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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다사’ 박은혜, 이혼 당시 친정엄마 속마음 듣고 ‘눈물’

    ‘우다사’ 박은혜, 이혼 당시 친정엄마 속마음 듣고 ‘눈물’

    배우 박은혜가 시골 막내이모와의 만남에서 이혼 후 친정엄마의 반응에 대해 서운한 마음을 드러낸다. 박은혜는 9일 밤 11시 방송하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 9회에서 평소 절친한 막내이모의 시골집에 방문, 따뜻한 환대를 받는다. 어린 시절 박은혜의 고향 동네에 거주 중인 이모 집에 도착한 박은혜는 “살을 빼야 한다”는 다짐과 달리, 이모가 만들어 놓은 ‘대왕 잡채’와 수제 도토리묵을 폭풍 흡입해 웃음을 자아낸다. 뒤이어 박은혜는 이모 집에 방문한 진짜 목적인 ‘만두 빚기’에 돌입하며 구수한 토크를 나눈다. 만두를 열심히 만들던 박은혜는 “결혼 전이나 결혼 후, 심지어 이혼한 지금까지도 저녁 8시 반이면 언제 들어 오냐는 엄마의 전화가 온다”며 이모에게 ‘엄마표 잔소리’에 대한 고충을 토로한다. “얼마 전에는 ‘아이도 있는 어른인데 좀 믿어 달라’고 울면서 얘기한 적도 있다”며 “비뚤게 살지도 않았는데, (통금 전화로 인해) 젊은 시절 추억이 없다”며 신세한탄을 이어나간다. 이혼을 결심한 후부터 이어진 친정엄마의 서운한 반응에 대해서도 솔직히 털어놓는다. “엄마가 처음부터 이혼을 반대해서 과정에 대해 이야기도 하지 않았다”는 박은혜는 “아직도 엄마는 (이혼했다는 사실에) 나에게 화를 낸다”며 너털웃음을 짓는다. 마지막으로 “지금 되게 행복한데, 엄마가 계속 나를 안 행복한 사람 취급을 해서 힘들다”고 말하며, 그간 꺼내지 못한 속마음을 털어놓는 것. 이러한 박은혜의 이야기를 잠자코 듣고 있던 이모는 “넌 행복한 줄 알아”라며, 친정엄마의 입장을 적극 대변해 흥미진진한 대화가 이어진다. 나아가 젊은 시절 자신 또한 힘든 결혼생활로 인해 펑펑 울어, 친정아버지가 ‘힘들면 돌아오라’고 얘기했다는 일화를 밝힌다. “나 또한 너가 행복하게 얘기하는 것 같아도 힘들다는 게 느껴졌어”라며 “너희 엄마도 속으로는 다 알고 있었을 것”이라는 이모의 말에 박은혜는 끝내 눈물을 흘린다. 제작진은 “박은혜가 평소 친정엄마만큼이나 친하다는 막내이모와 둘만의 시간을 보내며, 투박하면서도 진심이 담겨 있는 ‘진정성 甲’ 대화로 심금을 울릴 것”이라며 “수도를 펌프질해 목욕과 빨래를 했던 시골 살이 추억 회상을 비롯해, 어린 시절 본가 탐방까지 힐링 가득한 일상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우다사’는 모델 박영선과 정치학 교수 봉영식의 ‘중년 돌싱 로맨스’와 가수 호란X기타리스트 이준혁 커플의 조심스러운 시작을 담백하게 보여주며 사회에 새로운 화두를 던지고 있다. 나아가 박은혜-박연수의 아이와 함께 하는 ‘수퍼맘’으로서의 일상 및, 이혼 후 상처를 딛고 새 출발을 다짐한 김경란의 변화하는 모습까지 그려내며 매 회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8일 수요일 밤 11시 9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라스’ 무속인 정호근 “어린시절부터 죽음 예측해”

    ‘라스’ 무속인 정호근 “어린시절부터 죽음 예측해”

    배우 출신 무속인 정호근이 ‘라스’에 출연해 신내림을 받은 후 가족의 반응을 털어놔 관심을 집중시킨다. 아내의 이혼 요구로 한차례 위기를 겪었던 그는 마침내 가족의 응원을 받게 된 사연으로 모두를 뭉클하게 만들 예정이다. 오는 8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라스)’(기획 김구산, 연출 최행호 김지우)는 정호근, 권일용, 이연수, 장동민이 출연하는 ‘천태만상 인간세상’ 특집으로 꾸며진다. 무속인의 길을 걷고 있는 배우 정호근이 내림굿을 받은 후 아내와 이혼할 뻔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내림굿 받고 아내에게 전화했더니 통곡하더라”라고 털어놓은 그는 아내를 비롯한 가족의 응원을 받기까지의 뭉클한 사연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또 정호근은 2020년 새해를 맞아 ‘라디오스타’ 출연진의 신년 운세를 봐줘 기대를 모은다. 이 가운데 김구라는 정호근의 운세 풀이에 벌떡 일어나 그에게 다가갔다고 알려져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정호근이 어린 시절부터 촉이 남달랐다고 털어놓는다. 귀신 목격부터 죽음 예측까지 기묘한 이야기들을 줄줄 나열해 모두를 충격에 빠트린 것. 그는 배우가 된 후에도 촬영장에서 나무 위 의문의 소녀와 마주치는 등 소름 돋는 이야기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그 뿐만 아니라 정호근은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날려 관심을 끈다.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출연 후 가족을 향한 악플에 발끈한 그는 악플러들의 미래가 보인다며 촌철살인을 날려 경각심을 일깨웠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이번 주 스페셜 MC로 ‘수드래곤’ 김수용이 함께한다. 앞서 게스트로 출연해 불타는 의욕으로 반전 예능감을 뽐냈던 그가 이번엔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이번 녹화에서는 기 센 게스트들의 조합으로 스튜디오 곳곳에서 기이한 현상이 발생했다는 후문이다. 여러 곳의 조명이 수차례 켜졌다 꺼졌다 하는가 하면 알 수 없는 소음으로 스태프까지 놀라게 한 것. 심상치 않은 분위기에 모두가 촉각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었다고 전해져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배우에서 무속인이 되기까지 정호근의 우여곡절 스토리는 8일 수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엑스원 해체VS 아이즈원 활동 재개 ‘상반된 분위기’

