 드세요.) B : I will. Thank you. (그럴게요. 고마워요.) →catch a cold 감기에 걸리다. take a cold ,get a cold도 쓸 수 있다. →got caught in the rain 비를 맞다. Jane got caught in the rain on her way to school. (제인이 학교 가는 길에 비를 맞았다.) →leave something behind ~을 ~에 두고 오다. I left my wallet behind this morning. (오늘 아침에 지갑을 깜빡했어요.) →be sure to~ 꼭 ~ 하도록 해라. Be sure to let me know when the meeting is over. (회의가 끝나면 내게 꼭 알려주세요.)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데스크 시각] 어제를 잊어라, 그리고 잊지 말라/송한수 체육부 차장

    [데스크 시각] 어제를 잊어라, 그리고 잊지 말라/송한수 체육부 차장

    “어~이 명보야, 밥 먹자~.” 축구선수 김남일(32)이 ‘영원한 캡틴’ 홍명보(40)에게 던진 한마디다. 7년 전 일이다. 겨우내 얼어붙었던 땅을 뚫고 싹이 파랗게 돋는 춘삼월로 기억한다. 월드컵 하나만으로 온 나라가 뜨거웠던 그해 거스 히딩크(63) 감독은 서로 반말을 하라고 멤버들에게 으름장을 놨다. 기자는 또 2002년 월드컵 얘기냐는 핀잔을 꽤 듣는다. 하지만 응원 물결로 출렁인 현장 한복판에서 담은 추억을 아마도 평생 잊을 수 없을 듯하다. ‘명보야 밥 먹자.’는 얘기를 떠올린 데에는 그만한 까닭이 있다. ‘개혁’과 맞닿는 얘기다. 히딩크는 팀 발목을 잡는 겉치레를 없애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존대 철폐까지 지시했다. 1초가 급한 경기 중엔 물론이요 식사할 때도 그러라고 덧붙였다. 나이를 가리지 말고 자리를 섞어 식사하라고까지 했다. 선후배 위계질서에 지배를 받았던 선수들은 망설였다. ‘진짜 괜찮을까.’ 그런데 김남일은 이튿날 어색한 분위기를 녹이려 우스개를 던졌고 곧장 효과를 봤다. 작은 개혁은 대박으로 터졌다. ‘선배님’ 앞에서 입을 열기도 힘들었던 선수들끼리 의사소통이 늘었다. 득점 기회를 맞고도 공을 달라는 말조차 아껴야 했던 ‘어제’에서 벗어나 ‘만들어가는 축구’를 하기 시작했고 끝내 4강 기적을 일구며 세계를 놀라게 만들었다. 작은 흠을 도려내, 그가 즐겨 불렀던 팝송 ‘나의 길(My way)’처럼, 축구의 길을 바꾼 교훈은 스포츠 전반에 밀려든 개혁 요구에 발을 맞추는 데 아직 유효하다. 히딩크는 팀을 살리려면, 으레 그러려니 하며 지나치는 잘못부터 바로잡아야 한다고 봤으며 결국 들어맞았다. 그는 온몸을 불태울 줄 아는 투지와 체력을 선수 선발의 지렛대로 삼았고 학연과 지연을 깼다. 누구누구를 왜 중용하지 않느냐고 물을 때마다 “주전은 없다.”고 외쳤다. 자신을 알아준다는 생각으로 신바람이 난 히딩크의 한국인 제자들은 ‘평등한 세상’에서 날개를 달았다는 꿈에 부풀어 죽도록 뛰었다고 털어놨다. 그렇다. ‘이기는 게임’이란 경기장 안에서만 찾을 게 아니다. 이는 팀뿐 아니라 선수나 여느 단체에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실력이 빼어나도 혼자 스타 의식에 사로잡히면 경기를 그르치기 쉽다. 월드컵 때 빼어난 수비를 뽐내며 ‘진공청소기’라는 별명까지 얻은 김남일처럼 경기에 모든 것을 쏟아 넣어야 하는데 겉돌기 일쑤다. 거듭하면 정신적으로 매우 어려워져 자칫 선수생명을 줄일 수도 있다. 최근 프로축구 K-리그 핫이슈로 불거진 이천수(28·전남)의 심판모독 사건도 혼신을 다해 뛰려는 마음가짐보다 다른 데 신경을 쓴 꼴이다. 욕심만 앞선 나머지 절차를 밟지 않고 해외진출을 꾀하다가 미아 신세가 된 경우도 적잖다. 팀에 백해무익한 건 당연하다. 많은 이들은 나무만 보다가 숲을 놓치는 잘못을 저지른다. 축구인 사이에 의견이 엇갈려 작은 판만 고집하다 정작 축구판을 해치거나, 야구인들이 선거판에 휘둘려 정작 야구를 멍들게 하는 식의, 그런 길을 걷기 십상이다. 비단 스포츠만이 아니다. 히딩크가 선수들에게 전술 훈련은 거의 시키지 않은 채 한데 어울려 공을 차는 등 낯선 풍경과, 심지어 공식 석상에서까지 연인 엘리자베스 피너스를 데리고 나타나는 모습을 보고 더러는 눈총을 쐈다. 사령탑을 갈아치워야 한다는 말까지 나돌았던 점을 보면, 다른 문화 환경 탓인데 엉뚱한 방향으로 갈 뻔했다. 그는 개인기엔 기대하기 힘들고 조직력으로 승부해야 하는 마당에, 끈끈한 한국인들의 특성을 장점으로 살렸다. 우리네 속담에 ‘가까운 제 눈썹 못 본다.’고 했다. 어제의 잘못을 되짚고 내일로 나아가야 옳다. 해묵은 히딩크 이야기를 다시 떠올리는 까닭이다. 송한수 체육부 차장 onekor@seoul.co.kr
  • 英항공사 ‘섹시 스튜어디스 광고’ 논란

