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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구라 늦둥이 딸…블핑 제니 닮았다”

    “김구라 늦둥이 딸…블핑 제니 닮았다”

    방송인 장영란이 김구라 아내와 딸의 미모를 극찬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장영란, 안현모, 홍윤화, 김보름이 출연하는 ‘에너지옥’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장영란은 “김구라 딸 돌잔치에 초대받아서 다녀왔는데 아내 분을 보고 놀랐다. 검은색 옷을 입었는데 몸매도 좋고 키도 컸다. 170cm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하지 마라. 그리고 167cm”라고 정정했다. 하지만 장영란은 아랑곳하지 않고 “김구라가 인사하라고 소개해줬는데 누구인지 모르고 누구? 어머 너무 예쁘다 그랬다”고 칭찬했다. 또 장영란은 “그때 역시 김구라는 딸바보구나 싶었다. 너무 행복해 보였다. 유아차 미는데 눈이 여기까지 떨어졌더라”며 김구라의 표정을 따라 했다. 그러나 김구라는 쑥스러운 듯 “난 그런 표정 짓지도 못한다”며 버럭했다. 이어 장영란은 “김구라가 진짜 편안해 보였다. 그리고 딸이 약간 제니 닮았다. 눈이 쌍꺼풀 없이 큰 눈이다. 얼굴도 하얗고 너무 예뻐서 깜짝 놀랐다. 성질도 온순하다”고 칭찬을 늘어놨고, 김구라는 체념한 듯 “아내와 딸을 예쁘게 봐줘서 고맙다”고 인사했다.
  • 관용차량에 세금 ‘펑펑’… 개인 차는 이강덕 포항시장뿐

    관용차량에 세금 ‘펑펑’… 개인 차는 이강덕 포항시장뿐

    전국 242개 지방자치단체가 세금으로 관용 차량을 운용하는 가운데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이 유일하게 개인 차량을 출퇴근·업무용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시장은 포항시로부터 운전직 직원만 지원받고, 주유비와 자동차 세금, 수리비, 보험료 등 차량과 관련된 부대비용은 모두 사비로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MBC가 공개한 ‘전국 지자체장 관용차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243개 광역·기초 지자체장 중 242곳은 세금으로 관용차를 운용하고 있다. 구매를 하는 곳도 있었고, 임차해 사용하는 지자체도 있다. 민선 7기 기준으로 차량 평균 구매가격은 4900만원이었으며, 민선 8기에 들어서면서 평균 구매가격은 5500만원으로 뛰었다. 친환경차량을 제외한 2000cc 이하 중형차를 타는 지자체장은 한 명도 없었으며, 수입차를 이용하는 지자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자체장이 가장 선호하는 차는 카니발로 모두 122곳에서 이용 중이었으며, 그다음은 G80이 37대로 뒤를 이었다. 전기자동차를 포함한 친환경차량을 이용하는 곳은 25곳뿐 이었다. 가장 비싼 차를 타는 지자체장은 권기창 경북 안동시장으로 전임 권영세 시장이 9713만원에 구입한 G90을 타고 있다. 이어 장덕천 전 시장 재임 때 구매한 차량을 타는 조용익 경기 부천시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각각 9496만원, 9310만원짜리 G80을 타고 있다. 카니발 차량을 월 293만원에 임차해 타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차량 임차료를 가장 많이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동환 경기 고양시장과 김주수 경북 의성군수는 G80과 G90을 타면서 임차료로 각각 월 286만원과 282만원을 지불했다. 고양시는 올 1월 계약만료로 G80을 반납, 차량을 교체했다. 반면 이 시장은 지난 2014년에 3950만원에 구입한 카니발 차량을 7년 6개월 간 이용한 뒤 지난해 1월 9100만원짜리 카니발로 교체했다. 2014년에 구입한 차량의 주행거리는 약 35만km였다. 이 시장이 초선으로 당선된 2014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사비로 지출한 주유비와 보험료 등 부대 비용은 모두 1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차량 가격까지 합치면 2억 3000만원 가량을 사비로 댄 셈이다. 2010년에 구입한 제네시스 차량을 13년째 타고 있는 하은호 경기 군포시장과 소속 정당이 다른 전임 시장이 타던 자동차를 그대로 이용하는 이완섭 충남 서산시장도 모범 사례로 꼽힌다.
  • 임현주♥다니엘 튜더, 취소불가 혼인신고

