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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귀 1주년’ 서태지 ‘음반 1위’ 기념비 세우다

    ‘복귀 1주년’ 서태지 ‘음반 1위’ 기념비 세우다

    서태지가 컴백 1주년이 되는 날 ‘음반 판매 1위’라는 명예로운 기념비를 세웠다. 온라인 음반 판매 조사 사이트인 한터의 29일 오후 발표에 따르면 서태지 정규 8집 앨범 ‘아토모스(Atomos)’는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앨범 완성도를 이유로 두 차례 발매 시기가 늦춰져 열성 팬들의 애간장을 태웠던 8집 앨범은 지난 1일 발표 직후 당일 차트 1위를 차지했으나 최근 2NE1과 소녀시대, MC몽 등 만만치 않은 음반 강자들이 경쟁에 합류하며 전체 순위가 하락했던 바 있다. 복귀 1주년을 축하하려는 팬심 덕분일까. 1주년을 하루 앞둔 28일 8집의 음반 순위는 13위에서 3위로 등극, 29일에는 정상을 탈환하는 저력을 보였다. 약 4년 반 만에 가요계에 돌아온 서태지는 8집 앨범을 발표한 후 전국 9개 도시를 순회하는 콘서트 투어를 가지는 등 팬들에게 공연으로 가까이 다가서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찬유’ 이승기·한효주, 최고·최악 알바생

    ‘찬유’ 이승기·한효주, 최고·최악 알바생

    SBS 주말드라마 ‘찬란한 유산’에서 커플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이승기와 한효주의 이미지가 극과극으로 갈려 눈길을 끈다.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포탈 알바몬(www.albamon.com)은 최근 아르바이트생 1231명을 대상으로 ‘사장님이 좋아하거나 싫어할 것 같은 가상 연예인 알바생’을 꼽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승기는 ‘사장님이 싫어할 것 같은 알바생’ 5위로 꼽힌 반면 한효주는 ‘사장님이 가장 좋아할 것 같은 알바생’ 1위에 올랐다. 이는 ‘찬란한 유산’에서 성실한 고은성(한효주 분)과 뺀질거리는 선우환(이승기 분)의 이미지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사장님이 싫어할 것 같은 알바생’ 1위는 독설과 막말의 대표주자 왕비호, 윤형빈이 차지했다. 이어 이성진, 제시카, 김종민, 김희철 등이 뒤를 이었다. 또 ‘사장님이 가장 좋아할 것 같은 알바생’으로는 한효주의 뒤를 이어 이인혜, MC몽, 소녀시대, 빅뱅의 대성 등이 랭크됐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C몽, 5집서 ‘호화 피처링’…놀라운 인맥

    MC몽, 5집서 ‘호화 피처링’…놀라운 인맥

    1년 3개월 만에 가수로 돌아오는 엔터테이너 MC몽이 오는 23일 5집 ‘휴매니멀’(Humanimal) 발매를 앞두고 화려한 피처링진을 공개했다. 조성모와 SG워너비가 MC몽 ‘휴매니멀’ 피처링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MC몽은 그동안 많은 피처링 군단과의 호흡을 자랑하며 현재 가요계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피처링 전성시대를 꽃 피운 장본인이다. 이에 많은 음악 팬들은 MC몽의 앨범이 발매될 때마다 참여한 피처링 가수가 누구인지에 더 관심을 가질 정도. 이번 MC몽 5집에는 다른 가수의 곡 피처링에는 좀처럼 참여하지 않았던 조성모가 특유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보이스로 ‘죽도록 사랑해2’를 빛냈다. 또 SG워너비가 ‘나비효과’라는 곡에 참여해 SG워너비의 가창 성향을 절제하면서 더 편안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MC몽과의 호흡을 맞췄다. 지난 MC몽 4집이 양파, 박정현, 빅마마의 피처링 참여로 여성 파워를 구축한 앨범이었다면 5집은 조성모, SG워너비의 남성 파워를 채운 앨범이다. 실력파 가수 엠에이씨(MAC), 정인, 나비 등이 피처링에 참여해 그들의 독특한 음색을 뽐냈다. 특히 조성모는 ‘MC몽’이라는 이름만 듣고 피처링 제의에 흔쾌히 수락했으며 곡을 듣고 난 뒤 바로 녹음에 들어갈 정도로 열의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MC몽의 5집 ‘휴매니멀’은 오는 23일 온오프라인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 MA와일드독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주아민 “MC몽과 몰래데이트는 불가능”

    주아민 “MC몽과 몰래데이트는 불가능”

    MC몽의 연인 주아민이 몰래 데이트를 즐기던 시절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주아민은 최근 KBS 2TV ‘스타골든벨’에 녹화에 참여해 MC 전현무가 “MC몽과 몰래 데이트 했을 때 안 들키려고 어떻게 했나?”라고 묻자 “사람 많은 장소에서 만날 때는 서로 얼굴을 감추고 만나자는 약속을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런데 오빠가 트레이닝복에 형광색 모자나 특이한 선글라스를 쓰고 나와 더 튀어보였다.”고 털어놔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주아민은 ‘스타 골든벨’에 출연하기 전 MC몽으로부터 예능 비법을 전수 받았는데 그 비법이 ‘무조건 많이 웃기’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오는 11일 방송되는 ‘스타골든벨’에는 주아민 외에도 샤이니, 박소현, 오정연, 2AM(슬옹, 창민), 김성수, 장영란, 김미연, 일락, 월리, 권문철, 오아미, 김준호, 조빈, 정주리, 김태현 등이 출연한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호동, 팬心 담긴 ‘예능의 정석’ 출간에 감동

