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MC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 2040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 MJ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 110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 CBC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2,147
  • 미자 “♥김태현, 유튜브 편집자 정산 사기 잡아”

    미자 “♥김태현, 유튜브 편집자 정산 사기 잡아”

    코미디언 미자가 ‘동상이몽2’에서 정반대 성격의 남편 김태현의 일화를 전했다. 지난 11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 결혼 2년 차 코미디언 미자가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코미디언 김태현과 결혼한 미자가 스페셜 MC로 출격했다. 미자는 52만 명의 구독자 수를 보유한 유튜버로 활동 중인 근황을 전하며 독학으로 영상 편집을 배운 남편 김태현이 유튜브 편집을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태현의 합류로 구독자 수가 몇 달 만에 50만 명으로 늘어났다고. 이에 김구라는 “김태현은 본인은 못 떠도 김신영을 띄웠다”라고 말하기도. 이어 미자는 남편 김태현이 자신의 뒷수습을 하느라 점점 늙어간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미자는 태어난 김에 산다는 뜻의 ‘미안 84’라는 별명이 있다며 “물건도 잘 잃어버리고, 고장 나도 안 불편해한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미자는 김태현이 한 달 전에 잃어버린 카드를 찾아줬다며 “남편이 없어지지 않는 한 모른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미자는 김태현이 정반대의 성격으로 ‘김 검사’라는 별명이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높였다. 미자는 “사기당할 뻔한 걸 잡아냈다. 못 받은 돈도 다 받아내 줬다”라며 예전 유튜브 편집자가 청구 비용을 속인 사실을 김태현 덕분에 알게 됐다고 전했다. 또 배우 장광, 전성애의 딸로 알려진 미자는 “가족들 성향이 똑같다. 형광등을 한 명도 못 간다”라고 폭로해 시선을 모았다. 이어 미자는 최근 이사 문제로 2주 동안 김태현이 처가살이를 한 적이 있다며 1년 동안 방치해 놓은 막힌 세면대를 김태현이 해결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더했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 신동엽, 전 연인 이소라 언급 “아름다운 관계”

    신동엽, 전 연인 이소라 언급 “아름다운 관계”

    방송인 신동엽이 전 연인 이소라를 언급했다. 11일 신동엽의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게스트로 이경영, 김민종이 등장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 신동엽은 절친한 이경영과 김민종을 두고 “사실은 민종이가 아직까지 결혼 못하는게 이경영 형 때문이라는 소리가 있다. 또 경영이 형 이혼이 민종이 때문이라고 한다”고 언급했다. 이에 이경영은 “그런 얘기 많이 들었다”고 답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둘의 게이설에 대해서 이제 밝힐때가 됐다”고 추궁했고, 이에 이경영은 “민종이하고 나하고는 좋아하는 관계인 건 맞다. 우리는 되게 사랑에 서툰 사람이다. 좋은 느낌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사랑의 기술이 정말 없는 사람들이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민종은 과거 방송사고 얘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김민종은 “이경영 형과 SBS ‘한밤의 TV연예’에 박찬욱 감독의 영화 ‘3인조’를 홍보하러 출연했다”면서 과거 방송에서 욕 대사를 했던 사고 얘기를 하려했다. 그런데 갑자기 이경영은 “이 얘기 하면 안된다. 그 프로 여자 MC가 누구인데!”라고 김민종을 황급히 말렸다.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 MC를 봤던 모델 이소라를 언급한 것이다. 이를 눈치 챈 신동엽은 “이소라랑 나랑은 아름다운 관계였다. 그 분은 멋진 분이다”고 목청 높여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 신동엽과 이소라는 공개 열애를 한 바 있다. 다시 ‘한밤의 TV연예’ 출연 당시 방송 사고 얘기로 돌아와 김민종은 “대사가 다 욕이라서 할 수가 없다고 했는데, MC 유정현씨가 그래도 해보시라고 하더라. 순진하게 하래서 진짜 욕 대사를 해버렸다”고 당시 비화를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
  • ‘5전 6기’ 상암 DMC 랜드마크, 주거비율 20→30% 상향해 매각 재도전

    ‘5전 6기’ 상암 DMC 랜드마크, 주거비율 20→30% 상향해 매각 재도전

    20여년간 표류한 서울 마포구 상암DMC 랜드마크 사업을 성사시키기 위해 서울시가 주거시설 비중을 늘리고 숙박시설 비중은 줄이는 내용을 담은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상암DMC 랜드마크 투자 유치를 위해 14일부터 2주간 지구단위계획 변경에 대한 열람공고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 조성 사업의 하나로 2004년부터 추진된 상암DMC 랜드마크는 서울을 상징하는 초고층 빌딩을 짓는 것이 원안이었지만 사업성에 대한 우려 탓에 다섯 차례나 번번이 매각에 실패했다. 시는 지난 6월 16일 5차 매각도 유찰되자 부동산업계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하기로 했다. 공동주택, 오피스텔 등 주거시설 비율을 연면적 20% 이하에서 30% 이하로 늘리고, 금융·보험·증권 등 업무시설과 교육연구시설, 방송통신시설 등 기타 지정용도 비중을 현 20% 이상에서 30% 이상으로 확대했다.반면 20% 이상 짓게 돼 있던 호텔 등 숙박시설은 12%로 줄이고, 국제컨벤션, 공연장, 집회장, 수족관 등 문화 집회시설은 5%에서 최소 3% 이상으로 줄였다. 이번 지구단위계획은 가이드라인 성격으로, 세부적인 건축계획은 우선협상대상자와 서울시가 협상을 거쳐 확정하게 된다. 시는 사업자 참여 조건을 완화하라는 전문가 의견도 반영해 용지공급 지침 자문단을 구성해 논의하고 연말 용지공급 공고를 다시 진행하기로 했다. 김태균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서울시는 2025년 착공 목표로 월드컵공원에 서울링 제로, 미디어아트파크, 테마숲길 등 명소화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랜드마크 용지가 이와 연계되면 첨단기술과 자연, 관광이 어우러진 서북권 광역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20년 다닌 교회가 사이비였습니다”…16살차 부부 위기

