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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계속되는 이적설…이번에는 미국 프로축구 LA FC

    손흥민, 계속되는 이적설…이번에는 미국 프로축구 LA FC

    2026년 6월 토트넘 홋스퍼와 계약이 만료되는 손흥민의 행선지를 놓고 소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번에는 미국 프로축구 무대에 진출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매체 TBR풋볼은 3일(현지시간) 손흥민이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LA) FC의 관심을 받는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손흥민의 LA FC 이적과 관련, 최근 프랑스 프로축구 릴로 이적한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지루가 떠나면서 스타 플레이어 영입이 가능해진 LA FC가 손흥민과 접촉할 거란 전망이다. 샐러리캡(연봉 총액 상한제)을 시행하는 MLS에선 팀당 ‘지정 선수’ 3명씩은 샐러리캡 적용을 받지 않는다. 지루의 이탈로 고액 연봉자인 손흥민을 데려올 수 있게 됐다는 것이 매체의 설명이다. LA FC는 토트넘 출신 선수와도 인연이 있다. 손흥민의 옛 동료인 골키퍼 위고 요리스가 현재 뛰고 있고 토트넘 레전드 중 한 명인 가레스 베일도 자신의 축구 경력 마지막을 보낸 구단이다. 올해 초 토트넘과 계약을 연장한 손흥민은 2026년 6월에 계약이 만료된다. 올여름 토트넘을 떠나려면 이적료가 발생한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7000만원)를 받았다. 이 때문에 LA FC가 손흥민의 연봉지급까지는 가능하지만 천문학적으로 오른 이적료까지 지급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앞서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 리그 소속의 복수 구단에서도 손흥민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에서는 토마스 프랑크 신임 감독 새롭게 지휘봉을 잡으면서 손흥민의 입지가 좁아질 거란 전망도 하고 있다. 2015년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손흥민은 통산 454경기에 출전해 173골을 넣었다. 지난 시즌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에 기여하는 등 토트넘의 레전드로 불리고 있다.
  • 손흥민의 토트넘 미래 결정 임박, 이적 혹은 잔류의 기로

    손흥민의 토트넘 미래 결정 임박, 이적 혹은 잔류의 기로

    토트넘 홋스퍼의 ‘캡틴’ 손흥민(32)과의 10년 동행이 마침표를 찍을지, 아니면 계속될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이적료 수익 확보보다는 손흥민에게 미래 결정권을 넘기기로 했다. 이는 손흥민이 구단에 대한 헌신과 뛰어난 활약을 인정받은 결과로 보인다. 손흥민은 토트넘 역사상 최다 출전과 최다 득점 6위와 5위에 올라 있는 주요 인물로, 팀의 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이끌며 새로운 역사도 썼다. 그러나 손흥민의 계약기간은 1년 밖에 남지 않아, 구단 입장에서는 이적료를 얻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보고 있다. 통계 전문 매체 ‘옵타’에 따르면, 손흥민이 결장했을 때 토트넘의 승률은 7.1%에 불과했으며, 그가 출전한 경기에서는 41.7%의 승률을 기록, 그의 팀에 대한 영향력이 막대함을 보여주고 있다. 손흥민이 팀에서 어떤 결정을 내리든 간에, 토트넘은 올여름 프리시즌 투어까지 그를 보유할 가능성이 높다. 이는 아시아 투어의 흥행이 손흥민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손흥민의 차기 행선지로는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SPL)의 여러 팀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LAFC가 거론되고 있다. 이 중 SPL 구단들은 손흥민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데려가고자 하는 의지를 보이고 있으며, 미국에서의 새로운 도전을 원하는 손흥민에게는 MLS가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토트넘은 현재 손흥민의 이적에 대해 공식 제안을 받지 않았으며, 그의 부상과 최근의 기량 저하를 고려할 때, 이번 여름에 그를 매각하는 것이 구단에게 이익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손흥민은 토트넘과의 계약을 존중하며, 아시아 투어 이후에 자신의 미래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손흥민은 토트넘의 프리시즌 준비를 위해 조만간 팀에 합류할 예정이며, 이후 토마스 프랭크 감독과의 대화를 통해 최종적인 결정을 내릴 것이다. 그의 거취에 대한 불확실성 속에서도 손흥민은 여전히 팀에 대한 헌신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어, 그의 결정이 어떤 방향으로 흐를지 귀추가 주목된다.
  • 과르디올라 감독 떠난 더브라위너, 콘테 나폴리 감독 품으로…“자랑스럽다”

    과르디올라 감독 떠난 더브라위너, 콘테 나폴리 감독 품으로…“자랑스럽다”

    세계 축구 최고의 미드필더로 불렸던 케빈 더브라위너(34)가 이탈리아 나폴리행을 선택하면서 명장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품에 안겼다. 세리에A 나폴리 구단은 12일(한국시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더브라위너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에서 10시즌 동안 활약했던 더브라위너는 “나폴리의 일원이 돼 자랑스럽다”며 세리에A에 입성했다. 더브라위너의 결정에는 콘테 감독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시즌 나폴리 지휘봉을 잡자마자 리그 우승컵을 거머쥔 콘테 감독은 유벤투스(3회), 인터 밀란(1회) 등 서로 다른 3팀에서 세리에A 정상에 5번 오른 명장이다. 2016~17시즌엔 첼시 사령탑으로 EPL 우승을 차지했다. 2016년부터 2018년 첼시 감독, 2021~23년 토트넘 감독으로 더브라위너와 맞붙기도 했다. 더브라위너는 맨시티가 EPL 최초로 4년 연속 우승을 달성하는 과정에서 주역으로 활약했다. 이를 포함해 EPL 6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2회, 리그컵 5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회,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1회 등 우승컵을 휩쓸었다. 세계적인 명장으로 꼽히는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과 함께 세계 축구 무대를 호령한 것이다. EPL에서만 285경기 72골 118도움의 성적을 남긴 더브라위너는 라이언 긱스(은퇴)에 이어 EPL 통산 도움 2위다. 또 역대 가장 많이 도움왕(4회)에 올랐고 2020년엔 리그 20도움으로 단일 시즌 최다 도움 타이 기록을 세웠다. EPL 최소 경기 100도움(237경기) 기록도 그의 몫이었다. 더브라위너는 햄스트링 부상 등에 시달리며 결장 기간이 길어졌고, 맨시티도 부진의 늪에 깊이 빠지면서 결별 절차를 밟았다. 더브라위너는 지난달 21일 시즌 홈 최종전을 마친 뒤 고별식을 통해 “새로운 장이 시작되지만 제 마음은 늘 맨체스터에 있을 것“이라며 팬들에게 인사했다. 이어 시카고 파이어 등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다수 구단의 제안을 받았으나 나폴리를 선택했다.
  • 클럽 월드컵 16강 노리는 K리그 대표 울산, 샬럿FC와 스파링하며 현지 담금질