    강호동, 팬心 담긴 ‘예능의 정석’ 출간에 감동

    강호동의 ‘예능의 정석’이 진짜 책으로 나왔다. KBS 2TV ‘1박2일’ 팬들은 최근 방송 100회를 기념해 강호동 어록을 모아 ‘예능의 정석’을 제작해 프로그램 제작진 및 멤버들에게 전달했다. 티셔츠·수건·떡 등과 함께 배달된 이 책에는 강호동이 방송에서 쏟아낸 말과 ‘1박2일’의 여행지도·시청률표 등이 수록돼 있다. ‘예능의 정석’은 강호동이 지난 4월 ‘1박2일’ 경북 영양군 편부터 시도한 방송 콘셉트로 멤버들에게 예능에 대해 훈수를 둘 때마다 늘 근거로 대는 존재하지 않는 책이다. 하지만 팬들 사이에서 ‘예능의 정석’을 책으로 만들어보자는 의견이 나와 결국 한 권의 책으로 탄생하게 됐다. 이 책에는 ‘1박2일’ 팬들의 열성과 아이디어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수학 분야의 베스트셀러 ‘수학 정석’을 패러디해 표지를 만든 ‘예능의 정석’은 짱돌 강호동 선생 어록 20선을 소개하고 있다. 팬들이 정한 이 책의 정가는 꼬막 2000개이며 책 저자는 강호동으로 표기돼 있다. 강호동을 비롯한 이승기·MC몽·이수근·은지원·김C 등은 80페이지에 달하는 이 책을 촬영 현장에서 받아 보고 감격을 억누르지 못했다. 강호동이 감격스러워 하는 장면은 이 프로그램의 100회 분인 12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투 “6년만에 엽기 벗었죠!” (인터뷰)

    원투 “6년만에 엽기 벗었죠!” (인터뷰)

    그저 ‘잘 논다’고 가수가 될 수 있을까? 말도 안되는 소리 같지만 이들처럼 ‘기가 막히게’ 잘 놀면 가능하다. 제대로 놀 줄 아는 두 형님, 원투(송호범, 오창훈)가 돌아왔다. 월드컵 열기가 뜨겁던 2002년, 박진영은 원투의 노는 모습에 감동(?)을 받아 ‘JYP 영입’을 제의했다. 직접 부른 CD를 들고 사무실을 찾았지만 박진영은 한 번 들여다보지도 않고 계약서를 내밀었다. “계약하자, 너희 같은 그룹을 원했다.” 그 후 데뷔 6년. 세 번의 소속사 이적이 있었고 월 125만원의 생활고를 겪었다. ‘원투 = 코믹 + 엽기’라는 고정관념을 가진 당신, 지금까지의 원투는 잊어라. 술잔을 채우지 않고는 들을 수 없는 ‘찐한’ 이야기가 시작됐다. ★ JYP 조차 ‘다듬지 않은’ 가수 1호 비, GOD, 원더걸스 ... ‘원투?’ 사실 원투가 처음 ‘JYP’란 브랜드를 달고 가요계에 데뷔했을 때 고개를 갸우뚱했던 기억이 난다. 미안한 얘기지만 ‘JYP스럽지’ 않았다. “하하. 미안할 것 까지야…. 저희는 JYP가 다듬지 않고 내보낸 1호 가수였으니까요. 박진영 형이 저희에게 원하는 건 ‘JYP의 조각품’이 아니었어요. 타 소속 가수들이 온실의 화초라면 저희는 냇가에서 굴러온 수석에 비유됐죠. 어찌 보면 박진영 자신이 너무나 하고 싶었던, 그러나 소속사 틀 때문에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노는 문화’에 대한 자유분방한 음악을 할 수 있는 코드를 찾아낸 거죠.” (송호범) ‘천하의 딴따라’ 박진영과 ‘제법 놀 줄 아는’ 원투의 첫 작업은 그야말로 일사천리였다. “3개월 만에 녹음까지 모든 작업이 마무리 됐다면 믿으시겠어요? 완벽주의로 소문난 그가 즉흥적으로 작업한 처음이자 마지막 앨범이었죠. 진영 형이 그러더군요. ‘너희는 색(色)이 있으니까 깎거나 다듬지 않아도 돼. 너희 그대로를 보여준다면, 그게 바로 내가 원하는 원투야.’라고.” (오창훈) ★ 비-MC몽-아이비의 그늘 “늘 2인자였다” JYP, 팬텀 등 대형 소속사를 떠나 최근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튼 원투는 “이제야 인간미로 뭉친 회사를 만나 제 2의 가수 인생을 시작하게 됐다.”며 기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소속사 이적 이유를 묻자 쿨(Cool)한 두 남자는 돌려 말하지 않았다. “대형 소속사라고 늘 좋은 건 아니에요. 그간 저희는 비- MC몽-아이비 등 ‘킬러 콘텐츠’에 밀린 2인자에 불과했죠. 흔히 방송사와 기획사 간의 시스템이 그렇듯 톱가수들이 구멍 낸 방송 스케줄을 2인자 가수들이 메우게 되거든요. 그들이 방송사와 사이가 안좋단 이유로 저희도 출연정지가 되기도 하고요.” (송호범) 2인자의 설움은 이제 시원하게 벗었다. 원투는 데뷔 6년 이래 처음으로 목요일부터 일요일 까지 방송되는 모든 가요 프로그램의 출연 제의를 받았다. “아담한 회사에서 최고의 찬스를 얻은 셈이죠. 컴백하고 나서 눈치 보지 않고, 정말 신이 나서 노래 불러 보기는 처음이에요. 음악적으로도 타의로 입혀진 ‘코믹’의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진짜 원투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됐으니까요!” (오창훈) ★ ‘별밤’ 1위? 황정민보다 2억배 센 세레모니 원투는 용감한 형제와 작업한 신곡 ‘별이 빛나는 밤에’를 통해 데뷔곡 ‘자 엉덩이’로 굳혀진 엽기발랄의 이미지를 말끔히 씻어냈다. “1년 전 ‘못된 여자’로 원투가 추구하고픈 음악적 방향을 내비췄어요. 가볍지 않지만 제대로 흥이 나는 음악을 하고 싶어요. ‘나도 저들처럼 놀아보고 싶다’는 느낌이 들도록 말이죠.(오창훈)” 원투의 컴백 무기를 묻자 의외의 답변이 돌아왔다. 바로 ‘프레쉬(Fresh)한 잠재력’. “데뷔 6년차지만 매 앨범마다 2년여 간의 공백이 있었더라고요. 그래서 원투에게는 ‘프레쉬한 잠재력’이 숨어있어요. 새로운 소속사에서 저희가 원하던 스케치북을 얻었으니 이제 멋진 그림을 그리는 일만 남은 거죠. 스케치는 끝났습니다. 저희가 어떤 색을 입혀갈지는 지금부터 지켜봐 주세요.” (송호범) 원투 만큼 심하게(?) 준비된 그룹을 못 봤다. 인터뷰 말미 그들은 “‘별이 빛나는 밤에’가 1위할 그 날을 위해 극비리에 준비해둔 세러모니가 있다.”고 살짝 귀띔했다. “황정민의 밥숟가락 소감 보다 약 2억배는 더 센 세러모니를 준비해놨어요. 궁금하시다고요? 꼭 1위 해야겠네요.(웃음) 올 여름, 유쾌한 원투가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무대 위에 붓겠습니다!” (송호범)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박2일’, 분당최고 40%돌파…찬호편 이후 6개월만

