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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출구조사 큰 표차 승리에 안도하는 오세훈

    [포토] 출구조사 큰 표차 승리에 안도하는 오세훈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개표상황실에서 방송3사(KBS,MBC,SBS) 공동 출구 조사 결과발표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를 크게 앞서는 걸로 예측되자 안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 배현진 “감사하고 또 감사해…안철수, 우리는 하나”

    배현진 “감사하고 또 감사해…안철수, 우리는 하나”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4·7 보궐선거의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의 우세가 점쳐지자 “어려운 기회 주심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배 의원은 7일 페이스북에 “아직 출구조사 결과일 뿐”이라면서도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출구조사 발표 뒤 눈물 삼키는 오 후보의 그간 심정, 말씀 안 드려도 알 것. 얼마나 죄송했겠나. 저희 국민의힘 모두의 마음이 하나”라며 “저희 본분을 잊지 않고, 언제나 겸손하고 성실하게 일하겠다”고 약속했다.야권 단일화를 이룬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향한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배 의원은 “통합의 약속 지키고, 가장 큰 힘이 돼 준 안 대표와 국민의당 가족들께도 감사하다”며 “우리는 하나”라고 강조했다. 한편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는 이날 치러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59%를 얻어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37.7%)에 승리할 것이라는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부산시장 보선에서도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64%를 득표해 민주당 김영춘 후보(33%)를 크게 앞설 것으로 예측됐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출구조사 20대 남성의 압도적 선택...이준석 “자네들은 말이지...”(종합)

    출구조사 20대 남성의 압도적 선택...이준석 “자네들은 말이지...”(종합)

    4·7 보궐선거 출구조사 세대별 지지도 분석 결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 사이의 가장 큰 격차가 나타난 계층은 20대 남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KBS 출구조사 결과 20대 남성의 72.5%는 오 후보를 지지했다. 박 후보를 지지한 20대 남성은 22.2%에 불과했다. 무려 50%포인트가 넘게 차이나는 수치다. 30대 남성에서도 2배 가량의 차이를 보였다. 30대 남성의 오 후보에 대한 지지율은 63.8%였고, 박 후보에 대한 지지율은 32.6%였다. 이에 이준석 국민의힘 선대위 뉴미디어본부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20대 57% 여러분이 만들었습니다”고 글을 남겼다. 이 본부장은 출구조사 결과 화면을 캡처한 사진을 SNS에 게재하면서 “20대 남자, 자네들은 말이지...”라며 간접적으로 청년층 지지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오세훈 비공개 영상 공개…개표방송 마지막 기획 남았다” 이어 이 본부장은 오 후보가 매일 밤잠을 줄여가며 찍었다는 아파트 단지별 비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상계7단지 주민들을 타겟으로 한 영상에는 주변 시설을 재개발해 좋은 입지로 거듭나게 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준석 본부장은 “매 단계에서 샘플링된 여론조사를 뛰어넘는 득표에는 표를 얻기 위한 노력이 있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 본부장은 “당내 경선을 치른 상대후보도, 단일화의 경쟁상대도, 여당후보도 우리 후보가 밤잠을 줄여가며 아파트 단지 하나하나를 위한 비공개 영상을 찍었다는 것은 몰랐을거다”며 “여러가지 기획을 소화해준 우리 뉴미디어본부 식구들과 후보에게 감사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 “오늘 그리고 개표방송에서 마지막 기획을 우리 후보가 소화해낼지 궁금해진다”고 말해 의구심을 자아냈다. 한편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는 이날 치러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59%를 얻어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37.7%)에 승리할 것이라는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부산시장 보선에서도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64%를 득표해 민주당 김영춘 후보(33%)를 크게 앞설 것으로 예측됐다.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출구조사 20대男 72.5% 오세훈 선택...50대·60대男 보다 높아

