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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T출신 과학자 ‘물없이 씻는 액체’ 개발…“목욕 불필요”

    MIT출신 과학자 ‘물없이 씻는 액체’ 개발…“목욕 불필요”

    “더는 물 낭비하며 목욕할 필요가 없습니다”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MIT) 출신의 한 과학자가 목욕은 물론 샤워할 필요도 없이 몸에 뿌리는 것만으로 청결을 유지할 수 있는 친환경 액체를 개발해냈다고 미 CBS 뉴스 등 외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MIT를 나와 그간 화학 기술자로 업계에 종사하면서 이 액체를 개발한 데이브 위틀록 연구원은 이 액체는 무색의 투명한 액체로 얼굴에 뿌리는 미스트와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위틀록 연구원은 실제로 미 매사추세츠주(州) 케임브리지에 기반을 두고 있는 화학제품 회사인 ‘에이오바이오미’(AOBiome)의 연구자들과의 협력을 통해 제품으로 개발했고 이를 지난 7월부터 판매하고 있다. 이들의 말로는 이 친환경 세정액은 하루에 두 번 전신에 뿌리는 것만으로 냄새를 완전히 없애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위틀록 연구원은 이 미스트가 목욕은 물론 샤워를 필요 없게 하는 이유는 함유된 특정 박테리아 덕분이라고 말하고 있다. ‘암모니아산화세균’(Ammonia Oxidizing Bacteria)이라는 박테리아가 악취의 원인이 되는 물질을 화학적으로 분해한다는 것이다. 또 이 미스트에 든 여러 성분을 통해 피부에 수분을 머금고 피지 분비를 막는 등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고 위틀록 연구원은 설명했다. 하지만 이 미스트는 살아있는 박테리아를 기반으로 하므로 보존 기간이 그리 길지 않다는 단점도 있다. 제품을 개봉한 뒤 상온에서는 4주 동안, 냉장고 안에서는 6개월 동안 보존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위틀록 연구원은 스스로 이를 몸소 체험하며 지난 12년간 실제로 샤워 한 번조차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와 제품을 출시한 회사 측은 사람들은 박테리아가 없는 것이 청결하다고 생각하지만 일부 박테리아는 건강에 이롭다고 말한다. 또 위틀록 연구원은 만일 하루에 10억 명이 물 대신 이 미스트를 사용하면 환경 문제를 개선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실제로 많은 국가가 물 부족에 직면해 있으며 각종 화학약품에 의한 해양오염 문제를 안고 있다. 물론 물 없이 씻는다는 것을 현재로선 선뜻 받아들이기 어렵지만 앞으로 환경 오염이 심화되면 먹을 물은 물론 씻는 데 필요한 물을 구하는 것조차 어려워질지도 모른다. 이런 독특한 발상으로 지구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되는 그런 상품이 앞으로도 계속 나오길 기대해본다. 사진=방송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피로 얼룩진 시위 현장…‘투우 반대’

    피로 얼룩진 시위 현장…‘투우 반대’

    6일(현지시간) 베이온에서 열린 투우에 반대하는 반 투우 위원회(the CRAC: Anti bullfighting Committee)의 시위에 참여한 사람들이 가짜 피로 뒤 덮힌 땅 위에 누워 항의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구르고 점프하고…NASA 신개념 탐사로봇 ‘헤지호그’

    구르고 점프하고…NASA 신개념 탐사로봇 ‘헤지호그’

