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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치광장] 도시철도 2호선 변화를 시작하며/김경호 서울 광진구청장

    [자치광장] 도시철도 2호선 변화를 시작하며/김경호 서울 광진구청장

    우공이산(愚公移山)은 ‘우공이 산을 옮긴다’라는 뜻의 사자성어로 남들이 보기엔 어려워 보이지만 뜻을 세우고 끝까지 밀고 나가면 언젠가는 이룰 수 있음을 비유한 말이다. 우리는 보통 지하 궤도를 다니는 도시철도를 지하철이라고 부르지만, 역설적으로 지상으로 운행되는 구간도 있다. 서울의 곳곳을 편리하게 갈 수 있고 일일 200만명이 넘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2호선의 경우 총 51개 역 중 13개 역을 잇는 구간이 지상철로 운행된다. 지난 10월 16일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송파구(구청장 서강석),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지상철로 운행되는 2호선의 한양대역~잠실역(9.02㎞), 성수역~신답역(3.57㎞) 등 총 12.59㎞ 구간의 지하화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도심을 관통해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도시철도 지상 구간을 지하화하기 위한 공동의 첫걸음이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자치구는 도시철도 2호선 지하화 실현을 위해 기금 조성과 실무회의 운영 등을 논의하면서 지하화 사업 추진을 앞당기려 노력하고 있다. 1980년 2호선 개통 이후 43년 동안 지상 구간 주변의 거주민들은 극심한 피해를 입고 있다. 소음·분진·진동으로 인한 주거환경 악화, 도심 단절로 인한 교통 혼잡, 지상 노선 주변 지역의 도심 개발 저해와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구민들은 10년 넘게 언급됐던 지상 철도 지하화 추진이 뚜렷한 성과가 없다는 것에 실망했고, 그동안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이러한 고통을 지속적으로 호소했다. 물론 도시철도를 지하화한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막대한 예산과 시간이 소요되는 장기 사업이다. 하지만 지방자치단체장은 지역 주민의 어려움과 불편함을 가만히 두고 볼 수는 없다. 구민의 바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방법을 찾고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추진할 의무가 있는 것이다. 다행히 중앙정부, 국회, 서울시에서 지하화 추진에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지상철도 지하화 특별법’(가칭)이 발의됐고 서울시의회에서 ‘지상철도 지하화 실현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실현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서울시 ‘2040도시기본계획’에는 2호선 지상 운행 13개 역 구간에 대한 지하화 방안과 지상 구간에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녹지·상업 공간 조성 등 입체복합개발 등의 내용이 담겼다. 지상철도 지하화는 일부 자치구의 문제가 아닌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다양한 도시 문제 해결과 미래 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 더 나은 광진을 미래 세대에게 물려주기 위해 어렵고 힘들지만 가야만 하는 길이다. 한 가지 일을 꾸준히 밀고 나가면 언젠가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는 ‘우공이산’의 뜻처럼 보기엔 어려울지라도 중앙정부, 서울시, 성동구, 송파구와 꾸준히 소통해 한 발 한 발 가시적인 성과를 향해 함께 나아가겠다.
  • 유니메오-한국교육평가개발원 MOU

    시니어 헬스케어 전문 기업 ‘유니메오’가 지난달 30일 한국교육평가개발원과 업무제휴(MOU)를 맺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유니메오는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거쳐 선발한 인력을 간병 및 안심동행 서비스에 투입할 계획이다. 유니메오는 “보다 전문화, 고품격의 간병 및 동행 서비스를 환자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좋은 간병 안심동행서비스’는 외래 진료와 검진, 입원에서 퇴원까지 전 과정에서 돌봄이 필요한 환자에게 전문 간병·동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유니메오는 “기존 시니어 돌봄 시장은 오프라인 위주의 비체계적인 방식으로 운영돼 시니어와 돌봄 인력 모두에게 문제를 안겼다”며 “기존 시장의 문제를 데이터 분석과 AI 기술 플랫폼, 돌봄 인력 고급화 전략을 통해 보강하며 해결해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유니메오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연속 한국고객만족도 1위 대상을 받았으며 시니어 헬스케어 플랫폼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021년 MBN 소비자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국제곡물위원회와 MOU 체결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국제곡물위원회와 MOU 체결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장 한두봉)은 지난 9일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국제곡물위원회(IGC: International Grain Council)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IGC는 곡물 무역 부문 국가 간 협력을 위한 국제기구로써, 곡물 무역과 관련한 투명한 정보 생산과 생성된 정보의 공유를 담당하고 있다. IGC에는 우리나라와 EU를 포함한 주요 곡물 수출 및 수입국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연구원은 이번 IGC와의 MOU 체결을 통해 국제 곡물 무역 시장에 대한 긴급한 현안 발생 시 신속히 정보를 교환하여 대응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가장 먼저 두 기관은 ‘2024년 IGC 컨퍼런스’와 ‘아시아 지역 컨퍼런스’의 공동 주최를 논의하기로 했으며, ‘2024년 상반기 온라인 워크숍’을 함께 개최하는 것에 합의했다. 한두봉 원장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우리나라 곡물시장의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있는 기관, 국제기구 등과 더욱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종합적인 연구를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 윤영희 서울시의원 “서울시 독성물질 중독관리센터, 시민위한 서비스 없이 무용지물”

    윤영희 서울시의원 “서울시 독성물질 중독관리센터, 시민위한 서비스 없이 무용지물”

