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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김영자씨 별세 배경훈(진주제중의원 원장)씨 부인상 배택영(삼성물산 리조트전략마케팅팀 상무)·배우경·배강원씨 모친상 12일, 경남 진주 경상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6시 (055)750-8448 ●김아수씨 별세 김병구(매일신문 편집국 부국장)·병필·병철씨 부친상 최은영(대구경실련 조직국장)·홍효종씨 시부상 12일, 경북 고령영생병원 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8시 (054)956-4455 ●류동경씨 별세 정윤호(안동MBC 콘텐츠제작국장)씨 모친상 조신애(안동 경안고 교사)씨 시모상 황동고(선진사료 상주대리점 대표)씨 장모상 11일, 안동성소병원 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6시 40분 (054)852-4404
  • 무인버스·배달로봇… 서울 상암 일반도로에 자율車 10대 다닌다

    무인버스·배달로봇… 서울 상암 일반도로에 자율車 10대 다닌다

    새달 16일부터 셔틀버스 무료 이용 가능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자율주행하는 셔틀버스, 승용차, 배달로봇 차량 10대가 운행을 시작한다. 서울시는 12일 상암 문화광장에서 자율주행 차량 실증을 알리는 발대식을 가졌다. 자율주행 사업에는 LG유플러스 등 7개 기업과 연세대, 한양대 등 2개 대학이 참여한다. 지난해 9월부터 시범운행을 시작했다. 자율주행 이동서비스는 면허가 없어도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로 부르면 오고 목적지까지 바라다주는 비대면 공유 차량, 스마트폰 터치 한번으로 차량 스스로 주차장과 빈 주차면을 찾아 주차를 해 주는 대리주차, 지역을 순환하면서 교통약자를 실어 나르는 소형 셔틀버스, 차량이 다니지 못하는 지역에서도 원하는 장소로 운반해 주는 야쿠르트 카트 크기의 배달로봇 등이 있다. 셔틀버스는 이르면 다음달 16일부터 디지털미디어시티역, 누림스퀘어 3.3㎞ 구간을 순환하는 경로로 운행한다. 6~13인승 규모이며, 다음달 8일부터 서울시 교통정보 홈페이지에서 무료 이용을 신청 받는다. 대리주차는 상암1공영주차장과 수색역제2주차장에서, 배달로봇은 MBC 인근에서 운행한다. 시는 안전하게 실증하기 위해 차량무선통신망을 통해 자율주행 차량에 0.1초 단위로 신호등 색상과 언제 신호가 바뀌는지 잔여시간까지 제공해 사고 발생을 예방한다. 현행법상 실제 운전하지 않더라도 관리인 1명은 탑승해야 한다. 공유차량, 대리주차, 배달로봇도 시민 체험단을 공개 모집한다. 황보연 시 도시교통실장은 “세계 대중교통 도시인 서울이 자율주행차를 가장 앞서 상용화시켜 세계시장에 표준을 제시하는 혁신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윤석민 “류현진·김광현과 함께 이름 불렸던 것 영광스럽다”

    윤석민 “류현진·김광현과 함께 이름 불렸던 것 영광스럽다”

