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MOU
    2026-06-19
    검색기록 지우기
  • TP
    2026-06-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113
  • 정명근 화성시장, 네덜란드ASM⦁ASML방문···반도체산업 협력 강화

    정명근 화성시장, 네덜란드ASM⦁ASML방문···반도체산업 협력 강화

    화성시, 경기도와 함께 ASM과 상호 협력 상생협력협약(MOU) 체결 정명근 화성시장이 차세대 반도체 글로벌 핵심 화성시로 도약을 위해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함께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네덜란드 소재 글로벌 반도체 장비 제조기업인 ASM과 ASML 본사를 방문해 반도체 분야의 협력을 강화했다. 정 시장은 지난달 30일 네덜란드 벨트호벤 소재 노광장비 분야 세계 1위인 ASML 본사를 방문해 웨인 앨런(Wayne Allen) ASML CSO(수석 부사장) 등 임직원을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ASML이 화성시와 함께 성장해 글로벌 최고의 반도체 장비회사로의 입지를 굳건히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ASML 화성 클러스터가 적기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ASML과 협력해 화성시를 명실상부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반도체 중심도시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웨인 앨런 ASML 수석 부사장은 “ASML이 화성시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ASML이 화성시에서 더욱더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부탁드린다”라고 화답했다. 31일에는 네덜란드 알메르 소재 원자층 증착(ALD)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ASM 본사를 방문해 히쳄 엠사드(Hichem M‘Saad) ASM CEO 및 임직원을 만나 차세대 반도체 글로벌 핵심 도시 도약을 위한 경기도-화성시-ASM 상생협력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 화성시에 소재하고 있는 ASM은 이번 협약으로 2030년까지 도내에 3조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정 시장은 “ASM 화성 제2 제조혁신연구센터 프로젝트 등 지속적인 투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업 애로사항에 대해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초미세 반도체 생산을 위해서는 ASM의 ALD(원자층증착), PEALD(플라즈마원자층증착) 장비가 필수인 것으로 안다”며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인 화성시에 연구개발과 제조시설 확충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히쳄 엠사드 CEO는 “순조로운 ASM 한국지사 증설 투자는 화성시의 행정적 지원 없이는 불가능했다고 생각한다”며 “대한민국은 반도체 강국으로 특히 화성시는 삼성전자 등 다수의 반도체 기업들이 입지하고 있어 글로벌 반도체 기업에 있어 최적 투자지이다”라고 화답했다. 또한, “ASM도 화성시가 차세대 반도체 글로벌 핵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 시장은 산자부에서 추진 중인 첨단반도체기술센터(한국형 IMEC) 유치를 위해 이번 네덜란드 순방 중 세계 최고의 반도체연구소 벨기에 IMEC을 방문해 IMEC 관계자를 만나 중점적으로 준비해야 할 사항, 연구소 운영방식 등에 대해서 자문을 구했다. 화성시는 성남, 수원, 용인, 이천, 평택, 천안·아산, 청주로 이어지는 K-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핵심축으로 삼성전자를 비롯한 글로벌 반도체 기업인 △ASML △ASM △도쿄일렉트론 △세메스 △동진쎄미켐 △한양이엔지 등을 포함한 3천1백여 반도체 기업이 소재해 있다.
  • 평택시-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국가유공자 주거환경개선 ‘맞손’

    평택시-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국가유공자 주거환경개선 ‘맞손’

    경기도 평택시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이 30일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국가유공자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식(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평택시는 주거가 취약한 국가유공자를 적극 발굴하고, 한국 보훈복지의료공단은 국가유공자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편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2009년부터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시작해 지금까지 391억 원을 투입해 전국 6,899여 가구 국가유공자들의 삶의 질을 높였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는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에 감사드리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렵고 취약한 국가유공자를 발굴하는 등 국가유공자 예우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도 1호 영업사원 김동연, 네델란드 ASML 방문 ‘반도체 외교 드라이브’

    경기도 1호 영업사원 김동연, 네델란드 ASML 방문 ‘반도체 외교 드라이브’

    첨단산업 중심지 노르트브라반트주와 ‘반도체 혁신동맹’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이번 유럽순방의 핵심 목적인 ‘반도체 외교’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김 지사는 30일(현지 시각) 네덜란드 ASML 본사를 방문하고 네덜란드 ‘첨단산업 중심지’ 노르트브라반트주와 반도체 협력 강화를 고리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김 지사는 네덜란드 벨트호벤에 있는 세계적 반도체 기업 ASML의 본사에서 웨인 앨런 총괄부사장(CSPO) 및 주요 임원들을 만나, 세계반도체 산업의 불확실성에 대한 분석과 전망을 공유하면서 양측 간 투자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 지사가 한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으로서, 경기도가 추진 중인 반도체클러스터의 성장 잠재력을 설명하며 경기도와 ASML의 협력 강화 필요성을 언급하고, “(화성시에) 삼성과 공동리서치 센터를 추진하려던 당초 계획이 변경된 상황인데, 부지 활용 문제가 좋은 방향으로 가길 바란다”라면서 “경기도나 화성시가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다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ASML 측은 “화성시 등 경기도에 투자를 계속 늘려나갈 것이며, 투자는 우리의 주요 사업”이라고 화답했다. ASML은 반도체 제조 핵심 공정의 하나인 ‘노광(Lithography)’ 분야 장비 전 세계 1위 기업으로 지난해 연 매출 276억 유로(약 40조 원)를 기록했다. 이어 김 지사는 이나 아데마 노르트브라반트주 주지사와 ‘경기도-노르트브라반트주 우호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노르트브라반트주는 ASML과 필립스 등의 세계적 대기업이 위치한 경제 중심지로, 에인트호번 등이 속해 있다. MOU의 핵심은 반도체였다. 김 지사는 “양 지역이 협력관계 MOU를 맺으면서 특별히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그리고 제가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분야 중 하나인 기후테크, 그리고 스마트농업, 청년과 청소년 교류, 마지막으로 문화 교류 등 5개 분야에 대해 서로 협력관계를 하는 지평을 새로 열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 전남도, 유럽 에너지 시장 진출 모색

