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MBC
    2026-07-14
    검색기록 지우기
  • F-35
    2026-07-14
    검색기록 지우기
  • EU
    2026-07-14
    검색기록 지우기
  • NIM
    2026-07-14
    검색기록 지우기
  • TCO
    2026-07-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6,194
  • 방심위, 세월호 논란 ‘전참시’ 과징금… 최고 제재 수위

    방심위, 세월호 논란 ‘전참시’ 과징금… 최고 제재 수위

    “사안 심각한데 윤리적 사과 부족”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먹방’ 장면에 세월호 참사 당시 뉴스특보 화면을 사용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가장 높은 수위의 법정 제재인 ‘과징금’을 건의키로 했다. 과징금 부과는 지상파 방송 역사상 첫 사례로, 이 사안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였다는 의미다. 과징금 액수는 5000만원 이하로 전체회의를 통해 결정되며, 제재가 확정되면 지상파 재허가 시 방송평가 부문에서 10점이 감점된다.방심위는 17일 방송소위원회를 열어 MBC의 의견 진술을 청취한 후 전원합의로 ‘과징금 건의’를 결정했다. 방심위는 “제작진은 문제점을 인지한 이후 재방송에서 장면을 삭제하고 다시 보기 등을 중지시켰지만 사과를 비롯한 윤리적 조치는 왜 하지 못했는지 묻고 싶다”면서 “국민적 비극에 대한 제작진의 윤리적 감수성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5일 ‘[속보]이영자 어묵 먹다 말고 충격 고백’이라는 자막과 함께 배경 화면으로 세월호 참사 당시의 속보 영상을 사용했다. 어묵이 극우사이트 ‘일베’(일간베스트)에서 세월호 희생자들을 조롱·비하하는 표현으로 악용됐다는 점에서 고의성 논란이 거셌다. MBC는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해 내부 조사를 끝낸 지난 16일 “의도적으로 쓴 게 없다”고 결론지었다. 하지만 시청자 여론은 냉정했다. ‘모른다고 면죄부가 되지 않는다’는 의견부터 시청률 10% 안팎의 인기 예능을 지키기 위한 ‘제 식구 감싸기 아니냐’는 비판이 쏟아졌다. 한 지상파 방송사 PD는 “영상 검증 과정도 소홀했지만 이를 모르고 사용했다는 건 PD 자질의 문제이기도 하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부적절한 이미지 사용으로 인한 방송 사고를 막기 위한 영상 검증의 체계화와 징계 강화도 제기된다. 지난해 5월 SBS플러스 ‘캐리돌뉴스’는 일베가 만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이미지를 사용했다가 프로그램이 폐지된 바 있다. 사장을 비롯해 담당 PD 등이 중징계를 받았고, 본사 및 계열사 전체에 ‘외부 이미지 사용 제작 가이드라인’을 도입해 시행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방심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과징금...지상파 첫 사례

    방심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과징금...지상파 첫 사례

    “국민적 비극에 대한 윤리적 감수성 부족”재허가 심사 때 방송평가 부문 -10점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먹방’ 장면에 세월호 참사 당시 뉴스특보 화면을 사용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가장 높은 수위의 법정 제재인 ‘과징금’을 건의키로 했다.과징금 부과는 지상파 방송 역사상 첫 사례로, 이 사안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였다는 의미다. 과징금 액수는 5000만원 이하로 전체회의를 통해 결정되며, 제재가 확정되면 지상파 재허가시 방송평가 부문에서 10점이 감점된다. 방심위는 17일 방송소위원회를 열어 MBC의 의견 진술을 청취한 후 전원합의로 ‘과징금 건의’를 결정했다. 방심위는 “제작진은 문제점을 인지한 이후 재방송에서 장면을 삭제하고 다시보기 등을 중지시켰지만 사과를 비롯한 윤리적 조치는 왜 하지 못했는지 묻고 싶다”면서 “국민적 비극에 대한 제작진의 윤리적 감수성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5일 ‘[속보]이영자 어묵 먹다 말고 충격 고백’이라는 자막과 함께 배경 화면으로 세월호 참사 당시의 속보 영상을 사용했다. 어묵이 극우사이트 ‘일베’(일간베스트)에서 세월호 희생자들을 조롱, 비하하는 표현으로 악용됐다는 점에서 고의성 논란이 거셌다. MBC는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해 내부 조사를 끝낸 지난 16일 “의도적으로 쓴 게 없다”고 결론지었다. 하지만 시청자 여론은 냉정했다. ‘모른다고 면죄부가 되지 않는다’는 의견부터 시청률 10% 안팎의 인기 예능을 지키기 위한 ‘제 식구 감싸기 아니냐’는 비판이 쏟아졌다. 한 지상파 방송사 PD는 “영상 검증 과정도 소홀했지만 이를 모르고 사용했다는 건 PD 자질의 문제이기도 하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부적절한 이미지 사용으로 인한 방송 사고를 막기 위한 영상 검증의 체계화와 징계 강화도 제기된다. 지난해 5월 SBS플러스 ‘캐리돌뉴스’는 일베가 만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이미지를 사용했다가 프로그램이 폐지된 바 있다. 사장부터 담당 PD는 중징계를 받았고, 본사 및 계열사 전체에 ‘외부 이미지 사용 제작 가이드라인’을 도입해 시행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두데’ 여자친구 소원 “비율 1등은 나” 지석진 능가하는 키

