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MBC
    2025-08-30
    검색기록 지우기
  • 이혼
    2025-08-30
    검색기록 지우기
  • 삼성
    2025-08-30
    검색기록 지우기
  • 110
    2025-08-30
    검색기록 지우기
  • 시청
    2025-08-3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5,405
  • 이원일♥김유진PD부터 최송현♥이재한까지 “부러움에 진 밤”[종합]

    이원일♥김유진PD부터 최송현♥이재한까지 “부러움에 진 밤”[종합]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부럽지)’가 첫 방송부터 화끈하고 달달한 연애의 진수를 보여줬다. 지난해 10월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는 지숙-이두희와 최초 공개된 이원일-김유진 PD, 최송현-다이버 이재한 커플은 일과 사랑을 모두 지켜내는 ‘찐’ 사랑꾼들의 리얼 연애를 보여줘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처음으로 카메라 앞에서 사랑에 흠뻑 빠진 표정과 눈빛으로 서로의 여자친구, 남자친구를 소개는 커플들의 모습은 수줍음 속 확고한 사랑의 마음을 전해 월요일 밤을 설레게 만들었다. 9일 처음 방송된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기획 박정규 연출 허항 김진용, 이하 ‘부럽지’)에서는 실제 공개 연애 중인 지숙 이두희, 이원일 김유진 PD, 최송현 다이버 이재한 커플의 모습이 처음 공개됐다. 실제 연예인 커플의 등장과 파격적인 예고로 화제를 모은 ‘부럽지’는 시작부터 차원이 달랐다. 더욱 대담해진 커플들의 오프닝 영상은 장성규, 장도연, 허재, 라비, 전소미 등 5 MC들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특히 출연 소식만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은 레인보우 지숙과 천재 프로그래머 이두희 커플은 귀엽고 풋풋한 연애의 설렘을 안겨줬다. 두 사람의 선택한 첫 공개 데이트 장소는 PC방. 두 사람은 커플석에 앉아 기념 셀카를 찍고, 함께 게임을 즐기며 둘만의 데이트를 즐겼다. 자신의 일부라며 노트북을 꺼낸 이두희는 자신은 뭐냐고 묻는 지숙에게 “나의 전부야”라고 답해 ‘멘트 천재’에 등극했다. 이두희는 과거 지숙을 위해 만들었던 애플리케이션을 공개하며 짝사랑의 흑역사를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지숙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이두희의 마음이 전해지는 대목이었다. 지숙은 보답으로 새로 이사한 이두희의 사무실에 공기청정기를 직접 만들어 선물하기로 하고 함께 용산으로 향했다. 차 안에서도 서로의 취향에 맞춰 춤추며 현실 연애를 보여준 두 사람. 이들의 조금은 특별한 다음 데이트는 어떨지 기대를 모은다. 이어 스타 셰프 이원일과 배우 최송현의 베일에 싸인 연인이 최초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먼저 이원일의 여자친구는 ‘PD계 설현’으로 유명한 ‘전지적 참견 시점’의 김유진 PD. 실제 모습이 공개되고 MC들은 물론 시청자들도 그녀의 미모를 인정하며 ‘팔불출’ 이원일을 부러워하는 반응을 보였다.4월 결혼 준비를 위해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은 아름다운 자태에 흠뻑 빠진 이원일은 물론 보는 이들까지 놀라게 만들었다. 인터뷰 중 과감한 스킨십도 마다치 않는 이원일의 모습은 MC들을 충격에 빠뜨리기도. 김유진 PD는 미모뿐 아니라 일터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PD로, 남자친구 앞에서는 애교 넘치는 여자친구로 변신하는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최송현의 베일에 싸인 남자친구는 로맨틱한 프로 다이버 이재한. 스킨스쿠버라는 공통된 관심사를 계기로 세부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만난지 29일 만에 프러포즈의 주인공이 되는 ‘운명’ 그 자체였다. 그런가 하면 남자친구 앞에서 애교가 넘쳐흐르는 최송현의 목소리에 장성규는 크게 놀라 말을 잇지 못했다. 즉흥적으로 제주 바다로 여행을 떠나는 두 사람의 플렉스 넘치는 연애에 장도연과 전소미를 취향 저격하며 부러움을 샀다. 최송현과 이재한은 일로, 취미로, 공통 관심사를 즐기며 바다도 사랑도 완벽하게 접수한 연인의 모습을 보여줬다.‘부럽지’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려 준 5 MC도 빼놓을 수 없었다. ‘연애 끝판왕’ 장성규의 예리한 입담과 요즘 연애가 궁금한 두 아들의 아버지 허재의 거침없는 촌철살인 리액션은 웃음을 선사했다. 세 커플의 연애에 완전히 빙의한 장도연, 라비, 전소미의 적재적소 부럽지 샷과 멘트는 시청자들을 세 커플의 리얼 러브 스토리에 더욱 빠져들게 만들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부럽지’는 최고시청률 4.9%(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의미 있는 출발을 알렸다. 최고의 1분은 순수한 ‘IT돌’ 이두희의 지숙을 향한 짝사랑 흑역사 고백 장면으로 이두희는 이를 통해 ‘지숙의 성덕(성공한 덕후)’임을 확실히 보여줬다. 한편 ‘부럽지’는 실제 연예인 커플들의 리얼한 러브 스토리와 일상을 담으며 연애와 사랑, 결혼에 대한 생각과 과정을 담는다.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양치승 “3년 전 글, 최근 일처럼 알려져 유감” [전문]

    양치승 “3년 전 글, 최근 일처럼 알려져 유감” [전문]

