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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센트 판매가 1289만~1536만원

    가격을 정하지 못해 시판을 미뤄왔던 현대자동차의 엑센트의 가격이 출시 일주일만에 발표됐다. 현대차는 소형 세단 ‘엑센트’의 가격을 1289만~1536만원으로 정했다고 9일 밝혔다. 모델별로 보면 ▲1.4 MPI 럭셔리 모델 1289만원 ▲1.4 MPI 프리미어 모델 1380만원 ▲1.6 GDI 프리미어 모델 1460만원 ▲1.6 GDI 톱 모델 1536만원(자동변속기 기준)이다. 엑센트의 가격은 기존 소형차인 베르나와 준중형차인 아반떼MD의 중간 가격이지만 일부 모델은 아반떼 MD의 동급과 가격대가 겹친다. 예를 들어 엑센트 1.6 GDI 프리미어와 톱 모델은 각각 1460만원, 1536만원으로 아반떼 1.6 GDI 디럭스 1490만원과 큰 차이가 없다. 현대차 관계자는 “같은 1.6이지만 엑센트는 아반떼에는 없는 풀오토 에어콘, 하이패스, 앞좌석 열선시트 등 우수한 사양이 장착돼 있다.”면서 “베르나의 주요 고객이 1.4였던 것을 감안할 때 엑센트도 1.4 모델이 가장 많이 팔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엑센트는 감마 1.4 MPI, 1.6 GD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17.0㎏.m에 연비는 16.7㎞/ℓ다. 국내 소형차로는 처음으로 6에어백, 액티브 헤드레스트, 후방주차보조시스템 등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적용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엑센트 차값의 125%까지 대출

    ‘대체 엑센트의 가격은 얼마냐’ 현대자동차가 8일 발표한 11월의 할부판매 프로그램 가운데 단연 눈길이 가는 것이 있다. 바로 지난주 신차 발표를 한 현대차의 엑센트. 엑센트는 신차 발표 때도 가격을 공개하지 못했는데 11월 할부판매 프로그램 대상에 버젓이 들어있다. 현대차는 11월 한 달 동안 클릭, 베르나, 엑센트, 아반떼 등 4개 차종에 대해 계약금 10만원만 내면 차를 구입할 수 있는 판매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엔트리카 125% 할부’라는 이 프로그램은 차는 사고 싶지만 목돈을 마련하기 어려운 20~30대를 겨냥한 것으로 차량가격의 125%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할부기간 36개월, 48개월에 따라 할부금액은 매월 40만원대가 될 것”이라면서 “차값의 125%까지 대출이 가능해 자금력이 없는 젊은 세대들의 구매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현대차 측에서도 매월 할부금액이 얼마나 되는지 정확한 금액을 밝히지 못하고 있다. 아직 엑센트의 가격을 정해지 못했기 때문. 지난 2일 엑센트 신차 발표 현장에서도 가격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지만 현대차 측의 대답은 “고객들에게 가장 합리적으로 선택될 수 있는 가격으로 정하기 위해 조율 중”이라는 말을 되풀이했다. 현대차가 아직도 엑센트의 가격을 정하지 못한 가장 큰 이유는 기존의 베르나와 아반떼 사이에서 적절한 포지셔닝을 잡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기존 소형차 모델인 베르나는 1093만~1395만원이고 아반떼 MD는 1340만~1890만원으로 가격이 책정돼 있다. 베르나보다는 비싸게 가격을 정하기에는 아반떼MD와 차별을 두기 어렵고 가격을 낮추자니 자칫 수익성이 떨어줄 수 있다는 딜레마에 빠진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소형차 시장은 전체 자동차 시장의 2~4% 수준으로 연간 판매량이 3만대 안팎으로 적다.”면서 “엑센트는 연간 판매 목표치를 2만대로 잡고 있는데 소규모 시장에서 뚜렷한 차별성을 두지 않으면 목표 달성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 밖에 현대차는 쏘나타, 그랜저, 제네시스, 에쿠스 등 4개 차종에 대해 선수금을 차량가격의 20~35%만 내고 나머지는 36개월 또는 48개월 할부로 납부할 수 있는 ‘인도금 유예할부’ 프로그램도 내놓았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이통사 태블릿PC 요금제 고민 속사정은…

