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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 용역업체 ‘이앤씨’ 압수수색… 영남지역 현역의원 지원 정황 포착

    검찰의 포스코그룹 비리 의혹 수사가 착수 6개월 만에 전 정권 실세들과의 유착 정황을 속속 파헤치며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조상준)는 9일 포스코그룹의 청소용역업체 ‘이앤씨’를 압수수색했다. 포스코가 이 업체에 특혜성 물량을 몰아주고 이 업체 대표 한모씨와 유착된 것으로 의심되는 영남 지역의 현역 A의원을 지원한 정황을 포착한 데 따른 것이다. 지난 1일 압수수색을 받았던 이상득(80) 전 의원의 측근 박모(58)씨가 실소유한 티엠테크를 포스코그룹이 특혜 지원하는 형식과 같은 방법이었다. 한씨는 2007년 이 A의원과 MB연대에서 활동했고, 박씨는 이 전 의원의 포항사무소장을 맡았던 인물이다. 검찰은 정치권 유착 정황이 있는 포스코그룹의 또 다른 협력업체 여러 곳을 추가로 들여다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티엠테크 회계 담당자 조사 등을 통해 박씨가 이 회사를 운영하면서 2009년 이후 22억여원의 경제적 이득을 얻은 의혹도 포착했다. 또 이 수익의 일부가 이 전 의원의 지역구 관리 비용으로 쓰인 정황도 확인해 조만간 이 전 의원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소환 조사할 방침이라고 이날 밝혔다. 박씨는 이 전 의원의 지역구 활동을 총괄하면서도 이 전 의원에게서 별도의 보수를 받지 않았다. 박씨가 티엠테크 특혜 수주로 누린 금전적 이익 중 일부가 이 전 의원의 정치 활동비로 공유됐다는 의미다. 검찰은 박씨가 챙긴 수익금의 용처를 추적하면서 이 전 의원과의 연관성을 추가로 캐고 있다. 검찰은 또 티엠테크가 포스코그룹의 발주를 따내는 과정에 개입한 의혹을 받고 있는 정준양(67) 전 포스코 회장을 지난 3일에 이어 이날 피의자 신분으로 재소환해 조사했다. 검찰은 2차 조사 결과를 분석해 3차 소환 필요성과 사전구속영장 청구 여부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檢 포스코 수사 5개월 만에 ‘빈손’ 마무리 수순

    5개월 넘게 이어진 검찰의 포스코 비리 수사가 사실상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었다. 배성로(60) 영남일보 회장, 정동화(64) 전 포스코건설 부회장 등 핵심 관계자들에 대한 잇단 영장 기각으로 막다른 길을 만난 상황이다. 이번 수사의 ‘정점’인 정준양(67) 전 포스코 회장에 대한 직접조사 계획도 불투명해졌다. 검찰로서는 출구전략마저 여의치 않아 보인다. 올 3월 13일 포스코건설 압수수색으로 시작된 수사는 크게 네 갈래로 진행돼 왔다. 수사의 발단이 된 ▲포스코건설의 하청업체와의 거래에서 비자금 조성 의혹 ▲코스틸과의 거래에서 비자금 조성 의혹 ▲성진지오텍 고가 특혜 인수 의혹 ▲동양종합건설 공사 발주 특혜 의혹 등이다. 동양종건의 대주주인 배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로 정 전 회장에 대한 직접 조사를 위한 준비가 모두 끝났다는 분석이 나왔다. 배 회장은 ‘TK(대구·경북 지역) 숨은 실세’로 불리며 이명박(MB) 정권의 실세들과 각별한 것으로 알려진 데다, MB시절 ‘비정상화된 포스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인물이라고 검찰은 보고 있다. “그동안의 (공사) 수주는 포스코라는 인큐베이터 안에서 이뤄졌다. 내년이면 끝난다.”는 취지의 배 회장 발언(동양종건 내부 문건) 등이 검찰이 확보한 관련 정황증거 중 하나다. 배 회장에 대한 지난 22일 법원의 영장 기각이 정 전 부회장에 대한 두 차례 영장기각(5월 23일, 7월 27일) 이상으로 수사팀에 큰 충격으로 다가오는 이유다. 실제로 검찰은 배 회장의 사전구속영장에 모두 7가지 죄명의 범죄혐의를 적으면서 신병 확보에 사활을 걸었다. 검찰 관계자는 “정 전 부회장의 영장이 두 번 기각됐기 때문에 배 전 회장은 좀 더 신중하게 판단하고 발부 가능성도 고려해 결정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검찰은 지금까지의 의혹수사를 정리하기 위해서라도 정 전 회장에 대한 소환조사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코 거래업체 코스틸이 지난 10년간의 가격조작으로 130억원대 비자금을 조성한 것이나 지난 2010년 포스코가 성진지오텍 지분을 2배 가까이 비싸게 사들인 일 역시 정 전 회장이 개입돼 있다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포스코그룹 관계자가 단 한 명도 구속되지 않은 점으로 미뤄 검찰이 지금까지 제기된 의혹만으로 정 전 회장의 직접 연관성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성진지오텍 특혜 인수 의혹도 산업은행 전직 부행장은 지난달 17일 구속기소됐지만 포스코 쪽 관계자는 참고인 조사만 받았다. 이 때문에 동력을 회복할 획기적인 돌파구를 찾지 못하는 한 현재까지 제기된 의혹들을 정리하는 수준에서 수사를 마무리할 거라는 전망이 유력하다. 기업활동 방해라는 여론도 강해 다음달 초 중간수사결과를 발표할 것이라는 전망도 검찰 내부에서 흘러나온다. 이 때문에 MB 측근인 정 전 회장을 보고 들어간 수사가 결국 빈손으로 끝난 것 아니냐는 비판도 제기된다. 정 전 회장을 딛고 정·관계로 이어지는 비자금 의혹의 핵심과제에 대한 규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조원석 강제추행 혐의, 20대女 무릎에 신체일부 갖다댔다? ‘충격’ 당시 상황보니

