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MB 집사
    2026-02-19
    검색기록 지우기
  • 라면
    2026-02-19
    검색기록 지우기
  • 대마
    2026-02-19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2-19
    검색기록 지우기
  • 대리
    2026-02-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68
  • 故 김자옥 발인, 남편 오승근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 등 가족 눈물로 떠나 보내 “이제 집사람과 헤어지려 한다”

    故 김자옥 발인, 남편 오승근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 등 가족 눈물로 떠나 보내 “이제 집사람과 헤어지려 한다”

    故 김자옥 발인, 남편 오승근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 등 가족 눈물로 떠나 보내 “이제 집사람과 헤어지려 한다” ’영원한 공주’의 마지막 가는 길에는 동료 연예인과 유족의 눈물이 흘러 넘쳤다. 지난 16일 세상을 뜬 배우 김자옥의 발인식이 19일 오전 빈소가 마련됐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엄수됐다. 김자옥의 남편 오승근은 “아내 가족들이 외국에 거주했는데 거의 다 와줬다”면서 “아내가 못 본 사람이 있으면 섭섭했을텐데 다 보고 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화장을 마치고 분당에서 집사람과 헤어지려 한다”고 말해 주변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생전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동료 배우들과 성경공부 모임을 해온 고인을 떠나보내기에 앞서 발인 예배가 진행됐다. 박미선·이경실·이성미·조형기·송은이·강부자·서우림·정재순·강석우 등 많은 동료 연예인이 참석해 애도했다. 운구차가 병원을 떠날 때는 참석자들이 서로 부둥켜안으며 오열했다. 2008년 대장암 판정을 받고 수술했던 김자옥은 이후 암이 임파선과 폐 등으로 전이돼 최근 1년여 항암치료를 받아왔으며 이달 들어 병세가 급격히 악화돼 결국 63세로 눈을 감았다. 고인은 화장된 뒤 분당 메모리얼 파크에 안장된다. 한편 김자옥이 생전 막내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를 각별하게 아낀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김자옥은 지난해 8월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했다. 방송에서 김자옥은 “김태욱은 7형제 중 막내다. 하얀 머리 때문에 나보다 오빠 같지만 9살 차이가 난다”면서 “아직도 내 눈엔 물가에 내놓은 어린아이 같다”고 말했다. 또한 “걔(김태욱)가 내 아들 같다”고 말해 동생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과시했다. MC 강호동이 “아들 같은 막내가 지천명이 넘었다. 결혼은 안 하셨는냐”고 묻자 김자옥은 “안 한다고 하더라. 그 나이에 뭘 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故 김자옥 발인, 남편 오승근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 하늘나라에서는 편안하게 지내시길”, “故 김자옥 발인 화장, 남편 오승근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 몸이 그렇게 아픈데도 너무 열심히 일하셨네요”, “故 김자옥 발인 화장, 남편 오승근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 앞으로도 계속 기억할게요. 좋은 곳으로 가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故 김자옥 발인, 남편 오승근 “화장을 마치고 분당에서 집사람과…” 네티즌도 울었다

    故 김자옥 발인, 남편 오승근 “화장을 마치고 분당에서 집사람과…” 네티즌도 울었다

    故 김자옥 발인, 남편 오승근 “화장을 마치고 분당에서 집사람과…” 네티즌도 울었다 ’영원한 공주’의 마지막 가는 길에는 동료 연예인과 유족의 눈물이 흘러 넘쳤다. 지난 16일 세상을 뜬 배우 김자옥의 발인식이 19일 오전 빈소가 마련됐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엄수됐다. 김자옥의 남편 오승근은 “아내 가족들이 외국에 거주했는데 거의 다 와줬다”면서 “아내가 못 본 사람이 있으면 섭섭했을텐데 다 보고 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화장을 마치고 분당에서 집사람과 헤어지려 한다”고 말해 주변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생전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동료 배우들과 성경공부 모임을 해온 고인을 떠나보내기에 앞서 발인 예배가 진행됐다. 박미선·이경실·이성미·조형기·송은이·강부자·서우림·정재순·강석우 등 많은 동료 연예인이 참석해 애도했다. 운구차가 병원을 떠날 때는 참석자들이 서로 부둥켜안으며 오열했다. 2008년 대장암 판정을 받고 수술했던 김자옥은 이후 암이 임파선과 폐 등으로 전이돼 최근 1년여 항암치료를 받아왔으며 이달 들어 병세가 급격히 악화돼 결국 63세로 눈을 감았다. 고인은 화장된 뒤 분당 메모리얼 파크에 안장된다. 한편 김자옥이 생전 막내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를 각별하게 아낀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김자옥은 지난해 8월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했다. 방송에서 김자옥은 “김태욱은 7형제 중 막내다. 하얀 머리 때문에 나보다 오빠 같지만 9살 차이가 난다”면서 “아직도 내 눈엔 물가에 내놓은 어린아이 같다”고 말했다. 또한 “걔(김태욱)가 내 아들 같다”고 말해 동생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과시했다. MC 강호동이 “아들 같은 막내가 지천명이 넘었다. 결혼은 안 하셨는냐”고 묻자 김자옥은 “안 한다고 하더라. 그 나이에 뭘 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故 김자옥 발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故 김자옥 발인, 고인의 아픔 눈물이 나네요. 하늘나라에서는 편안하시길”, “故 김자옥 발인,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앞으로 할 일이 많은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故 김자옥 발인, 남편 오승근 “집사람과 헤어지려 한다” 눈물 바다…네티즌 “아픔 없는 곳으로 가시길”

    故 김자옥 발인, 남편 오승근 “집사람과 헤어지려 한다” 눈물 바다…네티즌 “아픔 없는 곳으로 가시길”

    故 김자옥 발인, 남편 오승근 “집사람과 헤어지려 한다” 눈물 바다…네티즌 “아픔 없는 곳으로 가시길” ’영원한 공주’의 마지막 가는 길에는 동료 연예인과 유족의 눈물이 흘러 넘쳤다. 지난 16일 세상을 뜬 배우 김자옥의 발인식이 19일 오전 빈소가 마련됐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엄수됐다. 김자옥의 남편 오승근은 “아내 가족들이 외국에 거주했는데 거의 다 와줬다”면서 “아내가 못 본 사람이 있으면 섭섭했을텐데 다 보고 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화장을 마치고 분당에서 집사람과 헤어지려 한다”고 말해 주변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생전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동료 배우들과 성경공부 모임을 해온 고인을 떠나보내기에 앞서 발인 예배가 진행됐다. 박미선·이경실·이성미·조형기·송은이·강부자·서우림·정재순·강석우 등 많은 동료 연예인이 참석해 애도했다. 운구차가 병원을 떠날 때는 참석자들이 서로 부둥켜안으며 오열했다. 2008년 대장암 판정을 받고 수술했던 김자옥은 이후 암이 임파선과 폐 등으로 전이돼 최근 1년여 항암치료를 받아왔으며 이달 들어 병세가 급격히 악화돼 결국 63세로 눈을 감았다. 고인은 화장된 뒤 분당 메모리얼 파크에 안장된다. 한편 김자옥이 생전 막내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를 각별하게 아낀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김자옥은 지난해 8월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했다. 방송에서 김자옥은 “김태욱은 7형제 중 막내다. 하얀 머리 때문에 나보다 오빠 같지만 9살 차이가 난다”면서 “아직도 내 눈엔 물가에 내놓은 어린아이 같다”고 말했다. 또한 “걔(김태욱)가 내 아들 같다”고 말해 동생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과시했다. MC 강호동이 “아들 같은 막내가 지천명이 넘었다. 결혼은 안 하셨는냐”고 묻자 김자옥은 “안 한다고 하더라. 그 나이에 뭘 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故 김자옥 발인, 못다한 일들 하늘나라에서 하시길”, “故 김자옥 발인, 갑자기 돌아가시다니. 정말 안타깝네요”, “故 김자옥 발인, 앞으로 많은 날이 남았다고 생각했는데 참 슬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태욱 아나운서, 물가에 내놓은 아이같다”…故 김자옥 발인, 오승근 “이제 집사람과 헤어지려 한다”