    “20년 다닌 교회가 사이비였습니다”…16살차 부부 위기

    종교로 만나 부부가 된 남녀가 종교 때문에 위기를 맞았다. 11일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는 종교활동 중에 만났지만, 종교로 인해 서로의 믿음이 깨져버린 ‘신과 함께 부부’가 찾아온다. 교회에서 소개로 만나게 된 부부는, 16살이라는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신앙심 하나로 만남을 이어갈 수 있었다. 크고 작은 의견 충돌이 있어도 교회만 나가면 사이가 좋아져서 돌아왔다는 부부. 하지만 모종의 사건을 계기로 교회를 못 나가게 되면서부터 부부 갈등의 골이 심해졌다고. 영상에서 아내는 “교회 다닐 때는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왔다”, “부부 문제가 다 교회로 시작된 거다”라며 의미심장한 고백을 한다. 남편은 “아내의 게으름, 나태함, 무기력함으로 생활할 수 없을 정도로 집 안이 지저분하다”, “집에만 오면 감옥 같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아내 또한 “가정을 지키려면 내가 바뀌어야 할 것 같다”라며 스스로의 문제를 인지한다고 밝혔다. 일상 영상에서는 정반대되는 부부의 생활이 공개돼 MC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남편은 기상과 동시에 일일 일자리를 알아본다. 일이 잡히지 않자 갑자기 몸에 통증을 호소한다. 남편은 “일이 없으면 상당히 불안하다”고 “일을 못 나가면 공황증세가 전신에 온다”고 설명해 안타까움을 더한다. 이어서 일중독인 남편과 달리 아내의 무기력한 모습도 보였다. 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아내는 청소는커녕 배달 음식을 먹으며 방바닥과 한 몸이 된 생활을 하고 있었다. 하물며 자느라 6살 아이의 유치원 등원마저 늦었을 정도. 아내의 일상 모습에 MC 문세윤은 ”먹방 유튜버를 하면 대박 나실 것”이라며 경악하기도 했다. 이에 아내는 “집을 치우면서 사는 게 힘들다”, “남편이 이렇게까지 성실한 줄 알았으면 결혼을 다시 생각해 봤을 것이다”라고 말해 MC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아내가 아르바이트를 나가고, 남편의 육아 지옥이 펼쳐졌다. 퇴근 후 아이와 둘만 남은 남편. 계속 놀자고 하는 딸의 요구에도 남편의 몸은 따라주지 않는다. 인테리어 현장직 업무를 소화하는 남편은 “일할 때 체력 소진이 빨리 되고, 온몸이 저려서 피곤이 쌓인다”, “같이 놀아 주고 싶은데 그러지 못한다”라며 미안함을 드러냈다. 저녁 시간이 되자, 남편은 딸에게 찬밥과 김치를 꺼내주며 식사를 이어 나갔다. 딸은 이러한 식단이 익숙하다는 듯 불평불만 없이 식사하다가 “인생은 김치야”라고 말해 현장을 충격에 빠뜨렸다. MC 문세윤은 딸의 말이 가장 마음 아팠던 한 마디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주말 아침, 대화를 나누는 부부는 “종교 문제 이후 부부관계가 악화됐다”며 “첫 이혼 얘기가 종교 일이 터지고 나서였다”라는 말로 MC들의 이목을 끌었다. 알고 보니, 부부가 함께 다니던 교회가 사이비 종교인 걸 알게 돼 탈퇴하게 됐다는 두 사람. 약 20년 동안 사이비 교회를 다녔다는 남편은 탈퇴 후에 “사이비 종교의 교리를 어겼다는 죄책감으로 공황장애, 폐소공포증이 생겼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다. 그리고 “솔직히 다니던 그 교회 생각을 자주 한다. 다 거짓말이었으면 좋겠다”며 여전히 이전 교회에 대한 믿음을 놓기 힘든 모습을 보인 남편. 이에 아내는 “원래 우리 부부관계는 좋았다”라며 사이비 종교 탈퇴 후 달라진 남편의 모습에 답답함을 토로한다. 하지만 남편은 “부부싸움의 원인은 종교 문제가 아니라 아내의 게으른 태도 문제 때문이다”라며 못을 박았다.
  • ‘희귀질환’ 발달장애 권오중子, 무사히 대학 졸업한 사연

    ‘희귀질환’ 발달장애 권오중子, 무사히 대학 졸업한 사연

    배우 권오중이 발달장애 아들의 병명을 최근 알게 됐다고 털어놓았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권오중이 출연해 “배우로 전성기를 누리던 중 아들의 발달장애를 알게 됐다”고 말했다. 권오중은 “아들의 유일한 친구는 엄마, 아빠라는 생각으로 모든 것을 아들과 가정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아들을 위해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에 신동엽이 이유를 묻자 “아이가 아프지 않나. 아들을 통해 자원봉사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하다 보니 봉사만 해서는 실질적으로 그분들에게 도움이 안 되겠더라. 공부하면 그분들에게도, 아이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사회복지사 공부를 했다”고 설명했다. 권오중은 불과 몇 년 전에 아들의 정확한 병명을 알게 됐다고 한다. 그는 “어릴 때 저희 아들은 정상이었다. 여느 아이들과 다를 바가 없었다. 잘 뛰어다니고 말도 잘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증상이 안 좋아졌다. 병원에 갔지만 어느 병원에 가도 진단명이 나오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2017년 아이가 걷는 게 불편해져서 재활의학과, 정형외과에 가서 검사를 받았다. ‘이제 기술이 좋아졌으니 한 번 다시 검사를 받아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우리 집사람과 아이, 저, 이렇게 3명이 유전자 검사를 받았다. 1년을 기다린 끝에 결과를 받아보게 됐고, 아이의 병명을 알게 돼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권오중의 아들은 전 세계에서 15명, 국내에서 단 1명만이 해당하는 희귀한 사례다. 그 탓에 현재 치료 약이나 치료 진행 상황도 알 수 없는 상태라고 한다. 권오중은 “그런데도 희망을 안고 계속 이 상태에서 더 나빠지지 않게 기도하고 있고,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아들의 대학 졸업 소식도 알렸다. 권오중은 “당연히 아들이 고등학교는 가도 대학교까지는 생각 안 했다. 대학에 갈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아들이 엄마에게 ‘나 대학 가서 여자친구 만들고 싶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저는 고등학교 졸업식 때 플래카드까지 만들면서 성대하게 준비했는데, (대학 가겠다는 그 말에) 저희는 멘붕이 왔다. 와이프가 엄마로서 갈 수 있는 대학들을 다 알아보고, 원서를 넣는데 다 떨어졌다”며 아들의 대학 입학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다만 “입학식 하루 전날 아직 모집이 열려 있었던 대학이 있었다. 그날 비가 왔는데, 학교에 꼭 가고 싶다고 아내가 고집을 부렸다. 결국 학교에 갔더니 ‘왜 이제야 왔냐’면서 입학 원서를 받아줬다. 바로 다음 날 대학에 입학했고, 너무 감사하게도 무사히 졸업까지 하게 됐다”고 전했다.
  • 금리인상 사이클 막판에 유가 상승 … ‘고환율·고물가·고금리’ 3중고 키우나

