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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너지 효율 가장 높고 음식 보관 최고”...삼성 냉장고, 영국 소비자 매체 평가 ‘그랜드 슬램’

    “에너지 효율 가장 높고 음식 보관 최고”...삼성 냉장고, 영국 소비자 매체 평가 ‘그랜드 슬램’

    삼성전자는 최근 영국 소비자 매체 ‘위치(Which)’가 발표한 냉장고 평가에서 상냉장·하냉동(BMF·Bottom Mount Freezer)’냉장고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삼성 냉장고는 양문형, 1도어 냉장고, 1도어 냉동고에서도 모두 1위에 오르며 추천 제품(Best Buys)에 선정된 바 있다.이번 상냉장·하냉동 냉장고 평가는 총 28개 브랜드, 160개 모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삼성전자는 3개 모델이 총점 90점으로 공동 1위를 차지했고, 모두 추천 제품과 에너지 효율이 우수한 제품인 ‘에코 바이’(Eco Buys)에 선정됐다. 해당 모델은 지난해 5월 유럽 시장에 처음 도입된 제품으로 냉각·냉동 속도, 온도 안정성, 정확한 온도 등 기본 성능과 에너지·소음 등 6개 항목에서 최고 등급인 ‘5스타’를 받았다. 위치는 “외부 온도의 변동이 심한 경우에도 냉장고 내부 상·하칸 모두 음식을 보관하기 위한 최고의 상태로 유지됐다”면서 “평가 모델 중 에너지 효율이 가장 높고 운영 비용도 저렴했다”고 평가했다. 삼성 상냉장·하냉동 냉장고는 공동 1위에 오른 3개 모델을 포함해 총 6개의 제품이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이무형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영국에서 삼성 냉장고가 차별화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전 세계에 제품 성능은 물론 에너지 소비효율을 높인 친환경 제품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치는 영국에서 1957년 창간된 소비자 매체로, 다양한 분야의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테스트한 후 추천 제품과 비추천 제품을 발표하고 있다.
  • 동아대·KT, 산·학·연 협력 MOU 체결...지역 인재 양성 등

    동아대·KT, 산·학·연 협력 MOU 체결...지역 인재 양성 등

    동아대학교·KT부산·경남본부는 인재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동아대와 KT는 산·학·연 협력 기반 구축과 프로그램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ESG경영을 위한 산·학·연 연계 업무협력, 공유·협업을 통한 산업체와 지역사회 기여, 산·학·연 공동연구개발에 대한 공동 기획 및 기술 개발 협의,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 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사업 진행(재학생, 재직자, 지역사회 등), 대학-산업체 간 장비·특허·지식정보·교육 공유를 위한 데이터베이스(DB)공유 플랫폼 구축운영 등이다. 동아대는 특화분야인 미래에너지, 바이오헬스케어, 그린모빌리티 분야에서 KT와 산·학·연 연구개발 공동기획 및 기술개발에 협력하고 보유 연구기술, 인적자원 등을 지원한다. 양측 관계자는 “이번 MOU를 통해 산·학·연 협력의 시너지를 만들어 부산지역 인재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에 앞서 동아대와 KT 부산·경남 본부는 LINC+사업 ‘SPC+프로젝트’의 하나로 ‘어르신을 위한 치매 예방 및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협력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협약식은 지난 25일 동아대 승학캠퍼스 대회의실에서 협약식을 개최했다. 동아대 김성재 산학협력단장과 박준홍 LINC 3.0 준비위원장·창업지원단장, KT 남상임 부산법인고객담당단장, 박치형 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통상본부장, 멕시코 방문…공급망 강화·FTA 확대 논의