    헬스 트레이너 양치승이 임금 체불 및 갑질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9일 양치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불미스러운 일로 인사드리게 되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현재 온라인상에 저에 관해 이야기 되고 있는 내용은 3년 전에 올라왔던 글”이라고 설명했다. 양치승은 “당시(3년 전) 그 친구는 게시했던 글을 지우고 직접 찾아와 오해가 있었다며 제게 사과를 하였고, 저는 근무했던 이틀치의 급여를 지급하면서 잘 마무리하고 돌려보낸 기억이 있다”며 “그때 당시 쓴 내용의 글이 캡처되어 마치 최근에 일처럼 알려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이런 상황을 의도를 가지고 악의적으로 배포한 이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최초 유포자에 대해 깊은 유감의 뜻을 전한다”며 “좋지 않은 일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고개 숙여 다시 한 번 사죄의 말씀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8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과거 양치승이 운영하는 피트니스에 근무했다고 주장하는 네티즌 A씨의 글이 퍼졌다. A씨는 첫 출근날 양치승으로부터 욕설, 협박을 받았으며 근로계약서도 작성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욕설과 협박을 견디지 못할 것 같아 3~4일 만에 연락없이 출근 안 했고, 일한 날이라도 돈을 달라고 했더니 연락을 전부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양치승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배우 성훈의 트레이너로 화제를 모았다. 현재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 중이다. 다음은 양치승 인스타그램 글 전문. 안녕하세요 양치승입니다. 불미스러운 일로 인사드리게 되어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현재 온라인상에 저에 관해 이야기 되고 있는 내용은 3년전에 올라왔던 글입니다. 당시 그 친구는 게시했던 글을 지우고 직접 찾아와 오해가 있었다며 제게 사과를 하였고, 저는 근무했던 이틀치의 급여를 지급하면서 잘 마무리하고 돌려보낸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때 당시 쓴 내용의 글이 캡처되어 마치 최근에 일처럼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의도를 가지고 악의적으로 배포한 이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최초 유포자에 대해 깊은 유감의 뜻을 전합니다. 좋지 않은 일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고개 숙여 다시 한 번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래통합당, ‘신천지 한나라당 대거 입당’ 신현욱 목사 고발

    미래통합당, ‘신천지 한나라당 대거 입당’ 신현욱 목사 고발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지시로 신도들이 한나라당(미래통합당의 전신)에 대거 입당했다’는 취지로 언론 인터뷰를 한 신현욱 목사를 통합당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고발했다. 통합당은 또 관련 보도를 한 MBC도 공직선거법상 방송신문 등 부정 이용 혐의와 선거운동 기간 위반 혐의 등으로 고발하기로 했다. 통합당은 9일 “신 목사가 허위 사실을 유포해 통합당의 선거를 방해했다“면서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인 인터뷰를 보도한 MBC 등도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활발한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신천지 비판에 앞장서고 있는 구리이단상담소장인 신 목사는 이날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정치권과 신천지의 연결 가능성을 언급했다. 특히 “제가 (신천지에) 있었을 때 이만희 교주의 특별 지시로 특정 정당에 (가입하는 것이) 전국적으로 행해졌던 일이 있었다”고 말했다. 진행자가 ‘특정 정당이 어느 정당이냐’고 묻자 신 목사는 “그때는 한나라당이었다. (가입 당원의) 정확한 수치는 모르지만 수천명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양치승 관장, 욕설·협박에 임금 체불” 폭로한 네티즌

    “양치승 관장, 욕설·협박에 임금 체불” 폭로한 네티즌

    트레이너 양치승 관장이 직원에게 갑질을 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지난 8일 한 네티즌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016년 스무살이었을 당시 트레이너가 되고 싶어서 양치승 관장이 운영하는 체육관에 면접을 봐서 출근하게 됐다”면서 “첫 출근하는 날 낯설어서 힘들어 하니까 관장이 구석진 곳에 불러 온갖 욕을 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네티즌은 양치승 관장이 욕설에 이어 협박까지 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관장이 점점 감정기복이 심해져 ‘휘트니스 업계 바닥 전부 안다’고 협박을 했고, 식사도 창고 세탁실에서 먹었다”며 갑질 의혹을 제기했다. 또한 그느 양치승 관장이 3~4일 근무한 것에 대한 임금도 해결하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해당 네티즌은 이같은 폭로의 이유에 대해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하는 등 인성 좋은 척하며 TV에 나오는 게 잊고 지내려고 해도 안되어 글을 올린다”면서 “어린 맘에 연락 없이 관둔 건 잘못맞지만 이렇게 떳떳하게 티비나오는건 더 아닌 것 같다”고 주장했다. 한편, 양치승 관장은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성훈, 기안84 등 연예인들의 운동을 지도하는 모습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성주 아들 김민율, 똑닮은 근황 포착 ‘김성주 판박이’ [EN스타]

    김성주 아들 김민율, 똑닮은 근황 포착 ‘김성주 판박이’ [EN스타]

    방송인 김성주 둘째 아들 김민율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8일 김성주의 첫째 아들 김민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야. 내 동생. Hbd broth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민율이 ‘11’ 숫자 초가 꽂힌 케이크 앞에서 브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민율은 아빠 김성주를 똑닮은 외모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또한 과거 MBC ‘아빠! 어디 가?’ 출연 당시에 비해 훌쩍 큰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성주, 김민국, 김민율 부자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최송현, ♥ 남자친구 최초 공개 “조승우 닮은꼴?”

    최송현, ♥ 남자친구 최초 공개 “조승우 닮은꼴?”

