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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리-티파니, 한층 물오른 미모 ‘닉쿤과 연애하고 더 예뻐졌네’

    유리-티파니, 한층 물오른 미모 ‘닉쿤과 연애하고 더 예뻐졌네’

    유리와 티파니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3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ni time w. Prince’s mo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리와 티파니가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유리는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티파니는 머리를 묶고 발랄한 매력을 어필했다. 두 사람은 볼 바람, 브이 포즈, 미소 등으로 다양한 매력을 드러냈다. 유리 티파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리, 티파니 정말 예쁘다” “유리 티파니..강아지 너무 귀엽다” “유리 티파니..애완견이 부러워” “유리 티파니..한 층 물오른 미모” “유리 티파니..티파니 닉쿤과 연애하고 더 예뻐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유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광주시장 후보 지지율 높이려 ‘최명길 vs 태진아’ 나섰다

    광주시장 후보 지지율 높이려 ‘최명길 vs 태진아’ 나섰다

    광주시장 후보 지지율 높이려 ‘최명길 vs 태진아’ 나섰다 최대 격전지인 광주시장 선거에서도 연예인 간 ‘간접대결’이 흥미롭다.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 대표 부인인 탤런트 최명길씨는 윤장현 후보 지지에 나섰고, 가수 태진아씨는 무소속 강운태 후보를 위한 로고송을 불렀다. 최명길씨는 김 대표와 함께 2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서구 광천동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윤 후보 지원유세를 하고 유스퀘어 광장에서 시민에게 인사를 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윤장현 후보 부인도 참석할 예정이다. 단아한 외모에 주로 중년층에게 인기가 있는 최명길씨는 김 대표와 함께 서울 등 수도권에서 ‘맘(MOM) 편한 이야기’ 행사를 해 주부층 표심을 파고들고 있다는 분석이다. 가수 태진아씨는 자신이 직접 강운태 후보 로고송을 녹음했다. 자신의 히트곡인 ‘사랑은 아무나 하나’와 ‘동반자’를 개사해 ‘시장은 아무나 하나 기호 5번 강운태입니다’를 직접 불렀다. 강 후보 측은 공식 선거운동 시작 전 태진아씨가 ‘흔쾌히’ 받아들여 로고송을 제작했으나 세월호 참사 여파로 로고송을 활용하지 않다가 최근 며칠 전부터 유세차량 등에서 틀고 있다. 강 후보 측은 태진아씨의 노래가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젊은 층에서도 관심을 끌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민 한모씨는 “광주시장 선거가 치열하다 보니 최명길씨도 직접 보게 되고 태진아씨 목소리도 직접 듣게된다”며 “선거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후보자 인터뷰] “은퇴자·창업자 위한 인생이모작 센터 건립”

    [후보자 인터뷰] “은퇴자·창업자 위한 인생이모작 센터 건립”

    “사람 사는 동작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가겠습니다.” 이창우(44) 동작구청장 후보는 이번에 서울시 자치구청장 도전장을 던진 새정치민주연합 후보 가운데 가장 젊다. 정치 입문은 빨랐다. 18년 전인 1996년 새정치국민회의 대변인실 문을 두드렸다. 당직자로 출발해 김대중 대통령 당선자 인수위 실무요원,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 선임행정관을 거쳤다. 2012년 대통령 선거 때는 문재인 민주당 후보 일정기획팀장을 맡았다. 그는 노 대통령의 조언이 풀뿌리 정치에 뛰어든 계기였다고 되돌아봤다. 젊음은 자신의 장점 중 후순위로 돌린다.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을 가까운 거리에서 보좌하며 배웠던 국정 운영의 리더십을 첫손에 꼽았다. 또 지역에서는 정치 신인과 다를 바 없어 빚진 일이 없다보니 깨끗하게 구정을 운영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그가 내세운 슬로건의 핵심은 ‘사람’이다. 그래서인지 사람을 강조하는 공약이 더 눈에 밟힌다고 했다. 은퇴자, 경력단절자 등 중·장년층이 경제적 품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재취업과 창업 등을 지원하는 인생이모작센터 건립이 그 가운데 하나다. 이 후보는 오피스 타운도 없고, 상업 지역도 드문 동작의 발전 방안 가운데 하나로 ‘두(do)드림 시티’를 제시했다. 지리적으로 동작의 중심인 장승배기를 행정문화복합지역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이다. 25개 구청 가운데 가장 낡고 비좁은 구청 청사와 구의회, 수명이 다 돼서 2~3년 내에 재건축해야 하는 동작경찰서 등 관공서를 장승배기로 모으겠다는 것이다. “구청과 경찰서가 떠난 자리에는 새로운 문화 상업 복합시설을 유치하겠습니다. 현재 추진 중인 노량진 개발과 맞물려 시너지가 생길 것입니다. 더 많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발판이 되겠지요.” 최근 화두로 떠오른 안전 문제와 관련해선 도시 환경 디자인을 바꿔 범죄 심리가 작용하지 않도록 만드는 기법인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셉티드)를 최우선적으로 도입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맘(mom) 편한 동작’을 만들겠다며 서울청소년중독예방센터와 영·유아 일시 안심보호센터 설립, 공립 보육시설 확대 등을 약속했다. “시민 앞에서 자신의 생각과 정책을 알리고 검증받는 것은 힘들지만 무척 가치 있고 아름다운 길이라는 노 전 대통령의 말씀이 아직도 생생해요. 초등학교 때부터 살아온 동작에서 지금껏 배운 가치와 철학을 바탕으로 올바른 정책을 실현해보고 싶습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터키 영화 ‘원터 슬립’,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안다