    산업통상자원부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공급망 협력 강화와 자유무역협정(FTA) 논의를 위해 2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멕시코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여 본부장은 멕시코 방문에서 타티아나 클로우티에르 경제부 장관과 회담을 하고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 체결을 제안할 계획이다. 멕시코는 이차전지 및 반도체 생산에 사용되는 핵심자원을 보유·생산하는 국가다. 생산량 기준으로 아연은 세계 6위이며 구리(10위), 납(5위), 형석(2위) 등 원자재 부국이다. 멕시코는 우리나라의 중남미 1위 교역상대국으로 기아차·삼성전자·포스코 등 400여개 기업이 진출했지만 FTA 논의가 2008년 협상 중단 이후 답보 상태였다. 인구 1억 3000만명의 거대 소비시장으로 북미 3국 간 자유무역협정(USMCA) 참여국으로서 북미와 중남미를 연결하는 핵심 고리 역할을 하는 국가다. FTA가 체결되면 우리 업계의 수출·투자 여건 개선과 함께 공급망 다변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정부는 기대했다. 여 본부장은 멕시코 방문을 계기로 홀리오 호세 프라도 에콰도르 생산통상투자수산부 장관과도 회담하고 공급망 협력 강화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에콰도르는 석유 매장량이 중남미 3위이고 금·은·구리·아연·니켈 등의 광물자원이 풍부해 공급망 다변화에 중요한 국가로 평가된다. 2016년 5차 협상 이후 중단된 전략적경제협력협정(SECA) 재개를 추진할 방침이다.
  • 두산重 23개월 만에 채권단 관리 조기졸업

    코로나19 확산 이후 유동성 위기로 3조원의 긴급 자금을 수혈받았던 두산그룹이 2년 만에 채권단 관리 체제에서 벗어났다. 구조조정을 마무리하면서 독립 경영 체제로 전환하는 두산그룹이 다시 일어서려면 가스터빈과 수소 등 그룹의 신사업 성공이 관건이라는 관측이다. 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은 28일부터 두산중공업이 채권단과 두산그룹 간 체결했던 재무구조 개선 약정(MOU)에 따른 채권단 관리 체제를 종결한다고 27일 밝혔다. 두산중공업이 2020년 3월 채권단에 긴급자금 지원을 요청한 지 23개월 만에 구조조정을 탈출한 것이다. 산은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재무구조 개선과 향후 사업 전망에 대한 외부 전문기관의 재무진단 결과 두산중공업의 재무구조가 다시 독립 경영이 가능한 수준까지 회복된 것으로 확인했다”면서 “두산중공업은 유동성 위기 극복과 미래형 사업 구조로의 새 출발 등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고 평가했다. 두산중공업은 2010년대 들어 채권단 관리를 최단기로 졸업한 사례가 됐다. 두산그룹 구조조정은 2020년 초 두산중공업의 자금난으로 촉발됐다. 석탄·화력 등 전통 발전 분야의 실적 둔화, 자회사에 대한 자금 지원 부담으로 재무구조가 악화된 두산중공업은 코로나19 확산 충격으로 유동성 부족을 겪게 됐다. 채권단은 당시 두산중공업 부실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모두 3조원의 긴급 자금을 지원하면서 대주주의 책임 있는 역할, 직원의 고통 분담, 지속가능한 정상화 방안 수립 등을 3대 원칙으로 내걸었다. 두산그룹은 자구계획의 하나로 두산타워, 두산인프라코어 등 3조 1000억원의 계열사 자산을 팔아치웠다. 이어 1조 1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이달 18일 마무리하면서 두산중공업에 3조 4000억원의 자본을 확충했다. 산은은 “짧은 기간 계열 대기업에 대한 구조조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구조조정을 조기 졸업한 두산그룹은 두산중공업의 가스터빈, 두산퓨얼셀의 수소연료전지 사업을 중심으로 친환경 에너지 그룹 전환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 강남 여성 밤길 안 무섭게… 민관 안심길 점검

    서울 강남구가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 예방에 팔을 걷었다. 구는 최근 강남경찰서, 구민참여단과 함께 논현1동 여성안심길에 설치된 각종 방범시설물 등을 점검했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5월 강남·수서경찰서, ADT캡스와 여성안전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또 여성들이 많이 오가는 안전취약 지역에 범죄예방환경디자인(CPTED·셉테드)을 입힌 여성안심길을 조성했다. 안심귀갓길, 안심계단, 방범용 폐쇄회로(CC)TV, 비상벨, 바닥이나 벽에 글귀 등을 투사하는 로고젝터, 112신고 안내판 등도 설치했다. 구는 이번 민·관·경 합동점검으로 방범시설 상태와 추가로 필요한 안전시설물 등을 파악했다. 현장에서 구민참여단의 의견을 듣기도 했다. 다음달에는 골목 외진 곳에 위치한 노후 계단에 셉테드를 적용하고 발광다이오드(LED) 경관 조명과 미끄럼방지 패드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앞으로도 누구나 안심하며 살아갈 수 있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임혜숙 과기장관, MWC서 기조연설…통신3사 CEO 만날까

