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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재단,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청년의 사회ㆍ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 위한 업무협약 체결

    청년재단,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청년의 사회ㆍ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유재산 활용한 청년지원 사업 및 청년 멘토링 등 협력 재단법인 청년재단(이사장 오창석, 이하 ‘재단’)이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정정훈, 이하 ‘캠코’)와 12월 19일 서울 강남구 캠코 양재타워에서 ‘청년의 사회ㆍ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단의 청년지원 사업 전문성과 전국 단위 청년센터 네트워크, 캠코의 공적 자산 관리 분야 전문성을 결합해 공공 자원과 청년정책을 연계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청년들의 사회ㆍ경제적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국유재산(국가 소유 재산 중 행정목적으로 쓰이지 않는 재산)을 활용한 청년지원 사업 발굴 및 운영 ▲청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과 상담ㆍ멘토링 제공 ▲국유재산 관련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앞서 재단은 12월 10일부터 17일까지 ‘청년 전용관 탐방 미션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해 국유재산의 청년 활용성에 대한 정보를 확산하고 인식을 제고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 결과는 향후 청년 공간 및 국유재산 활용 청년정책 설계 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라며, “나아가 국유재산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국유재산에 대한 청년 우선 활용권 부여와 사용료 인하 등 실질적인 지원 정책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은 “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자립하기 위해서는 맞춤형 지원과 함께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 기반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국유재산을 활용한 청년 활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강진군민 숙원 사업 ‘강진만 횡단대교’ 추진 첫 걸음···차영수 도의원 뚝심 성과

    강진군민 숙원 사업 ‘강진만 횡단대교’ 추진 첫 걸음···차영수 도의원 뚝심 성과

    강진군민들의 숙원 사업인 ‘강진만 횡단대교’ 추진이 본격화된다. 강진만 횡단대교는 강진군을 동·서로 갈라놓고 있는 내만을 직선으로 연결해 군 전체의 생활·물류·관광 축을 재편하기 위한 해상교량 사업이다. 강진은 강진만을 중심으로 지역과 교통이 동쪽과 서쪽으로 분절돼왔다. 현재 신전면에서 마량면으로 이동하려면 강진만을 크게 우회해야 해 차량으로 30분 이상 소요되는 구조다. 이 사업은 강진군민의 오랜 숙원 사업 중 하나로 여겨져 왔다. 이런 상황에서 9월 김영록 전남지사가 강진 ‘정책비전투어’에서 강진만 횡단대교 추진 의지를 밝히면서 강진군은 해묵은 숙원을 해소할 계기를 맞이했다. 하지만 그 후 실질적인 움직임이 없어 강진군민들의 의구심이 증폭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차영수(더불어민주당·강진) 도의원이 최근 열린 전남도의회 제395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심사 중 강진만 횡단대교 추진 문제를 제기한 결과 전남도와 강진군 간 공식 MOU 체결을 이끌어 내는 성과를 거뒀다. 차 의원은 “당초 연내로 약속된 전남도와 강진군의 업무협약 체결이 아직까지 계획되지 않았다”며 조속한 체결을 촉구했다. 그는 문인기 전남도 건설교통국장으로부터 MOU 추진과 횡단교 건설 타당성 조사를 2026년 중으로 추진하겠다는 약속도 함께 받았다. 그 결과 전남도와 강진군은 오는 26일 오전 10시 강진웰니스푸소센터에서 ‘강진만 횡단교량 건설사업 공동 협약식’을 체결한다. 차 의원의 뚝심으로 그동안 정체됐던 강진만 횡단교 추진이 현실화되는 등 정책비전투어 이후 약 3개월 만에 비로소 첫걸음을 내딛게 된 셈이다. 차 의원은 “강진 100년을 책임질 중요한 기반 시설인 강진만 횡단대교 건설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도록 더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 상의, 7년 만에 中 경제사절단…5대 그룹 총수 대거 동행할 듯

    대한상공회의소가 다음달에 200명 규모의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중국 베이징을 방문한다. 대한상의가 방중 경제사절단을 꾸리는 것은 2019년 이후 7년 만이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대한상의와 코트라(KOTRA)는 최근 사절단 모집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사절단은 현지에서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와 비즈니스 포럼 및 양해각서(MOU) 체결식 개최를 통해 제조업 혁신, 공급망 안정, 서비스·콘텐츠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사절단에는 대한상의 회장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5대 그룹 총수가 대거 동행할 것으로 보인다. 2019년 방중 때는 박용만 전 대한상의 회장을 제외하면 주요 그룹의 전문경영인(CEO)급이 주축이 됐지만, 이번에는 주요 그룹 총수들이 직접 전면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은 지난 10월에도 중국 정·재계 인사들을 만나 사전 협력의 발판을 닦은 바 있다. 
  • 경북 포항시,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열린관광지’ 조성