    “Sheep have been poisoned by small amounts of …” 한 시민이 문의한 독성물질에 대한 서울시 독성물질 중독관리센터의 답변이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윤영희 의원(국민의힘·비례)이 지난 13일 실시된 제321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시민건강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독성물질 중독관리센터가 시민이 체감하기 어려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독성물질 중독관리센터의 비전은 독성물질 중독질환에 대해 적극, 신속 대응으로 시민의 건강을 향상하는 것”이라고 하지만 “실제 운영 실태를 보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윤 의원은 “실제 상담을 해본 결과 챗봇 상담은 답변받기까지 1시간이 넘게 걸렸고, 돌아온 답변도 인터넷에서 검색할 수 있는 수준이었으며, 한 시민이 금요일에 작성한 홈페이지 1:1문의에 대한 답변은 월요일 10시까지 없었다”라며 “센터의 비전과 다르게 적극, 신속한 대응이 전혀 이뤄지고 있지 않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윤 의원은 “제공하는 정보 또한 시민의 눈높이를 고려하지 않았다”라고 하며 1:1문의 게시글에 대한 독성물질 중독관리센터의 답변을 예시로 들며 “특정 독성물질을 문의한 시민에게 센터는 ‘영어 원문 캡처’와 ‘영어 학술사이트 링크’를 제공했다. 과연 번역도 되지 않은 영문 정보가 시민이 기대한 정보라고 생각하냐”고 지적했다. 박유미 시민건강국장은 “독성물질 중독관리센터는 2021년 8월에 개소했고, 중독물질 관련 데이터가 거의 없어 지금까지는 신속, 적극 대응할 여력이 없었다. 지적하신 부분을 반영해 개선해나가겠다”라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윤 의원은 “현재 가장 시의성 있는 ‘빈대 살충제’ 정보를 검색해보니 가독성이 한참 떨어지는 학술정보만 제공하고 있어, 시민들이 알기 쉽게 중독 위험성과 조치 방법을 알려주는 타 기관 정보와 크게 대비된다”라고 하며 “시민을 위한 서비스가 전면에 있지 않으면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출자출연기관 효율화 방안 집중 질의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출자출연기관 효율화 방안 집중 질의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춘우)는 지난 7일에 이어 8일 경북신용보증재단, 경북도경제진흥원에 대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오전에 진행된 경북신용보증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진엽(포항) 의원은 최근 3년간 보증 사고액이 증가했지만 도민들에게 그만큼 보증을 많이 제공했다는 측면에서 오히려 긍정적 면도 있다면서 리스크 관리는 하되 엄중한 잣대보다 절박한 도민의 입장에서 보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장치를 마련해 서민과 가장 가까워야 할 기관으로서의 노력을 거듭 당부했다. 김창혁(구미) 의원은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와 관련하여 경제진흥원과 같은 건물에 있다는 공간적 장점에도 불구하고 두 기관 간의 협력관계가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경제진흥원의 금융지원팀, 소상공인지원팀 등과 협업해 도민들이 필요한 부분을 적재적소에 지원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또한 취약계층 비대면 보증신청 활성화와 관련해 이용 방법이 오히려 취약계층에 불편하다고 언급하면서 접근성 편리를 위한 대책을 주문, 고객들의 입장을 배려하는 자세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최병준(경주) 의원은 코로나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대출이 급증한 이후 현재는 상환 시점으로 고금리 속 대위변제율이 올해 들어 급증한 사실을 언급하며 소상공인, 중소기업인을 위한 신용보증재단의 책임있는 역할을 당부했다. 또한, 직원들이 업무 폭증으로 인해 고객 응대 및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정원 확대 등의 대책 마련과 함께 경제진흥원과의 협력 방안 등도 주문했다. 김대진(안동) 의원은 2023년 경영평가와 관련하여 외부고객 만족도가 다소 하락했음을 지적하면서 내·외부 고객을 함께 관리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또한 도내 기업유치를 위해서 지원 조건을 완화한 만큼 신용보증재단에서도 소상공인 및 소기업에 대한 지원 폭 확대를 위한 대책마련도 주문했다. 이형식(예천) 의원은 직원 징계 등의 절차와 관련해 당사자 보호 및 조직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신속하게 처리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업무추진비 사용내역과 관련하여 특정지역 금요일에 사용한 사실을 언급하며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사용에 주의를 촉구했다. 강만수(성주) 의원은 작년 행감 때 지적한 사항으로 올해에도 수의계약 금액이 급증한 이유를 질의하면서, 일부 컨설팅업체의 경우 비용이 과다하게 지출됐고, 특정업체의 경우 연속적으로 수행했다면서 공정한 계약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병근(김천) 의원은 신용보증재단의 지역사회 봉사활동이나 성금 기부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이 작년에 비해 활발하게 활동을 했지만 활동기간이 하반기에만 집중된 점이 다소 아쉽다며 지금보다 활발한 지역과의 상생 봉사 활동 등에 더욱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선희(청도) 의원은 작년과의 비교 자료 부재, 계획만 있고 실적은 없는 등 행감자료의 전반적인 부실함을 지적하며 실질적이고 심도 있는 감사를 위해 감사 위원들의 입장에서 자료 작성이 필요함을 강조하였고, 업무분장과 맞지 않은 출장 목적으로 인한 공용차량 사용 및 높은 이직률에 대해 질타했으며, 사고 및 구상채권 관리 금액이 지난해에 비해 2배 이상 급증해 우려된다며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춘우(영천) 위원장은 전 직원을 상대로 조직 문화에 대한 설문 조사나 사례 발표, 교육 등을 통해 직원 사명감을 고취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이윤을 추구하는 은행 등과 달리 최일선에서 도민을 살린다는 마음으로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경북도경제진흥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최병근(김천) 의원은 최근 3년간 시군해외수출상담회 실적을 보면 MOU 체결만 하고 실제 계약 금액이 없는 등 실적이 저조함을 지적, 현지 특성에 맞는 국내업체 선정 및 일정, 사후관리 등 경제진흥원의 설립 취지에 맞게 강소기업을 발굴해 수출확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창혁(구미) 의원은 전년도 행감 때 지적한 사업에 대한 상세내용이 올해 행감 자료에는 빠져 있다며 행감자료의 전반적인 부실함을 지적했고, ‘일자리Job는 날’ 운영을 예로 들며 예산 대비 매출 실적이 저조하다며 사업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이선희(청도) 의원은 수의계약과 경영공시의 데이터 불일치 및 고의적 누락, 자체사업에 대한 감사 자료를 통째로 싣지 않는 등 불성실한 행감 자료에 대해 질타했고, 기관장의 차량운행일지와 실제 운행거리와의 차이, 부적절한 업무추진비 사용 등을 구체적 자료제시와 함께 집중적으로 추궁했다. 아울러 목표와 부합하지 않는 경영 방식에 문제점들을 제기하면서 무분별한 사업추진으로 인한 기관의 모호한 정체성 및 전반적인 기관 운영에 대한 문제점을 질타했다. 이형식(예천) 의원은 광고판 철거 등을 예로 들며 누구나 할 수 있는 용역을 9000만원에 수의계약을 진행하였다며 특정업체 밀어주기 의혹이 있을 수 있으니 유념해 줄 것과 기관장 업무추진비 내역에서 특정식당에 편중되어 사용됐음을 지적, 업무추진비 사용에 주의를 당부했다. 김대진(안동) 의원은 공공기관의 청렴도는 경영 실적만큼 중요하다며 경제진흥원의 3년 연속 최하위등급에 가까운 청렴도 평가에 대해 지적했고, 특별 조치가 필요함을 강조하며 청렴감사실 운영 등을 제안했다. 김진엽(포항) 의원은 고향시장 행복어울림 사업의 경우 개소당 적은 지원금으로 상인업체가 자부담을 많이 하는 실정이라며 지원 개소수를 줄이거나 전체 예산을 늘려서 실질적으로 상인과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해 줄 것을 제안하고 홈페이지 ‘고객의 소리’ 문의사항에 대해 성실히 답변해 달라고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이춘우(영천) 기획경제위원장은 위·수탁 사업량의 과다로 인해 조직의 부작용이 발생함을 지적하며 직원들 대상 면담 실시 등을 통해 경제진흥원의 본연의 위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분발을 촉구했다. 또한 소관 상임위 위원들의 지역구 방문 시 현장고충을 청취하는 등 의회와의 소통을 강조했다.
  • 케이팝모터스, ‘블랙록마이닝’과 MOU 체결…그래핀 소재 확보 박차