    英항공사 ‘섹시 스튜어디스 광고’ 논란

    영국 항공사 버진아틀란틱 항공(Virgin Atlantic Airways)의 TV광고 내용이 성적 편견을 야기한다는 이유로 논란에 휩싸였다. 이 항공사는 취항 25주년을 맞아 특별한 TV광고를 제작해 방영했지만 다소 자극적이고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내용 때문에 화제의 중심에 섰다. 문제가 된 광고는 25년 전인 1984년 영국 히스로(Heathrow) 공항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첫 비행에 나선 버진아틀란틱 항공 여성 승무원들이 공항에 들어서면서 아름다운 외모와 붉은 빛 유니폼으로 주변 사람들의 눈길을 모은다는 내용이다. 5명의 매력적인 버진아틀란틱 항공사 승무원들을 본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휴대전화를 떨어뜨리고 열심히 오락을 하던 남성도 홀리듯 시선을 빼앗긴다. 또 한 남성은 “직업을 바꿔야겠다.”(I need to change my job)라고 말하자 또 다른 남성은 “항공 티켓을 바꿔야겠다.”(I need to change my ticket)고 대답한다. 마지막에 ‘훈남’ 파일럿이 웃으며 등장하지만 대부분의 내용은 아름다운 스튜어디스들이많은 이들의 눈길을 잡는다는 내용이다. 마지막에 ‘25 이얼스 스틸 레드 핫’(25 Years Still Red Hot)이라는 광고 문구를 넣어 유니폼 색깔에 대한 상징과 더불어 섹시하다는 이중적인 내용을 담았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향수를 자극하고 재밌는 내용을 담고 있는 CF”라고 호평하는 반면 일각에서는 “광고 내용이 전반적으로 여성 스튜어디스를 섹시하다는 점을 지나치게 강조해 보기 불쾌했다.”는 항의가 이어졌다. 이에 대해 영국광고협회(The Advertising Standards Authority)는 “항의의 요점은 이 광고가 성역할에 대한 편견을 드러낸다는 점이지만 그 정도가 심각하거나 반감을 일으킬 정도의 내용은 아니다.”며 이를 조사하지 않기로 했다는 뜻을 전했다. 또 “이 광고는 1980년대 사람들이 실제 갖고 있었던 성적 편견을 의도적으로 과장해 재미를 부여한 것”이라고 해석하고 “대다수 시청자들은 진짜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버진아틀란틱항공은 팝과 록으로 유명한 버진그룹이 지난 1984년 설립해 현재 전세계 30여 곳에 취항하고 있다. 사진=광고 캡처 서울시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불황 속 연말 맞은 차 업계