    ‘두데’ 여자친구 소원 “비율 1등은 나” 지석진 능가하는 키

    오늘(17일) MBC FM4U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는 가든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가운데 걸그룹 ‘여자친구’가 출연했다.지석진은 여자친구의 신곡 ‘밤’이 음악방송 7관왕 달성한 것을 축하하며 “이번 노래가 뜰 줄 알았냐”고 물었다. 신비는 “뜰 거라기보다는 ‘이거다’라고 생각했다”고 말했고 예린은 “두번째 들었을 때 더 좋았다”며 앞으로도 계속 사랑받을 노래임을 예고했다. 지석진은 여자친구 멤버들에게 키가 다들 큰데 가수가 안됐다면 세계적인 모델이 되지 않았겠냐고 묻자 소원은 “키만 크다고 되는 게 아니라 워킹도 잘해야 한다”며 겸손해 하는 듯 하더니 이내 “키 크고 비율 좋은 건 인정한다. 멤버 중 비율 1등은 나”라고 말해 스튜디오에 폭소가 터졌다. 유주는 “음악을 안했다면 운동을 했을 것 같다”며 “아육대에서 금메달을 좀 걸었는데 요즘 치고 올라오는 분들이 많다”며 운동 잘하는 아이돌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석에서의 패셔니스타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엄지는 “날마다 똑같은 옷 안 입으려고 아침에 옷을 뒤적인다”고 말했다. 패션센스 꼴찌로 지목되기도 한 엄지는 “ 냉장고 바지 뗀 지는 좀 오래 됐다. 도전정신은 있다”고 얼버무렸다.평소 화장실을 갔다가 대기실조차 찾지 못할 정도로 심각한 길치라고 고백한 유주는 이상형으로 ‘길을 잘 찾는 남자’를 꼽았다. 멤버들로부터 쌩얼 비주얼 1위로 꼽힌 ‘엄지’는 평소 피부톤이 좋아서 민낯 기복이 없다고 분석되기도 했다.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는 매일 낮 2시부터 4시 사이에 MBC FM4U (91.9MHz)을 통해, 또는 프로그램 홈페이지와 MBC Mini앱에서도 들을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리와 안아줘’ 허준호, 사이코패스 본성 드러낸다 ‘섬뜩한 눈빛’

    ‘이리와 안아줘’ 허준호, 사이코패스 본성 드러낸다 ‘섬뜩한 눈빛’

    ‘이리와 안아줘’ 허준호가 17일 사이코패스 본성을 드러낸다. 그가 감정 없는 싸늘한 표정으로 비밀 아지트인 개농장에서 포착돼 무슨 일을 벌이고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17일 MBC 새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 측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는 연쇄살인을 저지른 희대의 악인 희재(허준호 분)의 사이코패스 본성이 가감 없이 보여질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누구의 것인지 모를 피를 얼굴에 묻힌 섬뜩한 희재의 모습이 담겼다. 이는 분명 끔찍한 일이 벌어졌음을 짐작하게 하는데, 활활 타오르는 불꽃을 감정 없이 싸늘한 표정으로 보고 있는 희재에게서 죄책감을 느끼지 못하는 사이코패스의 기질이 엿보여 보는 이들을 소름 돋게 한다. 무엇보다 사진 속 장소는 희재가 운영하고 있는 개농장. 아무도 알지 못하는 비밀스러운 장소에서 그가 무슨 일을 벌이고 있는 것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이리와 안아줘’ 측은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범 윤희재의 소름 끼치는 진짜 본성이 17일 방송에서 보여질 것이다. 그가 나무와 길낙원(류한비 분)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3-4회를 통해 확인해주시길 바란다”고 기대의 말을 전했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는 1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차은우 안면마비 고백 “팬 사인회서 얼굴 경련” 윙크의 슬픈 이유