    엑스원 해체VS 아이즈원 활동 재개 ‘상반된 분위기’

    엑스원 해체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아이즈원은 활동 재개를 긍정 검토 중이다. 6일 Mnet ‘프로듀스48’을 통해 데뷔한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이 1월 내 활동 재개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CJ ENM 측은 “아이즈원 활동 재개는 검토 중이며, 긍정적 분위기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날 또 다른 ‘프로듀스’ 시리즈인 ‘프로듀스X101’을 통해 데뷔한 엑스원은 전격 해체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엑스원 멤버들이 소속된 플레이엠 엔터테인먼트,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티오피미디어, 위엔터테인먼트, MBK엔터테인먼트, 울림엔터테인먼트, DSP미디어,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브랜뉴뮤직은 6일 엠넷과의 회의 끝에 이 같은 결론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소속사들은 “각 멤버 소속사와 전원 합의를 원칙으로 협의하였으나 합의되지 않아 해체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엠넷도 이어 입장을 내고 “엑스원의 활동 재개를 위해 노력했지만 엑스원 해체를 결정한 소속사들의 입장을 존중한다”고 해체 사실을 인정했다. 한편 2018년 10월 데뷔한 아이즈원은 ‘프로듀스101’ 시리즈를 연출한 안준영 PD가 연습생 순위 조작을 시인하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지난해 11월 첫 정규 앨범 ‘블룸아이즈’를 발매하고 컴백할 예정이었지만 모든 스케줄을 올스톱 시킨 채 무기한 대기 상태에 돌입한 바 있다. CJ ENM 측은 최근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아이즈원과 엑스원의 활동 재개를 약속, “멤버들이 겪고 있을 심적 고통과 부담감, 그리고 이들의 활동 재개를 지지하는 많은 팬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빠른 시일 내에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엑스원과 아이즈원의 활동은 잠정 중단된 상황이지만, 계약은 유지 중이다. 멤버들 및 소속사와 협의 중이지만 확정된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소속사에서 원하는 바를 충분히 고려해 협의 중이다. 계약 단축 부분에 있어서도 충분히 의견을 반영하겠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뒀다. 각 소속사와 멤버들 합의 결과 엑스원은 해체가 최종 결정됐고, 아이즈원은 활동을 재개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힌 것이다.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투표조작 논란 ‘엑스원’ 5개월 만에 해체

    투표조작 논란 ‘엑스원’ 5개월 만에 해체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을 통해 선발된 그룹 엑스원(X1)이 투표 조작 논란을 넘지 못하고 결성 5개월 만에 결국 해체하기로 했다. 엑스원 측은 6일 “엑스원 각 멤버들 소속사와 전원 합의를 원칙으로 협의했지만 이에 이르지 못해 해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엑스원 멤버들이 소속된 플레이엠 엔터테인먼트,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티오피미디어, 위엔터테인먼트, MBK엔터테인먼트, 울림엔터테인먼트, DSP미디어,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브랜뉴뮤직은 엠넷과 논의 끝에 이런 결론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엑스원은 ‘프로듀스X101’에서 국민투표로 선발된 11명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보이그룹이다. 지난해 8월 데뷔앨범 1집 ‘비상:QUANTUM LEAP’이 첫 주 판매량 52만장을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프로듀스X 101’ 종영 직후 투표가 조작 의혹에 휩싸이고, 경찰 수사가 진행되면서 활동을 하지 못했다. 지난해 12월 30일 허민회 CJ ENM 대표이사는 투표 조작 논란에 대해 사과하며 “엑스원과 아이즈원의 활동 재개를 위한 모든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CJ ENM 측과 각 소속사는 활동을 위한 협의를 계속해왔으나, 일부 소속사에서 활동에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CJ ENM은 “엑스원의 활동 재개를 위해 노력했지만 해체를 결정한 소속사 입장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투표 조작 논란에 아이돌 그룹 엑스원 끝내 해체