    “김태욱 아나운서, 물가에 내놓은 아이같다”…故 김자옥 발인, 오승근 “이제 집사람과 헤어지려 한다”

    ”김태욱 아나운서, 물가에 내놓은 아이같다”…故 김자옥 발인, 오승근 “이제 집사람과 헤어지려 한다” ’영원한 공주’의 마지막 가는 길에는 동료 연예인과 유족의 눈물이 흘러 넘쳤다. 지난 16일 세상을 뜬 배우 김자옥의 발인식이 19일 오전 빈소가 마련됐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엄수됐다. 김자옥의 남편 오승근은 “아내 가족들이 외국에 거주했는데 거의 다 와줬다”면서 “아내가 못 본 사람이 있으면 섭섭했을텐데 다 보고 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화장을 마치고 분당에서 집사람과 헤어지려 한다”고 말해 주변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생전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동료 배우들과 성경공부 모임을 해온 고인을 떠나보내기에 앞서 발인 예배가 진행됐다. 박미선·이경실·이성미·조형기·송은이·강부자·서우림·정재순·강석우 등 많은 동료 연예인이 참석해 애도했다. 운구차가 병원을 떠날 때는 참석자들이 서로 부둥켜안으며 오열했다. 2008년 대장암 판정을 받고 수술했던 김자옥은 이후 암이 임파선과 폐 등으로 전이돼 최근 1년여 항암치료를 받아왔으며 이달 들어 병세가 급격히 악화돼 결국 63세로 눈을 감았다. 고인은 화장된 뒤 분당 메모리얼 파크에 안장된다. 한편 김자옥이 생전 막내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를 각별하게 아낀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김자옥은 지난해 8월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했다. 방송에서 김자옥은 “김태욱은 7형제 중 막내다. 하얀 머리 때문에 나보다 오빠 같지만 9살 차이가 난다”면서 “아직도 내 눈엔 물가에 내놓은 어린아이 같다”고 말했다. 또한 “걔(김태욱)가 내 아들 같다”고 말해 동생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과시했다. MC 강호동이 “아들 같은 막내가 지천명이 넘었다. 결혼은 안 하셨는냐”고 묻자 김자옥은 “안 한다고 하더라. 그 나이에 뭘 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故 김자옥 발인, 남편 오승근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 정말 슬프다”, “故 김자옥 발인, 남편 오승근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마세요”, “故 김자옥 발인, 남편 오승근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 안타깝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故 김자옥 발인 “암세포 임파선과 폐로 전이돼” 오승근 “집사람과 헤어지려 한다” 발인식 눈물 바다

    故 김자옥 발인 “암세포 임파선과 폐로 전이돼” 오승근 “집사람과 헤어지려 한다” 발인식 눈물 바다

    故 김자옥 발인 “암세포 임파선과 폐로 전이돼” 오승근 “집사람과 헤어지려 한다” 발인식 눈물 바다 ’영원한 공주’의 마지막 가는 길에는 동료 연예인과 유족의 눈물이 흘러 넘쳤다. 지난 16일 세상을 뜬 배우 김자옥의 발인식이 19일 오전 빈소가 마련됐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엄수됐다. 김자옥의 남편 오승근은 “아내 가족들이 외국에 거주했는데 거의 다 와줬다”면서 “아내가 못 본 사람이 있으면 섭섭했을텐데 다 보고 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화장을 마치고 분당에서 집사람과 헤어지려 한다”고 말해 주변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생전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동료 배우들과 성경공부 모임을 해온 고인을 떠나보내기에 앞서 발인 예배가 진행됐다. 박미선·이경실·이성미·조형기·송은이·강부자·서우림·정재순·강석우 등 많은 동료 연예인이 참석해 애도했다. 운구차가 병원을 떠날 때는 참석자들이 서로 부둥켜안으며 오열했다. 2008년 대장암 판정을 받고 수술했던 김자옥은 이후 암이 임파선과 폐 등으로 전이돼 최근 1년여 항암치료를 받아왔으며 이달 들어 병세가 급격히 악화돼 결국 63세로 눈을 감았다. 고인은 화장된 뒤 분당 메모리얼 파크에 안장된다. 한편 김자옥이 생전 막내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를 각별하게 아낀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김자옥은 지난해 8월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했다. 방송에서 김자옥은 “김태욱은 7형제 중 막내다. 하얀 머리 때문에 나보다 오빠 같지만 9살 차이가 난다”면서 “아직도 내 눈엔 물가에 내놓은 어린아이 같다”고 말했다. 또한 “걔(김태욱)가 내 아들 같다”고 말해 동생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과시했다. MC 강호동이 “아들 같은 막내가 지천명이 넘었다. 결혼은 안 하셨는냐”고 묻자 김자옥은 “안 한다고 하더라. 그 나이에 뭘 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故 김자옥 발인, 너무 슬프고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故 김자옥 발인, 이렇게 고인이 갑자기 돌아가실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故 김자옥 발인, 앞으로 갈 길이 정말 많은데 어떻게 이 슬픔을 이겨내야 할 지 모르겠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故 김자옥 발인 “대장암 수술…암세포 임파선과 폐로 전이돼” 운구차 떠날 때 참석자들 서로 부둥켜 안으며 통곡

