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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질 자동측정기 조작 부산환경공단 간부들 집행유예

    하수처리시설 방류수 수질을 조작한 혐의로 기소된 부산환경공단 간부 5명에게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부산지방법원 형사7단독 신헌기 판사는 21일 수질 및 수생태계보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부산환경공단 산하 A하수처리장 전 소장 이모(58)씨에게 징역 1년2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전 운영과장 김모(50)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B하수처리장 운영과장을 지낸 김모(57)씨와 조모(59)씨에게 각각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과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C하수처리장 전 운영과장 안모(57)씨에게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들은 2013년 6월부터 2014년 4월까지 부산환경공단 산하 하수처리시설 3곳의 방류 수질을 실시간 측정하는 수질자동측정장치(TMS) 기울기 값을 600여 차례 걸쳐 조작한 혐의로 기소됐다. TMS는 방류되는 하수의 수질오염 농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한국환경공단에 자동 전송하는 시스템이다. 신 판사는 “피고인들이 측정기를 조작한 행위는 엄벌해야 하나 자신들의 잘못을 깊이 뉘우치고 있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이유를 밝혔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한국 바둑의 전설 ‘5인의 진검승부’ 팡파르

    한국 바둑의 전설 ‘5인의 진검승부’ 팡파르

    국내외 내로라하는 굵직한 바둑 대회를 휩쓴 국내 대표 기사 5인이 모여 한국 바둑의 전설을 새로 쓴다.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 있는 드라마 tvN ‘미생’과 ‘응답하라 1988’의 소재로 바둑이 연이어 등장하면서 바둑에 대한 높은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한국기원이 주최하고 가전양판점 전자랜드가 후원하는 ‘2016 전자랜드프라이스킹배 한국 바둑의 전설’이 22일 서울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개막식을 갖고 한 달간 대국에 들어간다. 총 대회 규모 1억 5000만원, 총 상금 9600만원인 이번 대회에는 조훈현(왼쪽) 9단, 서봉수 9단, 조치훈(오른쪽) 9단, 유창혁 9단, 이창호 9단이 출전해 진검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23일 조훈현 9단과 조치훈 9단의 1국을 시작으로, 5인 풀리그 총 10대국이 오는 2월14일까지 펼쳐진다. 경기당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1분 초읽기 1회씩 주어지며, 동률일 경우 승자승, 3인 이상 동률의 경우에는 공동 순위로 상금을 배분한다. 한국 바둑의 대표기사 5인이 벌이는 대회이니만큼 이들의 통산 우승기록은 총 428개에 이른다. 조훈현 9단 통산 160회, 서봉수 9단 통산 30회, 조치훈 9단 통산 74회, 유창혁 9단 통산 24회, 이창호 9단 통산 140회 우승 타이틀 보유. 한편, 후원사인 전자랜드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전설 1인과의 지도기, 사인 바둑판 등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며, 대회 후원과 더불어 한국기원 소속 바둑 유망주 10명에게 장학금 3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대회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모집합니다] 성남시, 판교생태학습원 전시해설사 30명

    경기 성남시는 판교생태학습원에서 활동할 전시해설사 30명을 29일까지 모집한다. 만 20세 이상으로 자원봉사 활동이 가능한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생태학습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기한 내 담당자 이메일(sykim@pecedu.net)로 서류를 내면 전화인터뷰를 거쳐 오는 31일 결과를 발표한다.해설사로 선발되면 2월부터 두달 간 생태학습원의 생태교사 5기 교육과정을 수료해야 한다. 이후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주 1∼2회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시 해설가로 활동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031-729-4314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스페인 바르셀로나 한글학교-경희대 업무협약 체결