    불황 속 연말 맞은 차 업계

    ‘자동차,떨이요 떨이∼.´ 매서운 겨울 바람 만큼이나 내수 판매가 꽁꽁 얼어 붙은 가운데 국내 완성차 및 수입차 업체들이 연말 폭탄세일 경쟁에 나서고 있다.가격을 대폭 깎아주는 것은 기본이고 무이자 할인과 각종 옵션 제공 등 10년전 외환위기 당시 ‘눈물의 땡처리’를 떠올리게 한다.자동차 구입을 망설이는 고객이라면 눈여겨 볼 만하다. 현대차는 연말까지 쏘나타트랜스폼을 구입한 고객에게 80만원,제네시스는 200만원,그랜저는 120만원을 각각 깎아준다.SUV인 베라크루즈와 싼타페는 각각 200만원,180만원을 할인해 준다.내년 2월 풀 체인지를 앞두고 있는 에쿠스는 5%를 깎아 준다.특히 현대카드 선할인과 각종 제휴할인 등을 포함하면 할인금액이 최고 300만원에서 400만원에 이른다.추가 재고할인과 현대차 주주 또는 HMC 현대차그룹주 펀드 가입자는 20만원 추가 할인을 제공하는 등 할인 폭이 크다. 기아자동차는 모하비 구입 고객에게 유류비 지원 명목으로 200만원을 할인해 준다.11월보다 100만원 늘었다.카니발과 쏘렌토는 내비게이터 무상 장착 명목으로 각각 153만원과 143만원을 깎아준다.프라이드,포르테,쏘울 등은 40만∼50만원 상당의 썬루프를 무료로 장착해 준다. GM대우도 할인폭을 크게 높였다.라세티,토스카,베리타스를 사면 최대 200만원까지 유류비를 지원한다.2009년형 윈스톰과 윈스톰맥스를 구입하면 각각 165만원 상당의 자동변속기를 달아준다.2009년형 올 뉴 마티즈는 에어컨을,젠트라는 등록세 50만원,다마스는 창업지원금 1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쌍용차의 경우 렉스턴과 카이런,액티언을 사면 유류비를 지원해주고 ‘3.9%,36개월’ 또는 ‘7.9%,48개월’할부 혜택도 제공한다.선수율 30% 이상을 납부하면 무이자 36개월 할부도 가능하다.전국 유명 스파 50% 할인권도 준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모든 차종에 대해 ‘마이웨이(My way)’와 ‘바이백(Buy Back)’이라는 할부 프로그램을 도입한다.차량 구입시 차값의 일정 부분에 대해서만 할부금을 내다가 최대 48개월 만기 후 남은 금액을 갚거나 혹은 중고차를 반납하거나,할부를 연장하는 방안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지난달 2006년 2월 이후 가장 저조한 판매를 기록한 수입차 업계도 차값을 인하하고 시승행사를 열며 판매 경쟁에 나섰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차 신규 등록대수가 2948대로 지난해 11월보다 44.3% 감소했다고 밝혔다.혼다는 어코드(3540만~3990만원)와 레전드(6860만원)구매 고객에게 등록세와 취득세를,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CR-V(3140만~3540만원)와 시빅(2630만~3640만원) 구매 고객에게 취득세를 지원한다.인피니티는 G35(4750만~4980만원)와 EX35(5470만원),M35(6610만원) 모델을 구입할 때 등록세를 지원한다. 크라이슬러는 300C 3.0 디젤 모델(6280만원)과 3.5 가솔린 모델(5780만원)을 700만원 할인해 판매한다.2.7 가솔린 모델(4660만원)을 구매할 때에는 36개월 무이자 할부와 42개월 무상 서비스 쿠폰을 제공한다.BMW는 5시리즈 구매 고객에게 6개월 리스를 지원해준다. 528i(6750만원)를 살 때 30%를 미리 내고 30개월 동안 월 61만 343원씩을 낸 뒤 3년 뒤 상환유예금 60%를 지급하면 된다. 렉서스는 ES350(6520만원)과 IS250(4850만원)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저금리 운용 리스 프로그램을 실시한다.차값의 30%를 미리 보증금으로 내면,36개월 동안 기존의 연리 7.9%에서 4.99~5.99%로 낮춘 이자율을 적용한다. 각각 270여만원과 300여만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발생한다는 설명이다.메르세데스-벤츠는 금융 전문회사인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와 함께 12월 차량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2개월 동안의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시승 행사도 많다.BMW는 오는 2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한 달 동안 뉴 3 시리즈 시승 신청을 받는다.뉴 3시리즈 시승기회 외에 BMW 차량 주말 시승권(1명),W호텔 원더풀 룸 1박권(1명),골프백 세트(3명),미니카(10명),명함지갑(10명) 등이 걸린 경품 이벤트다.폴크스바겐은 8일부터 14일까지 전국 16개 전시장에서 세단 페이톤과 SUV 투아렉,골프 등 전 차종 시승 행사를 연다. 이영표 홍희경기자 tomcat@seoul.co.kr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Snow always makes me happy.