    제67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이 터키 영화 ‘윈터 슬립’(Winter Sleep)에 돌아갔다. 24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7회 칸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터키 누리 빌제 세일란 감독의 ‘윈터 슬립’이 최고 작품상인 황금종려상의 영예를 안았다. 터키 영화를 대표하는 거장 세일란 감독의 ‘윈터 슬립’은 터키 아나톨리아에서 작은 호텔을 운영하는 중년 남성과 그의 가족,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속물근성을 깨닫지 못하던 중년 남성이 아내와 관계에 위기가 닥치면서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깨닫는 여정을 그린 영화다. 세일란 감독은 수상소감에서 “터키 영화 100주년이 되는 올해 이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면서 “이 상을 (터키 반정부 시위 때) 목숨을 잃은 이들을 포함해 모든 터키 젊은이들에게 바치고 싶다”라고 밝혔다. 세일란 감독은 1982년 일마즈 귀니 감독의 ‘욜’에 이어 터키 감독으로는 두 번째로 황금종려상을 탔다. 올해 칸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인 제인 캠피온은 시상식 후 기자회견에서 “’윈터 슬립’의 리듬이 완벽했다”고 격찬했다. 2위작인 심사위원대상(그랑프리)은 여성인 이탈리아 알리스 로르바흐 감독의 ‘더 원더스’(The Wonders)가 받았다. ‘더 원더스’는 로르바흐 감독의 두 번째 장편 영화다. 감독상은 ‘폭스 캐처’(Foxcatcher)를 연출한 베넷 밀러 감독이 탔으며, 심사위원상은 자비에 돌란의 ‘모미’(Mommy)와 장뤼크 고다르의 ‘아듀 오 랑가쥬’(Adieu au Langage)가 공동 수상했다. 여우주연상은 데이비드 크로넨버그의 ‘맵스 투 더 스타스’(Maps to the Stars)의 주연인 미국 배우 줄리앤 무어가, 남우주연상은 마이크 리 감독의 ‘미스터 터너’(Mr. Turner)에서 열연한 영국 배우 티모시 스폴이 각각 받았다. 각본상은 러시아 영화 ‘리바이어던’(Leviathan)의 안드레이 즈뱌긴체프 감독과 올렉 네긴이 탔다. 황금카메라상은 프랑스 마리 아마슈켈리 감독의 ‘파티 걸’(Party girl), 주목할 만한 시선상은 헝가리 코르넬 문드루초 감독의 ‘화이트 갓’(White God)에 각각 돌아갔다. 한국 작품으로는 정주리 감독의 ‘도희야’가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받았고, 권현주 감독의 ‘숨’은 학생 경쟁부문인 ‘시네파운데이션’에 진출했으나 상을 타지는 못했다. 경쟁 부문 심사위원인 배우 전도연은 시상식 뒤 기자회견에서 “유명감독이든 아니든 선입감 없이 심사하려고 노력했다”면서 “다른 심사위원과 함께 영화를 본 것은 즐거운 경험이고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국 인디 섹시 여가수 다르네(Darnaa), 22일 방한

    미국 인디 섹시 여가수 다르네(Darnaa), 22일 방한

    최근 미국 내 섹시 아이콘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흑인 여가수 다르네(Darnaa)가 한국을 아시아 시장의 본격적인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삼고 프로모션 활동을 위해 22일 저녁 방한했다. 다르네는 2012년 첫 앨범 ‘Runaway’로 데뷔해 ‘Calling It Love’, ‘We All Sleep Alone’ 그리고 ‘The Moment’를 차례로 히트시키며 대중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미국 대표 인디 뮤지션이다.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상에서는 50여만명에 달하는 팬덤을 구축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B.O.B, T.I, French Montana, Miguel, R. Kelly, Kid Sister 등의 미국의 유명 가수들의 쇼케이스에서 함께 공연을 진행할 정도로 인기와 실력을 두루 갖춘 뮤지션이다. 특히 음악 전문사이트인 ‘REVERBNATION’으로부터 2014년도에 지난 2년간 ‘뉴욕에서 가장 인기 있는 뮤지션’, ‘미 전역 4번째로 인기 있는 아티스트’로 선정되며 향후 활동에도 관심이 모아지는 뮤지션이다. 다르네는 23일 서울에서 열리는 ‘인디 뮤직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국내 유명 뮤지션들과의 합동 공연과 콜라보레이션 작업 등 다양한 음악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다르네는 이번 한국 방문에서 세월호 참사로 아픔과 고통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로하기 위한 추모 싱글 앨범 ‘Yellow Ribbon’을 발표한다. 무대에서의 섹시하고 화려한 모습과 달리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등 굴곡진 삶을 걸어온 다르네는 “그 동안 겪은 힘겨운 시절을 음악을 통해 극복해왔다” 며 “나의 노래가 세월호 참사로 고통 받고 있는 유가족과 한국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을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발표되는 세월호 희생자 추모앨범 Yellow Ribbon 제작에 한국 신인 여가수 ‘지헤라’가 피처링으로 참여할 예정이며, 음원 수익금 일부는 세월호 유가족을 위해 기부할 계획이다. 사진= EWA 제공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6·4 지방선거 공약 점검] 부산 지역 기초단체장

