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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시 “국토부 구로차량기지 이전문제 우리 시와 사전 협의해 해결 촉구”

    경기 광명시는 국토교통부가 오는 25일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과 관련해 주민설명회와 전략환경영향평가 공람을 강행하는 데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23일 밝혔다. 주민설명회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명시흥사업본부에서 열릴 예정이다. 차량기지는 쓰레기 매립장·교도소와 더불어 3대 혐오시설로 분류돼 있다. 광명시는 현재 2개 철도 기지창이 존재하며 또다른 시설이 들어오는 게 부당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국토부가 광명시민을 볼모로 희생만을 강요하는 것은 지역균형 발전에도 어긋나는 무책임한 처사라고 비난했다. 또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은 소음과 분진 고통을 광명시민에게 전가시키는 행위로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조치라고 밝혔다. 국토부 계획대로 구로차량기지가 이전하게 되면 향후 이 지역 개발 저해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부동산 가치상승을 바라는 주민의 기대와는 달리 환경측면에서 훨씬 피해반경이 넓고 혐오시설로 인식돼 도시 이미지가 추락할 수 있다. 이에 광명시는 “우리시와 충분한 협의 없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것은 지역 반발을 불러일으키는 불 보듯 뻔한 일”이라며, “주민을 갈라놓고, 서울시민과 광명시민 간 갈등을 부채질하는 요인이 되지 않을까 매우 심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시는 “국토교통부는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으로 이 문제의 해법을 숙의해 주길 바라며, 더 이상 지역 간, 주민 간 찬반갈등으로 몰아가지 않길 기대한다”면서, “나아가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에 따른 광명시의 요구안은 물론 전철 이용자에게 실질적 대중교통 수단이 될 수 있도록 광명시와 국토부가 조속히 머리를 맞대어 이를 해결할 수 있도록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메가존클라우드, 글로벌 보안 회사 시만텍과 파트너 협약

    메가존클라우드, 글로벌 보안 회사 시만텍과 파트너 협약

    클라우드 인프라 환경의 현안인 보안문제 해결을 위해 메가존클라우드가 글로벌 보안전문기업과 협력하며 클라우드 보안 체질 강화에 앞장선다. 한국 최대 AWS 파트너사이자 클라우드 MSP(Managed Services Provider) 1위 기업인 메가존클라우드㈜(공동대표 이주완, 조원우)는 세계적인 정보보안 기업인 시만텍(Symantec)과 클라우드 보안 플랫폼 공동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글로벌 보안전문기업인 시만텍은 클라우드 전반(SaaS,PaaS,IaaS)에 대한 포괄적인 보안 지원 및 사용자가 규제를 준수할 수 있도록 각종 감사 기능을 제공하며 해외에서는 클라우드 보안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클라우드 보안에서 중개 형태로 통합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접근보안중계(CASB) 시장을 진출한 선두주자이기도 하다. 메가존클라우드는 클라우드 보안 강화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 정보보호 관리체계인 ISMS 인증에 이어 국제 ISO/IEC 27001 인증을 획득하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보안에 대한 인정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자사의 정보보호 조직을 확대 및 개편하고 전담 조직을 확충하는 등 국내 클라우드 보안이 한층 강화될 수 있도록 세부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번 협약 역시 안정적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체결로 이미 해외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시만텍의 CASB 기술력을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 맞게 재구성하여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메가존클라우드 이주완대표는 “국내 클라우드 시장은 보안에 대한 인식이 강하다”며 “향후 국내 클라우드 보안의 성장이 예측되는 만큼 온프레미스방식 수준의 클라우드 보안을 제공하여 국내 클라우드 시장의 대중화를 이뤄낼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시만텍코리아 이석호 대표는 “애플리케이션 및 인프라를 포괄적으로 보호하는 보안회사로서 시만텍은 클라우드 환경의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메가존클라우드와 MOU를 기쁘게 생각한다”며 “클라우드 인프라의 탁월한 가시성, 강력한 보호 및 규정 준수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클라우드 보안시장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메가존클라우드는 2012년부터 클라우드 사업을 시작한 AWS의 국내 최대 파트너사로서 약 1000여 국내외 글로벌 고객들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메가존은 2018년 2200억원이 넘는 총 매출을 기록하였으며, 2019년에는 3000억원 이상의 실적을 무난히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포우리병원- 김포소방서 ‘응급환자의 소생·치료’ 합동 회의 개최