    차은우 안면마비 고백 “팬 사인회서 얼굴 경련” 윙크의 슬픈 이유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라디오스타’에서 안면마비 증상을 겪은 일화를 털어놨다.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심 봤다! 한심 두심 세심 사심’ 특집으로 배우 고두심, 이계인과 가수 브라이언, 차은우가 출연했다. 이날 차은우는 팬 서비스 도중 마비 증상이 온 적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팬 사인회 할 때 항상 웃고 있어야 한다. 그러다보니 얼굴에 경련이 오는걸 느꼈다”고 이야기했다. 덧붙여 “근육이 떨리니까 웃는게 어색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개구기를 껴보는 것 어떻겠느냐”고 황당한 제안을 해 웃음을 안겼다. 차은우는 “윙크를 하면 경련이 풀린다”며 자신만의 방법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상이몽2’ 정준하 합류, 미모의 아내 ‘니모’ 드디어 공개

    ‘동상이몽2’ 정준하 합류, 미모의 아내 ‘니모’ 드디어 공개

    방송인 정준하 부부가 ‘동상이몽2’에 합류한다.17일 한 매체는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정준하 부부가 출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정준하 측은 이미 출연 결정을 끝냈고, 녹화를 앞두고 있다. 앞서 정준하는 지난해 ‘동상이몽2’에 스페셜 MC로 출연한 바 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시청자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정준하는 지난 2012년 승무원 출신인 니나야끼와 결혼했다. 그는 MBC ‘무한도전’을 통해 연애담을 공개, 아내의 외모가 ‘니모’를 닮았다고 해 ‘니모’라는 애칭으로 불렀다. 하지만 결혼 이후에도 아내 니모의 모습이 방송에 공개되지 않아 궁금증이 커졌다. 이번 ‘동상이몽2’ 출연으로 미모의 아내 ‘니모’와 두 사람의 일상이 여과없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동상이몽2’는 다양한 분야의 부부들이 출연,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배우 신다은과 공간디자이너 임성빈 부부가 합류를 결정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 혼자 산다’ 헨리, 中 영화 주인공 발탁 ‘연기 스승은 윤아?’

    ‘나 혼자 산다’ 헨리, 中 영화 주인공 발탁 ‘연기 스승은 윤아?’

    ‘나 혼자 산다’ 헨리가 중국 사극 영화의 주인공으로 발탁돼 ‘사극 선배’ 윤아와 연기 연습을 한다. 준비한 연기를 하던 헨리가 의도치 않게 장첸 성대모사를 발사해 윤아를 빵 터지게 했다고 전해져 웃음으로 꽉 찼던 두 사람의 연기 연습에 기대감이 모인다.오는 18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 연출 황지영 임찬) 244회에서는 중국 사극 영화의 주인공이 된 헨리가 연기 연습을 하는 하루가 공개된다. 우선 헨리가 다양한 방법으로 연기 연습을 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그는 친한 동생이자 중국 사극 선배인 윤아와 만났는데, 윤아가 헨리를 보고 웃음을 꾹 참으려 입을 막고 있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는 헨리가 윤아 앞에서 영화 속 상황을 한국어로 연기하는 모습으로, 그가 “누가 내 물 먹었니?”라며 뜻하지 않게 성대모사를 발사한 것. 계속되는 헨리의 진지한 모습에 윤아는 필사적으로 웃음을 참았다고 전해져 웃음을 유발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헨리는 자신의 연기를 도와주는 윤아를 위해 따뜻한 물도 직접 대령하며 극진한 대접도 마다하지 않았다. 이에 윤아는 자신이 사극을 촬영했을 때의 경험을 토대로 한 중국 사극 촬영 꿀팁을 전수했다는 후문이다. 이와 함께 헨리가 연기 연습의 일환으로 우슈 수업을 받는 모습도 함께 공개됐다. 그는 자신 앞에 놓인 목인장을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는 달리 그는 실전에서 사범님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했다는 후문이어서 그가 우슈 수업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글로벌 아이돌 헨리만의 중국 사극을 준비하는 다양한 방법과 뜻밖에 튀어나온 헨리의 장첸 성대모사는 오는 18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불 밖은 위험해’ 시우민·송민호·김민석 출격 ‘집돌이 끝판왕’