    지난해 은퇴를 선언한 전 KIA 타이거즈 투수 윤석민이 허구연 MBC 해설위원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터뷰에 나섰다. 윤석민은 은퇴 후 처음으로 카메라 앞에 서서 근황과 선수 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윤석민은 “요즘 푹 쉬면서 충전 시간을 갖고 있다”면서 “은퇴하고 나선 기사 같은 것도 안보고 쉬면서 후배들이 가끔 조언해달라고 카톡하면 노하우를 알려준다”고 밝혔다. 윤석민은 홍건희, 김윤동, 김현준이 도움을 요청한다고 언급했다. 국내 최고 우완투수로 평가받던 윤석민은 베이징올림픽에 대한 뒷이야기도 꺼냈다. 윤석민은 어깨 통증이 베이징올림픽 때부터 시작됐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선발을 뛰고 있었다. 2005년, 2006년에 중간투수를 했으니 올림픽에서 중간이나 마무리투수 해도 상관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2년 동안 선발하면서 몸이 관리받는 것에 적응돼있던 것 같다”면서 “갑자기 몸풀고 빠르게 시합에 나가야하다보니 그런 부분에서 리듬이 깨졌는지 어깨가 조금 아팠다. 야구하면서 어깨가 이상한 건 처음이었다”고 했다. 이어 “국가대표였고 뒤늦은 엔트리 합류로 정말 세게 이 악물고 던졌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류현진, 김광현과 함께 트로이카로 불렸던 윤석민은 이들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윤석민은 “류현진, 김광현과 함께 이름이 불렸던 것 만으로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서로 좌완, 우완인 것도 나이도 다르지만 한때 그랬었다는 사실을 가지고 추억으로 살고 있다”면서 “연락을 잘 못하는 성격인데 현진이는 한국에 들어오면 꼭 연락해서 보자고 하고, 광현이는 나랑 성격이 비슷해서 (연락 안 하고) 조용히 응원하고 있다”고 했다. 윤석민에 이어 KIA의 에이스로 성장한 양현종에 대해 “잘하는 거 보고 형 같아서 말을 못 걸겠더라. 조금 어색해졌다”고 농담을 꺼내면서 “현종이가 어릴 땐 세게 던질 줄밖에 몰랐는데 던지는 법을 알면서 꾸준히 잘하더라. 나도 10승 2번밖에 못했을 만큼 꾸준히 잘하기가 어려운데 현종이는 우리나라 최고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지는 영상 말미에서 윤석민은 자신을 둘러싼 여론에 대한 솔직한 심정도 밝혔다. 윤석민은 “난 놀고 있지 않고 공을 던지기 위해 열심히 하고 있는데 사람들은 왜 논다고 생각할까”라며 “그때가 뒤로 뒷걸음치면서 멘탈이 힘든 시기였다”고 속내를 꺼냈다. 이어 “팔이 너무 아팠는데 계속 버텼다”면서 “팬들한테 너무 미안하지만 그때가 제일 행복했으니 가여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최송현 父 등장에 쏠리는 관심... “서울대 출신 유명 법조인”

    최송현 父 등장에 쏠리는 관심... “서울대 출신 유명 법조인”

    방송인 최송현 남자친구 이재한이 최송현의 아버지 최영홍 씨를 만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는 이재한이 최송현 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척 긴장한 이재한과는 달리 최송현 아버지는 반갑게 인사를 건넸따. 이어 최송현 아버지는 먼저 이재한엑 “둘이 보니까 생각보다 가까운 것 같다“며 딸의 어떤 부분이 마음에 들었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이에 이재한은 “물속에서 아름다운 여자를 처음 본 것 같다. 대화를 할 때 이 사람이 하는 모든 얘기가 진솔하게 들렸다. 최송현은 내가 많은 걸 할 수 있게 해주는 사람이다. 자존감도 높여준다”고 답했다.한편, 이날 방송 이후 최송현 아버지 최영홍씨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최송현 아버지 최영홍 씨는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해 검찰부장 등을 거쳐 현재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직과 한국유통법학회 회장을 겸임하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부고] 정윤호씨 모친상, 서정학씨 모친상, 김승일씨 장모상, 김용찬씨 모친상

    ●류동경씨 별세, 정윤호(안동MBC 콘텐츠제작국장)씨 모친상, 조신애(안동 경안고 교사)씨 시모상, 황동고(선진사료 상주대리점 대표)씨 장모상, 11일 오후 11시, 안동성소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14일 오전 6시 40분. 054-852-4404 ●김삼녀(권사) 씨 별세, 서연이·남구(봉원중 부장)·영숙·정학(국민일보 종교국 미션 편집부 차장) 씨 모친상, 이석현(상장중학교 교장) 씨 장모상, 박정은·김정희 씨 시모상, 11일, 국립강원대학교병원 장례식장 지하1층 1호실, 발인 13일 오전 9시. 033-254-5611 ●박경득씨 별세. 정재순·정영미(양산 성산초 교사)·정미옥(부산 금곡고 교사)·정자현·정재화(신한금융투자 감사부 차장)씨 모친상, 심재일(에스지원테크 기술고문)·이우교(에너시스 연구소장)·김승일(부산일보 편집국 디지털센터장)씨 장모상, 11일 오후 6시, 부산 인창요양병원 장례식장 301호실(조문은 12일 오전부터), 발인 13일 오전 9시. 051-464-5820 ●윤수중 씨 별세, 김용찬(충청남도 행정부지사) 씨 모친상, 11일 오전 8시 20분, 충남 논산 백제병원 장례식장 VIP실, 발인 13일 오전 9시. 041-735-1022
  • 검언유착 의혹 채널A 기자 檢 출석… 압수물 분석 참관