    ‘부럽지’ 배우 최송현이 베일에 싸인 다이버 남자친구와 겁 없는 연애를 공개한다. 9일 첫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이하 ‘부럽지’)에는 배우 최송현과 다이버 남자친구의 리얼 연애가 공개된다.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실제 연예인 커플들의 리얼한 러브 스토리와 일상을 담으며 연애와 사랑, 결혼에 대한 생각과 과정을 담는다. ‘부러우면 지는거다’라는 위트 넘치는 프로그램의 이름처럼, 시청자들의 연애, 결혼 세포를 제대로 자극할 예정이다.이날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최송현과 그의 남자친구는 서로를 ‘운명’이라며 사랑에 흠뻑 빠진 모습을 보여준다. 두 사람은 “모든 게 완벽했어요”라며 영화 같았던 첫 만남 순간과 만난 지 29일 만에 프러포즈를 한 사연까지 ‘플렉스’ 넘치는 러브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최송현의 다이버 남자친구는 “물속에서 그렇게 예쁜 사람 처음 봤어요”라며 꿀이 뚝뚝 떨어지는 사랑꾼 눈빛을 보냈다는 전언이다. 특히 최송현이 첫 마디를 떼자마자 스튜디오의 ‘부럽패치’ 5MC는 귀를 쫑긋할 수밖에 없었다고. 장성규는 “최송현 선배 이런 모습 처임 봐요”라며 리얼 당황한 모습을 보인다. 또한 베일에 싸인 다이버 남자친구의 실물 공개에 스튜디오가 술렁거렸는데 그의 닮은 꼴로 배우 조승우, 박해일 등이 언급돼 더욱 기대를 모은다.두 사람은 ‘스킨스쿠버’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어 색다른 데이트 현장도 공개된다. ‘스킨스쿠버’를 위해 깜짝 여행을 준비하면서 서로를 살뜰히 챙기는가 하면 억 소리 나는 아이템들로 보는 사람들을 놀라게 만든다. 공개된 사진 속 최송현이 핑크빛 장비로 하트를 만든 모습과 데이트 현장에서 스킨스쿠버 장비를 착용하고 밖에서도, 물속에서도 하트를 그리는 모습은 찐 ‘운명 커플’의 등장을 예고한다. 같은 관심사와 취미를 즐기며 현재의 행복을 마음껏 즐기는 최송현과 다이버 남자친구의 부럽도록 겁 없는 리얼 연애는 ‘부럽패치’ 군단과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 예정이다. 한편 봄 바람과 함께 시청자들의 연애, 결혼 세포를 자극할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9일 오후 10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언론진흥재단 해외연수자 10명 발표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지난 6일 서울신문 임일영 기자를 포함한 ‘2020년도 언론인 해외연수자’ 10명을 발표했다. 나머지 9명은 김지환(경향신문), 김성휘(머니투데이), 김경희(부산일보), 김계연(연합뉴스), 정영철(CBS), 정윤성(JTV 전주방송), 임남희(MBC), 정규해(MBN), 심영구(SBS) 기자 등이다.
  • 종로 총리출신 잠룡 전쟁… 안양 동안을선 이재정, 심재철에 도전

    종로 총리출신 잠룡 전쟁… 안양 동안을선 이재정, 심재철에 도전

    두 거물 중 이기는 쪽이 대권가도 선점 김부겸·주호영, 대구 수성갑서 5선 경쟁 친문 윤건영·3선 김용태, 구로을서 한판 정태호·오신환은 관악을서 3번째 대결전국 253개 지역구에 대한 여야 공천 작업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며 4·15 총선 대진표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이번 총선을 발판 삼아 2년 뒤 대권을 노리는 잠룡들의 ‘지역구 도전기’부터 정권심판과 야권심판의 척도가 될 ‘청와대 출신 친문(친문재인)대 반문(반문재인) 자객 대결’, 최다 3회 연속 맞붙는 ‘리턴매치’까지 국민 눈길을 끄는 대진표가 속속 완성되고 있다. 이번 총선 최대 승부처는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맞붙는 종로 선거다. 여야 차기 대권주자 1위를 달리고 있는 총리 출신 거물끼리 만나는 만큼 승리하는 쪽은 향후 대권 가도에서 가장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 여권 잠룡인 4선 김부겸 의원은 4년 전 극적으로 깃발을 꽂은 대구 수성갑에서 통합당 4선 주호영 의원을 상대로 방어전을 치른다. 해양수산부 장관을 지낸 민주당 김영춘 의원은 서병수 전 부산시장과 부산 진갑에서 격돌한다. 민주당 김두관 의원은 경남 양산을에서 상대를 기다리고 있고, 같은 당 이광재 전 강원지사는 당내 경선에서 승리할 경우 강원 원주갑에서 통합당 박정하 전 청와대 대변인과 만난다. 야권 잠룡인 통합당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서울 광진을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입’으로 불리는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을 상대한다. 서울 구로을과 강서을은 모두 청와대 출신 친문 인사와 야권의 자객공천 인사가 격돌하는 지역이다. 정권심판과 야권심판 구도가 가장 명확하게 드러나는 만큼 이 지역구 선거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민주당은 윤건영 전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을 구로을에 공천했다. 이에 통합당은 3선인 김용태 의원을 대항마로 내세웠다. 강서을에서는 민주당 진성준 전 청와대 정무기획비서관과 청와대의 ‘유재수 감찰무마 의혹’을 폭로한 통합당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이 맞붙는다. 현역 의원 간 격돌도 눈길을 끈다. 통합당 5선 심재철 의원이 20년간 지키고 있는 경기 안양 동안을에 민주당 비례 초선인 이재정 의원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정의당 추혜선(비례) 의원도 이 지역에 출마한 가운데 민주당-정의당 연대 여부에 따라 판세가 요동칠 전망이다. 파주갑에서는 반대로 이 지역 2선을 한 민주당 윤후덕 의원이 통합당 신보라(비례) 의원의 공격을 막아선다. 박재호 의원이 4년 전 ‘3전 4기’에 성공하며 새누리당(통합당 전신)에서 빼앗아 온 부산 남을에 통합당은 ‘보수 여전사’ 이미지를 굳힌 이언주 의원을 배치했다. 충북 청주흥덕에서는 현역인 민주당 도종환 의원과 이웃 지역구(청주 상당)에서 온 통합당 4선 정우택 의원이 대결을 펼친다. 과거의 패배를 딛고 설욕전에 도전하는 후보도 있다. 서울 관악을에서는 통합당 오신환 의원과 민주당 정태호 전 청와대 일자리수석이 3번째 격돌한다. 2015년 재보궐선거에서는 오 의원이 넉넉한 승리를 거뒀지만 20대 총선에서는 불과 0.7% 포인트 차이로 신승한 바 있다. 송파을에서는 2018년 재보궐선거 때 2위로 낙선한 통합당 배현진 전 MBC 아나운서가 현역인 민주당 4선 최재성 의원에 도전한다. 충남 공주·부여·청양에서는 통합당 현역 정진석 의원과 민주당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이 재대결이 펼쳐진다. 경남 통영·고성에서는 2019년 보궐선거에서 패한 민주당 양문석 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이 통합당 정점식 의원과 다시 맞붙는다. 독특한 이력 또는 대결구도로 국민적 관심을 끄는 지역도 있다. 서울 동작을에서는 여성 판사 출신 후보가 격돌한다. 총선 출마를 위해 올 초 사직한 민주당 이수진 전 판사와 이미 4선을 한 통합당 나경원 의원이 주인공이다. 전남 여수에서 4선을 지냈지만 20대 총선에서 강남갑으로 지역구를 옮겨 낙선한 민주당 김성곤 전 의원은 탈북민 출신으로 처음 지역구에 도전해 주목을 받는 통합당 태구민(태영호) 전 공사와 강남갑에서 대결한다.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에서는 통합당 현역 2선 박덕흠 의원과 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인 민주당 곽상언 변호사의 대진표가 완성됐다. 이근홍 기자 lkh2011@seoul.co.kr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총선 대진표 윤곽…‘종로 대전’부터 ‘3연속 맞대결’까지