    김포우리병원- 김포소방서 ‘응급환자의 소생·치료’ 합동 회의 개최

    경기 김포우리병원은 지난 20일 병원 세미나실에서 김포소방서와 응급환자의 소생·치료를 위한 “SAVE & CURE GIMPO” 합동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22일 김포우리병원에 따르면 이날 콘퍼런스에는 우리병원 응급의료센터 의료진과 김포소방서 구급대원 40여명이 참석했다. 원성연 김포소방서 구급대원이 “외과계 응급 환자 이송 중 처치 사례” 발표에 이어 응급의료센터 장종하 과장은 “외과계 응급 환자 증례 발표와 고찰”을 주제로 발표했다. 또 강동재 과장은 “내과계 응급 환자 증례 발표와 고찰”을, 오인영 응급의료센터장은 “알기 쉬운 심전도”에 관한 주제로 발표됐다. 발표 후에는 구급현장에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하는 응급환자 치료법을 안내했다. 구급대원과 의료진 간 질의 응답순서도 마련됐다. 고성백 김포우리병원 병원장은 “김포에서 발생하는 응급환자 처치·이송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는 김포소방서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응급환자의 소생과 치료를 위해서 이번 콘퍼런스처럼 구급대원과 응급의료센터 의료진 간 소통·협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 병원장은 “김포우리병원은 앞으로도 김포소방서와 함께 응급 환자의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김포우리병원은 2013년 심혈관과 뇌혈관·중증 외상 등 중증응급환자 진료를 위해 김포내 최초의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돼 운영 중이다. 올해 초 보건복지부 최우수 응급의료센터로 인정 받았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퍼나르기는 2차 가해… 자정 노력만큼 징역형 등 처벌 강화해야