    ‘1박2일’, 분당최고 40%돌파…찬호편 이후 6개월만

    ‘1박 2일’이 6개월 만에 분당최고시청률 40%대를 돌파했다. 29일 시청률 조사기관 TNS 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의 인기코너 ‘1박2일’은 33.9%를 기록해 지난 방송에 이어 2주 연속 30%대를 기록했다. 특히 조식뷔페 복불복 마라톤 대회는 분당최고시청률인 43.3%를 기록했다. 분당 시청률 40% 돌파는 지난겨울 박찬호가 출연했던 ‘충남 공주’ 편에 이어 6개월 만이다. 이날 방송에서 혹서기 캠프를 떠난 ‘1박 2일’ 멤버들은 아침 미션에서 성공한 이수근, 은지원을 제외한 멤버들이 ‘조식뷔페배 복불복 마라톤대회’를 열었다. 김C는 두꺼운 겨울 점퍼를 입고 식초, 까나리액젓, 뜨거운 육개장 등을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승기, 강호동, MC몽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제공 = KBS 2TV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9년형 ‘소프트힙합’, 더울수록 부드럽게

    2009년형 ‘소프트힙합’, 더울수록 부드럽게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6월 초입, 힙합이 놀랄만큼 가벼워지고 있다. 무거운 비트감를 덜어낸 일명 ‘소프트 힙합(Soft Hip-hop)’이 급부상하고 있는 것. 이러한 변화는 국내 힙합을 대표하는 남성 솔로 래퍼들의 시즌 교체가 이뤄지며 본격화되고 있다. 올 여름을 강타할 ‘新 힙합 트렌드’를 분석해 봤다. ◀ ‘강렬한’ 크라운J · MC몽 가고… 미국으로 떠난 크라운 제이와 잇단 예능 출연으로 음반 발매가 지연되고 있는 MC몽의 공백은 ‘부드러움’으로 무장한 H-유진과 MC한새가 메울 전망이다. 지난 달, 전 소속사와 계약을 정리하고 올해 초 미국으로 건너간 크라운 제이(본명 김계훈)는 애틀란타에 인디 음반 레이블 플라이보이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현지 활동에 나설 채비를 꾸리고 있다. ‘만능 엔터테이너’ MC몽(본명 신동현)도 가요계 복귀가 쉽지 않아 보인다. MC몽의 한 관계자는 5일 “MC몽이 KBS 2TV ‘1박2일’을 비롯해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보니 앨범 작업에 임할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며 “당초 6월을 목표로 5집 정규 앨범을 준비해 왔으나 발매 시기가 늦어지고 있다. 여름 컴백은 어려울 것”이라고 아쉬움을 표했다. ▶ ’소프트’ H-유진 · MC한새 온다! 반면 6월을 기점으로 활동에 박차를 가하는 가수 H-유진(본명 허유진)과 MC한새(본명 윤성훈)는 지금까지의 힙합 판도와 또 다른 ‘新 트렌드’를 승부를 건다. 바로 ‘소프트 힙합’. 최근 린과 피쳐링 호흡을 맞춘 새 프로젝트 디지털 싱글 ‘사랑인가봐’를 발표한 H-유진은 국내 정상급 여성 보컬과 함께 하는 ‘러브 힙합 시리즈’ 제 2탄을 준비중이다. 학창시절 미국 L.A에서 원타임의 테디와 유승준와 더불어 힙합계에 입문한 H-유진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정통 힙합이 지니고 있는 중압적인 비트와 화려한 기교를 버렸다. H-유진은 최근 인터뷰에서 “크라운 제이와 MC몽은 자기만의 힙합색이 뚜렷한 친구들”이라며 “저 역시 파워풀한 힙합을 좋아하지만 먼저 대중들로 하여금 힙합이란 장르를 친근하게 느끼도록 하고 싶다.”며 “이런 의미에서 달콤한 멜로디의 사랑 노래를 연이어 선보이려 한다.”고 설명했다. 오늘(5일) 각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음원을 공개한 후 폭발적인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는 MC한새의 7집 take 1 ‘전화해줄래’에서도 올 여름 힙합 트렌드인 ‘소프트 힙합’을 엿볼 수 있다. H-유진과 MC한새는 각각 린과 란이라는 여성스런 보이스를 지닌 보컬을 투입해 ‘소프트 힙합’ 특유의 부드러움을 더했다. 한국적인 ’발라드힙합’의 개척자인 MC한새는 “그간 주로 고질적 사회문제를 음악으로 다뤄 매니아적 성향이 강했지만, 여름 시즌을 맞아 변화가 필요했다.”고 밝혔다. 이어 MC한새는 “이번 7집 Take 시리즈를 통해 선보일 다양한 ‘소프트 힙합’을 통해 힙합에 대한 고정관념이 사라지고 인기 장르로 정착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의의를 되새겼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공식커플’ MC몽ㆍ주아민, 동반 TV 첫나들이

    ‘공식커플’ MC몽ㆍ주아민, 동반 TV 첫나들이

    ‘연예계 공식커플’ MC몽과 주아민이 TV에 처음으로 동반 출연한다. MC몽과 주아민 커플은 지난 28일 SBS ‘야심만만2-요절복통 유.치.장’ 녹화에 참여해 첫 만남부터 알콩달콩한 연애 풀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주아민은 남자친구에 대한 거침없는 폭로로 MC몽을 긴장케 했다. 주아민은 “너무 사소한 잔 거짓말들을 자주해 오죽하면 내가 붙여준 별명이 ‘잔구라 대마왕’”이라고 말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여자 친구의 솔직발언에 MC몽은 어쩔 줄 몰라 하는 가운데 주아민은 “MC몽의 작은 거짓말로 인해 한 때 잠시 이별을 겪은 후 다시 만나게 됐다.”는 우여곡절의 러브스토리와 “결정적으로 두 사람이 싸우게 된 사건이 강호동 때문(?)”이라는 사실 등을 거침없이 폭로했다. MC몽은 이와 관련해 지난 3월, 자신의 미니홈피에 여자 친구에 대한 미안함과 반성의 마음을 담은 글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MC몽 여자친구 주아민은 현재 엠글로벌루브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패션지 ‘마리끌레르’등을 통해 지면 CF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출처=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C몽, 고교 생활기록부 “연예인 재능 많음”

    MC몽, 고교 생활기록부 “연예인 재능 많음”

    가수 MC몽(본명 신동현·28)의 학창시절 부터 연예인으로서의 기질이 다분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오늘(28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Mnet ‘닥터 몽, 의대가다’에서는 MC몽의 고등학교 시절 생활 기록부가 전격 공개 된다. 스승의 날을 맞아 모교인 배명고등학교를 찾은 MC몽은 자신의 학창 시절 생활 기록부의 열람을 요했다. 이 중 눈길을 끈 부분은 당시 MC몽의 담임 선생님이 작성한 ‘진로 상담란’. 공개된 ‘진로 상담란’에는 MC몽에 대해 “연예에 재능이 많으므로 본인 희망대로 진출하도록 격려함”이라고 적혀 있었다. 인터뷰에 응한 MC몽의 담임 선생님은 “유명해지면 다시 보자고 MC몽과 약속했었다.”고 대견해 하며 “그런데 그 때의 약속을 MC몽이 잊지 않았다. 학창시절에도 MC몽은 의리 있고 진실한 학생이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MC몽은 후배들과 만난 자리에서 “공부 열심히 하고 학교 생활에 충실할 것”이라고 충고하며 “나이가 드니 당시에 공부 좀 해 둘 걸 하는 후회가 밀려오더라.”고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놓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사진 제공 = Mnet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H-유진, 김종국 곡 뺏었다? “형은 이미 잘됐잖아” (인터뷰)

    H-유진, 김종국 곡 뺏었다? “형은 이미 잘됐잖아” (인터뷰)