    총선 대진표 윤곽…‘종로 대전’부터 ‘3연속 맞대결’까지

    전국 253개 지역구에 대한 여야 공천 작업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며 4·15 총선 대진표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이번 총선을 발판 삼아 2년 뒤 대권을 노리는 잠룡들의 ‘지역구 도전기’부터 정권심판과 야권심판의 척도가 될 ‘청와대 출신 친문(친문재인)대 반문(반문재인) 자객 대결’, 최다 3회 연속 맞붙는 ‘리턴매치’까지 국민 눈길을 끄는 대진표가 속속 완성되고 있다. ▲이기면 대권 주자 우뚝, 승부수 던진 잠룡들 이번 총선 최대 승부처는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맞붙는 종로 선거다. 여야 차기 대권주자 1위를 달리고 있는 총리 출신 거물끼리 만나는 만큼 승리하는 쪽은 향후 대권 가도에서 가장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 여권 잠룡인 4선 김부겸 의원은 4년 전 극적으로 깃발을 꽂은 대구 수성갑에서 통합당 4선 주호영 의원을 상대로 방어전을 치른다. 해양수산부 장관을 지낸 민주당 김영춘 의원은 통합당 서병수 전 부산시장과 부산 진갑에서 격돌한다. 민주당 김두관 의원은 경남 양산을에서 상대를 기다리고 있고, 같은당 이광재 전 강원지사는 당내 경선에서 승리할 경우 강원 원주갑에서 통합당 박정하 전 청와대 대변인과 만난다. 야권 잠룡인 통합당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서울 광진을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입’으로 불리는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을 상대한다. 김병준 전 자유한국당(통합당 전신) 비상대책위원장은 세종 공천을 받았다. 아직 민주당 후보는 정해지지 않았다. ▲靑 출신 친문 vs 야권 공천자객 서울 구로을과 강서을은 모두 청와대 출신 친문 인사와 야권의 자객공천 인사가 격돌하는 지역이다. 정권심판과 야권심판 구도가 가장 명확하게 드러나는 만큼 이 지역구 선거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민주당은 윤건영 전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을 구로을에 공천했다. 이에 통합당은 3선인 김용태 의원을 대항마로 내세웠다. 강서을에서는 민주당 진성준 전 청와대 정무기획비서관과 청와대의 ‘유재수 감찰무마 의혹’을 폭로한 통합당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이 맞붙는다.▲현역 vs 현역 ‘진검승부’ 현역의원간 격돌도 눈길을 끈다. 통합당 5선 심재철 의원이 20년간 지키고 있는 경기 안양 동안을에 민주당 비례 초선인 이재정 의원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정의당 추혜선(비례) 의원도 이 지역에 출마한 가운데 민주당-정의당 연대 여부에 따라 판세가 요동칠 전망이다. 경기 파주갑에서는 반대로 이 지역 2선을 한 민주당 윤후덕 의원이 통합당 신보라(비례) 의원의 공격을 막아선다. 민주당 박재호 의원이 4년 전 ‘3전 4기’에 성공하며 새누리당(통합당 전신)에서 빼앗아 온 부산 남을에 통합당은 ‘보수 여전사’ 이미지를 굳힌 이언주 의원을 배치했다. 충북 청주 흥덕에서는 현역인 민주당 도종환 의원과 이웃 지역구(청주 상당)에서 온 통합당 4선 정우택 의원이 대결을 펼친다. ▲외나무다리에서 또만난 그들…‘리턴매치’ 과거의 패배를 딛고 설욕전에 도전하는 후보도 있다. 서울 관악을에서는 통합당 오신환 의원과 민주당 정태호 전 청와대 일자리수석이 3번째 격돌한다. 2015년 재보궐선거에서는 오 의원이 넉넉한 승리를 거뒀지만 20대 총선에서는 불과 0.7%포인트 차이로 신승한 바 있다. 송파을에서는 2018년 재보궐선거 때 2위로 낙선한 통합당 배현진 전 MBC 아나운서가 현역인 민주당 4선 최재성 의원에 도전한다. 충남 공주·부여·청양에서는 통합당 현역 정진석 의원과 민주당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이 재대결이 펼쳐진다. 경남 통영·고성에서는 2019년 보궐선거에서 패한 민주당 양문석 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이 통합당 정점식 의원과 다시 맞붙는다. ▲‘女판사’·‘탈북자’·‘盧 사위’…눈길끄는 대결 독특한 이력 또는 대결구도로 국민적 관심을 끄는 지역도 있다. 서울 동작을에서는 여성 판사 출신 후보가 격돌한다. 총선 출마를 위해 올초 사직한 민주당 이수진 전 판사와 이미 4선을 한 통합당 나경원 의원이 주인공이다. 전남 여수에서 4선을 지냈지만 20대 총선에서 강남갑으로 지역구를 옮겨 낙선한 민주당 김성곤 전 의원은 탈북민 출신으로 처음 지역구에 도전해 주목을 받는 통합당 태구민(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와 강남갑에서 대결한다. 통합당 주광덕 의원이 현역으로 있는 경기 남양주병에 민주당은 조국 전 장관 검찰개혁위원회에 몸담았던 김용민 변호사를 등판시켰다. ‘조국 저격수’와 조 전 장관 측근의 대결로 관심을 모은다.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에서는 통합당 현역 2선 박덕흠 의원과 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인 민주당 곽상언 변호사의 대진표가 완성됐다. 이근홍 기자 lkh2011@seoul.co.kr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화사한 새집’ 마마무 화사의 새집 전세가는 얼마