    케이팝모터스, ‘블랙록마이닝’과 MOU 체결…그래핀 소재 확보 박차

    케이팝모터스는 남아프리카 탄자니아 현지시각 12일 케이팝에너지와 함께 세계 2위 그래핀 광산개발업체인 블랙록마이닝(Black Rock Mining)과 대형 플레이크 공급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블랙록마이닝은 현재 탄자니아 마헨지 광산 프로젝트에 자금을 조달하고 있으며 2024년 초에 공사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탄자니아 최대 흑연 광산을 개발해 그래핀을 유통할 예정이다. 케이팝모터스는 탄자니아 마헨지 광산에서 채굴을 담당하고 있는 호주 증권시장에 상장된 블랙록마이닝의 자회사인 파루그라파이트(Faru Graphite)사와의 이번 MOU로 세계 전기차 배터리시장의 패러다임이 리튬에서 그래핀으로의 전환하는 혁신적인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케이팝모터스 황요섭 총괄회장은 “그래핀 소재 확보는 전기차시대에 매우 중요하다”며 “특히 춥고 더운 날씨에 기존 리튬 배터리의 단점들을 보완하는데 있어 그래핀 음극재는 리튬배터리 기능을 향상시켜 폭발을 방지하는데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대다수의 글로벌 배터리 업체가 중국의 그래핀 배터리에 의존하여 왔는데 최근 중국 정부가 자국의 자원 보호를 위해 그래핀 배터리의 수출을 통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케이팝모터스는 글로벌 그래핀 시장 그리고 기업가치 성장과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해 전 세계에 전기자동차 보급 및 그래핀 배터리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이를 통해 전기차 보급 확대로 이익을 얻고자 하는 것이다. 이미 국·내외 대기업들은 블랙록마이닝의 그래파이트 사업에 많은 투자를 한 상황이다. 이외에도 케이팝모터스는 지난 2일 짐바브웨를 중심으로 남아프리카 지역 11개국에 전기차 보급 및 대규모 전기 자동차 배터리용 리튬 및 그래핀 원료의 광산 확보를 바탕으로 만반의 준비를 시작해 공격적인 글로벌 시장 장악에 나선 상태이다.
  • ‘바퀴 달린 스마트폰’ 누가 선점할까

