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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동쇼핑몰은 반대하고 청라쇼핑몰 허가한 인천시 기만행정에 부천시 좌시하지 않겠다”

    “경기 부천상동 복합쇼핑몰은 반대하고 5배나 큰 청라쇼핑몰을 허가한 인천시의 기만행정에 부천시는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인천시가 지난 18일 청라 신세계복합쇼핑몰 건축허가를 전격 내주자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의회 의원들과 시민들이 “내로남불”이라며 발끈했다. 인근 부평시민들의 반발로 연기된 부천 상동 신세계백화점 토지매매계약 기한은 이달 말까지다. 아직까지 신세계 측에서 별다른 반응이 없는 상황이다. 이에 부천시의회는 “시민 대표 기관으로 더 이상 참고 지켜 볼 수만은 없는 상황”이라며, “부천시와 신세계는 8월 중에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 내 신세계백화점 건립 토지매매계약을 조속히 체결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신세계 관계자는22일 서울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부천상동 신세계백화점 사업을 원만히 추진하기 위해 이웃 인천 부평주민들의 요구조건이 뭔지 계속해서 접촉중”이라며, “상동백화점부지와 관련한 토지매매계약 일정은 현재 명확히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허가한 청라신세계복합쇼핑몰은 부천 사업의 5배이고 하남 신세계스타필드의 1.4배 규모다. 청라쇼핑몰은 백화점뿐만 아니라 대형마트와 복합쇼핑몰 건립을 계획하고 있다. 부천에서 30분 거리여서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큰 영향을 미친다. 이에 따라 부천시의회는 인천시가 더 이상 부천신세계백화점 건립을 반대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상동부지가 상업보호구역이라는 인천시의 주장에 부천시의회는 “상업보호구역은 우리가 주민의견을 들어 시의회에서 조례제정으로 정하는 것인데 일방적으로 자기들이 상업보호구역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매우 억지”라고 항변했다. 그러면서 또 “신세계가 인천 발전을 위해 청라복합쇼핑몰을 추진하면서 부천사업을 다시 미루는 건 상호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로 부천시민과 함께 부천시의회는 더 이상은 참기 힘든 상황이 올 것”이라고 말했다. 나아가 의회는 “예정대로 상동백화점사업을 추진하지 않는다면 부천시민을 우롱한 대가로 신세계와 이마트상품 불매운동을 강력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동현 부천시의회 의원은 “부천시는 이웃 부평시와 상생행정 차원에서 상동 사업부지를 40%나 축소조정했는데도 이 협의안을 수용하지 않고 반대만 하고 있다”며, “오늘은 부평구청 앞에서, 내일은 인천시청 앞에서 기만행정에 대해 1인 피켓시위를 펼치겠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김만수 부천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인천시가 청라신세계 스타필드 건축허가를 기습적으로 내주면서 소도 웃을 이유를 들어 아연실색하게 했다”며, “부천 신세계백화점보다 5배나 큰 청라스타필드는 허가하고 부천상동 신세계는 안된다고 하는걸 보고 너무 어이가 없다”고 했다. 이어 그는 “도대체 경우도 없고 사실도 아닌 일을 거짓말로 꾸미는 인천시 행정을 개탄하며 이에 대한 인천시장의 공식입장을 묻는 공문을 보내고, 조만간 기자회견을 열어 시민 의견을 듣겠다”고 밝혔다. 시민단체인 부천시아파트연합회의도 이달내 토지매매계약 체결과 교통영향대책 등을 차질없이 진행해 백화점사업을 예정대로 추진하라고 촉구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상동쇼핑몰은 반대하고 청라쇼핑몰 허가한 인천시 기만행정에 부천시 좌시하지 않겠다”

    “상동쇼핑몰은 반대하고 청라쇼핑몰 허가한 인천시 기만행정에 부천시 좌시하지 않겠다”

    “경기 부천상동 복합쇼핑몰은 반대하고 5배나 큰 청라쇼핑몰을 허가한 인천시의 기만행정에 부천시는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인천시가 지난 18일 청라 신세계복합쇼핑몰 건축허가를 일사천리로 내주자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의회 의원들과 시민단체가 “내로남불”이라며 발끈했다. 인근 부평시민들의 반발로 연기된 부천 상동 신세계백화점 토지매매계약 기한은 이달 말까지다. 아직까지 신세계 측에서 별다른 반응이 없는 상황이다. 이에 부천시의회는 “시민 대표 기관으로 더 이상 참고 지켜 볼 수만은 없는 상황”이라며, “부천시와 신세계는 8월 중에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 내 신세계백화점 건립 토지매매계약을 조속히 체결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신세계 관계자는 서울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부천상동 신세계백화점 사업을 원만히 추진하기 위해 이웃 인천 부평주민들의 요구조건이 뭔지 계속해서 접촉중”이라며, “상동백화점부지와 관련한 토지매매계약 일정은 현재 명확히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허가한 청라신세계복합쇼핑몰은 부천 사업의 5배이고 하남 신세계스타필드의 1.4배 규모다.청라쇼핑몰은 백화점뿐만 아니라 대형마트와 복합쇼핑몰 건립을 계획하고 있다. 부천에서 30분 거리여서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큰 영향을 미친다. 이에 따라 부천시의회는 인천시가 더 이상 부천신세계백화점 건립을 반대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한다. 특히 청라는 상업진흥구역이고 부천 상동은 상업보호구역이라는 인천시의 주장에 부천시의회는 “정부는 원도심 기존 전통시장과 상점이 밀집한 구도심 지역을 해당 지자체가 상업보호구역으로 지정하도록 하는데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를 상업보호구역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억지에 불과하다”고 항변했다. 그러면서 또 “신세계가 인천시 발전을 위해 청라복합쇼핑몰을 추진하면서 부천신세계백화점 사업을 다시 미룬다면 이는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로 부천시민과 함께 부천시의회는 더 이상은 참기 힘든 상황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아가 의회는 “우리의 요구에 응하지 않는다면 부천시민을 우롱한 응분의 대가로 신세계와 이마트 불매운동을 강력하게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동현 부천시의회 의원은 “부천시는 이웃 부평시와 상생행정 차원에서 상동 사업부지를 40%나 축소조정했는데도 이 협의안을 수용하지 않고 반대만 하고 있다”며, “오늘은 부평구청 앞에서, 내일은 인천시청 앞에서 기만행정에 대해 1인 피켓시위를 펼치겠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김만수 부천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인천시가 청라신세계 스타필드 건축허가를 기습적으로 내주면서 소가 웃을 이유를 들어 나를 아연실색하게 했다”며, “부천 신세계백화점보다 5배나 큰 청라스타필드는 허가하고 부천상동 신세계는 안된다고 하는걸 보고 너무 어이가 없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도대체 경우도 없고 사실도 아닌 일을 거짓말로 꾸미는 인천시 행정을 개탄하며 이에 대한 인천시장의 공식입장을 묻는 공문을 보내고, 조만간 기자회견을 열어 시민 의견을 듣겠다”고 밝혔다. 시민단체인 부천시아파트연합회의도 이달내 토지매매계약 체결과 교통영향대책 등을 차질없이 진행해 백화점사업을 예정대로 추진하라고 촉구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최태원 “기업, 사회적가치 창출해야 생존”