    Snow always makes me happy. 눈이오면 나는 늘 행복해요. A: Look outside. It’s snowing. (밖을 봐요.눈이 오네요.) B: Yes it is.Wow what a beautiful winter day! (그렇네요. 정말 멋진 겨울날이군요.) A: I feel great when I watch snowing,don’t you? (눈 내리는 걸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데.안 그래요?) B: I wish we have many snowy days this winter. (이번 겨울에 눈이 많이 왔으면 좋겠는데.) A: I have the same wish as snowing always makes me happy. (나하고 희망사항이 같네요.눈이오면 항상 행복하거든요.) ▶snowy: 눈이 내리는,눈의.날씨와 관련해서는 이런 단어들이 많다.rainy,windy,snowy,stormy 등이 바로 해당 명사에 y를 붙여 사용한 형용사들이다. ▶feel great: 기분이 좋다.Feel happy = feel good 등과 마찬가지로 행복하다,기분이 좋다라고 할 때 사용할 수 있다. ▶what a beautiful winter day! : 정말 멋진 겨울날이군요.감탄문으로 정말 멋진 날씨라는 말을 “so great day”“so beautiful day”라고 하는 대신 what으로 시작하는 문장으로 사용한 것이다.What a great idea! (정말 좋은 생각이다!)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박 명수)
  • 영국 노래방서 가장 많이 불린 노래는?

    영국 노래방서 가장 많이 불린 노래는?

    2008년 한 해 동안 영국의 노래방에서 가장 많이 불리워진 노래는 로비 윌리암스의 1997년 히트곡 ‘Angels’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음악지 뉴뮤지컬익스프레스는 20일 영국저작권협회(PRS)의 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고 록 밴드 즈톤즈와 에이미 와인하우스가 함께 부른 ‘Valerie’이 그 뒤를 이어 2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아바와 엘비스 프레슬리의 경우 나란히 두 곡을 상위 10위에 올려놔 눈길을 끈 반면 비틀즈와 퀸 등 영국을 대표하는 유명 그룹들의 노래는 순위에서 빠져 있어 이채로운 모습이다. 1위를 ‘Angel’을 공동 작곡한 프로듀서 가이 챔버스는 “이 곡은 기도문인 동시에 성가와도 같은 팝”이라며 “각박해져가는 요즘 세상에 사람들을 함께 하도록 만드는 노래가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Angels’는 현재까지 전세계적으로 2백만장 넘게 팔려나간 것으로 집계됐다. 2008년 영국 노래방 히트곡 ‘Top 10’ 목록은 다음과 같다. 1. ‘Angels’ - Robbie Williams 2. ‘Valerie’ - The Zutons/Amy Winehouse 3. ‘Dancing Queen’ - ABBA 4. ‘Sweet Caroline’ - Neil Diamond 5. ‘Kingston Town’ - UB40 6. ‘The Wonder of You’ - Elvis Presley 7. ‘Black Velvet’ - Alannah Myles 8. ‘My Way’ - Frank Sinatra 9. ‘Suspicious Minds’ - Elvis Presley 10. ‘Waterloo’ - ABBA 사진=Angels 앨범 표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 kodal69@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D-1 ‘MKMF’ 국내 최고 스타들의 향연