    ‘바퀴 달린 스마트폰’ 누가 선점할까

    소프트웨어가 모든 시스템 조율현대차, 전 차종 SDV 전환 속도인재 양성… 협력업체 기술 지원도요타, SW 플랫폼 ‘아린’ 공개벤츠, 전용 운영체제 직접 개발 소위 ‘바퀴 달린 스마트폰’이라고 일컬어지는 ‘소프트웨어(SW) 중심 차량’(SDV)이 전 세계 완성차 업계의 화두다. 그동안 하드웨어 중심이었던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이 소프트웨어로 옮겨 가고 있는 것이다. 전기차 시장의 성장과 맞물려 자동차가 단순한 이동수단에서 첨단기술이 집약된 개인 공간으로 진화하면서 소프트웨어가 자동차의 모든 시스템과 서비스를 조율하는 핵심 장치로 급부상하고 있다. 완성차 기업들은 저마다 소프트웨어 개발에 돌입하거나 협력사에 투자하고 관련 인력을 확보하는 등 전열 정비에 들어갔다. SDV란 말 그대로 자동차의 각종 장치와 기능을 소프트웨어로 제어하는 자동차다.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는 하드웨어가 중심이 되고, 운전 등 일부 기능을 보조하는 역할로 소프트웨어가 삽입됐다. 그렇다 보니 엔진 등 구동장치, 조향장치, 오디오, 브레이크 등 각종 장치의 제어 기능이 분산돼 있는 형태였다. 그러나 SDV는 단일한 운영체제가 중앙에서 차량을 전체적으로 제어하는 것이 특징이다. SDV를 최초로 상용화한 곳은 미국의 전기차업체 테슬라다. 테슬라를 필두로 전기차 시장이 급부상하고 자율주행이 모빌리티산업의 이정표가 되면서 SDV도 자연스레 관심의 한가운데에 서게 됐다.1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2025년까지 자사의 모든 차종을 SDV로 전환하겠다는 전략으로 자체 생태계 조성 및 인력 확충에 나섰다. 지난 8일에는 현대차·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오토에버 등 계열사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만나 ‘자동차 제조업 분야 오픈소스 SW 기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자동차의 SDV 전환이 빨라지고 있는 상황에서 협력업체에 대한 지원을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라는 취지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협약으로 SDV 체제 전환 가속화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내재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1일부터 13일까지 역량 있는 신입 소프트웨어 인재를 직접 양성하고 우수 교육생을 조기 확보하는 채용연계형 교육과정 ‘소프티어 부트캠프 3기’ 참가자를 모집했다. 웹 개발, 모바일 개발, 서비스 기획, 디자인 등 4개 부문에 걸쳐 모두 90여명을 선발했으며 참가자들에게는 다음달부터 내년 2월까지 8주간의 교육을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의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생 전원을 대상으로 내년 3월 채용 면접을 진행하고 면접에 합격한 지원자는 현대차, 기아, 현대오토에버에 입사할 수 있다.‘전기차 지각생’으로 불리던 도요타는 자체 개발 소프트웨어로 도약을 모색 중이다. 도요타는 지난 5일 일본 도쿄에서 폐막한 ‘재팬모빌리티쇼 2023’에서 2025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플랫폼 ‘아린’을 소개했다. 사토 고지 사장은 현장에서 “아린은 항상 최신의 소프트웨어를 구현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차량 데이터를 활용해 개발 속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고객의 요구에 부응할 것”이라면서 “차량용 앱을 만들고 다양한 서비스 및 콘텐츠와 연동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도요타는 2018년 소프트웨어 부문 자회사 우븐플래닛홀딩스를 설립하고 자율주행에 초점을 맞춘 소프트웨어 개발을 이어 왔다.메르세데스 벤츠도 지난 9월 독일에서 열린 뮌헨 모터쇼에서 콘셉트카인 ‘CLA 클래스’를 공개했다. 벤츠는 CLA 클래스에 2025년 상용화를 목표로 자사가 직접 개발하고 있는 전용 운영 체제 MB OS를 기반으로 한 플랫폼을 적용할 계획임을 밝혔다. MB OS는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 차량 제어 기능을 모두 담고 있어 고객을 전체적으로 관리하고 개인정보를 보장하며 모든 차량 기능을 통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설명이다. 벤츠는 자사의 소프트웨어 관련 매출이 2025년까지 10억 유로 초중반대(약 1조 4000억원), 2030년까지 10억 유로 후반대(1조 5000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2025년까지 전체 연구개발(R&D) 예산의 25%를 소프트웨어 개발에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 김관영 전북지사, 중국 후난성 방문…공공외교 폭 넓힌다

    김관영 전북지사, 중국 후난성 방문…공공외교 폭 넓힌다

    전북도가 외국계 기업의 투자유치 등을 위해 중국 공략에 나선다. 전북도는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한 외교방문단이 10일부터 오는 13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중국의 수도 베이징시를 비롯해 후난성을 각각 방문해 경제·문화·인적 분야 교류 협력 강화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전북도 방문단은 중국 후난성 최고의 국가경제개발구를 방문해 새만금 등 전북의 미래 발전상을 알리고, 마오 웨이밍 중국 후난성장과 장자제시 당서기 등을 만나 실질적인 교류·협력 강화 방안을 협의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창사시 특설경기장에서 9개국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게 되는 글로벌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인 ‘IEF 2023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을 찾아 국내 출전선수들을 격려하고, ‘한중 과학기술산업 기술교류회(한국혁신기업 K-Demo Day)’ 행사에도 참석해 수소와 바이오 등 친환경에너지 산업의 발전 속도와 기업들의 기술혁신 수준 등을 면밀히 살펴보기로 했다. 중국 방문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베이징시로 외교의 장을 옮겨 아주경제발전협회장을 비롯한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 중국 이차전지 회사 관계자 등을 만나 투자유치와 국제행사 유치 지원 등 세일즈 외교를 이어간다. 김 지사는 “더 특별한 전북자치도를 만들기 위해서는 글로벌 시장 개척과 경쟁력을 갖춰야 하는 만큼 대외 우호·협력관계를 확장해 나가야 한다”면서 “전북도의 공공외교활동이 더욱 내실 있게 펼쳐질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후난성 방문 기간 전북관광 홍보와 인지도 제고를 위해 베이징 CGV 영화관에 전북도관이 개관한다. 전북대학교와 중국 후난사범대는 인적 교류 확대를 위해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 “시가전 민간인 피해 줄이자”…국제적십자위원회(ICRC), 국제인도법 컨퍼런스 성료