    점프하거나 구르고 혹은 뒤집는 동작이 가능한 탐사로봇을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과학자들이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헤지호그’(고슴도치)라는 명칭으로 불리고 있는 신개념 탐사로봇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이 소개했다. NASA는 헤지호그의 견고한 디자인이 우주탐사 임무 도중 지표 환경에 의해 떨어지거나 튀어오르는 등 긴박한 상황에 처하게 되더라도 어떤 손상도 없이 임무를 수행할 수 있게 한다고 말하고 있다. NASA는 “예를 들어 기존의 화성 탐사로봇은 바퀴에 체인을 달아 이동하고 있지만 만일 로봇이 뒤집어지기라도 하면 작동할 수 없다”면서 “중력이 작고 지표가 거친 소행성이나 혜성과 같은 소형 천체에서 이런 로봇을 운용하는 것은 더 위험한 작업”이라고 말했다. ‘헤지호그’ 프로젝트는 NASA 산하 제트추진연구소(JPL)와 스탠퍼드대, 그리고 메사추세츠공과대(MIT)의 연구자들이 참여해 각각 개발하고 있다. JPL팀을 이끌고 있는 리사 네스나스 박사는 “헤지호그는 지표면을 구르고 점프할 수 있다”면서 “큐브처럼 생겼으며 어떤 지표면에서도 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헤지호그의 기본 개념은 내부의 속도 조절 바퀴인 ‘플라이휠’의 회전과 제동으로 움직이는 ‘스파이크’(튀어나온 부분)를 가진 큐브이다. 헤지호그의 스파이크는 험한 지형으로부터 본체를 보호하고 이런 지형을 굴러나갈 때 다리 역할을 한다. “또 이런 스파이크는 헤지호그가 구를 때 지표의 온도를 측정할 수 있는 열감지 장치와 같은 것을 수용할 수 있다”고 네스나스 박사는 설명했다. 헤지호그는 작은 본체와 적은 중력 덕분에 180도로 회전하며 포물선으로 점프해 이동하고 이를 네 차례에 걸쳐 수행할 수 있다. JPL팀은 모래와 거친 바위, 미끄러운 얼음, 부드럽고 부서지기 쉬운 곳 등 다양한 지표 환경을 모방해 만든 실험 공간에서 헤지호그의 기동을 실제로 실험했다. 이 팀의 선임 기술자인 로버트 리드는 “우리는 헤지호그 프로토타입을 혜성과 같은 환경에서 굴리고 점프시키는 실험을 통해 처음으로 운용 가능성을 입증했다”면서 “헤지호그의 극히 간단한 기동은 한쪽으로 기울어지거나 뒤집어져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들 연구자에 따르면, 헤지호그는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한두 개의 스파이크를 사용해 먼 거리를 점프하거나 한 면에서 다른 면으로 굴러가며 짦은 거리를 이동할 수 있다. 포물선 실험에서는 헤지호그가 스스로 회전해 점프하는 기동도 수행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기동은 모래 싱크홀에 빠지거나 다른 위험한 상황에서도 쉽게 벗어날 수 있도록 한다. JPL의 헤지호그는 스파이크 8개, 플라이휠 3개를 장착하고 있다. 본체 무게는 약 5kg로 카메라와 분광기와 같은 장치를 더하면 약 9kg까지 늘어난다. 반면 스탠포드대가 만든 헤지호그 프로토타입은 조금 더 작고 가벼우며 짧은 스파이크를 갖고 있다. 두 헤지호그는 똑같이 3개의 내부 플라이휠을 기반으로 기동하지만 내부에 쓰이는 브레이크 메커니즘은 서로 다른다. JPL이 만든 헤지호그는 디스크 브레이크를 사용하며 스탠퍼드대의 버전은 마찰 벨트를 사용한다. 스탠퍼드대 팀을 이끌고 있는 마르코 파본 박사는 “브레이크를 사용하는 플라이휠을 제어해 헤지호그의 도약 각도를 조정할 수 있다”면서 “우리는 두 브레이크 체계를 실험해 장단점을 이해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헤지호그에 달린 스파이크의 형태는 도약 궤적에 크게 영향을 준다고 한다. 