    조원석 강제추행 혐의, 20대女 무릎에 신체일부 갖다댔다? ‘충격’ 당시 상황보니

    개그맨 조원석 강제추행 혐의, 20대女 무릎에 신체일부 갖다댔다? ‘충격’ 당시 상황보니 ‘개그맨 조원석 강제추행 혐의’ 개그맨 조원석(38)이 20대 여성을 강제추행 한 혐의로 입건됐다. 15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조원석은 이날 오전 3시27분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한 클럽에서 A(27·여)씨의 허리를 끌어안고 A씨의 무릎에 자신의 신체 일부를 갖다댄 혐의(강제추행)로 불구속 입건됐다. 조원석은 강제추행 외 A씨의 일행 B(25·여)씨가 이를 말리기 위해 A씨를 데리고 클럽 밖으로 나가자 이들을 따라나와 B씨를 밀어 넘어뜨린 혐의도 받고 있다. 조원석은 A씨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으나 현재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건 관련자들을 소환해 조사하는 한편, 클럽 내 설치된 CCTV 등을 통해 정확한 강제추행 혐의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강제추행 혐의 논란에 조원석은 15일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해당 가게 CCTV 영상을 확인했다. 무고죄와 명예훼손으로 맞고소를 준비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조원석은 “현재 변호사 등과 상의 중이다. 억울한 점을 맞고소로 대응할 것이다. 모든 건 CCTV에 담겨 있다. 기달려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원석은 2002년 MBC 코미디언 선발대회로 데뷔했으며 배우 최민수를 패러디한 ‘죄민수’라는 캐릭터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사진=MBC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원석 강제추행 혐의, 클럽서 20대女 허리 끌어안고 신체일부 갖다 대 ‘충격’

    조원석 강제추행 혐의, 클럽서 20대女 허리 끌어안고 신체일부 갖다 대 ‘충격’

    개그맨 조원석, 클럽서 20대女 강제추행 혐의 ‘허리 끌어안고 신체일부 갖다 대’ 충격 ‘개그맨 조원석 강제추행 혐의’ 개그맨 조원석(38)이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20대 여성을 강제추행 한 혐의로 입건됐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조원석은 이날 오전 3시27분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한 클럽에서 A(27·여)씨의 허리를 끌어안고 A씨의 무릎에 자신의 신체 일부를 갖다댄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또 조원석은 A씨의 일행 B(25·여)씨가 이를 말리기 위해 A씨를 데리고 클럽 밖으로 나가자 이들을 따라나와 B씨를 밀어 넘어뜨린 혐의도 받고 있다. 조원석은 A씨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강제추행 혐의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 관계자는 “당시 조씨가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보인다. 현재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사건 관련자들을 소환해 조사하는 한편, 클럽 내 설치된 CCTV 등을 통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강제추행 혐의 논란에 조원석은 15일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해당 가게 CCTV 영상을 확인했다. 무고죄와 명예훼손으로 맞고소를 준비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조원석은 “현재 변호사 등과 상의 중이다. 억울한 점을 맞고소로 대응할 것이다. 모든 건 CCTV에 담겨 있다. 기달려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2002년 MBC 코미디언 선발대회로 데뷔한 조원석은 배우 최민수를 패러디한 ‘죄민수’라는 캐릭터로 인기를 모았다. 사진=MBC 방송캡처(조원석 강제추행 혐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法 권위자에게 듣는 판례 재구성] 언론의 자유와 명예훼손

