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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성교회 집단감염 14명까지 늘어…서울 확진자 오늘 13명 추가

    왕성교회 집단감염 14명까지 늘어…서울 확진자 오늘 13명 추가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 관련 확진자가 7명 늘어나는 등 서울시는 26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13명 추가돼 누계가 1280명이 됐다고 밝혔다. 왕성교회는 교인이 1700여명인 대형교회라 추가 확진자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이다.이날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는 관악구 왕성교회 관련이 7명(누계 14명), 강남구 역삼동 모임 관련 3명(누계 7명), 해외 유입이 1명(누계 299명), 기타 2명(누계 291명)이었다. 왕성교회 관련해 지난 24일 왕성교회에 다니는 관악구 서원동 거주 30대 여성이 처음으로 확진된 이후 관련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다. 이 환자는 지난 18일 교회 성가대 연습에 참석하고 19∼20일에는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에서 열린 교회 MT에 참석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또 21일 성가대에서 찬양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서울에서만 7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관련 환자 중에는 서울 서대문구 소재 이대부고 교사와 종로구 소재 포시즌스호텔 사우나 직원도 포함돼 있어 또 다른 집단 감염으로 퍼질 우려도 큰 상황이다. 중랑구에서는 60대 여성이 26일 양성으로 판정됐다. 이 환자는 지난 24일 오후 면목동의 한 교회에 간 것으로 확인됐는데, 접촉자가 6명으로 파악돼 이들을 상대로 한 자가격리와 선별검사 조치가 이뤄졌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속보] 왕성교회 13명 확진…첫환자 성가대·MT 다 참석

    [속보] 왕성교회 13명 확진…첫환자 성가대·MT 다 참석

    총 1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왕성교회 관련 지표환자(첫 환자)가 교회 성가대 연습에도 참여했고, 교회 MT에도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에서는 지표환자의 증상발현일을 고려하면 대부도에서 열린 교회 멤버십 트레이닝(MT)에서 감염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방대본 공식 발표 이후에도 1명이 추가돼 확진자는 13명으로 늘어났으며, 추후 더 늘어날 가능성도 크다. 현재까지 파악된 확진자 가운데 8명은 이달 19~20일에 MT를 함께 다녀왔다. 나머지 3명은 성가대원으로 활동한 사이고, 지표 환자와 같은 날(21일) 예배에 참석했던 교인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은경 방대본 본부장은 “성가대 연습 또는 MT처럼 밀접한 접촉을 장시간 하신 분들이 지금 11명이 확인이 됐다”며 “예배 참석자 중 확진자는 1명이고 마스크 착용이나 거리두기 같은 것들을 이행하면서 예배를 진행했기 때문에 예배 참석자 중에서의 발생상황은 좀 더 지켜봐야 되는 그런 상황”이라고 부연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관악구 왕성교회 12명 확진 뒤 1명 추가 “성가대·MT서 감염” (종합)

    관악구 왕성교회 12명 확진 뒤 1명 추가 “성가대·MT서 감염” (종합)

    최근 2주간 감염자 중 ‘깜깜이 환자’ 10%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는 가운데 서울의 한 대형 교회에서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와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26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 집단감염과 관련해 “지표 환자(초발 환자)는 성가대 연습과 교회 수련회(MT)에 모두 참석했다. 두 행사가 감염 경로일 가능성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낮 12시까지 왕성교회와 관련한 확진자는 총 12명이다. 방대본 공식 발표 이후에도 1명이 추가돼 확진자는 13명으로 늘어났으며, 추후 더 늘어날 가능성도 크다. 현재까지 파악된 확진자 가운데 8명은 이달 19~20일에 MT를 함께 다녀왔다. 나머지 3명은 성가대원으로 활동한 사이고, 지표 환자와 같은 날(21일) 예배에 참석했던 교인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 본부장은 “확진자 12명 중에서 11명이 성가대 연습이나 MT를 다녀온 사람 중에서 나왔다”며 “장시간 함께 있으면서 밀접하게 접촉하고 공동으로 (감염원에) 노출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정 본부장은 MT 참석자 중 확진자가 많은 것과 관련해 “1박 2일 동안 밀접하게 접촉했기에 (확진자) 발생률이 조금 더 높은 상황”이라면서도 “아직은 잠복기이기 때문에 모니터링을 통해 환자 발생 현황을 파악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곽진 방대본 환자관리팀장도 “성가대 연습은 18일에, MT는 19∼20일에 있었다”며 “(지표 환자의) 증상 발생일인 22일을 놓고 생각해보면 이틀 전이 MT였다. MT에서의 접촉이 감염 전파의 기회가 될 수 있었을 가능성을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의 접촉자 등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하고 있다. 증상 발병일이 지표 환자보다 앞서 나타난 사례가 있다면 어디서부터 감염 전파가 발생했는지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방역당국은 내다봤다. 왕성교회 외에 수도권과 대전·충남 등에서 번지는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서울 양천구 탁구장과 관련해 2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72명으로 늘었다. 탁구장 관련 확진자가 41명, 용인시 큰나무교회 관련 사례가 31명 등이다.대전 서구의 방문판매업체 4곳과 관련해서도 확진자가 1명 더 나와 누적 72명이 됐다. 경기 이천시의 쿠팡 덕평물류센터에서는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한편 최근 2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 10명 가운데 1명은 감염경로가 명확하지 않은 ‘깜깜이’ 환자였다. 방대본에 따르면 이달 12일부터 26일까지 신고된 확진자 600명 가운데 감염경로를 조사중인 사례는 62명으로, 전체의 10.3%에 이른다. 정 본부장은 주말을 앞두고 당부사항을 전하면서 ”종교 행사, 각종 동호회, 체육 모임, 식당이나 카페, 방문판매장, 사업 설명회, 사우나 등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밀폐된 공간에서의 사람 간 접촉을 최소화해달라“고 요청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1696명 예배 참석”…코로나 검사 줄 선 왕성교회 교인들(종합)

