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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캔버스에 드러누운 ‘英 자존심’

    영국의 자존심이 캔버스에 벌렁 드러누웠다. 무패 복서끼리의 대결로 관심을 끈 세계복싱평의회(WBC) 웰터급 타이틀매치에서 도전자 리키 해튼(29·영국)이 챔피언 플로이드 메이웨더(30·미국)에게 10회 두 차례나 다운을 빼앗긴 끝에 KO패,43승(31KO) 끝에 첫 패배의 오점을 남겼다. 반면 챔피언 메이웨더는 39승(25KO)의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지난 5월 ‘골든보이’ 오스카 델라 호야(34·미국)를 누르고 첫 5체급 무패 석권에 성공했던 메이웨더의 뛰어난 스피드, 컴퓨터처럼 예리한 펀치가 빛을 발한 한 판이었다. 메이웨더는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벌어진 12라운드 초반, 해튼의 저돌적인 공격에 주춤거렸다. 하지만 4회 정확한 안면 공격으로 점수를 만회한 메이웨더는 6회와 8회 상대를 압도하는 스피드를 선보이며 착실히 점수를 쌓은 뒤 10회 레프트훅으로 해튼의 관자놀이를 적중시켜 넘어뜨렸다. 카운트 8에 일어선 해튼은 그러나 승기를 잡은 메이웨더의 소나기 펀치에 무너졌다. 해튼이 맥없이 캔버스에 드러누웠고 이때 흰 수건이 내던져졌다. 이때까지 두 부심이 매긴 점수는 89-81,88-82로 모두 메이웨더의 우세였다.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무패 챔프’ 누가 첫패 꼬리 붙나

    둘 중 하나는 프로 데뷔 이후 첫 패배의 쓰라림을 맛본다. 38승(24KO)무패의 세계복싱평의회(WBC) 웰터급 챔피언 플로이드 메이웨더(30·미국)와 43승(31KO)무패의 리키 해튼(29·영국)이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아레나에서 타이틀 매치를 벌인다. 동급 1위인 해튼은 국제복싱기구(IBO) 라이트웰터급 챔피언 타이틀도 갖고 있다. 메이웨더는 지난 5월 ‘골든 보이’ 오스카 델라 호야(34·미국)를 누르고 사상 첫 5체급 무패 석권에 성공한 전형적인 아웃 복서. 호야를 꺾은 뒤 은퇴했다가 이번 대결을 위해 링에 돌아왔다. 영국 맨체스터 출신의 해튼은 6월 호세 루이 카스티요(34·멕시코)를 KO로 물리친 인파이터. 미들급의 전설 버나드 홉킨스(42·미국)는 빠른 스피드로 밀어붙이는 해튼이 치고 빠지는 메이웨더에 집중력에서 앞선다며 더 많은 공격을 시도해 12회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고 BBC는 전했다. 반면 전문가들은 메이웨더의 손을 드는 편. 지난 9월 입장권 1만 6800장이 발매 30분 만에 매진될 정도로 이번 대결은 복싱 팬들의 빅매치 갈급을 풀어주고 있다. 입장 수익만 1050만달러(약 96억원)를 기록했고 인터넷에서 거래되는 링사이드 좌석은 1만 3000달러를 호가한다. 대전료는 각각 1200만달러를 웃돌 전망이다. 축구스타 웨인 루니(22)를 비롯, 영국 팬 2만여명은 그곳 시간으로 새벽에 벌어지기 때문에 격전지 근처에서 응원하기 위해 라스베이거스로 날아간다.입장하지 못하는 1만 6000명은 MGM그랜드호텔 앞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보며 응원한다. 사흘 전인 6일부터 극성 팬들은 스크린에 해튼의 얼굴이 비칠 때마다 환호하고 있다고. 둘의 대결은 한국시간으로 9일 오후 1시쯤 시작된다고 BBC는 덧붙였다.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유방암·당뇨극복 도우미 ‘콩’