    임현주♥다니엘 튜더, 취소불가 혼인신고

    서울대학교 출신 ‘뇌섹녀’ 임현주 MBC 아나운서와 영국 출신 작가 다니엘 튜더와 법적 부부가 됐다. 임 아나운서는 14일 “이미 마음으론 결혼한 사이였지만 이제 법적으로도 결혼한 사이가 된 날”이라며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임 아나운서는 “오늘을 결혼기념일로 하기로 했으니 앞으로 밸런타인데이에 잊어버릴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예전엔 한 사람을 오래도록 사랑하겠다 결심하는 게 불가능에 가깝다 생각했는데 사랑의 유효 기간은 어쩌면 당연한 거라 생각했는데 이젠 한번 지켜볼까? 하는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전했다. 또 “이번 책에 쓴 사랑에 관한 이야기처럼 저는 서로에게 영감을 주는 사람을 만나길 바랐다. 김향안과 김환기 부부처럼 만난 것 같아 다행”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임 아나운서는 구청에서 혼인 신고를 하며 “증인 서명이 필요하다는 것에 놀랐다”고 했다. 그러면서 “서명해준 동료들 고맙다. 구청에서 접수하는데 재미있었던 점 또 하나. 혼인 신고 접수 후 ‘취소 불가’ 안내. 우리 이제 취소도 안 되고 증인들도 있으니 잘 살아보자”라고 적었다. 해당 글에는 #혼인신고, #취소불가란 해시태그를 남겼다.
  • 정의당 ‘공정과 상식’ 의제 주도하며 ‘50억 클럽’ 특검 속도전

    정의당 ‘공정과 상식’ 의제 주도하며 ‘50억 클럽’ 특검 속도전

    6석 규모의 원내 3당인 정의당이 14일 곽상도 전 의원의 뇌물 무혐의 판결과 관련해 거대 양당의 추천을 배제한 ‘화천대유 50억 클럽’ 특별검사(특검) 법안 발의를 공식화했다. ‘공정과 상식’이라는 의제를 주도하며 모처럼 ‘캐스팅 보터’로서 존재감을 과시했지만, 정의당의 협조가 절실한 더불어민주당은 연일 대장동 특검과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특검 동시 추진을 압박하고 있어 양당의 입장 차가 좁혀질지 관심이 쏠린다. 이은주 정의당 원내대표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오직 국민적 눈높이에서 성역 없는 수사를 벌일 진짜 국민 특검, 공정과 상식 특검을 여야에 공식 제안한다”고 말했다. 당 안팎에서는 애초 이날 특검법안이 발의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정의당은 법안 발의에 필요한 국회의원 10명의 서명을 받지 못해 일단 국회 의안 시스템에 법안을 먼저 제출한다고 전했다. 강은미 의원은 “의안 시스템에 법안을 올려 의원들이 서명할 수 있게 하는 절차”라고 설명했다. 정의당이 이날 공개한 특검법안에는 정의당과 기본소득당, 시대전환 등 비교섭단체가 특검 후보자 2명 추천 권한을 갖게 돼 있다. 이해충돌 가능성이 높은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물론 법무부와 법원행정처, 대한변호사협회의 후보 추천도 배제하도록 했다.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검사 시절 담당한 부산저축은행의 불법 대출사건도 특검 수사 대상에 넣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정의당은 ‘50억 클럽’ 뇌물 혐의 입증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이날 MBC에서 ‘50억 클럽’으로 대상을 한정한 이유에 대해 “대장동 전반으로 넓혀 놓게 되면 사실 국회 안에서 합의가 이루어지기가 굉장히 어렵다”며 실효적 가동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건희 특검’에 신중한 입장을 고수하며 ‘선(先) 검찰수사, 후(後) 특검’ 입장을 밝혀온 정의당은 김 여사에 대한 소환 조사도 재차 촉구했다. 이 원내대표는 “검찰은 김 여사를 당장 소환 조사하고, 빠른 시일 내 책임 있는 결과를 내놓기 바란다”고 했다. 두 가지 특검 추진 사안을 민주당과 달리 보는 정의당의 이런 움직임은 ‘민주당 2중대’라는 비판을 벗어나기 위한 움직임으로 분석된다. 2019년 ‘조국 사태’를 옹호하고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민주당을 도왔던 모습이 21대 총선 실패로 이어졌다는 지적이 여전하다. 민주당은 ‘김건희 특검’과 ‘대장동 특검’ 동시 추진 의지를 재차 강조하며 정의당에 공조를 압박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정의당은 대장동 특검은 ‘50억 클럽’만 대상으로 하고, 김 여사 의혹은 여전히 검사들에게 맡기자고 하는데 국민은 납득하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럼에도 민주당과 정의당이 ‘쌍특검’에 합의를 이룰 여지는 남아있다. 정의당 이 대표는 이날 MBC에서 “50억 클럽이라고 하는 사안으로 특검법을 합의해놓고 ‘이런 부분도 우리가 더 파야 한다’는 내용이 나오면 특검에 합의한 사람들이 ‘그건 절대 건드리면 안 돼’라고 할 수 없을 것”이라며 범위 확대 가능성을 열어뒀다. 같은 당 강 의원도 CBS에서 “검찰이 제 역할을 하지 않으면 특검까지 열어놓고 고민을 하고 있다”며 “2월 말까지 수사 상황을 보고 특검을 고민하겠다”고 했다. 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 소속 김영배 의원은 “박홍근 원내대표도 조만간 정의당 지도부를 직접 만날 예정이라 2월 국회 내 구체적인 야권공조 방안이 모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미애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문재인 정권 친문 검찰과 당시 추미애,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2년 이상 김 여사를 그야말로 탈탈 털었지만, 혐의점을 하나도 발견하지 못했고 기소조차도 못했다”고 민주당에 반박했다.
  • 박세리 “강남 10층 빌딩 5개는 산다” 회덮밥 사업하나