    최태원 “기업, 사회적가치 창출해야 생존”

    “지금은 큰 변화의 시기입니다. 10년이면 이미 늦습니다. 5년 후 변화를 읽어야 합니다.”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1일 열린 제1회 이천 포럼에서 “기업이 사회적 가치 창출을 고민하는 선도자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급변하는 시대에 심화하는 불평등을 해결하고자 사회적 가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제품과 서비스에 사회적 가치를 더하지 않고는 더는 생존이 어려운 시대”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어 “미래에는 사회적 가치 창출이 존경받고 사랑받는 기업이 되는 원천이라고 확신한다”고 역설했다. 이천 포럼은 SK그룹이 국내외 석학들을 초청해 계열사 임원들과 정치·외교·경제·사회 등 여러 분야 현안에 관해 의견을 나누는 포럼으로 ‘딥 체인지(Deep Change)의 이해’를 주제로 2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서울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 호텔과 경기 이천 SKMS연구소에서 열린다. ‘딥 체인지’는 사업 구조의 근본적 혁신을 의미하는 것으로 최 회장이 지난해부터 강조하는 그룹 경영의 화두다. 최 회장은 이날 ‘사회 혁신과 기업의 역할’ 세션의 패널로 참여해 염재호 고려대 총장, 김용학 연세대 총장, 이재열 서울대 교수 등과 함께 토론을 벌였다. 3개 분야(▲과학기술 혁신 ▲사회 혁신 ▲지정학적 위기)로 나눠 진행되는 이천 포럼에는 국내외 석학과 전문가 50여명이 초청됐다. 이날 개막 세션에는 아시아계 최초의 예일대 학장인 천명우 교수와 한국인 최초의 블룸버그 석좌교수인 하택집 존스홉킨스대 교수, 한국인 최초의 하버드대 종신교수인 박홍근 교수 등이 강연자로 나섰다. ‘신경경제학의 개척자’로 불리는 이대열 예일대 교수와 뇌과학 분야의 스타 학자인 이진형 스탠퍼드대 교수, 미국 백악관이 ‘촉망받는 젊은 과학자’로 선정한 박지웅 시카고대 교수 등도 특별 초빙됐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복권협회 직원, 로또번호 조작해 부당 당첨…25년형 예상

    복권협회 직원, 로또번호 조작해 부당 당첨…25년형 예상

    프로그램을 통해 당첨 번호를 조작해 여러 차례 로또에 당첨된 남성이 결국 덜미를 잡혀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ABC뉴스 등 미국 현지 언론의 20일자 보도에 따르면 올해 에디 팁톤(54)은 파워볼, 메가밀리언 등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로또를 판매하는 미국 멀티스테이트 복권협회(Multi-State Lottery Association·MSLA)에서 일해 왔다. 이 남성이 처음으로 로또의 행운에 손을 댄 것은 2005년이었다. MSLA에서 프로그래머로 일해 온 그는 부정으로 프로그램을 조작해 로또 당첨 번호를 조작하고, 이를 통해 얻은 로또 당첨금으로 호화로운 생활을 즐기기 시작했다. 이후 자신의 친구 및 남동생과 함께 여러 차례 로또 번호를 생성하는 프로그램을 조작하는 방식으로, 2005~2011년까지 미국 5개 주에서 6차례에 걸쳐 로또 당첨 행운을 누려왔다. 팁톤 일행이 이 과정에서 불법으로 획득한 로또 당첨금은 200만 달러 이상, 한화로 약 23억 원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뿐만 아니라 프로그램 조작을 통해 받은 번호를 타인에게 돈을 받고 넘기는 등의 과정을 통해 로또 당첨금 이상의 수익도 거둬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그가 고의로 만든 행운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2년 전인 2015년 범행이 발각되면서 경찰에 체포됐고, 2년여의 재판 끝에 최종 선고를 앞두고 있다. 현지 법조계 및 언론은 그가 최대 25년에 달하는 징역형을 선고받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공범인 동생과 친구 역시 징역형이 선고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그가 근무했던 MSLA는 미국 33개주에서 발행되는 로또의 당첨번호를 만드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관리한다. 이중 하나인 파워볼의 경우 매주 당첨자를 선발하지만 최근 두 달 넘게 당첨번호를 맞힌 사람이 없어 누적 당첨금이 역대 2위인 6억 5000만 달러(약 7420억 원)로 치솟은 상황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김포시, 불법성토시 국계법 적용 ‘토지주 3년징역형’ 고발