    D-1 ‘MKMF’ 국내 최고 스타들의 향연

    동방신기, 이효리, 비, 빅뱅, 원더걸스 등 국내 최고의 인기 가수들이 총 출동하는 음악 페스티벌이 오는 15일 서울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다.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6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2008 ‘MKMF’(Mnet KM Music Festival)는 이번 10주년을 맞아 톱스타들의 다양한 무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벌써부터 많은 이들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루 앞으로 다가온 2008 ‘MKMF’의 특별한 무대는 어떤 것이 있을지, 미리 만나봤다. # 국내 최초 오픈 릴레이 진행 ‘MKMF’가 10주년을 맞아 국내 최초로 오픈릴레이 진행 체제를 선보인다. 지금까지 유명 MC를 기본으로 김정은, 송혜교, 김옥빈, 이다해 등 MKMF를 대표하는 레이디를 선정해 왔던 MKMF는 10주년을 맞아 지난 MKMF의 역사를 전할 수 있는 가수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감으로써 진정한 음악 축제로 거듭나겠다는 의도 아래 파격적인 진행 방식을 도입했다. 특히 올해 펼쳐지는 2008 ‘MKMF’는 가요계 10년을 총정리하는 행사로 대형 퍼포먼스들이 대거 마련된 만큼 각 공연의 콘셉트에 맞는 가수들이 직접 출연해 공연의 의미와 에피소드 등을 깊이 있게 소개할 예정이다. 2008 ‘MKMF’의 첫 문을 열 메신저로 선정된 가수 비를 필두로 클론, 이상은 등 총 7명의 가수와 스타들이 소개하게 될 이번 행사는 보여주고자 하는 본질에 집중하겠다는 제작진의 의지가 강하게 드러난다. 이에 대해 MKMF 측은 “10주년인 만큼 온전한 가수들의 축제로 만들고 싶었다. MKMF는 음악과 결합된 퍼포먼스와 한 해를 정리하는 수상이 가장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진행 방식을 통해 음악적 의미와 가요계의 우정과 화합의 면모를 최대한 살릴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 한, 중, 일 동시 3원 생방송 진행 2008 ‘MKMF’가 한국과 중국, 일본을 잇는 아시아 음악 시장의 허브로 거듭난다. 올 MKMF 10주년 행사가 국내 시상식으로는 최초로 한, 중, 일 동시 3원 생방송을 시도한다. 더욱이 월드컵이나 올림픽 경기도 아닌 연말 음악 시상식이 아시아 3개국에 동시 생방송 되는 경우는 이번이 처음. 일본에서는 ‘Mnet Japan’과 ‘M-on TV’를 통해, 중국에서는 ‘천진위시’를 통해 생중계되며 한국을 포함해 대략 7억 명의 아시아 인이 방송을 통해 MKMF를 동시 시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해 중국의 천진위시 관계자는 “한국 가요에 대한 중국인들의 관심이 뜨거운 만큼 벌써부터 MKMF 생방송에 대한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고 큰 기대감을 표했다. 또한 중국의 거대 포탈 사이트 소후닷컴에서도 10주년 MKMF가 동시 생방송돼 2008 ‘MKMF’에 대한 한국, 중국, 일본의 뜨거운 관심이 증명되고 있다. # ‘이효리-빅뱅’ 등 국내 최고 별들의 합동 공연 2008 ‘MKMF’에서는 국내 최고의 인기 가수들의 합동 공연 또한 만나 볼 수 있다. 우선 국내 가요계를 대표하는 아이콘 이효리와 빅뱅이 처음으로 한 무대에 선다. 이들의 합동 무대는 공연 당일까지 철저하게 보안에 붙여질 예정이었으나, 공연 콘셉트 회의를 위해 빅뱅 연습실을 찾은 담당PD와 이효리의 모습이 연습실 앞을 지키던 빅뱅 팬들에 의해 팬까페 등에 노출되면서 부득이하게 사전에 공개됐다. 이효리와 빅뱅이 꾸미는 합동 무대는 3부 오프닝을 장식하게 되며 12분에 달하는 대형 퍼포먼스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 이효리 버전의 ‘나만 바라봐’와 빅뱅에 의해서 랩 버전으로 재탄생 된 ‘10 minutes’ 등 서로의 음악을 자신들만의 창법 및 스타일로 재해석한 음악을 들려주며, 그 동안 음원으로만 공개됐었던 G드래곤의 ‘나만 바라봐 Part2’가 최초로 무대에 올려질 예정이다. 또한 이번 합동 무대에서는 이효리를 두고 벌이는 빅뱅 다섯 멤버들의 사랑 쟁탈기가 퍼포먼스로 꾸며 질 예정이어서 빅뱅 멤버 중 최후의 승자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비, 원더걸스, 배우 이민기의 아주 특별한 무대 비는 ‘2098 Still Rain’이라는 주제로 2000년과 2098년을 넘나드는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미래의 음악 공연 모습을 프리뷰 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는 90년 후인 2098년 ‘MKMF’ 무대를 예견 구현해 내는 특별한 무대. 이를 위해 비와 ‘MKMF’ 제작진은 최첨단 영상과 특수 장비를 총 동원 그 어느 곳에서도 한 번도 시도하지 않았던 놀랄 만한 무대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대해 ‘MKMF’ 측은 “한 마디로 이번 MKMF 비의 공연은 SF영화를 보는 듯 방대한 스케일을 자랑한다.”며 “국내 유일의 음악 전문 채널로 지난 10년간 최고의 음악 무대만을 선보여 왔던 Mnet의 노하우와 비의 세계적인 무대에서 섰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아이디어가 접목돼 그 어느 곳에서도 흉내 낼 수 없는 최고의 공연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원더걸스는 ‘노바디’ 탱고보전을 공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2008년 최고의 화제곡으로 손꼽히는 원더걸스의 ‘노바디’는 귀에 꽂히는 멜로디와 복고풍 의상, 누구나 따라 하게끔 만드는 총알춤 등으로 전 국민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이런 여세를 모아 2008년을 마감하는 국내 최고의 연말 음악시상식MKMF를 위해 ‘노바디’ 탱고 버전을 직접 제작 편곡부터 안무, 의상까지 파격적인 섹시 컨셉으로 변신해 또 한 번의 ‘노바디’ 열풍을 몰고 올 예정이다. 또한 배우 이민기의 특별한 도전 역시 이어진다. 이민기는 10년 간 품고 있었던 가수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MKMF’에서 특별무대를 마련했다.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기타를 처음 접하고 음악의 매력에 푹 빠져 당시 인기를 끌던 락 그룹들의 노래를 들으며 락 스타의 꿈을 꿨던 이민기. 그는 지난 10년 간 자신이 그토록 부르고 싶었던 프랭크 시나트라의 히트곡 ‘My way’를 열창한다. 이밖에도 2008 ‘MKMF’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가수들의 특별한 무대를 맛 볼 수 있다. 사진제공=Mnet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Use the reverse side of paper.