    옛날엔 노예들의 음식이었다가 지금은 브라질의 대표 전통음식으로 거듭난 페이조아다. 이 검은 콩 요리는 브라질 사람들의 특별한 보양식으로 사랑받고 있다. 또 중국에서도 산후의 단백질 섭취원으로 산모들이 즐겨 챙겨먹는 음식이 콩이다. 4일 오후 10시20분 KBS 1TV에서 방송되는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세계인의 건강식품인 콩에 대해 알아본다. 8년 전 유방암 3기를 판정받은 김복순(55)씨. 항암치료 후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한 그녀는 현재 완치판정을 받았다. 김씨는 꾸준한 콩 음식 섭취로 유방암 재발을 막기 위해 노력했다고 한다. 흔히 여성들은 40대 후반에서 50대에 이르면 여성 호르몬이 서서히 감소되며 폐경이란 특수한 상황을 겪는다. 지난 2002년 브라질의 연방의대, 식품연구소 등이 폐경여성 80명에게 하루 100mg의 이소플라본을 섭취시킨 결과,85%의 여성이 갱년기 증상이 완화되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12%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문가들은 동물성 단백질보다 저지방 고섬유질의 콩을 일정량 섭취하는 것이 유방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4년간 당뇨를 관리하고 있는 김태영(54)씨. 우연한 사고로 당뇨를 발견한 그는 철저한 식이요법으로 현재 당화혈색소 수치를 정상인에 가까운 6.4%로 맞췄다. 육류를 좋아했던 김씨는 당뇨관리에 들어간 이후 고기 대신 점심상에 청국장과 된장을 올리기 시작했다. 이처럼 여성건강식뿐 아니라 대표적 장수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콩. 이 밖에도 올해 한국식품연구원 권대영 박사와 호서대 박선민 교수가 함께 진행한 전통 콩 발효식품 중 청국장의 발효산물 및 당뇨예방 효능에 대한 연구결과를 통해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콩 발효식품의 효능을 두루 짚어본다.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Metro] 동두천 제2산업단지 차질 기준미달 국고지원 안돼

    접경지역 지원사업으로 추진되는 동두천 제2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국고보조비 지원이 이뤄지지 않아 차질이 예상된다. 동두천시는 30일 “지난 2000년 제정된 접경지역지원사업특별법에 따라 동두천 지방산업단지를 행정자치부로부터 국고보조사업으로 지정받아 추진 중이나 국비지원이 불가능해져 차질을 빚게 됐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8월 동두천동 18만 7000㎡에 동두천 지방산업단지를 착공, 총 사업비 570억원 가운데 10%인 57억원의 국고지원을 행자부에 신청했다. 그러나 행자부는 관련 예산 지원은 건설교통부 소관이라는 입장인 반면, 건교부는 지방산업단지에는 원칙적으로 국고지원을 할 수 없는데 다가 산업단지 조성면적이 30만㎡에 미달한다며 국고지원을 불가를 통보했다. 시 관계자는 “차질을 빚게 된 국고보조비를 도비와 시비 비율(각각 15%)을 높여 충당하는 방안을 강구 중이나 쉽지 않을 것으로 보여 결국 단지 분양가 인상과 이로 인한 미분양이 우려되는 실정”이라고 밝혔다.동두천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 고양 삼송신도시 2009년 분양

    수도권 최대 국민임대주택단지인 고양시 삼송신도시 조성 계획이 확정돼 내년 3월 착공될 전망이다. 한국토지공사 삼송사업단은 29일 건설교통부로부터 삼송지구에 대한 개발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을 최종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토지공사는 이에 따라 2011년 말 입주를 목표로 올해 말 공동주택지를 공급하고 내년 3월 부지 조성공사에 착수,2009년 초 분양을 시작한다. 삼송신도시엔 고양시 삼송동 등 510만㎡에 공동주택 1만 9692가구 등 모두 2만 1597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계와 맞붙어 있어 파주 신도시는 물론 일산보다도 서울 도심 접근성이 좋지만 분양가는 3.3㎡당 평균 800만원 중반대로 예상되고 있으며, 중대형도 1000만원을 넘지 않을 전망이다. 또 북한산과 노고산·창릉천·곡릉천 등이 둘러싸고 있다. 기존의 통일로(국도1호선)가 8차로로 확장되는 등 주변도로 18개 노선 29.5㎞가 확장 및 신설되고 기존 수도권외곽순환도로와 통일로·지축로·국도39호선·수색로·자유로 등과 연결된다.고양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 고양 삼송신도시 2009년 분양