    금리인상 사이클 막판에 유가 상승 … ‘고환율·고물가·고금리’ 3중고 키우나

    각국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이 막바지에 다다른 시점에 급등하는 국제유가가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을 재차 자극하며 각국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추가 인상하거나 인하 시점을 늦춰야 하는 압력에 놓이게 됐다. 달러가 다시 강세를 보이면서 ‘강달러’로 인한 고환율과 고물가, 장기화되는 고금리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글로벌 경제에 스태그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상승)의 우려를 키우고 있다. 유로존 ‘스태그플레이션’ 덮치나 유럽중앙은행(ECB)이 오는 14일(현지시간)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가운데, 로이터통신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경제학자 6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절반 이상인 39명이 ECB가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로존(유로화 사용 20개국)의 물가상승률이 지난달 5.3%으로 여전히 높은 수준임에도, 짙어지는 경기 침체의 우려 탓에 기준금리를 추가 인상할 여력이 없다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유로존의 경제성장률은 지난 1분기(1~3월) 0%을 기록한 데 이어 2분기(4~6월) 0.1%에 그치는 등 0%대 저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ECB가 기준금리를 인상하지 않더라도 현재 수준의 고금리는 장기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글로벌 투자은행(IB) BNP파리바는 ECB가 이달 금리를 동결하더라도 금리 인하 시점은 내년 3분기 이후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럽중앙은행(ECB)이 9차례 연속 금리 인상을 단행해 정책금리가 4.25%, 일반은행 예금금리가 3.75%까지 올라간 사이 유로존은 달러 대비 유로화의 약세와 이로 인한 수입물가 상승, 경기 둔화를 직면하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미국과 유로존 간 금리 격차로 인해 유로화는 약세를 보이고, 수입 물가를 끌어올려 인플레이션을 가중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전문가의 발언을 인용해 유로존 지역의 경제 성장이 정체되고 물가상승률이 평균을 상회하는 스태그플레이션을 겪는 것이 분명하다고 진단했다. “美 연준 기준금리 인하, 내년 6월에야” 전망 국제유가 상승은 미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시점도 늦추고 있다. 미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준이 오는 12월까지 기준금리를 현 수준(5.25~5.50%)로 유지할 확률이 55%로 0.25%포인트 인상할 확률(40.5)을 앞서고 있지만, 1주일 전 및 한달 전보다 두 확률 간 격차는 좁혀진 상태다. 지난 상반기에는 연준이 연내 금리 인하에 돌입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었지만, 페드워치툴에서는 연준이 금리 인하에 돌입하는 시점이 내년 6월로 미뤄졌다. 모하메드 엘 에리언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퀸스칼리지 학장은 미 CNBC와의 인터뷰에서 “유가 상승이 근원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져 더 광범위한 문제로 파급될 수 있다”면서 “언준은 이번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하더라도 최소 한 차례 금리 인상의 문을 열어둬야 한다”고 말했다. 연준의 긴축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커지는 등 글로벌 금융시장에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안전자산’인 미 달러화가 다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DXY)는 지난 6일 이후 연일 105를 넘어서면서 6개월만의 최고점을 찍고 있다. 여기에 배럴당 90달러를 넘어선 국제유가는 하반기 물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강달러’에 물가 상승, 고금리 장기화 3중고 우리 경제를 둘러싼 이같은 환경 속에 한국은행이 앞장서서 기준금리 인하에 돌입하기도 어렵다. 이정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근원 물가 상승을 주도했던 외식 등 서비스물가는 안정을 찾아가고 있지만 국제유가와 공공요금 인상, 급등한 농산물 가격이 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면서 “국제유가가 현 수준에서 추가 상승한다면 연말까지 물가상승률이 3% 이하로 둔화되지 못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은이 경기 부담과 금융 불안 탓에 기준금리를 추가 인상하지 못하더라도, 물가 급등이 기준금리 인하 시점을 논할 단계가 아니라는 한은의 기조에 좋은 근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금리가 상당 기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현재와 같은 추세의 강달러와 유가 상승이 이어진다면 고금리와 고환율, 고물가라는 3중고가 돼 경기 회복에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진단이 나온다. 정규철 한국개발연구원 경제전망실장은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해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확대되면서 경기 부진이 완화되는 흐름을 일부 제약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 “니가 왜 거기서 나와”...美 도발한 中에 삼성·하이닉스 긴장 [클린룸]

    “니가 왜 거기서 나와”...美 도발한 中에 삼성·하이닉스 긴장 [클린룸]