    이통사 태블릿PC 요금제 고민 속사정은…

    이번 주에 일제히 판매될 예정이었던 삼성전자 갤럭시탭과 애플의 아이패드 요금제가 확정되지 못하고 진통을 겪고 있다. 이동통신사들은 스마트폰에 이어 태블릿PC 등 쏟아지는 모바일 기기에 맞는 요금제 모델을 찾지 못해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탭의 경우 지난 4일 삼성이 국내 판매를 공식 발표했지만 통신 파트너인 SK텔레콤이 아직 요금제를 결정하지 못하면서 판매가 미뤄지고 있다. 아이패드의 파트너인 KT 역시 9일부터 사전예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공지했지만 자세한 요금제는 나중에 발표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소비자들로선 각 통신 대리점에 진열된 태블릿PC를 마냥 구경만 해야 하는 처지이다. 이통사들은 요금제를 확정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3세대(G)망을 이용하는 태블릿PC 출시가 처음이어서 요금제에 대한 선례가 없고 기존 요금제 상품과 부딪치는 부분을 다듬어야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속사정은 더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음성통화 매출 적어 약정2년 짧아 SK텔레콤과 KT는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단말기값 부담을 덜어서 판매를 촉진하려면 일정 기간의 약정을 둬야 한다는 데에는 이견이 없지만 이번에는 사정이 조금 다르다. 태블릿PC는 스마트폰과 비교해 단말기 출고가는 더 높은 반면에 통신사의 직접적 수익이 되는 음성통화 매출이 적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통상 약정기간인 2년보다 긴 3년 이상의 약정 요금제를 적용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소비자 부담에 방통위도 부정적 그러나 소비자들이 3년 약정을 부담스러워할 우려가 있을 뿐만 아니라 방송통신위원회도 3년 약정 도입에 대해 부정적인 눈치다. 하나의 이동통신 요금제에 약간의 추가 요금을 더하면 여러 종의 기기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OPMD(1인 다기기 이용) 요금제’에 대한 고민도 있다. 현재 SK텔레콤은 스마트폰 사용자가 추가로 3000원만 내면 다른 디지털 기기에서도 데이터를 쓸 수 있는 ‘T데이터셰어링’ 요금제를 서비스 중이다. 월 5만 5000원 이상 요금제에 가입해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갤럭시S 가입자의 경우 3000원만 더 내면 갤럭시탭에서도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태블릿PC 특성상 데이터 사용량이 스마트폰보다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돼 통신망 과부하 우려가 예상된다. ●통신망 과부하 우려도 또한 갤럭시S 이용자가 출고가 120만원 정도인 갤럭시탭을 전용요금제 가입 없이 별도로 구입한 뒤 3000원만 내는 T데이터셰어링 요금제를 이용한다면, 3년 약정 후 보조금 혜택을 받은 경우보다 전체 비용을 절감할 수도 있다. 120만원을 신용카드 할부로 조달하는 것이 약정 요금제를 통해 보조금 혜택을 받는 것보다 낫다는 말이다. 이 때문에 SK텔레콤은 T데이터셰어링 요금제에 추가로 데이터 한도를 정하는 방향으로 약관을 변경하는 문제에 대해 방통위에 문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통위 관계자는 “약관 변경으로 인해 소비자 혜택이 줄어드는 것인지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는 “두 통신사가 태블릿PC 판매를 놓고 정면승부를 벌이는 양상이라 요금제에 대한 눈치보기가 더욱 심하다.”고 말했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GS샵, ‘포장김치’ 판매방송 재개

    GS샵, ‘포장김치’ 판매방송 재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GS샵은 오는 14일 오후 3시 50분부터 ‘엄앵란 싱싱 포기김치’를 선보인다. GS샵은 배추값 폭등 사태로 지난 9월 15일 ‘종가집 포기김치’ 판매 방송을 마지막으로 배추김치 편성을 중단해왔다. 이 날 방송에 준비된 김치는 5Kg들이 2500세트로 12.5톤 분량이며 5Kg 2만9900원에 판매된다. ‘엄앵란 김치’에는 강원도산 고랭지 햇배추 3~4포기가 사용됐다. 올 가을 배추는 작황이 좋지 않은데다 싱싱하지 않은 겉잎을 떼어내고 소금에 절이는 과정에서 무게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마재선 GS샵 식품 담당 MD는 “주부들의 장바구니 물가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GS샵과 협력업체가 마진을 포기하고 초특가로 마련한 행사”라고 밝혔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바쁜 현대인 스마트한 e쇼핑…정장 구매 ‘스마트픽’ 서비스 주목

    바쁜 현대인 스마트한 e쇼핑…정장 구매 ‘스마트픽’ 서비스 주목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온라인몰은 가을을 맞아 추동정장 수요가 늘면서 바쁜 현대인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롯데닷컴은 지난 6월 ‘스마트픽(Smart Pick)’ 서비스를 선보였다.백화점 상품 주문 시 온라인에서 결제하고 롯데백화점 오프라인 매장에서 수령하는 롯데닷컴만의 신개념 서비스다.명품화장품과 남녀의류, 스포츠 및 골프용품 등을 직접 착용해보거나 테스트해볼 수 있어 사이즈나 색상 변경이 용이하다.매장에서 바로 수선을 맡길 수도 있어 편리하다. 또한 입어본 후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른 상품으로 교환이 가능하고 서비스 이용 시 백화점 2시간 무료주차 혜택도 주어진다.스마트픽 아이콘이 붙은 상품 선택 후 방문 날짜를 예약하고 주문 완료 후 나타나는 교환권을 모바일 다운로드하거나 프린트 출력 후 지참하면 된다.매장 방문시간은 오후 1시부터 7시까지이며 주문 후 3시간 이후부터 매장 수령이 가능해 배송시간 단축은 물론 배송료까지 절약할 수 있다.김태정 롯데닷컴 백화점 남성팀 MD는 “서비스가 시작된 지난 6월의 하루 평균 주문건수 대비 10월 11일의 주문건수는 4배 이상 증가했다.”면서 “특히 남성정장류 비중이 전체 스마트픽 매출의 35%를 차지하는 등 쇼핑할 시간이 부족한 남성고객의 호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롯데닷컴은 오는 27일까지 남성정장 인기 브랜드의 정장과 아우터를 모아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2010 남성 트랜디 아우터웨어 대전’을 진행 중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온라인 몰, 특정 단독 패션 상품 ‘온리 원’ 인기 행진