    임혜숙 과기장관, MWC서 기조연설…통신3사 CEO 만날까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통신3사 CEO, MWC 일제 참석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오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에서 기조연설에 나선다. 이번 MWC엔 국내 통신3사 최고경영자(CEO)들도 일제히 출동하는 만큼 별도 회동을 가질지도 주목된다.25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임 장관은 다음 달 1일 MWC 장관 프로그램에 참석해 ‘모바일 부문의 미래 전망’(What‘s next for the Mobile Sector)을 주제로 열리는 세션에서 기조연설을 맡는다. 해당 세션에는 퀄컴의 알렉스 로저스 기술 라이센싱·글로벌 협력 담당 사장, 글로벌 이동통신사 밀리콤의 카림 안토니오 레시나 수석 부사장, 호주 이동통신사 텔스트라의 앤디 펜 CEO 등이 참석한다. 이튿날인 2일엔 MWC 주최 측인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와 메타버스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에 나선다. 임 장관은 MWC 기간에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위원장, 핀란드 교통통신부 장관, 인도네이사 정보통신부 장관, 세계은행 부총재 등과 만나 5G(5세대) 이동통신, 메타버스, 인공지능 등 과학기술·ICT 분야 협력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이번 MWC에 SK텔레콤 유영상 대표, KT 구현모 대표, LG유플러스 황현식 대표 등 통신3사 CEO가 모두 참여하는 만큼 임 장관과 별도의 회동도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장관 공식 일정상 CEO 회동은 없지만, 직전에 오프라인으로 열렸던 2019년 MWC에서도 공식 일정은 없었지만 유영민(현 대통령 비서실장) 당시 과기정통부 장관과 3사 CEO가 별도 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 물론 코로나19 확산 여파 등으로 비공식 모임을 자제할 가능성도 크다. 만일 회동이 이뤄진다면 주파수 할당 이슈가 다시 언급될지 주목받는다. 앞서 임 장관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통신3사 CEO와 만나 5G 주파수 할당 분쟁을 조율했으나, 뚜렷한 결론이 나지 못하고 끝나면서 주파수 경매도 무기한 연기됐다. 다만 통신업계에선 당시 “종합적인 검토를 진행하겠다”고 밝힌 만큼 이번 회동을 통해 유의미한 진전을 보이긴 힘들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이번 MWC에 삼성전자 한종희 부회장(DX부문장)도 직접 참석하기로 했다. 한 부회장은 현지에서 삼성전자 전시를 챙기는 것은 물론 글로벌 통신·서비스 기업 경영진들과 회동을 갖고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 정부, 자원부국 주한 대사들과 원자재 공급망 협력 논의

    정부가 24일 우리나라와 상호의존성이 높은 주요 국가의 주한 대사들과 원자재 공급망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인도네시아, 캐나다, 브라질, 아랍에미리트(UAE), 멕시코, 베트남, 말레이시아, 칠레, 필리핀 등 9개 ‘자원부국’의 주한 대사들과 만나 원자재 공급망 관련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군사적 긴장 고조로 원자재 공급에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에 대비해 경제안보에 중요한 핵심 품목의 수급 안정화 방안과 함께 원자재 파트너십 업무협약(MOU) 체결 방안 등을 논의했다. 우리나라는 지난 7일 영국에서 ‘한·영 양국 통상장관 간 핵심 공급망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데 이어 22일에는 인도네시아와 핵심광물 협력 MOU를 맺었다. 산업부는 다음달까지 각국 정부와 기업의 협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MOU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한편 호주를 방문한 박기영 2차관은 호주 산업과학에너지자원부 데이비드 프레드릭스 차관을 만나 양국 간 에너지·광물자원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두 나라는 탄소중립 기술개발 로드맵을 공유하고, 희토류 등 핵심광물의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을 위해 현장에 참석한 호주 핵심광물 기업들과 국내 기업(LG엔솔, 성림첨단산업 등) 간 상생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 바이오·맞춤형 헬스케어 분야의 공유와 협업을 위한 MOU