    클럽 월드컵 16강 노리는 K리그 대표 울산, 샬럿FC와 스파링하며 현지 담금질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16강 진출을 노리는 K리그1 울산HD가 10일(한국시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 속한 샬럿FC와 연습 경기를 치르며 본격적인 현지 적응에 나선다. 울산은 지난 7일 베이스캠프가 있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도착한 뒤 다음 날부터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했다. 울산이 사용하는 공식 훈련장은 샬럿FC 훈련장인 ‘아트리움 헬스 퍼포먼스 파크’로 완공된 지 1년가량 된 최신식 시설이다. 샬럿은 조별리그 장소인 세 도시와 전세기로 두 시간 안에 이동할 수 있는 곳에 있다. 샬럿은 2019년 창단해 2022시즌 MLS에 데뷔한 신생구단이지만 중상위권 성적을 내고 있는 팀이다. 중앙 수비수 팀 림이 과거 잉글랜드 프로축구 볼턴 원더러스에서, 공격수 윌프리드 자하는 크리스털 팰리스에서 이청용과 한솥밥을 먹은 인연이 있다. 둘은 연습 경기를 통해 이청용과 반갑게 재회하는 셈이다. 클럽 월드컵 F조에 속한 울산은 오는 18일 오전 7시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마멜로디 선다운스(남아프리카공화국), 22일 뉴저지주에서 플루미넨시(브라질), 26일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도르트문트(독일)와 차례로 조별리그 경기를 치른다. 특히 첫 상대인 마멜로디는 남아공 리그에서 18차례 우승한 강팀이다. 그동안 6개 대륙별 챔피언과 개최국 리그 챔피언 등 소수의 팀만 출전하던 클럽 월드컵은 이번 대회부터 전 세계에서 모인 32개 프로팀이 8개 조로 나눠 세 경기씩 조별리그를 치른 뒤 1, 2위가 16강에 진출하고, 토너먼트를 통해 챔피언을 가리는 방식으로 확대 개편됐다. 울산은 최근 4년간 아시아축구연맹(AFC) 클럽 랭킹 2위를 기록해 출전권을 얻었다. 울산이 클럽 월드컵에 나서는 건 2012년 일본, 2020년 카타르 대회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성남 일화(현 성남 FC)가 2010년 대회에서 한 경기를 이기고 4강에 오른 게 K리그 팀의 역대 최고 성적이다. 김판곤 감독은 “현실적으로 조별리그에서 만난 세 팀 모두 어려운 상대다. 그래도 한국을 대표해, 또 아시아를 대표하기 때문에 16강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울산에는) 이청용, 김영권, 정우영 등 다양한 경험을 해본 선수들이 있다”며 베테랑의 활약에 기대를 걸었다.
  • 프로축구 FC서울, 폴란드 출신 공격수 클리말라 영입

    프로축구 FC서울, 폴란드 출신 공격수 클리말라 영입

    득점력 부족으로 애를 먹고 있는 프로축구 FC서울이 폴란드 출신 공격수 파트리크 클리말라(등록명 클리말라)를 영입했다. 2일 서울에 따르면 클리말라는 1998년생으로 스코틀랜드 명문 셀틱을 비롯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뉴욕 레드불스, 이스라엘 하포엘 베르셰바, 호주 시드니FC 등 다양한 리그에서 활약했다. 특히 시드니 소속으로는 2024~25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아챔피언스리그2(ACL2)에도 참가해 K리그는 물론 다양한 아시아 국가 팀들도 상대했다. 클리말라는 빠른 발을 바탕으로 넓은 활동 반경이 강점이며 위협적인 침투 본능과 간결한 마무리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또 적극적인 전방 압박 능력으로 서울 공격력 강화에 큰 보탬이 될 걸로 기대된다. 서울의 첫 폴란드 출신 외국인 선수인 클리말라는 “빅 클럽인 서울에서 많은 걸 이루고 싶다”며 “개인적인 기록은 부수적일 뿐이다. 가장 중요한 건 서울이라는 팀”이라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입단 절차를 마친 클리말라는 곧바로 팀 훈련에 참여해 K리그 무대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 “디지털 정보력 향상” 상명대, ‘전자정보박람회’ 성료

    “디지털 정보력 향상” 상명대, ‘전자정보박람회’ 성료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는 27일 천안캠퍼스에서 ‘2025 전자정보 박람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재학생과 교수 등에게 전자책, 동영상 강좌, 학술 데이터베이스 등 다양한 전자정보 자원을 이해하고, 수업 등에 활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에서는 예술 분야 특화 원문 데이터베이스 업체인 ‘EBSCO’와 국내 e-book 업체인 ‘MLSS’와 ‘북레일’, 국내 저널 업체인 ‘누리미디어’, ‘학술교육원’, ‘한국학술정보’ 등이 참여해 콘텐츠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활동이 펼쳐졌다. 상명대 관계자는 “이번 전자정보박람회는 학술정보관 콘텐츠의 활용도를 높이고, 참여자들에게 디지털 정보력 향상의 기회 마련을 위해 기획했다”고 말했다.
  • “만삭 때도 공부”…美로스쿨 전액 장학금 받은 ‘최연소 아나운서’ 정체