    검언유착 의혹 채널A 기자 檢 출석… 압수물 분석 참관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의 당사자인 종합편성채널 채널A 이모 기자가 11일 검찰에 출석했다. 다만 해당 의혹을 제기한 MBC가 자료 제출을 거부하고 있어 관련 수사에 차질이 빚어지는 분위기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정진웅)는 11일 이 기자가 참관한 가운데 압수물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다. 이 기자는 변호인과 함께 출석했지만 조사를 받지는 않았다. 검찰은 압수물 분석을 마친 뒤 이 기자를 피의자 신분으로 정식 조사할 방침이다. 이 기자는 현직 검사장과의 친분을 앞세워 이철(55·구속)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 대표 측에 신라젠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관련성 등을 제보하라고 협박성 취재를 한 혐의로 지난달 7일 민주언론시민연합으로부터 고발당했다. 이 기자는 주진우(45) 전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를 변호인으로 선임했다. 주 변호사는 동부지검에서 ‘환경부 블랙리스트’ 수사를 지휘한 뒤 지난해 8월 대구지검 안동지청장으로 좌천성 발령되자 사직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김건모, “폭행당했다”는 여성 명예훼손 고소 취하

    김건모, “폭행당했다”는 여성 명예훼손 고소 취하

    가수 김건모(52)씨가 자신에게 폭행당했다고 주장한 여성 A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가 최근 취하했다. 김씨는 고소 취하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김씨 측은 A씨에 대한 고소 취하서를 서울 강남경찰서에 제출했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 측이 고소 취하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경찰은 지난 7일 해당 사건을 공소권 없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MBC 기자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서 “2007년 술집에서 김씨에게 폭행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씨는 A씨를 올 1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한편 지난 3월 경찰은 김씨가 또 다른 여성 B씨를 성폭행한 혐의에 대해서는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지난해 12월 B씨는 “2016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주점에서 김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강 변호사 등을 통해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 이영훈 “위안부 강제연행설은 거짓” 또 친일·반한 발언