    바이오·맞춤형 헬스케어 분야의 공유와 협업을 위한 MOU

    대구보건대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바이오·맞춤형 헬스케어 분야의 공유와 협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재직자 교육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과 정보 교류 ▷공동제품개발과 기업지원사업 협업 ▷공동기술개발과 산학융합연구실의 공동 운영 ▷현장실습교육·캡스톤 디자인·직무연수와 취업에 관한 협력 ▷상호 시설과 장비의 공동 활용 ▷산학협력 공동교육과정 개발과 운영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은“4차 산업혁명이라는 무한경쟁 사회로 돌입한 지금, 지역의 3개 기관이 함께 인력과 지식·시설을 공유하고 상호 노력한다면 우리 지역과 국가의료산업이 발전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우수 바이오헬스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두나무 BC카드’ 나온다… 상품 결제시 NFT 발행

    ‘두나무 BC카드’ 나온다… 상품 결제시 NFT 발행

    BC카드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와 손잡고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 ‘두나무 BC카드’를 출시한다. 신용카드사가 암호화폐 거래소 운영사와 손잡고 카드 서비스를 내놓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BC카드와 두나무는 21일 업무협약(MOU)을 맺고 블록체인 기술과 메타버스, 카드가 결합한 혁신 서비스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강남구 두나무 본사 업비트 라운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원석 BC카드 사장, 김형년 두나무 부회장, 이석우 두나무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양사가 내놓을 두나무 BC카드는 오프라인에서 특정 상품을 구매하면 해당 상품이 대체불가토큰(NFT)으로 발행된다. 고객은 이 NFT를 두나무의 메타버스 플랫폼 ‘세컨블록’에서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오프라인에서의 경험을 온라인으로 손쉽게 옮겨 갈 수 있는 다양한 시도와 연구를 이어 간다는 계획이다. 두나무는 세컨블록 외에도 NFT 거래 플랫폼 ‘업비트 NFT’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나무가 본격적으로 기존 금융권으로 발을 넓히기 시작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 블록체인사·카드사 처음으로 손잡다...‘두나무BC카드’ 출시

    블록체인사·카드사 처음으로 손잡다...‘두나무BC카드’ 출시

    BC카드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와 손잡고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 ‘두나무 BC카드’를 출시한다. 신용카드사가 암호화폐 거래소 운영사와 손잡고 카드 서비스를 내놓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BC카드와 두나무는 21일 업무협약(MOU)을 맺고 블록체인 기술과 메타버스, 카드가 결합한 혁신 서비스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강남구 두나무 본사 업비트 라운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원석 BC카드 사장, 김형년 두나무 부회장, 이석우 두나무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양사가 내놓을 두나무 BC카드는 오프라인에서 특정 상품을 구매하면 해당 상품이 대체불가토큰(NFT)으로 발행된다. 고객은 이 NFT를 두나무의 메타버스 플랫폼 ‘세컨블록’에서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오프라인에서의 경험을 온라인으로 손쉽게 옮겨갈 수 있는 다양한 시도와 연구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두나무는 세컨블록 외에도 NFT 거래 플랫폼 ‘업비트 NFT’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나무가 본격적으로 기존 금융권으로 발을 넓히기 시작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 철도역 유휴공간에 어린이집 10곳 조성

    철도역 유휴공간에 어린이집 10곳 조성

    내년까지 철도역사 내 유휴공간에 국공립 어린이집 총 10개소가 조성된다.국토교통부와 보건복지부는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철도역사 유휴공간을 활용한 철도어린이집 조성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철도어린이집은 철도를 이용해 출·퇴근하는 직장인 부모의 보육 부담을 덜어주자는 취지로 철도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어린이집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9년 3월 시범사업으로 경춘선 평내호평역에 첫 조성돼 현재 정원 30명 규모로 운영 중이다. 자녀의 등·하원 편리 및 고품질의 보육 프로그램, 안전한 보육환경 등으로 대기 인원이 정원의 2배에 달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국토부는 철도역사 내 유휴공간을 무상 제공하고 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어린이집 조성에 필요한 시설비를 분담한다. 그 외 시설비는 국가철도공단(공단)이 부담키로 했다. 철도어린이집은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지자체가 운영하며, 어린이집 운영비는 복지부 예산으로 일부 지원받을 수 있다. 보육정원은 30명(4세 이하), 시설면적은 300㎡ 내외로 조성되며 시간 연장형(오전 7시 30분∼오후 9시 30분) 프로그램과 장애아 및 다문화 가정 자녀를 위한 맞춤형 보육서비스도 도입된다. 국토부와 공단은 유동 인구와 면적, 주변 입지 등을 고려해 오송역·월곶역·거제역·정읍역·이천역·재송역·거제해맞이역 등 7개 역사를 사업 후보지로 선정했다. 다음달 후보지별 운영 지자체 공모를 거쳐 조성에 들어갈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행신역·탄현역·여주역 등 3개 역사에서 철도어린이집이 조성에 착수한다. 노형욱 국토부 장관은 “철도 부지를 활용한 청년 임대주택 건설과 대학생 연합기숙사 건립 등 철도자산을 활용한 다양한 시도가 진행되고 있다”며 “철도역사가 단순 매표나 탑승 공간을 넘어 공익적 가치 창출 및 문화와 소통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용방안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AI 안부 전화 고독사 예방한다