    “만삭 때도 공부”…美로스쿨 전액 장학금 받은 ‘최연소 아나운서’ 정체

    미국 로스쿨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했던 김수민(28) 전 SBS 아나운서가 수업료의 대부분을 커버할 수 있을 정도의 장학금을 받았다고 밝혀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김수민은 소셜미디어(SNS)에 “얼마 전 있었던 UCLA 로스쿨 전액 장학금 면접 결과가 나왔다”며 “5만 달러(약 7100만원)로, 수업료의 거의 대부분을 커버할 수 있는 장학금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유학 경험도 없는 외국인인 제게 어떻게 이런 기회가 온 건지 모르겠다. 끈기가 받는 격려 같기도 하고, 애들이 엄마 힘내라고 물어다 준 행운 같기도 하다”면서 “교내 장학금은 상상도 못 했던 터라 합격 소식을 들었을 때보다도 기쁘다. 올여름 출발해 석사 1년 잘하고 오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수민은 지난 1월 UCLA 로스쿨 합격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김수민이 합격한 과정은 법학 학위가 목적은 아니지만 법률 교육이 자신의 커리어를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한 UCLA 법학석사(MLS) 과정으로 추측된다. 김수민은 “예쁘게 봐주시는 분들께 뭐라도 진심 어린 것, 낯 뜨거운 거라도 드리고 싶은 마음”이라면서 ‘임산부가 로스쿨 사수생일 때’라는 제목의 영상을 SNS에 올려 그간의 공부 기록을 공유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당시 그는 “코로나 걸렸을 때나 만삭 때 공부하던 모습들을 찍어놓고 보니 좀 억척같기도 하고 너무 독한 것 같기도 하고 꽤 억지스러운 것 같기도 해서 주위에 비밀로 했던 모습이었는데 이 모습도 누군가에게는 힘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더라”며 “남의 생쇼가 괜히 힘이 될 때가 있는 것 같아서 선물이 되길 바라며 올려본다”고 영상을 공개했다. 김수민은 2018년 만 21세의 나이로 SBS 역대 최연소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여러 프로그램 진행을 맡아 활동했으나 2021년 6월 돌연 사표를 내고 아나운서를 그만뒀다. 이후 이듬해인 2022년 연상의 검사와 결혼한 김수민은 그해 12월 아들을 낳았고, 지난해 5월 딸을 출산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 ‘중심’ 잡아요…홍명보호 ‘중원 3선’ 대안 시급

    ‘중심’ 잡아요…홍명보호 ‘중원 3선’ 대안 시급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월드컵 3차 예선이 막바지로 흐르는 시점까지 황인범(페예노르트), 박용우(알아인)의 3선 대안을 찾지 못해 표류하고 있다. 이에 정호연(미네소타), 홍현석(마인츠), 권혁규(히버니언) 등 공 배급 능력과 수비력을 갖춘 자원들이 대체 후보로 거론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6일 현재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1위(승점 16점·4승4무)다. 전날 홈에서 열린 8차전에서 2위 요르단(13점)과 1-1로 비기며 턱 밑까지 쫓길 위험에 처했지만 3위 이라크(12점)가 5위 팔레스타인(6점)에 1-2로 덜미를 잡히며 한숨을 돌렸다. 대표팀은 오는 6월 5일 9차전 이라크 원정에서 무승부 이상의 성적을 거두면 남은 1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최소 조 2위로 본선 티켓을 손에 넣는다. A조 1위 이란과 C조 1위 일본(이상 20점)이 조기에 본선행을 확정한 상황이라 한국도 자존심 회복을 위한 승리가 필요하다. 홍 감독은 중앙 미드필더를 새롭게 발굴해야 하는 과제를 떠안았다. 요르단전을 보면 박용우가 전반 30분 드리블 실수로 상대에게 공을 내줬다. 이어 무리하게 뺏으려다 중원 공간을 열어줬고 마흐무드 알마르디의 동점 골로 연결됐다. 지난 20일 오만전(1-1 무)에선 종아리를 다친 황인범 대신 ‘2선 에이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3선을 책임지기도 했다. 이에 홍 감독은 직접 발탁했던 선수를 중심으로 대체자를 물색할 가능성이 크다. 지난해 3월 황선홍 임시 감독 체제에서 처음 대표팀에 뽑혔던 정호연은 홍 감독 부임 직후 9월 A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10월부턴 선택받지 못하고 있다. 그는 K리그1 광주FC 돌풍의 주역으로 기량을 인정받고 지난 1월 미국 프로축구(MLS) 리그로 이적했다. 활동량과 발기술을 갖춘 홍현석도 중원을 누빌 수 있는 자원이다. 그는 대표팀의 중심 이재성(마인츠)과 같은 팀이라 호흡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다만 홍 감독이 중시하는 몸싸움 능력이 다소 떨어진다. 지난해 10월 처음 성인 대표팀에 선발됐던 ‘장신(191㎝) 미드필더’ 권혁규도 유력 후보다. 국내파로 눈을 돌리면 미드필더와 수비수를 넘나드는 박진섭(전북 현대) 등이 주목할 선수로 꼽힌다. 차상엽 JTBC골프앤스포츠 축구 해설위원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대표팀이 상대 역습을 지나치게 의식하면서 경기를 너무 소극적으로 운영했다”며 “상대 밀집수비와 역습에 맞서 공격력을 끌어올릴 중원 조합을 찾아야 한다”고 짚었다.
  • 월드컵 3차 예선 끝나가는데…홍명보호 ‘중원 대안’ 시급, 정호연·홍현석·권혁규 등 거론

