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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납치됐어요. 돈 보내주세요”… 中유학생 자작극 탄로

    “저 납치됐어요. 돈 보내주세요”… 中유학생 자작극 탄로

    용돈을 마련하기 위해 부모에게 납치됐다고 거짓 전화를 한 20대 유학생의 자작극이 밝혀졌다. 지난 15일 MBN에 따르면 서울 성동경찰서는 14일 ‘납치 소동’을 꾸민 20대 중국인 유학생 A씨를 보호자에게 인계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중국에 거주하는 부모에게 영상통화를 걸고 속옷만 입은 채 손발이 묶인 모습을 보여주며 돈을 송금해달라고 말했다. 깜짝 놀란 부모는 “아들이 납치된 것 같다”며 같은 날 오후 3시 30분쯤 한국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받아 출동한 경찰은 A씨의 수색에 나섰다. 경찰은 거주지에서 A씨를 찾지 못하고 6시간 수색 끝에 한 모텔에서 그를 발견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가 용돈을 더 받아내고자 자작극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MBN에 “A씨가 직접 신고한 게 아니어서 공무집행방해 혐의는 성립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경찰서는 A씨에 대한 안전조치를 취한 뒤 보호자에게 인계했다.
  • 김병만 어머니 갯벌서 조개 잡다 숨져…“매일 미안” 오열

    김병만 어머니 갯벌서 조개 잡다 숨져…“매일 미안” 오열

    개그맨 김병만이 인생의 터닝포인트로 ‘지금’을 꼽으며 사고사한 모친을 언급했다. 16일 방송되는 MBN ‘떴다! 캡틴 킴’에서 김병만은 뉴질랜드 하늘길 투어를 모두 마치고, 하늘길 크루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터닝 포인트를 묻는 질문에 “지금 바뀌는 것 같아”라고 말문을 연다. 김병만은 “나는 오직 한 사람 때문에 지금까지 죽어라 달려왔어. 오랜 가난에서 벗어나게 해주려고 했어. 그게 바로 우리 엄마야. 그런데 작년에 사고로 돌아가셨어. 그 이후 나는 힘이 빠졌어”라고 힘든 고백을 한다. 그는 “나는 정글 속 위험한 상황에서 많은 사람을 구해왔어. 그런데 정작 엄마는 못 살렸어. 그래서 미치겠어”라며 “아직도 매일 보고 싶고 미안해. 그래서 바닷물이 출렁이는 걸 보면 엄마 생각이 나서 가끔 멍을 때리고 보게 돼. 지금까지도 엄마를 못 놓고 잡고 있어”라고 말하며 오열한다. 이를 듣던 정일우는 “이런 시간을 통해 우리가 서로를 위로하면서 더 단단해진 것 같다”고 김병만을 위로했다.
  • ‘가정폭력’ 남편 옥바라지…교도소 동기 ‘롤링페이퍼’ 받은 女

    ‘가정폭력’ 남편 옥바라지…교도소 동기 ‘롤링페이퍼’ 받은 女

    교도소에 복역 중인 남편을 옥바라지하는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3일 방송된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 4’에는 20세에 엄마가 된 ‘청소년 엄마’가 출연했다. 20개월 아들을 키우고 있는 이 여성은 남편의 첫인상에 반해 만난 첫날부터 동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당시 남편은 자신의 신분증을 도용해 1600만원을 대출받았으나 여성은 용서해줬다. 여성은 얼마 지나지 않아 임신했는데, 남편은 술만 마시면 그에게 폭력을 행사했다. 현재 교도소에 있는 남편은 이번이 3번째 교도소행이라고 한다. 여성은 아이와 단둘이 남게 되며 극심한 우울감에 시달렸다. 20개월이 된 여성의 아들이 아직 걷지 못하자 MC들은 “건강에 무슨 문제가 있냐”고 질문했다. 이에 여성은 “아이 아빠가 없어서 혼자서는 (걷는 연습을 시키기) 무리”라고 답했다.여성은 남편 교도소 동기들이 보낸 ‘롤링 페이퍼’ 선물을 언급하며 “아직도 남편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남편은 가족 접견 신청 이야기와 함께 먹고 싶은 치킨을 편지에 적기도 했다. 여성은 “아이를 낳아 키우고 있던 시점에 남편이 경찰에 뺑소니 신고를 했는데, 현장에 나타난 경찰이 오히려 남편을 눈앞에서 체포해갔다”고 고백했다. 이어 “알고 보니 보험사기로 수배 중이었던 상황이었고, 해당 건으로 징역 2년을 받아 현재 교도소에 1년째 수감 중”이라고 덧붙였다.
  • “미국 유학 보낸 아들이 세상을 등졌다”…고백한 女배우