    ”에이, (김)종국형은 이미 너무 잘 됐잖아요.(웃음)” 김종국이 꽁꽁 숨겨왔던 ‘새콤상콤 연인송’을 힙합 가수 H-유진(본명 허유진·29)에게 빼앗겨 버렸다. ”원래는 종국형 노래였어요. 다음 앨범에 들어갈 예정이었지만 ‘내가 부르면 안되겠냐’며 잘 부탁해 뺏었죠. ‘5월의 연인’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노래였거든요.” 새 디지털 싱글 ‘사랑인가봐(feat. 린)’를 발표한 H-유진. 최근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예능계의 샛별’로 급부상한 그의 ‘넉살’을 미워할 수 없는 진짜 이유는 바로 음악적 신뢰감에 있었다. ◇ 린, 피터링 8곳 거절…H-유진만 O.K! H-유진은 피처링으로 멋진 화음을 선사해준 린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린 씨는 힙합과 어울리는, 더없이 세련된 음색을 지녔어요. 평소 친분이 있었지만 이미 무려 8곳에서 피처링 제의를 받은 상태였기 때문에 큰 기대를 하지 못했어요. 어려운 부탁이라 내심 미안했는데 흔쾌히 승락해 줬죠.” 실제로 린은 MC몽의 ‘너에게 쓰는 편지’, 휘성의 ‘날 모르죠’, 허니패밀리의 ‘사랑해’, 에픽하이의 ‘그녀가 불쌍해’ 등 다수의 작품을 빛나게 했던, 힙합 가수들이 꼽은 최고의 여성 보컬리스트다. ”’사랑인가봐’ 녹음을 마친 후 린 씨의 말이 인상적였어요. ‘내 곡 보다 더 잘 나온 것 같아, 어떡해’하고요.(웃음) 그러니깐 제가 뺏으면서 까지 욕심을 냈겠죠?” ◇ 5月에 딱! ‘사랑인가봐’ 지난 8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첫 선을 보인 ‘사랑인가봐’에 대한 대중들의 반응도 다르지 않았다. ’너만 내 곁에 있으면 자꾸 바보가 돼. 이런게 사랑인가봐. 너를 사랑하나봐.(후렴구 中)’ 사랑을 막 시작한 연인들이 서로에 대한 설렘을 수줍게 고백하는 ‘사랑인가봐’는 H-유진의 설명대로 5월에 ‘딱!’인 노래였다. 살랑이는 봄 바람에 사랑 한 번 안하고픈 솔로가 어딨으랴. H-유진은 이러한 마음을 관통하듯 솔로에게는 위안을, 커플에게는 행복을 안겨줄 ‘사랑노래 시리즈 2’를 연이어 선보일 계획이다. ”늦은 데뷔이니 만큼, 제 음악적 욕심을 채우다기 보다 대중들에게 ‘H-유진’이란 이름이 익숙할 수 있도록 친근한 주제로 다가서고 싶어요. ‘사랑노래 2탄’은 시원한 여름에 어울리는 쿨한 사랑노래가 될 겁니다.” 오늘(10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린과 함께 ‘사랑인가봐’ 스폐셜 무대를 선보이는 H-유진은 “사랑스럽고 산뜻한 무대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본격적인 컴백은 7-8월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그 때는 지금보다 깜짝 놀랄만한 아이템으로 인사드릴게요. 버라이어티에서는 친근하지만 무대 위에서는 오직 음악으로 인정받는 래퍼가 되고 싶습니다. 부단히 노력하는 H-유진, 지켜봐 주세요.”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예능 퀸’ 서인영, 컴백작서 MC몽과 시청률 대결

    ‘예능 퀸’ 서인영, 컴백작서 MC몽과 시청률 대결

    가수 서인영이 예능 컴백 첫 작품에서 MC몽과 불꽃 튀는 대결을 벌인다. 서인영은 다음 달 7일 케이블 채널 Mnet ‘서인영의 신상 친구’(가제, 연출 안소연)를 통해 예능 여왕 자리로 귀환한다. 특히 ‘서인영의 신상 친구’는 MC몽의 예능 단독 도전작으로 화제를 모았던 ‘닥터 몽 의대 가다(연출 박준수)’에 이어지는 시간에 편성될 것으로 알려져 두 사람의 이름을 내건 프로그램 간 시청률 대결이 예상된다. 제작 측은 “이제껏 Mnet에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연속으로 방송된 사례는 처음”이라며 “두 프로그램을 매주 목요일 저녁 11시에 120분 간 연이어 방송할 것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같은 파격적인 편성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둘 다 가수 출신 예능인으로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좋은 이미지을 구축해냈으며 경쟁을 펼칠 경우 좋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주 첫 방송 됐던 ‘닥터 몽 의대 가다’는 호평을 받으며 케이블 채널로서 높은 시청률에 달하는 1%를 기록했다. 사진 제공 = Mnet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케이윌, 대학축제 섭외 1순위 “30곳도 넘어”

    케이윌, 대학축제 섭외 1순위 “30곳도 넘어”