    출구조사 20대男 72.5% 오세훈 선택...50대·60대男 보다 높아

    7일 지상파 방송3사(KBS, MBC, SBS)가 공동으로 발표한 4·7 서울·부산 재보궐선거 출구조사 결과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앞섰다. 특히 성별로도 뚜렷이 갈린 결과가 나왔다. 이날 20대 남성 유권자 중 72.5%는 오 후보를 선택한 것으로 관측됐다. 20대 남성들은 60대 이상 여성(오 후보 73.3%) 다음으로 많은 오 후보 지지층인 것으로 파악됐다. 반대로 20대 여성 유권자들의 오 후보 지지도는 40.9%였다. 20대 여성 중 44%는 박 후보를 선택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20대 여성과 40대 남성을 제외하면 모든 성별·연령층에서 오 후보가 앞섰다. 30대 남성은 박 후보 32.6%, 오 후보 63.8%로 조사됐고, 30대 여성은 박 후보 43.7%, 오 후보 50.6%로 나타났다. 40대 남성의 경우 박 후보 51.3%, 오 후보 45.8%였다. 40대 여성의 경우 박 후보 47.8%, 오 후보 50.2%조사됐다. 50대 남성은 박 후보 45.1%, 오 후보 52.4%, 50대 여성은 박 후보 40.3%, 오 후보 58.5%로 파악됐다. 60대 이상의 경우 남성은 박 후보 28.3%, 오 후보 70.2%, 여성은 박 후보 26.4%, 오 후보 73.3%로 조사됐다. 한편 출구조사에는 지난 2~3일 진행된 사전투표가 반영되지 않아 후보들의 실제 득표율과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다만 국민의힘이 서울과 부산에서 모두 득표율 두 자릿수 격차의 승리를 거둘 것이라는 전망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민심 폭발했다” 국민의힘 환호…1년 전 총선과 정반대(종합)

    “민심 폭발했다” 국민의힘 환호…1년 전 총선과 정반대(종합)

    국민의힘 ‘압승’ 출구조사 결과에 환호썰물처럼 빠져나간 1년 전 총선과 대비김종인 “민심이 폭발하지 않았나 생각”오세훈 “지지·성원해준 유권자분께 감사” 국민의힘은 4·7 재·보궐 선거 출구조사 결과 서울과 부산에서 모두 압승을 거두는 것으로 나타나자 뜨거운 환호성을 터뜨렸다. 출구조사 발표 직후 깊은 한숨과 함께 주요 당직자가 썰물처럼 상황실을 빠져나갔던 1년 전 총선과는 확연히 대비되는 모습이었다.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민심이 폭발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밝혔다. 7일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는 공동 출구조사 결과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59.0%를 얻어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37.7%)에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부산시장 보선에서는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64.0%를 득표해 민주당 김영춘 후보(33.0%)를 역시 큰 격차로 앞설 것으로 조사됐다. 김 위원장은 국민의힘 당사 선거상황실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접한 뒤 자리에서 일어나 “서울·부산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부산은 서울보다 격차가 더 크게 벌어진 것 같은데, 이것이 오늘날 우리나라 국민의 정부에 대한 분노 표시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출구조사만 갖고 선거 결과를 얘기하는 것이 좀 그렇다”면서도 “국민의 상식이 이기는 선거가 아니었나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오 후보는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본 뒤 “지지·성원해준 유권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당연히 제 각오를 밝혀야겠지만 최종 결과가 아니고, 당선이 확인된 게 아니어서 소감을 말씀드리는 게 도리가 아닌 것 같다”며 “좀 더 지켜보고 결과가 어느 정도 나온 다음 소감을 말하겠다”고 했다.이날 국민의힘 중앙당사 3층 강당에 꾸려진 개표 상황실에는 출구조사 결과 발표 한 시간 전부터 주요 당직자들이 모여들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상황실에 남을 수 있는 인원이 100명으로 한정돼있는 만큼 취재진은 물론 의원들까지도 자리 경쟁이 치열했다. 오 후보는 와인색 넥타이에 정장 차림으로 오후 7시 57분쯤 상황실에 등장했다. 의원들은 일제히 자리에서 일어나 격려와 환호의 박수를 보냈고, 오 후보는 자리를 돌며 한 명 한 명 ‘주먹 악수’를 했다. 오후 8시 15분쯤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당사 전체는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TV 화면에 서울·부산시장 선거 모두 압승을 거둔다는 예측이 뜨자 기다렸다는 듯 환호성과 박수가 터졌다. 특히 서울에서 20% 포인트 이상의 큰 격차로 민주당을 따돌렸다는 결과에 일제히 “와!”하고 탄성을 내질렀다.박형준 “민심이 무섭다는 것 느낀다” 이날 부산의 박 후보 캠프에서도 출구조사 결과를 본 뒤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박 후보 캠프 관계자들은 “박형준”을 외치며 박수 세례를 보냈다. 박 후보는 “개표가 진행되지 않아 조심스럽지만, 민심이 무섭다는 것을 느낀다”며 “이번 선거는 무엇보다 민심이 이 정권의 실정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표명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선거를 치르면서 모든 분에게 도움을 받았고 시민들이 이번 선거에서 정말 잘 싸우라고 격려했다”며 “현장에서 느낀 민심이 출구조사에 반영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저희가 잘해서 지지한 것이라고 하기보다 잘하라는 채찍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하태경 총괄선대본부장은 “위대한 부산시민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자만하지 않겠다”며 “국민의힘 한번 믿어보겠다고 응원해준 청년들에게 반드시 보답하는 청년 정당으로 다시 태어나겠다”고 말했다.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김어준 “10년 무직 오세훈 회생…난 차별당해”

