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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웨더 판정승, 파퀴아오에 승..세기의 대결 결과는?

    메이웨더 판정승, 파퀴아오에 승..세기의 대결 결과는?

    ’메이웨더 판정승, 파퀴아오’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 미국)가 매니 파퀴아오(37, 필리핀)를 판정승으로 누르며 세기의 대결의 주인공이 됐다. ’세기의 대결’ 답게 파퀴아오와 메이웨더는 한 치의 양보없이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서로에 대해 너무 잘 알았지만 처음 만난 파퀴아오와 메미웨더는 치열한 경기를 펼쳤고 판정까지 승부가 이어졌다. 3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그랜드가든아레나에서 열린 WBC(세계권투평의회), WBA(세계권투협회), WBO(세계복싱기구) 웰터급 타이틀전에서 파퀴아오에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메이웨더는 현 세계복싱평의회(WBC)와 세계복싱협회(WBA) 챔피언이다. 5체급을 석권했다. 현재 47승(26KO) 무패의 전적을 가지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이웨더 판정승, 무패 신화 ‘1초당 1억 번다? 가장 싼 좌석 405만원’ 경악

    메이웨더 판정승, 무패 신화 ‘1초당 1억 번다? 가장 싼 좌석 405만원’ 경악

    메이웨더 판정승 메이웨더가 파퀴아오를 판정으로 누르고 ‘세기의 복싱 대결’에서 승리했다.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미국)가 8체급 석권의 매니 파키아오(37·필리핀)를 꺾고 무패 신화를 이어갔다. 메이웨더는 3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복싱평의회(WBC)·세계복싱기구(WBO)·세계복싱협회(WBA) 웰터급(66.7㎏) 통합 타이틀전에서 파키아오를 12라운드 심판 전원일치 판정으로 꺾었다. 5체급 석권과 함께 무패 행진을 기록 중인 메이웨더와 사상 최초로 8체급을 석권한 파퀴아오와의 이번 대결은 두 위대한 복서의 마지막 자존심이 걸린 시합이어서 ‘세기의 대결’로 관심을 모아왔다. 복싱 전문가들과 도박사들은 6 대 4의 비율로 메이웨더의 승리를 예상했다. 우여곡절 끝에 6년 만에 성사된 이번 시합의 대전료는 천문학적 규모인 2억5000만달러(약 2700억원)로 논란이 일었다. 파퀴아오가 도전자 입장을 취해 40%인 1억달러, 메이웨더가 1억5천만달러를 받기로 합의했다. 한편 파퀴아오는 복싱 역사상 최초로 8체급을 석권하며 이름을 알렸다. 메이웨더도 이에 지지 않는다. 47전 전승이다. 메이웨더는 19년간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은 무패의 복서로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직후 프로복싱으로 전향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메이웨더 파퀴아오 경기 입장권은 가장 싼 좌석이 무려 3800 달러(약 405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링에 가까운 곳의 좌석의 가격은 무려 10만 달러(1억676만 원)에 달한는 것으로 전해졌다. 메이웨더 판정승, 메이웨더 판정승, 메이웨더 판정승, 메이웨더 판정승, 메이웨더 판정승, 메이웨더 판정승 사진 = 서울신문DB (메이웨더 판정승)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싱거운 판정승 “스테이크 주문했는데 샐러드만 나온격”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싱거운 판정승 “스테이크 주문했는데 샐러드만 나온격”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싱거운 판정승 “스테이크 주문했는데 샐러드만 나온격” 전 세계 복싱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았던 메이웨더 vs 파퀴아오의 경기가 싱겁게 끝났다. 메이웨더는 3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복싱평의회(WBC)·세계복싱기구(WBO)·세계복싱협회(WBA) 웰터급 통합 타이틀전에서 파퀴아오를 12라운드 심판 전원일치 판정으로 제압했다.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경기는 대전료만 2억5000만 달러(약 2680억원)다. 6대 4로 배분한다는 사전 합의에 따라 메이웨더가 1억5만 달러(약 1619억원), 파퀴아오가 1억 달러(약 1199억원)를 가져간다. UFC 소유주인 로렌조 퍼티타 회장은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경기 후 “복싱이 그 많은 돈을 써 가며 이런 타이틀 전을 치르는 것은 농담(joke)에 가깝다. UFC가 복싱을 대체했다”는 한 팔로워의 트윗을 리트윗 한 후 “오늘 경기는 스테이크를 주문했는데 샐러드만 나온 격”이라고 꼬집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이웨더-파퀴아오 경기에 개인 비행기로 꽉 찬 공항