    수도권 최대 국민임대주택단지인 고양시 삼송신도시 조성 계획이 확정돼 내년 3월 착공될 전망이다. 한국토지공사 삼송사업단은 29일 건설교통부로부터 삼송지구에 대한 개발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을 최종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토지공사는 이에 따라 2011년 말 입주를 목표로 올해 말 공동주택지를 공급하고 내년 3월 부지 조성공사에 착수,2009년 초 분양을 시작한다. 삼송신도시엔 고양시 삼송동 등 510만㎡에 공동주택 1만 9692가구 등 모두 2만 1597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계와 맞붙어 있어 파주 신도시는 물론 일산보다도 서울 도심 접근성이 좋지만 분양가는 3.3㎡당 평균 800만원 중반대로 예상되고 있으며, 중대형도 1000만원을 넘지 않을 전망이다. 또 북한산과 노고산·창릉천·곡릉천 등이 둘러싸고 있다. 기존의 통일로(국도1호선)가 8차로로 확장되는 등 주변도로 18개 노선 29.5㎞가 확장 및 신설되고 기존 수도권외곽순환도로와 통일로·지축로·국도39호선·수색로·자유로 등과 연결된다.고양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 “도로예산 줄이고 복지예산 늘려라”

    고양시의 사회복지 분야 예산투자는 늘이고, 도로·교통분야 낭비는 줄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시민단체 고양예산감시네트워크는 28일 ‘2008년 고양시 중장기재정계획’에 대한 논평을 내고 “고양시의 재정규모가 축소단계에 들어섰다.”며 “그동안 소외된 시회복지와 교육·보건 등의 미래예산에 우선 투자할 것”을 주문했다. 고양시의 향후 5년간의 살림살이를 가늠하는 재정중장기계획에 따르면 연평균 재정규모는 1조 1527억원으로 경상지출을 제외한 투자가용재원은 7801억원이다. 이는 지금까지 연평균 8.8%의 증가율에 반해 -3.45%로 감소하는 수준이다. 세외수입의 주요 항목인 택지개발 등의 개발부담금 감소가 주 원인이다. 예산감시 네트워크는 “시가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예산낭비가 있다고 생각되는 부분 1위가 도로·교통분야(43.9%)이며 더많은 예산 확보가 요구되는 분야는 사회복지(42.0%)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고양시의 올 부문별 투자가용 재원(7635억원) 배분계획에서도 도로·교통이 23.9%로 사회복지(23.5%)보다 많고, 특히 중장기재정계획 기간중 예정된 신규튜자 총 36건 6828억원 중 도로·교통은 18건 5541억원인 반면 사회복지는 3건 50억원뿐이다.고양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 복합쇼핑 ‘킨텍스몰’ 착공

    고양 일산 킨텍스 지원시설부지에 2010년 수도권 서북부 최대의 복합 쇼핑공간이 들어선다. 삼성테스코와 SK D&D 등 4개 업체의 합자회사인 주식회사 킨텍스몰은 27일 일산구 대화동 킨텍스지원시설부지 C1블록 2만 3776㎡에 ‘킨텍스몰’을 착공했다. 킨텍스몰은 국내 최대 전시시설인 킨텍스의 실질적 배후 지원시설일 뿐 아니라 일산신도시의 새 쇼핑명소로 등장할 예정이다. 지상 10층, 연건평 8만 4000㎡의 현대백화점이 들어선다. 또 5만 8500㎡의 대형 할인매장 삼성홈플러스가 지하에 입주한다.1만 2500㎡의 메가박스 영화관도 들어서게 된다. 연건평 1만 3200㎡의 복합 쇼핑몰도 들어선다. 킨텍스몰이 들어서는 킨텍스 지원시설 부지는 모두 27만 2000㎡로 이중 차이나타운은 사업자가 선정됐고,100층 규모의 타워빌딩이 들어서는 방송영상 시설 브로멕스 킨텍스와 호텔 등이 사업자 공모를 진행 중이다. 고양시가 조성한 부지를 사업자인 주식회사 킨텍스몰이 매입해 추진하며 총 3248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고양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 [Metro] 고양, 무단점거노점 과태료 6배↑

    노점상 단속과 관련해 전국노점상연합회와 갈등을 빚고 있는 고양시가 도로무단점용 과태료를 대폭 인상했다. 고양시는 26일 시의회가 지난 23일 ‘고양시 도로무단점용자에 대한 과태료부과 징수 조례’ 개정안을 의결함에 따라 현행 무단점용 면적별로 최고 50만원인 과태료를 최고 300만원까지 인상해 적용한다고 밝혔다. 조례는 다음달 13일(의회 의결부터 20일 이내)까지 공포되고 공포와 동시에 시행된다. 과태료 인상은 허가받지 않은 노점상들에 대한 압박수단이 될 전망이다.고양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 영화 속 최고의 ‘영웅과 악당’은 누구?