    ‘이불 밖은 위험해’ 시우민·송민호·김민석 출격 ‘집돌이 끝판왕’

    ‘이불 밖은 위험해’에서 ‘삼민석’과 로꼬, 위너 송민호가 뭉친다. 17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이불 밖은 위험해’에서는 이들의 남해 공동 휴가가 펼쳐진다. 마지막으로 본 드라마가 2009년 방영된 ‘꽃보다 남자’일 정도로 훈련에만 매진했던 김민석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가 휴가 계획자로 나선다. 김민석 선수는 첫 휴가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 사전답사는 물론 버킷리스트까지 준비해왔다. 이번 휴가에서는 배우 김민석, 가수 시우민(본명 김민석),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김민석까지 총 세 명의 ‘김민석’ 조합이 특히 눈길을 끈다. 어색했던 첫 만남도 잠시, ‘김민석’들은 어느새 모래성을 쌓으며 동심으로 돌아가고 ‘삼민석’만을 위한 토크쇼를 진행하는 등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줬다. 이들을 지켜보던 송민호는 급기야 “저도 민석..”이라며 개명 의지를 표출해 웃음을 안겼다. 제작진은 그동안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외향적인 모습을 보여줬던 송민호의 반전 매력을 볼 수 있을 것이라 예고했다. 송민호는 독특하고 미스터리한 짐을 한가득 챙겨와 아이템 부자 로꼬를 제치고 ‘집돌이 끝판왕’에 등극했다. 송민호와 시우민의 호흡 역시 기대를 모은다. 음악방송에서 선후배 사이로 만난 게 전부였던 두 사람이 룸메이트로 만났다. 예상치 못한 ‘한밤의 숨바꼭질’ 소동에서 시우민이 송민호를 위해 직접 나서는 등 기대 이상의 케미스트리로 눈길을 끌었다는 전언이다. ‘삼민석’과 로꼬, 송민호의 호흡이 궁금증을 자아내는 ‘이불 밖은 위험해’는 17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韓 놀이공원 놀러 간 스페인 친구들 “한 번 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韓 놀이공원 놀러 간 스페인 친구들 “한 번 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페인 친구들이 둘째 날 여행코스로 놀이공원을 선택했다.1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스페인 친구들의 한국 놀이공원 체험기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스페인 친구들은 놀이공원을 방문해 무섭기로 유명한 목제 롤러코스터를 탔다. 고소공포증이 있는 아사엘은 타기 전부터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다. 이에 롤러코스터를 탑승한 스페인 3인방을 본 MC들은 포복절도했다. 하도 웃어 정신이 혼미했다는 후문. 딘딘은 “역대급으로 재밌었다”며 이번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롤러코스터 운행이 종료되자 스페인 3인방은 “한 번 더! 한 번 더!”를 외쳤고 네프탈리는 “살면서 타본 놀이기구 중 최고였어” 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스페인 3인방의 한국 놀이공원 체험기는 1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사진=MBC에브리원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라디오스타’ 고두심 금연 “연애하며 담배 배워..하루아침에 끊었다”

    ‘라디오스타’ 고두심 금연 “연애하며 담배 배워..하루아침에 끊었다”

    배우 고두심이 금연을 고백했다.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심봤다-한심, 두심, 세심, 사심’ 특집으로 이계인, 고두심, 브라이언, 차은우가 출연했다. 이날 고두심은 “니코틴을 한 번에 끊었다고 하더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그는 “연애할 때 담배를 배웠다. 담배가 해롭다고 하지만 이 세상에 다 없어져도 ‘담배만은…’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애연가였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런데 하루아침에 끊었다. 어느 날 연극을 하는데 목이 나갔다. 병원도 다니고 했는데 한 달 동안 목이 안 났더라”며 “이러다 배우 생활을 접게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배우 생활을 접으면 내가 무얼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니 아무 생각도 안 났다. 그래서 한 번에 끊었다”고 밝혔다. 고두심은 “이제는 백해무익이라고 생각한다”며 “금연하면 피부부터 달라진다”고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서원, 여성 연예인 성추행에 흉기 협박 혐의로 입건