    박세리 “강남 10층 빌딩 5개는 산다” 회덮밥 사업하나

    박세리가 회덮밥 맛을 강남 빌딩을 살 수 있는 경제력에 비유하며 자부했다. 13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박세리, 박태환, 곽윤기, 오상욱 무인도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세리, 박태환, 곽윤기, 오상욱이 무인도로 떠나 둘째 날 아침을 맞았다. 오상욱은 서툴게 회를 떴고, 통발을 확인하러 가야하는 시간이 촉박해 빨리 회덮밥을 먹어야 하는 상황이 되자 남은 생선은 구이로 먹기로 했다. 적은 양의 회와 많은 채소, 여기에 박세리가 만든 양념장으로 회덮밥이 만들어졌다. 생선회가 부족했지만 회덮밥 맛은 의외로 성공적이었다. 운동선수 출신답게 박세리, 박태환, 곽윤기, 오상욱은 먹음직스러운 회덮밥 먹방을 펼치다가 밥과 양념을 리필해 2차 먹방까지 선보였다. 박세리는 “더 먹을 생각이 없었는데 이게 뭐냐. 너무 맛있다”고 감탄했다. 곽윤기도 “이거 밥도둑”이라고 호평했고 박세리는 “회덮밥 이렇게 맛있는 거 처음 먹어봤다”고 극찬했다. 곽윤기는 “평소에 밥 이렇게 많이 안 먹는데”라며 폭풍 먹방을 펼쳤고, 박세리는 “회덮밥 이렇게 팔면 강남에 빌딩 5개는 산다 내가”라고 맛 자부심을 보였다. 붐은 “차리시나요? 드디어 사업하나요? 세리 회덮밥”이라며 박세리의 회덮밥 사업을 응원했다. 박세리는 “넣은 것에 비해 너무 맛있다. 바닷가에서 먹은 것 중에 제일 맛있다”며 “제가 양념 했지만 저 양념으로 회덮밥을 하면 강남 10층 빌딩 5개는 산다니까. 너무 맛있었다 진짜”라고 거듭해서 회덮밥 양념에 거듭 자신감을 드러냈다.
  • 민주 ‘쌍특검’·정의 ‘50억 클럽’… 특검 우선순위 신경전

    민주 ‘쌍특검’·정의 ‘50억 클럽’… 특검 우선순위 신경전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이른바 ‘쌍특검’(대장동·김건희 여사 특별검사) 도입을 위해 본격적인 협의에 나선 가운데 양당 사이에 우선순위를 두고 미묘한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대장동 특검을 놓고 민주당, 정의당 간 입장 차가 분명하다. 민주당은 대장동 특검을 ‘부산저축은행 불법 대출’ 의혹까지 거슬러 올라가 윤석열 대통령을 몸통으로 지목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정의당은 곽상도 전 의원이 무죄 판결을 받은 ‘50억 클럽’ 실체에 대한 조사를 촉구하고 있다. ‘김건희 특검’에 대해선 입장 차가 좀더 뚜렷하다. 민주당은 김건희 특검에 사활을 거는 반면 정의당은 검찰의 김 여사 소환조사가 먼저란 입장이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에서 “김 여사의 특검 일정은 민주당의 계획”이라며 “검찰이 (김 여사에 대한) 수사를 진행할 의도도, 의사도 없다는 게 확인된다면 그때 국회가 판단할 일”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는 기자들에게 “나는 정의당이 정치공학적 접근을 안 할 거라 생각한다. 특정 사안에 대해 정치적 유불리의 문제를 갖고 접근하면 그건 공정하지 않은 것”이라고 압박했다. 박 원내대표는 “정의당은 오히려 진짜 50억 클럽에 대해 특검하고 싶다면 법이 정한 절차대로, 그다음에 독립적이고 중립적인 특검을 하자고 해야 순수성이 더 확인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정의당은 ‘민주당 2중대’라는 비판과 함께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향한 ‘방탄 국회’ 논란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과 선명성 경쟁에 나서야 할 정의당 입장에서는 국민의힘과 민주당 모두 비판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칠 수 없다는 해석이 나온다. 민주당은 정의당 설득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진성준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와 장혜영 정의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본회의가 끝난 뒤 비공개 회동을 가졌지만 입장 차만 확인했다. 장 수석부대표는 이 자리에서 ▲대장동 특검 추진 시 50억 클럽 당사자 그 누구도 배제하지 말 것 ▲ 비교섭단체가 추천하는 특검으로 추진할 것 등 2가지 조건을 민주당에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의당은 양대 정당이 아닌 비교섭단체(정의당·기본소득당·시대전환) 3당의 합의를 통해 2명의 ‘50억 클럽’ 특검 후보자를 추천하고, 이 중 1명을 대통령이 임명하는 특검법을 14일 의원총회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내심 불편해하면서도 정의당을 지속적으로 설득한다는 방침이다. 민주당이 정의당의 협조를 구하고자 정의당의 최우선 입법과제인 ‘노란봉투법’을 고리로 논의를 가속화할 가능성도 있다. 다만 진 수석부대표는 MBC에서 “노란봉투법과 김건희 특검이 서로 연계돼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 김시덕, 또 생명 구했다 “몸이 반응”