    영화 속 최고의 ‘영웅과 악당’은 누구?

    최근 영국의 권위 있는 영화잡지 ‘토탈필름’(TotalFilm)이 영화 속 최고의 영웅과 최고의 악당 100명을 뽑아 눈길을 끌고 있다. 토탈필름이 지난 23일 공개한 ‘우리들의 최고 영웅 50명’ 중 1위에는 영화 ‘인디아나 존스’의 주인공 인디아나 존스가 뽑혔다. 2008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뽑히기도 한 ‘인디아나 존스 4: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은 해리슨 포드(Harrison Ford)가 다시 주연을 맡아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그 뒤를 이어 2위에는 베트맨(Batman), 3위에는 ‘록키’(Rocky)의 주인공 록키발보아(Rocky Balboa)가 차지했다. 이외에 수퍼맨(Superman), 스파이더맨(Spiderman) ‘메트릭스’ 의 네오(Neo)가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여자 영웅으로는 ‘에이리언’(Alien)의 여전사 엘렌 리플리(Ellen Ripley)와 ‘터미네이터’(The Terminator)의 사라 코너(Sarah Connor)가 각각 40위, 47위에 올랐다. 한편 가장 나쁜 악당 1위로는 ‘배트맨’(Batman)의 조커(Joker)가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2위에는 스타워즈(Star Wars)의 다스베이드(Darth Vader)가, 3위에는 ‘양들의 침묵(Silence of the Lambs)’의 하니발 렉터(Hannibal Lecter)가 선정됐다. 여자 악당으로는 ‘나니아 연대기’(The Chronicles of Narnia)의 백색마녀(The White Whtci)가 19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원초적 본능’(Basic Instinct)의 캐더린 트러멜(Catherine Tramell)과 ‘오즈의 마법사’(The Wizard of Oz)의 사악한 서쪽마녀(The Wicked Witch of the West )가 각각 23위, 28위를 차지했다. 다음은 토탈필름이 선정한 ‘50인의 영웅’ 중 1위~50위까지 명단 1 Indiana Jones 2 Batman 3 Rocky Balboa (Rocky) 4 James Bond 5 Superman 6 Luke Skywalker (Star Wars) 7 Spiderman 8 Neo (The Matrix) 9 Han Solo (Star Wars) 10 The Incredible Hulk/Bruce Banner 11 Donnie Darko 12 Maximus Decimus Meridius (Gladiatior) 13 Butch Cassidy and the Sundance Kid 14 Jason Bourne (The Bourne Identity) 15 Spartacus 16 Wolverine (X Men) 17 Samwise Gamgee (Lord of the Rings) 18 George Bailey (It’s a Wonderful Life) 19 Philip Marlowe (Murder, My Sweet) 20 Mr Lee (Enter the Dragon) 21 Cherry Darling (Planet Terror) 22 John McClane (Die Hard) 23 Rick Deckard (Blade Runner) 24 Lassie 25 Dewey Finn (School of Rock) 26 Bree (Transamerica) 27 Mr Davis (12 Angry Men) 28 Thelma and Louise 29 Virgil Tibbs (In the Heat of the Night) 30 Optimus Prime (The Transformers: The Movie) 31 Clarice Starling (The Silence of the Lambs) 32 The Terminator 33 Ashitaka (Princess Mononoke) 34 Elle Woods (Legally Blonde) 35 Father Merrin (The Exorcist) 36 Rooster Cogburn (True Grit) 37 Kenji Watanabe (Ikiru) 38 The Tramp (City Lights) 39 The Man with No Name (A Fistful of Dollars) 40 Ellen Ripley (Alien) 41 Laurie Strode (Halloween) 42 Spongebob Squarepants 43 Rachel Stein/Ellis de Vries (Black Book) 44 Jefferson Smith (Mr Smith goes to Washington) 45 Sheriff John T Chance (Rio Bravo) 46 John Shaft 47 Sarah Connor (The Terminator) 48 David Dunn (Unbreakable) 49 Rick Blaine (Casablanca) 50 Atticus Finch (To Kill a Mockingbird) 다음은 ‘50인의 악당’ 중 1위~50위 명단 1 The Joker (Batman: The Movie) 2 Darth Vader (Star Wars) 3 Hannibal Lecter (Silence of the Lambs) 4 Leatherface (The Texas Chainsaw Massacre) 5 Freddy Krueger (A Nightmare on Elm Street) 6 Nurse Ratched (One Flew Over the Cuckoo’s Nest) 7 Anton Chigurh (No Country for Old Men) 8 Michael Myers (The Halloween series) 9 Frank Booth (Blue Velvet) 10 Norman Bates (Psycho) 11 Bridget Gregory/Wendy Kroy (The Last Seduction) 12 Jason Vorhees (Friday the 13th series) 13 Saruman the White (The Lord of the Rings) 14 John Doe (Se7en) 15 Baby Jane Hudson (Whatever Happened to Baby Jane?) 16 Peyton Flanders (The Hand That Rocks the Cradle) 17 Gordon Gekko (Wall Street) 18 Alex Forrest (Fatal Attraction) 19 The White Witch (The Chronicles of Narnia: The Lion, the witch and the wardrobe) 20 Captain Videl (Pan’s Labyrinth) 21 Annie Wilkes (Misery) 22 Tony Montana (Scarface) 23 Catherine Tramell (Basic Instinct) 24 Michael Corleone (The Godfather) 25 Dr Christian Sezell (Marathon Man) 26 Reverend Harry Powell (The Night of the Hunter) 27 Ray (Nil by Mouth) 28 The Wicked Witch of the West (The Wizard of Oz) 29 John Ryder (The Hitcher) 30 Suzanna Stone Maretto (To Die For) 31 Combo (This is England) 32 General Zod (Superman) 33 Hans Gruber (Die Hard) 34 Patrick Bateman (American Psycho) 35 Ivan Drago (Rocky IV) 36 Daniel Cleaver (Bridget Jones’ Diary) 37 Verbal Klint/Keyser Soze (The Usual Suspects) 38 Lex Luthor (Superman) 39 Don (Sexy Beast) 40 Begbie (Trainspotting) 41 Phyllis Dietrichsonn (Double Indemnity) 42 Mr Blonde (Reservoir Dogs) 43 Dr Elsa Schneider (Indiana Jones and the Last Crusade) 44 Frank (Once Upon a Time in the West) 45 Max Cady (Cape Fear) 46 The Child Catcher (Chitty Chitty Bang Bang) 47 The Truck (Duel) 48 Hans Beckert (M) 49 Mrs John Iselin (The Manchurian Candidate) 50 Mr Potter (It’s a Wonderful Life) 사진=왼쪽부터 인디아나존스 역의 해리슨 포드, 조커 역의 잭 니콜슨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etro&Local] 지하철4호선 남양주 연장 탄력