    경북 포항시,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열린관광지’ 조성

    경북 포항시가 누구나 제약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본격 나선다. 18일 포항시는 한국관광공사와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장애인과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약자를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제약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의 체계적인 추진과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시와 한국관광공사는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의 단계적·체계적 추진 ▲무장애 관광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 ▲관광 접근성 개선을 위한 환경 정비 ▲체험형 열린관광 콘텐츠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앞서 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열린관광지 조성 공모사업’에서 보경사와 영일대해수욕장 등 2개소가 최종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사업 추진이 더욱 탄력받을 전망이다. 보경사에는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보행환경 개선과 함께 전국 최초로 관광약자를 위한 장애인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운영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영일대해수욕장에는 장애인 전용 주차공간 확충, 해안 접근 데크 및 경사로 설치 등 보행약자 중심의 시설 개선을 추진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해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상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든든한 협력 기반이 될 것”이라며 “관광약자를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차별 없이 포항을 즐길 수 있도록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오산시, 반도체 기업 ‘테크엘’ 투자유치 협약…50명 신규 채용·450억 투자

    오산시, 반도체 기업 ‘테크엘’ 투자유치 협약…50명 신규 채용·450억 투자

    경기 오산시가 17일 반도체 후공정 패키징 전문 기업인 ㈜테크엘과 본사 확장 이전 및 신규 투자를 위한 투자유치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오산시가 추진 중인 반도체 특화도시 조성 전략과 기업의 중장기 성장 계획이 맞물리며 성사됐다. 테크엘은 반도체 후공정 분야에서 메모리 패키징 스토리지를 중심으로 기술력을 축적해 온 기업으로, 글로벌 IT·전장 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기차와 첨단 IoT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협약에 따라 테크엘은 본사를 오산시로 이전하고, 계열사 사업장 추가 확장 계획을 포함해 오는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약 45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기존 인력 220여 명을 유지하면서 신규 인력 50명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어서 지역 고용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오산시는 기업의 원활한 이전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강화하고, 산업 인프라 확충과 연계한 지원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특히 신규 인력 채용 과정에서 오산시민 우선 채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업 측에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테크엘은 총 6개 계열사로 구성된 BH그룹 계열사 중 하나로 1998년 (구)바른전자를 기반으로 설립돼 현재 화성시 장지동에 사업장을 두고 있다. BH그룹은 전자기판(PCB), 반도체 소재·장비, 자동차 전장 및 자동화 장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하며, 약 1조7천500억 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오산시는 협약을 계기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산업 중심의 지역 산업 구조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오산시가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라며 “기업의 투자가 지역 성장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잘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 LIG넥스원, 보스와 AI 협약[경제 브리핑]

    LIG넥스원이 지난달 28일 국내 반도체 설계 전문기업 보스반도체와 드론·로봇용 피지컬 AI(인공지능) 솔루션 개발·상용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피지컬 AI는 AI 모델을 디바이스에 내장해 디바이스가 물리적 공간에서 스스로 인식 후 판단해 움직이도록 하는 기술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피지컬 AI 반도체와 이를 적용한 드롯·로봇을 개발할 계획이다. 향후 차세대 드론·로롯에 활용될 고성능 시스템온칩(SoC) 등 무인체계 기술 혁신 분야에서도 협력할 예정이다.
  • 김동선의 파이브가이즈, 사모펀드와 매각 MOU

    한화갤러리아가 사모투자펀드(PEF)에 햄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를 매각하기로 했다. 지분 매각을 본격 추진한 지 5개월 만이다. 17일 한화갤러리아는 파이브가이즈 운영사 에프지코리아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H&Q에쿼티파트너스를 선정하고 지분 매각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한화갤러리아는 “앞으로 실사 과정을 거쳐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며 “금액과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확정적이지 않으며, 세부 사항은 업무 진행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 브랜드인 파이브가이즈는 한화그룹 3남인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이 직접 지난 2023년 6월 국내에 들여왔다. 갤러리아 백화점 등 회사 본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분 매각을 추진하게 됐다. 시장 추정 매각가는 600억~800억원 사이로, 한화갤러리아가 2년 반 만에 투자 금액의 약 3배 차익을 거둘 것이란 추정이 나온다. 최근 외식업계 불황으로 식음료 브랜드 다수가 매물로 나온 상황에서 이례적으로 빠른 속도로 인수합병(M&A)이 이뤄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내 9개 매장을 운영 중인 파이브가이즈의 지난해 매출은 465억원으로 전년대비 365% 증가했다.
  • 李대통령, 또 이학재 공개 면박… 지방선거 앞두고 ‘핫피플’ 등극