    온라인 몰, 특정 단독 패션 상품 ‘온리 원’ 인기 행진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최근 온라인 몰에서는 해당 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온리 원’ 상품이 인기다.’온리 원’ 패션은 한정수량만 생산되거나 특정 몰에서만 단독으로 판매되는 경우가 많아 개성을 중시하는 젊은 여성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디자이너와의 합작을 통해 제품의 차별성과 소장 가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디앤샵 임선희 패션 MD는 “온라인 몰이라고 해서 무조건 저렴한 상품을 찾는 것이 아니라 남들에겐 없는 온리 원 상품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뽐내고 싶어 한다.”며 “신진 디자이너의 열정과 온라인 몰의 합리적 가격대가 만나 품질 좋은 패션을 다양하게 선보이는 추세다.”고 설명했다. 디앤샵은 지난 9월 27일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즌2(이하 프런코 시즌2)’의 인기 디자이너들과 함께 가을 시즌 디자인 의류를 독점 론칭했다.‘이번 행사는 ‘프런코 시즌2’ 최종 TOP 3인에 들었던 정미영 디자이너와 독특한 캐릭터로 많은 여성 팬을 확보한 윤춘호 디자이너가 참여한 것.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하고 디앤샵이 직접 생산한 총 13종의 작품을 선보였다. 전 상품은 고급 원단을 사용해 100% 국내에서 생산했으며 각 제품마다 한정 수량만 선보여 소장가치를 높였다. 롯데닷컴은 ‘Duchess by 이윤정’의 가을겨울 신상품을 마련했다.‘Duchess by 이윤정’은 인기 드라마 ‘내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신민아가 1회 때 입었던 화이트 색상의 민소매 원피스로 화제를 모은 브랜드다.지난해 2월에 뉴욕에서 열린 미주 최대의 패션트레이드쇼 ‘Coterir’에 한국 대표 브랜드로 참가하는 등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엔조이뉴욕은 유명 디자이너들의 다양한 가을 신상품을 단독 판매한다.트렌디한 스타일로 잘 알려진 개성파 디자이너 최범석의 더블유 드레스룸(W.DRESSROOM) 신상 가방을 엔조이뉴욕에서 단독으로 선보이는 것.빈티지한 느낌의 소가죽과 코듀로이 소재를 콤비한 코듀로이 스위에드 부티와 그라데이션 워싱처리를 한 데님 소재의 데님 워싱 펌프스 등 디자이너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인기다. 디자이너와의 합작이 아니더라도 각 몰만의 특징을 살린 온리 원 패션 상품도 다양하게 등장했다.GS샵은 지난 6일 ‘주홍글씨 by 이승연’ 매장을 오픈하고 일일 아침드라마 ‘주홍글씨’에서 이승연이 입었던 의상들을 한자리에 모았다.패셔니스타 이승연이 드라마 속에서 입었던 똑같은 의상들이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판매되는 것.이번 상품들은 이승연의 극중 캐릭터를 반영해 전문직 여성답게 실용성을 가미한 의류들이 대부분으로 가격대가 합리적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특히 각 상품 페이지에는 ‘이승연의 상품 토크’ 코너가 있어 이승연이 직접 상품의 특징을 설명하고 코디하는 방법을 제안한다.11번가는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과 합리적인 가격대의 SAP형 자체브랜드 ‘슈드(SHUD)’를 지난 7일 론칭했다.‘슈드’는 ‘Simple, High Quality, Unique Sensibility, Depict’의 합성어로 여성들의 도시 생활 패턴과 TPO(시간, 장소, 상황)에 적합한 스마트한 여성 캐주얼을 믹스매칭해 제안하는 방식이다.부담 없는 가격대의 패션 아이템 100여종을 먼저 선보이며 해외 SPA 브랜드처럼 매주 한차례씩 새로운 상품을 내놓을 계획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소니, 워크맨 A840 ‘펄 화이트’ 컬러 출시

    소니, 워크맨 A840 ‘펄 화이트’ 컬러 출시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소니코리아(이하 소니)는 최신 사운드 기술과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워크맨 ‘NWZ-A840 시리즈’ 펄 화이트 컬러 모델(NWZ-A844)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워크맨 NWZ-A844는 펄 화이트 컬러에 7.2mm의 슬림한 디자인, 알루미늄 바디를 갖춘 제품이다. 특히 음원 손실 및 왜곡을 차단하는 ‘S-마스터’, 주변 소음을 최고 98%까지 제거해주는 ‘디지털 노이즈 캔슬링(Digital Noise Canceling)’ 기능 등 소니의 최신 음향기술이 탑재됐다. 소니의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버스, 지하철, 비행기 등의 소음을 최대 98%까지 제거하는 사운드 기술이다. 소니 측은 이를 통해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든 스튜디오에서 음악을 듣는 것과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A844 구입 시 완벽한 노이즈 캔슬링을 위한 13만원 상당의 전용 이어폰 MDR-NC033이 기본 번들로 제공된다. 또 이번 제품에는 2.8인치(7.1cm) 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으며 3시간 완충시 29시간 연속으로 음악 재생이 가능한 배터리 기술이 적용됐다. TV아웃, 어학기능 등 다양한 편의 기능도 지원된다. 김태형 소니코리아 워크맨 담당 팀장은 “올해 초 블랙 컬러로 출시돼 인기를 끌었던 A840 시리즈는 워크맨 플래그쉽 모델 X시리즈에 적용된 소니의 하이엔드 음향기술을 탑재해 최적의 음악감상 환경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한편 소니코리아는 A844 출시를 기념해 5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소니스타일 오프라인 매장 및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판매 이벤트를 실시한다. 예약판매 기간 중 A844를 구입하는 이용자는 소니 헤드폰 MDR-XB300(소니스타일 정가 5만 9천원)을 제공 받는다. A844의 용량은 8GB며 가격은 23만 9천원이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온라인몰, 뚝 떨어진 기온으로 ‘레깅스·머플러’ 불티