    “시가전 민간인 피해 줄이자”…국제적십자위원회(ICRC), 국제인도법 컨퍼런스 성료

    시가전이 발생 시 민간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무기로 인한 민간인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 회의가 서울에서 열렸다. 국제적십자위원회(ICRC)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에서 ‘동북아·동남아 및 태평양 지역 국제인도법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사흘간의 컨퍼런스에 참가한 아태 지역 15개국 정부 대표들은 무력 충돌 발생 시 전투 가담자들이 지켜야 하는 국제인도법(International Humanitarian Law, IHL)의 현주소를 살펴보고 법의 존중과 이행을 개선할 방법을 모색했다.이번 컨퍼런스는 대한적십자사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대한민국 외교부에서 후원했다. 자밀라 함마미(Jamila Hammami) ICRC 한국사무소 대표는 “이번 컨퍼런스는 현재 아태 지역 및 전 세계적으로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국제인도법 주제들을 다루는 행사였다”면서 이번 행사의 의의를 설명했다. ICRC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오늘날의 무력 충돌 상황에서 국제인도법 이행의 어려움을 조명하는 다양한 토론 세션을 마련, 민간인의 고통과 피해를 줄이고 이들을 보호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것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강조했다.특히 대량 사상자를 발생시키고 도시를 폐허로 만드는 시가전(urban warfare)의 경우 적대 행위가 끝난 후에도 수십년 동안 그 영향이 지속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민간인과 민간 인프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혁신적인 해결책을 찾는 방법을 모색하고, 무력 충돌 중 실종·이산·사망으로 인한 트라우마와 관련 국제인도법상 피해자들이 받을 수 있는 보호 및 당사국의 의무에 대해서도 자세히 살펴봤다. 이와 함께 최근 급속히 발전 중인 인공지능(AI) 및 자율무기시스템(Autonomous Weapon Systems)와 같은 신기술에 대해서도 국제인도법 규칙을 적용하는 문제를 논의했다. 또 우주 무기화에 따른 우주 영역에서의 국제인도법 적용에 관한 법적 쟁점을 포함해 국제인도법과 관련해 최근 대두되는 여러 이슈에 관한 논의도 함께 진행했다.황준식 외교부 국제법률국장은 “한국정전협정 70주년을 맞은 한국에서 이번 컨퍼런스가 개최돼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디지털 혁신 시대에 한국 정부가 인공지능 및 사이버 운용 등 신기술의 등장에 따른 국제인도법의 도전과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국제공동체 및 ICRC와 더욱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를 공동 주최한 대한적십자사의 이상천 사무총장은 “한반도의 역사와 특수한 상황을 고려했을 때 국내에서도 국제인도법의 저변을 넓힐 필요가 있다”면서 “이번 컨퍼런스가 정부와 법조계 등 관련 인사들이 국제인도법에 더욱 높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ICRC는 2009년부터 ‘동북아·동남아 및 태평양 지역 국제인도법 컨퍼런스’를 개최해왔으며 한국에서는 올해 네 번째로 열리게 되었다.
  • 현대건설·중부발전·KIND, 美 태양광 발전 민관협력

    현대건설·중부발전·KIND, 美 태양광 발전 민관협력

    현대건설은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손잡고 본격적인 미국 태양광 발전사업 개발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3사는 지난 8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고 미국 태양광 발전사업 진출 확대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공공기관, 공기업, 민간기업 간 시너지를 극대화해 개발 단계부터 건설, 운영 등 사업 전 영역에 걸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 욕실 전문 브랜드 더이누스, 한국가상현실과 MOU 체결

    욕실 전문 브랜드 더이누스, 한국가상현실과 MOU 체결

    욕실 전문 브랜드 더이누스(대표 홍승렬)는 가상현실 솔루션 전문기업 한국가상현실㈜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3차원 가상현실 기반의 욕실 설계 시스템을 통해 인테리어 개보수 시장 개척 및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10일 밝혔다. 더이누스는 욕실 전문 브랜드 기업으로 타일, 위생도기, 수전 등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으며, 욕실 인테리어 견적 및 시공상담관리를 총괄하는 종합 리모델링 서비스로 욕실을 휴식과 재충전을 위한 공간이라는 고객의 인식 전환을 이끌어 내고 있다.최근 인테리어 트렌드는 브랜드를 실제로 경험하고 구매하는 것이다. 이런 경향을 반영해 더이누스는 ‘코비아키S’를 통해 더이누스의 욕실 디자인과 설계를 실제와 같은 모습으로 재현할 계획이다. 소비자는 더이누스 제품의 구조부터 디자인 등을 실제 보는 것과 같은 수준의 화질로 생생하게 확인하고, 현장에 있는 것처럼 디자인과 설계를 체험할 수 있다. 소비자의 요구사항이나 수정사항이 있을 시에는 바로 적용해 새로 구현할 수 있다. 이번 업무 협약 체결로 한국가상현실은 인테리어 플랫폼 회원을 대상으로 더이누스 제품의 판매를 위한 유통 및 견적-발주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더이누스로부터 제공받은 상품 정보를 인테리어 플랫폼에 콘텐츠로 등록해 상품 판매에 도움이 되도록 회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가상현실은 VR 인테리어 플랫폼 ‘코비온라인’으로 3D VR 인테리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업체다. ‘코비온라인’은 주방가구, 시스템가구, 욕실 등을 전문적으로 디자인할 수 있는 3D VR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더이누스 홍승렬 대표는 “한국가상현실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생생하고 혁신적인 욕실 디자인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선보이고자 한다”며 “욕실을 실제로 보고 체험하는 듯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고객들의 만족도가 클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 베어앤블리스, 립틴트 신제품 서울 글로벌 플래그쉽 스토어 통해 론칭