    이영훈 “위안부 강제연행설은 거짓” 또 친일·반한 발언

    지난해 여름을 달군 친일·반한 발언이 또다시 튀어나왔다. 이영훈 이승만학당 교장은 11일 오전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반일 종족주의와의 투쟁’(미래사) 발간 기자회견을 열어 책 내용을 소개하며 “일본인 위안부는 일본 정부, 모집업자, 위안부의 부모 친지 등 3자의 합작품이었다”, “전시동원 노무자는 끌려간 게 아니라 능동적으로 응했다”고 주장했다. 이번 책은 지난해 7월 출간해 사회적으로 논란을 부른 ‘반일 종족주의’에 관한 비판을 재반박한다. 이 교장을 비롯한 필자들은 앞선 책 출간 이후 쏟아진 비판에 대해 언론 기고나 인터뷰, 유튜브에서 했던 반론 등을 책으로 엮었다. 다섯 가지 주제에 관한 25편에 프롤로그와 에필로그, 특별 기고를 더해 모두 28편의 글로 구성했다. 이 교장은 “지난해 ‘반일 종족주의’를 출간한 이후 서점가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지만. 적지 않은 분노와 매도, 심하게는 저주 같은 공격과 비판이 있었다”며 발간 취지를 밝혔다. 책의 내용은 ‘반일 종족주의’ 당시 주장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이 교장은 일본군 ‘위안부’에 관한 강제납치설을 부정하고 “일본 정부, 모집업자, 위안부의 부모 친지 등 3자의 합작품이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관한 근거로 취업사유서, 호주 취업동의서, 경찰 확인서 등을 들고 “역사적 관점에서 위안부를 재평가하고 성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시동원과 관련 “노예처럼 끌려가 혹사당하다 돌아왔다는 주장은 종족주의의 환상”이라며 “특히 소송을 제기한 노무자 4명은 능동적으로 응했다”고 설명했다. 대한민국 대법원은 지난 2018년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한 근로정신대 소송에서 원고의 손을 들어줬다. 이 교장은 이에 관해 “대법원은 이런 중대한 판결을 하면서 학술적으로 많은 문제를 안은 주장을 검증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독도 문제와 관련해서는 “우산도를 근거로 우리 영토라고 주장하는 것은 실증적이거나 과학적이지 않다”고 반박하고, 일제의 토지 수탈설도 “날조됐다”고 강조했다. 또 “우리나라 근대의 출발은 사법제도가 성립한 일제강점기이며 일본의 식민지 지배는 근대인으로 개발하는 과정”이었다고 주장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 교장을 비롯해 김낙년 동국대 교수, 김용삼 펜앤마이크 대기자, 주익종 이승만학당 상근이사, 정안기 전 서울대 경제연구소 객원연구원,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 등 기존 필진에 차명수 영남대 교수와 박상후 전 MBC 전국부장이 참여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가수 김건모, ‘폭행 주장’한 여성 명예훼손 고소 취하

    가수 김건모, ‘폭행 주장’한 여성 명예훼손 고소 취하

    가수 김건모(52)씨가 자신에게 폭행당했다고 주장한 여성 A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가 최근 취하했다. 김씨는 고소 취하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김씨 측은 A씨에 대한 고소 취하서를 서울 강남경찰서에 제출했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 측이 고소 취하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경찰은 지난 7일 해당 사건을 공소권 없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MBC 기자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서 “2007년 술집에서 김씨에게 폭행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씨는 A씨를 올 1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한편 지난 3월 경찰은 김씨가 또 다른 여성 B씨를 성폭행한 혐의에 대해서는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지난해 12월 B씨는 “2016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주점에서 김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강 변호사 등을 통해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 카라 출신 박규리, 코로나19 확진자 나온 클럽 방문?

    카라 출신 박규리, 코로나19 확진자 나온 클럽 방문?

    걸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나온 이태원 클럽에 방문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1일 위키트리의 보도에 따르면, 한 제보자는 박규리가 사회적 거리 두기 기간에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박규리는 용인시 확진자와 같은날 해당 클럽을 방문,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춤을 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을 황금연휴가 끝나는 5월 5일까지 연장한 바 있다. 이에 박규리가 사회적 거리 두기 기간에 클럽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규리는 지난 1995년 MBC ‘오늘은 좋은날’ 소나기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2007년부터는 카라 멤버로 활동했다. 2016년 카라 해체 후에는 연기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건모, “폭행당했다” 주장 女 상대 명예훼손 고소 취하