    AI 안부 전화 고독사 예방한다

    대구시가 네이버(주)와 중·장년 취약계층 고독사 예방을 위해 클로바 케어콜을 활용한 ‘AI 자동안부 전화서비스 시범사업’추진 MOU를 체결했다. 3월부터 중·장년 취약 1인가구 100명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AI 자동안부 전화 서비스’는 네이버가 개발한 ‘클로바 케어콜’을 이용해 추진된다. AI(인공지능 상담원)가 돌봄 대상자에게 주 1~2회 안부 전화를 해 식사, 수면, 외출, 복약 등의 안부와 간단한 질문을 통해 상태를 확인하고, 통화가 되지 않거나 이상자로 분류되면 2차로 담당 공무원이 다시 확인하는 방식이다. 클로바 케어콜은 네이버가 자체 개발한 초대규모 AI ‘하이퍼클로바’가 적용돼, AI가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것을 넘어 말벗처럼 자유롭게 대화하며 정서적인 케어에도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중장년 1인가구 100명을 대상으로 올해 3월~4월, 2개월간 AI 자동 안부 전화를 시작해 맞춤형 시나리오, 운영상의 문제점을 개선한 후 하반기에는 1000명으로 늘려 중·장년 1인가구를 관리할 계획으로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2023년에는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고독사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숙제로 소외된 이웃을 관리해 더 이상 외로이 홀로 죽음을 맞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불도저, 자동화 개발한다… 삼성물산·현대두산인프라코어 협약

    불도저, 자동화 개발한다… 삼성물산·현대두산인프라코어 협약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삼성물산과 함께 건설 현장의 자동화·무인화 기술 개발에 나선다. 건설 강자 삼성물산과 건설기계 강자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손을 맞잡은 것이다. 양사는 지난 18일 서울 강동구 삼성물산 본사에서 이동욱 현대두산인프라코어 기술원장(부사장)과 이병수 삼성물산 사업개발실장(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 자동화·무인화 기술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국내에서 건설기계 업체와 건설사가 무인 장비 기술 개발에 협력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노동 인구 감소와 숙련공 부족, 안전 문제 등의 문제로 건설 현장에 선제적으로 자동화·무인화 시스템을 도입해야 할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관련 기술 개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성토작업(흙을 운반해 지반 위에 쌓는 작업)에 쓰이는 불도저, 다짐롤러 등의 장비에 적용될 무인화 시스템을 개발해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2019년 시연에 성공한 무인화 기술 ‘컨셉트 엑스’와 3차원으로 현장 정보를 분석하고 장비를 관제할 수 있는 ‘사이트클라우드’ 기술을 기존의 불도저와 다짐롤러에 접목한다는 방침이다. 삼성물산은 수력발전, 공항, 항만, 태양광 등 토목공사를 통해 축적된 노하우와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수의 무인 장비를 운용할 수 있는 통합 관제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무인화 기술이 개발되면 삼성물산이 시공하는 대형 공사 현장에서 실증을 한 뒤 대규모 댐, 공항, 택지 개발, 도로·철도 공사 등 성토작업이 중요한 현장에서 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동욱 현대두산인프라코어 기술원장은 “삼성물산의 빅데이터와 우리가 보유한 무인화 기술이 합쳐진다면 보다 안전하고 혁신적인 건설 현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기술 개발을 통해 건설분야 무인화, 자동화 시장을 선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얼라이드마켓리서치’에 따르면 건설분야 자동화 로봇 시장 규모는 2020년부터 2027년까지 연평균 23.3%씩 급성장해 2027년 78억 8030만달러(9조 44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 임종삼 LX 순천지사장 “시민들 알권리 위해 문턱 낮출 것”