    김포시, 불법성토시 국계법 적용 ‘토지주 3년징역형’ 고발

    경기 김포시가 농지 불법성토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국계법)을 적용해 토지주에게 징역3년형에 고발조치하는 강력한 단속카드를 꺼내들었다. 시는 최근 관계부서 합동 불법성토 근절 대책회의를 갖고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내 농지관리팀을 신설해 신속한 현장 대응 및 사법기관 고발 등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그동안 개발행위허가 없이 농지에 재활용 골재 등을 묻어도 과태료가 100만원에 불과했다. 뿐만 아니라 원상복구명령이나 고발조치에도 불법성토가 근절되지 않자 이를 허가대상으로 강력하게 관리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경작용 토지형질변경이라도 인접 토지의 관개(물 대기)·배수 및 농작업에 영향을 미치거나 재활용골재 등 수질·토양 오염 우려가 있는 토사 등을 성토하는 행위는 허가 대상이다. 이를 위반시 국계법에 따라 토지소유자 등에게 3년 이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조치한다. 이와 함께 불법성토의 원상회복 명령 위반시 처벌할 수 있는 조항 신설과 사토처리계획 위반 시 공사중지 등 강력한 처벌규정 개정을 상급기관에 건의하기로 했다. 후속책으로 시는 오는 9월 말 농지 매립·성토 추적단속 전담팀을 신설하기로 했다. 우선 이날부터 즉시 농정과와 도시계획과, 자원순환과 합동 태스크포스팀을 구성, 운영에 들어갔다. 신설되는 농지관리팀은 농지불법행위 단속과 농지이용실태, 농촌진흥구역관리 등 농지 매립·성토와 관련 모든 업무를 맡는다. 특히, 비효율적인 개별 단속 대신 종합적으로 농업직·토목직·환경직 등 현장 판단이 가능한 직원들을 신설팀에 배치하기로 했다. 이들은 앞으로 불법행위 현장 단속 시 농지법과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 대기환경보전법, 건설폐기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을 동시에 적용해 신속히 사법기관에 고발조치할 예정이다. 또 시는 덤프트럭 통행제한 농로 지정고시 및 집중 단속, 횟수 무제한 과태료 부과와 관련해서도 김포경찰서와 공동 대처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유영록 시장은 지난달 “불법성토에 대한 사후대책은 의미가 없다”며, “경찰서와 적극 협의해 주요 성토지역의 농로 통행을 제한하고 순회 단속으로 범칙금을 계속 부과하도록 조치하라”며 전담팀 신설 등 강력한 사전단속을 예고한 바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천하무적 ‘진조크루’ 체코 세계 비보이대회 평정

    천하무적 ‘진조크루’ 체코 세계 비보이대회 평정

    비보이계의 달인 ‘진조크루’가 체코 세계 비보이 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경기 부천시는 진조크루가 지난 20일(한국시간) 체코에서 열린 ‘2017 힙합켐프게임오버브레이킹아레나 3:3’대회에서 강적들을 연파하고 최종 우승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경기는 3대3 토너먼트방식으로 치러졌다. 한국을 대표해 출전한 진조크루의 김헌준(Skim), 김헌우(Wing), 장지광(Vero)은 비보이 강국 한국과 부천의 이름을 체코에 널리 알렸다. 2001년 팀을 결성한 진조크루는 국내외를 무대로 수많은 활동내역과 수상경력을 자랑하는 국가대표 비보이팀이다. 비보이 40년 역사상 최초로 5대 메이저 대회를 모두 석권하며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바 있다. 김헌준 진조크루 단장은 “팀원들과 함께 땀흘려 연습해 우승하는 건 항상 기분 좋은 일”이라며 “이번 세계대회에서 체코 시민들이 한데 어우러져 모두 진심으로 즐기는 축제 분위기에 큰 영감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 두번째인 부천세계비보이대회(BBIC)는 다음달 22일부터 사흘간 부천마루광장에서 열린다. 부천시 홍보대사인 진조크루는 세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체코대회를 벤치마킹하고 세계 참가자들에게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부고]

    ●윤선혜(거제도서관장)미정(교사)정수(사업)용순(신영약품 대표)씨 모친상 이연섭(KAI 회전익사업관리실장)우재근(사업)씨 장모상 20일 강릉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10시 (033)610-5981●김병일(서울대 의과대학 교수)병덕(브레인트리 교육연구소장)씨 모친상 19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31)787-1500 ●용대인(동부증권 상무)씨 부친상 2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2258-5940 ●이주희(The Systems Korea 차장)선주(교보증권 부장)씨 부친상 임한규(SK하이닉스 부장)신유동(휴비스 대표이사 사장)씨 장인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17 ●정용근(세계일보 디지털미디어국 부장)씨 장인상 20일 서울의료원, 발인 22일 오전 6시 20분 (02)2276-7691 ●김도훈(스포츠서울 편집국 사진DB부 기자)씨 장인상 19일 인천 계양청기와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6시 (032)546-0044
  • [프로야구] 대타 전준우, 롯데 5위 올려놨다