    김시덕, 또 생명 구했다 “몸이 반응”

    개그맨 김시덕이 또 한 번 쓰러진 시민을 구했다. 김시덕은 13일 오후 4시 50분쯤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 인근에서 쓰러진 남성을 발견, 경찰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김시덕은 이날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경찰과 시민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업로드했다. 김시덕은 “주차장 바리케이드에 쓰려져 있으신 분을 주민분과 안전하게 경찰에게 인도했다”며 “예전에 뇌졸중으로 쓰러져 있는 분을 CPR 했던 경험이 있어 차에서 내려 확인 결과 만취하신 거였다”고 밝혔다. 이어 “술은 감당하실 만큼만”이라고 당부했다. 김시덕은 4년 전에도 길에 쓰러진 시민을 구한 경험이 있다. 김시덕은 2019년 5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 강남보건소 앞 대로변에서 개그맨 이재훈과 함께 MBC ‘생방송 오늘아침’의 코너 ‘나둘이 간다’ 촬영 중 길에 쓰러진 남성을 발견, 응급조치를 진행한 뒤 병원에 인계했다. 김시덕은 “그때 이후로 충격을 받아서 그런지 쓰러져 있는 분을 보면 몸이 반응을 한다”며 “강남대로 인도 한복판에 어르신이 쓰러져 계셨는데 사람들이 다 피해가더라. 그래서 내가 가서 CPR을 하고 재훈이 형이 신고를 했다. 민방위 훈련 때 배운 걸 잘 써먹었다”고 전했다.
  • 민주당·정의당 쌍특검 두고 신경전… 민주 “김건희 특검 먼저” vs 정의 “대장동이 더 중요”

    민주당·정의당 쌍특검 두고 신경전… 민주 “김건희 특검 먼저” vs 정의 “대장동이 더 중요”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이른바 ‘쌍특검’(대장동·김건희 여사 특별검사) 도입을 위해 본격적인 협의에 나선 가운데 양당 사이에 우선순위를 두고 미묘한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대장동 특검을 놓고 민주당, 정의당 간 입장 차가 분명하다. 민주당은 대장동 특검을 ‘부산저축은행 불법 대출’ 의혹까지 거슬러 올라가 윤석열 대통령을 몸통으로 지목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정의당은 곽상도 전 의원이 무죄 판결을 받은 ‘50억 클럽’ 실체에 대한 분명한 조사를 촉구하고 있다. ‘김건희 특검’에 대해선 입장 차가 좀 더 뚜렷하다. 민주당은 김건희 특검에 사활을 거는 반면 정의당은 검찰의 김 여사 소환조사가 먼저란 입장이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에서 “김건희 여사의 특검 일정은 민주당의 계획”이라며 “검찰이 (김 여사에 대한) 수사를 진행할 의도도, 의사도 없다는 게 확인된다면 그때 국회가 판단할 일“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나는 정의당이 정치공학적 접근 안 할 거라 생각한다. 특정 사안이 누구에게 정치로 유불리의 문제를 갖고 접근하면 그건 공정하지 않은 것이다”라고 압박했다. 박 원내대표는 “정의당은 오히려 진짜 50억 클럽에 대해 특검하고 싶다면 법이 정한 절차대로, 그다음에 독립적이고 중립적인 특검을 하자고 해야 순수성이 더 확인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정의당은 ‘민주당 2중대’라는 비판과 함께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향한 ‘방탄 국회’ 논란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이 대표 검찰 수사에 맞서 김건희 특검 주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내년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과 선명성 경쟁에 나서야 할 정의당 입장에서는 국민의힘과 민주당 모두 비판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칠 수 없다는 해석이 나온다. 민주당은 정의당 설득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진성준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와 장혜영 정의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본회의가 끝난 뒤 비공개 회동을 가졌지만 입장 차만 확인했다. 장 수석부대표는 이 자리에서 ▲대장동 특검 추진 시 50억 클럽 당사자 그 누구도 배제하지 말 것 ▲ 비교섭단체가 추천하는 특검으로 추진할 것 등 2가지 조건을 민주당에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은 정의당을 지속적으로 설득한다는 방침이다. 민주당이 정의당의 협조를 구하기 위해 정의당의 최우선 입법과제인 ‘노란봉투법’을 고리로 논의를 가속화할 가능성도 있다. 민주당이 정의당과 이번 임시국회에서 ‘노란봉투법’ 처리에 공조하며 특검법과 노란봉투법을 ‘품앗이’ 할 수 있어서다. 다만 진 수석부대표는 이날 MBC 라디오에서 “노란봉투법과 김건희 특검이 서로 연계돼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며 “김건희 특검법 추진의 전제조건이라든지 서로 연계되어 있다든지 하는 것은 전혀 있지 않은 얘기”라고 선을 그었다.
  • 천하람 “한동훈 영입할 생각 있다…얼마든지 환영”