    스페인 바르셀로나 한글학교-경희대 업무협약 체결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원장 조현용)과 바르셀로나 한글학교(교장 조성희)는 지난 16일 스페인 카탈루냐주 바르셀로나 한글학교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스페인 내 한국문화와 한국어 보급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학생 및 교사 연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협력해 진행하기로 했다. 한글학교 학부모와 현지 교민들을 위한 특강 ‘한국어와 한국인의 사고’에서는 한국어의 가족, 사람, 언어에 관한 어휘의 속뜻과 그것에 담겨 있는 한국인의 생각에 대해 다뤘다. 조현용 원장은 “우리말을 통해 우리 민족의 삶과 문화를 엿볼 수 있다”며 우리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스페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린 ‘한국인의 신체언어’ 특강에서는 귀를 잡는 행동, 다리를 떨거나 무릎을 꿇는 행동 등 다양한 행동을 통해 보이는 한국인만의 신체 언어를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소개해 현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마지막으로 한글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한국어 문화교육’은 유익한 수업을 위해 필요한 교수법에 대해 강의했다. 강연에 참가한 한 한국어 강사는 “학생들에게 더욱 실제적인 어휘 및 문장을 제시하는 방법이나 학생들이 다소 어렵게 느끼는 외래어 표기법을 가르치는 방법 등에 대한 신선하고도 공감이 가는 내용에 저절로 감탄이 나왔다”고 밝혔다.한편, 바르셀로나 한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모범이 되고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학생에게 경희대 국제교육원에서 어학연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모델 김태형,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공연연기예술학부 교수에

    모델 김태형,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공연연기예술학부 교수에

    모델 김태형(사진)이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겸임 교수로 임용됐다. 동국대학교에서 연극을 전공한 김태형 교수는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예술전문사 과정에서 연출을 전공하며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에서는 교수로서 공연연기예술학부 장면 만들기 수업을 강의한다. 2010년 ‘뮤지컬 잭 더 리퍼’를 비롯해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왔으며 현재는 에른스트 호프만 원작의 연극 ‘모래 사나이’에서 지그문트 역으로 열연하는 등 배우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서울패션위크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디자이너 최범석, 신재희, 맥앤로건, 박종철 패션쇼 런웨이에 오르는 등 다방면에서 엔터테이너로서의 재능을 보인 재원이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추운겨울 불우한 이웃들에게 써달라” 훈훈한 익명의 독지가 1억원 기부

    “추운겨울 불우한 이웃들에게 써달라” 훈훈한 익명의 독지가 1억원 기부

    이름 밝히기를 끝내 사양한 독지가가 지난 18일 오후 대한적십자사에 1억원을 기부했다. 본이 밝혀지길 원치 않는 독지가는 기부금도 지인을 통해 전달했다. 독지가를 대신한 지인은 18일 오전 적십자사 본사로 전화를 걸어 기부의사를 밝혔고 오후에 사무실을 방문해 1억원짜리 수표와 함께 기부 동기를 적십자 담당자에게 밝혔다. 서울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이 독지가는 “추운 겨울을 힘들게 버티고 있을 불우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이름을 밝히지 말고 어려운 이웃에 잘 사용해 달라”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는 1억원이라는 큰 금액을 기부한 독지가의 뜻을 기려 본사 1층에 기부자 명예의 전당 ‘RedCROSS Hornor Club'에 ‘이름 없는 천사’로 등재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는 “독지가가 기부한 1억원은 매년 1만 가구가 참여하는 적십자회비 모금액과 맞먹는 엄청 큰 금액”이라며 “독지가의 소중한 기부금은 재난 이재민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사람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MLB] 괴물의 겨울은 좀더 길지 몰라요