    “이건 바이든 보란 듯이 내지른 중국의 도발이자 양국의 자존심 싸움입니다. 문제는 결국 또 거대 국가 사이에 끼여 눈치를 봐야 하는 우리 기업인 거죠. 그런데 팔지도 않은 하이닉스 제품이 중국 폰에서 나오다니 참 환장할 노릇입니다.”(한국 반도체 산업 관계자)과거 ‘산업의 쌀’에서 이제는 국가 경제·안보의 동력으로 성장한 반도체. 첨단 산업의 상징인 만큼 반도체 기사는 어렵기만 합니다. 반도체 산업의 역사와 기술, 글로벌 경쟁에 이르기까지 반도체를 둘러싼 이야기를 편견과 치우침 없이 전해 드립니다.최근 반도체 업계는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화웨이가 출시한 프리미엄 스마트폰 ‘메이트 60 프로’ 논란으로 뜨겁습니다. 당장 업계를 넘어 미국 백악관이 나서 ‘대중 규제’ 의지를 재확인하며 화웨이 사태에 대응할 방침임을 밝히고 나섰죠. 세계 최고의 군사력을 자랑하는 미국이, 또 세계 최고의 메모리 반도체 기술력을 갖춘 우리 반도체 기업들이 왜 고작 신형 스마트폰 출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걸까요? 그 배경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번 사안의 심각성을 잘 알 수 있습니다. 화웨이가 지난달 29일 출시한 신제품 ‘메이트60 프로’는 미국의 제재 속에 3년 만에 나온 5세대(5G) 이동통신 스마트폰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문제는 화웨이가 단순히 ‘빠른 속도’의 신제품을 내놓은 게 아니라는 점입니다. 메이트60 프로에는 7나노미터(㎚·10억분의 1m) 공정으로 제작한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가 탑재됐는데, 이는 중국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업 SMIC의 2세대 7나노 공정 칩 ‘기린 9000s’로 확인됐습니다.미 백악관과 반도체 업계가 주목하는 건 이 AP 제작에 사용된 7나노 공정입니다. 반도체 제조에서 7나노 공정부터는 극자외선(EUV) 노광장비가 필요한데, 이 장비를 글로벌 시장에 독점 제공하고 있는 네덜란드 ASML은 미국의 대중 규제에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지난해부터 화웨이에 장비를 수출하지 않고 있습니다. 앞서 미국은 2019년 5월 화웨이가 중국 인민해방군과 연계돼 미국 안보를 해칠 수 있다면서 블랙리스트에 등재하고 5G 기술에 활용할 수 있는 반도체 수출과 관련 기술 이전을 금지했습니다. 중국은 화웨이의 신제품이 미국의 중국 규제가 실패했음을 보여주는 방증이라며 이번 7나노 공정을 자국의 기술력으로 개발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중국 관영매체 글로벌타임스는 지난 5일 “화웨이는 삼성전자나 TSMC와 다르다”며 “화웨이뿐 아니라 중국의 모든 주요 산업이 미국의 규제 효과를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찬을 늘어놓기도 했죠. 중국의 기습에 허를 찔린 미국은 반경을 예고합니다. 공화당 소속 마이크 갤러거 미 하원 미·중 전략경쟁특위 위원장은 성명을 통해 “(화웨이 신형 스마트폰은) 미국의 기술 없이는 생산할 수 없었을 것이고, 따라서 SMIC가 상무부의 해외 직접제품 규칙(FDPR)을 위반했을 수 있다”며 “상무부는 화웨이와 SMIC에 대한 모든 기술 수출을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마이클 매콜 미 하원 외교위원장도 “SMIC가 미국의 제재를 위반한 것이 확실해 보인다. 미국의 지적 재산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중국의 미국 기술 탈취를 주장하고 나섰죠.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브리핑에서 ‘화웨이의 새 스마트폰이 미국의 수출 규제 실패와 규제조치 위반을 뜻하는 것이냐’는 언론의 질문에 “정확한 정보를 입수할 때까지 언급을 보류하겠다”라면서도 “미국은 ‘마당은 좁게, 담장은 높게’라는 원칙에 맞춰 국가안보 우려에 초점을 맞춘 기술규제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진상조사에 이은 추가 규제, 혹은 규제 강화가 뒤따를 것임을 시사합니다. 7나노 기술 탈취 논란 속에 화웨이의 신제품에 이미 3년 전 거래를 중단한 SK하이닉스의 메모리 반도체가 탑재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미중 갈등의 불똥이 또다시 우리 기업으로 향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이 반도체 컨설팅 업체 테크인사이트에 의뢰해 메이트60 프로 제품을 분해한 결과 SK하이닉스의 모바일 D램인 저전력더블데이터레이트(LPDDR)5와 낸드플래시가 쓰인 것으로 확인된 겁니다. SK하이닉스는 황당하다는 반응과 함께 우선 자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SK하이닉스 측은 “미국의 화웨이 제재 이후 화웨이와 거래한 사실이 없으며, 미국의 수출 규제를 철저하게 준수하는 것이 회사 방침”이라고 강조했습니다.업계에서는 화웨이가 이미 수년 전 거래를 끊은 SK하이닉스의 반도체를 사용한 배경을 두고 다양한 가능성을 내놓습니다. 우선 거래 단절 직전까지 확보해둔 재고를 사용했을 가능성과 함께 정식 유통 경로가 아닌 제3자 거래, 이른바 ‘그레이 마켓’을 통해 반도체를 확보했을 가능성도 나옵니다. SK하이닉스와 정식 계약을 맺은 회사가 몇 차례 경유지를 거쳐 메모리 칩으로 화웨이에 제공했을 가능성도 있다는 겁니다. 국내 업계 관계자는 “무작위로 중국 폰을 뜯어봤더니 SK하이닉스 메모리가 나왔다는 것인데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삼성전자가 더 높기 때문에 화웨이의 다른 제품에는 삼성의 메모리가 사용됐을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다”라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중국에 생산시설을 운영하면서 반도체 제작 원천 기술을 보유한 미국에 투자해야 하는상황인데 우리 기업이 억울할 피해를 보지 않도록 정부 당국의 배려와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업계가 느끼는 위기감을 토로했습니다.
  • 금천구, 새벽일자리쉼터 기간제근로자 모집

    금천구, 새벽일자리쉼터 기간제근로자 모집

    서울 금천구가 10월부터 새벽일자리쉼터에서 일할 기간제근로자 3명을 공개 모집한다. 채용된 근로자는 평일 오전 4시부터 7시까지 하루 3시간씩 주 5일 근무하며 천막쉼터 설치, 음료 제공, 주변 환경정비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보수는 일급 4만 4630원으로, 구 생활임금과 새벽 근무에 따른 가산 임금이 반영된 금액이다. 만 19세 이상 금천구민이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9월 11일부터 3일간이며 지원 희망자는 금천구청 홈페이지에서 응시원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 후 구청 일자리청년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전자우편(heesun11@geumcheon.go.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 새벽일자리쉼터는 새벽에 일자리를 구하는 건설 일용직 근로자를 위해 시흥대로 475 앞 인도(독산고개 새벽인력시장)에서 연중 운영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일용근로자 편의를 위해 새벽일자리쉼터를 운영하는데 방문자 만족도가 높다”라며 “자부심을 가지고 현장에서 힘써줄 주민들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스미, 한국SMC와 자립 대리점 MOU 체결로 협력 강화

    한국미스미, 한국SMC와 자립 대리점 MOU 체결로 협력 강화

    고객들에게 더 큰 가치 제공평균 20%이상 가격 인하로 가격 경쟁력 확보 기계부품 전문기업 한국미스미(대표 이진욱)는 한국SMC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자립 대리점 MOU를 체결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력 체결은 양사간의 전략적 동맹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탁월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미스미는 전세계 33만 개 이상의 제조사 기계산업을 지원하는 미스미 그룹의 한국 지사로 알려져 있다. 이번 협력 체결을 통해 양 기업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현지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고객들에게 다양한 선택과 탁월한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SMC는 FA자동화기기 전문기업으로 에어실린더, 솔밸브, 압력센서, 유량센서, 진공기기, 에어필터, 레귤레이터, 조인트, 피팅 등의 공기압 기기와 칠러, 이오나이져, 전동기기, 약액용기기, 고진공기기, 검출스위치등의 비공기압기기 제품을 전문으로 제조 판매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미스미는 고객들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고, 그 가치를 한층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MOU 체결은 양 기업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협업 방안을 확립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로 평가된다. 이를 통해 한국미스미와 한국SMC는 제품 공급 체계를 강화하고 경쟁력 있는 가격을 제공하며, 기술 지원과 고객 서비스의 향상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고객 중심의 비즈니스 전략을 강화하고 현지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진욱 한국미스미 대표는 “이번 MOU 체결은 한국미스미와 한국SMC간의 전략적 동맹을 강화하고 고객들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의지의 표현”이라며 “우리는 협력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다양하고 탁월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미스미는 미스미 그룹의 한국 법인으로, e카탈로그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 디지털화된 채널을 통해 4000개 브랜드의 약 3000만 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최근 가성비 FA 부품 라인업 ‘미스미 경제형’ 제품을 출시해 누적 구매 고객 1만사를 돌파하며 판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1999년 설립 이후 한결같이 고품질과 경쟁력 있는 가격, 확실한 단납기 상품 제공으로 제조 현장에서 고객에 시간가치 제공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 장도연 ‘라디오스타’ 새 MC…안영미 후임 꿰찼다