    퍼나르기는 2차 가해… 자정 노력만큼 징역형 등 처벌 강화해야

    2000년대 초 한 연예인의 동영상 사건이 뜨거웠습니다. 영상은 당시 메신저 MSN을 통해 빠르게 퍼졌습니다. “IT 강국 한국의 초고속통신망 속도가 어느 정도인지 보여 준 사례”라는 농담도 있었고,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으려면 봐야 한다”는 무책임한 태도도 드러났습니다. 10여년이 지난 지금 가수 정준영·승리 등이 연루된 ‘성관계 동영상 유포’ 사건을 보고 있자니 씁쓸함이 가시지 않습니다. 여전히 ‘몰카’는 기승이고, 확산 속도는 LTE급입니다. 그나마 공유·유포는 범죄라는 인식이나 ‘2차 피해를 막자’는 자정이 자리잡고 있다는 건 희망적이랄까요. 이번 ‘불온(不on)한 회의’에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단체 대화방에서 이뤄지는 성범죄와 이를 근절하기 위한 방법을 논했습니다. 부장:‘난 소속된 SNS 단체 대화방, ‘단톡방’이 하나도 없다’ 이런 사람은 없겠지? 불편한 경험도 한 번쯤은 있을 듯한데. 진호:이번 정준영 사건이 불거지면서 제가 속한 대화방에서 ‘정준영 동영상’이라는 영상 파일이 올라왔어요. 교사인 친구는 말없이 대화방을 나갔고, 저 또한 눌러 보지 않고 나왔습니다. “이러지 말자”라고 얘기를 할까 아니면 그냥 나올까 고민하다가 후자를 선택한 거죠. ‘한마디 할걸’이라는 후회가 있었어요. 그래서 다른 단톡방에선 “2차 피해를 야기할 수 있는 링크나 영상은 올리지 않았으면 한다”고 주의를 줬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제 말 때문에 링크 보낸 사람이 무안하지 않게 화제 전환을 해서 그 방에선 그런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형성됐죠. 세진:동창들 단톡방에서 작년 초쯤 성적 농담이나, 이른바 사전 유출된 ‘영화 속 엑기스 영상’이 이따금씩 올라왔어요. 그런 모습을 보는 게 견디기 힘들어서 그 방을 나왔습니다. 현용:서로 잘 아는 사이이기 때문에 보통은 그런 일이 있어도 단톡방을 나가기 힘들죠. 유포만 하지 않으면 된다는 식으로 소극적으로 대처하는 사람이 대부분일 겁니다. 사건이 터지면 경찰 수사를 통해 명단이 나오는데 이건 누가 퍼트리는지 잘 모르겠어요. 영화에선 조직적으로 퍼트리는 곳이 있다고 묘사하지만 실제로는 개인이 퍼트리는 것도 많을 듯해요. 유민:성적 농담은 예전에도 있었지만 국민 대부분이 스마트폰을 쓰는 요즘에는 단톡방을 통해 실시간으로 대화와 공유가 가능하다 보니 디지털 성범죄가 더욱 심각해진 것 같아요. 친구나 동료 등 친분 위주의 단톡방에선 불법적인 것을 공유하면서 좋지 않은 쪽으로 결속을 다지기도 하고요. 진호:사실 단톡방 나가기 전까지만 해도 인간관계 단절을 우려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더이상의 교류를 안 하는 게 더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유민:단톡방을 나가고 싶어도 그 방을 나갔을 때 공지 사항이나 약속 모임을 전달받지 못하거나 단톡방을 통해 유지되는 관계를 포기해야 해서 마지못해 그냥 머물거나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부장:이슈에 뒤처지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 어느 정도의 성적 농담엔 동참하게 되는 경우도 있지 않나. 세진:여성을 대상화하는 표현과 성적 농담, 평소에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대화에서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호:대학생들이 실생활에서 인간관계를 맺고 있는 여성들을 성적으로 품평하고 하는 일들은 여성을 그런 시각으로 바라보는 인식 자체로 문제인 것은 분명해요. 하지만 사적으로 나눈 대화가 공적으로 평가받는 게 온당한 일인가 하는 문제도 있을 것 같아요. 성적 농담의 수위란 게 허용 가능한 기준이 사람마다 다른데 신중하게 말하게 되는 계기가 된 것은 환영할 만한 일이긴 하지만 개인 간 대화의 자유를 너무 위축시키는 건 아닐까요. 부장:사적인 대화라도 불법적인 요소가 있어서 누군가 그 대화를 신고했다면, 그순간 공적 영역에 들어가는 거지. 명백한 명예훼손과 모욕죄는 범죄이니. 현용:기자들 중에서도 일부가 수위가 높은 성희롱 발언을 해서 크게 논란이 됐었던 적이 있죠. 개인적으로는 크게 놀랐습니다. 몸매 품평은 물론이고 성희롱 수준의 대화였죠. 부장:이런 일은 메신저가 자리잡으면서 가끔씩 발생했는데, 그때마다 이걸 ‘정보’라고 인식하는 이들이 “기자는 이런 데서 뒤처지면 안 된다”면서 죄의식 없이 공유했지. 최근엔 이런 행동들을 자제하는 듯하지만 누군가는 여전히 그런 구시대적 발상을 갖고 있더라고. 진호:증권가 정보지 등을 전달받았을 때 ‘내가 이 단톡방에서는 누구보다 정보력이 빠르다’는 승부욕 같은 것이 생겨서 그 내용을 전파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해 고민하기도 전에 일단 전달부터 하는 일도 있어 보입니다. 유민:문제가 됐던 대학생 단톡방을 보면 주변 친구들을 단순 외모 품평 수준이 아닌 성적 도구로 보고 입에 담을 수 없는 수준의 표현을 했더라고요. 그 행동이 어떻게 ‘농담’이 되는지 충격을 받았습니다. 승리도 성접대 알선이 의심되는 대화에 대해 ‘장난’이라고 했었죠. 일련의 단톡방 사건들에 대해 일부 ‘남자들이라면 하나쯤 저런 방이 있는데 재수가 없어 걸렸다’고 동정하는 시선이 있다는 것이 참 씁쓸했어요. 현용:‘누구나 하나쯤’이라는 말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모든 남자가 그렇다고 일반화하는 것 아닌가요. 세진:성폭력 관련 기사가 보도될 때마다 ‘왜 모든 남자들을 범죄자로 만드냐’는 반론이 많죠. 하지만 잘못된 성 관념에 기초한 ‘남성다움’ 문화를 무너뜨리려면 남성들이 모두 해결에 나서야지 ‘나는 아니야’라고 선을 그어 봤자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진호:‘페미니즘’이라는 것은 성별(이분법적인 성별을 넘어서)에 따른 차별을 없애고 모든 이들을 동등하게 존중하자는 것이니까 여자든 남자든 타인을 동등한 인간으로 존중하지 않는 것이 문제의 본질인 것 같습니다. 인간으로서 존중한다면 상대가 여자든 남자든 성적인 대상으로 소비하는 발언들을 하지 않을 테니까요. 유민:카톡방에서의 문제를 ‘대화’로만 본다면 성 구분이 의미 없다는 데 동의해요. 불법 영상 촬영과 유출, 공유 문제에서 그 주체가 주로 남성이었다는 점까지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성별의 문제가 아니라 사실이자 현실이니까요. 정준영의 경우 문제 영상에 본인이 등장하는 것을 개의치 않고 직접 찍고 공유까지 했는데 평소 성에 대한 인식이 비정상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진:많은 남성들이 공유하고 있는 잘못된 성 인식이 문제인 거겠죠. ‘대부분의 남성이 불법 촬영을 하는 건 아니다. 난 억울하다’ 말해도 믿을 수 없는 게 지금 현실입니다. 그러면 ‘난 억울하다’고만 할 게 아니라 무고한 사람을 억울하게 만드는 ‘남성들의 문화’를 깨뜨려야 하죠. 진호:여자 화장실 몰카 사건 등 여성에 대한 불법 영상 사건에 대해서는 여성들이 주로 분노하는데, 이번 모텔 몰카 사건(모텔 30여곳에 몰카를 설치해 1600여명이 피해 본 사건)의 경우 남녀 모두 분노하는 반응이에요. 결국 남녀 모두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방증이겠죠. 부장:이런 사건이 벌어지면 ‘2차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하자’는 말과 함께 성범죄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이 거론되는데. 세진:불법 촬영 문제를 포함한 성폭력 문제를 정말 일부의 ‘악질’들이 저지르는 ‘특이한 일’로 보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어렸을 때부터 학교, 가정 등에서 문화적으로 학습하게 되는 성별 권력, 성차별적인 인식(여성을 성적 대상과 도구로만 보는)에서 비롯되는 문제라서요. 유민:강력한 제도가 인식의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부정청탁법) 이후 실제로 접대나 청탁이 많이 줄어든 것처럼요. 현재는 불법 촬영물이 공유되는 상황을 목격했다면 해당 대화 내용을 캡처한 후 출력해서 경찰서 사이버수사팀을 방문하거나 ‘스마트 국민제보’ 홈페이지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제보해야 하는데요. 카카오톡 애플에 신고 버튼을 만들어 직관적인 제보를 돕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현용:성범죄에 대해서는 자정 작용을 기대해선 안 될 것 같습니다. 성폭력에 대한 문제는 문화 개선이라는 접근으로는 아무런 문제 해결이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강력한 처벌이 필요합니다. 최소한 징역형 정도의 처벌은 필요하다고 봐요. 벌금형으론 국민들의 공분을 잠재우기 어렵다고 봅니다. 최근 들어 성희롱이나 영상 유포에 대해 강력한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공익광고도 나오고 있지만, 정부가 형량 강화와 더불어 처벌이 가능한 명백한 범죄라는 점을 계속 부각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정리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온라인/ 시흥화폐 시루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국무총리상