    월드컵 3차 예선 끝나가는데…홍명보호 ‘중원 대안’ 시급, 정호연·홍현석·권혁규 등 거론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월드컵 3차 예선이 막바지로 흐르는 시점까지 황인범(페예노르트), 박용우(알아인)의 3선 대안을 찾지 못해 표류하고 있다. 이에 정호연(미네소타), 홍현석(마인츠), 권혁규(히버니언) 등 공 배급 능력과 수비력을 갖춘 자원들이 대체 후보로 거론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6일 현재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1위(승점 16점·4승4무)다. 전날 홈에서 열린 8차전에서 2위 요르단(13점)과 1-1로 비기며 턱 밑까지 쫓기는 신세가 됐지만 3위 이라크(12점)가 5위 팔레스타인(6점)에 1-2로 덜미를 잡히면서 한숨 돌렸다. 대표팀은 6월 5일 9차전 이라크 원정에서 무승부 이상의 성적을 거두면 남은 1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최소 조 2위로 본선 티켓을 손에 넣는다. A조 1위 이란과 C조 1위 일본(이상 승점 20점)이 조기에 본선행을 확정한 상황이라 한국도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한 승리가 필요하다. 홍 감독은 중앙 미드필더를 새롭게 발굴해야 하는 과제를 떠안았다. 요르단전을 보면 박용우가 전반 30분 드리블 실수로 상대에게 공을 내줬다. 이어 무리하게 뺏으려다 중원 공간을 열어줬고 마흐무드 알마르디의 동점 골로 연결됐다. 또 지난 20일 오만전(1-1 무)에선 종아리를 다친 황인범 대신 ‘2선 에이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3선을 책임지기도 했다. 이에 홍 감독은 직접 발탁했던 선수를 중심으로 대체자를 물색할 가능성이 크다. 지난해 3월 황선홍 임시 감독 체제에서 처음 대표팀에 뽑혔던 정호연은 홍 감독 부임 직후 9월 A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10월부턴 선택받지 못하고 있다. 그는 K리그1 광주FC 돌풍의 주역으로 기량을 인정받고 지난 1월 미국 프로축구(MLS) 리그로 이적했다. 소속팀 경쟁에서 출전 기회를 잡아야 홍 감독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다. 활동량과 발기술을 갖춘 홍현석도 중원을 누빌 수 있는 자원이다. 그는 대표팀의 중심 이재성(마인츠)과 같은 팀이라 호흡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다만 홍 감독이 중시하는 몸싸움을 고려하면 지난해 10월 처음 성인 대표팀에 선발됐던 ‘장신(191㎝) 미드필더’ 권혁규가 유력하다. 국내파로 눈을 돌리면 미드필더와 수비수를 넘나드는 박진섭(전북 현대) 등이 주목할 선수로 꼽힌다. 박진섭은 2023년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지난해 3월 A매치에 출전했으나 소속팀이 부진에 빠지며 경쟁에서 밀렸다. 전북을 반등시킨다면 승선 확률도 높아진다. 차상엽 JTBC골프앤스포츠 축구 해설위원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대표팀이 상대 역습을 지나치게 의식하면서 경기를 너무 소극적으로 운영했다”며 “상대 밀집수비와 역습에 맞서 공격력을 끌어올릴 중원 조합을 찾아야 한다”고 분석했다.
  • K리그1 전북, 산하 영생고 골키퍼 이한결과 준프로 계약

    K리그1 전북, 산하 영생고 골키퍼 이한결과 준프로 계약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는 18세 이하(U-18) 유소년팀인 영생고 골키퍼 이한결과 준프로 계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전북의 2025시즌 첫 준프로 계약이다. 18세 기대주 이한결은 190㎝의 신장과 긴 팔을 활용한 캐칭과 선방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대회에서 영생고의 골문을 굳게 지키며 우승에 이바지하고 최우수 골키퍼상을 거머쥐었다. 전북은 K리그의 ‘골키퍼 육성 명가’다. 올 초 전북에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DC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김준홍, 현재 전북에서 활약하는 김정훈 등이 영생고 출신이다. 이한결은 “전북 골키퍼의 준프로 계보를 잇게 돼 영광”이라면서 “안주하지 않고 많이 배워 더 성장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 광주FC 잇따른 주전선수 이탈 어쩌나…미드필더 정호연 미네소타로 이적

    광주FC 잇따른 주전선수 이탈 어쩌나…미드필더 정호연 미네소타로 이적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 핵심 미드필더인 정호연(25)이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 사커(MLS) 미네소타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광주로선 새 시즌을 앞두고 허율·이희균(울산HD)에 이어 정호연까지 잇따라 빠지면서 전력 약화가 불가피하게 됐다. 2일 미네소타는 정호연 이적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27년 12월이며, 2028년까지 연장하는 옵션이 포함됐다. 미네소타는 2023년부터 정상빈이 뛰고 있어 이달 하순 개막하는 2025시즌에는 두 한국 선수가 함께 뛰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됐다. 미네소타는 2015년 창단했으며, 지난 시즌 MLS 서부 콘퍼런스(14개 팀)에서 6위에 올랐다. 정호연은 광주 유소년팀인 금호고 출신으로 2022시즌 K리그2 소속이던 광주에 데뷔했다. 2022시즌 36경기에 출전했고, 1부로 승격한 2023시즌 34경기, 2024시즌 36경기를 소화하는 등 광주에서만 106경기를 뛰었다. 2023시즌에는 영플레이어상도 받았다. 지난해 3월엔 처음으로 성인 국가대표로 선발되기도 했다. 정호연은 “미네소타에 합류해 정말 기쁘다. 새로운 도전이 기대되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새로운 환경에서 선수로서 팀에 기여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미네소타는 뛰어난 선수와 코치진이 있는, 뛰어난 경쟁력을 가진 팀”이라면서 “저를 믿어주셔서 감사하고, 팬들에게 최고의 경기력을 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미네소타 축구 부문 최고 책임자인 칼레드 엘-아마드는 “정호연은 다재다능하며 역동성을 지닌 미드필더로, 우리의 중원에 경쟁력과 옵션을 더해준다”며 정호연의 활약을 기대했다.
  • 19경기 20골 16도움…미국으로 옮긴 메시 ‘MLS MVP’ 우뚝