    [法 권위자에게 듣는 판례 재구성] 언론의 자유와 명예훼손

    판례의 재구성 31회에서는 2008년 광우병 위험성을 보도한 MBC ‘PD수첩’ 제작진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판결(2010도17237)을 소개한다. 대법원 형사2부는 2011년 9월 2일 미국산 소고기의 광우병 위험성에 대한 왜곡·과장 보도로 정운천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조능희 PD 등 PD수첩 제작진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 판결을 바탕으로 언론의 자유와 명예훼손에 대한 해설을 한상훈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부터 듣는다. 2008년 4월 29일 MBC PD수첩은 ‘긴급취재 미국산 소고기,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라는 제목으로 미국산 소고기의 안전성 문제를 다룬 방송을 내보냈다. 방송 이후 국민 안전을 담보로 한 먹거리 수입은 비판에 직면했고, 촛불집회로 이어졌다. 집권 초기였던 이명박 정부는 집회를 강력하게 진압하기 시작했고 해당 방송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에 반론 및 정정 보도의 조정을 신청했다. 중재위는 5월 15일 직권으로 보도문을 방송하라고 결정했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7월 16일 공정성과 객관성을 위반했다며 시청자에게 사과할 것을 의결했다. 이어 주관 부처인 농림수산식품부는 법원에 반론·정정 보도를 청구했다. 또 각종 시민단체가 제작진을 상대로 민·형사상 소송을 제기했다. 수사에 착수한 검찰은 무리한 소환 조사와 압수수색, 위치 추적 등으로 ‘언론에 재갈을 물리려는 시도’라는 비판을 받았다. 결국 검찰은 2008년 4월 제작진 5명을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했다. 3년이 넘는 법정공방을 벌인 제작진은 2011년 9월 대법원에서 무죄 확정 판결을 받으면서 반론·정정보도 청구 소송을 제외한 모든 소송에서 승소했다. 대법원 2부는 2011년 9월 2일 민동석 전 농업통상정책관과 정운천 전 농식품부 장관 등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PD수첩 제작진 5명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2010도17237)을 확정했다. 대법원 판결을 요약하면 정부·국가기관의 정책 결정이나 업무 수행에 대한 감시와 비판은 언론 보도의 자유가 충분히 보장될 때 비로소 정상적으로 수행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정부 또는 국가기관은 형법상 명예훼손죄의 피해자가 될 수 없다는 점도 강조하고 있다. 재판부는 “보도내용 가운데 일부가 객관적 사실과 다른 허위 사실 적시에 해당하지만 국민 먹거리와 관련된 정부 정책에 대한 여론 형성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공공성 있는 사안이 보도 대상”이라면서 “보도 내용이 공직자인 피해자의 명예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고 악의적인 공격으로는 볼 수 없다”고 판시했다. 이어 “이러한 점을 고려하면 명예훼손 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 판단한 원심은 정당하다”고 밝혔다. 공직자 개인의 명예훼손이라는 형태로 언론인을 처벌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는 점을 대법원이 명백하게 밝힌 것이다. 재판부가 허위 사실로 판단한 내용은 ▲다우너 소(주저앉는 소)의 광우병 감염 가능성 ▲미국 여성 아레사 빈슨의 사망 원인 ▲한국인 유전자형과 광우병 감염 확률 등 모두 3가지다. 특정위험물질(SRM) 수입 여부, 정부 협상단의 태도 등 2가지는 허위사실이 아니라는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보도내용에 허위 사실이 있었다고 볼 수 없다”며 제작진 전원에게 무죄를 선고했으며 2심 재판부는 “일부 내용이 사실과 다르지만 명예훼손으로 볼 수 없다”며 검찰의 항소를 기각했다. 한편 대법원은 PD수첩에 대한 민사사건에서 정정·반론 보도 범위도 대폭 축소시켰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같은 날 농림부가 MBC PD수첩을 상대로 낸 광우병 보도에 대한 정정·반론보도 청구소송 상고심(2009다52649)에서 “일부 잘못된 보도 내용에 대해 정정·반론보도를 할 의무가 있다”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한 원심 중 피고 패소 부분을 일부 파기해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 보냈다. 농림부가 정정·반론 보도를 요구한 내용은 ▲다우너 소의 광우병 감염 가능성 ▲미국 여성 아레사 빈슨의 사인 ▲특정위험물질 수입 여부 ▲한국인 유전자형과 광우병 감염 확률 ▲정부 협상단의 태도 ▲미국 인간광우병에 대한 정부 대응 ▲라면 수프 등을 통한 광우병 감염 위험 등 모두 7가지다. 재판부는 “‘한국인의 광우병 발병 위험이 크다’는 부분은 허위여서 정정할 의무가 있지만 ‘정부가 미국산 소고기의 광우병 위험을 잘 모르거나 은폐했고 미국에서 인간광우병이 발생해도 정부가 독자적 대응을 할 수 없다’고 보도한 내용은 의견 표명에 불과해 정정보도 청구 대상이 아니다”라고 판시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손석희 경찰 소환 뒤 기소 여부 검토 중…기소되면 후폭풍?