    “미국 유학 보낸 아들이 세상을 등졌다”…고백한 女배우

    배우 서우림이 두 번의 결혼과 아들을 먼저 떠나보낸 아픔에 대해 고백했다. 서우림은 MBN ‘특종세상’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등에 출연해 자신의 인생에 대해 돌아봤다. 서우림은 “첫 번째 남편이 서울대학교를 나와 반했었다. 남편이 다른 여자와 사귀는 걸 알고 이혼했다. 아들들이 남편 성격을 닮을까 봐 일부러 떼어내 미국 유학을 보냈다. 방송 생활을 통해 아들들의 유학비를 낼 수 있어 감사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현지 호텔 사장과 재혼을 하며 미국으로 떠났다. 그러나 두 번째 결혼도 실패로 돌아갔고 귀국해야만 했다. 그리고 연예계 활동을 재개했다”며 “2011년에는 둘째 아들을 먼저 가슴에 묻었다. 무엇이 그렇게 잘 안되는지 술을 마셔 중독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들에게 술을 끊으라고 해도 끊지 않았다. 그래서 술 끊기 전에 안 본다고 하고 헤어졌다. 안 봤다. 내가 죽인 거나 다름없다”며 “너무 가슴 아파 따라 죽고 싶었다. 우리 큰 아들 때문에 따라 죽지 못했다”고 슬퍼했다. 방송에서 둘째 아들이 영면한 납골당을 찾은 서우림은 “그간 엄마 노릇을 못 했다. 몸이 안 좋았다. 좋은 데서 잘 있느냐”며 아들을 그리워했다.
  • 고민정 “이재명 몸 상태 안 좋아…대통령실이 안부 물어야 정상 아닌가”

    고민정 “이재명 몸 상태 안 좋아…대통령실이 안부 물어야 정상 아닌가”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표의 단식과 관련, 대통령실과 여당 대표가 안부를 물어야 하지 않느냐며 예의를 지키지 않는다고 비난했다. 고 최고위원은 10일 오후 MBN ‘시사스페셜’에 출연해 이날로 단식 11일째를 맞은 이 대표의 몸 상태에 대해 “상당히 안 좋다”고 전했다. 이어 “김성태 전 의원 같은 경우 8일인가 9일째 단식을 종료한 걸로 알고 있다”며 “검찰도 단식 10일째가 되면 몸 상태가 어떤지 뻔히 알 텐데도 (의사를 불러) 기본적인 진단을 하고 조사를 이어가는 정도의 요식 행위도 없이 밤 10시가 돼서야 나왔다”고 지난 9일 검찰 조사를 비판했다.고 최고위원이 언급한 ‘김성태 단식’은 2018년 5월 3일 당시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원내대표였던 김 전 의원이 ‘드루킹 특검’을 요구하며 단식에 들어간 일을 말한다. 김 전 의원은 단식 8일째에 병원 응급실, 9일째엔 병원으로 후송됐다. 이후 11일째 새벽에 홍영표 당시 민주당 원내대표의 ‘특검 수용’ 답을 들은 뒤 단식을 풀었다. 고 최고위원은 “통상 대통령실 정무수석 등이 와서 대통령 말을 직접 전하지는 못하더라도 건강을 묻고 안부를 묻고, 여당 대표도 안부를 물어야 하는 게 정상이지 않은가”라며 “정부·여당이 저럴 수 있냐는 대표적 사건이 태영호 의원의 난동으로 정치권이 지켜야 하는 최소한의 예의, 사람으로서의 도리의 선을 넘어 버렸다”라고 주장했다.고 최고위원은 이재명 체제가 아닌 비상대책위원회 등 가능성에 대해선 “지금은 윤석열 정부의 탄압에 우리가 어떻게 하면 더 뭉쳐서 국민의 방패막이가 돼줄까를 고민해야 하지 플랜B, 플랜C를 고민하는 건 너무 한가한 얘기다”라고 선을 그었다.
  • “KBS 월급으론 부족…5년간 새벽 대리운전했다”

    “KBS 월급으론 부족…5년간 새벽 대리운전했다”