    메이웨더-파퀴아오 경기에 개인 비행기로 꽉 찬 공항

    지난 2일(현지시간) 밤 전세계 복싱팬들의 시선이 미국 네바다 주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로 쏠렸다. 이곳에서 21세기 최고의 '복싱 빅매치'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와 매니 파퀴아오(37)의 한판 승부가 펼쳐졌기 때문이다. 월드컵 결승전 혹은 미 슈퍼볼 게임과 비교될 만큼 엄청난 화제를 불러 일으킨 이 시합에 대한 가치는 현지 공항에서도 확인됐다. 경기 전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 사이트(SNS)에는 라스베이거스 맥카렌 국제공항의 모습이 사진으로 공유됐다. 사진 속 공항을 꽉 채운 '승객'들은 다름아닌 개인 비행기. 전세계 유명인사들이 이 경기를 보기위해 각자 개인 비행기를 타고 몰려든 탓에 공항이 북새통이 된 것이다. 실제 사진에도 드러나듯 공항 터미널 주변은 그야말로 '땅 반 비행기 반' 이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이날 경기장에는 수많은 초특급 인사들이 찾아왔다. 팝스타 커플 비욘세와 제이지, 저스틴 비버를 비롯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마크 윌버그, 제이크 질라한,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 등이 경기장을 찾아 유명 수상식장을 방불케 했다.   이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비싼 돈 들여 경기장을 찾거나 TV 앞에서 경기를 지켜봤지만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은 없었다. 이날 펜싱을 하는 것처럼 포인트 쌓기에 열중한 메이웨더가 쫓아다니다 맥빠진 파퀴아오를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이겼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빅매치’ 허무함만 안겨..1초당 1억2천만 원 수입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빅매치’ 허무함만 안겨..1초당 1억2천만 원 수입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빅매치’ 허무함만 안겨..1초당 1억2천만 원 벌었다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메이웨더 vs 파퀴아오의 경기가 판정승이라는 허무한 결과를 안겨줘 기대했던 팬들의 원성을 자아냈다. 메이웨더는 3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복싱평의회(WBC)·세계복싱기구(WBO)·세계복싱협회(WBA) 웰터급 통합 타이틀전에서 파퀴아오를 12라운드 심판 전원일치 판정으로 제압했다.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경기는 대전료만 2억5000만 달러(약 2680억원)다. 6대 4로 배분한다는 사전 합의에 따라 메이웨더가 1억5만 달러(약 1619억원), 파퀴아오가 1억 달러(약 1199억원)를 가져간다. 12라운드를 뛴 양 선수가 1초당 1억2천만 원을 벌어들이는 셈이다. 이전까지 역대 최고 대전료였던 2013년 메이웨더-알바레스 경기의 1억5천만 달러를 가뿐히 뛰어넘었다. 한편 UFC 소유주인 로렌조 퍼티타 회장은 “복싱이 그 많은 돈을 써 가며 이런 타이틀 전을 치르는 것은 농담(joke)에 가깝다. UFC가 복싱을 대체했다”는 한 팔로워의 트윗을 리트윗 한 후 “오늘 경기는 스테이크를 주문했는데 샐러드만 나온 격”이라고 꼬집었다. UFC 미들급에서 활약하는 크리스 카모지(미국)는 트위터에 “복싱 12라운드가 MMA 3라운드보다 재미가 없었다. 둘 다 얼굴에 상처 하나 없는 게 말이 되나”라고 실망감을 드러냈다. 또한 격투기 선수 파브리시우 베우둠(브라질)은 “메이웨더는 최악이다”라고 꼬집기도 했다.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사진 = 서울신문DB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싱거운 판정승 ‘1초당 1억2천만원’ 대전료가 부끄러워..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싱거운 판정승 ‘1초당 1억2천만원’ 대전료가 부끄러워..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싱거운 판정승 ‘1초당 1억2천만원’ 대전료가 부끄러워..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전 세계 복싱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았던 메이웨더 vs 파퀴아오의 경기가 싱겁게 끝났다. 메이웨더는 3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복싱평의회(WBC)·세계복싱기구(WBO)·세계복싱협회(WBA) 웰터급 통합 타이틀전에서 파퀴아오를 12라운드 심판 전원일치 판정으로 제압했다.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경기는 대전료만 2억5000만 달러(약 2680억원)다. 6대 4로 배분한다는 사전 합의에 따라 메이웨더가 1억5만 달러(약 1619억원), 파퀴아오가 1억 달러(약 1199억원)를 가져간다. 12라운드를 뛴 양 선수가 1초당 1억2천만 원을 벌어들이는 셈이다.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대전료는 이전까지 역대 최고 대전료였던 2013년 메이웨더-알바레스 경기의 1억5천만 달러를 가뿐히 뛰어넘었다. UFC 소유주인 로렌조 퍼티타 회장은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경기 후 “복싱이 그 많은 돈을 써 가며 이런 타이틀 전을 치르는 것은 농담(joke)에 가깝다. UFC가 복싱을 대체했다”는 한 팔로워의 트윗을 리트윗 한 후 “오늘 경기는 스테이크를 주문했는데 샐러드만 나온 격”이라고 꼬집었다. UFC 미들급에서 활약하는 크리스 카모지(미국)는 트위터에 “복싱 12라운드가 MMA 3라운드보다 재미가 없었다. 둘 다 얼굴에 상처 하나 없는 게 말이 되나”라고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경기에 실망감을 드러냈다. 사진 = SBS 중계 캡처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이웨더 파퀴아오 세기의 대결…부인 미모도 대박

    메이웨더 파퀴아오 세기의 대결…부인 미모도 대박

    메이웨더 파퀴아오 1초 1억 이상씩 챙겨 메이웨더 파퀴아오 ’복싱 세기의 대결’이라며 전 세계 이목을 집중시켰던 파퀴아오 메이웨더의 경기가 메이웨더 판정승으로 싱겁게 끝났다. 3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메이웨더 파퀴아오의 세계복싱협회(WBA)와 세계권투평의회(WBC), 세계복싱기구(WBO)의 웰터급 통합 타이틀전에서 메이웨더가 12라운드 심판 전원일치로 판정승을 거뒀다. 세 명의 부심 중 두 명이 116-112, 한 명은 118-110으로 메이웨더의 우세로 채점했다. 메이웨더는 이날 파퀴아오를 꺾으며 프로 통산 48승(26KO)무패를 이어갔다. 그러나 경기는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었다”는 평가가 이어질 만큼 실망스러움을 자아냈다. 파퀴아오는 3라운드까지는 신중한 자세를 보이다 본격적으로 공세를 펼쳤다. 그러나 메이웨더는 시종일관 파퀴아오와 거리를 벌리며 방어적으로 나섰다. 4라운드와 6라운드에는 파퀴아오가 맹공을 펼치기도 했지만 철저한 커버링으로 정타를 피했다. 메이웨더는 6라운드에서 파퀴아오의 소나기 펀치를 막아낸 뒤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도발적인 표정을 짓기도 했다. 후반부에 들어서는 오히려 파퀴아오의 주먹보다 메이웨더가 정확한 펀치를 더 많이 날렸다. 경기를 마치고 메이웨더 판정승으로 결과가 선언되자마자 경기장에서는 야유가 터져 나왔다. 메이웨더는 “무패 행진을 이어가서 기쁘다. 파퀴아오는 훌륭한 복서지만 준비한대로 경기를 잘 풀었다”고 말했다. 파퀴아오는 “내가 이겼다고 생각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두 선수는 경기 뒤 인터뷰에서는 재대결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한편 이번 경기는 ‘세기의 돈 잔치’로도 화제를 모았다. 경기 대전료만 2억 5000만 달러(한화 약 2700억원)였다. 6대 4로 배분한다는 사전 합의에 따라 메이웨더가 1억 5만 달러(약 1619억원), 파퀴아오가 1억 달러(약 1199억원)를 가져간다. 판정(12라운드)까지 간다고 가정할 경우, 양 선수가 1초당 1억 2000만 원을 벌어들이는 셈이다. 이전까지 역대 최고 대전료였던 2013년 메이웨더-알바레스 경기의 1억 5000만 달러를 가뿐히 뛰어넘었다. 유료시청료(PPV)와 입장권 판매액을 합쳐 역대 최고인 4억 달러(약 4318억원)의 흥행수입을 예상한다. 미국에서 이 경기를 보려면 최소 89.95달러(약 9만 8000원)를 내야 하지만 300만 명이 PPV를 구매할 것으로 전망한다. 입장권은 판매 시작 60초 만에 매진됐고, 링사이드 좌석 암표 값은 25만 달러(약 2억 7000만원)까지 치솟았다. 한편 지난달 26일 파퀴아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딸의 첫 번째 생일을 축하한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아름다운 아내와 앙증맞은 딸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이웨더 파퀴아오 세기의 대결…미모의 부인보니