    장도연 ‘라디오스타’ 새 MC…안영미 후임 꿰찼다

    개그우먼 장도연이 출산을 위해 휴식에 들어간 안영미에 이어 ‘라디오스타’ 새 MC가 된다. 앞서 ‘라디오스타’는 최초 여성 MC였던 안영미가 지난 4월 출산을 위해 잠정 휴식에 들어간 이후 고정 진행자인 김국진 김구라 유세윤에 스페셜 MC 체제로 방송을 지속해 왔다. 이런 가운데 ‘라디오스타’는 안영미의 후임으로 장도연을 결정했다. 장도연은 안정적인 진행 및 기존 MC들과의 티키타카로 안영미의 활약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 WWD코리아, 2023 아트 갈라 개최

    WWD코리아, 2023 아트 갈라 개최

    아시아 신진 아티스트 후원 육성 위한 자선 기금 행사, 글로벌 VVIP 대거 참석전설적 미술작품 경매사, 전 소더비 유럽 회장 시몬 드 퓨리 자선 경매 진행 WWD 코리아는 세계 3대 아트페어로 꼽히는 글로벌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Frieze Seoul)을 기념해 지난 6일 강남구 테헤란로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전 세계 아트 분야 유명 인사 등 글로벌 VVIP 명사들이 참석하는 아트 갈라를 개최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 2회 째를 맞은 이번 2023 WWD 코리아 아트갈라는 1902년 미국에서 창간된 예술계의 최고 권위 매거진인 아트뉴스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을 비롯한 전 아시아 신진 아티스트들을 후원·육성하기 위한 자선 기금 마련 행사로 준비됐다. 2023 WWD코리아 아트 갈라에는 전 아트 바젤 런던 지역 대표이기도 한 리비아 공주 알리아 알 세누시 박사, 부동산계의 거물이자 아트콜렉터 킴 롭슨-오르티즈 등 세계적인 아트 콜렉터, 국내외 유수 갤러리 및 관련 업계 VIP 등이 대거 참가했다. 이 날 행사에 모인 200여명의 게스트들은 가야금과 거문고 무대 및 재즈 공연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즐기며 자연스러운 네트워크의 장이 펼쳐졌다.2023 WWD코리아 아트 갈라의 백미는 예술품 경매 시장의 전설, 전 소더비 유럽의 회장인 시몬 드 퓨리가 직접 주관한 자선 경매 코너였다. 강렬한 카리스마로 좌중을 휘어잡은 시몬 드 퓨리와 함께 한 자선 경매의 모든 수익은 신진 아티스트 지원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유나 WWD코리아 발행인은 “2023 아트 갈라는 전도 유망한 아시아의 신진 아티스트들이 세계 무대에서 소통할 수 있는 촉매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이번 아트 갈라로 마련된 기금을 바탕으로 전시 기회 및 WWD와 아트뉴스의 미디어 커버리지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될 올해의 주인공은 인그레이빙 기법의 회화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진 아티스트 이종환 작가가 선정되었다.WWD코리아는 2023 아트 갈라를 계기로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및 패션 커뮤니티를 연결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WWD는 113년 역사를 보유한 명망 높은 패션, 뷰티 및 리테일 전문 언론사다. 1910년 에드먼드 페어차일드가 창간한 이래 수준 높은 안목과 통찰력으로 전 세계 패션과 뷰티, 비즈니스, 예술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다양한 소식을 빠르게 전하고 있다. WWD는 전문성과 정확성으로 오늘날까지 패션, 뷰티 및 리테일 업계 최고의 권위를 가진 저널로 인정받고 있다.WWD 코리아는 미국 펜스케 미디어(PMC) 그룹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2022년 3월 전 세계 최초로 대한민국에서 매거진을 발행한 이래, 패션, 뷰티 및 리테일 업계의 소식을 가장 빠르게 전하는 선도적인 미디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거대 화염’ 우크라 눈물의 복수…러 남부군관구 코앞 드론 피격 (영상)

    ‘거대 화염’ 우크라 눈물의 복수…러 남부군관구 코앞 드론 피격 (영상)