    김동우 전 아나운서가 자식들 교육비를 벌기 위해 5년 동안 새벽 대리운전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딸 가진 부모가 죄는 아니잖아요’라는 주제로 대화가 이어졌다. 이날 김동우는 “운동하는 둘째 딸이 사랑에 빠지니까 부모는 뒷전이더라”라면서 딸에게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어 김동우는 “딸이 골프를 하고 있는데, 많은 돈이 들어간다. 1년에 한 장이 들어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큰 애는 유학 가고 둘째는 골프 시키느라 버거웠다. 나는 사업가도 아닌 월급쟁이였다”며 KBS 아나운서 시절 월급으로는 교육비 충당이 불가능했다고 전했다. 그는 “5년 동안 저녁 9시부터 새벽 3시까지 6시간을 매일 같이 대리운전을 했다”면서 “얽힌 사연들이 많다. 정말 처절했다. 뒤통수 맞고, 취객이 핸들을 쳐서 중앙선을 넘어간 적도 있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김동우는 KBS 14기 공채 아나운서이며 현재 정년퇴직했다.
  • 김병만 ‘개그계 군기반장’ 의혹 부인… “소문만으로 나를 멀리해”

    김병만 ‘개그계 군기반장’ 의혹 부인… “소문만으로 나를 멀리해”

    코미디언 김병만이 자신을 둘러싼 소문을 일축했다. 김병만은 9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경비행기 힐링 어드벤처-떴다! 캡틴 킴’(캡틴킴)에 출연해 박성광, 정일우, 박은석, 서동주와 함께 캠핑 일상을 즐겼다.이 과정에서 김병만은 자신을 둘러싼 소문을 언급했다. 그는 “(하루는)김준현과 술을 마시다 ‘형은 되게 외로워 보여’라는 소리를 들었다”며 “그 말을 듣고 ‘그걸 아냐?’고 물었다”고 말했다. 김병만은 “사람들은 소문만 듣고 나를 만나 이야기도 안 해보고, 나와 속 이야기도 안 해봤으면서 (나를) 멀리서 보고 무서워하더라”며 자신이 코미디언 후배들에게 엄한 군기를 잡았다는 소문을 우회적으로 말했다. 이어 “사람들이 나에게 해명하라고 하더라. ‘어떤 걸 해명해야 하지’ 싶었다. 그 당사자는 없다”며 “‘여의도에서 물도 못 마시게 했다’는 소문이 있었다. 내가 아니라는 기자회견을 할 수도 없고, 그래서 내가 점점 작아졌다”고 했다. 이에 박성광은 “나도 그렇다. 아무리 좋은 모습을 자주 보여도 한 가지 서운함이 마음에 남고 기억이 남잖나”라며 김병만의 말에 공감했다. 김병만은 2002년 KBS 1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왕성한 활동을 이어왔다. 무술 유단자 경력을 살려 차력 쇼를 연상케 하는 갖가지 개그쇼를 선보였다. 다른 코미디언 후배들인 김병만은 ‘군기 반장’으로 일컬었고 해당 발언이 확산해 KBS2 개그 프로그램 ‘개그콘서트’ 방영 당시 후배들에게 무리한 군기를 잡았다는 소문으로 이어졌다.
  • “17년간 간암 투병” ‘주몽’ 출연 배우 안타까운 고백

    “17년간 간암 투병” ‘주몽’ 출연 배우 안타까운 고백

    배우 송민형이 17년 동안 간암으로 투병한 사실이 전해졌다. 7일 방송된 MBN ‘알약방’에서는 송민형의 건강 관리법이 공개됐다. 1966년 아역배우로 데뷔한 송민형은 드라마 ‘주몽’ ‘태왕사신기’ ‘히트’ 등에 출연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러다 돌연 간암 진단을 받아 오랜 기간 투병해 왔다. 송민형은 “오토바이를 타시냐”는 질문에 “제가 죽을 고비를 몇 번 넘기고 나니까 이제 내가 하고 싶은 거 좋아하는 거 다 하고 살다가 죽으려고 한다”며 “그중에서 속도감을 느낄 수 있는 오토바이 타는 게 제일 행복한 시간”이라며 웃었다. 오토바이를 타며 스피드를 즐기는 덕분에 활기를 찾았다는 그는 17년간 간암 투병 끝에 완치 판정을 받았다. 송민형은 “오래됐다. 드라마 ‘주몽’ 찍을 때였다. 초창기에 간암이라는 걸 발견했다. 치료 후 지금까지는 완치라고 판정받았지만 그래도 겁이 난다. 또다시 재발할까 봐”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면역력이 가장 중요하다. 그래서 식생활 습관도 그렇고 또 운동도 겸해서 몸 관리 잘하고 오래오래 살려고 한다”고 했다. 병원을 찾은 그는 “완치 판정을 받았고 6개월에 한 번씩 정기 점검을 받고 있는데 나이가 나이인 만큼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았나 하는 조바심에 점검하러 왔다”고 말했다. 검사 결과 NK세포 활성도 검사 결과 1000 이상이 나왔다.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이 정도면 NK세포의 기능적인 이상 상태로 볼 수 있고 또 연령 대비 건강한 수치라고 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 박나래 오열 “눈물 계속 나 죄송하다” 무슨 일?