    온라인몰, 뚝 떨어진 기온으로 ‘레깅스·머플러’ 불티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온라인몰에서는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 속에 보온 관련 패션 상품의 검색과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디앤샵은 지난 1일 기준 내부 상품검색어에 ‘레깅스, 바람막이 점퍼, 가디건, 머플러’ 등 보온관련 상품들이 10위권 내 7개 이상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추위가 시작된 9월 마지막 주에는 레깅스 매출이 전월 대비 약 7배, 전주대비 4.5배가량 상승했다.머플러 카테고리도 전주 대비 4배 이상 매출이 늘어났다. 롯데닷컴에서는 지난달 27일부터 일주일 간 유아동 방한 의류 매출이 전주 동기 대비 40% 늘었으며 G마켓은 최근 한 주간 넥워머와 레그워머 판매량이 전년 동기대비 각각 50%, 60%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채명희 디앤샵 의류MD는 “아직 전체적으로 두툼한 점퍼류보다는 추위를 막아주는 패션 액세서리들이 많이 판매되고 있다.”며 “최근 날씨에 착용하기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옷차림에 포인트를 줄 수 있어 인기가 높고 판매 추이가 늦가을 10월 셋째주까지 이어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디앤샵은 다양한 스타일의 레깅스와 스카프가 두루 사랑 받고 있다. 현재 디앤샵 내 레깅스 카테고리에서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제품은 ‘클릭앤퍼니 두툼 레깅스’로 일반 레깅스에 비해 두께감 있는 원단을 사용해 보온성을 강화한 제품이다.’키엔키비 정장느낌 저지스판 밴딩 스키니팬츠’는 레깅스의 보온성과 신축성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은은한 광택의 저지스판 소재로 오피스룩 연출이 가능한 제품이다. 옥션은 두께감 있는 스타킹이 인기다. 옥션의 ‘앤디삭스 면스판 레깅스’ 는 고급 멀티 소재로 촘촘하게 짜여져 살이 거의 비치지 않고 보온성이 우수하다. 롯데닷컴은 오는 30일까지 유아용 겨울방한용품을 모은 유아 박람회를 열고 유아동 의류 및 잡화, 육아용품 등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11번가의 경우 머플러가 주로 ‘스카프’ 위주로 판매되었으나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롱 머플러’의 수요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롯데닷컴티켓, 김준수 뮤지컬 단독 판매

    롯데닷컴티켓, 김준수 뮤지컬 단독 판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롯데닷컴이 운영하는 ‘롯데닷컴티켓(ticket.lotte.com)’은 10월 6일까지 ‘김준수 뮤지컬 콘서트-Levay with Friends’ 스페셜굿즈 패키지(Special Goods Package)를 단독 할인·한정 판매한다.이번 패키지는 김준수의 사진이나 일러스트가 들어간 상품과 예매 요금 1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패키지 상품은 총 두 가지로 티켓 1매와 김준수 일러스트 스카프로 구성된 ‘S석 티켓 패키지’가 있다. 이어 티켓 1매 및 김준수 뮤지컬콘서트 폴더(folder) 1세트로 이루어진 ‘A석 티켓 패키지’로 마련했다.조하경 롯데닷컴 티켓팀 MD는 “가격할인과 일러스트상품을 줄서지 않고 바로 편하게 받아볼 수 있다는 점이 롯데닷컴 패키지의 장점”이라고 밝혔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SKT 갤럭시탭 요금제 고심

    삼성전자의 태블릿PC ‘갤럭시탭’이 이르면 이달 말 국내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SK텔레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갤럭시탭의 요금제 때문이다. 특히 보조금 지급 여부가 관건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10일 “(갤럭시탭이) 회사 매출에 기여하면서 가입자들에겐 가격 만족도를 높여 주는 방안을 찾고 있다.”고 말하면서 요금제에 대한 고심을 털어놨다. 애플의 아이패드가 판매량 400만대를 돌파한 상황에서 이에 대적하려면 보조금을 지급하는 파격적인 요금 정책을 써야 하지만 가입자들의 통신요금 부담이 가중된다. 반면 갤럭시탭을 오로지 데이터용으로만 쓸 경우 가입자는 통신요금을 줄일 수 있지만 통신사는 추가 수익이 없기 때문에 단말기 보조금을 지급하기 어렵다. 갤럭시탭은 와이파이(무선랜)만 쓸 수 있는 태블릿PC와 달리 3세대(3G) 네트워크를 통해 전화, 인터넷 등을 사용할 수 있어 스마트폰처럼 전화번호도 부여된다. 현재 SK텔레콤 측은 갤럭시탭의 사용 방식에 따라 세 가지 경우의 수를 상정해 두고 있다. 우선 ▲데이터와 음성을 모두 사용하면서 보조금 지원을 받는 경우다. 기존 올인원 요금제 등 음성과 데이터를 모두 제공하는 요금제에 가입하면 된다. 요금에 비례하는 보조금 지원으로 구매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또 ▲데이터 전용으로 사용하면서 보조금 지원을 받는 경우다. ‘T로그인 요금제’에 가입하면 일부 보조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데이터 전용으로 사용하면서 보조금 혜택이 없는 경우다. 월 3000원의 부가서비스 요금을 납부하고 하나의 상품으로 여러 대의 기기를 쓸 수 있는 ‘OPMD 요금제’인 ‘T데이터 셰어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보조금 혜택은 없다. 한편 SK텔레콤 측은 “삼성전자가 출고가를 밝히지 않은 상황에서 (이동통신사가) 출고 전 요금 정책을 단정 짓긴 어렵다.”며 협상이 녹록지 않음을 시사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이란 102개단체 제재 금융거래 사전허가제