    투표 조작 논란에 아이돌 그룹 엑스원 끝내 해체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엑스(X) 101’을 통해 탄생한 그룹 엑스원(X1)이 투표 조작 논란에 결국 해체를 발표했다.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한 가수가 조작 논란으로 해체하는 것은 처음 벌어진 일이다. 특히 엑스원은 지난해 8월 정식으로 데뷔한 후 조작 논란에 제대로 활동도 하지 못한 채 반 년도 안돼 마침표를 찍게 됐다. 엑스원 멤버들이 소속된 플레이엠 엔터테인먼트,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티오피미디어, 위엔터테인먼트, MBK엔터테인먼트, 울림엔터테인먼트, DSP미디어,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브랜뉴뮤직은 6일 엠넷과의 회의 끝에 이같은 결론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소속사들은 “각 멤버 소속사와 전원 합의를 원칙으로 협의하였으나 합의되지 않아 해체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엠넷도 이어 입장을 내고 “엑스원의 활동 재개를 위해 노력했지만 엑스원 해체를 결정한 소속사들의 입장을 존중한다”고 해체 사실을 인정했다.한편 ‘프로듀스 48’을 통해 데뷔한 아이즈원의 경우에는 활동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데뷔 후 장기간 활동을 한 탓으로 보인다. 엠넷 측은 “아이즈원의 경우 자사와 멤버들 소속사들이 모두 활동 재개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청자 투표로 데뷔 멤버를 결정하는 포맷의 ‘프로듀스 X 101’과 ‘프로듀스 48’은 지난해 7월부터 투표 조작 논란이 일었다. 이후 공식 수사를 통해 안준영 PD와 김용범 CP 등 제작진이 구속됐고 세부적인 조작 내용이 확인되며 파문이 일었다. 이들 PD는 유흥업소에서 연예기획사로부터 접대를 받은 혐의 등을 받고 있다. CJ ENM은 논란 발생 5개월 만인 지난달 30일 대표이사 명의로 사과문을 발표했다. 당시 허민회 대표이사는 엑스원과 아이즈원의 활동 재개를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미 국내외에서 형성된 그룹들의 팬덤을 고려한 결정이라는 설명했다. 그러나 조작을 통해 데뷔한 멤버들이 활동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비난 여론 역시 적지 않았다. 엠넷은 아이즈원 활동 재개와 관련해서는 조만간 다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휴머니멀’ 박신혜, 오늘(6일) 라디오 생방송 “배철수와 특급 만남”

    ‘휴머니멀’ 박신혜, 오늘(6일) 라디오 생방송 “배철수와 특급 만남”

    MBC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휴머니멀’의 배우 박신혜가 오늘(6일)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한다. ‘휴머니멀’은 인간을 뜻하는 ‘휴먼(Human)’과 동물을 뜻하는 ‘애니멀(Animal)’의 합성어로, 인간과 동물의 생명과 죽음 그리고 공존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초대형 UHD 다큐멘터리다. ‘휴머니멀’은 먼 이국땅의 이야기를 우리의 눈으로 직접 보고 전달하기 위해 국내 최고의 배우 유해진, 박신혜, 류승룡을 프레젠터로 한 자리에 모았다. 또한 2년 6개월 만에 건강히 돌아온 배우 김우빈이 내레이션을 맡아 ‘초특급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프레젠터로 참여한 유해진, 박신혜, 류승룡은 직접 오지를 다니며 ‘휴머니멀’ 제작진과 오랜 촬영을 함께 했다. 코끼리, 사자, 코뿔소, 곰 등 인간의 욕심으로 멸종 위기에 놓인 야생동물을 직접 만나고 함께 생활한 만큼 이들이 대자연에 어떻게 녹아들었을지 관심이 쏠린다. 박신혜는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다큐멘터리에 합류하게 된 계기, 촬영 뒷이야기 등 오늘(6일) 첫 방송하는 ‘휴머니멀’에 관한 흥미롭고 다양한 이야기들을 풀어놓을 예정이다. 또한 ‘배캠’ 청취자들과 함께 듣고 싶은 노래를 직접 선곡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배철수의 음악캠프’는 오늘(6일) 저녁 6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양준일 팬카페, “신입회원 받지 않을 예정” 왜?

    양준일 팬카페, “신입회원 받지 않을 예정” 왜?

    가수 양준일의 팬카페가 일시적으로 운영을 중단했다. 양준일 팬카페 판타자이 측은 지난 5일 “오늘부터 카페 재정비를 위해 이틀 정도 글쓰기를 제인하고 신입회원을 받지 않을 예정이다”라는 공지문을 게재했다. 이후 실제로 해당 팬카페의 게시판은 글쓰기 등이 제한됐다. 팬카페가 이런 결정을 하게 된 이유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팬들은 일부 운영자의 독단적 운영 때문이라며 임시 카페 개설도 논의 중이라고 알렸지만 정확한 이유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양준일의 탈퇴 소식도 전해져 더욱 이슈가 커졌으나, 팬들에 의하면 이미 양준일은 탈퇴했다고 전해졌다. 양준일 측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한편 양준일은 1991년 데뷔해 히트곡 ‘가나다라마바사’, ‘Dance with me 아가씨’, ‘리베카’ 등의 히트곡을 남겼지만 2집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 하지만 최근 JTBC ‘슈가맨3’에 출연해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30여 년 만에 팬 미팅을 개최한 것은 물론, MBC ‘음악중심’에도 출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김우빈, ‘휴머니멀’ 내레이션으로 약 3년만 복귀 “되게 낯설어”

    김우빈, ‘휴머니멀’ 내레이션으로 약 3년만 복귀 “되게 낯설어”

    배우 김우빈이 다큐멘터리 내레이션에 도전한다. 최근 MBC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휴머니멀’ 측은 “왔습니다… 그가 왔습니다… 내레이션 ‘김.우.빈’ 레코딩 현장 전격 大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김우빈이 다큐멘터리 내레이션 녹음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차림으로 스튜디오를 찾은 김우빈은 다소 긴장한 듯한 모습으로 “안녕하세요, MBC 창사특집 다큐 내레이션을 맡은 배우 김우빈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김우빈은 “되게 낯설다”, “(카메라가) 되게 가까이 있으니까 너무 부끄럽다”고 말하며 어색한 미소도 지어 보였다. 하지만 이내 내레이션 녹음을 시작하자 진지하게 임하는 모습을 보이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김우빈은 지난 2017년 5월 비인두암 진단을 받은 뒤 2년 6개월 가량 활동을 중단, 치료에 매진해왔다. 이번 다큐멘터리에 참여하는 김우빈의 모습에 많은 네티즌들의 응원 또한 이어지고 있다. 한편, MBC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휴머니멀’은 자신의 쾌락과 이권을 위해 동물을 살해하는 인간과 그들로부터 동물을 지키고자 고군분투하는 인간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다. 1부는 6일 오후 8시 55분에, 2~5부는 9일부터 오후 10시 5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플렉스 해버렸지 뭐야” 어른들은 모르는 플렉스(flex) 뜻