    “1696명 예배 참석”…코로나 검사 줄 선 왕성교회 교인들(종합)

    26일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교인들이 코로나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10시까지 왕성교회서 총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에만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에 따르면 왕성교회 교인 1명이 24일에 확진된 데 이어 25일에 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26일 관련 확진자 4명이 추가로 파악됐다. 가장 먼저 확진된 환자는 서원동 거주 31세 여성(관악 90번)으로, 25일 아침에 확진됐다. 이 환자는 18일 교회 성가대 연습에 참석하고, 19∼20일 교회 MT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교회의 21일 주일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파악된 교회 교인은 26일 기준으로 1696명이다. 관악구는 이 교회 신도 전체를 검사하기로 하고 전날부터 관악구보건소 등에서 검체를 채취 중이며, 이날 오전에는 왕성교회 앞에도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했다. 관악구는 검사 대상이 많은 점을 고려해 구 보건소와 교회 앞 임시선별진료소의 운영 시간을 평소보다 연장했다.왕성교회 관련 환자 중에는 26일 오전 확진된 서울 서대문구 소재 이대부고 교사 1명이 포함돼 있다. 이에 따라 서울시교육청은 이 학교의 등교를 중단시키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는 한편 이 교사의 밀접접촉자들을 파악 중이다. 신원동 거주 30세 여성(관악 95번)과 미성동 거주 30세 남성(관악 96번)은 첫 확진 환자인 관악 90번과 같은 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관악 95·96번은 관악 90번과 19·20일 교회 MT 당시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광명시 거주 확진자는 철산동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으로, 25일 관악구 양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받은 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나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환자는 검사 장소에 따라 서울 발생 환자로 관리된다. 용인에서는 관악 90번의 접촉자인 수지구 죽전1동 거주 30대 남성(용인 101번)이 확진됐다. 이 환자는 용인 소재 모 금융그룹 데이터센터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회사 기숙사인 아파트에서 다른 직장 동료 4명과 생활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방역당국은 A씨의 동거인인 직장 동료 4명의 검체를 채취해 검사 중이다. 서울시는 지금까지 파악된 왕성교회 관련 환자 12명 중 용인 101번 환자를 제외한 11명이 서울 발생이라고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속보] 전세계 확진자 900만명…유럽·미국이 절반 이상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900만명을 넘어섰다. AFP가 22일(현지시간) 각국 공식 통계를 바탕으로 자체 집계한 바에 따르면 그리니치표준시(GMT) 기준으로 이날 오후 3시 20분 현재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900만91명이다.이 가운데 절반 이상은 유럽대륙(253만7451명)과 미국(228만1903명)에서 발생했다. 전 세계 누적 확진자 수는 지난달 16일 이래 37일 만에 두 배로 불었다고 AFP는 전했다. 특히 최근 일주일 사이에 100만명 이상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확산 속도가 줄지 않는 상황이다. AFP는 많은 나라가 심각한 감염 증상을 보이는 경우에만 바이러스 검사를 시행하는 만큼 집계된 공식 수치는 실제 확진자 수의 작은 부분에 불과하다고 짚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지구상에 드리운 그림자…우주정거장서 포착한 금환일식

    지구상에 드리운 그림자…우주정거장서 포착한 금환일식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지에서 일식 현상이 관측된 지난 21일, 우주에서도 이 놀라운 광경이 포착됐다.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머물고 있는 미국항공우주국(NASA) 소속 우주비행사 크리스토퍼 캐시디는 이날 NASA 우주비행사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우주 공간에서 자신이 직접 촬영한 일식의 모습을 사진으로 소개했다. 이와 함께 그는 “오늘 아침 7시10분쯤(GMT) 우리가 중국 상공을 지날 때 우현 쪽에서 금환일식의 매우 멋진 광경이 목격됐다”면서 “세상의 모든 아버지들, 멋진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날 캐시디를 비롯한 몇몇 우주비행사는 비록 가족과 멀리 떨어져 있고 카드나 선물도 없지만, ISS에서 일식을 감상하며 아버지의 날을 축하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날 일식은 태양과 달 그리고 지구가 완전히 일직선상에 놓인 일부 아시아 지역과 동유럽 그리고 아프리카 등지에서는 금환일식 형태로 목격됐다. 이는 달이 지구에서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 태양을 가리는 것으로, 태양을 완전히 가리는 개기일식과 달리 태양의 테두리는 가려지지 않아 금반지처럼 보인다.하지만 우리나라를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는 달이 일직선 상에서 살짝 벗어났기에 태양의 일부만 가려지는 부분일식으로 관측됐다. 한편 다음 일식은 오는 12월로 예정돼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다. 우리나라에서 일식을 보려면 10년 뒤인 2030년이 돼야 하는 데 이때 역시 태양의 일부가 가려지는 부분일식 형태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NASA 우주비행사/페이스북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록밴드 ‘너바나’ 커트 코베인 기타, 72억5700만원 역대 최고가 낙찰

    록밴드 ‘너바나’ 커트 코베인 기타, 72억5700만원 역대 최고가 낙찰

    세계 대중음악계 슈퍼스타들이 연주한 기타가 연이어 경매에서 초고가에 낙찰됐다. AP통신은 1990년대를 상징하는 록밴드 너바나의 리더 커트 코베인의 애장품이었던 ‘1959 마틴 D-18E’ 어쿠스틱 기타가 600만 달러(약 72억 5700만원)에 낙찰돼 최고가 기록을 경신했다고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종전 기록은 핑크 플로이드의 멤버 데이비드 길모어가 쓴 기타로 지난해 397만 5000달러에 판매된 바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버리힐스에서 열린 ‘뮤직 아이콘스’ 경매에 오른 이 기타는 100만 달러로 시작했으며, 호주의 유명음향기기 업체 로데마이크로폰의 소유주 피터 프리드먼에게 최종 낙찰됐다고 AP는 전했다. 이 기타는 너바나의 전설적인 무대이자 코베인이 사망하기 5개월 전 열렸던 1993년 ‘뉴욕 MTV 언플러그드’에서 연주된 것으로 유명하다. 이날 경매에는 ‘팝의 전설’ 프린스가 애용한 전자기타가 56만 3500달러(약 6억 8000만원)에 낙찰되기도 했다. 몸통 윗부분이 구름처럼 말린 이 기타는 ‘블루 엔젤’ 클라우드2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1984년 ‘퍼플 레인’과 ‘다이아몬드 앤드 펄스’ 앨범의 순회공연을 비롯해 여러 무대에서 프린스와 함께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너바나, 프린스...최고가 낙찰된 슈퍼스타들의 기타