    A: Excuse me,could you give paper?(저기요, 종이 좀 주실래요?) B: What paper? (무슨 종이요?) A: The copy machine ran out of paper.(복사기에 종이가 다 떨어졌어요.) B: Well,why don’t you use the reverse side of paper?(이면지를 사용하지 그래요?) A: Where is used paper?(이면지가 어디 있어요?) B: It is put right next to the copy machine.(복사기 바로 옆에 놓여 있어요.) ▶ run out of ~ :~이 떨어지다, 고갈되다.My car ran out of gas on the way to the meeting.(회의 가는 중에 차에 기름이 떨어졌다.) ▶ copy machine:복사기 Xerox machine = photocopy machine 복사기로 유명한 제록스 회사의 고유명사가 일반명사로 복사기를 의미할 때 사용되기도 한다. ▶ reverse side: 뒷면 종이의 뒷면이라는 의미인데, 원래 이면지라는 영어표현은 맞아떨어지는 것이 없다. 그래서 본문에서도 used paper라는 말을 사용했다. 이면지라고 할 때 위와 같이 used paper 라고 하거나 혹은 정확하게 the reverse side of used paper라고 하면 된다.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I’m trying to be more economical.

    A:Why didn’t you drive your car today? (오늘은 왜 차를 안 가져왔어요?) B:Gas is so expensive that I decided not to drive anymore. (기름값이 비싸서 더 이상 차 안 가지고 다니려고요.) A:Yeah,I am really afraid of the economic crisis. (그래요. 정말 경제위기가 올까 봐 걱정이에요.) B:That’s why I’m trying to be more economical. (그래서 나는 더 절약해보려고 하고 있어요.) A:Well,I’d rather have two meals a day to save money. (음, 그렇다면 절약하기 위해 나는 하루에 두 끼만 먹어야겠네요.) B:No kidding! Health always comes first. (농담 말아요! 건강이 뭐니뭐니해도 제일이니까.) ====================================== ▶ be economical:절약하다. “~을 절약하다”라고 할 때는 전치사 of 또는 with를 사용한다. My wife tries to be economical with her money.(아내는 돈을 더 아껴보려고 애쓴다.) ▶ gas:자동차 휘발유=gasoline 등유:kerosene 경유:diesel ▶ I’d rather ~:차라리 ~하는 게 낫다 I’d rather skip lunch today.(오늘 점심은 거르는 게 낫겠다.) ▶ ~ comes first:~이 제일 우선이다. My family comes first(내 가족이 최우선이다.)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 대학교 교수
  • [Best CEO 열전] (3) 이구택 포스코 회장