    전남도, 유럽 에너지 시장 진출 모색

    전남도가 29∼31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서 한국-오스트리아 에너지 위크를 개최한다. 세계한인경제인대회는 전 세계 한인 경제인이 모여 경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행사로 올해는 70여개 나라에서 400여개 기업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남 지역 그린이엔에스와 스마트컴퍼니, 엠텍정보기술, 위드비어, 커넥티드·코멤텍 등 6개 기업이 참여해 다채널 전력 계측장치와 에너지저장시스템, 전력망 시뮬레이터 등의 제품을 선보이고 해외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한다. 29일 개막식에서는 전남도 에너지 기업들과 슬로바키아 에너지 기업 3곳이 15억원(100만 유로) 규모의 태양광과 에너지관리시스템, 이차전지 분야의 수출 협력 MOU를 했다. 전남테크노파크와 에너지밸리 기업개발원, (주)위드비어는 전력망 시뮬레이션 시스템 세계 2위 기업인 오스트리아의 에그스톤파워(EGSTON Power Electronics)와 에너지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 협력 MOU도 맺었다. 오스트리아를 방문 중인 김영록 지사는 참파 파텔(Champa Patel) 기후그룹 전무이사와 함께 ‘국제 기후변화 네트워크 세계도시연맹’ 가입 신청서에 공동 서명하고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에 협력하기로 하고 COP33(제33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전남 여수 유치 지지도 요청했다. 김 지사는 “전남은 풍부한 자연 자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을 선도하고 있다”며 “에너지 위크를 계기로 지역의 경쟁력 있는 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여수 COP 유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라오스 루앙프라방 방문 및 교류협력 의향서 체결

    경북도의회, 라오스 루앙프라방 방문 및 교류협력 의향서 체결

    경북도의회 박성만 의장 등 국제친선교류단 일행은 지난 29일 라오스 루앙프라방주의회의 공식 초청으로 루앙프라방을 방문했다. 이날 첫 일정으로 루앙프라방주의회 청사를 방문, 경북도의회와 루앙프라방주의회 간 ‘교류협력에 관한 의향서’를 체결했다. 교류의향서에서는 경제, 교육, 문화관광, 의료, 소방, 새마을 운동 등의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지원하고 양 지역의 대학교 간 학생 교류 장려, 근로 인력의 안정적 공급에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라오스 루앙프라방주의회 웡싸완 텝파짠(Vongsavanh THEPPHACHANH) 의장은 경북도의회 방문단에 대해 환영 인사를 하면서 “라오스의 젊은이들은 한국의 문화와 풍습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한국에서도 많은 관광객이 라오스를 찾고 있다”면서 “앞으로 산업, 농업, 관광 등 다양한 영역에서 더욱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북도의회 박성만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라오스는 아세안회의 의장국으로서 얼마 전 아세안 정상회의를 개최했으며, 아세안의 중심국가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1995년 재수교 이래로 한국의 ODA사업 중점 협력국으로서 농촌개발, 새마을운동, 인적교류 등 다양한 협력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경북도에서도 2016년부터 3개 새마을 시범마을을 조성했으며 경제, 농업, 인적교류 등이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하고 “오늘 교류의향서 체결로 농업, 새마을사업뿐만 아니라 노동 분야에 대한 인적교류가 더욱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2011년 12월 한국-라오스 간 직항노선 개설 이후 2019년에는 20만명 이상의 한국인이 라오스를 방문했고 2023년에는 약 17만명이 라오스를 찾아 양국 간 문화적 이해와 친밀감을 높이고 있다. 경북도의회 김희수 국제친선연맹회장을 비롯한 방문 의원들은 환담을 통해 라오스 내 K콘텐츠 열풍을 계기로 양 지역 간 투자와 무역, 경제협력을 강화하고 공동의 발전과 번영을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라오스 내 제2 국립대학교인 수파누봉 국립대학교를 방문, 현황 청취와 대학생 교류 등에 대한 환담이 이뤄졌다. 수파누봉 국립대학교는 라오스 초대 대통령인 루앙프라방 출신인 ‘수파누봉’의 이름을 딴 학교로 한국 정부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유상 지원받아 2008년 건립됐으며, 현재 학생 수 5389명, 교원 수 339명으로 교원 중에는 한국에서 교육받은 석사 30명, 박사 5명이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18년 한국학 센터 설립 이후 2023년 한국어 학과가 정식학과로 승격됐다. 웡빠씻 짠타쿤 부총장은 방문 환영 인사말을 통해 “한국 정부와 기관에서 많은 지원을 해 주신 데 대하여 깊이 감사드린다”며 “라오스와 한국과의 정이 지금처럼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수 국제친선의원연맹회장은 “경북도내에는 대학이 40개로서 외국인 유학생 1만명 유치를 목표로 올해는 1만 1000여명의 유학생이 경북에 거주하고 있다”면서 “수파누봉 대학교의 우수 학생들과도 교류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2016년 한국-라오스 간 고용허가제 MOU 체결 이래로 한국어능력시험 통과 인원이 적어 2023년에는 고용허가제 쿼터 인원인 2250명을 채우지 못하고 있다”면서 “수파누봉 대학교가 한국어 교육을 통해 적극적인 인력 수급 역할을 한다면, 경북도의회 차원에서도 경북도 등 관계 기관과의 협조해 노동 인력의 입국 지원과 정착을 돕겠다”고 말했다.
  • 포스코, 인도에 일관제철소 합작 건설 나선다