    李대통령, 또 이학재 공개 면박… 지방선거 앞두고 ‘핫피플’ 등극

    생중계로 진행되는 정부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공개 질타하면서 정치권에선 오히려 이 사장의 존재감이 부쩍 커진 모습이다.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인천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이 시장이 이 대통령과 날을 세우며 연일 인지도를 높여가는 것이다. 이 사장은 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여당 의원 질의에 적극 반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사장은 ‘잘못된 사실을 호도한 것에 대해 사과하라’는 윤종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잘못 표현한 게 있으면 사과를 하는데 아주 정확한 표현을 한 것”이라고 맞섰다. 이 사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도 참석했다. 이 사장은 또 페이스북에 “외화 불법반출 단속의 법적 책임은 관세청에 있고 인천공항은 양해각서(MOU)로 업무협조를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사실에 입각한 정확한 보고를 해 줄 것을 국정최고책임자의 참모들께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이 사장은 국민의힘 3선 의원 출신으로 인천시장 후보군으로 꼽힌다. 2020년 21대 총선에서 낙선한 뒤에는 정치권에 자주 모습을 드러내진 않았다. 그러나 이 대통령의 공개 면박 이후 오히려 주목을 받고 있다. 네이버 트렌드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업무보고 이후 이 사장에 대한 검색량은 폭증했다. 이 대통령이 이날도 이 사장을 공개 질타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산업통상부 등을 대상으로 한 업무보고에서 “정치에 너무 물이 많이 들었는지 1분 전 이야기와 1분 뒤 이야기가 달라지거나 업무보고 자리에서 발언을 하고는 뒤에 가서 딴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했다.
  • 경북도의회 예결특위, 경북도․교육청 2025년도 정리추경안 심사 종료

    경북도의회 예결특위, 경북도․교육청 2025년도 정리추경안 심사 종료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대일)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경북도지사가 제출한 ‘2025년도 경북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경북도교육감이 제출한 ‘2025년도 경북도교육비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심사를 마무리했다. 이번에 심사한 추경 예산안 규모는, 경북도가 기정예산 15조 9876억원보다 42억원 증액한 15조 9918억원이며, 도교육청은 기정예산 5조 9341억원보다 1604억원을 감액한 5조 7737억원이다. 심사결과, 도청 소관 예산안은 1개 사업 2000만원을 감액하여 수정 가결하고, 도교육청 소관 예산안은 원안 가결했다. 손희권 부위원장(포항)은 복지 분야 국고보조금 반환이 수년 뒤에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을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했다. 또 산모·신생아 지원 예탁금 및 문경 북부 육아종합지원센터 놀이터 조성 등 추경 편성의 타당성 부족을 지적하였다. 아울러 매년 반복되는 지방도 건설 예산의 대규모 이월·집행 부진에 대한 구조 개선을 촉구했다. 김대진 위원(안동)은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과 관련해 의료 취약지역의 의사 확보와 참여 확대를 위한 실효적 유인책과 성과지표 마련을 강조했다. 또한 수학여행비·현장체험학습비 등 교육비 지원 예산의 불용·감액을 지적하며, 정밀한 수요 예측과 시의적절한 집행으로 취약계층 학생 지원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김진엽 위원(포항)은 문화행사 예산이 행사성 위주로 편성·집행되고 있다며, 행사 규모·파급력 대비 지원 기준을 명확히 하고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포항문화축제 전액 삭감, 맑은누리파크 전망대 추가 공사, APEC 자원봉사 행사 예산의 증액·감액 반복 등을 들어 예산 편성의 사전 검토와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박선하 위원(비례)은 유학생 요양보호사 양성사업과 종교시설 활용 돌봄사업의 예산 운영을 지적하며, 수요 예측과 관리 정밀화를 통해 예산 집행의 안정성과 책임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장애인 고용을 형식적 비율이 아닌 사회적 책임의 관점에서 접근해, 단절형 일자리를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고용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연규식 위원(포항)은 개식용 폐업 지원 예산 전액 삭감이 중복 보상 방지를 위한 조치임을 확인하며, 2027년 시행을 앞두고 불법 사육 재발 방지를 위한 관리·감독 강화를 주문했다. 또한 협약형 특성화고와 관련해 2차전지 산업의 불확실성을 지적하며, 기업 MOU가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도록 학생 취업 중심의 책임 있는 추진을 촉구했다. 윤종호 위원(구미)은 통계·돌봄·안전 등 정책 기초 사업과 외국인 유학생 요양보호사 양성사업의 불용 사례를 지적하며, 사전 수요 분석과 책임 있는 예산 집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교원 관사 공실 해소를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입지 조정과 홍보 강화, 유연한 주거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용진 위원(김천)은 지방의료원의 소아과·야간진료와 어린이병원 기능 강화를 통해 저출생 대응에 도·시·의료원이 공동으로 적극 나설 것을 요구했다. 또 의료원 의사 근무관리의 형평성 확보와 출퇴근 관리 점검을 주문하고, 혁신도시 발전지원센터 예산의 소극적 집행을 개선해 홍보·투자유치에 충실할 것을 당부했다. 허복 위원(구미)은 학교 시설 이용과 관련한 지역 민원 처리 과정에서 교장에게 책임이 과도하게 집중돼 갈등이 반복되고 있으며, 현안에서 교육지원청의 조정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민원 해결의 책임 주체를 명확히 하고, 교육청 차원의 협의·조정 체계와 소통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마찰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두영 위원(구미)은 K-보듬 돌봄사업과 공동육아나눔터 예산 삭감을 지적하며, 저출생 대응 돌봄사업의 실효성 제고와 시군 협력 강화를 촉구했다. 또한 야간·휴일 돌봄 공백 해소와 포항 노후 산업단지 기반시설 정비사업의 조속한 재개, K-에듀파인 활용 실태 점검과 명시이월 관행 개선 등 교육·재정 전반의 책임성 강화를 요구했다. 김대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이번 추경 심사는 단순한 증감 조정이 아니라, 도민 삶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예산인지 점검하는 과정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반복되는 이월·불용과 수요 예측 부족 문제는 구조적으로 개선돼야 한다”라며 집행 책임 강화를 주문했다. 끝으로 “확정된 예산이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와 도교육청의 철저한 후속 관리와 실행을 당부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번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수정 가결된 2025년도 경북도 제4회 추경 예산안과 원안 가결된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제2회 추경 예산안은 19일 제4차 본회의에 상정되어 최종 확정된다.
  • 李대통령 “뒤에서 딴소리” 생중계 질타에 이학재 또 반박글