    ‘화사한 새집’ 마마무 화사의 새집 전세가는 얼마

    6일 MBC의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산다’를 통해 공개된 걸그룹 마마무의 멤버인 화사의 새 집이 화제다. 화사의 새 집은 고급 빌라로 테라스가 있어 도심 속에서도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구조로 관심을 끌었다. 매매가는 27억원, 전세가는 25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신축 3년차 고급빌라로 한층에 2세대가 살아 조용하며 사생활이 보장된다는 것이 분양업체 측의 광고 내용이었다. 매봉산공원과 인접하여 산책과 같은 쾌적하고 여유로운 생활도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빌라 단지 내부에 열감지 센서와 폐쇄회로(CC)TV가 설치되어 외부인은 물론 사전에 위험한 요소를 차단할 수 있다고 한다. 화사는 이사의 이유로 전에 살던 집의 동과 호수가 공개되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는데 새 집은 보다 보안이 강화된 곳이다.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나혼자산다’ 화사, 새 집으로 이사간 안타까운 이유

    ‘나혼자산다’ 화사, 새 집으로 이사간 안타까운 이유

    ‘나 혼자 산다’에서 화사가 새 집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마마무 멤버이자 무지개 회원인 화사의 새로운 집이 공개돼 시청자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개된 화사의 새 집은 이전 집보다 더 넓어졌으며 심플하고 모던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박나래와 기안84는 “집 되게 커졌다” “넓어졌다”고 감탄했다. 편안함을 강조한 인테리어에 “스케줄을 끝내고 휴식하는 공간이라서 편안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다”고 설명했다.화사는 이사를 간 이유로 “전에 살던 장안동은 보안이 안 됐다. 동, 호수까지 다 아시는 거 같더라”며 “보안 잘 되는 좋은 곳으로 가자 해서 이사를 오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화사의 새 집에는 테라스도 있었다. 화사는 국화차를 끓여 테라스로 향했다. 화사는 “집을 택한 이유 중 하나였다”며 “테라스가 있어서 정말 좋다. 거의 사는 것 같다”며 테라스에서 여유를 즐겼다.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민우혁♥이세미 오늘(6일) 둘째 득녀 “산모·아이 모두 건강”

    민우혁♥이세미 오늘(6일) 둘째 득녀 “산모·아이 모두 건강”

    뮤지컬 배우 민우혁과 가수 겸 방송인 이세미 부부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6일 민우혁 소속사 큐로홀딩스 컬쳐사업부 측은 “민우혁의 아내 이세미가 오늘 둘째 딸을 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민우혁, 이세미 부부는 지난 2012년 결혼해 2015년 첫 아들 이든 군을 얻었다. 이후 5년 만에 둘째 딸을 얻으며 네 가족을 이루게 됐다. 지난해 12월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에 출연한 이세미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축하를 받기도 했다. 한편, 민우혁은 다양한 뮤지컬과 드라마 작품에 출연하고 있다. 최근에는 MBC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과 KBS2 예능 ‘불후의 명곡’에 출연했다. 이세미는 과거 그룹 LPG로 활동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혼자산다’ 화사, 새 집 공개 “힐링에 집중한 콘셉트”

    ‘나혼자산다’ 화사, 새 집 공개 “힐링에 집중한 콘셉트”