    故 김자옥 발인 “대장암 수술…암세포 임파선과 폐로 전이돼” 운구차 떠날 때 참석자들 서로 부둥켜 안으며 통곡

    故 김자옥 발인 “대장암 수술…암세포 임파선과 폐로 전이돼” 운구차 떠날 때 참석자들 서로 부둥켜 안으며 통곡 ’영원한 공주’의 마지막 가는 길에는 동료 연예인과 유족의 눈물이 흘러 넘쳤다. 지난 16일 세상을 뜬 배우 김자옥의 발인식이 19일 오전 빈소가 마련됐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엄수됐다. 김자옥의 남편 오승근은 “아내 가족들이 외국에 거주했는데 거의 다 와줬다”면서 “아내가 못 본 사람이 있으면 섭섭했을텐데 다 보고 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화장을 마치고 분당에서 집사람과 헤어지려 한다”고 말해 주변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생전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동료 배우들과 성경공부 모임을 해온 고인을 떠나보내기에 앞서 발인 예배가 진행됐다. 박미선·이경실·이성미·조형기·송은이·강부자·서우림·정재순·강석우 등 많은 동료 연예인이 참석해 애도했다. 운구차가 병원을 떠날 때는 참석자들이 서로 부둥켜안으며 오열했다. 2008년 대장암 판정을 받고 수술했던 김자옥은 이후 암이 임파선과 폐 등으로 전이돼 최근 1년여 항암치료를 받아왔으며 이달 들어 병세가 급격히 악화돼 결국 63세로 눈을 감았다. 고인은 화장된 뒤 분당 메모리얼 파크에 안장된다. 한편 김자옥이 생전 막내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를 각별하게 아낀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김자옥은 지난해 8월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했다. 방송에서 김자옥은 “김태욱은 7형제 중 막내다. 하얀 머리 때문에 나보다 오빠 같지만 9살 차이가 난다”면서 “아직도 내 눈엔 물가에 내놓은 어린아이 같다”고 말했다. 또한 “걔(김태욱)가 내 아들 같다”고 말해 동생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과시했다. MC 강호동이 “아들 같은 막내가 지천명이 넘었다. 결혼은 안 하셨는냐”고 묻자 김자옥은 “안 한다고 하더라. 그 나이에 뭘 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故 김자옥 발인, 정말 슬프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가족들이 힘을 내셔야 될 것 같아요”, “故 김자옥 발인, 드라마에서도 잘 보이고 해서 몰랐는데 이런 아픔이”, “故 김자옥 발인, 앞으로 하늘나라에서 못 다 이룬 꿈 펼치세요. 명복을 빕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故 김자옥 발인 화장 “1년여간 항암치료…병세 급격히 악화돼” 눈물의 발인식

    故 김자옥 발인 화장 “1년여간 항암치료…병세 급격히 악화돼” 눈물의 발인식

    故 김자옥 발인 화장 “1년여간 항암치료…병세 급격히 악화돼” 눈물의 발인식 ’영원한 공주’의 마지막 가는 길에는 동료 연예인과 유족의 눈물이 흘러 넘쳤다. 지난 16일 세상을 뜬 배우 김자옥의 발인식이 19일 오전 빈소가 마련됐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엄수됐다. 김자옥의 남편 오승근은 “아내 가족들이 외국에 거주했는데 거의 다 와줬다”면서 “아내가 못 본 사람이 있으면 섭섭했을텐데 다 보고 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화장을 마치고 분당에서 집사람과 헤어지려 한다”고 말해 주변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생전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동료 배우들과 성경공부 모임을 해온 고인을 떠나보내기에 앞서 발인 예배가 진행됐다. 박미선·이경실·이성미·조형기·송은이·강부자·서우림·정재순·강석우 등 많은 동료 연예인이 참석해 애도했다. 운구차가 병원을 떠날 때는 참석자들이 서로 부둥켜안으며 오열했다. 2008년 대장암 판정을 받고 수술했던 김자옥은 이후 암이 임파선과 폐 등으로 전이돼 최근 1년여 항암치료를 받아왔으며 이달 들어 병세가 급격히 악화돼 결국 63세로 눈을 감았다. 고인은 화장된 뒤 분당 메모리얼 파크에 안장된다. 한편 김자옥이 생전 막내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를 각별하게 아낀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김자옥은 지난해 8월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했다. 방송에서 김자옥은 “김태욱은 7형제 중 막내다. 하얀 머리 때문에 나보다 오빠 같지만 9살 차이가 난다”면서 “아직도 내 눈엔 물가에 내놓은 어린아이 같다”고 말했다. 또한 “걔(김태욱)가 내 아들 같다”고 말해 동생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과시했다. MC 강호동이 “아들 같은 막내가 지천명이 넘었다. 결혼은 안 하셨는냐”고 묻자 김자옥은 “안 한다고 하더라. 그 나이에 뭘 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故 김자옥 발인 화장, 너무 힘든 시기를 보내셨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故 김자옥 발인 화장, 몸이 아픈데도 열심히 일하셨다는데”, “故 김자옥 발인 화장, 어려운 시기를 겪으셨는데 이제 편안하게 하늘나라 가시길 바랍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故 김자옥 발인, 김태욱 아나운서 마지막 가는 길 눈물로 배웅…남편 오승근 “아내가 못 본 사람이 있으면 섭섭할 텐데 다 보고 간다”

    故 김자옥 발인, 김태욱 아나운서 마지막 가는 길 눈물로 배웅…남편 오승근 “아내가 못 본 사람이 있으면 섭섭할 텐데 다 보고 간다”

    故 김자옥 발인, 김태욱 아나운서 마지막 가는 길 눈물로 배웅…남편 오승근 “아내가 못 본 사람이 있으면 섭섭할 텐데 다 보고 간다” ’영원한 공주’의 마지막 가는 길에는 동료 연예인과 유족의 눈물이 흘러 넘쳤다. 지난 16일 세상을 뜬 배우 김자옥의 발인식이 19일 오전 빈소가 마련됐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엄수됐다. 김자옥의 남편 오승근은 “아내 가족들이 외국에 거주했는데 거의 다 와줬다”면서 “아내가 못 본 사람이 있으면 섭섭했을텐데 다 보고 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화장을 마치고 분당에서 집사람과 헤어지려 한다”고 말해 주변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생전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동료 배우들과 성경공부 모임을 해온 고인을 떠나보내기에 앞서 발인 예배가 진행됐다. 박미선·이경실·이성미·조형기·송은이·강부자·서우림·정재순·강석우 등 많은 동료 연예인이 참석해 애도했다. 운구차가 병원을 떠날 때는 참석자들이 서로 부둥켜안으며 오열했다. 2008년 대장암 판정을 받고 수술했던 김자옥은 이후 암이 임파선과 폐 등으로 전이돼 최근 1년여 항암치료를 받아왔으며 이달 들어 병세가 급격히 악화돼 결국 63세로 눈을 감았다. 고인은 화장된 뒤 분당 메모리얼 파크에 안장된다. 한편 김자옥이 생전 막내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를 각별하게 아낀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김자옥은 지난해 8월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했다. 방송에서 김자옥은 “김태욱은 7형제 중 막내다. 하얀 머리 때문에 나보다 오빠 같지만 9살 차이가 난다”면서 “아직도 내 눈엔 물가에 내놓은 어린아이 같다”고 말했다. 또한 “걔(김태욱)가 내 아들 같다”고 말해 동생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과시했다. MC 강호동이 “아들 같은 막내가 지천명이 넘었다. 결혼은 안 하셨는냐”고 묻자 김자옥은 “안 한다고 하더라. 그 나이에 뭘 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故 김자옥 발인, 남편 오승근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 이제 아픔없는 곳에서 행복하게 사시길”, “故 김자옥 발인 화장, 남편 오승근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 갑자기 돌아가셔서 너무 안타깝네요. 암 치료가 쉽지 않은 듯”, “故 김자옥 발인 화장, 남편 오승근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 좋은 일만 계속 될 것 같았는데 이렇게 갑작스럽게 가시다니 슬프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폭풍의 여자’ 고은미 “친구 채자연 남편 박준혁과 키스하다가 알레르기 생겼다”