    베어앤블리스, 립틴트 신제품 서울 글로벌 플래그쉽 스토어 통해 론칭

    클린뷰티 브랜드 베어앤블리스(barenbliss)는 신제품 ‘Apple Makes Adorable Mousse Tint’ 립틴트 제품을 서울 글로벌 플래그쉽 스토어를 통해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제품에 대해 글로벌 패션매거진 보그 코리아(Vogue Korea)는 지난 10월 24일 Instagram 게시물을 통해 제품에 적용된 워터필름 기술로 글로시한 제형에서 실키한 무스제형으로 변화하는 립 메이크업 연출법 소개 및 12시간 동안 묻어나지 않고 지속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베어앤블리스(barenbliss) 측에 따르면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진아 공동대표가 2020년에 서울에서 런칭한 브랜드로 김진아 공동대표는 섬세하고 내추럴한 메이크업 룩에 탁월한 연출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베어앤블리스(barenbliss)는 브랜드 코어로 ‘B+N+B’라는 즐거운 클린뷰티 공식을 내세우며 ‘bare essentials 필수성분’, ‘No harm 무해’, ‘bliss moment 즐거운 순간’이라는 피부를 생각하고 편안하게 즐기는 뷰티 브랜드의 희망과 가치관을 여성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베어앤블리스(barenbliss) 관계자는 “본 브랜드는 비건인증과 크루얼티 프리 기준 부합 및 자체 클린뷰티 시스템을 통해 유해 성분을 배제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런칭한 Apple Makes Adorable Mousse Tint 립틴트 제품도 동일한 기준으로 관리 생산하고 있다”라며 “베어앤블리스(barenbliss)는 첫 글로벌 클린뷰티 플래그쉽스토어를 서울 명동에 오픈 예정이며 Apple Makes Adorable Mousse Tint 제품도 오프라인 매장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라고 덧붙였다.
  • 尹 “북한 인권 등 가치 공유 伊와 협력”…마타렐라 “이탈리아에 尹 정식 초청”

    尹 “북한 인권 등 가치 공유 伊와 협력”…마타렐라 “이탈리아에 尹 정식 초청”

    윤석열 대통령은 8일 “한국은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을 증진하는 데 이탈리아와 긴밀히 공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빈 방한 중인 세르조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후 공동 언론발표에서 “인도태평양 지역과 유럽의 안보가 불가분의 관계임을 확인하고 연대의 일원으로서 상호 공조를 한층 강화해 나아가기로 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두 정상은 또 북한의 비핵화와 인권 문제 개선,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평화 회복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윤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이탈리아는 북한 문제와 관련한 대한민국의 노력을 일관되게 지지해 줬다”며 “앞으로 자유, 인권, 법치라는 보편적 가치를 공유한 이탈리아와 미래지향적 협력을 계속 강화해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타렐라 대통령은 “저의 방문으로 한국과 이탈리아의 우정이 돈독해지길 바라며 윤 대통령의 이탈리아 방문을 정식으로 초청한다”고 했다. 양국 정상은 양해각서(MOU) 서명식에서 ▲산업 협력 ▲우주 협력 ▲물리 분야 연구 협력 등 3건의 MOU를 체결했다. 내년 수교 140주년에 맞춰 ‘2024 ~2025 한·이탈리아 상호 문화 교류의 해’를 선포하기로 합의했다. 두 정상의 만남은 부산과 로마가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전의 경쟁 상대라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됐다. 정부 측은 오는 28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1차 투표에서 로마를 제친 뒤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와의 결선 투표에서 이겨 개최권을 따내려는 계획이다. 이에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이탈리아 측에 ‘중도 포기’ 대신 마지막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치자는 의견을 전달했을 것으로 보인다.
  • GIST·육군 상무대 ‘AI과학기술강군 육성’ 업무협약

    GIST·육군 상무대 ‘AI과학기술강군 육성’ 업무협약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육군 최대의 군사교육시설 상무대와 국방혁신 4.0에 기반한 광주·전남 AI과학기술강군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8일 지스트에 따르면 협약식은 지난 7일 지스트 행정동 2층 대회의실에서 임기철 총장, 이재욱 학부장, 최경환 교수, 김재관 대외협력처장과 상무대 육군 포병학교장 양태봉 소장, 국방부 국방혁신기획관실 강경일 대령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에 육·해·공 3군의 합동성과 장병들의 정신전력을 한층 더 강화하고 전력증강체계 혁신을 통해 4차 산업혁명 과학기술 기반의 첨단전력을 적기에 확보함으로써 AI과학기술강군을 육성하는것이 관건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로봇·모빌리티·AI 분야 공동 기술기획 및 연구협력 △국방과학기술 분야 인력양성 교육 수행 △학술 및 전투발전세미나, 연구자료 발간 협력 △기술 및 전문 연구인력 교류 등을 협력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로봇·모빌리티·AI 연구협력’ 분야는 ‘AI 기반 첨단 핵심전력 확보’에 필수적인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구축을 위한 기술 개발이 핵심인 만큼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지스트와 육군 상무대는 광주·전남 지역 클러스터 구축 및 시범사업 운영, 연구인력 양성 및 공동연구 수행 등 AI 기반 첨단 핵심전력 확보를 위한 핵심기술의 기획 및 연구개발, 그리고 인력 교류까지 전방위적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기철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스트의 로봇, 모빌리티 분야와 인공지능(AI) 관련 연구기술 협력이 국방과학 기술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양 기관의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연구 역량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박환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지성호 국회의원과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 활성화 논의

    박환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지성호 국회의원과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 활성화 논의

    박환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국민의힘·노원2)은 지난 6일 북한이탈주민 출신 지성호 국회의원을 서울시의회로 초대해 서울시민으로서 북한이탈주민 정착 문제를 논의하는 장을 마련했다. 회담은 박 위원장의 서울시-기술교육원-남북하나재단 간 MOU체결, 북한이탈주민 초기정착 지원 사업 현황, 서울시 남북협력기금의 운용 현황 등 서울시의 북한이탈주민 지원 사업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됐다. 지성호 의원은 “중앙정부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들도 많지만, 서울시에서 자치구들과 함께 직접 북한이탈주민 개개인에게 직접 다가가는 세심한 지원을 해줄 필요가 있다”면서 “중앙정부와 함께 서울시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의 지원확대가 필요한 시점에 서울시와 서울시의회의 적극적인 모습을 보니 희망이 생긴다”고 했다. 이에 박 위원장은 하나원에서 퇴소해 서울시에 정착해나갈 북한이탈주민들의 ▲한국어 및 외국어교육 ▲북한이탈주민 자녀들을 위한 제3국 언어 교사 확충 ▲전문자격증 보유자들의 취업연계 프로그램 발굴 ▲서울시 및 서울시 산하기관들의 북한이탈주민 채용(인턴십) 프로그램 등 구상 계획을 언급하며 “서울시에서 의료지원 등 꼼꼼히 지원사업을 꾸리고는 있지만, 아직도 다양한 분야에 부족한 점들이 많다며 서울시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보다 세심한 사업 발굴을 위해 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 위원장과 지성호 의원은 북한이탈주민들이 시민으로서 주체성을 가지고 우리사회에 적응해 나가야 한다는 공감대를 확인하며, 이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협력해나갈 필요가 있음을 확인했다. 한편 박 위원장은 오는 8일 북부하나센터(공릉종합사회복지관)에 방문해 북한이탈주민들과 직접 만나 취·창업이나 언어, 주거 문제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의 실무자들과 소통하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 부산 영도 ‘해양 신산업 거점’으로…노후 공업지 활성화 시범사업 예타 통과