    포스코, 인도에 일관제철소 합작 건설 나선다

    포스코그룹이 인도 1위 철강사인 JSW그룹과 함께 인도 일관제철소 합작 건설을 추진한다. 포스코그룹은 지난 21일(현지시간) 인도 뭄바이에서 JSW그룹과 철강, 이차전지 소재, 재생에너지 분야 사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과 사잔 진달 JSW그룹 회장 등 양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했다. JSW그룹은 인도 전역에서 철강, 에너지, 인프라 등 다양한 사업을 하는 인도 대표 기업이다. 그룹 최대 사업회사인 JSW 스틸은 4개의 일관제철소를 운영 중인 인도 제1의 철강사다. 양사는 인도에 일관제철소를 합작 건설하는 프로젝트를 비롯해 이차전지 소재, 재생에너지 등 핵심 사업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 기회를 함께 발굴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이차전지 소재 분야에서는 밸류체인 상의 공동투자, 기술 개발 등의 사업 협력을 적극 모색할 예정이다.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합작 일관제철소의 자가 공급용 재생에너지 사업을 시작으로 양사 간 협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일관제철소는 철강 생산의 전 과정을 한 곳에서 수행할 수 있는 제철소를 의미한다. 일관제철소는 1단계로 오디샤주 지역을 우선적으로 검토해 연 500만t 규모로 건설을 추진하고 이후 추가로 확장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포스코그룹은 이미 인도 마하라슈트라에 180만t 규모의 냉연·도금 공장과 델리, 첸나이 등에 5개 철강 가공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인도는 2030년까지 연평균 경제성장률 6.7%가 전망되는 세계 최대 성장 시장이다. 철강 전문 분석기관 ‘WSD’에 따르면 인도 철강 수요는 연평균 7%씩 증가해 2030년 1억 9000만t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장인화 회장은 “경제 블록화를 극복하고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철강 상공정 중심의 해외 투자를 확대하는 등 그룹 차원의 미래 성장 투자를 적극 추진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담양군, 로봇 활용한 딸기 재배 연구 협약

    담양군, 로봇 활용한 딸기 재배 연구 협약

    담양군이 로봇을 활용한 딸기 재배 기술 개발로 첨단 농업 허브로 발돋움한다. 담양군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대경권연구본부,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 전북기술실용화본부와 함께 농업용 로봇 및 스마트팜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 대응 첨단온실에서 지능형 농장 및 인공지능(AI) 로봇을 활용해 담양 딸기의 재배 기술을 발전시키고, 이를 통해 지역농업의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인공지능 로봇을 활용한 담양 딸기 스마트팜 운영과 실증 연구 및 기술지원, 담양 딸기의 생육 전주기를 관리할 수 있는 온실과 로봇 통합관제시스템 개발에 협력한다. 또 로봇 활용에 적합한 딸기 신품종 개발 및 맞춤형 재배 기술 연구로 국내를 넘어 해외에 담양 딸기 신품종 재배 관련 기술을 보급하기 위한 정부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담양을 첨단 농업기술의 허브로 육성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스마트팜 및 인공지능 로봇을 활용한 효율적인 농업 생산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며 “세 기관이 협력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환경친화적인 농업 모델을 개발해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을 선도하겠다”라고 전했다.
  • 현대차, ‘경북대 아임도그너 헌혈센터’ 개소… 반려견 헌혈 문화 확산

    현대차, ‘경북대 아임도그너 헌혈센터’ 개소… 반려견 헌혈 문화 확산

    현대자동차가 경북대학교와 함께 ‘아임도그너(I’M DOgNOR) 헌혈센터’를 지방권역으로 확대하며 반려견 헌혈 문화 확산에 나선다. 현대차는 지난 10일 경북대 수의과대학 잔디마당에서 현대차의 정유석 국내사업본부장 부사장, 이준택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상무, 서영옥 국내마케팅실장 상무, 경북대의 이인중 연구산학부총장, 이만휘 수의과대학 학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북대 아임도그너 헌혈센터’ 개소식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임도그너는 현대차가 2019년부터 실시해 온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국내 반려견 수혈용 혈액의 90% 이상이 열악한 환경에서 사육되는 공혈견으로부터 공급되는 상황을 개선하고, 올바른 반려견 헌혈 문화 조성을 위해 아임도그너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경북대 수의과대학 부속 동물병원에 개소한 경북대 아임도그너 헌혈센터는 2022년 건국대와 함께 아시아 처음으로 설립한 ‘KU(건국대) 아임도그너 헌혈센터’에 이은 두 번째 헌혈센터로, 지방에 처음으로 설립되는 반려견 헌혈 센터다. 지난 6월 현대차와 경북대가 아임도그너 헌혈센터 개소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지 석 달여 만에 결실을 맺게 됐다. 개소식 이후 본격 운영에 나서는 경북대 아임도그너 헌혈 센터는 헌혈견 진료와 헌혈 프로그램을 시행하면서 국내 반려견 헌혈 네트워크의 전국권 확장과 원활한 혈액 공급망 구축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경북대 아임도그너 헌혈센터 개소와 함께 현대차 처음의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 ‘ST1’을 기반으로 새롭게 개조한 ‘펫 앰뷸런스’도 기증한다. ST1 펫 앰뷸런스는 위급 상황에 있는 반려견이나 자차 이동이 어려운 헌혈견을 위한 동물 전용 앰뷸런스다. 특히, ST1의 효율적인 공간성을 활용한 집중치료실(ICU)을 비롯해 이동 중에도 상처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이동용 조명장치, 응급처치 기록이 가능한 영상 정보처리기 등 실제 응급상황을 고려한 장비들이 탑재됐다. 현대차는 경북대 아임도그너 헌혈센터 개소식 전날인 지난 9일, 아임도그너 캠페인의 취지와 헌혈견에 대한 인식 개선을 돕는 대형견 네트워크 파티인 ‘대견한 피크닉’도 개최했다. 대견한 피크닉에서는 반려견 아로마 목걸이 만들기, 댕댕 도장 만들기 등 견주와 반려견이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경북대 아임도그너 헌혈센터를 통해 반려견 헌혈 문화가 전국적으로 확산하길 기대한다”며 “현대차는 앞으로도 성숙한 반려견 헌혈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스코1%나눔재단, 전국 과학 인재 양성하는 ‘상상이상 사이언스’ 운영