    이서원, 여성 연예인 성추행에 흉기 협박 혐의로 입건

    공중파 음악방송 MC를 맡고 있는 배우 이서원(21)씨가 동료 여성 연예인을 성추행하고 흉기로 협박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16일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초 이서원씨는 함께 술을 마시던 여성 연예인 A씨에게 키스 등 신체 접촉을 시도했다. 그러나 A씨는 이서원씨의 행동을 거부했으나 이서원씨는 계속 신체 접촉을 시도했다. A씨는 결국 자신의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다. 그러자 이서원씨는 화를 냈고 급기야 흉기로 A씨를 위협했다는 것이 경찰의 설명이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달 8일 A씨를 입건해 조사한 뒤 이달 초 서울동부지검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서원씨가 술에 많이 취한 상태에서 경찰 조사를 받았고, 담당 경찰에게 고함을 치고 욕까지 했다”고 전했다. 이서원씨의 소속사 관계자는 “지인과 사적인 자리에서 술을 마시다가 발생한 일”이라면서 “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다.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는 입장을 냈다. 이어 “이서원 본인도 경솔하고 잘못된 행동으로 상대방과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진행될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서원씨는 현재 KBS 음악방송 뮤직뱅크 MC를 맡고 있다. 배우인 이서원씨는 MBC 드라마 ‘병원선’, JTBC 드라마 ‘송곳’ 등에 출연했고 오는 21일부터 방송될 예정인 tvN 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에도 출연할 예정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차은우 “바쁜 스케줄에 얼굴 마비” 고백

    ‘라디오스타’ 차은우 “바쁜 스케줄에 얼굴 마비” 고백

    ‘라디오스타’ 차은우가 안면 경련 마비 경험을 고백한다. 16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이계인, 고두심, 브라이언, 차은우가 출연한다. 차은우는 데뷔 3년차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의 멤버로 ‘라디오스타’에 첫 출연하게 됐다. 그는 온 국민의 사심을 불러일으키는 외모 뿐 아니라 뇌섹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차은우는 이번 방송에서 바쁜 스케줄을 진행하던 중 얼굴에 마비가 왔었던 상황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할 예정이다. 그는 이 같은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자신만의 특별한 행위로 안면 마비를 푼다고 얘기하며 이를 시연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고. 특히 차은우는 방송을 위해 4MC를 비롯한 게스트들에 대한 사전 공부를 하는 등 준비된 모습을 보였는데, 그의 방대하고 알찬 조사 내용에 고두심이 활짝 웃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그런가하면 MC 김구라는 차은우의 겁 없는 폭로로 궁지에 몰리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는 사태가 벌어졌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두 사람은 MBC 탐사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로 함께 프랑스-독일 여행을 함께한 사이다. 차은우는 지난주 이휘재에 이어 화사한 얼굴의 이른바 ‘김화사’ 김구라에 대한 폭로(?)를 했고, 여행 중 김구라를 가까이 지켜 본 차은우의 예기치 못한 폭로에 김구라는 “얘 위험한 애네”라며 너털웃음을 지었다는 후문. 또한 차은우의 개인기도 만발할 예정이다. 그는 성대모사 뿐 아니라 축구 시범으로 스튜디오를 종횡무진 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1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윤서인, 라돈 침대 피해자들 조롱 “보상금 몇 푼 생길까 설렘”

    윤서인, 라돈 침대 피해자들 조롱 “보상금 몇 푼 생길까 설렘”