    경기 시흥시가 2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에서 최우수상인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경영대전에서는 지역경제과 안전, 문화관광, 농축특산품, 기업환경개선, 환경관리 등 10개 부문에서 98개 자치단체가 치열하게 경합했다. ‘지역에서 돌고 도는 행복머니, 시흥화폐 시루’가 소상공·자영업자의 매출 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시흥화폐 시루’의 성공적 유통을 위해 2016년부터 2년간 민관협력의 연구모임을 비롯해 설명회와 토론회 등을 추진해 왔다. 시루는 준비과정부터 탄생까지 지역주민과 함께한 셈이다. 반응도 뜨거웠다. 지난해 9월에 출시해 한 달여 만에 유통 목표 20억원을 조기 달성하고 10억원 시루를 추가 발행했다.지난 19일까지 87억원이 유통됐다. 지역의 소상공·자영업자 매출 증대는 물론 가계의 소비문화를 바꾸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착한소비에 시민도 함께 동참했다는 데 이번 수상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시는 지난 2월 21일 전국 지자체 최초로 스마트폰 기반 ‘모바일 시루’를 출시했다. 현재 17억어치 모바일시루가 판매됐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경기관광유망축제 뽑힌 ‘아라마린페스티벌’ 올 한여름 댄스뮤직 풀파티 연다

    경기관광유망축제 뽑힌 ‘아라마린페스티벌’ 올 한여름 댄스뮤직 풀파티 연다

    경기 김포시의 ‘아라마린 페스티벌’이 2019년 경기관광 유망축제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1회 이상 개최한 실적과 이틀이 넘는 축제를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12개 시·군에서 벌이는 축제가 경기관광 유망축제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축제기획서와 콘텐츠· 운영·발전성·성과 등 5가지 항목 서류심사 등을 종합해 결정됐다. 2016년부터 3년간 열린 아라마린 페스티벌은 수도권 마리나에서 요트대회를 접할 수 있는 희소성을 부각시켜 김포시 대표적 여름축제로 자리 잡았다. 시는 이번 유망축제 선정을 계기로 올해 4회째인 아라마린 페스티벌을 물을 주제로 한 테마를 매년 새롭게 기획해 색다른 축제로 만들 계획이다. 올해 아라마린 페스티벌 테마는 ‘물색 들다’ 로 정했다. 낮에 온 가족과 즐길 수 있는 물놀이와 프로그램을, 밤에는 젊은이들이 열광할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 풀 파티를 준비하고 있다. 오는 8월 개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아라마린 페스티벌이 김포 대표적 관광지인 아라마리나를 널리 홍보하고 시민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사랑받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에게 응원을 당부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임병택 시흥시장, 목감동 공공스포츠클럽 개소식 참석