    메이웨더 파퀴아오 세기의 대결…미모의 부인보니

    메이웨더 파퀴아오 1초 1억 이상씩 챙겨 메이웨더 파퀴아오 ’복싱 세기의 대결’이라며 전 세계 이목을 집중시켰던 파퀴아오 메이웨더의 경기가 메이웨더 판정승으로 싱겁게 끝났다. 3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메이웨더 파퀴아오의 세계복싱협회(WBA)와 세계권투평의회(WBC), 세계복싱기구(WBO)의 웰터급 통합 타이틀전에서 메이웨더가 12라운드 심판 전원일치로 판정승을 거뒀다. 세 명의 부심 중 두 명이 116-112, 한 명은 118-110으로 메이웨더의 우세로 채점했다. 메이웨더는 이날 파퀴아오를 꺾으며 프로 통산 48승(26KO)무패를 이어갔다. 그러나 경기는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었다”는 평가가 이어질 만큼 실망스러움을 자아냈다. 파퀴아오는 3라운드까지는 신중한 자세를 보이다 본격적으로 공세를 펼쳤다. 그러나 메이웨더는 시종일관 파퀴아오와 거리를 벌리며 방어적으로 나섰다. 4라운드와 6라운드에는 파퀴아오가 맹공을 펼치기도 했지만 철저한 커버링으로 정타를 피했다. 메이웨더는 6라운드에서 파퀴아오의 소나기 펀치를 막아낸 뒤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도발적인 표정을 짓기도 했다. 후반부에 들어서는 오히려 파퀴아오의 주먹보다 메이웨더가 정확한 펀치를 더 많이 날렸다. 경기를 마치고 메이웨더 판정승으로 결과가 선언되자마자 경기장에서는 야유가 터져 나왔다. 메이웨더는 “무패 행진을 이어가서 기쁘다. 파퀴아오는 훌륭한 복서지만 준비한대로 경기를 잘 풀었다”고 말했다. 파퀴아오는 “내가 이겼다고 생각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두 선수는 경기 뒤 인터뷰에서는 재대결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한편 이번 경기는 ‘세기의 돈 잔치’로도 화제를 모았다. 경기 대전료만 2억 5000만 달러(한화 약 2700억원)였다. 6대 4로 배분한다는 사전 합의에 따라 메이웨더가 1억 5만 달러(약 1619억원), 파퀴아오가 1억 달러(약 1199억원)를 가져간다. 판정(12라운드)까지 간다고 가정할 경우, 양 선수가 1초당 1억 2000만 원을 벌어들이는 셈이다. 이전까지 역대 최고 대전료였던 2013년 메이웨더-알바레스 경기의 1억 5000만 달러를 가뿐히 뛰어넘었다. 유료시청료(PPV)와 입장권 판매액을 합쳐 역대 최고인 4억 달러(약 4318억원)의 흥행수입을 예상한다. 미국에서 이 경기를 보려면 최소 89.95달러(약 9만 8000원)를 내야 하지만 300만 명이 PPV를 구매할 것으로 전망한다. 입장권은 판매 시작 60초 만에 매진됐고, 링사이드 좌석 암표 값은 25만 달러(약 2억 7000만원)까지 치솟았다. 한편 지난달 26일 파퀴아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딸의 첫 번째 생일을 축하한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아름다운 아내와 앙증맞은 딸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이웨더 파퀴아오 경기 후 홍수환 “짜고친 경기” 왜?

    메이웨더 파퀴아오 경기 후 홍수환 “짜고친 경기” 왜?

    메이웨더 파퀴아오 경기 후 홍수환 “짜고친 경기” 왜? ‘세기의 대결’ 메이웨더와 파퀴아오의 맥빠진 경기를 홍수환 한국권투위원회 회장이 의문을 제기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홍수환 회장은 4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뉴스쇼’에 출연해 “그건 세기의 대결이 아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홍수환은 “파퀴아오는 심판이 말릴때까지 때리는 선수다. 그런 선수가 때리다 뒤로 물러났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고 지적했다. 이어“한참 전성기 때 우리 유명우 선수나 장정구 선수 이런 선수들의 시합을 보면, 챔피언의 자격이 있는 사람은 기회를 잡으면 놓치지를 않는다. 그런데 그런 기회가 몇 번 있었는데.. 참 빅매치답지 않은 그런 시합이었다”고 아쉬워했다. 또한 홍수환은 “두 사람이 농구장에서 만나 시합을 성사시켰다는 자체도 조금 개운치 않다”며 “프로권투는 매치메이커나 프로모터에 의해 이뤄지지 양 선수가 만나 시합을 성사시키는 것은 긴장감을 떨어뜨린다”고 지적했다. 이어 “세계 어느 팬들도 두 사람의 재시합을 원치 않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특히 홍수환은 ‘짜고 친 경기란 말인가?’는 앵커의 질문에 “글쎄요, 제가 시합을 권투전문가로서 볼 때는 그럴 가능성이 있습니다”고 밝혔다. 짜고 친 경기라고 생각한 이유에 대해 홍회장은 “5년만에 성사된 매치라면 시합 자체도 양 선수가 신경질적으로 해야 되고 이래야 되는데 너무 신사답고 웃고 이이야기까지 하는 걸 볼 때 그런 면에서 최선을 다하지 않은, 몸값을 다 못한 그런 시합이 아니었나싶다”고 말했다. 홍회장은 메이웨더의 3:0 판정 승리에 대해 자신은 파퀴아오에게 2점을 더 줬다고 언급했다. 한편 3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메이웨더와 파퀴아오의 복싱협회(WBA)와 세계권투평의회(WBC), 세계복싱기구(WBO)의 웰터급 통합 타이틀전에서 심판전원일치로 메이웨더가 판정승을 거뒀다. 메이웨더는 이날 승리로 프로 통산 48승(26KO)무패를 이어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이웨더 판정승, 싱거운 세기의 대결…메이웨더 파퀴아오 1초 1억 이상씩 챙겨