    [MLB] 괴물의 겨울은 좀더 길지 몰라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왼쪽·29·LA 다저스)과 ‘킹캉’ 강정호(오른쪽·29·피츠버그)가 올 시즌 전반기 부상에서 복귀하는 주요 선수로 꼽혔다. 하지만 둘은 시즌 개막 엔트리에 포함되기는 힘들 전망이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는 19일 류현진과 강정호를 올 시즌 ‘부상에서 돌아오는 톱 플레이어’ 15명에 포함해 거론했지만 개막전이 아닌 전반기 복귀를 예측했다. MLB.com은 “다저스가 류현진이 수술 뒤 2013년의 모습을 되찾을 것이라고 확신했다면 스콧 카즈미어와 마에다 겐타 중 한 명만 영입했을 것”이라며 류현진의 ‘완벽한 복귀’에 물음표를 달았다. 다저스의 3선발로 맹활약한 류현진은 지난해 5월 22일 왼쪽 어깨 수술을 받으면서 시즌을 통째로 날렸다. 현재 순조로운 재활 훈련으로 불펜 피칭까지 소화했지만 개막전 선발진 합류가 힘들 것이라는 분석이다. 매체는 “어깨 수술은 회복 기간을 장담할 수 없어 다저스는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뒀다”면서 “류현진은 스프링캠프부터 나서고 싶어하지만 정규시즌 개막 이후 몇 주 뒤 등판하는 게 현실적인 시나리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MLB.com은 강정호의 빠른 복귀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강정호는 지난해 9월 18일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수비 도중 상대 주자의 거친 태클에 넘어져 왼쪽 무릎 수술을 받았고, 현재 재활이 진행 중이다. 매체는 “강정호가 개막전에 나서기에는 무언가 부족하다. 하지만 현재 야구 훈련을 하는 만큼 4월 컴백은 매우 유력하다”고 전했다. 이어 “류현진의 대안을 마련하고자 투수 영입에 나선 다저스와 달리 피츠버그는 (2루수) 닐 워커를 트레이드했다. 강정호가 복귀한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강정호가 건강만 회복한다면 주전 3루수로 나서 지난해 보여줬던 활약을 재현할 것으로 보고 있다. 두 선수의 복귀 시점이 다르게 평가받는 것은 부상 부위가 다르기 때문으로, 류현진의 어깨 부상이 복귀에 더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는 얘기다. 이 매체는 다르빗슈 유(텍사스), 마이클 브랜틀리(클리블랜드)를 전반기에 컴백할 주요 선수로 함께 선정했다. 한편 볼티모어 지역매체 ‘MASN’는 이날 ‘2016년 오리올스의 파워 잠재력’이라는 기사에서 “10개 이상의 홈런을 칠 수 있는 선수가 모든 포지션에 있다”면서 김현수가 9명의 주전 타자 중 가장 적은 10개 홈런을 칠 것으로 내다봤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박뱅’ 벌써 신인왕 예고

    ‘박뱅’ 벌써 신인왕 예고

    ‘박뱅’ 박병호(30·미네소타)가 벌써 신인왕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 CBS스포츠는 18일 2016시즌 미프로야구(MLB) 신인왕에 도전하는 유망주를 선정했다. JP 크로포드(필라델피아), 코리 시거(LA 다저스), 바이런 벅스턴, 호세 베리오스(이상 미네소타), 스티븐 마츠(뉴욕 메츠), 트레아 터너(워싱턴) 등 6명이다. 이들 6명은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를 거쳤고 지난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어도 올 시즌 신인 자격을 유지하고 있는 선수들이다. 그러면서 매체는 박병호를 비롯해 마에다 겐타(다저스), 헥터 올리베라(애틀랜타)를 6명과 함께 신인왕을 다툴 후보로 꼽았다. CBS 스포츠는 “박병호 등은 다른 리그에서 뛰다가 국제 계약을 통해 자신의 전성기이거나 전성기를 지난 시점에서 메이저리그에 입성해 6명의 신인왕 후보 명단에는 넣지 않았다”면서 “그러나 이전 리그 활약을 감안하면 신인왕 자격은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CBS스포츠는 강정호(피츠버그) 등 지난해 신인의 활약을 높게 평가했다. 매체는 “지난 시즌 신인 농사는 인상적이었다. 강정호, 카를로스 코레아, 크리스 브라이언트, 맷 더피, 노아 신더가드, 프란시스코 린도어, 미겔 사노, 카일 슈와버, 에디슨 러셀, 스테판 피스코티, 로베르토 오수나 등이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고 되짚었다. 이어 “올해는 지난 시즌의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겠지만 여전히 대단한 재능을 지닌 선수들이 시즌을 기다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4년간 총액 1200만 달러에 미네소타 유니폼을 입은 박병호는 현재 미국 애리조나에 차려진 ‘친정’ 넥센의 스프링캠프에서 성공적인 데뷔를 위해 구슬땀을 쏟고 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NH농협은행,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발전기금 전달