    손석희 경찰 소환 뒤 기소 여부 검토 중…기소되면 후폭풍?

    ‘손석희 경찰 소환’ 손석희 경찰 소환 뒤 검찰이 JTBC 손석희 사장 등 일부 임직원에 대해 기소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뉴스1은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JTBC와 관련된 수사 기록을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부에 넘긴 뒤 손석희 JTBC 보도부문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들의 기소 여부를 놓고 협의 중이다”라고 전했다. 경찰은 JTBC의 출구조사 보도가 MBC보다는 늦었지만, KBS·SBS보다는 빨랐다는 점에 주목하고 손석희 사장 등의 기소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측은 “JTBC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기소 여부를 내부적으로 살펴본다”면서 “손석희 사장도 고소를 당한 사람 중 한 명이므로 혐의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8월 KBS, MBC, SBS 지상파 3사는 “6·4 지방선거 당시 지상파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해 영업비밀을 침해했다”며 JTBC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당시 지상파 방송사들은 20억원이 넘게 투입된 출구조사 예측 결과를 JTBC가 ‘인용보도’하지 않고 사전에 몰래 입수해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이런 행위는 부정경쟁방지법 및 영업비밀보호에 의거, 법률상 ‘영업비밀 침해행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JTBC 측은 당시 “조사 결과를 입수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불법, 탈법 행위도 없었다. 또한 MBC의 출구조사 보도가 나오고 나서 인용 보도했으며 출처 또한 정확히 표기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다. 손석희 사장은 지상파 3사의 고소건과 관련, 경찰로부터 소환 통보를 받은 후 지난 16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9시간 조사받은 손석희 “출구조사 무단 사용 안했다”

    9시간 조사받은 손석희 “출구조사 무단 사용 안했다”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가 지난해 6·4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 사용했다며 종편 채널 JTBC를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 손석희(59) JTBC 사장이 16일 경찰에 출석했다. 9시간 넘게 조사를 받고 나온 손 사장은 “무단 사용에 대해 인정하지 않는다”며 언론 윤리에 어긋난 보도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날 손 사장은 사전 통보 없이 오전 8시 40분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에 나왔다. 경찰은 손 사장에게 출구조사 결과의 입수 경위와 시점 등을 물어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난 12일 손 사장의 소환 조사 일자가 19일로 조율됐다고 밝혔지만 JTBC 측은 출석 여부가 검토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지상파 3사는 지난해 8월 “6·4지방선거 당시 지상파의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해 영업 비밀을 침해했다”며 JTBC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고, 서울지방경찰청이 검찰 지휘를 받아 수사를 해 왔다. JTBC 측은 “MBC의 출구조사 보도가 이뤄진 후 이를 인용해 보도했고 출처도 표기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손석희 경찰 출석, 지상파 3사 고소에 결국..“충실히 답변할 것” 어떤 혐의 받길래?

    손석희 경찰 출석, 지상파 3사 고소에 결국..“충실히 답변할 것” 어떤 혐의 받길래?