    김어준 “10년 무직 오세훈 회생…난 차별당해”

    4·7 보궐선거를 앞두고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의 이른바 내곡동 땅 의혹의 증인이라며 생태탕집 아들 인터뷰로 논란을 낳았던 방송인 김어준씨가 오 후보의 출구조사 승리에 대해 “10년 만에 회생”이라고 평가했다. 김씨는 이날 tbs 교통방송에서 진행 중인 ‘김어준의 개표공장’에서 오 후보에 대해 “10년 동안 무직으로 고생하시다가 10년만에 돌아오셨습니다”고 말했다. 김씨는 오 후보가 선거에서 59% 득표해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의 37.7%보다 21.3%포인트 앞선다는 방송3사(KBS·MBC·SBS) 공동 출구조사 결과에 이같이 발언했다. 그는 “두자리 숫자 격차가 났다”며 “보궐선거가 임기가 1년짜리이긴 하나 숫자가 임팩트가 있어서 이렇다는 얘기는 진보 지지층은 안 나왔다는 얘기”라고 했다. 이어 “이번에는 숫자 결집도로 보면 보수 지지층은 아주 결집해서 투표율을 높여온 것이고, 투표율 50% 이하여야 민주당이 유리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씨를 칼럼을 통해 비판했던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지난 3일 서울시 사전투표 최종결과에서 강서, 강북, 관악, 구로, 금천, 동대문, 중랑 등 전통적인 민주당 초강세 지역의 투표율이 상대적으로 낮았다며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 지지자들이 사기를 잃었다고 분석한 바 있다. 한편 김씨는 편파 방송이란 논란에 대해 “선거 기간동안 오세훈, 박형준 후보 한번도 인터뷰 못 한 유일한 방송일 것”이라며 “끊임없이 연락했는데 안되더라. 차별당했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김씨에 대해 교통방송의 설립 목적대로 ‘교통 정보’를 제공하는 방송을 하라고 지적한 바 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출구조사 오세훈 59%·박형준 64%…野 압승 예상(종합)

    출구조사 오세훈 59%·박형준 64%…野 압승 예상(종합)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59.0%를 득표해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37.7%)에 압승할 것이라는 예측을 담은 출구조사 결과가 나왔다. 부산시장 보선에서도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64.0%를 득표해 민주당 김영춘 후보(33.0%)를 크게 앞설 것으로 예측됐다. KBS, MBC, SBS 등 방송 3사는 이날 공동으로 출구조사해 오후 8시 15분 투표 완료 직후 이같이 보도했다. 출구조사 결과대로 개표되면 이번 서울·부산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민주당 후보에 20∼30% 포인트를 넘는 큰 격차로 압승하게 된다. 출구조사에는 지난 2~3일 진행된 사전투표가 반영되지 않아 후보들의 실제 득표율과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다만 국민의힘이 서울과 부산에서 모두 득표율 두 자릿수 격차의 승리를 거둘 것이라는 전망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내년 3월 대선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재·보궐선거는 전체 유권자의 4분의1 이상이 참여해 ‘대선 전초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만약 국민의힘 압승으로 결론나면 문재인 정부에 대한 심판론에 힘이 실리면서 정치권에 큰 변화의 바람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반대로 참패를 당한 여권은 지도부 교체 등 일대 혁신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환호성 터져 나온 부산…박형준 출구조사 압승 예측 “민심이 무섭다”

    환호성 터져 나온 부산…박형준 출구조사 압승 예측 “민심이 무섭다”