    “플렉스 해버렸지 뭐야” 어른들은 모르는 플렉스(flex) 뜻

    “플렉스 해버렸지 뭐야” 방탄소년단이 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백스테이지 인터뷰에서 ‘플렉스’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10~30대 사이 유행 중인 ‘플렉스(flex)’. 유튜브엔 하루에 수십 건씩 ‘하루 4000만 원 쓴 급이 다른 원데이 플렉스’, ‘1000만 원어치 명품 플렉스 해버렸지 뭐야’ 같은 동영상이 올라온다. 플렉스란 원래 ‘(운동 등으로) 몸을 풀다’, ‘(근육에)힘을 주다’는 뜻이지만 최근 ‘(부를) 과시하다’ ‘비싼 물건을 사다’는 뜻으로 바뀌었다. 플렉스는 주로 ‘오늘도 플렉스 했다’, ‘플렉스 인증’이라는 표현으로 사용된다. 플렉스는 원래 1990년대 미국 힙합 가수들 사이에서 유행한 말이다. 1992년 미국 흑인 래퍼 아이스 큐브가 ‘다운 포 왓에버’에서 처음 플렉스라는 말을 가사에 썼고 이후 가사와 일상어로 사용했다. 빈곤층 출신 흑인 래퍼들이 수백억 원을 벌어들이던 때였다. 닥터 드레, 퍼프 대디 같은 흑인 래퍼들은 현금을 뿌리고, 금목걸이와 고가 시계를 착용하면서 앞다퉈 성공을 자랑했다. 우리나라에서는 래퍼 염따가 “플렉스 해버렸지 뭐야”라는 발언을 시작으로 유행을 타게 됐다. 염따는 유튜브 방송을 통해 하루에 4000만 원을 소비하는 모습을 공개하거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번째 여자친구”란 제목으로 “벤틀리를 고치려고 하다가 사 버렸지 뭐야”라고 차 자랑을 하기도 했다. 최근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MBC ‘라디오스타’ 등 방송에서도 사용되며 유행어로 자리매김했다.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 출연한 배우 공유가 틀에 박힌 겸손한 발언에 이어 “자랑할 게 너무 많아서 생각을 좀 해야겠어요” 플렉스 버전 답변을 내놓자 시청자 반응이 폭발했다.플렉스 문화가 형성되면서 명품 소비가 눈에 띄게 급증하는 현상도 나타났다. 프리미엄이나 럭셔리 상품을 소비하고, 이를 자랑하며 자존감을 높이는 이른바 ‘플렉스 소비’가 확산하고 있는 것. 평소 냉정할 만큼 최저가를 찾으며 합리적 소비를 하던 2030 밀레니얼 세대가 명품 등 고가의 상품을 구매하며 욕망을 표출하는 플렉스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소확행·욜로와 같은 맥락으로 자리 잡고 있는 플렉스(flex). 플렉스가 사치를 넘어선 의미 있는 행동의 결과가 돼야 할 것이다. 사진 = 염따 ‘돈 Call Me’ 뮤직비디오, SBS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임송매니저 유튜버 깜짝 변신 “‘전참시’ 하차, 진짜 이유는...” [EN스타]

    임송매니저 유튜버 깜짝 변신 “‘전참시’ 하차, 진짜 이유는...” [EN스타]

    개그맨 박성광의 전 매니저였던 송이 매니저의 근황이 포착됐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임송채널’에는 ‘안녕하세요, 송이매니저 임송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과거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박성광의 매니저로 출연했던 송이 매니저가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개그맨 박성광의 매니저로 활동했던 송이 매니저는 지난해 4월 SM C&C 퇴사 소식을 전했고, 퇴사와 함께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도 하차했다. 송이 매니저는 근황에 대해 “‘전지적 참견 시점’ 하차 후 퇴사를 하고 이후 몸이 안 좋아서 병원을 다녔다. 여행도 다니고, 책도 읽고 여유로운 생활을 보내면서 몸과 마음을 다잡는 시간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존경하는 선배님께서 같이 일을 하면서 좀 더 건강한 매니저 생활을 해보지 않겠냐고 제의를 주셔서 작은 신생 회사에 입사를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하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송이 매니저는 “정말 원해서 한 시작은 아니었던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송이 매니저는 “생각보다 여러분들이 많이 좋아해주셔서 얼떨떨했고, 좋은 쪽으로 생각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면서도 “방송을 계속 할수록 제가 오히려 챙김을 받는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그런 점이 불편했고, 맞는 건지 고민도 많이 했다. 악플에 대한 마음의 상처도 생겨서 고심 끝에 평범한 제 인생의 길을 걷기로 마음을 먹고 하차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박성광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연락을 시도 때도 없이 한다. 시덥잖은 농담을 하기도 한다. 여튼 잘 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박성광이 그룹 마흔파이브에 대해 “좋은 취지로 시작한 프로젝트인 만큼 그 마음 변치 말고 좋은 노래 하셨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송이 매니저는 이어 자신의 꿈에 대해서도 말했다. 그는 “저희 배우분들이 행복하게 촬영을 하고 현장에 나가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사람들에게 많은 눈도장을 찍어서 유명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 배우들을 많은 영화, 드라마에서 볼 수 있도록 하는게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송이 매니저가 5일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송이 매니저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현직 매니저로서 알려줄 수 있는 연예인 리뷰를 할 예정이다. 해당 영상은 오는 7일 오후 7시에 공개된다. 사진=유튜브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눈물 훔치는 박신혜