    손석희 경찰 출석, 지상파 3사 고소에 결국… “충실히 답변할 것” 대체 무슨 일? 혐의 보니 손석희 JTBC 사장이 사전예고 없이 경찰에 출석했다. 지난해 6·4지방선거 당시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종합편성채널 JTBC의 보도부문 사장 손석희 씨(59)가 사전 예고 없이 경찰에 출석했다. 경찰에 따르면 손석희는 16일 오전 8시40분께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에 출석했다. 경찰은 서울중앙지검 수사지휘를 통해 지난해 6·4 지방선거 당시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3사의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JTBC를 조사 중이다. 경찰은 이날 출석한 손석희를 상대로 지난해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손석희의 경찰 출석 소식에 대해 JTBC 관계자는 “경찰에 23일 출석 통지를 받았으나 16일 이후 가능하다고 해서 가능한 빨리 출석했다”며 “경찰 출석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자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 소환에 응했다. 그간 소환에 응하지 않은 것은 업무가 많아 연기한 것이다. 소환의 적절성에는 이견이 있으나 상관없이 충실히 답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8월 지상파 3사(KBS, MBC, SBS)는 “지난해 6·4 지방선거 당시 JTBC가 지상파의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했다”며 JTBC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소한 바 있다. 당시 지상파 방송사들은 지방 선거 당일 오후 6시 전후의 지상파 3사와 JTBC의 출구조사 발표 화면을 비교한 결과, JTBC가 지상파 방송을 ‘인용 보도’한 것이 아니라 출구조사 결과를 사전에 몰래 입수해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이는 부정경쟁방지법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상 ‘영업비밀 침해행위’에 해당한다는 것이 지상파들의 입장이다. 이와 더불어 방송사들은 JTBC의 출구조사 결과 도용으로 막대한 경제적 손해를 봤다며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민사소송도 냈다. 당시 JTBC 측은 이 같은 지적에 대해 “조사 결과를 입수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불법, 탈법 행위도 없었다”면서 “MBC의 출구조사 보도가 나오고 나서 이를 인용해 보도했으며 출처 또한 정확히 표기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다. 경찰은 지난 12일 손석희에 대해 이달 19일 출석할 것을 통보했다고 전한 바 있다. 하지만 JTBC측은 “소환 통보와 관련해 전달받은 바가 없다”며 19일 출석에 대해 일축했다. 이후 경찰은 이달 23일 출석할 것을 재차 통보했고 소환 불응 시 영장 발부도 가능하다고 밝혔고, JTBC측은 “아직 경찰로부터 연락을 받지 못해 뭐라고 말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손석희 경찰 출석)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석희 경찰 출석, 지상파 3사 고소 결국..혐의 보니

    손석희 경찰 출석, 지상파 3사 고소 결국..혐의 보니

    지난해 6·4지방선거 당시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종합편성채널 JTBC의 보도부문 사장 손석희 씨(59)가 사전 예고 없이 경찰에 출석했다. 경찰에 따르면 손석희는 16일 오전 8시40분께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에 출석했다. 경찰은 서울중앙지검 수사지휘를 통해 지난해 6·4 지방선거 당시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3사의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JTBC를 조사 중이다. 경찰은 이날 출석한 손석희를 상대로 지난해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손석희의 경찰 출석 소식에 대해 JTBC 관계자는 “경찰에 23일 출석 통지를 받았으나 16일 이후 가능하다고 해서 가능한 빨리 출석했다”며 “경찰 출석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자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 소환에 응했다. 그간 소환에 응하지 않은 것은 업무가 많아 연기한 것이다. 소환의 적절성에는 이견이 있으나 상관없이 충실히 답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8월 지상파 3사(KBS, MBC, SBS)는 “지난해 6·4 지방선거 당시 JTBC가 지상파의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했다”며 JTBC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소한 바 있다. 당시 지상파 방송사들은 지방 선거 당일 오후 6시 전후의 지상파 3사와 JTBC의 출구조사 발표 화면을 비교한 결과, JTBC가 지상파 방송을 ‘인용 보도’한 것이 아니라 출구조사 결과를 사전에 몰래 입수해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이는 부정경쟁방지법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상 ‘영업비밀 침해행위’에 해당한다는 것이 지상파들의 입장이다. 이와 더불어 방송사들은 JTBC의 출구조사 결과 도용으로 막대한 경제적 손해를 봤다며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민사소송도 냈다. 당시 JTBC 측은 이 같은 지적에 대해 “조사 결과를 입수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불법, 탈법 행위도 없었다”면서 “MBC의 출구조사 보도가 나오고 나서 이를 인용해 보도했으며 출처 또한 정확히 표기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석희 경찰 출석, “충실히 답변할 것” 어떤 혐의?

    손석희 경찰 출석, “충실히 답변할 것” 어떤 혐의?

    손석희 JTBC 사장이 사전예고 없이 경찰에 출석했다. 지난해 6·4지방선거 당시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종합편성채널 JTBC의 보도부문 사장 손석희 씨(59)가 사전 예고 없이 경찰에 출석했다. 경찰에 따르면 손석희는 16일 오전 8시40분께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에 출석했다. 경찰은 서울중앙지검 수사지휘를 통해 지난해 6·4 지방선거 당시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3사의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JTBC를 조사 중이다. 경찰은 이날 출석한 손석희를 상대로 지난해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손석희의 경찰 출석 소식에 대해 JTBC 관계자는 “경찰에 23일 출석 통지를 받았으나 16일 이후 가능하다고 해서 가능한 빨리 출석했다”며 “경찰 출석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자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 소환에 응했다. 그간 소환에 응하지 않은 것은 업무가 많아 연기한 것이다. 소환의 적절성에는 이견이 있으나 상관없이 충실히 답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8월 지상파 3사(KBS, MBC, SBS)는 “지난해 6·4 지방선거 당시 JTBC가 지상파의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했다”며 JTBC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소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석희 경찰 출석, 통보받은적 없다더니 예고없이 출석..24억원 들인 출구조사 무단사용? 경악