    李대통령 “뒤에서 딴소리” 생중계 질타에 이학재 또 반박글

    대통령 업무보고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질타를 받고 반박에 나선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또 공개적으로 반박글을 올려 논쟁을 이어갔다. 이 대통령은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지식재산처 업무보고 모두발언에서 “여기는 정치 논쟁의 자리가 아니다. 행정을 하는 자리”라며 “정치 색깔로 누굴 비난하고 불이익을 준 적이 있나. 유능하면 상관없이 쓴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 영역에서는 허위 보고를 해서는 안 된다. 모른다고 야단친 적이 없다. 공부하고 노력해서 보완하면 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논란이 된 인천공항공사 사례를 직접 거론하며 “공항공사 사장은 처음엔 자기가 하는 일이라고 했다가, 나중엔 세관이 하는 일이라고 했다”며 “제가 관련 기사를 보다가 댓글을 봤다. 관세청과 공항공사가 업무협약(MOU)을 맺어 공항공사가 대신 검색하는 게 맞다는 내용이 있더라. 대중이 다 아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걸 두고 대통령이 범죄를 가르쳤다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수법은 이미 다 알려진 내용”이라며 “누가 그러더라. ‘사랑과 전쟁’이라는 드라마는 바람피우는 법을 가르치는 거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국민은 집단지성으로 다 보고 판단하고 있다. 업무보고를 공개하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직접 민주주의가 강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공직자의 태도에 대해서도 강한 표현을 사용했다. 그는 “술자리에서의 담소와 국가 행정을 집행하는 자리는 전혀 다르다”며 “정치 세계에서는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권한만큼 책임을 지는 것인데, 권한을 행사하면서 책임은 다하지 않겠다는 태도는 천하의 도둑놈 심보”라며 “그런 사람은 어떤 공직도 맡아서는 안 된다. 돈과 명예를 누리고 싶으면 나가서 돈을 벌라”고 말했다. 논란은 지난 12일 국토교통부 업무보고에서 시작됐다. 당시 이 대통령은 이학재 사장에게 외화 불법 반출 단속과 관련해 “1만 달러 이상은 해외로 반출할 수 없는데, 100달러 지폐를 책갈피처럼 끼워 나가면 안 걸린다는 말이 실제 그러냐”고 질문했다. 그러나 이학재 사장은 “주로 위해물품을 검색한다”, “업무 소관이 다르다”는 답변을 반복했다. 제대로 된 답변을 듣지 못했다고 생각한 이 대통령은 “옆으로 새지 말고 물어본 것만 답하라”, “참 말이 길다”고 지적했고, 김민석 국무총리까지 나서 “1만 달러 초과 현금 검색이 가능한지만 말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학재 사장은 “정확히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지금 다른 데 가서 노세요?”라며 강하게 질책했다. 이학재 사장은 이후 페이스북과 기자간담회를 통해 “외화 불법 반출 단속의 법적 책임은 관세청에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MOU에 따라 협조할 뿐 위탁받은 적은 없다”고 반박했다. 또 “대통령 발언으로 책갈피에 달러를 숨기는 방법이 알려졌다”는 취지의 주장도 폈다. 그러나 인천공항공사와 인천공항세관이 지난해 체결한 양해각서에는 미화 1만 달러 초과 외화 반출 검색을 인천공항공사가 대신 수행하도록 돼 있다. 해당 MOU는 이학재 사장 재임 중 체결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를 언급하며 “업무보고 자리에서 한 말과 뒤에 가서 하는 말이 다른 사람들이 있다”며 “이 자리는 지휘하고 명령하고 따르는 행정 영역이다. 정치적 논쟁으로 악용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을 우습게 보면 안 된다. 공개 행정의 원칙은 법에도 있다”며 업무보고 생중계에 대한 비판에도 선을 그었다. 이에 이학재 사장은 17일 다시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외화 불법반출 단속의 법적 책임은 관세청에 있고, 인천공항은 업무협약(MOU)으로 협조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MOU는 협력의사를 나타내는 것이고 법적 책임이 없다”며 “이와 달리 위탁은 법령 혹은 계약에 따라 업무를 다른 기관에 맡기는 것으로 법적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항은 위탁이 아닌 MOU를 맺어 유해물질 보안 검색시 관세청 업무를 도와주는 것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이학재 사장은 “사실에 입각한 정확한 보고를 해줄 것을 국정최고책임자의 참모들께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 이학재 “외화 밀반출 검색, 위탁받은 적 없다” 반박