    박나래 오열 “눈물 계속 나 죄송하다” 무슨 일?

    박나래가 하염없이 눈물을 쏟다가 사과하는 웃지 못할 상황을 연출했다. 5일 방송되는 MBN ‘불타는 장미단’ 시즌2의 최근 녹화는 이른바 ‘꾼’들이 함께하는 ‘꾼들의 습격’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박나래 팀 박애리-김다현과, 양세형 팀 에녹-민수현이 각각 듀엣 무대를 펼쳐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먼저 박애리와 김다현은 ‘살다보면’을 선곡, 한 깊은 국악 감성을 기반으로 절절한 감성을 토해내 기립박수를 이끌었다. 무대를 본 박나래는 “너무 좋았다. 영화 속 엄마와 딸의 모습이 그려졌다”며 “눈물이 계속 나서 죄송하다”고 오열했다. 박나래는 에녹과 민수현의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듣고도 오열했다. 박나래가 연이어 눈물이 터지자 양세형은 “노래 두 곡 만에 두 번이나 오열했는데, 최근에 무슨 일 있냐”고 물었다. 박나래는 민망한 듯 “아니 이렇게 하시면 어떡해요!”라며 애꿎은 에녹과 민수현을 타박해 웃음을 안겼다. 박나래는 이어 “이게 노래의 힘인가 보다. 절절하게 부르는데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며 눈물을 훔쳤다. 한편 ‘불타는 장미단’ 시즌2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 서장훈, ‘호구 기질’ 출연자에 일침

    서장훈, ‘호구 기질’ 출연자에 일침

    ‘고딩엄빠4’ MC 서장훈이 ‘호구 기질’이 다분한 청소년 엄마를 향한 역대급 독설을 봉인 해제해 스튜디오를 얼어붙게 한다. 오는 6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되는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이하 ‘고딩엄빠4’) 7회에서는 3세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자 만 24세 미만에 아이를 낳은 ‘청소년 엄마’ 김서아가 출연한다. 녹화 당시 김서아는 본업이었던 반려동물 장례지도사 일을 얼마 전에 그만두고 현재 커피숍에서 아르바이트 중이라며 현재 생계를 이어가기 빠듯한 ‘적자 라이프’를 고백했다. 하지만 일상 VCR을 통해서는 노점에서 파는 야채를 자발적으로 떠안고 친구에게 돈을 빌려주는 아이러니한 행보를 보여 스튜디오를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영상을 지켜보던 MC 서장훈은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지병까지 있네”라며 “이런 병이라면 (김서아가) 마음에 큰 준비를 해야겠다”고 ‘잔소리 폭탄’을 예고했다. 서장훈의 심상치 않은 입 시동에 박미선은 “지금 큰일 났다. 쓴소리가 완전히 봉인 해제됐다”며 “조금만 천천히”라고 속도 조절에 나섰다. 반면 김서아를 향해서는 “이정도로 무서워하면 안 된다. 오늘 단단히 각오하라”고 마음의 준비를 시켰다. 그러나 영상이 이어질수록 다른 사람을 과하게 배려하는 김서아의 호구 기질이 낱낱이 드러나자, 박미선과 인교진 또한 “이미 친구들 사이에서 완전히 낙인이 찍혔네” “저 정도면 중환자”라며 고개를 저었다. 결국 분노한 서장훈이 “대단한 분이 나오셨다”며 “본인을 건물주 딸이라고 생각하는 거냐”고 일침을 날렸다. 그 가운데 모두를 한숨 짓게 만든 김서아의 일상과 서장훈의 날카로운 진단명이 무엇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고딩엄빠4’ 7회는 이날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 다이어리에 ‘귀한’ 꼬부기 붙인 한동훈… 사연 있는 스티커였다