    [포토] 눈물 훔치는 박신혜

    배우 박신혜가 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MBC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휴머니멀’ 제작발표회에서 눈물을 닦고 있다. 연합뉴스
  • ‘결혼’ 한다감이 밝힌 #예비신랑 #자녀계획 #신혼여행 [종합]

    ‘결혼’ 한다감이 밝힌 #예비신랑 #자녀계획 #신혼여행 [종합]

    배우 한다감이 결혼 소감을 전했다. 5일 오후 1시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호텔에서는 배우 한다감의 결혼 관련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날 한다감은 어깨 라인을 강조한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한다감은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1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양가 부모님과 가족들 및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한다감은 예비신랑에 대해 “대화가 잘 통한다. 또 제가 가지고 있지 않은 점을 많이 가지고 있다. 제 단점들을 많이 보완해줄 수 있는 분이고, 마음도 굉장히 따뜻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이어 “참 인연이라는 게 운명적이라는 말이 맞다. 늘 혼자있던 시간이 많았고, 그러다 괜찮은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마침 그 분이 제 옆에 있었다. 좋은 분이 있을 때 좋은 인연을 맺는 게 좋을 것 같아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채널A 드라마 ‘터치’ 촬영 중인 한다감은 신혼여행과 자녀계획을 촬영 이후로 미뤘다. 한다감은 “지금 촬영 중이라 아직은 계획이 없다. (자녀 계획은) 드라마를 마치고 천천히 생각해 볼 생각이다. 신혼여행 또한 아직 결정된 게 없다. 촬영이 끝나고 가게 될 것 같다”고 전했다. 끝으로 한다감은 “저를 응원해주시고 축하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감사하다. 저는 계속 연기 활동을 꾸준히 할 것 같다. 크게 달라지는 건 #없고,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지금 찍고 있는 드라마도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다감은 지난 1999년 미스월드 퀸 유니버시티 대상을 받고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어 같은해 MBC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로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한 그는 이후 ‘명랑소녀 성공기’, ‘풀하우스’ 등에 출연하며 2000년대 주연급 여배우로 떠올랐다. 현재 채널A 드라마 ‘터치’에 출연 중이다. 그는 지난해 12월 본명인 한은정에서 예명 한다감으로 활동명을 변경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조국 후배 최강욱 비서관이 검찰 길들이기 시나리오 마련”

    “조국 후배 최강욱 비서관이 검찰 길들이기 시나리오 마련”

    조국 전 장관의 자녀에게 허위 인턴증명서를 발급한 최강욱 공직기강비서관을 놓고 ‘도둑이 자기를 수사하는 검사를 감찰하는 꼴’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추미애 신임 법무장관을 통한 ‘친문’(친 문재인 대통령) 세력의 검찰 길들이기 시나리오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어 아마도 윤석열 총장의 수족이 됐던 검사들부터 내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추 장관의 검찰 인사를 위해 경찰의 내사 자료로 검사들을 검증한 게 최강욱 공직기강비서관이라고 주장했다. 최 비서관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출신으로 이명박 정부 시절 방송문화진흥회 이사로 일하며 특히 MBC가 당시 보수정부에 의해 통제되는 것을 막기 위해 활동했다.MBC는 전날 검찰 인사 초안을 청와대에 전달했다는 뉴스를 단독 보도했으나 청와대는 인사 초안을 전달받은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다. MBC는 단독 보도를 통해 추 장관은 경찰이 수집한 세평 자료를 참고해 파격적인 인선 안을 마련했으며, 법무부 간부는 물론 비검찰 출신을 검찰 수시 지휘부에 임명하는 안도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최 비서관이 맡고 있는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은 청와대 고위공직자 인사를 검증하는 역할을 한다. 그는 국방부 고등검찰부 부장을 지낸 군 검찰 출신으로 경찰청 경찰개혁위원회 수사개혁분과위원을 맡아 검찰 개혁을 위해 일했기 때문에 이번 검찰 인사에서 검찰 수뇌부로 발탁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최 비서관은 미국 조지 워싱턴대를 졸업한 조국 아들에게 허위 인턴증명서를 발급했다고 검찰이 수사 결과를 밝힌 바 있다. 그는 조 전 장관의 부인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재산상속분쟁에서 정 교수를 대리하기도 했다. 조 전 장관과는 서울대 법대 시절 조 전 장관이 법대 조교였을 때 만나 30년 동안 선후배로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 비서관은 허위 인턴증명서가 조 전 장관의 아들 고려대 대학원 입시에 사용됐으나 검찰의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최준용♥한아름, 고백 그 후..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 [EN스타]

    최준용♥한아름, 고백 그 후..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 [EN스타]