    프리고진이 반란 때 점거했던 러시아 남부군관구 사령부 건물 코앞 드론 피격러시아 국방부 “우크라군 무인기 3대 로스토프나도주, 모스크바 외곽서 격추” 지난 6월 러시아 군사반란 당시 민간용병기업(PMC)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점령했던 남부 도시 로스토프나도누가 우크라이나 자폭 드론 공격으로 거대 화염에 휩싸였다. 수도 모스크바 인근에서도 우크라이나 것으로 추정되는 드론 한 대가 러시아 방공망에 의해 격추됐다. 7일(현지시간) 타스통신과 러시아투데이 등은 이날 새벽 로스토프나도주 중심가에 드론이 추락해 건물 3채와 자동차 여러 대가 파손됐으며, 1명이 다쳤다고 로스토프나도누 주지사 바실리 골루베프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러시아 국방부도 “7일 새벽 3시쯤 우크라이나군이 무인기 3대를 이용해 러시아 본토에 테러 공격을 가하려다 실패했다”고 주장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방공망 작동으로 우크라이나 무인기 3개가 파괴됐다”면서 “2대는 로스토프나도누주 상공에서, 1대는 모스크바주 동쪽 라멘스키 지역 상공에서 격추됐다”고 했다.그러나 바그너 그룹 연계 채널 그레이존은 무인기 석대를 모두 격추했다는 러시아 국방부 주장과 달리, 한 대는 로스토프나도누주 푸쉬킨스카야 거리의 한 건물을 강타했다고 지적했다. 그레인존은 “방공망 작동으로 무인기가 격추됐다는 로스토프나도누 주지사 바실리 골루베프의 주장은 현장에서 찍힌 동영상과는 배치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우크라이나군은 자폭 드론 ‘비뵤르’(동물 비버 지칭)를 이용해 로스토프나도누를 공격했다. 드론 피격 건물은 바그너 그룹 ‘정의의 행진’(프리고진이 반란을 일컬은 말) 때 대중에게 알려진 남부군관구 사령부에서 불과 150m 거리”라고 설명했다.로스토프나도누 중심에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지휘하는 남부군관구 사령부가 있다. 바그너 그룹 수장 프리고진은 지난 6월 23일 군사반란 당시 남부군관구 사령부 건물을 점거하고 모스크바로 진격했었다. 우크라이나 자폭 드론 공격이 성공한 것인지, 러시아군 방공망에 의해 격추돼 추락한 것인지 불분명하다. 다만 그레이존 지적대로 목격자들이 사건 당시 촬영한 동영상에는 로스토프나도누 중심가 건물에서 굉음과 함께 거대 화염이 치솟는 모습이 포착됐다. 현지 매체들은 현장에서 소방당국이 화재 대응 중인 상황도 공유했다. 우크라이나의 이번 자폭 드론 공격은 전날 있었던 민간인 사망에 대한 보복 성격으로 풀이된다. 우크라 대낮 장터에 러 공격으로 17명 숨져…“민간인 테러”인구 7만명 산업도시…젤렌스키 “평범한 시장과 가게 공격받아”블링컨 키이우 방문한 날 공격…유엔·EU “악랄하고 야만적” 규탄 앞서 6일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 코스티안티니우카의 도심 시장에 러시아군 미사일이 날아들어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17명이 사망하고 32명이 다쳤다. 코스티안티니우카는 우크라이나 동부 산업도시로, 최전선인 도네츠크주의 바흐무트에서 불과 20여㎞ 거리에 있다. 마을 인구는 전쟁 발발 이전 기준 7만여명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은 이번 공격이 시장에 많은 사람이 모이는 시간대인 오후 2시쯤 발생했으며 시장 가판대 30곳, 아파트 건물, 은행, 차량 등이 피해를 봤다고 전했다. 약국 직원 디아나 호다크는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물건들이 쓰러지는 소리가 들렸고 순식간에 모든 것이 연기에 뒤덮였다”며 “그리고 불이 붙었다”고 설명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텔레그램에 당시 현장 폐쇄회로(CC)TV 화면을 공유하며 “공격받은 곳은 평범한 시장과 상점, 약국이었다. 아무 잘못도 하지 않은 사람들 다수가 다쳤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세계의 누군가가 여전히 러시아 입장에서 전쟁을 다루려 한다면 그것은 현실에 눈을 감는 것을 의미한다”며 “비열하고 비인간적이다. 사악한 러시아를 최대한 빨리 물리쳐야 한다”고 비난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후 키이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번 공격이 평화로운 도시를 향한 의도적 공격이었다고도 주장했다.러시아군 공격은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키이우를 방문 중인 시점에 벌어졌다. 러시아는 블링컨 장관이 방문하기 직전인 이날 새벽에는 미사일과 드론 30여기를 동원해 키이우와 남부 오데사주 항만 일대에 공습을 가했다. 이로 인해 항만 지역의 농업회사 직원 1명이 사망했다. 국제사회는 수십명의 민간인 사상자를 낳은 이번 공격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데니스 브라운 유엔 우크라이나 담당 인도주의조정관 이날 성명을 통해 “몇시간 전 코스티안티니우카의 인구 밀집 시장에 자행된 비열한 공격은 전쟁을 겪고 있는 공동체 안의 민간인들을 짐승처럼 취급했다”고 강조했다. 같은날 유럽연합(EU) 대변인도 성명에서 이번 공격을 “악랄하고 야만적인 공격”이라고 규정하며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민간인에 대한 테러를 지속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근 수개월간 우크라이나 전역, 특히 민간 목표물을 대상으로 한 미사일·드론 공격이 고조돼왔다”며 “지난 2주 동안만 410명 이상의 민간인이 죽거나 다쳤다”고 전했다. 또 “민간인에 대한 의도적 공격은 전쟁범죄”라며 “전시 잔혹 행위의 모든 지휘자와 가해자, 공모자 등은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나체로 화장실 가요”…섹시 女가수 속사정

    “나체로 화장실 가요”…섹시 女가수 속사정

    마마무 화사가 전신 타이즈 의상의 단점을 공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는 코요태 김종민, 빽가와 존박, 화사, 판타지보이즈 홍성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화사는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착붙’ 의상으로 독일 투어 때 입은 ‘천하장사 소시지 룩’을 언급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과감한 전신 타이즈 패션이 담겨 있어 MC들이 입을 떡 벌리게 했다. 화사는 옆에 있는 레오파드 의상도 멋있다는 말에 “이건 엄정화 선배님 ‘호피무늬’ 무대 의상인데 호피도 전신 타이즈로 입었다”며 “주변에서 은근히 놀리더라”고 말했다. 이어 전신 타이즈 의상의 불편함이 없냐고 묻자 “화장실 갈 때 불편하다”고 토로했다. 그는 “다 벗어야 해서. 저는 의상이 보통 다 벗어야 하는 옷들이다. 화장실을 가면 가끔은 ‘현타’가 온다. 화장실에 앉아있으면 나체니까”라고 밝혔다.
  • 반등 기대감 솔솔… 반도체·조선·방산업 주목하세요[양은희 PB의 생활 속 재테크]

    최근 글로벌 증시는 지지부진한 흐름을 나타냈다. 지난달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위원들이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한 7월 의사록이 공개되며 금리 인상 우려가 재부각됐다. 지난 한 달 동안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1.76%, 1.33% 하락했다. 중화권 증시는 중국 경기침체 우려에 부동산 개발 업체 디폴트(채무불이행) 위기까지 겹쳐 크게 휘청였다. 같은 기간 홍콩항셍지수는 8.14%, 중국상하이종합지수는 5.20% 급락했다.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리스크도 글로벌 증시에 악재로 작용했다. 국내 증시도 덩달아 하방 압력을 받았다. 올 초부터 상승장을 주도해 온 이차전지와 중국발(發) 리오프닝 수혜로 급등했던 소비재를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진 탓에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각각 4.15%, 1.20% 떨어졌다. 그러나 국내 증시 흐름이 하락 추세로 돌아서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단기적으로는 중국발 악재에 따른 하방 압력이 존재하지만 중국 정부가 시장에 강한 통제력을 행사하고 은행권 부동산 익스포저(위험 노출액) 역시 하락하고 있으며 부동산 관련 파생상품도 적다는 점을 고려할 때 현재의 부동산 침체가 전반적인 시스템 리스크로 번질 가능성은 낮다는 판단이다. 미국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발 호재도 잇따르며 국내 증시에 훈풍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달 엔비디아가 발표한 2분기 매출은 135억 1000만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배 늘었다. 뒤이어 국내 반도체 업체들의 실적 개선 기대가 부각됐고, 코스피시장 ‘대들보’ 역할을 하는 삼성전자가 AI용 그래픽처리장치(GPU) 반도체에 쓰이는 고대역폭메모리(HBM3)를 이르면 다음달부터 엔비디아에 공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를 밀어 올렸다. 다만 글로벌 증시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리스크 관리는 필요하다.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를 경계하며 현금 비중을 늘리는 동시에 미국 국고채 금리가 하향 안정된 이후 반등이 기대되는 성장주를 중심으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는 전략을 권한다. 특히 하반기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반도체, 조선, 방산 등의 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방안을 추천한다. 국내 조선업종은 국제해사기구(IMO) 등 유엔 산하 전문기구의 탄소배출 저감 규제 강화 움직임에 힘입어 친환경 연료 추진 선박 수요 증가의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전쟁으로 에너지 시장이 불안해지며 액화천연가스(LNG) 확보도 중요해진 터라 해양플랜트 발주 확대는 국내 조선주 상승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한국투자증권 송파PB센터 영업팀장
  • 성병숙 “두 번째 前남편 부도로 100억 빚”… 딸과 함께 ‘눈물’