    정부는 앞으로 이란과의 합법적인 금융거래라 하더라도 4만유로 이상은 당국의 사전허가를 받도록 하고 1만유로 이상은 사전신고를 의무화하기로 했다. 또 이란에 대한 석유·가스 부문 신규 투자, 기술·금융 서비스 제공, 건설 계약 체결 등을 금지하기로 했다. 멜라트은행 서울지점에 대해서는 한시적 영업정지 조치를 내리기로 했다. 정부는 이날 외교통상부·기획재정부·금융감독원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금융·무역·운송·에너지 분야를 망라한 포괄적 이란 제재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1929호에 따라 이미 제재대상으로 지정된 단체(40개) 및 개인(1명) 이외에 이란혁명수비대(IRGG)·이란국영해운회사(IRISL)·멜라트은행을 포함한 102개 단체 및 24명의 개인을 금융제재 대상자로 지정했다.”면서 “한국은행의 허가 없이는 이들 기관과의 외국환 지급·영수를 금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미국으로부터 대량살상무기(WMD) 확산 의혹을 받고 있는 멜라트은행의 서울지점을 조사한 결과 외국환거래법을 위반한 사항이 발견됐다면서 해당 지점에 중징계 방침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아직 최종적인 제재 수위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2개월 이상의 영업정지 조치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또 안보리 결의에 따른 금지품목 적재가 의심되는 이란 행(行)·발(發) 선박과 항공기에 대한 검색을 강화하기로 했다. 그러나 합법적 거래 보호 차원에서 이란 중앙은행에 개설된 원화계좌를 국내 시중은행에 개설해 대체 결제 창구로 활용하는 방안을 이란과 협의해 추진하기로 했다. 국토해양부와 해외건설협회는 이란에서 7월1일 이후 계약이 이뤄진 500만달러 이상 규모의 석유 관련 투자 및 수주 활동을 제한하는 내용의 건설업계 세부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제한 대상은 ▲2010년 7월1일 이후의 계약 행위 ▲직접적이며 중요한 정도로 이란의 석유자원 개발 능력 향상에 기여하는 투자 행위(재화·용역·기술 판매를 위한 계약의 체결·수행·자금조달 포함) ▲개별 또는 500만달러 이상 투자해 연간 합계가 2000만달러 이상인 경우 등이다. 김상연·윤설영기자 carlos@seoul.co.kr
  • 대형마트, 점점 백화점 닮아가네

    ‘대형마트들이 점점 백화점을 닮아가고 있다.’ 대형마트의 고유 영역을 과감히 탈피하며 백화점에서만 볼 수 있는 브랜드와 명품들을 취급하는가 하면, 백화점과 같은 지역에 입점해 백화점 고객을 공유하려 애쓰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이마트는 8일 개장하는 129호점 성남점 2층에 신세계백화점에서 운영하고 있는 4628㎡ 규모의 패션 전문점 ‘스타일 마켓’ 1호점을 연다. 이마트 안에 백화점 인기 브랜드 42개를 입점시켜 패션 부문을 보완하고, 대형마트 특성을 살려 ‘가족 중심 패션’ 컨셉트로 운영해 간다는 게 이마트의 구상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앞으로 인구 30만명 이상 도시나 패션 소비 수준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스타일 마켓 신규 점포를 개장할 계획이다. 이마트 기존 점포를 리뉴얼해 스타일 마켓을 열거나 중소도시의 소규모 백화점에 입점하는 방안, 독립 점포를 내는 방안 등이 검토되고 있다. 정건희 신세계백화점 MD기획팀 수석부장은 “대형마트에 백화점 패션매장이 들어서는 것은 국내외에 전례가 없는 일”이라며 “스타일 마켓의 컨셉트를 지키면서 지역상권에도 적합한 다양한 모델을 찾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홈플러스도 지난달 잠실점 3층에 해외 명품 브랜드를 직수입해 판매하는 99㎡ 규모의 ‘오르루체 명품관’ 개장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전국 10곳 이상에 명품관을 열 계획이다. 잠실점의 경우 프라다, 샤넬, 구찌, 셀린느, 페라가모 등 17개 브랜드 가방 60여점 등 300여종을 판매하고 있다. 홈플러스 측은 이 상품들이 시중백화점 판매 상품과 동일하고 백화점과 동일한 애프터서비스와 보증서를 제공한다고 강조한다. 롯데마트는 롯데백화점과 같은 지역에 입점해 소비자를 공유하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달 20일 서울 전농동 청량리민자역사에 롯데백화점과 함께 입점한 데 이어, 지난달 신관을 개장한 롯데백화점 부산 광복점에도 2014년에 입점할 예정이다. 백화점과 마트 등이 동시 입점하면 마트의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소비자 집객을 위한 시너지 효과 또한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게 업체의 생각이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한정판 제품·수입품 전문… 이색 패션매장 잇따라 문열어