    임병택 시흥시장, 목감동 공공스포츠클럽 개소식 참석

    임병택 경기 시흥시장이 오는 23일 목감동 다니 생활체육관에서 열리는 시흥시 공공스포츠클럽 개소식에 참석한다. 시흥시 체육관 등 5곳을 거점 체육시설로 운영되는 공공스포츠클럽은 배드민턴 등 8개 생활체육 종목을 운영한다. 시는 지난해 8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공공스포츠클럽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앞으로 연 3억원씩 3년간 모두 9억원 국비를 지원받아 지역민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 시장을 비롯해 김태경 시의장을 비롯해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공공스포츠클럽 회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공공스포츠클럽 개소식을 축하할 예정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입사하고 싶은 외국계 기업 1위는 구글

    국내 구직자들이 외국계 기업 중 구글코리아에 가장 입사하고 싶어 하는 것으로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구인구직 포털 ‘사람인’은 최근 구직자 1194명을 대상으로 입사 선호 외국계 기업에 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구글코리아를 꼽은 응답자가 전체의 27.0%로 가장 많았다고 21일 밝혔다. 2위는 스타벅스코리아(6.0%), 3위는 BMW코리아(4.9%)가 차지했다. 구글코리아는 같은 조사에서 11년 연속 선두 자리를 지켰다. 이밖에 애플코리아(4.9%), 한국코카콜라(4.3%), 넷플릭스코리아(3.9%), GE코리아(3.2%), 한국마이크로소프트(2.8%), 나이키코리아(2.3%), 지멘스코리아(2.3%)가 10위 안에 들었다. 외국계 기업을 선호하는 이유로는 ‘높은 연봉’이라는 응답이 17.3%로 가장 많았다. 사내복지 제도(16.1%)와 기업이미지(14.6%) 등이 뒤를 따랐다. 사람인 연봉정보에 따르면 선호도 상위 10위권에 든 외국계 기업의 평균 연봉은 5017만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기업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로 6259만원이었고, 구글코리아(6162만원)도 6000만원이 넘었다. 사람인은 “국내 대기업과는 달리 외국계 기업의 경우 연봉이 매년 개인 역량에 따라 협상으로 정해지기 때문에 격차가 크다”면서 “직급, 직무, 연차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외국계 기업은 대부분 상시 채용이 기본이므로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는 채용 공고를 수시로 체크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광명시, ‘청년공감 정책’ 경기도 청년센터 조성 공모사업 뽑혀

    광명시, ‘청년공감 정책’ 경기도 청년센터 조성 공모사업 뽑혀

    경기 광명시는 지난 11일 경기도 주관 ‘청년공유공간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돼 예산 6억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청년공유공간 조성사업은 청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공간을 조성해주는 것이다.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정보를 교류하고 지역사회 네트워크 참여를 통해 실업을 극복할 수 있게 도와준다. 시가 추진하는 청년공간은 스터디룸과 취·창업상담을 제공하고 취업특강이나 직무멘토링를 실시한다. 또 세미나룸과 휴식공간, 여가·문화행사, 청년정책 연계사업 등 청년들이 이용할 수 있는 복합 열린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많은 청년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 지하철역 등 접근성이 좋은 장소에 설치, 운영해 연말 개관할 예정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독립유공·헌신 잊지 않겠습니다” 김포시, 유공자집에 명패 달아주기 예우

    “독립유공·헌신 잊지 않겠습니다” 김포시, 유공자집에 명패 달아주기 예우

    경기 김포시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지난 20일 독립유공자 신관수 애국지사의 유족 신현준씨의 자택을 방문해 직접 명패를 달아드렸다. 신관수(1884~1922) 지사는 당시 정용대 의병장 휘하에서 통진군 교하면·풍덕면, 강화 등지에서 군자금 모집 등의 활동을 벌였다. 그러다 1909년 6월 강화도 고도 해안에서 선박을 습격해 군량을 확보하는 등 활동을 벌이다가 체포됐다. 같은 해 7월 15일 경성지방재판소에서 소위 ‘강도죄’로 징역 7년형을 언도받고 옥고를 치렀으며, 고인의 공훈을 기려 1990년 대한민국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됐다. 정 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독립유공자 분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이뤄진 것으로, 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 자택에 명패를 달아드리게 돼 매우 뜻깊다”면서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으로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더욱 확고하게 하고 자긍심을 높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독립유공자 유족 49가구 등 올해 말까지 국가유공자 등 총 2507가정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올해 제24회 경기도 사진대전 공모합니다”