    ‘폭풍의 여자’ 고은미 “친구 채자연 남편 박준혁과 키스하다가 알레르기 생겼다”

    배우 고은미가 키스신 촬영 도중 생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고은미와 박준혁은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상암 신사옥에서 진행된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 제작발표회에서 키스신을 찍다 생긴 일화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연출을 맡은 이민수 PD는 전작인 ‘모두 다 김치’와 같은 재미있는 장면을 기대해도 되느냐는 질문에 “웃긴 장면은 없다. 중간 중간 재미있는 순간들은 있지만 대체로 진지한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라며 “대신 키스신을 많이 찍었다. 늦은 밤에서부터 아침까지 찍었다”고 나름의 관전포인트를 설명했다. 키스신과 관련해 박준혁은 “제 아내 채자연 씨와 고은미 씨가 굉장히 절친한 친구다. 드라마 촬영장에서 집사람의 친구를 만날 지도 몰랐으며, 키스신까지 있을 것이라고 예상 못 햇다”고 웃었다. 마이크를 이어받은 고은미는 “오빠와 키스신이 진짜 많다. 가족 같은 마음으로 하고 있지만 친구에게 미안한 마음에 SNS에 댓글도 안 달고 연락도 끊었다”며 “한 6개월 동안 안 하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재미있는 것은 키스신 찍고 나서 알레르기가 생겼다. 수염 알레르기”라고 녹화 뒷이야기를 말했다. ‘폭풍의 여자’ 한 남자의 아내이자 아이의 엄마로 평범한 행복을 꿈꾸던 여자가 어느 날 남편에게 배신당하고, 딸이 학교 폭력의 피해자가 되면서 부와 권력이라는 거대한 폭풍에 맞서 싸우기 위해 스스로 폭풍이 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2013 MBC 극본 공모 우수작인 ‘폭풍의 여자’는 은주영 작가가 극본을 ‘주홍글씨’ ‘하얀 거짓말’ 등의 이민수 PD가 연출을 맡았다. 내달 3일 첫 방송. 고은미 박준혁 채자연 소식에 네티즌들은 “고은미 박준혁 채자연, 민망했겠다”, “고은미 박준혁 채자연, 키스신 찍다가 알레르기가 생겼다니 신기”, “고은미 박준혁 채자연, 수염 알레르기 장난 아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은미 “친구 채자연 남편 박준혁과 키스하다가 알레르기”

    고은미 “친구 채자연 남편 박준혁과 키스하다가 알레르기”

    배우 고은미가 키스신 촬영 도중 생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고은미와 박준혁은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상암 신사옥에서 진행된 MBC 아침드라마 ‘푹풍의 여자’ 제작발표회에서 키스신을 찍다 생긴 일화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연출을 맡은 이민수 PD는 전작인 ‘모두 다 김치’와 같은 재미있는 장면을 기대해도 되느냐는 질문에 “웃긴 장면은 없다. 중간 중간 재미있는 순간들은 있지만 대체로 진지한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라며 “대신 키스신을 많이 찍었다. 늦은 밤에서부터 아침까지 찍었다”고 나름의 관전포인트를 설명했다. 키스신과 관련해 박준혁은 “제 아내 채자연 씨와 고은미 씨가 굉장히 절친한 친구다. 드라마 촬영장에서 집사람의 친구를 만날 지도 몰랐으며, 키스신까지 있을 것이라고 예상 못 햇다”고 웃었다. 마이크를 이어받은 고은미는 “오빠와 키스신이 진짜 많다. 가족 같은 마음으로 하고 있지만 친구에게 미안한 마음에 SNS에 댓글도 안 달고 연락도 끊었다”며 “한 6개월 동안 안 하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재미있는 것은 키스신 찍고 나서 알레르기가 생겼다. 수염 알레르기”라고 녹화 뒷이야기를 말했다. ‘폭풍의 여자’ 한 남자의 아내이자 아이의 엄마로 평범한 행복을 꿈꾸던 여자가 어느 날 남편에게 배신당하고, 딸이 학교 폭력의 피해자가 되면서 부와 권력이라는 거대한 폭풍에 맞서 싸우기 위해 스스로 폭풍이 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2013 MBC 극본 공모 우수작인 ‘폭풍의 여자’는 은주영 작가가 극본을 ‘주홍글씨’ ‘하얀 거짓말’ 등의 이민수 PD가 연출을 맡았다. 내달 3일 첫 방송. 고은미 박준혁 채자연 소식에 네티즌들은 “고은미 박준혁 채자연, 재밌다”, “고은미 박준혁 채자연, 키스신이라니”, “고은미 박준혁 채자연, 알레르기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폭풍의 여자’ 고은미 “친구 채자연 남편 박준혁과 키스하다가 알레르기” 폭탄 고백

    ‘폭풍의 여자’ 고은미 “친구 채자연 남편 박준혁과 키스하다가 알레르기” 폭탄 고백

    배우 고은미가 키스신 촬영 도중 생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고은미와 박준혁은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상암 신사옥에서 진행된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 제작발표회에서 키스신을 찍다 생긴 일화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연출을 맡은 이민수 PD는 전작인 ‘모두 다 김치’와 같은 재미있는 장면을 기대해도 되느냐는 질문에 “웃긴 장면은 없다. 중간 중간 재미있는 순간들은 있지만 대체로 진지한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라며 “대신 키스신을 많이 찍었다. 늦은 밤에서부터 아침까지 찍었다”고 나름의 관전포인트를 설명했다. 키스신과 관련해 박준혁은 “제 아내 채자연 씨와 고은미 씨가 굉장히 절친한 친구다. 드라마 촬영장에서 집사람의 친구를 만날 지도 몰랐으며, 키스신까지 있을 것이라고 예상 못 햇다”고 웃었다. 마이크를 이어받은 고은미는 “오빠와 키스신이 진짜 많다. 가족 같은 마음으로 하고 있지만 친구에게 미안한 마음에 SNS에 댓글도 안 달고 연락도 끊었다”며 “한 6개월 동안 안 하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재미있는 것은 키스신 찍고 나서 알레르기가 생겼다. 수염 알레르기”라고 녹화 뒷이야기를 말했다. ‘폭풍의 여자’ 한 남자의 아내이자 아이의 엄마로 평범한 행복을 꿈꾸던 여자가 어느 날 남편에게 배신당하고, 딸이 학교 폭력의 피해자가 되면서 부와 권력이라는 거대한 폭풍에 맞서 싸우기 위해 스스로 폭풍이 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2013 MBC 극본 공모 우수작인 ‘폭풍의 여자’는 은주영 작가가 극본을 ‘주홍글씨’ ‘하얀 거짓말’ 등의 이민수 PD가 연출을 맡았다. 내달 3일 첫 방송. 고은미 박준혁 채자연 소식에 네티즌들은 “고은미 박준혁 채자연, 친구 남편과 키스신 어색하겠다”, “고은미 박준혁 채자연, 키스신 찍으면서 알레르기가 생기기도 하는구나”, “고은미 박준혁 채자연, 누구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폭풍의 여자’ 고은미 “채자연 남편 박준혁과 키스하다가 알레르기 생겨”