    부산 영도 ‘해양 신산업 거점’으로…노후 공업지 활성화 시범사업 예타 통과

    부산 영도구의 노후공업지역을 재생해 산업 시설의 유출과 원도심 인구 감소를 막는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부산시는 영도 노후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영도구 청학동 옛 한국타이어 부지(8만 9578㎡)에 산업·주거·상업·문화·친수시설이 융합된 해양신산업 거점을 조성할 예정이다. 해당 부지는 청학동, 동삼동 일원 노후 공업지역 50만 1968㎡를 재생하는 사업(영블루벨트)에 앵커 역할을 담당한다. 북항 3단계 항만 재개발 구역에도 포함돼 있다. 시범사업 추진에 따라 영도 노후 공업지역에 도로, 녹지 등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15분 내 일상 생활이 가능한 친환경 도심공업지역을 만드는 영블루벨트 사업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공동 시행자인 부산시와 영도구,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021년부터 시범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추진했다. 그러나 주력산업인 조선업의 침체 등으로 주변 공업지역의 유휴화됐고, 인구감소에 따라 산업·상업 시설 수요도 부족해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세 기관이 해당 지역에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 4개사 9개 협회, 커피 관련 기업 20개사 등을 유치하는 MOU를 체결하면서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시는 실시설계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5년에 부지 조성에 착공, 2027년에 완료하고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영블루벨트 조성 마스터플랜 용역도 지난해 6월부터 추진 중이다. 마스터플랜을 통해 노후공업지역의 산업구조 개편과 업종전환, 입주업체 지원 등 민간개발을 유도하는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 산업 시설의 역외 이전과 원도심 인구 감소를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영블루벨트 지역은 북항이 내려다보이는 자연경관에 선박 접안시설, 도로 등 기반시설을 두루 갖췄다. 단순한 공업지역 재생 사업의 한계를 넘어 해양신산업에 커피산업, 문화·관광산업에 주거, 상업지역이 공존하는 생활권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그린 수소’ 사업에 SK E&S-수자원公-美플러그파워 ‘맞손’…“수전해 기술 국산화 협력”

    ‘그린 수소’ 사업에 SK E&S-수자원公-美플러그파워 ‘맞손’…“수전해 기술 국산화 협력”

    ‘그린 수소’ 사업에 SK E&S와 한국수자원공사, 미국 플러그파워가 손을 맞잡았다. SK E&S는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주 올버니 카운티에 위치한 플러그파워 비스타 공장에서 한국수자원공사, 플러그파워, SK 플러그 하이버스와 ‘그린수소 확대 보급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SK 플러그 하이버스는 SK E&S와 플러그파워의 합작법인이다. 이들은 각 사가 보유한 역량을 활용해 그린수소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국가 그린수소 생산설비 구축과 운영 기술 확보, 국내 및 해외 그린수소 사업 확대와 신사업 발굴 등 국내 그린수소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 전반에 대해 협력한다. 이를 위해 SK 플러그 하이버스는 국내외 그린수소 프로젝트에 고분자전해질(PEM) 수전해 설비를 공급하고, 유지 관리를 담당할 예정이다. 또 수자원공사와 함께 그린수소 생산시설 운영기술을 공동으로 연구·개발하고, 미래 추가 사업 협력과 해외 시장 공동 진출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협약 당사자들은 그린수소 생산의 핵심 기술인 PEM 수전해 기술의 국산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SK 플러그 하이버스는 국내에서 PEM 수전해 설비를 생산하고, 수자원공사는 국산화를 위해 필요한 사업적, 기술적 지원과 함께 물 산업 분야 국내 그린수소 기업 육성도 추진한다. 수전해 설비는 물을 전기분해해 수소를 생산하는 장치로, 재생에너지 기반 그린수소 확산을 위한 핵심 설비다. 특히 SK 플러그 하이버스가 공급 및 국산화를 추진하는 PEM 수전해 설비는 알카라인 수전해 설비 대비 가동에 필요한 시간이 짧고 부하 대응 능력이 우수하며, 소형화가 가능하고 유지 보수 비용도 적다는 장점이 있다고 회사 측이 설명했다. 그린수소 생산 시 투입되는 재생에너지 전력의 간헐성을 효과적으로 보완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SK 플러그 하이버스는 PEM 수전해 설비를 전세계에 공급·운영해 온 플러그파워의 글로벌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에 ‘기가팩토리’를 구축, PEM 수전해 설비를 양산할 계획이다. 현재 제주도에서 진행 중인 3.3MW와 12.5MW급 수전해 실증사업에 참여하는 등 PEM 수전해 기술을 활용한 국내 그린수소 사업 확장에 힘쓰고 있다. 이지영 SK E&S 수소글로벌그룹장은 “PEM 수전해 기술 국산화 협력을 통해 탄소배출 감축은 물론 국내 청정에너지 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협력 기회를 검토해 청정수소 산업 생태계를 확대하고 탄소중립 시대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인제 서울시의원 “서울시, 전범기업 자회사와 MOU…철회해야”