    ’눈물이 뚝뚝’으로 사랑받고 있는 가수 케이윌(K.will)이 대학가 축제 공연 섭외 1순위 스타로 급부상했다. 지난해 MC몽과 함께 피쳐링한 ‘러브 119’로 가요계 상위권을 휩쓴 케이윌은 최근 시원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눈물이 뚝뚝’을 발표, 히트곡 2연타를 치며 감성적인 발라드를 선호하는 대학생들에게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케이윌의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23일 “축제 시즌에 돌입한 5월을 맞아 전국 각지의 대학교에서 특별 출연 요청이 쏟아지고 있다.”며 “이미 30곳이 넘는 대학으로 부터 요청을 받은 상태”라고 밝혔다. 이에 케이윌은 감사의 뜻을 표하며 “대학 공연은 대학생들의 열정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어 더욱 흥이 난다.”며 “바쁜 스케줄이지만 축제 분위기를 한껏 살릴 수 있는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뛰어난 보컬 실력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케이윌은 최근 재치 넘치는 입담가로 알려지며 라디오 방송 섭외 우선 순위로 등극하는 등 무대 밖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승기 “대학 1년때 아픈 사랑했었다”

    이승기 “대학 1년때 아픈 사랑했었다”

    국민 남동생 이승기가 “데뷔 후 가슴 아프게 사랑했던 여자 있었다.”고 방송최초로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승기는 20일 방송되는 SBS ‘야심만만2-예능선수촌’녹화에 참여해 “데뷔 후 사랑했던 사람이 있었다.”고 깜짝 고백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데뷔 후에 사랑을 해본 적 있느냐?”는 MC 강호동의 질문에 이승기는 “있었던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평소 절친한 사이 강호동과 MC몽은 자신들조차 전혀 몰랐던 사실에 깜짝 놀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MC들의 집요한 질문에 결국 이승기는 “대학교 1학년 때 만난 학교 동기”라며 “연상이었다.”는 사실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하지만 이승기는 “그 여자분에게 남자친구가 있어 결국 짝사랑만 하다가 끝났다.”고 말해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이승기는 “머리로는 좋아하면 안 된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마음은 어떻게 안 되더라. 좋아하는 티는 냈다.”고 그녀와 얽힌 안타까운 추억들을 공개했다. (사진출처=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힙합 뮤지션들 뭉쳤다

    조PD, 김진표, MC몽, MC스나이퍼 등 인기 힙합 뮤지션 12팀이 뭉쳐 화제를 모은 옴니버스 형식의 프로젝트 음반 ‘블루브랜드-트웰브 도어스’가 나온다. 대중성과 음악성을 고루 갖췄다는 이번 프로젝트에는 리쌍의 길, 크라운제이, 슈프림팀, 배치기, 버벌진트, 장근이, 미스에스 등도 참여했다.
  • 메이비, 서강대 특별 강사로 선다

    메이비, 서강대 특별 강사로 선다

    가수 메이비가 강사로 변신한다. 가수, 작사가, DJ로 다방면에서 활약중인 메이비는 오는 26일 낮 12시 서강대학교 가브리엘관에서 진행되는 ‘서강대학교 방송작가 아카데미 개원기념 공개 특강’에 특별 강사로 초빙됐다. 서강대학교 방송작가 아카데미 측은 “작사가로, 가수로, 라디오 DJ로 다방면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메이비가 방송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많은 조언을 해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며 이번 특강에 높은 기대를 나타냈다. 메이비는 메이비는 이효리의 ‘텐 미닛츠 (10 Minutes)’, ‘겟 차(Get Ya)’, MC몽의 ‘너에게 쓰는 편지’, ‘그래도 남자니까’ 등 수많은 히트곡의 노랫말을 썼으며 2006년에는 ‘대한민국 연예 예술상 작사상’을 수상했다. 맑고 청량한 음색과 서정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2장의 정규앨범과 다양한 싱글을 발표하며 가수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고, 현재 KBS COOL FM의 간판프로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를 맡아 동시간대 청취율 1위를 고수하는 인기 DJ로 활동하고 있다. 메이비 소속사 관계자는 “작가의 꿈을 갖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처음 강단에 오르는 것” 이라며 “라디오 진행을 하는 DJ로써, 작사가로써 메이비가 아껴두었던 작사 노하우 등 자신이 갖고 있는 경험담을 모두 들려 드릴 예정” 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MA와일드독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이동준 기자 juni3416@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C몽 여친, 신예 주아민은 누구?

    MC몽 여친, 신예 주아민은 누구?

    가수 MC몽(본명 신동현·29)의 여자친구가 모델 겸 연기자 지망생 주아민(25)으로 밝혀졌다. MC몽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12일 “MC몽이 미니홈피를 통해 고백한 여자친구는 모델이자 신인탤런트인 주아민”이라고 밝혔다. MC몽은 지난달 19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여자친구와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며 다정하게 앉아있는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장문의 직접 글을 남긴 MC몽은 “여러분에게 이제 다시 한번 고백하고 그사랑 응원해주세요. 저는 지금 그 여인을 사랑하고 있습니다.”고 말해 여자친구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제가 다시 태어나기 위해선 대중들이 필요하다. 마음이 담긴 일을 시작하려 한다. 이젠 그 무엇도 속이고 싶지않다. 내 사랑도 내 일도 더이상 속이고 싶지 않다”며 열애 사실 고백하게 된 이유도 덧붙였다. 이에 대해 MC몽은 최근 SBS ‘야심만만’에 출연, “잘한 것도 없고 변하겠다고 해놓고 그러지도 않았기 때문에 미니홈페이지를 통해 용서를 빈 것”이라고 설명하며 애틋한 마음을 토로했다. 상명대학교 독일어문학과에 재학 중인 주아민은 현재 엠글로벌루브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패션지 ‘마리끌레르’등을 통해 지면 CF모델로 활약했으며 연기자 데뷔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C몽 “여친 행복하지 않다는 말에 가슴 무너져”