    19경기 20골 16도움…미국으로 옮긴 메시 ‘MLS MVP’ 우뚝

    미국으로 무대를 옮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7·인터 마이애미)가 2024년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최고 수훈선수(MVP)로 뽑히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MLS는 7일(한국시간) “메시가 2024년 랜던 도너번 MLS MVP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어 “메시는 인터 마이애미의 주장으로 사상 첫 정규리그 우승과 MLS 단일 시즌 최다 승점(74점)을 달성한 시즌의 주인공이 됐다”고 덧붙였다. 미국 국가대표로 A매치 157경기에 출전해 57골을 넣은 공격수 랜던 도너번(42)의 이름을 딴 MLS MVP는 1996년부터 시상하고 있으며 선수, 구단 기술 스태프,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투표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메시는 선수(40.83%), 미디어(43.20%), 구단(31.25%)을 합쳐 총 38.43%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구단 투표(37.50%)에서만 메시를 앞지른 2위 쿠초 에르난데스(콜럼버스 크루·33.70%)를 여유 있게 제쳤다. 3위는 에반데르(포틀랜드 팀버스·9.24%)였다. 메시는 남미 선수로는 10번째로 MLS MVP로 선정됐다. 아르헨티나 선수로는 크리스티안 고메스(2006년), 기예르모 바로스 셸로토(2008년), 디에고 발레리(2017년), 루시아노 아코스타(2023년)에 이은 다섯 번째 수상이다. 지난해 7월 마이애미에 입단한 메시는 MLS 첫 풀시즌을 보낸 올해 부상과 코파 아메리카(남미축구선수권대회) 출전 등으로 MLS 정규리그에서는 19경기(1485분)에만 출전했다. 그럼에도 리그 역사상 5번째로 많은 단일 시즌 공격포인트(20골 16도움)를 기록했다. MLS는 “90분으로 환산하면 메시는 리그 기록인 경기당 2.18개의 공격포인트를 올렸다”면서 “메시는 자신이 뛴 19경기 중 15경기에서 골을 넣거나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11경기에서는 2개 이상의 공격포인트를 올렸다”고 전했다. 메시는 전 MVP인 카를로스 벨라(2019년 LAFC), 세바스티안 조빈코(2015년 토론토FC)와 함께 MLS 단일 시즌에 20골 15도움을 기록한 선수로도 이름을 올렸다.
  • ‘메시 매직’ 33분 뛰며 또 해트트릭…거의 꼴찌였던 마이애미, 1년 만에 정규 1위 등극

    ‘메시 매직’ 33분 뛰며 또 해트트릭…거의 꼴찌였던 마이애미, 1년 만에 정규 1위 등극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33분 만에 해트트릭을 뿜어내며 마이애미의 정규리그 1위 등극을 자축했다. 메시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뛴 2026 북중미월드컵 남미 예선 볼리비아전에서 해트트릭을 몰아친 뒤 사흘 만에 또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메시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의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MLS 정규리그 뉴잉글랜드 레볼루션과의 최종전에서 팀이 2-2로 맞선 후반 13분 교체 투입되어 세 골을 몰아쳐 6-2 대승에 앞장섰다. 마이애미는 22승 8무 4패를 기록하며 승점 74점을 쌓아 동·서부 콘퍼런스 29개 팀 중 최다 승리·승점·득점(79골) 팀에 오르는 영예를 거머쥐었다. 마이애미의 74점은 2021년 뉴잉글랜드가 기록한 73점을 뛰어넘은 MLS 역대 최다 승점 기록이다. 메시는 이번 시즌 정규 19경기에 출전, 20골(2위) 17어시스트(3위)를 작성하며 마이애미에 정규 1위를 선물했다. 마이애미가 지난 시즌 9승7무18패로 동부 콘퍼런스 15개 팀 가운데 14위에 그쳤던 지난해와 비교하면 상전벽해다. 지난해 7월 마이애미에 합류한 메시는 리그스컵에서 득점왕과 최우수선수를 차지하는 한편, 팀을 정상으로 이끌며 창단 첫 트로피를 안겼으나 바닥이었던 정규리그 순위까지 끌어올리지는 못했다. 마이애미는 이번 정규 1위 등극으로 또 클럽 월드컵 출전권을 확보했다. MLS는 양대 콘퍼런스 정규 9위까지 18개 팀이 출전하는 플레이오프를 통해 우승팀을 가리는데 국제축구연맹(FIFA)은 정규리그 1위 팀에 출전권을 부여했다. A매치 2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했던 메시는 이날 벤치에서 출발했다. 전반 34분까지 수비수와 골키퍼의 어이없는 실책으로 두 골을 잃고 기선을 제압당한 마이애미는 루이스 수아레스가 전반 40분과 43분 연속골을 터뜨려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메시는 후반 13분 투입되자마자 역전 골의 기점이 됐다. 메시는 박스 왼쪽 공간으로 달려가는 조르디 알바에 감각적인 발등 패스를 연결했고, 알바가 문전으로 돌린 컷백을 벤자민 크레마스키가 골문에 쑤셔 넣었다. 나흘 전 볼리비아전에서 3골 2도움을 폭발시킨 메시는 후반 중반 이후 대폭발했다. 후반 33분 ‘절친’ 수아레스의 짧은 패스를 받은 뒤 페널티아크 뒤편에서 왼발 중거리 슛을 날려 골망을 흔든 메시는 3분 뒤 알바의 침투 패스를 받아 문전으로 치달은 뒤 골키퍼 가랑이 사이로 슈팅을 날려 멀티 골을 달성했다. 후반 44분 메시는 기어코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레오나드로 캄파냐가 박스 오른쪽 공간으로 띄워준 공을 수아레스가 달려들어 문전으로 발리 크로스를 연결하자, 이를 메시가 오른발 인사이드 발리로 이어받다 그림 같은 쐐기 골을 합작했다.
  • “내년부터 공공기관 PC로 챗GPT 접속 가능”…망분리 규제 완화