    포스코1%나눔재단, 전국 과학 인재 양성하는 ‘상상이상 사이언스’ 운영

    포스코1%나눔재단이 포항·광양 46개교 5700여명의 중학생을 대상으로 ‘상상이상 사이언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8일 포스코1%나눔재단에 따르면 상상이상 사이언스는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철에 대한 과학적 지식을 쉽고 재밌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한 체험형 과학교실 프로그램으로 포스코1%나눔재단의 시그니처 미래세대 육성 사업이다. 상상이상 사이언스는 중학생들이 과학자로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일주일간의 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뤄진다. 먼저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철이라는 소재의 특성에 대해 학습하고, 수소환원제철소 AR 탐방 등 체험형 교육을 진행한다. 마지막 5일차에는 미래 자신의 꿈에 대해 고민해 보는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진로에 대해 탐색해 본다. 뿐만 아니라 상상이상 사이언스는 교육을 담당하는 상상교사들을 지역에서 선발한다는 데서도 의미가 크다. 포항·광양 지역 내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이나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 중 우수 인력을 선발하며, 올해는 총 62명의 상상교사를 선발해 학교별로 수업을 진행 중이다. 한편, 포스코1%나눔재단은 교육부와 MOU를 체결하고 상상이상 사이언스에서 운영 중인 프로그램과 교육 자료 등을 타학교에 제공한다. 올해는 충청, 제주, 수도권 등 전국 40개교가 참여하고 있다. 또한, 교육부와 함께 올해 상상이상 사이언스 참여 학교를 대상으로 공모전도 실시한다. 공모전은 ▲영상 공모전 ▲친환경 빌리지 AI이미지 ▲친환경 빌리지 아이디어 제안 및 모형 제작 등 총 3가지 분야로 오는 연말 최종 선정해 교육부장관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아울러 선발된 우수 학교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 견학도 제공할 예정이다. 상상이상 사이언스는 지난 2019년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108개 학교, 1만 4000여명의 학생들을 지원해 왔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 日 반도체 장비 제조기업 알박그룹, ‘테크놀로지 평택’ 준공···1330억 원 투자

    日 반도체 장비 제조기업 알박그룹, ‘테크놀로지 평택’ 준공···1330억 원 투자

    김동연 지사, 지난해 4월 일본 본사 방문 MOU 체결 일본 반도체 장비 제조기업인 알박그룹이 경기도 평택에 테크놀로지센터를 준공했다. 경기도는 반도체 진공 장비 분야에서 세계 최고로 손꼽히는 일본 알박(ULVAC)사(社)가 평택시 청북읍에 소재한 경기도 어연한산 외국인투자기업 전용임대단지에 반도체 제조장비 기술개발을 위한 테크놀로지센터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알박 테크놀로지센터 평택’은 지난해 4월, 김동연 지사가 일본의 알박 본사를 방문해 거둔 결과물이다. 당시 이와시타 세쓰오(岩下節生) 대표이사는 김동연 지사와 경기도 평택에 1,330억 원을 투자해 테크놀로지센터를 설립하겠다는 투자유치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24일 준공식에 참석해 “경기도와 알박 간의 오랜 신뢰와 협력이 오늘의 준공식으로 이어졌다”면서 “앞으로 많은 인재가 이곳에서 협력하고 연구해 세계적 기술을 창출해 나가기를 기대한다. 경기도는 인재들이 꿈을 펼치는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와시타 알박 대표이사는 “경기도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알박 그룹 최초의 반도체 제조장비 전문 테크놀로지센터를 경기도 평택에 설립했다. 앞으로 지속적인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1952년 설립된 알박그룹은 세계 최고 수준의 진공 기술을 기반으로 고품질 반도체 장비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1995년 설립한 한국알박은 2000년부터 평택, 파주 등에 장비 제조 7개소, 장비설계(분당기술개발센터) 등 경기도에 총 1억 1천만 달러를 투자한 바 있다.
  • TK신공항 신도시에 대학병원 들어선다…경북 북부 100만 주민 혜택

    TK신공항 신도시에 대학병원 들어선다…경북 북부 100만 주민 혜택

    대구경북(TK) 신공항이 들어설 군위 일대에 대규모 종합 의료시설인 ‘메디컬 센터’가 들어선다. 군위는 물론이고 경북 북부권 100만 명의 지역민이 혜택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대구경북 중·북부권 필수·응급의료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는 24일 오후 시청 산격청사에서 홍준표 시장과 신일희 계명대 총장, 조치흠 계명대 동산의료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TK신공항 건설 예정지 인근에 메디컬센터를 건립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계명대는 기본계획을 세운 뒤 군위 신공항도시 부지를 분양받아 메디컬센터 건립에 들어간다. 착공은 신도시 조성이 완료되는 2030년 이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신도시 예상 인구 등에 따라 메디컬센터 규모를 결정하기 위해서다. 현재 군위에는 1차 의료기관인 의원 18곳이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입원이나 수술, 응급의료 처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실정이다. 상급종합병원인 계명대 동산의료원의 메디컬센터가 들어서게 되면 이같은 문제가 해소된다. 또한 중증·희귀 질환 진단을 받을 경우 차로 1시간 거리에 있는 계명대 동산의료원에 전원해 연계 치료도 받을 수 있다는 게 대구시 관계자의 설명이다.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군위 신공항 도시 조성 사업은 대구시 숙원사업인 만큼 지역대학으로서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계명대 동산의료원의 메디컬센터 건립을 위해 우수한 의료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의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조치흠 계명대 동산의료원장도 “신공항 지역 주민과 인근 주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메디컬센터가 신속히 지어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홍 시장은 “메디컬센터 건립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행정·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계명대와 계명대 동산의료원 두 기관도 TK신공항 건설과 경북 북부권 100만 명 주민을 위한 메디컬센터 건립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베트남 하노이시 대표단’ 초청행사 참석