    다이어리에 ‘귀한’ 꼬부기 붙인 한동훈… 사연 있는 스티커였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개인 다이어리에 붙어 있는 ‘꼬부기’. 한 장관이 자신의 다이어리에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인기 캐릭터 스티커를 붙이고 다니는 모습이 최근 포착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가운데 여기엔 한 초등학생과 관련한 특별한 사연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4일 MBN은 한 장관에게 꼬부기 스티커를 선물한 초등생의 편지 내용을 공개했다. 지난달 7일 쓰인 것으로 알려진 이 편지에는 “TV에 나오는 모습을 많이 봤다”며 “우리나라를 위해 열심히 일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해당 초등생은 이어 “장관님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다. 장관님은 너무 바빠서 이 편지를 못 볼 수도 있죠?”라며 “만약에 편지를 보신다면 사인을 보내달라. 나중에 만나면 꼭 사진도 찍어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편지지 모서리에 클립으로 꼬부기 스티커를 고정해 동봉하며 “제가 좋아하는 꼬부기 스티커를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 장관은 편지를 받고 초등생에게 바로 답장을 보냈다고 한다. 한 장관은 답장에 “보내주신 편지와 꼬부기 스티커를 잘 받았다”며 “구하기 어려운 귀한 거 아니냐. 잘 간직하겠다. 고맙다”고 적었다. 이어 “저도 4학년 무렵부터 있었던 일들이 대부분 기억난다. 지나고 보면 그 이후에 사는 게 크게 달라지지도 않은 것 같다”며 “좋은 책, 좋은 음악, 좋은 영화를 많이 보고 생각도 많이 하면 어떨까 싶다. 살면서 취향이라는 게 중요한 데 그런 게 다 그렇게 만들어진다”고 조언했다. 한 장관은 초등생에게 허먼 멜빌의 ‘모비딕’을 선물했다. 그러면서 편지에 “이 책은 제가 좋아하는 책인데, 지금 읽으면 틀림없이 지루할 것”이라며 “1851년에 나온 책이고, 172년을 살아남은 책이니 서두르지 말고 나중에 손에 잡힐 때 한번 읽어 보라”고 권했다. 한 장관은 끝으로 “좀 지루한 게 인생의 본질인 것 같기도 하고, 그게 재미이기도 하다. 잘 지내라”고 인사했다. 앞서 한 장관은 지난 7월에도 ‘좋은 책을 추천해달라’는 한 고등학생의 손편지를 받고, ‘펠로폰네소스 전쟁사’를 구입해 손편지와 함께 보내준 것으로 알려졌다.
  • ‘꽃뱀한테 버림받고 6남매 키운다’?…현진영 분노한 ‘가짜뉴스’

    ‘꽃뱀한테 버림받고 6남매 키운다’?…현진영 분노한 ‘가짜뉴스’

    가수 현진영이 가짜뉴스에 분노했다. 지난 1일 현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예정보 카페 같은데 이래도 되는 건가…”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현진영이 사기결혼 당했다’, ‘꽃뱀한테 버림받았다’는 내용의 글이 담겼다. 이에 현진영은 “썸네일에 가수 현진영, 현진영 꽃뱀한테 어쩌구 저쩌구 와 진짜 킹받는다”며 분노했다. 이어 “기자 이메일도 없고 서버도 베트남 쪽이라니 난감하네요. 사칭 계정도 모자라냐”라고 덧붙였다. 제목에는 ‘현진영’이라고 적혀 있지만 본문은 현진우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앞서 현진우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 출연해 “전 아내가 거짓말을 잘한다고 생각해 이 결혼이 실패할 거라는 생각이 강했었다. 그런데 아내는 이름, 학력, 재산을 모두 속였고 배신감이 들었다”며 이혼 사유를 전한 바 있다. 한편 현진영은 지난 2013년 배우 출신 오서운과 결혼식을 올렸다. 슬하에 자녀는 없다.
  • “첫 아내, 이름·학력·재산 속였지만 내가 빚 다 갚아줬다”는 가수

    “첫 아내, 이름·학력·재산 속였지만 내가 빚 다 갚아줬다”는 가수

    트로트 가수 현진우가 이혼과 재혼에 이르기까지 험난했던 가정사를 털어놨다. 2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현진우는 “전 아내가 거짓말을 잘한다고 생각해 이 결혼이 실패할 거라는 생각이 강했었다. 그런데 (역시나) 아내는 이름, 학력, 재산을 모두 속였고 배신감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현진우는 “아이들을 위해 용서했지만 결국엔 안 될 것 같았다”면서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이 냉정하게 판단해 4년 만에 이혼한 것”이라고도 밝혔다. 그러면서 “이혼을 한 2년만 더 빨리했으면 수중에 남은 돈이 있었을 텐데 하는 마음도 있었다. 정말 많은 채무가 있었고 그걸 다 갚아줬다. 차라리 이혼을 하고 나니까 마음도 너무 편안해졌다”고 설명했다. 현진우는 그런 아내와 자녀 문제로 재결합했었지만 한 번 금이 신뢰를 회복할 수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현진우는 “아이들 때문에 재결합도 했었다. 하지만 예전과 달라진 게 없었고 결국 정서불안에 시달렸다. 지금은 아예 다 차단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딸이 원한다면 고민해보겠지만 어떤 일로도, 조금이라도 엮이고 싶지 않다”고 완강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현진우는 지난해 ‘나의 영토’를, 올해 신곡 ‘사랑은 무죄’를 발표한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전처가 7년간 아이 안 보여줘…비참했다”는 배우