    “내년부터 공공기관 PC로 챗GPT 접속 가능”…망분리 규제 완화

    정부 공공기관에 획일적으로 적용되는 ‘망 분리’ 규제가 내년부터 완화되면서 업무용 PC로 챗GPT 등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국가정보원은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 사이버안보 행사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4’를 통해 ‘망분리 정책 유연화’ 개선책 등을 공개했다. 망 분리는 해킹 등 사이버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 기관의 업무용 전산망과 외부 인터넷을 분리해 운용하는 정책이다. 그러나 이를 적용한 공공기관에서 공공데이터 공유를 비롯해 AI·클라우드 등 신기술 활용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국정원은 이날 다층보안체계(MLS) 전환 로드맵에 따라 공공기관의 망분리 정책을 차등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가 전산망의 업무 정보를 중요도에 따라 기밀, 민감, 공개 등 3개 등급으로 분류해 보안성 확보와 원활한 데이터 공유가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망 분리 규제 완화는 ‘국가 망보안 정책 개선 테스크포스(TF)’를 통한 의견 수렴 및 보완 절차를 거쳐 연내 최종안이 확정되면 내년 시행된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공공기관 PC로 오픈AI 대화형 챗봇 ‘챗GPT’ 직접 접속해 업무에 활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국정원은 “국가 및 공공기관이 다층보안체계로 전환됨으로써 업무 단말에서 AI·클라우드 등 신기술 활용으로 업무 효율성 향상 및 국민께 더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정원은 공공분야에 적용 중인 암호모듈 검증제도(KCMVP)에서 국제표준암호 ‘AES(Advanced Encryption Standard)’도 2026년 1월부터 허용하기로 했다. KCMVP는 업무자료 등을 보호하기 위해 암호모듈의 안정성과 구현 적합성을 검증하는 제도로, 그동안은 국내에서 개발한 암호만 허용해왔기 때문에 우리 기업들이 수출을 위해 제품에 AES를 탑재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국정원 관계자는 “AES의 안전성이 충분히 입증되었다고 판단하며 경제적 효과와 산학연 전문가 의견 등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 황인범 “페예노르트에서 오래 뛰고 싶다”

    황인범 “페예노르트에서 오래 뛰고 싶다”

    황인범이 페예노르트에서 오랫동안 활약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네덜란드 프로축구 명문구단인 페예노르트로 이적한 황인범은 구단 홈페이징를 통해 “페예노르트에 오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내 축구 경력에서 가장 빅클럽이다. 여기에서 오랫동안 뛰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인범은 페예노르트와 4년 계약을 체결했다. 황인범은 “페예노르트는 내가 지금까지 뛰었던 구단 중 가장 크다. 유럽에서도 빅클럽인 만큼 여기서 오래 머물고 싶다”라며 “홈 경기마다 관중석이 팬들로 꽉 차는 것으로 알고 있다.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2015년 K리그 대전 하나시티즌 소속으로 데뷔한 황인범은 2019년 1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밴쿠버 화이트 캡스로 이적하면서 해외 진출을 시작했다. 이후 루빈 카잔(러시아), FC서울(한국·임대), 올림피아코스(그리스),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를 거쳐 마침내 페예노르트에 합류했다. 황인범은 이에 대해 “즈베즈다에서 함께 뛰었던 우로스 스파이치가 페예노르트로 가기로 한 나의 결정이 옳다고 말해줬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수비수 스파이치는 2020년 9월부터 2022년 1월까지 페예노르트에서 임대로 뛴 바 있다. 황인범은 등번호 4번을 정한 것에 대해선 “페예노르트에서 내가 고를 수 있는 최선의 번호였다”라며 “4번은 내가 처음 해외로 진출했을 때 밴쿠버 화이트 캡스에서 달았던 번호라 특별한 의미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 NBA 듀랜트, 이강인의 PSG 주주 됐다…“수백만달러 투자”

    NBA 듀랜트, 이강인의 PSG 주주 됐다…“수백만달러 투자”

    미국프로농구(NBA) ‘슈퍼 스타’ 케빈 듀랜트(36·피닉스)가 이강인의 소속팀인 파리 생제르맹(PSG)의 지분 일부를 매입했다. 축구가 다른 스포츠에 비해 비교적 약세인 미국에서는 2025년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과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이 열린다. 14일(한국시간)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에 따르면 2024 파리 올림픽 미국 농구 대표팀으로서 금메달리스트가 된 듀랜트가 수백만 달러를 투입해 PSG의 새 소액주주가 됐다. PSG는 리그1 통산 12번 우승한 남자 축구단을 비롯해 여자 축구단, 핸드볼, 유도, e스포츠 등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팀을 운영하지만, 농구팀은 없다. 반면 미국에선 축구 인기가 높아지고 있어 상호 연계의 마케팅 효과가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듀랜트는 미국 사모펀드 운용사인 ‘악토스 스포츠 파트너스’를 통해 지분 일부를 인수했다. 악토스 스포츠 파트너스는 지난해 PSG의 시장 가치를 46억달러(6조 2600억원)로 평가하고 지분 12.5%를 사들인 바 있다. 축구 열성 팬으로 알려진 듀랜트는 앞서 지난 2020년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의 필라델피아 유니언의 지분을 인수해 공동 구단주가 됐다. ESPN에 따르면 듀랜트는 나세르 알 켈라이피 PSG 회장과 절친한 사이다. 파리 올림픽 기간인 지난 10일엔 PSG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듀랜트가 PSG 구단을 방문해 이강인, 우스만 뎀벨레, 파비안 루이스 등과 손을 맞잡으며 인사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듀랜트는 지난 10일 파리 올림픽 결승에선 개최국 프랑스를 제압하고 남자 농구 사상 최초로 4번째 금메달을 목에 건 슈퍼 스타다.
  • ‘무득점’ 메시-‘벤치’ 수아레스…낭만 결승전 펼칠 수 있을까