    ‘폭풍의 여자’ 고은미 “채자연 남편 박준혁과 키스하다가 알레르기 생겨”

    배우 고은미가 키스신 촬영 도중 생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고은미와 박준혁은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상암 신사옥에서 진행된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 제작발표회에서 키스신을 찍다 생긴 일화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연출을 맡은 이민수 PD는 전작인 ‘모두 다 김치’와 같은 재미있는 장면을 기대해도 되느냐는 질문에 “웃긴 장면은 없다. 중간 중간 재미있는 순간들은 있지만 대체로 진지한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라며 “대신 키스신을 많이 찍었다. 늦은 밤에서부터 아침까지 찍었다”고 나름의 관전포인트를 설명했다. 키스신과 관련해 박준혁은 “제 아내 채자연 씨와 고은미 씨가 굉장히 절친한 친구다. 드라마 촬영장에서 집사람의 친구를 만날 지도 몰랐으며, 키스신까지 있을 것이라고 예상 못 햇다”고 웃었다. 마이크를 이어받은 고은미는 “오빠와 키스신이 진짜 많다. 가족 같은 마음으로 하고 있지만 친구에게 미안한 마음에 SNS에 댓글도 안 달고 연락도 끊었다”며 “한 6개월 동안 안 하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재미있는 것은 키스신 찍고 나서 알레르기가 생겼다. 수염 알레르기”라고 녹화 뒷이야기를 말했다. ‘폭풍의 여자’ 한 남자의 아내이자 아이의 엄마로 평범한 행복을 꿈꾸던 여자가 어느 날 남편에게 배신당하고, 딸이 학교 폭력의 피해자가 되면서 부와 권력이라는 거대한 폭풍에 맞서 싸우기 위해 스스로 폭풍이 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2013 MBC 극본 공모 우수작인 ‘폭풍의 여자’는 은주영 작가가 극본을 ‘주홍글씨’ ‘하얀 거짓말’ 등의 이민수 PD가 연출을 맡았다. 내달 3일 첫 방송. 고은미 박준혁 채자연 소식에 네티즌들은 “고은미 박준혁 채자연, 절친 남편과 키스신 민망하지 않을까”, “고은미 박준혁 채자연, 부끄럽네”, “고은미 박준혁 채자연, 이름 처음 들어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민교 “아버지가 병원장” 과거사진 보니 ‘부잣집도련님 포스’

    라디오스타 김민교 “아버지가 병원장” 과거사진 보니 ‘부잣집도련님 포스’

    ‘라디오스타 김민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김민교의 부유했던 과거가 화제다. 김민교는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아버지가 종합병원 원장이었으나 사기를 당해 판자촌 생활을 했다고 털어놨다. 함께 출연한 배우 임형준은 “대학시절 정장을 입고 꽁지머리를 한 친구가 보여서 빠른 걸음으로 가서 봤는데 정말 부잣집 아들이었다. 우리랑 급이 달랐다”고 밝혀 김민교의 집안에 관심이 모였다. 앞서 김민교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서 부유했던 유년시절을 공개한 바 있다. 김민교는 “아버지가 병원장이었다. 그곳이 MBC 지정 병원이라 드라마 촬영도 다 거기서 했다”며 “집에 수영장도 있고 개도 30여 마리 있었다. 개 키우는 분도 따로 있었다. 정원사, 집사도 따로 있었다”고 밝혔다. 또 김민교는 “초등학교 시절 하루 용돈이 1만 원이었다. 당시 아이들의 하루 용돈이 100원 정도였다. 그래서 정말 많은 친구들을 사귀게 됐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어린시절 사진에서 김민교는 한복을 입은 채 여러 마리의 큰 개와 놀고 있는 모습. 김민교의 뒤로는 커다란 집과 넓은 마당, 운동 기구 등이 보여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김민교, 다시 봤다”, “라디오스타 김민교, 정말 부잣집 아들이었구나”, “라디오스타 김민교, 반전 집안이네”, “라디오스타 김민교, 부잣집 아들로 태어나 판자촌 생활까지.. 산전수전 다 겪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tvN 캡처(라디오스타 김민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민교, 반전 집안 화제 ‘어릴적 사진 보니’

    김민교, 반전 집안 화제 ‘어릴적 사진 보니’

    배우 김민교는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아버지가 종합병원 원장이었으나 사기를 당해 판자촌 생활을 했다고 털어놨다. 함께 출연한 배우 임형준은 “대학시절 정장을 입고 꽁지머리를 한 친구가 보여서 빠른 걸음으로 가서 봤는데 정말 부잣집 아들이었다. 우리랑 급이 달랐다”고 밝혀 김민교의 집안에 관심이 모였다. 앞서 김민교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서 “아버지가 병원장이었다. 그곳이 MBC 지정 병원이라 드라마 촬영도 다 거기서 했다”며 “집에 수영장도 있고 개도 30여 마리 있었다. 개 키우는 분도 따로 있었다. 정원사, 집사도 따로 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민교, 집안 공개에 부유한 유년시절 관심

    김민교, 집안 공개에 부유한 유년시절 관심

    배우 김민교는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아버지가 종합병원 원장이었으나 사기를 당해 판자촌 생활을 했다고 털어놨다. 함께 출연한 배우 임형준은 “대학시절 정장을 입고 꽁지머리를 한 친구가 보여서 빠른 걸음으로 가서 봤는데 정말 부잣집 아들이었다. 우리랑 급이 달랐다”고 밝혀 김민교의 집안에 관심이 모였다. 앞서 김민교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서 “아버지가 병원장이었다. 그곳이 MBC 지정 병원이라 드라마 촬영도 다 거기서 했다”며 “집에 수영장도 있고 개도 30여 마리 있었다. 개 키우는 분도 따로 있었다. 정원사, 집사도 따로 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민교 “정원사-집사도 있었다” 집안 살펴보니 ’입이 떡..’

    라디오스타 김민교 “정원사-집사도 있었다” 집안 살펴보니 ’입이 떡..’

    라디오스타 김민교 배우 김민교의 화려한 집안이 화제다. 13일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 스타’는 ‘단물 빠진 친구들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김수로, 강성진, 임형준, 김민교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배우 임형준은 김민교에 대해 “대학시절 정장을 입고 꽁지머리를 한 친구가 보여서 빠른 걸음으로 가서 봤는데 정말 부잣집 아들이었다. 우리랑 급이 달랐다”고 말하며 김민교의 화려한 과거를 폭로했다. 김민교가 “과거 아버지가 종합병원 원장이었다”고 설명하자, 김수로는 “대한민국 교통사고 나면 다 그 병원으로 갔다”고 말했다. 이어 김민교는 “아버지가 큰 사기를 당했다. 완전히 바닥을 쳤다. 김수로도 비슷한 일로 가세가 기울면서 반지하에 살았는데 나는 판자촌에 살았다”고 털어놓아 주변사람들을 안타깝게 했다. 라디오스타 김민교 집안이야기가 화제가 되자, 과거 김민교가 예능프로에 나와 한 말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작년 11월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김민교는 “집에 수영장도 있고 개도 30여 마리 있었다. 개 키우는 분도 따로 있었다”고 언급한 바 있다. 특히 김민교는 “정원사, 집사도 따로 있었다”고 밝혀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라디오스타 김민교의 소식에 누리꾼들은 “라디오 스타 김민교, 엄친아였네”, “라디오스타 김민교 화이팅”, “라디오스타 김민교 이제라도 잘되서 다행”, “라디오스타 김민교 집안 대단했구나”, “라디오스타 김민교 판자촌 전전이라니ㅠㅠ”, “라디오스타 김민교 이제는 더 잘될거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라디오스타 김민교) 김민지 인턴기자 seoulen@seoul.co.kr
  • [김문이 만난사람] 3500곡 작사… 전설의 작사가 정두수