    MC몽 “여친 행복하지 않다는 말에 가슴 무너져”

    얼마 전 자신이 운영하는 미니홈피에 여자친구가 있음을 공개했던 MC몽이 방송을 통해 다시 한 번 여자친구에 대한 사랑을 고백했다. MC몽은 9일 방송되는 ‘야심만만2 예능선수촌’ 녹화에 참여해 “여자친구에게 거짓말도 많이 했고 잘못한 게 너무 많다. 그런데 항상 변하겠다고 말만 했지,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어느 날 여자친구가 나 때문에 행복하지 않다고 한 말을 다른 친구에게서 전해 들었다.”며 “너무 괴로웠고 남자로서의 자존심이 무너져 내렸다.”고 말해 출연자들의 공감을 샀다. 이에 MC몽은 스스로에게 크게 실망하고 상처받은 여자친구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로맨틱한 방법으로 용서를 빌었다.”고 말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MC몽은 “맨 처음에는 둘이 처음으로 같이 봤던 영화 입장권 뒷면에 편지를 써 여자친구 집 앞에 두고 왔다”며 여자친구를 향한 진실된 마음을 고백했던 일련의 과정을 소개했다. 그는 여자친구에게 사주고 싶었던 옷을 입힌 마네킹과 두 사람의 모습을 담은 대형 플랜카드를 집 앞에 걸어놓고 왔다고. 뿐만 아니라 MC몽은 이런 상황 속에서 공개적으로 자신의 미니홈피에 글을 올릴 결심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MC몽은 “내가 진정으로 변할 수 있는 방법은 하나인 것 같았다. 나는 연예인이니까 대중들과 약속을 하겠다는 의미로 글을 썼다.”고 그 이유를 밝혀 출연자들을 감동시켰다. 이 밖에도 MC몽은 강호동 때문에 여자친구와 크게 틀어질 뻔 했던 사건과 지난 ‘야심만만’ 녹화에서 여자친구 때문에 괴로워 방송에서 내내 가짜 웃음으로 버텼던 속사정 등을 허심탄회하게 고백한다. 여자친구를 위한 MC몽의 감동적인 이벤트 풀스토리는 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야심만만2 예능선수촌’에서 소개한다. (사진출처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임정은 “예능 전쟁서 살아남는 법? 솔직함이죠” (인터뷰)

    임정은 “예능 전쟁서 살아남는 법? 솔직함이죠” (인터뷰)