    [프로야구] 대타 전준우, 롯데 5위 올려놨다

    전준우가 ‘롯데 영웅’으로 거듭났다. 롯데는 20일 대전에서 벌어진 KBO리그에서 대타로 나선 전준우의 역전 2점포에 이은 결승타로 한화를 4-3으로 눌렀다. 이로써 롯데는 5위로 올라섰고 한화는 뒷심 부족에 땅을 쳤다. 전준우는 1-2로 뒤진 8회 1사 1루에서 대타로 나서 상대 두 번째 투수 송창식을 통렬한 역전 2점포로 두들겼다. 그러나 롯데는 3-2로 앞선 8회 말 양성우에게 적시 2루타를 얻어맞아 3-3 동점을 허용했다. 하지만 9회 초 2사 1, 2루에서 전준우가 다시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 4번째 투수 심수창과의 대결에서 짜릿한 좌전 적시타를 날려 4-3으로 만들었다. 9회 나선 롯데 마무리 손승락은 1점 차 승리를 지켜내며 28세이브째를 올렸다. 롯데 선발 김원중은 6이닝 5안타 2볼넷 2실점(비자책)으로 호투했다. 1-2로 뒤진 7회 강판돼 패전 위기에 몰렸으나 전준우의 역전포로 패전을 면했다. 19일 만에 선발 등판한 한화 배영수는 7이닝을 4안타 2사사구 1실점으로 막아 시즌 7승 기대를 부풀렸으나 불펜 난조로 승리를 날렸다. 한화 정근우는 통산 350도루(역대 8번째)를 달성했으나 팀 패배로 빛을 잃었다. 정근우는 2-1로 앞선 5회 말 안타로 출루한 뒤 하주석 타석 때 2루 도루에 성공했다. 이용규(한화)도 2회 2사 3루에서 볼넷으로 나간 뒤 2루 도루에 성공했다. 그러면서 KIA 시절이던 2005년 31도루를 시작으로 올 시즌까지 13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역대 6번째)를 일궜다. 꼴찌 kt는 수원에서 2위 두산을 2-1로 꺾었다. kt가 2-1로 앞선 6회 초 1사 후 두산 민병헌 타석 때 비로 경기가 중단됐고 결국 30분 뒤 강우콜드게임이 선언됐다. kt는 4연패에서 탈출했고 두산은 연승 행진을 3경기에서 마감했다. kt 선발 고영표는 5와 3분의1이닝 1실점으로 7승째를 따냈다. 두산 선발 유희관은 5이닝 5안타 2실점으로 5패째를 당했다.NC는 고척에서 나성범-이호준의 연속타자 홈런을 앞세워 넥센을 4-3으로 꺾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잠실(삼성-LG)과 광주(SK-KIA) 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신세계 복합쇼핑몰 건축 허가났다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신세계 복합쇼핑몰 건축 허가났다

    인천시 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8일 청라국제도시 내 복합쇼핑몰인 신세계 스타필드 건축을 허가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제청은 청라국제도시는 경제자유구역법에 따라 개발이 진행되는 경제자유구역이고 상업진흥구역이라 건축 허가를 내줬다고 설명했다. 특히 신속한 입점을 요구하는 청라지역 주민들의 끊임없는 민원도 고려했다고 전했다. 신세계 측은 2021년까지 청라지역 복합유통시설용지 3필지 16만 3000여㎡에 대규모 쇼핑몰을 건립할 계획이다. 지난 3월 건축허가를 신청한 뒤 관계 기관 협의해 건축 계획 변경과 사업 보완 등 절차를 밟아왔다. 스타필드 청라 용지는 하남시에 들어선 ‘스타필드 하남(11만 7990㎡)’의 1.4배 규모다. 경제청은 청라신세계스타필드 입점과 관련해 인접한 소상공인과 상생을 위해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업 절차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반면 경제청 상급 기관인 인천시는 부평구 삼산동 근처의 부천시 상동 영상문화단지 신세계복합쇼핑몰 건립 사업에는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한다고 전했다. 해당 지역은 복합쇼핑몰 입점이 제한되는 상업보호구역이고 부평·계양지역 영세 상인들의 생계에 막대한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나아가 부평·계양구, 직능단체·시민단체·인천시의회 등으로 구성된 신세계복합쇼핑몰 입점 민관대책위 등과 공동으로 입점 저지와 중소상인과 상생 활동을 강력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민관대책위는 그동안 부천 신세계 복합쇼핑몰 저지를 위한 집회와 토론회 등을 수십 차례 열며 입점 저지 활동을 펴고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나도 모르는 ‘조상 땅’ 찾아볼까

    나도 모르는 ‘조상 땅’ 찾아볼까

    경기 부천시가 상속자에게 소유 토지를 알려주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가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부천시는 지난해 시민 4914명이 ‘조상 땅 찾기’를 신청해 이 가운데 1052명이 2814필지 190만 8000㎡ 부동산을 찾았다고 17일 밝혔다. 조성땅 찾기 외에 법원의 파산선고와 관련 파산신청자, 그 가족의 재산 유무를 확인하는 방법으로도 사용된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 이용자는 해마다 꾸준히 늘고 있다. 올해는 4869명 신청자 중 시민 1080명이 3208필지 212만 1000㎡의 부동산을 찾아갔다. 사망자의 제적등본 등 신청인이 재산 상속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토지정보과로 방문하면 바로 조회할 수 있다. 2008년 이후 사망자는 기본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하다. 사망한 토지 소유자의 재산 상속인이나 토지 소유자 본인이 신청할 수 있다. 단, 1960년 이전 사망한 경우 장자만 신청할 수 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대리인이 신청할 땐 상속권자의 위임장 및 위임자 신분증 사본, 대리인의 신분증 사본을 지참해야 한다. 본인 소유 토지 지번을 정확히 몰라 재산신고나 관리가 어려울 때는 온나라부동산정보 종합포털(http://www.onnara.go.kr) ‘내 토지 찾기’에서 공인인증서로 본인인증 후 소유한 토지와 집합건물을 찾아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서비스의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상속 등 재산관리에 도움을 주는 제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김두관 의원 ‘지역신문발전지원 특별법’ 개정안 발의