스탠퍼드대 선임 기술자인 벤자민 혹맨은 “몇 가지 스파이크 구성을 실험해 가장 도약 성이 뛰어난 것을 발견했다”면서 “또한 규브 구조는 제조는 물론 우주선에 싣기도 편하다”고 말했다. 현재 연구자들은 각자 헤지호그가 지구로부터 어떤 명령을 주지 못한 상황에서도 스스로 수행할 수 있는 동작을 늘리는 등 자율성 확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헤지호그는 기본 탐사로봇보다 상대적으로 비용이 저렴하고 탐사선에 수송하기도 쉬워 앞으로 탐사 임무에 사용될 가능성이 크다. 눈 깜짝할 사이에 우주 곳곳에서 구르고 점프하는 헤지호그 탐사로봇을 보게 될지도 모른다. 사진=NAS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씨줄날줄] 순혈주의의 그늘/구본영 논설고문

    고대 그리스 도시국가 아테네와 스파르타의 패권 경쟁은 기막힌 반전을 거듭한다. 경제력과 문화적 성숙도에서 앞섰던 아테네는 강한 군사력의 스파르타에 허망하게 패배한다. 그게 끝은 아니다. 아테네가 꽃피운 그리스 문화는 나중에 로마 문화로 전승된다. 하지만 순혈주의를 고집하던 스파르타는 인구 감소로 역사의 무대에서 아예 사라졌다. “두 개의 서로 다른 사상 조류가 만나는 지점에서 가장 풍요로운 발전이 이뤄진다.” 언젠가 윤은기 전 중앙공무원교육원장의 책에서 읽었던 물리학자 하이젠베르크의 명언이다. 하긴 자연의 이치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한류와 난류가 만나는 해역에서 각종 어류가 풍부하게 번식하듯이 말이다. 역으로 말하자면 동종교배와 순혈주의를 고집하는 한 문명도, 자연도 반드시 쇠락하기 마련일 게다. 1996년 미국 동부의 한 주립대학교에서 연수할 때다. 세계적 언어학자인 놈 촘스키의 수제자 격인 젊은 교수가 재직 중이라는 얘기를 듣고 의외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비리그 못잖은 신흥 명문인 모교 매사추세츠공대(MIT)를 지척에 두고 주립대에 뿌리를 내리다니 솔직히 이해가 안 갔다. 하지만 학생으로서 학부와 대학원, 그리고 학위 취득 후 몸담는 학교가 각각 다른 게 외려 미국 대학 사회의 대세임을 나중에 알게 됐다. 학문의 동종교배로 인한 경쟁력 저하를 막기 위한 차원임은 물론이다. 최근 한국 대학의 교수집단 동종교배 비율을 보면 서울대가 88%란다. 연세대가 76%, 고려대가 60%로 뒤를 잇는다. 미국 연구 중심 대학의 동종교배 비율은 10∼20%라고 한다. 이쯤 되면 한국 대학들의 순혈주의에 대한 과도한 집착이 혀를 찰 정도다. ‘윗물’이 이러니 ‘아랫물’인들 온전하겠는가. 요즘 서울대생 인터넷 커뮤니티인 ‘스누라이프’(SNULIFE)가 시대착오적 순혈주의 논란으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단다. 일부 서울대 졸업생들이 스누라이프의 익명 게시판에 소속 직장과 연봉을 언급한 글들이 다른 대학 인터넷 사이트에 유출된 게 불씨가 됐다. 누군가 ‘다른 대학 학부 출신 대학원생들이 관련 글을 유출했을 것’이라는 글을 올리자 상당수 ‘순수 서울대 출신’들이 ‘타 대학 출신 대학원생은 구성원으로 인정할 수 없다’며 거들면서다. 씁쓸한 풍속도가 아닐 수 없다. 타 대학 학부 출신들을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쫓아내야 한다는 철없는 주장까지 나왔다니 말이다. 어느 교수의 자탄처럼 우리 대학가 학벌지상주의가 인종주의에 버금갈 정도인가. 어쩌면 유교문화가 지배하는 한국에서는 이런 순혈주의가 더 큰 문제일지도 모르겠다. 연구라고는 하지 않는 같은 대학 출신 선배에게 후배가 대체 무슨 말을 하겠는가. 우리 대학가가 노벨상을 대망하기 전에 학문의 동종교배와 순혈주의의 적폐에서부터 벗어나야 할 듯싶다. 구본영 논설고문 kby7@seoul.co.kr
  • 주5일도 많다? 주4일 학교 가니 수학 성적 ↑ - 美 연구