    [6·4 지방선거 공약 점검] 부산 지역 기초단체장

    부산지역에서는 지난달 16일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지방선거에 나선 예비후보들이 선거 운동을 중단하며 애도에 동참했다. 그러나 선거가 21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예비후보들은 다시 선거운동에 나서고 있다. 예비후보들은 여야 할 것 없이 지역발전과 경제활성화, 일자리창출, 주민 복지, 도시안전 등을 공약으로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그러나 현 구청장이 모두 이기는 등 현직 프리미엄이 위세를 떨치다 보니 공약 경쟁이 치열하지 않다. 새누리당의 경우 지난 9일 경선을 통해 기장군 홍성률 후보를 마지막으로 선출하는 등 16개 구·군 후보를 모두 확정했다. 새누리당은 각 지역실정에 맞게 여론조사(100%) 또는 여론조사(50%)+당원투표(50%) 등의 방법으로 경선을 했다. 부산은 16개 구·군 단체장 중 기장군수를 제외한 15개 구 모두 새누리당 소속이었으나 정영석 동구청장이 경선에 불참, 탈당했다. 지난 8일 예비후보에 등록한 정 동구청장 등 일부 무소속 출마자는 역시 무소속인 오거돈 부산시장 후보가 내건 ‘범시민후보 단일화’의 동참을 적극 검토하고 있어 향후 선거 판세에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도 13일 중구, 서구, 금정구, 해운대구, 수영구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후보 공천을 마무리하고 본격 선거 모드에 돌입했다. 지역 정가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세월호 참사 여파로 물밑에서 선거운동을 해 오던 예비후보들이 15일 공식 후보 등록을 앞두고 선거 사무실을 개소하고 선거 인력을 보강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연제구청장 출마 후보들은 여야 모두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며 유권자에게 다가가고 있다. 3선에 도전하는 이위준 연제구청장 예비후보는 지속적이며 좋은 일자리창출 공약 등에 방점을 찍었다. 이 예비후보는 최상의 복지는 일자리 창출이라며 재직 시 1만 8000여개의 일자리를 만든 점을 부각시키면서 유권자들에게 다가서고 있다. 전국 최고의 여성 친화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연제구는 부산시청사, 경찰청, 국세청 법조타운 등 행정이 밀집해 있고 지하철 1호선 등 교통 여건이 좋은 데다 부산시민의 휴식공간인 온천천을 끼고 있어 최근 재건축 등 신규 아파트 건립이 활발하다. 새정치연합 박승언 연제구청장 예비후보는 부산의 대표적인 시민공원으로 자리매김한 온천천과 연제구 내 동해남부선 폐선부지를 활용한 도심 푸른길 조성을 약속했다. 또 주민 복지정책으로 맘(MOM)이 편한 연제, 국공립 육아종합서비스 원스톱지원센터 도입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역시 3선에 도전하는 하계열 부산진구청장 예비후보는 구 숙원사업인 범천동 도심철도시설 이전과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지정, 전포동 국민체육센터, 부암동 고가차도 철거, 불량주거 환경개선 사업 추진 등 도시정비사업과 노인·장애인 복지시설확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주민 복지 향상에 초점을 두고 표밭을 누비고 있다. 전 민주당 부산시당 부위원장을 지낸 새정치연합 조영진 예비후보는 공약으로 가족처럼 소통하는 청장을 내세웠다. 부산에서 유일하게 군 지역인 기장군 출마 후보들은 원전 안전 및 지역발전, 관광개발 등을 주요 공약으로 꼽으며 한판 승부를 벼르고 있다. 무소속 오규석 기장군수 예비후보는 첨단산업 육성, 전통산업 육성, 의료산업 육성, 체험관광 육성, 교육·산업육성 등 5가지 분야의 육성 등을 주요 공약으로 확정했다. 방사선의과학산업단지조성과 함께 기장군을 녹색산업의 메카로 만들 기장의 전통산업인 농수산특산물을 최고급으로 특성화시키고 웰빙 브랜드화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명예의 전당 및 야구테마파크 조성,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 조성, 수출용 신형연구로 개발사업, 바다 밑 도시계획사업 등 현재 추진 중인 기장 발전 대규모 프로젝트 사업과 도시철도 기장선 건설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정했다. 새정치연합 김홍석 기장군수 예비후보는 원전이 밀집한 기장지역의 특수성을 감안한 듯 원전 1호기 폐쇄, 반값 전기료 실현, 원전안전도시 선포, 원전발전기금을 활용해 중·고교 전면 무상교육 및 무료 급식 실현 등을 꼽았다. 고령인구가 가장 많은 원도심 지역 중 한 곳인 동구청장 새누리당 박삼석 예비후보는 구민운동장 건립, 경로센터와 작은 도서관 다수 건립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정했다. 이에 맞선 새정치연합 성재도 예비후보는 산복도로 에스컬레이터 설치, 그룹하우스와 테크노힐 육성을 통한 원도심 부활 등을 약속하며 뛰고 있다. 도·농복합지역으로 최근 서부산권 발전의 핵심지역으로 떠오른 강서구청장에 출마한 노기태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주민들의 숙원인 개발제한구역 문제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노 예비후보는 부산의 중요한 성장동력이며 미래 먹거리 창조지역인 강서에는 그 중요성만큼이나 완벽하게 검증된 힘 있는 열정의 일꾼이 필요하다며 세계 초일류 신항을 완성한 자신이 그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새정치연합 김진옥 강서구청장 예비후보는 현 구청을 명지지역으로 이전하고 종합 병원을 유치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또 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명지오션시티의 교육 국제화 특구 지정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정했다. 이 밖에 남구에 출마한 새정치연합 김병원 예비후보는 장기간 방치된 남구 재개발 문제 해결과 노인버스 완전 무임 승차제 도입을, 무소속인 배수태 예비후보는 주민에게 다가가는 행정서비스 활성화, 문현금융단지 등 신규시설 운영 지원 등 주민편의와 지역발전에 관한 공약을 내걸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CNN, 세월호 마지막 순간 동영상 방송…“우리 엄마 보고 싶어”

    CNN, 세월호 마지막 순간 동영상 방송…“우리 엄마 보고 싶어”