    한국사진작가협회 경기도지회는 지난 19일 성남아트센터에서 ‘2019년 제24회 경기도 사진대전 개최 운영위원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운영위원장에 윤순영 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 이사장이 선출됐다. 윤 이사장은 자연생태 전문 사진작가다. 현재 한겨레신문에서 ‘물·바람·숲’, ‘애니멀 피플’ 집필자로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 한국사진작가협회 심사위원과 경기도 사진대전 초대작가, 운영위원·심사위원을 맡아 깔끔한 진행과 엄정한 심사로 사진작가 작품의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윤 운영위원장은 “경기도 사진대전이 좋은 대회가 되려면 창의력 있는 작품도 중요하지만 공정한 작품 심사가 사진대전의 권위”라고 말했다. 제24회 경기도 사진대전 공모전은 경기도민으로 만 18세 이상 1년 이상 거주자로, 오는 5월 1일부터 17일까지 www.ggpask.com을 통해 접수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이용식, 눈 실명 고백 “눈동자 제어 쉽지 않아”

    이용식, 눈 실명 고백 “눈동자 제어 쉽지 않아”

    코미디언 이용식이 한쪽 눈 실명 사실을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개그맨 이용식의 인생사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용식은 딸과 함께 안과로 향했다. 두 달만에 안과를 찾았다는 그는 “눈 점검을 자주 해야 한다. 육십이 넘어가면 엄살을 자주 부려야 한다. 그래야 이상이 오기 전에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용식은 앞서 한 방송을 통해 한쪽 눈이 실명된 사실을 밝혔다. 그는 자신이 아픈 것보다 가족들이 걱정돼 이 사실을 비밀로 했었다. 이날 ‘마이웨이’에서 이용식의 딸은 “방송에서 얘기 한 번 하셨는데, 처음 듣는 얘기도 아닌데 방송으로 보니까 눈물이 나고 슬프고 가슴이 아팠다”고 털어놨다. 이용식은 “그래서 눈의 문제점은 가족들에게 절대 얘기를 안 하려고 했는데 건강프로그램에서 갑자기 눈 건강을 검사한다고 하더라. 탄로날 게 뻔했고, 나처럼 골든타임을 놓치는 분 없길 바라는 마음이 들었다”고 한쪽 눈 실명 사실을 고백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혈압 관리를 했었어야 했다. 망막이라는 데가 실핏줄이 많다. 거기가 터진 줄 모르고 한쪽 시야가 까맣게 된 거다. 피곤해서 그렇구나 생각했는데 점점 커지면서 빛만 들어오고 물체는 안 보이게 됐다. 이러다 보니 시력을 잃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력을 잃으면 눈동자 제어가 쉽지 않다. 방송에 나올 때는 전혀 그렇지 않다. 연습을 얼마나 했겠나”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안겼다. 한편 이날 ‘마이웨이’는 2.8%(TNMS, 유료가입)의 시청률로 11주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파란만장한 인생사” 이용식 ‘마이웨이’ 11주 만에 최고 시청률

    “파란만장한 인생사” 이용식 ‘마이웨이’ 11주 만에 최고 시청률

    왕년에 활발한 방송 할동을 보였던 이용식의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3월 20일 방송하자 시청자들의 관심과 함께 이날 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시청률이 11주만에 ‘인생다큐 마이웨이’ 최고를 기록했다. 70세를 바라보는 이용식은 이날 과거 자신의 아버지가 북파 공작원이었던 사실과 함께 결혼 후 8년이 지나도 아이가 없어 오랫동안 기도하며 딸을 낳은 이야기 그리고 또 자신의 한쪽 눈이 실명 한 사실 등을 진솔하게 털어 놓았다. 시청률은 2.8% (TNMS, 유료가입)을 기록하며 지난 1월 3일 이후 11주만에 가장 높은 ‘인생다큐 마이웨이’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용식의 과거 활발한 방송 활동을 기억하는 60대이상 시청자들이 가장 많이 시청하며 시청률 상승 견인 역할을 했는데 60대이상 시청자 시청률은 3.0%를 기록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국투자증권, 빈틈없이 분석했다, 신흥시장 대형주