    서울지하철 4호선 남양주 연장안이 광역교통 기본계획에 포함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남양주시는 25일 지하철 4호선 서울 노원구 당고개역∼남양주 진접택지지구간 18㎞의 4호선 연장(진접선) 사업이 건설교통부의 대도시권 광역교통기본계획에 확정 반영됐다고 밝혔다. 시는 진접선이 도시철도가 아닌 광역철도로 추진돼 국비 지원이 가능해져 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노원구와 남양주시는 지난해 12월 4호선 창동차량기지를 남양주로 옮기고 4호선을 진접택지지구까지 연장하는 내용의 공동협약을 체결했다.남양주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 [Metro&Local] 동두천 노인병원 29일 개원

    경기도립 동두천 노인전문병원이 오는 29일 개원한다.25일 경기도 제2청에 따르면 동두천 노인전문병원은 동두천시 탑동 8339㎡에 173억여원을 들여 212병상 규모로 지어졌다. 진료권역은 의정부·포천·양주·동두천시와 연천군으로 신경과·내과·재활의학과·정신과·치과·한방과 등 7개 진료과목이 개설됐다. 이곳에서는 노인성 질환자의 요양·치료뿐 아니라 도립병원으로서 재가방문 서비스, 치매상담, 노인보건인력교육 등 공공부문의 노인의료 서비스도 병행한다. 동두천 탑동에서 443병상의 노인병원과 정신병원을 운영 중인 의료법인 가화의료재단이 독립채산제로 수탁 운영한다. 경기도는 용인(259병상)과 여주(204병상)에 노인전문병원을 건립했고, 앞으로 동부지역(남양주·구리·가평)과 서부지역(고양·파주)에도 각각 도립 노인전문병원을 추가 건립할 예정이다.동두천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 의정부, 경기북부 교통허브로