    구미경 서울시의원, ‘베트남 하노이시 대표단’ 초청행사 참석

    서울시의회 구미경 시의원(국민의힘·성동 제2선거구)은 지난 22일 서울시의회를 방문한 베트남 하노이시 대표단을 맞이해 양 도시 간 우호증진을 위한 교류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하노이시 대표단의 방문은 지난 2023년 12월 서울시의회 의장단의 하노이 방문 후 면담을 정례화하기 위한 시의회의 초청에 따라 이뤄졌다. 지난해 12월 하노이 방문 당시 서울시의회 대표단은 응웬 응옥 뚜언 하노이인민의회 의장과의 면담을 통해 양 도시 간 우호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 실질적인 교류의 토대를 마련했다. 구 의원은 당시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의원 자격으로 의장단과 함께 방문했으며, 하노이시 측의 지방자치법 관련 자문 요청으로 초청을 받은 바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하노이 인민위원장과 인민의회 부의장을 포함한 14명의 하노이시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서울시의회 측에서는 최호정 의장, 김현기 전 의장을 비롯해 구 의원 등 서울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양국의 대표단은 환담하며 서울시의 우수정책을 소개하고 양 도시 간 정책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 이후 하노이 대표단은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을 참관하고 서울시의회 의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구 의원은 의장단과 함께 전 일정에 참석하며 양국 의회 간 우호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구 의원은 “한국과 베트남은 1992년 수교 후 양국 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성숙해지고 있으며, 양국을 대표하는 도시 간 교류는 이를 더욱 발전시킬 것”이라며 “앞으로 적극적으로 다양한 국가의 도시들과 지방자치의 경험과 정책을 공유하여 서울시의회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더욱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서울은평청년영화제’ 서종현 집행위원장, “청년영화제, 한국영화 발전 위한 새로운 청사진 제시할 수 있을 것”

    ‘서울은평청년영화제’ 서종현 집행위원장, “청년영화제, 한국영화 발전 위한 새로운 청사진 제시할 수 있을 것”

    - 8월 31일~9월 2일, 롯데시네마 은평 ‘제2회 서울은평청년영화제’ 열려- 한국, 프랑스, 미국, 중국 비롯 전 세계 116개국, 4350편 작품 출품- 1천만 원 규모 제작지원작 ‘나만 아는 춤’ 등 32편 개봉, 6점 시상- 서종현 위원장 “청년의 목소리로 우리 사회에 보다 큰 울림을 선사하고, 새로운 변화 도출해 내길”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서울특별시 은평구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은평에서 열린 ‘제2회 서울은평청년영화제’가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 116개국, 4350편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1천만 원 규모의 제작지원작 ‘나만 아는 춤’ 등 32편을 개봉하고 황금날개상 수상작 ‘디-데이, 프라이데이’ 등 6점에 대해 1천만 원 상당의 시상을 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서울은평청년영화제’는 은평구와 사단법인 날개숲이 주최 및 주관을 맡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영화제로, 청년영화 활성화를 통해 청년 제작 독립영화 진흥에 기여하고, 미래 영화 산업을 주도할 영화인재 육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이를 통해 청년영화에 대한 대중적 접근성 확대를 비롯해 시민의 영화문화향유 증진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긍정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제 막 첫발을 뗀 소규모 영화제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해를 거듭할수록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서울은평청년영화제’는 청년영화의 발전이 곧 한국영화의 발전이라는 신념 아래, 청년영화제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기 위해 노력 중인 늦깎이 영화학도의 야심 찬 도전에서 비롯됐다. 대한민국 해군 중사로 전역 후, 현재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3학년에 재학하며 ‘서울은평청년영화제’ 집행위원장이자 사단법인 날개숲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서종현 위원장이 그 주인공이다. 서종현 위원장은 자신이 만든 영화를 상영할 수 있는 상영관을 수소문하던 중, 영화제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본격적으로 영화제 창립에 뛰어들게 되었다. 이에 서종현 위원장은 진빛남 성균관대학교 겸임교수와 김미현 고양특례시청 주무관 등 5인의 이사와 함께 뜻을 모아 영화제를 주관할 사단법인 날개숲을 설립한다. 모두 청년으로 구성된 이사진의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단 2회 만에 ‘서울은평청년영화제’는 서울특별시의 공식 후원을 받는 영화제로 거듭나게 되었다. 서종현 위원장은 “우연히 영화제의 존재와 역할을 알게 되고, 나와 같은 청년 영화인들을 위한 영화제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감사하게도 은평구청에서 은평을 영화의 도시로 만들고 싶다는 청년영화제의 취지에 공감하여 예산을 마련해주셨고, ‘제1회 은평청년영화제’를 개최할 수 있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님과 은평구청 사회적경제과 청년정책팀 직원분들, 은평구의회 의원님들, 그리고 서울시의회 의원님들과 서울특별시 창조산업과 직원분들 등 영화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주목할 것은 ‘서울은평청년영화제’는 단순히 영화제의 개념을 넘어 영화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청년영화인 육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점이다. 올해만 하더라도 은평구 소재 주요 도서관에서 진행된 ‘2024 은평청년영화제 큐레이션: 청년의 시선’ 상영회를 통해 청년 영화인들의 작품을 지역 주민에게 깊숙이 다가가 소개할 기회를 제공했으며, 영화 제작의 첫걸음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필수적인 영화 제작 관련 지식 및 기술을 교육하는 ‘은평청년영화학교’을 운영하기도 했다. ‘은평청년영화학교’에서는 올해 20명의 1기 수료자를 배출했고, 4개의 단편영화를 제작하는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영화 교육을 마친 청년들이 지속적으로 제작 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은평청년영화제작동아리도 개설하였으며, 청년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사업 발굴과 청년 예술인 육성 및 지원 방안 마련, 기타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 등을 골자로 하는 은평구와 성균관대학교 예술대학 간의 업무협약(MOU)을 주도하는 등 다방면에 걸쳐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서종현 집행위원장은 “청년영화인의 창의성과 열정은 기존의 틀을 뛰어넘는 새로운 예술을 창조할 수 있고, 청년영화는 오락을 넘어 사회 문제를 탐구하고 인간의 내면을 조명하는 강력한 매체다”라며 “즉 청년영화는 우리 사회의 미래를 비추는 거울이며, 청년영화제는 한국 영화와 한국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한 걸음 앞서 제시하는 공간이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서종현 집행위원장은 “‘서울은평청년영화제’는 청년의 자유로운 표현과 독립적인 작업환경을 지지하고, 이를 통한 미학적 진보의 가능성과 청년이 그리는 한국 영화의 새로운 청사진을 모색하는 취지로 출발했다”라며 “진빛남, 김미현 이사님과 더불어 영화산업에서 큰 성취를 이루신 박태식, 지승학 평론가님과 심광진, 윤재호, 원창재 감독님, 지난해 수상자로 초청 드렸던 이지원, 정혜연, 최범규 감독님, 진성찬 배우님께서 청년영화제의 취지에 공감하여 영화제 집행위원으로서 든든히 함께 해주시고 있기 때문에, 서울은평청년영화제가 청년이 던지는 수많은 질문과 통찰로 우리 사회와 관객분들의 마음에 큰 울림을 주고 청년영화인 성장의 발판이 되는 마중물로써의 역할을 다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포부를 덧붙이기도 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국내 상업영화 신규 투자 편수는 20편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코로나19(COVID-19)로 인해 개봉작 수가 가장 적었던 2021년 17편과 비슷한 수치로, 국내영화산업은 아직까지 코로나발(發) 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단정적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래 한국영화산업을 이끌어나갈 청년 영화인들을 위해 마련된 ‘서울은평청년영화제’는 한국영화의 중장기적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용산·베트남 퀴논, 국제교류 확대 ‘맞손’