    최준용, 한아름 부부가 ‘모던 패밀리’ 방송 이후 자신들을 향한 응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4일 배우 최준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 방송 후 쏟아지는 격려와 응원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최준용, 한아름 부부가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지난 3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모던 패밀리’에서는 최준용 아내 한아름이 대장 절제술을 받은 이후 배변 주머니를 착용하고 있다고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연애 시절부터 이를 안 최준용은 한아름씨를 사랑으로 보듬었고, 두 사람은 한아름씨의 현재 상태를 점검하는 동시에 임신 가능성을 묻기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 담당의는 “자연 임신이 가능하긴 하나, 한아름씨가 앓는 선종성 용종증이 유전병이다. 나중에 2세도 같은 병에 걸릴 수 있다”고 전했다. 이에 두 사람은 충격을 받았지만, 다시 씩씩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사랑으로 아픔을 극복한 최준용, 한아름 부부의 모습은 시청자들에 감동을 선사했다. 방송 이후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응원합니다 두 분 사랑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참 사랑이 느껴집니다”,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등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최준용은 한아름과 지난해 10월에 재혼했다. 두 사람은 당시 15살 나이 차이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양준일 ‘음악중심’ 19년 만의 무대 “출연하기 참 힘들었다”

    양준일 ‘음악중심’ 19년 만의 무대 “출연하기 참 힘들었다”

    가수 양준일이 19년 만에 음악 방송 무대에 섰다. 4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는 양준일이 출연해 스페셜 스테이지를 꾸몄다 무대에 앞서 양준일은 “오래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반갑다”는 소감을 밝혔다. MC들은 “선배님이 1991년도에 MBC에서 데뷔하셨다고 하더라”고 말했고, 이에 양준일은 “MBC가 저를 두 번 데뷔 시켜주셨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 양준일은 “오랜만에 MBC를 다시 찾은 감회가 어떠냐”는 질문에 “그때도 참 출연하기 힘들었다. 저를 이렇게 다시 한 번 초대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양준일은 지난 1991년 발표한 데뷔곡 ‘리베카’의 무대를 다시 선보였다. 이날 양준일은 레드 재킷을 입고 여전한 무대 매너와 실력을 선보였다. 양준일의 무대를 본 많은 관객들도 환호하며 그를 응원했다. 한편 양준일은 최근 유튜브 등을 통해 과거 무대가 공개되며 ‘탑골 GD’, ‘시대를 앞서간 비운의 천재’ 등으로 주목 받았다. 그리고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에 출연했다. 많은 이들은 양준일의 겸손한 모습, 그리고 시간이 흘러도 여전한 패션 센스나 무대 매너 등에 열광했다. 양준일은 최근 팬미팅을 개최하고, CF에도 출연하며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유산슬 펭수, 특급 만남 “10살답지 않은 입담 당황”[놀면 뭐하니]

    유산슬 펭수, 특급 만남 “10살답지 않은 입담 당황”[놀면 뭐하니]

    유산슬(유재석)과 펭수가 만난다. 4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에는 지난달 29일 열린 MBC ‘2019 방송연예대상’에 신인상 후보에 나란히 오른 유산슬과 펭수의 특별한 만남이 공개된다. 제작진은 방송을 앞두고 두 대세의 만남이 담긴 영상을 선공개해 기대감을 키웠다. 지난해 혜성같이 나타난 예능계의 블루칩 유산슬과 펭수는 다른 스타들에게 볼 수 없는 ‘남다른 세계관’, 지상파 방송사 간 선을 넘는 만점 활약을 펼치며 방송계 대세 중 대세로 떠올랐다. 이에 유산슬과 펭수의 만남을 고대하는 팬들이 많았던 상황. 유산슬 역시 지난달 ‘유산슬 1집 굿바이 콘서트’ 기자회견에 참석해 펭수와의 만남을 기대한다고 밝히기도 했었다. 드디어 많은 이들이 기대하던 ‘2019 올해의 아이콘’ 유산슬과 펭수의 투샷이 그려진다. 둘은 ‘2019 방송연예대상’ 시상식 전 특급 만남을 가졌다. 본식 전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를 마치고 대기실로 향한 유산슬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만나고 싶다고 러브콜을 보냈던 펭수가 MBC 대기실을 습격한 것. 유산슬은 고대하던 펭수와의 만남에 그동안 참았던 진행과 수다 본능을 잠금 해제한 듯 ‘펭수의 팬’이라며 질문을 쏟아냈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곧 10살답지 않은 펭수의 특별한 입담에 당황했다고 해 웃음을 유발한다. 한눈에 서로의 ‘흥’을 알아본 유산슬과 펭수는 인기 아이돌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며 막간 대기실 ‘매력 대첩’을 벌인다. 이때 펭수는 유산슬의 히트곡 ‘사랑의 재개발’을 부르며 ‘꺾기 신공’과 포인트 안무 소화력을 뽐내더니 난데없이 “내가 트로트 선배”라는 말로 유산슬의 선배를 자처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에 유산슬은 MBC의 대세답게 펭수 못지않은 몸놀림을 과시했다는 전언이다. 방송계 대세로 떠오르며 라이벌로 불린 유산슬과 펭수는 이번 만남을 통해 동질감을 느낀다. 유산슬은 펭수의 2020년 계획과 바람을 듣더니 “펭수랑 나랑 공통점이 있다”라며 격하게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 유산슬과 펭수는 최근 주요 포털 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던 대표 굿즈 ‘유산슬 달력’과 ‘펭수 달력’에 각각 서로에게 사인해주는 다정한 모습을 뽐냈다는 전언이다. 짧은 만남 끝자락에 펭수는 유산슬에게 EBS 방송에 출연해달라고 부탁했다고. SBS ‘영재 발굴단’과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경계를 허무는 매력을 과시한 MBC 소속 유산슬이 펭수의 초대에 응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놀면 뭐하니?-뽕포유’는 4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최준용♥한아름 ‘찐사랑’ 풀 스토리 “이런 사람 없습니다”[SSEN이슈]