    의정부, 경기북부 교통허브로

    ‘모든 길은 의정부로 통한다.’ 경기 의정부시가 경기북부 교통 중추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거환경의 핵심 기반인 교통망이 속속 갖춰지면서 경기북부권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고양서 남양주까지 30분 걸려 23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미개통 구간인 송추IC∼의정부IC 구간(7.5㎞) 공사가 내달 말 준공돼 서울외곽도로 전 구간(128㎞)이 완전 개통된다. 의정부뿐 아니라 고양·양주·남양주 등 경기북부 구간 36.3㎞의 교통상황이 대폭 개선된다. 고양에서 의정부를 거쳐 남양주에 이르는 구간의 경우 소요시간이 1시간30분대에서 30분대로 단축된다. ●국도 3호선 우회로 내년 부분개통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의정부 장암∼동두천 상패간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35.1㎞)는 오는 2012년 준공 예정이다. 서울∼의정부∼양주∼동두천∼연천 등 경기북부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기존 국도 3호선의 만성적인 체증현상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이 도로 가운데 의정부 장암IC∼용현IC구간(3㎞)과 의정부 자금IC∼양주 구읍IC(5.2㎞) 등 8.2㎞는 내년 6월 먼저 부분개통된다. 서울∼포천간 민자고속도로(53㎞)가 2013년까지 개통되면 포천∼의정부∼남양주∼구리∼서울간의 또다른 주 간선도로망이 갖춰진다. 지난 9월 우선협사업자가 선정됐고 2009년 착공돼 2013년 완공 예정이다. ●병목 동부간선 확장도 추진 서울∼의정부 관문 병목 구간인 동부간선도로도 2011년까지는 확장된다. 의정부 구간 4.1㎞가 현재 6차로에서 8∼10차로로 넓혀진다. 지난 7월 말 착공한 의정부경전철은 2011년이면 11.1㎞ 전 구간이 개통된다. 회룡역에서 지하철 1호선과 환승할 수 있고, 탑석역에서는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를 오가게 될 수도권 급행간선버스(BRT)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남양주시와 의정부시가 유치를 추진 중인 서울지하철 4호선과 8호선(별내선), 포천시와 의정부시가 추진 중인 7호선 연장이 성사되면 8호선과 7호선은 각각 의정부까지 연장되거나 의정부를 경유할 전망이다. 경기도는 2013년까지 경기북부를 격자형 간선도로망으로 연결, 북부지역 전 구간을 1시간 이내 이동이 가능하도록 도로망 확충사업을 추진 중이다. 의정부는 경기북부 중심이라는 지리적 위치 때문에 이 사업의 최대 수혜를 입게 된다. 미군의 단계적 철수와 교통망 확충으로 군사도시의 이미지를 벗고 경기 북부 중추도시로 부상할 전망이다. 올 상반기 의정부의 주택가격 상승률이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은 이같은 기대를 반영한 것이다. 의정부 주변의 교통망 확충은 의정부 뉴타운과 민락 2·3지구, 의정부와 서울을 맞붙이는 장암·상계지구, 양주 옥정·회천·마전·광석 등 택지지구 개발의 필수조건이다. 이 7개 택지지구 개발에 따라 2013년까지 현 의정부 인구의 50%인 21만명의 인구 유입이 예상된다. 의정부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 경원선 회정·산북역 신설

    양주 신도시개발 택지지구를 지나는 경원선에 회정역과 산북역이 추가로 신설된 전망이다. 국회 정성호(양주·동두천) 의원은 21일 “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측이 경원선 전철 회정역 및 산북역 신설을 위한 타당성 용역이 내달 착수된다는 사실을 통보해 왔다.”고 밝혔다. 회정역은 기존 경원선복선전철 덕계와 덕정역 사이, 산북역은 주내와 덕계역 사이에 회천택지지구에 각각 신설될 전망이다. 타당성 용역은 내년 3월 완료돼 6월 회천지구 실시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회천지구는 오는 2008년 11월 착공예정으로 역 신설비용은 회천지구 공동사업자인 주택공사와 양주시가 공동 부담한다.양주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 [공직 인맥 열전] (12) 산업자원부 (상)

    [공직 인맥 열전] (12) 산업자원부 (상)