    요즘 예능프로그램 ‘야심만만 예능선수촌’에서 톡톡 튀는 4차원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확 사로잡은 MC가 있다. 그의 이름은 임정은. 청순한 외모, 가녀린 몸까지 과연 그 여리디 여린 임정은이 소위 말하는 피 튀기는 예능 전쟁 속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 걱정부터 드는 것이 사실. 하지만 그는 방송을 한번이라도 본 사람이라면 ‘예능이 딱이다.’라는 말이 먼저 나오게 만들어버린다. 인터뷰를 위해 모습을 드러낸 임정은은 환한 미소로 취재진을 반겼다. 예능 전쟁 속 당당히 빛을 발하고 있는 ‘예능의 新 샛별’ 임정은과의 4차원 인터뷰를 지금부터 시작한다. # “배우가 왠 예능? 기회가 없었을 뿐이에요!” 임정은을 만나자마자 다짜고짜 왜 갑자기 예능 MC를 맡게 됐는지 물었다. 돌아온 대답은 너무나 간단했다. “사람들은 갑자기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저는 아니예요. 예능에 대해서 마음의 문을 닫고 있었던 것은 아니니까요. 단지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을 뿐이죠.” ‘예능선수촌’을 시작하기 전 제작진과의 미팅에서 솔직한 모습을 보여줬다는 임정은은 “정말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드렸던 것 같아요. 제가 살아온 이야기, 러브 스토리, 말도 안 되는 에피소드 등 숨기지 않고 보여줬어요. 나중에 들은 말인데 그 모습이 맘에 들었다고들 하시더라고요.” (웃음) 예능 MC가 힘들지 않냐고 묻자 “재미있다. 사실 해보지 않았던 분야고 많은 사람들도 만나고 아직은 MC라는 것보다 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그 자체를 즐기고 있는 것 같다.”고 오히려 행복한 대답을 전했다. “사실 MC로서 포부나 목표가 컸다면 지금 이 자리에 서지 못했을 거예요. 매번 저의 모습을 보여줘야겠다는 것은 큰 욕심인 것 같고 그냥 제 모습 그대로를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이예요.” MC라는 말은 아직은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다는 임정은은 정말 꾸밈이 없어 보였다. 강호동, 최양락, MC몽, 윤종신까지 입담이라면 어디 가도 빠지지 않는 그들과의 호흡에 대해서 물었더니 “아직까지 호흡이라고 하기에는 제가 많이 부족하다. 너무 잘 챙겨주셔서 어려움 없이 하고 있다. 오빠들을 믿고 하니깐 오히려 편하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드라마 속 이미지와 많이 달라서 저의 모습이 가식이 아닌가 하시는 분들도 분명 있을 거예요. 하지만 자연스럽게 보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가식적이지 않고 솔직한 모습만 보여 드릴거예요.” # “지금은 남자친구 없지만 연애하면 당당히 밝힐거예요” 인터뷰 내내 너무나도 솔직한 대답으로 기자를 놀라게 했던 그였기에 대뜸 ‘남자친구가 누구냐?’ 물었다. 자신도 모르게 얼떨결에 대답할 수 있다는 조금의 희망을 안고 말이다. ”남자친구가 있으면 당당히 밝힐거예요. 하지만 지금은 없다는 거…. 정말 연애가 하고 싶어요. 요즘 부쩍 열애설이 많이 나는데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부럽기도 하고 결혼도 빨리 하고 싶어요”(웃음) 연애가 너무 하고 싶다는 임정은은 미래의 남자친구 이야기로 꽃을 피웠다. “포근하고 편안한 스타일이 좋아요.훈남스타일보다는 조금 더 편안하고… 외모는 전혀 안봐요. 외모를 안 따진다고 하면 다들 거짓말일거라고 생각할지 모르다는데, 전 외모는 정말 안따져요. 예전 남자친구를 친구들이 보고 다 놀라더라고요.” # “어떤 배우를 닮기보다 작품 속 저를 기억했음 좋겠어요” 2002년 영화 ‘일단 뛰어’로 첫 연기를 시작한 임정은은 데뷔하자마자 ‘제2의 심은하’라는 별명을 얻으며 언론을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제 2의 ○○’라는 꼬리표는 배우에게 있어 축복인 동시에 불행이기도 하다. ”심은하 선배님을 닮았다는 이유로 맨 처음에는 얼굴을 알릴수는 있었지만 저보다는 별명이 먼저 각인될 때 속상한게 많았죠. 