    용산·베트남 퀴논, 국제교류 확대 ‘맞손’

    서울 용산구가 지난 18일 자매도시인 베트남 빈딘성 퀴논(꾸이년)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1997년부터 퀴논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28년간 우호 협력 관계를 탄탄하게 다져 왔다. 이번에 용산구를 방문한 대표단은 당만끄엉 퀴논시의회 의장과 응오황남 퀴논시장 등 15명으로 꾸려졌다. 지난 18일 용산구와 퀴논시는 자매도시 간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국제교류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 구는 퀴논시가 제공한 건물을 활용해 현지에 용산국제교류사무소를 설치하고 국제교류협력에 필요한 행정 지원을 하고 있다. 세종학당을 운영 중이며, 현재까지 2000여명의 한국어 교육생을 배출하고 퀴논 지역사회에 ‘한국·용산’을 알리는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숙명여대와의 협력을 통해 퀴논시 우수 학생 유학 지원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의료 보건 분야 지원의 지속적인 협력을 위해 지역 내 순천향대 서울병원과 퀴논시립병원은 지난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우리 구와 퀴논시는 다양한 교류협력 사업을 통해 국제교류의 귀감이 되는 긴밀한 관계를 이어 왔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새로운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그리며, 한층 더 발전된 협력관계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하노이인민위원장 접견···양 도시 간 교류협력 강화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하노이인민위원장 접견···양 도시 간 교류협력 강화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22일 쩐 시 탄 하노이인민위원장을 접견하고 양 도시 의회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쩐 시 탄 인민위원장 외, 풍 티 홍 하 하노이인민의회부의장 등 14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와의 친선교류 및 우수 정책 벤치마킹을 위해 서울을 찾았다. 쩐 시 탄 하노이인민위원장은 2022년 7월 하노이인민위원장으로 취임했다. 하노이시 당 서기장에 이어 시에서 두 번째 고위급인사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양 의회 간 MOU 체결 후, 의회 주요 인사 간 면담을 정례화하고자 서울시의회의 초청에 따라 이뤄졌다. 서울시의회는 지난해 12월 하노이인민의회와 우호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최 의장은 “2022년 한-베 수교 30주년에 이어, 지난해에는 양국 수도인 서울-하노이 의회 간 MOU를 체결했다”라며 “한국과 베트남은 유교문화를 공유하는 등 서로 유사한 점이 많고, 특히 서울과 하노이는 양국 수도로서 직면하고 있는 도시문제도 비슷해 서로 협력할 점이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쩐 시 탄 위원장도 “지난해에 이어 양 도시 대표단 간 면담을 하게 되어 기쁘다”고 화답하며 “양국 간 협력이 한층 강화된 만큼 양 도시 수도 간 우호 협력 증진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쩐 시 탄 위원장은 특히 하노이가 서울과 같이 도시개발, 주택, 교통 등 공통의 과제를 가지고 있어 협력할 점이 많음을 강조했다. 최 의장은 “도시 간 교류를 증진하는 것이 결국 국가 간 교류 증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주요국 수도 및 주요 도시와의 인적교류를 통해 서울시 위상을 제고하고 정책교류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안성시 중소기업 9개 사,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서 1천704만 달러 수출 상담