    한정판 제품·수입품 전문… 이색 패션매장 잇따라 문열어

    개성 있는 패션 매장들이 속속 문을 열어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즐거움을 안겨주고 있다. 주로 그동안 쉽게 구하기 어려웠던 한정판이나 수입품 전문 매장이다. 100년 역사의 미국 운동화 상표인 컨버스는 27일 서울 명동 대로에 ‘컨버스 프리미엄 스토어’를 열었다. 미국의 천재 배드민턴 선수 잭 퍼셀의 코트용 신발 ‘잭 퍼셀’, 남성복 디자이너 존 바바토스와 협력한 제품, 1970~80년대의 스포츠 정신을 담은 ‘스타 셰브론’ 등 컨버스 마니아들의 탄성을 자아낼 만한 한정판 제품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다. 천재 기타리스트 지미 헨드릭스, 여성 록 가수 제니스 조플린 등 가수들의 이름을 붙인 신발도 판매한다. 한국에서 인수한 독일 잡화패션 브랜드 MCM은 같은 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 매장을 열었다. 지난 2월 롯데백화점 본점의 MCM 매장은 지하 1층에서 지상 1층으로 옮기면서 매월 35% 이상 판매 증가율을 기록, 같은 층 패션브랜드 가운데 최고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롯데호텔 MCM 매장에서는 여행가방을 주로 판매한다. 1580만원의 악어가죽 토트백, 780만원의 보석 장식 핸드백 등 고가의 ‘골드 라인’이 주축이다. ‘골드 라인’은 이탈리아에서 손으로 만든 제품으로 악어가죽, 뱀가죽 등 고급소재를 썼으며 안감은 캔버스 재질의 친환경소재를 사용했다. 하루 앞서 제일모직은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 뉴욕 스타일의 남성 패션 멀티숍인 ‘블리커’를 열었다. 멀티숍은 여러 가지 브랜드를 상품기획자(MD) 등이 골라 한자리서 판매하는 매장이다. 블리커에서는 2010년 미국 패션 디자이너 협회(CFDA)로부터 올해의 남성 디자이너 상을 받은 ‘랙 앤 본’, 2009년 미국 백화점 구매자들에 의해 가장 성장 잠재력이 있는 브랜드로 선정된 ‘빈스’, 뉴욕의 떠오르는 남성복 디자이너 스콧 스턴버그의 ‘밴드 오브 아웃사이더’ 등 뉴요커들에게 인기 있는 브랜드를 선보인다. ‘잭 스페이드’ 가방과 ‘커먼 프로젝트’ 신발도 함께 판매한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롯데홈쇼핑, 수입차량 ‘지프 컴패스’ 판매…시승예약만 1300명

    롯데홈쇼핑, 수입차량 ‘지프 컴패스’ 판매…시승예약만 1300명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롯데홈쇼핑이 첫 수입차량 크라이슬러사 ‘지프 컴패스’ 판매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오후 10시 40분 방송한 크라이슬러 ‘지프 컴패스(3천290만원)’ 첫 론칭 방송에서 1300명이 시승예약 주문전화를 한 것으로 집계됐다.롯데홈쇼핑 측은 “동일 모델의 타 방송에서 통상 5~600콜 가량의 시승 예약 전화가 걸려온 것에 비하면 두배 가량 높은 수치다.”고 전했다. 통상 남성들이 선호하는 SUV차량이면서 곡선을 살린 디자인과 편의성으로 여성 고객들에게도 호응을 얻어 시승예약자의 49%가 여성으로 집계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롯데홈쇼핑 유혜실MD는 “홈쇼핑에서 수입차량을 선보인 이래 최다 시승예약자가 몰렸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국내외 차량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방송에서는 ‘크라이슬러 지프 컴패스’를 매장가 보다 200만원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조건을 선보였다.시승을 원하는 고객은 방송 중 전화예약만하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전문딜러가 직접 방문해 편리하게 시승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국내 태블릿PC업계 “아이패드 나와”

    국내 태블릿PC업계 “아이패드 나와”