    주5일도 많다? 주4일 학교 가니 수학 성적 ↑ - 美 연구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학교에 가는 것은 전 세계 공통일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주5일 수업제는 지난 2012년부터 전면 시행되고 있다. 그럼에도 ‘휴일이 더 많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아이들이 기뻐할 만한 소식이 미국에서 나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조지아주립대와 몬타나주립대 공동 연구진은 일주일에 5일 학교에 나가던 것을 4일 나가는 것으로 줄이면 수학 성적이 향상할 수 있다고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밝혔다. 연구진은 주4일 수업제를 시행 중인 ‘콜로라도 학생평가 프로그램’(CSAP)에 등록된 초등학생 4학년의 ‘읽기’와 5학년의 ‘수학’ 성적을 기존 주5일 수업제를 시행 중인 그룹의 성적과 비교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조사·분석했다. 그 결과, ‘수학’에서는 주4일 수업제를 시행한 지역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아이들이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성적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메리 베스 워커 조지아주립대 ‘앤드루 영’ 정책대학장은 “우리 생각과 반대의 결과였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워커 정책대학장은 “특히 어린 학생들은 일주일에 학교에 가는 일수가 줄어들거나 주말이 길어지면 집중력이 떨어져 학업 성적이 떨어질 것으로 생각했었다”고 말했다. 반면 ‘읽기’에서는 학업 성취도가 오르거나 떨어지는 등 변화는 없었다. 이에 대해서도 “학교가는 일수를 줄여도 부정적 영향이 없다는 것은 중요한 결과”라고 그녀는 설명했다. 미국에서는 이미 주4일 수업제를 도입하고 있는 주(州)들이 있다. 콜로라도와 뉴멕시코, 와이오밍주 등이다. 또 조지아와 플로리다, 미주리, 오리건주와 같은 일부 주에서도 주4일 수업제를 도입할 것인지를 두고 검토하고 있다. 콜로라도주 등에서 주4일 수업제를 도입한 배경에는 비용 절감 등이 있지만, 주4일 수업제에서도 학력을 유지하거나 향상할 수 있다면 앞으로 검토하는 주가 많아질 수도 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메사추세츠공과대(MIT)에서 발행하는 학술지 ‘교육과 재정, 정책 저널’(journal Education, Finance and Policy) 최신호(온라인판 7월 2일자)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현대차, 美법인 판매담당 데릭 하타미 부사장 영입

    현대차는 미국판매법인(HMA)의 신임 판매담당 부사장으로 데릭 하타미 씨를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하타미 신임 부사장은 최근까지 닛산의 미국판매 담당 부사장을 지냈다. 그 전에는 현대차 미국법인 서부지역 판매담당(이사)으로 근무한 바 있다. 하와이 퍼시픽 대학을 졸업하고 MIT MBA 학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액센추어와 J.D 파워 등 업체에서 처음 일을 시작했다. 현대차 미국법인 데이비드 주코브스키 사장은 “데릭 하타미 부사장이 우리와 다시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그는 비전과 기획 경험 등을 갖추고 있어 현대차 미국법인 판매를 총괄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앞서 현대차 미국법인의 전임 판매담당 밥 프라드진스키 부사장은 지난 1일(현지시간)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을 표명했다. 연합뉴스
  • 세계 최고령 앰뷸런스 운전사 할머니 연세는?

    세계 최고령 앰뷸런스 운전사 할머니 연세는?