    ‘세월호 동영상’ 한국 TV로는 방영되지 않은 세월호 선실의 마지막 순간을 담은 영상이 CNN에 의해 방영돼 세계인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다. CNN은 지난 30일 ‘여객선 희생자들 엄마 찾아 울었다(Ferry victim’s haunting cry for mom)’는 제하의 리포팅을 통해 1분10초 가량 선실에서 학생들이 공포에 떠는 모습들을 자막과 함께 소개했다. 이 동영상은 세월호의 한 여학생이 휴대폰으로 찍은 것을 학생의 아버지가 JTBC에 건네 CNN에 제공된 것이라고 외신전문사이트 ‘뉴스프로’가 전했다. 미국 지상파 방송인 NBC는 1일 뉴스타파로부터 이 영상을 받아 방영하고 AP 통신도 관련 소식을 송고하는 등 세월호의 마지막 순간들이 외신을 타고 전 세계로 급속히 퍼져나가고 있다. CNN은 이날 리포팅에서 학생들과 시민들의 조문 모습을 내보내면서 이 영상을 1분 10초 가량 내보냈다. CNN은 “학생들의 신원을 보호하기 위해 영상을 흐릿하게 만들었지만 배가 심하게 한 쪽으로 기울면서 학생들이 하는 말들은 공포에 떠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아이들의 마지막 대화는 “헬리콥터 소리가 들려”라는 말로 시작된다. 다음은 CNN이 자막과 함께 소개한 대화 내용. 학생 A: 헬리콥터 소리가 들려. 학생 B: 얘들아, 이건 좀 이상해. 방향을 어떻게 바꾸지? 원래는 이렇게 하는 거야. 학생 A: 다리 아파. 살려줘. 살려줘. 스피커: 승객 여러분, 구명조끼가 잘 조여져 있는지 다시 확인하세요. (리포팅: 그들이 바다로 뛰어 내린다.) 학생 A: 우리 엄마 보고 싶어. 학생 B: 걱정마, 다 살아날 거야. 살아서 보자. “나 정말 무서워. 정말 무서워. 여기가 복도야. 구해줘요.”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엄마 사랑해~” 여객선 문자메시지 ‘전세계인’ 울리다

    “엄마 사랑해~” 여객선 문자메시지 ‘전세계인’ 울리다

    ”엄마 내가 말 못할까봐 보내놓는다. 사랑한다” 진도 해역에서 침몰한 세월호에 승선했던 학생이 엄마에게 보낸 문자메시지가 전세계인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사고 직후 세월호 참사 소식을 주요뉴스로 보도하고 있는 세계 주요언론들은 특히 피해 학생들이 부모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의 내용을 상세히 보도했다. 미국 LA타임스, 영국 인디펜던트등 유력 언론은 16일(현지시간) 문자메시지 의미를 번역해 “Mom, this might be my last chance to tell you I love you” 헤드라인으로 보도해 현지인들의 마음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특히 LA타임스는 한국언론의 뉴스를 실시간으로 받아 전하면서 “사고 페리호에서 많은 학생들이 가족에게 마지막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면서 “학생들이 가족들이 답변한 문자는 보지 못한 것 같다”며 안타까워 했다. 이 소식에 현지 네티즌들도 울컥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많은 네티즌들은 “문자를 보낸 학생들이 꼭 살아와 가족과 만났으면 좋겠다” , “신속한 구조가 이루어져 피해가 최소화되기 바란다”고 적었다.     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7일 오전에 사망자 3명을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2시 현재 사망자는 총 9명으로 공식 집계됐다. 유전자 검사까지 거쳐 신원이 확인된 사망자는 선사 직원 박지영(22·여) 씨, 안산 단원고 2학년 정차웅·권오천·임경빈 군, 인솔교사 최혜정(24) 씨 등 5명이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MTV 무비 어워즈] 리타 오라, 무대서 상의 벗기며 ‘화끈’

    [MTV 무비 어워즈] 리타 오라, 무대서 상의 벗기며 ‘화끈’

    가수 리타 오라가 13일(현지시간) 미국 LA 노키아 극장에서 열린 ‘2014 MTV 무비 어워즈’(2014 MTV Movie Awards)에서 ‘상의 실종상’을 받은 잭 에프런의 상의를 벗기는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날, 잭 에프런은 자신의 출연한 19금 코메디영화 ‘댓 어커드 모멘트(That Awkward Moment)’에서 전신 노출 연기를 선보여 ‘상의 실종상’을 받았다. MTV 무비 어워즈는 음악 연예 채널 MTV 에서 주최하는 영화제로 아카데미와는 달리 젊은 영화 매니아들의 취향을 반영해 시청자 투표로 이루어지는 만큼, 대중적인 색이 강한 영화제이다. ⓒ AFPBBNews=News1
  • 신한銀, 경단녀·청년 일자리 창출 앞장

    신한銀, 경단녀·청년 일자리 창출 앞장

    고용률 70% 달성을 위한 정부의 고용창출 로드맵이 추진 중인 가운데 경력단절여성과 청년층을 비롯해 장애인 등 사회약자의 신규 일자리 확대를 위한 신한은행의 다양한 채용 프로그램이 주목받고 있다. 경력단절여성과 은행 내 워킹맘 등 일과 가정을 병행하는 여성들을 위한 채용 및 지원 제도는 물론 정규직 직원을 새로 뽑는 중소기업에 임금을 지원하고 우수 중소기업과 청년 구직자를 매칭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은행 밖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30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지난 28일 최종 합격자 발표가 있었던 신한은행의 시간제 리테일서비스직은 당초 계획했던 200명보다 10%가량 많은 220명이 선발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금융권 경력을 갖고 있는 지원자가 80%가 넘는 등 당장 현업에 투입할 수 있을 정도로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 인원을 늘리게 됐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한 시간제 리테일서비스직 채용 이전에도 임신과 출산, 육아 등의 이유로 직장을 그만둔 여성들이 일터로 돌아올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출산, 육아 등의 이유로 퇴직한 여성 직원을 대상으로 인근 영업점에 시간제 일자리를 제공하는가 하면 ‘신한 Mom-Pro 프로그램’을 개발해 1년 이상 육아휴직을 하고 있는 직원을 대상으로 하루 4시간만 근무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청년채용 규모도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2010년 이전 신한은행의 정규직 채용규모는 연평균 350명 수준에 머물렀으나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연평균 872명, 총 3393명의 청년 채용을 실시했다. 중소기업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활발하다. 2009년부터 시작된 ‘Job SOS 프로젝트’를 통해 신한은행 임직원들의 급여 반납과 연차휴가 사용으로 934억여원의 재원을 마련했고 정규직을 신규로 채용하는 중소기업에 급여를 지원했다. 지난해까지 1300여개 중소기업에 8100여명의 신규 고용창출을 지원했다. 서진원 은행장은 “금융을 통해 고객과 기업, 우리사회의 가치가 함께 커질 수 있도록 신한은행의 미션인 ‘따뜻한 금융’ 실천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 로버트웰치, 롯데백화점 팝업스토어 열고 아시아 진출