    김건모, “폭행당했다” 주장 女 상대 명예훼손 고소 취하

    가수 김건모가 자신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가 최근 취하했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김건모는 해당 사건을 수사 중이던 서울 강남경찰서에 지난달 말 고소 취하서를 제출했다. 고소 취하 이유는 밝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경찰은 지난 7일 이 사건을 ‘공소권 없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MBC 기자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2007년 술집에서 김건모에게 폭행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건모는 지난 1월 6일 A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 3월 김건모에게 성폭행 혐의를 적용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와 관련 지난해 12월 강용석 변호사 등을 통해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한 B씨는 2016년 8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주점에서 김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강민석 靑 대변인 “‘전국민 고용보험’ 당장 전면 도입아니고, 의지갖고 추진한다는 뜻”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취임 3주년 연설에서 밝힌 ‘전국민 고용보험 확대’와 관련해 “당장 전면 도입한다는 뜻은 아니고, 의지를 갖고 추진한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11일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고용보험 가입 범위를 확대하는 것은 직종마다 단계별로 추진할 수 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 강 대변인은 “화물자 운전기사, 학습지 강사, 골프장 캐디 같은 특수고용직과 배달대행 근로가, 대리운전기사 같은 플랫폼 노동자, 프리랜서와 예술인에 대해선 고용보험 가입을 빠르게 추진하고, 논란이 있었던 자영업자에 대해선 점진적으로 사회적 합의를 거쳐 확대하wk는 것이 대통령의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선 “제도적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고, 충분한 사회적 대화가 있었던 상태도 아니라서 시간표를 제시하긴 어렵다”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결국은 고용안전망을 확충하겠다는 것”이라며 “실제로 지난 3월 현재 전체 취업자가 2600만명 정도라는 통계가 나왔는데, 고용보험 가입자는 1300만 명 정도에 그쳤다. 절반 이상이 미가입자인데, 대통령은 1차로 이제 고용보험 가입범위를 확대하는 것, 2차로 국민취업지원제도, 즉 한국형 실업부조제도를 말씀하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민취업지원제도는 구직자 취업 촉진 및 생활안정지원에 관한 법률안으로 국회에 제출돼 있고, 올 7월 1일 시행을 목표로 금년 예산까지 편성된 상태다. 그래서 어제 대통령께서 국회통과를 간곡히 당부하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다만 고용보험 가입범위 확대는 직종마다 단계별로 추진할 수밖에 없다. 특수고용직 노동자 같은 분들은 이미 사회적 합의와 공감대가 있는 상태라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겠지만, 자영업자들에 대해선 아직도 좀 더 토론과 논의가 필요한 상태다. 법률안이 마련된 것도 아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질병관리청 격상에 대해 강 대변인은 “지방 조직을 갖추고, 방역 전문가를 확충할 수 있는 이점이 있으며, 2차 대유행에 대비하자는 의미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한편 강 대변인은 최근 70%를 넘어선 문 대통령 지지율과 관련해 ‘군주민수(君舟民水)’라는 사자성어에 빗대 언급했다. 강 대변인은 “임금은 배, 민심은 강물로, 강물은 배를 띄우기도 하지만 화가 나면 가라앉게도 하는 존재”라며 “문 대통령은 민심을 잘 받들고 헤아려야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靑 대변인 “질병관리청 승격, 가을 전까지 마무리돼야”

    靑 대변인 “질병관리청 승격, 가을 전까지 마무리돼야”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질병관리본부를 질병관리청으로 승격해 설립하는 작업이 코로나19 재유행이 예상되는 가을 전까지 마무리돼야 한다고 11일 강조했다. 전날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3주년 특별연설을 통해 “질병관리본부를 본부에서 청으로 승격시키겠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대통령이 취임 3주년을 맞은 특별연설에 이 부분을 밝힌 것은 2차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 대비하자는 의미이기도 하다”면서 “전문가들이 2차 팬데믹을 가을 또는 겨울로 전망하고 있기에 좀 신속하게 추진돼야 할 것 같다”고 지적했다. 그는 “청으로 승격할 경우 여러 가지 이점이 있다”면서 “일단 지방조직을 갖출 수 있고, 방역 전문가들을 확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즉 “그 동안 질병관리본부가 지방조직이 없다보니 자치단체와 협력하는 과정에서 조금 문제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지만 (청으로 승격되면) 이런 부분들을 보완할 수가 있다”고 했다. 진행자가 “보건복지부는 (질병관리본부) 본부장을 차관급으로 격상하고, 질병관리본부 조직 틀은 그대로 유지하는 방안을 주장해 왔다”면서 청으로 승격되더라도 독립관청이 아닌 복지부 산하에 둘지 여부에 대해 묻자 강 대변인은 “미세하게 조정해야 할 대목을 청와대 대변인이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면서 “지극히 실무적인 문제인 것 같다”고 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코로나 사망자 1만 명…‘제트스키’ 브라질 대통령