    손석희 경찰 출석, 통보받은적 없다더니 예고없이 출석..24억원 들인 출구조사 무단사용? 경악

    손석희 경찰 출석, 사전 예고 없이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 출석..무슨 혐의? ‘손석희 경찰 출석’ 손석희 경찰 출석 소식이 화제다. 지난해 6·4지방선거 당시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종합편성채널 JTBC의 보도부문 사장 손석희(59)가 사전 예고 없이 경찰에 출석한 사실이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손석희는 16일 오전 8시40분께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에 출석했다. 경찰은 서울중앙지검 수사지휘를 통해 지난해 6·4 지방선거 당시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3사의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JTBC를 조사 중이다. 경찰은 이날 출석한 손석희를 상대로 지난해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앞서 6·4지방선거 당시 JTBC는 지상파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를 지상파 방송국의 보도와 비슷한 시간에 보도했다. JTBC는 예상 순위뿐 아니라 예상 득표율도 함께 보도했다. 지상파 방송 3사는 24억 원을 들여 지방선거 출구조사를 벌였다. 지상파 방송국 측은 이를 무단 도용이라고 주장했고 JTBC 측은 인용 보도라고 맞섰다. 이에 지상파 방송협의체인 한국방송협회는 “많은 비용과 노하우를 투입한 출구조사 결과를 지상파 방송이 밝히기도 전에 JTBC가 먼저 방송한 것은 도용에 해당한다”며 지난해 8월 JTBC를 검찰에 고소했다. 이에 JTBC 측은 “해당 내용을 방송하면서 지상파의 로고가 분명하게 나오게 함으로써 우리의 자체 조사가 아니라 인용한 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밝혔다. 지상파가 방송하지 않은 내용을 방송한 것은 하나도 없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12일 손석희에 대해 이달 19일 출석할 것을 통보했다고 전한 바 있다. 하지만 JTBC측은 “소환 통보와 관련해 전달받은 바가 없다”며 19일 출석에 대해 일축했다. 이후 경찰은 이달 23일 출석할 것을 재차 통보했고 소환 불응 시 영장 발부도 가능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JTBC측은 “아직 경찰로부터 연락을 받지 못해 뭐라고 말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보인 바 있다. 이후 이날 손석희는 사전 예고 없이 경찰에 출석했다. JTBC 관계자는 “경찰에 23일 출석 통지를 받았으나 16일 이후 가능하다고 해서 가능한 빨리 출석했다”며 “경찰 출석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자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 소환에 응했다. 그간 소환에 응하지 않은 것은 업무가 많아 연기한 것이다. 소환의 적절성에는 이견이 있으나 상관없이 충실히 답변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서울신문DB(손석희 경찰 출석)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손석희 경찰 출석, “충실히 답변할 것” 대체 무슨 일?

    손석희 경찰 출석, “충실히 답변할 것” 대체 무슨 일?

    손석희 JTBC 사장이 사전예고 없이 경찰에 출석했다. 지난해 6·4지방선거 당시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종합편성채널 JTBC의 보도부문 사장 손석희 씨(59)가 사전 예고 없이 경찰에 출석했다. 경찰에 따르면 손석희는 16일 오전 8시40분께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에 출석했다. 경찰은 서울중앙지검 수사지휘를 통해 지난해 6·4 지방선거 당시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3사의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JTBC를 조사 중이다. 경찰은 이날 출석한 손석희를 상대로 지난해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손석희의 경찰 출석 소식에 대해 JTBC 관계자는 “경찰에 23일 출석 통지를 받았으나 16일 이후 가능하다고 해서 가능한 빨리 출석했다”며 “경찰 출석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자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 소환에 응했다. 그간 소환에 응하지 않은 것은 업무가 많아 연기한 것이다. 소환의 적절성에는 이견이 있으나 상관없이 충실히 답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8월 지상파 3사(KBS, MBC, SBS)는 “지난해 6·4 지방선거 당시 JTBC가 지상파의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했다”며 JTBC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소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석희 경찰 출석, 지상파 3사 고소..혐의 보니?

    손석희 경찰 출석, 지상파 3사 고소..혐의 보니?