    이학재 “외화 밀반출 검색, 위탁받은 적 없다” 반박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17일 이재명 대통령의 ‘외화 밀반출 검색은 인천공항공사가 위탁을 받아서 한다’는 발언에 대해 “위탁받은 적 없다”며 반박했다. 이 사장은 이날 SNS에 글을 올려 “외화 불법 반출 단속의 법적 책임은 관세청에 있고 인천공항공사는 (관세청과) 양해각서(MOU)를 맺고 업무 협조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MOU는 협력 의사를 나타내는 것이고 법적 책임이 없다”며 “이와 달리 위탁은 법령 혹은 계약에 따라 업무를 다른 기관에 맡기는 것으로 법적 책임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 사장이 말하는 MOU는 지난해 8월 5일 인천공항공사와 인천공항세관이 체결한 것으로, 양 기관이 ‘미화 1만불 초과 외화’의 검색 주체를 인천공항공사로 합의한 내용이 담겼다. 이 사장은 “외환 불법반출 관련 (인천공항공사가) 법적 권한과 책임이 없어서 MOU를 체결, 유해물품 보안검색시 관세청 업무를 도와주고 있는 것”이라며 “사실에 입각한 정확한 보고를 해줄 것을 국정최고책임자의 참모들께 당부드린다”고 꼬집었다. 이 대통령은 앞서 이날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산업통상부·지식재산처·중소벤처기업부 업무보고 모두발언에서 외환 밀반출 검색 책임은 인천공항공사에 있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이 대통령은 “관세청장은 (외환 반출 검색 업무를) 인천공항공사가 한다고 했다”며 “MOU를 맺고 인천공항공사에 위탁했다”고 말했다. 이어 “1만 달러 이상 외환 반출 문제는 인천공항공사가 검색을 대신 한다”며 “이걸 댓글을 보고 알았다”고 했다.
  • 이학재 공개 비판한 이 대통령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우는 법 가르치는 거냐”