    임종삼 LX 순천지사장 “시민들 알권리 위해 문턱 낮출 것”

    “시민들의 알권리를 위해 문턱 없는 LX순천지사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임종삼(61) 신임 한국국토정보공사(LX) 순천지사장은 11일 “고향인 순천지사에 부임하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조직으로 거듭나겠다”고 이같이 밝혔다. 임 지사장은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전문기관임을 염두에 두고 지적측량 품질향상과 시민중심 서비스 제공을 펼쳐가겠가”며 “고객만족도 최고 등급 달성과 민원발생 제로화를 목표로 운영할 방침이다”고 포부를 보였다. 그는 “시민의 알권리 충족에 선도적 역할을 하는 등 다양한 토지정보 제공에 적극 앞장 서겠다”며 “긍정적인 조직문화와 즐거운 일터 만들기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임 지사장은 광주전남지역본부 사업처장 재직시 LX공사의 공적기능 확대를 비롯해 해외시장 개척과 지적재조사 사업 등 정부정책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으로 지적측량 고객품질서비스를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래지적을 대비, 후학양성을 위해 전남대·조선대·목포대 등 관내 대학과 산·학 협력 MOU를 체결한 후 방학을 활용 학생들로 하여금 LX에서 산업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목포대학교에는 연간 2억원 상당의 지적측량관련 측량장비 및 사내소프트웨어를 기증하는 등 후학양성에도 선명한 자취를 남겼다. 또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통해 사회양극화 해소에 앞장서고, 정기적으로 헌혈 및 수시로 노인정과 복지시설을 방문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는 공을 인정받아 지난해에는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지난 1989년 한국국토정보공사의 전신인 대한지적공사에 입사, 30년 이상 지적발전에 힘쓰고 있는 임 지사장은 보성지사장, 광주전남지역본부 사업처장 등을 역임했다.
  • 의료산업과 바이오헬스 분야 공유·협업을 위해 대학들 손잡다

    의료산업과 바이오헬스 분야 공유·협업을 위해 대학들 손잡다

    대구보건대 산학협력단은 9일 오후 대학 본관 9층 소회의실에서 경북대학교·대구한의대학교와 의료산업과 바이오헬스 분야 공유·협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대학은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을 준비한다. 의료산업과 바이오헬스 분야의 ▷사회맞춤형 인재양성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기업 가치창출 지원 ▷공동장비활용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대구보건대학교 장준영 산학협력단장은“인지재활훈련(VR), 심폐소생술훈련(AR), 치아형태학실습 APP, 웰니스토탈케어솔루션 프로그램 등 지난 5년간의 LINC+ 사업 성과를 기반으로 양 대학과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산학연 협력 고도화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금융투자소득세 간이계산기 서비스 신한금융투자는 내년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금융투자소득세에 대한 고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업계 최초로 ‘금융투자소득세 간이계산기’ 서비스를 시작하고 행사를 진행한다. 금융투자상품 발생 소득을 ‘간이계산기’에 입력하면 금융투자소득세의 과세범위, 결손금 이월공제, 금융투자 상품에 따른 기본공제 적용, 세율 등 금융투자소득세제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가능하도록 결과를 알려주는 서비스다.●‘오투’ 신규 가입 고객에게 커피 증정 삼성증권이 오는 28일까지 간편투자 앱 ‘오투’(오늘의 투자)를 처음으로 설치한 후 회원가입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해 2만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오투 다운로드 이벤트’를 신청하고 회원가입 절차를 진행하면 자동으로 참여가 된다. 오투는 기존 자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대비 전체 메뉴 수는 크게 줄이고, 자주 쓰는 기능은 한 화면에 모은 맞춤형 설계로 투자자 관점의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것이 특징이다. ●농협·삼성전자 ‘테스트베드’ 개점 NH농협은행이 지난 8일 권준학 은행장, 강봉구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 오치오 B2B영업팀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 영통구에 위치한 ‘NH농협은행 삼성디지털시티지점’ 개점식을 개최했다. 삼성디지털시티지점은 양사가 지난해 8월 체결한 ‘디지털금융 혁신 및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MOU)에 따라 인공지능(AI), 메타버스 등 디지털 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각종 금융서비스 혁신 공동 연구의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비대면 국민연금안심통장 출시 OK저축은행이 업계 최초로 비대면 가입이 가능한 국민연금 수급 전용 통장인 ‘OK e-국민연금안심통장’을 출시했다. 기존에는 영업점을 통해서만 가입이 가능했지만, 비대면 계좌개설이 가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의료·산업시설 ‘텅텅’ 아파트는 ‘빽빽’… 건설사 특혜 창구 된 산단