    코로나 사망자 1만 명…‘제트스키’ 브라질 대통령

    브라질 사망자 1만 명 넘은 날제트스키 즐긴 브라질 대통령당국 방침 어기고 마스크도 착용 안 해바비큐 파티도 계획했다 취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1만 명을 넘은 날 브라질 대통령이 제트스키를 즐긴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10일(한국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이날 오후 수도 브라질리아에 있는 파라노아 호수에서 제트스키를 타며 물놀이를 즐겼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뒷좌석에 안전요원을 태운 채 자신이 직접 제트스키를 운전했다. 브라질리아 당국은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 상태다. 브라질 대통령은 제트스키를 근처에 있던 요트에 가까이 댄 뒤 탑승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 가운데 한 명이 코로나19가 경제에 미치는 충격에 불만을 터뜨리자 공감을 표시하면서 코로나19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고 답했다.앞서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정치인과 각료들을 초청해 바비큐 파티를 하려다 거센 비난이 제기되자 취소한 바 있다. 브라질 언론은 대통령실 관계자들을 인용, 코로나19 사망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바비큐 파티에 대한 부정적 여론 때문에 취소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시민단체 브라질자유운동(MBL)은 보우소나루 대통령이 바비큐 파티를 하면 최소 10만 헤알(약 2천만 원)의 벌금을 부과해야 한다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나서기도 했다. 바비큐 파티 계획에 대한 비난과 조롱이 이어지자 대통령 측근들은 잘못 알려진 것이라며 해명했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이날 오전 소셜미디어(SNS)에 “바비큐 계획은 거짓이었다”며 언론이 만들어낸 가짜뉴스라고 주장했다. 취재진을 향해 ‘멍청이’라는 표현도 사용했다. 한편, 브라질에서는 이날 코로나19 확진자가 15만5천939명, 사망자는 1만627명 보고됐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MB 민정수석’ 권재진 前법무장관 별세

    ‘MB 민정수석’ 권재진 前법무장관 별세

    권재진(67·사법연수원 10기)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 9일 별세했다. 권 전 장관은 경북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 서울지검 남부지청 검사, 부산지검 공안부장, 서울북부지검장, 울산지검장, 대검찰청 공안부장, 서울고검장 등을 역임했다. 2009년 이명박 전 대통령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을 지내고 2011년 제62대 법무부 장관에 취임했다. 빈소는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11일 오전 6시 45분, 장지는 경북 예천군 선영이다. 02-3410-3151.
  • ‘부럽지’ 지숙♥이두희, 밀착 스킨십 포착 ‘달달 분위기’

    ‘부럽지’ 지숙♥이두희, 밀착 스킨십 포착 ‘달달 분위기’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이하 ‘부럽지’)에서 지숙-이두희 커플의 어둠 속 밀착 스킨십 현장이 포착됐다. 지숙의 집에서 영화 데이트를 즐기던 중 소파 위에 어깨 기대기부터 무릎 베개까지 아찔하고 짜릿한 상황이 펼쳐졌다. ‘부럽지’ 측은 9일 ‘돌돌커플’ 지숙과 이두희의 ‘방구석 영화데이트’ 현장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주 커플 필라테스 운동을 마치고 지숙의 집에서 휴식을 취하던 두 사람. 이두희는 지숙을 위한 ‘방구석 영화 데이트’를 준비했다. 매회 ‘부럽지’를 통해 특별한 데이트를 즐긴 두 사람이 이번에 어떤 놀라운 데이트 현장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파 위 밀착해 이두희의 어깨에 기댄 지숙의 모습이 담겼다. 이두희의 무릎을 베고 누운 지숙의 모습과 그런 지숙의 손을 꼭 잡은 이두희의 모습은 이전과는 다른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뿜어낸다. ‘뽀집남’ 허재는 “오늘 찬스가 온 것 같다”며 들뜬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두 사람이 함께 보던 로맨스 영화 속 찐한 스킨십 장면과 거친 숨소리에 일시 정지된 지숙과 이두희의 모습도 포착돼 웃음을 유발한다. 찰싹 붙어있던 모습과 달리 멀찌감치 떨어져 앉은 두 사람의 모습에서 현장의 숨 막히도록 어색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영화를 보다 눈물샘이 터진 지숙에게 건넨 이두희의 ‘최악의 한 마디’는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놨다. 과연 두 커플에게 어떤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부럽패치’ MC들은 현장에서 직접 이두희와 전화 연결까지 해 그의 속마음을 파헤쳤다고 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편, MBC ‘부럽지’는 오는 11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승연 갑상선기능저하증 투병 고백 “극복하기” [EN스타]