    너바나, 프린스...최고가 낙찰된 슈퍼스타들의 기타

    세계 대중음악계 슈퍼스타들이 연주한 기타가 연이어 경매에서 초고가에 낙찰됐다. AP통신은 1990년대를 상징하는 록밴드 너바나의 리더 커트 코베인의 애장품이었던 ‘1959 마틴 D-18E’ 어쿠스틱 기타가 600만 달러(약 72억 5700만원)에 낙찰돼 최고가 기록을 경신했다고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종전 기록은 핑크 플로이드의 멤버 데이비드 길모어가 쓴 기타로 지난해 397만 5000달러에 판매된 바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버리힐스에서 열린 ‘뮤직 아이콘스’ 경매에 오른 이 기타는 100만 달러로 시작했으며, 호주의 유명음향기기 업체 로데마이크로폰의 소유주 피터 프리드먼에게 최종 낙찰됐다고 AP는 전했다. 이 기타는 너바나의 전설적인 무대이자 코베인이 사망하기 5개월 전 열렸던 1993년 ‘뉴욕 MTV 언플러그드’에서 연주된 것으로 유명하다. 1959년 제작됐으며 코베인이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아끼며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손잡이에는 너바나가 북미 투어를 다닐 때 부착했던 수하물 꼬리표도 그대로 달려 있다.이날 경매에는 ‘팝의 전설’ 프린스가 애용한 전자기타가 56만 3500달러(약 6억 8000만원)에 낙찰되기도 했다. 몸통 윗부분이 구름처럼 말린 이 기타는 ‘블루 엔젤’ 클라우드2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1984년 ‘퍼플 레인’과 ‘다이아몬드 앤드 펄스’ 앨범의 순회공연을 비롯해 여러 무대에서 프린스와 함께했다. 당초 이 기타는 프린스가 사망한 2016년 이후 분실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한 소장가가 보관하던 중에 줄리언스 옥션 측에 연락해 진품 판정을 받아 다시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AP는 이번 낙찰가는 당초 10만~20만 달러로 예상됐던 경매 예상가를 훨씬 뛰어넘은 것이라고 전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베리미디어 ‘만만한홈밥’ 방영… 정종철·신효섭의 홈밥 레시피 대결

    베리미디어 ‘만만한홈밥’ 방영… 정종철·신효섭의 홈밥 레시피 대결

    생활 속 거리두기와 집밥 먹기가 대세인 요즘 베리미디어에서 새로운 요리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달부터 베리미디어 채널 GTV, COOKTV, UHD DreamTV에 방영하는 ‘만만한홈밥’은 셰프 신효섭과 개그맨 정종철이 출현해 홈밥 레시피를 선보인다. 이들은 게임을 통해 얻은 식재료에 매주 하나의 메인 식재료를 더해 남김없이 모두 활용, 맛·가성비·창의성의 세 가지 요소를 충족하는 홈밥 레시피를, 대결 과정을 통해 시청자에게 알려준다. ‘신집사’ 신효섭은 한식, 양식, 중식, 홈 베이커리 등 모든 분야의 요리를 만드는 다재다능한 스타 셰프로 통한다. 백년손님으로 유명세를 탔고 ‘신군’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집밥 요리사로 변신해 최고의 집밥을 만날 수 있는 레시피를 공개한다. 신효섭과 경쟁하는 ‘옥주부’ 정종철은 최근 요리 연구가로 변신해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신효섭과 함께 가성비, 가심비를 충족하는 집밥 레시피를 선보인다. 세 아이의 아빠인 정종철과 두 아이의 아빠인 신효섭은 “시청자가 내 가족이란 마음으로 가족이 먹을 수 있는 맛있는 음식을 ‘만만하게’ 만들 수 있는 비법을 알려드리겠다”고 입을 모았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美 재벌가 아들, 격리 어기고 18세 모델 여친 만났다가 추방된 사연