하지만 전 연기하는 배우예요. 제 연기로 평가받을 거예요.”(웃음) 그 후 임정은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쌓아갔다. 때론 청순한 외모에 걸맞게 ‘눈물의 여왕’으로 때론 당찬 여고생으로 최선을 다해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했다. ”매 작품을 할 때마다 새롭게 출발해요. 하지만 외모 때문인지 똑같은 캐릭터만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더러 있더라고요. 아직도 보여주지 못한 면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작품을 통해서 보여드려야죠.” 앞으로 하고 싶은 캐릭터가 있냐고 물었더니 그는 웃으며 “어떤게 하고 싶다기 보다 안해본게 너무나 많다. 어떤 캐릭터에 한정시키기 보다 지금과 다른 캐릭터라고 하면 욕심부터 난다.”고 당찬 대답을 들려줬다. ”연기 잘하는 배우를 보면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그 배우를 닮고 싶다는 것보다 작품 속에 완전히 들어가 있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훗날 대중들이 제 모습을 보려고 작품을 선택한다면 그것만큼 행복한게 어디 있겠어요.” 어떤 질문에도 꾸밈이 없었던 임정은은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었다. 아직도 보여줄 게 너무나도 많아 보이는 그의 행보가 기대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 사진=조민우@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C몽 열애 고백 “더 이상 속이고 싶지 않다”

    MC몽 열애 고백 “더 이상 속이고 싶지 않다”

    가수 MC몽이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음을 당당히 고백해 화제다. MC몽은 19일 오전 1시 40분경 자신의 미니홈피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지난해 가을 새로운 인연을 만나 교제 중인 사실을 알렸다. 여자친구와 함께 찍은 뒷모습 사진과 함께 MC 몽은 그 동안의 마음고생을 털어놓았다. MC몽은 “많은 분들에게 당당히 제 잘못과 제 사랑을 고백하려 한다. 아마 저희 회사는 발만 동동거리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유일하게 저를 가족처럼 사랑해주는 ‘몽키즈’ 친구들도 크게 실망할지도 모른다.”고 조심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작년 4월에 3년 동안 교제했던 친구와 이별하고 방황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4집에 전념했고 운이 좋아 ‘서커스’며 ‘1박 2일’까지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가을에 한 여자를 알게 됐다.”고 사랑하는 연인의 존재를 알렸다. MC몽은 여자친구에 대해 “훌륭한 부모님 밑에서 자란 독실한 크리스천”이라며 “자기보다 못난 사람을 위해 봉사하러 다니고 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항상 하나님이 자신의 가슴 속 첫사랑이라고 말하는 순수하고 어여쁜 여인”이라고 소개했다. “어린 나이에 큰 돈을 만지고 나름 좋은 차, 좋은 집에 살면서 사랑과 인생에 대한 가치관이 썩어가고 있다.”고 반성한 그는 “그 여인이 지금 너무 힘들어 한다. 그래서 썩어버린 제 정신을 이제부터 되돌려보려고 한다. 사랑도 일도 더 이상 속이고 싶지 않다. 마음 가는 대로 그 사랑을 표현하고 지켜주고 싶다. 더 이상 속이면 제가 쓰는 가사도 썩어질까 두렵다.”며 열애 사실을 밝힌 동기를 전했다. MC몽의 당당한 고백에 많은 네티즌은 미니홈피를 방문해 ‘이쁜 사랑하세요’, ‘너무 멋있어요’, ‘사랑도 일도 꼭 쟁취하세요’ 등 축하와 격려의 글을 남기고 있다. 사진=MC몽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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