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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주 3세대폰도 대~한민국”

    “미주 3세대폰도 대~한민국”

    미주지역 3세대(3G)폰 시장을 잡아라. 삼성전자와 LG전자, 팬택계열 등 국내 휴대전화 단말기 제조사들이 지난달 독일 하노버 ‘세빗대전’에 이어 미국 라스베이거스 ‘CTIA 2006’에서 모토롤라, 노키아 등 이 지역의 지존들과 격돌한다. 5∼7일 3일간 열리는 CTIA는 가전 제품을 포함한 ‘세빗’과는 달리 휴대전화 전문전시회여서 국내 3사는 새 기술을 탑재한 첨단 폰들을 총출동시켰다. 세빗에서 큰 성공을 거둔 VK도 브랜드 인지도 구축 작업에 본격 나섰다. ●막 오른 시장 쟁탈전 ‘빅뱅 오나’ 삼성전자의 자존심 회복이 관심거리다. 노키아·모토롤라와 함께 세계 휴대전화 시장을 좌지우지하는 삼성전자가 이상하게 미주시장에서는 맥을 못추고 있다. 미주지역의 시장점유율 1위는 모토롤라,2위 LG전자,3위 노키아,4위 삼성전자다. 프리미엄급 휴대전화를 내놓고 있는 삼성전자로서는 어떻게든 시장 점유율을 높일 필요가 있다. 삼성전자는 이에 따라 ‘통 큰’ 삼성 이미지를 한껏 부각시켰다. 광고전(戰)부터 기선을 잡았다. 삼성전자는 라스베이거스 스타더스트 호텔 외벽에 가로 108m, 세로 46m 크기의 광고벽을 설치했다. 라스베이거스 사상 최대의 옥외 광고라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14.5㎜ 두께의 슬림폰(A900)과 슬림패션폰(T809) 사진을 담았다. 지난해 노키아를 제치고 북미시장 점유율 2위를 차지한 LG전자는 모토롤라를 따라잡는 게 목표다. 다시 말해 미주시장 1위 등극을 위해 시동을 걸었다.LG전자는 특히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미국 3G 휴대전화 시장의 주도권을 쥐기 위해 혁신적인 기능과 디자인의 광대역코드분할다중접속(WCDMA)폰을 대거 선보인다. 이를 통해 3G 시장의 리딩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굳혀 나갈 계획이다. 팬택계열도 야심차게 덤벼들었다.21종 50여 모델을 선보이며 북미 브랜드 마케팅에 나섰다. 이번 전시회에서 비즈니스 미팅을 위한 상담실을 운영하는 등 차별화된 방법으로 참가했다. 북미 주요 사업자와의 구체적 수출상담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LA 미주 본사와 애틀랜타, 시애틀 등 4개 지사를 중심으로 브랜드 마케팅을 본격화해 미국지역 수출물량을 전년 대비 20% 이상 늘릴 계획이다. ●세계 최고 기술의 3G폰 경연장 CTIA는 세계 휴대전화 선도기업들이 자사의 대표급 3G폰을 출시한다. 이런 점에서 프리미엄급 휴대전화 대표 주자인 삼성전자가 어느 정도의 성과를 낼지 주목된다. 삼성전자는 올 상반기부터 북미에서 본격적인 고속데이터전송기술(HSDPA) 서비스가 시작되는 것을 겨냥, 세계 최초의 상용화 HSDPA폰과 세계 최초의 슬림 HSDPA폰을 전시한다. 또 세계 최고 속도인 3.6Mbps 속도를 구현한 HSDPA 휴대전화를 공개할 예정이다. LG전자는 3G WCDMA폰과 HSDPA폰, 모바일TV폰, 메가픽셀 카메라폰, 뮤직폰 등 북미 휴대전화 시장공략을 위한 최첨단 휴대전화와 기술을 과시한다.WCDMA폰은 3G 기본 기능인 실시간 동화상 통화 서비스를 탑재했다. 세계 최고 수준인 3.6Mbps급 속도의 동영상 다운로드, 대용량 멀티미디어 뮤직 다운로드 등 3세대 HSDPA 고속 데이터 전송을 성공적으로 시연했다. 팬택계열은 미국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MVNO)인 헬리오에 공급할 200만화소 EV-DO폰 ‘히어로(HERO)’를 공개했다.HERO는 세련된 반자동 슬라이드 스타일의 고기능 EV-DO폰으로 2.2인치 대형 LCD,200만화소 카메라,MP3플레이어, 스테레오 스피커, 외장 메모리 지원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갖추고 있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 [도약 2006 우리는 이렇게 뛴다] (6) SK텔레콤 김신배 사장