    NH농협은행,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발전기금 전달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종호, 이하 서울과기대)는 지난 18일 ‘NH농협은행 사랑의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농협은행은 지난 2013년 서울과기대와 업무제휴를 통해 학생스마트카드 구축사업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인재원’ 신축기금조성에 약정액을 기부했으며, 매년 5000만원의 발전기금을 장학사업 등으로 추가 기부해오고 있다. 김종호 총장은 발전기금 전달식 행사에서“지속적인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우리대학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농협은행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고, “농협은행과의 업무협약 확대를 통해 발전기금 확충 등 상생하는 방안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삼성증권, 온라인 종합자산 관리 서비스 출시

    삼성증권, 온라인 종합자산 관리 서비스 출시

     삼성증권은 19일 종합자산 관리서비스인 ‘POP UMA’(Unified Managed Account)를 온라인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만든 ‘온라인 POP UMA’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삼성증권의 대표적인 자산관리 서비스인 기존 ‘POP UMA’처럼 삼성증권 전문가가 자산 운용을 맡는 일임형 랩서비스으로, 삼성증권 계좌를 갖고 있다면 온라인으로 바로 가입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최소가입액은 2000만원, 수수료는 연 0.6∼1%로 POP UMA의 최소가입액(3000만원)이나 수수료(연 0.9∼1.8%)에 비해 부담이 작다.  가입할 수 있는 상품 유형은 투자성향에 따라 안정추구형, 중수익추구형, 고수익추구형 등 3가지가 있고 각 유형별로 상장지수펀드(ETF)형과 펀드형을 선택할 수 있다. 삼성증권 홈페이지(www.samsungpop.com)의 ‘스마트 어드바이저(Smart Advisor)’ 메뉴를 통해 가입하면 된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2016 SAC 겨울 뷰티캠프 개최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2016 SAC 겨울 뷰티캠프 개최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이사장 김민성, 이하 서종예)가 오는 28일 헤어 스타일리스트, 메이크업 아티스트, 스킨스파 전문가를 꿈꾸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6 SAC 뷰티캠프를 개최한다. 서종예 뷰티예술계열이 주관하는 이번 캠프는 원더걸스의 선미, 예은, 배우 심은경, 신소율 등의 메이크업을 담당한 라뷰티코아의 함경식 원장과 지성, 정려원, 이유비 등의 헤어를 담당하는 주희 원장이 2016년 뷰티 트렌드 관련 특강과 시연을 진행한다. 또한 서종예 뷰티전공 교수들의 실습 강연도 이어진다. 2015 아시아뷰티어워드에서 수상한 서종예 뷰티예술계열 진희정 교수가 ‘아트 속눈썹’ 강의를, 서울국제미용문화예술올림픽 피부 관리 부문 대상을 수상한 오혜영 교수가 ‘힐링되는 아로마 비누 만들기’ 강의를, 박준헤어 디자이너를 역임한 엄성례 교수가 ‘셀프 헤어 스타일링’ 강의를, 한국네일협회 교육위원장인 민방경 교수가 ‘트렌드 젤 네일아트’ 강의를 할 계획이다. 전국의 중,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캠프는 오는 27일까지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홈페이지(www.sac.ac.kr) 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머니투데이 더벨 대표이사에 성화용씨

    머니투데이 더벨은 19일 주총과 이사회를 열고 대표이사 부사장 겸 편집국장에 성화용씨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성 대표는 머니투데이 산업부장, 시장총괄부장, 부국장을 거쳐 더벨 편집국장을 맡아 왔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성균관대 제6회 ‘자랑스러운 경영대학동문상’에 김동필, 민병두씨