    메이웨더 판정승, 싱거운 세기의 대결…메이웨더 파퀴아오 1초 1억 이상씩 챙겨 메이웨더 판정승, 메이웨더 파퀴아오 ’복싱 세기의 대결’이라며 전 세계 이목을 집중시켰던 파퀴아오 메이웨더의 경기가 메이웨더 판정승으로 싱겁게 끝났다. 3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메이웨더 파퀴아오의 세계복싱협회(WBA)와 세계권투평의회(WBC), 세계복싱기구(WBO)의 웰터급 통합 타이틀전에서 메이웨더가 12라운드 심판 전원일치로 판정승을 거뒀다. 세 명의 부심 중 두 명이 116-112, 한 명은 118-110으로 메이웨더의 우세로 채점했다. 메이웨더는 이날 파퀴아오를 꺾으며 프로 통산 48승(26KO)무패를 이어갔다. 그러나 경기는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었다”는 평가가 이어질 만큼 실망스러움을 자아냈다. 파퀴아오는 3라운드까지는 신중한 자세를 보이다 본격적으로 공세를 펼쳤다. 그러나 메이웨더는 시종일관 파퀴아오와 거리를 벌리며 방어적으로 나섰다. 4라운드와 6라운드에는 파퀴아오가 맹공을 펼치기도 했지만 철저한 커버링으로 정타를 피했다. 메이웨더는 6라운드에서 파퀴아오의 소나기 펀치를 막아낸 뒤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도발적인 표정을 짓기도 했다. 후반부에 들어서는 오히려 파퀴아오의 주먹보다 메이웨더가 정확한 펀치를 더 많이 날렸다. 경기를 마치고 메이웨더 판정승으로 결과가 선언되자마자 경기장에서는 야유가 터져 나왔다. 메이웨더는 “무패 행진을 이어가서 기쁘다. 파퀴아오는 훌륭한 복서지만 준비한대로 경기를 잘 풀었다”고 말했다. 파퀴아오는 “내가 이겼다고 생각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두 선수는 경기 뒤 인터뷰에서는 재대결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한편 이번 경기는 ‘세기의 돈 잔치’로도 화제를 모았다. 경기 대전료만 2억 5000만 달러(한화 약 2700억원)였다. 6대 4로 배분한다는 사전 합의에 따라 메이웨더가 1억 5만 달러(약 1619억원), 파퀴아오가 1억 달러(약 1199억원)를 가져간다. 판정(12라운드)까지 간다고 가정할 경우, 양 선수가 1초당 1억 2000만 원을 벌어들이는 셈이다. 이전까지 역대 최고 대전료였던 2013년 메이웨더-알바레스 경기의 1억 5000만 달러를 가뿐히 뛰어넘었다. 유료시청료(PPV)와 입장권 판매액을 합쳐 역대 최고인 4억 달러(약 4318억원)의 흥행수입을 예상한다. 미국에서 이 경기를 보려면 최소 89.95달러(약 9만 8000원)를 내야 하지만 300만 명이 PPV를 구매할 것으로 전망한다. 입장권은 판매 시작 60초 만에 매진됐고, 링사이드 좌석 암표 값은 25만 달러(약 2억 7000만원)까지 치솟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세기의 대결? 허무함만 안겨..”얼굴에 상처 하나 없다”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세기의 대결? 허무함만 안겨..”얼굴에 상처 하나 없다”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세기의 대결? 허무함만 안겨..“얼굴에 상처 하나 없다”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세기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경기가 싱겁게 끝났다. 메이웨더 vs 파퀴아오의 경기가 판정승이라는 허무한 결과를 안겨줘 기대했던 팬들의 원성을 자아냈다. 메이웨더는 3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복싱평의회(WBC)·세계복싱기구(WBO)·세계복싱협회(WBA) 웰터급 통합 타이틀전에서 파퀴아오를 12라운드 심판 전원일치 판정으로 제압했다.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경기는 대전료만 2억5000만 달러(약 2680억원)다. 6대 4로 배분한다는 사전 합의에 따라 메이웨더가 1억5만 달러(약 1619억원), 파퀴아오가 1억 달러(약 1199억원)를 가져간다. 12라운드를 뛴 양 선수가 1초당 1억2천만 원을 벌어들이는 셈이다.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대전료는 이전까지 역대 최고 대전료였던 2013년 메이웨더-알바레스 경기의 1억5천만 달러를 가뿐히 뛰어넘었다. 한편 UFC 소유주인 로렌조 퍼티타 회장은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경기 후 “복싱이 그 많은 돈을 써 가며 이런 타이틀 전을 치르는 것은 농담(joke)에 가깝다. UFC가 복싱을 대체했다”는 한 팔로워의 트윗을 리트윗 한 후 “오늘 경기는 스테이크를 주문했는데 샐러드만 나온 격”이라고 꼬집었다. UFC 미들급에서 활약하는 크리스 카모지(미국)는 트위터에 “복싱 12라운드가 MMA 3라운드보다 재미가 없었다. 둘 다 얼굴에 상처 하나 없는 게 말이 되나”라고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경기에 실망감을 드러냈다. 또한 격투기 선수 파브리시우 베우둠(브라질)은 “메이웨더는 최악이다”라고 꼬집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정말 기대했는데 실망이었다”,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복싱에 관심 없었지만 세기의 대결이라고 해서 봤는데 괜히 봤네”,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복싱이 이렇게 재미없는 거였어?”,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이 경기하고 그렇게 큰 돈 가져간 거냐”라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사진 = SBS 중계 캡처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이웨더 파퀴아오, 파퀴아오에 승..1초당 1억원 챙겨 ‘심판 전원 일치 판정’

