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란, 옛 연인 송재희와의 결별, “아픔 얼마나 컸으면...”
’김경란, 송재희 결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39)이 2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출연, 자신의 결혼에 대해 푸념하듯 ‘속내’를 드러냈다.
김경란은 “결혼이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 같다”면서 “언제쯤 누구와 결혼할 수 있을까 싶다”고 밝혔다. 송재희와의 결별에 대한 아픔과 충격을 드러낸 듯하다.
김경란은 지난해 4월 서울의 한 교회에서 송재희를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 같은 해 6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8월에는 서울의 한 카페에서 테이트를 하는 모습이 서울신문에 포착되기도 했다. 다정스런 연인들의 모습이었다.
하지만 송재희 소속사 측은 지난 5월 19일 “송재희 김경란이 서로 각자 바쁘게 활동하며 소원해지다가 자연스럽게 결별하게 됐다. 두 사람의 나이가 적지 않은데 결혼 또는 이별을 빨리 선택해야 했을 것”이라며 결별을 발표했다.
MC 박미선은 이날 방송에서 김경란의 결별과 관련, “얼마 전 하나 정리 됐다. 잠깐 쉬는 중”라며 두둔했다.
김경란이 출연한 ‘세바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김경란 결별, 얼마나 마음 아팠으면”, “김경란 결별, 데이트 사진만 봐도 참 좋아보였는데”, ‘김경란 결별, 훌훌 털고 새 사람 만나길”이라는 등의 갖가지 반응을 보엿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