    로버트웰치, 롯데백화점 팝업스토어 열고 아시아 진출

    5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영국 주방명품 브랜드 ‘로버트웰치(Robert Welch)’가 ‘로버트웰치코리아’를 설립하고 국내 최초로 롯데백화점 본점 8층 팝업스토어에 문을 연다. 아시아 시장 중에서 최초로 한국을 택한 것으로 알려진 로버트웰치(www.robertwelch.com)는 영국왕실과 수상관저에 주방용품을 공급하며 프리미엄 주방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로버트웰치는 설립자 로버트웰치 이후 현재 그의 아들 루퍼트웰치와 딸 엘리스가 사업을 이어가고 있는 패밀리 비즈니스 형태로 운영되는 디자이너 브랜드이다. 로버트웰치의 수많은 디자인들은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현재까지도 여러 대학과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대표적인 곳으로는 런던의 빅토리아 앤 알버트 뮤지엄(Victoria and Albert Museum), 대영박물관(영국박물관, British Museum), 미국 뉴욕현대미술관(MoMA, Museum of Modern Art)이 있다. 이와 같이 로버트웰치의 제품은 품질과 디자인을 인정받으며 ▲블루밍데일(Bloomingdales) ▲메이시스(Macy’s) ▲윌리엄소노마(William Sonoma) ▲존루이스(John Lewis) 등 해외 유명 백화점과 편집숍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지금까지 아시아에서는 샹그리릴라호텔, 두바이 7성급호텔(버즈 알 아랍) 등 고급호텔 및 프리미엄 레스토랑에서 제공되는 용품으로만 볼 수 있었던 로버트웰치, 이제는 롯데백화점 팝업스토어에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어 국내 소비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로버트웰치 코리아는 이번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기간에 방문하여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자사 에스프레소 스푼을 회사소개와 함께 증정할 예정이다. 행사기간은 4월 3일까지로 수량은 한정돼 있다. 이번 행사기간에는 특별히 루퍼트 사장이 직접 롯데백화점을 방문하는 등 한국 시장 및 아시아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기대를 내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완벽 위장’ 한 1억 2600만년 전 대벌레 화석 발견

    ‘완벽 위장’ 한 1억 2600만년 전 대벌레 화석 발견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대벌레 조상’의 화석이 발견돼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중국 랴오닝성에서 발견한 이것은 현존하는 대벌레 또는 가랑잎벌레와 유사한 종(種)으로, 학명은 ‘Cretophasmomima melanogramma’이다. 이 벌레는 몸길이 55㎜가량의 암컷으로, 날개가 혓바닥 모양으로 생겨 배 부분을 감싸고 보호할 수 있으며 위장술에 능하다. 이 벌레의 화석과 함께 발견한 고대 은행나무 잎의 화석과 비교해 봤을 때, 나뭇잎의 결과 날개 무늬가 매우 유사했으며 이는 적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위장인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를 이끈 프랑스 파리 국립자연사박물관의 고고학자는 “이 벌레는 1억 2600만 년 전 백악기에 지구상에서 공룡과 함께 살았으며 따뜻하고 습하면서 나무가 울창한 지역에서 주로 서식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존상태가 매우 양호해 고대 곤충 및 당시 환경을 연구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전문가들은 이 화석이 지금까지 발견한 대벌레 유사 곤충의 화석 중 가장 오래된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화석이 발견된 랴오닝성은 고대 조류 및 공룡의 화석이 다수 발견된 ‘화석 노다지’로 알려져 있는 만큼, 더 많은 고대 생명체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가격은 착하고 품질은 최고! 마미마루의 특별한 ‘임부복’

    가격은 착하고 품질은 최고! 마미마루의 특별한 ‘임부복’

    여러 사람들의 축복 속에 고백하는 임신. 여성에게 있어 임신은 매우 숭고하며 귀중한 존재다. 여성만이 행할 수 있는, 여성만이 가능한 임신이기에 그 존재 자체만으로도 뭇 사람들에게 축하를 받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임산부들은 이 시기, 남모를 고민에 빠지게 된다. 태아의 건강 뿐 아니라 대내외 활동에서도 이만 저만 고민을 안게 되는 것이다. 각종 모임에 참석해야 하는 일이 생겼을 때 임산부들은 외출복에 신경을 써야 하는 상황이 찾아 온다. 이때 임산부들은 배가 불러짐에 따라 평상복 대신 임부복을 선택하게 된다. 하지만 잠깐 동안 입어야 하는 임부복의 특성 때문에 임산부들은 구매 시 망설일 수 밖에 없다. 임부복 전문쇼핑몰 ‘마미마루(www.mommymaru.com)’는 이러한 임산부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매우 저렴한 임부복을 선보이고 있다. 임산부 원피스, 임산부 레깅스 뿐 아니라 임산부들을 위한 각종 악세사리 등을 가격 부담 없이 제공하고 있는 것. 특히 마미마루의 이러한 제품들은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 매우 높은 품질을 자랑하고 있어 임산부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마미마루의 임부복은 매년 변화하고 있는 패션 트랜드를 꾸준히 반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마미마루는 유행에 민감할 수 있는 임산부들을 위한 최적의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출산 후에도 평상복처럼 입을 수 있는 임부복들을 대거 출시하면서 제품의 활용도까지 높이고 있다. 마미마루는 이러한 노력 덕분에 ‘2013년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1위’, ‘소비자만족대상’ 수상의 영예를 거머쥐기도 했다. 마미마루 측 관계자는 “최근 경제 상황이 어려워짐에 따라 임부복을 선택하는 데에도 지갑을 열기 쉽지 않은 임산부들이 있는데 이러한 분들을 위해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임부복을 선보이게 됐다.”면서 “출산 후 입어도 어색하지 않을 임부복들도 선보이면서 경제적인 제품이 되게끔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고 전했다. 한편, 마미마루는 자사의 홈페이지를 통해 30일 동안 연속 출석체크 할 경우 3000원 상당의 적립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 이벤트 내용을 블로그 및 카페에 올린 후 자사 홈페이지에 해당 블로그, 카페 주소를 댓글로 남길 경우 추가 적립금 1000원을 지급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격은 착하고 품질은 최고! 마미마루의 특별한 ‘임부복’