    화사가 새 보금자리에서 달콤한 휴식을 취한다. 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화사는 오롯이 자신의 휴식을 위해 꾸민 새집을 공개한다. 쉼 없이 달려온 그녀는 장기 휴가를 맞아 ‘자신의 힐링’에 집중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낸다. 느즈막히 눈을 뜬 화사는 본격적인 하루 일과에 돌입한다. 경쾌한 기분을 안고 가벼운 스트레칭을 한 뒤 향한 곳은 집안 테라스. 평온한 마음을 갖게 하는 자신만의 공간에 뿌듯함을 감추지 못하다가도 강하게 내리쬐는 햇살에 제대로 눈을 뜨지 못하는 허당미(美)를 발산한다. 휴일의 기쁨을 만끽하던 중 좀 더 확실한 취미 생활을 즐기기 위해 신(神)의 경지에 오른(?) 리코더 스승님의 영상을 정독한다. 음악에 재능을 보여 온 화사는 자신만만하게 리코더를 꺼내들지만 삑사리가 난무하는 ‘음 이탈 리코더’ 연주를 선보인다. 계속되는 음 이탈에도 화사는 자신만의 감상에 젖어 즐겁게 연주를 이어나가는 등 활기 넘치는 재충전의 시간을 보낸다. 쇼파를 벗어나지 않는 화사의 힐링 데이는 어떠한 모습일지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MBC 계약직 아나운서 해고 부당”

    “MBC 계약직 아나운서 해고 부당”

    MBC의 계약직 아나운서들에 대한 해고 처분을 취소하라는 중앙노동위원회의 결정은 타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부장 장낙원)는 5일 MBC가 중노위를 상대로 “이모씨 등 9명에 대한 부당해고 구제 재심 판정을 취소해 달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MBC 아나운서들이 정규직 전환을 하거나 근로계약을 갱신할 것이라는 기대를 할 만한 정당한 권한이 인정된다”며 “MBC 측이 이런 기대를 거절할 만한 합리적인 이유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앞서 MBC는 파업 중이던 2016년과 2017년 총 11명을 1년 단위 전문계약직 아나운서로 뽑았다. 그런데 2018년 9월 당시 최승호 사장은 11명 가운데 특별채용 1명을 제외한 나머지 10명에 대해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계약이 만료된 아나운서들은 중노위에 구제 신청을 냈고, 부당해고가 맞다고 인정됐다. MBC는 이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MBC 측은 “계약직 아나운서들에 대해 원상회복 조치를 취할 것”이라면서 “항소 제기 여부는 추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폐암 투병’ 김철민, 건강해진 근황 “최고의 항암은 여러분♡”

    ‘폐암 투병’ 김철민, 건강해진 근황 “최고의 항암은 여러분♡”

    개그맨 김철민이 폐암 투병 중 호전된 근황을 전했다. 5일 김철민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러분의 격려와 사랑으로 지난 26일 조그만한 요양원으로 옮겨 적응을 잘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김철민은 이어 “하루하루 몸이 좋아지고 있어서 다가오는 5월쯤 대학로에 서겠습니다. 나한테 최고의 항암은 여러분!”이라며 응원해 준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김철민은 지난 1994년 MBC 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TV프로그램 ‘개그야’ 등에서 이름을 알렸다. 그는 지난해 8월 폐암 4기 판정을 받았다. 판정 당시 김철민은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해 방사선 치료가 불가능할 정도로 암이 전이됐고, 뇌만 전이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후 김철민은 미국의 조 티펜(Joe Tippens)이라는 60대 폐암 말기 환자가 2017년 “의사 처방없이 3개월 간 펜벤다졸을 복용한 결과 암세포가 없어졌다”고 주장한 영상을 보고 펜벤다졸을 복용하기 시작했다. 펜벤다졸은 개 구충제로 사용되는 벤즈이미다졸의 일종으로 위장에 기생하는 원충, 회충, 구충, 기생충, 촌충 등의 박멸에 사용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대한암학회 등은 “펜벤다졸은 동물에게만 허가된 약”이라고 복용 자체를 금지하고 있다. 사람 대상의 효능 및 효과를 평가하는 임상실험을 하지 않은 물질이며 고용량으로 장기간 투여할 경우 신경이나 간 등에 심각한 손상을 입는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취지다. 다음은 김철민 페이스북 글 전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페친여러분! 개가수 김철민입니다. 여러분의 격려와 사랑으로 지난26일 조그만한 요양원으로 옮겨 적응을 잘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몸이 좋아지고 있어서. 다가오는5월쯤 대학로에 서겠습니다. 나한테 최고의 항암은♡여러분!♡♡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편의점 마스크 재고 알려준다”...이두희 ‘마스크 알리미’ 개발

    “편의점 마스크 재고 알려준다”...이두희 ‘마스크 알리미’ 개발

    프로그래머 이두희가 ‘마스크 알리미’를 개발해 화제다. 5일 이두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멋쟁이사자처럼 사람들이 만든 마스크 알리미입니다. 주변 지역 편의점의 마스크 재고를 실시간(10분 이내)으로 보여주는데요. 마스크 구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마스크 알리미 사이트를 공개했다. ‘멋쟁이 사자처럼’은 이두희가 대표로 있는 프로그래밍 교육 및 IT 서비스 업체다. 최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을 겪게 된 가운데, ‘멋쟁이 사자처럼’이 사람들을 위해 마스크 재고를 알려주는 사이트를 개발했다. 마스크 알리미에 따르면, 사용자가 설정한 위치 주변 편의점의 마스크 재고 현황을 알려준다. 해당 사이트를 통해 인근 편의점을 찾았다가 마스크가 없어 돌아가야 하는 상황을 방지할 수 있다. 한편, 이두희는 연인인 가수 지숙과 MBC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한다. 오는 9일 오후 11시 첫 방송.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법원 “MBC 계약직 아나운서 해고는 부당”