    의료·산업시설 ‘텅텅’ 아파트는 ‘빽빽’… 건설사 특혜 창구 된 산단

    민간건설업체들이 산업단지, 의료단지, 방송사 유치 등을 미끼로 대규모 아파트 개발사업을 잇따라 추진하고 있다. 지역주민들이 솔깃할 만한 대학병원, 방송사, 대기업 유치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해당 지방자치단체도 전폭적으로 협조하고 있지만, 특혜 시비가 끊이지 않는다. 2020년 상반기부터 경기 파주시 서패동 농림지역에 추진 중인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은 민간건설업체들이 국립암센터 의료혁신단지와 아주대병원 분원 등을 유치하는 ‘의료산업단지’로 꾸며 파주시에 제안한 사업이다. 종합병원이 필요한 파주시가 행정·재정적으로 전폭 지원하고 있으나, 서울신문 취재 결과 전체 개발면적 45만㎡ 중 의료 관련 시설은 약 11만㎡에 불과하고 녹지 등을 제외한 나머지에는 아파트와 오피스텔 및 상업시설이 들어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파주시는 “약 2700가구 규모의 아파트 분양 수익금 대부분을 아주대병원과 국립암센터에 제공하니 결국 대부분 공공환수가 되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개발업자들의 배만 불려 대선 국면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대장동 개발사업’과 비슷하다는 지적을 피하려는 해명이지만, 1조 6500억원 규모의 개발사업을 수행하는 기업을 공모가 아닌 수의계약으로 결정하는 것이 타당한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국립암센터와는 산학협력단 산하 연구소나 미래혁신센터 입주에 대한 협의만 이뤄진 상태인데, 파주시가 이전 규모를 너무 침소봉대한 것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 있다. 김포시와 ㈜걸포 등 민간건설업체들이 대한항공 유치 등을 표방하며 걸포동에 추진 중인 김포첨단산업단지도 마찬가지다. 전체 면적의 20% 이상에 아파트가 들어서는 것으로 알려져, 지역 시민단체들이 ‘무늬만 산업단지’라고 지적한다. 김포한강신도시총연합회 등 지역 4개 시민단체는 7일 “말이 산업단지이지 아파트를 포함해 20%가 주택이고 순수 산업 및 공공시설은 30%에 불과하다”며 “김포시가 앞장서 산업단지를 미끼로 건설회사의 아파트 사업을 도와주는 모양새”라고 지적했다.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인접지역에서도 건설업체들이 땅값이 저렴한 농림지역에서 공중파 방송국 유치가 포함된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들은 경지정리가 잘된 농업용지 훼손 논란을 피하기 위해 13만여㎡를 특정 방송국에 무상으로 기부해 방송시설을 유치하는 조건으로 고양시에 인허가를 타진해 왔다. 이재준 시장은 특혜 시비를 차단하기 위해 지난 연말 민간개발 대신 경기도시공사와 함께 공공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큰 이익이 남는 아파트 개발사업은 인허가 요건이 까다롭지만, 첨단의료단지나 산업단지를 낀 개발사업은 땅값이 저렴한 농림지역에서도 상대적으로 쉽게 허가받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어 “양해각서(MOU)만 체결한 상태에서 지자체들이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해 주면 특정 건설업체들의 배만 불릴 수 있다”고 우려했다.
  • 세빌스코리아, KT와 아태지역 신규 해저광케이블 구축 추진