    [김문이 만난사람] 3500곡 작사… 전설의 작사가 정두수

    1961년 어느 봄날이다. 하루 종일 비가 내렸다. 서울 서대문에 살던 그는 걸어서 남대문 직장까지 출퇴근했다. 하여 덕수궁 돌담길을 하루에 두 번씩 걸어다녔다. 당시 돌담길은 우마차도 안 다니던 한적한 산책로였다. 그러나 주말이면 젊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인기를 끌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거리를 걸었던 연인들은 대부분 사랑에 실패한다’는 속설도 생겨났다. 대학을 나오면 대체로 남자는 군대를 가고 여자는 시집을 가는 결혼 적령기에 이른다. ‘덕수궁 돌담길을 가지 마라, 징크스가 있다’라는 생각을 하며 약간 취기에 젖은 채 늦은 밤 덕수궁 돌담길을 걸었다. 제대복을 입은 한 청년이 돌담길에 기대 처절하게 울고 있었다. 무슨 사연일까. 그는 집에 와서 펜을 들고 써내려 갔다. ‘비 내리는 덕수궁 돌담길을/ 우산 없이 혼자서 거니는 사람/ 무슨 사연이 있기에 혼자 거닐까/ 저토록 비를 맞고 혼자 거닐까/ 밤비가 소리없이 내리는 밤에~’ 그로부터 2년 후였다. 부산문화방송 전속 가수로 있던 고등학교 동창생이 시 한 편 달라기에 ‘덕수궁 돌담길’을 아무 생각 없이 건네줬다. 어느 날 정두수 작사, 한산도 작곡, 진송남 노래로 방송을 타기 시작했다. 게다가 품위 있고 격조 높은 서정가요로 선정되면서 주목을 끌었다. 제1회 국제신보사 제정 작사상을 비롯해 문화공보부와 전국예술인총연합회 제정 작사상을 받았다. 이후 그는 ‘마포종점’, ‘흑산도 아가씨’, ‘가슴 아프게’, ‘마음 약해서’ 등 온 국민의 심금을 울리며 한국 가요를 대표하는 작사가로 인기를 끌었다. 이미자, 패티김, 남진, 나훈아, 배호, 문주란, 최희준, 하춘화, 주현미, 조용필, 태진아, 설운도, 조항조 등 명가수들과 함께하며 우리나라 대중가요사를 썼다. 그가 작사한 노래만 해도 무려 3500곡이 넘는다. 시대를 초월해 항상 가요 현장에서 ‘정두수 작사, 박춘석 작곡’이라는 명콤비는 말 그대로 ‘가요산맥’의 중심에 서 있었다. 그의 노래 시(詩)들은 대중성뿐만 아니라 작품성까지 인정을 받았고 각종 시상식에서 390여 차례 넘는 수상 기록을 남겼다. 고향 하동 등 전국 13곳에 노래비가 세워져 있는 것이 이를 입증한다. 지난 6일 우리나라 가요사의 살아 있는 전설로 불리는 작사가 정두수(77)씨를 경기 광주 자택에서 만났다. 그는 시인 정공채의 동생이다. 오는 4월 말 고향에 정 시인과 나란히 시문학관이 생긴다. 감개가 무량할 터. 환하게 웃으며 담배를 한 대 피운다. “그동안 작사도 작사지만 시를 쓴 것도 많아요. 서사집이자 장시집인 ‘백두대간’도 있고 ‘사랑으로 꽃핀 노래’ 1, 2권도 있어요. 형님은 ‘정공채 문학관’, 저는 ‘정두수 시문학관’이 생기니 가슴이 뭉클합니다. 정두수 노래비도 그 옆에 있지요.” 정씨는 ‘알기 쉬운 작사법’, ‘한국가요 걸작선집 해설’, ‘노래 따라 삼천리’ 등 책을 여러 권 썼다. 시집은 4권이다. 다 함께 전시된다. 잠시 회상을 한다. 담배 한 대를 더 입에 문다. 그래서 물었다. “선생님 대표곡을 굳이 꼽으라면 어떤 것일까요.” “‘흑산도 아가씨’, ‘가슴 아프게’ 등 많지요.” 시곗바늘을 돌린다. 1965년 봄이다. 작곡가 박춘석씨와 충무로에서 가수 신카나리아가 운영하는 다방에서 만났다. 석간신문을 펼치다가 순간적으로 시선을 고정시켰다. 다름 아닌 ‘흑산도 어린이들과 청와대 육영수 여사의 이야기’였다. 내용은 이러했다. ‘흑산도 어린이들의 꿈, 이뤄지다! 영부인 도움으로 해군함정에 실려와 서울 구경도 하고 청와대를 방문해 학용품을 받다’이다. 방학을 이용해 서울로 오고 싶었지만 그때마다 거센 풍랑으로 꿈을 이루지 못했다는 소식을 듣고 육 여사가 나서서 소원을 들어줬다는 미담 기사였다. 정씨는 박씨에게 “이번 이미자 노래는 흑산도로 합시다. 어린이 대신 아가씨로 해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산 정약용의 둘째 형 정약전이 조선 정조 때 유배지 흑산도에서 죽었다는 내용과 당시 전남 강진에 유배된 정약용도 바다를 바라보며 흑산도의 형을 간절하게 그리워했다는 내용 등을 귀띔했다. 박씨도 ‘좋다’고 했다. ‘남몰래 서러운 세월은 가고/ 물결은 천 번 만 번 밀려오는데/ 못 견디게 그리운 아득한 저 육지를/ 바라보다 검게 타버린 흑산도 아가씨~’ 이때부터 ‘정두수 작사, 박춘석 작곡, 이미자 노래’라는 셋을 하나로 묶는 고정 레퍼토리가 시작됐다. ‘그리운 가슴마다’ ‘삼백리 한려수도’ ‘황혼의 블루스’ ‘한번 준 마음인데’ 등이 연이어 탄생한 것이다. 이번에는 ‘가슴 아프게’를 뒤적인다. 1966년 어느 봄날이다. 인천 연안부두에서 비를 맞으며 술잔을 기울이고 있었다. 젊은 여주인이 혼자 라디오 앞에 앉아 열심히 연속극을 듣고 있었다. 그때였다. ‘부웅~’ 하는 뱃고동 소리가 들려왔다. 순간 술집에서 뛰쳐나왔다. 소년 시절 부산 광안리 바닷가에서 보낸 시절이 떠올랐다. 궂은 날씨 때문인지 바다는 보이지 않았다. 가슴이 답답했다. 저절로 ‘무엇이 이토록 가슴을 아프게 하는가. 바다와 나 사이를 짓누르는 것이 무엇인가’라고 중얼거렸다. 그렇게 써내려 갔다. 19세의 신예 남진이 혜성같이 등장했고 국내는 물론 일본 열도까지 뜨겁게 달군 한류 1호 ‘망향의 노래’로 빅히트했다. “노래마다 대부분 사연이 조금씩 있어요. ‘마포종점’은 마지막 전차에서 이별하는 것이고 나훈아가 불러 크게 히트시킨 ‘물레방아 도는데’는 어린 시절 헤어진 삼촌과 애틋한 그리움을 담은 것이지요. 1972년에 써서 문주란이 부른 ‘공항의 이별’은 서독으로 가는 광부와 간호사들이 김포공항에서 가족들과 이별하는 내용을 다룬 것입니다. 이미자와 남진한테 약 500곡씩 써준 것 같네요.” 그의 휴대전화 컬러링은 ‘물레방아 도는데’로 했다. 가장 애착이 가느냐고 물었더니 “고향 하동을 노래했고 ‘소식도 없는 주인공’은 바로 일제강점기에 전쟁터로 끌려가 주검으로 돌아온 삼촌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대답했다. 그의 문학성과 음악성은 한학자인 조부, 시인인 형, 그리고 하동포구라는 지리적 배경이 한몫한다. 특히 어릴 때 하모니카 불기를 좋아해 항상 주머니에 넣고 다녔다. 동래고 2학년 때 진주 개천예술제 시부문에 참가해 재능을 인정받았다. 이 무렵 고향이 진주인 가수 남인수씨를 만나 음악에 대한 얘기를 나누면서 시를 써 주기도 했다. 또한 ‘남인수 모창’을 그럴듯하게 했다. 1961년 국민재건운동본부에서 주최한 시 현상 공모에서 ‘공장’이란 제목으로 당선했다. 이듬해 KBS의 건전가요 가사 공모에 ‘즐거운 여름’으로 최우수상에 뽑혔다. 작사가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것이다. 이 ‘즐거운 여름’은 원래 현인씨가 불렀으나 나중에 서수남·하청일씨가 불러 히트시켰다. “시인이 되려면 신춘문예나 현대문학 등 문예지를 통해 등단해야 하는데 당시 국내에는 공식적인 작사가 등용문이 없었어요. KBS 공모전에 당선하니 모두 작사가로 인정해 주더군요. 상금도 많아서 전세금으로 충당했습니다. 그러다가 1963년 MBC 전속 가수였던 양병철씨가 대중가요 전문 작사가의 길을 가라고 권유했어요. 그래서 미리 써둔 ‘덕수궁 돌담길’을 주었지요. 한산도씨가 작곡을 하고 진송남이 불러 히트시키면서 지구레코드사 소속 전속 작사가가 된 것입니다.” 작사가, 작곡가, 가수 중에 누가 영향력이 클까라는 우문을 던졌다. 노래 내용이 있어야 작곡을 하고 부르는 것이 아니냐고 지체 없이 반문한다. 역사성과 아픔이 적힌 시를 보고 곡을 만든다는 것이다. 따라서 작사는 아버지이고 작곡은 어머니로 표현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시와 작사의 한계에 대해 물었더니 “둘 다 어렵다. 요즘도 생각이 날 때마다 메모를 하지만 마음에 안 드는 경우가 많다”며 웃는다. 그러면서 최근에 작사한 것을 잠시 보여 준다. ‘비 오는 날은 가수 배호가 어떨는지요/ 그의 노래는 비 오는 날 더 흐느끼기 때문이다/ 결박당한 야수의 울부짖음처럼~’ “일반인들은 (작사가를) 그저 유행가 가사나 적는 사람으로 여길지 몰라도 시대의 정서를 정확히 읽어야 합니다. 시인은 작사가를 한 수 아래로 보려고 하지만 그들에게 유행가 노래 한번 만들어 보라고 하면 아마 도망갈걸요. 가수의 성향과 음색, 작곡자의 취향까지 모두 고려해야 하거든요. 조용필, 이미자가 생명력이 긴 것도 바로 옛 가요의 정서를 바탕으로 현실을 노래하기 때문이지요.” 현재 작사가로 활동하는 사람은 1만여명 되는 것으로 전한다. 인터뷰를 마치면서 저작권료는 얼마나 되느냐고 하자 “좀 받고 있지만 얼마인지 정확히 모른다. 왜냐하면 집사람 주머니에 들어가기 때문”이라며 웃는다. 부인은 경희대 성악과 출신이고 슬하의 딸 셋 중 둘째는 성악을 하고 있다. 선임기자 km@seoul.co.kr ■작사가 정두수는… 1937년 경남 하동 출생이다. 부산 동래고와 서라벌예대 문창과를 나왔다. 1961년 국민재건운동본부가 주최한 시 현상 공모에서 ‘공장’이라는 제목으로 당선했다. 1962년 KBS 건전가요 공모에서는 ‘즐거운 여름’이 당선됐다. 1963년 가요 ‘덕수궁 돌담길’로 대중 작사가로 데뷔했다. 이후 ‘흑산도 아가씨’의 이미자, ‘가슴 아프게’의 남진, ‘물레방아 도는데’의 나훈아, ‘공항의 이별’의 문주란, ‘그 사람 바보야’의 정훈희를 비롯해 조용필, 하춘화, 진송남, 은방울 자매, 패티김, 들고양이, 최희준, 김부자, 설운도 등 인기가수 100여명이 그의 노래를 불렀으며 지금까지 작사한 곡은 3500여곡에 이른다. 1995년 장시 ‘지리산’ ‘섬진강’ ‘백두대간’ ‘하동포구 이야기’ 등을 발표했다. 그의 노래비가 전국 13곳에 세워져 있다. 주요 저서로는 ‘알기 쉬운 작사법’ ‘시로 쓴 사랑의 노래’ 등이 있다.
  • [24일 TV 하이라이트]