    메이웨더 파퀴아오, 파퀴아오에 승..1초당 1억원 챙겨 ‘심판 전원 일치 판정’

    ’메이웨더 판정승, 메이웨더 파퀴아오’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 미국)가 매니 파퀴아오(37, 필리핀)를 판정승으로 누르며 세기의 대결의 주인공이 됐다. ’세기의 대결’ 답게 파퀴아오와 메이웨더는 한 치의 양보없이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서로에 대해 너무 잘 알았지만 처음 만난 파퀴아오와 메미웨더는 치열한 경기를 펼쳤고 판정까지 승부가 이어졌다. 3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그랜드가든아레나에서 열린 WBC(세계권투평의회), WBA(세계권투협회), WBO(세계복싱기구) 웰터급 타이틀전에서 파퀴아오에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메이웨더는 현 세계복싱평의회(WBC)와 세계복싱협회(WBA) 챔피언이다. 5체급을 석권했다. 현재 47승(26KO) 무패의 전적을 가지고 있다. 그는 파퀴아오와 일정 거리를 유지하며 접근전을 불허한 메이웨더는 효율적으로 잽을 날리며 경기를 운영했다. 의도대로 풀리지 않은 파퀴아오는 10라운드에서 빠른 스피드를 활용해 압박해 나갔다. 마지막인 12라운드에서 메이웨더는 파퀴아오의 공세를 피하면서 역카운터를 날렸다. 한편 이날 경기는 경기 대전료만 2억5000만 달러(약 2680억원)다. 6대 4로 배분한다는 사전 합의에 따라 메이웨더가 1억5만 달러(약 1619억원), 파퀴아오가 1억 달러(약 1199억원)를 가져간다. 판정(12라운드)까지 간다고 가정할 경우, 양 선수가 1초당 1억2천만 원을 벌어들이는 셈이다. 이전까지 역대 최고 대전료였던 2013년 메이웨더-알바레스 경기의 1억5000만 달러를 가뿐히 뛰어넘었다. 유료시청료(PPV)와 입장권 판매액을 합쳐 역대 최고인 4억 달러(약 4318억원)의 흥행수입을 예상한다. 미국에서 이 경기를 보려면 최소 89.95달러(약 9만8000원)를 내야 하지만 300만 명이 PPV를 구매할 것으로 전망한다. 입장권은 판매 시작 60초 만에 매진됐고, 링사이드 좌석 암표 값은 25만 달러(약 2억7000만원)까지 치솟았다. 메이웨더 파퀴아오, 메이웨더 파퀴아오, 메이웨더 파퀴아오, 파퀴아오,메이웨더 파퀴아오, 파퀴아오, 메이웨더 판정승, 메이웨더 파퀴아오 사진 = 서울신문DB (메이웨더 파퀴아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이웨더 파퀴아오, 허무함만 남긴 빅매치? 어땠길래?

    메이웨더 파퀴아오, 허무함만 남긴 빅매치? 어땠길래?

    메이웨더 파퀴아오의 경기가 판정승이라는 허무한 결과를 안겨줘 기대했던 팬들의 원성을 자아냈다. 메이웨더는 3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복싱평의회(WBC)·세계복싱기구(WBO)·세계복싱협회(WBA) 웰터급 통합 타이틀전에서 파퀴아오를 12라운드 심판 전원일치 판정으로 제압했다. 한편 UFC 소유주인 로렌조 퍼티타 회장은 “복싱이 그 많은 돈을 써 가며 이런 타이틀 전을 치르는 것은 농담(joke)에 가깝다. UFC가 복싱을 대체했다”는 한 팔로워의 트윗을 리트윗 한 후 “오늘 경기는 스테이크를 주문했는데 샐러드만 나온 격”이라고 꼬집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졸전’ 메이웨더 새 연인 공개…선물로 롤스로이스까지