    부산 보선 출구조사 압승 예측국민의힘 부산 캠프 일제히 환호하태경 “보답하는 정당 다시 태어나겠다” 7일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64.0%를 득표했다. 33.0%를 기록한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31.0%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예측됐다. 출구조사 결과가 나오자 박 후보 캠프에는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박 후보는 출구조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선거사무실에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출구조사 결과와 개표방송을 지켜봤다. 선거 현황을 생중계하는 TV가 설치된 박 후보 7층 사무실에는 서병수·조경태·하태경·김미애·황보승희·정동만·안병길·김희곤·이주환·백종헌 의원, 박민식 전 의원, 박성훈 전 부산시장 경제부시장 등이 박 후보와 함께했다. 출구조사 결과 서울과 부산 선거에서 모두 국민의힘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자 박 후보 캠프 관계자들은 ‘박형준’을 외치며 박수 세례를 보냈다.박형준 후보 “민심이 무섭다는 것을 느낀다” 박 후보는 “개표가 진행되지 않아 조심스럽지만, 민심이 무섭다는 것을 느낀다”며 “이번 선거는 무엇보다 민심이 이 정권의 실정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표명한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선거를 치르면서 모든 분에게 도움을 받았고 시민들이 이번 선거에서 정말 잘 싸우라고 격려했다. 현장에서 느낀 민심이 출구조사에 반영됐다고 생각한다”며 “저희가 잘해서 지지한 것이라고 하기보다 잘하라는 채찍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하태경 총괄선대본부장은 “위대한 부산시민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자만하지 않겠다”며 “국민의힘 한번 믿어보겠다고 응원해준 청년들에게 반드시 보답하는 청년 정당으로 다시 태어나겠다”고 감사 인사를 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오세훈 “성원해주신 분들 감사”…환호성 터진 국민의힘

    오세훈 “성원해주신 분들 감사”…환호성 터진 국민의힘

    국민의힘 ‘압승’ 출구조사 결과에 환호썰물처럼 빠져나간 1년 전 총선과 대비 국민의힘은 7일 압승을 예측하는 지상파 3사의 4·7 재·보궐 선거 출구 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뜨거운 환호성을 터뜨렸다. 이날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는 공동 출구조사 결과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59.0%를 얻어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37.7%)에 앞섰다고 보도했다. 부산시장 보선에서는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64.0%를 득표해 민주당 김영춘 후보(33.0%)를 역시 큰 격차로 앞설 것으로 조사됐다. 오 후보는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본 뒤 “지지·성원해준 유권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당연히 제 각오를 밝혀야겠지만 최종 결과가 아니고, 당선이 확인된 게 아니어서 소감을 말씀드리는 게 도리가 아닌 것 같다”며 “좀 더 지켜보고 결과가 어느 정도 나온 다음 소감을 말하겠다”고 했다.이날 국민의힘 중앙당사 3층 강당에 꾸려진 개표 상황실에는 출구조사 결과 발표 한 시간 전부터 주요 당직자들이 모여들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상황실에 남을 수 있는 인원이 100명으로 한정돼있는 만큼 취재진은 물론 의원들까지도 자리 경쟁이 치열했다. 사회를 맡은 김예령 대변인은 개표방송 시작 전 “오늘은 목소리가 우렁차진다”며 “긍정적인 결과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오 후보는 와인색 넥타이에 정장 차림으로 오후 7시 57분쯤 상황실에 등장했다. 의원들은 일제히 자리에서 일어나 격려와 환호의 박수를 보냈고, 오 후보는 자리를 돌며 한 명 한 명 ‘주먹 악수’를 했다. 오후 8시 15분쯤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당사 전체는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TV 화면에 서울·부산시장 선거 모두 압승을 거둔다는 예측이 뜨자 기다렸다는 듯 환호성과 박수가 터졌다. 특히 서울에서 20% 포인트 이상의 큰 격차로 민주당을 따돌렸다는 결과에 일제히 “와!”하고 탄성을 내질렀다. 출구조사 발표 직후 깊은 한숨과 함께 주요 당직자가 썰물처럼 상황실을 빠져나갔던 1년 전 총선과는 확연히 대비되는 모습이었다.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부산시장 선거…박형준 64% vs 김영춘 33% [지상파 3사 출구조사]

    부산시장 선거…박형준 64% vs 김영춘 33% [지상파 3사 출구조사]

    7일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64.0%를 득표했다. 박형준 후보는 보궐선거 기간 진행됐던 각종 여론조사에서의 우위를 그대로 이어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 출구조사에는 7일 투표만 반영돼 지난 2~3일 진행된 사전투표 결과는 반영되지 않았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속보] 오세훈 59.0% 박영선 37.7% [지상파 3사 출구조사]