    美 재벌가 아들, 격리 어기고 18세 모델 여친 만났다가 추방된 사연

    미국 '미디어 여왕' 샤리 레드스톤 회장의 아들이 코로나19 격리 지침을 어겨 이스라엘에서 추방됐다. 14일(현지시간) AP통신은 이스라엘에 체류 중이던 레드스톤 회장의 둘째아들 브랜든 코르프(36)가 격리 지침을 어기고 몰래 여자친구 아파트에 머문 사실이 적발돼 추방 명령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브랜든은 12일 이스라엘에 머무는 남동생 면회를 목적으로 예외적 입국 허가를 받았다. 그러나 입국 후 곧바로 여자친구를 만나는 등 자가격리 지침을 어긴 사실이 확인돼 추방됐다. 이스라엘은 3월 18일부로 모든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했으나 현지에 기반을 둔 외국인에 한해 예외적으로 입국을 허용하고 있다. 다만 모든 해외 입국자는 의무적으로 2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이스라엘 내무부 소속 인구이민국경관리위원회 관계자는 “브랜든이 여자친구와 같은 아파트에 머문 것으로 드러나 추방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그가 자가격리 지침을 어기고 만난 여자친구는 이스라엘 모델 야엘 실비아(18)로 추정된다. 실비아는 미국 방송인 킴 카다시안의 뷰티브랜드 모델로 활동한 이력이 있으며, 고등학교 졸업 후 현재는 군 복무 중이다. 이스라엘은 남녀 가릴 것 없이 고등학교를 마치면 의무적으로 군에 입대해야 하며 남자는 3년, 여자는 2년간 복무한다. 브랜든의 자가격리 지침 위반 및 추방 소식은 그가 ‘비아콤 CBS’의 소유주 레드스톤 일가의 자제라는 사실 때문에 더 화제가 됐다. ‘비아콤 CBS’는 CNN 창업자 테드 터너, 월스트리트저널 소유주 루퍼트 머독과 함께 3대 미디어 거물로 꼽히는 섬너 레드스톤(97)이 명예회장으로 있는 세계 최대 미디어기업이다.음악채널 MTV와 영화 ‘아이언맨’, ‘트랜스포머’ 제작사 파라마운트 픽쳐스 등을 거느린 비아콤이 2006년까지 한 회사였다가 분리된 3대 지상파 CBS와 2019년 다시 합병하면서 ‘비아콤 CBS’가 탄생했다. 이때 일선에서 물러난 아버지 대신 합병을 성사시킨 브랜든의 어머니 샤리 레드스톤이 회장직을 맡고 있다. 샤리 레드스톤은 1980년 변호사이자 랍비인 이츠하크 아하론 코르프와 결혼해 킴벌리와 브랜든, 타일러 등 세 자녀를 낳았으며 1992년 이혼 후 현재는 경영에 전념하고 있다. 그녀가 바이아컴과 CBS의 합병을 성사시킨 2019년 당시 ‘바이아컴 CBS’의 자산가치는 320억 달러(약 39조원)로 평가됐다. 현지언론은 브랜든이 어린 모델 여자친구와 밀회를 즐기려 자가격리 지침을 위반했다가 들통이 나면서 수십조 원의 자산을 가진 미디어 재벌 가족의 얼굴에 먹칠을 하게 됐다고 꼬집었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스페인 포르노 스타, 두꺼비 독으로 사진작가 숨지게 했나

    스페인 포르노 스타, 두꺼비 독으로 사진작가 숨지게 했나

    스페인의 포르노 영화배우가 지난해 7월 두꺼비 독을 빨아 마시게 해 사진작가를 죽음에 이르게 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포르노 영화 수백편에 출연해 얼굴이 널리 알려진 나초 비달(46)과 다른 두 사람이 지난달 29일(이하 현지시간) 스페인 경찰에 체포됐다가 얼마 뒤 풀려났지만 과실치사와 공중보건법 위반 혐의로 계속 수사를 받고 있다고 영국 BBC가 현지 언론을 인용해 4일 보도했다. 비달 일행은 11개월 전 남부 발렌시아 근처 비달의 자택에서 멸종위기종인 북미두꺼비의 독을 빨아 마시는 “환상 의식”을 거행했다. 호세 루이스 아바드란 이름의 사진작가가 콜로라도 리버 토드(학명 bufo alvarius)의 갑상샘에서 추출한 독성 물질을 파이프로 흡입한 뒤 숨을 거뒀다. 두꺼비는 거의 모두 독성 물질을 분비하는데 특히 멕시코와 소노란 사막이 자리한 미국 남서부 주들에 서식하는 콜로라도 리버 토드의 독을 사람이 흡입하면 질식사나 안락사에 이르게 된다. 화학학자들은 5-MeO-DMT로 이 물질을 칭하는데 강력한 환각 작용을 일으킨다는 이유로 ‘신의 분자(God molecule)’란 별명을 얻었다. 지난해 한 연구 논문은 이 성분이 두려움과 우울감을 더는 데 효과가 있을 수 있다고 추정하면서도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정확히 드러난 게 없다고 결론 내렸다. 비달은 오래 전부터 유튜브를 비롯해 온라인에서 두꺼비 독이 좋다고 일종의 선전 행위를 해왔다고 현지 일간 엘 파이스는 전했다. 스페인 경찰은 11개월 동안 그를 추적해왔다. 물론 변호인 다니엘 살바도르는 일간 라 방구르디아 인터뷰를 통해 의뢰인이 “스스로를 무고하다고 여긴다”며 “그 사진작가가 이전에도 흡입한 적이 있었고, 편안한 환경에서 다시 한번 맛보고 싶어했을 따름이다. 불행한 사고였을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달이 샤먼(무당)과 같은 역할을 했다는 의혹에 손사래를 치며 의뢰인도 그 남자의 죽음에 무척 당황했다고 전했다. 또 문제의 의식에는 누구의 강요도 없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수사진은 독 마시는 의식이 의료적으로 좋다는 미명 아래 정기적으로 이뤄졌다고 보고 있다. 경찰은 성명을 통해 “겉으로는 해될 것이 없는 전래 의식”처럼 보이지만 “쉽게 영향을 받거나 취약한 이들, 질환이나 중독, 대체의학에 쉽게 빠져드는 사람들”에게 특히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몬스타엑스-TXT 등과 韓 랜선여행’…트래블앳홈, 전세계 150여국 방송