    성병숙 “두 번째 前남편 부도로 100억 빚”… 딸과 함께 ‘눈물’

    배우 성병숙(68)이 두 번째 전 남편의 사업 부도로 100억원대 빚을 떠안았다고 털어놨다. 지난 5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의 다음주 예고에는 ‘빚이 자그마치 100억, 모두를 울린 성병숙 모녀의 아픔’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엔 배우 성병숙과 그의 딸 서송희씨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두 사람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와 만나 지나간 가정사를 털어놨다. 성병숙은 “전 남편이 과거 사업을 하다 부도가 나서 100억원의 빚이 생겼다”고 고백했다. 그는 “가진 걸 다 털어 월세로 갔다. 나는 차에서 자면서 지냈다”며 “그 돈을 다 벌어야 했기 때문에 송희를 케어 못했다”며 갑작스럽게 닥친 비극으로 인해 딸에게 미안한 마음이 남았음을 밝혔다. 이에 송희씨는 “할머니가 늘 저한테 그랬다. ‘너희 엄마가 널 버리고 갔다’고”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오 박사는 “가족이 힘들어지게 된 결과물이 본인 탓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송희씨는 “내가 조금만 더 예쁘고, 착한 아이였다면 이런 일이 안 일어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굉장히 많이했다”고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했다. 성병숙은 “엄마가 미안하다. 내가 잘못했다”며 사과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성병숙은 1977년 TBC 공채 성우로 데뷔, 이후 MC, DJ,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그는 27세에 첫 번째 남편과 결혼해 3년 만에 성격 차이로 이혼했다. 이후 37세에 사업가와 재혼했지만, 외환위기 당시 남편이 100억원 규모의 부도를 내면서 또 한 번 파경을 맞았다.
  • 일본 육상자위대 차기 차륜형 장갑차가 된 파트리아 AMV XP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일본 육상자위대 차기 차륜형 장갑차가 된 파트리아 AMV XP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지난달 31일 (현지 시각), 핀란드 국영 방위사업체 파트리아 그룹이 일본 제강소(Japan Steel Works)와 일본에서 AMV XP 8X8 차륜형 장갑차 제작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 체결을 발표했다. 일본 제강소는 파트리아 그룹의 지원을 받아 일본 육상자위대용 차기 차륜형 병력수송장갑차(Wheeled Armored Personnel Carrier, WAPC)로 선정된 AMV XP 8X8 차륜형 장갑차를 생산하게 된다.  자위대는 일부 무기를 제외하고 그동안 소량이지만 자국 제품을 선정해 왔다. 하지만, 비교적 개발 난이도가 낮은 차륜형 장갑차를 국제 경쟁 입찰을 거쳐 외국제 제품을 선정한 것에 대해 많이 이들이 놀랐었다.  일본 방위성이 파트리아의 AMV XP를 선정한 것은 내부적 이유에서 시작되었다. 2019년 2월, 96식 차륜형 장갑차를 대체할 예정이던 경장갑차량(LAV)를 개발하던 고마쓰(Komatsu)가 2017년 회계연도부터 개발을 포기했다고 발표했다. 고마츠는 개발 포기 이유로 새로운 배기가스 규제 기준을 충족할 엔진 개발 비용에 너무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는 점을 꼽았다. 미쯔비시 중공업(MHI)이 대체 사업용 모델을 제안하기도 했지만, 일본 방위성은 국제 경쟁 입찰을 결정했다. 경쟁에는 미쯔비시 중공업의 16식 기동전투차(MCV) 기반 차륜형 장갑차, 미국 제너럴다이나믹스랜드시스템(GDLS)의 LAV 6.0 8X8 차륜형 장갑차, 그리고 핀란드 파트리아의 AMV XP 8X8 차륜형 장갑차가 참여했다. 치열한 경쟁 끝에 2022년 12월 파트리아의 AMV XP가 선정되었다.  AMV XP는 파트리아가 2000년대 초반에 개발한 AMV 차륜형 장갑차를 개량하여 2013년 발표한 모델로 더 많은 탑재량과 향상된 성능을 지녔다. 길이 8.1m, 높이 2.4m, 폭 2.8m, 최대 탑재중량 15,000kg, 최대 전투중량 32,000kg의제원을 지녔으며, 도로상 최고속도 100km/h, 항속거리 800~1,000km, 그리고 6~9km/h의 속도로 수상 주행도 가능하다. 최대 600 마력의 디젤엔진을, 변속기는 전진 7단, 후진 2단의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AMV와 AMV XP는 다양한 파생형이 있다. 병력수송장갑차(APC)는 차체 후방 병력실에 8~12명의 보병을 실어 나를 수 있으며, 병력실에 의자를 제거하고 의무후송용 들것을 들이면 의무수송형으로, 아니면 차체 위에 최대 10톤 중량의 포탑 등 다른 부가 장비를 탑재하여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슬로바키아의 SKOV 스바룬(Svarun), 남아공의 벳저(Badger), 폴란드의 로소마크(Rosomak) 등이 AMV와 AMV XP의 현지 버전이다. 이 밖에도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아랍에미리트 등이 도입했다.
  • “욕먹고 있는데…” 화사, 싸이와 손잡게 된 이유 공개