    [속보] 오세훈 59.0% 박영선 37.7% [지상파 3사 출구조사]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59.0%를 얻어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37.7%)에 승리할 것이라는 출구조사 결과가 나왔다. 부산시장 보선에서는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64.0%를 득표해 김영춘 민주당 후보(33.0%)를 역시 큰 격차로 앞설 것으로 조사됐다. KBS, MBC, SBS 등 방송 3사는 이날 공동으로 출구조사를 해 오후 8시15분 투표 완료 직후 이같이 보도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투표율 50% 촉각···여야 엇갈린 전망

    투표율 50% 촉각···여야 엇갈린 전망

    오후 2시 서울 투표율 42.9%4·7 서울시장 보궐 선거의 최종 투표율이 50%를 넘길 수 있을지 여야가 촉각을 세우고 있다. 투표율이 50% 이하로 나오면 서울지역 구청장과 시의원 조직을 장악하고 있는 여당에 유리하고, 50%를 넘기면 중도층의 투표 참여가 높아져 국민의힘에 힘이 실린 것이라는 관측 때문이다. 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2시 현재 서울시장 선거 투표율은 42.9%를 기록했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같은 시간 집계 서울시장선거 투표율 44.7%보다 1.8%포인트 낮다. 지난 서울시장 선거 최종 투표율은 59.9%였다.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종로구 평창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뒤 기자들을 만나 투표율에 대해 “일반 시민들의 선거에 대한 관심을 보면 50%를 약간 넘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예상대로 오세훈 후보가 상당한 표차로 승리할 것이라 본다”며 “국민의 삶이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 있기 때문에 일반 시민의 분노가 선거 과정에 상당한 것을 봐서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전망했다. 오 후보 캠프 공동선대위원장 맡은 오신환 전 의원도 mbc 라디오에서 “50% 이상 투표율이 나오면 승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기대치는 55%고, (이렇게 되면) 10% 이상 격차 날 것” 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이를 반박하고 있다. 이번 선거가 양당구도로 일찍 형성돼 각각 지지층이 결집하고 있고, 스윙보터(누구에게 투표할지 결정하지 못한 이들)들의 비율도 높아서 결과를 섣불리 예단하기 어렵다는 의견이다. 민주당 진성준 의원은 mbc 라디오에서 “투표율의 높고 낮음이 선거에 유불리에 바로 직결되지 않는다”면서 “사전 투표율도 역대 최고 투표율 기록한 만큼 50% 조금 상회하는 수준에서 투표가 종료되지 않을까. 50% 안팎일 것”이라고 했다. 노웅래 최고위원은 YTN 라디오에서 “또 10년 전 과거로 돌아가는 것 아니냐는 위기감이 팽배하며 지지층이 결집하고 있다”며 “미래를 준비하고 사회 약자를 위하는 정당이 어디인지, 투표 전 꼭 다시 한 번 살펴봐 달라”고 강조했다.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 오신환 “50% 이상 투표율 나오면 승리할 것...文 정부 심판”

    오신환 “50% 이상 투표율 나오면 승리할 것...文 정부 심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오신환 전 의원이 “선거는 권력을 바꿀 수 있다”며 “10% 이상 큰 격차를 벌려 문재인 정부가 과거 정책을 반성하고 태도를 바꾸는 의미”라고 말했다. 7일 오 전 의원은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50% 이상 투표율이 나오면 승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기대치는 55%다. (이렇게 되면) 10% 이상 격차가 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투표율이 높아질수록 격차도 커질 것”이라며 “두 자릿수 이상 격차가 나면 ‘압승’한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오 전 의원은 여권이 연일 내곡동 문제를 언급하는 것에 대해 ‘패착’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한달 가까이 지났다. 오세훈 후보가 시민들 몰래 부동산 투기를 했고, 부당이익을 취했다면 지지를 철회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LH 땅 투기 사건을 덮기 위해 민주당이 동원한 흑색선전”이라며 “박영선이란 인물은 보이지 않았다. 기승전 ‘내곡동’으로 선거를 치른 점에서 (민주당에) 패착이다”고 혹평했다. 여권이 ‘오세훈 심판론’을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는 “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심판하는 선거, 박원순 성추행 사건으로 생긴 선거라는 것으로 시민들이 판단하고 있다”며 “거짓말 프레임은 전혀 먹히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선거 이후에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치러질텐데, 그 전당대회가 통합 전당대회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며 “선거 과정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양당 통합으로 더 큰 2번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국민께 드렸다. 그 약속이 이뤄져야 한다”고 전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살아있는 지네 ‘꿈틀’ 샐러드…스타벅스 반응이