    글로벌 태블릿PC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애플 ‘아이패드’에 맞서 삼성과 LG 등 국내 전자업체들이 잇따라 대항마를 내놓는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4~9일 독일에서 열리는 베를린 가전전시회(IFA 2010)에 ‘갤럭시탭’의 이미지와 기능을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LG전자도 4분기에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반의 최고 사양 태블릿PC를 내놓을 계획이라 스마트폰에 이어 태블릿PC 시장에서도 애플과 국내 업체 사이의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갤럭시탭의 이미지와 7인치 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 플랫폼 2.2(프로요), 영상통화 등의 스펙이 공개된 티징 사이트(galaxytab.samsungmobile.com)를 개설했다. 외형 중 테두리는 검은색 계열로 유선형으로 디자인됐고, 하단에는 스마트폰처럼 메뉴와 홈, 리턴 버튼이 있다. 국내 시장에는 이르면 9월 중에 SK텔레콤을 통해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아이패드에 비해 주목받는 추가 기능은 통화. 무선랜(와이파이)과 3세대(3G) 통신 기능을 갖춰 음성 및 영상 통화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갤럭시탭 이용자들은 따로 휴대전화를 장만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한 이동통신사 관계자는 “갤럭시탭 자체에 마이크와 스피커가 있어도 크기 때문에 통화가 어려운 만큼, 갤럭시탭과 무선으로 연결되는 블루투스 헤드셋이나 별도 통화전용 단말기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갤럭시S만을 위한 새로운 휴대전화 번호를 부여받거나, 3세대 휴대전화에 내장된 유심(USIM·범용가입자인증모듈) 칩을 갤럭시S에 끼우면 통화가 가능할 전망이다. 요금제는 하나의 요금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 여러 개의 모바일 단말기를 쓰는 ‘1인 다기기(OPMD)’ 제도가 채택될 것으로 보인다. 가격은 아이패드의 499~829달러 수준에서 결정되겠지만 SK텔레콤은 보조금 지급도 검토하고 있다. LG전자도 4분기 안에 옵티머스 계열의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 한 태블릿PC를 내놓기로 했다. 디스플레이는 8.9인치로 갤럭시탭보다는 조금 크다. 문서 작성과 비디오편집, 프로그램 설계 등 업무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LG전자관계자는 “LG전자 태블릿PC가 많은 업무에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 나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안드로이드 OS는 2.2와 3.0(진저브래드) 중 어떤 버전을 채택할지 결정되지 않았다. LG전자 관계자는 “3.0 버전이 10월 중순쯤 공개되는 만큼, 2.2 버전을 채택하면 10월쯤 3.0 버전을 선택하면 12월쯤 실제 제품이 출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KT는 이달 말쯤 국내 제조사인 엔스퍼트가 개발한 7인치 태블릿PC를 내놓을 예정이다. 안드로이드 OS 2.1 버전을 기반으로 한 보급형 모델이다. TG삼보도 조만간 출시를 목표로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PC를 개발 중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온라인몰, ‘남자의 계절’ 가을‥남성 패션 기획전 마련

    온라인몰, ‘남자의 계절’ 가을‥남성 패션 기획전 마련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처서를 지나 ‘남자의 계절’ 가을을 앞두고 각 온라인몰에서는 ‘가을 남자’를 위한 기획전을 발빠르게 선보이고 있다.최근 온라인몰에서 2030 남성고객 비중이 확대되고 그에 따른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가을 시즌을 겨냥한 남성 패션 기획전을 앞 다퉈 마련하고 있다.디앤샵은 최근 남성의류의 매출이 전주 대비 약 30% 가량 증가했고 옥션에서는 최근 일주일간 남성 패션·잡화 상품의 판매량이 전월 대비 15%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디앤샵 이현주 남성의류MD는 “올 가을 남성 패션 키워드로 ‘클래식’이 부상하면서 클래식함을 살린 트렌치코트나 더블재킷, 옥스포드화 등을 다수 선보일 예정”이라며 “데님 배기, 그런지 니트, 가죽 소재의 바이커 점퍼, 워커 등도 올 가을 남성패션 핫아이템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현재 각 온라인몰에서는 올 가을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남성 의류 기획전을 선보이며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하고 있다. 디앤샵은 ‘가을 스타일의 중심에 서다’, ‘Autumn 가을을 입다’ 등의 남성 패션 기획전을 통해 가을 신상품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8월 말까지 진행되는 ‘가을 스타일의 중심에 서다’ 기획전에서는 특별 할인 쿠폰이 적용된 저렴한 가격으로 티셔츠, 팬츠 등 기본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다.‘Autumn 가을을 입다’ 기획전은 인기연예인 박수홍, 이지훈과 함께 선보이는 브랜드 패리스스토리옴므 by 이지훈, 뉴욕스토리옴므 by 박수홍 등의 가을 신상품을 선보인다.롯데닷컴은 가을의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게스, 캘빈클라인 진, 리바이스 등 남성캐주얼 인기브랜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미리 준비하는 F/W 아우터’ 기획전을 9월 6일까지 진행한다.가죽, 패딩 등의 아우터와 데님, 가방과 벨트, 모자 등의 남성액세서리를 최고 70%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또한 8월 말일까지 ‘PERFECT MEN, THINK SUIT’ 기획전을 통해 가을철 돋보이는 슈트 스타일을 제안하고 ‘Men’s SENSE‘ 기획전을 통해 재킷을 활용한 로맨틱한 가을 데이트룩 연출 팁도 제공한다. 옥션의 경우 남성고객을 위한 다양한 기획전을 진행한다. 9월 15일까지 진행하는 ‘댄디 쿨비즈룩 단독세일전’은 STCO, 인디안, 지지아노 등 남성브랜드에서 내놓은 정장수트, 자켓, 드레스셔츠 등 상품을 최대 38%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또한 남성화 전문샵인 ‘MEN SHOES Store’를 새로 오픈해 정장구두, 캐주얼구두, 컨버스화 등 다양한 남성 전용 가을신상품을 선보인다. 상품에 따라 무료배송, 최대 10% 할인 쿠폰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G마켓은 31일까지 남성용 가을 패션 신상품을 최고 70%까지 세일 판매하는 ‘Summer & Fall 간절기 패션’ 기획전을 진행한다.가을부터 겨울까지 활용 가능한 베스트와 가디건, 점퍼 등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간지쩐다의 ‘3버튼 베스트’는 캐주얼 정장으로 활용도 높은 제품이다. 플레이즈의 ‘캐주얼 가디건’은 얇고 편안한 스판 소재로 가을철 코디에 적합하다. 인터파크는 다양한 가을 아우터 기획전 및 가을 시즌 남성의류 기획전을 준비 중이다.’지오다노 미리보는 가을특가’ 기획전에서는 후드가디건, 긴팔셔츠 등 가을 의류를 최대 75% 할인판매 중이다. 가디건 및 팬츠는 1만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현대홈쇼핑, 이경민 색조화장품 ‘크로키 시즌3’ 론칭