    세계 최고령 앰뷸런스 운전사 미첼 할머니의 소식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메인주 리버티의 87세 소방서 앰뷸런스 운전사 에드나 미첼(Edna Mitchell) 할머니의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약 37년 동안 메인주 리버티 소방서에서 근무한 미첼 할머니는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응급 구조 대원이다. 미첼 할머니가 응급구조에 관심을 가진 것은 2차 세계대전이 벌어졌던 고등학교 시절이었다. 그녀는 학교 응급구조 수업 시간을 통해 응급구조에 대한 흥미를 느끼게 됐으며 1978년 드디어 응급구조대원 자격증을 취득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현장에서 일하고 있다. 백발에 도수 높은 돋보기안경을 착용한 미첼 할머니는 고령임에도 불구 응급구조대원 일을 유지하기 위해 매일 20분 동안 운동을 하고 있다. 미첼 할머니는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운동도 하고 비타민도 챙겨 먹는다”면서 “매일 수영과 팔굽혀펴기 운동을 하며 금주, 금연을 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리버티 소방서 빌 길레스(Bill Gillespie) 소장은 뱅고어 데일리 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미첼과 함께 일을 한다는 것은 나에게는 큰 영광”이라며 “이곳 사람들은 미첼이 거기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안도감을 느낀다. 그녀는 매우 놀라운 사람이며 정말 강한 여성”이라고 전했다. 한편 미첼 할머니는 2017년 응급구조대원 자격증 만료 전인 2016년 12월에 은퇴를 할 예정이며 미첼 할머니의 손자와 증손자 중 몇몇은 할머니의 뒤를 이어 응급구조대원이 되기 위해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HUMANKIND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마리텔’ 박지우, 미모의 아내 공개..방송에서 함께 춤까지

    ‘마리텔’ 박지우, 미모의 아내 공개..방송에서 함께 춤까지

    ’마리텔’ 박지우가 미모의 아내를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는 MIT-10에 합류한 댄스스포츠 마스터 박지우가 첫 등장 했다. 이날 방송에서 새로 합류한 박지우는 “오늘 열심히 댄스스포츠에 대해 알리도록 하겠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어 박지우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세상에는 몸치 없다. 누구나 제 채널을 봤을 때 ‘(댄스스포츠가) 이렇게 쉬운 거였어’라는 인식이 잡혔으면 좋겠다”라며 작은 소망을 드러냈다. 이후 박지우는 다양한 댄스스포츠 동작을 선보였다. 특히 박지우의 아내가 그의 파트너로 맹활약했고, 연예인 못 지 않은 외모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리텔’ 박지우, 미모의 아내 류지원과 출연 “불륜 아닙니다” 연예인급 미모

    ‘마리텔’ 박지우, 미모의 아내 류지원과 출연 “불륜 아닙니다” 연예인급 미모

    ‘마리텔 박지우’ ’마리텔’ 박지우가 미모의 아내를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는 MIT-10에 합류한 댄스스포츠 마스터 박지우가 첫 등장 했다. 이날 방송에서 새로 합류한 박지우는 “오늘 열심히 댄스스포츠에 대해 알리도록 하겠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어 박지우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세상에는 몸치 없다. 누구나 제 채널을 봤을 때 ‘(댄스스포츠가) 이렇게 쉬운 거였어’라는 인식이 잡혔으면 좋겠다”라며 작은 소망을 드러냈다. 이후 박지우는 다양한 댄스스포츠 동작을 선보였다. 특히 박지우의 아내가 그의 파트너로 맹활약했고, 연예인 못 지 않은 외모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후 ‘마리텔’ 시청자들은 “앰뷸런스 대기 중인가요?”, “이것이 진정한 춤 방송”, “누나 가까이 좀”, “10분 안에 모든 걸 쏟아 부으심”, “둘이 사귀겠다”, “불륜 냄새 킁킁”, “춤추는 고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채팅창을 본 박지우는 “불륜 아니다. 사실 오늘 함께한 파트너는 제 아내입니다”라며 류지원과 부부임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마리텔 박지우, 마리텔 박지우, 마리텔 박지우, 마리텔 박지우, 마리텔 박지우 사진 = 서울신문DB (마리텔 박지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리텔’ 박지우, 미모의 아내와 방송 출연

    ‘마리텔’ 박지우, 미모의 아내와 방송 출연

    ’마리텔’ 박지우가 미모의 아내를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는 MIT-10에 합류한 댄스스포츠 마스터 박지우가 첫 등장 했다. 이날 방송에서 새로 합류한 박지우는 “오늘 열심히 댄스스포츠에 대해 알리도록 하겠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어 박지우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세상에는 몸치 없다. 누구나 제 채널을 봤을 때 ‘(댄스스포츠가) 이렇게 쉬운 거였어’라는 인식이 잡혔으면 좋겠다”라며 작은 소망을 드러냈다. 이후 박지우는 다양한 댄스스포츠 동작을 선보였다. 특히 박지우의 아내가 그의 파트너로 맹활약했고, 연예인 못 지 않은 외모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리텔’ 박지우, 미모의 아내 류지원과 댄스..깜짝