    살아있는 지네 ‘꿈틀’ 샐러드…스타벅스 반응이

    스타벅스가 자사 샐러드 제품에서 벌레가 혼입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판매 중단 조치를 내렸다. 7일 MBC 뉴스데스크, 스타벅스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말 매장에서 구매한 샐러드에서 지네가 나왔다는 신고가 고객센터로 접수됐다. 학원강사인 A씨는 아침에 스타벅스에서 샐러드를 구매 후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점심시간에 꺼내 반쯤 먹었을 때, 검은 몸체에 노란색 다리의 지네를 발견했다. A씨는 샐러드 뚜껑을 그대로 닫고 수업이 끝난 오후 늦게 매장을 찾았다. 매장 직원은 사과하며 환불해줬고 벌레가 든 샐러드를 먹었으니 병원에 가보라는 이야기를 했다. A씨는 사건 당일 저녁에 본사 고객센터로 벌레가 나왔다는 것을 알렸고, 일주일 후 스타벅스로부터 “샐러드를 만드는 협력사를 조사한 결과, 지네가 들어갈 가능성이 없었고 매장 밖에서 먹은 것이니 회사가 책임질 수 없다”라는 답변을 받았다. A씨는 “음료 쿠폰 등을 받았냐고 거듭 물어보는데 마치 내가 보상을 바라서 지네를 일부러 넣었다는 의심을 하는 것처럼 들렸다”고 기분이 무척 상했다고 말했다. 스타벅스는 전날부터 해당 샐러드를 판매 중단하고, 벌레가 혼입된 과정을 조사 중이다. 스타벅스는 “제조 공정의 방역업체 조사 외에도 원산지 및 원재료, 포장 유통 과정, 물류센터, 푸드 관리 체계 등 관련된 모든 프로세스를 점검하고 전문업체 조사를 병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불필요한 오해와 심기를 불편하게 한 점 송구하게 생각한다”며 “이번일을 계기로 자성의 계기로 삼아, 고객 응대 및 위생 전반에 대한 프로세스를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진성준 “투기꾼 못 막았다고 투기꾼 찍을 순 없는 일”

    진성준 “투기꾼 못 막았다고 투기꾼 찍을 순 없는 일”

    “부동산 문제 국민 분노 잘 이해”“‘민주당 실망스럽지만 국민의힘보단 낫다’ 여론”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캠프 전략기획본부장인 진성준 의원은 7일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겨냥해 “도둑놈을 못 잡았다고 도둑놈을 주민의 대표로 뽑을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진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투기꾼을 막지 못했다고 투기꾼을 찍을 순 없는 일 아니냐”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제야말로 우리 부동산 문제에 근본을 확실하게 바로 잡아야되겠다고 결심하고 있는 만큼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에 한 번 더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다”며 “서울의 미래, 또 부산의 미래, 서울시민의 삶과 부산시민의 삶을 위해서 인물과 정책을 보고 선택해주실 것을 마지막으로 호소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LH 부동산 투기 의혹, 또 그 이면에 있는 우리나라 부동산 문제에 대한 우리 국민의 절망과 분노를 잘 이해하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은 우리 국민의 보편적 주거권을 실현하기 위해 그 나름의 목표를 놓고 정책을 추진했지만 그것이 충분하지 못했고 때론 부족했고, 타이밍도 적절하지 않아 시기를 놓친 적도 많았다”고 털어놨다. 진 의원은 ‘결국 아무것도 안 나왔는데 다른 ‘중대 결심’이 또 있었느냐’는 질문에 “다양한 검토가 있었다”며 “오세훈 후보에 대한 추가고발을 한 것이나 또 서울시의회가 특별조사를 추진하기로 한 것이나 모두가 다 그런 중대결심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당 차원에 보다 더 중대한 결심, 조치로 가는 과정이었다”며 “그 내용을 다 밝힐 순 없지만 언론에 알려진 것 외에도 두어가지 조치가 더 제안되고 검토된 바 있다”고 전했다.‘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의 3%포인트 안팎 박빙의 승부 예상’과 관련해선 “저도 그렇게 생각한다”며 “오세훈 후보의 거짓말, 거짓 해명 또 박형준 후보는 수많은 부동산 비리 의혹 이런 것들이 연이어 터져 나오면서 본격적으로 민주당이 실망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국민의힘보다는 낫다는 여론이 본격적으로 불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선거에서 최선을 뽑는 것이 제일 좋은 일이지만 최선이 없다면 차선, 또 차선도 없다면 최악보다는 차악을 선택하는 것이 선거다 보니까 그런 유권자의 여론이 강하게 형성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진 의원은 ‘범여권 인사들의 부동산 문제가 결국 박 후보에 악재로 작용했다’는 지적엔 “어쩔 수가 없는 일”이라며 “민주당과 진보진영은 더 엄격하게 자기 자신을 관리해야 하고 또 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서 추상같이 대해야 한다 라고 하는 걸 새삼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부쩍 수척해진 박수홍, 홈쇼핑 등장…“알아주시니 감사”