    법원 “MBC 계약직 아나운서 해고는 부당”

    “중앙노동위의 ‘해고 처분 취소’ 결정은 타당” MBC의 계약직 아나운서 해고는 부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계약직 아나운서들에 대한 MBC의 해고 처분을 취소하라는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의 결정이 타당하다는 것이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부장 장낙원)는 5일 MBC가 중노위를 상대로 “이모씨 등 전 MBC 아나운서 9명에 대한 부당해고 구제 재심 판정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MBC 아나운서들이 정규직 전환을 하거나 근로 계약을 갱신할 것이라는 기대를 할 만한 정당한 권한이 인정된다”며 “MBC 측이 이런 기대를 거절할 만한 합리적인 이유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2016∼2017년 MBC에 전문계약직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씨 등은 2018년 9월 최승호 사장 취임 후 MBC로부터 계약 해지를 통보받았다. 이들은 서울지방노동위원회와 중앙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구제 신청을 내 부당해고가 인정됐다. MBC는 중노위 판정에 불복해 이번 소송을 제기했고, 이씨 등은 법원에 해고 무효확인 소송 및 근로자 지위 보전 가처분을 신청했다. 법원은 지난해 5월 “MBC의 근로계약 갱신 거절은 부당해고에 해당해 무효라고 볼 여지가 크다”며 해고 무효확인 판결 선고까지 이씨 등의 근로자 지위를 인정하고 임금을 지급하라는 가처분 결정을 내린 바 있다. MBC는 중노위 판정에 불복해 이번 소송을 제기했고, 이씨 등은 법원에 해고 무효확인 소송 및 근로자 지위 보전 가처분을 신청했다. 법원은 지난해 5월 “MBC의 근로계약 갱신 거절은 부당해고에 해당해 무효라고 볼 여지가 크다”며 해고 무효확인 판결 선고까지 이씨 등의 근로자 지위를 인정하고 임금을 지급하라는 가처분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들은 다시 출근을 시작했으나 별다른 업무 없이 방치되자 지난해 7월 “사측의 직장 내 괴롭힘 행위로 인해 정신적·육체적으로 심각한 고통을 겪고 있다”며 서울고용노동청에 진정서를 내기도 했다. 이날 법원을 찾은 아나운서 8명은 판결 선고 후 “기다려온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와서 기쁘다”면서도 “회사가 결과에 승복할지, 우리가 복직했을 때 원직인 아나운서직으로 복직할 수 있을지 걱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새 사장님이 복직 시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하지 않도록 신경 쓰고 판결 결과에 승복하겠다고 약속했으니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회사 판단을 기다려 보려 한다”고 덧붙였다. 이들을 대리한 류하경 변호사는 “이번 사례가 좋은 선례가 되어 비정규직을 불법적으로 대하는 노동시장을 개선하는 시작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MBC 측은 “이번 행정법원의 판결을 존중한다”며 “이미 밝힌 바와 같이 법원 판결과 중앙노동위원회의 판정, 그리고 단체협약의 취지를 고려해 계약직 아나운서들에 대해 원상회복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항소 제기 여부는 판결문을 면밀히 검토해 신중하게 결정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기안84, 대구시청에 마스크 1만장 기부 ‘오늘은 기부84’

    기안84, 대구시청에 마스크 1만장 기부 ‘오늘은 기부84’

    웹툰 작가 기안84가 마스크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5일 기안84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구시청에 마스크 1만장 기부했습니다. 내일 도착한다는데 도움됐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꾸벅”이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과 함께 기안84가 공개한 사진에는 그가 마스크 1만장을 약 3000만원에 구입한 내역이 담겼다. 기안84의 기부 소식에 네티즌들은 “오늘은 기안1004”, “감사합니다”, “역시 기부84님”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안84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인사] MBC, 배재대, 이화여대, 한국표준과학연구원