    한국투자증권, 빈틈없이 분석했다, 신흥시장 대형주

    올해 전반적으로 세계경기가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지만 최근 중국 증시를 중심으로 신흥시장은 위기 국면에서 벗어나면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미중 무역분쟁이 해소될 것이라는 기대감과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책 발표로 중국 증시는 올 들어 큰 폭으로 올랐다. 이준재 한국투자증권 투자상품본부장은 20일 “글로벌 시장에서 현재 주목받고 있는 저평가된 신흥시장 주식에 투자해 장기적으로 성과를 추구하는 것이 불확실한 시장에서 좋은 투자 방법”이라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상승하는 신흥시장에서 수익을 낼 수 있는 ‘하이오리진 글로벌이머징마켓 펀드’를 팔고 있다. 각국의 경기 부양책에 힘입어 수혜를 볼 수 있는 신흥시장의 대형주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짰다. 한국투자증권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의 자본구조와 이익 등을 철저히 분석해 종목을 선정하고 있다”면서 “특히 미래 성장성이 큰 정보기술(IT)과 안정적인 성과가 기대되는 소재·금융 업종의 비중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 펀드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이머징 지수 대비 초과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하이오리진 글로벌이머징마켓 펀드는 영국 런던에 있는 글로벌 주식 전문운용사인 오리진자산운용에서 재간접 펀드로 운용한다. 이 회사는 약 38억 달러(약 4조 2000억원) 수탁고를 가진 세계적인 자산운용사이며 유력 경제전문지 포천이 선정한 500대 기업 중 하나인 프린시펄의 주요 자회사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정하영 김포시장 “김포시민축구단 발대… 시민의 희망 축구단으로 만들겠다”

    정하영 김포시장 “김포시민축구단 발대… 시민의 희망 축구단으로 만들겠다”

    경기 김포시가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7기 김포시민축구단(구단주 정하영 김포시장) 발대식을 개최하고 신임 단장과 이사·명예단원에 위촉장을 수여했다. 정하영 시장은 발대식에서 “지난 18일 대한축구협회가 발표한 축구종합센터 유치 후보도시 가운데 하나로 김포시가 선정돼 현장실사를 앞두고 있는데 이는 김포시민의 열망 덕분”이라며 “오늘 발대식을 시작으로 김포시민축구단이 시민들을 하나로 묶는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민의 희망을 만들어 내는 구단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발대식에는 정 시장을 비롯해 신명순 시의회 의장과 홍철호 국회의원, 이회택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참여했다. 김포시민축구단 케이쓰리(K3) 소속 성인팀(감독 오종렬)과 유소년팀(U-12) 선수도 전원 참석했다. 단장과 임원 임기는 2년이다. 구기도 신임 단장은 “2002년 월드컵으로 온 국민이 하나가 됐다. 시민축구단이 반드시 우승을 일궈내 축구를 통해 김포시민이 하나로 뭉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구 단장은 이어 “우리 선수들은 주경야독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훈련을 하고 있어 훈련할 때 이동할 수 있는 대형버스를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발대식에서 개그맨 정찬우씨와 영화배우 위양호씨에게 김포시민축구단 명예단원 위촉장이 수여됐다. 김포시민축구단은 오는 23일 오후 2시 김포종합운동장에서 평택시민축구단을 상대로 올 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서 ‘광명시 학교 다목적체육관 마을개방사례’ 눈길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서 ‘광명시 학교 다목적체육관 마을개방사례’ 눈길

    경기 광명시가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에서 학교 다목적체육관 마을개방 사례를 발표해 주목을 끌었다. 광명시는 오산시청에서 열린 ‘2019년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상반기 정기총회 및 콘퍼런스’에 참석해 교육공동체 실현을 주제로 광명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또 무상교육과 무상급식, 무상교복의 광명시 3대 무상교육복지사업을 설명해 지자체들의 공감과 호응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원 시장을 비롯해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48개 회원도시의 자치단체장,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3월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는 지자체 교육관련 역할을 구체화하고, 일반자치와 교육자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출범했다. 이날 박승원 시장은 ‘마을교육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을 제안했다. 또 회원도시 단체장들은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지속성’과 ‘방과 후 학교 지자체 직접 운영 시 법제도 개선’ 등을 정부에 건의했다. 이어 ‘사람이 도시를 만들고, 교육이 도시를 바꾸다’를 주제로 진행된 콘퍼런스에서는 박승원 시장 등 단체장들의 지자체 교육사업 사례발표가 이어졌다. 박승원 시장은 “학교 다목적체육관 마을개방을 실시해 지역사회와 학교가 서로 협력하고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는 마을교육공동체를 실현할 것”이라며 “즐겁게 배우고 신나게 나누는 광명교육을 통해 교육복지와 평생교육·혁신교육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임병택 시흥시장 “혁신교육·교육자치 앞장설 것”