    부쩍 수척해진 박수홍, 홈쇼핑 등장…“알아주시니 감사”

    금전 갈등으로 친형 가족과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는 박수홍씨가 6일 홈쇼핑에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박수홍씨는 이날 오후 ‘홈&쇼핑’ 생방송에 등장해 갈비탕을 판매했다. 그는 갈비를 직접 시식하며 제품 홍보에 열중했다. 이날 박수홍씨가 판매한 갈비탕은 방송시간을 25분 남기고 1만개 이상의 물량이 매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최근 가족과의 갈등에 마음고생을 한 듯 부쩍 살이 빠져 얼굴이 눈에 띄게 수척해진 모습이었다.박수홍씨는 갈비탕 매진에 “여러분들이 알아주시니까 정말 감사하다”면서 “여러분, 정말 힘 받아갑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열심히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라며 연신 감사를 표했다. 지난달 29일 자신의 일을 도와주던 친형 부부로부터 금전적인 피해를 입었다고 밝힌 박수홍씨는 이후 친형 측에 합의를 제안했으나 친형이 받아들이지 않자 5일 친형을 횡령 등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한편 박수홍씨는 6일 오후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절친으로 알려진 박경림씨와 함께 출연한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경기도의회, 7일 ‘미얀마의 봄’ 온라인 생중계 실시

    경기도의회, 7일 ‘미얀마의 봄’ 온라인 생중계 실시

    경기도의회(의장 장현국)가 재한 미얀마 유학생들과 함께 미얀마 민주화를 촉구하는 내용의 ‘미얀마의 봄’ 행사를 온라인 생중계 형식으로 진행한다. 행사는 7일 오후 2시 의회 대회의실에서 장현국 의장(더불어민주당·수원7)을 비롯한 의장단, 민주당 대표의원, 상임위원장단과 재한 미얀마 유학생 연합회 소속 학생 등 최소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50분 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미얀마 민주화를 촉구하는 문화공연’과 ‘헌정질서 회복을 촉구하는 선언문 낭독’ 등으로, 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 ‘e끌림(https://www.youtube.com/user/ggassembly)’을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된다. 장현국 의장은 “경기도의회는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을 기원하고, 미얀마 국민의 반군사독재 투쟁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미얀마의 봄’을 기획했다”며 “미얀마에 하루빨리 민주주의가 회복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께서도 관심과 참여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5일 ‘미얀마의 봄’ 행사 예고영상인 ‘미얀마의 봄, 경기도의회도 그 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를 e끌림에 게시하며 미얀마 현지상황을 전달하고 행사방송 시청을 독려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경림 “오랜 시간 지켜본 박수홍, 한결같은 사람” [EN스타]

    박경림 “오랜 시간 지켜본 박수홍, 한결같은 사람” [EN스타]