    [Best CEO 열전] (3) 이구택 포스코 회장

    바둑 아마 4단의 이구택(62) 포스코 회장이 장고(長考) 끝에 한 수(대우조선해양 M&A)를 뒀다. 혹자는 포석이라 하고, 끝내기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포스코의 미래가 걸린 착점이라는 데에 누구도 토를 달지 않는다. 이 회장은 지난해 10월 국제철강협회(IISI) 회장에 피선됐다. 그가 이끄는 포스코는 지난해 ‘가장 존경받는 아시아기업’(비즈니스위크),‘존경받는 한국 기업’(포천)에 선정됐다. 찬사와 부러움이 항상 그를 따라다녔다. ●새로운 도전 가만히 있어도 그의 명성에 흠이 갈 리 없다. 오히려 대우조선 M&A에 나선 것을 두고 의아해하는 시선이 많다. 실패하면 상처는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이 점을 모를 리 없는 이 회장이 호랑이굴에 뛰어들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승부사 이구택’의 진면목이 비로소 나타난 것이라고 해석한다. 그동안 이 회장에겐 꺼림칙한 ‘혹’이 붙어 있었다.‘관리형 최고경영자(CEO)’란 꼬리표다. 빼어난 경영 성과를 내도 이 틀에 가둬버리면 빛이 죽기 마련이다. 비교 대상은 포스코의 정신적 대부(代父)인 TJ(박태준 명예회장)다. ‘표피만 본 것’이라는 이론(異論) 도 있다. 재계의 한 인사는 18일 “TJ와 KT(이구택 회장의 영문이니셜)의 시대적 소명은 다르다.”고 양자의 역할을 갈랐다. 이 회장 전임자 시절의 포스코가 야생마라면 이 회장 취임 이후의 포스코는 준마라는 해석이다. 준마에겐 세련된 관리자가 필요하다. 폭풍처럼 몰아치기보다는 달래는 리더십이다. 그래서 대우조선 M&A는 이 회장에겐 위기이자 기회이다.‘CEO 이구택’에 대한 재평가의 잣대이기 때문이다. 말을 아끼는 편이지만 대우조선 M&A와 관련해서는 심중을 가감 없이 쏟아낸다. 이 회장은 대우조선이 포스코의 미래성장동력이라는 확고한 믿음을 갖고 있다. 인수전에 동분서주하는 것은 그래서 자연스럽다. 그는 “포스코야말로 대우조선해양을 해양플랜트 부문의 리더로 키울 적임자”라며 인수에 강한 의욕을 보였다. 이 회장은 대우조선 인수를 통해 2018년까지 매출 100조원(철강 70조원, 비철강 30조원)을 달성해 세계 최고 철강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는 청사진도 밝혔다. ●마이웨이(my way) 이 회장은 철강과의 인연을 운명으로 받아들인다. 대학(서울대) 졸업과 동시에 유학길에 오를 계획이었으나 은사의 권유로 포항제철(현 포스코)행을 택했다.TJ의 말처럼 ‘청년 이구택’은 청운의 꿈을 안고 대학을 졸업하던 해에 포철 공채 1기로 영일만에 내려왔다. 싹수가 있었던 이 청년은 열연기술과장, 수출부장, 경영정책부장, 신사업본부장, 포항제철소장 등 다양한 부서를 돌며 장차 포스코 CEO로서의 자질을 연마해 갔다. 이같은 문무(文武)의 섭렵은 전임 CEO들과의 차별화를 낳게 한 산실이 됐다.2003년 회장에 오른 이 회장은 추구하는 방향도 전임자들과 확연히 달랐다. 이 회장은 취임과 동시에 ‘혁신’과 ‘글로벌’을 화두로 내걸고 포스코를 조련했다. 결과는 빼어난 경영실적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원가절감 프로젝트를 수행해 8287억원을 절감했다. 올해도 8600억원이 넘은 원가절감이 기대된다. 세계 철강계를 깜짝 놀라게 한 파이넥스 공법 상용화도 혁신의 결과물이다. 파이넥스 공법은 철강기업들의 숙원인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혁신 제철기술로 세계 철강사를 새로 썼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회장의 혁신은 현재에도 진행형이다. 이 회장은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아 포스코가 가야 할 길로 ‘새로운 성공신화를 위하여-세계로 가는 도약, 미래를 여는 혁신’을 제시했다. 글로벌시대를 열어가겠다는 자신감과 의지의 표현이다. 하지만 갈 길은 아직 멀다. 세계 정상급 제철기업이지만 글로벌 기업이라고 하기엔 아직 이른 감이 없지 않다. 진정한 글로벌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현재 ‘내수와 수출의 비중이 7대3’인 구조를 뒤집어야 한다. ●열정과 봉사 포스코 성공 2막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직원들의 마음이 꿈틀대야 한다. 이 회장이 ‘열정’과 ‘사회공헌’을 회사 인생 후배들에게 늘 강조하는 이유다. 리더(임원)들에게는 ‘서번트(servant·섬기는) 리더십’을 강조하고 있다. 직원들의 열정을 이끌어내기 위함이다. 기업의 윤리와 도덕성 추구라는 끈도 단단히 잡고 있다. 이 회장은 “회사 이윤과 기업윤리가 상충될 때는 주저없이 기업윤리를 선택하라.”고 강조한다.“아무리 훌륭한 성과를 냈더다도 윤리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지 못한 사람과는 같이 갈 수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 회장은 포스코 센터의 사회공헌 행사에도 빠짐없이 참석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앞치마를 두른 채 나눔마당행사에 나선다.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과 긴급구호키트 제작에 몰두하는 모습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일과가 끝난 뒤에나 휴일에는 비서를 대동하는 법이 없을 정도로 자신에게 엄격하다. 그래서 ‘성공을 조율하는 하모니스트’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온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 1년간 가장 돈많이 번 美 TV 여자 방송인은?