    “전처가 7년간 아이 안 보여줘…비참했다”는 배우

    배우 김정균이 이혼 후 7년 동안 딸을 보지 못해 비참했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김정균이 이혼 후 딸을 만나지 못했다고 말했다. 김정균은 “이혼 후 (전처가) 아이를 7년 동안 안 보여주더라. (아이가) 6세 때 헤어졌다. 아이가 정말 보고 싶었다”면서 “면접 교섭권을 신청하면 또 소송했다고 기사가 난다. 나는 일을 하고 싶지 안 좋은 쪽으로 기사가 나는 게 싫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정균은 딸이 커 예고에 진학하기 위해 경제적 지원이 필요해지자 전처로부터 연락이 왔다고 했다. 그 후로는 지속해 딸을 만났다면서 “아이를 못 보던 때 정말 비참했다”고 덧붙였다. 대학을 무용과로 진학한 그의 딸은 최근 이틀간 공연을 했는데, 김정균과 전처를 서로 다른 날 초대하는 등 두 사람이 마주치는 상황을 만들지 않으려고 노력 중이라고 한다. 김정균은 “딸이 제 아내를 새엄마로 부른다”며 자랑하기도 했다.
  • 정일우 “뇌동맥류 진단… 언제 죽을지 몰라”

    정일우 “뇌동맥류 진단… 언제 죽을지 몰라”

    배우 정일우가 뇌동맥류 진단을 받은 당시의 심경과 근황을 밝혔다. 지난 2일 방송된 MBN 프로그램 ‘떴다! 캡틴 킴’에서는 뉴질랜드로 여행을 떠난 정일우와 서동주의 대화가 담겼다. 정일우는 뉴질랜드의 하늘과 풍경을 즐긴 하루를 회상하며 “오늘 제대로 된 뉴질랜드를 본 것 같다”고 감탄했다. 이어 그는 “내가 아팠었지 않냐. 뇌동맥류 있는 걸 알고 충격을 받았다”며 27살 나이에 뇌동맥류 진단을 받았던 자신의 과거를 언급했다. 정일우는 “집 밖에 몇 달간 안 나갔었다. 판정 당시 선생님이 ‘시한폭탄 같은 병이라 언제 죽을지 모른다’고 했다”며 좌절했던 자신을 회상했다. 불안에 떨어야 한다는 병에 서동주는 “아직도 그런 상황이냐”고 물었다. 이에 정일우는 “그렇다. 지금도 계속 추적 중이다. 6개월에 한 번씩 검사 받고 있다”며 현재 진행 중인 투병 상황을 전했다. 그는 “이미 안 지 십년이 넘어간다. 이게 나의 병이고 나의 몸인데 어쩌겠냐. 그냥 받아들이고 사는 거다”라며 담담히 심경을 고백했다. 서동주는 “그걸 받아들이는 게 대단한 것 같다”며 감탄했다. 정일우는 “그 당시에는 나도 그러지 못했다. 그래서 여행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여행 가서 나를 찾는다”며 느낀 점을 이야기했다. 그는 “의사가 원래 비행기도 타면 안 된다고 했다. 그런데 거기 갇혀있으면 그것만 생각하게 된다고, 거기 갇히게 된다고 하지 않냐”며 병을 벗어난 마음가짐을 밝혔다.
  • 반지하 단칸방 생활고… 가수 명국환 별세