    천하람 “한동훈 영입할 생각 있다…얼마든지 환영”

    천하람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총선 출마 의향이 있다면 “영입 제안이야 얼마든지 할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천 후보는 13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진행자가 ‘당대표가 된다면 한 장관을 총선후보로 영입하실 생각인가’라고 묻자 “본인도 생각이 있으시다면 얼마든지 환영이고, 다만 그러실 거면 빨리 정치권으로 진입하라고 말하고 싶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막판까지 정치활동을 시작하지 않다가 낙하산 공천을 하게 되면 많은 후보들에게 박탈감을 주고 그게 결국은 공천파동의 또 하나의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천 후보는 그 시점에 대해서는 “최소 총선(2024년 4월 10일) 6개월 이전까지는 제대로 현장에서 뛰기 시작해야 된다”고 했다. 최소한 올해 가을쯤에는 정치권으로 들어와야 정치인으로 변모하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또 안철수 후보와의 연대 가능성에 대해서는 “(안 후보는) 선명한 개혁성이 없다.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한테 말 한마디 못하면서 어떻게 개혁을 하겠다고 하는 건지 도대체 결기를 보기가 어렵다”라며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안 후보를 별로 찍고 싶지가 않다”고 꼬집었다. 그는 “납득하지 못하는 선택에 대해 지지층에게 연대를 말할 생각은 전혀 없다. 단일화는 야합이라고 본다”며 “안 후보 개인을 설득하는 것보다 안 후보 지지층에게 지속해서 어필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 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 ‘김동완 교수의 사주명리학’ 봄학기 강좌 3월 개강

    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 ‘김동완 교수의 사주명리학’ 봄학기 강좌 3월 개강

    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이 ‘김동완 교수의 사주명리학’ 봄학기 강좌를 개강한다고 밝혔다. 김동완 교수는 사주명리학의 대가로 동국대 상담심리 석사와 동국대 동양철학 박사를 수료했으며 길림대 세계경제학 박사를 수료했다. 한학, 주역, 사주명리학, 성명학, 관상학, 하락이수, 육효학 등 다양한 운명학에 관련해 오랜 연구를 바탕으로 ‘사주명리학 초보탈출’ ‘사주명리인문학’ ‘운명을 바꾸는 관상리더십’ ‘오십의 주역공부’ 등 25권 이상의 책을 집필했다. 최근에는 KBS ‘이슈 Pick, 샘과 함께’, MBC ‘생방송 오늘아침’. SBS ‘톡톡정보 브런치’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현재 서울신문에서 ‘오늘의 운세’를 연재하고 있으며 이병헌, 최수종, 유재석, 신동엽, 이승엽, 정조국 등의 아기 이름을 작명하였으며 가수 ‘청하’가 무명일 때 ‘청하’ 예명을 지어주었다. 이처럼 사주명리학의 권위자로 인정받은 김동완 교수가 담당하는 강의는 사주명리학 분야의 상담가, 전문가 강사 양성을 목표로, 매주 화요일에는 사주명리학 초급 중급, 수요일에는 고급 및 전문가 과정으로 진행된다. 총 15주 과정으로 3월 7~8일 개강하며 화요일 오전 10시 초급과정 첫 시간은 무료 공개강좌로 진행한다. 사주명리학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나이 및 직업 학력 등과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강의 수강 후 시험에 응시하면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인정하고 한국사주명리학회 및 한국사주명리상담학회 자격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야간에는 김동완 교수의 제자들인 전혜숙 교수와 조영신 교수가 초급, 중급, 고급 과정을 화요일과 수요일에 강의한다. 김동완 교수의 사주명리학 봄학기 강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동국대학교 미래융합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진성준 “李 체포동의안 마땅히 부결…당론 결정할 수도”

    진성준 “李 체포동의안 마땅히 부결…당론 결정할 수도”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13일 검찰 수사 중인 이재명 대표의 체포동의안과 관련 “마땅히 부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 수석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진행자가 ‘이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가 있을 것이다라고 하는 지금 보도가 많이 나오고 있다’라고 묻자 “의원들의 총의가 그런 것이라면 당론으로 결정할 수도 있다. 이견이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당내 의견을 모으고 확인할 생각”이라고 전제를 깔았다. 그는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관련 “검찰이 대통령의 부인이라고 해서 이 사건을 덮어두려고 했던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는 것이기 때문에 특검을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며 “재판 결과를 두고 볼 것도 없이 검찰이 직무 유기를 해 왔다는 것이니 검찰의 손에 더 이상 수사를 맡길 수 없다고 보는 것”이라고 말했다. 진 수석은 대통령실에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대한 법원의 1심 판결에 대해 ‘대통령 배우자는 무관하다’는 취지의 입장을 낸 것에 대해 “‘수사를 덮어라’는 가이드라인이 될 수 있다. 그러니 검찰에 수사를 맡길 수 없다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 남친 말 한마디에 딸 죽인 캐나다 여성…김지민 오열