    1년간 가장 돈많이 번 美 TV 여자 방송인은?

    미국 TV에 여풍(女風)이 거세다. 오프라 윈프리의 토크쇼 계보는 수퍼모델 출신 타이라 뱅크스가 이어받았고 디자이너들은 프로젝트 런웨이의 사회자 하이디 클룸의 말 한마디에 미래가 좌우되며 ‘위기의 주부들’과 ‘그레이 아나토미’가 방송되는 날엔 거리가 한산하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2007년 6월에서 2008년 6월까지 ‘가장 많이 돈 많이 번 여자 연예인 top20’를 조사했다. 이번 조사는 드라마 배우 뿐 아니라, 쇼 진행자 등 TV에서 활동하는 방송인을 모두 포함시켜 선정했다. 한 해 동안 가장 수입이 많았던 여자 연예인은 우리나라에서 ‘도전 슈퍼모델’이라는 이름으로 방영되고 있는 ‘America’s next top model’의 사회자 타이라 뱅크스였다. 타이라는 자신의 이름을 딴 타이라 뱅크스 쇼와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도전 슈퍼모델을 이끌며 자그마치 230억원을 번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역시 우리나라에도 방영되고 있는 ‘프로젝트 런웨이’의 진행자 하이디 클룸. 디자이너들이 경합을 벌이는 이 리얼리티쇼를 만삭의 몸으로 이끌며 140억을 벌여들었다. 독일 출신 모델인 하이디는 이 외에도 독일판 ‘도전! 슈퍼모델’의 진행도 맡고 있고 다이어트 콜라, 맥도날드, 폭스바겐의 모델이며 지난 6월 자신만의 화장품 브랜드도 내 놓은 ‘슈퍼우먼’이다. 미드 여배우의 자존심을 지킨건 3위에 오른 ‘그레이 아나토미’의 여의사 캐서린 헤이글. 전형적인 금발 미녀의 조건을 갖춘 캐서린은 130억원을 벌어 주인공 매러디스 그레이 역의 앨렌 폼페오보다 더 잘나가는 스타로 자리잡았다. 미드에서 시작해 영화로 발을 넓힌 캐서린은 올해 영화 ‘27번의 결혼 리허설’로 입지를 확고히 다졌고 2009년 개봉예정인 영화 ‘추한 진실’(The ugly truth)을 촬영중이다. 이 밖에 ‘위기의 주부들’의 스타 에바 롱고리아, 테리 해쳐, 마샤 크로스, 펠리시티 호프만이 각각 4위, 14위, 15위, 18위에 오르며 주부의 저력을 보여주었고, 아메리칸 아이돌의 심사위원인 폴라 압둘도 8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두었다. 포브스가 조사한 ‘가장 많이 번 여자 연예인 top 20’은 다음과 같다. 1. 타이라 뱅크스 (America’s next top model) $23m 2. 하이디 클룸 (Project Runway) $14m 3. 캐서린 헤이글 (Grey’s Anatomy) $9m 4. 에바 롱고리아 (Desperate housewives) $9m 5. 마우라 티어니 (ER) $7.5m 6. Mariska Hargitay (Law&Order) $6.5m 7. Marg Helgenberger (CSI) $6m 8. 제니퍼 러브 휴잇 (Ghost whisperer) $5.5m 8. 폴라 압둘 (American Idol) $5m 10. 티나 페이 (30rock) $4.6m 11. 바네사 윌리암스 (Ugly Betty) $4.5m 12. 칼리스타 플록하트 (Brothers&Sisters) $4m 13. Kathryn Morris (Cold Case) $3.9m 14. 테리 해쳐 (Desperate Housewives) $3.8m 15. 마샤 크로스 (Desperate Housewives) $3.7m 16. Linda Cardellini (ER) $3.5m 16. Melina Kanakaredes (CSI) $3.5m 18. Patricia Arquette (Medium) $3.4m 18. 엘렌 폼페오 (Grey’s Anatomy) $3.4m 18. 펠리시티 허프만 (Desprate Housewives) $3.4m 사진= 왼쪽부터 타이라 뱅크스, 캐서린 헤이글, 하이디 클룸 (포브스 인터넷판)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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