    안성시 중소기업 9개 사,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서 1천704만 달러 수출 상담

    안성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우즈베키스탄(타슈켄트), 카자흐스탄(알마티)에서 ‘2024 안성시 CIS(독립국가연합) 시장개척단’을 운영해 1,704만 달러의 수출 상담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개척단에는 안성시 소재 중소기업 9개 사가 참여했다. 경과원은 참가 기업들의 원활한 해외 진출을 위해 현지 상담장과 차량 임차, 기업당 1명의 전문 통역, 바이어 섭외 및 상담 주선 등 전방위적 지원을 제공했다. 특히 경기도 해외통상사무소(GBC 타슈겐트)와 현지 전문 에이전시의 협력으로 검증된 바이어들과의 맞춤형 상담을 주선했다. 현지 수출상담회 결과 약 124건 이상의 비즈니스 미팅으로 상담액 1천704만 달러의 실적을 올렸고, 3건의 구매 의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줄기세포 활용 화장품 업체 피코스텍(대표 김형진)은 우즈베키스탄에서 3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고, 카자흐스탄에서는 50만 달러 규모의 MOU 2건을 진행했다. 경과원은 이번 시장개척단 운영을 통해 도내 기업들이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독립국가연합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고, 현지 기업들과 파트너쉽을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히고 있다. 정광용 균형기회본부장은 “안성시 수출기업의 새로운 시장 판로 확대와 지속적인 수출 증대를 위해 더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것”이라며 “다양한 해외 수출 시장 개척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동연 경기지사, 美서 2조 1000억 투자 유치

    김동연 경기지사, 美서 2조 1000억 투자 유치

    미국 ‘세일즈 외교’에 나선 김동연 경기지사가 18일(현지시각) ESR켄달스퀘어와 유엘(UL) 솔루션즈로부터 총 2조 1000억원의 투자유치를 확정했다. 김 지사는 뉴욕 한국무역협회 그랜드 회의실에서 ESR켄달스퀘어 남선우 대표, 워버그핀커스 제이크 시워트 전무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복합물류단지 조성에 따른 투자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외국인투자기업인 ESR켄달스퀘어는 2014년 글로벌 물류 부동산 투자사인 ESR과 합작해 설립됐으며, APAC 지역(중국·일본·한국·호주·인도 등) 기반의 국내 최대 규모 물류 투자 플랫폼이다. 친환경 복합물류단지는 여주시에 오는 2027년 99만㎡(약 30만평) 규모로 조성된다. 남 대표는 물류센터가 준공되면 7700명의 고용 창출과 2조 5000억원의 경제 유발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김 지사는 유엘 솔루션즈와 첨단 자동차·배터리 시험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894년 설립된 안전 과학 분야의 글로벌 선두기업 유엘 솔루션즈는 앞으로 1000억원까지 투자해 ‘첨단 자동차·배터리 시험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시험센터가 들어서는 곳은 평택 오성 외국인 투자지역이다.
  • 경과원, 뉴욕서 스타트업 IR·투자·네트워크 지원

    경과원, 뉴욕서 스타트업 IR·투자·네트워크 지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17~18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에서 도내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IR 및 투자상담회를 개최했다. 17일에는 W뉴욕 타임스퀘어 호텔에서 투자 유치 IR 및 투자상담회를 주관했고, 18일에는 뱅크오브아메리카 파빌리온에서 UKF(United Korean Founders)와 협력해 도내 기업의 현지 투자유치 활동을 지원했다. IR 및 투자상담회에는 도내 22개 사가 참여했다. UKF는 미주 지역 내 한인 기업가의 성장과 창업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단체다. UKF가 개최한 ‘NYC 스타트업 서밋’에는 도내 우수기업 10개 사가 참여해 투자유치 IR 발표를 진행했다. 이날 도내 기업을 포함해 총 30개 사가 참여한 가운데 AI 기술 기반 수학 교육 콘텐츠 개발 업체인 ㈜제제듀와 다국어 랜딩페이지 제작 노코드 웹빌더 개발 업체인 ㈜딜리버리엠 도내 기업 2개 사가 우수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경기도 기업 대표들은 IR 발표 외에도 투자 상담 테이블을 운영하며 서밋에 참가한 현지 투자자, 기업인들과 비즈니스 관련 세부적인 논의와 네트워킹을 이어갔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이번 뉴욕 IR 행사에 참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통해 도내 기업이 미국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우수한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과원은 지난 17일 뉴욕에서 UKF와 도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경기도 1호 영업사원 김동연, 미국서 2조 1천억 원 투자 유치 확정