    최준용♥한아름 ‘찐사랑’ 풀 스토리 “이런 사람 없습니다”[SSEN이슈]

    배우 최준용과 한아름 부부의 ‘찐(진짜)’ 사랑이 주목받고 있다. 3일 방송된 MBN ‘모던패밀리’에서는 정기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은 최준용(53) 한아름(38) 부부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아름은 과거 대장에서 용종이 무려 3,822개가 발견돼 대장제거술을 받은 사실을 털어놨다. 이후 평생 배변 주머니를 차야하는 영구 장애를 입게 됐다고. 최준용은 연애 시절부터 이를 알게 됐으나 사랑으로 보듬고 결혼까지 결심했다. 한아름은 “아픈 날 남편이 안아줬다”며 눈물을 흘렸고, 최준용은 눈물을 닦아주며 “내가 나이가 한참 많지만 나중에 아내가 거동이 힘들어질 때 보살펴줘야 하니 딱 1분만 더 살고 싶다”는 고백으로 보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최준용은 지난해 10월 한아름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같은해 2월 스크린 골프장에서 처음 만났다. 최준용은 “만나자마자 첫눈에 서로 ‘뿅’ 반해 다음날부터 사귀게 됐다”며 “아내가 긍정적이고 한 번도 인상을 찌푸리는 걸 못 봤다. 그런 모습이 굉장히 좋았다”고 밝힌 바 있다. 또 “부모님은 물론 내 아들에게도 너무 잘하고 참 이해심이 많다”며 “진짜 어디 내놔도 빠질 데 없는 여성”이라고 입이 마르게 칭찬했다. 앞서 최준용은 2002년 14세 연하 여성과 결혼했으나 2년 만에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워왔다. 아들 현우 군은 지난달 방송된 ‘모던패밀리’에서 한아름에 대해 “처음엔 꽃뱀일까봐 걱정됐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그러나 현우 군은 “지금 생각해 보면 아줌마(한아름)가 대단한 것 같다”며 “아들도 있고 부모님도 모시고, 나이도 15살이나 차이 나는데”라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아름은 “현우랑 친해지려고 막 다가갔다. 오늘 많이 친해졌다고 생각했는데 다음 날 되면 또 도루묵이고 또 도루묵이고 이래서 되게 서운하기도 했다”며 “근데 저렇게 말해주니까 너무 고맙다. 표현을 못 할 뿐이지 마음은 그렇지 않았다는 게 너무 고맙다”고 눈물을 흘렸다. 15살의 나이차와 아들, 불편한 몸 등 많은 장애물을 극복한 최준용 한아름 부부의 아름다운 사랑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안기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놀면 뭐하니’ 유산슬 측 “‘사랑의 재개발2’ 공개→휴식 돌입”[공식]

    ‘놀면 뭐하니’ 유산슬 측 “‘사랑의 재개발2’ 공개→휴식 돌입”[공식]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 측이 비매품으로 발매된 유산슬 1집 ‘뽕포유’에 실린 미공개곡 ‘사랑의 재개발2’ 음원을 4일 오후 6시에 전격 공개한다. ‘놀면 뭐하니?-뽕포유’(연출 김태호) 측은 “‘유산슬 1집 굿바이 콘서트-인연’을 통해 유산슬의 미공개곡 ‘사랑의 재개발2’ 무대가 최초로 공개된 후, 음원 공개 요청이 이어졌다”면서 “오늘(4일) ‘놀면 뭐하니?-뽕포유’ 24회 방송 직전인 오후 6시 ‘사랑의 재개발2’ 음원을 전격 공개한다”고 전했다. 비매품으로 발매된 유산슬의 데뷔 앨범 ‘뽕포유’ 세 번째 트랙에 실린 ‘사랑의 재개발2’는 유산슬의 히트곡 ‘사랑의 재개발1’과 같이 김이나의 가사에 조영수가 멜로디를 붙였다. 내적 댄스를 폭발하게 만드는 ‘사랑의 재개발1’과 달리 듣는 이들의 애간장을 녹이는 가사와 유산슬의 ‘뽕 필’이 인상적인 곡이다. 유산슬은 ‘1집 굿바이 콘서트-인연’ 무대에 올라 ‘사랑의 재개발2’를 라이브로 열창했다. 무대는 곡의 매력을 절묘하게 뽑아내는 유산슬의 목소리와 영화 ‘라라랜드’를 오마주한 댄서들의 화려한 움직임이 어우러지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시청자들은 “함흥냉면 같은 노래야. 심심하게 듣고 나면 계속 생각남. 음원 좀”, “소속사 사장님 음원 내주세요”, “전주부터 소름 돋게 좋아요”라며 음원 공개를 요청했다. 이에 유산슬의 소속사 ‘놀면 뭐하니?-뽕포유’ 측은 데뷔부터 ‘1집 월드투어 in 상암’까지 약 100여 일 동안 트로트 샛별을 응원해준 시청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랑의 재개발2’ 음원 공개를 결정했다. ‘사랑의 재개발2’는 오늘(4일) 오후 6시부터 네이버 바이브를 포함한 모든 음원 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공개된다. 48년 만에 자기도 모르는 트로트 영재 재능을 발견해 데뷔부터 1집 월드투어까지 성황리에 마친 유산슬은 당분간 휴식기에 돌입한다. ‘유산슬 1집 굿바이 콘서트-인연’ 실황과 1집 월드투어의 마지막 무대는 오늘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뽕포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고정 출연자 유재석을 중심으로 시작된 ‘릴레이 카메라’, 드럼 신동 유재석의 ‘유플래쉬’, 트로트 신인 가수 유산슬의 ‘뽕포유’까지, 릴레이와 확장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안방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방구석1열’ 오상진, 아나운서 오디션 당시 장성규 안 뽑은 이유