    방송가를 주름잡던 ‘전설의 콤비’ 주병진-노사연, 박수홍-박경림이 ‘라디오스타’에서 재회한다. 오는 7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방송가를 주름잡던 환상의 짝궁 주병진-노사연, 박수홍-박경림과 함께하는 ‘전설의 콤비’ 특집으로 꾸며진다. 주병진과 노사연은 90년대 찰떡 호흡을 자랑했던 ‘환상의 짝궁’이다. 두 사람이 콤비로 활약한 ‘일밤-배워봅시다’는 다양한 직업을 배우고 체험해보는 내용을 담으며 당대 시청률 1위 등극은 물론, 예능계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그때 탄생한 명장면이 지금까지 회자되고 있다. 주병진과 노사연은 케미스트리를 인정받아 라디오 DJ에 동반 발탁돼 청취율 1위를 달성하며 방송가를 주름잡았다. ‘라디오스타’를 통해 10여 년 만에 토크쇼에 동반 출연한 주병진과 노사연은 예능계 레전드 콤비 탄생 비화부터 함께 호흡을 맞추며 벌어진 웃음 폭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무엇보다 환상의 케미 덕분에 ‘핑크빛 스캔들’에 휘말리기도 했던 두 사람은 스캔들을 둘러싼 극과 극 희비가 교차한 심경을 들려주며 시청자들의 추억을 소환할 예정이다. 스타와 팬으로 처음 만나 남다른 인연을 이어온 ‘전설의 콤비’ 박수홍과 박경림도 ‘라디오스타’에서 뭉친다. 일명 ‘박남매’로 불린 두 사람은 다양한 방송에서 호흡을 맞추며 방송가를 주름잡았고, 박경림의 음반을 발매하는 ‘박고테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끌며 2000년대 큰 사랑을 받았다. 박경림은 30여 년 전 중학생 소녀의 마음을 뒤흔든 ‘키다리 아저씨’ 박수홍과의 첫 만남 당시를 회상한다. 특히 박수홍에게 받았던 팬레터 답장을 지금까지 소장 중이라며, 이를 공개해 박수홍의 어깨를 으쓱하게 할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한 박경림은 오랜 시간 지켜본 박수홍을 두고 “한결같은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의남매로서 함께하며 겪었던 다양한 일화를 공개한다. 주병진과 노사연, 박수홍과 박경림 ‘전설의 콤비’의 귀환은 오는 7일 수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차예린 아나운서, 판사와 5월 백년가약

    [포토] 차예린 아나운서, 판사와 5월 백년가약

    차예린 MBC 아나운서가 결혼한다. 차예린 아나운서는 6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앞으로 인생에 든든한 내 편이 되어 줄 소중한 동반자를 만났다. 같이 있으면 천진했던 어린 시절 모습으로 돌아가게 되고, 겁 많은 내가 혼자일 때보다 훨씬 용기 낼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차예린 아나운서는 “결혼이라는 단어가 인생에 들어오는 게 아직 낯설게 느껴지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한 걸음씩 내디디며 예쁘게 살아보겠다”라고 밝혔다. 오는 5월 2일 결혼하는 차예린 아나운서는 한 살 연상의 현직 판사와 결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차예린 아나운서는 2009년 제53회 미스코리아 선 출신으로 2011년 JTBC 입사, ‘뉴스9’를 진행했다. 2013년에는 MBC로 옮겨 ‘생방송 오늘 저녁’과 ‘스포츠 매거진’을 현재 진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례식장 간다던 서현진, “머리 맘에 들어” 셀카...결국 사과

    장례식장 간다던 서현진, “머리 맘에 들어” 셀카...결국 사과

    방송인 서현진이 장례식장에 가는 길에 찍은 셀카에 대해 사과했다. 6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과문을 공개했다. 그는 “어제 내 피드가 기사화되어 아침부터 많은 분께 불편함을 드렸다. 경솔하게 행동했던 점 죄송하고 부끄럽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말과 행동에 더 신중을 기하고 남의 아픔을 함께 깊이 공감하는 성숙한 사람으로 거듭나겠다. 다시 한번 나로 인해 불편했던 분들과 유족 모두에게 사과의 말씀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늘 내게 고마운 분, 레미지오 신부님의 부친께서 영면하기를 빈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5일 서현진은 인스타그램에 “날이 눈물 나게 좋다. 올봄엔 코앞에 두고 벚꽃 사진도 못 찍었는데 껌딱지의 스토킹을 피해 잠시 오전에 외출”이라면서 “하지만 즐겁지 않은 곳에 다녀오겠다. 나 장례식장 간다. 근데 머리가 너무 마음에 들어 아직 출발도 안 하고 셀카”라는 게시물을 올렸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서현진의 행동에 대해 경솔했다고 지적했다. 결국 서현진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한편, 서현진은 2004년 MBC 아나운서로 활동을 시작해 10년 만에 퇴사했다. 이후 2017년 의사인 남편과 결혼해 2019년 득남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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