    극우 성향의 웹툰작가 윤서인씨가 라돈침대 피해자들에게 “양심없다”면서 조롱하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과거 윤씨가 ‘벤츠 리콜’ 피해자측 입장에서 인터뷰를 한 것을 언급하며 반박했다.윤서인씨는 지난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라돈침대 피해자들 특징”이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갑자기 자신의 침대 들춰보고 상표가 뉴스 속 라돈침대인 순간 뿌듯하게 당첨된 느낌+혹시 보상금이라도 몇 푼 생기려나 피해자 모임 카페들 기웃거리면서 두근두근 설렘”이라고 조롱했다. 이어 그는 “침소봉대 과장 보도는 온몸이 부들부들 떨릴 정도로 엄청 잘 보이는데 정확한 재조사 및 정정보도는 잘 안보임”이라며 “저렇게 생난리를 치다가 딱 한달만 지나도 ‘라돈 침대? 아 맞다! 그거 어떻게 됐지?’ 이렇게 됨. 지력도 없고 양심도 없는데 끈기도 없음”이라고 비난했다. 윤씨는 “평소에도 광우병, 메르스, 일본 방사능, 세월호 음모론…등등 뉴스와 인터넷의 수 많은 허위과장 거짓말들에 죽어라고 낚이면서 살아왔음”이라고 말했다. 이에 한 네티즌은 “벤츠 결함 피해자들 특징”이라는 패러디 글로 윤씨를 조롱해 반격했다. 그는 “갑자기 자기 차 모델명을 들춰보고 맞는 순간 뿌듯하게 당첨된 느낌+혹시 보상금이라도 몇푼 생기려나 피해자 모임 카페들 기웃거리면서 두근두근 설렘”이라며 “부랴부랴 벤츠 리콜 인터뷰”라며 윤서인씨가 실제 뉴스에 나와 벤츠 차량 피해자 측 입장에서 인터뷰한 장면을 올렸다. 실제로 당시 뉴스에서 벤츠 차량 소유자로 소개된 윤씨는 “벤츠라고 그래서 큰돈 주고 산건데, 또 리콜 기사 나오고 공장 또 오가라고 그럴 것 같고...불안한 마음이 자꾸 드는거예요. 이래서 타겠어요?”라고 인터뷰 했다. 그러나 윤씨와 함께 인터뷰에 나온 벤츠 차량은 리콜 대상이 아니었고, 인터뷰를 한 기자는 평소 윤씨와 친분이 있던 김세의 기자로 알려져 오보이자 ‘지인 인터뷰’라는 논란이 있었다. MBC 기자협회는 지난해 9월 특보를 통해 “기사에 등장한 벤츠 차량은 실제 리콜대상이 아닌 차종으로 확인된 명백한 오보”라며 “선루프의 종류, 엔진룸의 덮개, 차량 내부 LCD패널 개수 등을 확인한 결과 리콜과는 상관없는 모델임이 99.9% 확실하다”고 입장을 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BC ‘전참시’ 조사위 “조연출 일베 활동 발견 못했다”

    MBC ‘전참시’ 조사위 “조연출 일베 활동 발견 못했다”

    MBC 진상조사위원회의 오동운 위원(MBC 홍보심의국 부장)이 ‘전지적 참견 시점’ 세월호 희화화 논란의 발단이 된 조연출의 극우 성향 커뮤니티 ‘일베’ 활동 여부에 대해 의혹이 없다고 밝혔다.오동운 위원은 16일 오후 2시 ‘전지적 참견 시점’ 세월호 희화화 논란 관련 조사위원회 기자간담회에서 “본인 동의하에 관련자의 SNS를 봤는데 활동 기록을 찾을 수는 없었다. 문제가 발생하고 난 직후에 조연출에 대한 연출자와 부장들의 반응을 청취하고 종합적으로 고의성이 없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제작진이 일베가 아니라는 걸 저희가 수사를 하지 않는 이상 밝힐 수가 없다. 일베 가입 여부를 확인하겠다는 것도 양심에서 자료를 내놓지 않는 이상 확인할 수 없는 것도 사실”이라면서 “일베라고 할 만한 의혹은 확인하지 못했다는 게 정확한 표현일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범 위원은 “피해가 크다 해서 희생양을 만들면 안 된다”면서 “물론 형법상으로는 문제가 아니지만 방송인으로서 갖춰야 할 윤리 의식이 어긋난 부분이 있다. 이 부분은 징계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참시’는 지난 5일 방송에서 출연자 이영자가 매니저와 어묵을 먹다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에 세월호 참사 당시 보도 화면을 삽입해 논란이 됐다. 뉴스를 진행하는 아나운서의 모습 위로 이영자의 모습과 함께 ‘[속보] 이영자 어묵 먹다 말고 충격 고백’이라는 자막이 합성됐다. 어묵은 일베 일부 회원들이 세월호 희생자들을 비하할 때 쓰는 용어로 사용돼 왔던 만큼, 편집이 다분히 의도적이라는 비판이 일었고 제작진과 MBC, 최승호 사장이 연이어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이후 MBC는 ‘전참시’의 2주간 결방을 확정하고 이례적으로 외부 전문가를 중심으로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려 조사에 착수했다. 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 측은 “당연히 제기할 수밖에 없었던 ‘제작진 일베설’ 등 고의성 여부에 대한 조사결과를 수용한다”면서도 “고의성이 없었다고 책임까지 사라져서는 안된다. 재발방지를 위해서라도 관련자들에 대해 적절한 책임을 묻고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 실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가비, 과감하게 드러낸 S라인 몸매 ‘섹시美 뿜뿜’