    이학재 공개 비판한 이 대통령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우는 법 가르치는 거냐”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업무보고) 여긴 정치 논쟁의 자리가 아니다”라며 “정치 색깔로 누굴 비난하고 불이익을 줬나. 유능하면 상관없이 쓴다”고 말했다. 최근 업무보고 자리에서 논쟁을 벌인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에 대해 공개 비판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산업통상부·지식재산처·중소벤처기업부 업무보고에 앞서 모두 발언에서 “행정 영역에서는 허위보고해서는 안 된다. 제가 모른다고 야단쳤나. 공부하고 노력해서 보완하면 된다”며 “아무리 강조해도 정치물이 들었는지 그런 사람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 사장을 겨냥한 이 대통령은 “이 자리는 행정을 하는 자리”라며 “여기는 지휘하고 명령하고 따르는 행정 영역이다. 정치적 논쟁의 자리가 아니다. 왜 그렇게 악용을 하느냐”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저는 관세청이 공항공사에 지난해 MOU(업무협약)를 맺고 만 달러 이상 외화반출을 대신 검색한다는 걸 기사 댓글 보고 알았다”며 “그런데 공항공사 사장은 처음에 자기가 하는 거라고 하다가 나중에는 세관이 하는 일이라고 계속하는데 결국 제가 기사보다가 댓글이 있더라. 대중들이 다 아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걸 뭐 범죄를 대통령이 가르치려 했다고 비난하는 사람들 있는데 그거 댓글에 다 나온다”며 “국민이 저걸 다 봤는데 뭘 새로 가르치느냐”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작심한 듯 “누가 그런 얘기도 하더라. ‘사랑과 전쟁’(드라마)은 바람피우는 법을 가르치는 거냐고 하더라”라며 “국민은 집단지성으로 보고 있다. 업무보고 공개하는 것도 그런 것으로 우리도 여기에 적응해야 한다. 직접 민주주의가 강화되고 있다”고 했다. 또 “국민을 우습게 보면 안 된다. 공개 행정의 원칙 법에 있다. 공개하는 것을 왜 탐탁지 않아 하느냐”며 업무보고를 생중계하는 것에 대한 비판에 대해서도 강하게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업무보고와 관련한 공직자의 자세에 대해서도 강하게 질타했다. 이 대통령은 “술자리의 담소를 나눈 것과 여의도를 중심으로 정치적 갈등 속에서 대응하는 것과 국민의 삶과 국가의 운명을 놓고 행정을 직접 집행하는 것은 전혀 차원이 다르다”라고 말했다. 이어 “술자리에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고 틀려도 괜찮은데 정치 세계에선 조금 다르다.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권한만큼 책임을 지는 것이다”라며 “그런데 권한을 행사하면서 온갖 명예와 혜택은 누리면서도 책임은 다하지 않겠다는 태도는 천하의 도둑놈 심보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이어 “돈과 명예를 누리고 싶으면 열심히 (그만두고) 나가서 돈 벌어라”라며 “공직자들이 그러면 되겠나”라고 꼬집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2일 국토교통부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 사장에게 외화 밀반출과 관련해 “수만 달러를 100달러짜리로 책갈피처럼 (책에) 끼워서 (해외로) 나가면 안 걸린다는 데 실제 그러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이 사장은 답변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가 업무보고가 끝날 때쯤 “현재의 기술로는 발견이 좀 어렵다”고 답했고 이 대통령은 시정을 요구했다. 하지만 이 사장은 지난 16일 기자간담회에서 “인천공항에서 책 전수 개장검사는 불가능하다”고 이 대통령의 지시에 반대 입장을 고수했다.
  • 한국농촌경제연구원-농촌진흥청 농업관측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농촌경제연구원-농촌진흥청 농업관측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농업위성센터 농림위성 수집 정보 활용 한국농촌경제연구원(농업관측센터장 김용렬, 이하 KREI)과 농촌진흥청 농업위성센터(농업위성센터장 홍석영)는 12월 15일 농촌진흥청 국제회의장에서 농림위성 수집 정보 활용 농업관측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KREI 농업관측센터에서 구축해 온 농업관측조사 체계에 2026년 발사 예정인 농림위성 영상정보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주요 채소류 및 식량작물의 수급 분석과 예측을 한층 정밀하게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두 기관은 협력체계 마련을 위해 2025년 2월부터 총 8회에 걸친 실무협의회 운영을 통해 관측 활용 수요를 발굴하고 시범분석을 통해 위성영상 정보의 활용 방안과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농림위성 활용 주요 농산물 산지정보 수집 체계 구축을 위한 공동협력 ▲ 농업분야 데이터의 공동분석 및 활용 ▲세미나, 협의회 등 학술행사 공동 개최 및 인적 교류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농업관측센터는 항공촬영과 현장조사로 수집한 데이터를, 농업위성센터는 위성영상을 활용한 품목별 재배, 출하 면적 분석 결과를 상호 제공할 계획이다. 김용렬 KREI 농업관측센터장은 “원격탐사 자료를 기존의 농업관측정보와 함께 종합적으로 활용하여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관측정보를 생산함으로써 농산물 수급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홍석영 농촌진흥청 농업위성센터장은 “앞으로 두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위성정보 분석체계와 정책 활용 모형을 정교화하고, 국가 농업관측의 과학화와 고도화를 이끄는 핵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포스코퓨처엠, 포항에 LFP 양극재 공장 짓는다

    포스코퓨처엠이 급성장하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에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공장을 건설한다. 포스코퓨처엠은 경북 포항 영일만4일반산업단지에 LFP 양극재 전용 공장을 짓는 안건을 전날 이사회를 열어 승인했다고 16일 밝혔다. 내년에 공장을 착공한 후 2027년 하반기부터 LFP 양극재를 양산할 계획이다. 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LFP 양극재는 전량 ESS용이다. 포스코퓨처엠은 2023년 중국 배터리 소재 회사인 CNGR과 합작한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에 추가 투자를 해 LFP 양극재 공장 건설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LFP 양극재 생산량을 단계적으로 늘려 최대 5만t까지 생산할 계획이다. 앞서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8월 CNGR과 CNGR의 한국 자회사 피노(FINO)와 함께 ESS용 LFP 양극재 사업 추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이번 사업을 검토해왔다. 포스코퓨처엠은 LFP 공장 건설로 양극재 제품군을 다양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수주 경쟁력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기존에는 NCM(니켈·코발트·망간),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등 삼원계 양극재를 주력으로 생산했다. 포스코퓨처엠은 LFP 시장 조기 진입을 위해 포항 양극재 공장의 삼원계 NCM 양극재 생산라인 일부를 LFP 양극재 생산라인으로 개조해 2026년 말부터 가동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최근 북미 시장의 ESS용 LFP 배터리 수요 급증으로 기존의 삼원계 배터리 생산라인을 LFP 생산라인으로 전환하는 변화에 발맞춘 것이다.
  • 포스코퓨처엠, LFP 양극재 공장 신설… “전량 ESS용”