    ‘무득점’ 메시-‘벤치’ 수아레스…낭만 결승전 펼칠 수 있을까

    ‘절친’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루이스 수아레스(우루과이)가 남미 축구 축제 정상에서 ‘낭만 대결’을 펼칠 수 있을까. 코파아메리카 USA 2024가 대단원을 향해 치닫는 가운데 아르헨티나는 10일 캐나다, 우루과이는 11일 콜롬비아와 각각 준결승전을 치른다.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가 승리하면 1967년 대회 이후 57년 만에 코파아메리카 결승 맞대결이 성사된다. 두 팀은 앞서 코파아메리카 결승에서 12차례 만나 우루과이가 10번이나 승리를 거뒀다.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 1위를 달리는 아르헨티나는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2-0으로 눌렀던 캐나다(48위)와 19일 만에 재격돌한다. 캐나다가 사상 처음으로 이 대회 4강에 오르는 돌풍을 일으켰지만 객관적인 전력상 아르헨티나의 무난한 결승 진출이 예상된다. 전력이 엇비슷한 우루과이(14위)와 콜롬비아(12위)의 대결은 결과를 예측하기가 쉽지 않다. 전통적으로 우루과이가 강했으나 콜롬비아가 최근 상승세를 타며 ‘남미 넘버3’ 자리를 꿰찬 모양새다. 콜롬비아는 2022년 2월 카타르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아르헨티나에 0-1로 무릎을 꿇은 뒤 이번 대회까지 27경기 연속 무패행진(21승6무)을 벌이고 있다. 2026 북중미월드컵 남미 예선에서는 유일한 무패(3승3무) 팀으로 아르헨티나(5승1패), 우루과이(4승1무1패)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다. 우루과이는 콜롬비아를 상대로 한 최근 5경기에서 1승 4무로 팽팽한 모습을 보였다. 무승부 경기 중 하나인 2021년 코파아메리카 8강전에서는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패했다.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의 결승 대결 성사 여부가 주목받은 건 1987년 동갑내기 친구 메시와 수아레스 때문이다. 둘은 FC바르셀로나에서 2014~15시즌부터 6시즌 동안 환상적인 호흡을 뽐내며 스페인 라리가 우승 4회, 코파 델 레이 우승 4회,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등을 달성했다. 앞서거니 뒷서거니 바르셀로나를 떠나며 헤어졌던 둘은 지난해 말 수아레스가 메시가 먼저 자리 잡은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에 합류하며 3년 만에 재회했고, 미국 무대에서도 찰떡궁합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둘은 고전하고 있다. 메시는 캐나다와의 첫 경기에서는 날카로운 패스 감각을 보여주며 이 대회 유일한 공격 포인트(도움)를 기록했으나 칠레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뒤 페루전은 결장했고 에콰도르와의 8강전에서는 승부차기를 실축하는 등 컨디션 난조를 보였다. 천하의 메시 입장에서는 성에 차지 않는 성적표다. 수아레스는 다르윈 누녜스 등 젊은 후배들에 밀려 벤치만 데우고 있다. 우루과이가 치른 4경기 중 2경기에서 그라운드를 밟았는데 출전 시간이 모두 합쳐 11분(정규시간 기준)밖에 되지 않는다. 그래도 수아레스는 벤치에서 후배들을 열심히 응원하는 의젓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둘은 이번이 마지막 코파아메리카일 가능성이 크다. 2005년 국가대표에 데뷔한 메시는 2021년에야 이 대회 정상 섰지만, 2007년 국가대표가 된 수아레스는 2011년 이 대회 우승을 일찌감치 맛봤다.
  • 마시 감독 놓쳤다… ‘5월 선임’ 공언 날리고 길 잃은 축구협회

    마시 감독 놓쳤다… ‘5월 선임’ 공언 날리고 길 잃은 축구협회

    한국 남자축구 국가대표 사령탑 후보 1순위로 거론됐던 제시 마시 감독의 캐나다행이 확정되면서 대한축구협회가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신세가 됐다. 5월 중순까지 사령탑을 선임하겠다는 공언은 이미 물 건너갔다. 이에 브루누 라즈(포르투갈) 전 울버햄프턴 감독, 헤수스 카사스(스페인) 이라크 대표팀 감독 등 새 후보군 협상부터 6월 A매치 임시 사령탑 체제까지 여러 선택지를 놓고 재논의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캐나다축구협회는 1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북중미월드컵이 끝나는) 2026년 7월 말까지 마시 감독을 캐나다 남자축구 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며 “현지에 본사를 둔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3개 구단(몬트리올, 토론토, 밴쿠버)으로부터 지원받아 계약했다”고 밝혔다. 마시 감독은 지난해 2월까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350만 파운드(약 60억원)의 연봉을 받았다. 정해성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도 지난달 직접 영국 런던을 찾아 마시 감독과 협상했으나 축구협회가 감당할 수 있는 250만 달러(34억원) 이하 연봉으로 합의하지 못하면서 고배를 마셨다. 현재 축구협회는 재정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내년 준공 예정인 천안축구종합센터 공사로 인해 300억원 규모의 대출을 받았고 경질한 위르겐 클린스만 전 감독과 코치진의 미지급 잔여 연봉도 100억원에 달한다. 문제는 대안이 마땅치 않다는 것이다. 2021~22시즌 EPL 울버햄프턴에서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과 한솥밥을 먹은 라즈 감독도 차기 후보로 꼽혔지만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클럽팀으로 향하는 분위기다. 또 다른 후보인 카사스 감독은 2022년 11월 이라크 대표팀 지휘봉을 잡기 전까지 줄곧 코치만 역임했기 때문에 검증된 자원으로 보기 어렵다. 축구협회는 다음달 6일(싱가포르전)과 11일(중국전) 예정된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2경기를 임시감독 체제로 치르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다. 지난 3월 황선홍 전 대표팀 임시감독이 태국과의 2연전에서 1승1무를 거두면서 사실상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한 상황이라 다소 여유가 있다. 축구협회의 협상력도 다음달 이후 더 높아진다. 유럽 주요 리그의 2023~24시즌은 이달 말, 유럽축구 국가대항전 유로 2024 본선은 7월 중순 끝난다. 그러면 계약이 만료되거나 소속팀과 결별한 감독들이 새 둥지를 찾아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대표팀 신임 감독이 9월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부터 지휘봉을 잡는 그림도 그려 볼 수 있는 셈이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정 위원장이 이달 중순까지 사령탑을 선임하겠다고 한 건 6월 A매치 일정에 맞춰 절차를 진행하겠다는 의미였다. 협상하다 보면 전격 합의, 결렬 등 어떤 일도 벌어질 수 있다”며 “다음 전력강화위원회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임시감독의 가능성도 열어 두고 있다”고 말했다.
  • ‘5월 중순 선임 무산’ 축구협회, 또 임시 사령탑 체제로?…1순위 마시 감독 캐나다행