    [도약 2006 우리는 이렇게 뛴다] (6) SK텔레콤 김신배 사장

    지난해 사상 최대의 매출 실적을 거둔 SK텔레콤 김신배 사장의 송년사는 어느 때보다 자신감에 차 있었다. 김 사장은 “도전 정신과 창의성, 그리고 팀워크가 지금의 SK텔레콤을 있게 했다.”며 임직원들에게 공을 돌렸다. 이동통신시장의 정체 상황에서 사상 첫 매출 10조원 달성을 이룬 데에 대한 격려다. 그러나 그는 격려에만 머물지 않았다.“SK텔레콤의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블루오션’을 찾아내야 한다.”고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신사업 개척에 대한 강렬한 의지를 재차 드러냈다. 김 사장은 올해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하고 ▲고객지향적인 서비스와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난해 기반을 마련한 글로벌 비즈니스를 확대해 ‘글로벌 리딩 컴퍼니’로 도약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그는 “SK텔레콤이 한국의 이동전화 역사를 바꾼 CDMA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지 10년이 되는 해가 올해”라면서 “그 바통을 그대로 이어 받아 3.5세대 이동전화라 할 수 있는 HSDPA(WCDMA 진화) 사업을 시작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이동전화 시장의 성장세 둔화에도 불구하고 이동멀티미디어방송(DMB)서비스의 본격화,HSDPA, 와이브로(휴대인터넷) 상용화 등으로 새로운 컨버전스 시장이 전개된다는 것이다. 김 사장은 올해 통신시장이 거대한 컨버전스 환경 아래 움직일 것으로 예상한다.“산업간 융복합화가 확대돼 경계가 모호해 질 뿐만 아니라 시장의 확장에 따라 잠재적 경쟁자의 범위 또한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따라서 이러한 시기에는 창의적 발상과 이를 상품화할 수 있는 기술력 확보가 더 중요함을 강조한다. 이를 위해서는 “경쟁보다는 코-크리에이션(Co-Creation)을 통한 시장확대적 관점의 접근이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사업에 대한 김 사장의 의지는 무척 강하다. 그는 “IT코리아의 성공 신화를 만드는 데 CDMA 세계 최초 상용화와 초고속인터넷 보급이 큰 역할을 했다.”면서 “국내 멀티미디어 콘텐츠 플랫폼은 유럽이나 미국보다 2∼3년 앞서 있는 만큼 국내에서 검증한 경쟁력 있는 아이템을 해외에 가지고 나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이에 따라 지난해 기반을 마련한 미국시장 MVNO(망 임대후의 서비스업) 진출과 베트남 ‘S폰’ 사업 등의 성장기반 확립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베트남 S폰 사업에는 내년까지 2억 8000만달러를 투입, 전국 64개 시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럴 경우 현재 추진 중인 글로벌 사업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신규 시장개척도 가능하다고 믿고 있다. 또한 국내사업의 핵심 경쟁력이 글로벌 사업에 효과적으로 전이되도록 제도적 기반을 구축, 시스템 경영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김 사장은 4년째 접어든 상생경영의 만개에도 애정을 갖고 있다. 그는 “요즘 대·중소기업간 상생이 화두인데 SK텔레콤의 경쟁력도 콘텐츠 및 플랫폼, 소프트웨어 개발업체가 큰 역할을 맡아 주고 있다.”며 “올해에도 중소협력사를 대상으로 재정·경영·교육 등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가능하다면 해외시장 동반진출을 가시화하겠다는 복안도 갖고 있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 SK그룹 “美진출 확대”

    SK그룹이 대대적으로 미국시장 진출을 꾀한다. SK는 에너지·화학 부문과 정보통신, 생명과학 등 3개 주력사업을 중심으로 ‘미국시장 진출 확대 전략’을 수립, 이를 추진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SK는 우선 SK㈜가 3억배럴의 원유를 확보한 세계 16개 광구 가운데 페루 카미시아 유전과 브라질 광구 등지에서 생산된 원유를 미국시장에 공급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키로 했다. 정보통신 분야에서는 SK텔레콤이 미국 현지업체인 어스링크사와 합작 설립한 ‘SK어스링크’를 통해 올 9월부터 ‘가상이동통신망(MVNO)’ 방식의 이동전화 서비스를 시작,2009년까지 가입자 330만명과 연매출 24억달러를 달성할 계획이다. SK텔레텍은 미국시장에 단말기를 직접 공급키로 하고 최근 미국 현지 사업자와 공급 규모와 시기 등의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협상을 벌이고 있다. 또 현지 네트워크인 ‘SK USA’를 통한 음악과 영상, 게임 등 무선인터넷 서비스진출도 추진중이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휴대인터넷 사업자 3개로