    김두관 의원 ‘지역신문발전지원 특별법’ 개정안 발의

    김두관 국회의원(사진·더불어민주당, 김포시 갑)이 지난 11일 지역신문 활성화를 위한 ‘지역신문지원 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한 것으로 17일 밝혀졌다. 이번 발의 법안은 법의 6년 유효기간을 정해 놓은 한시적 규정을 삭제하고, 모바일 시대에 맞게 지역 뉴스를 주로 다루는 인터넷 신문도 지역신문으로 규정했다. 따라서 인터넷 신문도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지역신문의 어려운 경영 여건을 고려할 때 상시적인 지원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지역신문발전지원 특별법’은 2004년 제정 당시 6년간 유효기간을 두는 한시법으로 출발했다. 이후 2010년과 2016년 두 차례의 개정을 통해 유효기간을 연장했다. 현 규정에 인터넷 신문은 사실상 지역신문으로 인정받지 못해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새 정부의 지방분권 추진 의지와 시대적 요구에 따라 지방정부 및 지역 주민의 권한과 역할이 커짐에 따라 지방정부를 견제하고 지역주민을 대변하는 지역신문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는 상황이다. 이로써 한시적 규정과 종이신문만을 지역신문으로 인정하는 규정은 시대적 흐름에 맞지 않다는 것이 김 의원의 설명이다. 김 의원은 군수시절 지역신문 ‘남해신문’을 군민주 형식으로 직접 창간해 성공적으로 운영한 경험이 있다. 경남도지사 시절에는 전국 최초로 ‘지역신문발전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10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지역신문들을 지원한 바 있다. 김 의원은 “지역신문은 지방 정부·주민과 함께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의 중요한 축”이라며, “좋은 지역신문이 많아져야 지역발전과 주민주권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심의를 받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은 지역언론의 건강성을 담보하는 자양분으로 기금의 확대를 통해 보다 많은 지역신문과 지역발전을 위한 좋은 기사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남북해빙 단초될 광명~개성 연결 남북철도 노선 개발 착수

    남북해빙 단초될 광명~개성 연결 남북철도 노선 개발 착수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한반도 위기상황을 평화적인 해결을 강조한 가운데 경기 광명시가 KTX광명역과 북한의 개성을 연결하는 남북철도 노선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서 눈길을 끈다. 광명시는 17일 오후 경의선 최북단역인 파주 도라산역에서 ‘광명~개성 유라시아 대륙철도 용역 착수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양기대 시장과 송영길·박정 국회의원을 비롯해 최기주 대한교통학회장, 진장원 한국교통대 교통대학원장 등 전문가와 광명시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으로 내정된 송영길 의원이 참석해 광명~개성 철도노선에 대한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시는 이번 연구 용역을 통해 2015년부터 추진했던 KTX광명역의 유라시아 대륙철도 출발역 육성을 한층 구체화할 예정이다. 향후 광명역을 동북아시아의 첨단·특급물류 교통 허브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연구 용역이 경색된 남북관계 문제에 해법을 제시할 단초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연구 용역을 올해 말까지 마칠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기존의 서울역~고양행신 노선과 광명역~김포공항~고양 대곡을 경유하는 신설 노선 중 이동시간·공사비용 등에서 어느 노선이 더 효율적인지 연구, 발표한다. 또 항공여객 수요까지 흡수하는 방안과 유라시아 대륙철도 출발역으로서 KTX광명역의 기능 개선안, 추후 서울역과 윈윈하는 전략까지 포함된다. 송영길 의원은 축사를 통해 “도라산역이 텅 비어 있는 것을 보니 가슴이 아프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정부의 잘못된 점들을 바로 잡는 시점에 양 시장이 광명~개성 철도노선 연결 용역을 시작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곧 출범할 북방경제위원회에서도 남북한 철도연결과 유라시아 대륙철도 시대 개막을 준비하며 깊은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파주 출신의 박정 의원은 “광명~개성 고속철도와 파주 통일경제특구를 연계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며 힘을 보탰다. 최기주 대한교통학회장도 “꽉 막힌 남북관계 정국에서 시작하는 이 작은 일이 먼 훗날 큰 성과로 돌아올 것”이라며 “유라시아 대륙철도 연결에서 가장 중요한 광명~개성 구간 노선에 가장 실질적인 연구 결과를 내놓겠다”고 말했다. 양 시장은 “비록 북한 핵문제로 남북관계가 엄중한 상황이지만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를 위해 밀알을 뿌리는 심정으로 한반도 통일 염원을 상징하는 도라산 역에서 세미나를 열게 됐다”며 “KTX광명역에서 개성까지 남북철도가 연결되면 지역 균형발전과 남북관계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광명역~개성간 철도 노선 개발이 이뤄지면 KTX광명역에서 중국 베이징까지 7시간 만에 달릴 수 있다. 이른바 동북아 1일 생활권 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2015년부터 KTX광명역의 유라시아대륙철도 출발역 육성 프로젝트를 시작한 광명시는 지난해부터 유라시아대륙철도의 관문도시인 중국의 단둥시와 훈춘시, 러시아의 하산군과 이르쿠츠크시, 몽골 울란바토르시와 경제우호교류를 하는 등 다각적인 도시외교를 펼쳐 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모기와의 전쟁’ 나선 빌 게이츠…말라리아 퇴치에 5조원대 쾌척