    ‘몬스타엑스-TXT 등과 韓 랜선여행’…트래블앳홈, 전세계 150여국 방송

    K-POP 스타인 유빈, 몬스타엑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등이 ‘트래블 앳 홈’(TRAVEL AT HOME)을 통해 한국 랜선 여행을 떠나 150여국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4일 SBS 미디어넷의 뮤직 채널 SBS MTV 측에 따르면 오는 7일 K-POP 스타들과 떠나는 ‘트래블 앳 홈’이 공개된다. ‘트래블 앳 홈’은 외출이 제약되고 일상 속 거리 두기를 시행하고 있는 지금, 간접적으로라도 답답함을 해소하고자 K-POP 스타들이 다양한 코너를 통해 다 함께 랜선 한국 여행을 떠나자는 취지를 담은 특집 프로그램. K-POP 스타들은 직접 경험한 국내 여행지의 추억을 공개하고, 아티스트 만의 여행 로드를 만들어 팬들에게 국내 여행 코스를 추천한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여행을 추억하는 시간을 갖는다. 함께 다녀온 여행을 추억하며 그 순간을 기억할 수 있는 몬스타엑스만의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하고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먹방을 선보인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에버글로우는 각각 그들만의 여행 로드를 만들어나간다. 멤버들과의 팽팽한 대립과 합의를 거쳐 전국 곳곳의 가고 싶은 스팟과 먹고 싶은 음식들을 골라 여행 일정을 직접 계획한다. 유빈은 자신의 고향인 광주에서의 추억들을 곱씹고 핫플레이스를 소개하며 ‘광주 부심’을 뽐내고, 에이프릴 진솔과 예나는 K-POP 뮤직비디오 속 한국의 명소를 소개한다. . 빅톤은 집에서 직접 만들어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선보인다. 게임을 만들며 그간 다녀온 여행을 추억하고, 아직 가본 적 없는 국내 여행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에이티즈는 세계적으로 이슈가 된 K-푸드에 자신들만의 레시피를 더해 재탄생시킨다. 이 외에도 K-POP 스타들과 팬들을 위한 #Together_at_hand 챌린지도 공개된다. 에이티즈와 원어스는 만날 수 없는 시간을 잘 이겨내고 팬들을 만나고 싶은 마음을 담아 각 팀의 스타일로 챌린지 동작을 완성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POP 스타들과 함께 랜선 여행을 떠나는 ‘트래블 앳 홈’은 7일(일) 저녁 7시 SBS MTV, 8일(월) 저녁 6시 SBS FiL에서 방영된다. 또한 미국, 중국, 러시아, 프랑스, 스페인, 브라질 등 글로벌 MTV를 통해 150여 국가에서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맛있는참’ 여름 맞이 상큼한 광고영상 공개

    맛있는참’ 여름 맞이 상큼한 광고영상 공개

    ㈜금복주가 여름을 앞두고 ‘맛있는참’의 새 영상광고와 메이킹 필름을 공개 했다. 금복주는 공식 페이스북,인스타그램,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독성있는 JMT 참참참송에 맞춰 신나는 안무를 추는 ‘맛있는참’ 모델 조현의 상큼한 모습을 담은 영상광고와 촬영장의 밝은 분위기를 담은 메이킹 필름을 온에어 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조현’은 여름을 생각나게 하는 연두색 의상을 입고 ‘맛있는참’과 함께 상큼한 매력을 뽐내고 있으며 “소주맛 참 좋다 그치?”라는 상큼발랄한 멘트로 통통 튀는 매력을 뽐내고 있다. ‘조현’은 최근 다양한 TV프로그램에서 생글생글한 매력과 발랄하고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맛있는참’ 브랜드 이미지 형성에 긍정적인 시너지가 기대된다. 금복주 관계자는 ‘조현’의 상큼하고 밝은 이미지가 ‘맛있는참’이 지향하는 ‘깨끗하고 맛있는 소주‘ 브랜드 콘셉트와 잘 어울려서 선정하게 되었으며 ’소주맛 참 좋다‘ 멘트로 소비자들에게 설레임과 공감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금복주는 코로나19 긴급지원기금 20억원 출연, 대구·경북 30개 지자체 및 감염 취약 시설을 위한 방역소독제 60t 기부, 대규모 방역봉사단 활동 등 지역 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조지클루니, 제이지, 티파니 트럼프, 싸이 “플로이드를 위하여”

    조지클루니, 제이지, 티파니 트럼프, 싸이 “플로이드를 위하여”

    백인 경찰 무릎에 눌려 숨진 흑인에기업, 연예계, 방송, 스포츠계 애도FIFA “경기 중 애도 처벌 아닌 칭찬” 조지클루니 “변화 방법은 투표 뿐”티파니 트럼프 블랙아웃화요일 참여싸이, 비, 현아, 박재범 등도 동참해MTV 등 검은 화면 송출해 추모해 백인 경찰의 무릎에 눌려 사망한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추모 열기가 정치 성향 노출을 상대적으로 꺼리는 스포츠계, 방송·연예계 등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딸 티파니도 ‘블랙아웃화요일’(#blackouttuesday) 캠페인에 동참했다. 최근 독일 분데스리가 축구선수가 경기 도중 플로이드 추모 퍼포먼스를 펼쳐 징계 위기에 놓인 것과 관련 국제축구연맹(FIFA)은 그라운드에서 정치 의사 표현을 금지해온 규칙을 유연하게 적용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2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게시한 성명을 통해 “이번 일(경기 중 플로이드 추모)과 관련해 각 대회 주관 단체들은 국제축구평의회(IFAB)가 정하는 축구 규칙을 상식에 맞게 적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인종차별’이 정파성을 넘은 기본 인권 문제라고 본 것이다. 잔니 인판티노 회장도 선수들의 지지 행위에 대해 “처벌이 아니라 박수를 보내야 한다”고 했다. 스포츠계는 주로 ‘무릎꿇기’로 추모했다. 프리미어 리그 리버풀 및 첼시의 선수들,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의 마르쿠스 튀랑 등이 이 방식으로 지지를 보냈다. 미 프로미식축구리그(NFL) 선수 콜린 캐퍼닉이 2016년 8월 경기에서 미국 국가가 연주될 때 경찰 총격으로 흑인이 사망하는 인종차별국가의 국기에 일어나 존경을 표할 수 없다며 한쪽 무릎을 꿇으며 시작된 저항방법이다. 50전 전승의 ‘무패 복서’ 메이웨더는 오는 8일 플로이드의 고향인 텍사스주 휴스턴 ‘파운틴 오브 프레이즈’ 교회에서 열리는 그의 추도식 비용을 모두 부담키로 했다. 방송가와 연예계의 추모 방식은 ‘검은색’이다. 래퍼인 제이지는 이날 뉴욕타임스, 시카로 트리뷴 등 미 주요 일간지에 검은색 바탕의 전면광고를 실었다. 지난달 트럼프 대통령이 “집안에 변호사가 필요했다. (로스쿨을 졸업해) 자랑스럽다”고 했던 차녀 티파니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극히 적지만, 함께 하면 많은 것을 할 수 있다”는 헬렌 켈러의 말과 함께 검은색 바탕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 ‘블랙아웃화요일’ 해시태그를 달았다. 비, 태양, 박재범, 에릭남, 싸이, 현아 등 국내 연예인들도 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조지 클루니도 이날 인터넷언론에 실은 글에서 “이것(인종차별)은 우리의 전염병이다. 400년 동안 아직 백신을 찾지 못했다”며 “영구적 변화를 가져올 유일한 방법은 투표”라고 했다. 전날에는 MTV, 코미디센트럴 등 TV채널이 8분 46초간 검은색 화면이 송출하는 것으로 플로이드를 추모했다. 넷플릭스, 나이키 등에 이어 기업들의 지지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블룸버그에 따르면 JP모건·골드만삭스·씨티그룹 등 대부분의 금융기관 최고경영자(CEO)가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BLM)는 취지의 목소리를 전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시흥 배곧지구 2027년까지 ‘무인이동체’ 거점도시로 거듭난다