    김인제 서울시의원 “서울시, 전범기업 자회사와 MOU…철회해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인제 의원(더불어민주당·구로2)은 기획경제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일본 전범기업의 자회사”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지난 6일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는 지난 13일 일본의 MN인터패션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MN인터패션은 대표적인 전범기업 미쓰이물산의 자회사이며, 다른 일본 전범기업인 일본제철의 자회사 니테츠물산이 5대5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기 전에 기업정보를 파악하는 것은 기본에 속하는데 어떻게 우리 서울시가 일본 전범기업과 MOU를 체결할 수 있나”라고 질타했다. 이어 “언론에 알려진 바에 따르면 무신사, 에이블리, 지그재그 등 국내기업도 일본시장 진출을 위한 도전과 성과를 내고 있는데 이런 기업들과 MOU 체결 등 협력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볼 수 있을 것”이라며 “전범기업과의 MOU 체결은 빨리 철회하고 일본진출을 위한 다각도의 방안을 다시 모색해 보길 바란다”고 시정을 촉구했다. 이에 서울시는 MN인터패션 측에서 서울시 하이서울쇼룸에 입점해있는 유망 패션브랜드들을 대상으로 타 패션유통플랫폼과는 달리 수수료 없이 일본 주요 백화점 및 패션편집숍에 입점하는 것을 제안해와서 MOU를 체결했으나, 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시정촉구 의견이 제기되어 현재 MOU 철회 절차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 하이브·MBC 4년 만 화해…“프로그램·시상식 출연 강요 없앤다”

    하이브·MBC 4년 만 화해…“프로그램·시상식 출연 강요 없앤다”

    4년 만에 극적으로 화해한 하이브와 MBC가 앞으로 가수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시상식 출연 강요를 없애기로 뜻을 모았다. 방탄소년단(BTS)·세븐틴 등의 소속사 하이브는 6일 서울 용산 사옥에서 MBC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전한 방송 제작환경 조성 및 아티스트 권익 제고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박지원 하이브 최고경영자(CEO)와 안형준 MBC 사장 등이 참석했다. 두 회사는 우리나라 음악 산업과 방송 콘텐츠 시장 동반 성장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티스트의 안전과 육체적·심적 건강을 최우선시하는 선진적 방송 콘텐츠 제작 환경을 만들고, 엔터테인먼트 산업 종사자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대중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MBC는 △방송사 지위를 이용한 프로그램·시상식 등의 출연 강요 △일방적 제작 일정 변경 요구 △상호 협의 없는 출연 제한 조치 등을 근절하기로 했다. 하이브는 소속 가수들이 지난 2019년부터 약 4년간 MBC ‘음악중심’ 등에 출연하지 않는 등 갈등을 겪어왔다. 그러다 지난달 30일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안사장이 맞손을 잡으면서 극적으로 화해했다. 두 회사는 K팝과 K콘텐츠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발표하기로 약속했고, 일주일만인 이날 결과물을 내놨다. 안형준 사장은 “MBC와 하이브는 아티스트와 음악, 콘텐츠의 가치에 대한 존중을 기반으로 한 공정한 파트너십 관계를 정립할 것”이라며 “파트너십의 본질인 존중과 배려의 자세로 하이브와 함께 K팝과 K콘텐츠의 경계 없는 확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지원 CEO도 “음악산업을 혁신하는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음악의 힘을 전 세계에 확산하는 방송사 사이에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정립하는 출발점이 될 이번 MOU가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폴스타 5’에 SK온 NCM 배터리 탑재된다… 공급 계약 체결

    ‘폴스타 5’에 SK온 NCM 배터리 탑재된다… 공급 계약 체결

    SK온이 스웨덴의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에 배터리를 공급한다. 새로운 완성차 업체와의 협력으로 SK온은 글로벌 배터리 시장에서 중장기 성장 동력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특히 해외 고가 전기차 시장에서 NCM(니켈·코발트·망간) 배터리에 대한 수요를 재확인했다는 설명이다. SK온은 폴스타와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SK온은 2025년부터 ‘폴스타5’에 배터리 모듈을 공급한다. 폴스타5는 폴스타가 2025년부터 생산할 계획인 4도어 그랜드 투어러(GT)다. 최대 650㎾(884hp)의 출력과 900Nm의 토크 등 뛰어난 주행 성능을 갖췄다. 폴스타의 영국 연구개발(R&D)센터에서 개발한 ‘맞춤형 알루미늄 플랫폼’을 기반으로 생산될 예정이다. 이번에 폴스타5에 탑재되는 셀은 길이가 56㎝에 달하는 초장폭 하이니켈 배터리(니켈 함량 80% 이상)다. 음극에 사용되는 실리콘 비율을 높여 충전 성능과 에너지 밀도를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모듈 케이스를 강화해 열 확산(TP) 테스트에서 까다로운 조건을 모두 통과하는 등 안정성도 대폭 강화했다. 배터리 열 제어를 담당하는 쿨링 플레이트를 모듈에 직접 적용하는 구조 효율화를 통해 전반적 냉각 성능도 개선했다. 앞서 SK그룹은 2021년 뉴모빌리티 펀드를 통해 폴스타에 투자를 단행했다. 양사는 전기차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토마스 잉엔라트 폴스타 최고경영자(CEO)는 “폴스타 브랜드 초기부터 이어져 온 SK온과의 지속적인 협업이 마침내 좋은 성과로 결실을 맺게 됐다”며 “GT의 위상에 걸맞는 성능을 제공하기 위해 SK온의 고용량 배터리를 탑재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동섭 SK온 사장은 “SK온과 폴스타가 최고급 전기차 모델에서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계약을 계기로 폴스타와의 협업 관계를 공고히 하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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