    ‘모기와의 전쟁’ 나선 빌 게이츠…말라리아 퇴치에 5조원대 쾌척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 MS 기술고문이 ‘모기와의 전쟁’을 위해 거액을 쾌척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 사실은 미 증권거래위원회가 “게이츠 고문이 지난 6월 빌&멀린다게이츠재단에 MS 주식 6400만주(46억 달러·약 5조 2500억원)를 기부했다”며 MS 대주주 주식변동 사실을 공지하면서 알려졌다. 이 액수는 그의 자산 5%에 해당하며 2000년 이후 최대 규모의 기부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빌&멀린다게이츠재단은 2000년부터 말라리아 퇴치 약 개발과 살충 기능이 있는 그물망 침대 기부, 말라리아 창궐 지역 주민들에 대한 교육 등 말라리아 퇴치 캠페인을 꾸준히 벌여 왔다. 게이츠 고문은 이날 블로그를 통해 “말라리아 퇴치와 관련된 게시글을 읽고 이어지는 퀴즈에 답하는 사람들에게 모기장을 기부하겠다”며 “2000년 이후 전 세계에서 말라리아로 인한 사망자 수는 해마다 절반으로 줄어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42만 9000명까지 떨어지는 기적을 이뤘다”며 모기와의 전쟁이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기장은 비영리단체인 월드비전을 통해 배포될 것”이라고 미 포브스는 전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우즈·박병호 이어… 최형우 4년 연속 100타점

    우즈·박병호 이어… 최형우 4년 연속 100타점

    최형우(KIA)가 역대 세 번째로 4년 연속 100타점을 일궜다. 이대호(롯데)는 2161일 만에 연타석포를 폭발시켰다.최형우는 16일 광주에서 벌어진 KBO리그 NC와의 경기에서 1-1로 맞선 5회 버나디나의 안타와 도루로 맞은 무사 2루에서 선발 이재학을 상대로 1타점 적시타를 터뜨렸다. 전날까지 시즌 99타점으로 타점 선두를 질주하던 최형우는 이로써 올 시즌 처음으로 100타점 고지에 우뚝 섰다. 그러면서 1998~2001년 타이론 우즈(전 두산), 2012~2015년 전 넥센 박병호(미네소타)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4년 연속 100타점을 생산했다. 최형우는 2-2로 맞선 6회 말 2사 만루에서 승기를 잡는 2타점 적시타도 날렸다. KIA는 최형우의 3타점 적시타 등을 앞세워 4-3으로 힘겹게 이겼다. 선두 KIA는 3연승을 달리며 이날 패한 2위 두산에 8경기 차로 멀리 달아났다. 3위 NC는 속절없이 5연패에 빠졌다. KIA 선발 헥터는 7이닝을 4안타 2볼넷 2실점으로 막아 16승째를 수확했다. 다승 선두 양현종에게 1승 차로 다가서며 다승왕 ‘집안싸움’을 이어 갔다. NC 선발 이재학은 5이닝 2실점했다. 롯데는 사직에서 이대호의 연타석포 등 홈런 세 방을 앞세워 두산을 4-2로 격파했다. 6위 롯데는 3연승했고 가파른 상승세의 두산은 뜻밖에 연패를 당했다. 롯데 주포 이대호는 선발 보우덴을 상대로 4회와 6회 연타석 대포(23·24호)를 쏘아 올렸다. KBO리그에서 이대호의 연타석 아치는 2011년 9월 16일 청주 한화전 이후 2161일 만이자 개인 통산 9번째다. 아울러 그는 7년 연속이자 개인 통산 8번째 전 구단 상대 홈런도 기록했다. 이대호는 일본과 미국에서 뛴 2012∼2016년을 제외하고 2004년에 이어 2006년부터 올해까지 전 구단 상대로 홈런포를 가동했다. 롯데 선발 린드블럼은 7이닝 2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챙겼다. 9회 등판한 롯데 마무리 손승락은 1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27세이브째로 구원 선두를 달렸다. LG는 잠실에서 연장 10회 1사 만루에서 터진 로니의 끝내기 안타로 kt를 2-1로 제쳤다. 한화는 대전에서 장단 12안타를 효과적으로 터뜨려 갈 길 바쁜 7위 SK를 8-5로 눌렀다. 넥센은 대구에서 삼성을 6-5로 눌렀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운동화, 디자인만 보시나요? 마른 곳·젖은 곳 성능 달라요

    운동화, 디자인만 보시나요? 마른 곳·젖은 곳 성능 달라요

    최근 운동화 인기가 높아지고 있지만 제품마다 내구성이나 충격흡수 등에서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가 선호하는 10개 스포츠 브랜드 운동화 13종(러닝화 10종, 워킹화 3종)을 대상으로 기능성과 내구성, 안전성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를 16일 공개했다.마찰에 겉창이 닳지 않는 내마모성은 뉴발란스(MSTROLZ1), 데상트(스퍼트액션), 르까프(베이퍼플러스), 리복(아스트로라이드2D), 아디다스(듀라모라이트) 등 러닝화 5개 제품과 뉴발란스(MW880RK3) 워킹화 1개 제품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신발 발등 부분이 마모되는 정도를 실험한 결과 아식스(퓨젝스러쉬) 러닝화는 건조 조건에서 내마모성 2만 5600회 미만으로 소비자원 섬유제품 권장 기준에 미달했다. 신발 안감의 마모 정도는 13개 제품 모두 권장 기준을 충족했다. 운동화 접착 부위가 떨어지지 않는 ‘박리강도’는 뉴발란스(MSTROLZ1), 푸마(플렉스레이서) 등 러닝화 2개 제품이 가장 높았다. 미끄러짐 방지 기능은 마른 바닥과 젖은 바닥에서의 실험 결과가 달랐다. 마른 바닥에서는 리복(아스트로라이드2D)·스케쳐스(고런5) 러닝화 2개 제품과 뉴발란스(MW880RK3) 워킹화 1개 제품이, 젖은 바닥에서는 데상트(스퍼트액션)·아식스(퓨젝스러쉬)·프로스펙스(마하런101) 등 러닝화 3개 제품이 각각 ‘우수’ 평가를 받았다. 스케쳐스(고런5)와 뉴발란스(MW880RK3) 제품은 전체 발이 받는 발바닥의 압력이 낮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고, 발뒤꿈치가 받는 충격을 흡수하는 정도는 데상트(스퍼트액션)와 프로스펙스(마하런101) 등 러닝화 2개 제품과 뉴발란스(MW880RK3) 워킹화 1개 제품이 우수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운동화를 살 때 디자인 등 감각적 요소만으로 선택하기보다는 착용 목적을 고려해 선택해야 한다”며 “신발 바닥이 많이 닳은 운동화는 미끄럼 저항·충격흡수 등의 기능이 떨어질 가능성이 커지므로 새로운 신발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세종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8.2대책 영향 없는 부산 금정구, ‘구서역 두산위브 포세이돈’ 주목