    세빌스코리아, KT와 아태지역 신규 해저광케이블 구축 추진

    세빌스코리아와 KT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신규 해저광케이블을 구축하는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날 서울 송파구 KT 송파사옥에서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세부 사업 내용은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자 및 통신사업자 유치 ▲해저 케이블 건설 ▲준공 후 운영관리 등의 공동 추진이다. 이번 MOU를 토대로 양사는 한국과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6개국을 연결하는 9000km 구간의 새로운 해저광케이블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KT는 수십 년 간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해저광케이블의 설계와 구축, 운영 등 사업 전반에 걸친 컨설팅을 수행하며, 전략적 투자자 역할도 한다. 세빌스코리아는 사업기획 및 수행, 투자자 유치, 계약, 인허가 진행 등 자산관리 서비스를 담당하기로 했다. 해저광케이블은 바다를 사이에 둔 대륙과 대륙, 나라와 나라 간 통신 등을 위한 핵심 시설이다. 나라 간 전송되는 데이터의 90%가 해저광케이블을 거친다. 글로벌 통신장비업체 시스코에 의하면 세계의 연간 인터넷 사용량은 2017년 1.5제타바이트(ZB,1ZB는 1조 1000억기가바이트)에서 2022년 4.8ZB로 22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세빌스코리아 이수정 대표는 “이번 해저케이블 프로젝트에 관한 KT와의 업무협약은 부동산 서비스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세빌스코리아가 가진 글로벌 네트워크와 KT의 뛰어난 데이터통신 기술력이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빌스코리아는 1855년 설립된 글로벌 종합 부동산 서비스 회사인 세빌스의 한국 지사로,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상업용 부동산 사업에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쏘카·현대글로비스, 물류 혁신·미래 신사업 협력

    쏘카가 국내 최대 물류기업 현대글로비스와 손잡고 물류 혁신, 미래 신사업 개발에 함께 나선다. 쏘카는 박재욱 쏘카 대표와 김정훈 현대글로비스 대표가 최근 서울 성수동 현대글로비스 사옥에서 만나 공동 사업 개발과 기술 협력을 추진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 사는 각각 지닌 국내 최대 규모의 차량 공유, 물류 사업 역량을 토대로 차량 운영, 관리, 매각 등의 서비스에서 혁신적인 사업 모델을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먼저 전기차의 여유 전력을 건물이나 다른 자동차에 공급하거나 판매하는 전력망연결(V2G) 충전 기술 실증과 같은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미래 사업을 발굴하고 키울 계획이다. 쏘카는 보유하고 있는 모든 차량을 2030년까지 무공해차로 바꿔 나가는 과정에서 전기차 배터리 충전, 활용 기술을 다양한 형태로 서비스에 접목시킬 방침이다. 물류 기술 고도화를 위해서는 데이터 기반 차량 관제·관리 시스템을 공유한다.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차량 외관 검사, 무인 자율 주차 기술 실증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 쏘카·현대글로비스, 물류 혁신, 미래 신사업에 ‘맞손’

    쏘카·현대글로비스, 물류 혁신, 미래 신사업에 ‘맞손’

    쏘카가 국내 최대 물류기업 현대글로비스와 손잡고 물류 혁신, 미래 신사업 개발에 함께 나선다. 쏘카는 박재욱 쏘카 대표와 김정훈 현대글로비스 대표가 최근 서울 성수동 현대글로비스 사옥에서 만나 공동 사업 개발과 기술 협력을 추진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 사는 각각 지닌 국내 최대 규모의 차량 공유, 물류 사업 역량을 토대로 차량 운영, 관리, 매각 등의 서비스에서 혁신적인 사업 모델을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먼저 전기차의 여유 전력을 건물이나 다른 자동차에 공급하거나 판매하는 전력망연결(V2G) 충전 기술 실증과 같은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미래 사업을 발굴하고 키울 계획이다. 쏘카는 보유하고 있는 모든 차량을 2030년까지 무공해차로 바꿔 나가는 과정에서 전기차 배터리 충전, 활용 기술을 다양한 형태로 서비스에 접목시킬 방침이다. 물류 기술 고도화를 위해서는 데이터 기반 차량 관제·관리 시스템을 공유한다.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차량 외관 검사, 무인 자율 주차 기술 실증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양 사는 또 신선식품 주문이나 배송이 가능한 딜리버리 서비스 모델도 검토한다. 유럽 등 해외 모빌리티 시장에 진출하는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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