    “욕먹고 있는데…” 화사, 싸이와 손잡게 된 이유 공개

    가수 화사가 싸이와 손잡게 된 이유를 전격 공개한다. 싸이의 ‘흠뻑쇼’ 관객들 앞에서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사연도 밝힌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6일 오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코요태 김종민-빽가, 존박, 화사, 홍성민이 출연하는 ‘2023 라스 음악캠프’ 특집으로 꾸며진다. 스페셜 MC로는 솔비가 함께해 웃음을 더한다. 화사는 이날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아이 러브 마이 보디’(I Love My Body)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싱글은 화사가 2년 만에 선보이는 솔로 곡이자, 싸이가 이끄는 피네이션(P NATION)에 합류한 후 처음 발표하는 신곡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화사는 싸이와 손잡게 된 결정적인 이유가 계약 전 싸이가 보내 준 곡 때문임을 밝혔다. “(외설 논란으로) 욕먹고 있는데 (노래 제목을 보고) 뭐하는 거지? 하다가 웃음이 터지더라”라며 어두운 마음을 유쾌하게 바꿔준 곡의 매력에 빠졌다는 것. 화사는 느린 성격 탓에 계약서 검토를 미루다 결국 ‘흠뻑쇼’ 무대 위 관객들이 보는 앞에서 도장을 찍게 된 비하인드를 공개해 웃음을 선사했다. 앞서 화사는 지난 5월 한 대학 축제 무대에서 선보인 퍼포먼스가 외설 논란에 올라 한 학부모 단체로부터 공연음란죄로 고발당한 바 있다. 그는 피네이션의 계약 조건 1순위가 ‘이것’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 가운데, “싸이 오빠가 안무에 있어서는 빡세다”라며 싸이가 개입한 신곡 ‘아이 러브 마이 보디’의 안무를 최초로 공개해 환호를 안겼다. 화사는 인생 가장 떨렸던 무대로 박진영과의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꼽으며 “리허설 후 호출까지 받았다”라고 비하인드를 고백해 흥미진진함을 더했다. 화사의 이야기에 스페셜 MC 솔비는 “나도 당했다”며 박진영 앞에서 발성 연습을 했던 에피소드를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화사는 이효리와 나이 차를 뛰어넘는 ‘찐친’임을 언급하며 “원동력을 주시는 큰 분”이라고 리스펙트해 훈훈함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엉덩이를 막 난타당했다”면서 역대급 스킨십이 폭발한 무대가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더했다. ‘미친 패션 소화력’을 자랑하는 화사는 가장 잘 어울리는 ‘착붙’ 의상으로 독일 투어 때 입은 ‘소시지 룩’을 꼽았다. 소시지 룩의 단점을 묻자, “화장실 갈 때 가끔 현타 온다”라고 답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그런가 하면, 트레이드마크인 왼쪽 얼굴의 점이 알고 보니 연습생 시절 만든 숍 태생 문신이라는 사실이 공개돼 놀라움을 안겼다. 화사가 싸이와 손잡은 결정적 이유와 신곡 안무는 6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김종민 여친, 김종민 생일날 다른남자 생일파티 가” 폭로

    “김종민 여친, 김종민 생일날 다른남자 생일파티 가” 폭로

    가수 김종민이 생일날 전 여자친구에게 배신을 당했다고 방송인 이상민이 폭로했다. 5일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김종민과 낸시랭, 예원, 박광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MC 이상민은 “종민이 생일에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 생일파티에 갔다고 한다”고 폭로했다. 그러자 김종민은 “과거에, 과거에 그랬다”며 지나간 일임을 강조했다. 하지만 출연진은 “방금 계속해서 ‘과거’임을 강조하는데 그건 현재 여자친구가 들을까 봐 그런 것이냐”라고 추궁했다. 그러면서 “왜 계속해서 강조를 했을까? 누가 봐도 과거인 건데”라고 김종민을 몰아세웠다. 탁재훈 역시 “그렇게 겁이 나냐. 그럴 거면 연애를 뭐 하러 했느냐”고 거들었다. 이에 김종민은 “누가 보면 내가 공개 연애 중인 걸로 알겠다. 그렇다고 내가 공개할 줄 알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출연진의 놀림은 끝나지 않았다. 탁재훈은 계속해서 “너 요즘 이상한 얘기가 있더라. 너 해외공연을 많이 갔지 않냐. 그럴 때마다 네가 여자친구 선물을 많이 산다고 하더라. 하이힐 매장은 왜갔냐. 너가 신으려고 간 건 아니지 않느냐”라고 집요하게 물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김종민은 2018년에는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소개팅을 통해 만난 기상캐스터 황미나와 좋은 감정을 유지하기도 했으나 이듬해 결별 사실을 전한 바 있다.
  • “안 찍으면 안 되냐”…연애 프로그램서 ‘촬영중단’ 호소

    “안 찍으면 안 되냐”…연애 프로그램서 ‘촬영중단’ 호소

    ‘나는 솔로’ 16기 광수가 촬영 중단을 요청한다. 6일 방송되는 ENA·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제작진에게 눈물로 촬영 중단을 호소하는 광수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광수는 ‘한복 랜덤 데이트’에서 영숙과의 갈등으로 데이트가 중단됐다. 이후 홀로 숙소에 돌아온 광수는 모두가 잠든 새벽 4시에 조용히 일어나 아침을 맞는다. 그동안 밀린 업무에 집중하던 그는 휴대전화로 무언가를 정신없이 찾더니 탁자에 고개를 파묻은 채 흐느끼기 시작한다. 한참을 눈물을 쏟아낸 광수는 자신의 차를 타고 어딘가로 떠난다. 그러나 운전하면서도 쉴 새 없이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급기야 그는 “죄송한데 안 찍어주시면 안 되나요?”라며 목이 멘 목소리로 제작진에게 촬영 중단을 요청한다. 이를 본 MC 송해나는 “아유 어떡해”라며 속상해하고, 데프콘 역시 “속상하겠지. 힘들지”라며 광수에게 공감한다.
  • 낸시랭 “사기 결혼에 빚만 10억 떠안았다”

    낸시랭 “사기 결혼에 빚만 10억 떠안았다”

    팝아티스트 겸 방송인 낸시랭(47)이 6년 전 사기 결혼으로 떠안은 빚이 10억원이 이른다고 밝힌다. 5일 오후 방송되는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세상에게 버림받은 자들’을 주제로 김종민, 낸시랭, 박광재, 예원이 출연한다. 오랜만에 모습을 비춘 낸시랭은 “6년 전 사기 결혼으로 인해 떠안은 빚만 10억”이라고 밝혀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다. 낸시랭은 다시는 사기 결혼을 당하지 않기 위해 상대방에게 확인해야 할 ‘재혼의 조건’ 세 가지를 꼽아 MC들의 공감과 웃음을 자아낸다. 허술한 ‘연애 바보’ 김종민은 여자친구를 위해 하이힐 매장을 찾았다가 들킨 사연을 공개한다. 프로농구 선수 출신 배우 박광재는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과 상반되는 비참한 연애 스토리를 털어놓는다. 예원은 과거 ‘그 사건’ 이후의 심정을 솔직하게 풀어낸다. 이어 인생의 풍파를 다 겪은 네 사람은 ‘최악의 순간’을 묻는 ‘인생 워스트 밸런스’에 답한다. 세상에 버림받아 서러운 출연진들의 ‘티키타카’는 이날 오후 9시 SBS ‘돌싱포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