    포스코퓨처엠, LFP 양극재 공장 신설… “전량 ESS용”

    포스코퓨처엠이 급성장하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에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공장을 건설한다. 포스코퓨처엠은 경북 포항 영일만4일반산업단지에 LFP 양극재 전용 공장을 짓는 안건을 전날 이사회를 열어 승인했다고 16일 밝혔다. 내년에 공장을 착공한 후 2027년 하반기부터 LFP 양극재를 양산할 계획이다. 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LFP 양극재는 전량 ESS용이다. 포스코퓨처엠은 2023년 중국 배터리 소재 회사인 CNGR과 합작한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에 추가 투자를 해 LFP 양극재 공장 건설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LFP 양극재 생산량을 단계적으로 늘려 최대 5만t까지 생산할 계획이다. 앞서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8월 CNGR과 CNGR의 한국 자회사 피노(FINO)와 함께 ESS용 LFP 양극재 사업 추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이번 사업을 검토해왔다. 포스코퓨처엠은 LFP 공장 건설로 양극재 제품군을 다양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수주 경쟁력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기존에는 NCM(니켈·코발트·망간),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등 삼원계 양극재를 주력으로 생산했다. 포스코퓨처엠은 LFP 시장 조기 진입을 위해 포항 양극재 공장의 삼원계 NCM 양극재 생산라인 일부를 LFP 양극재 생산라인으로 개조해 2026년 말부터 가동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최근 북미 시장의 ESS용 LFP 배터리 수요 급증으로 주요 배터리 제조기업들이 기존의 삼원계 배터리 생산라인을 LFP 생산라인으로 전환하는 변화에 발맞춘 것이다.
  • “라오스는 핵심 광물 공급망의 중요 파트너”

    “라오스는 핵심 광물 공급망의 중요 파트너”

    양국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통룬 주석 “많은 관심·지원 부탁”사법 공조·범죄인 인도 협조 합의 한국과 라오스가 양국 관계를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또 급증하고 있는 동남아 지역 온라인 스캠(신용사기) 범죄에 대비해 범죄인 인도에 협조하기로 합의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통룬 시술릿 라오스 국가주석과 용산 대통령실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소인수 회담에서 저와 통룬 주석님은 올해 양국 재수교 30주년을 맞이해서 우리 양국의 관계를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라오스를 가리켜 “풍부한 천연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라오스는 핵심 광물 공급망 구축을 위한 중요한 파트너 국가”라고 평가했다. 이어 “라오스가 통룬 주석님의 리더십 하에 내륙 국가라는 지리적 한계를 새로운 기회로 바꿔서 역내 교통 물류의 요충지로 발전해 나간다는 국가 목표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이 과정에서 우리 한국이 든든한 파트너로서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통룬 주석은 “라오스는 현재 최빈국이라고 하는 LDC(최빈개발도상국) 지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계속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양국 정상은 회담을 마친 뒤 ‘한·라오스 형사사법 공조 조약’과 ‘범죄인 인도 조약’, ‘고용허가제하 근로자 송출’ 등 3건의 양해각서(MOU)를 각각 체결했다. 이와 관련해 강유정 대변인은 “양 정상은 우리 국민 보호를 위해 주라오스 대한민국 대사관과 라오스 공안부 간 핫라인을 설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또 이 대통령은 루앙프라방 국제공항 개발 사업에 한국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어 오찬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한국은 라오스의 발전 비전을 지지한다”며 “양국은 인프라 개발과 핵심 광물뿐만 아니라 통룬 주석님의 뒤를 이어 훌륭한 지도자들이 배출될 수 있도록 정부 초청 장학 프로그램, 디지털 전환 등 교육 분야에서 호혜적인 협력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자 통룬 주석은 “대한민국은 라오스의 개발협력 파트너의 중요한 국가”라며 “한국 정부의 무상원조 사업들이 라오스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다목적체육시설 개관식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다목적체육시설 개관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2일 명지대학교 MCC관에서 열린 ‘서대문구 다목적체육시설 개관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축하공연에 이어 이미정 문화체육과장의 다목적체육시설 조성 공사 추진경과 보고가 있었다. 해당 시설은 명지대학교 MCC관 1층 유휴공간 918㎡를 서대문구 주민을 위해 무상으로 받아 조성된 공간이다. 이 사업은 관내 체육시설 부족과 지역의 오랜 체육 수요를 실질적이고 효율적으로 해소하고자 하는 고민에서 출발했다. 주요 경과를 살펴보면 2024년 10월 서대문구와 명지대학교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고, 2024년 12월 시설 조성을 위한 재원 15억원을 구비로 편성하며 공식 착수했다. 이후 2025년 3월 설계 완료 후, 7월에 착공해 5개월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거쳤다. 최종적으로 연면적 918㎡에 다목적체육관 1개소와 스크린파크골프장 1개소를 조성했으며, 탈의실 등 편의시설도 함께 설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조성된 시설은 주민들의 다양한 생활체육 수요를 충족시키도록 구성되었다. 다목적체육관에서는 농구, 배드민턴, 탁구, 피클볼 등 다양한 종목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4개의 타석을 갖추어 남녀노소 누구나 실내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김 의원은 “이 공간을 의미 있게 사용하실 주민 여러분께 축하를 전하며, 운동할 곳을 찾아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주민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 구민 체육·여가 활동 활성화를 통해 건강한 서대문, 주민 행복을 목표로 지방의원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군 복무가 경력 성장 기회로”, 백석대 등 병역진로 지원 시스템 마련