    성균관대학교(총장 정규상) 경영대학 동문회(회장 전용주/경영기술개발원 이사장)는 오는 21일 오후 6시30분 서울 서초구 팔레스호텔 그랜드볼룸A홀에서 ‘제6회 자랑스러운 경영대학 동문상’ 수여식을 갖는다. ‘자랑스러운 경영대학 동문상’은 모교와 경영대학의 발전에 기여한 동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동문상 수상자는 김동필 (주)넥스팜코리아 대표이사, 민병두 제19대 국회의원(서울동대문구 을) 등 2명이며, 공로상 수상자는 오원석 성대 경영대학 교수다. 이날 행사에는 정규상 성균관대 총장, 류덕희 총동창회장(경동제약㈜ 회장) 등을 비롯,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모두 모두 모여라~” 전국고교경연대회 스펙쌓기 열풍

    “모두 모두 모여라~” 전국고교경연대회 스펙쌓기 열풍

    겨울방학을 맞아 전국의 고등학생들이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닌, 적극적인 대외활동과 공모전 및 경연대회 참가로 스펙 쌓기 열풍이다. 방송 예술 관련 교육기관인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이사장 김학인, 이하 한예진)은 매년 방학을 맞아 각종 경연대회와 공모전을 개최해 청소년들이 마음껏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고 청소년들의 호응도가 높다. 그동안 한예진은 1992년 설립 이래 매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 전국의 고등학생 대상으로 각종 경연대회와 공모전을 주최해왔다. 특히 지난 8일 한예진 아트홀에서 펼쳐진 전국 고교 성우 경연대회는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전통 있는 한예진 대표 경연대회다. 총 참가인원 260여명이 치열한 예심을 뚫고, 개인 참가자 15명과 12개의 팀이 본선에 올라 애니메이션, 라디오드라마, 구연동화, 시낭송 등 총 4개 부분에 걸쳐서 경합을 벌렸다. 대상에 애니메이션 부문의 ‘샌드위치’팀 (평촌경영고 박동혁 외 2명), 최우수상에 구연동화 부문의 이범희 학생(경상고) 등이 선정됐으며 그 외 우수상 2팀과 장려상 4팀이 본선 수상과 함께 한예진 입학 장학금과 상금을 받았다. 그 밖에 ▲실용음악 콩쿠르 ▲사진사랑공모전 ▲아나운서 리포터 경연대회 ▲청소년 단편영화제 ▲광고 크리에이티브 공모전 등 방송예술 분야의 다양한 경연대회와 공모전이 한예진에서 계속 성황리에 개최되어 전국의 고등학생들이 추운 겨울을 뜨겁게 달궜다. 또 앞으로 ▲A-Feel 오디션 ▲일인극 경연대회 ▲뮤지컬 콘테스트 ▲사운드 콘테스트 ▲공연기획공모전 등 굵직하고 전통있는 경연대회와 공모전이 계속 개최될 예정이라 전국의 끼있고 실력있는 고등학생들이 관심이 있는 공모전 등에 도전해 봄직하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가방 메고 다니기만 해도 빌딩안 3차원 실내 지도가 완성된다?

    가방 메고 다니기만 해도 빌딩안 3차원 실내 지도가 완성된다?