    ‘방구석1열’ 오상진, 아나운서 오디션 당시 장성규 안 뽑은 이유

    오상진이 장성규와의 특별한 인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5일 방송되는 JTBC ‘방구석1열’은 새해를 맞아 세대를 이어주는 두 편의 가족 영화 ‘장수상회’와 ‘수상한 그녀’를 다룬다. 이날 방송에는 ‘장수상회’에서 ‘성칠’을 연기해 관객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던 배우 박근형과 방송인 오상진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방구석1열’의 녹화에서 오상진은 ‘장수상회’에서 ‘성칠’을 연기한 배우 박근형에 대해 “이전에 봤던 드라마에서는 메인 빌런이자 최종 보스 역할로 굉장한 카리스마를 보여줬었다. 반면, ‘장수상회’에서는 순수하고 따뜻한 역할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셨다”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는 배우 박근형의 연기에 존경을 표했다. 이에 박근형은 “‘성칠’의 여러 가지 모습을 단계적으로 구분하여 변화를 주려고 노력했고 고집스러운 노인을 표현하기 위해 머리도 짧게 잘랐다. 또 조진웅 배우와 싸움 장면은 원래 말싸움 정도였지만 격정적인 몸싸움으로 제안할 정도로 열심히 촬영했다”라며 남다른 의욕을 펼쳤던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오상진은 MC 장성규에 대해 “MBC ‘신입사원’이라는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았을 때 장성규를 만났다. 그때도 끼가 너무 많아서 아나운서라는 틀이 작다고 느껴질 정도였다. 그래서 뽑진 않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지금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어서 늘 응원한다”며 프리랜서 아나운서 선후배로서 특별한 인연을 전해 현장을 훈훈하게 했다. 배우 박근형과 방송인 오상진이함께 한 JTBC ‘방구석1열’ 신년 특집은 1월 5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최준용 아내 한아름 “평생 배변주머니” 고백..임신 가능성은?

    최준용 아내 한아름 “평생 배변주머니” 고백..임신 가능성은?

    최준용 한아름 부부가 아픔도 사랑으로 치유하는 진한 가족애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했다. 3일 방송된 MBN ‘모던패밀리’에서는 배우 최준용(53)과 아내 골프 선수 한아름(38)이 정기 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아름은 2013년 대장에서 용종 3822개가 발견돼 대장제거술을 받아 평생 ‘배변 주머니’를 차야 하는 남모를 아픔을 안고 있었다. 그는 “처음에 혈변, 많은 양의 출혈이 있었다. 병원에 갔더니 이런 대장을 처음 봤다 하더라. 한두 개면 용종을 떼면 되는데 대장 처음부터 끝까지 다 용종이라, 대장을 모두 절제하고 그 다음에 소장을 항문으로 잇는 수술을 하기로 했다. 일반 사람처럼 변을 볼 수 있게”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16시간 수술을 하고 나왔더니 가족이 수술 기록지를 들고 저를 구급차에 태워서 다른 병원에 가더라. 엄마한테 ’수술 잘 됐다는데 왜 다른 데로 가느냐’고 했더니 ‘소장이 기형적으로 작아 항문에 닿지 않는다’고 했다”며 “원래 3개월만 배변 주머니를 차고 재수술을 해야 했는데, 평생 차야 하는 영구적인 장애를 입게 됐다”고 고백했다. 한아름은 “진짜 충격이었다”며 “‘나 어떻게 살지? 33살밖에 안 됐는데, 처녀인데 주머니 차고 어떻게 살지?’ 했었다”고 과거를 떠올렸다. 연애 시절부터 이를 안 최준용은 한아름 씨를 사랑으로 보듬었고, 두 사람은 한아름 씨의 현재 상태를 점검하는 동시에 임신 가능성을 묻기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 담당의는 “자연 임신이 가능하긴 하나, 한아름 씨가 앓는 선종성 용종증이 유전병이다. 나중에 2세도 같은 병에 걸릴 수 있다”고 전했다. 이에 두 사람은 충격을 받았지만, 다시 씩씩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최준용의 모친은 병원에서의 일을 묻고, 한아름 씨는 대장제거술 후에 ‘배변 주머니’를 차며 겪었던 절망과 고통을 이야기하다가 끝내 눈물을 쏟았다. 그는 “사실 방송에서나 외부에서는 남편의 조건만 부각돼 제가 희생하는 것처럼 비쳤다. 하지만 제 입장에서는 아픈 날 남편이 안아준 거였다. 남편의 진짜 모습을 알리고 싶어서 (방송에서) 몸 상태를 고백한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한아름 씨의 눈물에 최준용의 어머니는 같이 울어줬으며, 최준용은 조용히 눈물을 닦아줬다. 나아가 최준용은 “내가 나이가 한참 많지만 나중에 아내가 거동이 힘들어질 때 보살펴줘야 하니 딱 1분만 더 살고 싶다”라고 고백해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이후 세 사람은 “사랑한다”며 서로를 감싸 안았고, 다 같이 준비한 식사를 함께 먹으며 하루를 마감했다. 이날 방송은 평균 시청률 3.01%(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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