    ‘마리텔’ 박지우, 미모의 아내 류지원과 댄스..깜짝

    ‘마리텔 박지우’ 29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는 MIT-10에 합류한 댄스스포츠 마스터 박지우가 첫 등장 했다. 이날 방송에서 새로 합류한 박지우는 “오늘 열심히 댄스스포츠에 대해 알리도록 하겠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어 박지우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세상에는 몸치 없다. 누구나 제 채널을 봤을 때 ‘(댄스스포츠가) 이렇게 쉬운 거였어’라는 인식이 잡혔으면 좋겠다”라며 작은 소망을 드러냈다. 이후 박지우는 다양한 댄스스포츠 동작을 선보였다. 특히 박지우의 아내가 그의 파트너로 맹활약했고, 연예인 못 지 않은 외모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리텔’ 박지우, 미모의 아내 류지원 공개

    ‘마리텔’ 박지우, 미모의 아내 류지원 공개

    ’마리텔’ 박지우가 미모의 아내를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는 MIT-10에 합류한 댄스스포츠 마스터 박지우가 첫 등장 했다. 이날 방송에서 새로 합류한 박지우는 “오늘 열심히 댄스스포츠에 대해 알리도록 하겠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어 박지우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세상에는 몸치 없다. 누구나 제 채널을 봤을 때 ‘(댄스스포츠가) 이렇게 쉬운 거였어’라는 인식이 잡혔으면 좋겠다”라며 작은 소망을 드러냈다. 이후 박지우는 다양한 댄스스포츠 동작을 선보였다. 특히 박지우의 아내가 그의 파트너로 맹활약했고, 연예인 못 지 않은 외모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리텔’ 박지우, 아내 얼마나 예쁘길래?

    ‘마리텔’ 박지우, 아내 얼마나 예쁘길래?

    ’마리텔’ 박지우가 미모의 아내를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는 MIT-10에 합류한 댄스스포츠 마스터 박지우가 첫 등장 했다. 이날 방송에서 새로 합류한 박지우는 “오늘 열심히 댄스스포츠에 대해 알리도록 하겠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어 박지우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세상에는 몸치 없다. 누구나 제 채널을 봤을 때 ‘(댄스스포츠가) 이렇게 쉬운 거였어’라는 인식이 잡혔으면 좋겠다”라며 작은 소망을 드러냈다. 이후 박지우는 다양한 댄스스포츠 동작을 선보였다. 특히 박지우의 아내가 그의 파트너로 맹활약했고, 연예인 못 지 않은 외모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리텔’ 박지우, 미모의 아내와 방송 출연..얼마나 예쁘길래?

    ‘마리텔’ 박지우, 미모의 아내와 방송 출연..얼마나 예쁘길래?

    ‘마리텔 박지우’ 29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는 MIT-10에 합류한 댄스스포츠 마스터 박지우가 첫 등장 했다. 이날 방송에서 새로 합류한 박지우는 “오늘 열심히 댄스스포츠에 대해 알리도록 하겠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어 박지우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세상에는 몸치 없다. 누구나 제 채널을 봤을 때 ‘(댄스스포츠가) 이렇게 쉬운 거였어’라는 인식이 잡혔으면 좋겠다”라며 작은 소망을 드러냈다. 이후 박지우는 다양한 댄스스포츠 동작을 선보였다. 특히 박지우의 아내가 그의 파트너로 맹활약했고, 연예인 못 지 않은 외모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리텔’ 박지우, 미모의 아내 류지원과 출연 “불륜 아닙니다” 얼마나 예쁘길래?

    ‘마리텔’ 박지우, 미모의 아내 류지원과 출연 “불륜 아닙니다” 얼마나 예쁘길래?

    ‘마리텔 박지우’ ’마리텔’ 박지우가 미모의 아내를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는 MIT-10에 합류한 댄스스포츠 마스터 박지우가 첫 등장 했다. 이날 방송에서 새로 합류한 박지우는 “오늘 열심히 댄스스포츠에 대해 알리도록 하겠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어 박지우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세상에는 몸치 없다. 누구나 제 채널을 봤을 때 ‘(댄스스포츠가) 이렇게 쉬운 거였어’라는 인식이 잡혔으면 좋겠다”라며 작은 소망을 드러냈다. 이후 박지우는 다양한 댄스스포츠 동작을 선보였다. 특히 박지우의 아내가 그의 파트너로 맹활약했고, 연예인 못 지 않은 외모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후 ‘마리텔’ 시청자들은 “앰뷸런스 대기 중인가요?”, “이것이 진정한 춤 방송”, “누나 가까이 좀”, “10분 안에 모든 걸 쏟아 부으심”, “둘이 사귀겠다”, “불륜 냄새 킁킁”, “춤추는 고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채팅창을 본 박지우는 “불륜 아니다. 사실 오늘 함께한 파트너는 제 아내입니다”라며 류지원과 부부임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마리텔 박지우, 마리텔 박지우, 마리텔 박지우, 마리텔 박지우, 마리텔 박지우 사진 = 서울신문DB (마리텔 박지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리텔’ 박지우, 미모의 아내 류지원과 댄스..누구?

    ‘마리텔’ 박지우, 미모의 아내 류지원과 댄스..누구?