    “군 복무가 경력 성장 기회로”, 백석대 등 병역진로 지원 시스템 마련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백석예술대학교(총장 윤미란)는 15일 병무청과 대학생의 전공·적성 기반 군 복무 경로 설계 강화를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역 이행을 앞둔 대학생들이 군 복무를 경력 성장 도약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대학과 국가가 함께 구축하는 체계적이고 학문적 지원 시스템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3개 대학은 입학-대학생활-군 복무-복학-취업으로 이어지는 ‘전공·병과·진로 통합형 경로 모델’을 국내 최초로 구축할 계획이다. 협약 주요 내용은 △교과목 운영 지원·전문 컨설팅 제공 △전공·적성 기반 병역진로 상담 체계 △군 복무와 학업·경력 연계 맞춤형 입영 설계 지원 △병역이행 과정 인성 함양 교육 편성 △S-PIPES 인성 무형전투력 교육 지원 등을 담고 있다. 3개 대학이 운영 중인 군 인성 국격 학교는 국가 안보와 군 인성, 무형 전투력 교육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백석대 송기신 총장은 “백석의 학생들이 인성과 전공 역량을 군 복무에 실질적으로 연결함으로써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는 품격·국격 있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함께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백석문화대 이경직 총장은 “병역 이행을 앞둔 대학생을 대상으로 군 복무를 경력 개발의 기회로 활용해 미래를 주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 영주에 2200억 방위산업 투자…“첨단 국방산업 도시로 도약”

    경북 영주에 2200억 방위산업 투자…“첨단 국방산업 도시로 도약”

    경북 영주시에 2200억원을 투자해 최첨단 방위산업 공장이 조성된다. 15일 경북도와 영주시는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와 약 122만㎡ 부지를 활용한 제조업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해 영주가 방위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는 한화 방산사업부 출신 인력이 분할 해 설립한 기업이다. 다연장 230㎜ 유도탄과 무유도탄, 신관·탄두 등 핵심 무기체계 양산과 드론, 공병 탄약을 개발하며 국내외 주요 업체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2200억원을 투자해 오는 2031년까지 영주시 문수면에 최첨단 방위산업 공장을 조성해 약 4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650명 이상의 정주 인구 증가, 2000명 이상의 건설 인력 고용 유발, 지방세수 263억원 증가, 생산유발효과 약 4155억원이 예상돼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영주에서 추진 중인 ▲드론 실기시험평가센터 ▲항공정비 및 군사 인력양성 기반 ▲국가산단 조성사업과 연계되어 첨단 국방산업 도시로 도약하는 핵심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국방과학연구소(ADD), 한국무기체계안전협회 등 정부 전문기관과 협력해 안정성 검토 및 안전진단 실시를 토대로 추진된다. 주민 우려 해소를 위해 관련 규정 준수·모니터링·안전대책 마련 등 최고 수준의 안전관리를 적용할 계획이다. 정정모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 대표이사는 “영주 공장 신설을 통해 생산능력을 대폭 확대하고, 글로벌 수준의 방산 생산기지를 구축해 국가 전략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영주는 드론·항공·방산이 결합한 첨단 국방산업 도시로 성장하고 있고, 이번 투자는 북부권 제조 생태계 확장과 지역 인구 유입에 결정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기업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LG전자-서울대 AI센터 MOU[경제 브리핑]

    LG전자는 지난 12일 서울대와 인공지능(AI) 보안 기술 고도화를 위한 산학 연구센터인 ‘씨큐어드(Secured) AI 연구센터’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설 센터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 에이전트 보안 강화와 데이터 유출 방지 등을 연구하며, 머신러닝 전 과정에 보안을 적용하는 머신러닝 특화 보안 운영 체계(MLSecOps)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LG전자는 이를 통해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AI 보안 플랫폼을 개발할 계획이다. 초대 센터장은 홍용택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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