    그동안 사업자 수를 놓고 논란을 거듭했던 휴대인터넷(와이브로·WiBro) 사업자가 3개로 최종 확정됐다.사업자 선정은 내년 2월까지 끝낼 계획이다. 휴대인터넷이란 시속 60㎞로 이동할 때도 무선인터넷에 접속,통신과 방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차세대 융합 통신 서비스로,통신업체들은 저마다 차세대 주력 성장엔진으로 삼고 있다.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9일 2006년 상반기에 도입할 휴대인터넷 서비스 사업자 수를 3개로 최종 결정했다.또 이외에 서비스 개시 3년안에 가입자가 500만명을 넘어 서비스가 활성화되면 가상이동망사업자(MVNO) 제도를 도입,휴대인터넷 주파수를 받지 못한 사업자가 서비스를 할 수 있게 했다. 당정은 휴대인터넷 서비스의 망(網) 개방 의무와 관련,시장장악 우려가 큰 KT와 SK텔레콤이 이 사업에 진입했을 경우에만 부과하고,MVNO 사업자 자격은 휴대인터넷 사업권을 확보하지 못한 초고속인터넷,이동전화 기간통신사업자에만 허용하기로 했다. 당정은 휴대인터넷과 시장경합이 예상되는 3세대 동영상 이동통신 서비스인 W-CDMA 등을 동시에 제공하는 사업자의 경우 상호간 투자계획 조화 및 실현 가능성을 고려해 심사키로 했다. 사업자 선정발표와 관련,KT는 “그동안 가장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고 밝히고 “국내 최대의 인터넷 백본망 등을 활용,휴대인터넷의 시너지를 극대화시켜 본격적인 유무선 통합서비스 시장을 창출하겠다.”며 선정에 자신감을 보였다.하나로텔레콤은 “2개 사업자가 가장 적절했다.”면서 “KT,SK텔레콤 등 지배적사업자의 별도 자회사를 통한 사업권 신청안을 배제한 것은 유감스럽다.”고 불만을 표시했다.3개 사업자를 주장해온 SK텔레콤은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 ‘전화 번호이동’ 조기도입

    시내전화 번호이동성 제도가 내년 하반기중 전국적으로 확대된다.현재 부가통신 서비스로 규정된 초고속 인터넷은 기간통신 서비스로 지정된다. 정보통신부는 24일 이같은 내용의 통신시장 경쟁정책 방향을 당정협의를 거쳐 발표했다. 시내전화 번호이동성 제도는 번호 변경없이 자유롭게 사업자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다.서울,부산 등 대도시 지역은 2004년말 도입예정이었으나 3∼6개월 앞당겨질 것으로 전망된다.번호이동성 제도가 도입되면 하나로통신보다 요금이 10∼20%정도 비싼 KT의 96.5%에 달하는 시장점유율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가 기간통신 역무로 지정되면 시장지배적 사업자는 인가제,나머지 사업자는 신고제로 차등적 규제가 적용된다.정보통신부는 이럴 경우 각 사업자들이 기간망에 공정하게 접속하게 돼 인터넷 체감속도가 향상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시내전화,초고속 인터넷 시장의 필수설비인 가입자 선로를 후발사업자들이 실질적으로 공동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중복투자를 방지하고 후발사업자의 경쟁력을제고하겠다고 정통부는 밝혔다. 정통부의 이번 경쟁정책 방향은 KT의 시장지배력을 크게 약화시키는 것으로 KT는 “일방적 희생을 강요한다.”며 반발했다. 무선시장에서는 이미 확정된 휴대전화 번호이동성 제도가 내년부터 SK텔레콤,KTF,LG텔레콤 순으로 6개월의 시차를 두고 도입된다. 또 전파사용료를 SK텔레콤은 올리고,KTF와 LG텔레콤은 내린다.유선전화에서 휴대전화로 연결되는 통화(LM통화)시장의 개방 및 SK텔레콤 등으로부터 무선망을 빌려서 이동전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무선재판매(MVNO)제도의 도입도 검토된다. 윤창수기자 g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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