    한때 산업자원부(옛 상공부)를 상징했던 대표 수식어는 ‘컬러풀’(Colorful)이었다. 상공부는 적당한 힘과 명예를 쥐고 오대양 육대주를 누볐다. 그런 상공부에서 화려함의 색채를 덜어낸 이는 한덕수 현 국무총리와 김종갑 하이닉스반도체 사장이다.1985년 상공부 산업정책과장과 1993년 기업규제완화기획단 사무국장(과장급)을 각각 지낸 두 사람은 “규제란 마약 같은 존재”라며 부처의 핵심기능을 ‘규제’에서 ‘지원’으로 바꿔 놓았다. 정재훈 산자부 홍보관리관은 19일 “방망이(규제 권한)를 빼앗기면서 화려함은 줄었지만 산업지원 기능이 대폭 강화돼 업무가 한결 즐거워졌다.”며 “이제는 컬러풀 대신 원더풀(Wonderful) 산자부로 불러 달라.”고 주문했다. ●핵심기능 ‘규제’에서 ‘지원’으로 원더풀 산자부를 이끄는 이는 김영주 장관이다. 워낙 합리적이고 인간관계가 원만해 ‘EPB(경제기획원)맨’이면서도 내부 신망이 두텁다. 재경부(차관보), 국무조정실(실장), 청와대(경제수석)를 두루 거쳐 올초 장관으로 입성했다. 어떤 사안이든 깊게 파고들어 산자부에 ‘열공’(열심히 공부) 분위기를 만들어냈다.“피곤하다.”는 불평도 더러 나온다. 날마다 새벽기도를 다녀온 뒤 오전 7시쯤이면 과천청사로 출근한다. 김 장관의 성공적인 산자부 안착에는 두 차관의 공을 빼놓을 수 없다. 인사권과 산업을 아우르는 오영호 1차관(행정고시 23회)과 자원을 아우르는 이재훈 2차관(21회)이다. 이 차관이 행시 선배여서 후배가 ‘형님’격인 1차관을 하는 게 서로 불편할 수도 있지만 정작 두 사람 사이는 좋다. 오 차관이 이 차관보다 나이가 세 살 많고 대학(서울대)도 선배인 까닭이다. 업무능력과 부처내 인기순위에 관한 한 두 사람은 ‘용호상박(龍虎相搏)’으로 꼽힌다. 실무에 가장 밝은 팀장(산자부에서는 과장을 팀장이라고 부른다)들조차 차관 방에 결재 받으러 들어갈 때는 무척 긴장한다. 오 차관의 별명은 ‘통큰 해결사’, 이 차관은 ‘만능맨’이다. 스타일은 사뭇 다르다. 오 차관은 정면돌파형이다. 불도저처럼 밀어붙인다. 이 차관은 우회형이다.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상대를 완전히 설득시킨다. 때로 오 차관은 일을 너무 벌인다는, 이 차관은 너무 신중하다는 지적을 받는다. ●1급들의 물고 물리는 역전극 1급(차관보)의 대표주자는 김용근 산업정책본부장이다. 외환위기 때 뉴욕타임스에 ‘한국은 살아 있다’는 기고를 실은 일화로 유명하다. 당시 그는 일개 과장(미국 워싱턴 상무관)이었다. 김 본부장은 “외신들의 일방적 보도를 보고 있자니 분통이 터져 독자투고를 했는데 솔직히 실릴 줄은 몰랐다.”고 당시를 회고했다. 김 본부장의 라이벌은 행시 동기(23회)인 홍석우 무역투자정책본부장이다. 수석 차관보 자리를 김 본부장에게 내주면서 역전당했지만 그전까지는 홍 본부장이 반박자 앞서 왔다. 별명이 젠틀맨(신사)이다. 김 차관보는 추진력, 홍 차관보는 깊이가 각각 2% 부족하다는 평가다. 고정식 에너지자원정책본부장과 김신종 무역위원회 상임위원은 옛 동력자원부 시절 문재도(현 제네바 상무관)·홍귀두(KPMG 부회장)·박명식(특허청 국장)씨와 더불어 ‘동자부 5인방 사무관’으로 이름을 날렸다. 워낙 해박해 ‘박사님’(실제 화학공학 박사다)으로 불리는 고 본부장은 우리나라 에너지 효율등급을 맨처음 기안한 주인공이다. 한때 두주불사였지만 2년 전 생긴 아토피 때문에 술을 거의 못한다. 기획력이 장점인 경북고 출신의 김 위원은 이번 대선에서 정권이 바뀌면 주목해야 할 주자로 꼽힌다. 해외근무를 마치고 올 8월 귀국한 탓에 외곽에 빠져 있는 임채민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정책조정실장도 눈여겨봐야 한다. 행시 24회의 선두주자다. 국내 연구개발(R&D) 체계를 혁신한 주역이다. 절친한 지인 가운데 재벌 2,3세들도 적지 않다. 때문에 ‘귀족’이라는 말도 듣는다. 본부 입성이 당면 과제다. 임 실장에게 다소 가렸던 행시 24회 동기 김영학 정책홍보관리본부장은 본부 차관보를 먼저 꿰참으로써 막판 역전에 성공했다. 이승훈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과 최갑홍 기술표준원장은 외곽에서 산자부를 받치고 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Metro] 고양, 셋째 자녀 건보료 지원