    임병택 시흥시장 “혁신교육·교육자치 앞장설 것”

    “시흥시는 특별행정기구 방식에 대해 실험적으로 고민할 준비가 돼 있습니다. 전국 여러 지역과 연대하며 대한민국 교육의 혁신과 지방교육자치를 위해 힘써 나가겠습니다.” 임병택 경기 시흥시장이 19일 오산시청에서 열린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정기총회에 부회장으로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모인 회원도시들은 혁신교육 확산을 위해 일반자치와 교육자치의 전면적인 통합이 필요하다는 의제를 중심으로 제도적 정비 방향을 논의했다. 상반기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는 정기총회에 이어 교육부장관과 정책간담회, 사례발표 콘퍼런스 순으로 진행됐다. 현재 전국 시·도에서 130여개 지자체로 혁신교육지구가 확대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43곳 기초지방자치단체장, 실무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논의사항으로 ▲일반자치와 교육자치의 협력 강화 ▲온종일 돌봄 사업 추진 활성화 ▲학교공간 활성화를 위한 지역으로 권한이양 방안 ▲교육사업의 지방정부 역할 ▲중앙정부와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간 상설적인 교육정책협의회 구성 등이 다뤄졌다. 시는 이 지방교육자치 흐름에 맞춰 시흥행복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최초 통합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교육부 풀뿌리 교육자치 협력체계 구축사업 선정에 이어 올해 예산 1억 8000만원을 확보했다. 본격적으로 민관학 연대 공동기획단을 꾸렸다. 더불어 시는 향후 ‘특별행정기구’ 방식으로 지방교육자치의 가능성을 타진 중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시흥 명소 갯골생태공원·오이도 탐방 시티투어 시범운영

    시흥 명소 갯골생태공원·오이도 탐방 시티투어 시범운영

    경기 시흥시가 시흥 낭만출사 여행을 선보인다. 시는 오는 4월부터 본격 시행하는 시흥시티투어의 정식 운영 전 출사여행 콘셉트로 23일 시흥 낭만출사 여행을 준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출사여행은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서 뛰어난 접근성을 가진 시흥의 명소 갯골생태공원과 오이도를 탐방한다. 특히, SONY코리아의 카메라전문 매니저가 동행해 촬영방법을 설명해 주며 카메라를 직접 사용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딸기 따기 특별 체험도 할 수 있다. 이날 시범운영한 뒤 다음달 6일 일반인 대상으로 출사여행과 9일에는 직원 대상으로 시범운영해 시티투어를 사전 점검한다. 13일부터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모두투어네트워크와 업무 제휴를 통해 시티투어 기획·홍보에 파급력을 더할 계획이다. ‘시흥의 재발견’ 출사여행(3.23)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모두투어 홈페이지나 상담센터(1544-525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부천시, 전문상담사 배치 원스톱 서민금융복지서비스 제공

    부천시, 전문상담사 배치 원스톱 서민금융복지서비스 제공

    경기 부천시는 시청 민원실에 서민금융 상담창구를 마련하고 전문 상담사 2명을 배치해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월 25일 운영을 시작한 서민금융복지지원 부천센터에서는 신용회복이나 개인회생·파산 등 채무조정 상담·지원과 가계 재무수지 개선을 위한 맞춤형 재무컨설팅을 제공한다. 또 대부업체 불법추심 대응 상담과 채무자대리인도 지원하고 있다.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상자에게는 관련 정책정보를 제공하고 신용·재무관리, 채무조정제도와 불법사금융의 개념 등 금융교육을 지원한다. 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예약제로 상시 운영된다. 이재우 시 생활경제과장은 “금융취약계층의 채무조정과 재무컨설팅 등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부천센터가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g-counseling.gcgf.or.kr/)를 참고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거리 예술가 김포 버스킹 오디션에 도전하세요”

    “거리 예술가 김포 버스킹 오디션에 도전하세요”

    경기 김포문화재단은 ‘2019 김포 버스킹 오디션’을 오는 30일 김포아트빌리지 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김포 버스킹’은 지역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김포문화재단의 대표적인 사업이다. 김포지역 안팎의 거리아티스트와 예술가들의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 좀더 다가가는 문화를 보급하고자 마련했다. 올해 활동할 거리 아티스트는 김포시 1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거리 공연에 참여하게 된다. 18일부터 22까지 김포아트빌리지 아트센터 사무실에서 방문접수와 우편, 이메일로 신청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문화재단 문화예술진흥팀(031-996-7341)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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