    가격은 착하고 품질은 최고! 마미마루의 특별한 ‘임부복’

    여러 사람들의 축복 속에 고백하는 임신. 여성에게 있어 임신은 매우 숭고하며 귀중한 존재다. 여성만이 행할 수 있는, 여성만이 가능한 임신이기에 그 존재 자체만으로도 뭇 사람들에게 축하를 받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임산부들은 이 시기, 남모를 고민에 빠지게 된다. 태아의 건강 뿐 아니라 대내외 활동에서도 이만 저만 고민을 안게 되는 것이다. 각종 모임에 참석해야 하는 일이 생겼을 때 임산부들은 외출복에 신경을 써야 하는 상황이 찾아 온다. 이때 임산부들은 배가 불러짐에 따라 평상복 대신 임부복을 선택하게 된다. 하지만 잠깐 동안 입어야 하는 임부복의 특성 때문에 임산부들은 구매 시 망설일 수 밖에 없다. 임부복 전문쇼핑몰 ‘마미마루(www.mommymaru.com)’는 이러한 임산부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매우 저렴한 임부복을 선보이고 있다. 임산부 원피스, 임산부 레깅스 뿐 아니라 임산부들을 위한 각종 악세사리 등을 가격 부담 없이 제공하고 있는 것. 특히 마미마루의 이러한 제품들은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 매우 높은 품질을 자랑하고 있어 임산부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마미마루의 임부복은 매년 변화하고 있는 패션 트랜드를 꾸준히 반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마미마루는 유행에 민감할 수 있는 임산부들을 위한 최적의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출산 후에도 평상복처럼 입을 수 있는 임부복들을 대거 출시하면서 제품의 활용도까지 높이고 있다. 마미마루는 이러한 노력 덕분에 ‘2013년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1위’, ‘소비자만족대상’ 수상의 영예를 거머쥐기도 했다. 마미마루 측 관계자는 “최근 경제 상황이 어려워짐에 따라 임부복을 선택하는 데에도 지갑을 열기 쉽지 않은 임산부들이 있는데 이러한 분들을 위해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임부복을 선보이게 됐다.”면서 “출산 후 입어도 어색하지 않을 임부복들도 선보이면서 경제적인 제품이 되게끔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고 전했다. 한편, 마미마루는 자사의 홈페이지를 통해 30일 동안 연속 출석체크 할 경우 3000원 상당의 적립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 이벤트 내용을 블로그 및 카페에 올린 후 자사 홈페이지에 해당 블로그, 카페 주소를 댓글로 남길 경우 추가 적립금 1000원을 지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몸으로 실점 막은 코시엘니에 ‘찬사’... “EPL 최고 중앙수비수”

    몸으로 실점 막은 코시엘니에 ‘찬사’... “EPL 최고 중앙수비수”

    “코시엘니가 이번 시즌 최고의 중앙수비수인 것 같다” 위에 인용한 문구는 맨시티의 수비수 미카 리차즈가 토트넘 대 아스널의 북런던더비를 관전한 후 본인의 공식 트위터 계정에 남긴 메시지다. 후반전, 아스널의 슈제츠니 골키퍼가 골문을 비운 사이 토트넘의 샤들리가 날린 슈팅을 몸을 던져 막아낸 로랑 코시엘니에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축구 팬들은 후반전 내내 토트넘의 공세가 이어졌던 점을 감안하면, 코시엘니의 투혼이 아니었다면 북런던더비의 결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코시엘니의 이번 경기에서의 활약은 비단 해당 장면에 국한된 것이 아니다. 그는 이번 북런던더비에서 96%의 패스성공률, 15회의 클리어링, 3회의 태클 성공, 2차례의 인터셉트 성공을 기록하며 스카이스포츠, 후스코어드닷컴을 비롯한 각종 축구 매체에서 선정하는 MOM(맨오브더매치)에 뽑히기도 했다. 2010/11 시즌 버밍엄과의 칼링컵 결승전에서 어처구니 없는 실책으로 패배의 원흉이 되며 큰 비난을 받았던 코시엘니는, 그 뒤로 매년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현지 언론과 동료 선수들 그리고 팬들에게도 인정 받는 최고 수준의 수비수로 계속 성장해나가고 있다. 첫번째 사진=코시엘니의 몸을 맞고 튕겨나가는 샤들리의 슈팅(SBS 스포츠 중계화면 캡쳐) 두번째 사진=미카 리차즈의 코시엘니에 대한 코멘트(리차즈 트위터)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크레용팝에 빠진 아저씨들, 그 아저씨에 빠진 아티스트