    지난해 6·4지방선거 당시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종합편성채널 JTBC의 보도부문 사장 손석희 씨(59)가 사전 예고 없이 경찰에 출석했다. 경찰에 따르면 손석희는 16일 오전 8시40분께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에 출석했다. 경찰은 서울중앙지검 수사지휘를 통해 지난해 6·4 지방선거 당시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3사의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JTBC를 조사 중이다. 경찰은 이날 출석한 손석희를 상대로 지난해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손석희의 경찰 출석 소식에 대해 JTBC 관계자는 “경찰에 23일 출석 통지를 받았으나 16일 이후 가능하다고 해서 가능한 빨리 출석했다”며 “경찰 출석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자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 소환에 응했다. 그간 소환에 응하지 않은 것은 업무가 많아 연기한 것이다. 소환의 적절성에는 이견이 있으나 상관없이 충실히 답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8월 지상파 3사(KBS, MBC, SBS)는 “지난해 6·4 지방선거 당시 JTBC가 지상파의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했다”며 JTBC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소한 바 있다. 당시 지상파 방송사들은 지방 선거 당일 오후 6시 전후의 지상파 3사와 JTBC의 출구조사 발표 화면을 비교한 결과, JTBC가 지상파 방송을 ‘인용 보도’한 것이 아니라 출구조사 결과를 사전에 몰래 입수해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이는 부정경쟁방지법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상 ‘영업비밀 침해행위’에 해당한다는 것이 지상파들의 입장이다. 이와 더불어 방송사들은 JTBC의 출구조사 결과 도용으로 막대한 경제적 손해를 봤다며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민사소송도 냈다. 당시 JTBC 측은 이 같은 지적에 대해 “조사 결과를 입수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불법, 탈법 행위도 없었다”면서 “MBC의 출구조사 보도가 나오고 나서 이를 인용해 보도했으며 출처 또한 정확히 표기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석희 경찰 출석, 혐의 뭐길래? 알고보니

    손석희 경찰 출석, 혐의 뭐길래? 알고보니

    지난해 6·4지방선거 당시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종합편성채널 JTBC의 보도부문 사장 손석희 씨(59)가 사전 예고 없이 경찰에 출석했다. 경찰에 따르면 손석희는 16일 오전 8시40분께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에 출석했다. 경찰은 서울중앙지검 수사지휘를 통해 지난해 6·4 지방선거 당시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3사의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JTBC를 조사 중이다. 앞서 지난 12일 경찰은 손 사장의 소환조사 일자가 19일로 조율됐다고 밝혔으나 JTBC 측은 내부적으로 손 사장이 출석할지도 검토가 안 됐다고 반박한 바 있다. 경찰은 손 사장을 상대로 6·4 지방선거의 출구조사 결과의 입수 경위와 시점 등을 집중적으로 물어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손석희 경찰 출석 “MBC 출구조사 보도 나오고 나서 보도했다” 해명

    손석희 경찰 출석 “MBC 출구조사 보도 나오고 나서 보도했다” 해명

    손석희 경찰 출석 손석희 경찰 출석 “MBC 출구조사 보도 나오고 나서 보도했다” 해명 지상파 3사가 작년 6·4 지방선거 당시 지상파의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했다며 종합편성채널인 JTBC를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 손석희 JTBC 사장이 16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손 사장은 예고도 없이 이날 오전 8시 40분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에 출석했다. 앞서 지난 12일 경찰은 손 사장의 소환조사 일자가 19일로 조율됐다고 밝혔으나 JTBC 측은 내부적으로 손 사장이 출석할지도 검토가 안 됐다고 반박한 바 있다. 경찰은 손 사장을 상대로 6·4 지방선거의 출구조사 결과의 입수 경위와 시점 등을 집중적으로 물어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8월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는 “6·4 지방선거 당시 지상파의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 사용해 영업비밀을 침해했다”며 JTBC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으며, 서울청은 검찰의 지휘를 받아 수사를 해왔다. 지상파 3사는 JTBC가 지상파 방송을 인용보도한 것이 아니라 사전에 몰래 입수해 사용했다고 주장하고 있고, JTBC 측은 “MBC의 출구조사 보도가 나오고 나서 이를 인용해 보도했으며 출처 또한 정확히 표기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석희 경찰 출석, 지상파 3사와 무슨 일?

    손석희 경찰 출석, 지상파 3사와 무슨 일?

    지난해 6·4지방선거 당시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종합편성채널 JTBC의 보도부문 사장 손석희 씨(59)가 사전 예고 없이 경찰에 출석했다. 경찰에 따르면 손석희는 16일 오전 8시40분께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에 출석했다. 경찰은 서울중앙지검 수사지휘를 통해 지난해 6·4 지방선거 당시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3사의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JTBC를 조사 중이다. 경찰은 이날 출석한 손석희를 상대로 지난해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JTBC 관계자는 “경찰에 23일 출석 통지를 받았으나 16일 이후 가능하다고 해서 가능한 빨리 출석했다”며 “경찰 출석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자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 소환에 응했다. 그간 소환에 응하지 않은 것은 업무가 많아 연기한 것이다. 소환의 적절성에는 이견이 있으나 상관없이 충실히 답변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손석희 경찰 출석, “충실히 답변할 것” 사전 예고 없이..