    남친 말 한마디에 딸 죽인 캐나다 여성…김지민 오열

    ‘장미의 전쟁’ 김지민이 눈물 흘린다. 1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장미의 전쟁’에서는 캐나다 전 국민을 패닉에 몰아넣은 딸을 잃은 엄마의 비밀이 공개된다. 2008년 1월 캐나다 브리지워터를 발칵 뒤집은 사건이 발생했다. 마트 주차장에서 엄마인 페니를 기다리던 12살 딸 카리사가 실종된 것이다. 페니는 카리사를 찾아 달라고 눈물로 호소하며 기자회견을 열었고, 딸을 향한 엄마의 애끓는 모성애에 감동한 캐나다 국민들은 적극적으로 카리사를 찾아 나섰다. 하지만 카리사는 실종 13일 만에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 이후 4개월 만에 카리사 살해 사건의 진범이 밝혀졌는데, 범인의 정체는 바로 엄마 페니였다. 심지어 페니가 카리사를 잔혹하게 살해한 이유가 단지 남자친구 버논의 말 한마디 때문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스튜디오는 충격에 휩싸인다. 처참한 비극으로 이어진 버논의 질문은 ‘장미의 전쟁’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날 사연을 전한 프리젠터 김지민은 카리사가 페니를 향해 남긴 마지막 한마디를 듣고 오열한다. 이상민은 “이보다 더 최악의 상황을 경험한 사람이 있을까”라며 착잡함을 드러내고, 박지민 아나운서는 “(페니가) 거의 역대급 사이코” 같다며 강하게 분노한다. 이승국 역시 “이제까지 들은 이야기 중 제일 쎈 이야기”라며 두 눈을 질끈 감는다. 녹화장을 분노로 가득 채운 역대급 살인 사건의 전말은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장미의 전쟁’에서 공개된다.
  • 김건희 여사, 서울의소리 1000만원 배상금 전액 기부 예정

    김건희 여사, 서울의소리 1000만원 배상금 전액 기부 예정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인터넷 언론사 ‘서울의소리’를 상대로 승소한 손해배상금 전액을 기부할 계획인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김 여사가 1000만원을 전부 기부할 것”이라며 “어디에 어떻게 기부할지 등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은 김 여사와 나눈 7시간 분량의 전화 통화 내용을 일방적으로 공개한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와 이명수 기자에게 지난 10일 10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이 기자는 대선을 앞둔 작년 1월 김 여사와 통화한 내용을 녹음했다며 MBC와 협업해 이를 공개했다. 김 여사는 방송 전 녹음파일 공개를 막아달라며 MBC와 서울의 소리를 상대로 가처분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일부 내용만 제외하고 공개를 허용하는 취지의 결정을 내렸다. 이후 MBC와 서울의 소리는 각각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김 여사는 “불법 녹음행위와 법원의 가처분 결정 취지를 무시한 방송으로 인격권, 명예권, 프라이버시권을 침해당했다”며 소송을 냈다. 김 여사가 청구한 손해배상금은 1억원이었다. 법정에서 김 여사 측은 서울의소리 측이 본인의 동의 없이 통화를 녹음했고 파일을 자의적으로 편집했다고 주장했다. 서울의소리 측 소송대리인은 “언론의 정당한 취재”라고 반박했다. 김 여사 측은 당초 배상금을 받으려는 목적보다 김 여사의 인격권, 명예권, 프라이버시권 등이 침해당했다는 사실을 분명히 하기 위해 소송을 냈다는 입장이다. 앞서 김 여사 측 대리인이 판결 선고 직후 “배상액을 떠나 상대방의 행위가 불법임이 밝혀진 점에 큰 의미가 있다”고 밝힌 것도 그런 맥락으로 해석된다. 김 여사는 이 배상금을 튀르키예 지진 피해 성금으로 기부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동물 학대 관련 단체에 기부하는 방안도 거론된다. 다만 1심 판결에 불복한 서울의소리 측이 3심까지 다투겠다고 예고한 만큼 김 여사는 최종 승소하더라도 한참 뒤에 실제 배상금을 수령할 것으로 보인다. 피고들은 판결이 1심 그대로 확정되면 1000만원에 더해 연 12%의 지연손해금까지 지급해야 한다.
  • “코 성형 전” 사진 쿨하게 공개한 여배우

    “코 성형 전” 사진 쿨하게 공개한 여배우

    배우 김하영이 코 성형 전 모습을 직접 공개했다. 김하영은 10일 자신의 SNS에 “‘서프라이즈’를 시작하던 2004년. 김하영 코 하기 전.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게 해주신 우리 현정 배우님 땡큐. 코밍아웃”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의 한 장면을 캡처한 것으로 김하영은 풋풋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김하영은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출연하며 ‘서프라이즈 걔’, ‘서프라이즈 김태희’, ‘연쇄 시집러’ 등의 별명으로 사랑받고 있다. 2020년 한 방송에서 이미지 변신을 하고 싶어 코 성형수술을 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 유재석, 아들 교육 위해 대치동 입성?…입 열었다