    8.2대책 영향 없는 부산 금정구, ‘구서역 두산위브 포세이돈’ 주목

    ‘8.2 부동산대책’으로 11월부터 부산 해운대, 연제, 수영, 동래, 남구, 부산진, 기장 등 7개구의 전매제한기간이 수도권과 같이 1년 6개월 또는 소유권이전 등기까지 강화하기로 밝히면서 부산의 아파트 청약 시장에 규제 대상에서 제외된 지역으로 수요자들의 발길이 몰리고 있다. 두산건설은 부산시 금정구 구서동 일원에 주상복합 ‘구서역 두산위브 포세이돈’을 8월 분양한다. 공급규모는 지하 6층~지상 32층, 전용 59~84㎡형 총 370가구(아파트 330가구, 오피스텔 40실)이다. 이 단지는 반경 1km안에서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올인원(All in One)’ 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다. 구서역 두산위브 포세이돈은 전 가구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되었으며, 부산지하철 1호선 구서역 50m거리의 초역세권 단지로 조성된다. 경부고속도로 구서 IC를 통해 도심은 물론 양산, 언양, 울산지역 등 광역지역으로 진출입이 용이하다. 특히 오는 2019년 개통예정인 북구 화명동과 금정구 장전동을 연결하는 산성터널이 개통되면 외부순환도로가 전부 연결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중앙대로, 도시고속도로 등 도심접근성이 크게 향상된다. 또 만덕1,2터널 유입차량을 분산시키는 효과로 북구~금정구간 이동시간이 10분대 이내로 단축된다. 이들 지역에서 곧바로 김해, 해운대는 물론 신대구, 남해안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으로 진출입도 한층 수월하게 돼 그야말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확보하게 된다. 입지여건은 탁월하다. 반경 1Km 이내에 구서지하철역, 학교, 대형마트, 온천천 등을 갖추고 있으며 구서 IC 초입에 위치해 도심권으로 진출입이 용이하다. 특히 수요자들은 구서동 최초로 1군 브랜드가 초역세권에 중소형평형을 중심으로 하는 주거시설이 공급된다는데 주목하고 있다. 학군도 좋다. 반경 1Km 이내에 장서초, 동래초, 두실초, 부산예중, 동래여중, 구서여중, 동래여고, 부산예고, 지산고, 부산대, 부산외국어대 등이 밀집돼 있어, 도보 가능한 직주근접 형으로 인기가 높은 곳이다. 특히 부산 내 명문학군으로 꼽히는 4학군에 포함돼 있어 자녀를 둔 학부모 수요가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구서 오시게시장, 이마트, 침례병원, 금정구청, 금정문화회관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인접해 있다. 녹지도 풍부하다. 해발 801m인 금정산과 우리나라 5대사찰 중 하나인 범어사와 금정구~연제구를 흐르는 온천천 등이 단지 주변에 위치하고 있다. 온천천은 자연 생태하천으로 복원되고 시민공원, 자전거길, 산책로, 인공폭포, 수영장 등으로 조성되어 현재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있다. 차별화된 평면설계도 눈에 띈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 조망을 고려했으며 채광과 개방감이 우수한 4-bay 위주의 혁신적인 평면설계를 적용했다. 또한 전 세대 확장형 설계로 보다 넉넉한 생활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금융혜택으로는 중도금 무이자대출 지원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게 가변형벽체로 다양한 구조 변형이 가능하도록 배려했다. 거실을 넓게 쓰는 거실확장형, 주부들을 위한 주방확장형, 2자녀를 가진 세대를 위한 침실2,3 확장형 등 가족구성원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평면을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 효율적인 에너지 절감을 위해 두산위브에너지시스템(WEMS)이 적용된다. 전기, 수도, 가스 사용량 정보를 제공하고, 동일평형 에너지 사용량을 비교할 수 있다. 또 불필요한 대기전력을 자동 차단하는 대기전력차단 장치가 곳곳에 설치되며LED 등도 전기요금 절약에 한 몫을 할 것으로 보인다. 모델하우스는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에 위치하고 있다. 입주는 2020년 3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1415명의 초대형 뮤지컬 콜라보레이션” 부천 생활문화페스티벌 “다락(多樂)”

    “1415명의 초대형 뮤지컬 콜라보레이션” 부천 생활문화페스티벌 “다락(多樂)”