    ‘졸전’ 메이웨더 새 연인 공개…선물로 롤스로이스까지

    ‘세기의 대결’을 ‘졸전’으로 만든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의 새 여자 친구가 공개돼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영국 일간 미러에 따르면, 메이웨더는 최근 몇 달 동안 도랄리 메디나(30)라는 이름의 멕시코 출신 여성과 교제해왔다. 도랄리는 2년 전 메이웨더가 고용한 마사지사였지만, 최근 그와 사귀고 있는 것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수많은 사진을 통해 드러났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에서 ‘나쁜 메디나’(Bad Medina)라는 예명을 쓰고 있는데 메이웨더가 그렇게 지어줬다고 밝히고 있다. 또 메이웨더로 받았다는 각종 값비싼 선물을 공개하고 있다. 사치스러운 핸드백이나 시계는 물론 디자이너가 만든 구두는 컬렉션을 이뤘고 지난 생일에는 우리 돈으로 4억원이 넘는 롤스로이스 고스트를 받았다고 사진으로 공개했다. 이 밖에도 그녀는 최근 메이웨더가 라스베이거스로 이사한 330억원이 넘는 대저택 안에서의 생활을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 도랄리는 또 메이웨더에 대한 칭찬을 아낌없이 하고 있다. 그녀는 “플로이드는 넓은 마음씨를 갖고 있으며, 매우 사랑스럽고 상냥하다”면서 “그는 매우 외향적이지만, 사람들이 보지 않을 때는 매우 달콤하고 너그러운 남자”라고 말했다. 또 그녀는 메이웨더와의 데이트 당시 찍은 사진도 공개하고 있다. 이 밖에도 그가 “메이웨더 항공”이라고 부르고 있는 500억원 상당의 항공기 내에서 애완견과 함께 찍은 사진도 있다. 해안 구조대에서 간호사를 거쳐 마사지사로 취직했던 그녀는 “성공한 여자보다는 가치 있는 여자가 되라”라고 적고 있다. 도랄리의 말대로라면, 메이웨더는 그녀에게 푹 빠진 듯하다. 하지만 무패를 기록 중인 그는 화려한 여성편력을 가지고 있다. 메이웨더는 2010년 자신과의 사이에서 세 아이를 둔 전 동거녀인 조시 해리를 폭행한 혐의로 90일 징역 선고를 받고 2달 복역했었지만, 최근 케이티 쿠릭이 진행한 야후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또 올해 초까지 약혼녀였던 셴텔 잭슨과는 폭행과 불법 감금 혐의로 소송 중에 있다. 한편 메이웨더는 지난 3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필리핀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와의 복싱협회(WBA)와 세계권투평의회(WBC), 세계복싱기구(WBO)의 웰터급 통합 타이틀전에서 심판전원일치로 판정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메이웨더는 프로 통산 48승(26KO)무패를 이어갔다. 또한 메이웨더와 상대선수 파퀴아오의 대전료는 6대 4로 배분한다는 사전 합의에 따라 메이웨더가 1억5천만 달러(약 1619억원), 파퀴아오가 1억 달러(약 1079억원)를 가져갈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도랄리 메디나/인스타그램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세기의 돈잔치’로 끝나, 1초에 1억씩 챙겨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세기의 돈잔치’로 끝나, 1초에 1억씩 챙겨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메이웨더 파퀴아오, 메이웨더 판정승 ’복싱 세기의 대결’이라며 전 세계 이목을 집중시켰던 파퀴아오 메이웨더의 경기가 메이웨더 판정승으로 싱겁게 끝났다. 3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메이웨더 파퀴아오의 세계복싱협회(WBA)와 세계권투평의회(WBC), 세계복싱기구(WBO)의 웰터급 통합 타이틀전에서 메이웨더가 12라운드 심판 전원일치로 판정승을 거뒀다. 세 명의 부심 중 두 명이 116-112, 한 명은 118-110으로 메이웨더의 우세로 채점했다. 메이웨더는 이날 파퀴아오를 꺾으며 프로 통산 48승(26KO)무패를 이어갔다. 그러나 경기는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었다”는 평가가 이어질 만큼 실망스러움을 자아냈다. 파퀴아오는 3라운드까지는 신중한 자세를 보이다 본격적으로 공세를 펼쳤다. 그러나 메이웨더는 시종일관 파퀴아오와 거리를 벌리며 방어적으로 나섰다. 4라운드와 6라운드에는 파퀴아오가 맹공을 펼치기도 했지만 철저한 커버링으로 정타를 피했다. 메이웨더는 6라운드에서 파퀴아오의 소나기 펀치를 막아낸 뒤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도발적인 표정을 짓기도 했다. 후반부에 들어서는 오히려 파퀴아오의 주먹보다 메이웨더가 정확한 펀치를 더 많이 날렸다. 경기를 마치고 메이웨더 판정승으로 결과가 선언되자마자 경기장에서는 야유가 터져 나왔다. 메이웨더는 “무패 행진을 이어가서 기쁘다. 파퀴아오는 훌륭한 복서지만 준비한대로 경기를 잘 풀었다”고 말했다. 파퀴아오는 “내가 이겼다고 생각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두 선수는 경기 뒤 인터뷰에서는 재대결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한편 이번 경기는 ‘세기의 돈 잔치’로도 화제를 모았다. 경기 대전료만 2억 5000만 달러(한화 약 2700억원)였다. 6대 4로 배분한다는 사전 합의에 따라 메이웨더가 1억 5만 달러(약 1619억원), 파퀴아오가 1억 달러(약 1199억원)를 가져간다. 판정(12라운드)까지 간다고 가정할 경우, 양 선수가 1초당 1억 2000만 원을 벌어들이는 셈이다. 이전까지 역대 최고 대전료였던 2013년 메이웨더-알바레스 경기의 1억 5000만 달러를 가뿐히 뛰어넘었다. 유료시청료(PPV)와 입장권 판매액을 합쳐 역대 최고인 4억 달러(약 4318억원)의 흥행수입을 예상한다. 미국에서 이 경기를 보려면 최소 89.95달러(약 9만 8000원)를 내야 하지만 300만 명이 PPV를 구매할 것으로 전망한다. 입장권은 판매 시작 60초 만에 매진됐고, 링사이드 좌석 암표 값은 25만 달러(약 2억 7000만원)까지 치솟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싱 세기의 대결] 속 빈 주먹왕, 메이웨더

    [복싱 세기의 대결] 속 빈 주먹왕, 메이웨더

    대전료 2억 5000만달러(약 2700억원)짜리 ‘세기의 대결’이 졸전 끝에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미국)의 판정승으로 싱겁게 끝났다. ‘불패 복서’ 메이웨더는 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8체급 통합 챔피언 매니 파키아오(37·필리핀)를 꺾고 48전 전승(26KO)의 무패 신화를 이어 갔다. 메이웨더는 이날 세계복싱평의회(WBC)·세계복싱기구(WBO)·세계복싱협회(WBA) 웰터급(66.7㎏) 통합 타이틀전에서 12라운드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현존하는 선수 중 세계 최강인 두 사람의 대결을 앞두고 전 세계는 ‘세기의 대결’이라며 흥분했다. 그러나 메이에더와 파키아오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무기력한 경기를 벌였다. 장내 아나운서가 메이웨더의 승리를 선언했을 때 객석에서는 야유가 쏟아지기도 했다. 두 복서의 얼굴은 3분씩 12라운드 혈투를 벌였다기에는 너무나 멀쩡했다. ‘아웃복서’인 메이웨더는 1라운드에 예상과 달리 공격적인 자세를 보여 관중을 열광시켰으나 이후 지루한 공방만 이어졌다. 메이웨더는 일찌감치 경기를 판정으로 끌고 갈 생각이었는지 이리저리 몸을 피하기 바빴다. 그나마 공격적이었던 ‘인파이터’ 파키아오는 시종일관 메이웨더의 품을 파고들었지만 메이웨더를 잡기에는 너무 느렸다. 탐색전이 이어지다 4라운드 중반에 파키아오가 몸이 풀린 듯 왼손 스트레이트를 메이웨더의 얼굴에 꽂았다. 메이웨더는 휘청였고, 파키아오는 더욱 몰아쳤다. 그러나 결정적인 타격을 입히지는 못했다. 메이웨더는 영리했다. 5라운드에 한 차례 적극적으로 주먹을 뻗어 직전 라운드에서 빼앗긴 점수를 만회했다. 6라운드 파키아오가 메이웨더를 링 구석에 몰아넣고 연타를 날렸으나 메이웨더의 좌우 복부와 가드 위를 때리는 데 그쳤다. 마지막 라운드인 12라운드에서조차 둘은 불타오르지 않았다. 메이웨더는 라운드 종료 10초 전을 알렸을 때 이미 승리를 예감한 듯 오른손을 들어 올렸다. 메이웨더는 이날 승리로 48연승을 기록하며 49전 전승을 기록한 전설적인 복서 로키 마르시아노(미국·사망)와의 격차를 1승으로 줄였다. 복싱 역사상 처음으로 8체급을 석권했던 필리핀 복싱 영웅 파키아오는 6번째 패배를 당하면서 통산 전적 57승 2무 6패(38KO)가 됐다. 한편 이날 경기가 세기의 대결이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화끈한 장면 없이 끝나면서 두 선수의 재대결을 원하는 목소리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메이웨더 판정승, 싱거운 세기의 대결…메이웨더 파퀴아오 1초에 1억