    유재석, 아들 교육 위해 대치동 입성?…입 열었다

    방송인 유재석이 아들 교육을 위해 대치동으로 이사를 했다는 루머를 일축했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 172회에서는 제작진으로부터 난데없는 이벤트 당첨 소식을 듣고 집결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스태프들이 집 앞에 찾아왔다는 갑작스러운 소식에 서둘러 집에서 나왔다. 차에 오른 유재석은 본인과 관련된 루머를 언급했다. 그는 “커뮤니티에 내가 이사를 갔다고. 방송에서 내가 이건 바로 잡아야겠더라. 본의 아니게 사시는 분들에게 피해가 될까 봐. 보도자료를 내는 것도 이상하지 않냐. 사적인 얘기인데”라고 토로했다. 한편 유재석은 지난 2008년 9살 연하 아나운서 나경은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지호 군, 딸 나은 양을 두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재석이 아들 지호 군의 교육을 위해 서울 강남구 대치동으로 이사를 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유재석은 현재 압구정동에 거주 중이다.
  • ‘충격 근황’ 송민호, 후덕해진 외모 이유 고백

    ‘충격 근황’ 송민호, 후덕해진 외모 이유 고백

    위너 송민호가 확 달라진 외모로 돌아온 이유를 밝혔다. 10일 방송한 MBC ‘나혼자 산다’에서는 오랜만에 출연한 송민호가 후덕해진 외모로 컴백했다. 전현무는 “얼굴이 많이 편해졌네”라고 근황을 물었고, 송민호는 “데뷔 10년만에 처음으로 내려놓고 살고 있다”고 답했다. 전현무는 “팜유 라인 바로 가입 가능하겠다”고 말하자 송민호는 “아직 자존심이”라며 거부의 뜻을 밝혔다. 코쿤은 “‘팜’이라는 단어 자체가 어감이 너무 뚱뚱해보인다”라고 송민호를 도왔다. 전현무는 지난주 자신이 만든 오이 토스트를 떠올리며 “SNS 핫한 레시피 알려드려요?”라며 “내가 더 터트렸다”고 트렌드를 쫓는 남자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날 송민호는 박나래 집을 찾은 허니제이의 모습을 보다가 “저도 한번 초대해 달라”고 부탁했고, 박나래는 “우리집에서 한번 팜유 회동을 하자”고 제안했다. 송민호는 “아니 저 팜유에요?”라고 놀랐고, 전현무는 “현관문 열자마자 팜유 합격이다”라고 말하며 “팜유 프리패스상”이라고 강조했다.
  • 김건희 여사, ‘통화녹음 공개’ 서울의소리 손해배상 소송 일부 승소

    김건희 여사, ‘통화녹음 공개’ 서울의소리 손해배상 소송 일부 승소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자신과의 통화 내용을 유튜브에 공개한 인터넷 언론사 관계자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201단독 김익환 부장판사는 10일 김 여사가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와 이명수 기자를 상대로 손해배상 1억원을 청구한 소송에서 1000만원을 지급하라는 취지의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다. 재판부는 소송 비용을 김 여사가 90%, 백 대표와 이 기자가 10%씩 나눠 부담하라고 명령했다. 앞서 이 기자는 대선을 앞둔 지난해 1월 김 여사와의 통화내용을 녹음했다며 MBC와 협업해 이를 공개했다. 김 여사는 당시 MBC와 서울의소리를 상대로 방송 전 녹음파일 공개를 막아달라는 취지의 가처분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일부 내용을 제외한 공개를 허용하는 취지의 결정을 내렸다. MBC와 서울의소리는 이후 김 여사와 이 기자의 통화내용을 각각 공개했다. 이에 김 여사는 “불법 녹음행위와 법원의 가처분 결정 취지를 무시한 방송으로 인격권, 명예권, 사생활권을 침해당했다”라며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김 여사 측은 재판에서 서울의소리 측이 김 여사의 동의 없이 통화를 녹음했고 녹음 파일을 자의적으로 편집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서울의소리 측은 “언론의 정당한 취재”라고 반박했다. 백 대표는 1심 선고 직후 취재진에게 “김 여사가 입막음용으로 소송을 낸 것 같다”라며 “항소해서 대법원까지 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김 여사 측은 “배상액을 떠나 상대방의 행위가 불법임이 밝혀진 점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판결을 검토한 후 항소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 김건희 여사, ‘통화녹음’ 서울의소리 상대 손배소 일부승소