    ■대한민국 행복발전소(KBS1 밤 7시 30분) ‘우승민의 깐깐한 시선’ 코너에서는 최근 안양에서 일어난 골목길 여성 성추행 사건을 다룬다. 밤늦게 귀가하는 여성들에게 이어폰을 끼고 걷거나 스마트폰을 검색하는 행동을 가능한 한 자제할 것 등 밤길 행동요령을 알려준다. 이런 행동들이 범죄자들의 타깃이 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위해야 한다고 경고한다. ■천명(KBS2 밤 10시) 내의원 의관 최원은 오직 딸 랑의 노채 치료에만 몰두한다. 한편 문정왕후와 소윤파는 세자를 독살할 계획을 세우고 이호의 주치의인 민도생을 협박해 세자의 탕약에 짐독을 넣게 한다. 그즈음 이호는 소윤파의 위협 속에 믿고 의지할 사람으로 원에게 동궁전 담당 의관이 되라 명하지만, 원은 세자의 명을 외면한다. ■구암 허준(MBC 밤 8시 55분) 우상대감 마님의 병환은 더욱 악화되고 성대감은 허준(김주혁)을 창고에 가두어 버린다. 성대감의 집사와 하인은 유의태의 집을 뒤지고 도지를 끌고 온다. 한편 허준은 죽더라도 탕약을 올리고 죽을 수 있게 해달라고 간청한다. 그렇게 허준의 지극정성으로 마님의 팔, 다리가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한다. ■히든 챔피언(KBS1 밤 11시) 2006년부터 복지관 등 안전 사각지대에 무료로 폐쇄회로(CC)TV 장치를 달아주는 활동을 하는 ‘행복한 기업’ 아이디스. ‘중소기업은 이직률이 높을 것’이라는 편견이 무색하게 근속연수 5년이 되면 수여하는 황금열쇠를 3개나 보유한 직원도 생겼다. 이 모든 것은 사장과 직원 간의 탄탄한 신뢰에서 비롯된 것인데…. ■화제의 인물(EBS 밤 8시 20분) 2007년 5월 31일,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000m급 16좌 등정에 성공했다. 22년 동안 38번의 도전 끝에 얻은 쾌거. 하지만 그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10명의 동료가 산에서 목숨을 잃었고, 심각한 부상을 얻기도 했다. 그가 이렇듯 불굴의 의지로 산에 오르게 된 이유와 그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들어본다. ■리얼 대탐험(OBS 밤 9시 50분) 인간을 습격한 맹수의 이야기를 다룬 자연 다큐에서는 2.5m이상의 키와 300㎏이 넘는 몸집으로 인간을 습격하는 곰들의 실체를 파헤친다. 그들의 무자비한 공격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 온 사람들의 충격적인 증언과 곰들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사람을 지킬 수 있는 ‘곰 퇴치용 쓰레기통’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 시형씨 통화내역 조회 생략하고 다스사무실 등 압수수색도 안해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 의혹 수사를 둘러싸고 청와대와 특별검사팀(특검 이광범)이 날카로운 대립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특검팀이 과거 검찰이 했던 수사에 강한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 6월까지 얼마나 ‘부실 수사’로 일관했는지 혀를 내두를 지경이라는 것이다. 6일 특검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8개월여간 수사를 하면서 가장 기초적인 휴대전화 통화 내역 및 위치추적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 대통령의 아들 시형씨, 이 대통령의 큰형 이상은 다스 회장 부부, 김윤옥 여사의 측근 설모씨, 김인종 전 경호처장, 김세욱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실 행정관 등 의혹의 핵심 인물들이 내곡동 부지 매입 및 자금 처리와 관련해 활동한 때는 지난해 5~6월이다. 특검 수사는 그때로부터 16~17개월이 흐른 지난달 16일 시작됐다. 문제는 휴대전화 위치추적 기간이 ‘1년’이라는 점이다. 지금은 추적 자체가 불가능하다. 검찰이 수사를 할 때만 해도 지난해 5~6월의 동선 파악이 가능했는데 지금은 그게 안 되는 것이다. 검찰이 위치추적만 제대로 했더라도 관련자들의 말 맞추기나 진술의 모순을 쉽게 파헤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법조계 안팎에서는 검찰이 특검, 국정조사 등 ‘봐주기’ 수사 결과의 후폭풍을 예상하고 아예 위치 추적이 불가능한 시점에 수사 결과를 발표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나오고 있다. 검찰은 또 시형씨가 부지 매입 대금을 지불하기 위해 이 회장에게 6억원을 현금 다발로 받아 온 사실을 파악하고도 이를 그냥 덮었다. 다스 압수수색이나 이 회장 등 6억원 관련 핵심 인사들의 계좌추적도 하지 않았다. ‘MB 집사’로 불리는 이 대통령의 최측근 김백준 전 총무기획관과 관련해서는 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에 개입하지 않아 혐의 없음이 명백하다고 했다. 특검은 검찰의 부실 수사와 면죄부 논리의 허점을 파헤치며 검찰 목에 칼을 겨누고 있다. 청와대와 특검 간에 벌어지고 있는 감정싸움도 검찰 입장에서는 결코 유리할 게 없다. 홍인기기자 ikik@seoul.co.kr
  • “이상은집 비밀 붙박이장서 6억 꺼내 시형씨에 전달”