    ’마리텔’ 박지우가 미모의 아내를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는 MIT-10에 합류한 댄스스포츠 마스터 박지우가 첫 등장 했다. 이날 방송에서 새로 합류한 박지우는 “오늘 열심히 댄스스포츠에 대해 알리도록 하겠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어 박지우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세상에는 몸치 없다. 누구나 제 채널을 봤을 때 ‘(댄스스포츠가) 이렇게 쉬운 거였어’라는 인식이 잡혔으면 좋겠다”라며 작은 소망을 드러냈다. 이후 박지우는 다양한 댄스스포츠 동작을 선보였다. 특히 박지우의 아내가 그의 파트너로 맹활약했고, 연예인 못 지 않은 외모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탱고와 함께..여자 댄서의 다리가..남자를...”

    “탱고와 함께..여자 댄서의 다리가..남자를...”

    27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제13회 ‘탱고 월드 챔피언십( the 13th Tango Dance World Championship)스테이지 부문 결승전에서 러시아 선수들(Dimitri Kuznetcov and Olga Nikolaeva )이 열정적으로 탱고를 추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파스타, 제트엔진, 유리 공예까지...3D 프린터의 무한 확장

    파스타, 제트엔진, 유리 공예까지...3D 프린터의 무한 확장

    3D 프린터라는 개념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대중에게 매우 생소했습니다. 그러다가 최근 21세기의 연금술 내지는 신성장 동력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다룰 수 있는 소재도 과거 플라스틱 계통에서 이제는 금속, 섬유, 음식, 유리에 이르기까지 넓어지면서 3D 프린터가 앞으로 새로운 산업혁명을 일으킬 것이라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는 미래를 예측하기 힘듭니다. 3D 프린터가 일부 주장대로 새로운 산업혁명을 일으킬 만한 혁신인지 아니면 단지 한 시대의 유행인지 아직 알기 어렵지만, 3D 프린터의 놀라운 응용사례에 대해서는 지금도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D 프린터로 파스타 만들기 엉뚱한 이야기 같지만,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세계적인 파스타 제조업체인 바릴라(Barilla)사가 그 주인공으로 이 회사는 2014년에 3D 프린터로 만들 수 있는 파스타 디자인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중에 우승을 차지한 것은 로사(Rosa)라는 디자인으로 물에 끓이면 장미꽃이 활짝 피는 독특한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3D 프린터는 대량 생산에 반드시 적합하지는 않지만, 실험적인 디자인을 출력할 때 가장 유용한 방법입니다. 대회 참가자들은 파스타를 출력하는 3D 프린터를 이용해서 아주 다양한 디자인을 서로 내놓았습니다. -3D 프린터로 생명 구하기 의료 부분도 3D 프린터의 활약이 매우 기대되는 분야입니다. 미시간 대학의 연구팀은 기관 연골 및 기관지 연화증(Tracheobronchomalacia)이라는 치명적인 질병에 걸린 아기를 구하는 데 3D 프린터를 이용했습니다. 이 질환은 기관지가 약해져서 숨을 쉴 수 없는 질병으로 어린 신생아에게 매우 치명적인 질병입니다. 미시간 대학의 연구팀은 기관지를 지지해줄 특수 스텐트를 환자에게 딱 맞는 형태로 3D 프린팅해 이 질병을 치료했습니다. 이 3D 프린팅된 스텐트는 생체에서 녹기 때문에 아기가 크면서 저절로 사라집니다. 어느 정도 크면 기관지가 정상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문제없이 치료가 종료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환자에게 맞춤형 스텐트나 기기를 제작하는데 3D 프린터가 이미 사용되고 있으며 전망도 밝습니다. -3D 프린터로 엔진 만들기 제네널 일렉트릭(GE)사는 복잡한 제트 엔진 부품을 한 번에 출력하는 3D 프린터를 개발 중입니다. 과거 금속 소재를 3D 프린터로 출력하기는 매우 어려웠지만, 최근에는 기술의 진보로 3D 프린터로 복잡한 금속 제품을 출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과거에는 복잡한 주물로 제작했던 부품들을 한 번에 출력하는 일도 가능합니다. GE는 실제로 시험 엔진을 제작했으며 성공적으로 연소 테스트도 마쳤습니다. -3D 프린터로 구두 만들기 지금까지는 구두나 다양한 액세서리를 사기 위해서는 매장에 들리거나 혹은 온라인으로 주문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3D 프린터가 집에 있다면 어떨까요? 3D 프린터의 성능이 지금보다 더 좋아진다면 구두나 팔찌를 출력하는 날이 올지도 모릅니다. 사용자의 발에 꼭 맞는 구두나 나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액세서리가 가능해지는 것이죠. 물론 다양한 편집 도구를 이용해서 컴퓨터에서 나만의 개성을 살리는 능력도 중요할 것입니다. 과연 나만의 개성을 살린 3D 프린팅 구두가 명품 구두의 인기를 누르는 날도 올까요? 그건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3D 프린터로 사무실 만들기 3D 프린터를 건축에 응용하려는 시도는 아직은 갈 길이 멀지만, 가능성은 있습니다. 건축물의 모든 부분을 출력하기보다는 시멘트처럼 출력이 쉬운 소재를 출력해서 다양한 모양을 쉽게 만들 수 있죠. 최근 두바이에서는 3D 프린터를 이용한 사무용 건물을 만드는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높이 6m의 3D 프린터로 186 m2의 부지 위에 건물을 짓는 프로젝트인데, 물론 창문이나 전기 배선 등 출력이 곤란한 부위는 따로 제작합니다. -3D 프린터로 출력한 유리 공예품 유리는 아직은 3D 프린터로 출력하기에 어려운 소재입니다. 아주 뜨거운 온도에서 녹을 뿐 아니라 원하는 모양으로 가공하는 과정이 금속보다 더 까다롭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 MIT의 연구자들은 독특한 노즐을 가진 3D 프린터를 만들었습니다. 알루미나-지르콘-실리카(alumina-zircon-silica) 노즐을 섭씨 1,000도 이상의 고온 액체 유리를 식혀서 형태를 만드는 방식인데, 덕분에 완전히 새로운 유리 공예품이 등장했습니다. -아직은 정해지지 않은 3D 프린터의 미래 아마도 이런 식으로 3D 프린터의 새로운 응용 범위를 설명했다가는 끝이 없을 것 같습니다.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를 짓는 것도 중요한 미덕인 만큼 여기까지 일단 소개를 드려보겠습니다. 이렇게 3D 프린터의 놀라운 가능성을 보게 되면 3D 프린터가 21세기의 연금술이라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모든 기술에는 단점도 있기 마련이죠. 만약 누군가 3D 프린터를 이용해서 범죄에 사용될 흉기를 제작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벌써 이를 규제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와는 다른 이야기지만, 초기 기술 유망주들이 항상 그렇듯이 3D 프린터 역시 거품 논란에 휩싸이기도 합니다. 기술 초창기에 과도한 기대로 인해 생기는 거품이죠. 그러나 기술의 역사를 보면 이와 같은 문제에도 정말 필요한 기술이 사장되는 경우는 보기 어렵습니다. 공해나 사고 문제, 범죄 악용 등의 문제로 인해서 자동차, 비행기, 컴퓨터, 인터넷이 사라지지는 않았습니다. 3D 프린터 역시 항상 밝은 면만 있지는 않겠지만, 미래 사회에 필수적인 기술로 자리 잡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고든 정의 TECH+] 3D 프린터의 무한 확장...21세기 연금술 되나?