    크레용팝에 빠진 아저씨들, 그 아저씨에 빠진 아티스트

    “그들은 섹시하거나 키 크고 예쁜 노래 잘하는 가수가 아니라 소위 ‘B’급의 적당히 평범하고 여동생 같은 키 작은 다섯 명의 여가수들을 응원했죠. 이들이 유명해지는 것을 통해 대리만족을 느꼈어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견 작가인 정연두(45)는 “40대 중반의 한국 남자로서 뭔가 가슴 뭉클한 공감이 일었다”고 했다. 군대문화를 경험하고 1980년대에 대학을 다니며 데모를 경험했던 동년배들은 스스로 힐링을 찾아가는 과정도 아이러니하게 단합된 형태의 팬덤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이어 작가가 주목한 곳은 걸그룹 ‘크레용팝’과 중년 아저씨들로 꾸려진 팬클럽 ‘팝저씨’의 관계였다. 반주에 맞춰 응원구호를 외치는 아저씨들의 함성이 담긴 동영상 바로 옆에는 크레용팝이 오기를 기다리며 늘 열려 있는 무대가 마련됐다. 24시간 꺼지지 않는 조명과 음악은 이들의 등장을 간절히 기다린다. 설치작품 ‘크레용팝 스페셜’이다. 오는 13일부터 6월 8일까지 서울 중구 태평로 삼성미술관 플라토에서 열리는 ‘무겁거나, 혹은 가볍거나’전은 2007년 최연소로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한 뒤 돌연 해외로 떠난 작가가 6년여 만에 돌아와 펼치는 국내 전시다. 사진, 영상, 설치, 퍼포먼스 등 작가의 초기작부터 신작까지 50여점이 나온다. 작가는 그간 뉴욕 현대미술관(MoMA)과 베니스비엔날레, 상하이비엔날레 등을 돌며 왕성한 창작욕을 드러냈다. 전시 제목처럼 ‘크레용팝 스페셜’이 가볍다면 ‘베르길리우스의 통로’는 무거운 작품이다. 로댕의 작품인 ‘지옥의 문’ 앞에 고글 모양의 시설물을 설치하고 이를 통해 3D 영상을 관람하도록 했다. 합성 영상 속에는 지옥의 문에 등장하는 남녀노소 248명이 전라로 출연한다. 스승 베르길리우스의 안내로 지옥을 경험한 단테가 21세기 디지털 영상으로 되살아난 셈이다. 작가는 “이번 전시의 주제는 바로 인간이며 삶의 무게, 죽음의 느낌처럼 가장 원초적이고 근원적인 부분을 다루려 했다”고 말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잉글랜드, ‘새 희망’ 아담 랄라나에 주목하다

    잉글랜드, ‘새 희망’ 아담 랄라나에 주목하다

    “랄라나는 내가 오랫동안 본 잉글랜드 선수 중 가장 기술이 뛰어난 선수다” 세계 최고의 축구리그로 불리는 EPL을 보유하고도, 메이저대회만 나가면 신통치 않은 활약으로 팬들을 실망시키고 있는 잉글랜드 대표팀. 브라질 월드컵이 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그런 잉글랜드의 새로운 희망으로 사우스햄프턴의 주장이자 플레이메이커인 ‘랄라나’가 강하게 대두되고 있다. 선수, 언론, 팬이라는 ‘3박자’가 모두 그를 반드시 월드컵에 출전시켜야 한다며 주장하고 나선 것이다. 후반 37분 랄라나의 크로스를 스터리지가 골로 연결하며 덴마크와의 평가전에서 1-0 승리를 거둔 잉글랜드 대표팀의 경기를 지켜본 팬들은 SNS 공간을 통해 “이날의 MOM(맨오브더매치)는 랄라나”라며 랄라나를 월드컵에 내보내라고 외치고 나섰다. 팬들 뿐이 아니다. 맨유와 잉글랜드 대표팀의 베테랑 수비수 리오 퍼디난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잉글랜드에 부족했던 재능을 더했다”고 평했으며, 리버풀의 레전드 디트마르 하만은 “랄라나는 내가 오랫동안 본 잉글랜드 선수 중 가장 기술이 뛰어난 선수다”라며 “보기 아름다울 정도”라고 극찬했다. 언론 역시 마찬가지다. 영국 최고의 공신력을 자랑하는 매체 BBC의 스포츠기자 역시 “아담 랄라나는 본인의 국가대표 무대에 적합하다는 것뿐 아니라, 반드시 월드컵에 출전해야 한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평가했다. 아담 랄라나는 이번 시즌 사우스햄프턴에서의 뛰어난 활약으로 그동안 줄기차게 월드컵 진출설, 맨유 이적설 등에 연루되어 왔다. 민첩한 움직임, 빠른 상황판단에 이은 킬패스 능력, 그리고 간간이 터지는 날카로운 슈팅실력까지 두루 갖춘 선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 콜 이후 창의적이고 공격적인 재능을 가진 테크니션이 특별히 없었던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랄라나가 과연 잉글랜드에 부족한 부분을 더해주는 활약을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는 대목이다. 첫번째 사진= 사우스햄프턴의 주장이자 잉글랜드의 떠오르는 스타, 아담 랄라나(AFP) 두번째 사진= 아담 랄라나에 대한 선수, 언론 등의 반응(트위터)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이화여자대학교, 7개국의 EGPP장학생 신입학