    이승연 갑상선기능저하증 투병 고백 “극복하기” [EN스타]

    배우 이승연이 갑상선기능저하증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9일 이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한 이유. 수국이 너무 예쁘고 사진을 너무 예쁘게 찍어줬고, 죽을병 아니고 치료 가능하고, 붓기가 조금씩 빠지기 시작했고, 나의 스마트폰이 점점 더 마음에 들기 시작했고, 죽어라 한 번 해봐야겠다는 결심도 들고, 어쨌거나 아름다운 오월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 카페에 앉아 있는 이승연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이승연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승연은 이어 ‘마스크 잠시 오픈’ ‘사회적 거리 유지’ ‘갑상선 저하증 극복하기’ ‘나는 정말로 긍정적인 사람인가 봐’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이며 갑상선기능저하증 투병 사실을 언급했다. 갑상선기능저하증(갑상샘 저하증)은 몸에서 필요로 하는 갑상선호르몬의 부족으로 인해 대사가 저하된 상태를 말한다. 얼굴과 손발이 붓고 식욕이 없어 잘 먹지 않는데도 몸이 붓고 체중이 증가하는 증상이 나타난다. 한편, 이승연은 지난 1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뒤 휴식 중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MBC, ‘검언유착 의혹’ 관련 검찰 자료요청 거부

    MBC, ‘검언유착 의혹’ 관련 검찰 자료요청 거부

    채널A 기자와 검찰 고위 간부의 유착 의혹을 처음 보도한 MBC가 검찰의 취재자료 제출 요청을 거절했다. 검찰은 해당 의혹을 규명할 핵심 물증을 아직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MBC는 8일 홈페이지를 통해 “검찰은 MBC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한 데 이어 지난 4일 다섯 번째 공문을 보내왔다”면서 “오늘 검찰에 회신 공문을 발송함과 동시에 두 공문의 내용을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MBC는 채널A 기자가 신라젠 전 대주주인 이철(55)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VIK) 대표를 취재하는 과정에서 현직 검사장과의 통화내용을 들려주며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비위를 제보하라”고 강압적으로 취재했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내용을 토대로 민주언론시민연합이 지난달 7일 채널A 기자와 성명불상의 현직 검사를 이 전 대표에 대한 협박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MBC가 공개한 공문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정진웅)는 ▲이 전 대표가 MBC에 보낸 서면 인터뷰 자료 ▲채널A 기자들과 이 전 대표의 대리인 지모(55)씨의 대화 녹음파일 및 녹취록 ▲채널A 기자들과 검찰 고위 간부의 통화 녹음파일 및 녹취록 ▲채널A 기자들과 지씨의 만남 장면 촬영물 등을 요청했다. 그러나 MBC는 “그동안 취재자료 일부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고, 검언유착 정황을 뒷받침하는 자료를 검찰에 제출하기도 했다”면서 요청을 거절했다. 특히 채널A 기자와 검찰 간부의 통화 녹음파일에 대해 “채널A 또는 해당 기자에게 제출을 요구해야 할 사항”이며 “본사는 그 자료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지씨가 제보한 자료에 대해서는 “범죄 혐의가 확인되지 않은 자료를 취재원 동의 없이 수사기관에 제출하는 것은 언론기관의 취재윤리를 위배하는 것으로 요청에 응할 수 없다”고 밝혔다. MBC가 채널A 기자와 지씨의 만남 장면을 촬영한 영상물에 관해서는 “두 당사자들 간의 만남이 실존했다는 근거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일부분도 보도에 활용된 바 없는 언론사의 취재자료를 수사기관이 요청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강조했다. 검찰은 MBC가 인터넷에 공개한 자료가 원본 전체인지 확인이 필요하고 향후 증거능력 문제를 감안해 원본 자료를 확보해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팀은 채널A에 대한 고발건 이외에도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MBC를 명예훼손으로 고발한 사건과 시민단체 법치주의 바로세우기 행동연대가 제보자 지씨를 채널A 기자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한 사건 등을 맡고 있다. 진선민 기자 jsm@seoul.co.kr
  • ‘성차별 발언 논란’ 정영진, ‘싱글벙글쇼’ DJ 제외