    [고든 정의 TECH+] 3D 프린터의 무한 확장...21세기 연금술 되나?

    3D 프린터라는 개념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대중에게 매우 생소했습니다. 그러다가 최근 21세기의 연금술 내지는 신성장 동력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다룰 수 있는 소재도 과거 플라스틱 계통에서 이제는 금속, 섬유, 음식, 유리에 이르기까지 넓어지면서 3D 프린터가 앞으로 새로운 산업혁명을 일으킬 것이라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는 미래를 예측하기 힘듭니다. 3D 프린터가 일부 주장대로 새로운 산업혁명을 일으킬 만한 혁신인지 아니면 단지 한 시대의 유행인지 아직 알기 어렵지만, 3D 프린터의 놀라운 응용사례에 대해서는 지금도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D 프린터로 파스타 만들기 엉뚱한 이야기 같지만,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세계적인 파스타 제조업체인 바릴라(Barilla)사가 그 주인공으로 이 회사는 2014년에 3D 프린터로 만들 수 있는 파스타 디자인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중에 우승을 차지한 것은 로사(Rosa)라는 디자인으로 물에 끓이면 장미꽃이 활짝 피는 독특한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3D 프린터는 대량 생산에 반드시 적합하지는 않지만, 실험적인 디자인을 출력할 때 가장 유용한 방법입니다. 대회 참가자들은 파스타를 출력하는 3D 프린터를 이용해서 아주 다양한 디자인을 서로 내놓았습니다. -3D 프린터로 생명 구하기 의료 부분도 3D 프린터의 활약이 매우 기대되는 분야입니다. 미시간 대학의 연구팀은 기관 연골 및 기관지 연화증(Tracheobronchomalacia)이라는 치명적인 질병에 걸린 아기를 구하는 데 3D 프린터를 이용했습니다. 이 질환은 기관지가 약해져서 숨을 쉴 수 없는 질병으로 어린 신생아에게 매우 치명적인 질병입니다. 미시간 대학의 연구팀은 기관지를 지지해줄 특수 스텐트를 환자에게 딱 맞는 형태로 3D 프린팅해 이 질병을 치료했습니다. 이 3D 프린팅된 스텐트는 생체에서 녹기 때문에 아기가 크면서 저절로 사라집니다. 어느 정도 크면 기관지가 정상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문제없이 치료가 종료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환자에게 맞춤형 스텐트나 기기를 제작하는데 3D 프린터가 이미 사용되고 있으며 전망도 밝습니다. -3D 프린터로 엔진 만들기 제네널 일렉트릭(GE)사는 복잡한 제트 엔진 부품을 한 번에 출력하는 3D 프린터를 개발 중입니다. 과거 금속 소재를 3D 프린터로 출력하기는 매우 어려웠지만, 최근에는 기술의 진보로 3D 프린터로 복잡한 금속 제품을 출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과거에는 복잡한 주물로 제작했던 부품들을 한 번에 출력하는 일도 가능합니다. GE는 실제로 시험 엔진을 제작했으며 성공적으로 연소 테스트도 마쳤습니다. -3D 프린터로 구두 만들기 지금까지는 구두나 다양한 액세서리를 사기 위해서는 매장에 들리거나 혹은 온라인으로 주문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3D 프린터가 집에 있다면 어떨까요? 3D 프린터의 성능이 지금보다 더 좋아진다면 구두나 팔찌를 출력하는 날이 올지도 모릅니다. 사용자의 발에 꼭 맞는 구두나 나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액세서리가 가능해지는 것이죠. 물론 다양한 편집 도구를 이용해서 컴퓨터에서 나만의 개성을 살리는 능력도 중요할 것입니다. 과연 나만의 개성을 살린 3D 프린팅 구두가 명품 구두의 인기를 누르는 날도 올까요? 그건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3D 프린터로 사무실 만들기 3D 프린터를 건축에 응용하려는 시도는 아직은 갈 길이 멀지만, 가능성은 있습니다. 건축물의 모든 부분을 출력하기보다는 시멘트처럼 출력이 쉬운 소재를 출력해서 다양한 모양을 쉽게 만들 수 있죠. 최근 두바이에서는 3D 프린터를 이용한 사무용 건물을 만드는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높이 6m의 3D 프린터로 186 m2의 부지 위에 건물을 짓는 프로젝트인데, 물론 창문이나 전기 배선 등 출력이 곤란한 부위는 따로 제작합니다. -3D 프린터로 출력한 유리 공예품 유리는 아직은 3D 프린터로 출력하기에 어려운 소재입니다. 아주 뜨거운 온도에서 녹을 뿐 아니라 원하는 모양으로 가공하는 과정이 금속보다 더 까다롭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 MIT의 연구자들은 독특한 노즐을 가진 3D 프린터를 만들었습니다. 알루미나-지르콘-실리카(alumina-zircon-silica) 노즐을 섭씨 1,000도 이상의 고온 액체 유리를 식혀서 형태를 만드는 방식인데, 덕분에 완전히 새로운 유리 공예품이 등장했습니다. -아직은 정해지지 않은 3D 프린터의 미래 아마도 이런 식으로 3D 프린터의 새로운 응용 범위를 설명했다가는 끝이 없을 것 같습니다.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를 짓는 것도 중요한 미덕인 만큼 여기까지 일단 소개를 드려보겠습니다. 이렇게 3D 프린터의 놀라운 가능성을 보게 되면 3D 프린터가 21세기의 연금술이라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모든 기술에는 단점도 있기 마련이죠. 만약 누군가 3D 프린터를 이용해서 범죄에 사용될 흉기를 제작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벌써 이를 규제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와는 다른 이야기지만, 초기 기술 유망주들이 항상 그렇듯이 3D 프린터 역시 거품 논란에 휩싸이기도 합니다. 기술 초창기에 과도한 기대로 인해 생기는 거품이죠. 그러나 기술의 역사를 보면 이와 같은 문제에도 정말 필요한 기술이 사장되는 경우는 보기 어렵습니다. 공해나 사고 문제, 범죄 악용 등의 문제로 인해서 자동차, 비행기, 컴퓨터, 인터넷이 사라지지는 않았습니다. 3D 프린터 역시 항상 밝은 면만 있지는 않겠지만, 미래 사회에 필수적인 기술로 자리 잡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한양대, ‘아이디어 팩토리’ 문 열었다

    한양대, ‘아이디어 팩토리’ 문 열었다

    ‘기술창업의 요람’으로 평가받는 한양대(총장 이영무)가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실험하고 구현해 사업으로 연계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 ‘아이디어 팩토리(idea factory)’를 26일 개소했다. 한양대의 ‘아이디어 팩토리’는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의 팹랩(Fab Lab), 실리콘밸리의 테크숍(Tech Shop)과 같은 대학 속 창의공간이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리더십과 창의력을 키우며, 3D프린터 등 첨단 장비의 도움을 받아 상상하는 무엇이든 현실화하는 실험할 수 있다.특히 한양대는 좋은 아이디어를 보유한 학생이 사업화를 추진하고자 할 경우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특허기술을 일정기간 무상으로 이전하며 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대학 동문들이 우수한 스타트업들에게 창업보육실의 사용료를 전액 후원하는 창업센터에 입주할 수 있고, 동문엔젤펀드가 직접 투자해 성공창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류창완 한양대 글로벌기업가센터장은 “한양대만의 차별화된 기술이전·사업화 역량과 우수한 창업지원 인프라 등을 상호 유기적으로 연계해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아이디어 팩토리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26일 서울 성동구 한양종합기술연구원에서 열린 아이디어 팩토리 개소식에는 이영무 총장과 장필호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기업지원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한양대와 서울대 등 모두 10개 대학을 아이디어팩토리사업의 주관대학으로 지정, 30억원을 투입해 대학생들의 창의력을 지원하고 있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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