    손석희 경찰 출석, “충실히 답변할 것” 사전 예고 없이..

    지난해 6·4지방선거 당시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종합편성채널 JTBC의 보도부문 사장 손석희 씨(59)가 사전 예고 없이 경찰에 출석했다. 경찰에 따르면 손석희는 16일 오전 8시40분께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에 출석했다. 경찰은 서울중앙지검 수사지휘를 통해 지난해 6·4 지방선거 당시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3사의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JTBC를 조사 중이다. 경찰은 이날 출석한 손석희를 상대로 지난해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JTBC 관계자는 “경찰에 23일 출석 통지를 받았으나 16일 이후 가능하다고 해서 가능한 빨리 출석했다”며 “경찰 출석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자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 소환에 응했다. 그간 소환에 응하지 않은 것은 업무가 많아 연기한 것이다. 소환의 적절성에는 이견이 있으나 상관없이 충실히 답변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손석희, 지상파 3사 고소에 결국 경찰 출석

    손석희, 지상파 3사 고소에 결국 경찰 출석

    지난해 6·4지방선거 당시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종합편성채널 JTBC의 보도부문 사장 손석희 씨(59)가 사전 예고 없이 경찰에 출석했다. 경찰에 따르면 손석희는 16일 오전 8시40분께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에 출석했다. 경찰은 서울중앙지검 수사지휘를 통해 지난해 6·4 지방선거 당시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3사의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JTBC를 조사 중이다. 경찰은 이날 출석한 손석희를 상대로 지난해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JTBC 관계자는 “경찰에 23일 출석 통지를 받았으나 16일 이후 가능하다고 해서 가능한 빨리 출석했다”며 “경찰 출석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자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 소환에 응했다. 그간 소환에 응하지 않은 것은 업무가 많아 연기한 것이다. 소환의 적절성에는 이견이 있으나 상관없이 충실히 답변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손석희, “출구조사 무단사용” 결국 경찰 출석

    손석희, “출구조사 무단사용” 결국 경찰 출석

    지난해 6·4지방선거 당시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종합편성채널 JTBC의 보도부문 사장 손석희 씨(59)가 사전 예고 없이 경찰에 출석했다. 경찰에 따르면 손석희는 16일 오전 8시40분께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에 출석했다. 경찰은 서울중앙지검 수사지휘를 통해 지난해 6·4 지방선거 당시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3사의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JTBC를 조사 중이다. 경찰은 이날 출석한 손석희를 상대로 지난해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JTBC 관계자는 “경찰에 23일 출석 통지를 받았으나 16일 이후 가능하다고 해서 가능한 빨리 출석했다”며 “경찰 출석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자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 소환에 응했다. 그간 소환에 응하지 않은 것은 업무가 많아 연기한 것이다. 소환의 적절성에는 이견이 있으나 상관없이 충실히 답변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손석희 경찰 출석 “MBC 출구조사 보도 나오고 나서 보도했다” 해명 들어보니

    손석희 경찰 출석 “MBC 출구조사 보도 나오고 나서 보도했다” 해명 들어보니

    손석희 경찰 출석 손석희 경찰 출석 “MBC 출구조사 보도 나오고 나서 보도했다” 해명 들어보니 지상파 3사가 작년 6·4 지방선거 당시 지상파의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했다며 종합편성채널인 JTBC를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 손석희 JTBC 사장이 16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손 사장은 예고도 없이 이날 오전 8시 40분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에 출석했다. 앞서 지난 12일 경찰은 손 사장의 소환조사 일자가 19일로 조율됐다고 밝혔으나 JTBC 측은 내부적으로 손 사장이 출석할지도 검토가 안 됐다고 반박한 바 있다. 경찰은 손 사장을 상대로 6·4 지방선거의 출구조사 결과의 입수 경위와 시점 등을 집중적으로 물어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8월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는 “6·4 지방선거 당시 지상파의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 사용해 영업비밀을 침해했다”며 JTBC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으며, 서울청은 검찰의 지휘를 받아 수사를 해왔다. 지상파 3사는 JTBC가 지상파 방송을 인용보도한 것이 아니라 사전에 몰래 입수해 사용했다고 주장하고 있고, JTBC 측은 “MBC의 출구조사 보도가 나오고 나서 이를 인용해 보도했으며 출처 또한 정확히 표기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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