    시흥 배곧지구 2027년까지 ‘무인이동체’ 거점도시로 거듭난다

    경기도 시흥 배곧지구가 황해경제자유구역에 추가 지정돼 ‘무인 이동체’ 연구 거점도시로 탈바꿈한다. 3일 황해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제116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열어 황해(시흥)·광주·울산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안을 심의·확정했다.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개발사업 때 각종 세금이 감면되는 등 혜택이 주어지고 국비 지원으로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이 확충될 수 있다. 시흥 배곧지구(0.88㎢) 개발계획안을 보면 배곧지구는 자율주행차, 무인선박, 드론 등 관련 국내외 기업 등으로부터 2027년까지 총 1조6681억원의 투자를 유치해 육·해·공 무인 이동체 연구단지와 글로벌 교육·의료 복합클러스터로 조성된다. 1단계로 2022년까지 무인 이동체 핵심 연구시설을, 2단계인 2025년까지 정주 환경 및 의료·바이오 클러스터를, 3단계인 2027년까지 의료·바이오 연구 클러스터와 랜드마크 타워 등이 조성된다. 4차 산업혁명의 꽃으로 여겨지는 자율주행 기술의 핵심인 무인 이동체 산업은 산·학·연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배곧지구는 서울대, 한국산업기술대, 경기과학대 등 대학은 물론 5㎞ 이내에 시흥스마트허브와 시화 멀티테크노밸리(MTV) 등이 있어 국가산업단지와 기업들과의 협업이 가능한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이런 이점으로 인근 산업단지는 물론 우리나라 무인 이동체 원천기술 연구 개발에서 시제품 제작, 테스트베드에 이르는 제품개발 전 과정을 배곧지구 한 곳에서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배곧지구에는 서울대병원과 협력해 8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 설치도 확정돼 있어 지역 의료수요 충족과 보건의료 인프라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배곧지구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추가 지정됨에 따라 1만6000여명의 고용 효과와 생산유발 5조286억원, 부가가치 유발 1조9662억원 등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양진철 황해청장은 “황해경제자유구역(4.36㎢)은 전국 7개 경제자유구역 중 규모가 가장 작지만, 배곧지구 추가 지정을 계기로 서해안 시대 신성장동력 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발전 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제시 린가드, 명품옷 가득 드레스룸 등 45억 저택 내부 공개

    제시 린가드, 명품옷 가득 드레스룸 등 45억 저택 내부 공개

    영국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27)가 살고 있는 저택이 방송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린가드는 1일(현지시간) MTV UK에서 방송된 리얼리티쇼 ‘크립스’(Cribs)의 특별판 시리즈 중 한 편을 통해 맨체스터 체셔에 있는 300만 파운드(약 45억 9000만원)짜리 저택 내부를 자세히 공개했다.린가드는 방송국 촬영 스태프들이 자택에 찾아오자 2분 만에 옷을 갈아입고 나서 카메라맨들을 자신의 옷과 모자 그리고 운동화가 보관된 드레스룸으로 이끌었다. 그는 자신을 찍는 카메라를 향해 “내가 가장 아끼는 물건들로, 옷들과 운동화들 그리고 잉글랜드 모자(England Cap)들이 있다”면서 “매일 아침 옷을 갈아입으러 이 방에 오는 것을 좋아하는데 여기 내 잉글랜드 모자들 좀 보라”고 말했다.여기서 잉글랜드 모자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당시 잉글랜드 대표팀으로 출전한 그에게 잉글랜드 축구협회에서 제공하는 기념 모자를 말한다. 이는 잉글랜드에서 축구가 처음 시작됐을 때 유니폼 대신 모자를 써 팀을 구분하던 전통에 유래한 것으로, 선수는 국가대표팀 경기 출전 횟수에 따라 이와 같은 모자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또 그는 “(이를 보면) 하루를 제대로 시작한다. 하루 동안 난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게 된다”면서 “특히 이 파나마전 모자는 (내게 있어) 매우 중요한데 월드컵 당시 내 첫 골을 기록한 경기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실제 점수를 위한 하나의 엄청난 기분은 내 가슴 속에 영원히 남을 것이다. 내 나라를 대표했다는 것이 자랑스러울 뿐”이라면서 “난 그들을 자랑스럽게 했다”고 회상했다.린가드는 또 이 방에서 명품 수트와 셔츠, 재킷 그리고 스니커즈로 가득한 인상적인 옷장들을 자랑했다.그의 저택에는 실내 수영장과 개인 영화관이 있고, 한 살배기 딸과 함께 놀 수 있도록 야외 정원에 정글짐과 그네도 설치돼 있다. 린가드는 코로나19로 인한 도시 봉쇄 조치 동안 자택에 머물며 뒷마당에 설치해둔 골대를 사용해 슈팅 연습을 해왔다. 이날도 그는 가볍게 슈팅을 성공시키고 나서 특유의 골 세리머니를 카메라 앞에서 선보였다. 한편 린가드는 현재 EPL 재개를 앞두고 팀 동료들과 함께 훈련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MTV UK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中반도체 따라올 테면 따라와… 삼성전자, 평택에 또 8조 투자