    문가비, 과감하게 드러낸 S라인 몸매 ‘섹시美 뿜뿜’

    모델 문가비의 일상 사진이 화제다. 최근 문가비는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몸매가 드러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문가비는 레드 드레스를 입고 있다. 문가비는 몸에 딱 붙는 드레스로 S라인을 과시했다. 또한 레드 드레스에 매치한 블랙 미니백과 모자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문가비는 지난 1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MBC 측 “‘전참시’ 조연출, 세월호 배경 가리면 문제 되지 않을 거라 생각”

    MBC 측 “‘전참시’ 조연출, 세월호 배경 가리면 문제 되지 않을 거라 생각”

    MBC 측이 ‘전지적 참견 시점’ 세월호 참사 보도 화면 사용과 관련 조사 결과를 밝혔다.16일 MBC 측이 ‘전지적 참견 시점’ 세월호 참사 보도 화면 사용에 대한 조사위원회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오동운 MBC 홍보심의국 부장은 “조연출 면담 결과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뉴스 속보처럼 보이고자 하는 아이디어를 냈다’며 해당 화면을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 이어 “조연출은 당시 배경만 흐리게 처리하고 멘트만을 사용한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오 부장은 또 “세월호 참사 영상에 어묵 먹방 장면을 삽입한 것에 대해서는 세월호 희생자와 유가족에 대한 조롱은 아니며 특정 인터넷 사이트에서 ‘어묵’이 그들을 조롱하는 말로 쓰였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증언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5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코미디언 이영자가 어묵을 먹으며 매니저와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MBC 세월호 참사 뉴스 특보 보도 장면과 합성돼 전파를 탔다. 이에 방송 직후 시청자는 “제작진이 이영자의 어묵 먹방에 일부러 세월호 참사 보도 장면을 덧붙여 희생자들을 희화화한 것이 아니냐”며 크게 반발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지난 9일 최승호 MBC 사장과 제작진 측은 세월호 유가족과 시청자에 사과하며 진상 조사에 나설 것을 예고했다. 이에 따라 10일부터 진상조사위원회가 꾸려졌다. MBC 측은 내부 인사 5명, 세월호 참사 진상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오세범 변호사로 조사위원회를 결성했다. 이어 1, 2차 조사 이후 약 6일 만에 결과를 발표했다. 한편 해당 논란 이후 이영자는 충격을 받고 ‘전지적 참견 시점’ 녹화에 불참 의사를 표시, 제작진은 2주 동안 결방을 선언했다. 오는 19일까지 결방한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물 새고, 분뇨 역류하는 부영 임대아파트···‘월세 100만원’

    물 새고, 분뇨 역류하는 부영 임대아파트···‘월세 100만원’

    자산 총액 21조로 재계 16위에 이름을 올린 부영그룹 임대 아파트의 충격적인 모습이 방송을 통해 드러났다. 15일 방송된 MBC ‘PD수첩’ 제작진은 부영이 전국 곳곳에 지은 임대아파트를 찾았다. 준공승인을 앞둔 곳부터 15년이 지난 곳까지, 주민들은 하자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천정에서는 물이 쏟아지고, 다용도실에는 곰팡이가 가득 피었다. 심지어 변기에서 오물이 역류해 거실까지 침범하는 경우도 공개됐다.특히 충격적인 것은 부영의 후속 조치. 부영 시설관리인은 역류한 변기의 하단 부분을 백색 시멘트로 바르는 것으로 조치를 마무리했고, 보상금으로 80만원을 제시했다. 콘크리트가 떨어져 외부에 노출된 녹슨 철근에는 실리콘을 발라 조치했다. 한 협력업체 대표는 “부영은 협력업체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시공 중간 단계를 과감히 생략하고, 공사 기간을 무리하게 단축하는 등 비상식적인 방법으로 아파트를 지었다”고 폭로했다. 한 주민은 임대료 통지서를 공개하며 “보증금 2억원, 월 40만원대에 들어와 현재는 110만원 이상 월세를 내고 있다”고 분노했다. 다른 주민은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도 매달 주거비로 200만 원 정도를 쓰지는 않을 거다”고 하소연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부영이 부를 축적한 또 다른 수법을 발견해 검찰 고발까지 강행했다. 검찰은 부영의 이중근 회장에게 총 12개의 혐의를 적용해 구속기소했다. 한편 지난 5월 8일, 부영 그룹 이중근 회장의 1차 공판이 진행됐다. 이 회장은 4300억 원대의 횡령, 배임 등 혐의 대부분을 부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참시’ 조사위 “세월호 영상 삽입, 고의 아닌 실수 결론”