    메이웨더 판정승, 싱거운 세기의 대결…메이웨더 파퀴아오 1초 1억 이상씩 챙겨 메이웨더 판정승, 메이웨더 파퀴아오 ’복싱 세기의 대결’이라며 전 세계 이목을 집중시켰던 파퀴아오 메이웨더의 경기가 메이웨더 판정승으로 싱겁게 끝났다. 3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메이웨더 파퀴아오의 세계복싱협회(WBA)와 세계권투평의회(WBC), 세계복싱기구(WBO)의 웰터급 통합 타이틀전에서 메이웨더가 12라운드 심판 전원일치로 판정승을 거뒀다. 세 명의 부심 중 두 명이 116-112, 한 명은 118-110으로 메이웨더의 우세로 채점했다. 메이웨더는 이날 파퀴아오를 꺾으며 프로 통산 48승(26KO)무패를 이어갔다. 그러나 경기는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었다”는 평가가 이어질 만큼 실망스러움을 자아냈다. 파퀴아오는 3라운드까지는 신중한 자세를 보이다 본격적으로 공세를 펼쳤다. 그러나 메이웨더는 시종일관 파퀴아오와 거리를 벌리며 방어적으로 나섰다. 4라운드와 6라운드에는 파퀴아오가 맹공을 펼치기도 했지만 철저한 커버링으로 정타를 피했다. 메이웨더는 6라운드에서 파퀴아오의 소나기 펀치를 막아낸 뒤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도발적인 표정을 짓기도 했다. 후반부에 들어서는 오히려 파퀴아오의 주먹보다 메이웨더가 정확한 펀치를 더 많이 날렸다. 경기를 마치고 메이웨더 판정승으로 결과가 선언되자마자 경기장에서는 야유가 터져 나왔다. 메이웨더는 “무패 행진을 이어가서 기쁘다. 파퀴아오는 훌륭한 복서지만 준비한대로 경기를 잘 풀었다”고 말했다. 파퀴아오는 “내가 이겼다고 생각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두 선수는 경기 뒤 인터뷰에서는 재대결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한편 이번 경기는 ‘세기의 돈 잔치’로도 화제를 모았다. 경기 대전료만 2억 5000만 달러(한화 약 2700억원)였다. 6대 4로 배분한다는 사전 합의에 따라 메이웨더가 1억 5만 달러(약 1619억원), 파퀴아오가 1억 달러(약 1199억원)를 가져간다. 판정(12라운드)까지 간다고 가정할 경우, 양 선수가 1초당 1억 2000만 원을 벌어들이는 셈이다. 이전까지 역대 최고 대전료였던 2013년 메이웨더-알바레스 경기의 1억 5000만 달러를 가뿐히 뛰어넘었다. 유료시청료(PPV)와 입장권 판매액을 합쳐 역대 최고인 4억 달러(약 4318억원)의 흥행수입을 예상한다. 미국에서 이 경기를 보려면 최소 89.95달러(약 9만 8000원)를 내야 하지만 300만 명이 PPV를 구매할 것으로 전망한다. 입장권은 판매 시작 60초 만에 매진됐고, 링사이드 좌석 암표 값은 25만 달러(약 2억 7000만원)까지 치솟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싱겁게 끝난 세기의 대결…메이웨더 파퀴아오 1초 1억 이상씩 챙겨

    싱겁게 끝난 세기의 대결…메이웨더 파퀴아오 1초 1억 이상씩 챙겨 메이웨더 판정승, 메이웨더 파퀴아오 ’복싱 세기의 대결’이라며 전 세계 이목을 집중시켰던 파퀴아오 메이웨더의 경기가 메이웨더 판정승으로 싱겁게 끝났다. 3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메이웨더 파퀴아오의 세계복싱협회(WBA)와 세계권투평의회(WBC), 세계복싱기구(WBO)의 웰터급 통합 타이틀전에서 메이웨더가 12라운드 심판 전원일치로 판정승을 거뒀다. 세 명의 부심 중 두 명이 116-112, 한 명은 118-110으로 메이웨더의 우세로 채점했다. 메이웨더는 이날 파퀴아오를 꺾으며 프로 통산 48승(26KO)무패를 이어갔다. 그러나 경기는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었다”는 평가가 이어질 만큼 실망스러움을 자아냈다. 파퀴아오는 3라운드까지는 신중한 자세를 보이다 본격적으로 공세를 펼쳤다. 그러나 메이웨더는 시종일관 파퀴아오와 거리를 벌리며 방어적으로 나섰다. 4라운드와 6라운드에는 파퀴아오가 맹공을 펼치기도 했지만 철저한 커버링으로 정타를 피했다. 메이웨더는 6라운드에서 파퀴아오의 소나기 펀치를 막아낸 뒤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도발적인 표정을 짓기도 했다. 후반부에 들어서는 오히려 파퀴아오의 주먹보다 메이웨더가 정확한 펀치를 더 많이 날렸다. 경기를 마치고 메이웨더 판정승으로 결과가 선언되자마자 경기장에서는 야유가 터져 나왔다. 메이웨더는 “무패 행진을 이어가서 기쁘다. 파퀴아오는 훌륭한 복서지만 준비한대로 경기를 잘 풀었다”고 말했다. 파퀴아오는 “내가 이겼다고 생각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두 선수는 경기 뒤 인터뷰에서는 재대결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한편 이번 경기는 ‘세기의 돈 잔치’로도 화제를 모았다. 경기 대전료만 2억 5000만 달러(한화 약 2700억원)였다. 6대 4로 배분한다는 사전 합의에 따라 메이웨더가 1억 5만 달러(약 1619억원), 파퀴아오가 1억 달러(약 1199억원)를 가져간다. 판정(12라운드)까지 간다고 가정할 경우, 양 선수가 1초당 1억 2000만 원을 벌어들이는 셈이다. 이전까지 역대 최고 대전료였던 2013년 메이웨더-알바레스 경기의 1억 5000만 달러를 가뿐히 뛰어넘었다. 유료시청료(PPV)와 입장권 판매액을 합쳐 역대 최고인 4억 달러(약 4318억원)의 흥행수입을 예상한다. 미국에서 이 경기를 보려면 최소 89.95달러(약 9만 8000원)를 내야 하지만 300만 명이 PPV를 구매할 것으로 전망한다. 입장권은 판매 시작 60초 만에 매진됐고, 링사이드 좌석 암표 값은 25만 달러(약 2억 7000만원)까지 치솟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이웨더 판정승으로 싱겁게 끝난 세기의 대결…메이웨더 파퀴아오 1초 1억 이상씩 챙겨