    실내지도를 제작하는 데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세계 최고 기술을 고려대 연구팀이 개발했다.가방을 메고 사람들이 많이 이동하는 서울역을 10분 동안 돌아다니는 것만으로 역사 구석구석을 3차원으로 보여주는 지도가 완성된다면 어떨까. 복잡한 건물 안에서도 목적지까지 정확하게 안내해주는 길 찾기 서비스가 가능해 길찾기가 아주 수월해질 것이다. 도락주(40) 고려대 공과대학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연구팀은 미래창조과학부 글로벌프런티어사업 실감교류인체감응솔루션 연구단(단장 유범재)의 지원을 받아, 실내공간의 영상과 거리정보를 빠르게 스캔, 3차원 실내지도를 제작하는 ‘이동식 3차원 실내지도 작성 장치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19일) 위치기반 서비스 분야의 선도 업체인 ㈜버츄얼빌더스에 경상기술료 10억원에 기술이전됐다.기존 기술이 실내 와이파이 신호를 이용하였기 때문에 움직이는 장비의 위치추적이 불가능하였다면, 개발된 기술은 휴대용 장비에 공간인식이 가능한 센서들을 장착하고 이를 활용해 공간을 모형화하는 SLAM 기술을 개발해 기존의 한계를 극복했다. 이 경우 센서가 장비의 위치를 10cm 이하로 매우 정밀하게 이동 거리와 위치를 측정하여 정확한 실내지도의 작성이 가능하다. SLAM이란 이동로봇이 자신의 위치를 측정하면서 동시에 주변 환경의 지도를 작성하는 로봇공학 기술이다. 또한, 와이파이 신호의 강약을 정밀하게 조사해야만 지도 제작이 가능했던 기존과 달리 실내공간에 대한 아무런 사전정보 없이도 어디서나 바로 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는 현실 세계와 가상공간을 하나로 연결한 새로운 현실, 실감 교류 확장공간을 창조하기 위한 3D 콘텐츠 제작 원천기술이다. 현재까지 개발된 콘텐츠가 기술적 한계로 컴퓨터를 활용한 가상 환경을 제작하는 데 그쳤다면, 앞으로는 실제의 실내 공간을 3차원으로 제작해 HMD(안경형 디스플레이, Head Mounted Display)와 같이 3차원 영상을 보여주는 환경에도 이용 가능하다. 3차원 실내지도를 통해 부동산 매물이나 주변의 생활환경도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고, 방문해 보고 싶은 곳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 나아가 공장 내 무인공정 실현과 같은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위한 실내 공간 정보 관리, 코엑스나 인천공항 같은 곳에서의 정밀한 길 안내 등 활용범위가 무궁무진하다. 이번 기술을 개발한 도락주 고려대 교수는 “기존 지도 서비스들은 단순 2차원 영상을 합쳐 놓았기 때문에 이곳저곳을 돌아다닐 경우 답답한 느낌을 주는 반면, 앞으로 시작될 3차원 지도 서비스는 사용자가 실제로 그곳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주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 교수 연구팀의 연구 결과는 미국 전기전자학회가 발간하는 ‘로봇 및 자동화 레터’에 온라인 게재됐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개인정보보호 사회적인식 개선을 위한 “한국기록물폐기협동조합” 창립총회

    개인정보보호 사회적인식 개선을 위한 “한국기록물폐기협동조합” 창립총회

    지난 13일 전국에서 사회적기업 더부러(주)외 문서보안업을 하는 6개 기록물폐기, 문서파쇄 업종의 사업자들이 충남 천안 다울사회적협동조합에 모여 지속가능한 환경사회 및 공동체 가치를 목표로 ‘한국기록물폐기협동조합’ 창립총회 (초대이사장, 김양배 대표)가 열렸다. 기록물폐기 업종은 특성상 많은 소규모 영세 사업자들로 편재돼 있어 공동마케팅과 고객서비스 만족도 향상를 위해 공동사업 협력 네트워크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업종의 당면 문제 해결, 즉 영세성 극복·경쟁력 강화·수입증대·사업경로확대·근로조건개선 등의 공감하고 자발적으로 협동조합 조직을 결성한 것이다. 한국기록물폐기(협)은 경쟁을 통한 이익추구보다 협력과 상생의 가치를 이념으로 바탕으로 사업자협동조합답게 사업 규모화를 이루고 나아가 표준화, 규격화를 이뤄 효율적 운영, 비용절감, 업무 시간 단축 등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업무 생산성 향상과 산업기준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의 기록문서보안에 대한 사회적 인식 부족으로 발생하는 피해사례 급증과 개인정보보호법 강화에 맞춘 보안폐기서비스 필요수요 증가로 환경친화적 사회 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자협동조합이 국내서 자리 매김할 수 있을는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오삼균 성균관대 문헌정보학과 교수, 국제정보대학협의회 의장에