    “이상은집 비밀 붙박이장서 6억 꺼내 시형씨에 전달”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 의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특별검사팀(특검 이광범)이 김태환(56) 전 청와대 경호처 재무관을 30일 재소환한다. 이 대통령의 큰형 이상은(79) 다스 회장은 31일 출석한다. 이 대통령의 ‘집사’인 김백준(72)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도 이번주 소환된다. ●이상은 회장 내일 검찰 출두 특검팀은 이 회장을 상대로 이 대통령의 아들 시형(34)씨에게 현금 6억원을 빌려 준 경위와 자금 출처 등을 집중적으로 캐물을 계획이다. 이 회장 측은 이와 관련, “시형씨가 돈을 빌리기 나흘 전인 지난해 5월 20일 차용증을 써와 이 회장은 도장만 찍었다.”면서 “이 회장이 오래전부터 붙박이장에 보관하던 현금 6억원을 보자기에 싸뒀고 부인 박모씨가 5월 24일 시형씨에게 건네줬다.”고 말했다. 6억원 가운데 5억원은 1만원권, 1억원은 5만원권이었다. 이 회장 측은 이광범 변호사가 특검으로 임명된 지난 10월 5일 시형씨가 빌린 6억원 가운데 5억원을 갚았다고 설명했다. 이 회장의 63평형 아파트 문간방에 있는 붙박이장은 최대 10억원을 보관할 수 있으며 평소 잠금장치 없이 앞에 자전거를 한 대 놓아 둬 평범한 벽장인 것처럼 보이게끔 위장했다고 이 회장 측 관계자는 전했다. 이어 “붙박이장은 현금 보관을 쉽게 할 수 있도록 개조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돈의 출처에 대해서는 “다스와 상관없이 개인 계좌에서 조금씩 빼낸 돈”이라면서 “일부는 동생인 이상득(77·구속 수감) 전 새누리당 의원을 돕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버지가 시키는 대로 했다’는 시형씨의 검찰 서면진술과 달리 이 회장은 시형씨에게 현금 6억원을 빌려줄 때 동생인 이 대통령과 상의를 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돼 특검이 사실관계 파악에 나섰다. 이 회장 측 인사는 “이 회장이 지난해 5월 조카니까 내용은 보지 않고 서명해 줬으며 6억원과 관련해 대통령과 이야기를 나눈 적이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검찰은 시형씨가 돈을 빌렸다고 진술한 날짜가 오락가락하는 점도 규명할 방침이다. 시형씨는 검찰 조사에서는 지난해 5월 23일 돈을 받아왔다고 진술했다가 특검 조사에서는 24일로 번복했다. ●‘MB집사’ 김백준도 이번주 조사 특검팀은 김 전 기획관과 함께 김인종(67) 전 청와대 경호처장도 이번 주 중 소환할 예정이다. 김 전 처장은 시형씨가 부담해야 할 사저 터 매입 비용의 일부를 경호처가 떠안아 국가에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재무관은 지난 18일 피의자성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됐으나 이번에는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된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홍인기기자 ikik@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