    ■ MBC △ 콘텐츠총괄부사장 정호식 △ 기획조정본부장 강지웅 △ 미디어전략본부장 도인태 △ 보도본부장 민병우 △ 콘텐츠전략본부장 이근행 △ 경영본부장 전병덕 △ 방송인프라본부장 김상훈 △ 시청자소통센터장 윤미현 △ 기획국장 정영하 △ 미디어기획국장 이성주 △ 미디어사업국장 권석 △ 예능본부장 김구산 △ 콘텐츠시너지국장 최원진 △ 특임사업국장 한정우 △ 영상미술국장 안종남 △ 아나운서국장 박경추 △ 뉴스영상콘텐츠국장 허행진 △ 통일방송연구소장 김현경 △ 경영지원국장 박미나 △ 자산개발국장 이정상 △ 기술인프라국장 김재상 △ 제작기술국장 한상길 △ 관계회사실장 이정식 △ 디자인센터장 서영오 △ 미래정책실장 이언주 △ 방송IT센터장 최병호 △ 영상센터장 박정문 △ 예능기획센터장 전진수 △ 콘텐츠협력센터장 임남희 △ D.크리에이티브센터장 이동희 ■ 배재대 △ 인문사회대학장 이상원 △ 경영대학장 직무대리 백정웅 △ 자연과학대학장 겸 AI·SW창의융합대학장 강보순 △ 문화예술대학장 김홍설 △ 관광축제한류대학원장 정강환 △ 인문사회대학 부학장 임진섭 △ 자연과학대학 부학장 겸 AI·SW창의융합대학 부학장 전은미 △ 문화예술대학 부학장 정희용 △ 산학협력단장 채순기 △ 체육부장 최웅재 △ 학사지원팀장 박진희 ■ 이화여대 △ 문화예술 도시재생연구소장 조기숙(이상 2월1일자) △ 임상바이오헬스대학원장 하헌주 △ 임상바이오헬스대학원부원장 김혜경 △ 대학원아시아여성학협동과정주임교수 정지영 △ 여성학과장·여성학연계전공주임교수 정지영 △ 대학원BT융합협동과정주임교수 박진병 △ 소프트웨어연계전공주임교수·전공특화소프트웨어융합전공주임교수 박현석 △ 대학원융합미술치료학전공주임교수 강애란 △ 대학원스마트큐레이션협동과정주임교수 윤창상 △ 생리학교실주임교수 박성희 대학원융복합의료기기산업학협동과정주임교수 하은희 △ 대학원컴퓨터의학협동과정주임교수 박영미 △ 대학원유전상담학협동과정주임교수 허정원 △ 학생상담센터소장 오혜영 △ 뇌질환기술연구소장 정준모 △ 혼성계면화학구조연구센터소장 박소정 △ 에코과학연구소장 원용진 △ 건축도시융합기술연구소장 송승영(이상 3월1일자) ■ 한국표준과학연구원 ◇ 본부장·소장 △ 물리표준본부장 강노원 △ 화학의료표준본부장 이상일 △ 산업응용측정본부장 송재용 △ 첨단측정장비연구소장 강상우 △ 양자기술연구소장 박희수 ◇ 실장·팀장 △ 정책실장 김완호 △ 연구전략실장 성은정 △ 기획실장 김양훈 △ 홍보실장 박혜린 △ 국제협력실장 황인용 △ 정보전산실장 김기태 △ 총무복지실장 최대우 △ 사업재무실장 박진선 △ 사업관리팀장 유희겸 △ 구매자산실장 한성 △ 시설안전실장 이일수
  • 시간 여행자 양준일 “팬들이 원치 않으면 한국 떠나겠다”

    시간 여행자 양준일 “팬들이 원치 않으면 한국 떠나겠다”

    30년 만에 최고 전성기 맞은 가수 양준일진솔한 토크와 레전드 무대 연일 화제양준일 출연료 의혹 해명 “절대 아니다” 선이 가는 몸매로 박력 넘치는 춤사위로 무대를 휘젓는 모습, 과감한 패션센스까지 ‘90년대 지드래곤(GD)’으로 주목받고 있는 양준일이다. 1991년 데뷔해 두 장의 앨범을 내고 활동한 양준일은 지난해부터 온라인상에서 과거 무대 영상이 꾸준히 올려지며 ‘뉴트로’(새로움(new)과 복고(retro)를 합친 신조어) 아이콘으로 각광 받고 있다. 30년 만에 최고의 전성기를 맞은 가수 양준일. 진솔한 토크와 레전드 무대가 연일 화제다. 양준일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솔직하게 말문을 열었다. 전문 매니저가 없는 탓에 섭외 난항으로 고액의 출연료 루머가 돌았다며 “절대 아니다. 저는 출연하고 싶은 방송이 있으면 나가고 출연료에 대해선 물어본 적도 없다”고 해명했다. 고생담 역시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과거 소속사 문제로 불운을 겪었던 양준일. 결국 무대를 떠나 14년간 한국에서 영어 강사 일을 하며 생계를 이어갔다. 이후 가족들과 함께 미국으로 갔지만, 한식당에서 종일 주방보조 일로 몸을 혹사하다가 건강까지 잃기도 했다며 가장이기에 더욱 어깨가 무거웠던 당시를 떠올렸다. 천재로 강제 소환된 양준일은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기획사와 계약하지 않는 이유를 설명하며 “팬들이 저를 지키는 한 아무것도 필요 없다. 팬들이 날 지키지 않으면 기획사도 날 못 지킨다”는 명언을 남겼다. 양준일은 자신이 정해놓은 활동 제약에 대해 “나를 팬들이 원치 않으면 떠날 거다. 옛날에는 팬들이 원치 않았는데 버티고 있었다. 해야겠다는 필요성 때문에 ‘3집도 한 번 더 해야 하는데’라고 생각했다” 말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현재는 제가 안 하려고 하니까 팬들이 감싸준다. 팬들에게 고맙다”고 전했다. 양준일은 과거 활동 당시 모습이 이른바 ‘온라인 탑골공원’이라 불리는 스트리밍 영상을 통해 알려지며 SNS상에서 급격히 인기를 얻었다. 이후 KBS 유튜브 채널 ‘어게인 가요톱텐’에서 ‘시대를 앞서간 가수 양준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양준일. 30분짜리 영상에 ‘가나다라마바사’ 등 솔로 무대와 V2 시절 무대를 모았다. 양준일은 과거 갑자기 무대에서 사라진 이유에 대해 “미국인이라 10년짜리 비자를 들고 있었는데, 도장을 6개월마다 찍어야 했다”며 당시 담당자가 “너 같은 사람이 한국에 있는 게 싫다”며 비자 갱신을 해주지 않아 미국으로 돌아갔다고 답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양준일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질문에 “계획을 따로 세우지 않아요. 좋은 남편과 아빠로 살고 싶다”고 소신을 밝혔다. 어려움을 겪어온 20대의 자신에 대해선 “걱정하지 마. 모든 것은 완벽하게 이루어지게 될 수밖에 없어”라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 “활동 시절에는 양준일을 몰랐지만 지금 팬이 됐다”며 그의 방송 출연을 바라는 젊은 팬들이 계속해서 늘고 있다.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