    오삼균 성균관대 문헌정보학과 교수, 국제정보대학협의회 의장에

    오삼균 성균관대학교(총장 정규상) 문헌정보학과 교수(학술정보관장)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최초로 국제정보대학협의회(iScools) 차기 의장으로 지난 11일 선임됐다. 임기는 2018~2019년 2년이다. 국제정보대학협의회는 정보, 인간, 기술과의 상호작용을 심도있게 연구 연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2005년 설립된 국제협의체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카네기멜론대, UC버클리대, 日 쓰쿠바대를 비롯, 서울대, 연세대 등 전세계 65개 대학이 가입돼 있는 정보학분야 최고의 대학 간 협의체다. iSchools는 매년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해 500여명 이상 참가, 활발한 정보학분야 국제교류를 진행해 왔으며, 매년 그 규모 및 회원교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오삼균 교수는 1995년 미국 시라큐스대학에서 정보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지난 1994년부터 워싱턴대 정보대학 교수에 임용됏고 1998년부터 성균관대 문헌정보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김은영 한국엘러간 대표이사, 아시아 4개국 지사장 총괄 겸임

    김은영 한국엘러간 대표이사, 아시아 4개국 지사장 총괄 겸임

    김은영(사진) 한국엘러간 대표이사가 엘러간 아시아 4개국 신임 지사장으로 선임됐다. 김 대표이사는 한국 지사와 함께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지사를 총괄하며 아시아 지역의 성장을 주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이번 인사는 한국엘러간이 메디컬 에스테틱과 안과 영역에서 리더십을 강화하며 성장을 이루어 낸 결과로, 지난해 한국엘러간 대표이사로 취임한 김 대표이사는 전략적 능력과 소통을 강조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엘러간의 고객 중심적 기업 문화를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김 대표이사는 한국 BMS제약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 한국 사장, 대표이사 및 노바티스 싱가폴 지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20년 이상 헬스케어 분야에서 근무하며 한국 지사뿐 아니라, 노바티스의 아시아 태평양 지사인 싱가폴, 성장 마켓 지사인 바르셀로나, 그리고 노바티스 본사인 스위스 바젤에서 전략, 마케팅, 사업개발, 사업부 총책임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약 전문가로 활동했다. 김은영 대표이사는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과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MBA)을 졸업했다 ●한국엘러간㈜ 은 1995년에 설립돼 엘러간사(Allergan Plc.)의 한국법인으로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부, 안과 사업부, 보톡스 치료 사업부에서 다양한 질환 카테고리에 대한 우수한 의약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부의 대표 제품으로는 쥬비덤®, 내트렐®, 보톡스®주 등이 있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최세균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 ‘농업전망 2016 발표대회’ 개최

    최세균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 ‘농업전망 2016 발표대회’ 개최

    최세균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은 오는 20일 오전 9시30분부터 서울 서초구 양재동 The-K 호텔에서 ‘급변하는 농업·농촌, 내일을 기획한다’라는 주제로 농업전망 2016 발표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농업전망 2016 발표대회에서는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농업·농촌에 희망의 메시지를 제시한다. 대회에서는 ‘글로벌 시대의 농업대응’, ‘농산물 수급안정’, ‘농식품 시장변화와 창조농업’, ‘규제완화를 통한 지역 활성화’, ‘농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 등의 이슈들과 주요 농림축산물 및 식품에 대한 ‘중장기 수급전망’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김재헌 건국대병원 교수, 세계 3대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

    김재헌 건국대병원 교수, 세계 3대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

    김재헌 건국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2016년 판에 등재됐다. 김재헌 교수는 통증의학 분야에서 다양한 학회 활동과 연구를 하고 있다. 최근에는 난치성 삼차신경통 환자 고주파 치료를 비롯해 대상포진과 대상포진후신경통, 복합부위통증증후군 환자의 치료와 치료 후 직업의 복귀 등을 주제로 SCI급 논문을 발표하는 등 만성 난치성 신경병증성 통증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하고 있다. 또 세계적인 의과학 출판사인 Springer사에서 출간하는 의학서적에서 ‘하지에서의 복합부위통증증후군’에 관한 내용을 집필했으며 통증의학 교과서와 통증 치료를 위한 신경차단술에 대한 책을 발간하기도 했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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