    김건희 여사, ‘통화녹음’ 서울의소리 상대 손배소 일부승소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자신과의 통화 내용을 공개한 인터넷 언론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1심에서 일부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201단독 김익환 부장판사는 10일 김 여사가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와 이명수 기자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피고들은 원고에게 10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김 여사가 청구한 손해배상금은 1억원이었다. 재판부는 소송 비용을 김 여사가 90%, 백 대표와 이 기자가 10%로 나누라고 명령했다. 이 기자는 대선을 앞둔 작년 1월 김 여사와 통화한 내용을 녹음했다며 MBC와 협업해 이를 공개했다. 김 여사는 방송 전 녹음파일 공개를 막아달라며 MBC와 서울의 소리를 상대로 가처분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일부 내용만 제외하고 공개를 허용하는 취지의 결정을 내렸다. 이후 MBC와 서울의 소리는 각각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이에 김 여사는 “불법 녹음행위와 법원의 가처분 결정 취지를 무시한 방송으로 인격권, 명예권, 프라이버시권을 침해당했다”며 소송을 냈다. 법정에서 김 여사 측은 서울의소리 측이 본인의 동의 없이 통화를 녹음했고 파일을 자의적으로 편집했다고 주장했다. 서울의소리 측 소송대리인은 “언론의 정당한 취재”라고 반박했다. 백 대표는 선고 직후 취재진에게 “김 여사가 ‘입막음’용으로 소송을 낸 것 같다. 항소해서 대법원까지 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 서귀포 남원 출신 배우 문희경, 서귀포 홍보대사로

    서귀포 남원 출신 배우 문희경, 서귀포 홍보대사로

    서귀포 남원 출신 배우 문희경이 서귀포시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지난 9일 시청 접견실에서 서귀포 출신 문희경 배우를 서귀포시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문 씨는 서귀포시청 농협출장소에서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헀다. 문 씨는 서귀포에 대한 고향사랑을 다양한 방면에서 꾸준하게 실천해 왔다. 2011년부터 제주엔터테인먼트 모임을 통해 참여하게 된 서귀포시 청소년 대중문화 캠프에서 연기지도 재능기부를 하며 후배들의 꿈과 열정을 키워주고 있다. 제주엔터테인먼트는 제주 출신의 배우와 감독, 제작자, 음악인 등 대중 문화예술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만든 모임이다. 2022년 ‘서귀포예술의전당 개관 6주년’ 기념공연, 2021년 서귀포예술단 ‘송년의 밤 행사’ 협연 무대 등 고향 서귀포에서의 공연 활동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 문 씨는 1987년 MBC강변가요제 대상으로 데뷔해 현재 TV 안방극장의 스타로 자리 잡기까지, 뮤지컬, 연극, 영화,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을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드라마 아이리스(KBS, 2008), 자이언트(SBS, 2010), 신사와 아가씨(KBS, 2021), 뮤지컬 레베카(2019~2020), 미스터트롯2(2023) 등이 있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문 씨는 “서귀포여고 재학 시절 늘 노래 부르는 게 좋아서 연예인을 꿈꿔왔는데 꿈을 이루고 더 나아가 내 고향 서귀포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30여 년의 활동 기간 동안 힘들고 외로울 때 늘 나를 보듬어 주었던 따뜻한 고향 서귀포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시 홍보대사의 임기는 내년 6월 30일까지이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서귀포시 지역축제와 문화예술 행사 홍보, 문화콘텐츠 발굴 자문, 도립 서귀포예술단 협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유재석과 많이 피웠다” 女연예인 흡연 과거 고백

    “유재석과 많이 피웠다” 女연예인 흡연 과거 고백

    최근 흡연했던 과거를 고백하고 금연에 성공한 연예인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숙은 지난 8일 방송된 팟캐스트 ‘송은이&김숙 비밀보장’에서는 ‘금연’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다 “노담, (금연)성공의 아이콘이다”라는 송은이의 말에 “금연센터를 운영하는 것이 꿈이다. 솔직히 누구보다 (담배를) 많이 피웠고, 남부럽지 않게 피웠다. 자격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담배로는 끝을 봤다. 물레방아까지 다 할 수 있었다”라며 “언니에게 개인기를 많이 보여줬다. 잔도너츠, 큰도너츠 잘 만들었다. 금연광고는 욕심난다. 유재석 선배도 말씀하셨지만 어디가서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 그런데 금연 광고는 욕심이 난다”라고 강조했다. 송은이는 “김숙이 금연초로 끊었다. 금연초 필 때 제가 옆에서 ‘맛있냐? 하나 줘 봐’ 이랬다. 향이 너무 좋았다“며 ”내가 중독될 뻔 했다. 내가 많이 뺏어폈다”라고 증언했다. 또한 김숙은 다시 한 번 “‘노담광고’ 욕심 난다. 금연 광고를 달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혜련도 방송에서 흡연했던 과거를 밝혔다. 지난해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대화 도중 조혜련이 목소리를 가다듬자 유재석은 “대감님인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조혜련은 “담배 끊었다”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참 누나하고 많이 피웠다. ‘재석아 한 대 하러 가자’ ‘라이터 좀 갖고 와’라고 했다”고 과거를 소환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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