    中반도체 따라올 테면 따라와… 삼성전자, 평택에 또 8조 투자

    10조원 투자 이어 낸드플래시 라인 증설 D램·메모리·EUV 등 평택 반도체 기지로 6세대 생산 늘리고, 연내 7세대 기술 완료 中양쯔 등 해외 후발업체와 초격차 고삐 “낸드플래시 1위 넘어 30%대 점유율 확장”삼성전자가 약 8조원을 들여 국내 낸드플래시 생산라인 증설에 나선다. 낸드플래시는 메모리 반도체의 일종으로,전원이 끊겨도 저장된 데이터가 손상되지 않는다. 코로나19로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고 후발 주자들의 도전도 거세지만 오히려 투자에 고삐를 당겨야 향후 격차를 벌릴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평택 2라인에서는 현존하는 최첨단 공정인 6세대 V낸드플래시 중심의 생산량 확대에 집중하고 연내에는 7세대 V낸드 기술을 완료하면 ‘초격차’를 유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삼성전자는 1일 반도체를 생산하는 경기 평택캠퍼스 2라인에 낸드플래시 설비를 증설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투자 규모가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이번 설비에 7조~8조원이 투입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열흘 전인 지난달 21일엔 10조원 규모를 투자한 뒤 열흘 만에 또다시 조 단위를 투입하며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내년 하반기에 평택 2라인에서 낸드플래시 제품이 본격적으로 생산되기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평택캠퍼스는 이로써 D램,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를 포함해 극자외선(EUV) 파운드리까지 아우르는 ‘삼성 반도체’의 복합생산기지로 거듭나게 됐다. 낸드플래시가 필요한 PC의 수요가 많고 향후 5세대(5G) 이동통신에 대한 전망도 밝다. 비대면 관련 서비스가 늘면서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이 데이터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수십조원의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데이터센터에도 낸드플래시가 활용된다. 이번에 증설되는 라인에서 양산할 최첨단 V낸드는 최대 적층 수가 128단에 달한다. 데이터를 저장하는 역할을 하는 낸드플래시는 동일한 크기에 저장 용량을 증대하려면 낸드 셀을 늘려야 한다. 지난해 7월 업계 최초로 6세대 V낸드를 양산한 삼성전자는 기존 최대 적층 수인 128단을 넘어 160단 이상의 초고적층 7세대 낸드플래시 메모리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해외 경쟁자 가운데 중국의 양쯔메모리(YMTC)가 최근 128단 낸드플래시의 연내 양산을 예고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추격하고 있다. 국내 회사들은 지난해부터 6세대 양산에 돌입했는데 양쯔메모리도 올해 양산에 돌입하면 한국 업체와의 기술 격차가 1~2년 내로 좁혀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김양재 KTB 투자증권 연구원은 “개발하는 것과 그것을 양산해서 수율(전체 생산 대비 양품률)을 올려 경제성 있는 가격으로 파는 것은 다른 문제”라면서 “여전히 기술 격차가 있다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2002년부터 18년 동안 낸드플래시 시장 1위에 올라 있다.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1분기 말 세계 낸드플래시 시장에서 매출액 기준 점유율 33.3%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박재근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학회장은 “삼성으로선 비대면 시장이 커지고 있는 것을 대비해 선행 투자를 통해 현재 30%대인 시장 장악력을 더 키우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크루 드래건 우주비행사 “우주선, 비행 내내 숨 헐떡였다”

    크루 드래건 우주비행사 “우주선, 비행 내내 숨 헐떡였다”

    미국의 첫 민간 유인우주선 ‘크루 드래건’이 31일(현지시간) 발사 19시간 만에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도킹했다. 우주선에 탑승한 우주비행사 로버트 벤켄(49)은 “우주선이 비행 내내 ‘숨을 헐떡이며’ 궤도로 진입했다”고 전했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 동부 기준으로 전날 오후 3시 22분 2명의 우주비행사를 태운 채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의 케네디 우주센터를 출발한 크루 드래건은 이날 수동 조정 없이 매끄럽게 자동 도킹에 성공했다. 크루 드래건에 탑승한 미 항공우주국(NASA) 소속 더글러스 헐리(53)와 벤켄은 미 동부시간으로 이날 오전 10시 16분(그리니치 표준시(GMT) 14시 22분)쯤 ISS에 안착, 오후 1시 22분쯤 ISS 내부로 진입했다. 미국의 마지막 우주왕복선인 애틀랜티스호 탑승에 이어 첫 민간 유인 비행을 담당하게 된 헐리는 이날 짐 브리덴스타인 NASA 국장을 통해 자신의 임무가 미국의 젊은이들에게 영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임무는 지난 몇 달 간 이어진 어두운 시기 속에서 후세들, 특히 미국의 젊은이들이 높은 꿈을 꿀 수 있도록 영감을 주기 위한 한 가지 노력이었을 뿐”이라고 말했다.헐리는 또 “미국이 유인 우주선 발사 사업에 참여하게 된 것은 정말 좋은 일이며, 이런 훌륭한 우주선에 탑승하게 돼 정말 기쁘다”고 답했다. 또 다른 우주비행사인 벤켄은 과거 두 차례 탑승했던 우주왕복선과 비교했을 때 크루 드래건의 상승 단계 후반부가 너무나 험난했다며 “우주선이 비행 내내 ‘숨을 헐떡이며’ 궤도로 진입했다”고 묘사했다. 두 우주비행사는 이미 ISS에서 체류 중이었던 미국 국적의 우주인 크리스 캐시디와 러시아 국적 이반 바그네르, 아나톨리 이바니쉰의 환영을 받으며 단체사진을 찍었다. 이들은 400㎞ 상공에 떠 있는 ISS에서 짧게는 1달, 길게는 4달까지 머물며 연구 임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나사 측은 우주비행사들이 얼마나 오래 머무를지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AP는 설명했다. 크루 드래건은 최소 210일 동안 궤도에 머무를 수 있다. 미국 유인 우주선이 ISS에 도킹한 것은 2011년 이후 처음이다.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X는 전날 유인 우주선 크루 드래건의 발사에 성공하며 민간 우주탐사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음란물 보는 모습 촬영했다. 지금 140만원 송금해라”