    반지하 단칸방 생활고… 가수 명국환 별세

    ‘백마야 우지마라’ 등 1950년대 큰 인기 ‘백마야 우지마라’ 등 히트곡으로 1950년대 큰 인기를 누렸던 원로가수 명국환이 지난달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향년 96세. 2일 대한가수협회에 따르면 명국환은 지난달 19일 오전 11시 50분쯤 인천 남동구 요양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1927년생인 고인은 1950년대 ‘백마야 우지마라’, ‘아리조나 카우보이’, ‘내 고향으로 마차는 간다’ 등 6·25 이후 실향민의 아픔을 담은 노래들로 큰 사랑을 받았다. 1957년 영화 ‘김삿갓’의 주제가인 ‘방랑시인 김삿갓’을 불러 히트시켰으며, 2005년에는 제39회 가수의 날에 공로상을 받기도 했다. 명국환은 최근 반지하 단칸방 생활을 하고 있는 근황이 알려져 후배 가수들로부터 온정의 손길을 받기도 했다. 지난해 12월 MBN ‘특종세상’에는 명국환이 월세 23만원짜리 단칸방에서 홀로 생활하며 힘들어하는 모습이 방송을 탔다. 방송에서 명국환의 지인은 “이분이 굉장히 어렵게 살고 있다. 홀로 계시는데 가족이 전혀 없다”며 “정부에서 나오는 지원금으로만 생활하고 계신다. 마지막 삶을 너무 험난하고 힘들게 보내고 계신다”고 전했다. 명국환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자꾸 넘어져 다친 상처투성이 다리를 보여주며 “다리가 불편한 건 아닌데 어지럼증이 있어 걷는 게 힘들다”고 말했다. 6·25전쟁 발발 후 남쪽으로 피난을 왔다는 그는 “피난을 온 뒤 21세 때 결혼했는데 자궁 외 임신으로 (아이가) 그냥 다 가버렸다”며 “총 3번 결혼을 했는데 전부 아이가 유산됐다. 내 팔자가 그런 모양”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방송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진 후 대한가수협회와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명국환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 명국환의 빈소는 오는 3일 경기 부천시 휴앤유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다. 대한가수협회가 장례주관자를 맡았다. 발인은 4일 오전이고, 장지는 국립괴산호국원이다.
  • ‘부모 빚투’ 마이크로닷, 6년만에 출연한 방송서 한 말

    ‘부모 빚투’ 마이크로닷, 6년만에 출연한 방송서 한 말

    부모의 채무 불이행 문제로 활동을 중단했던 가수 마이크로닷이 6년 만에 방송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31일 MBN ‘특종세상’ 측은 이날 방송되는 598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편에서는 6년 만에 방송에 출연하는 마이크로닷의 모습이 담겼다. 마이크로닷은 “오랜만에 찾아뵙는 마이크로닷”이라고 조심스럽게 인사했다. 뉴질랜드 국적의 래퍼 마이크로닷은 낚시 예능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인기를 얻었으나 2018년 부모의 ‘빚투’ 사건이 불거지며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 형인 산체스 역시 활동을 중단했다. 마이크로닷의 부모는 1990~1998년 충북 제천에서 친인척과 이웃들에게 4억원을 빌린 뒤 1998년 뉴질랜드로 도주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 2019년 부친 신씨는 징역 3년, 모친 김씨는 징역 1년을 선고받았고, 출소 후 뉴질랜드로 추방됐다. 마이크로닷은 “부모님으로 인해 피해자분들이 생겼다”라며 “그 부분에 대해서 화가 나셨던 분들에게 사과를 드리고 싶다. 죄송하는 말씀을 전해 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합의를 맺고 도와주신 분들에게도 아직도 죄송하고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으로 변제하려고 아직도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는 지난달 신곡 ‘센세이션(Sensation)’과 ‘마스크 온(Mask On)’을 발매하며 복귀 소식을 전했다.
  • 가수 현진우 “전처가 이름·나이·학벌 다 속여… 빚도 어마어마”

    가수 현진우 “전처가 이름·나이·학벌 다 속여… 빚도 어마어마”

    가수 현진우가 이름, 나이 채무까지 속였던 전 아내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30일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는 ‘가수 현진우, 이름까지 속였던 아내와의 끝은 결국 이혼이었다’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현진우는 전처와의 이혼 과정에 대해 “이혼에도 종류가 많다. 성격 차이, 외도, 경제적 이유 등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난 그런 건 아니었다”며 “한마디로 함축해서 말하자면 결혼에 진실이 없었다”고 말했다. 현진우는 “저는 ‘제발 이혼 시켜달라’고 소송을 걸었다. 실제로 당시 법정에서 판사한테 ‘못생긴 여자랑 살 수 있고, 못 배운 여자랑 살 수 있다. 아이 엄마인데. 어떤 사람과도 살 수 있다. 하지만 진실 없는 사람과는 살기 힘들다’고 말했다”고 했다. 그는 “전처는 라이브 카페 사장이었고 저는 무명 가수였다. 장르가 트로트이다 보니 카바레, 나이트클럽 등 업소를 돌아다니며 징글징글하게 노래를 많이 불렀다”고 밝혔다.그는 “전처가 나이, 학벌, 재산, 채무까지 모든 걸 속였다”며 “그때가 첫 아이를 출산한 상태에서 혼인신고 할 때쯤이었고, 그때야 나이를 공개했다. 믿고 살았다. 그런데 이름도 다른 이름이었다”고 털어놨다. 현진우는 “그럴 때마다 ‘왜 속였냐. 차라리 진실대로 말하지’라고 물어봤다. 그러면 ‘이것만 속인 거고 다른 건 당신한테 거짓말한 거 없다’고 했다. 그런데 계속 또 나오고 또 나오고 그랬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당시 28살이었다는 그는 “‘근저당’이니 ‘임시압류’니 내가 어떻게 알겠냐. 그런데 잊을 만하면 집에 우편물이 날아오더라. 해석을 못 하니까 법무사를 찾아갔다. 등기부등본을 떼서 알려달라고 하니 법무사도 해석을 못 하더라. 너무 많이 압류가 들어와 있어서 순서를 적을 정도였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가수로 활동하면서 심하게 말하면 목숨 걸고 돈 벌 때도 많았다. 시간 맞추느라 뛰어다니면서 벌고, 갚아주면 또 경매 넘어가고 갚아주면 또 뭐가 날아오고 그랬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예고 영상에서 현진우는 “(전 아내에게) ‘아이들 어떻게 할 거냐’고 했더니 ‘아이들이 엄마 없이 사는 것도 운명이야’(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올해 나이 49세인 현진우는 전 아내와 결혼해 아들 2명과 딸 1명을 자녀로 뒀으나 이혼했다. 이후 2015년 현재의 아내와 재혼했다.
  • 김준호♥ 김지민 “헤어진 前 남친과 재결합…썩은 동아줄”