    메이웨더 판정승으로 싱겁게 끝난 세기의 대결…메이웨더 파퀴아오 1초 1억 이상씩 챙겨 메이웨더 판정승, 메이웨더 파퀴아오 ’복싱 세기의 대결’이라며 전 세계 이목을 집중시켰던 파퀴아오 메이웨더의 경기가 메이웨더 판정승으로 싱겁게 끝났다. 3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메이웨더 파퀴아오의 세계복싱협회(WBA)와 세계권투평의회(WBC), 세계복싱기구(WBO)의 웰터급 통합 타이틀전에서 메이웨더가 12라운드 심판 전원일치로 판정승을 거뒀다. 세 명의 부심 중 두 명이 116-112, 한 명은 118-110으로 메이웨더의 우세로 채점했다. 메이웨더는 이날 파퀴아오를 꺾으며 프로 통산 48승(26KO)무패를 이어갔다. 그러나 경기는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었다”는 평가가 이어질 만큼 실망스러움을 자아냈다. 파퀴아오는 3라운드까지는 신중한 자세를 보이다 본격적으로 공세를 펼쳤다. 그러나 메이웨더는 시종일관 파퀴아오와 거리를 벌리며 방어적으로 나섰다. 4라운드와 6라운드에는 파퀴아오가 맹공을 펼치기도 했지만 철저한 커버링으로 정타를 피했다. 메이웨더는 6라운드에서 파퀴아오의 소나기 펀치를 막아낸 뒤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도발적인 표정을 짓기도 했다. 후반부에 들어서는 오히려 파퀴아오의 주먹보다 메이웨더가 정확한 펀치를 더 많이 날렸다. 경기를 마치고 메이웨더 판정승으로 결과가 선언되자마자 경기장에서는 야유가 터져 나왔다. 메이웨더는 “무패 행진을 이어가서 기쁘다. 파퀴아오는 훌륭한 복서지만 준비한대로 경기를 잘 풀었다”고 말했다. 파퀴아오는 “내가 이겼다고 생각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두 선수는 경기 뒤 인터뷰에서는 재대결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한편 이번 경기는 ‘세기의 돈 잔치’로도 화제를 모았다. 경기 대전료만 2억 5000만 달러(한화 약 2700억원)였다. 6대 4로 배분한다는 사전 합의에 따라 메이웨더가 1억 5만 달러(약 1619억원), 파퀴아오가 1억 달러(약 1199억원)를 가져간다. 판정(12라운드)까지 간다고 가정할 경우, 양 선수가 1초당 1억 2000만 원을 벌어들이는 셈이다. 이전까지 역대 최고 대전료였던 2013년 메이웨더-알바레스 경기의 1억 5000만 달러를 가뿐히 뛰어넘었다. 유료시청료(PPV)와 입장권 판매액을 합쳐 역대 최고인 4억 달러(약 4318억원)의 흥행수입을 예상한다. 미국에서 이 경기를 보려면 최소 89.95달러(약 9만 8000원)를 내야 하지만 300만 명이 PPV를 구매할 것으로 전망한다. 입장권은 판매 시작 60초 만에 매진됐고, 링사이드 좌석 암표 값은 25만 달러(약 2억 7000만원)까지 치솟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이웨더 파퀴아오 ‘복싱 세기의 대결’…파퀴아오 아내 눈부신 미모도 ‘챔피언급’

    메이웨더 파퀴아오 ‘복싱 세기의 대결’…파퀴아오 아내 눈부신 미모도 ‘챔피언급’

    메이웨더 파퀴아오 ‘복싱 세기의 대결’…파퀴아오 아내 눈부신 미모도 ‘챔피언급’ 메이웨더 파퀴아오, 파퀴아오 아내, 복싱 세기의 대결 ’세기의 대결’ 메이웨더와 파퀴아오의 승부가 3일 펼쳐진 가운데 파퀴아오 아내의 미모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미국)와 매니 파퀴아오(필리핀)의 세기의 복싱 대결에서 파퀴아오는 미모의 아내 진키 파퀴아오와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파퀴아오는 빨간색 후드를 입고 여유 넘치는 표정으로 경기장에 입장했고, 파퀴아오의 옆에 흰 티셔츠를 입은 아내 진키 파퀴아오가 나란히 걸으며 남편을 격려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파퀴아오 아내는 긴 생머리에 청순하고도 고혹적인 눈빛을 지닌 미모를 뽐냈다. 한편 이날 경기는 메이웨더가 12라운드 심사위원 전원 일치로 파퀴아오에 판정승을 거뒀다. 이로써 메이웨더는 48전 48승이라는 무패 행진의 기록을 경신했다. 이날 메이웨더 파퀴아오의 경기는 대전료만 2억 5000만 달러(한화 약 2700억 원)이상으로 알려질 만큼 세기의 관심을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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