    ‘성차별 발언 논란’ 정영진, ‘싱글벙글쇼’ DJ 제외

    오는 11일부터 개편되는 MBC FM ‘싱글벙글쇼’가 당초 내정했던 진행자 정영진 대신 아나운서 허일후를 임시 진행자로 결정했다. 8일 MBC에 따르면 ‘싱글벙글쇼’는 앞서 새 DJ로 정했던 유명 팟캐스트 진행자 정영진 대신, 아나운서 허일후가 맡는다. 이에 따라 허 아나운서는 새 진행자인 배기성과 당분간 방송을 이끌어 간다. MBC 라디오 본부는 이날 “‘싱글벙글쇼’ 진행자로 내정한 방송인 정영진씨를 둘러싼 최근 여러 논란에 대해 내부적으로 검토한 결과 진행자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MBC 라디오는 33년간 ‘싱글벙글쇼’를 함께 진행한 강석·김혜영이 하차하고, 가수 배기성과 정영진을 공동 진행자로 발탁했다. 그러나 이후 정씨가 2017~2018년 EBS TV ‘까칠남녀’에서 했던 발언이 성차별적이라는 지적이 나오며 DJ로서 부적절하다는 청취자들의 비판이 제기됐다. 당시 방송에서 정씨는 “남성들이 주로 데이트 비용을 내고 이를 당연하게 생각하는 여성들의 태도는 넓은 의미에서 보면 매춘과 다르지 않다”는 등의 발언을 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의견제시 처분을 받았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위안부 할머니 기억 왜곡됐다는 시민당 대표

    위안부 할머니 기억 왜곡됐다는 시민당 대표

    우희종 대표 “주변 인물 때문에 기억 왜곡”윤미향 당선자, 3월하순부터 집회 안나와더불어민주당의 비례연합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의 우희종 대표는 8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2) 할머니가 성금 등 문제로 시민당 소속 윤미향 비례대표 당선자을 비판한 데 대해 “조금 기억이 왜곡된 것 같다”고 말했다. 우 대표는 이 할머니의 주변에 있는 ‘최모씨’라는 인물 때문에 할머니의 기억이 왜곡됐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최씨가 누군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우 대표는 이날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할머니가 지적한 단체(정의기억연대) 관련해서도 영수증 등이 있기 때문에, 일단 단체의 입장을 지켜보고 난 후 공식적인 행동을 할 예정”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지난 7일 이 할머니는 “(수요집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낸 성금은 어디 쓰는지도 모른다”고 발언했다. 또 윤 당선자가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이 할머니가 자신을 지지하며 덕담을 했다고 말한 데 대해서도 “모두 지어낸 말”이라고 불편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 할머니는 또 “위안부 문제는 정대협(현 정의기억연대) 대표였던 윤미향씨가 와서 해결해야 한다, 윤미향씨 국회의원 하면 안 된다”고도 말했다. 이에 대해 윤 당선자는 서울신문 통화에서 “할머니가 주장하시는데 제가 무슨 말을 더 하겠느냐”고 말을 아꼈다. 하지만 우 대표는 이 할머니의 주장에 대해 검증이 필요하다며 “만약 할머니가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 해당 단체가 제대로 해명이 안 되면, 저희가 들어가야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윤 당선자가 늘 말하듯, 한일 관계를 포함해 위안부 문제는 국회에서 해결될 부분이 있다”며 “(윤 당선인의 국회 활동은)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윤 당선자는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며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를 반대해온 수요집회를 이끌다가 이번 총선에서 시민당 비례대표로 당선됐다. 이 할머니는 수요집회에 주도적으로 참석해온 위안부 피해자로, 윤 당선자와 이 할머니는 모두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상징하는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다 총선이 끝난 뒤 이 할머니가 작정한 듯 윤 당선자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 윤 당선자는 총선 국면인 지난 3월 하순부터 수요집회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한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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