    생활문화 동호인들이 갈고 닦은 솜씨를 뽐내는 경기 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 다락(多樂)이 오는 19~26일 8일간 개최된다. 16일 부천시에 따르면 현재 활동 중인 생활문화 동호인들은 6만 5868명, 동호회는 1776개에 달한다. 다락축제 기간 장르별 페스티벌과 프린지 무대, 전시&아트마켓, 생활문화컨퍼런스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오는 26일 송내무지개광장 특설무대 폐막공연에는 124개팀 1415명의 동호인이 꾸미는 초대형 뮤지컬 콜라보레이션 ‘흐르는 강물처럼’을 공연할 계획이다. 뮤지컬을 이끌어가는 변사에는 감칠맛 나는 대사로 인기인 배우 맹봉학씨가 맡는다. 시는 모두가 함께 즐기는 예술동호인들에게 다양한 문화프르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처음 입문하는 생활문화 동호회원에게는 전문예술인 강사를 지원한다. 대표적으로 시민 예술교육 프로그램 ‘시민아트밸리’ 사업이다. 10명이 넘는 입문·기초단계 생활문화 동호회에 전문예술인 강사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또 청소년 문화예술동아리 ‘라온’에서 예술 멘토가 진행하는 문화예술 강습프로그램도 인기다. 세계랭킹 1위 비보이 팀 진조크루나 스타 마술사 오은영 등이 마술·힙합댄스·비보이·밴드·통기타 등을 무료로 가르친다. ‘라온 청소년 페스티벌’은 다음달 열린다. 뿐만 아니라 시는 기량 향상을 위해 동호인 생활문화 연습장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연습장은 모두 7곳으로 분기별 사용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부천생활문화지원센터 홈페이지(www.bucheon.go.kr/site/main/index144)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내 최고의 거리공연팀을 가리는 두 번째 부천전국버스킹대회가 다음달 30일 부천마루광장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열린 제1회 부천전국버스킹대회는 고등학생부터 60대까지 184개의 다양한 거리공연팀이 참여했다. 올해 대회는 오는 31일까지 참가신청을 받는다. 김만수 부천시장은 “시민들이 다양한 장르의 생활예술문화를 통해 서로 교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생활문화예술 분야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 만족스러운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상이 예술이 되는 진정한 문화특별시 부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나토 前사령관 “전쟁 가능성? 솔직히, 매우 위험한 순간”

    나토 前사령관 “전쟁 가능성? 솔직히, 매우 위험한 순간”

    미국 해군 제독 출신인 제임스 스타브리디스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전 사령관은 15일(현지시간) “미국과 북한이 오늘 아침 전쟁으로 향할 것으로는 생각하지 않지만, 불행하게도 4∼5일 전보다는 전쟁에 가까워졌다”고 말했다.스타브리디스 전 사령관은 이날 MSNBC 방송에 출연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괌 포위사격’을 전격 유예했음에도 불구하고 “솔직히, 우리는 매우 위험한 순간에 처해있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그는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이 전날 북한이 미 본토나 자치령인 괌을 타격하면 전쟁행위로 간주할 것이라고 경고한 데 대해 동의를 표시하면서 “매티스 장군은 그가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다”며 “그의 일은 미국 땅으로의 미사일 발사는 전쟁에 상응하는 것이라는 점을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미 항모전단그룹의 움직임을 지켜봐야 한다”며 “우리의 항모가 북한을 향하거나 순항 미사일을 실은 함정이 움직이는 것을 보게 될 수 있으며 사이버 행위가 벌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북한이 오는 21일부터 실시되는 한미합동군사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C)을 계기로 도발을 재개할 수 있다는 관측에 대해서는 “이는 미국과 한국 간 연례적으로 하는 표준적 연습훈련”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선거 한 표 달라” 금괴 건넨 광명시의장

    이병주 경기 광명시의회 의장이 지난해 7월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앞두고 나상성 당시 의장에게 시가 170만원짜리 금괴(골드바)를 줬다는 주장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이 의장을 상대로 대가성이 있었는지, 다른 동료 의원들에게도 금괴를 줬는지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의장은 지난해 5월 나 전 의장 집을 찾아가 10돈쭝(37.5g)짜리 금괴 1개와 전복죽이 담긴 가방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의장은 당시 전반기 부의장이었고 후반기 의장 유력후보로 꼽혔다. 이 의장은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기자간담회를 열어 “나 전 의장의 건강이 악화돼 병문안을 갔으며 부인에게 ‘성의이니 병원비에 잘 보태 쓰라’고 금을 준 것일 뿐”이라며 대가성을 부인했다. 서울신문은 이 의장 등에게 반론을 듣기 위해 여러 차례 전화했지만 받지 않았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유병언 신고자에 보상금 지급 패소 판결에 네티즌 “지나쳐”

    유병언 신고자에 보상금 지급 패소 판결에 네티즌 “지나쳐”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을 신고한 사람이 정부를 상대로 한 신고보상금 지급 소송에서 패소 판결이 14일 나오자 이를 성토하는 네티즌들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가 신고보상금을 지급하지 않은 정부 처사가 지나나치다는 취지의 의견이 지배적이었다.아이디가 kimj****는 “경찰도 감식해서 유벙언인지 알았으면서 신고자가 먼수로 유병언인지 아니?”라고 했고, skms**** “어째거나 유병언이라고 확정지어놓고...보상금 다는 아니여도 어느정도는 보상해줘야함. 이러면 정부일 누가 돕겠냐”고 했다. 다른 네티즌인 youn**** “ 사체는 유병언이 아닌거지... 그러니 안주지 않나?”고 했고, tia1**** “앞으로 시체를 봐도, 뭔일나도 신고하지 말어... 괜히 머리 아파진다. 어휴... 유병언이었으면 줬겠지”라는 댓글을 달았다.반면 j300****는 “유병언을 신고하라고 했지, 시체를 신고하라고는 안했다”고 일갈했다. 앞서 이날 서울중앙지법 민사208단독 유영일 판사는 유 전 회장의 시신을 발견해 신고한 박모씨가 국가를 상대로 “보상금 1억여원을 지급하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밝혔다. 박씨는 2014년 6월 12일 전남 순천시에 있는 자신의 매실 밭에서 부패한 상태로 놓여있는 시신 1구를 발견하고 112에 신고했다. 그는 당시 이 시신을 ‘신원을 알 수 없는 변사자’라고 신고했다.현장에 출동한 경찰 역시 시신의 부패 정도가 심해 신원을 파악하지 못하고 부검 등을 거친 끝에 40여일 뒤인 7월 22일에서야 해당 시신이 시신이 유 전 회장이란 사실이 밝혀졌다. 이기철 기자 chul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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