    경기도 1호 영업사원 김동연, 미국서 2조 1천억 원 투자 유치 확정

    미국 ‘세일즈 외교’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뉴욕에서 해외 투자유치, ‘바이(Buy)경기도’, 스타트업 지원에 바쁜 하루를 보냈다. 김동연 지사는 18일(현지 시각) 국내 최대 물류 부동산 개발·운영회사인 ESR켄달스퀘어(외국인투자기업)와 미국 유엘 솔루션즈로부터 총 2조 1천억 원의 투자유치를 확정했다. 김동연 지사는 뉴욕에 있는 한국무역협회 그랜드 회의실에서 ESR켄달스퀘어 남선우 대표, 워버그핀커스 전무이사 제이크 시워트(Jake Siewert)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복합물류단지 조성에 따른 투자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ESR켄달스퀘어는 2014년 글로벌 물류 부동산 투자사인 ESR과 합작해 설립됐으며, APAC 지역 기반(중국·일본·한국·호주·인도 등)의 국내 최대규모 물류투자 플랫폼이다. 남선우 대표는 2조 원을 투자할 경우 7,700명의 고용 창출과 2조5천억 원의 경제 유발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친환경 복합물류단지는 신산업과 연계해 여주시에 오는 2027년 99만㎡(30만 평) 규모로 조성된다. 김 지사는 “준공 때까지 경기도가 최선을 다해서 도울 것이며, 친환경 물류센터가 신재생에너지와 첨단기술이 접목된 탄소 저감 물류센터로 한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시설이 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힘을 합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김 지사는 미국 유엘 솔루션즈(UL)와 한국 첨단 자동차·배터리 시험센터 설립을 위한 또 다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유엘 솔루션즈는 앞으로 1천억 원까지 투자해 ‘첨단 자동차·배터리 시험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시험센터가 들어서는 곳은 평택 오성 외국인 투자지역이다. 2조 원이 넘는 투자유치에 이어 김동연 지사는 뉴욕증권거래소를 방문해 “한국의 경제 규모를 고려하면 더 많은 기업이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해야 한다. 앞으로 더 많아지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에 경기도의 22개 스타트업들과 함께 왔는데, 언젠가는 이 회사들도 여기에 상장이 되는 날이 오면 좋겠다”고 말했다. 증권거래소 현장에서 김 지사는 경제 유튜브 채널인 삼프로TV와 ‘바이(Buy)경기도’, ‘바이(Buy)코리아’를 기조로 영어로 인터뷰했다. 뉴욕증권거래소 방문을 마친 김 지사는 인근에서 열린 ‘2024 NYC 스타트업 서밋(코리아 스타트업 포럼 뉴욕)’에 참석했다. 행사는 UKF(United Korean Founders, 한인창업자연합)가 주최했다. UKF는 미주지역 내 한인 기업가의 창업생태계 조성 지원을 목적으로 만든 비영리단체다. 김 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저는 경기도를 ‘스타트업 천국’으로 만들려고 한다”라고 다시 강조하면서 바로 공간(클러스터링/Clustering), 연결(네트워킹/Networking, 세계화(글로벌라이제이션Globalization) 등 3가지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 “경기도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도내 스타트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기회, 현지화, 투자유치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약속했다.
  • 김동연-캐시 호컬 뉴욕주지사, ‘기후변화 공동대응’·‘스타트업 구축’ 협력

    김동연-캐시 호컬 뉴욕주지사, ‘기후변화 공동대응’·‘스타트업 구축’ 협력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캐시 호컬(Kathy Hochul) 뉴욕 주지사가 기후변화 공동 대응과 스타트업 협력관계 구축, AI기업 협력 강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세일즈 외교 차 미국을 방문 중인 김 지사는 17일 오후 (현지 시각) 뉴욕에서 케시 호컬 뉴욕주지사와 회동을 갖고 “한국에서 ‘기후도지사’라고 불릴 정도로 기후변화 대응에 앞장서고 있다. 기후테크, 기후위기로 인해서 취약계층이 힘들어하는 ‘클라이밋 디바이드’를 포함한 격차 해소 문제에 노력하고 있다”라고 소개한 뒤 “케시 호컬 주지사가 ‘기후 리더십 및 지역사회 보호법(CLCPA, 기후변화의 타격이 큰 지역과 계층에게 청정에너지 및 에너지 효율 프로그램 혜택의 35% 이상이 돌아가도록 하는 제도)’을 만든 걸로 알고 있다. 뉴욕주와 경기도가 국제사회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하는 데 같이 협력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스타트업과 관련해 김 지사는 “뉴욕은 실리콘밸리 못지않게 ‘스타트업 지놈’이라는 얘기를 들을 정도로 스타트업의 요람”이라며 “경기도에도 대한민국 전체 스타트업의 30%가 있고, 판교라고 하는 곳은 ‘코리안 실리콘밸리’라고 불린다. 뉴욕시와 경기도 간 여러 가지 포럼이나 박람회라든지, 상호교류, 기업 간 홍보의 장을 마련하는 등 스타트업 협력”을 제안했다. 이어 “한국에서 경기도가 AI 분야에 있어 가장 앞서 있다. 경기도와 뉴욕주 간 AI 협력이나 기업 간 협력을 보다 강화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지사는 “경기도는 한국에서 산업의 중심이고, 뉴욕도 미국의 중심인 만큼 첨단산업, 교육과 여러 가지 면에서 정기적으로 연락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MOU를 체결해 협력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김 지사의 4가지 제안에 대해 캐시 호컬 주지사는 모두 동의하면서 MOU 체결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경기도와 뉴욕주는 지난 2020년 교류 협력을 추진하다 코로나19 발생으로 논의를 중단됐다. 한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김동연 지사의 미국 방문에 동행한 도내 스타트업 22개 사를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양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UKF(United Korean Founders, 미국 내 한인창업자연합)와 체결했다. UKF는 미주지역 내 한인 기업가들의 창업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비영리단체입니다. 업무협약은 경기도-미주지역 간 스타트업 상호진출을 지원하는 내용(▲정보교류를 통한 우수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스타트업의 현지 진출 및 정착을 위해 전문가 자문 및 교육 등 인프라 지원 ▲스타트업의 스케일업 지원을 위한 공동 IR 개최 및 투자 매칭 ▲양기관 추천 스타트업 대상 지원 프로그램 우선적 참여 기회 제공 ▲스타트업 행사 개최시 상호 참여 및 교류 활성화 등)을 담고 있다. 협약식에서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에서 온 22개 스타트업 CEO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참 젊다. 제가 기를 받는 것 같고 힘을 얻는다”면서 “경기도를 스타트업 천국으로 만들겠다”라고 거듭 다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