    김준호♥ 김지민 “헤어진 前 남친과 재결합…썩은 동아줄”

    지난 30일 방송된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에는 17살에 아이를 낳은 후 남자친구와의 재결합을 반복한 끝에 결국 이별해 혼자 아이를 키우고 있는 ‘고딩엄마’ 황유림이 도움을 요청했다. 이날 황유림의 과거를 재연한 VCR에서는 남자친구와 헤어진 후 1년 4개월 만에 만나 똑같은 이유로 이별한 모습이 공개됐다. 이에 패널들은 황유림의 이야기에 답답함을 표현하며 한숨을 쉬었다. 특히 김지민은 “처음 만난 남자와 재결합한 경험이 있다” “썩은 동아줄을 붙잡고 있다는 생각이 매일 들었다”라며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뒤이어 “결국 똑같은 이유로 헤어졌다”라며 절대 재결합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인철 변호사는 “이혼 과정에서 숙려 기간 후 똑같은 이유로 다시 오는 경우가 많다”라고 공감했고, 조영은 심리상담사 또한 원인 분석과 책임을 묻는 것이 우선이라며 심각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 이경실, 아들과 인연 끊었다가 다시 본 사연

    이경실, 아들과 인연 끊었다가 다시 본 사연

    이경실이 혼전임신을 알린 아들 손보승과 인연을 끊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이경실이 출연해 아들 부부의 혼전임신과 결혼과 관련된 사연을 이야기했다. 이경실은 “1년 반 만에 ‘동치미’에 나왔다. 그동안 ‘동치미’에서 나와 달라고 했는데 민망했다. 창피하기도 했다”면서 “(아들) 보승이가 사고를 쳤다. 속 끓는 사연”이라고 말했다. 이경실에 따르면 손보승은 2021년 7월쯤 새벽 아르바이트를 끝내고 잠깐 쉴 수 있는 월세방을 구했다고 전했다. 이경실은 “여자친구가 있는 건 알았는데, 거기(월세방)서 뭔가 역사적인 일이 벌여졌던 것 같다”고 말했다.이경실은 “어느날 설거지를 하고 있는데 아들이 할 얘기가 있다고 했다. 거실에서 테이블을 닦는데 느낌이 싸해 ‘아기 가졌니?’라고 물었다. 그 말을 하면서도 설마 했다”고 떠올렸다. 이어 “아들이 ‘아기 심장 소리를 들었다’며 낳겠다고 했다. 그 얘기를 듣는데 ‘끝났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들이 감성적이다. 그래서 ‘아기 심장 소리는 들리는데 엄마 심장 떨어지는 소리는 안 들리냐’고 감정을 쏟아냈다”고 전했다. 이경실은 “내가 (원래) 참 긍정적인데 자식 일에는 그게 안 됐다. 심지어 ‘너 이렇게 나오면 나랑 인연을 끊자’고 했다”면서 “애 낳고 4개월이 될 때까지 애를 안 봤다. 사진도 안 봤다”고 말했다.아들 부부와 언제 다시 만나게 됐냐는 질문에 이경실은 “어린 애들이 애를 낳고 부모의 책임을 안 질까 봐 염려스러웠다”면서 “다행히 며느리 될 애가 애를 잘 키웠다. 그게 안심이 됐다. ‘그래, 이 정도면 됐다’는 생각이 들어서 식사 초대를 했다”고 말했다. 이경실은 며느리를 꼭 안아주며 환영해줬다며 “지금은 보승이보다 며느리 입장에서 안아주면서 잘살고 있는 고부지간”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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