    ‘전참시’ 조사위 “세월호 영상 삽입, 고의 아닌 실수 결론”

    MBC가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의 세월호 참사 뉴스 화면 삽입은 고의가 아닌 실수라고 결론지었다.MBC는 16일 서울 상암동 MBC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약 1주일간 진상조사위원회가 조사한 내용을 정리해 이같이 발표했다.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오동운 MBC 홍보심의국 부장은 “문제의 화면은 해당 방송분을 편집했던 조연출로부터 비롯했다”며 “조연출이 FD에게 편집에 필요한 뉴스 멘트를 제시하고 영상자료를 요청, FD가 전달한 10건 중 2건이 세월호 관련 뉴스였다”고 사건 발생 경위를 설명했다. 조사위 설명에 따르면 이후 조연출이 미술부에 세월호 뉴스인지 알 수 있는 부분을 컴퓨터 기술로 지워줄 것을 의뢰했고, 수정된 영상을 방송에 사용했다. 오 부장은 “제작진은 세월호 뉴스 화면을 사용한 이유에 대해 ‘뉴스 속보 형태의 멘트를 이어가는 구성이 최적의 형태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고 덧붙였다. 또 조연출은 “일부 영상은 세월호 관련 뉴스인지 몰랐고, 한 가지는 알았지만 배경을 흐림 처리한다면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뉴스 멘트 자체에 세월호 관련 언급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고 조사위는 전했다. 조사위는 그러나 “조연출이 어묵이란 단어가 세월호 희생자를 비하하는 의도로 쓰인 적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기 때문에 고의성은 없었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해당 조연출뿐만 연출, 부장, 본부장 등 제작 책임자들에 대한 징계를 회사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오 부장은 “조연출이 세월호 참사를 조롱하기 위해 영상을 사용했다고 판단하기 어렵지만 단순 과실은 아니다. 방송 윤리를 위반한 것으로, 엄중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전지적 참견 시점’은 개그우먼 이영자가 어묵을 먹는 장면에 세월호 참사 당시 뉴스 특보 화면을 삽입해 논란이 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족발 맛본 스페인 친구들 반응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족발 맛본 스페인 친구들 반응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호스트 장민과 스페인 친구들이 드디어 만났다. 17일 방송될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스페인 친구들이 장민의 동네 건대입구에서 족발을 먹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호스트 장민은 자신의 동네를 방문한 스페인 친구들을 데리고 평소 자주 갔던 족발 전문점을 방문했다. 난생처음 족발을 맛본 스페인 친구들은 곧바로 그 맛에 푹 빠졌다. 아사엘은 “이제부터는 아침도 족발, 점심에도 족발, 저녁에도 족발” 이라고 말하며 족발에 큰 애정을 보였다. 한편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 네프탈리는 불족발을 맛본 후 매운맛에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설상가상으로 장민이 준 고추를 먹고는 눈물을 글썽이며 괴로워했다. 이에 장민은 성난 혀를 진정시켜줄 마법의 음료를 건넸는데, 과연 그 음료의 정체는 무엇일까? 스페인 친구들의 인생족발 먹방기는 5월 17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국진♥강수지 결혼, 김숙 “내가 왜 이러지. 너무 눈물나”

    김국진♥강수지 결혼, 김숙 “내가 왜 이러지. 너무 눈물나”

    코미디언 김숙이 김국진-강수지 커플의 결혼을 축하했다.16일 김숙이 SNS를 통해 부부가 된 김국진-강수지에 축하 인사를 전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왜 이러지. 너무 눈물 난다. 두 분 행복하세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15일 방송된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 김국진과 강수지가 스몰 웨딩을 치르는 장면이 담겼다. 애정 넘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숙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김국진과 인연을 밝힌 바 있다. 그는 “김국진은 신인 시절 가장 감동을 준 선배”라며 “김국진이 무명인 후배들을 위해 자신의 행사비를 그대로 줬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김국진과 강수지는 오는 23일 결혼식 대신 가족들과 식사자리를 가진다. 두 사람의 신혼집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마련됐다. 사진=김숙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