    현대홈쇼핑, 이경민 색조화장품 ‘크로키 시즌3’ 론칭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현대홈쇼핑은 오는 29일 오전 11시 10분부터 80분 동안 이경민의 색조화장품 브랜드 크로키(Croquis)의 시즌3 상품 ‘러브 페이스(Love Face)’를 단독 론칭한다.크로키는 이경민 원장과 현대홈쇼핑, 한국화장품이 공동으로 기획한 프리미엄 색조화장품 브랜드다.크로키는 이날 방송에서 투명한 광택이 살아있는 피부 표현과 그윽한 눈매를 강조한 가을 시즌 신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크로키의 세 번째 컬렉션인 ‘러브 페이스’는 사랑에 빠지는 로맨틱한 계절에 어울리는 메이크업을 표현했다. 건조한 가을철에 갑자기 올라온 각질을 촉촉하게 감춰주는 ‘SOS 에센스 밤’이 콤팩트에 함께 포함돼 세련된 모습을 가꿀 수 있다. 크로키가 론칭 이후 처음 선보이는 아이템 구슬 파우더(20g)와 스윙 스타일러인 아이섀도우(4색), 블러셔(2색), 립스틱(2색), 하이라이터(2색)가 4개의 층에 들어있다.이밖에도 일루미네이팅 베이스(40ml), 듀얼 컨실러, 듀얼펜슬 아이라이너, 속눈썹 에센스, 볼륨 마스카라, 스윙 브러쉬 세트, 멀티 파우치 등 총 10종으로 구성해 판매한다. 현대홈쇼핑 윤란애 책임MD(상품기획자)는 “지난 3월 첫 선을 보인 크로키는 이경민 원장의 현장 노하우와 차별화된 콘셉트, 품질을 바탕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며 “로맨틱한 가을 메이크업을 강조한 시즌3 상품도 크로키만의 독창적인 아이템을 중심으로 세련된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디앤샵, ‘초등생 신학기 선물’ 최대 50% 할인전 선봬

    디앤샵, ‘초등생 신학기 선물’ 최대 50% 할인전 선봬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디앤샵은 신학기를 맞아 초등생용 인기 책가방, 스쿨룩, 신발 등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디앤샵에서는 최근 일주일간 캐쥬얼 가방의 매출이 전월 동기간 대비 약 23% 증가하며 새학기를 준비하는 이용자들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유아동 신발 부문에서도 새학기를 앞두고 실내화가 가장 많은 판매량을 보였다. 이에 따라 디앤샵은 ‘초등학생이 좋아하는 신학기 선물의 모든 것’기획전을 열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책가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고 브랜드에 따라 사은품도 추가로 증정한다.이 기획전에서는 스쿨룩 & 정장, 책가방, 신발, 학용품, 참고서 등 신학기 학교생활에 필요한 모든 상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디앤샵 한진숙 MD는 “개학을 앞두고 지난주부터 신학기 용품들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 판매가 높은 책가방과 신발류를 위주로 세일 상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소니코리아, 크리스탈 디자인 이어폰 24종 출시

    소니코리아, 크리스탈 디자인 이어폰 24종 출시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소니코리아는 다양한 색상과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한 이어폰 신제품 24종(MDR-EX80LP 시리즈 12종·MDR-EX40LP 시리즈 12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커널 방식 이어폰으로, 귀금속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의 크리스털 커팅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고품질 출력을 지원하는 네오디늄과 저음 강화용 고밀도 음향 저항을 탑재했으며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실리콘 귀받침, 줄 꼬임 방지를 위한 코드 슬라이드 등을 갖췄다. 판매가격은 MDR-EX80LP 시리즈가 3만9000원, MDR-EX40LP 시리즈가 2만3900원이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이어폰을 액세서리로 착용하는 젊은 여성 고객들의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라며“특히 소니에서만 선보일 수 있는 음향 기술에 더해진 24종의 다양하고 세련된 컬러가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롯데홈쇼핑, 말복 맞이 완조리 ‘보양식’ 대전

    롯데홈쇼핑, 말복 맞이 완조리 ‘보양식’ 대전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롯데홈쇼핑은 5일 말복을 앞두고 복날 인기리에 판매된 인기보양식을 모아 ‘건강한 여름나기 보양식 대전’을 연다. 이날 오후 5시 25분에는 롯데홈쇼핑 보양식 히트상품 ‘덴후쿠 장어’를 기존 17마리 구성에서 3마리를 추가 증정해 30분간 한정 판매한다는 전략이다. 양념장을 발라 직화구이된 상태로 2마리씩 먹기 좋게 포장돼 여행지에서도 간편하게 보양식을 즐길 수 있다. 롯데홈쇼핑 식품담당 장대훈MD는 “지친 남편, 아이들과 함께 손쉽게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완조리 보양식품의 수요가 급증했다.”며 “이번 방송에서는 말복을 앞두고 장어구이 총 20마리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알뜰하게 가족들의 건강을 챙길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아이몰도 ‘보양식 먹고 으라차차’ 기획전을 열고 ‘훈제오리’, ‘아이스블루베리’, ‘삼계탕’ 등 다양한 건강식품을 선보인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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