    고양시는 내년부터 태어나는 셋째 자녀부터 각종 사고와 질병 때 일정 보험금을 보장받는 건강보험료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출산장려 출생아 건강보험지원에 관한 조례’를 입법예고, 새달 중 시의회 승인을 거쳐 내년 1월1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고양시에 주소를 둔 부모에게서 태어나는 셋째 신생아 부터는 단체건강보험에 자동 가입돼 3년간 매월 1인당 2만원 한도의 보험료가 지원된다. 가입 이후 6년간 사고나 질병으로 긴급 수술이나 입원이 필요한 경우 보험금을 받는다.고양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 英여왕 결혼60주년 ‘궁정음악’ 음반 출시

    오는 20일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과 남편 필립공의 결혼 60주년을 맞아 기념 음반이 소니BMG에서 출시된다.`로열 컬렉션-왕실의 행사´를 제목으로 한 이 음반은 엘리자베스의 대관식 때 사용된 윌튼의 `제국의 왕관´,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결혼식 때 연주된 홀스트의 `나의 조국이여, 그대에게 맹세하노라´, 요한 스트라우스의 `대영제국의 빅토리아 여왕에게 경의를 표하며´ 등 15곡을 담고 있다. 잉글리시체임버오케스트라, 웨스트민스터 성당합창단 등이 연주에 참여했다.
  • 고양 상수원보호구역 4.33㎢ 해제

    고양 상수원보호구역 4.33㎢ 해제

    고양시는 16일 고양상수원보호구역이 지난 1983년 12월 지정 후 24년 만에 해제됐다고 밝혔다. 해제 지역은 고양시의 신도·관산동과 고양동 일원 1.62㎢, 양주시 삼하리 일원 2.71㎢ 등 모두 4.33㎢이다. 이 지역은 개발제한구역과 상수원보호구역으로 동시에 묶여 있던 곳으로 이번 상수원보호구역해제로 원주민 허용건축 면적이 100㎡에서 300㎡로 늘어나고 가축의 방목이 허용되는 등 상수원관련 규제는 모두 해제된다. 고양시는 지난 2000년 4월 팔당 광역상수도가 급수되면서 오금동 정수장의 가동을 중단했다. 그러나 환경부는 비상시 급수원 확보를 이유로 그동안 정수장 폐지 절차를 미뤄왔었다. 고양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 “반도체사 10년내 3분의 1 퇴출될 것” 가트너社 짐 튤리 부사장

    “앞으로 10년 안에 현재 반도체 업체의 3분의1은 퇴출될 것입니다.” 반도체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의 짐 튤리 부사장은 16일 한국반도체산업협회와 삼정KPMG 주최로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반도체 시장전망 콘퍼런스 2007’에서 “앞으로 10년간 세계 반도체 시장은 반도체 산업이 시작된 이후 가장 큰 변화를 겪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그는 “반도체 시장의 성장 속도는 갈수록 둔화되고, 비용은 늘어나는 반면 반도체 가격은 계속 떨어지고 있다.”면서 “때문에 반도체 업계의 통합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생산규모가 늘어나면서 2017년에는 수탁생산업체가 전체의 30%이상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최근 반도체 가격은 512메가바이트(MB) D램의 현물가격이 0.95달러를 기록하는 등 계속 하락하고 있다. 올해 초에 비해 83% 떨어졌다. 일본의 최대 컴퓨터 반도체 생산업체인 엘피다메모리는 반도체 가격하락과 업계 1위인 삼성전자에 대응하기 위해 타이완의 반도체 업체인 난야테크놀로지, 프로모스 테크놀로지와 제휴를 추진하고 있다. 콘퍼런스에 참석한 김종갑 하이닉스 반도체 사장은 “반도체 산업 호황기에는 투자를 확대하는 기업이 유리했지만 앞으로는 글로벌 반도체 업체들과의 적절한 관계를 유지하는 기업이 유리할 것”이라며 “해외 반도체 업체들과 특허 라이선스를 체결, 공동 개발 등 전략적 제휴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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