    “음란물 보는 모습 촬영했다. 지금 140만원 송금해라”

    “뽑아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클릭하면 악성코드 유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을 악용해 이메일로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등 사이버 공격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31일 보안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재택근무나 화상회의 등을 도입한 기업이 늘어나고 있는 틈을 타 개인 PC의 취약한 보안체계를 노린 악성 메일 공격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가짜 이력서 이메일을 악용한 악성코드 유포 사례가 잇달아 발견됐다. 최근에는 이력서를 위장한 이메일 첨부파일로 유포되는 ‘넴티(NEMTY) 랜섬웨어’가 발견됐다. 공격자는 메일 본문에 ‘공고를 본 지는 조금 됐지만 지원한다’,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같이 보낸다’ 같은 자연스러운 한글 메시지를 담았다. 이는 메일 수신자의 의심을 피하고 모집 기간이 아닌 기업의 담당자도 악성 첨부파일을 열어보도록 유도하기 위해 포함된 내용으로 추정된다. 메일에는 특정인의 이름을 제목으로 한 압축파일(.tgz)을 첨부했다. 압축파일을 해제하면 ‘포트폴리오(200317)_뽑아주시면 열심히하겠습니다’와 ‘입사지원서(200317)_뽑아주시면 열심히하겠습니다’는 제목의 두 가지 파일이 나타난다. 각각 PDF 파일과 한글 문서 파일의 아이콘을 사용해 정상 문서파일로 위장하고 있지만 사실은 모두 악성코드를 포함한 실행파일(.exe)이다. 앞서 지난 1월에는 이력서를 위장한 정보유출 악성코드가 유포됐다. 또 코로나로 온라인 수업을 진행되는 것을 이용해 학생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범죄도 발생했다. 지난달 원격수업 관련 파일 다운로드를 위장한 피싱 사이트에서 ‘블루크랩 랜섬웨어’를 유포한 것이다.‘긴급재난지원기금 조회 및 안내’ 사칭 스미싱 공격도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조회 및 안내를 사칭한 스미싱 공격도 발견됐다. 스미싱은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ing)의 합성어로 악성 앱 주소가 포함된 휴대폰 문자를 대량 전송한 뒤 이용자가 악성 앱을 설치하도록 유도해 금융정보나 개인정보 등을 탈취하는 수법이다. 공격자가 재난지원금 신청이 시작된 지난달 11일부터 ‘주소가 불분명하여 배달이 불가능하다’는 택배 사칭 내용과 가짜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인터넷 주소를 첨부해 개인정보를 알아채는 방식의 스미싱이 발견됐다. 또 ‘[긴급재난자금] 상품권이 도착했습니다’란 내용과 함께 인터넷주소를 보내 클릭을 유도하는 스미싱도 있었다. 한편 지난달 사회적 거리두기가 진행되면서 비대면 소통이 많아진 것을 이용해 온라인 카페로 퍼지는 피싱 위협도 기승을 부렸다. 안랩에 따르면 지난달 피싱 공격자는 사전 탈취한 국내 유명포털 계정정보로 다양한 온라인 카페에 연예인 음란 동영상을 위장한 게시글을 작성했다. 아울러 텔레그램 ‘n번방’ 사건으로 국민적 공분이 폭발한 가운데 음란물 사용자의 불안 심리를 악용한 범죄도 기승을 부렸다. 사용자 비밀번호를 언급하며 음란물 이용 사실을 퍼뜨리겠다고 협박, 암호화폐를 요구하는 스팸 메일이 유포되기도 했다. 메일 본문이나 첨부된 문서 파일에는 “당신의 계정 비밀번호(유출된 실제 비밀번호 기재)를 알고 있다. 웹 카메라를 이용해 음란물을 보는 모습을 촬영했고 PC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모든 연락처를 확보했다”는 메시지가 있다. 그러면서 “비트코인으로 1164달러(140만원)를 송금하지 않으면 음란물 접속 기록과 시청 영상을 주소록 내 연락처로 보내겠다”고 협박했다. 업계에서는 연일 관련 범죄에 대한 경고를 하며 첨부파일 실행에 주의를 당부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금융상품] 메리츠증권 ‘메리츠펀드마스터 랩’

    [금융상품] 메리츠증권 ‘메리츠펀드마스터 랩’

    메리츠증권은 국내·외 펀드에 분산 투자하는 ‘메리츠펀드마스터 랩(Wrap)’을 선보였다. 메리츠펀드마스터 랩은 펀드 투자에 관심이 있지만 어떤 펀드를 언제 사야 하는지 고민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전문가들이 직접 펀드를 고르고 운용하는 랩어카운트다. 이 랩 서비스는 메리츠증권의 리서치센터와 상품부서가 협업해 운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리서치센터는 글로벌 경기와 시장 전망에 따라 투자 유망한 자산과 국가 등을 선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산 배분 전략을 제시한다. 그리고 펀드 전문가들이 운용성과와 철학이 우수한 펀드를 선정해 투자하는 방식이다. 이후 시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 뒤 자산 리밸런싱을 통해 적합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 최소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이며 적립식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다. 계약기간은 1년이나 중도해지가 가능하고, 해지 시 별도수수료가 없다. 또한 매 분기 운용보고서를 통해 현재 운용상태와 향후 운용 전략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가입과 문의는 메리츠증권 영업점 또는 고객지원센터(1588-3400)를 통해 가능하며 가입 후 홈페이지, HTS, MTS에서도 계좌 조회가 가능하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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