    이화여자대학교, 7개국의 EGPP장학생 신입학

    이화여대가 지난 2월 28일 입학식을 열고 3,456명의 신입생을 맞이했다. 입학하는 새내기 중에는 총 7개국에서 온 9명의 EGPP(이화글로벌파트너십프로그램) 장학생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EGPP는 이화여대가 개발도상국 여성인재를 선발, 학부 및 대학원에서 전액장학금을 지원하여 교육함으로써 각 분야 전문가 및 21세기 글로벌 리더로 키우는 이화의 ‘세계여성인재육성프로그램’이다. EGPP 장학생들 중에는 어려운 환경을 딛고 한국 유학의 기쁨을 안은 학생들이 많다. EGPP 대표로 신입생 선서를 맡은 최려나(Cui Lina)씨는 11살 때 불의의 사고로 전신 95%에 3도 화상을 입었다. 이후 10년간 30번의 피부이식 수술을 받으면서도 이화여대 진학을 목표로 꾸준히 공부한 끝에 영어영문학과에 입학해 꿈을 이루었다. 최려나씨는 9년 전 화상 수술을 위해 한국에 처음 왔을 때 ‘지선아 사랑해’의 저자 이지선씨(유아교육·01년 졸업)를 만나고 새로운 삶을 찾았다. “그 때부터 세상을 마주하는 태도가 달라졌다”는 최씨는 “언니처럼 이화여대에서 공부해 다른 사람들의 희망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몽골 출신 부렌바야사크(Burenbayasakh Baasankhuu)씨는 가계형편이 어려워 어린 시절 친적집을 전전하는 더부살이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학업의 끈을 놓지 않고 노력해 이화여대 경영학부에 합격했다. 부렌바야사크씨는 “이화에서 경영을 배워 몽골 최초의 민간 운영 백화점을 세워 나라 경제를 돕는 것이 꿈”이라고 장래희망을 전했다. EGEP 석사과정 입학생 중에는 모국의 전문분야 발전을 위해 유학을 택한 학생들도 있다. 짐바브웨 출신 마몸베(MAMOMBE VIMBAI)씨는 기상국(the Meteorological Services Departmnet)에서 근무하던 중보다 정확한 기상예보 시스템을 연구하기 위해 일반대학원 대기과학공학과에 진학했다. 학업을 마친 후에는 본국 기상국에 돌아가 장단기 기상예보 시스템을 구축해 국가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EGEP는 2006년 처음 시작돼 현재까지 아프카니스탄, 케냐, 몽고, 이란 등 총 36 개국 174명의 학생이 선발돼 교육의 기회를 얻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카메라 들고 1,600m 절벽서 점프! 아찔 포착

    카메라 들고 1,600m 절벽서 점프! 아찔 포착

    바라만 봐도 오금이 저리는 수천 미터 절벽에서 거침없이 뛰어내리는 한 남성의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유튜브에 ‘놀라운 베이스 점핑 순간’(amazing moment of base jumping)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해당 영상은 2분 28초 동안 1,600m 절벽에서 수직 낙하하는 간 큰 베이스점퍼의 모습이 실감나게 담겨있다. 물론 낙하산을 메고 뛰어내리는 것이긴 하지만 보는 이들의 심장을 철렁거리게 만드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영상 속 주인공은 호주 출신 베이스점퍼 크리스 맥더글로 지난 1997년 멜버른 웨스트 게이트에서 첫 점프를 성공한 이후 20년 가까이 이런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겨오고 있다. 참고로 이번 점프는 프랑스의 한 산악 절벽에서 시도한 것이다. 맥더글은 항상 핸드 헬드 카메라를 들고 점프하는 모든 순간을 촬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몸을 가누기 힘든 상황에서 카메라까지 운용한다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지만 그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다. 맥더글은 “촬영을 하는 이유는 점프 때 취했던 잘못된 자세 등을 확인해 교정하기 위함”이라면서 “사소한 것까지 신경 쓰지 않으면 위험에 처하기 쉽다. 물론 아름다운 추억을 남긴다는 의미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베이스 점핑은 고층 건물이나 산악 절벽 등에서 낙하산으로 강하하는 익스트림 스포츠다. BASE에서 B는 ‘Building’(빌딩), A는 ‘Antenna’(안테나), S는 ‘Span’(교량), E는 ‘Eart’h(절벽)라는 의미로 점프에 알맞는 높은 지역에 위치한 건축물들을 뜻한다. ☞☞동영상 보러가기 동영상·사진=유튜브·Caters News Agency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동영상] 카메라 들고 1,600m 절벽서 점프! 아찔 영상

    [동영상] 카메라 들고 1,600m 절벽서 점프! 아찔 영상

    바라만 봐도 오금이 저리는 수천 미터 절벽에서 거침없이 뛰어내리는 한 남성의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유튜브에 ‘놀라운 베이스 점핑 순간’(amazing moment of base jumping)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해당 영상은 2분 28초 동안 1,600m 절벽에서 수직 낙하하는 간 큰 베이스점퍼의 모습이 실감나게 담겨있다. 물론 낙하산을 메고 뛰어내리는 것이긴 하지만 보는 이들의 심장을 철렁거리게 만드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영상 속 주인공은 호주 출신 베이스점퍼 크리스 맥더글로 지난 1997년 멜버른 웨스트 게이트에서 첫 점프를 성공한 이후 20년 가까이 이런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겨오고 있다. 참고로 이번 점프는 프랑스의 한 산악 절벽에서 시도한 것이다. 맥더글은 항상 핸드 헬드 카메라를 들고 점프하는 모든 순간을 촬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몸을 가누기 힘든 상황에서 카메라까지 운용한다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지만 그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다. 맥더글은 “촬영을 하는 이유는 점프 때 취했던 잘못된 자세 등을 확인해 교정하기 위함”이라면서 “사소한 것까지 신경 쓰지 않으면 위험에 처하기 쉽다. 물론 아름다운 추억을 남긴다는 의미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베이스 점핑은 고층 건물이나 산악 절벽 등에서 낙하산으로 강하하는 익스트림 스포츠다. BASE에서 B는 ‘Building’(빌딩), A는 ‘Antenna’(안테나), S는 ‘Span’(교량), E는 ‘Eart’h(절벽)라는 의미로 점프에 알맞는 높은 지역에 위치한 건축물들을 뜻한다. 동영상·사진=유튜브·Caters News Agency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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