    ‘5월 중순 선임 무산’ 축구협회, 또 임시 사령탑 체제로?…1순위 마시 감독 캐나다행

    한국 남자축구 국가대표 사령탑 후보 1순위로 거론됐던 제시 마시 감독의 캐나다행이 확정되면서 대한축구협회가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신세가 됐다. 5월 중순까지 사령탑을 선임하겠다는 공언은 이미 물 건너갔다. 이에 브루누 라즈(포르투갈) 전 울버햄프턴 감독, 헤수스 카사스(스페인) 이라크 대표팀 감독 등 새 후보군 협상부터 6월 A매치 임시 사령탑 체제까지 여러 선택지를 놓고 재논의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캐나다축구협회는 1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북중미월드컵이 끝나는) 2026년 7월 말까지 마시 감독을 캐나다 남자축구 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며 “현지에 본사를 둔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3개 구단(몬트리올, 토론토, 밴쿠버)으로부터 지원받아 계약했다”고 밝혔다. 마시 감독은 지난해 2월까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350만 파운드(약 60억원)의 연봉을 받았다. 정해성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도 지난달 직접 영국 런던을 찾아 마시 감독과 협상했으나 축구협회가 감당할 수 있는 250만 달러(34억원) 이하 연봉으로 합의하지 못하면서 고배를 마셨다. 현재 축구협회는 재정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내년 준공 예정인 천안축구종합센터 공사로 인해 300억원 규모의 대출을 받았고 경질한 위르겐 클린스만 전 감독과 코치진의 미지급 잔여 연봉도 100억원에 달한다.문제는 대안이 마땅치 않다는 것이다. 2021~22시즌 EPL 울버햄프턴에서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과 한솥밥을 먹은 라즈 감독도 차기 후보로 꼽혔지만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클럽팀으로 향하는 분위기다. 또 다른 후보인 카사스 감독은 2022년 11월 이라크 대표팀 지휘봉을 잡기 전까지 줄곧 코치만 역임했기 때문에 검증된 자원으로 보기 어렵다. 축구협회는 다음달 6일(싱가포르전)과 11일(중국전) 예정된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2경기를 임시감독 체제로 치르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다. 지난 3월 황선홍 전 대표팀 임시감독이 태국과의 2연전에서 1승1무를 거두면서 사실상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한 상황이라 다소 여유가 있다. 축구협회의 협상력도 다음달 이후 더 높아진다. 유럽 주요 리그의 2023~24시즌은 이달 말, 유럽축구 국가대항전 유로 2024 본선은 7월 중순 끝난다. 그러면 계약이 만료되거나 소속팀과 결별한 감독들이 새 둥지를 찾아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대표팀 신임 감독이 9월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부터 지휘봉을 잡는 그림도 그려 볼 수 있는 셈이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정 위원장이 이달 중순까지 사령탑을 선임하겠다고 한 건 6월 A매치 일정에 맞춰 절차를 진행하겠다는 의미였다. 협상하다 보면 전격 합의, 결렬 등 어떤 일도 벌어질 수 있다”며 “다음 전력강화위원회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임시감독의 가능성도 열어 두고 있다”고 말했다.
  • 황인범, 프로 첫 우승 감격…즈베즈다, 세르비아 리그 우승 조기 확정

    황인범, 프로 첫 우승 감격…즈베즈다, 세르비아 리그 우승 조기 확정

    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28·츠르베나 즈베즈다)이 프로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츠르베나 즈베즈다는 3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스타디온 라이코 미티치에서 열린 2023~24 세르비아 프로축구 수페르리가 33라운드 홈 경기에서 바츠카 토폴라를 2-1로 꺾었다. 수페르리가 상위 스플릿인 챔피언십 라운드에 속한 즈베즈다는 4경기를 남겨 두고 27승3무3패를 기록하며 승점 84점을 쌓아 우승을 확정했다. 고영준이 뛰고 있는 2위 파르티잔(22승4무7패)과 14점 차가 된 즈베즈다가 남은 경기에서 전패하고 파르티잔이 전승해도 즈베즈다가 1위를 지킨다. 즈베즈다는 이번 우승으로 2024~25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플레이오프(PO) 출전권도 확보했다. 즈베즈다는 PO를 통해 36개 팀이 경쟁하는 UCL 본선행을 노리게 됐다. 이날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황인범은 후반 10분 팀의 선제골을 거들었다. 황인범이 왼쪽 측면에서 오른발로 문전을 향해 띄운 공을 피터 올라잉카가 헤더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 이로써 황인범은 올 시즌 리그 4골 5도움에 UCL 1골 1도움을 더해 공식전 5골 6도움을 기록했다. 즈베즈다는 후반 15분 상대 팀 이반 밀로사블레비치에게 동점 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30분 체리프 은디아예의 추가 골이 터져 2-1로 이겼다. 2015년 대전시티즌을 통해 프로 데뷔한 황인범이 프로 유니폼을 입고 우승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황인범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대전과 아산무궁화에서 활약한 뒤 2019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밴쿠버 화이트캡스를 통해 해외 무대에 진출했고, 2020~2022년 루빈 카잔(러시아), 2022년 FC서울, 2022~2023년 올림피아코스(그리스)를 거쳐 지난해 여름 세르비아 리그 역대 최고 이적료인 500만유로(약 73억원)에 즈베즈다 유니폼을 입고 첫 시즌에 감격적인 우승을 만끽했다. 황인범은 2018년 K리그2 우승을 경험할 뻔했다. 2017년 12월 입대해 경찰청 팀인 아산 무궁화에서 활약하며 팀이 정상에 서는 데 디딤돌을 놨다. 그런데 황인범은 그해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조기 전역해 시즌 막판 원소속팀인 대전으로 복귀했고, 아산이 우승하는 순간을 함께하지는 못했다. 황인범은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고는 아시안게임 외에 2019년 EAFF E-1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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